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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해양도시안전위원회
(10시 02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감사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업무 추진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해오신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여 올해 업무를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면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에서 시정업무에 대한 집행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절차적 합법성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미흡하거나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시민복리 증진은 물론 시정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시고 질의 도중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자료가 있거나 관계자 출석을 요구하시면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들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은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정국
지도정책팀장 유미복
시민농업팀장 김현숙
인재양성팀장 안병수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정국입니다.
8월 말 추경 업무보고 9월 농업기술센터 현장 방문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29일 안재권 위원장님을 비롯한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저희 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직원들을 격려해 주시고 부산 농업의 미래에 대한 고견을 말씀해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은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농업인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으며 도시농업으로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유미복 지도정책팀장입니다.
김현숙 시민농업팀장입니다.
안병수 인재양성팀장입니다.
김현구 기술농업팀장님은 승진 의결자 교육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2022년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농업기술센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 농업기술센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2건 끝에 실음)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되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 답변을 포함해서 15분이 초과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질의가 더 필요한 사안은 다른 위원들의 질의가 끝난 후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전에 논의된 대로 임말숙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임말숙 위원입니다.
아침에 기술센터에서 오는 데 얼마나 걸렸습니까?
저희들 한 35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 아침에는 교통이 좀 원활했었습니다.
아, 그랬습니까? 소장님 혹시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4차산업 말씀입니까?
예, 4차 산업혁명.
정확한 개념의 의미는 저 자신도 잘하지만, 현재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산업분야에서 활용하는 것과 또 특히 농업에서는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동력 절감을 한다든지 기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영농 이런 부분을 저희들은 농업 부분에서 4차산업이라고 하며 각종 센서 이런 것들의 첨단적인 소재를 활용한 복합적인 농업환경을 제어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그 부분을 농업 부분에서는 4차산업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소장님 나름대로 이제 4차산업 시대에 농업기술센터에 대해서 운영을 어떻게 할 거냐 미래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까지를 해 주셨는데 거기서 제가 조금 더 플러스 한다면 이제 4차산업은 AI블록체인, 그렇죠? 블록체인 같은 경우에는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이라든지 이 전체적인 클라우드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의 빅데이터를 만들어서 이걸 플랫폼을 만들어서 지금, 그러니까 초지능 초기술 이걸 현실에 어떻게 빨리 초연결을 시켜서 산업화를 만드는가 이 부분이 4차 산업혁명의 부분인데 나름대로 정리도 잘해 주셔서 한번 우리 소장님에 대해서 전에 우리 갔을 때 현장방문 한번 갔을 때 그 이미지와 소장님에 대해서 또 새로운 이미지를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지금 현 상태에서 우리가 4차, 농업기술센터는 환경 보전을 위해서 탄소중립을 위해서 기후 변화와 또 신산업 육성에, 4차산업 시대에 맞게 웰빙 쪽을 생각해서 스마트팜이라든지 이런 걸 확장해서 그리고 노동력이라든지 고령화돼 있는 우리 부산시의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든지 4차산업에 맞는 핵심적인 어떤, 앞으로 우리가 주 사업으로 과제로 생각해야 할 부분이 농업기술센터 부분에서는 이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전년도 예산이 얼마입니까?
전년도 세출예산이 저희들이…
제가 기본현황을 보니까 올해 62억 6,000만 원이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전년도 예산이 얼마죠?
전년도 저희들이 추경이 있기 전에는 63억 5,000만 원의 예산이었고 1, 2차 추경을 통해서 저희들이 한 1억 정도 여 원에 대해서 한 육십…
21년도 예산을 말하는?
아닙니다, 22년도 금년 말입니다.
올해 예산은 여기 기본현황에 나와 있어서 62억 6,500만 원이라고 돼 있고요. 전년도 예산은 얼마입니까?
전년도 말입니까?
예.
전년도 예산은 저희들이 이보다는, 제가 정확한 금액을 잘 모르겠으나 많습니다. 그때 신청사 관련된 예산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예산이 더 많았고요.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는 133억이었습니다. 그러고 올해 예산은 62억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신청사가 청산되는 그런 관련이, 그 사업비로 인해서 많아졌는 그 순수한…
신청사가 어디였죠?
예?
기술센터를 다시 뭐 리모델링했습니까, 지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71억의 주 증가액이 신청사 건립이었네요?
그렇습니다, 예.
올해 예산이 62억이고요. 제가 전년도 예산하고 올해 기술센터에서 과연 뭘 할까, 전체적인 부분을 한번 살펴보다가 올해에, 내년 예산도 한번 봤습니다. 내년 예산을 보니까 61억, 9억으로 7,100만 원이 또 줄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핵심전략 7페이지 보시면 현장 중심의 신기술보급, 핵심인력 양성, 시민농업 확대, 소통·협력 강화 이렇게 돼 있는데 제가 예산서를 보니까 전체 농촌지도계획에 1,700만 원, 전년도보다 5억에서 4억 9,000으로 또 줄었고요. 기술보급 부분에서도 7,600만 원, 14억에서 13억으로 또 줄었더라고요. 그리고 시민농업 육성도 109억에서 8억 7,000으로 2억 2,600만 원이 감소가 됐습니다. 단 한 군데 인재양성 농업인 단체 육성에도 1,600만 원이 전년도보다 또, 내년도 이건 예산입니다. 내년도 예산을 제가 전체적으로 카피를 해서 한번 봤습니다, 카피를 해서. 이거 과연 뭐 안으로 조금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이거 뭘까 싶어서 보니까 전체 다 삭감이 되고요. 거기에서 인건비, 인건비만 2억 얼마 이렇게, 2억 6,800만 원이 증액을 했던데 이 인건비는 보수가 인건비, 보수 인상 부분입니까, 아니면 인원 증가액입니까?
(담당자와 대화)
자, 답변이 안 되면, 답변이, 답변 됩니까?
아, 이 부분은…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부분이 휴직자들이 있는데요. 그분들이 복직을 하게 되면 거기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복지 그런 비용들이 추가가 돼서 인건비가…
아, 휴직자가 지금 3명이 있네요. 지도관 1명, 지도사 2명이 있는데 내년에 24년도는 복직됩니까?
그렇습니다, 예.
정원에 비해서, 정원이 지금 34명인데 현원이 37명인데 정원에 비해서는 현원이 조금 더 많네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다른 과하고는 조금 특이하게 지금 그러는데요. 제가 예산을, 우리가 계속 감소하는 부분에 이게 어떻게 된 건가 싶어서 서울시와 인천 부분도 한번 살펴봤습니다, 예산을. 물론 경남이나 경북, 농촌이 많은 데하고는 예산이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서울시와 인천을 제가 2개 한번 빼보니까, 혹시 그쪽으로 예산이 지금 어떻게 돼 있는지 아십니까?
예, 저희가 다른 특·광역시와 위원님처럼 상세하게 비교는 못 해 봤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올해 예산이 조금 줄은 그런 부분은, 한 7,000여 만 원이 줄었는데 사실 작년도에 비해서 국비 확보가, 국비 지원이 조금 줄었습니다. 내년도에 되니까…
예, 알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제가 좀 단답형으로 묻겠고요. 뭐에 줄어들었는지 제가 내년 예산을 전체적으로 제가 다 빼서 아까 말씀을 드렸고요. 서울시는 계속 증가 추세입니다. 금액은 실질적으로 우리보다 적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뭐 이 점 몇 프로씩, 인천 같은 경우에는 14.19%가 증액이 됐습니다. 전년도 비해서 9억 5,000만 원 이상 증가를 해서 21년도보다는 22년도가 이런 식으로 증가를 하는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신청사 건립이 물론 있었기 때문에 감소하는 부분은 알겠지만 신청사만 번듯하게 지으면 뭐 합니까, 그죠?
그렇습니다.
칠십몇억이라는 예산도 줄고 그리고 21년도에서 올해는 그만큼 줄었지만 내년 부분도 지금 감소를 하고요, 칠천몇백만 원. 이런 식으로 감소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탄력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우리 소장님께서 부산만 볼 게 아니고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농업기술센터는 과연 어떤 부분을 해야 되는지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이런 부분을, 그래서 어떤 나름대로의 공간과 그걸 초연결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초연결로 어떤 지능을 가지고 초연결을 어떻게 할 건지 이 시대에 조금 사업을 구상을 하고 해야 된다. 이 예산에 거의 보면 국·시비 매칭이 거의 전부라고 할 만큼 저는 농업기술센터가 이렇게 하게 되면 예산을 보면 연명에 가까운 예산이다. 앞으로는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전을 위해서, 탄소중립을 가기 위해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부분이라든지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이런 부분에 최대한 신경을 써 주시기를 해야 되고요. 특히나 지금 전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서 식량안보가 지금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먹을 게 많아서 뭐 이렇다 하지마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곡물자급률이 다른, 보다 낫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어떤 보완, 시대는 4차산업 이후에는 급변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최대한 연구하고 이런 데 신경을 써주셔야 된다, 제가 예산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느낀 거고요. 요즘 시대는 부의, 지금까지의 부의 기준이 토지를 얼마나 소유하느냐, 현금을 얼마나 소유하느냐, 이거보다는 토지 소유를 얼마나 소유하느냐가 부의 어떤 기준이었습니다. 잘살고 부와 가난한 사람의 어떤 그런 기준이. 그랬다면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그 이후는 이 공간입니다. 공간이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어서 구글이라든지 네이버라든지 지금 제일 뜨고 있고 제일 잘사는 전 세계적으로 1인자들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 플러스 이거를 4차산업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이렇게 대처해 나가야 된다. 이제는 1등의 시대가 아닙니다. 공모해서 지금 뭐 선정된 것도 별로 없지마는 1등 해서 선정되는 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고요. 공격적으로 1호를 만들어야 됩니다, 1호. 우리나라 전체의 1호를 만들어야 되는 이런 시대가 됐고 그 1호가 돼야만이 이제는 부산을 끌 수 있다, 그리고 선제적인 행정이 아닌가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제가, 감사자료 45페이지를 좀 봐 주시겠습니까?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사업 추진에 대해서 제가 한번 봤거든요. 이 배양사업은 매년 추진되고 있는데요. 병해충방해비용, 방제비용 절감이나 수확량 증대 등의 성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성과는 저희들이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급여하는 부분에서는 별도 평가는 저희들이 하고 있지 않고 설문조사를 그냥 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하고 있고 저희들이 시범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을 평가를 합니다. 현재 여기에 나와 있는 모든 유용미생물은 저희들이, 농업인들이 그동안 작년까지는 한 12t 정도 생산하던 것을 시설이 증대됨으로 해서 지금 120t 목표를 잡고 있고 농업인들의 만족도에 따라서 저희들은 그 부분을 평가를 하고 있고요. 또 많은 공급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한테 농업인들이 더 활용량이 많아지는 그런 부분은 그 자체가 효과로 규명된다고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제가, 여기 중간에 보면 공급실적이 21년도에는 2만 5,000ℓ였습니다. 현원은 인원이 1,900명이었고요. 22년도에는 예산이 8,000만 원으로 해서 약, 시비가 조금 더 많이 증가됐는데 전년도에 비해서, 21년도에 비해서 약 2배 정도 증가됐습니다. 그런데 공급량은 7만 3,900ℓ고요. 인원은 2,264명인데 이게 21년도하고 22년도의 공급량에 비해서 인원은, 공급량은 193% 정도 증액됐습니다. 증가가 됐고, 인원은 19% 정도 증가가 됐습니다.
위원장님 한 1분만 더 주십시오. 질의, 추가질의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됐는데, 이 부분은 어떤 이유죠?
이 부분은 저희들이 양이 적었기 때문에, 21년도에는 적은 양을 줬고요. 이제 양이 증가됐기 때문에 그 인원수에 대해서 저희들이 더 양을 증가시켜서 줬기 때문에…
1인, 1인…
인원수 대비 양이 많이 나갔습니다.
예, 1인 공급량이 더 증가가 됐다 이 말이네요?
그렇습니다. 12t 생산에서 저희들이 120t 생산으로 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농업인들이 굉장히 이 미생물 이 부분에 대해서 선호도가 높지 않습니까?
지금 예, 현재…
예, 지금 이 부분으로 공급이 충분합니까?
충분, 저희들은 지금 현재는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그게 농업인들에게 뭐 하염없이 준다고 하면 모자랄 수는 있는데 그래도 저희들이 미생물이라는 것은 원액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고 희석을 시켜서 적정농도로 맞춰서 쓰기 때문에 또 그것을 그냥 논물대로 주는 것이 아니라 점적으로 보통 이렇게 줍니다. 그래서 그 양으로써, 양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충분하다고 볼 수가 있고요. 지금 시기적으로도 저희들이 120t 목표에서 74t 정도가 되는 부분은 토마토가 지금 작물이 10월 달에 들어갑니다. 그럼 11월 달, 12월 달 이때는 또 집중적으로 많이 들어가서 저희들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는 목표는 무난히 달성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예산도 다른 사업에 비해서 전액 시비고요. 전년도 비해서 4,400에서 8,000만 원으로 증액이 됐고 근데 선호도는 없고, 농업인들이. 보면 제주도와 강원도 같은 경우에 제가 한번 조사해 보니까 자가배양할 수 있는 미생물 배양기를 보급을 또 하고요. 또 여기에 교육도 시키고, 고성 같은 경우에는 그렇는데 지금 우리는 그렇게 조금 하고 있습니까?
1년에는 농가들이, 자가배양을 하는 농가들이 뭐 있었습니다. 그러고 현재도 좀 일부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렇게 배양을 해 주는 부분은 농가에 그렇게 배양하는 부분을 노동력이라든지 기타 어떤 공간이나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해소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고 저희들은 이 미생물 4종을 배양을 하는데 일률적으로, 일괄적으로 배양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기별에 필요한 부분을 좀 더 이렇게 많이, 많이 필요할 때는 더 많은 양으로, 종으로써 대체를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지금 하시는 말씀은 뭐 배양, 공급량을 늘린 거고요. 지금 내가 질의했던 거는 자가배양 미생물 배양기를 보급한 게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전년도에 한 18억 정도 썼습니다, 배양기.
예.
집에서 자가, 자기네들이 배양기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고성 같은 경우에는 그런 배양기를 보급을 하면서 교육도 시키는 어떤 그런 예산도 있고 하니까 농업, 농민들이 이런 걸 많이 선호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배양기를 직접 할 수 있게끔 교육도 시키고 배양기를 직접, 공급량을 직접 만들어서 주는 것보다는 그런 쪽으로 조금 검토해야 되지 않나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연구가 아니고 그렇게 가야 되는 거 맞습니다.
예.
(웃음)
예, 직접 만들어서 다 주는 것보다는 그렇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임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성현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부산 남구 출신 성현달입니다. 우리 김정국 소장님과 유미복 팀장님, 김현숙 박사님 그리고 안병수 팀장님 외 직원 여러분!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소장님 요즘 쌀값이 많이 폭락을 해서 농업인들이 걱정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 쌀로 지금, 지금 우리 주식이 옛날에는 밥이었지만 요즘에는 뭐 빵이라든지 먹을거리가 너무 많다 보니까 특히 초등학생이라든지 중학생들이 밥을 거의 안 먹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 쌀을 이용해서 좀 더 많은 먹거리를 아이,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어떤 그런 먹거리를 만드실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쌀의 소비가 우선은 줄어든 게 가장 큰 원인이고 또한 기후의, 기상의 어떤 그런 여건으로 좋은 호조건으로 인해서 또 풍년이 들어서 쌀값이, 현지에서 쌀값이 이렇게 내려가고 하니까 농업인들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크고요. 작년에 비해서 산지 쌀값 가격 자체가 한 4만 원을, 약간 초반대에 이렇게 되고. 그 앞서는 한 5만 원 정도 되던, 이상 되던 것들이 그렇고 한창 좋을 때 6만 원 이상대도 갔었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저희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 쌀을 가공을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저희들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금 어느 정도 하죠, 금액이? 한 2만 원대라고 제가 들어서, 본 위원이 들어서 알고 있는데.
2만 원대라고 하는 것은 그거는 지금 산지에 20km 단위로 해 가지고, 올해 되는 게 한 4만 725원 정도…
아, 올해는.
되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4만 725원. 근데 우리가 마트라든지 이런 데를 가면 가공된 쌀, 여기서 이야기할 때는 산지 쌀값이라 하는 건 벼 조곡을 이야기합니다. 하고, 우리가 마트에 가가 할 때는 한 10㎏짜리가 4∼5만 원짜리도 있고 뭐 그렇게 되는데요. 일단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수취되는 그런 부분들은 조곡으로 인해서, 조곡으로 한 그런 가격이고 그래서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올해에 됐던 게 한 4만 725원이었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동기 대비 한 5만 3,000원 돼 가지고 29% 정도, 한 24% 정도가 지금 현재 다운됐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뭐 거기에 대해서 양곡관리법이나 기타 이런 걸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그런 큰 범주까지는 저희들이 이야기, 말씀드리지는 못하고 우리 센터에서는 하고 있는 게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가지고 여러 가지 교육을 하고 있고 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범사업을 한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시범사업명이 국비사업을 통해 가지고 6,000만 원을 이런 식으로 해서 쌀을 가지고 가공할 수 있는, 도시 소비자들이 가서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을 하는 시행을 하나 하고 있고요. 그 외에는 또 지금 쌀을 가지고 전체, 금년도에 24회 422명을 어린이들과 또한 학교, 특수, 학교…
급식.
예, 급식하는 선생님들 대상 그리고 또 가정에서 부모와 같이하는 이런 부분들 그리고 올해, 아직까지 시행은 하지 않았지만 곧 시행을 할 외국인, 저희들이 해외농업기술 전수사업에 ODA 사업을 하는 그 일환 중에도 외국들에게도 우리 쌀의 홍보성을,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체험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해서 저희들은 교육을 통해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행감자료 65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65페이지를 보게 되면 청년농업인 육성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지금 2021년도에 부산광역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가 제정이 되면서 청년농업인 연령대가 40세 미만에서 50세 미만으로 확대가 되었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2019년도에 비해서 2021년도 청년농업인 수가 대폭 증가했는데 이 증가한 이유가 뭐 육성 지원 조례가 있는 것도 있지만 지금 기존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수도 361명에서 488명으로 35%가 증가했죠?
예.
긍정적인 수치로 보여지긴 하는데 청년농업인 수가 늘어나는 어떤 그런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저희들이 뭐 파악은 저는 이래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내지는 청년농업인들이 아니 아니, 그 자녀들이 사회에, 도시를, 도시에 나가 있다가 여러 가지 사회적인 상황 자체도 좀 많이 어렵고 또 부모들의 직업에 대한 관점 자체도 많은 변화가 있는 관계로 자녀들이 들어와서 승계를 한다든지, 영농을 또한 창업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많이 들어왔고 그 부분을 저희들이 주요 요인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현황을 좀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농업종사기간이 1개월 미만 청년농업인 수는 증가한 데 비해서 그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수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즉 귀촌·귀농으로 인해서 신규로 유입되는 청년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건 확실한데 정착하지 못하고 다시 농촌을 떠나는 청년이 많다는 반증으로도 보이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다른 타 지역도 그런 부분이 있고 우리 부산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우선은 청년농업인들이 가능성을 가지고 들어왔다가 어떤 그 진입장벽이라고 볼 수 있는 그런 부분은 고가의 지가, 지가 이런 부분들이 영농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좀 이렇게 살 수 있는 형편이 못 되고 임차를, 임대를 해야 되는데, 임차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한국농촌공사가 있지만 그러나 이런 데서 이 지역은 워낙 농토 자체가 협소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고 청년농업인들에게 여건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왔다가 다시 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또 그 이외에는 우리 지역은 아니지만 타 지역에서는 좀 있다가 나중에 자녀가 이렇게 나아지면 또 교육적인 측면이라든지 여러 사회 인프라 부분에서 충족하지 못해서 떠나간다 하는 거를 그리 이야기…
소위 언론 등을 통해서 보면 그 현지, 기존에 있던 분들, 농업인들께서 상당히 많은 텃세를 부린다라는 어떤 그런 부분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지금 좀 향상이 되었습니까? 아직도 계속 그러고 있는지 아니면 좀 많이 좋아지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직간접적으로 관여를 해서 조금 화해를 시킨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예, 저희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엄청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4H 내지는 청년농업인 품목별 그런 조직체라든지 4H 청년농업인 육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활용을 해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알음알음 있는 사람 다 같이 이렇게 포함을 시켜라. 그러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그 친구들을, 그러한 친구들을 같은 동료로서 이렇게 확보를 하라 하는 쪽으로 저희들이 4H 활동을 하고 있고요. 또 극소수지만 멘토·멘티 농업을 배우고 싶다, 기술을 배우고 싶다 이러면 정부에서 거기서 한 80만 원 정도를, 100만 원 정도를 돈을 줍니다. 그리고 농장주에 대해서도 한 80만 원 정도 지급을 해서 서로가 도움을 받고 또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쪽으로 만들어 주고 있고요.
또 특히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농촌이 고령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고령화돼 가는 그런 분들 자체도 새로운 낯선 외부인이 들어오면…
외지인들, 예.
그것 자체 포용을 하려고 합니다. 지역의 소멸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이 와서 지역을 활성화시켜 주는 데 대해서는 텃세라 하는 그 부분은 저는 통 이해는 좀 못 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알겠습니다. 저도 뭐 언론을 통해서 보니까, 뭐 탐사보도를 통해서 보니까 텃세가 너무 심해서 들어가서 계속 주민, 온 주민들하고 다툼으로 인해서 그냥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알겠습니다.
예, 그런 부분을 최선을 다해 저희들이 또 잘해서 융화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소장님 보니까 제가 조금 기사를 검색을 하다 보니까 식물병 및 병원균 방재용 미생물인 BM2021 특허를 등록하셨다고 여기 반가운 소식이 있던데 이거 관련해서 좀 간략하게, 본 위원도 예전에 특허를 하나 등록하려고 하다가 너무 복잡해서 포기를 했는데 이거 관련해서 좀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 부분은 저와 오늘 또 여기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우리 직원하고 같이했습니다.
아이고 수고 많이 하셨네요.
그 부분은, 우리 이 지역에는 토양에는 여러 가지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과 이래 상존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그 지역에 있는 토착균에서, 토착균에서 어떤 그 질병에 대해 가지고 저기 뭐라 그러나, 감수성이 이렇게 뛰어난 균들을 저희들이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들이 동아대학교에서는 좀 배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이, 체계를 구축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그 균을 분리를 해내서 특허청에 등록을 했고요. 특히 이야기하면 여기에서 우리 지역에 있는 균들은 똑같은 어떤 속이라도 여기에 있는 균 자체는, 여기 자체에서도 잘 약제감수성이 좋아 가지고 작물의 병해라든지 이런 부분이 효과가 있어 가지고 그거를 특허청에 해서 특이균주로 특허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지금 지역의 지역특산물들을 보면 뭐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얼음골 사과라든지 진영 단감이라든지 여러 가지 있는데 부산은 지금 강서에 대저 짭짤이토마토, 그 이외에 전 국민이 알 만한 어떤 그런 작물이 지금 있는지요, 특산물이?
있습니다.
어떤 게 있습니까?
우선 국화가, 국화가 저희들이 한,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는데 제가 대략 알기론 한 35% 정도가 생산되는 국화 종류가 있습니다. 그 국화 종류가 뭐냐 그러면 황매, 황국 이런 것이 아니고 하얀 국화, 우리가 경조사에 쓰는 국화 있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그거를 스탠다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거 스프레이 국화라고 하는데 가지가 많이 벌어지는 것. 그런 부분보다도 스탠다드형, 경조사에서 많이 쓰는 것 이 부분이 전국에서 저희들이 생산 면적에 있어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 않습니까?
예?
일반인들이, 지금 부산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죠, 그게.
아, 시민들은 잘 모르죠.
그렇죠, 예.
예, 그런 부분은 경매를 통해 가지고 하는 그 경매사들은 그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2의 대저 토마토를 능가할 만한 어떤 그런 특산물이 앞으로 어떻게 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부단히 지금 현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 하나가 기후의 변화라는 것은 뭐 달갑지는 않지마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어떤 현실이라고 보면 아열대화되어 가고 있는 이런 입장에서 저희들이 온난화 과수는 이미 부산에서는 이전에 배라든지 이래 하다가 배가 지금은 다 올라가 버렸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온난화 과수는 여기는 맞지는 않고요. 그다음 기후가 이런 식으로 더워지면서 아열대화되어 가고 있는 입장에선 저희들이 망고라든지, 망고를 우선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 망고 좋습니다.
그런 부분을 해 가지고 이 지역에, 기후에 맞는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대체를 하는 쪽으로 시범사업도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부산 망고 들어만, 뭐 이렇게 들어만 봤는데도 상당히 전 국민이 좋아할 수 있도록, 제주한테 뺏기지 말고요. 제주 망고가 아닌 부산 망고가 될 수 있도록 꼭 좀 연구를 하셔 가지고 잘 좀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보면 그때 우리가 센터에 방문했을 때 불용농기계에 대한 부분을 제가 한번 질의를 한번 한 적이 있는데 그 불용농기계는 매각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저희들이 불용매각 처리한 부분은 없습니다.
아, 아직 한 대도 없습니까?
없습니다. 2017년도에 저희들이 농업 임대사업을 개청한 이후에 저희들이 기종을 갖고 있고 그 앞서, 그 앞서 훈련용 농기계는 갖고 있었는데요. 아, 제가 말씀 수정드리겠습니다. 훈련용 농기계는 기한이 지난 것들은, 그 내구연한이 지난 것들은 불용처리를 한 적이 있고요.
불용처리를 해서 어떻게 매각을 했습니까? 기존에 있는 우리 농업인들에게 매각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저희들은 그렇습니다. 충분히 쓸 수 있는 부분의 기종까지는 저희들이…
수리를?
여태까지 한 적이 없었고 그 일부는 또 이게 저희들이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이 여러 정황상 어렵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부속을 빼 가지고 또 여기에다 끼워 넣고 이래 됨으로 인해서 나중에는 농기계를 사용할 수 없는 고철덩어리가 됩니다. 그러면 그거는 저희들이 고철덩어리로 폐기물 처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뭐 이게 또 새로운 게 팍팍 들어오고 예산만 되고 한다 그러면 뭐 여의찮게 쓸 수 있는 것들은, 고쳐 쓸 수 있는 것들은 처리를 하는데 그런 처리까지는 이때까지 진행은 못 했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현재 저희들은 임대사업을 하고 훈련용 농기계를 갖고 있는데 내년도 2024년이 되면 저희들이 잔존 내구연한에 도래되어버리는 게 83%입니다. 얼마 전 9월 달에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께서 저희들 농업기술센터 인증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정말 지대한 관심을 해 주셔 가지고 내년도 농약분석기 한 대를 특별하게 예산을 확보해 주신 부분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희들 83%가 내구연수에 도래되었다고 하는 것은 농업인들은 그만큼 많이 필요로 하는데 그것이 노후화되고 이래 한다고 하면 저희들뿐만 아니라 농업인도 상당한 애로점이 있다고 그래 생각을 합니다. 더 많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성현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님 그리고 지도정책팀에 유미복 팀장님, 기술농업팀의 김현구 팀장님이십니까?
교육 중입니다. 승진자 교육에 들어가 있습니다.
팀장으로 승진을 하신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축하드린다고 말씀 꼭 좀 전해 주십시오.
예.
시민농업팀에 김현숙 팀장님, 인재양성팀에 안병수 팀장님 대단히 고생 많았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기장에 박종철 위원입니다.
제가, 농업 하면 또 기장 아닙니까? 제가 기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기장에 지리적표시제가 되어 있는 품목이 1개가 있습니다. 그게 기장쪽파입니다. 기장쪽파가 왜 유명하냐 하면 쪽파 축제도 했는데, 며칠 전에. 먹어보면 다른 지역에서 나오는 쪽파는 많이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기장쪽파는 단단합니다. 그리고 씹으면, 파전 해서 씹으면 단맛이 나요. 그래서 기장쪽파가 유명합니다. 짭짤이토마토도 지리적표시제가 등록되었죠?
그렇습니다.
짭짤이토마토에 버금갈 수 있도록, 짭짤이토마토는 몇 헥타르를 재배하고 있습니까?
토마토 면적은 삼백 한 오십 헥타르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그래서 짭짤이토마토가 지리적표시제로 등록이 되었기 때문에 더 확장되어서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짭짤이토마토를 통해서 청년농업인들이 유입되지 않습니까? 청년농업인들이 유입되고 지금은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뭐냐 하면 소장님 너무 잘 아시겠지만 특산화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잖아요. 세계에 박종철 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까요. 그러니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그래서 짭짤이토마토뿐만 아니고 기장에는 쪽파 또 뭐 있습니까? 화훼단지가, 미래화훼 크지 않습니까? 미래화훼도 있고, 미래화훼에 아까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국화도 있고 여러 종류가 다양하게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기장에 농산물을, 농특산물 나는 것을 다 이야기를 못 하면 욕 들어먹으니까 끝까지 하겠습니다. 기장에는 쪽파가 있고 그다음에 화훼가 있고요. 그다음에 당근, 임기에 당근을많이 재배하지 않습니까? 당근. 그다음에 철마에는 짭짤이토마토가 아니고 찰토마토가 있어요. 옥수수, 큰일났다. 옥수수 또 딸기, 양봉 그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스마트한 스마트팜이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팜으로 나아가야 하는 도중에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사례를 잠깐 이야기해 주십시오.
지금 스마트팜은 저희들이 부산 농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으로 보고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가 있고 특히 그렇게 동력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작년 11월 달에 신청사를 개청을 했었고 그 신청사 안에는 저희들이 스마트팜에 가장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수직팜을 우선 모델식으로 만들어서…
예, 우리가 봤습니다, 견학도 하고.
예, 그런 부분 하고 있고 또 저희들이 하는 부분은 스마트팜 중에서 청년농업인들에게 영농드론단을, 청년농업인 영농드론단을 육성을 시켜서 그 부분 활용을 하고 있는 부분에서 저희들이 스마트팜 쪽으로 나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들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농림부에서 식품하는 농림부에서 하고 있는 농식품부에서 하고 있는 공모산업에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와 그리고 기업체 간에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2년 차 사업, 한 3억 정도의 사업을 저희들이 땄습니다. 그래서 그 50농가에다가 각종 센서를 설치해서 스마트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고요. 또 센터에는 그러한 농가에 있는 이런 자료들을 저희들이 갖고 와서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저희들이 구축을 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고, 농가, 품목별 농업인이라고 젊은 청년농업인들이나 이런 부분들을 스마트팜 연구회까지 만들어서 조직을 해서 저희들이 역량이 모자라면 외부에서 유능한 강사를 초빙을 해 가지고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도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 저희들은 부산에 농토면적이 줄어드는 이런 현상에서 대처할 수 있는 그 부분은 스마트팜으로 대처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소장님 너무 정확하게 진단을 해 주셨고 벡스코에서 만났던 벨라루스 대사님 생각나시죠? 벡스코에서 만났던 벨라루스 대사님 있지 않습니까?
아, 예. 동유럽에, 벨라루스.
그래 벨라루스는 땅이 엄청 넓은데 전체가 농업이에요. 그래서 소장님 시간이 되시면 한번 벨라루스에 견학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벨라루스가 전체가 농업이에요, 전체가.
예, 특히 그때 대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 센터의 스마트팜과 그리고 축산 관련해가 낙농 이런 쪽으로 그 부분에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그때 우리 위원님께서 통역을 너무 잘해 주셔 가지고 원활한 대화가 된 것 같습니다. 영어를 너무 잘하셨던데요.
(웃음)
그다음에 도시농업, 철마에 도시농업공원이 생기지 않습니까? 철마에 도시농업공원을 적극 활용해서 근교 텃밭을 통해서 취미로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이게 농업지킴이 그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또 농업지킴이를 하면서 이게 돈이 되는, 돈이 되고 돈을 버는 농업으로 가야 된다. 그래야 사람들이 조금 농업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도시농업 공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금 철마에 건립을 하고 추진을 하고 있는 중인데 그래 되면 인근에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거니까 거기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좀 부탁드리고.
예.
그다음에 탄소중립 있지 않습니까?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해 해양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농업에서는 탄소중립에 대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우선은 농업에서 탄소중립은 저희들이 진흥청에서, 농촌진흥청에서 어떤 부분 모델을 저희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모델은 우선 수도, 논농사에서 논물 가두기를 하는데 논물을 장기간 오래 가두게 되면 토양 속에서 각종 질소 내지는 이런 부분들이 메탄 내지는 질소 성분의 가스를 배출을 많이 해내기 때문에 간단관수라 그래 가지고 논물을 짧게 넣고 빼고 짧게 넣고 빼고 하는 그런 영농방법을 개발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공기 중에 땅이 마르면서 공기가 땅속에 들어가서 그런 부분을 상쇄시킬 수 있도록 하라 하는 간단관개를 하는 부분을 농업인들에게 이야기하고 있고요. 또한 그리고 각종 탄소라 하는 것은 농업 자재에 쉽게 이야기하면 온도를 더 보온을 하기 위해서는 더 기름을 떼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에 있는 부분도 작물이 얼어죽지 않게끔 정도에 최대한 갈 수 있는 부분까지는 그러면 농가로서도 탄소중립에 관한 그런 부분에 접근할 수가 있어서 그런 부분에 계도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금 이슈가 되고 있고 환경적으로도 그렇고 그런데 해양 쪽에서는 블록화분이라 그래 가지고, 블록화분 들어보셨죠?
예.
블록화분이라 그래서 뭐냐 하면 해양에서 일어나는 잘피라든지 아니면 이런 해상에 일어나는 그런 식물들이 육상에서 일어나는 그런 탄소중립을 할 수 있는 식물에 몇 배를 하냐 하면 거의 한 내가 알기로는 한 40배, 50배 정도가 더 탄소를 빨아들이는 흡수가 많다고 합니다. 잘피라고 하는 것은 수생에 식물에, 물에 완전히 잠겨서 밑에서 자라는 해초 있지 않습니까? 씨 그레스(seagrass) 같은 것이죠. 그런 것을 잘피라고 하는데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은 탄소중립을 한다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블록화분으로 해양 쪽에서는 많은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탄소중립하면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것은 나무 아닙니까, 사실은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탄소중립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강서뿐만 아니고 기장에도 농업이 도시농업공원을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할 거니까 화훼뿐만 아니라 우리 소장님이 하시는 대로 스마트팜 쪽으로 해서 청년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정책을 많이 좀 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종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종율입니다. 소장님 이하, 김정국 소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 고생이 많습니다.
소장님 대저에 가면 센터를 아주 건립을 잘했죠?
예, 그렇습니다.
언제 건립을 완공했죠?
2019년도에 저희들이 착공을 해서 2021년 10월 달에 완공을 했습니다.
한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보니까 클레드(KLED) LED Dislpay 등등이 아주 잘되어 있더라고요, 보니까. 어데 벤치마킹을 했습니까, 뭐 어떻습니까?
건물을 하나 지을 때는 저희들이 단순하게 짓는 부분이 아니라서 전국적으로 시험장이라든지 기술센터라든지 이런 부분을 가서 많은 부분을 벤치마킹을 했고 또 저희들은 면적이 그 부분에서 지어야 되기 때문에 조금은 응축되게끔 집적도를 높여 가지고 그렇게 건물을 지어서 많은 분들이 도시민들이나 농업인들이 아주 효율성 있게끔 지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하지요?
예.
그래서 거기 보니까 전면오픈방식이라든지 유지보수관계라든지 색상, 이미지 영상관계라든지 이게 아주 잘되었다고 호평을 하던데 거기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까? 뭐 어떻게 영상을 해서 그렇습니까?
자료는 저희들이 백서까지는 발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백서 발간은 추후에 어떤 계획이 저희들이 실현화시키지 못했고요. 그런데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나 팀장이나 해서 일관성이 있게끔 그 부분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충분하게끔 그렇게 설명해 드릴 수가 있고 도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미지에 걸맞게 활용을 잘하시고 관리 잘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 업무 페이지 13페이지 보면 우량종자 보급을 하고 있잖아요. 보급을 하고 있는데, 실제 우량종자 개발을 얼마만큼 해 가지고 보급을 하고 있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우량종자를 지금 개발해가 보급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 종자는 어떻, 예.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개발은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개발하는 부분은 국립종자원 또 식량과학원 그리고 한국농업기술원 여기에서 세 군데에서 종자를 개발을 했는 것을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종자, 국립종자과학원에서 공급하는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은 그게 기장군은 기장군대로 부산은 부산대로 해서 통장 회의에, 동 회의에 가서 그 부분을 농업인들에게 공지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한 농업학습단체 회원들에게 그 이야기를 다 합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신청을 하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또 특이, 특화되어 있는 종자들 이런 부분은 개별적으로 구입하는 것은 한국농업기술원을 통해 가지고 구입을 하고 있고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2022년도에는 52t을 농업인들에게 공급을 했었습니다.
무슨, 종류가 어떤 종류를 보급을 하고 있습니까?
주가 되는 것은 벼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벼고 그다음은 콩 그리고 고구마, 감자 이런 부분들이 저희들이 많이 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주가 되는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하고 있고요. 개별적으로 그게 기능성 벼라든지 다시 이야기해 기능성 벼라고 하는 것은 일반 벼가 아니라 그런 부분들은 한국농업기술원에서 그 부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정보를 알려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에서는 우리 시에서는 기술개발이라든지 이런 육성하는 것은 없습니까?
그 부분은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예.
그냥 보급만 하는 것뿐이네요, 그러면?
예, 개발을 하는 수준 정도는 도에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 있고요. 주가 되는 부분은 농촌진흥청에서,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원, 식량과학원 여기에서 종자를 육종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급은 어떤 지역으로 보급하고 있습니까? 어디 어디 보급을 하고 있어요?
보급지역은 저희들이 어디로 편중되어서 하는 것은 없고 쌀 같은 경우에는 강서, 기장은 기장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고요. 그리고 금정에서 이렇게 하고 있고 금정지역, 이렇게 감자를 하는 데서는 감자 아까 말씀대로 옥수수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국립식량과학원이나 국립종자과학원에서 하는 그대로 저희들이, 그것 시기가 있습니다. 홍보를 하고 신청을 하는 기간이 있고 그러면 한 3∼4달 후에는 다시 또 공급되는 시기가 있고 그렇거든요. 그 시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농업인들에게 또한 도시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텃밭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종자보급만 하고 관리라든지 생산에 관한 율이라든지 이런 것은 확인을 합니까? 그냥 어떻게…
그 부분은 저희들이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급만 하면, 종자 보급만 하면 끝이네요?
예, 그렇습니다. 종자라고 하는 그 벼를 만약에 하게 된다고 하면 그 벼는 농업인들이 필요한 만큼의 부분을 하는데 그 필요한 만큼의 다 종자 자체가 많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하고 만약에 모자란다 이래 되면 자율교환할 수 있도록, 그 자율교환은 뭐냐 그러면 기술센터 직원들이 그 지역을 맡고 있습니다. 각 지역을 맡고 있으면 어느 농가에서 특이한 종자를 생산했다 이러면 그 부분을 필요한 농가들에게 연결시켜줘서 자율교환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잘되었냐 안 되었냐 하는 것은 확인을 안 하네요?
예?
수확이 잘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없네요, 그러면?
그 부분에서는 특히 벼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이런 식으로 예찰답이나 관찰포를 정해놓고 그 부분에서는 질병이 병충이 발생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하는 그런 부분은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 체크는 하네요.
예.
그리고 체크를 잘하셔 가지고 수확이 많이 있는 게, 많이 나는 게 안 좋겠습니까? 그 정도 확인도 해 주시고.
예.
또 32페이지하고 35페이지를 보면 우리가 농촌농업과 도시농업이 있잖아요. 실제로 도시농업이라 하면 어디서 어디까지를 말합니까?
도시농업은 개념이 생산농업하고 약간 크게 차이를 두는 그 부분이 텃밭 형태 그리고 공간이 도심 속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 하는데 이 부분을 생산 위주로 하는 것은 수입 쪽으로 해서 주수입으로 한다는 개념까지는 접근하지 않는 게 도시농업입니다. 그렇게 해서 생산농업과 구별을 짓고 있고요. 저희들은 도시농업을 하는 부분은 마을의 어떤 공간에 버려진 땅을 활용을 하는 그런 부분이라든지 또한 학교에서 하는 체험형이라든지 이런 부분 범주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도시농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지면 생활공간을 활용한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도시농업으로 확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현재 생활공간이 많이 비고 있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가치도 있고 매력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도시농업에 대한 가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부산 같은 경우에는 도시농업이 전국적으로 물론 서울은 인구도 많고 많이 앞선 부분이 있는데 부산 도시농업은 질적으로나 여타 봐서 전국에 최고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우선은 시 전체 가구의 한 15% 정도가 도시농업을 하고 있다고 통계적으로 보고 있고요. 저희들은 또한 도시농업을 박람회를 통해서, 기술센터에서 박람회를 통해서도 그 부분을 저희들이 여러 가지 홍보도 하고 있고 참여도 시키고 있고 또한 도시농업인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 팀이 시민농업팀이 있는데…
전문가를 양성하는…
그렇습니다.
팀이 있죠?
예, 그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전문교육을 시켜줍니다. 다양한 교육을 수요자맞춤형 도시농업 인들이 필요로 하는 쪽의 교육을 저희들이 맞춰서 장·단기 교육도 해서 도시민들의 요구에 충족을 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농어촌에 가서 교육을 시키는 것은 없습니까?
예?
그분 전문가들은 농어촌에 가서 전문교육을 시키는 것은 없어요? 도시농업에만 활용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위원님 말씀, 질문을 제가 파악을 잘 못하겠습니다.
도시농업인을 가르치는 전문가가 있잖아요. 그분들은 도시농업인에게만 교육을 시키는지 아니면 농촌에 가서 교육도 시킬 수 있는지?
도시농업전문가들은 도시농업전문가, 저희들이 육성하고 있는 도시농업전문가들은 농촌에까지 가서는 교육을 하는 그런 강사진은 아닙니다.
기술이 없어요?
기술이라기보다 이분들은 좀 취미적이고 또 자기의 어떤, 작물이라는 것은 작물은 도심 속에서도 물론 먹거리로 활용할 수가 있는데 그 부분이 농촌에서는 적당, 오랫동안 하면서 재배하는 부분에서는 약도 치는 부분들도 있고 또한 절기에 따라 가지고는 시기에 따라 가지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도심 속에서 조금 조금 하는 그런 부분에서는 농촌하고는 조금은 100% 일치한다고 볼 수는 사실 없습니다.
좀 안 맞겠죠.
예.
그리고 지금 치유농업이 있죠? 치유.
예.
어떤 곳에 치유를 하고 있어요?
우선은 치유농업은 저희들이 노인청…
예?
그러니까 연세 드신 어르신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든지 내지는 약간 사회적 약자에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도시농업, 아, 치유농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치유하는 내용은 저희들이 작물 내지는 원예식물을 가지고 가꾸고 키우고 또한 거기에 농산물을 활용해서 가공을 만든다든지 이렇게 해서 직접 느끼고 만지고 이렇게 키우면서 그분들이 이렇게 좀…
정신적으로 고쳐지는 치유다…
그렇습니다.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쪽으로 하는 그 부분이 저희들이 치유라고 이렇게 개념을 잡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이런 분들이 좀 있어요?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특히나 부산은 초고령화 사회이고 이러다 보니까 저희들은 역부족인, 사업으로 봐서는 사실은 수요는 많은데 저희들 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되어 있고요. 사회보장체 단체라든지 그런 데서 많은 부분을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 부분을 오랫동안 해 오고 있습니다.
이 농업을 위해서 정신적인 좀 불편한 분이나 효과가 있는 것은 있습니까, 그러면?
저희들이 분석한 것은 아닌데 해 놓은 것 보면 한국 노인 우울도, 우울 정도 측정한 결과 이런 자료를 보면 상당한 부분에서 우울도가 감소되었다 하는 그런 부분들이 나옵니다. 나오고 또 거기에서 교육 전에, 이 자료를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 전에 우울이 한 45.8%가 나왔던 그런 수치가 교육이 끝나고 난 다음에 보니까 20.8%, 25%가 감소가 되었다 하는 그런 농업을 통해서 치유농업을 통해서 우울증이 감소되었다 하는 게 연구결과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언론이고 연구결과의 자료인데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료가 되어 있는 것은 없죠?
저희들도 그 부분은 우울도 개선한 효과가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자료를 나중에 위원님께 한번 다시…
예, 서면으로 좀 주시고.
제출하겠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으니까 나중에 다시 보충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승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영구 출신 이승연 위원입니다. 소장님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직원 여러분들!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최근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볼 수 있듯이 자원도 큰 무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목격하고 있습니다. 식량도 아주 중요한 자원이기에 자칫 부족하게 되면 매우 치명적일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우리 농업기술센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정말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를 해 달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지리적표시제 농산물 이야기 나왔는데 대저토마토 그다음에 기장에 쪽파,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국화 등이 우리 부산의 대표농산물인데 올해 이상기후가 좀 있죠?
올해는 기상이 한때는 가뭄이 장기적으로 되었었는데 전반적으로 봐서는 영농하는 데는 큰 부산은 애로사항은 없었습니다.
경남에서는 딸기 품종에 문제가 생겨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부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까?
지금 일부 농가들은 묘종 자체가 딸기가 육묘단계에서 육묘하는 농가들이 없기 때문에 육묘장에서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조금의 문제가 있다. 일부 농가에서 그 부분에 탄저병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라 죽는 그리고 이게 한참에 일어난 부분이 아니고 띄엄띄엄 나와서 농가들이 조금은 애로사항이 있다 하는 부분을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로 인해서 프랑스에서는 지금 프랑스 하면 와인인데 지금 포도 품종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와인 생산이 어렵다고 하거든요. 우리 부산에서도 아까 말이 나온 지리적표시제 농산물에 대해서 이상기후에 대해서 미리 품종 개발을 통해 가지고 미리 대비를 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행감자료 41페이지 농업기계화 추진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대신청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또 수령은 어떻게 되는지 간략하게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청은, 위원님 신청을 말씀하셨죠?
예, 임대하려면 신청해야 되잖아요.
예. 신청은 농가들이 부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경작지가 부산인 외부인 사람도 가능합니다. 저희들이, 우선은 저희들이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고요. 홈페이지를 들어와서 신청, 보면 그 기종에 따라 가지고 날짜 예약돼 있는 부분이 빈칸이 있으면 거기다 신청을 하면 되는데 누구나 저거를, 스마트폰이나 다 100% 원활하게 쓰고 있는 형편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희 센터에다가 전화를 하면 전화상으로 그 자체를 지정을 합니다. 저희들이 외부 장부상으로는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또한 전체적으로 스마트폰에 나타나는 그 부분이 시각적으로 나타나가 예약이 돼 있다 하는 게 체킹이 돼 있기 때문에 농가들은 거기에 따라서 빌려가고 있습니다.
부산에 그러면 주소를 두고 있다라는 것 입증만 하면 누구나 편하게 임대를 할 수 있네요?
그렇습니다.
지금 임대사업소가 강서구에 있지 않습니까?
예.
근데 저기 기장에도 지금 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장군민이 그 농업기계를 빌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농업기계가 크지 않습니까?
기장, 예, 위원님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에도 임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 가까운 북구나…
그분들은 다 부산 해가 다 하고 있습, 우리 쪽으로 합니다.
농기계가 큰데 그럼 뭐 직접 센터에서 배송을 해 주는 겁니까, 아니면 직접 가지고 가는 겁니까?
그 부분은 기장하고 부산은 좀 다릅니다. 기장은 여건이 좀 좋습니다. 거기에는 임대를 요청하게 되면 택배까지 가능합니다, 택배까지. 기장은 상황이 그래 좋고요. 부산은 현재 택배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농가가 빌리려고 하는 임차, 농업인이 임차한 농기계를 가져가야 되고 갖고 가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빌려가게 되면 기계다 보니까 파손이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배상이라든지 기준이 있습니까?
예, 그 부분은 우선은 인적피해, 물적피해, 이렇게 보는데 그 부분은 농기계에 따라서 저희들이 보험을 다 들어서 안전장치를 하고 있고요. 그러고 농기계, 그러고 이게 유류, 유류는 나갈 때는 저희들이 채워놓습니다. 채워놓으면 농가가 쓰고 난 다음에 또 채워오면 그거는 해결이 되고 또 이게 기계라고 하는 것은 하다 보면 고장이 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자체가 원인 규명을 하기가 좀 힘이 듭니다. 잘 가다가도 벨트가 터져버리는 수도 있고 잘 가다가 뭐 이게 트렁크가 어그러져 버릴 수도 있고 이래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농가의 사정을 들어보고 또 농기계 담당자는 전문가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저희들은 공공운영비를 가지고 그걸 하고 있고요. 그런데 작업의 정도가 심하고 어디에 부딪혀 가지고 그것도 그거는, 그런 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갖고 있는 재료 내지는 부속이 있으면 저희들이 그걸 하는데 그렇지 않고 단위가 크고 이러면 손해배상을 청구를 합니다.
실제적으로 배상 청구한 내역이 있다라는 말씀이시네요?
그렇습니다.
여기 임대실적 부분에서 2022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임대횟수, 임대일수, 임대료가 있네요. 또 그리고 2021년도 726회 1,313일 또 임대료는 2,032만 원이고,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이게 작년 행감자료를 보니까 작년과 똑같아요, 실적이. 그러니까 작년에 제출된 행감자료에는 2020년 임대횟수랑 또 2021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 이 임대횟수, 임대일수, 임대료가 2년 동안 똑같을 수 있습니까, 이게? 이 자료 이게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우선은 위원님 그 자료에 오류가, 오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게 오류입니까?
(담당자와 대화)
2020년도 자료가 2021년도에 그렇게 기록이 됐습니다. 그 자료가 잘못되었습니다.
이천…
예, 2020년도에, 2020년도에 그 726회가 지금 21년도에 자료가 그래 들어갔습니다. 21년도에는 701회 자료입니다. 701회입니다.
아, 701회.
예, 701회고.
임대일수는요?
예?
임대일수는요?
임대일수는 1,138일입니다.
행감자료가 그러니까 잘못 제출이 된 거네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뭐 그냥 소위 말해서 갖다 붙여 가지고 이거 오류가 생긴 거네요, 자료 만들 때. 그죠?
예.
행감자료 좀, 다들 만드신다고 고생하셨는데 행감자료의 작성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제가 살펴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뒤편에 보니까 농업인 교육 및 정비기술교육 추진실적 보니까 안타깝게도 이 추진실적이 중요할 것 같은데 지금 줄고 있어요. 농업인 교육 부분에 있어서 2021년도에는 592명이었는데 지금 이제 450명, 왜 이래 좀 추진실적이 줄고 있죠?
예, 그 농업인 교육 실적이 좀 주는 그런 부분은 코로…
(담당자와 대화)
아, 이 부분은 저희들이 450 이거, 이 부분은 9월 달 현재까지, 9월 30일까지 자료가 나갔고 이 부분이 연말까지 되고 하고 하면 2021년은 연말 그 기준으로 해 가지고 나온 부분에서…
그렇겠죠.
예, 그 부분은, 예.
그러니까 지금은 어떻냐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러니까 지금 이제 이천, 11월 현재 뭐 실적이 좀 줄고 있는 상태는 아닙니까? 지금 차이가 좀 많이 있을 거 같거든요, 그래도?
지금 농기계가…
연말 뭐 얼마 안 남았는데.
예, 잠시 제가 농기계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기계가 2022년도 지금 10월 말 현재, 10월 말 현재 교육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말씀 못 드리고 임대농기계 수가 이래 나가는 부분이 증가가 되고 있습니다. 증가가 되면 교육을 거기에 또 저희들 수반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인원이 또 증가가 됩니다. 이게 지금 자료가 나갔는 데는 저희들이 농기계 임대가 9월 달까지 468회인데, 10월 말 현재는 543회로 한 180회가, 80회가 좀 더 증가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를 것 같으면 농가교육도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36페이지 드론영농단 육성 관련해서, 이게 그때 저희가 견학 가서 한번 봤는데 한 대당 얼마라고 하셨죠? 드론.
드론당, 드론은 기곗값이…
얼마 주고 구매하셨죠?
예, 그 용량에 따라서 다른데 큰 기계, 한 25㎏를 할 수 있는 도로는 기억에 한 5,000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5,000만 원. 그럼 7대가 25㎏ 있고 또 그거보다 용량이 작은 게 있습니까?
그전에, 그래 이게 좀 많이 발달을 해 가지고 용량이 큰 부분이고요. 그전에는 용량이 좀 작은 것들이었습니다.
작은 것도 있고. 언제 구매하셨죠?
구매는 금년도 시범사업에 예, 한 대 들어왔고, 전체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55대 중에서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게 51대…
(담당자를 보며)
51대요? 여기 보니까…
예, 그 부분이…
7대라 돼 있는데.
한 2019년부터 보급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여기 근데 여기 드론 보유 7대라 돼 있는데요, 부산청년미남회 해 가지고.
아, 이 부분, 영농드론단에 대해 가지고 말씀…
예.
예, 영농드론단 것은 금년도에 7대가, 아, 보유 현재가 7대고요. 이 부분은 작년, 재작년…
(담당자와 대화)
소장님…
아, 저희들이, 그 농가가 갖고 있는 게 6대를 갖고 있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으로 해 가지고 해 준 게 한 대가 작년에 들어갔고 현재 저희들이 2,000만 원, 2,000만 원 정도, 여기 2,400 돼 있는데 2,000만 원이고 자부담이 농업인들이 400만 원 냅니다. 그 부분은 농업인들이 거기에 보험료라든지 이게 소모성, 배터리가 소모성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이렇게 교체하는 비용이라든지 그렇게 하는데 현재 이 보유 드론은 농가 내지는 저희들이 지원해 준 게 토탈해서 7대고 저희들이 한 대를 지원을 했었습니다.
농가 보유가 그러면 6대는 그 민간 소유네요,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예.
예, 이 2,400만 원은 보험료라든지 유류비 지원이라든지…
그 부분은 저희들이 시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 드론영농단의 사업의 효과는 좀 어떻습니까?
예, 효과는 우선은 노인이라든지 좀 이래 노동력이 모자라는 부분들에 저희들이 한 25농가에 19㏊ 정도로 금년도에 성적을 거뒀었고요, 봉사를 했었고. 그러고 하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하천에 병해충이 그쪽에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방제를 하는 부분에서 영농드론단이 봉사활동을 그런 식으로 했었습니다. 그러고 첫 모내기 행사라든지 농업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그런 부분을 영농드론단, 청년농업인들이 와 가지고 홍보를 할 수 있는 그 현수막을 거는 부분에서도 드론을 띄워 가지고 한다든지 그렇게 청년영농드론단에서 봉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소장님 보시기에 그럼 효과가 좀 크다고 볼 수 있습니까?
최대한 저희들은 또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2,000만 원이라는 보조사업이 되고 있으니까 공익적인 활동을 특히 많이 해 달라 그러고, 하고 있도록 저희들이 지도를 시키고 있고요. 그러고 여름철에도 금년 같은 경우에도 고립 농가에, 89농가에 공동 방제를 할 때 약제는 시에서 나옵니다. 그 약제를 가지고 이게 순수한 노력, 봉사로 해 가지고 방제를 하는데 청년영농드론단이 활동을 했었습니다.
아주 뭐 활용도가 높다고 볼 수가 있는데…
그렇습니다.
뭐 좀 시에서 그러면 이 드론영농단을 더 좀 육성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지금 2021년도도 회원 수 10명이고 2022년도에도 11명이거든요. 좀 내년에는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방안이 좀 필요할 거 같은데요?
지금 이 부분에서 좀 구성을 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이 미남이라고 해 놨는데 이 ‘미’ 자는 ‘쌀 미’ 자입니다. 쌀을 생산하는 농가들이다 보니까 좀 이게 무작정 이렇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확대시킬 수 있는 여건은 사실은, 물론 1∼2명 정도는 될 수는 있는데 청년농업인들이 또 시설원예를 하는, 토마토 하는 농가들은 있는, 이런 농가들은 사실은 드론 가지고 활용하는 부분들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효과는 있되 이 회원이 더 늘어나 가지고 하는 그런 부분은 청년영농드론단이기 때문에 뭐 정체대라기보다는 저희들이 좀 확대는 하겠습니다마는 2배, 3배, 4배로 가는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강주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소장님 그리고 간부님들 고생이 많습니다. 중구의 강주택입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정부보급종, 정부보급종 이게 혹시 농업기술센터 소관, 농업기술센터하고 뭐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우량종자를 보급하는 데 있어서는 국립종자원에서 나오는 품종이 벼, 콩, 감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는 주 작목이기 때문에 그 주 작목을 저희들이 입력을 시켜주는…
아니, 그게 아니고 그게 농업기술센터하고 무슨 관련이 있냐고요.
예, 저희들이 하는 역할이 농가가 신청을 하면 그냥 그 농가가 필요한 만큼을 그 기관에다 신청하는 것이 아니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그 수요를 파악을 해서 입력을 합니다. 그 작업을 저희들이 합니다. 농가가 할 수 있는 게, 그거는 정부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그 국립종자원 사이트에, 종자 신청하는 사이트에 그거는 농업인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기술센터에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그 역할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벼 정부보급종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벼 정부보급종 관련해서 올해부터 종자 공급방식이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예, 잠시만요.
(담당자와 대화)
예.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하는 부분에 변경된 부분은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경되는 부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신청하는 벼 같은 경우에…
종자 공급방식이 바뀌었다는데 못 들으셨습니까?
아뇨, 그 부분은 된 부분은 없습니다. 우선은 저희들이 신청을 하게 되면 신청 시기는 벼 같은 경우에, 벼 같은 경우에는 신청을 하게 되면 11월 달에 보통 해서 1월 달에 이래 신청을 합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공급하는 게 1월 달에서 한 3월 정도에 공급을 합니다, 공급을. 그렇게 할 때 정부에서, 아, 그 보급종을 하는 데서 농협에다가, 그 지점에다가 이거를 하차를 한다 그래야 됩니까, 그렇게 하게 되면 신청한 농가가 거기 가서 그냥 수취를 해가 가고 돈을 지급하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떤 과정이,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파악은 하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정부보급종 그리고 국민식량과학원 그리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렇게 있는데 이게 전부 다 다 보면 뭐 특수미도 있고, 농업기술진흥원에서는. 이거 설명 좀 한번 해 주십시오.
예, 정부보급종을 해 주는, 정부보급종을 해 주는 그거는 국립종자원에서 그걸 합니다. 하고, 국립종자원에서 하는 부분에서는 벼 그리고 보리, 콩, 감자, 옥수수 이게 그 품목이 한정되어 있고요. 그 부분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들에게 홍보를 합니다. 홍보를 해서 신청을 하는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품목별로. 그러면 저희들이 11월, 벼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11월에서 1월까지 신청을 받고 1월에서 3월까지 신청되는 물량을 그러면 신청받은 것 저희들이 입력을 합니다. 입력을 해 주면 그 양에 따라서 물량이 내려오면 공급은 1월에서 3월까지 하게 되어 있고요.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우선…
특수미가 있어요, 특수미. 특수미가 뭐예요?
특수미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우리 식량에서 쓰는 어떤 그런 것이 아니고 기능성이라고 해서 거기에 만약에…
(담당자와 대화)
향이 많은 향미라든지…
향이, 향, 향?
예, 쌀에서 향이 나는, 향이 나는 향미라든지 또 색깔이 진한 색깔 자주색이 난다든지 흑색이 난다는 흑미라든지 녹색이 나는 녹미라든지 또한 내지는 거기에 또 다른 어떤 효소 성분 같은 게, 단백질 성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특이하게 많이 되어 있는, 또 거기 밀가루 대용으로 요새 하려고 하는 분질미 하는 그런 것을 특수미라고 합니다. 그런 특수미는 일반 정부 종자원에서 공급하는 것이 아니고…
그거 보면 진광, 진옥, 소다미 뭐 이거…
그거 자체가 특별한 성격을 갖고 있는, 성질을 갖고 있는 특수미라고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종류가 그렇게 많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예, 그런 부분들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민간육종 이런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가지고 종자의 다양성을 또 이래 갖고 그런 민간육종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보급을 합니다. 그 보급하는 거까지는 저희들이 관여는 하지는 않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단지 이러한 부분의 정보를 농가들에게, 수요자들에게 저희들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올해부터 이제 미소독 종자를 공급함에 따라 농가에서 직접 종자 소독을 해야 되는데 적절한 소독이 이루어지 않으면 키다리병, 도열병와 같은 종자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아까 변경됐다 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종자를 소독을 해서 내보냈습니다. 종자 소독을 해서 했는데 지금은 종자 소독을 하지 않고,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부분이 그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예. 유통경로가 달라졌다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종자를 해 주는 그 부분이 이전에는 종자를 소독을 해 가지고 옥수수라든지 기타 이런 부분들이 벼 종자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특히 벼가 해 가지고 소독을 해서 내줬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까 농가에서 그것을 실시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병이 발생될 수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농가에서 올바른 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독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는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예, 그거는 저희들이 영농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하고 있고 또 작목반이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작목반에 저희들이 자료를 가지고 팸플릿이나 이런 걸 가지고 농가들에게 종자 소독을 하라고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종자 소독이 되지 않으면 농가에서, 벼에서 손실 자체가 직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농가들이 그거를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 그렇습니까? 정부보급종으로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사후처리나 보상문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선 정부보급종에서 저희들이 고지가 된 부분이 종자 소독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농가에서 실행을 해라, 이렇게 하고 농가에서 종자 소독할 때도 거기에 우선은 온도를, 온도를 약간 그게 종자를 담아서 온도를, 온도 침지하는 온도가 있습니다. 그 온도에, 또 내지는 물을 걸러 대주고 이래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농가가 충분히 숙지를 못 하고 이행을 해 가지고 종자에서 발생되는 그런 병에 대해 가지고는 책임을 정부가 지고 있지는 않고요. 또 자율교환하는 경우에, 아까 자율교환이라고 하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농가가 필요로 하는데 정부에서 충분하게 공급을 못 하기 때문에 민간 농가끼리 이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농가가 또 가서 기관이 개입 안 돼 있는 가운데서 농가가 가서 사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정선이 덜 된 관계로 잡수가 나오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은 농가와 농가 간에서 해결을 하는 걸로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예.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량해서 로열티를 받는 제품도 있어요?
부산시에서 로열티를 받은 부분은 없고요. 지금 로열티가,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국화가 제가 말씀을 드렸을 때 우리는 국화를 가장 많이 재배를 하는데 국화를…
그럼 주고, 주고, 돈을 주고…
그렇죠. 국화를 일본에서 아주 개발돼 있는 게 지금 대다수의 농가들이 재배하고 있는 신마라는 품종이 있습니다. 이거를 하면 송이당 10원 내지 20원 정도의 로열티가 나갑니다. 그 로열티가 나가는데 그게 수만 번씩 되기 때문에 단위가 크죠. 그래 되는데 그 부분을 농촌진흥청에서 원예특작과학원에서 백강이라고 우리 국내 육성 품종을 개발을 했는 부분을 저희들이 시범사업을 통해서 그 사업비를 가지고 농가에게 보급을 해 줘서 로열티를 절감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자체 개발을, 부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해서 국내 육성 품종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없고, 저희들이 육종된 연구소가 없기 때문에. 농촌진흥청에서 돼 있는 그런 부분을 국화…
국화는 어디서 들어옵니까?
예?
국화는 어디에서 들어와요? 네덜란드에서…
국화는 지금 육묘를 하는 육묘, 육묘하는 데가 있습니다. 육묘를, 일본 품종이라고 해서 일본에서 육묘를 해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네덜란드에서 들어온다는 뭐 얘기가…
네덜란드에서 들어오는 부분들은 또 다른 별도의 꽃, 화종이라든지 뭐 그런 부분들이지 꼭 모든 것이 네덜란드고, 제한돼, 국한돼 있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외국에서 로열티를 제공하고 들여오는 종자는 몇 종류나 됩니까?
지금 그 자료를 제가 좀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자료를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해서 그렇습니다. 그 자료는 다음에 위원님께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리해 주세요.
예.
농업기상관측장비 운영의 주체는 어디입니까? 기상청입니까?
농업기상장비의 주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
그거는 지금 우리가 예찰답이라는 포장이 있습니다. 포장이 아니라 논이 있습니다. 그 논에 저희들이 기상 관측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저희들이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들어간 자료는 농촌진흥청으로 이렇게 자료가 이송이 되고 그 자료를 저희들이 또 가공된 자료 내지 실질적인 자료를 저희들이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농민들에게 기상재해의 신속한 정보는 어떤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이상기온 말씀입니까?
농민들.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농촌진흥청에서 예보를 해 줍니다, 예보. 예보를 해 주면 그 예보를 바탕으로 저희들은 SNS를 통해서 농업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을 하는 게 가장 핵심, 주된 내용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들은 개별적으로 일본의 기상이라든지 미국의 기상이라든지 태풍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예보해 주는 기상 관측의 자료를 활용도 하는 농가들도 있고 우리 기상청의 자료를 활용하는 농가들도 있고 그 부분은 농가들이 자기가 신뢰에 따라서 높은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디지털 기반의 미래 농업의 범위는 전체 농가가 아닐 텐데, 점차 확대로 인한 첨단화와 경쟁력 있는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은 있습니까?
예, 저희들도 그거는 부단히 지금 확대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디지털농업에서 말씀드리면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갖추고 있고 기반을 하고 있는 수직팜이라든지 관제센터를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고 또한 그러고 영농드론단 같은 경우에 아까 이승연 위원님께서 더 조직을 확대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최대한 확대를 하지마는 거기에 있는 영농드론단을 디지털농업의 계통으로 해서 또 디지털화될 수 있도록, 그 부분은 뭐냐 우리가 한다라기보다 좀 더 이게 드론을 가지고 화상 입력을 해서 그 화상 정보를 파악, 화상으로 파악을 해 가지고 그 부분을, 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저희들이 중앙에 쓰든지 다른 개인 그런 자료가 저게 되면 저희들이 빨리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러고 시 사업에서도 저희들이 많은 스마트팜 쪽으로 해서 그 부분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애를 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소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강주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마는 중식 및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59분 감사중지)
(14시 01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서국보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서국보 위원입니다.
소장님 행감자료 38페이지에 보시면 우리 농업기술 시범사업 추진현황이 있지 않습니까? 추진현황이 어떻게 됩니까, 소장님.
이 부분은 저희들이 기술보급 분야에 도시농업을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시민농업 부분의 교육도, 시민농업 부분과 일반교육 부분은 제외가 되었고요. 기술농업 부분에서 수도작 그리고 원예 이 부분의 전체적인 시범사업 현황입니다. 작년과 금년도 비교해 놨습니다.
그러면 22년도에 14개 사업에 24개소 맞습니까?
스물…
24개소.
예, 24개 사업에 그렇습니다.
보면, 주신 거 보면 업무현황을 보면 우리 업무현황 13페이지, 15페이지, 17페이지에 보면 시범사업이 4개, 시범사업 3개 또 이렇게 17페이지에 보면 시범사업이 10개 돼 있어 가지고 총 17개 사업인데 사업 개수의 수치가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예, 그 시범사업에서 현재 업무현황에 나와 있는 사업은 저희들 민간자본보조나 이런 사업들이고요. 시범사업이지만 보조사업이 아닌 재료비 사업으로 기술센터에서 직접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 4개소가 빠졌습니다. 그 외에 수량이 빠졌는 겁니다. 그 수량이 여기에 주요업무현황에 나와 있는 것들은 보조사업의 시범사업이고 전체 24개에서 그 부분은 우리가 재료 사업으로 해 가지고 시행하는 부분까지 포함이 된 겁니다.
원래 같이 이렇게 맞춰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행감자료하고 업무, 주요업무현황하고 책자가.
향후에는 그런 수치가 일치되도록…
저번에도 한번 지적사항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 행감자료 보면 13페이지에 보면 다 보면 처리 결과도 처리 완료라고 다 돼 있고 업무현황과 행감자료가 똑같이 일치가 돼야 되는 건 아닌지 통일성이 있어야 되는 건 아닌지. 저번에도 한번 지적사항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소장님 안 그렇습니까?
예, 앞으로 행감자료 및 주요업무현황 자료를 통일시키도록, 일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장님 올해 1월에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안내 공고문을 보면, 이거 있지 않습니까? 4개 분야에 24개 사업에 39개소를 모집한다고 공고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공고에 보면, 신청 안내 보면. 그런데 지금 24개소가 운영 중인데 이게 차이가 나는 게 신청이 미달돼서 차이가 나는지 뭐 때문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까?
위원님 그 앞에 다시 한번, 말씀하신 부분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아까 전에 1월 달에 우리, 1월에 보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안내 공고문을 보면 4개 분야 24개소 사업이 39개소로 모집한다고 돼 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러면은 그렇게 공고되어 있는데 현재로는 24개소 운영 중이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 차이가 나는 이유가 신청이 미달해서, 미달해서 차이가 나는 건지.
요 부분은 저희들이 농업기술보급 부분에서 24개 사업이고 나머지 시범사업은 도시농업, 시민농업, 지금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마는 시민농업에도 학교 텃밭이라든지 치유농업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은 시범사업이 있습니다. 그 시범사업이 이 부분에서 거기서 빠졌습니다.
빠져 있는 걸로…
그렇습니다.
이게 빠져 있어 가지고 그러면 제가 보는 데 잘 안 돼서, 이것도 한번 다음에 한번 할 때는 조금 챙겨봐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그러고 우리 그러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선정절차 및 방법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선정절차는 우선적으로 시범사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홈페이지나 교육을 통해서 그즈음 미리 하는 교육을 통해서 저희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연말이 되면, 올해도 연말이 12월이 되면 저희들이 1년 사업 성과를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보고회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시범사업을 농업인들에게 홍보를 합니다. 홍보를 하게 되면 농업인들이 그 시기 때 신청을 하면 저희들이 시범사업에서 농업사랑협동심의회를 거쳐 가지고 선정을 해서 시행을 합니다.
우리가 시범사업을 보면 한 해로 끝나는 사업이 있고 계속 연속성을 가지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시범사업이 3년 이상 계속사업으로 정착된 사례가 있습니까, 혹시.
그 사업은 많지는 않습니다. 많지는 않은데 국비사업 중에서 금년도 같은 경우에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이라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국비사업으로 2년간 지속하는 사업은 저희들이 2년간을 하고 그리고 자체사업으로 하는 거라든지 국비 시범사업 중에서 보통 성격은 1년에 거치는 사업으로 되어 있고 저희들은 그 부분을 사후 관리를 3년, 5년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은 당해 연도로 끝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1개 사업은 2년 지속되는 사업입니다.
제가 볼 때는 이게 시범사업이 계속 지속성 있게 좀 계속 가야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해서 소장님께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금년 같은 경우에 저희들이, 지금 금년도에 저희들이 사업을 남구에 했는 용호동 오륙도지킴이 사업이라든지 또 화명동이나 명지에서 하고 있는 아파트 다층식재 시범사업이라든지 이 몇 개 사업은 저희들이 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조금 마련을 했습니다. 내년도에 할 사업들은. 그래서 그 사업이 지원되는 부분에서는 멈췄지만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사실은 교육이 그다음부터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업을 예산을 별도로 마련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수시범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시책사업으로, 시책사업으로서 해 가지고 별도 저희들이 사업을 지속시키는 부분이 있고 또한 가치가 좀 더 높은 사업들은 널리 확대를 해야 될 사업들은 행정에다가 저희들 그런 사업을 같이 공유를 해서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는 있습니다.
잠깐만 교육이 우리는 지금 교육이 몇 개 지금, 몇 개의 교육을 하고 있고 센터에서 지금 예산이 어느 정도 됩니까? 교육에 대한 예산이.
교육, 잠시만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소장님.
예, 우선 크게 시민농업, 시민농업 부분에서 교육과정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스물세 과정에 164회를 해서 2,758명을 현재까지 했고요.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게 8개 과정이 아직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거 돼 있는데 그게 크게는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전문가 양성 이런 부분들의 교육이 있고요. 그리고 도시민들에게 수요맞춤형 교육인 공기정화식물이라든지 치유농업이라든지 또 학교 교사 전문직무연수 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교육을 하고 있고 또한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교육으로 도시농업 활동가들을 활용한 학교텃밭 컨설팅이라든지 마을 재생을 하는 곳의 컨설팅이라든지 이렇게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교육도 있고 그리고 저희들이 하는 귀농·귀촌 교육도 실시를 하고 있으며 농촌자원 활용을 하기 위한 농촌자원 교육, 전통식문화 교육이라든지 우리 쌀을 이용하는 관련 이런 교육을 스물세 과정 164회를 하고 있으며 예산은 5,400만 원입니다. 이거는 시민농업 부분의 교육이고 다음은 도시농업 부분의 교육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6개, 농업인 부분의 교육은 6개 과정으로 해서 79회에 1,107명을 했고 이 부분의 예산은 7,936만 원입니다. 이 내용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있으며 또 농업인대학, 농업인대학은 거의 한 20주를 20회 정도의 기간을 잡고 상반기·하반기 2회 저희들이 교육을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품목별 상설교육이라고 작목별로 농업인들 간에 구성되어 있는 품목별 연구회를 대상으로 저희들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우수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GAP우수농산물 관리교육을 하고 있고 전문농업인, 여성농업인 교육을 포함해서 6개 과정에 7,900만 원 예산으로 해서 1,107명을 교육을 금년도에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인재 양성 부분에서도 저희들이 교육을 하고 있는데…
소장님!
그 부분이 포함된 앞에 있는 부분이…
소장님 내가 파악하기로는 전체 우리 센터 예산이 62억 중에서 정책사업이 한 36억 정도 들어가고 하면 교육예산이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비율이 차지 됩니까, 지금?
그건 나중에 말씀해 주시고요.
예, 나중에 교육 부분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을 하더라도 교육에 대한 성과분석 그다음 교육 후속조치, 사후관리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시행을 잘하고 있으신지.
교육은 저희들이 사실은 기술센터가 기술 보급하는 부분과 교육하는 부분으로서 이렇게 크게 저희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하는 부분은 농업인들과, 농업인들은 또 품목별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농업인들의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고요. 도시농업을 하시는 부분들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서 저희들이 해서 항상 교육을 하고 나면 피드백을 받아서 그분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저희들 맞춤으로 해서 최대한 부응을 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잘 좀 부탁드리고요. 기본현황에 보면 우리 센터의 직원들은 전부 농촌지도자, 지도직…
지도사입니다.
농촌지도사들로 다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전 직원이 다, 우리 37명 전 직원이 다 농촌지도사로.
물론 거기에는 시설 정비를 하고 있는 직원이 한 분이 있고요. 그리고 운전을 하시는 분이 두 분 계시고 공무직이 네 사람 있고 그 외에는 전부 다 농촌지도직입니다.
우리 팀장님이나 다른 분들은 오면은 우리가 5급 사무관이 되거나 이러면 복수직으로 되는데 우리 기술센터는 절대 그렇게 될 리는 없죠?
부산은 전통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이제까지 혼재된 경우는 없었고 이렇게 되니까 좀 더 전문화된 기술로서 농업인과 도시민들에게 저희들이 본분의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저도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요즘에 넘어가서 자꾸 복수직으로 돼 가지고 전문직들이 점점 자리가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거에 대해서 아주 반대입장을 갖고 있어서 우리 농업기술센터만큼은 농업지도사들께서 다 해 가지고 그 직을 계속 유지를 계속해 주셔 가지고 후배들도 계속 양성해 주시고 꼭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더욱더 전문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서국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1차 질의를 마치고 2차 추가질의는 박종율 위원께서 먼저 질의하십시오.
예, 식사 많이 했습니까?
예,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업무현황에 보면 19페이지입니까. 지금 비교적으로 과학영농 현장기술 지원에 보면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갔죠? 18억 3,800만 원이 되네요.
예.
이게 지금 전문적으로 보니까 현장기술 현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과학영농 현장은 저희들이 우선은 모든 장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현대화되어 있는 가운데서 농업인들에게 신속적이고 정확한 규명을 해 주는 부분이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종합검정실은 위원님께서도 보시다시피 거기에서는 예산을 저희들이 3,200만 원을 가지고 하는데 이 예산은 작년도 같은 경우에 저희 신청사가 되면서 상당히 장비를 현대화시켰습니다. 현대화시킨 가운데서 여기에 들어가는 분석, 진단시약이나 이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예산은 부족한 것 같지만 저희들이 해 줄 수 있는, 하는 농업용수를 이전에는 세 종류를 분석하던 것을 열세 분야까지 장비가 현대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또 토양 분석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농업인들에게 아주 저희들이 많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식물병원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이전에는 바이러스라든지 이런 부분이 진단되면, 진단하기가 상당히 규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그 진단 바이러스를 확보를 해서 현장에서 농업인이 어떤 질병이 생기면은 그 시료에 직접 현장에서 곧바로 판명할 수 있는 그런 장비를 저희들이 구축을 하고 있고 또 오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저희들이 미생물도 직접적으로 생산을 해서 물론 농가에서 배양을 해 가지고 신속하게 쓸 수도 있지만 한편 보면 저희들이 가장 우수한 균을 가지고 농가가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에서 저희들은 과학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탄소중립화 시대에 탄소 배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최대한 적극 호응하기 위해서 가축분을 양돈농가라든지 이런 축산농가에서 나오는 가축분을 부숙도를 저희들이 기술센터에 분석을 해 가지고 거기에 충분히 부숙이 되어서 농가, 농지에 나갔을 때 거기서 탄소가 발생되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판단을 해서 농가들에게 통보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이거 내용을 보니까 토양 분석의 건수가 제일 많습니다. 이 도시농업에 대한 토양 분석이 이렇게 건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이 부분은 도시농업에서 토양 분석은 이 부분은 이만큼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죠?
도시농업인들은 토양 분석을 그다지 큰 신경을 안 씁니다. 농업인들이 이 부분에 많이 신경을 쓰고요. 또 특히, 특히나 벼농사 같은 경우에는 공익직불제라고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토양 검사를 해야 됩니다. 부작위로서 이게 토양 검증 수가 농촌진흥청에서 부산시에는 몇 건을 하라고 이게 점수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그 점수에 금년도에는 한 2,000점이 되는데요. 그 부분을 나가서 저희들이 랜덤으로 추출을 합니다. 그래서 입력을 시켜놨을 때 농림부에서 그 농가와 그리고 우리가 분석한 게 거기에서 질소 함량이 만약에 많아졌다 이래 하면 첫해 2회에서 지적이 되면 농업직불금을 중단을 하는 그런 조치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점수에서 토양 검증을 이렇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염류가 집적이기 때문에 농가 스스로 토양을 갖고 와서 저희들에게 토양 분석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도 다 포함해서 분석을 하기 때문에 토양 분석 건수가 많습니다.
그러면 해마다 건수가 이래 계속 분석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1년에 저희들 목표를 2,000점 정했으면 2,000점에 맞도록 다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건수가…
계속적으로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속적으로?
예.
그럼 결과치를 가지고 또 그해 지나가면 그다음 해에 하고 또 분석을 하고 분석을 하고 이렇게 합니까?
토양을 갖고 오면, 물론 토양시료 채취하는 방법까지 농가에 저희들 다 교육을 통해서 점수를 갖고 오면 그 부분을 가공을 해서 처리, 전처리를 합니다. 분석을 하기 위해서. 한 2주 정도가 걸립니다. 2주 정도가 걸리면 그 자체에 아까 우수한 저희들이 확보된 기자재를 가지고 분석을 하면 그 분석한 자료를…
결과치를 가지고.
흙토람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흙토람이라는 그 프로그램에다 집어넣으면 농가 시비처방서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 농가 시비처방서를 곧바로 농가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서 농가가 이해가 딸린다든지 그래 하면 저희들이 토양 담당자가 거기에 대한 설명을 처방을 내리고 합니다.
그러면 그 처방에 따라 가지고 이 토지에 토양 분석해가 처방에 따라 가지고 농작물을 이렇게 지어라 이렇게 지어라 지어라 이렇게 설명을 하는 거예요, 아니면 짓기 위해서 다음 해에 또 설명을 해가 또 고치고 나가는 거 있어요? 어떻게 합니까?
농가가 해마다 하는 농가도 있습니다. 자기 토양에 대해서. 그만큼 토양을 알아야만 생력재배를 할 수가 있고 고품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농가들이 잘하는 농가는 그렇게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안 해도 2년이나 3년이나 이렇게 돼 가지고도 주기적으로 하는 농가는 농사를 잘 짓는 농업인입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1년에 한 번을 하든 2년에 한 번을 하든지 간에 일단 검사를 하게 되면 그 토양 필지 수에 따라서 처방서가 나옵니다.
그렇지요.
처방서가 나오면 거기에서 어떤 토양에는…
어떤 작물로 지어라, 어떤 작물로 지어라.
그렇죠. 작물을 짓는데 현재 작물이 짓고 거기에 맞는데 이게 무슨 토양비료가 부족하다 내지는 과잉된다 하는 그런 부분을 이야기를 해 줘서 농가가 적의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토양에 따라 거름이라든지 무공해 비료라든지 이런 토양을, 토지를 바꾸는 거름이 없습니까?
있습니다. 토양은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조사하는 게 pH라고 있습니다. pH가 높고 낮음에 따라 우리가 보통 pH는 0에서부터 14까지 이렇게 보는데 중성을 저희들은 한 7 정도, 6.5∼7 정도를 중성으로 봅니다. 이 중간층에서 한 6에서 7, 8 사이 정도가 되어야만 토양 속에 있는 여러 가지 비료 성분을 이렇게 흡수를 합니다. 그러니까 토양이 산성화가 된다는 이야기는 5 이하가 된다든지 이 정도 되면 산성화가 됩니다. 산성화가 되면 토양 속에 있는 철이라든지 망간이라든지 이런 미량요소를 작물이 흡수를 못 합니다. 토양이 흡수를 못 하기 때문에 그 토양이 우선 pH를 수소이온농도를 저거 해가, pH를 검사를 해서 산성이냐 아니면 알칼리냐 이런 식으로 해서 그것을 산도 교정할 수 있는, 산도 교정할 수 있는 부분에 저희들이 처방을 내려주고 그래 있습니다. 또한 이런 부분은…
토양의 질도 높이고 할 수도 있겠네요, 보니까.
그렇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토양에 나쁜 거는 좋은 거름을 줘 가지고 토양 질을 높이고 좋은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분석이라든지 또 맞춤형 지도사업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추진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죠?
예, 그게 저희들이 종합검정실에서 할 수 있는 역할, 기능을 다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혹시나 좀 더 우리가 분석을 하지 못하는 경우는 상부기관으로 해 가지고 정밀적인 분석을 합니다마는 현재 이 정도로서 저희들이 현장에서 충분히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여튼 농업인을 위해서 현장기술 지원이라든지 또 예산이라든지 토양 분석이라든지 잘하셔 가지고 좋은 작물이 나올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박종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추가질의는 아마 거의 마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본 위원장이 좀 몇 말씀만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소장님, 요즘 우리 포도에 대해서 샤인머스캣 잘 알죠?
예.
이게 지금 일본 품종 아닙니까, 그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품종도 우리가 한국에 정착을 할 때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죠?
예?
샤인머스캣 이게 품종이 우리 한국에 정착할 때 일본하고 우리 한국하고 우여곡절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요즘은 또 뭐냐 하면 신세계백화점이나, 백화점에서 지금 현재 루비로망이라는 새로운 일본 포도품종이 있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 내용. 그 내용 모릅니까?
루비로망이라고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관심이 많아서 파악을 해 보니까 어떤 상황이 벌어지냐면 루비로망이라는 게 이것도 일본 품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가 가지고 이게 묘목을 불법 유출해서, 반출해 가지고 한국에서 재배를 해 가지고 지금 현재 백화점에 납품해가 하는데 포도 한 알이 1,500만 원이라 합니다, 한 알이. 그러니까 그게 지금 신세계백화점 이런 데 불티나게 팔린다는데 이런 문제가 뭐냐 하면 결국은 일본에서 자기들은 정식적으로 루트를 해 가지고 수출을 안 했는데 불법으로 유출돼가 지금 아마 국제적인 문제가 될 것 같은 소지가 있더라고요. 파악해 봤습니까?
앞으로 오늘 말씀 듣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파악은 못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앞으로 이제 포도 한 송이에 1,500만 원, 굉장한 거 아닙니까, 그죠?
그렇습니다.
농가소득이 굉장한 거라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면밀히 파악할 필요는 있다. 그래 파악을 해서 그게 우리 한국에 정착할 수 있으면 농민들한테 보급을 해 가지고 농가소득의 증대에 기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번 파악을 해 보십시오.
알겠습니다. 정식적으로 그거를 사용할 수 있는 품종 같으면 오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로열티를 지급을 해야 되고요.
그렇죠.
그것이 아니고 불법적으로 한다고 하면 그런 부분에서 요즘은 여기도 영사관도 나와 있고 모든 부분들이 산업적으로도 그게 다 자국의 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지적재산권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수출을 한다든지 할 수도 없고 또 그게 정상적으로 유통되고 하기에는 상당히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샤인머스캣도 저거가 대응을 못 했는데 우리가 한국에서 지금 재배를 해가 판매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은 품종에 사용할 수 있는 품종…
특허등록이라든지 이런 걸 갖다가 먼저 일본이 그거는 저거가 놓친 거고. 그러니까 루비로망이나 이것도 보면 우리 한국에서 어떤 루트로 해서 왔는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재배되어가 판매하니까 일본에서 알고 그걸 갖다가 딴지를, 제소를 건다 이 말이겠죠. 그래서 제가 왜 이거 물어보냐, 기사에 뜬 겁니다. 그래서 이제 현대, 실질적으로 현대백화점에 팔리고 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잘해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한번 해 보십시오.
예.
그러고 지금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우리 농촌인구가 지금 급격히 줄어들고 소멸 위기에 돼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대응을 하기가 어렵고 이거는 농림수산부에서 아마 대응전략을 세워야 될 건데 대응전략이 있던가요?
가장 큰 심각한 문제이죠. 농촌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대응전략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그런 부분들인데 저희들은 알고 있는 부분이 농기계 임대사업이라든지 하는 그런 부분은 농촌,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 경영에 부담이 되는 부분을 절감시키기 위해서 대응하기 위해서 농기계 임대사업을 하고 있고요. 또 한국농어촌공사 같은 경우에는 그러한 고령화되어 있는 농지, 이제 더 이상 농사를 못 짓는 사람들한테 농지를 이렇게 매입을 해 가지고 임대를 해 주는 어떤 그런 정책을 하고 있는 부분으로 알고 있고, 여타 다 하고 있는데 자연적으로 감소되고 하는 그런 부분에서는 저도 좀 안타깝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방금 전에 말씀한 농기계임대사업도 젊은 청년농업인이 있을 때는 가능해요. 그런데 나이 드신 분들이 있을 때는 그거 임대를 빌려 가는 사람도 없어요. 사용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농촌인구가 소멸이 되는 그런 대응에 농촌진흥청이나 또 이런 데 농림부에다 건의를 해서 청년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그런 대책 방안을 마련을 해야 되겠죠. 이거 심각합니다, 이게.
예,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중앙회의나 자료 할 때, 자료를 충분히 그 의견을…
그래서 여기 보면 43쪽에 보면 디지털 농업기술보급 확산 이래 돼 있지 않습니까? 이게 나이 든 사람 갖고는 안 됩니다. 전부 다 보면 센서하고 모니터링, 제어, CCTV 달아 가지고 상황을 보고 점적관수를 하고 뭐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아닙니까, 그죠? 그러면 이게 젊은 사람들이 해야 돼요. 요즘은 아마 김해 가면 하우스 비닐하우스 있지 않습니까? 그 안에 이런 시설이 다 돼가 있습니다. 습도하고 다 지금 컨트롤박스가 돼가 있어 가지고 타이머 다 달고 몇 시에 어떻게 분사를 하라, 이런 거까지 다 돼가 있다고. 그러니까 그리하려면 이 청년농업을 육성화를 시켜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정부에 건의를 하십시오, 이런 부분은. 농촌인구가 소멸되니까 그 대책을 마련해 줘라, 그러면 예를 들자면 강서에도 만약에 지금 현재 벼농사 짓는 데 있죠? 지금 현재 한로 때 내가 볼 때는 한 1,000평으로 이렇게 돼가 있는 걸로 돼 있더라고. 그것도 그리해가 될 게 아니고 농사를 짓, 대농을 하려면 한로 때 한 5,000평씩, 1만 평씩 이래 들어가야 하루 점도록 모 심고 나오고 그러지. 그런 식으로 묶어져야 돼요, 앞으로는. 그런 정책도 좀 건의를 하십시오.
예.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우리가 사실상 농촌마을에 초입에 딱 들어가면 못 쓰는 부식된 농기계, 마을마다 입구마다 그게 다 서 있어요, 그죠? 그러면 거기서 안전사고도 일어날 수도 있고 결국은 거기서 폐기처분되는데 이런 부분도 앞으로 계획을 해 보고, 또 한 가지 뭐냐 하면 우리가 새 기계를 산다 아닙니까? 지금 보면 아마 장비보관소가 있을 거예요. 있죠, 맞습니까?
예.
공동으로 하는 장비보관소가 있을 거예요, 아마. 자기 그 노천에 놓는 것보다는 그 안에서 보관해서 이렇게 하는 그게 있는데 그렇게 공동으로 하는 보관소에는 사람들이 안 가요. 왜 그러냐 하면 안에 자기가 적소 적기에 쓰려고 가져오면 그 안에 박혀 있는, 빼 나오기가 힘드니까 그냥 자기 집 앞에 노천에다가 그냥 뭐 주차를 하고 이렇게 되는 상황 아닙니까. 그러면서 이제 거기서 안전사고도 생기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를 좀 방지하기 위해서는 개인 보관할 수 있도록 그런 정책을 세워 가지고 그게 뭐냐 하면 그냥 노상에다 두면 비 오고 이러면 녹슬고 기계가 비 맞으면 금방 못 쓰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 안에서 임대, 개인 보관소겠죠. 농촌에서 만약 그런 부분도 좀 건의를 해서 자기 집 앞에 몇 평 이상은 농기구보관소를 할 수 있다, 이런 것도 건의도 하고 그리하이소.
예, 알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거를 거기서 자기가 어떤 보관소를 지어서 비바람을 피하고 이러면 장비가 오래갈 거 아닙니까, 그죠?
예.
그런 것도 좀 해야 될 거 같고.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아까 유학생이 우리 한국에 와서 농업기술을 배운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죠?
예.
그래서 이제 그 ODA 그것도 한다 했고. 그러면 사실상 우리보다 못사는 그런 후진국으로 가보면요. 이 장비들이, 우리나라 장비들이 가 가지고, 차도 그렇습니다. 가 가지고 한국, 우리 한글 떼도 안 하고 그대로 가지고 붙여 가지고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쪽 예를 들자면 뭐 부산에 우리 88번, 버스 타면 거기에도 88번이 있다고. 그게 뭐냐 하면 그만큼 우리 한국이, 제품들이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쓰고 나면 좀 중고 이런 제품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예.
이런 거를 이제 수리를 해 가지고, 그러니까 ODA로 해서 우리가 공적 원조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유학생이 온다 했다 아닙, 외국인 유학생 농업체험교육 부산에 온다 했거든요. 그때 이런 거 하나를 ODA 방식으로 선물로 이렇게 주면 우리나라에 얼마나 위상이 올라가겠습니까. 그런데 원래 이제 우리가 당연히 ODA 방식을 해야 되거든요, 지금.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 그거 건의를 하고.
그 부분은, 위원장께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은 2018년도에 저희들이 그런 방안을 가지고 해외농업기술 전수사업을 하면서 중고농기계, 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좀 이렇게 연식이 지난 것들, 쓸 수는 있는데 연식이 지난 것들을 ODA사업으로서 하는 그런 부분 아이디어를 내어 가지고 했는데 아직 실행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그런 부분을 만약에 하려고 한다고 하면 저희들이 나오는 뭐 불용처리 한다 하는 어떤 그런 부분의 농기계를 가지고, 내지는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가를 자금을 들여서…
그렇죠.
매입을 해 와 가지고 그러면 그 자연환경 보호도 되고 또 ODA사업을 할 수도 있는데 결국 그리하려고 하면 이 민간회사, 이제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도 같이 이런 식으로 협업이 되어 가지고…
그래, 협조가 돼야 되겠죠.
예, 부속이 거기에 원활하게 공급이 된다든지 하여튼 기술적으로 좀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앞으로는 향후 그거는 검토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을 하고 저희들이 2018년도 내었던 그런 안을 좀 더 구체화시키고 더 한번 살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말씀을 잘하셨는데 우리가 농촌마을에 들어가면 폐장비들이 곳곳에 서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 거를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입을 하든지 어차피 고철로 매입하면 될 거 아닙니까, 그죠? 매입해 가지고 조금만 기술 있고 그리하면, 그게 사용을 못 해서 그런 게 아니고 오래 노천에 놔둬서 녹이 슬어서 그런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을 수집을 해가 ODA사업에 활용하면 안 좋겠냐, 그러면 우리 환경도 깨끗해지고요. 그런 식으로 한번 사업을 펼쳐보십시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우리 농업기계가 지금 장비가 대여가 돼가지 않습니까, 그죠?
예.
아까 우리 어느 분이 탄소제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던데 이게 농업기계들이 사실상 경유라든지 이런 걸 많이 사용하잖아요. 사용하면 트랙터라든지 예를 들어가면 그 배기량이 크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엄청시리 매연이 많이 나온다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 앞으로 우리 차량에 다는 그 DPF 저감장치가 있어요. 그런 것도 그 기계에 달아서 우리가 탄소제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그것도 만들어가야 된다고요.
예, 그 부분까지는 저희들은 이제 그런 상황을 한국농기계연구소라든지 이런 부분에 건의를 할 수 있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 건의를 해 보십시오. 그게 왜냐하면 그거는 차량이 나올 때 간단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리하면 우리 요즘 그 차가 지금 현재 생산되는 반드시 DPF 장치를 달게 돼 있다고요. 그런데 농기계도 그거를 다는 게 맞다고 봐져요.
그거는 다는지 안 다는지 저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확인을 해 보십시오.
예, 확인을.
제가 볼 때는 안 달고 트랙터는 그대로 나오고 일반 경운기도 그렇고 다 그렇잖아요.
예.
그러니까 그게 엄청난 아마 일산화탄소 배출요인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그러니 그것도 한번 건의를 해 보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위원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 향후 업무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면밀한 계획을 수립, 조속히 처리하신 후 우리 위원회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진지하고도 깊이 있는 감사를 하여주신 동료위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4시 39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백명기
해양도시안전팀장 김정순
○ 피감사기관 참석자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정국
지도정책팀장 유미복
시민농업팀장 김현숙
인재양성팀장 안병수
○ 속기공무원
안병선 권혜숙 정다영

동일회기회의록

제 31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0 회 제 1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2 9 대 제 310 회 제 1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3 9 대 제 310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4 9 대 제 310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5 9 대 제 310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6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4
7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8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1
9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0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0
11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2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3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9
14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5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6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17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8 9 대 제 310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0
19 9 대 제 310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20 9 대 제 310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1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2-09
22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2-09
23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2-09
24 9 대 제 310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25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6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27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2-09
28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9
29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9
30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8
31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1
32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33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9
34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35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36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2-09
37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8
38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8
39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8
40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5
41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0
42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8
43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44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45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46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5
47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5
48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5
49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5
50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4
51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52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53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54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55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5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2-22
5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본회의 2022-12-13
5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7
5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2-11-29
60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4
61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4
62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4
63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4
64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3
65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7
6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6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4
6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6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7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본회의 2022-12-08
7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5
7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28
7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3
7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3
75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3
76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3
77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2
78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09
79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4
8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4
8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3
8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8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8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1-01
8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2-12-08
8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2
8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24
8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2
8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2
90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2
91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본회의 2022-11-21
92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8
93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6
94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07
9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3
9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3
9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9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9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0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1
10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21
10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18
10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6
10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16
10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6
106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6
107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15
108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09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03
11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11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2
11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1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2
11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11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본회의 2022-11-01
116 9 대 제 310 회 개회식 본회의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