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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위원회
(10시 03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재개발원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하겠습니다.
송삼종 인재개발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시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잡고 향후 예산 심사는 물론 입법 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실시하는 행사무감사에 임하는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신속한 자료제출로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선서방법은 원장님께서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앞쪽에 계신 간부님들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04일
인재개발원장 송삼종
전문교육과장 방영진
역량교육과장 성수미
교육지원과장 백종찬
이어서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라며 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개발원장 송삼종입니다.
존경하는 최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저희 인재개발원의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인재개발원의 직원들은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지도에 힘입어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공직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과 지도에 대해 앞으로의 업무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인재개발원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종찬 교육지원과장입니다.
방영진 전문교육과장입니다.
성수미 역량교육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배부해드린 유인물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인재개발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 인재개발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2건 끝에 실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답변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외의 답변자는 본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으셔서 발언대에서 직책과 성명을 밝히시고 질의 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0분 이내로 질의를 부탁드리며 보충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마친 후에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김효정 위원님.
이제 인재개발원장님 또 직원분들 항상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교육훈련 성과평가 및 성과 분석 관련 질의를 드릴 텐데요.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7페이지, 31페이지에 잠시 보시면 되겠습니다. 7페이지 보면 작년도 우리 행정사무감사에도 아마 지적이 된 사항으로 보이는데 조치 결과가 교육훈련 성과평가 관련해서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 시책 시행 중이라고 하셨는데 잘 되고 있습니까?
저희들 교육훈련 평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죄송합니다. 마이크가 꺼져 있어 가지고.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계속 다시 들여다보고 또 그 교육평가 결과를 다음 교육과정에 환류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평가 관련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신뢰도 구축입니다.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다음번에 평가가 제대로 환류가 됐는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현업에서 얼마나 교육을 배운 게 실제 도움이 되었는지 여기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평가에 대한 신뢰도는 엄청 중요하죠. 이게 훈련 성과평가가 교육만족도 평가가 있고 학습성취도 현업적용도 평가가 있는데 이 3개가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모든 평가에서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를 좀 드리고요.
33페이지 보니까 다만 현업적용도 평가가 다른 평가들에 비해서 다소 조금 낮은, 상대적으로 좀 낮게 이제 평가가 되거든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교육과정에서 어떤 배운 기술이나 지식 이런 것들이 실제 업무에 얼마만큼 녹여내고 또 정책으로 좀 발현되느냐 이 문제가 아마 인재개발원이 있는 존재의 이유기도 한다고 보는데 이 현업적용도는 다소 낮게 되는 게 나타나는 이유가 뭔지 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이게 보시면 지난 연도에 평가 현업적용도가 76.8점이고 금년도가 79점…
다소 좀 올랐죠.
예, 조금 올랐습니다. 근데 이건 주로 현업적용도 평가는 보시면 알지만 신규임용자라든지 실제 그 분야의 감사실무라든지 재정실무 그다음에 토지정보 분야 그다음에 재난실무 이런 실무자 위주의 교육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지난해 대비해서는 조금 올랐다지만 물론 다른 과정들의 만족도에 비해서 또는 실무도가 조금 낮게 보일 수는 있습니다. 아무튼 저희들이 현업적용도 부분은 가장 저희들이 중점으로 또 봐야 되는 부분이고 실제 이 사람들이 교육을 받은 뒤에 내가 부족한 부분들이 어느 부분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게끔 저희들이 이번에도 저희들이 환류평가를 또 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마치면 2달 내지 3달 이내에 이 사람들의 실제 교육을 받은 사람, 직권 상급자 이런 사람들이 교육의 효과에 대해서 저희들이 설문조사도 하고 현장분석도 하기 때문에 그 부서의 의견도 또 저희들이 새로 듣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 부족한 부분은 다음번 교육에 또 보완을 하고 있으니까 아마 조금씩은 향상되고 있다고 하지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반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내실 있는 교육이 돼 가지고 좀 개선될 수 있도록 부탁을 좀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실제 현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어떤 교육 과정이 조금 더 발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마 하시고는 있는 것 같아요. 업무보고에 보니까 7페이지에 이제 부산연구원이나 한국거래소 등 이런 전문기관하고 협업을 통해서 정책실무역량 교육을 강화한다고 해 놓으셨는데 제가 봤을 때는 크게 이렇게 많이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하고 계십니까, 이 부분은요.
이제 부산연구원 같은 데나 또는 신라대의 부산학연구센터 이런 타 부분에 이런 잘돼 있는 부분들은 우리 교육원하고 협업을 통해서 같이 교육발전, 교육에 직원들 교육에 더 효과가 있다면 서로가 상호 협조관계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컨대 저희가 부산연구원이나 또 우리 출자·출연기관이나 공사·공단 이런 공공기관에서 부산시 정말 현안에 대해서 어떤 연구나 연구과제에 대한 결과물들이 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저희들이 이 업무를 보다가 아니면 또 질의 응답 과정에서 이런 연구결과가 사실은 실제 정책에 실현되게 하기 위함인데 이런 결과물들이 연구결과물들이 좀 사장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현업적용도도 평가도 좀 높이면서 실제 현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려면 그런 연구결과물들도 이런 우리 내용 속에 좀 포함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위원님 좋은 부분을 지적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 저희들도 현업 부서에 근무를 할 때 많은 용역들을 수행도 하고 직접 분석을 해서 정책에 반영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당 부분이 사실은 정책에 활용되지 못하고 때로는 사장이라고 표현하면 곤란합니다마는 아무튼 활용이 되지 못한 연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구자들이 어쨌든 부산연구원 같은 데는 시정에 대해서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연구원들이 또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시정의 정책에 반영됐거나 반영되지 못했거나 또 끌고 갈 정책 방향들이 현실화 되지 못했을 때 그런 부분들에 대한 우수한 연구원들이 저희 교육은 인재개발원하고 협업해서 논의를 할 수가 있고 그래서 그런 저희들도 현업 부서에서 항상 갖고 있는 공통의 고민 중에 하나입니다. 위원님 지적해 주시는 부분들을 저희들 부족한 부분에 정책개발 역량의 연구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고 가치 있게 끌어내는가는 저희들이 한 번 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부산연구원뿐만 아니고 요즘에는 우리 공사·공단이나 출자·출연기관에서도 괜찮은 연구물들이 많습니다. 그런 게 정말 정책으로 녹여낸다고 하면 우리 시민들께 시민들 삶의 질이 엄청 향상될 거라고 보는데 다만 이제 많이 관심들을 안 가지시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교육 과정을 좀 더 충실하게 해 주시면 현업에 정말 잘 활용도 되고 수업을 들으신 본인들도 아마 느낀 점이 많아서 이런 평가들도 저절로 같이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보완을 좀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아마 그런 과정은 한번 제가 볼 때도 이렇게 연구 또는 수행된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건가 하는 그것도 공무원 앞으로 향후 업무수행에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고 보입니다. 한번 저희들이 그런 과정 부분들에 부족한 게 있는지 다시 한 번 더 챙겨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면 행정사무감사 자료 35페이지인데요. 외래강사 이제 확보 관련된 내용인데 외래강사를 이렇게 등록을 해놓고 이제 인재풀로 운영이 되는 것 같은데 되는 것 같아요, 이 내용을 보니까. 필요할 때마다 또 섭외를 또 하고 하시죠?
예, 그렇습니다.
이 강사비는 어느 정도 책정이 적당하다고 보십니까?
강사료는 이미 규정상 정해져 있습니다. 등급에 따라서 대학교수도 등급에 따라 있고 외래강사 또 내부 공무원강사도 직급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간당.
기준에 맞춰서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예. 그거는 규정에 딱 정해져 있는 상황이라서.
알겠습니다. 그리고 좀 유명하거나 저명한 우수 외래강사 확보에는 애로사항이 없습니까?
저희들 그래서 항상 우수강사 확보 부분이 아마 인재개발원에서 강의 프로그램을 짜는 담당자나 부서에서 맨날 고민 중에 있는 사항입니다. 사실 외래강사라고 너무 저명한 사람을 이제 이렇게 타 국가의, 국가인재개발원이나 우리 강사정보 통합공유시스템이 있습니다. 거기에 모든 강사정보들이 다 올라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희들이 이제 적합하다고 다른 데 경험을 추천을 받아서 선정을 했는데 또 막상 또 현장에 있는 공무원하고 화합이 강의가 부조화될 수도 있고 그래서 아무튼 저희들이 강사를 기존에 우수하다고 평가가 된 몇 번 해본 강사는 신뢰하고 또 다음에 또 이 과정에 적용이 되지만 새롭게 이렇게 했을 때 평가 부분은 다시 한 번 더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의 설문조사를 면밀히 검토하고 우수강사를 진행을 서너 번 해보고 다시 재조정을 하고 저희들이 끊임없이 강사선정 부분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고민하고 계시니까 어떻든 우수강사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고요. 그래서 연관되어서 질의를 드리면 제가 열린강좌 관련해 가지고 이제 시민들한테 오픈이 되는 거죠. 제가 7월 업무보고 때 질의를 드렸고 좀 시민강좌 관련해 가지고 좀 저명강사 섭외하시고 홍보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를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업무현황 자료 13페이지를 보니까 10월에서 12월 이제 총 네 번 할 예정이시고 이미 10월에는 했습니다. 했고 이제 두 번이 남았는데 총 참석인원이라든가 일단 참석하셨던 주민들이나 대상자들의 만족도나 어떤 개선사항 이런 내용을 받아보십니까?
아마 이게 이제 시민참여 부분을 전에도 지적을 해 주셨고…
예.
저희들이 충분히 시민참여에 대해서 홍보는 합니다. 근데 이게 이루어지는 우리 공무원들 대부분 시간대가 시민들이 참여하기 적합한 시간대를 가능하면 고르고는 있습니다마는 막상 이렇게 해보면 이번 같은 경우도 첫 번째 할 때 내는 사람이 중요하다. 장동선 박사가 아주 그 전국적으로 유명한 뇌 전문 과학, 과학자라고 합니까? 하여튼 근데 이분의 강의에 당초 시민들도 한 90여 명이 신청을 했다가 막상 강의 시간에 돼서는 한 서른 명 내외가…
그러니까 노쇼가 발생이 됐네요.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실제는 인근 주민들 등이 참여를하고 또 관심 있는 사람이 또 진구나 금정구에서도 사람들이 오시긴 왔습니다마는 조금 이제 일반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니까 그 한계를 좀 벗어나야 되는데 제가 말씀을 드리자고 하면 열리는 시기도 10월에서 12월에 너무 한정되어 있는 것 같고요. 10월, 12월 달은 또 행사축제나 행사들이 많기 때문에 참여하기가 조금 애로사항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시간도 보니까 3시, 5시 하면 직장인이라든가 참여하고 싶어도 못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것도 탄력적으로 조정을 좀 해주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굳이 1년에 네 번 할 필요가 없잖아요. 매월 하셔도 되는 거고 격월제로 한 번 하셔도 되는 건데 너무 소극적으로 운영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이 부분은 조금 저명강사를 모시든가 아니면 주민참여가 쉬운 그런 일시를 맞춰드려야, 우리가 맞춰드려야 되는 거죠. 그렇게 변화를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고요. 인재개발원 생각을 하면은 모든 주민들이,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이 좀 무겁고 가까이 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재개발원에서 나서서 좀 더 개방감 있게 시민들한테 친숙하게 다가갈 필요성이 정말로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거 한번 저희들이 다시 검토해보겠습니다. 사실 4회에 걸쳐서 10월 달, 11, 12월 이렇게 된 거는 사실 이게 집합으로 강의를 하기 때문에 상반기에는 코로나 상황으로써 집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었기 때문에 하반기에 모여가 있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저기 원래는 본 강좌가 열린강좌로 시작된 이유는 이제 교육원에 각 과정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신규부터 기존 교육자까지 한꺼번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생들 공무원들이 한 대강당에 모여 가지고 강사, 우수한 강사의 인문과학 소양을 늘리기 위해서 한 건데 우리 통합으로 교육원 학생들을 통합해서 특별강좌를 실시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시민들이 같이 들으면 좋겠다, 공직자만 듣기에는 아쉽다 해서 열린강좌로 시민들에게 오픈이 된 내용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전에 시간이나 우리 공무원 일정에 교육원 학생 통합과정이기 때문에 전 교육원생이 들을 수 있는 시간대를 잡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좀 주민참여를 주민들이 좀 더 올 수 있도록 만들려면 우리 공무원 시간대를 조금 벗어날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에 관한 거나 장소의 문제 이런 거는 저희들이 논의를 새로 해보겠습니다. 내년도에 한번 어떻게 할 건지 우리 담당부서하고 한번 논의해 보겠습니다.
어떻든 우리 인재개발원도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시민들과 더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그런 기관으로 거듭나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위원장님 반갑습니다. 박희용 위원입니다.
먼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평가에서 1위 달성하신 부분을 축하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도 아시다시피 저희들 얼마 전에 이태원 참사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희생이 되셨고 국민들도 많은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도나 대책을 수립도 시급하지만 또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무원들의 인식전환도 사고에 대한 대책 부분도 저는 또 중요하다고 또 느껴집니다.
예.
그래서 이 부분을 인재개발원에서 저희들도 교육을 이렇게 하실 때 재난이나 안전 부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의향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리 위원님 말씀해주신 국가적인 참사를 맞이해 가지고 모두가 지금 현재도 애도기간 중에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저희들 교육원에서도 공무원들 교육 중에 얘기를 하고는 있습니다. 사실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국민이나 시민에 대한 안전 부분의 책임은 요즘은 최근에는 무한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존에 재난안전이라고 해서 저희들 실시하고 있는 교육 외의 이번 같이 이렇게 비상황적인 준비 안 된 참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건가 하는 부분은 아마 정부에서도 새롭게 또 규정을 정비하고 또 인적책임을 또 관한 언론의 뉴스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도시안전, 재난안전에 대한 새로운 교육체계가 조금 더 보완이 되고 만들어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위원님 지적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현재 참사가 진행 중에 있고 조금 저희들 나름대로 우리 인재개발원에서도 현재 있던 안전재난 분야에 대한 보강 필요성 그다음에 국가가 어떻게 정리, 결정돼서 내려오는지에 따라서 내부적으로 검토를 그때 가서 하지 말고 지금부터 한번씩 어떤 부분을 보완을 할 건지에 대해서 논의를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본 위원도 조례 제정이나 개정을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직원분들의 인식전환도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원장님 11페이지 보시면 국가비전과 세대공감 과정이 아까 설명 중에 11월 달에 운영결과에 대한 부분이 이제 결과물이 나온다고 말씀하셨죠? 결과물이 나왔을 때 저희들 의회에도 같이 또 공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12페이지 보시면 부산형 특화 콘텐츠를 올해 또 개발하셨더라고요?
예.
해서 저도 자료를 받아 봐서 이렇게 보니까 이번에 콘텐츠를 저는 개인적으로 개발을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이 부분이 이제 저희들 부산시정과 또 국가의 비전이나 이런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이렇게 잘되신 것 같고 그래서 이거를 본 위원의 생각은 연속적으로 저희들 문화나 관광이나 그래서 저희들 인재개발원도 마찬가지고 콘텐츠 개발이 저는 상당히 또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올해에 10월 달에 제가 보고 받은 10월 달에 받았는데 23년도에도 연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할 의향이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이러닝이나 마이크로러닝에 관한 직원들의 수요 이게 참 많습니다. 흔히 아시다시피 직원들이 현장교육을 해도 직무를 떠나서 받는다는 게 부담스러운 직원도 있기 때문에 또 의무교육에 대한 부분들이 너무 많이 강화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 이수를 반드시 해야 되는 많은 직원들이 여기 이러닝 부분에 상당히 또 등록도 많이 하고 관심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지속인 콘텐츠 개발이 현재 또 내년도 부분도 저희들이 예산을 요구한 상태고 아마 우리 예산심의과정에 또 위원님 말씀하신 게 또 언급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콘텐츠, 새로운 콘텐츠 개발도 전 시정, 전 직원들 또는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콘텐츠 개발을 보니까 저희도 마이스산업하고 저희들 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하고 저희들 부산시정에 또 비전을 갖다가 전체적으로 현실적으로 많이 또 체험을 못 하셨던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를 다 까셨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이런 형태로 콘텐츠를 개발하게 되면 좋지 않겠나 이렇게 느껴지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안전 부분도 제가 봐서는 같이 콘텐츠를 개발 하는 것도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도 들어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우리 재난안전 분야에 우리 이태원 참사도 말씀해주셨는데 저희들 지금 주제를 아마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데 저희들이 빠져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회적 재난 부분에 대한 직원들 마인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한번 내년도 우리 저희들 예산이 수립이 되면 우리 이러닝 주제로서 콘텐츠 개발에 먼저 한번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충질의 잠깐 드리겠습니다. 아까 김효정 위원님께서 저희들 열린강좌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고요. 저도 100%는 공감을 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조금 제가 보충할 부분이 현실적으로 아까 답변 중에 시기상의 부분은 내년도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개선이 되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보여지고요.
예.
그다음에 강사진에 대해서 한번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략적으로 보면 교수님들이 강사진을 보통 많이 하시잖아요? 하는데 저희들 강사진에 대한 인력풀도 저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교수님들도 못한다는 말씀이 아니고 저희들도 강의를, 강좌를 들었을 때 현실적으로 저희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들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들 같은 경우는 보통 이제 이론적인 강의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체감, 실제로 저희들 체감할 수 있게, 교육 대상자들이. 그렇게 강사진을 인력풀을 구성하는 것도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강사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열린강좌에서.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는 저희들 이게 강사 선정에 있어서 전문업체가 있습니다. 모든 전국에 걸쳐 가지고 기업체든 어디든 강사만 선별해서 보내는 업체가 전문 강연업체가 있는데 이번에는 몇 개 강좌를 그 업체에 의뢰를 해서 가장 호응도가 좋은 강의나 강사를 추천을 받아서 저희들이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또 저희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2년 반을 전혀 못 하다가 또다시 하는 거니까 해본 결과를 가지고 내년도 할 때 또 전문강사 선정에 있어서 다시 반영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지금 저희들 열린강좌 같은 경우는 저희들 시민들하고 저희들 접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저는 느껴지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지금 온라인으로는 안 하고 계시죠?
현재는 현장교육으로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강의도 저도 이제 보니까 장동선 박사 같은 경우는 유능하신 분이거든요. 하는데 저희들이 현실적으로 강의를 듣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저희들 의회나 안 그러면 부산시 홈페이지나 같이 공유를 해서 조금 많은 시민들이 공유를 했으면 좋지 않겠나 이렇게 느껴지고 저희들 현실적으로 인문학 강의 같은 경우도 저는 상당히 좋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희들 의회도 회기 중이고 이럴 때는 참석을 못 하지만 저희들도 혹시나 또 관심이 있는 의원님들도 저는 계시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저희들 열린강좌를 할 때 저희들 의회에도 같이 공유를 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이렇게 느껴집니다.
위원님 말씀 들어보니까 저희들이 부족한 부분이 금방 이렇게 있다고 느껴지는데 현재 우리가 등록된 직원들이 이수할 수 있거나 공유하는 걸 이렇게 콘텐츠를 다 이렇게 강의를 올려놨지 않습니까? 한번 열린강좌 코너도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게끔 우리 강의를 그대로 이렇게 녹화해 가지고 이렇게 열린강좌 코너에 특별히 관심이 있게끔 별도의 코너를 만들어서 직접 참석 못 한 사람도 관심 있는 강의를 한번 녹화방송이라도 들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지 우리 인재개발원의 방송시스템이 그걸 그대로 녹화를 해서 이제 콘텐츠로 탑재가 가능한지 한번 저희들 검토해서 다음번 우리 상임위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에 저희들이 소홀히 사실 놓치고 있던 부분 중에 하난데 이런 것도 강의 시간에 그대로 강의 된 내용을 그대로 탑재해서 또 열린강좌를 올려두면 누구나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강의를 사장시키지 않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들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인재개발원 들어가면 한번 논의를 해서 다음에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고 듣지 못한 시민들이나 공직자 중에서도 좀 우수한 강의라고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 코너를 별도로 담아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인재개발원이나 저희들 부산시나 콘텐츠를 해서 강의를 논제를 일정 부분에 한정되지 않고 포괄적으로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고 보고 아까 김효정 위원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제 횟수를 저희들도 확대를 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희들 부산시민들도 인재개발원이 있는가를 현실적으로 많이 모르십니다. 그리하기 때문에 인재개발원도 홍보하고 그다음에 부산시정이나 저희들 전체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들어집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좋은 지적사항에 대해서 저희들이 다시 개선할 부분은 방금도 좋은 부분들은 저희들이 바로 들어가서 다음번 또 열린강좌도 이어지고 또 시민들이 공유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찾아서 저희들 보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희들 특화 콘텐츠 부분은 제가 자료를 보니까 매력이 있다. 하여튼 콘텐츠 개발을 잘하셨다. 그래서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저희 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우리 필수교육이 있습니까? 우리 이수해야 되는 필수이수제, 공직자가.
예.
그 내용이 뭐뭐 있지요?
그게 워낙 과정별로 좀 다양해서 이게 필수교육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각 직급별로 승진을 함에 따른 역량교육이 있습니다. 7급, 8급 대상 또는 6급 또는 5급으로 승진할 때, 4급 승진할 때 이걸 반드시 필수적으로 역량교육을 이수해야 되고 그다음에 일반적인 신규, 일반직이나 또는 임기제공무원 또는 요즘 공무직공무원도 같이 포함됩니다마는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신규 때는 필수적으로 과목을 이수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우리 장기 교육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이런 사람들은 그 기간 동안에 10개월이면 10개월 기간 동안에 필수이수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여기 보면 과정에 리더십 역량 교육과정이 있더라고요?
예.
여기 보면 각 직급도 있습니다, 직급들. 국장급의 역량개발 교육, 과장, 팀장, 6급, 7, 8급, 일반직, 신규직, 임기제 각각 있습니다. 한 예로 국장급 역량개발 교육에 보면 교육내용을 보면 부산시 역량 모델에서 제시한 국장급의 역할, 역량, 하위역량을 이해하고 이를 행동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DC 기반 역량개발 교육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예.
제가 2021년도에 운영실적을 보면 국장급은 실적이 계획은 30명 돼 있는데 23명이 들었습니다. 이게 한 77% 그리고 팀장급을 보면 20명에 14명이니까 70% 그리고 구·군 팀장은 20명에 5명 25%, 6급은 310명에 202명이니까 65%, 7·8급에 대해서는 7·8급, 7급 승진자, 8급 전 직원에 대해서는 120명인데 48명이라서 이거 한 40%밖에 안 돼요, 40%.
예.
올해는 지금 9월 기준이라 해서 조금 그거는 정확한 집계가 안 되겠지만 지난 연도에 집계를 보면 아주 낮습니다, 낮아. 그리고 지금 직급별 이렇게 교육에 대해서 이거는 필수이수제입니까? 필수입니까?
예, 그 직급에 승진을 하게 되면 반드시 이수해야 될 과목들입니다.
근데 그 국장급 같은 경우 30명인데 23명밖에 안 들었는데 이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 예정은 그렇게 하지만 강좌는 개설이 돼 가지고 역량교육을 이수해야 되는데 실제 그 연도에 또는 상반기, 하반기에 승진 인원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그걸 이수해야 될 그 승진자 수, 배수 내에서 해야 되니까 숫자가 승진자 수 자리가 많이 빌 때가 있고 또 자리가 없을 때가 있고 하기 때문에 그 배수 범위 내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계획된 인원보다 좀 작게 이렇게 잡히는 경우가 제법 발생을 합니다.
그럼 실적에 보면 지금 하신 분들은 승진해서 그 인원이 다 한 거예요, 지금?
현재 그러니까 우리가 공무원이 승진을 하려면 한 자리가 비면 5배수 이내에서 이제 승진 대상자…
아니, 저 그거는 원장님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몇 배수를 해서 지금 계획을 잡으신 거고 실적에 보시면 그 인원이 승진한 분들이 다 들으셨냐 내가 그걸 묻는 거예요.
근데 지금 그…
파악돼 있습니까, 지금?
일반적으로…
아니, 아니. 파악돼 계십니까? 승진자들이 이 부분에 필수라며요. 필수에 대해서 다 이수했다는 거 그게 다 확인을 다 하셨습니까?
예, 그게 4급 이하까지는 실제 승진자들이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고 3급으로 올라갈 대상자는 아까 말씀드린 승진 전에 이제 교육을 받는 경우도 있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요즘은 5급 이하들은 승진이 결정되고 교육을 이수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합니다.
아니, 거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저는 왜냐면 간부공무원은 국장급의 이런 분들이 교육의 내용에 보면 우리 부산시 역량모델 그리고 우리가 국장급의 역할 그리고 하위 우리 또 직원들에 대한 어떠한 그 부분을 팀에 대한, 운영에 대한 기본적으로 이 부분은 이수를 해야지 충분히 부산시에 대한 어떠한 목표 정책을 끌고갈 수 있기 때문에 이분들은 당연히 마땅히 받으셔야 되는 거고 이 부분을 안 들었다면 이분들은 어떠한 페널티를 드리든지 이제 그렇게 처리가 돼야 된다, 이후에.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 하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니까 이 부분을 정확하게 이렇게 집계가 되셨는가 모르겠지만 한번 집계하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집계를 하셔 갖고 또 이에 대한 직원들을 평가하는 부서에 이런 내용을 전달을 해 주십시오, 한 3년 치 정도를, 예? 전달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저도 세부적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니까 일반적으로 승진자 역량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그 명단도 대부분 인사과에서 저희들에게 통보가 오고 교육결과도 저희가 인사과에서 승진자들과 직결된 거기 때문에 필수이수과목 또는 하면 같이 상호 연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수명단을 교육원에서 이수가 되면서 수료가 되면 이 사람들은 승진 역량교육을 받았다고 인사부서에 통보가 됩니다. 그래서 다 체계는 이루어지는데 제가 답변이 조금 부족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한번 내용을 챙겨 가지고 이수한 사람들의 관리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별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감사책자에는 간부공무원 국장급이 77%밖에 안 돼 나타나 있어 그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한번 그 체계는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거를 좀 파악을 하셔서 정리를 한번 이번 기회에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에는 구·군 팀장들에 대한 리더십 역량교육이 있었는데 지금 22년도에는 빠져 있어요. 근데 이 이유가 있습니까?
그게 구·군 팀장에 관한 이수교육에 있어서 방금 금년도에는 사전에 계획은 했습니다마는 구·군에서 모집인원이 거의 수요가 없어서 올해는 폐강이 되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21년도 보면 25%의 실적밖에 없기 때문에 홍보가 문제든지 아니면 이분들에 대한 우리 부산시 정책에 대해서 이해력을 같이 안 따라가려고 하는지 그런 부분도 생각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
실적이 적다고 그에 대한 폐쇄시키는 거보다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 이거의 목적을 정확하게 구·군 팀장들한테 홍보를 하셔서 들으라고 그렇게 지시를 하셔야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위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저희들이 관련 인사 특히 이거는 인사부서를 중심으로 해서 교육 필요성을 저희들 원하고 같이 논의 중에 있기 때문에 구·군에 관한 승진자 필수교육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구·군에 인사부서, 인사담당들이 다 있으니까 한번 교육과정에 대해서 필요성에 대해서 새롭게 논의를 해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인재개발원의 원장님이 잘 운영하셔서 만족도도 많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 충분히 이해하고요. 조금 이런 부분에 부족한 거는 채워주십시오.
예. 저희들 오늘처럼 이렇게 행정사무감사지만 위원님들 지적해주는 부분들이 우리가 관념적으로 해마다 하니까 이렇게 넘어가던 부분들 방금 우리 박철중 위원님 지적해주시는 것처럼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새롭게 한번 더 점검해 볼 부분들이 다시 이렇게 지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방금 말씀해주신 이런 부분들 구·군에 승진자들 교육이수 부분 한번 새롭게 짚어볼 부분들하고 이게 역량교육을 승진자 역량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관리이력시스템 이런 거는 인사부서하고 다시 한번 더 우리가 개선점이 있는지 한번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지적에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송삼종 인재개발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이제 코로나도 끝나고 또 이제 면접교육도, 대면교육도 할 수 있고 해서 여러 가지 또 점검해 가셔야 될 게 많으신데 작년에 보니까 인적자원개발원 경진대회에서 우리동네 리빙랩이란 과정이 수상을 했더라고요?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지금 이제 올해도 이 과정이 보니까 시민참여 과정에 들어 있네요?
예.
대상이 5∼7급으로 돼 있습니다.
예.
지금 이 과정은 4일간 이루어지는데 대충 요약해서 어떤 내용인지 조금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게 이제 HRD라고 이제 이게 교육했던 프로그램들 중에서 우수한 시스템을 정부에서 평가하고 수상을, 시상을 하는 그런 내용 중에 하납니다.
그럼 내용에 대한 겁니까? 아니면 이 교육 운영, 교육 진행과정에 대한 상을 받으신…
교육을 했던 거 중에 아까 말한 리빙랩 과정이 전년도 21년도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걸로 알고 있고요. 이번에 저희들이 HRD 콘테스트에 참가해 가지고 우리 교육했던 거 중에 하나가 이번에 장관상을 최근에 이제 얼마 전에 받은 걸로 나왔습니다. 행안부장관상을 수상을 했는데 우리 인재개발원에서 이런 거는 HRD, Human Resources Development 해 갖고 인적자원개발 부분을 교육기법을 통해서 또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얼마나 효율성 있게 이루어 냈는지 하는 걸 각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이제 그거는 알겠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상도 받고 하셨는지. 근데 이 리빙랩이 뭘 정확하게 의미하는 겁니까?
리빙랩이라 하는 거는 옛날에는 랩 하면 실험실이잖습니까?
그렇죠, 예, 예.
이 과학실험실처럼 딱 한정된 공간에 일정 폐쇄된 공간에서 실험을 하는데 리빙랩이라는 용어는 리빙이 살아 있는 공간이거든요. 연구실과 리빙 그러니까 주민, 사람들이 살아 있는 마을이면 마을, 단위 전체를 하나의 연구소로 보고 리빙랩이라는 개념을 설정해서 거기에서 사회 현안 문제, 우리 같으면 보수동책방 문제 이런 걸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보수동 일대가 전체가 하나의 연구를 해야 될 랩이 되는 거죠.
일상지, 예.
그러고 일상생활 속에 주민들이 이제 같이 참여하면서 우리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연구기관이나 리서치 기관에서 보수동책방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연구자들이 하는 경우가 이제 일반적인 용역이나 이런 과제로 나타나고…
그러면 지금 이 5∼7급의 공무원들이 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합니까?
이제 이거는 교육과정이니까 특정 이제 리빙랩 주제를 정하면 이제 각 구에 또는 시에 현안 사업들이 뭐가 있느냐 언론에 자주 나거나 지역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해결방안이 참 어렵다 하면 지금은 이거는 특정 부서가 아니고 교육생들이니까 그 리빙랩이라는 개념을 현장에 가서 다양한 분야의 공무원들이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건가 하는 과정을 이제 이렇게 배우는 거죠. 그래서 이게 이제 어떻게 하면 리빙랩으로서 살아 있는 주민들과 예를 들어서 감천문화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면 현장에 들어가서 같이 논의하고 검토하고 주제 발표도 하고 하는 부분…
그러면 이 4일이 다 바로 현장에 투여돼서 현장에서 같이하는…
그러니까 이제 리빙랩에 관한 이론적인 교육을 이제 또 받고…
먼저 받고.
리빙랩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문제 해결을 끌어내는지 실무교육도 받고 또 자기가 설정된 리빙랩의 예를 들어서 영도의 흰여울마을이라 하면 거기에 가서 현장에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문제들이 뭐가 있는지 해결방안이 있는지 검토해서 이제 보고서를 제출…
마지막에는 보고서를 제출하고. 그러니까 민생현장에 투입이 돼서 실제 주민들과 교류하면서 그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서 마지막 보고서를 내는 겁니까?
예, 그래서 교육생들이 해서 자기가 담당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한다가 아니고 공직자로서 자기가 그런 문제에 직결을 했을 때 이런 유사사건 리빙랩이라는 개념을 활용해서 정책에 쓸 수 있게끔 저희들은 교육을 시켜나가는 부분이라서 그런 현재까지는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알겠습니다. 일단 왜냐하면 원장님 말씀이 길어지시면 우리가 또 묻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서 지금 올해 현재 보니까 2회 계획을 했고 1회 17명이 수료를 하셨네요. 맞습니까?
예.
이 40명도 좀 이렇게 뭐라 하죠? 개략적인 숫자를 잡으신 건가 보죠?
이거는 과정에, 그 과정 개설을 할 때 인원을 잡습니다.
그러면 한 해가 더 남아 있고 거의 이거는 실적은 달성을 하시겠습니다. 그렇죠? 맞습니까?
예.
그래서 제가 이제 말 나온 김에 교육과정에 대한 거 먼저 몰아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 앞에 행감자료에 보니까 앞에 우리 위원님들이 시정질문이나 이런 데서 지적이나 시정요구 건의하신 내용 중에 보니까 교육과정의 부산의 정책방향이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또 국제관광도시 우리가 행문위다 보니까 시정에 부합하는 관광마이스문화 관련 과정이 좀 적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거 관련해서 그런 부산의 문화행사나 공연 등을 체험하면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정말 이번에 우리 이태원 참사도 있었듯이 또 공직자로서 거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또는 그런 행사를 통해서 어떤 부가가치가 창출되는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현장학습을 강화해 달라 이런 요청이 있었더라고요. 혹시 새롭게 이런 게 좀 반영된 과정이 있으신가요?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서 그래서 문화예술 분야 부족한 부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부산의 도시가 지향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영화도시 또는 평화도시 이런 개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UN평화지구를 중심으로 해서 평화도시에 관한…
어떤 명칭으로 과정이 들어가 있습니까, 어느 과정에?
그게 이제 UN평화도시부산 유산체험 해 가지고 부산시 직원뿐만 아니고 중앙부서까지도 타 직원들도 참가할 수 있게끔 만들어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게 있고요.
그러면 이제 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현장에 직접 가서 체험하고 이런 내용…
예, 현장에 참관도 합니다. 그다음에…
반응은 어떻습니까?
상당히 좋습니다.
좋습니까?
이 부분이 특히 또 우리가 부산시가 지향하는 게 아까 평화도시라든지 관광도시 이러면 마이스산업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현장 우리 직접 벡스코의 마이스 실태를 파악하고…
지금 대상자는 신규임용자들입니까? 아니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 열려 있는 대상자입니까?
예.
좀 신규임용자들의 체험과정으로 꼭 이런 걸 좀 물론 어느 부서에 배치될지는 또 배치돼 있는 상태에서 교육 오는 경우도 있지만 공무원으로서 구에서든 시에서 부산이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문화관광마이스 쪽은 우리의 어찌 보면 앞으로 먹거리하고도 관련된 상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기본 시각을 좀 일찍 가질 수 있게 그렇게 좀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니까 지금 디자인으로 씽킹하라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직무역량에. 그런데 이 기간이 5일이고 횟수는 한 해 20명을 계획했는데 아직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편성돼 있는 겁니까? 지금 10월 이후에?
기간이 아직 도래를 안 해서 그렇습니다.
강조프로그램이시던데 이것도 보니까, 리빙랩처럼. 좀 실적이 이렇게 하반기에 몰리지 않게 상하로, 상하반기로 한다거나 해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들 진행일정에 맞춰서 위원님 의견을 수렴해서 저희들이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업무현황에 14페이지에 보면 이제 계획의 과정 수가 84개가 있고 교육실적에는 과정 수가 74개로 10개나 줄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죠? 계획을 했다가…
몇 페이지…
14페이지입니다.
아, 지금 현재 이 자료를 제출하던 시기가 9월 말일 기준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당초 계획했던 과정 수 대비 이때 9월 말일 기준에 교육실적이기 때문에 아직 12월까지 하면 남아 있는 과정들이…
11월, 12월에 이 과정이 새로 그러면 더 투입이 됩니까?
아니죠. 계획된 과정이 현재 이루어진 게 74개가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예, 이미 오픈이…
나머지 10개 과정 정도는 아직 이제 11월, 12월 해 갖고 해야 될 과정들입니다.
이런 걸 좀 잘 챙기셔서 내년도 계획을 짜실 때는 혹시 또 연말에 몰리다 보면 정말 수강생이 지금 우리가 봐도 공무원들이 가장 바쁜 시기 아닙니까? 감사 또 예산 이러니까 좀 잘 월별로 편성해 주시면 좋겠고 그 밑에 이러닝 한번 봐주시죠. 마지막에 보면 자체 개발이라는 게 있습니다. 부산형 특화콘텐츠 여기에 보면 과정 수가 5개고 인원은 계획에는 1,220명씩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실적이 상당히 과정 수가 인원이 계획보다는 상당히 오버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인기가 있어서 그렇습니까? 달성률이 348.7%거든요.
예.
이거는 어떻게 더 만약에 수요가 있다 치면 한 400%도 넘을 수 있는데 이런 과정은 조금 뭡니까. 과정 수를 늘리는 게 필요하겠습니까 아니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걸 다 수용하는 방법은.
이게 아무래도 이제 앞에 여기 정책보고를 할 때 우리가 박희용 위원님이 지적해 주셨듯이 내년도에도 더 확장하면 좋겠다는 게 이게 부산형 특화 이러닝 콘텐츠거든요. 부산의 주제에 맞춰서 직원들이 관심 있는 걸 이제 앞에 업무보고 드린 상반기 중에 이제 5개 과정을 완료해 가지고 이제 우리가 탑재를 시키니까 직원들 반응이 아까 생각한 것보다 교육이수율이나 달성률이 훨씬 높은 만큼 관심이 높다는 거죠. 그래서 연말까지 나머지 5개 과정을 더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고 내년도도 더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게…
과정 수를 더 늘릴 준비를 하고 계시는 거죠?
예, 그래서 이게 사실은 이러닝 해 갖고 공공임차, 민간임차 자체 개발하는 게 자체 개발이 그동안 우리가 공공임차라고 이제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에 이제 같이 공유하는 거 그다음에 민간임차라고 우리 자격증, IT, 어학 이런 부분에 자격증 따기 위해서 민간에 이제 같이 공유한 예산을 지원하고 임차하는 거 그리고 이제 지난해부터 자체 개발 이제 부산시 특화된 이제 e-콘텐츠 그 부분에서 이제 직원들 수요도가 그만큼 높은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요약하자면 좀 이런 부산 자체 콘텐츠에 지금 관심들이 많고 수료율도 높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이 수요에 맞춰서 좀 다양하게 콘텐츠를 개발하셔서 이게 다 수용이 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난히 제가 수료율이 높아서 한번 짚어봤고요.
그리고 이제 제가 말씀드린 김에 시설에 대해서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여기에 보면 행감자료에 보면 식당도 있고요. 또 물론 연수원, 교육실이나 이런 강당이나 시설도 있고 또 매점도 있고 그렇습니다. 식당은 직영하는 걸로 돼 있네요?
예, 그렇습니다.
이전에도 직영이었습니까?
예.
아무래도 직영이 여러 가지 식사의 품질이나 그런 데서 직원들한테는 좋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매점은 두 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보니까 운영을 사내에 협의회에서 하는, 후생복지회에서 하는 겁니까?
여기에 교육원 내에 3층에 구내매점이 하나 있습니다. 공유재산 임대계획에 따라서 외부에 임대를 주고 있는 부분이고 거기에 이제 임대공간 내에 이제 옛날에는 자판기 수입이 제법 있었습니다마는 최근에는 이제 자판기 커피들이 잘 팔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자판기시설에 대한 임대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사용수익자가 조순남으로 돼 있으신데 이거는 보니까 5년간 계약을 하셨네요. 이거 입찰을 하셨습니까? 수의계약 하셨나요?
공개입찰입니다.
공개입찰하셨나요?
예.
그러면 지금 이 임대료는 인재개발원으로 잡히는 들어오는 수입인 거죠?
예, 세외수입으로 잡힙니다.
그리고 이제 대관이 보니까 7월부터 좀 이루어졌던데요. 맞습니까?
예, 이제 코로나가 조금 풀리면서 그렇게 대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 이 대관은 아무래도 인재개발원 시설사용료 조례 내에서 하시는 거겠죠?
예.
이게 언제 책정된 금액인가요?
이게 저희들도 이제 2009년도에 조례가 제정이 됐고 거기에 따른 시설료가 결정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보통 다른 공공기관하고 비슷, 이게 2015년도 기준인 것 같은데 조정이 필요는 있습니까. 아니면 이 상태로 원장님이 생각하실 때는 어떠세요?
저희들 같은 경우는 북구 쪽의 끝에 양산 넘어가는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사실 시민들이 그까지 오기는 좀 불편한 실정입니다. 중심가에 있다면 임대료, 대관료를 높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현재 또 코로나 상황이 이렇게 지속되다가 이제 최근에 이제 대관이 조금 늘고 있는데 한번 조금 코로나 이후에 상황을 좀 지켜보면서 이거는 결국 대관료는 또 조례를 개정해야 될 부분이니까 현재 추세하고 조금 비교를 해서 추후에 한번 논의를 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다른 외부시설들하고 비교해서 형평성 있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일은 크게 많이 없죠?
그런데 이제 지역주민들이 시설 개방을 하면 운동장 시설이나 운동회를 참 많이 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운동장 이번에 트랙 보수를 지난 봄에 완료를 했습니다마는 그런 데는 이제 조기 축구회나 일반 유치원에서 올 때 무료로 그런 거는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정말 당연히 그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재개발원에 교육 받으러 오는 분들이 차량 운행도 많을 수 있고 여러 가지 또 이제 코로나 때문에 생활관 또 내주지 않으셨습니까, 코로나 환자들한테? 아무래도 환자들이 지나다닌다 생각하면 주민들은 그렇게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거든요. 본인도 그런 상황인데 또 여건이 위축이 될 수 있으니까 그거는 좀 시설을 잘 채비하셔서 지역민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도 지역에 있는 기관의 역할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보니까 각종 용역에 예년에는 없던 인재개발원 셔틀버스 운행이 있더라고요?
아, 그거는 해마다 계속…
해마다 하십니까?
예, 아침에 출근하면 금곡역에 도착하면 이제 직원들이 올라올 때 조금 불편하기 때문에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교육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4회 정도 계속해서 외부 버스 임차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직원도 출근 때 좀 쓴다고 돼 있네요, 맞습니까?
예, 예.
그런데 21년도에는 그 용역내용이 없어요, 원장님.
21년도에요?
예. 22년도에…
그게 버스업체와 계약을 하는데 금액이 작아서 아마 표현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게 2,000만 원 미만으로 이렇게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2,000만 원 미만도 어쨌든 개발원 돈을 주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안 올리는 건 맞지 않죠.
이제 여기 행감자료에 보시면 저도 이제 방금 보니까 12페이지 제출자료에 2021, 22년도 각종 용역사업 추진현황에 2,000만 원 이상으로 규정이 돼 있기 때문에…
내시는 걸 2,000만 원 이상만 올리셨다 이겁니까?
자료에 그렇게 돼서 아마 거기에 빠져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2021년도에도 이 용역은 있기는 있었네요?
21년도는 그게 유류값이 최근에 유류값이 급등해서 조금 추가계약을 조금 해서 2,000만 원을 넘긴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일반적으로는 보통 1,700, 1,800만 원 이 선에서 계약이 되니까 아마 자료상으로는 제출…
용역에는 2,000만 원 이상만 올리셔서 그렇다는 이 내용인 거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 하여간 일단 제가 여러 가지 짚었지만 교육 프로그램 우리 위원님들이 또 많이 말씀하셨고 사실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재개발원은 공무원들의 어찌 보면 그 역량을 강화하는 자부심의 산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좋은 환경에서 최대한 같은 비용을 들이더라도 또 좋은 프로그램으로 정말 우리 공직자 또 우리 부산이, 부산을 좀 업그레이드시키는 그런 산실이 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님 항상 저도 이리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서 조금 전에 우리가 이러닝 콘텐츠 특화 사업이라고 자체 개발 그 효과에 대해서 우리도 수치상으로만 보지 실제 위원님이 딱 지적을 해 주니까 ‘아, 이 효과가 직원들의 선호도가 이렇게 높구나.’ 우리는 그냥 통계자료 보고 달성률 340% 다른 데 비하면 엄청나게 높지만 자료상으로 보고 그렇구나 이랬는데 한마디 탁탁 지적해 주는 게 실제 우리가 느끼지 못한 피부로 느끼지 못한 게 이 수치가 이렇게 볼 수가 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들도 저희들이 추후에 반영을 하고 내년도 이러닝 콘텐츠 개발할 때 예산 지원에 많이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해주셨는데 아까 전에 박희용 위원님도 그렇고 김효정 위원님도 그렇고 공개강좌 하실 때 조금 스타성 있는 그런 강사도 모시고 와서 강의를 하시면 또 그리고 요새 TV에 많이 하고 있는 역사적인 거라든지 그런 걸 또 오락도 하시고 그러면 아마 더욱더 일반시민 참여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걸 좀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교육과정에서도 해양, 해양환경자원관리도 있고 또 저출산·고령화의 이해, 저출산·고령화 이해도 좋지만 저출산·고령화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젊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길 그런 것도 교육을 좀 더 하면 좋지 않을까 싶고요. 고령화사회를 이해한다면 그걸 인정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인정하기보다는 그걸 이해하고 또 젊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조금 행복할 수 있다는 그런 교육도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고 또 해양교통 자원을 단순하게 이해하기보다는 그걸 관광에 연계해서 우리나라가 배를 세계에서 제일 잘 만드는 거 아시지요?
예.
그런데 관광 연계한 배는 제일 못 만듭니다, 제가 보기로는. 지금 옳게 우리가 관광배를 운영함에 있어서 옳게 된 배를 본 적이 없어요. 상업적인 배는 잘 만드는데 우리가 지금 선진국으로 들아가는데 이런 여가시설을 할 수 있는 배는 제일 후진국에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그거를 연계한 상품개발 우리 공무원들이 개발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교육 넣어 가지고 하시고.
그리고 성추문이 일어났는데 거기에 대한 방어교육, 여성이나 사회적약자가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면 방어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저지할 수 있는가 이런 교육도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신고할 수 있는가 교육도 충분히 한다면 그게 어느 정도 예방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교육도 꼭 해 주시고.
그리고 여기 2페이지에 보면 여기 예산집행현황이 전부 다 좀 저조해요. 9월 30일, 60∼70%밖에 되지 않는데 지금 11월, 12월 다 돼 가는데 집행률이 왜 그리 저조한 겁니까?
예산집행이 저조한 이유가 상반기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다입니다마는 글로벌과정 같은 경우 해외에 이렇게 나가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해외에 나가는 경비들이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중단이 되었고 또 국내출장 또는 선진지 탐방 같은 부분도 상반기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거의 이동이 많이 자제를 받았기 때문에 교육경비 부분에서 상당히 좀 집행이 안 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해마다 보니까 교육 프로그램을 바꾸고 새로 신설하고 없애고 하시는데 또 블록체인 그다음에 지금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화생방 교육이라든지 그리고 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댄스라든지 운동이라든지 이런 걸 좀 추가하셔서 공부만 시키는데 요새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국장님 이하의 분들이. 그걸 해소할 수 있는 상담치료소라든지 그리고 아니면 운동을 통한 그런 오락적인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좀 시스템을 개발해서 하면 아마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우리 저번에도 우리 시작될 때 이야기했지마는 우리 젊은 분들하고 인사하는 서로 인사하는 게 많이 부족한, 아직까지도. 그래서 제가 오늘 오신 분들 중에 제일 젊은 분이 누굽니까. 공무원 중에?
(손드는 이 있음)
앞으로 조금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직원들을 보며)
자기가 최고 어리다고 생각…
손 드신 분 좀 앞으로 나와 보십시오.
직책과 성명을 말씀해 주세요.
저는 인재개발원 역량교육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행정6급 이동오입니다.
6급입니까?
예, 6급입니다.
벌써 젊으신데.
공무원을 조금 일찍 들어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 앉아 계신 분들과 인사를 나눈 적이 있습니까? 우리 여기 위원들과.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알고도 모른 척 했습니까. 아니면 본래 몰랐습니까?
여기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니요, 밖에서.
밖에서는 뵌 적이 없습니다.
아니, 여기 구청, 시청 안에서.
저희가 인재개발원에 있어 가지고.
변명하지 마시고
(장내 웃음)
위원장님 다음에 뵈면 제가 이렇게 먼저 가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심리를 알고 싶어서 내가 불러냈습니다. 왜 서로 인사를 싫어하십니까?
저는 인사를 되게 잘하는 성향이라서.
(웃음)
그러니까 귀찮아서 이제 또 보면 또 인사하기 귀찮아서 그렇습니까?
제가 막 그렇게 귀찮아 하지는 않고 위원장님 밖에서 뵈면 제가 알아봅니다. 알아보고…
아니, 변명하지 마시고. 그렇습니다. 이게 뭐 인사고과에 들어가는 건 아니니까 심리를 알고 싶어서 제가 불러낸 겁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래 보시다시피 우리 제일 중요한 게 우리 학교에서도 인사교육도 시키고 친절이 우리 공무원들이 제일 중요한 게 친절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한테 독점적으로 인사만 해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서로 아까 저번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고 이러면 이분이 요새는 사복을 입고 있으니까 손님으로 오신 분인지 공무원인지 잘 몰라요. 그러면 우리는 배지를 달고 있으니까 서로 인사하면 아, 공무원인갑다 하고 같이 인사를 나누고 합니다. 요새는 그리 권위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친절교육 그리고 서로 인사하는 그런 교육을 또 철저히 지켜 가지고 같이 소통, 맨날 말로만 소통하는데 소통을 안 하려는데 어떻게 소통이 됩니까? 그래 소통하는 말로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우리가 서로가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이고 우리 마지막 부위원장님 말씀하실 거 있습니까?
송상조 위원님.
추가질의 잠깐만 할게요. 아까 우리 위원님들 아까 말씀하셨는데 문화향유의 장 열린강좌에 올해 4회 이렇게 계획 잡혀 있는데 2회는 실시했네요?
예.
여기 출연자 강사 출연료는 얼마나 됩니까?
이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게 이거는 강연, 전문 강연업체에 저희들이 추천 의뢰를 해서 전국적으로 지명도 높은 분을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장동선 박사가 처음 했을 때 뇌는 사람이 중요하다 첫 강의를 했던 장동선 박사의 경우는 업체에서 440만 원을 이렇게 했고 그다음에 두 번째 했던 우리 정현민 교수 같은 경우는 저희들 이거는 우리 지역 내에 공무원 행정부시장을 지낸 경험을 현직자에게 들려주기 위한 자리였기 때문에 이거는 1급 기준에 시간당 해서 70만 원 이렇게 나갔습니다. 그다음에는 또 전문가들 초청 거기에 강사 가격이 전국적으로 인지도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집행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식당 운영현황을 보니까 수용 인원이 340명까지 되는데 한 110명까지 이렇게 되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이렇게 조금 저조한 겁니까? 안 그러면 더 할 수 있습니까?
기존에 코로나의 영향으로 현장 대면교육이 안 이루어져서 식사가 평균 100에서 110명 내외로 이렇게 잡혀 있었습니다.
직영을 하면 결산은 어떻게 됩니까, 수익.
이거는 수익을 남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예산에 저희들이 예정된 인원 교육인원만큼 또 타 기관에 참여하는 비율도 감안하고 소방본부에서도 쓰는 걸 감안해서 이제 전체 급식비를 책정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 연초에 이렇게 전체 수요를 감안해서 정합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은 음식수준에 만족을 합니까 어떻습니까?
아마 여기 직원들도 마찬가지고 시청직원들도 교육원에 와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인재개발원의 음식 수준은 상당하다는 평가를 합니다.
우리가 직영을 하다 보니까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는 또 이렇게 음식 수준을 높여 가지고 만족도를 높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
그리고 코로나19고 또 요즘 위생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으니까 급식안전 또 위생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이제 교육훈련 명칭하고 조직부서 명칭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지방공무원법 이제 교육훈련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훈련을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고 기본교육훈련하고 전문교육 훈련, 기타교육훈련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는데 행감자료 29페이지 보니까 교육훈련 계획이 나와 있는데 그 분류가 기본역량, 직무역량, 미래역량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아까 법령상의 세 가지 훈련 명칭하고 지금 기본역량, 직무역량 이게 하나씩 1 대 1로 매칭이 되는 겁니까?
그게 꼭 용어가 매칭이 반드시 그렇다 이건 아닙니다.
내용이 매칭이 되는 겁니까?
예, 내용상으로는 거의 이제 교육 프로그램상 거의 일치를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조금 혼돈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조직도상에 이제 부서가 역량교육과라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이제 얼핏 보기로는 역량교육과로 돼 있으니까 행감자료에 기본 역량, 직무역량, 미래역량인데 역량교육과에서 이 세 가지 교육을 다 담당하는 겁니까?
이게 업무소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납니다. 자기 담당 틀은 이렇게 구성되어가 있지만 세부 교육과정들이 많기 때문에 2개 과에서 자기 소관이 조금 섞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전문교육과도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아까 법령상의 기본교육 그리고 전문교육, 기타 교육이 있는데 전문교육과에서 두 번째 전문교육을 전담하는 겁니까?
그게 부서 간에 지금 두 과장님이 와 계신데 이게 과정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제가 총괄적으로 설명을 드리기 곤란하고 두 과장님이 조금 보충설명을 좀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양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두 과장님 대답해 주십시오.
전문교육과장 박영진입니다.
저희가 전문교육과는 3개 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 전문교육과에서 주로 교육에 대한 설계 그다음에 평가 그런 걸 하고 그다음에 역량교육과에서는 역량관련 분야 교육에 대해서 운영을 주로 맡고 있는 그런 부서 역할이 되겠습니다. 저희 전문교육과에서는 직무관련 전문교육하고 그다음에 시민참여 교육 그다음에 이러닝 그다음에 교수요원 능력향상 같은 과정을 저희 과에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역량교육과는 장기교육과정이라든지 그다음에 신규교육과정 등 여러 가지 직원의 역량 관련 그런 교육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보통은 법령상의 어떤 교육과정에 대한 분류, 구분이 이렇게 나와 있는데 실제 지금 저희 교육과정에 나와 있는 명칭하고 조직도 하고 매칭이 안 돼서 그러면 서로 전문교육과라도 기본교육에 대한 부분을 업무를 볼 수도 있는 거고 전문교육에 대한 전문교육 훈련에 대한 업무를 볼 수도 있는 건가요?
각 과의 부서의 명칭하고 교육하고는 조금 이렇게 혼합이 돼 있는 거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육과정이 이렇게 집합교육은 84개 과정이 있다 보니까 이게 어느 일률적으로 역량교육과의 교육과정에 따라서 배분할 수 없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과 부서명칭에 따라서 각 교육과정이 서로 혼재되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주로 이제 저희 전문교육과는 직무관련 전문교육과를 주로 하고 그다음에 스마트 관련, ICT 관련 그런 걸 주로 하고 그다음에 역량교육과는 글로벌교육이라든지 그다음에 직원들의 역량교육 그다음에 신규공무원 그런 교육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보통은 이제 부서명칭이나 이런 부분도 업무를 따라가기도 하겠지만 이제 기본적인 건 이제 법령상의 어떤 근거에 의해서 또 업무가 진행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뭐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업무하고 기본 법령상의 교육훈련 구분하고 매칭이 안 되는 경우에 혼돈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한번 내부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실질적으로 저희 전문교육과에서 각 교육 관련 설계를 다 이렇게 운영을 하고 하기 때문에 실제 운영 면에서는 역량교육 관련은 역량교육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저희 전문교육과에서 전체 우리 교육과정에 대한 설계, 평가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세부적으로는 어느 정도 혼재는 돼 있다 하지만 실제 운영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시 검토를 해서 혹시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반영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면 부산 비전과 세대공감 과정 말씀해 주셨는데 과정의 대상이 역량이 현재 높게 평가되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열 분이 추천되신 것 같은데 취지가 기존의 높은 평가를 받는 분들이 더 높은 또 리더십의 어떤 자질을 취득하는 게 좋은 부분도 있긴 한데 보통 이게 조직이 좀 더 조직화되고 조직관리 역량이나 업무창출 역량이나 이런 부분을 강화시키려면 기존에 조금 이제 앞으로 또 그런 역량이 향상될 가능성이 좀 더 많은 관리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근평을 했을 때 조금 주춤하거나 오히려 조금 저조한 그런 관리자를 대상으로 또 이런 과정이 있으면 더 이제 보완되는 부분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이런 과정에 대한 대상자의 범위를 조금 다른 분류로 좀 더 확장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좀 생각이 들어 가지고 여쭤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지적에도 공감을 하십니다마는 이게 금년도 처음 첫 이렇게 코칭이라는 기법을 이용한 리더십 역량을 처음으로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코칭 시스템을 도입해서 리더십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국가인재개발원이 완주에 있는 거나 경기도나 이렇게 몇몇 곳에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시는 처음 예산 확보를 해서 5,000만 원 해 갖고 처음 시도를 했고 그래서 비용이 조금 많이 듭니다. 1 대 1 코칭이기 때문에, 그런데 조금 전에 우리 업무보고 할 때도 말씀드렸던 금년 이제 11월 말 되면 코칭의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평가결과를 봐야 될 것 같고 가능하면 원래 계획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3급, 4급 이런데 노조하고 협의 과정에 일반직원도 참관이 같이 참여가 가능하게 해달라 해서 말은 리더십이지만 일반직원들도 적정 구성비율이 이루어져서 지금 1 대 1 코칭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결국은 비용의 문제가 같이 수반되기 때문에 많은 대상을 늘리기는 어렵습니다.
마냥 그냥 대상을 늘려달라는 게 아니고 지금 대상이 이미 현재 역량이 높게 평가되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금 진행된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조금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게 더 전체적인 조직 업무역량을 향상하는 데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 가지고…
그게 위원님 말씀도 저도 상당히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마는 그런데 또 막상 그 직급에 있는 사람이 리더십이 부족한 사람을 교육 대상자로 선발한다면 오히려 또 심리적으로 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어쨌든 본 과정이 새롭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일단 참가하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하여튼 부족하다 또 모자란다 이런 기준으로는 참 인원을 선발하기는 좀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현재는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나온 결과를 저희들이 들어보고 직접 참관했던 사람들의 또 대면 인터뷰라든지 결과에 대해서 소감이나 이런 걸 다 환류를 시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한번 좀 고려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잠깐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저희들 미래역량교육이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시는 거죠?
예, 원래 승진하면 이제 받도록 돼 있습니다. 승진예정자들이 원래는 고위직은 승진예정자들이 받기로 돼 있는데 어느 순간에 이제 승진한 사람들이 받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왜 여쭤보는가 하면 저희들 이제 4차 산업혁명하고 이제 그 논제가 보니까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시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교육의 내용의 깊이가 한 기초 정도 하십니까 아니면 조금 심화 정도까지 가십니까?
그게 사실은 4차산업이라면 워낙 범위의 폭도 넓고 우리 인재개발원에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기초레벨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상당히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가 있습니다. 4차산업이라는 게 어느 정도 인지도가 보편화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전문성을 기르려면 상당한 수준에서 이렇게 강의가 진행되어야 준비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는 조금 어느 정도 레벨이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다고…
중간 정도는 가십니까?
예.
중간 정도는 가시고 그러면 강사진은 어떻게 구성이 됩니까. 지금 4차산업이나 그다음에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 이런 쪽 같은 경우는 강사진은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여기도 강사 부분들이 특별히 좀 이렇게 구성을 해서 진행됩니다. 4차산업 미래 혁신에는 특별히 미래채널 MyF 대표라고 아마 이분도 전문강사를 하시는 분을 저희들이 섭외를 해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뭐 일반 우리 AI 분야는 우리 지역 내 대학교수님을 또 선발하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민간기업에 또 직접 실전에 뛰는 민간기업 대표를 또 하는 경우도 있고 이래서 강사레벨 수준이 그렇게 좀,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상당한 수준이 있다고 퀄리티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면 원장님 이거를 혹시 영상으로도 혹시 보관을 하고 갖고 계십니까?
그래서 이게 이제 대면 교육은 아까 말씀드린 일회성 교육으로 강의실 내에서 끝났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아까 우리 박희용 위원님 지적해 주신 대로 열린강좌도 그렇지만 이렇게 상당히 수준이 있는 강의 같으면 저희들 녹화기술이 내부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고 우수한 저명한 강사들 같으면 강사의 양해를 얻어서 그걸 녹화를 해서 탑재를 하면 서로 공유를 할 수 있으니까 한번 그런 방법을 찾아보도록 그래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보니까 다른 강의 같은 경우는 거의 보통 저희들이 많이 접할 수가 있는데 이제 4차 산업혁명이나 빅데이터나 이런 쪽 같은 경우는 저희들도 같이 강의를 이제 공유를 해도 좋지 않겠나 법적인 부분은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강사분들하고 협의를 하셔 가지고 해도 원만하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그 분야에 전국을 돌면서 인지도가 높은 강사진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또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하더라도 이분이 동의를 하지 않으면 자기들은 또 밥벌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기들은 현장을 돌면서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인격권, 저작권 이런 거 하고도 연계되니까 그런 부분은 이제 강사 개별 개별로 저희들이 양해를 받아서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또 강사가 직접 동의를 해 주는지 이런 걸 같이 확인을 받아서 올릴 수 있는지를 저희들이 점검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교육 내용이 기초적인 부분 같으면 저희들이 공유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것 같으면 같이 공유를 해서 하면 앞으로도 저희들 또 미래 세대에 살아가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괜찮다고 이렇게 느껴집니다. 하여튼 검토 좀 잘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심도 있게 한번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송삼종 인재개발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별히 유념하셔서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해 주시고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하신 후에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인재개발원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2시부터 행정자치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4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 청가위원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윤재성
행정문화팀장 조미령
○ 피감사기관 참석자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원장 송삼종
전문교육과장 방영진
역량교육과장 성수미
교육지원과장 백종찬
○ 속기공무원
안병선 하효진 황환호

동일회기회의록

제 31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0 회 제 1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2 9 대 제 310 회 제 1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3 9 대 제 310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4 9 대 제 310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5 9 대 제 310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6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4
7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8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1
9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0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0
11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2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3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9
14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5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6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17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8 9 대 제 310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0
19 9 대 제 310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20 9 대 제 310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1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2-09
22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2-09
23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2-09
24 9 대 제 310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25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6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27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2-09
28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9
29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9
30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8
31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1
32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33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9
34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35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36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2-09
37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8
38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8
39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8
40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5
41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0
42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8
43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44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45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46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5
47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5
48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5
49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5
50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4
51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52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53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54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55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5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2-22
5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본회의 2022-12-13
5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7
5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2-11-29
60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4
61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4
62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4
63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4
64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3
65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7
6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6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4
6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6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7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본회의 2022-12-08
7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5
7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28
7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3
7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3
75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3
76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3
77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2
78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09
79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4
8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4
8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3
8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8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8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1-01
8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2-12-08
8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2
8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24
8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2
8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2
90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2
91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본회의 2022-11-21
92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8
93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6
94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07
9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3
9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3
9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9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9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0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1
10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21
10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18
10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6
10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16
10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6
106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6
107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15
108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09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03
11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11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2
11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1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2
11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11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본회의 2022-11-01
116 9 대 제 310 회 개회식 본회의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