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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동영상회의록

제310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회의록
  • 제2차
  • 의회사무처
(10시 0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정례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유규원 관광마이스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으로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10시 03분)
1. 부산광역시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TOP
가. 관광마이스국 TOP
2. 부산광역시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TOP
가. 관광마이스국 TOP
3. 부산광역시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TOP
가. 관광마이스국 TOP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경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상정합니다.
유규원 국장님 나오셔서 일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관광마이스국장 유규원입니다.
존경하는 최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저희 관광마이스국 소관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관광마이스국 직원은 매력적인 관광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심사숙고하여 예산을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리며 오늘 위원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의견과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업무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관광마이스국 소관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관광마이스국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개요
· 관광마이스국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경정예산안 개요
(이상 2건 끝에 실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재성 전문위원님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윤재성입니다.
관광마이스국 소관 2022년도 제2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 관광마이스국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 관광마이스국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이상 2건 끝에 실음)

윤재성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유규원 국장님 또 관계 공무원들 1년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우선 추경에 보니까 페이지 4쪽에 한번 봐주시죠. 4쪽에 보면 관광진흥과에 매력있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에 1,800만 원이 배정이 돼 있다가 지금 아예 그냥 감액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자료를 보니까 이게 계속사업이었고 18년, 19년도에 2,500씩 예산이 편성돼 있었고 20년도에 2,000, 21년도에 1,400 이렇게 해서 그 사업성과도 그동안 보니까 21년도에 접수가 여러 건이 되었더라고요. 391점 접수에 60개 우수작이 선정이 되었는데 그런데 올해 1,800만 원 편성에 보니까 3차 공모까지 지원자가 없었다. 이래돼 있습니다, 민간에서. 어떤 사유라고 판단하시죠. 국장님께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올해로 23회를 맞이합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공모에 이분들이 응해서 맨 처음에 공모에 추천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협회 내부에 금전적인 문제가 있어서 자기들이 공모에 당선된 걸 취하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2차, 3차 재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2차에 할 때도 참여자가 없어서 저희들 부산지역 단위에서 전국으로 확대를 하고 일반 관광사진에서 일반사진으로 참여폭을 더 넓혔습니다. 그런데도 참여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3차에 걸쳐 공모를 하고 나설 참여자가 없는 걸 갖고 이 사업을 계속 가져가야 될 것이냐 고민하다가 지금 사실 오프라인적인 이런 사진보다는 대표적인 인플루언서부터 저희들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많이 하기 때문에 이번 이 시기에 전환을 하자. 그런 고민이 있었고 또 1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말고 저희들 다른 단체에 이 사업을 해 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하고 타진을 했었습니다. 그쪽에서도 좋은 반응이 없어서 이 사업을 깨끗이 접고 유튜브나 다른 온라인으로 하는, 우리 사진으로 새롭게 사업을 재편하자는 그런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내년에는 저희들 별도적인 공모전보다는 기존에 나와 있는 지금 저희들이 이를테면 SNS라든지 각종 홍보,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그쪽에 있는 사진이나 이런 걸 쓰는 방향으로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이제 사진작가협회를 너무 중심으로 생각하셔서 사실은 이 관광사진이라는 건 여러 가지 관광협회의 회원 단체도 있을 것이고 일반관광객도 있을 것이고 한데 아무래도 이걸 다른 차원에서 관광관련 사진을 발굴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3차에까지 할 정도면 다른 라인을 확보해 보신다거나 그런 게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위원님께 모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광역시지회 말고 다른 단체에 저희들이 타진을 했습니다. 타진을 했었는데 거기서 긍정적인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이 관광사진이라는 건 굳이 작품성을 크게 요하는 것도 어찌보면 아니고요. 본인이 새롭게 발굴한 관광을 하면서 느낀점이라거나 그래서 굳이 어떤 단체를 통한 이런 지원을 모색한다기보다는 저는 이 정도 특히 우리가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써 관광에 대한 홍보에 본인이 체험한 사진이 사실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일반 우리가 관광전문업체에서 발굴하는 사진도 있겠지만 이래서 이런 건 굳이 민간단체나 그런 협회를 통하기보다는 오히려 국에서 직접 공모전을 한번 하는 것도 시, 관광기간이라거나 어떤 행사가 있을 때를 대비해서 하셔서 직접 공모하고 시청 주변이나 이런 데서 전시를 한다거나 해서 이래서 굳이 너무 어떤 단체를 통해서 주는 이런 사업을 조금 오히려 지양해 가는 계기로 삼는 건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러한 방향으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여타사업도 제가 시에 예산을 보면 너무 위탁 내지는 어떤 단체를 통해서 늘 주던 대로 루틴하게 이런 방법에서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매체도 다양해지고 하기 때문에 새로운 방법으로 발굴해서 이게 중단이 되지는 않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새로운 부산이 어떤 관광먹거리를 생각할 때 정말 즐기고 그냥 보는 걸 떠나서 즐기고 누리고 이런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또 내지는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맞는 그런 여러 다양한 컨셉을 반영해서 관광사진이라거나 작품에 담을 수 있는 이런 걸 크게 한번 국 자체에서 공모전을 한번 하셔서 지금 이 예산 1,800 정도면 시상금이 얼마 정도 됩니까?
시상금이 반쯤됩니다.
그러니까 경비를 오히려 줄이고 시상금을 늘려서 민간단체에 주면 여러 가지 경비가 발생할 것 아닙니까, 사무용. 그러니까 그런 걸 오히려 줄여서 관광국에서 마이스국에서 담당 부서가 직접 시에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해서 공모를 하고 오히려 시가 주도하는 그런 사진공모전으로 관광 명칭도 바꾸어서 그렇게 이걸 살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중단이 되고 내년에 없어지면 그동안 쭉 이렇게 몇 년 동안 해 오신 이런 게 끊길 우려가 있지 않나 싶어서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직원분들도 고생 많으십니다. 김효정 위원입니다.
국제관광도시 육성 사업 관련해서 제가 행감 때도 질의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살펴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좀 많은 것 같아 가지고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사업에 대한 사후관리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좀 많이 강화를 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게 지금 관광진흥과에서 직접 수행하시는 사업이 2021년 하고 22년 사업비 기준으로 17.4%가 완료됐거나 완료될 예정이고요. 나머지는 명시이월 되거나 미집행 돼 있고 부산관광공사 수행하는 사업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좀 저조합니다. 21년도는 70%가 넘었지만 22년도는 32.9%만 이제 완료되었거나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사후관리가 안 됐거나 아니면 집행률도 저조하기 때문에 추진한,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 많지 않습니까? 근데 기간 내에 이제 완료가 좀 돼야 되는데 계획이 부족했던 건지 어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집행률도 저조하고 사후관리가 좀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들거든요.
예산 집행에 있어서는 저희도 저희지만 문체부에서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 저희들이 변명 같은 말씀입니다마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2020년 1월 28일 날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고 나서 그때 당초에 저희들 국비 500억을 5개년에 대해서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0년도에 적정성재검토라고 별도 1년 동안 허비를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희들한테 2021년도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5월 달에 17.5%만, 국비 17.5% 교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21년 12월 달에 국비 82.5% 교부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12월 달에 국비 82.5%를 주게 되면 집행이 힘듭니다. 그래서 부득이 이월을 하게 됐다는 말씀드리고. 또 1개는 저희들이 시에서 직접 하는 사업하고 관광공사에 넘겨주는 사업하고 위탁사업하고 또 집행률이 낮은 부분에 있어서는 이렇게 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시에서 하는 거는 사업 자체가 경상사업이 한 70% 그다음에 자본사업이 한 30%쯤 됩니다. 저희들은 자본사업 위주로 진행을 합니다. 이를 테면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라든지 신호대교 야간경관화 사업이라든지 자본적인 사업을 하고 나머지 경상적인 사업은 관광공사에서 위탁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 관광공사에서 위탁하는 사업 자체가 단년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고 보통 4년 내지 5년 동안 연계되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개념에서 좀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저희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보완상 반영계획 결과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 바탕으로 어떻든 사업기간 변경하거나 연계된 예산 편성할 때 사업 추진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단위사업은 변경할 수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세부사업 같은 경우는 충분히 변경할 수 있겠다 생각이 좀 들거든요, 문체부랑 좀 협의를 하시면. 왜냐하면 코로나 이전하고 이후하고 완전히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 질의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은 꼭 좀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이 좀 들고요. 세부적으로 조금 살펴보면 제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봤거든요. 책자를 봤는데 238페이지 보시면 이게 조금 내용이 너무 달라요. 우리 책자에 있는 거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기투자 예산하고 2025년까지 총투입 금액이 758억 정도 이렇게 다 잡아놨고 저희 책자 예산서에는 보면 총사업비 중 시비 비중이 909억 원 정도 차이가 엄청 많이 크거든요. 근데 이게 좀 일치를 시켜주셔야 되는데 금액도 차이가 나고 연도도 달라요. 이거는 지금 2025년까지만 계획이 돼 있고요. 근데 저희가 2026년까지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달라진 이유가 뭡니까. 뭐가 정답, 맞는 겁니까.
당초에 저희들이 국비를 확보할 때, 국비를 확보할 때 국비 500억에 저희 시비 1,000억을…
압니다, 아는데 지금 제출하신 중기지방재정계획 자료가 저희 예산할 때 주셨잖아요. 이 자료하고 예산서상 자료하고 뭐가 맞냐는 거예요.
중간에 적정성재검토를 하면서 1,500억 사업이 1,300…
여기 반영을 하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당연합니다. 이거 중기재정계획에 저희들 반영을 해야 됩니다. 반영을 해야 하는데…
그런데 왜, 잘못된 거죠, 그럼 이거는.
여기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23년부터 27년까지의 계획인데 위원님 아시다시피 당초에 저희들이 5개년 계획으로 2025년도에 끝나는 사업인데 이것도 1년 연장됐거든요. 연장된…
밑바탕을 제가 역사를 알겠는데 내용이 변경됐으면 여기를 지금 책자를 이번에 주셨지 않습니까? 반영을 하셔 가지고 제대로 주셔야지 저희들은 내용을 알아서 알지만 다른 소관 위원회 위원님들은 이걸 봐야 될지 이걸 봐야 될지 헷갈리실 거잖아요.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바로잡아 주셔야 될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완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중에 또 세부적으로 좀 살펴보면 저희 2022년 제2회 추경 때 명시이월 조서에 여러 개를 보면 중화권 특화관광마케팅 사업도 지금 예산 5억에서 4억으로 명시이월이 되었습니다. 사업계획 변경 때문에 명시이월을 시키셨는데 변경된 그 내용들을 봤거든요. 내용을 보니까 2022년도에는 중화권에 여러개 쭉 하시겠다고 해놨고 2023년도 본예산에 또 예산 2억 원을 편성해 주신 내용을 보니까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마는 좀 굵직굵직하게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거든요.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중화권 특화관광마케팅 사업은 당초 위원님 21년도에 저희들이 10억을 편성했었습니다. 당초 21년도에 10억을 편성하고 올해 5억을 편성하고 내년도에는 2억을 편성합니다. 일단 지금 중화권 중국과 대만 특히 대만 같은 경우는 타이거항공이나 관광시장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마는 중국은 아직 닫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10억, 5억, 2억으로 금액을 줄였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첫 번째 사업 변경은 당초는 중국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관광설명회 내지는 프로모션을 하려고 하는 거를 전부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전환하다 보니까 금액도 줄어들었고 저희들 사업도 변경되고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업을 못 하셨지 않습니까, 이천이십…
사업을 못 한 부분은 좀 변경을 했죠.
변경이 돼서 그러면 올해 볼게요. 올해 보면 이게 이월된 금액 4억하고 또 올해 또 2억을 편성하셨기 때문에 총 이제 6억 원으로 사실은 집행이 돼야 되는 거잖아요. 종합적으로 보면요. 추경하고 반영을 해보면 6억으로 어떻게 또 사업을 하실 계획이십니까?
6억 개념이 아니고요. 위원님 이렇게 이해…
아니, 왜냐하면 4억이 이제 명시이월이 됐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예산이 본예산에 2억이 반영이 된 거잖아요. 총합계는 6억 원이거든요.
그렇게 23년을 그렇게 시작합니다.
그 6억으로, 하셔야 되는 거죠. 그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지금 제로 코로나 개념보다는 중국이 나름대로 조금 격리기간이라든지 조금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존에 하던 현지에 가서 하는 관광설명회나 프로모션보다는 매체를 활용해서 하려고…
매체를 활용해서, 현지에 있는 매체를 활용한다 말씀…
그렇습니다. 특히 중국의 인민망이라든지 중국에서 대규모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는 틱톡이라든지 이런 온라인 체계로 접근해서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마케팅 계획을 새롭게 조금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2022년도에도 어떻든 명시이월이 됐고 6억 원으로 집행이 가능할지가 의문이라서 굳이 이게 중화권으로 특화관광마케팅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그렇게 어렵다고 하면.
그런데 위원님 이런 게 있습니다. 이 관광시장은 한번 고리를 놓게 되면 다시 고리를 잇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오프라인이 안 되면 온라인이라도 계속 연결고리를 만드는 차원에서 그렇게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시는 목적이 어떻든 중화권에 있는 분들이 우리 부산을 찾게 하기 위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사업의 취지랑 목적이랑 좀 연관이 될지 약간 의문이 좀 들어서 말씀 좀 드렸고요.
두 번째는 시간이 다 돼서 하나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을숙도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도 이제 명시이월 조서에 보니까 이월이 됐습니다. 예산이 한 5억 6,000만 원에서 3억 8,900만 원 정도 이월이 됐지요. 보니까 사전절차가 지연됐다고 되고 있는데 사전절차가 무슨 내용이고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어 있어서 지연이 되었습니까?
사실은 을숙도 지역의 탐조전망대라 해서 저희들…
탐조전망대요?
목조로 해서 복층구조로 건물를 1개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게 친환경적으로 목조로 만들려고 하는데 위원님 아시다시피 그쪽이 이제 문화재보호구역이지 않습니까. 그니까 문화재 현상변경이 이루어져야 되고 두 번째는 이쪽에 가장 걸림돌이 11월부터 그다음에 3월까지는 철새들이 먹이활동을 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다른 작업을 아무것도 못 합니다. 작업을 못 하기 때문에 천상, 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의 절차가 지연됐고 사업기간 작업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이 작업은 내년도 하반기는 완공될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올해 이월예산이 3억 800만 원이고 또 이번에 본예산에 7억 5,900만 원 편성을 해놓으셨다 아닙니까, 그렇지요. 총예산이 11억 정도 넘거든요. 그러면 이게 이 금액 가지고 방금 말씀하셨던 그런 할 수 없었던 이유 때문에 올해 사업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 이유를 준다고 하면.
그거는 이월된 예산으로 작업하는 거고 올해 편성될, 내년에 편성될 예산은 이거 외의 사업입니다.
이거 외의 사업입니까?
예, 탐조전망대 외의 사업입니다.
탐조전망대 외의 사업, 이건 뭔데요, 이거.
이를테면 저희들이 버스라든지 카트 이런 걸 구입하는 게 있고요. 관광안내소를 설치하는 문제가 있고 그쪽에 파고라나 관광객 편의시설 도모하는 소규모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 좀 있습니다.
어떻든 이 내용을 보니까 2021년도에도 이게 집행률이 계속 부진하고 2022년 9월 말 현재 예산액이랑 집행액을 비교해 봐도 아까 그런 이유 때문에 집행액이 너무 집행률이 많이 부진하거든요. 이런 거 사업 분석을 잘하셔 가지고 내년도 연내에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예산 내용에 보면 자재비라든지 이런 상승률이 많이 되어서 그런 부분이 많이 적용돼 있죠. 보통 한 몇 프로 정도 올랐다고 봅니까?
지금 많이 오른 거는 거의 한 반 50% 이상 오른 것도 있고요. 특히 금액도 금액이지만 구입하기가 힘듭니다. 구입하기가 힘들어서…
이번 예산 내용을 보면 그런 부분들이 많이 적용됐는 거 같은 생각이 좀 들어요, 보니까. 그래서 예를 들자면 지금 우리 민간위탁을 받은 기관 부산관광협회에서 이번 관광진흥과 소관 사업만 6개 사업에 약 한 19억 6,660만 원의 예산이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내용이 그렇습니다. 몇 가지를 보면 사업별로 예산을 편성하면서 보니까 이 사업장에 위탁수수료와 여비를 다 별도로 이렇게 편성해서 넣더라고요. 730페이지 보면 우리 관광전 홍보부스 설치가 있더라고요. 여기 보면 22년도에 1억 2,000만 원이었는데 이것도 3,000만 원이 증액이 됐었던데 1억 5,000만 원으로 730페이지 우리 첨부서류 한번 보십시오. 여기도 보니까 약 한 3,000만 원 정도 증액이 이리돼 있던데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지금 물가 전년 대비 이렇게 인상된 걸 적용한 건지 아니면…
당초에는 저희들이 5개 행사에 참여를 했는데 이번에는 행사가 1개 늘어납니다. 그 금액 인상분 3,000만 원이 반영된 겁니다.
이게 설치, 부스 설치에 대한 그건 아니고요?
예.
그리고 거기 보면 우리 지금 735 페이지 한번 보시죠. 첨부서류에 거기 보면 위에 보면 우리 국가 직접 지원이라고 돼 있던데 국제, 부산국제관광전 개최 민간위탁으로 관광협회에서 진행하는 건데 이게 세부사업을 보면 국가 직접지원사업으로 돼 있죠. 그런데 시비 2억 원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돼 있는데 국비지원금은 없지 않습니까? 이거 직접지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겁니까?
이거는 위원님 국제관광전 관계는 저희 관광협회도 하지만 KOTFA라고 별도 민간기구가 있습니다. 그쪽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로 국비를 받아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국가 직접사업 지원이 돼 있는데 표시가 없어서 제가 그 내용을 좀 지적을 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한 가지 보면 아까 전에 730페이지나 739페이지에 보면 우리 홍보부스 설치나 또 관광 모니터링 점검단 운영 이리 있는데 여기도 보면 위탁수수료도 나오고 또 수수료, 위탁수수료 1,600만 원 그리고 또 수수료가 보면 739페이지에 1,317만 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이 수수료 있지 않습니까. 부산시가 관광협회에서 위탁을 하면서 발생되는 수수료가 아닙니까? 맞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면 어떤 민간위탁수수료는 표시가 있고 어떤 민간위탁수수료는 이렇게 없어요. 기준이 있습니까?
별도 그런 건 아닙니다. 별도 그런 건 아닌데 저희들이 보통 위탁수수료를 8%에서 15% 사이에서 책정해가 드리고 있습니다. 드리고 있는데 또 경상사업설명서나 저희들 내역에 위원님 말씀마따나 들어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 다 위탁수수료 지원합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위탁수수료를 해서 운영비 민간위탁기관에 그죠? 운영비 지원을 8%에서 15% 정도 이렇게 해준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또 위탁기관에 재위탁을 하면 수수료 또 떼는 겁니까?
재위탁 관계는 그쪽 위탁협회나 공사에서 어떻게 하기에 따라 다른…
그러니까 지금 요즘 말하고 있는 재하청의 재하청 이런 개념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런 걸 한번 검토를 해 보시고 지금 이렇게 하시는 건지에 대해서…
제가 알기로는 협회나 BTO에서 위탁을 하는 개념보다는 오히려 PCO나 이벤트사하고 계약을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수수료 개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그 부분은 한번 더…
알겠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확인해 보십시오. 이거 지금 제가 드릴 말씀을 아실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확인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거는 저번에 위원님 내나 박희용 위원님께서 APEC 벡스코와 벡스코 용역 주식회사 관계와 같거든요. 이를테면 저희들이 위탁을 준 걸 다시 재위탁하는 거는 법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748페이지 보면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웨이 이거 지금 민간 시행주체가 지금 정해졌습니까?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
정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2,000, 5,000만 원 시비가 이렇게 예산 책정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작년에 비해 2배나 됐네요. 2,500만 원이 5,000만 원으로 갖다가 증액이 되고 또 시행주체도 지금 현재 정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올라와 있는데 좀 더 사전절차를 쭉 이행해 가지고 이 예산을 정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통상 저희들 작년 같은 경우는 올해죠. 2021년, 22년도 같은 경우는 관광협회에서 이 업무를 했습니다. 내년도도 사업계획을 보고 저희들이 정하겠습니다. 그리고 2,500만 원이 오른 이유는 위원님 아시다시피 일본과 관광시장이 열렸습니다. 열렸고 얼마 전에 저희 시장님께서 한·일해협광역관광협의회 하면서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가셨습니다. 가셔서 저희들이 사업을 이제 좀 가일층 진행을 해보자 그런 차원에서 예산을 조금 증액을 해서 내년에 좀 활발하게 사업을 하려고 그럽니다.
일단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21년도 작년에 우리가 하지 못했던 그 이전으로 돌아와서 그런 차원으로 올렸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원위치하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벡스코 제3전시장 관련해 가지고 잠시 좀 여쭤볼게요. 여기 보면 65억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해서 23년도에 65억 원의 예산이 먼저 투입돼야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맞습니까? 이게 현재 벡스코 야외주차장으로 보면 되죠? 지금 현재 위치는 정확하게 결정이 된 걸로 보면 됩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요? 조금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의견들을 좀 달리하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주차장을 한다고 주차장 쪽에 이제 제3의 전시장이 들어선다는 걸로 결정된 걸로 보고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물론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죠. 거기가 보면 주차장 부분 문제가 좀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몇 번 나왔던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G-STAR를 이렇게 가서 이번에 행사가 있었지 않습니까? G-STAR라고 하는 큰 행사가 있었는데 현재 수dyd능력을 기준으로 했을 때 향후 이렇게 많이 참여하는 이런 행사가 진행됐을 때 과연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느냐 부산에서 타 지역 서울 같은 경우에는 10만 수용을 한다든지 이렇게 계획을 잡고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혹시 부산에 그런 대안은 좀 되어 있습니까?
사실은, 사실은 지금 코로나 시기니까 그랬는데요. 저희들이 2002년도 벡스코가 맨 처음 개관하고 나서 제2전시장을 만들 그 시기에 거의 61% 정도 가동이 됐습니다. 그런데 육십, 저희들이 백분율로 치면 100인데 60% 정도 되면 괜찮지 않느냐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전시시설 이쪽에는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마찰계수가 있어서 준비하고 철거하고 이런 과정하고 겹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화상태가 거의 60%로 보고 있고 또 한 개는 저희들이 그래서 제3전시장을 만든 이유도 그겁니다마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강서지역에, 대저지역에 제2벡스코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구개발특구 지정이 변경이 되고 나면 그쪽에 그린벨트를 풀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이번에 우리 제3전시관이 지어지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내용을 보면 추진계획에 보니까 국제설계 공모를 하는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국제설계공모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 제안서에 컨소시움을 하는 걸로 내용을 집어넣는 건지요.
지금 이거는 지금 위원님 요즘 조금 항간에 회자되고 있는 오페라하우스하고는 조금 별도로 할 겁니다. 왜 그런가 하면 실시설계와 시공사를 같이 연계시켜서 같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준비를…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한번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지금 오페라 그런 문제가 있는 건 잘 알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금리하고 원자재값이 계속 오르지 않습니까? 우리 지금 예산 총사업비가 1,908억 원이죠.
예, 예.
이 금액으로 공사가 진행될지에 대해서 좀 의문스러운데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사업기간을 사업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런 방법으로 가면 26년도에는 완공이 되지 않을까 25년도, 내년도에 설계를 마치고 바로 시작을 하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급해서 그러는데 우리 이게 보니까 지방채 발행이 돼 있더라고요. 65억 원 중에서 올해 보니까 5억 원은 시비로 하고 60억 원은 지방채로 하겠다고 돼 있는데 이게 보면 806페이지, 7페이지 봐도 지금 지방채 이야기는 말이 없더라고요, 여기 보니까. 그런데 매년 우리 첫 시작부터 지방채 60억을 발행해서 사업비를 충당한다면 매년 필요한 사업비 대부분 지방채 발행으로 대체하겠다는 그런 말씀이죠?
전체 다 지방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재정파트에서 얘기는 저희들이 1,908억 원 중에 한 1,020억 정도 1,030억 정도의 지방채를 할 계획인 것 같은, 그걸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게 보면 사업명세서 397페이지에 보니까 보전지출 중에 차입금 이자상환이 10억 7,285만 원 또 60억에 대한 이자상환이 23년도에 3억 원이고 18년도 벡스코 시설 확충에 따른 차환으로 인한 이자 상환이 7억 2,850만 원이 또 돼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 차입 시 이렇게 이자금리 기준은 보통 이렇게 어느 정도 예산 잡았던 거에서 지금 금리가 많이 올라가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부담되는 부분들까지 감안된 부분입니까?
지금 그거는 아마 사업을 하면서 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되면 예산 부분들이 많이 차이 날 수 있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도 조금 차이가 나지 싶어요.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좀 더 저도 보겠지만 챙겨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어찌 됐든 이 부분이 빚을 내서 지금 이렇게 3전시장을 짓는데 경제적인 효과가 충분히 나와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해야 이게 지금 우리가 사업하고 예산 투입되는 부분들이 생각하고 계셨던 부분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데 이 부분은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이고 추가질의 때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반갑습니다. 박희용 위원입니다.
국장님 제가 저희들 경상사업설명서하고 저희들 본예산을 검토를 했을 때 공통점이 제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보시기에도 이제 같다고 저는 느껴지는 부분인데 저희들 이제 19년도, 20년도, 21년도가 이제 21년도 같은 경우는 코로나에 이제 최고 정점인 시기였었고요. 그래서 저희들 이제 사업을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사업을 진행을 하기가 좀 어려웠다고 저는 판단이 내려지는데 집행잔액이 전혀 없다는 게 좀 특이한 점이고요. 그다음에 저희도 이제 관광마이스국하고 이제 관광하고 문화가 접목이 되다 보니까 한번씩 저도 혼돈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국하고 저희들이 같은 비슷한 맥락의 사업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약간은 다르다고 느껴지지만 맥락은 거의 같은 맥락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문화체육국하고 관광마이스 쪽하고 협의를 해서 업무를 일원화를 했으면 좋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은 문화와 관광은 떼려야 뗄 수가 없습니다. 문화콘텐츠와 관광콘텐츠는 어쩌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옛날에는 문화체육관광국이라고 같이 있었습니다. 같이 있다가 저희가 한 10여 년 전에 관광정책관이라고 문화체육관광국장 밑에 관광정책관이라고 부이사관 자리가 있었습니다. 별도로 한번 운영을 해 보다가 저희들이 관광이라는 분야가 사실은 문화가 기초과학이라면 관광은 응용과학인데 같이 붙여놓으니까 시너지 효과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 서로서로 충돌되는 부분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관광국이라는 게 별도로 만들어진 것 같고 또 한 개는 기존 관광에, 지금 관광만 있는 게 아니고 위원님 아시다시피 마이스도 있고 또 해양레저관광도 관광도 여러 가지 파생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광에 뭔가 컨트롤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관광마이스국이 저는 탄생됐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어쨌든 문화와 관광은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이거는 항상 저희들이 협업을 해서 운영을 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이제 국장님 답변 중에 저도 이제 100% 공감을 하는 부분입니다. 저희들 관광과 문화체육은 다 접목이 되는 부분인데 현실적으로 업무가 이제 비슷한 성격의 업무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은 저희들 이제 문화체육국하고 협의를 하셔 가지고 저희들 저도 설명서하고 예산서를 보니까 잔잔한 거 하려니까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다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그래서 그 부분을 좀 협의를 하셔서 조정을 했으면 좋지 않겠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 중에도 한 가지는 이제 내가 한 가지 단적인 예를 한번 설명을 한번 드릴 겁니다. 하고 아까 김효정 위원이 이제 저희들 중장기 부분을 저도 이제 그 부분을 봤는데 그 부분을 좀 개선을 해야 되겠다고 느껴집니다.
알겠습니다.
국장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경상사업설명서 732페이지, 722페이지하고 예산서 378페이지입니다. 간략하게 답변하셔도 됩니다. 저희들 부산형 청년관광전문가 양성 사업입니다. 찾으셨습니까?
예.
이 부분을 저희들 이제 현실적으로 이제 청년들의 관광전문가를 양성을 해야 되는 건 저도 공감을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저희들 이제 20년도부터 저희들 사업을 진행을 했더라고요. 했는데 이게 그러면 20년도, 21년도 저희들 22년도는 아직 안 됐을 거고 그러면 결과물이나 성과 보고서나 이런 형태로는 작성이 돼 있습니까?
아직 성과보고서라는 개념보다는 저희들이 일단 청년들이 사실 20년도부터 24년도까지 하는 사업입니다. 하는 사업인데 지금까지 일단 저희들이 마흔여덟 분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제공했고 현재는 26개사에 26명의 청년이 계속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치적으로 저희들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이걸 어떻게 성과라고 백서를 낸다거나 결과보고서를 내기는 조금 애로가 있습니다.
국장님 답변 중에 아까 스물여섯 분하고 취업을 했다는 형태로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 현황을 갖고 계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 20년도, 21년도 올해까지 9월 달까지는 파악이 됩니까?
예.
9월 달까지 그러면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보면 이제 378페이지 보면 관광의날 행사지원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저희들 설명서에도 돼 있지만 저도 이제 관광에 저도 관심이 좀 있어서 저도 행사에 올해는 못 갔지만 제가 참석을 하고 이랬었습니다. 그래서 사업도 올해 신규사업 아닙니까? 신규사업인데 신규사업을 책정하게 된 사유가 있습니까?
관광협회가 내년이 되면 50주년을 맞이합니다. 50주년을 맞이하는데 사실 이때까지는 관광의 날 행사를 관광협회에서 조촐하게 치렀습니다. 그런데 50주년을 맞아서 좀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려고 그래서 예산을 책정하게 됐습니다. 단순하게 기념식만 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좀 포럼도 하고 학술대회도 하고 관광이라는 점에 대해서 어떻게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것이냐 그걸 고민하려고 예산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국장님 올해 1회성으로 편성을 하시는 겁니까?
내년도에 50주년을 하고 나서 성과를 봐서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유지를 하시려고 하십니까?
예. 단순하게 위원님 기념식만 하려는 건 아닙니다.
그러면 국장님 저희들 관광협회에서 4,000만 원 예산을 투입을 하고 저희들 시에서 3,000만 원, 7,000만 원 예산을 투입을 했을 때 그러면 그 예산을 편성하실 때 계획을 어떻게 잡으셨습니까?
일단 협회에서는 얘기가 포럼이라든지 토론이라든지 뭔가 학술적인 뭔가를 좀 했으면 좋겠다. 거기가 계셨고 그거는 예산까지, 당초 예산에 대비해서는 그건 편성이 안 됐습니다마는 이를테면 연구보고서, 백서 같은 거 그런 자료를 남겼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보니까 산출근거에 보니까 약간 단순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단순하게 돼 있고 그러면 국장님 저희들 관광협회나 저희들 부산시에서 예산을 7,000만 원을 투입을 했을 때 당일 행사로 마치시려고 그러십니까 안 그러면 계획상으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내년도 50주년을 맞아서 관광협회가 창설된 지 50주년을 맞아서 내년에 한번 해보고, 해보고 성과를 봐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제 생각에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깊은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 밑에 하단부에 보면 부산관광공사 전출금 운영 지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운영 지원금이 52억의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운영 지원 부분은 이제 보통 인건비 부분을 대략적으로 지원을 한다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잠깐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저희들이 관광공사에 관광공사의 인건비를 저희들이 시에서 100% 보전을 못 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 한 70% 지금 현재는 70%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인건비 보전을 지금 이렇게 올려주더라도 80% 중반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게 타 시·도의 관광 관련되는 단체에는 거의 100%를 보전해 주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조금 더 보전을 해 줘야 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아마 이게 자체적으로 또 이걸 보전을 하다 보니까 공사의 경영의 압박 문제도 있고 이 부분은 인건비 관계는 저희들이 계속해서 좀 지원을 해야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장님 제가 이제 연계시켜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하단부에 보면 사업지원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제 2개를 같이 병합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이제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운영 부분은 저희들 인건비 부분은 다 지금 지원을 못 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밑에 사업 부분을 보면 755페이지 보시면 이제, 아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725페이지, 724페이지 725페이지 같이 봐주십시오. 하면 현실적으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보통 저희들 이제 자본금 잠식이 많이 되는 이제 기관이다. 말씀을 많이 하시고 그리고 이제 저희들 725페이지에 산출근거를 이래 보시면 현실적으로 제가 관광공사 쪽에 자료를 요청해서 자료를 제가 이래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지금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지금 시티투어나 태종대 같은 경우도 그렇고 이제 용두산 같은 경우 용두산에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대략적으로 이제 임대수입하고 거의 뭐 비슷하게 운영은 되어지겠더라고요. 되어지고 시티투어 같은 경우는 이제 그 적자가 계속 발생이 되고 있는 부분이고요. 태종대 같은 경우도 이제 코로나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지만 적자로 계속 운영이 되어 왔고 그래서 사업이 저희들이 25억을 저희들이 지원을 하는데 현실적으로 관광공사가 저희들 위탁사업도 많이 합니다. 대다수가 저희들 관광마이스국 쪽의 사업을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관광공사가 제일 많이 위탁을 받는데 거의 사업 자체가 그 적자투성이인 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관광공사가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래서 인건비 지금 자기들 관광공사에 보전이 다 안 되는 부분이고 지금은 시티투어나 이제 뭐 여러 사업이 적자의 구조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사업이다 보니까 자본잠식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저는 느껴져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개선을 저는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느껴집니다.
관광공사의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서 일단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체사업을 발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체사업을 발굴하는 거를 당연히 수익을 내야 될 것이고요. 그래서 지금 그 25억 중에 3개 사업은 기존에 해오던 거고 나머지 3개 사업은 신규로 개발한 사업입니다. 개발한 사업인데 자체사업 발굴을 당연히 해야 될 것이고, 두 번째는 저희들이 위원님이 보시기에 저희들 조금 조금 뭐 심하다 싶을 정도라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우리 부산시 예산에 저희들 관광 분야가 예산이 올해는 711억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120억 이상 줄었습니다. 그게 결국 0.46%밖에 안 되거든요, 일반회계. 이걸 이 예산을 갖고 관광공사에 직접 지원하는 것보다는 저희들이 사업, 그러니까 전출금을 주게 되면 그 사업의 수지 이런 건 따지지 않지 않습니까, 사업이니까. 전출금을 주게 되면 거기에 위탁수수료가 있습니다. 위탁수수료 부분을 좀 더 보전해 주는 문제가 있고요. 세 번째는 과감하게 관광공사 자체 내에 자구노력을 만들어야 됩니다. 자구노력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물론 그 현물투자를 위한 각종 그 용역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작업이 병행될 때 관광공사가 제 생각에는 적자개념보다는 크게 이익을 내지 않는 수준에서 운영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크게 이익을 내는 것도 관광공사 입장으로서는 제가 보기에는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이제 사업의 개념은 그렇게 두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적자폭이 너무 크다 보니까 어떤 개선방안을 저는 찾아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저는 이제 태종대 자동차 야외극장 같은 경우도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크게 수익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고 그래서 어느 정도의 현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겠느냐 저는 약간 의구심은 저는 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단 자동차극장에 대해서는 공사 자체에 용역을 해서 거의 한 6,000만 원 이상 6,000, 7,000만원 이상 흑자가 나는 걸로 돼 있고요. 또 1개는 그 자동차 극장 1개만 갖고 둘 것이 아니라 자동차 극장 주변에 영도에 별도 호텔도 태종대 주변에 문을 열었고 태종대가 사실은 엄청나게 아름다운 관광자원인데 주변여건이 과거에 공포의 집이다. 여러 가지 시설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그게 거의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좀 오래 머물면서 뭔가 할 수 있는 그걸 찾다 보니까 아마 자동차극장을 찾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머물러야 진행이 될 것 같으니까 그리고 또 1개는 사실은 그 영도가 지금 핫한 곳으로 떠오르긴 하지만 영도 자체 내 극장이 없습니다. 극장이 없는 부분도 있고 어떻게 보면 요새 분위기 자체가 레트로 분위기니까 자동차극장에 대한 향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면 아마 이건 물론 내년 1월 달쯤에 이제 개관할 계획인데요. 크게 나쁘진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뭐 저도 잘 진행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하고 국장님 한 두 가지만 제가 질의를 더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383쪽에 보면 국제관광도시 포럼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예.
사업명세서 383쪽 국제관광도시 포럼 운영 지원입니다. 저희들 설명서에도 돼 있지만 예산은 2억의 예산인데 민간지원으로 해서 공모가 되어 있습니다. 공모가 돼 있는데 이게 이제 민간이 한 업체에 법인이나 갑니까 안 그러면 몇 개로 분할이 되는 부분입니까?
올해 같은, 내년에도 예산은 같이 2억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관광협회에서 이걸 진행을 했었습니다. 했는데 이게 국제관광도시 사업에 67개 사업 중에 하나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관광협회에서도 내년도에 사업을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저희들이 이번에는 엑스포하고 연계해서 그렇게 포럼을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7월 달에.
384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제가 시간 때문에 다는 질의 못드리고 로케이션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찾으셨습니까?
예.
로케이션 사업이 저희들 여기가 이제 영화의전당에서 이제 실행을 하려고 하시죠. 하고 있고 저희들 문화체육과 쪽에도 사업이 비슷한 사업이 있는 거 아십니까?
위원님 제가 그거는 아직 정확히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잠깐만요.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냥 자료 안 보고 그냥 하겠습니다.
지금 사업이 지금 저희들 로케이션 사업이 지금 3억의 예산이 편성이 돼 있고 지금 문화체육과 쪽에 로케이션 사업이 이제 거의 비슷한 사업이 또 예산이 2억인가 또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이 부분은 저희들 관광마이스 쪽은 영화의전당에서 사업을 진행을 하시려고 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문화체육국 쪽은 이제 영상위원회에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업의 내용을 봤을 때는 뭐 100% 똑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현실적으로 문화체육과 쪽이나 안 그러면 저희들 관광마이스 쪽에서 협의를 저는 한번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이거는 의논해 보겠습니다.
예. 일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박희용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사업명세서 371페이지 세입에 보면요. 용두산공원 통신중계기 점용료가 토지 8㎡에 27만 원이고요. 태종대유원지 이동통신 중계기 4개 토지가 105㎡인데 22만 7,000원입니다. 너무 적게 책정된 거 아니에요?
그거는 저희들이 이거 공유재산 그거 할 때는 그 기준에 의해서 합니다. 저희들이 임의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기준에 의해서 하는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일반 보통 기초지자체에 보면 이 중계기 설치하는데 보통 600만 원씩 넘게 받는데, 1년에.
이거는 저희들이 그 시설 자체가 시설 자체가 그 아마 상업용지가 아닐 겁니다. 토지의 그거에 따라서 좀 달라지거든요. 제가 세부적으로 이게 어떻게 금액이 산출이 됐는지는 파악이 안 됩니다마는 그건 아마 그런 규정이 있을 겁니다.
그래도 이게 우리 부산시나 각 구·군이나 책정하는 건 비슷할 건데…
알겠습니다. 이건 제가 한번…
한번 알아보시고.
확인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용두산공원 푸드트럭 사용료도 또 이렇게 20㎡에 40만 6,000원인데 그래 우리가 푸드트럭이 청년이나 취약계층의 창업을 위해서 이렇게 해주고 있습니다마는 이 점용료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향후에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건 제가 한번 더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사업명세서 380페이지 하단에 보면 부산에 한 달 살어리랏다에 주민참여예산으로 5,000만 원이 신규편성 되었습니다. 여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저희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책정이 됐습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책정이 됐는데 이거 아마 사업 대상지는 원도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도심으로 알고 있고 1인당 최대 숙박비가 5만 원 범위 내에서 주는데 전체적으로 본인 한 사람에게는 최대한 150만 원까지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원도심 4개 구에…
아마 그쪽이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4개 구에 그러면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데 그러면 4개 구에 평등하게 분배하겠다. 이 말입니까?
아닙니다. 구에 주는 게 아니고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 저희들이 대상을 받을 겁니다.
만약에 서구, 동구, 중구, 영도구 중에 한 구에서 5,000만 원 다 가져갈 수 있습니까. 예산을?
그거는 저희들이 좀 안배를 해야 안 되겠습니까. 한 곳에 다 가기는 다 가기는 그리고 이게 구에 가는 게 아니고 본인들한테 한 달 사는 사람한테 가는 겁니다. 그분이 예를 들어 부산에 결국 29박을 하게 되면 중구에서 열흘 잘 수 있고 서구에서도 또 한 보름 잘 수도 있고 이런 개념으로 해야지 한 곳에서 계속하지는 아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사업명세서 386페이지 상단에 보면 국제관광도시 연계협력 사업에 보니까요. 관광패스 개발 및 활성화 10억 원에 대한 세부내역은 어떻게 됩니까?
일단 지금 관광패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하고 있고 지금 아마 12월 달 중에는 시범사업을 할 겁니다. 하게 되면 전체 관광패스가 완벽하게 내년도에 시작을 할 겁니다 하기 위한 그 세부내역입니다. 이 안에 아마 저희들이 이쪽에 관광패스에 참여하는 얼라이언스에 대한 저희들이 보조금도 조금 나가야 될 것 같고 그리고 패스를 개발하는 용역 최종금액도 나가야 될 것 같고 그런 내용입니다.
산출근거에 보니까 동남권통합 홍보 마케팅 강화에 8억 9,800만 원 그리고 관광패스 개발 및 활성화에 10억이 편성되었는데요. 타 시·도에 이런 관광패스 제작할 때 이렇게 사례는 살펴봤습니까?
저희들 전주에서 하는 걸 안 그래도 지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전주에서 하는 것도 보고 있고 서울에 저희하고 똑같은 건 아니지만 서울에 하는 것도 보고 있고 여러 군데 다른 데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사카에서 하는 거를 저희들이 조금 많이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사업이 예산이 투입될 거 아닙니까. 이렇게 개발계획 같은 것도 이렇게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구요. 거기 보니까 예산서에 보니까 이게 18억 9,800만 원인데 설명이 별로 그렇게 좀 약해요. 앞으로 그 예산서 할 때 여기에 대한 그 예산 설명을 알기 쉽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사업명세서 388페이지 원도심 활성화 축제에 1억 5,000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억 5,000만 원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대상으로 하는데 중구 같은 경우는 각 관광지에 저희들 나름대로 인증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라고 돌아가면서 도장을 찍고 하는 그런 개념으로 할 거고 서구 같은 경우는 송도해수욕장이 있기 때문에 그 해양치유, 해양치유 위주의 그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도 같은 경우는 영도에 골목길이 많으니까 영도의 신선할멈과 같이 하는 골목길 걷기 아마 그렇게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명세서 399페이지 하단에 보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에 3억 3,500만 원이 삭감편성 되었어요. 해수욕장이 관광객도 많이 몰리고 하는데 예산을 왜 좀 삭감했습니까?
저희들은 당초 올해 예산 수준으로 한 10억 수준으로 계속 요구를 했었습니다. 요구를 했는데 아마 재정파트에서 다른 예산을 좀 한다고 조금 삭감한 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사실은 위원님 저희들 7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마는 이 예산 중에 안전에 관련돼 갖고 관련 인건비 차원이 이 예산의 거의 45%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이 빠지면 저희들이 사실은 올해 같은 경우는 해수욕장에서 익사사고가 없었습니다마는 작년에 많았지 않습니까. 작년에 네 분이나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들이 좀 안타깝습니다.
아까 김효정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국제관광도시 육성 사업 추진현황에 보니까 집행률이 너무 낮아요. 앞으로 집행률 관리도 잘해 주시고요. 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치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나중에 추가질의를 또 하겠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저 관광마이스국이 있는 존재 이유가 뭡니까?
지금 사실 저희들 부산시의 그 성장동력이 기존에, 기존의 산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관광이나 마이스 관련은 소위 말해서 위에 최고 맥시멈이 없습니다. 그걸 아마 저희들이 잘 운영하고 잘 개발하고 잘 지원하라고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관광의 파급효과는 상당할 거라고 다 아실 겁니다. 제가 몇 가지 예산이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예산 삭감된 것에 대해서 좀 얘기를 드릴게요. 관광의 날 우리 박희용 위원님도 앞서 말씀드렸는데 사실 경상사업설명서에 좀 자세하게 적어야지 우리 위원님들도 다 이해가 가는데 조금 자세하게 안 적으니까 자부담 4,000에 예산안 3,000에 어디쓰냐. 이렇게 의문을 가지시고 그렇잖아요. 관광의 날이 뭐냐 하면 내년도 관광의 날 50주년이고 부산관광협회가 60주년이거든요. 이건 상당히 큰 어떠한 행사고 관광 밑바닥에 있는 업계에 대해서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그런 행사의 날인데 당초에는 시비 한 9,000만 원, 자비 4,000만 원까지 했는데 보통은 자비는 4,000만 원까지도 안 해요. 한 1,000원 넣고 시비 얼마를 달라 이렇게 하는데 이분들은 그래도 나름대로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이렇게 협회에서 투자를 하시더라고요. 이 내용 보면 기념식에 3,500 관광포럼도 하신다 해가 2,500 또 50주년이니까 또 백서까지 직접하신다고 해서 이랬는데 이 부분은 조금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게끔 나중에 예산 부분에 같이 우리 위원님들하고 의논을 좀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면 관광약자 관광활성화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쭉 21년도 5,000만 원, 19년도 5,000만 원 우리 처음에 사업계획은 제가 알기로는 한 7,500만 원으로 했는데 여기서 5,000으로 빠진 부분이 어느 부분이 어느 부분이지요?
아마 저희들이 이거 조사, 조사하는 게 많습니다. 그 사업지를 발굴하고 조사하는 게 많은데 그게 아마 양적으로 조금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조금 그거 하지만 약자의 편에서 또 조사의 부분이 있어야지 그 부분들이 통행에 대한 제한을 없애는 사업도 같이 추가가 돼야 되지 않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왜 약자의 배려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그 부분도 나중에 조금 챙겨봐 주시고 그리고 제일 우리 이번에 태풍으로 인해서 피해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많은데 타지에서 오든 외국에서 오든 관광안내 부분에 모든 어떤 체계와 시설물이 구축이 돼 있어야 되는데 이 예산이 이렇게 2억 5,200 있다가 1억 6,000 이렇게 까버리면 그러면 안내고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요. 이거를?
저희들이 요구한 부분만큼 반영이 안 된 부분이…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게 해수욕장에 있는 안내표지판 설치 바로 필요한 부분 사업들인데 이거를 강력하게 요구를 하셔서 반영을 시키셔야죠. 누가 오더라도 안내표지판 하나 없고 부서지고 이런 거를 어떻게 이렇게 해서 우리가 관광활성화를 한다고 얘기가 되겠습니까. 이거는 이건 좀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벡스코 3전시관 얘기를 하시는데 실시설계하고 시공사하고 턴키방식 얘기하시는 거예요?
아닙니다. 턴키방식은 아닙니다. 턴키방식은 아니고요.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하실 생각입니까?
일반…
제안 방법이에요? 아니 기본설계를 하는데…
기본설계에 기술제안 방식입니다.
근데 지금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왜 제가 오페라하우스에 대해서 5분 질문하면서 거기에서 제안을 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어려운 국제공모 같은 경우는 아주 어려운 부분 안 해 본 부분이라 하지만 그런 부분에 설계감리라는 그런 제도를 도입을 하시라 해 갖고 지금 부산시립박물, 미술관이 지금 우리 설계감리해서 지금 예산을 태운 게 있거든요. 그것처럼 설계감리에 기본설계를 어쨌든 저희가 이 발주한다고 지금 하신 것 같고요. 거기에 대해서 설계감리를 보완을 하면 그에 대한 시공과 설계를 같이 제안하는 부분에 예산이 더 절감이 될 수 있어요. 왜냐하면 파사드의 그 부분은 아주 가상적인 어떤 그 부분에 안 해 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좀 어렵게 이렇게 설계가 어떤 부분이 이야기가 있겠지만 여기에 대한 우리가 벡스코 전시관에 대해서 짓는 거에 대해서는 그 정도 수준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기본설계만 있으면 설계감리 제도만 도입하고 그다음에 총액낙찰이나 제안하면서 거기에 대한 어떤 PQ를 적용하면 충분히 우리가 예산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런 제안 아닌 그런 부분은 조금 방식은 고려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주 설계감리제도를 활용하면서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도 되실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일단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국장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추가적인 질의인데 벡스코 관련해서 아까 26년까지는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토목기술적으로 다 좀 검토가 된 부분입니까?
예.
아, 그렇습니까?
예.
예전에 사업기간을 보니까 2019년부터 26년까지 한다라고 했다가 또 이번에 사업설명서에는 22년부터 26년까지 한다라고 했다가 근데 아직 22년이 지나갔는데 진행이 아직 착공도 안 됐거든요. 그래서 이게 사업 착공기간은 점점 늦춰지고 있는데 완공기간은 그대로라서 이게 건물이 안전한 건지 기술적으로 일단 검토가 된 건지 좀 의문이 들거든요.
사실은 위원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위치 때문에 조금 설왕설래하지 않았습니까. 또 1개는 금방 박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그 벡스코 3전시장은 별도 건물이 아니고 기존의 1전시장, 2전시장이 있는 거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새롭게 독창적인 건물이 아니니까, 오디토리움이랑 달라서. 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은 내년에 저희들이 설계를 하겠습니다는 설계도 그렇게 저희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는 안 걸리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1개는 실시설계와 시공을 같이 연계하기 때문에 사업기간은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1개는 저희들 3전시관 자체가 급합니다 급하니까 아마 빠른 시일 내에 예산만 충분히 지원이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리고 부산관광공사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운영비 지원 증액이 7억 500만 원 됐고 또 이제 사업지원금도 5억 늘었는데 아까 박희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재정건전성 지금 자본잠식률이 55.3%입니다. 굉장히 심각한 거 알고 계시죠?
예.
어떻게 그럼 어떻게 이걸 타개해 나가실 겁니까?
사실은 의회에서도 저희들 도와주셔서 가장 관광공사에서 어려운 부분이었던 아르피나가 일단 떨어져 나갔습니다. 떨어져 나갔고 아까 박희용 위원님께도 제가 한 세 가지 정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부분은 당연히 해야 될 거고 또 1개는 지금 사실 내년 되면 저희들도 코로나가 풀리지 않겠습니까 풀리면 그쪽에서 임대하고 있는 사업을 사업지가 지금 50%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좀 빠져나올 것 같고요. 또 1개는 저희들 계속 전출금이나 또는 여러 가지 사업에 많이 위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탁수수료 관계도 많이 오를 것 같고 해서 지금보다는 조금 나아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운영지원금이 증액된 부분, 증액 사유가 어떻게 됩니까?
지금 저희들 아마 5억, 5억이 증액됐는데요.
7억 500만 원.
7억 500만 원 인건비입니다. 대부분 인건비가 지원됐습니다. 그게 저희들 100% 인건비 지원이 안 됩니다. 안 돼서 기존에 한 70, 70% 조금 넘는, 저희들 80% 중반 수준으로 올리려고 그럽니다.
신규 채용이 이루어졌다고 증액 사유로 나와 있는데 신규로 채용된 인력은 어느 정도 인력 규모가 되고…
한 열두 분쯤 되는데 대부분 계약직입니다. 또 한 개는 저희들이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그것도 위탁 주려고 하면 사람이 있어야 되니까 그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몇 분 정도 신규 채용이라고요?
완전 신규 채용은 3명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이제 계약직으로 들어오신 부분이고요. 어떤 사업에 어떻게 배치가 됐다고요?
저희들 국제관광도시 사업이 관광공사에 많이 위탁이 되어 있습니다. 그 사업을 할 수 있는 인력입니다.
그분들이 이번에 신규로 채용되고 계약직으로 들어오신 분이 다 국제관광사업에 다 들어갔습니까?
대부분 아마 국제관광도시 사업에 투입이 돼야 할 겁니다.
저는 그래서 안 그래도 국제관광도시 사업 등 예산 확대에 따른 신규 채용 이렇게 돼 있어서 어쨌든 지금 계속적인 적자 상황이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구조적으로 검토를 하지 않으면 큰 어려움이 있다. 보면 보통 이제 우리가 사업을, 기업을 경영할 때 수익이 이제 수익 사업이 활성화되고 잘 이윤이 창출되고 또 이익이 많아지고 사업이 확장되는 게 자연스럽게 또 인력을 뽑아야 되고 좀 그런 선순환되는 구조가 있어야 되는데 여기 좀 저도 있어 보니까 이제 사업을 먼저 확장을 하고 예산을 먼저 확대를 하니까 또 인력을 뽑거든요. 근데 수익사업이 크게 나는 건 또 아닌 상황인데.
그런데 저희들이 사실은 저희 꼭 BTO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도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마는 사업을 공모사업이든 뭐든 획득하고 나서 그 획득하는 사업비 안에 인건비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는데 송 위원님 말씀마따나 관광공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속 지원을 좀 해줘야 됩니다. 해줘야 되는 문제가 있고 또 한 개는 저번 상임위에서 제가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 마리나 시설 관계가 승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도 그렇고 라운지 부분도 해가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작업을 저희들이 안 그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잘 관광공사가 잘 운영되도록 기반을 마련해 줄 필요는 있는데 좀 빨리 뭔가 이제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TPO 사무국 부담금 지원 관련해서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 올해는 4억 원 예산이었는데 내년도는 5억 원이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향후 계획에 보니까 사업설명서 721페이지인데요. 내용은 똑같습니다. TPO 총회 개최하고 포스트코로나 대응 공동사업, 해외공동마케팅 등 22년도 사업계획하고 23년도 사업계획하고 똑같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증액이 된 이유가 있습니까?
사실은 위원님 전에 기존의 예산이 깎인 부분을 원상 회복 차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은 작년에도 TPO 운영에 어려움이 엄청 많았습니다. 많아서 기존에 아마 TPO에서 갖고 있던 적립금으로 제가 충당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 부분 기존에 하던 예산에, 예산을 원상회복 차원에서 이번에 1억을 증액한 것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원상회복을 하지 않고 작년, 올해와 같은 예산으로 한다면 좀 어려움이 있습니까?
사실은 TPO가 코로나든 대외여건이 안 좋아 놓으니까 회비가 잘 안 걷힙니다. 사실 회비를 걷어서 자기 나름대로 정립을 해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야 되는데 아마 작년에 그 금액이 인건비나 이런 데로 빠져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비를 어디서 주로 안 냅니까? 어디 어느 회원국에서 아니면 어느 시에서 잘 안 냅니까?
회원국이라기보다도…
회원도시.
도시도 있지만 단체도 있습니다. 단체도 있고 여러 가지 제가 꼭 어디 도시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래서 하여튼 TPO 자체 내에서도 자구책을 만들고 있으니까 어떻게 해결을 빨리 사무국이니까 자기 도리 아니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축제 및 구·군 우수축제 지원 관련해서 이번에 추경에서 감액했던 부분인데 집행액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1억 2,000에서 이번에 3,500만 원 집행되지 않은 축제들이 있어서 감액을 하셨는데 1억 2,000에서 집행액 삼천, 지금까지 3,800이거든요. 거기서 이번에 감액 3,500 하면서 4,700이 남습니다. 지금 어떻게 추가로 집행된 내역이 있습니까? 아니면…
아닙니다. 추가로 집행, 축제가 지금 저희들이 지원할 계획인 축제는 다 끝났습니다. 끝났는데 사실은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 사실은 7개 축제를 저희들이 지원합니다. 지원하는데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는 1월 달에 할, 22년 1월 달 건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취소됐고 기장 멸치축제 같은 경우는 5월 달에 할 계획이었는데 처음에 좀 연기를 했다가 뒤에 했습니다. 뒤에 했는데 기장군에서 축제지원금을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희들 불용시켜서 이번에 반납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빼고 빼고 하면 4,700이 또 남거든요. 그럼 그건 이제 집행 못 하고 그냥 그대로 남는 겁니까?
예, 예.
그러면 감액할 때 이 부분 사용하지 않은 부분도 이제 감액 처리해서 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이게 지금 위원님 보시는 아마 그거는 10월 말 기준으로 아마 돼 있을 겁니다. 나머지도 집행이 됐습니다.
다 집행이 됐습니까?
예, 예.
올해도 축제에 선정이 된 곳이 있습니까?
아마 저희들 코로나 때문에 축제 지원 혜택을 내년에도 그대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지금 7개 축제가 그대로 내년에 가고.
예, 지금 현재 계획은 그렇습니다.
한번 선정이 되면 언제까지 지원을 받는 겁니까?
당해 연도입니다.
당해 연도만. 그러면 이번에 7개 축제는 내년에도 또 지원 받는다는…
이번에 축제라는 게 모두 완벽하게 된 축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하던 것도 있고 축소된 것도 있고 그러니까 평가를 하는 기준이 좀 애매모호합니다.
평가기준이 애매모호하면 안 되죠.
그래서 위원님들하고 평가위원들하고 좀 의논을 해보려고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한번 의논해 주십시오.
일단 시간이 다 돼서 추가로 또 이따가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질의 답변 중입니다마는 보다 심도 있는 검토와 의사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이의 없습니다.
1시부터 어떻습니까? 지금 2시 또 해야 되니까 지금 추가질의 하려면 그러니까 2시부터 해야 되니까 그러면 1시 반부터 할까요?
(“2시에.” 하는 위원 있음)
2시에? 좀 시간이 터울이 긴데 1시 반에 어떻습니까?
부위원장님! 1시 반 정도.
위원장님께서…
그러면 식사를 하시고 1시 반, 1시 반까지 정회하고,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38분 회의중지)
(13시 34분 계속개의)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추가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위원님 잠깐 지금 질의 준비하시는 동안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총체적으로 예산이 좀 많이 깎였죠?
예.
50억, 70억이면 100억이 넘는 예산인데 일하시는 데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사실 120억 가까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저희들 지난해 본예산 대비해서.
기탄없이 말씀하십시오.
저희들 꼭 사실은 이 관광이라는 게 금방금방 표는 안 납니다. 표는 안 나는데 저희들이 그중에 해수욕장이라든지 각종 구의 수용태세 개선하는 사업이라든지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저희들이 여러 개 지원한 게 있었는데 그게 이번에 많이 좀 삭감이 됐습니다. 그런 부분은 좀 배려를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또 한 개는 마케팅 사업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 외람된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실탄이 충분해야, 실탄이 충분해야 사업이 가능한 게 많습니다.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위원장하고 위원님들 한번 살펴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꼭 지금 실행해야 될 사업인데 어쩔 수 없이 깎인 부분이 있을 겁니다. 만약에 그런 부분은 꼭 많이 가져오지 마시고 딱 골라 가지고 엄선해서 가지고 오십시오.
(웃음)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하고 고려해서 거기에 조그마한 힘이나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추가, 송현준 위원님.
송현준 위원입니다,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방금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 관련해서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에 보니까 예산이 상당히 삭감이 됐습니다. 일단 사업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사실 작년에 저희들이 16억 예산이 반영돼서 각 구별로, 구별로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는 데 구청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받았습니다. 받아서 어떤 분은 표지판 개선, 관광표지판 개선한 것도 있고 각종 조금, 조그마한 사업을 저희들이 받아서 구청에 저희들이 좀 배분을 한 적이 있습니다. 대폭 삭감이 되니까 조금 저희들 사업하는 데 조금 애로가 있습니다.
그럼 이게 지원 이 절차가 어떻게 됩니까? 먼저 각 구·군에서 저희 시로 해당 관광 관련 수용태세개선사업을 시로 지원을 하면 저희가 그에 매칭시켜서 지원을…
저희들이 구청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받습니다. 받아서 저희들이 검토해서 구청에서 요구하는 걸 저희들이 100% 다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거기에 조금 사업계획을 저희들 감안해서 그 일정 부분을 저희들이 지원을 해줬습니다.
21년도는 구·군에서 얼마나 요청이 들어왔고 얼마가 지원됐습니까? 21년, 22년 자료가 있습니까?
(담당자와 대화)
위원님 그건 제가 자료를 좀 더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저희들 그게 아직 전체 지원한 금액만 나오지 신청 받은 금액이 아직 파악이 안 돼 있어서요.
그래서 대략 어느 정도 신청이 들어왔고 저희가 지원한 거는 어느 정도 되는지 통계적으로 좀 나와야지 저희가 어느 정도 감안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면 작년 같은 경우에 거의 지금 자료를 보니까 결정금액은 16억인데 거의 구·군에서 요청한 금액 큰 차이 없이 조금 이제 좀 깎인 부분도 있기는 한데…
아마 요청은 더 많을 겁니다.
다 반영할 수 없으니까. 각 구·군에서 신청한 부분이 많이 반영이 됐던 부분인데 이 사업에 대한 성과는 어떻습니까? 올해 22년도 쭉 사업을 해 보니까.
이런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구청하고 우리 시가 말 그대로 관광수용태세에 대해서 협업해서 일을 하겠다 그런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그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구청에도 수천이 되는 예산이 있지 않습니까? 있는데 그게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있겠지만 시청에서도 시에서도 광역단위에서도 그만큼 관광수용태세의 개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게 아마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신청이, 신청 다 들어왔습니까?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예산 확정되면 신청을 받을 겁니다.
예산이 먼저 확정…
예, 확정돼야죠.
그러면 올해는 작년 대비 11억이 깎였는데 그러면 그 예산에 맞게 신청을 받아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식으로 합니까? 올해와 같이 먼저 받고 예산에 맞춰 가지고 지급을 하는지 아니면 예산에 맞게 그냥 금액을 적정하게…
일단 신청을 저희들이 토털 예산이 이 정도라는 걸 구청에 알리고 그러면 구청에서 신청을 하겠죠.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예산의 범위 안에서 저희들이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저희가 이미 확정된 예산에 맞춰서 사업계획을 내라고 하면 사업진행에 차질은 없는 거네요.
많이 줄어들겠지요. 작년에 16억에서 이번에 5억으로 되니까. 많이 줄어들겠지요.
저는 이제 걱정한 게 이제 기존에 각 구·군에서 신청한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한 18억 상당 18억, 19억 정도 신청한 것 같은데 한 16억 정도 결정됐고 그만큼 각 구·군에서 요청하는 사업 단위가 있는데 5억에 맞춰서 이렇게 하라고 하면 각 구·군에서 요청하는 사업규모가 축소될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감액된 이유가 있습니까?
아마 전체적으로 경상사업에 대해서 제가 알기로는 한 1조 이상 예산을 절감하자 그게 아마 저희들 재정의 방침인 것 같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아니라 그냥 경상사업에 대해서 그냥 전체적으로 좀 줄이자.
예.
알겠습니다. 일단 한번 더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오전에 제가 벡스코 건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우리 출연기관에 지금 현재 자기들 기금을 좀 적립을 하죠?
예.
적립하는 데 목적들이 다 있습니까?
제가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마는 아마 어쨌든 잉여금의 남는 금액에 대해서는 자기들 자체 사업을 하든지 향후 비전에 맞는 사업을 하든지 그 계획을 갖고…
아니, 지금 부산시에서는 지방채를 내서 지금 짓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투자 좀 할 수 있는 건 아닌가요?
그 부분도 좀 의논을 해 봐야 될 부분…
아니, 지금 그 부분이, 투자는 아니고 투자를 좀 해서라도 지금 같이 그 부분에 투자를 해서라도 사업을 빨리 진행하는 과정에 도움이 돼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한번 의논해 보셔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요.
아마 위원님 이런 게 안 있겠습니까? 일정 부분 어느 정도 법적으로 저희들 예비비 확보하듯이 어느 정도 기준이 아마, 적립해야 될 게 있을 거고…
한번 확인하셔서 그 부분도 한번 같이 검토를…
한번 의논해 보겠습니다.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리고.
우리 이번에 우리 불꽃축제를 부산시 불꽃축제를 지금 현재 아직 결정이 안 됐지 않습니까? 지금 할지 안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예산이 보면 불꽃만 우리가 하는 연화비용이 있지 않습니까? 그 비용이 얼마 정도 됩니까?
한 10억쯤 됩니다.
여기는 한 17억 나와 있네요.
전체 예산은 17억 원이고요.
시설비 4억 2,000, 행사운영비 3억 8,000, 홍보비, 연화 연출비가 한 17억 돼 있거든요. 연화 연출비가. 전체는 17억에서 자비 부담이 좀 있더란 말입니다. 협찬도 받게 해서 그러니까 여기에 아마 불꽃 자체에 아마 17억 정도 들어가는 걸로 지금 보이는 것 같아요, 이거 봐 가지고. 그래 지금 내년에 우리가 부산에서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가 우리 국가적인 사업도 되지만 부산에서 해야 될 사업이 뭡니까?
당장 엑스포가 내년에 결정이 되니까…
그렇죠. 엑스포가 결정돼야 되는데 엑스포 개최지가 어디입니까?
북항 주변입니다.
북항이죠?
예.
북항에 우리가 부산항축제 하는 거 아시죠?
예.
7월 달, 7월 2일부터 이리해 가지고 하는 거 있죠. 그 예산이 얼마인 줄 아십니까?
저희들 국비가 3억이고 시비가 3억입니다.
지금 국비는 결정 아직 안 됐죠? 신청만 했죠?
예.
될지 안 될지 잘 모르죠?
안 그래도 안 의원님 제가 찾아뵀습니다. 상임위에서 아마 지금 많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 부분에 있어서 여기도 내용을 보면 이게 또 드론 and 불꽃쇼가 2억입니다. 지금 우리가 지금 사실 엑스포를 놔두고 상당히 개최지에서 일어나야 될 행사들 중에 좀 임팩트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인데 우리 앞번 시비가 6억이었죠, 이거?
예.
6억에서 3억으로 또 감액을 했더라고요. 이것도 1억, 2억이 아닌 반을 딱 잘라놨더라고요. 좀 심한 거 아닙니까? 지금 엑스포도 있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금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어떤 개최지에 대한 이런 부분에 대한 우리가 좀 알려야 될 사항도 있다고 저는 느끼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액한 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말씀을 좀 한번 해 주십시오.
아마 당초에 저희들 국비를 5억을 신청했다가 해수부에서 아마 3억으로 감액이 되니까 그에 따라서 시비 매칭으로 해서 금액이 아마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근데 안 의원님 말씀도 그렇고 저희들이 금방 위원님 말씀마따나 엑스포가 개최될 곳이 그 지역이라면 지금 기존에 하는 부산항축제보다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어떤 축제?
지금의 부산항축제 지금 현 수준보다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뭔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냐고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고민만 해야 될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지금 봐 가지고.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안 의원님이라면 누구를 말씀하시는…
안병길 의원님.
상임위에 계시니까요. 물론 저도 이렇게 의논을 하겠습니다마는 국비 5억 정도는 확보가 돼야 되지 않겠느냐.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또 지금 시비 맞춰 가지고 매칭해서 부산항 이 행사가 엑스포를 맞이해서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드리기 때문에, 드리니까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그리고 한 개 더 말씀 좀 여쭙고 싶은 부분은 우리 월드크리에이터어워즈라고 하는 게 기획이 돼 있을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누가 간단하게 좀 설명을 해주시죠. 짧게 좀 해 주십시오, 시간이 지금…
기존에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들에게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뭔가 홍보를 해달라 그러니까 저희들이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에서 그냥 얘기를 하던 것을 그 인플루언서들 자체적으로 자기들 콘텐츠를 자기 스스로 내놓거나 인플루언서들 스스로 경쟁을 붙여서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저희 시에서 관광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는 겁니다. 일종의 인플루언서 컴피티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이게 우리 이런 유사한 게 지금 현재 비드콘이라고 있죠?
예.
세계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비드콘에 대한 보통 하면 참석을 많이 하죠? 그렇죠?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랬는데 보통 한 10만 명 가까이 7, 8만 명이 오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지금 현재 여기 원래 메인 스폰서가 어딘지 알고 있습니까?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유튜브가 메인 스폰서입니다. 지금 바뀌는 데가 틱톡에서 지금 메인 스폰서를 하겠다고 지금 하고 앞번에 했습니다. 우리가 10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지금 하겠다. 어워즈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어워즈를.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이 10억을 가지고 어워즈를 했을 때 지금 우리가 말하는 인플루언서들 메가급들은 안 옵니다, 오라고 해도. 그분들 웬만큼 잘 안 움직이는 걸로 제가 이렇게 파악을 했어요. 물어보니까 이렇게 100만, 몇백 만 가지고 있는 이런 팔로우 잘되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가 이름도 인터네셔널, 국제라고 돼 있더라고요. 국제 뭐 어워즈 이리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10억을 해 가지고 과연 이 어워즈를 갖다가 일회성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은 생각, 계속 한다면 계속사업으로 돼 있죠, 지금?
예, 3년간 하게 돼 있습니다.
3년간. 3년 뒤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거 제가 볼 때는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이 사업을 이 목적은 뭡니까? 어워즈 하겠다는 목적이 뭐죠?
관광홍보죠.
관광진흥이겠죠. 홍보고 우리 부산에 대해서 홍보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워즈를 통해서 이 정도의 예산 가지고는 제가 이해하기에는 우리 인플루언서들 정작 와야될 사람들은 오지 않을 것이다. 정말로 우리 국내 몇 사람 정도 참여해 가지고 이 어워즈에 대해서 10억을 쓴다는 것은 저는 이해가 좀 잘 안 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 부분이 있다면 지금 부산에 대한 관광을 홍보를 하겠다면 지금 이 트렌드는 정주행을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인플루언서들을 갖다가 개별로 접촉을 해서 정말로 메가급들 우리 부산에 와서 한 달이면 한 달, 일주일이면 일주일, 2주면 2주, 거기에 제공을 해 주고 부산에서 부산시에서 관련된 미션을 주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나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러면 5억만 해도 충분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런 내년에 다 어려운 시점에서 그레이트 어워즈 기획 부분에 대해서는 이 10억에 대한 예산은 맞지 않다는 것을 한번 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말씀마따나 메가나 나노나 이런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하기에는 다다익선이겠죠. 그런데 그 금방 위원님 말씀하신 저희들이 소위 말해서 미션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 세부 저희들 사업계획 안에 미션을 줘서 이를테면 어느 관광지 한 곳에서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 콘텐츠를 홍보 콘텐츠를 당신이 만들어 와라 그런 방안도 있으니까요. 그것도 같이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지금 이게 우리 인플루언서 풀이라든지 네트워킹 이런 부분들은 되어 있습니까?
저희들 조금 소규모입니다. 소규모라서 지금 그 관계도 저희들이 사실은 말로는 뭐 SNS 온라인 뭐 이런 말 말은 하지만 요 나름대로 뭔가 체계화를 만들려고 그럽니다, 이 기회에.
그 체계화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 인플루언서에 대한 풀도, 네트워킹, 풀이나 네트워킹이 우선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지금 뒤에 보면 부산에서 일주일 살기, 이런 프로그램도 있던데…
예, 한 달 살기.
그래 그거는 이제 일반 우리 시민들 또 이렇게 SNS를 좀 많이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한 걸로 알고 있고 그래도 인플루언서라고 하면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거든 우리가 말할 때 그렇지 않습니까 오히려 이런 부분들은 지금 우리가 워케이션이라고 하는 사업을 하는 게 있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예를 들자면 아스티호텔에 지금 전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할 수 있는 여건도 있고 또 한신칼라에 우리가 지금 현재 홍보 뭡니까 팜플릿도 찍고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예산이 와 있거든요. 좀 연계해서 정말로 인플루언서들만 개별 접촉을 해서 우선 그분들에 대한 풀을 만들고 네트워킹을 만들고 난 이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도 되지 않는 데서 우리끼리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이 와서 돈 10억을 투입을 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정말로 안 맞는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먼저 인플루언서들의 풀과 네트워킹을 먼저 갖추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부산에 와서 개별적이라도 그런 사람들이 움직이는 폭은 많이 크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이용해서 부산을 우선 홍보하고 말씀대로 미션은 준비가 돼 있는 거는 어떤 상황이든지 그거는 진행하시면 되는 부분들이고 그래서 이거를 10억씩 넣어 가지고 하는 것은 안 맞다. 그래서 저는 5억만에도 충분한 사업방향을 틀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을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말하실 건 없으시죠. 이 부분 좀 지적하고 다음 또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2023년도 예산안 개요를 보니까 그 세입이 52억 줄어들고요. 세출이 120억 정도 삭감이 되게 편성해 놨습니다. 사유가 무엇입니까. 왜 이렇게 편성해 놨어요?
최고 거한 거는 일단 국고보조가 그 행정안전부에서 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이 규모가 좀 많이 줄었습니다. 국고보조가 좀 줄어들었고 저희들이 이 세출예산 쪽으로 보시면 전반적으로 조금조금 줄었는데 특히 그 마리나비즈센터, 마리나비즈센터 같은 경우는 아직 지금 설계단계거든요. 그래서 사업비가 설계가 끝나고 나서 국비를 주겠다. 그래서 그 돈이 좀 줄었고요. 또 그 뭐 마케팅이라든지 소규모 이런 게 조금 조금씩 전체적으로 예산이 전반적으로 조금 조금씩 줄었습니다.
관광마이스국이 2023년도에 사업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겠습니까?
예산이야 뭐 충분히 있으면 사업하는 데 더 좋겠죠. 그런데 뭐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업명세서 386페이지 중간에 보면요. 국제관광도시 민간거버넌스 구축에 보니까 2021년도에 예산 5,000만 원에서 올해 2,500만 원으로 삭감되었다가 내년에 또 2,500만 원 증액해 가지고 5,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사유가 무엇입니까?
이 국제관광도시 민간거버넌스 구축 사업은 저희들 국제관광도시 사업 67개 중에 하나입니다. 이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광연하고 사업을 확정 지을 때 돼 있던 사업입니다. 이 안에 보면 국제관광도시분과위원회라든지 글로벌자문단이라든지 안에 한 대여섯 개 민간거버넌스 구축하는 게 있습니다. 그분들하고 같이 회의를 하거나 토론회를 하거나 그렇기 위해서 사업으로 사업비로 책정돼 있는 겁니다.
9월 말 현재 보니까 예산 집행액이 720여만 원밖에 안 돼요. 왜 이렇게 집행률이 낮아졌습니까?
지금 당장 관광도시분과위원회는 11월 29날 개최하게 돼 있습니다. 나머지 회의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왜 그런가 하면 전반적으로 사업이 한 번 특히 국제관광도시 사업 같은 경우도 연말쯤 돼야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을 한번 재조명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최하는 시간이 11월, 12월로 집중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집행을 아마 그때 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할게요. 사업명세서 395페이지 하단에 보면 부산국제의료관광 컨벤션 개최 지원에 2억 2,000만 원인데요. 이거 뭐 컨벤션 개최실적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올해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를 했었습니다. 저희들 의료, 의료, 부산권 의료산업협의회라고 별도 단체가 있습니다. 거기서 주최한 건데요. 올해는 그 작년에는 온·오프라인, 온라인으로 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처음 개최를 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올해 8개국에서 한 81개 사 정도 참여를 했습니다. 해외바이어도 오고 각종 전시회, 심포지엄, 세미나, B2B, B2C 이런 사업을 했었습니다.
예산 편성을 보니까 2018년부터 또 내년도까지 동일하게 2억 2,000만 원씩 편성이 되었네요?
예.
사업은 잘 되고 있습니까?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의료관광에 대한 뭔가 전체적인 그냥 관광, 의료관광의 하나하나 단계 단편적으로 하던 것을 전체 모아서 컨벤션 행사를 하는 거니까요. 근데 사업비는 뭐 많이 많을수록 좋겠지만 이쪽에서 자부담을 또 하십니다. 자부담을 하시기 때문에 그런 거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함으로 해 가지고 해외에서 의료관광 오시는 분들이 좀 어떻습니까?
이 부분은 의료관광 개념보다는 의료관광산업의 측면이 있습니다. 의료관광객을 모시는 것도 당연한 거지만 그 의료관광에 따른 산업적인 측면 그런 것 갖고도 많이 B2B상담을 합니다.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정말 관광마이스국 예산이 전체적으로 14% 줄었다 하지만 우리 앞에 송상조 위원님 질의하실 때 국장님 답변하신 대로 해양레저과 예산이 대폭 줄은 결과입니다, 사실은. 64%나 줄었거든요. 아까 마리나비즈센터 준비가 좀 지연되고 무산된 겁니까?
아닙니다. 지금 용역 중입니다.
용역 중입니까?
예, 용역 중이라서 용역이 아마 연말 되면 끝날 겁니다. 그 용역이 끝나면 국비를 지원해 주겠다. 50억을 지원해 주겠다고 저희들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마 그 예산일 겁니다, 해양레저과.
그러면 지금 이게 보니까 84억 정도가 줄었는데요, 그 건으로 해서. 거기에 만약에 이게 용역이 끝나면 50억 국비에 나머지 시비로 이렇게 추진될 수 있는 사업입니까?
예.
그러면 언제쯤으로 예상?
아마 내년에 국가에서 추경 때, 추경 때 지원해 주기로 저희들이 얘기를…
추경 때. 저도 이게 너무 많이 감액이 돼서 좀 이상한 정말 세출이다 싶었는데 어쨌든 용역이 언제부터 되고 있는 거죠?
아마 연초부터 해서 아마 연말 되면 끝날 겁니다.
그게 왜냐하면 해양크루즈, 마리나 이쪽은 우리가 좀 새로 확대해 나가야 될 관광사업이기도 하고 부산의 아주 주력사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좀 이 항목을 잘 챙기셨다가…
예, 알겠습니다.
추경 때는 꼭 일부라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보니까 여기에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여행 환경조성에 무장애 관광교통시설 확충이 있습니다. 칠백칠십, 769에 보면 있죠. 설명서, 사업설명서에 국비하고 시비가 지금 투여돼서 준비가 되고 있는 겁니까?
예.
아니 771쪽이죠. 1쪽 제가 앞에 거랑 잘못 봤습니다. 지금 여기 관광교통시설 정비 1식으로 돼 있는데 어떤 내용이죠?
이게 계속해 오던 연차사업입니다. 아니, 내년도부터, 내년도부터 해서…
신규로 돼 있는데요?
내년도부터 해가 25년도까지 3개년간 사업이고요. 이게 그러니까 말 그대로 교통, 관광약자, 관광약자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쉽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 재반여건을 만드는 사업으로.
추진계획에 보면 이미 22년 1월부터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거 맞습니까? 이게 지금 연도가 맞게 된 겁니까. 그 뒤 페이지 772쪽에 추진계획에 22년 1월부터 4월까지…
위원님 이건 잘못된 겁니다. 23년도가 맞습니다.
그렇죠. 3년부터겠죠?
예.
그래서 저도 신규사업인데 왜 올해도 추진이 되고 있었나 해서 예산도…
죄송합니다. 이건 잘못됐습니다.
이런 건 좀 바로 잡아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안 그래도 제가 이걸 보고 굉장히 반가웠거든요. 무장애 시설확충에 그런데 아까 우리 관광약자 활성화 사업에는 2,500이 깎였다 말입니다. 5,000만 남고, 그렇죠 국장님? 그게 아까 어떤 내용으로 깎이셨다고 그랬죠?
그거는 조사하는 겁니다. 어떠한 부분을 어떠한 부분이 불편한지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민간단체에 그 사업을 위탁해서 조사하는 개념입니다. 그걸 작년도에도 했거든요 해서 어느 정도 축적이 돼 있습니다.
그래 저는 이제 그걸 보면서 예산을 한번 반영하기가 쉽지 않은데 있는 예산에서 삭감을 하기보다는 역시 관광약자를 위한 사업에 좀 다른 연구라거나 용역이라거나 좀 투자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 게 뭐냐면요. 우리가 지금 두레사업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두레. 추경에서 우리가 1억을 반영했었고요.
예.
지금 본예산에 2억 편성돼 있는 거 맞으시죠?
추경에 1억 하고 이번에 이제 1억, 1억 해가 2억 편성돼.
그렇죠. 그래서 이제 지금 그때 관광공사에서 PD를 관광두레사업을 위한 PD를 공모를 하고 있더라고요, 인건비 지원을 위해서. 그래서 이 두레사업이라는 건 저희가 지난번에도 언급이 있었지만 공정관광 차원에서 보면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이익도 같이 나누고 소외되는 계층이 없고 이런 차원에서 보면 관광약자 이분들이 그냥 내가 관광을 하는 여행자로서라거나 이런 주체로서도 중요하지만 관광사업을 제공하는 주체로 두레사업에 관광약자, 장애인들이 참여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없는지 그런 조사 쪽으로 좀 돌려서 이런 예산은 좀 살리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부라도.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예산을 살려주시면 저희들은 고맙죠. 그런데 관광두레는 작년에 저희들이 해서 이 예비PD를 6명의 신청을 받아서 4명을 채용을 했습니다. 해가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 관광두레사업 안에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 항목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좀 편성을 해서 지금 한 군데는 줄이고 있고 한 군데는 시설을 보강하고 있고 뭔가 좀 맞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가 좀 어느 시점에 기획 주제라든지 우리가 앞으로 갈 방향에 대해서 추진을 할 때는 동력을 받을 수 있게 좀 같이 힘을 실어서 여러 방향에서 그 어떤 목표를 향해서 가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런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그래서 두레사업의 사업 주체로서 PD 중에 일부가 되실 수도 있고 아니면 그런 PD가 이런 관광약자들이 사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할 수 있는 그런 토양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이제 이 예산이 반영이 돼 왔던 거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보면 810쪽에 마이스산업, 청년일자리 정말 좀 국비가 감액되면서 어쩔 수 없이 예산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이 내용에서 보면 지금 지원 실적이 국장님 있으시죠, 사업성과에서. 청년이 133명은 고용유지 관리가 되는 거 맞습니까?
예. 그중에 67명은 이제 종료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 보니까 위에 19년부터 21년까지 채용됐던 분이 이제 67명인가 보죠?
예, 그렇습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일자리를 연결한다거나 만약에 인건비 지원은 끊어졌지만 어디로 이분들이 가서 일할 수 있는 토양이 됩니까. 아니면 개인 창업을 한다거나?
일부 창업하신 분도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래서 이 부분하고 연계시키기 위해서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아마 결국 이분들이 취업에 성공하셔가 취업을 하는 것도 좋지만 창업의 개념도 있으니까 이분들이 스타트업으로 할 수 있도록 또 저희들이 그쪽에서 계속 이 인원에 대해서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이제 예산이 좀 줄었더라도 이분들이 계속 이런 인력으로, 인력으로 자랄 수 있도록 또 다른 사업이 있으면 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창업을 한다거나 아니면 스타트업 기업체에 참여를 해서 핵심 멤버로 이런 인력들이 클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여기 보면 축제 있지 않습니까, 국장님. 글로벌축제 육성, 지역축제 활성화에 보면 9쪽에 지금 4,500 감액돼 있는 시민트리축제 이거 좀 문제가 그때 있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축제에 대한 성과를 자기들이 심의회에서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서 15%를 삭감을 해라 그래서 삭감이 된 겁니다.
어떤 미진한 점이었죠?
전반적으로 그게 사실은 추진단체가, 추진단체가 단체도 있고 또 구청도 있고 몇 개 나눠져 있습니다. 나눠져 있다 보니까 아마 조금 조화가 조금 어려웠던 것 같고 두 번째는 당초 처음에 하던 광복로 빛 축제 루미나리에의 개념이 조금 줄어드는 것 같은데, 사업지가. 사업지가 좀 줄어드는 면이 있었고 또 1개는 이게 이제 10년 이상 하다 보니까 새로운 아이템이 나와야 되는데 기존에 하던 것을 좀 답습한 면이 있다. 아마 그런 게 좀 평가에서 조금 나쁜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게 몇 년 동안 계속 지원이 됐었죠. 3억으로?
2013년도부터 지원이 됐습니다.
거의 8, 9년 돼 오고 있었는데…
한 10년.
제가 듣기에도 이제 우리가 처음에 이 루미나리에 광복동 축제 굉장히 기대를 하고 갔었고요. 그런데 지금 국장님도 잠시 언급하셨지만 좀 새로운 건 없었습니다, 사실. 그런데 초기에는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하겠지만 계속 한 단체가 이 정도 사업비를 받아서 그 정도의 축제를 한다면 빨리 중간에 저는 점검이 좀 필요했다고 보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 4,500 깎는 걸로 좀 부족하다 더 깎아야 된다. 그 정도의 좀 문제가 발생했으면 저는 그런 생각인데 국장님 어떻습니까?
일단 이번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신 사항은 존중하고요. 올해 개최할 거니까 올해 보고 내년에 또 평가를 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한 2억 정도 주는 걸로 좀 새로운 정말, 그 비용이 저는 글쎄 모르겠습니다마는 기존에 썼던 거를 다시 쓰고 이런 문제가 있었다치면 이 비용도 지금 물론 그 단체에 주지는 않겠죠, 이제. 어떻게 됩니까?
지금은 올해는 조금 그 단체에, 단체에 조금…
배제 시키나요?
조금 그런 게 있어서 아마 올해는 구청에서.
구청에서 직접 할겁니까?
중구청에서 직접 할 거 같은데…
구비는 그러면 얼마나 들어갑니까?
구비는 지금 당장은 2억인데, 2억인데 하면 구청에서 더 예산을 보태든지 아마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하여간 지금 15%를 제재사항, 권한 내용을 감안해서 이렇게 하셨다는 거네요?
예, 패널티.
그래서 이런 걸 계기로 우리 다른 좀 민간위탁이라거나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한 점검, 아무리 증액이 없고 때로는 예산 퍼센티지에 따라 감소한다 하더라도 사업 내용에 대한 철저한 감시·감독은 늘 필요하다 이런 사례를 봐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그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전에 이어서 오후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오전 질의에 이어 가지고 국제관광도시 관련돼 가지고 제일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헤드사업이 아마 광안대교 파사드 사업일 것 같거든요. 파사드, 미디어파사드 사업일 것 같은데 당초사업보다 이제 변경이 되면서 예산도 증액이 되었고 그 증액만큼 지금 본 예산이 좀 추가된 것 같거든요. 저희가 1회 추경도 했습니다마는 이때도 감리비가 한 4,000만 원 정도 삭감됐고 어떻든 저희들이 봤을 때는 원활하게 뭔가 추진이 안 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원래 같으면 올해 11월에 준공 예정이었지 않습니까.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기본용역은, 기본용역은 11월 달에 위원님 말씀마따나 완료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 관급자재를 구입한다든지 그거는 작업을 하고 있고요. 근데 이걸해 보니까 돈이 조금 모자라더라고요. 그 돈 갖고는 조금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예산을 조금 더, 예산을 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14억 더 추가를 했습니다. 이걸 추가를 하는 것도 저희들 마음대로 못 해서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변경을 저희들이 요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거 하고 나서 이 안에, 안에 전구를 바꾸든지 안에 내용을 시설이나 인프라 쪽으로 바꾸는 거는 저희들 도시경관과에서 하고 있고 내년 저희들이 2월부터는 그거하고 바꾸는 거하고 일환으로 콘텐츠 용역을 할 겁니다. 안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는 이제 저희 과에서 관광과에서 할 겁니다. 그 작업은 내년부터 시작을 해서 내년에 아마 완공이 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게 처음부터 계획이 좀 잘 됐으면 좀 속도가 났을 텐데 이게 헤드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늦어지는 감이 있어서 좀 속도감 있게 추진을 좀 잘 좀 해 주시길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앞에도 위원님들 질의를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부산에 산다.’ 이거 있지 않습니까?
예.
부산에 살어리랏다. 이게 보니까 지금 아직 시행 주체는 결정이 안 된 것 같아요. 공모 예정인데 이게 주민참여예산입니다마는 이게 보니까 5,000만 원이면 약 한 최대 150만 원이면 33개 팀 작게는 50개 팀 해서 100만 원씩 이렇게 가능할 것 같은데 이게 단발성 사업이잖아요.
일단은 지금 주민참여예산으로…
주민참여예산이라서 올해밖에 못 하는데.
내년도 사업입니다.
이게 민간단체 어디다가 공모하실 거고 또 이거를 사업성과에 대해서 관리는 또 어떻게 될 건지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좀 있어요. 아무리 주민참여예산이라고 하지만.
주민참여예산이라는 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좀 쌩뚱 맞은 면도 있긴 하지만은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저희들 그 초량에 있는 트래블라운지, 관광협회에 트래블라운지 만든 그것도 사실 시작은 주민참여예산이었거든요. 사실은 저희들이 이 사업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아까 강철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소위 정주행을 하면서 느껴보고 하는 이 작업이 중요한 부분인데 그동안 저희들이 예산에 관광마이스국에는 예산에서 이게 투입이 안 됐습니다. 이번에 1인당 최고 150만 원까지 하지만 물론 아까 33개 팀에서, 많게는 50개 팀까지도 확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사업 예산이 확정이 되면 이 공모하는 과정에 좀 세밀하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민간단체라고 하면 어디다가 염두에 두신 데가 있습니까?
그건 지금 고민, 어디다가 할지는 아직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민간단체에 주면 또 이게 본 사업이 숙박하고 체험비 지원이잖아요. 근데 민간단체 해버리면 이게 또 금액이 좀 축소될 것 같거든요. 이 민간단체 자기네들 이익이 또 남아야 될 거잖아요. 그러면 사업이 대폭 이렇게 줄어들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서 아예 그냥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시·구, 군 나눠 가지고 직접 수행을 하시는 게 안 낫습니까?
그런 방법도 안 있겠습니까, 위원님 말씀마따나.
아니면 여기서 본청에서 직접 하시든 그렇게 가야지 왜냐하면 경주나 제주도에서는 자치단체에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뭐 5,000만 원 갖고 또 뭐 이거 이렇게 비용 부담하고 저렇게 비용 부담하는 것 자체도 조금 좀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지 구에 줘서 구에서 정리를 할지 한번 저희들 고민해 보겠습니다.
원도심 중심이지만 서부산권도 같이 해서 하시는 방향도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고요.
옆에 우리 또 강철호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월드크리에이터 어워즈 기획하는 것도 저도 생각에 이게 목적이 어떻든 인플루언서가 오셔 가지고 부산 방문하고 체험해서 어쨌든 콘텐츠를 자기들이 제작하면 보는 사람이 그걸 보고 온다 그런 개념이잖아요. 근데 이 10억 원의 예산 중에 아직 계획이 세부적으로 세워진 것 같지가 않아요. 인플루언서 몇 명이나 초청을 하고 자문심사위원도 몇 명이나 하고 이것도 어디서 또 진행이 될 거고 이런 게 전혀 나오지가 않아서 약간 두루뭉술한 느낌이 좀 있거든요. 세부계획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세부계획이 저희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예산이 확정이 되어야 되니까요.
아니, 예산이 확정되기 전에도 어렴풋이 인플루언서 몇 명 정도 해 가지고 하겠다.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어워즈를 위한 그런 사업비가 많이 태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게 실효성 있게 진행이 될까. 좀 의문이 좀 들거든요. 사실 진짜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위원님 아시다시피 이번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세계 25개 도시 중에 우리 부산이 선정되지 않았습니까. 그거와 마찬가지로 자꾸 씨앗을 뿌려야 될 것 같아요. 특히 SNS나 이렇게 온라인의 홍보는 뭐 예를 들면 온라인 같은 경우는 신문 뭐 한 장에 그 광고비 얼마 딱 정해져 있는데 이거는 뭐 딱 정해져 있는 거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저희들이 딱 가지고 바로 1 대 1로 한다면 그 가격 자체가 천정부지기 때문에 한번 이렇게 풀어놓은 겁니다. 결국은 어떻게 부산 관광, 부산의 도시 브랜딩을 홍보할 것인가 좀 효용성을 더 높이는 방안으로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해는 다 하는데요. 그래도 좀 내실 있게 가야 되는 부분적인 측면에서 질의를 드렸던 부분이고 그래도 어느 정도 세부적인 산출내역이 좀 나와야지 “아, 이렇게 진행이 되겠구나.” 하는데 전혀 그런 거 없이 그냥 홍보비, 시설비 이런 데 너무 투자가 많이 되는 것 같아서 주목적, 사업목적 외에 다른 어워즈만을 위한 그런 사업이 될 것 같은 우려 때문에 일단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거는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어워즈가 중심이 되는 방안은 아닙니다.
근데 예산은 그렇게 돼 있어요. 지금 거의 다가 그렇게 돼 있어요. 실제 인플루언서 같은 경우는 3억밖에 금액이 안 돼 있거든요, 산출근거에는.
그 부분은 아까 강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이거는 그냥 말 그대로 예산을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밑그림이고요. 안에 세부 플랜은 별도로 할 때 김 위원님과 강 위원님께 의논드리면서 그리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 가지고 지금 앞에 우리 송현준 위원님께서도 아마 질의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첨부서류 803페이지 보면 지역축제 구·군 우수축제 지원 있지 않습니까. 삭감되고 이런 건 알겠는데 제가 책자를 봤더니 지금 본예산에 책자하고 지금 추경 책자하고 내용이 좀 다른 게 있어서 일치를 좀 시켜주셔야 되는 게 이제 본예산 책자에는 이제 기장 멸치축제가 미개최로 지금 글은 그렇게 적혀 있어요. 미개최 돼 있고 추경 책자 안에는 지금 미개최됐다가 5월 달에 개최된 걸로 나와 있고요. 근데 글 자체가 좀 다르고 9월 말 집행액도 상이합니다. 이거는 자료를 주실 때 같이 좀 맞춰주셔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해운대 온천축제는 확실히 개최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장 멸치축제는 개최를 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알겠는데요. 뭘 한 거는 같아요. 근데 책자 내용이 다 다릅니다.
알겠습니다.
다릅니다. 달라서 합치시기 앞으로 주실 때 이런 건 좀 맞춰 주셔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간도 똑같기 때문에 그렇고요. 두 번째는 어쨌든 이게 구·군에서 신청을 안 하면 예산을 안 주잖아요, 우리가?
예.
근데 이렇게 너무 소극적으로 하시는 것보다는 만약에 신청기간에 신청을 안 하셨으면 우리가 다시 한번 전화해서 어떻게 된 거고 한번 확인을 하셔 가지고 신청을 꼭 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좀 추진을 하셨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하겠습니다.
이 구·군 지역축제 관련해 가지고는 예산을 향후에는 조금씩 좀 더 늘여가는 방향이 좀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쨌든 우수축제로 저희가 키워줘야 되는 그런 의무나 책임이 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해 주시기 당부를 좀 드리고요.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 이거 관련해서는 이게 각 구·군에 어떻든 약 한 1억 원씩 편성이 계속됐는데 이게 너무 정말 우려스럽거든요. 16억에서 11억이나 감액이 돼 가지고 이 부분은 이렇게 가면 안 될 것 같은데?
그럼 아까 다른 위원님, 송현준 위원님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이렇게 너무 반토막, 반토막 이상 잘리니까 1/3분 잘리니까…
이거 심해요.
저희들 조금…
이 내용들을 보면 딱 구·군에 그냥 경상경비로 없어져 버리는 게 아니고요. 막 조성하고 어쨌든 주민들 시민들 삶에 좀 관광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한 예산들이 많은데 이 부분은 꼭 좀 다는 아니더라도 필요, 너무 거의 1/3만 남았고 나머지 2/3가 다 된 부분이라서 이 부분은 좀 상의를 저희들이랑 잘 하셔 가지고 논의를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아까 전에 송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들 작년에 올해 16억 지원할 때 신청금액은 22억이었습니다. 구청에서 22억을 신청을 했고 저희들이 지원을 16억을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반갑습니다.
저희들 국장님 관광마이스국에서 이제 여러 업무를 이리 보시지만 제일 큰 저희들이 이제 포커스라고 해야 되나 하시면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사실은 관광은 전반적인 저변이고요. 관광이나 해양레저관광은 저변이고 저희도 사실은 뭔가 손에 잡히는, 손에 잡히는 뭔가는 마이스입니다. 관광이 기반이 되고 마이스에서 뭔가 창출하는 그런 구조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본 위원이 이제 보는 관점에서는 저희들 이제 관광마이스국에서 주요업무가 이제 국제관광도시하고요. 그리고 관광마이스산업이 이제 제일 큰 두 포인트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384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찾으셨습니까?
예.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하고 국제관광도시 콘텐츠 개발입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자료를 여러모로 이제 검색도 해보고 이제 찾아보니까 약간 특이한 점이 저는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전 세계적으로 저희들이 국제관광도시가 되기 위한 선제조건이 있다고 저는 느껴집니다. 그래서 앞에 제가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전통시장을 늘 같이 가고 있습니다. 혹시 인정을 하십니까?
예.
하는데 저희들 이제 국제관광도시를 이제 저희들 예산도 편성이 되어 있지만 이제 전통시장이 배제가 되었다 저는 이렇게 많이 자료를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배제는, 위원님 배제는 아닙니다. 배제는 아니고 기존의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단지 지금 딱 표만 봐서 그렇지 저희들이 관광코스나 뭐 할 때 꼭 전통시장은 테마, 코스 안에 꼭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자체는 저희 국 소관이 아니고 경제파트에서 합니다.
아니, 경제파트에서 하는데 제가 이제 아쉬운 부분이 국제관광도시 콘텐츠 개발을 이리할 때 업무는 저희들이 소상공인 쪽에서 이렇게 하지만 저희들 콘텐츠 개발을 할 때 이제 관광도시를 조성할 때 같이 저는 접목을 해야 된다고 느껴집니다.
당연히 접목을, 예. 당연히 접목…
콘텐츠 개발하실 때 꼭 접목을 하시기를…
예, 꼭…
어차피 저희들 계획을 또 세부적인 계획을 새로 수립을 하실 거 아닙니까? 하실 때도 참고를 좀 하셔야겠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서 385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하단부에 보시면 주요 관광지 스마트환경 구축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와이파이 해 갖고 600대로 명시가 돼 갖고 있는데 이 부분은 주로 관광지에다가 와이파이를 설치하시겠다 이 말씀이십니까?
예, 관광지가 위주고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제 저희들 예산서는 아닌데 저희들 이제 아까도 이제 마이스산업이 제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래서 벡스코 같은 경우는 저희들 이제 국제회의를 주최를 할 때 주관을 할 때도 와이파이가 현실적으로 안 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부분도 벡스코를 또 관장을 하신다 아닙니까. 하시기 때문에 벡스코 쪽에 요청을 해서 와이파이를 저는 좀 구축을 해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지금은 국제행사를 치를 때는 자기들이 KT나 SK 쪽에 계속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벡스코 자체적으로 와이파이를 저는 구축을 해서 충분한 용량이 돼야 된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제가 꼭 챙겨 보겠습니다.
이거는 한번 챙겨주십시오.
그리고 386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사무관리비에 보면 국제관광도시 민간 거버넌스 구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이제 저희들 21년도부터 사업이 실행이 되었죠?
예, 예.
그래서 21년도에 저희들 전체적으로 이제 금액은 많지 않지만 5,000만 원의 예산이 계속 투입이 되었고 그래서 21년도에 대한 집행내역하고 결과물을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하시고요. 그다음에 그 밑에 하단부에 보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여기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희들 시비가 전체적으로 투입이 되는데 관광공사에서 주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년도, 21년도 그리고 지금 22년도는 아직 정산이 안 됐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22년도에 저희들 사업설명서에 보면 저희들 이제 1억의 예산이 편성이 되었는데 9월 말 현재 전체 집행잔액이 전혀 없더라고요. 집행을 다 했더라고요. 그 부분은 그러면 실행이 다 된 부분입니까?
저희들 그 지표는 일단 관광공사에 돈이 나갔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다 집행이 된 걸로 나오죠. 근데 관광공사에서 어떻게 집행했는지는 저희가 한번 더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정산 안 받으셨고. 그러면 20년도, 21년도 같이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에 보면 관광자원개발회의 개최 등이 있습니다. 행사 실비지원금입니다.
(담당자와 대화)
이거는 각종 회의할 때, 회의할 때 회의비입니다.
그러면 여기는 회의를 어디에서 개최를 하십니까?
이거는 이를테면 관계 전문가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할 수 있는 거고 또는 유관기관하고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런 차원의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388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경상보조금 지급입니다. 그래서 이제 시민트리축제 지원이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 경상사업설명서에는 저희들이 예산이 21년도에도 집행을 한 걸로 다 나와 있습니다. 그렇죠?
예.
돼 있는데 지금 저희들 예산서에는 보니까 전년도 예산액이 안 잡혀 있더라고요. 아닙니까?
이거는 위원님 이번에 보시면 시민트리축제 자치단체경상보조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작년도, 올해는 민경보로 돼 있을 겁니다. 예산과목이 바뀌어서 아마 작년에는 제로로 돼 있는 것 같습니다.
국장님 지금 여기가 제가 알기로는 혹시 법적인 부분이 대두가 되고 있다는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지금 진행이 종결이 안 되었죠?
예.
그런데 이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하실 겁니까?
그래서 예산을 민경보에서 자치단체,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바꾼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단체에 가는 게 아니고 해당 구에 가는 사업으로 정리가 되는 거거든요.
해당 구에서 사업을 집행하겠다. 이 말씀이신가요?
지금 올해 연말에 아마 그렇게 의논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기상도 조금 안 늦습니까, 지금 하시면?
사실은 광복로가 원도심의 중심이고 그리고 또 한 개가 지금 사실 코로나로 인해서 우울한 시민들 또 서울에서 사고로 인해서 좀 침체된 분위기 그걸 그렇게 요란스럽게 하는 게 아니니까 빛만 갖고 하는 거니까 그걸 한번 해보려고 그럽니다.
이거 하여튼 말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잘 챙겨보겠습니다.
상당히 조금은 민감한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일단 제가 시간 되었기 때문에 일단 질의 마치고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해양관광레저 지금 중장기계획 수립을 하신다고 지금 예산을 올리셨던데요. 옛날 2018년도에 한 번 하셨지요?
예.
중장기계획이 5년마다 한 번씩…
예, 예.
2018년도에 해양레저관광 활성화하는 어떠한 과제가 있었을 거 아닙니까?
예, 38개 과제가 있었습니다.
38개요. 거기에 대표적인 거 몇 가지만 이야기해 보시죠.
사실 38개 과제 중에 저희들 30개 정도는 추진이 되어 있고 8개는 아직 지금 추진 예정입니다. 추진하고 있는데…
제일 우선되는 거 몇 가지만 얘기…
해운대 마린파크 조성입니다. 해운대 마린파크인데 이거는 해운대보다는 송정으로, 송정에서 마린파크를 만들도록 저희들 남부권광역관광협의회 협의계획에 남부권광역관광개발계획에 반영이 돼 있습니다. 돼 있고 지금 저희들 아직 국비 안 내려왔지만 해양마리나비즈센터 487억 규모로 지금 저희들 하고 있고요. 각종 해양의 친수공간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그런 분야는 저희들이 반영이 돼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른여덟 가지 중에 추진 아까 서른 가지 하신다고요?
예, 예.
성과는 몇 가지 하셨습니까?
이거는 뭐 아직 딱 완성된 것도 있고 추진 중에 있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나중에 책자 하나 주십시오, 보고서 나온 거.
예, 예.
이게 또 돈 관계 얘기를 해보시면 18년도에는 예산이 사천사백, 칠백, 사천사백, 칠백오십만 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지금 물가 상승이라 해도 이렇게 지금 1억을 잡아놨거든요. 왜 이렇지요?
그게 실제로는 4,475만 원이 아니고 8,950만 원입니다. 그 앞에 4,475만 원이 이월돼 갖고 뒤에 합해져가 8,950만 원으로 용역을 했었습니다.
그렇습니까. 하여튼 제일 중요한 건 이겁니다. 계획 수립해서 그에 대한 원인을 찾아가 실천하는 게 최고의 우선이거든요. 거기서 관광산업이 발전하고 레저산업이 발전하고 그렇지 아무리 보고서 많이 잘 나와봤자 실천 안 하시면 아무 무용지물이지요. 기본계획 잡는 게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거기에 대한 과제가 나오면 거기 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 백데이터를 많이 좀 마련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거 또 있습니다. 우리 부산국제모터쇼하고 국제해양레저위크, 국제요트대회 같은 게 있는데 국제모터쇼 하나를 예를 들면 이거 전시입니까? 어떻게 합니까, 지금.
전시도 하고 체험도 하는 겁니다.
저는 이제 제안드리고 싶은 거는 전시 보러 가서 타보는 게 더 효과 안 있겠습니까?
이거 사실은 딱 보시면 부산국제모터쇼라니까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이거는 산업적인 측면이 더 큰 겁니다. 벡스코에서 보트에 대해서 정보를 교환하고 그 보트를 만드는 회사에서 부스를 만들어서 알리고 그러니까 산업적인 측면이 크고 그 일환으로 저희들이 보트를 체험하고 하는 그런 행사도 같이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럼 매출이 있습니까? 계약 관계가 모터쇼에서.
지금 계약은, 계약은 작년도에 총 상담은 31건에 420억 규모로 했고 직접 계약은 13건 해가 166억을 계약한 것으로 저희들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필요해야지 또 지금은 모터쇼가 아, 지금 보트쇼가 얘기하시는 산업적 측면이 그거지 지금은 이렇게 체험은 조금 아닌 것 같고요. 그걸 좀 가르셔서 좀 하셔야 되지 않냐. 그리고 현장에 주로 좀 오시라 해가 관광 부분 또 접목을 좀 레저하고 접목을 시켜주셔야 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단지 지금은 요트대회고 막 이런 게 있던데 그분들의 이제 어떤 리그에 대한 어떤 부분이거든요. 관광의 활성화 부분에는 실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많이 주시는 게. 왜 지금 같으면 우리 수영만 요트경기장 같은 거 계류장 좀 배를 비워서 태우고 또 한번 체험을 해보고 나가지 않더라도 한번 타보시고 하면 아주 관광, 해양레저에 대해서 아주 흥미를 느끼실 거거든요, 사람들이.
이 보트쇼가 사실은 위원님 3일간 개최됩니다. 3일간 개최되기 때문에 오신 분이 B2B 상담도 하지만 오셨으니까 저희들 수영강에 리버크루즈라든지 그런 것도 한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오셨으니까 한번 느껴보시라고 그 작업을 저희들 같이 이벤트화 하는 거, 하는 거지 체험 따로 상담 따로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체험하시면 한계가 있을 거예요. 그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한번 체험하실 수 있냐. 하여튼 어쨌든 해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드려야 돼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있으십니까?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여기 보면 국제관광도시 핵심 콘텐츠 사업에 2개 다 신규사업인데요. 하나는 영화 이벤트별 연계상품 개발 3억 4,000 하나는 영화드라마로케이션 투어 3억 이렇게 돼 있는데 이제 하나는 지금 위에 이벤트별 연계상품 개발은 국제영화제에다가 위탁을 주는 거죠?
예.
그리고 이제 밑에 드라마 로케이션은 영화의전당인데 이게 정말 참 각각을 보면 아, 이런 사업인가보다 싶은데 어떻게 지금 위에 이벤트별 연계상품 개발은 이 세부내용을 좀 어떻게 가져가시는 겁니까?
위원님 이거는 영화 이벤트별 연계상품 이거는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해서 영화산업 측면 영화 측면에서는 상당히 도시 브랜딩이 많이 확보됐는데 영화제하고 관광하고 접목은 딱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영화 이벤트 연계상품 개발은 국제영화제 할 때 동네방네비프라고 우리 시역 전체 영화를 상영하지 않습니까. 이걸 연중하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부산지역 전체, 전 구·군에 영화를 국제영화제에 출품했던…
작품들.
작품을 상영을 하면서 그거 그때부터 하나하나마다 이벤트를 하면서 관광 상품화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그 사업 대상지가 각 구·군별로 고루고루…
전 시역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전 시역 전체를 대상으로 연중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기에 보면 아직 크게 세부적인 내용이 안 들어 있고 글로컬시티 부산에 4,000만 원, 모두모두비프에 2억 4,400 운영비 이런 식으로 돼 있어서 이게 어떤 식으로 사업을 해서 지금 국장님 말씀을 들으면 아, 국제영화제 관련 상품들을 내지는 영화들을 각 지역에서 누릴 수 있게 하시겠다는 건데 그 계획을 좀 잘 짜셔서 명칭에서도 그런 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하시는 게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비슷한 어찌 보면 비슷하겠다 싶은 거를 하나는 국제영화제가 하고 하나는 영화의전당에서 혹시 이걸 2개가 같은 기관에서 하면 더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는 게 없을까 이런 생각이 얼핏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좀 사업이 구별되게 특화되게 해서 좀 이렇게 우리가 이 사업으로 놓치지 않고 잘 챙겨갈 수 있는 거를 충분히 챙길 수, 중복되지 않게 하시고 이런 게 좀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서…
잘 알겠습니다.
사업액도 크게 적은 액수는 아니고 해서 좀 여쭤봤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추가질의…
국장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저희들 의료관광 쪽인데 396페이지 봐주십시오. 저희들 중간에 보면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축제 개최 지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코로나 때문에는 이제 실행을 못 했던 부분도 있고 하는데 올해는 예산이 삭감이 한 500 정도…
예, 500만 원 됐습니다.
이 부분은 삭감된 사유가 있습니까?
아마 이걸 재정 당국에서 나름대로 축제에 대해서 기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들 큰 그런 거 아니고 구청, 구에서 하는 소규모 이런 축제에 대해서는 4,500만 원을 아마 기준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아마 500만 원 삭감된 것 같고요. 이것뿐만 아니라 저희들 다른 축제도, 다른 축제도 4,500만 원으로 맞춘다고 좀 삭감된 게 있습니다.
이게 다른 국제관광도시나 다들 중요하지만 의료관광도 상당히 저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부가가치도 충분하게 발생을 시킬 수 있는 부분인데 저희들 보니까 구비하고 민자도 같이 투입이 되는 예산이다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민자도 들어가고 구비도 2,000만 원 이상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따라서 한번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짧게 좀 여쭤볼게요.
755페이지 보시면 이제 국제관광도시포럼 운영 지원 해 가지고 2억인데요. 첨부서류 보니까 산출근거가 없거든요. 산출근거가 없는, 없고 올해 어떻게 추진이 어떻게 됐는지 말씀을 좀 주시죠?
위원님 아까 칠백오십…
755페이지입니다.
755페이지요?
설명서.
(담당자와 대화)
당연히 경상사업설명서에 산출근거가 들어가야 되는 게 맞습니다, 위원님. 이 2억에 대해서…
산출근거 있으시면 나중에 별도로 좀 주시고 올해 어떻게 됐는지 좀 말씀을 주시죠.
올해는 저희들이 7월 13일 날 개최를 했었습니다. 7월 13일 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수분들하고 각 전문가들하고 해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게 지금 이제 민간 지원하지 않습니까?
예.
민간 지원하면 이거 지방보조금심의 받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건 대상이 아닙니까?
이거는 국비 없습니다.
아, 국비라서…
아, 국비가 있어서…
예, 무슨 말인지…
국비가 있어서 안 했습니다.
이해를 했고요.
그리고 774페이지에 보시면 이제 비슷한 것 같아서 민간 거버넌스 구축 해 가지고 성격이 이게 국제관광도시 경쟁력 강화고 어쨌든 국제관광도시 핵심 콘텐츠 사업 해서 내용이 비슷합니다. 거버넌스 구축하고 네트워크 하는 것 같은데 앞에 이거하고 이거하고 다른 게 뭡니까, 각각이.
앞에는, 앞에는 좀 학술대회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요.
학술적인 거.
이 뒤에 부분은 말 그대로 회의체입니다.
회의체.
예, 예.
내용이 완전 다릅니까, 회의내용이나 이런 게?
조금…
회의하신 내용이 있으면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민간 거버넌스 구축 관련돼 가지고는 올해 지금 9월 말 집행액이 29%밖에 안 돼요.
이거는 위원님 지금 거기 나오는 국제관광도시 도시분과위원회 같은 경우는 11월 29일 날 지금 개최할 예정입니다.
11월 29일.
예, 다음주 월요일 날 개최할 계획이고 나머지 회의가 11월 말하고 12월에 좀 몰려…
왜 이렇게 연말에 다 몰려 있습니까?
왜 그런가 하면 이게 전반적인 관광분야에 대해 사업실적이나 성과를 가지고 회의를 해야 될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 뭔가 손에 잡혀야 회의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연말에 좀 몰려 있습니다.
성과를 바탕으로 하는 회의라서…
그렇습니다. 성과를 바탕으로 반성을 하고 다음에 어떻게 해 나갈지 개선방안을 만들기 때문에 뭔가 손에 잡히는 게 있어야 회의가 되는 것 같아서 연말에 좀 몰려 있습니다.
연말에 좀 하시고요. 연초에도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연초나 분기별로 하셔도 이게 연말에 딱 해 가지고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연초계획 세우실 때도 해 가지고 가능…
알겠습니다. 내년에는 지금…
너무 연말에 회의를 하는 것도 아닌 거…
지금 말씀하신 그런 각종 저희들 계획 같은 거 아니 있습니까? 계획 같은 것도 이 회의체에 올려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어워즈 관계나 여러 가지 새로운 저희들 사업하는 거에 대해서도 미리 한번 이분들한테 얘기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국장님 대체적으로 우리 아까 정채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슷비슷한 사업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조금 같이 통일을 해 가지고 한곳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떻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렇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쪽하고 뭐 이쪽하고 지금 그런 분야가 많거든요. 지적한 부분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부서에서도 마찬가지고 조금 세밀히 살펴 가지고 겹쳐지는 사업에 대해서는 조금 손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그리고 해수욕장 관리 부분 그거는 많이 감액, 6억에서 4억으로 감액돼 가지고 아, 10억에서 4억이 감액됐지요?
예,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아까 전에 각 구·군에 대한 사업도 같이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걸 갖다 협의해 가지고 좀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시에 너무 의존하는 것도 좀 시에도 부담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검토를 좀 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래서 안 되는 부분은 서로 협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전문가양성 사업이 마이스분야 예산이 많이 삭감됐지요?
예.
그래 일자리 창출한다는데 이래 많이 삭감돼 가지고 대책이 있습니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분들이 계속해서 이 사업을 갖고 갈 수는 없습니다. 갖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이분들이 일자리 사업으로 해가 지원을 해서 취업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안 하시는 분도 일부 있거든요.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래서 관광기업지원센터라고 별도 운영을 하지 않습니까? 영도에 있는 저번에 위원장님 가보셨지만. 거기서 같이 이분들을 껴안아서 새로운 방안을 강구를 할 겁니다.
예, 그러니까 계속 도와줄 수는 없으니까 어느 정도 이상 도와주고 이분들이 독립해 가지고 자생할 수 있도록…
혼자 일어설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 활동을 해 주시고 그리고 저번에 우리 서부산, 동부산 모든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균형 발전을 위해서 하셨는데 우리 과장님도 보고하러 오셨는데 예산을 책정하고 보고를 하러 와야지 책정 안 하고 보고하러 왔더라고요.
알겠습니다.
과장님 맞지요?
예.
예산을 투입하고 그다음에 올려주십사, 내려주십사 해야 되는데 투입도 하지 않고 무작정 찾아와서 말씀하시면 어쩌겠습니까. 미리 좀 생각을 그거 뭐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화활동해설사 있지요? 그걸 8억 6,000만 원씩 도와주시는데 어떤 식으로 도와주고 있습니까, 지금? 그거 학원을 차립니까 아니면 우리가 교육기관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이분들이 문화관광해설사 이분들이 저희들 부산지역에, 부산지역에 한 스물여섯 군데 정도 관광지에 지속적으로 상주해서 안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실비보상 차원의 지원이지 따로 꼭 인건비 차원의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그래 제가 항상 외국에 비해서 선진국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느낀 게 관광해설사거든요. 전문적이지도 않고 잘, 해설이 약해요. 우리가 지금 사우디에 제가 연수를 갔다 왔었는데 그 나라에는 모래밖에 없어요. 모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버스 타면 1시간 동안 설명합니다. 그 자랑을 합니다. 아무 자랑할 게 없는데도. 그래 그 정도로 지식이 풍부하단 말이죠, 교육도 많이 받고. 근데 우리 부산의 경우는 기껏해야 5분, 10분 하면 스토리가 없어요. 근데 이 예산을 투입함에 있어서 대충적으로 하지 말고 딱 시험을, 모색해 가지고 이 주제로 해서 20분 동안 토론하십시오라든지, 30분 동안 토론하십시오. 만약 이순신 장군 이분에 대해서 30분 토론해 주세요 이런 시험을 치십시오, 예산을 투입함에 있어서.
알겠습니다. 이 역량 강화 부분도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박희용 아까 박희용 위원님 자료 요청하신 거 있으면 내일까지 제출 가능합니까?
예, 제출하겠습니다.
그래 주시고. 그리고 제가 우리가 항상 염려하는 게 이거 고정비거든요. 고정비 태종대유원지 노후시설비 정비를 갖다가 6억 3,000만 원 해 가지고 증액을 또 2억 하셨는데 이거 아까 한 4, 5년 동안 자료 있지요. 계속 이거 노후시설을 정비공사에 들어갔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으니까 내일까지 이거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부산에서 한 달 살기 주민참여 5,000만 원 있네요? 근데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한 달 부산에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까. 이게 주제가 뭡니까?
그 ‘한 달 살기’라는 제목이 제목입니다. 그리고 최대한도로, 최대한도로 한 달이고 뭐 5일 살아도 됩니다. 5일 살아도 되는 문제고…
그래서 1인당 150만 원씩?
예. 최대한도로 지원해 줄 수 있는 게 150만 원입니다.
와서 그냥 살아봐라 이겁니까?
한 번 살아보고 느껴보라는 얘기죠. 느껴보고 대신에 그냥 살아보는 것만으로 끝나는 건 아닙니다. 반드시 저희들이 피드백을 할 겁니다. 살아보고 부산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런데 젊은 사람들 누가 와서 한 달간 살 겁니까. 한 하루이틀 와서 경험해 보라는 건 여러 수십 명이 자기가 손 들고나오겠지만 한 달간 누가 부산에서 살겠습니까?
위원장님 꼭 한 달을 꼭 살아야 되는 건 아닙니다. 뭐 보름 살아도 되고…
그래 그런데 저기 사업이 좀 이해가 안 돼서 한 2, 3일 있다든지 우리 산동네 같은 데 많으니까. 3, 4일을 경험해 본다든지 이런 경험치로 오지만 한 달 살아라 150만 원 주고 이건 사업이 좀 이상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마 이게 타 다른 도시에서는 이걸 많이 하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이걸 안 해 본 데가 없다. 이래서 아마 주민참여예산 주민들께서 아마 이 예산을 한번 해봐라 해서 채택이 된 것 같습니다. 저희들 사실은 그 그냥 얼핏 스쳐지나가는 것보다는 저희들 겪어봐야 부산에 옳게 알지 않겠습니까. 그 자금의 일환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대해서는 조금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셔 가지고 그래야지 좀 참여인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한 달 하면 사람들이 부담스러우니까 며칠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사업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공모할 때 저희들 세부적으로 좀 정리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위원님들이 오늘 자료제출을 많이 요구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제출해 주시고.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전에 저기 우리 불꽃놀이 거기서도 다시 한 번 재고해 가지고 이번에도 문제가 좀 있었지 않습니까. 그것 때문에 지금 아직 사업이 떠돌고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도 우리 다시 한번 평가를 해 가지고 할지 말지 또 해야 안 되겠습니까. 그지요?
(“하나만.”하는 위원 있음)
예, 우리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하나만, 죄송합니다. 751페이지 보니까 이게 권역별 특화 콘텐츠사업에 이게 올해는 6억 편성된, 이것도 1억이 감액편성돼 있네요. 우리 예산실에서 이게 조정된 겁니까?
예.
예산실에서, 우리 올리기는 6억 올렸어요?
저희들이 사실 요청을 그리했는데 요청은 6억으로 요청을 했었습니다. 뭐 전체 전체적으로 아마 예산편성상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보니까 주민들 만족도도 높고 해서 올해 계속 좀 됐으면 좋겠는데 이게 예산실에서 일정 감액편성이 됐네요. 하여튼 이것도 나중에 한번 살펴보도록 하고요.
위원님께서 배려해 주시면…
알겠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우리 을숙도 생태투어버스 및 탐조체험 소형카트 구입을 하시잖아요. 근데 이게 좀 당초에는 이제 2022년도에는 23인승 2대를 구입해서 운영을 하셨는데 이제 2021년 본예산에는 전동카트 14인승 3대, 5인승 2대, 이렇게 구매내역들이 조금 상이하거든요, 연도마다. 이게 뭐가 제일 운영하는데 효율적이라서 그러신 건지 아니면 시민들이 요청이 있어서 그런 건지 좀 말씀 좀 주시죠.
기존에 을숙도센터에서 14인승이 2대 있습니다. 2대 있어서 그 차를 계속해서 아마 그런 차종을 처음에는 구입하려 했는데 지금 대부분 사람들이 이쪽의 생태체험은 많은 인원이 온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태여 14인승이 필요하냐 오히려 더 운영비도 더 많이 드는데 그래서 큰 차를 1대를 구입하는 걸로 그렇게 변경을 했습니다.
큰 차로 하나 하시고 이 카트도 보니까 소형으로 다 하시는 것 같아요. 맞죠?
처음에는 4∼5인승을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조금 키워서 하려고 그럽니다.
이러면 운영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인건비가?
여러 대를 숫자를 줄이니까 운영비는 줄어들죠.
줄어듭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국장님 마이스 유치 마케팅 활동에 관광공사 전출로 해서 10억이 편성돼 있는 거 있습니다. 마이스 유치 개최지원 보니까 이제 18년부터 14억 5,000 이렇게 해서 쭉 지원액이 상당하거든요. 여기에 보니까 이제 좀 두루뭉술하게 산출기초는 나와 있는데 이것도 지금 지원된 18년부터 어떤 실적이 있는지 좀 자료를, 좀 주시면 저희가 이게 액수가 상당히 커서 검토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설명 혹시 올해에는 특별하게?
지금 올해 이게, 이제 위원님 그겁니다. BTO에 있는 컨벤션뷰로에서 각종 회의나 전시회를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비입니다. 올해 당장 아시다시피 저희들 어제아래 보고드렸습니다만 WADA 세계도핑대회 그것도 유치했고 세계신경중재학회라든지 여러 가지 유치한 게 많이 있습니다. 그건 별도로 자료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좀 자료로 주시면 제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계십니까, 박희용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저는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380페이지 보시면, 사무관리비에 보셨습니까. 사무관리비에 관광홍보물 제작에 1억의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고요. 381페이지에 보시면 상단부에 경상적 위탁사업비는 맞는데 관광홍보물 제작과, 제작 및 관리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이제 경상적 위탁사업비는 맞는데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380페이지에 있는 관광홍보물 제작 이거는 저희 시에서 직접 하는 겁니다. 그리고 381페이지에 있는 관광홍보물 제작 및 관리는 부산관광공사에서 집행하는 겁니다.
그거는 제가 설명서를 봐서 알고 있는데 사업에 저희들 내용을 봤을 때는 동일한 사업이라고 저는 보여져서…
저희들은 위원님 이 한 세 가지 종류 지도라든지 일부는 같은 걸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관광공사에서는 좀 다른 특색 있는 걸 또 만드는 게 있습니다. 또 1개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관광공사에서는 홍보물을 만들 뿐만 아니라 배송하는 DM망비까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산시에서는 그러면 홍보물을 제작을 했을 때 어떻게 배부를 하십니까?
저희들은 관광안내소라든지 각종 유관기관 또는 저희들이 각종 설명회라든지 프로모션을 할 때 그때 같이 홍보문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동일한 사업이다고 제가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일단은 저희들 위원님들하고 같이 의논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토론과 의결 순서입니다만 토론과 의결은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친 후에 일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규원 관광마이스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심사 과정에서 지적하고 당부하신 사항에 대하여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내년도 예산은 경제회복의 초석이자 시민의 부담으로 마련된 귀중한 재원임을 다시 한 번 유념하셔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관광마이스국 소관 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8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윤재성
행정문화팀장 조미령
○ 출석공무원
〈관광마이스국〉
관광마이스국장 유규원
관광진흥과장 손태욱
마이스산업과장 권기혁
해양레저관광과장 신미란
○ 속기공무원
안병선 하효진 황환호

동일회기회의록

제 31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0 회 제 1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2 9 대 제 310 회 제 1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3 9 대 제 310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4 9 대 제 310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5 9 대 제 310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6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4
7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8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1
9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0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0
11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2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3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9
14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5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6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17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8 9 대 제 310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0
19 9 대 제 310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20 9 대 제 310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1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2-09
22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2-09
23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2-09
24 9 대 제 310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25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6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27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2-09
28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9
29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9
30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8
31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1
32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33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9
34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35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36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2-09
37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8
38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8
39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8
40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5
41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0
42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8
43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44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45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46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5
47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5
48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5
49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5
50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4
51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52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53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54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55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5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2-22
5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본회의 2022-12-13
5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7
5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2-11-29
60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4
61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4
62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4
63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4
64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3
65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7
6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6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4
6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6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7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본회의 2022-12-08
7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5
7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28
7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3
7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3
75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3
76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3
77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2
78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09
79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4
8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4
8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3
8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8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8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1-01
8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2-12-08
8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2
8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24
8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2
8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2
90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2
91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본회의 2022-11-21
92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8
93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6
94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07
9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3
9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3
9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9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9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0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1
10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21
10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18
10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6
10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16
10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6
106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6
107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15
108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09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03
11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11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2
11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1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2
11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11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본회의 2022-11-01
116 9 대 제 310 회 개회식 본회의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