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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위원회
(10시 02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산관광공사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정실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오늘은 부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날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시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잡고 예산 심사는 물론 입법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관계 임직원분들께서는 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신속한 자료 제출로 원활한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의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 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사장님께서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앞쪽에 계신 임원들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앞에 나오셔서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3일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
본부장 백정림
마케팅실장 조준길
경영혁신실장 김영봉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착석해 주십시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답변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장, 질의 답변 이전에 업무현황을 먼저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라며 사장님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부산관광공사의 주요사업들이 원만히 수행된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부산관광공사 전 임직원 모두는 위원님들의 제안과 충고를 공사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시의회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부산관광공사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백정림 본부장입니다.
다음은 조준길 마케팅실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영봉 경영혁신실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하 간부 소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들을 참조 바라며 주요사항 위주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 부산관광공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 부산관광공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2건 끝에 실음)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답변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장님 외의 답변자는 본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으셔서 발언대에서 직책과 성명을 밝히시고 질의 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0분 이내로 질의를 부탁드리며 보충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를 마친 후에 추가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장님 또 이하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로나 이제 엔데믹이 시작되면서 관광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흐름, 트렌드나 새로운 흐름에 맞춰서 아마 내년에는 관광공사가 더욱 새로운 일들을 많이 해야 한다 생각을 하고 말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용두산공원 관련 전반적인 부분 좀 질의를 드릴 건데요. 업무현황자료 24페이지에 보니까 여러 가지 행사를 많이 하셨습니다. 용두산 빌리지 조성 관련해서 행사 등을 쭉 진행을 하셨는데 지난 5월 13일 날 보니까 언론자료를 보고 또 우리 행감자료에도 있는데 52페이지에 보면 어떤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공원에서 이제 음주축제가 일어나 가지고 이게 좀 문제가 됐던 것 같은데 간단하게만 좀 말씀 주세요.
언론에는 부산관광공사가 용두산 빌리지…
마이크, 마이크.
음주 금지지역인 용두산에서 알코올, 술을 팔았다는 걸 갖다가 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들 용두산공원은 국민건강증진법이라든지 부산시 조례에 음주청정지역으로는 미지정되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그런 언론보도를 보고 저희들이 옥외에서 맥주 판매하는 걸 갖다가 법률적으로는 아직 금지돼 있다는 것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들이 BN그룹에서 음주를 사 가지고 공원에서 술을 마시는 걸 갖다가 저희들이 금지하고 그 뒤로 바로 저희들이 문화행사만 추진을 갖다가 했습니다.
어쨌든 이런 음주를 허용하지 못하게 한 거는 어떻든 도시공원 내에서 이런 문란행위라든가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했던 거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은 앞으로 행사 진행하실 때 꼼꼼하게 좀 챙겨보시고 이런 향후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 공공기관이지 않습니까? 좀 다시 한번 면밀하게 계획을 좀 세워주셔야 될 것 같고요.
삼백, 행감자료 131페이지 보니까 이제 안전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 보수·보강도 하셨습니다. 저희도 한번 다녀왔습니다마는 올해 보니까 화장실 정비하고 팔각정 난간, 바닥 공사 이런 걸 하셨는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계속 하실 예정이시죠?
용두산공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은 타워하고 면세점하고 한복체험관은 저희가 지금 관리를 하고 있고요. 용두산공원 전체는 시설공단에서 관리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시설공단과 협의를 통해 가지고 그런 안전 문제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저희들은 관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요. 현재 보니까 우리 방문했을 때도 그렇지만 한복체험관이 있더라고요. 이게 처음에는 가상현실융복합센터에 설치돼 있다가 벡스코에 있다가 현재 다시 한번 용두산공원으로 이전을 하면서 반복해서 왔는데 벡스코가 사실은 접근성이 또 좋아서 많은 시민들이 좀 이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용두산공원으로 옮겨오면서 이게 예산 집행보다는 이제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19년 6월 운영실적이 4,500명, 매월 평균 이용객으로 봤을 때는 2019년 기준으로 봤을 때 벡스코에는 월 1,500명 정도 근데 용두산공원으로 이전해서 와서는 월 750명 정도로 좀 감소했다고 보이거든요. 접근성이라든가 이런 문제입니까? 아니면 단순히 코로나 이런 문제입니까?
아마 저희들 하기에는 접근성 자체에 어떤 문제점이 저희들은 좀 있다고 파악을 합니다. 왜냐면 2019년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한복점이 있었고요. 코로나 이후로는 한복점이 폐쇄해 가지고 한복을 빌려주는 거는 하지도 않았고 저희들이 2021년도에 한복체험관을 저희들이 임대를 주기 위해 가지고 공모를 했습니다마는 아무도 지원을 하지를 않았거든요. 그래서 사업성 자체에 저희들은 문제가 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저희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보니까 저희들도 가서 봤을 때 이게 한복이라는 걸 연계해서 어떠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될까 거기까지 와 가지고 한복을 입고 뭘 뭐가 있어야 메리트가 있어야지 하는데 과연 이게 실질적으로 운영이 될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이걸 계속 가져가야 되는지 안 가져가야 되는지 저는 고민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예.
예.
저희들도 그게 원래는 저희가 용두산빌리지라는 사업을 하면서 한복체험보다는 요즘 시대에 트랜드에 맞게 펫과 관련된 사업을 따로 하려고 했는데 저희들이 시라든지 그다음 관련 기관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그걸 계속적으로 반대를 해 가지고 저희들은 못 하고 있는데 한번 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한복체험이 뭐랄까요. 시장에 맞지 지금 않구나 하고 저희들 파악을 하고 있어 가지고 다시 한번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민들 조사라든가 내부적인 어떤 사업성 분석 좀 더 잘하셔 가지고 판단을 해주시길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제 부산타워 관련된 건데 이게 역사가 좀 많더라고요. 72년도에 민간자본으로 유치를 하셨고 2014년도에 타워하고 용두산공원 일대 재정비가 되었고 CJ에서 운영을 하시다가 2021년 1월에 문 닫아 가지고 그 해에 BN그룹이 이거 다시 운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부산타워가 다이아몬드타워로 이름이 변경이 되는데요. 그런데 부산타워하고 다이아몬드하고 무슨 연관이 있어서 이렇게 이름이 명칭 변경이 된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희들도 BN그룹에서 자기들 공모를 했는지 다이아몬드타워를 명칭을 변경한다는 걸 갖다가 저희들이 어떤 공문를 접수해 가지고 저희들은 부산타워라는, 부산타워가 실질적으로 등록이 돼 있는 명칭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타워라는 명칭 변경은 불가하다고 저희들 공문을 갖다가 보냈습니다마는 계속적으로 또 사용을 하고 있어 가지고 다시 한번 저희들이 다이아몬드타워라는 명칭 사용 불가를 저희들 다시 공문을 불가하다고 저희들 두 번째 공문을 보낸 그런 상태입니다.
현재는 공식 명칭이 뭡니까, 그러면?
부산타워입니다.
부산타워입니까?
예, 사람들이 부산타워와 다이아몬드타워가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더더구나 부산타워가 타워 어떤 명칭이 저희들이 등록돼 있거든요.
이거는 또 문제가 있는 게 뭐냐면 우리 진짜 뉴욕이나 이런 데 가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있는 그 타워라든가 특히 도쿄에는 도쿄타워 이런 명칭 자체가 엄청 중요합니다.
예.
국내뿐만 아니고 해외 관광객들이 그 명칭 하나 보고 각인이 돼 가지고 이런 데 많이 찾아오시고들 하시는데 이 명칭에 대한 혼란이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 큰 문제가 있는 거 같거든요?
아니, 다시 한번 저희들이 금방 말씀드렸지만 세계타워연맹에 저희들이 가입이 돼 있어 가지고 부산타워로 저희들 가입이 돼 있거든요. 그리고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부산을 상징하는 그런 부산타워가 오랫동안 상징물로서 존재해가 왔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다이아몬드타워라는 명칭을 사용을 불가하다고 공문을 두 번이나 보냈는데 다시 한번 저희들이 좀 더 강력하게 실제적으로 고발 조치까지는 할 수 있거든요? 근데 그 과정까지는…
강력하게 좀 하십시오.
예?
이게 협의가 안 되면 협의사항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공식 명칭이기 때문에 가칭 정도는 이렇게 좀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이거를 지금 다이아몬드타워라고 공식적으로 다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이고 뭐고.
알겠습니다. 한번 더 저희 해 가지고 협의가 안 된다 이러면 저희들은 불가 통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저희들이 고발 조치한다고 다시 한번 좀 강력하게 제재라 그럴까요? 협조 요청을 하겠습니다.
이 명칭 관련해서 조금 좀 바로잡아 주시길 부탁드리고 이게 만약에 이게 진짜 계속해서 정리가 안 되신다고 하면 운영사 바뀔 때마다 명칭이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안 그렇습니까?
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 행감 마치시고 나면 이 부분은 꼭 좀 바로잡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안에 이제 운영되는 내용들도 보니까 5층 전망대가 처음에는 우리 예전에는 360도 조망이 가능했는데 180도밖에 안 돼 가지고 좀 갑갑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고요. 4층 부분에 이제 잠수함 콘셉트 증강현실이라고 하는데 사진 찍어서 이렇게 둥둥 떠다니는 그런 모습을 봤는데 이게 뛰어나게 어떤 새로운 기술 같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무슨 효과가 있을까 약간은 이런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방금 말씀드린 명칭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정말로 필요한 그런 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많이 발굴을 하셔 가지고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설에 대해서는 저희들 임대를 줬기 때문에 어떤 관여를 직접적으로 못 하지만 같이 협의를 통해 가지고 오랫동안 부산을 상징했던 용두산공원이기 때문에 특히 어떤 부산타워와 관련돼 가지고는 저희들이 좀 더 강력하게 BN그룹과 협의를 통해 가지고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어쨌든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또 향후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거나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않을 때는 또 전면적인 사업추진 재검토방식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사장님 반갑습니다. 박희용 위원입니다.
지금 그 관광공사가 저희들 이제 업무를 수행을 하시면서 큰 틀에서 봐서 한두 가지, 세 가지 정도의 여러 사업이 있지만 핵심적인 사업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희들 부산 관광공사가 수립한 것은 국내외 홍보마케팅이 저희들 가장 핵심적인 어떤 사업이고요. 저희들 팀별로 말씀드린다면 글로벌마케팅팀과 저희들 관광콘텐츠팀과 그리고 컨벤션뷰로 해서 해외마이스 유치 운영 지원하는 크게 어떤 세 가지를 갖다가 저희가 핵심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마케팅, 컨벤션뷰로 또 뭡니까?
관광콘텐츠를 저희들 개발해내는 것.
콘텐츠하고요.
예. 국내외 홍보 그다음 관광콘텐츠를 저희들 개발 운영 그리고 세 번째로는 국내외 마이스를 유치하는 것 그것입니다.
그러면 저희들 행감자료 20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보셨습니까?
예.
20페이지에 보면 저희들 이제 관광공사가 지금 소송이 진행 중인 부분이 있죠?
예.
맞죠?
예, 있습니다.
하는데 이게 저희들이 두 번째 빼고는 이제 다 첫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는 다 동일한 건입니다, 그렇죠?
예.
동일한 건인데 이게 이제 주요내용을 보면 동일한 건인데 이게 왜 연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이렇게 일어나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통상임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임금 어떤 청구를 갖다가 하게 돼 있는데 저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거의 대부분의 어떤 공사에서는 처음부터 통상임금 안에 이것을 포함, 적용을 시키면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항상 관례적으로 통상임금 해석을 갖다가 다른 데에 소송을 통해 가지고 임금을 갖다가 가져가는 그런 걸 갖다가 관례적으로 하고 있어 가지고 해마다 이런 행위가 일어나고 있더라고요.
사장님 이거 잘못된 부분 아닙니까? 지금 관광공사 같은 경우는 계속 자본잠식을 하면서까지 하는데 노조하고 사전에 협의를 해야 되고 이게 또 소송이 진행이 되려고 하면 변호사 또 선임도 해야 되고 안 그렇습니까, 해 가지고. 이거는 제가 봐서는 아까 사장님 말씀을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은 아닌데 현실적으로 이거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이 부분 개선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한번 저희들이 어떤 저희도 이거 매해마다 저희들 똑같은 문제에 위원님 생각하시는 거와 똑같이 저희들도 생각했는데 관례적으로 이걸 통상임금에다가 포함을 시켜놓으면 저희들 인건비 같은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희들은 소송을 통해 가지고 하는 것이 맞다고 저희들 실무진한테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다시 한번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저희들이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이거 해마다 해 가지고 해마다 이런 소송 해 가지고 임금을 또 지급하고 이런 어떤 반복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소송이 없을 수 없는지도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장님 그럼 저희들 본예산 전에까지 답을 주실랍니까?
알겠습니다, 예. 검토해 가지고 저희들이…
답을 주십시오.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서면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공사가 자본을 잠식하는 공사 아닙니까? 거기다가 해마다 변호사 선임을 해서 소송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거는.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저희들 하여튼 기본급에 포함을 시킬 건가 말 것인가 그런 거기 때문에 저희들이 검토를 해 가지고 위원님께 서면보고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행감자료 94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저희들 정기예금 현황이 있습니다. 현황이 있는데 지금 앞에 2022년도 1월 달 거, 3월 달 거는 제가 거론을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22년 9월 29일, 10월 달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하는데 금리가 2.85%입니다, 팔오 프로인데. 이게 지금 현시점에 제가 이제 검색을 이렇게 해 보니까 그때 당시에 금리가 좀 낮은 부분이 있는 것 같던데 안 그렇습니까?
저희들이 부산은행과는 저희들 계약을 통해 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연 5,000만 원씩 저희들이 부산은행으로부터 협찬을 갖다가 현금으로 저희들이 받고 그러고 잡수입으로 저희들이 지금 잡고 있는데 거기에 따라 가지고 저희들이 부산은행에다가 예금과 적금을 지금 불입을 하고 있고요. 특히 저희들이 시재금이라고 할까요? 현금이 좀 저희들이 적자를 계속 보다 보니까 현금이 없어 가지고 단기로 저희들이 3개월, 6개월 이런 단기로 저희들이 적금을 들고 있어 가지고 아마 금리가 낮은 것 같이 어떻게 아마 보일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부산은행에서 저희들 관광공사에 아까 답변 중에 5,000만 원을 기부를 받는다고 하셨다 아닙니까?
예.
그 부분은 자기들 부산은행에서 사회에 기금 아닙니까, 봉사기금 아닙니까? 아닙니까, 그게?
아니, 저희들이 이제 부산은행과 계약을 통해 가지고 그렇게 지원을 지금 받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게 부산은행에서 5,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 지역사회에 환원 사업의 저는 일종으로 기금이라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안 그러면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크게 그렇게 나와질 수가 없다고 저는 보여지는데요.
저희들하고는 이제 그런 주금고성 어떤 주금고로 저희들은 부산은행으로 하겠다고 저희들 계약을 해 가지고 저희들한테 지원 받는 금액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저희들이 좀 이자율이 가능한지 좀 더 높은 데가 있다 그러면 저희들도 거기에다가 예적금을 하는 것이 저희들한테 이익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더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봐서는 검토를 해보십시오. 앞에도 제가 22년도 1월 달 것과 3월 달 것도 전체적으로 검색을 해 보니까 차이가 좀 많습니다. 검토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장님 자료 없이 그냥 제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사장님도 관광 쪽에 한 30여 년 이리 또 전문가시기 때문에 제가 간단간단하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장님이 취임을 하시고 제일 먼저 방문하신 곳이 어디를 방문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취임을 제가 직을 받자마자 가장 먼저 간 곳은 태종대를 방문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부산일보에는 보니까 시티투어 쪽에 방문을 하셨다고 그렇게 나와 있던데요.
현장부터 제가 제일 먼저 갔었습니다.
현장부터 갔습니까?
예.
그래 저도 이제 앞에도 시티투어를 저희들이 얼마 전에 또 서부산권에 개통이 되어서 운행이 되고 있고 그래 이제 제가 보는 관점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사장님이 아까도 제가 질의를 드린 부분이 관심이 많다. 그리고 이 부분을 개선을 해야 된다는 의지가 저는 담겨있다고 보여지는데 지금 사장님이 올해 취임을 하시고 시티투어에 개선된 점이 있습니까?
저희들이 시티투어가 운행되고 난 이후로 똑같이 8,000원, 1만 5,000원 똑같은 코스, 똑같은 시간대로 운영을 했는데 제가 취임을 하면서 첫 번째로 했던 거 같은 경우가 부산에 있는 다양한 관광기업과 연계된 상품을 만들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시티투어버스와 KTX와 연계한다든지 저희들 시티투어버스와 송정에 있는 서핑기업들과의 어떤 연계 어떤 한다든지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해 가지고 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을 만들어냈고요.
또 하나가 주말과 주중을 좀 다르게 운영을 했습니다. 손님이 없이 운행할 때는 텀을 길게 잡고요. 주말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주중에는 8회 운영하고 주말에는 12회 운영을 갖다가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좀 더 손님이 많을 때에는 운행 시간을 단축해 가지고 좀 더 많이 다니고 주중에는 손님이 없을 때는 그렇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또 하나 다양한 아까는 저희들 그거 할 때에 시티투어버스가 교통수단에서 역할을 하는 것보다는 시티투어 자체가 체험공간으로서 활용이 좀 됐어야 된다고 저희들이 파악을 해 가지고 저희들 같은 경우는 호러나이트 시티투어버스라든지 야간 같은 경우 그렇고 지금 같은 거는 이머시브(immersive)라고 그래 가지고 저희들은 도로시 연극을 갖다가 관객과 같이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을 갖다가 하고 있는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여튼 많이 바꿔 가지고 실질적으로 탑승객 같은 경우에도 9월 달까지 한 9만 명 정도로 예년에 비해 가지고는 한 50% 이상의 탑승객도 늘었고 매출도 한 50% 이상 더 늘었습니다.
그러면 관광공사의 문제 아닌 시티투어버스만 봤을 때 사장님 답변 중에 많은 개선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취임하시고 9월 달까지 집계가 되셨습니까?
예, 저희들이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면 9월 달까지 집계가 되었을 때 그러면 적자 폭이, 어차피 적자를 계속 보셨다 아닙니까?
예.
18년도부터 계속 적자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적자 폭이 줄었습니까, 해 가지고?
예, 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같은 경우 적자 폭이 좀 하여튼 줄었습니다.
아니, 사장님. 그 답변을 길게 얘기하지 마시고 간단간단하게 해주십시오.
적자 폭이 줄었습니까, 지금?
예. 저희는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감가상각비만 제외한다 이러면 저희들이 9월 달까지 한 3억, 4억 미만으로 저희들이 되어져 있거든요.
그럼 올해 적자 폭은 어느 정도 생각을 하십니까?
저희들은 한다 그러면 저희들은 한 7∼8억 정도 적자가 날 것이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7∼8억 정도요.
예.
그러면 제가 봐서는 사장님 7∼8억 정도 같으면 저희들 앞에 19, 20, 21년도 같은 경우는 코로나 때문에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였었고 지금 올해에 7∼8억 정도의 적자를 본다 하면 제가 봐서는 사장님이 설명하신 부분을 제가 납득하기가 저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21년도 같은 경우가 한 19억 정도 적자를 안 봤습니까? 봤는데 지금 개선이 되었다 해서 한 7∼8억 정도 지금은 코로나가 거의 종식은 아니지만 오픈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저는 개선방향을 새로 찾아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저희들 공사가 아닌 사기업 같으면 제가 봐서는 벌써 저는 방향을 틀었다고 봅니다. 지금 사장님 원가 이하 아닙니까, 솔직히 이야기하면. 요금을 받으시는 게.
저희들이 하여튼 처음 오픈할 때 저희들이 8,000원, 1만 5,000원 요금은 그대로고요. 이제 어떻게 시티투어를 바라볼 것인가 하는 어떤 문제거든요. 저희들이 올해 총 실질적으로 저희들은 9월 달 기준으로 보면 예년에 비해 가지고 한 80% 회복이 어떻게 되었다고 저는 보는데 서울은 같은 시티투어버스인데 20%밖에 회복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엔데믹 분위기 때문에 매출이 올랐다고는 저희들은 보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아까처럼 다양한 마케팅과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데 비해 가지고 서울에 비해 가지고는 훨씬 더 매출액이 많이 올랐고요. 특히 시티투어버스를 그냥 순수하게 이익을 내기 위해 가지고 저희들이 휘발유 가격이라든지 인건비가 다 올랐기 때문에 같이 시티투어버스 요금을 올려 가지고 흑자로 만들어낼 것인가에 중점을 둘 것인지 아니면 시티투어버스를 관광지가 활성화돼 있지 않은 데다가 저희들이 서부산 노선 같은 게 가장 대표적입니다. 시티투어버스는 그걸 갖다가 투입을 함으로써 서부산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반시설로서의 접근을 할 것인지 그걸 갖다가 따라서는 좀 정책이 좀 달라진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만약에 후자라고 생각을 한다면 시티버스는 좀 적자가 나더라도 좀 관광객, 관광 활성화되지 않는 지역을 시티투어버스를 운영을 하므로써 그 지역을 활성화시키기를 갖다가 원한다 그러면 요금도 올리지 않고 적자가 난다 하더라도 계속 시티투어버스를 좀 기반시설로서 접근해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이 들고. 만약에 이익만 본다 이러면 수요가 잘 없는 곳은 하지 않고 저희들은 잘 운영되는 것 같은 경우는 레드라인이라고 해 가지고 해운대 가는 방향과 저희들 그린라인 태종대 가는 방향이 저희들의 탑승객의 약 90% 이상이 거기서 일어나기 때문에 두 군데만 운영을 하면 흑자가 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정책적 문제에 따른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더더구나 민간에서…
사장님 답변은 간단하게 하십시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장님 지금 저희들 2015년부터 운영이 계속되었었죠. 운영이 되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이론적으로는 저는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론적으로는 맞는 부분인데 저는 현실성이 저는 있어야 된다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가 저희들 현실적으로 투어버스가 낮 시간대에 운행하는 거 보면 사람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심지에는 오염이 공기 질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떨어지는데 교통의 수단으로 저는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아까도 관광공사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자본을 계속 잠식을 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어떤 테마형을 하든지 어떤 형태로 개선방안을 찾아야 됩니다. 찾지 않고는 제가 봐서는 관광공사에 흑자에, 적자에 일정 부분을 저는 상당히 많이 차지한다고 보여집니다. 1년에 적자 보는 부분이 어느 정도 금액이십니까?
어떤 저희들 작년하고 작년에 52억 2,000 그전에는 49억 5,000 정도 돼 가지고 저희들이 연 한 50억씩 적자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 보시면 50억 적자에 21년도 같은 경우는 거의 20억 적자 아닙니까, 시티투어가.
예, 그렇습니다. 20억 적자 났습니다.
안타까운 게 서부산권 노선 증설한 것도 저도 인정을 합니다. 동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해야 되지만 실질적으로 무기계약직이든 직원분들 채용을 했을 때 퇴사를 못 시키잖아요. 현실 아닙니까, 그게.
예.
사업을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해야 되지 무작정 사업만 늘려놓고 예산 없으면 시에다 요청하면 안 맞잖아요. 지금 자체 수행하는 사업은 크게 없잖아요.
지금 저희들이 태종대 다누비와 시티투어버스입니다.
그러니까 앞에도 시정질문에서도 모 위원님이 말씀하셨다 아닙니까? 아주 진짜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래서 앞에도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 관광 쪽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되는데 하지를 못한다고 저는 보여져요. 이 부분은 진짜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희들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 시티투어버스 운영하는 관들은 많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거기에서는 운영비를 갖다가 다 보전을 해주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보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거에서 저희들이 적자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거…
운영비 말씀하지 마시고 자체적으로 개선해야 된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예.
방법론을 찾으셔야 됩니다. 일단은…
아마 내년쯤 된다 이러면 저희들이 매출액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5월 달부터였거든요.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한 7∼8억 정도 적자가 났는데 내년에 지금 분위기 같이 된다 그러면 내년에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적자 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관심 있게 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컨벤션뷰로 쪽을 말씀하셨죠? 지금 컨벤션뷰로가 관광공사에서는 예산이 1년에 어느 정도 되십니까?
저희들이 한 24억 정도 됩니다.
24억이고요.
올해, 예.
그러면 24억 중에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컨벤션뷰로가 부산시, 관광공사 그다음 벡스코, 관광협회 이렇게 있죠?
예.
있는데 지금 제가 보는 관점은 부산시 같은 경우는 뷰로 쪽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된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관광공사하고 벡스코는 제가 자료를 봤을 때 업무가 중복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질적으로 저는 저희가 이제 컨트롤타워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가집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왜냐면 저희들이 컨벤션뷰로 역할 중에서 가장 큰 역할이 해외에서 마이스를 갖다가 따가 오는 거거든요. 그러면 국제회의를 따온다든지 글로벌박람회를 유치를 하는 것인데 그 유치하는 데 프레젠테이션이라든지 관련 기업들을 갖다가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컨벤션뷰로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고 부산시에서는 정책을 만들고 저희들은 관광공사, 컨벤션뷰로에서는 그 정책에 따라 가지고 직접적으로 그 시행을 하고 실행을 하는 곳이고요. 그다음에 벡스코는 베뉴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 가지 베뉴(venue) 중에. 그런데 왜 벡스코가 저희들 유치할 때 같이 한번씩 가느냐 이러면 국제행사 같은 경우는 좀 대규모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1,000명 이상 회의나 박람회를 할 수 있는 거 같은 경우에는 벡스코가 유일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벡스코가 따라가는 거지 저희들 업무는 저희들이 다 하고 그냥 저희들은 216개 얼라이언스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입니다. 저희들은 벡스코나 부산항컨벤션센터나 똑같은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시와 관광공사와 벡스코의 역할은 좀 다르고 그다음에 관광협회는 관광기업들이 모여져 있는 이익단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저희들하고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단체가 관광협회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런데 해외에 나갈 때는 전부 다 협력을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그런 거 유치를 해야 되겠죠.
사장님 내가 컨벤션뷰로를 사장님보다는 모르지만 조금은 압니다. 조금은 아는데 지금 제가 자료를 아까 서두에도 자료를 보지 않고 하겠다고 말씀을 드린 게 자료는 제가 어느 정도는 분석을 했고요. 그다음에 지금 제가 보는 관점은 하나의 꼭짓점을 두고 서로의 실적이라고 다 서로 하고 있단 말이에요. 저는 이 부분이 제가 자료상으로 봤을 때는 이제 저희들 관광공사, 벡스코는 어떤 형태든 업무를 한쪽에서 정리를 해야 된다고 저는 보여 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들 위원님들하고도 같이 의논을 하겠지만 저희들 본예산 때 다시 한번 더 다룰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 본예산 전에 다음에 저희들 관광마이스국 보고도 제가 요청을 한번 할 겁니다. 하는데 협의를 한번 하셨으면 좋지 않겠나 그리고 이거는 저 개인 생각이지만 저희들 위원님들하고 같이 또 협의를 한번 해야 된다고 저는 느껴지고요. 그래서…
따로 저도 한번 불러주십시오. 저희들 불러주면 어떤 역할을 갖다가 하는지…
아니, 그 부분은 관광공사하고 벡스코하고 저희들 마이스, 관광마이스 쪽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정리를 저는 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어느 하나의 꼭짓점을 두고 각자의 실적이다 하는 거는 저는 맞지 않다고 보여지고요. 그래도 업무도 관광공사와 벡스코는 비슷한 업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하여튼 개선을 해야 되겠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너무 장시간을 했고요. 지금 이제 추가질문은 나중에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사장님도 관광업계에 또 오랫동안 종사하셨고 또 소신도 분명하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관광공사가 자본잠식을 하지 않는 공사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현물 대상지는 시와 잘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까?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전에 우리가 얘기됐던 그 마리나…
남천마리나 시설부터.
시행 중에 있습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알겠고. 우리 지금 현재 관광공사에서 관광패스 사업을 진행 중, 준비 중에 있죠?
예. 지금…
8월 달에 제가 공문을 받았던 거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12월 달부터는 시범사업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내용을 보면 우리 2022년 관광패스시스템 개발 및 운영 용역 입찰을 냈었죠?
예.
3개 업체가 참가해서 현재 한국투어패스 주식회사가 약 11억 원의 계약 금액으로 선정된 것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이번 입찰에 한국투어패스가 부산지역 업체로 주식회사 ESS TNL이라는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룬 것도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제가 본 위원이 그 내용을 좀 찾아봤는데 우리 부산지역 업체 있지 않습니까. ESS TNL이라고 하는 업체, 이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자세한 내용은 나와 있지가 않던데 히스토리가 있더라고요. 여기 보니까 2019년에 주식회사 패스앤트립이라는 회사의 기술과 인력을 인수해서 만드는 회사가 주식회사 ESS TNL을 설립을 한 걸로 돼 있더라고요. 맞습니까. 그 부분도?
그것까지는 제가 자세하게…
알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홈페이지 스토리를 보고 제가 방금 안 내용이니까 한번 보시면 아실 것이고 거기에 있는 패스앤트립이라는 회사가 보니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 최초 패스기반 여행레저 플랫폼 상용화 부산시티버스 이렇게 했다고 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 회사가 우리 부산관광공사의 시티버스와 관련된 사업을 수행을 혹시 했다는 건지요? 기존 패스앤트립이라는 회사가, 그렇습니까?
(담당자와 대화)
아, 티켓 판매를…
티켓 판매를 패스앤트립이라는 회사에서 시티버스에 대한 티켓 판매를 했다는 얘기죠? 하여튼 관련이 있었다는 얘기다 그죠. 이 회사가 지금 티켓 판매를 했던 회사가, 회사가 바뀌어서 그죠. 19년도에 ESS TNL이라는 회사 이름으로 바뀌어서 거기에 기술과 인력을 그대로 흡수해 가지고 아마 이 짐작으로 봐 가지고는 다 같은 직원이든지 같은 어떤 구성원들이 아니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분들이 ESS TNL를 설립해서 부산지역의 컨소시엄 업체로 한국투어패스 업체와 이번 입찰을 해서 투어 입찰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제가 이해를 하면 되겠죠?
예.
지금 8일 1일 날 계약이 체결되고 나서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지금 현재 진행 상황은 어느 정도 되는지요?
저희들 시스템은 제가 완료가 되었고 지금 현재의 패스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관광시설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가지고 그 카드에 다 들어오도록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시설업자들의 설명회를 개최했고 그 시설업자를 하나씩 저희들 협력업체로 가입을 시키고 있는 걸로 저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서면질문서를 보냈습니다. 우리 관광패스 성공사례를 제가 요청을 했죠. 자료를 받아보니까 서울, 오사카, 런던 이런 곳은 사업 대상이 외국인 전용으로 거의 다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전북투어패스라고 있던데 여기는 사업 대상이 내국인으로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성공한 관광패스 사례로 제시된 것처럼 한국투어패스라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가 전북투어패스 사업도 시행을 했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면 여기 업체가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내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진행을 하겠다는 이야기인지 좀 궁금해서.
저희들은 외국인 전용으로…
외국인 전용입니까. 내국인 전용입니까?
아닙니다. 외국인 전용입니다.
외국인 전용이죠?
예.
외국인 전용이죠, 그죠?
예.
그러니까 성공한 사례와 같은 외국인 전용으로 진행을 하겠다. 내국인은 아니고?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혹시 사장님께서는 지금 한국투어패스가 전라북도투어패스를 운영 중에 총체적인 부실로 문제점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으셨습니까?
아니 저는…
지금 특정감사 받고 있는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까?
예, 그거는 제가…
그거는 제가 직접 우리 전북에 전화를 해서 제가 확인을 했는데 이 내용이 보면 뭐 이렇게 거기에 있는 우리 모 의원께서 현안질문을 통해 가지고 우리 전북투어패스 이 사업이 회계관련 법령 위반, 수탁업체 지도·감독 부실, 내부구입을 통한 판매실적 부풀리기 등 정황 등 총체적인 부실과 문제점이 나타나서 특정감사가 필요하다고 요청을 했고 지금 특정감사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아마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들은 전문, 파악하기로는 한국투어가 아닌 다음 운영회사가 저희들 회계감사를 받고 있는 걸로 저희들은 파악을 하고 있거든요.
어디, 어디가요?
한국투어패스…
한국투어 감사가 받는 거죠. 그러니까…
아니요. 다음 회사, 한국투어가 아닌 다음에 운영사가 회계감사를 받는 걸로 저희들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확인을 해 봐야 될 겁니다. 제가 내용 된 거는 현재 한국투어패스 주식회사가 전북투어패스 사업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 전북투어사업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된 내용에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총체적 문제가 있고 그 언론 내용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용을 보면 “수익금 10억 원, 수탁업체 명의의 통장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게 언론 보도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 보면 “회계원칙이 전체 무시됐다.” 이런 내용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번 저희들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만약에 특정감사를 받고 있는 업체하고 특정감사에서 문제가 발생되면 우리가 계약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이 업체와?
지금은 저희들이 이제 완전히 어떤 법률적으로 그런 부정업체라고 확정이 된다라면…
그렇게 난다면 지금 계약을 맺었고, 그죠.
그게 확정이 된다라면 아마…
제가 묻는 취지는 그러한 특정감사에서 그러한 부정이 확정이 된다라고 했을 때 우리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냐고 제가 여쭙는 겁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그것까지는 제가 검토를 못 했기 때문에, 한번 검토를 해 보겠다.
이런 부분들은 제가 보건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한 사전검토가 돼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 만약에 이 부분이 된다면 만약에 계약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또 마찬가지로 시간과…
맞습니다.
비용이, 즉 세금이죠. 지금 우리가 지금 우리 관광공사에 다 이런 부분들을 다 검토하고 하는 직원들도 계실 것이고 다 이 부분은 충분하게 하지 않겠나 싶은데 조금 전에 이렇게 지금 현재 운영이 돼 가지고는 우리 사장님께서 챙겨야 될 부분이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에 한번 더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전에 또 직원분께서, 다음 그다음이라고 해서 두 번째 기업이라고 하는데 제가 언론보도를 가지고 있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제가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한 직원 이름도 제가 있고요. 그래서 한번 더 확인하셔서 이 부분이 만약에 특정감사 부분이 사실로 판명된다면 어떤 대처를 해야 될지에 대해서 말씀을, 잘 확인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ESS TNL에 대해서 그 기존 패스앤트립에서 이렇게 기술을 인수하고 뭐 이렇게 이야기 됐는데 제가 자료를 더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인터넷 나온 거 외에, 그래서 거기에 있는 직원들 근무자들에 대한 리스트를 확인하셔 가지고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회사 내용과 근무자들이죠. 현재 근무한…
지금 현재 직원들…
현재 11명이 근무한다고 인터넷에는 돼 있는데 11명이든 몇 명이든 전체적인 근무자들 좀 내용을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여쭙겠습니다. 지금 사옥 이전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우리 하시기 전에 우리 사옥 이전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을 하셨겠죠?
예. 저희들 어떤 결정을 완전히 하기 전에 저희들 그러니까 노조하고도 설명을 좀 했고요. 또 직원들 대표한테 설명을 좀 하라고 그런 어떤 절차를 좀 했습니다.
절차를 통했고 그래서 내용에 보면 우리 임대료가 상당히 아주 좀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이렇게 다른 지역에 비해 가지고 그렇다고 지금 저는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은 혹시 또 우리 사장님께서 건물주를 아셔서 좀 이렇게 저렴하게 지원을, 저렴하게 계약을 할 수 있었다는 건지요. 아니면 시세…
시세대로, 건물주는 몰랐고요. 저희들이 현재 있는 것보다는 훨씬 더 저렴한 곳으로도 가자고 저희들이 찾았습니다마는 저희들 각 구에다가 구청장님한테도 저희들 공문 보내 가지고 저렴한 곳을…
저렴하다는 이야기는 재정건전성을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어려움을 타개하는 하나의 일환으로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까. 제가?
원래 제가 취임하기 전에 본사 이전을 전제로 하여서 전출금을 받았기 때문에 무조건 이전은 해야 된다고 저희들이 왔는데 그때 왜 이전을 해야 되느냐 하니까 지금 적자나는 기업이 연세가 비싼 곳에 입주해 있어서 옮겨야 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재정건정성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되겠죠. 그리고 또 우리가 관광공사가 추구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볼 때 해운대에 굳이 있어야 되느냐 하는 생각도 좀 들고요. 지금 또 원도심 부분에 대한 활성화를 위한 그런 부분 또 북항 개발로 인한 2030엑스포 여러 가지를 아마 감안하셔서 아마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또 그러한 부분을 위해서, 그런데 재정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제가 이렇게 계산을 해봤는데요. 우리가 20억 정도의 보증금을 가지고 있고 지금 한 6억이죠, 보증금이 그죠. 그러면 13억 정도는 다시 우리가 현재 지금 우리 지금 보면, 다시 우리 보증금 기본재산으로 넣어준 자본금이니까 이게 바로 리모델링하고 비용 처리를 하는 그동안 까먹은 자본금 계정으로 넣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죠?
예.
그래 보자면 우리가 자본금을 권리금을 줄여 가지고 어떤 도움이 된다. 그렇지도 않을 것이고 단지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부분인데 그 부분도 우리가 약 계산, 제안된 거 보면 한 7억 정도의 이전 비용, 인테리어 비용이 지금 들어가지 않습니까. 적은 금액이 아닌데 그 부분을 우리가 10년을 나누든지 5년을 나누든지 그거를 월간으로 계산해 보면 실질적으로 해운대에서 여기로 옮긴 그렇게 크게 효과가 있다. 이렇게 저는 본 위원은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위치적이라든지 이런 걸 볼 때는 좀 불편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위치를 제가 한번 가 봤습니다 가 보니까 아무래도 우리가 지하철역이나 그리고 또 거기가 웨딩 이런 관광과 관련된 또 이렇게 종목의 건물이 건축주가 형성을 해서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역시 보면 좀 이해충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본 위원은 좀 하고 있고요. 물론 건물주 입장에서는 우리 공신력 있는 관광공사가 들어오면 그 건물은 훨씬 좋아지겠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얼마든지 임대료도 저렴하게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볼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관광공사가 갈 것 같으면 원도심에 중심을 잡는다면 그래도 부산역 정도 아니면 중앙동, 이런 부분에 가서 아마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는데 비용을 이야기를 하시는 부분인데 지금 그런 곳에도 마찬가지로 조금 더 발품을 판다면 그런 가실만한 자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이게 한번 이사를 하게 되면 5년 뒤에 계약이 끝났다고 또 옮길 건 아니고 한 번 들어가는 이사 장소를 옮기는 건 참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관광공사의 어떤 우리 관광공사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위치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또한 우리 또 직원, 임직원들과의 어떤 노조와의 충분한 의논을 했다고 하시지만 근무하는 사람들의 어떤 자부심도 가질 수 있는 건물이 좋고를 떠나 가지고 임대를 할지언정 그래도 그 역할을 위해서 필요한 위치는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그런 부분들에 대한 선택도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우리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장소가 결론적으로 좋니 나쁘다는 차후의 문제고요. 저희들이 금방 또 제가 말씀드렸지만 원도심 쪽에 저희들이 가기 위해서 저희들이 동구, 중구에 구청장님께도 좀 저렴한 곳에 좀 알아달라고 그걸 했고 또 실질적으로 저희들은 거기에 있는 나와 있는 건물들은 다 가봤습니다. 그런데 딱 문제점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임대료가 탁 걸리거든요. 저희들이 지금 현재 있는 것보다는 더 비싼 데 간다 이러면 이사 가는 명분 자체가 없어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게…
알겠어요. 그런데 우리 구청장님들께서 부동산중개를 하시는 일도 아니고 부탁은 할 수는 있지만 거기 현지에 사는 사람 입장을 볼 때 제가 그 지역을 잘 아는 입장으로 볼 때는 좀 더 발품을 판다면 더 방금 말씀하신 명분을 찾고 더 중요한 것은 북항을 잇는 관광벨트와 추진을 위하고 원도심으로 이전해서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공공기관을 해운대 센텀에서 이전을 독려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세심하지 못하고 또 웨딩홀이 있고 관광과 무관하지 않는 건물에 입주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 본 위원의 생각은 ‘좀 세심하지 못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재정적인 이익이 그렇게 말씀드렸다시피 이익이 되는 부분도 아니라는 말씀을 제가 조금 전에 드렸고요. 그거를 우리가 지금 이사 가면서 7억 정도의 돈을 들여 가지고 나중에 그 부분을 계산한다면 실질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그 부분에 임대를…
저희들도, 말씀 한 말씀만…
알겠습니다. 됐고 그 부분은, 말씀하십시오.
저희들도 두 가지를 갖다가 추구를 했습니다.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동부산지역은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저희들이 롯데월드어드벤처가 앵커시설이 들어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동부산 관광 활성화는 거의 다 됐다고 저희들이 판단을 좀 해 가지고 상대적으로 떨어진 원도심과 서부산 쪽으로 저희들이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그런 상징성도 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원도심과 서부산 쪽으로만 저희들이 알아봤고요. 그중에서 또 하나가 아까같이 지역은 그렇게 정해졌고 그다음에는 저희들이 지금 현재 있는 것보다는 더 비싼 데로 간다고 하면 또 명분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두 가지를 저희들은 고려를 좀 했습니다.
그러니까 비싼, 알겠습니다. 우리 자꾸 사장님은 더 비싼 데에 대한 그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그 계산적으로 하다 보면 그게 그렇게 싸지가 않다는 거예요, 지금 기존에 있는 데에 비해 가지고. 그래서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취지는 잘 알겠고 지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우리 관광공사가 재정건전성을 위해서 하시는 거에 대해서는 제가 알겠지만은 본 위원이 계산을 해봤을 때는 과연 그만큼의 효과가 재정건전성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되느냐에 대해서 그거에 비해서 지하철과 거리도 멀고 여러 가지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하기 위한 여건들을 감안 했을 때 과연 그게 효율성이 있냐를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행감자료 15페이지에 보면 우리 대규모 영역들이 많이 추진되고 되었고 또 용역 후에 작년 행감에서 용역 추진도 성과에 대한 질의도 많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통해서 관광 수용태세 중에 숙박, 외식 등 어느 분야가 개선되었다고 우리 사장님께서는 생각하십니까?
용역과 관련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예. 15페이지 한번 보시죠.
부산 관광 수용태세 개선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특히 어떤 관광지도 그리고 소위 이야기해 가지고 SNS와 관련된 것 같은 경우에는 개선됐다고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SNS.
저희들이 SNS 같은 경우는 5개 국어 저희들은 11개 채널이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중국어, 영어 이렇게 중복되기 때문에 7개 채널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보면 우리가 실시했던 용역 중에 부산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4개년 통합분석에서 몇 가지만 짚고자 합니다. 우리 내국인 관광객 트렌드 변화 있지 않습니까. 이 자료에 보면 여행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여주는데 우리 내국인의 경우에는 부산을 방문한 이유가 자연경관 감상을 위한 부산 방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9년도에는 29.8%에서 20년도에는 22.6%로 많이 좀 줄었습니다. 대신 어떤 부분이 늘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미식이 저는 늘었다고 저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줄었죠, 그죠. 아, 미식이 늘었다. 그렇죠. 줄은 대신에 는 부분이 이제 음식을 뽑는 비중이 많이 높아졌다는 이야기죠.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또 보면 관광지 선택을 이유로 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이렇게 물어봤었을 때 19년과 20년에 모두 미식여행 38% 가장 많았습니다. 자연풍경 감상은 19년도 16%에서 20년대는 거의 절반 수준인 한 5% 정도로 줄었고 국내·외 관광객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전부 다 미식관광의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나타나 있는데 우리 좀 이런 것들에 대한 우리 관광공사에서 준비하고 있는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이렇게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어떤 저희들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어떤 미식관광을 갖다가 본격 추진하기 위해 가지고 예산도 저희들이 한 시에다가 한 7억 이상을 갖다가 요청했고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저희들이 어떤 계획을 갖다가 잡고 있습니다. 하나는 미슐랭 저희들이 돼 있는 레스토랑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미슐랭을 받는 하나와 또 그다음에 저희들은 많은 유명인들이 저희들 부산을 방문해 가지고 식사한 스토리가 좀 있기 때문에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영국에 가면 블루프라크처럼 건물에다가 스토리텔링을 적어놔서 지정한 게 있습니다. 그걸 갖다가 저희들은 미식과 관련해 가지고 도입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튼 지금 여행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상황이니까 발 빠르게 대체할 수 있는 부분들 지금 현재 우리가 계속 말씀드리는 부분들이 우리 관광공사가 조금 더 앞서 나가야 된다. 트렌드를 뒤따라 가지고는 어떻게 우리가 이익을 내고 이익이 아니라 지금 현재 손해를 더 줄일 수 있느냐 우리가 손실되는 부분을 그런 부분을 다 염려하니까 하는 이야기거든요.
올해도 저희들이 푸드나이트 테라스라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상반기에 두 번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조기에 마감이 돼 가지고 하반기에 지금 저희들이 여덟 차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우리 관광객들이 오면 맛집투어를 위해서 이렇게 맛집투어라고 지도도 그려 가지고 이렇게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우리 전국을 여행하는 이런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이 부분을 어떻게 이용을 해서 어떻게 반영을, 정책에 좀 반영해 가지고 관광마케팅, 마케팅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우리 지금 TF팀도 만들고 많이 했지 않습니까. 좀 발 빠르게 움직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지금 우리 사계절 통합분석 결과 부산 관광에 대한 만족도를 보면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런 부분들이 좀 있거든요. 만족도가 19년에 85점에서 20년도에 69점으로 약 16점이나 이렇게 하락을 했거든요. 이 만족도가 떨어지는 주요 분야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이 급격하게 다이나믹하게 더 떨어지는 것 같은 경우에는 어떤 조사도 정확하게 됐는지부터 저희들이 좀 해야 되겠지마는 저희들은 그냥 저희들 지금 마케팅 기획팀에서 저희들이 분석하기에는 일단 가장 큰 이유가 코로나로 인해 가지고 만족도가 떨어지지 않았느냐고 저희들은…
알겠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와서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게 그게 주된 이유입니다. 간단합니다, 이유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하다. 그리고 또 이제 우리가 아까 말씀대로 거꾸로 이렇게 우리가 한국에 대한 먹는 부분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는 있는데 그런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여러 가지로 이런 부분들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우리가 먹거리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전부 다 검토하셔 가지고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이것만 한마디만 좀…
예, 말씀하십시오.
저희들 지난 코로나 어떤 시기에 저희들은 부산에 새로운 어떤 관광, 어떤 어트랙션들이 많이 오픈을 했거든요. 저희들의 어떤 블루라인트레인이라고 부르는 해변열차도 있고요. 그다음에 루지라든지 엑스더스카이 어떤 그런 것들이 상당하게 많이 오픈을 좀 해 가지고 부산에 대한 관심도는 좀 더 훨씬 더 옛날보다는 좀 더 높아졌다고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흘려서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묻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조금 전에 시티투어버스 관련해서 충분히 우리 또 박희용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또 우리 사장님께서도 답변을 하셨는데 일전에 저도 한번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전체적인 노선도가 깁니다. 그래서 또 일정 부분의 우리가 원도심 쪽에 보면 짧은 단거리가 있습니다. 우리 부산역을 중심으로 광복동, 부산역을 중심으로 초량 여러 가지 이바구길, 부산역을 중심으로 전포동 대형차가 진입이 불가능한 이런 부분을 중심으로 해서 트롤리버스를 운영하는 이런 방법도 한번 제안드린 적도 있고 하니까.
아, 저희들은 계획을 잡아 가지고요…
이야기 들었습니다. 총괄적으로 감안해서 부산 시티투어버스가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고 실질적인 어떤 수익을 내는 어떤 사업으로 자리잡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공사 이정실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 이 관광이란 거는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해도 그 효과를 보는 데는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고생을 우리가 보이는 것보다 많이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에 우리 위원님들 질문하셨는데 혹시 시티투어버스가 노선 간에 환승할 수 있는 그런 교차지점이 있습니까?
저희들 레드라인과 그린라인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용호만에서 저희들 교차를 하고요. 또 그다음에 오렌지라인과 저희들 그린라인 같은 거는 송도해수욕장에서 교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 환승하는 부분이 좀 수요가 많이 있습니까?
저희들 실질적으로 앞에서도 말씀을 좀 드렸지만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이 저희들 한 90% 이상이 탑승객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쪽 라인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용호만에서는 좀 환승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 수요를 조금 조사를 해서 정말 어찌 보면 한 번 타면 그 라인을 다 타게 되면 2시간이 좀 넘게 걸리는 걸로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시간대를 좀 줄여서 집중 투입한다거나 지금 보니까 또 월, 화는 운행을 안 하는 걸로 돼 있어요.
예?
월, 화는 운행을 안 하시죠?
예. 월요일, 화요일은 안 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월요일 정도는 운행을 어디 박물관 같은 데도 쉬는 데가 많고 한데 좀 인기 있는 노선에는 화요일도 좀, 왜냐하면 외부관광객도 있지만 또 부산시내에서도 그런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도 있을 수 있으니까. 좀 점검하시면 어떻겠냐는 말씀을 드리고.
한번 그거 합니다. 저희들이 운전기사를 좀 타이트하게 저희들 운영을 좀 해 가지고 그분들이 연차, 월차 그다음에 또 그것까지 다 감안해 가지고 저희들이 운전기사분을 저희들 채용해가지고 운행을 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또 홈페이지를 보다 보니까 도로시라는 시티투어 관련된 프로그램입니까?
예.
야경을 보는 겁니까?
예. 이머시브(immersive)라고 그래 가지고 연극하시는 분이 시티투어버스에 타 가지고 관람객과 같이 연극을 하면서 운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티투어가 우리가 늘 이게 관광공사의 대표상품이지만 또 적자는 늘 8억 가까이 지금 올해도 그래 예상이 된다면 참 아쉬운 일인데요. 그래서 이제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지만 누가 운영을 하더라도 이거는 관광의 저는 기본인프라라 생각합니다, 어느 도시든지. 그래서 1만 5,000원 이렇게 받는다 해도 운영비가 이렇게 부족하다 하면 또 타는 사람 입장에서는 1만 5,000원이 적은 돈은 사실 아닙니다. 물론 관광패스 형태로 해서 이제 그게 어떻게 환승까지 되고 이렇게 된다면 좀 모르지만, 이 시티투어만으로 1만 5,000원이라는 거는 적은 돈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고 중간 기점에서 내려서 좀 보고 타면 그 하나 타면 하루가 다 가게 되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거는 시하고 협의를 해서 제가 전에도 말한 경우가 있는데 우리 버스의 준공영제식으로 관광공사 차원의 이 사업으로만 국한시키지 말고 부산 관광의 기본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하는 그런 용역을 주시든지 계속 이 누적 적자를 안고 또 질타도 받고 그렇지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걸 좀 올해는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저도 우리 강철호 위원님 질문하셨지만 사옥 이전에 대해서는 정말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림이 어려우면 줄인다고만 생각하는데 그럴 때일수록 본연의 역할에 더 비중을 두고 크게 부담이 없다면 오히려 정말 지금 1년에 연간 1억 이하가 절약되는 걸로 나오잖아요, 맞죠?
예.
그 정도라면 오히려 1억을 더 쓰더라도 정말 부산역 부근에 사옥이라거나 아니면 제가 전에도 얼핏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용호만에 터미널 그걸 조금 증축을 해서 거기에 관광공사라는 저거를 걸고 있었으면 얼마나 상징적이고 좋을까. 그 공간이 지금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그냥 어디 미술 갤러리에 지금 임대를 주고 있는데 그 임대는 언제까지죠?
저희들 올 초에 아, 작년 연말에 계약을 했더라고요. 저도 그걸 갖다가 조금 아쉽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만약에 계약이 안 돼 있으면…
몇 년 계약…
그것도 5년 계약…
그 5년이라면 정말 우리 부산관광에 국제관광도시 선정 이후에 지금 여러 가지 케이블카 얘기도 있고 특히 해양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크루즈라거나 많은 개발 계획을 하고 있는데 그 용도로 끝나면 저는 정말 아쉬워서 갤러리 제가 사실 안에까지는 못 가봤지만 지나갈 때마다 아쉬움이 들고 거의 죽어가는 공간이에요, 정말로. 그거 이제 지금 요트가 운행되는 때 외에는 그렇다고 처음에는 오히려 약간 거기가 다이아몬드베이라는 이름으로 식당도 있고 이러면서 조금 사람들이 오가면서 만남의 장소도 되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그 위치에 비해서 너무 사장 돼 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임대 기간 중이지만 그거에 대한 앞으로의 활용계획도 세워보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지금 우리 관광두레사업.
예.
사장님 이거 핵심은 뭡니까? 어떤 형태로…
관광두레는 실질적으로 DMO 사업비거든요. 그 지역에 있는 관광 관련 업체나 단체들이 모여서 그 지역을 갖다가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걸 갖다가 보통 DMO라고 부르는데 저희만 관광두레라고 지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저희들 1억을 받아 가지고 관광두레 PD를 지금 모집 중에 있습니다, 4명을.
그렇죠?
예.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우리가 제가 볼 때는 이거는 관광공사에서는 상당히 일찍부터 기획했던 겁니다, 2013년도. 뭐냐면 공정관광의 개념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관광이 전문영역에 있는 사람들의 온유한 몫이 아닌 사회적인 기여로 다시 돌려주는 거거든요. 관광에서 지역민이 소외됨이 없는 이런.
예,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제 이 관광두레 사업에 핵심은 관광, 말씀하신 두레 PD하고 주민사업체거든요.
예.
제가 보니까 이 관광두레 PD 모집을 하고 계시고 31일까지 모집공고가 떠 있더라고요. 그러면 몇 분이나 지원하셨습니까?
저희들 총 하여튼 4명을 갖다가 채용할 지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명이요?
예, 4명을 저희들 선정합니다.
그 4명을 해서 PD 하는 역할은 어떻게…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이제 관광과 관련된 지역민들이나 거기 지역에 있는 관광 관련된 어떤 기업들이 소규모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분들이 실제적으로 전문적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런 어떤 전문적 지식을 이끌기 위해 가지고 저희들 관광 PD를 갖다가 모집을 하는 거죠.
그러면 이분들의 어떤 두레 사업에 맞는 교육을 물론 하실 거고?
예.
그러면 이분들이 지원 받는 거는 1인당 어느 정도 됩니까, 월 내지는 연간.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봉급이 하여튼 월 200 그러니까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 예비 PD가 되면 월 50만 원 받고…
50만 원.
이제 정식 PD가 되면 좀 더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그러니까 50만 원 받고 누가 지원하겠습니까? 저는 이 공고를 보고…
저희들도, 너무 작죠.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제 수습처럼 말씀하신 그 기간 끝나면 200만 원을 받는 겁니까?
성과에 따라 가지고 예비 PD들은 100만 원 정도까지…
그런데 1억인데 사업비가 4명 모집해서 200 주면 그거 얼마 될까요?
근데 저희들이 그게 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면 5년간 한국관광공사에서 직접 그 사람들한테 예산을…
지원하는 게 있습니까?
내려줘 가지고 운영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저희들은 사전에 2년, KTO에서 5년, 사후관리를 저희가 다시 3년 그래서 총 10년간의 어떤 사업입니다.
그래 이 자료에 보면 2021년 이거 국회 내나 국정감사 이슈분석에서 나온 건데요. 2021년도 실집행률 중 지방자치단체가 이월하여 집행한 건 35.8%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정말 좋은 사업으로 발굴이 돼서 계속 유지가 되기가 어렵다는 얘기거든요. PD에 지원한 사람이 없었거나 아니면 그 지역에서 주민사업체 발굴해서 운영이 쉽지 않았다는 얘기거든요. 지금 이제 우리 아까 말씀하신 대로 1억 올해 중에 예산을 쓰셔야 될 거 아닙니까? 올해 중에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일단은 저희들 이제 PD들 4명을 모집해 가지고 그 어떤 PD들을 갖다가 교육을 갖다가 어떻게 하는 거죠.
그래 이제 보면…
그래서 이제 실질적으로 PD들을 교육시켜 놓으면 그 PD가 주민사업체들을 갖다가 다시 모집을 합니다.
그렇죠. 발굴해야죠, 사업을.
예, 발굴을.
예를 들면 숙박이라거나…
예, 사업체들.
아니면 그 지역에 특화돼 있는 음식점이라거나. 그러니까 우리 동구에도 그런 할매 무슨 그 식당인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중구, 동구에서 지금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마 관광공사에서 직접 시범적으로 했던 사업인데 이후에 이제 확산은 우리 부산관광공사에서 시켜야 되는 거란 말입니다. 지금 지원은 몇 분이 하셨죠? 4명을…
지금 현재로써는 6명이 PD에 지원을 했습니다.
지원을 했습니까?
예.
인원으로 보면 크게 인기가 없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예.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 이제 조건을 너무 이렇게 가산점도 있다는 이런 내용을 보니까 이미 물론 그런 쪽에서 인턴을 했거나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또 훌륭한 재원이 되고 좋겠지만 새로운 사람을 또 발굴하는 그런 의미에서 너무 자격조건을 까다롭게 하지 않는 것도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도 좀 있습니다. 이제 이 PD들이 몇 년간 활동하게 됩니까, 이 사업을 만약에 계속한다 치면.
저희들 아까 말씀드린 거처럼 저희들 예비 2년 그다음에 거기 실질적으로 저희들은 한 10개 협의체를 선정을 해 가지고 KTO에서 5개 업체만 또 어떻게 선정을 하거든요?
예.
그게 선정이 되면 5년간 2 플러스 5 플러스 3 이렇게 계획이 잡혀져 있습니다.
그러면 부산에 나머지 구에 그 4명이 어떤 식으로 한 사람당 몇 구를 담당합니까? 어떻게 되죠. 구를 하나 정합니까?
한 사람이 구로 담당하기보다는 저희들은 현재 진구, 동구에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구들만 상대로 마을협의체를 갖다가 만들려고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지금 저희들이 이제 금방 지금 받았는데 금정구, 해운대구, 중구, 남구, 사하구 두 번 이렇게 각 구에서 골고루 지원을 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죠. 4명으로 커버할 수 있는 구가 나머지 전체 구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전체 구는 다 커버는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아까 말한 공정관광의 차원에서 두레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해서 저는 이걸 잘 키워야 되고 이 PD들이 그 기간이 끝나고도 저는 그래서 관광두레 PD라는 말이 좀 그거는 초기에 저깁니다, 사실은 명칭 자체가. 그래서 이게 끝나면 코디네이터로 정말 관광두레 코디네이터로 전문가가 돼서 어떤 지역에서도 이런 사업을 위해서 투입될 수 있는 그런 인력으로 키워지는 게 중요하겠다 싶어서 지금 사장님께서 이 사업을 올해 시범적으로 우리가 또 하니까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우리 왜냐하면 저는 전에 사장님이 오셔서 업무보고 때 했던 부산에 가장 현안이 뭐라 하냐 할 때 킬러콘텐츠라고 하셨어요. 지금 젊은이들이 정말 관광에서 의미 부여를 하고 참 그냥 시스루 관광이 아닌 머물러서 체류하면서 느끼고 즐기고 하는 거는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 이게 어떤 의미에서 외국 관광객한테까지 파급효과가 있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국내 관광객도 많잖아요. 2박 3일, 1박 2일 이렇게 해서 특히 젊은 층들은 체험하고 와서 머물고 맛집도 가고 그럴 때 이런 저는 두레 PD의 지역의 특화된 사회적 이런 주민참여사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지원이 만약에 종료된다 하더라도 이거는 관광공사에서 앞으로 정말 우리 부산 토양에 맞는 스토리가 있는 그런 사업으로 좀 키워가시려 하면 이거 담당자를 물론 옆에 지금 하고 계시지만 내용을 잘 채울 수 있는 거로 좀 발전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그거하고도 좀 관련이 있는데 청년인재 성장사다리 사업 상당히 아까 트래블테크인가요? 주민 어떻게 됩니까? 청년 정규직 일자리 지원 사업 여기 보면 20페이지입니다.
15명 이하 트래블테크라고 15명한테 저희들…
운영이 되고 있네요?
예.
지금 보면 몇 명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까?
지금 트래블테크에는 15명하고 저희 인턴 35명 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크게 많지는 않네요?
예. 저희들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거거든요.
인건비 이분들한테는 얼마나 지원이 됩니까?
저희들 한 80% 정도 지원해주고 해당 기업에서 한 20% 정도 지원…
기업에서. 그러면 이제 인건비 지원이 1년까지는 하는 거 아닌 거 같은데요, 보니까?
저희들은 그거는 제가 아까 알기로는 저희들은 인턴 35명 올해 끝이고요. 트래블마트는 저희들 2년간…
2년간.
제가 받는 거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2년간 90% 이거 맞습니까?
아, 2년간 80%.
80%입니까?
아, 트래블테크는 최대 90만, 90%…
90%로 되어 있네요?
최대 180만 원까지.
인턴 인건비는 80%고.
예.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인…
최대 180만 원까지.
이제 제일 중요한 거는 취업 유지율 아니겠습니까? 지원이 끝나고 나서도 이분들이 정말 관광에 인재로, 청년 인재로 키워지는 토양이 되느냐 이건데 끝나고 나서 혹시 3년, 5년 이렇게 취업률 파악된 게…
이게 사실 이 사업에 있어서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그 문제가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실질으로는 그냥 정규직으로 계속 유지가 좀 떨어지고 있거든요.
예.
그러니까 저희들 같은 경우에도 이 사업을 하는 부서에서도 정규직으로 유도를 많이 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고 저희들도 그걸 위해 가지고 기업체하고 협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트래블테크가 이게 정부에서 지역 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 시작된 거죠?
맞습니다, 예.
그러면 이제 정부에서 지원이 끝나면 이분들은 어찌 됩니까? 이거 지금 보면 대충 예상이 돼 있는 게 내년에 대폭 예산이 삭감돼서 아마 신규 참가자 못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지금 파악이 돼 있어요, 맞습니까?
저희들도 그렇게 지금 뉴스에서도 접했습니다. 그런데 내년까지는 올해 수준으로는 지원을 해주겠다고 저희들은 이야기는 들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내년 이후로는 어떻게 좀 줄어들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다른 이제 관광공사 이런 관광 관련 일자리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 지역 주도형 일자리 사업이 중앙에서 중앙이란 표현은 그렇지만 정부에서 지원을 하면 거기에 매칭 식으로 이렇게 해서 지원이 되고 그게 깎이면 없어져 버리더라고요.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왜냐면 이제 그 힘으로 우리가 또 계속 유지해 갈 수는 없을 거 같고요. 만약에 지원이 끊기더라도 부산에서 이런 지원 액수는 적지만 유지해 갈 수 있는 방법을 혹시 사장님 고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관광공사 내에 프로그램이나 사업으로?
지금 저희들 자체 예산은 이거와 관련된 건 없고요. 그 어떤 저희들이 지금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저희들이 창업과 일자리의 어떤 두 가지 어떤 축을 가지고 저희들이 사업을 갖다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예비, 초기, 성장 이렇게 해 가지고 단계별 사다리별로 지금 기업 창업을 통해 가지고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는데 이때까지 저희들은 효과가 좋아 가지고 작년까지 915명을 저희들이 일자리 창출을 했거든요.
예.
그래서 직접적으로 저희들은 지원하는 예산은 없지만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하고 있는 그 프로그램을 좀 더 고도화시켜 가지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사업들을 열심히 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거를 이제 정부 지원이 끊기더라도 부산형 일자리 사업으로 시범, 모범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지원 뭡니까? 제가 명칭이 관광 거기 뭐였죠?
관광기업 지원…
센터.
지원센터.
예, 예. 거기에 프로그램하고 연계해서 좀 지원을 해서 정말 잘 청년 일자리가 잘 관광 분야에서 자리잡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예.
그러고 지금 말씀 나온 김에 센터를 갔을 때 제가 느꼈던 점이 우리가 현장을 보고 데크에 나가서 차를 한잔 마셨지 않습니까? 딱 나가는 순간 너무 매연, 부둣가에서 오는 매연이 너무 심각해서 아무리 이렇게 자기 공간이 있어서 일을 할 때는 들어가 있지만 이거 계속 이렇게 매연에 노출되는 건 정말 건강에 당장이 아니라도 심각할 수 있다 싶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조금 요청을 하나 드리자면 공기청정 시스템이 잘돼 있습니까, 거기에?
공기청정기는 저희들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무실마다는 다 설치해놨거든요.
돼 있습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직원들은 컴플레인은 제가 지금 계속 좀 듣고는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잠시 있다가 왔지만 굉장히 그게 아주 인상이 남아서 어느 누가 일을 하는 공간이라도 이런 데 이렇게 1년, 2년 노출된다는 거 또 우리 센터 직원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그 장소가 그렇게 부둣가에 인접해 있는 게 일단은 참 지역적인 저긴데 그런 거를 있는 동안이라도 커버할 수 있도록 시설비에 그거는 저는…
알겠습니다, 예.
필터를 자주 간다거나 아니면 대형 청정기를 복도에도 둔다거나 해서 그거는 정말 우리가 개인의 건강 또 우리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해소해 나가야 될 거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셔서 소관 우리 부산시 기관하고 국하고 의논하셔 가지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꼭 좀 반영하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정실 사장님.
예.
답변을 간략하게 해주십시오.
예.
최근 3년간 부산관광공사 예산 현황을 살펴보니까 집행률이 많이 좀 낮았어요. 좀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까?
저희들이 작년 12월 달에 2011년도 예산 111억이 내려와 가지고 그대로 이월이 됐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올해 같은 경우는 그 111억부터 사용을 하고 저희들이 사업을 하다 보니까 지금 많이 떨어져 있는데 그리고 예산 50%는 11월 달에 지금 내려왔거나 내려올 예정으로 돼 있어 가지고 집행률이 좀 떨어집니다. 그런데 계획상으로는 저희들은 90%는 다 소진하는 걸로 저희는 계획을 다 잡아놨습니다.
예산자료를 보니까 행감자료를 보니까 2022년도 5차 추경에 집행률이 42.5%인데 여기 또 행감자료 16페이지 보니까 2022년 지방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행정안전부 목표 달성했다고 돼 있거든요, 51.6%로?
상반기 예산 그거만 달성한 거로 저희들이…
그래요? 그럼 최종 지금 현재 목표는 현재는 지금 5차 추경까지는 42.5%네요?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 이제 공기업 상반기 신속집행 행안부에서 하는 거는 따로 규정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집행을 했고요. 전체적으로 본다 이러면 저희들이 예산 50%가 11월 달에 지금 어제아래 내려왔거나 아직 안 내려온 예산도 있습니다, 50%가.
다른 기관이 작성한 행감자료를 보니까 예산집행 현황을 사업별로 이렇게 표시를 하는데 관광공사는 개별 사업들의 집행현황을 행감자료에 기재를 하지 않고 있어요.
알겠습니다. 그거는 저희들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향후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시에는 사업별 예산집행을 이렇게 우리 위원님들 잘 알 수 있도록 이렇게 기재해주시고요. 또 편성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금 질의하시기 전에 우리 지금 질의 안 하신 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조금 점심시간을 불편하시더라도 끝날 때까지 12시 20∼30분까지는 할 테니까 그렇게 하도록 합니다.
예.
우리 사장님 언제 임용하셨지요?
올 1월 18일 날짜로 왔습니다.
내용 이렇게 파악하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그럼 저하고 같이 2022년도 예산서 같이 한번 보실까요? 페이지 26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아니, 예산서, 예산서. 아니, 그거 보시면 안 돼요.
(책자를 들어보이며)
이 예산서 갖고 오세요, 이 예산서.
예.
26페이지 보시면 사무관리비에 인권경영위원회 참석수당이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112만 5,000원에 2명에 1회 해 갖고 225만 원 돼 있습니다. 근데 이 내용을 좀 설명을 하시지요. 1명당 112만 5,000원인데 뭐 하러 이렇게 참석수당이 많은지 한 회에, 한 번에.
이거는 교통비하고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되어져 있는 건데,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제가 이거는 좀…
내용 좀 주십시오. 그리고…
알겠습니다. 서면으로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와 대화)
설명하세요.
그거 좀 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저희들이 2명이 아니고 6명이고 3회를 해 가지고 이 금액이라고.
그럼 이게 잘못된 거예요?
예. 그런 거…
어쨌든 이 내용을…
죄송합니다. 다시 서면으로 저희들이 정리해 가지고 다시, 예.
갖고 오시고.
그럼 저희 또 36페이지 볼까요?
예.
36페이지 아, 35페이지 보시면 평가급 및 성과급 등 이래가 4억 4,723만 9,000원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게 보면 경영 평가급 해 가지고 사장 200% 해 갖고 천 삼백 얼마, 본부장 200% 1,200, 직원 삼백 얼마 66명 있고 무기계약직에 대해서 또 자체 평가급 해서 직원 100% 해서 256만 원 이 내용 설명 한번 해보시지요.
아마 이거는 저희들이 경영평가를 하면 저희들이 경영평가에 따라 가지고 돈은 200%에서 0%까지 지급하게 돼 있는데 아마 계획서상으로는 가장 최고치를 저희들한테 잡아놓은 것 같습니다. 아마 이거 이렇게 되면 저희들이 경영평가를 받은 게 있기 때문에 이렇게는 지급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예산에 적정하게 책정을 잡으시라 이거지요. 아까 우리 집행률이 자꾸 지금 47%에서 거기서 이월이 돼서 지금 21년도에는 71% 집행률이고 22년 5차 추경에 42.5% 수감자료에 있어서 이렇게 잡으시지 마라니까요. 재무제표를 보시고 평가에 대한 급여을 맞춰서 적정하게 하시라 이거지요. 예산을 그렇게 막 그냥 최대한으로 어떻게 되면 된다고 그렇게 하시면 예산이 적정하게 배치가 안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9페이지 한번 또 볼까요? 연구개발비에 보면 인사제도 개선 용역비 해 갖고 5,500만 원입니다. 인사제도 용역 발생해서 내용 끝났습니까, 이거?
지금 저희들 하고 있습니다. 중간 발표까지는 저희들 끝났습니다.
이 용역이 발생하게 된 이유가 뭐지요?
제가 처음에 부임을 해 가지고 전 직원과 면담을 했는데 그중에서 두 가지가 공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제도가 불합리한 걸 갖다가 좀 정확하게 해달라는 거고 지금 기업문화를 분위기를 바꿔 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또 저희들이 직급 문제라든지 그런 것들을 하게 된다면 논란거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저희들 외부 전문가한테 맡기면 그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외부 전문가한테 용역을 줬습니다.
예년에도 이렇게 인사제도 개선 용역 발생이 몇 년도에 있었습니까? 사장님 오셔서 지금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제가 와 가지고 한 겁니다, 이거는.
사장님 오셔서 한 거고 또 그 전에, 그 전에 인사제도 용역 발생한 게 몇 년도에 몇 번 있었습니까?
그거는 없고 제가 오기 전에는 중장기 경영계획 그 용역을 한 것은 있고 인사제도와 관련된 것 같은 경우에는 제가 와 가지고 처음으로 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의 어깨가 무거우실 게 뭐냐면 우리가 부산관광공사가 생긴 지가 몇 년 됐지요, 지금?
내년 되면 10주년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정도 오랜 기간 동안 인사제도 개선 용역 발생을 안 했다는 건 이건 문제 있는 출자·출연기관이에요, 이거는. 그 안에 있는 기획팀도 다 계실 건데 왜 이런 얘기를 안 했어요, 그 전에. 지금 사장님은 임용은 1월 달 이렇게 오셨는데 다른 분들 이렇게 자본잠식 되고 그렇게까지 가는데 인사제도가 모든 것은 일은 사람이 중심이에요. 중심 위에 모든 일이 처리되는데 이런 용역 자체를 안 했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지금.
그리고 86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85페이지네, 5페이지. 세븐브릿지 홍보용역비 해가 2억이 있습니다, 2억. 이게 제가 감사자료 보니까 2억 7,000으로 또 증액된 것 같더라고요? 이 내용을 좀 설명해 주십시오.
어떤 저희들 세븐브릿지 사업은 연간 3억씩 예산이 저희들 잡혀져 있습니다, 국제관광도시의 어떤 예산으로서. 저희들이 세븐브릿지를 올해는 세븐브릿지 BI를 개발을 하고 그 BI와 관련된 홍보와 그 홍보를 하기 위해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하고 있거든요? 영도다리와 관련돼 가지고 저희들 피아크에서 저희들 홍보를 하고 또 그다음에 을숙도대교와 관련돼 가지고는 부산박물관과 같이 어떤 한다 하는 거하고 그런 사업으로 저희들이 들어갔습니다.
증액이 좀 된, 되지 않았습니까?
아니, 원래 3억으로 잡혀져 있었는데…
아, 그렇습니까?
예.
근데 이게…
저희들이 그래 가지고 5년간 15억이…
예산서에는 2억으로 돼 있어요, 2억으로. 2억으로.
아마 이거는 추경하기 전에 편성된 어떤 계획으로…
그러니까 지금 3억으로 돼 있으면 처음부터 3억 하시면 되지 왜 추경으로 또 맞추시는데요. 일단 그거는 그렇게 자체 하여튼 내용 회의하셔서 수정하시든 하십시오. 하고 페이지 122페이지 한번 보실까요? 보니까 위원회 운영수당이 있는데 심사위원회 운영 및 수당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지요. 100만 원에 4회 해 갖고 한 해 100만 원이에요, 이게. 심사위원회 무슨 심사하시지요, 이거?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아까 전에 저희들 BI 개발을 한다 그러면 저희들이 심사위원을 구성해 가지고 그 업체들이 와 가지고 선정을 하고 그 심사수당을 저희가 지급을 하기 때문에 각종 그런 심사수당을 갖다가 한꺼번에 잡아놓은 것 같습니다.
그게 횟수도 이리 4회 돼 있거든요, 4회. 근데 1회당 이제 100만 원 정도다, 그 내용을 한번 저희한테 주십시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알고 계셔야지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제가 지적을 해드립니다.
예.
그리고 146페이지 보면 부산연구 기초조사 4,200만 원 4식 있고 빅데이터 활용 동향 분석 여기에 대해서 1억 1,400 해 가지고 3번, 3식이라는 게 3번이지요, 이게?
예, 3개입니다, 3개.
종류를 세 종류를 한다, 이거지요?
예, 3개.
근데 동향 분석에 보면 저도 지금 책자를 갖고 있습니다. 관광객 실태조사 그리고 글로벌 관광 트렌드 분석 여타 보고서가 있는데 근데 저희가 분석을 이렇게 하면 이렇게 나눠서 용역비가 발생을 한다는 거는 조금 저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돼서 사장님한테 질의하는 겁니다.
저희들 관광데이터 해 가지고 9억의 예산을 가지고 크게 보면 두 가지로 저희가 하고 있거든요. 부산관광 기초연구조사와 빅데이터와 관련돼 가지고 주요 관광지를 갖다가 조사하는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누는데 저희들이 기초조사에 금방 말씀하신 관광산업 동향 어떤 분석과 저희들이 또 부산 방문관광객실태조사를 하는데 저희들이 그 두 가지를 병행해 가지고 부산 관광객이 얼마나 오느냐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설문조사를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좀 추정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빅데이터 SKT하고 신한카드에서 나오는 걸 갖다가 그 조사를 2개를 합쳐 가지고 저희들이 추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설문조사 한 것도 좀 약점들이 소위 해 가지고 바이러스도 좀 있고 저희들이 SKT나 신한카드를 통해 가지고 빅데이터를 가지고 하는 것도 좀 바이러스가 있어 가지고 서로 지금 현재로서는 서로 2개 다 조사를 해 가지고 보완해 가지고 저희들이 통계조사를 갖다가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통계의 방법적인 부분을 얘기하신 것 같고 용역 발생에 대한 부분은 조금 저하고 조금 차이가 있거든요. 그 말씀 드립니다. 사실 지금 부산관광공사가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자본잠식이라고 자꾸 그런 얘기들 다들 있는 수치상으로는 그래요. 제가 보기에는 조금 결이 틀립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의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모든 적자에 있는 부분을 관광공사한테 많이 떠맡기고 있는 실태예요. 그 부분을 지금 계속하는데 어쨌든 지금 이런 용역 발생에 있는 부분을 사장님은 정확하게 파악하셔가 제가 이 책을 쭉 많이 봤습니다, 지금. 관광객실태조사하고 그다음에 글로벌관광 트렌드 분석 아주 내용이 좋습니다. 진짜 이런 백데이터를 가지고 운영에, 우리 관광공사 운영에 딱 적용을 하시면 적자 그런 얘기가 안 나오실 겁니다. 많이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대표님 송현준 위원입니다.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코로나 이후에 크루즈 유치 마케팅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행감자료 105페이지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오면서 크루즈 관광산업이 굉장히 축소가 되고 위축이 많이 됐죠. 거의 찾아보니까 매출이나 이런 부분이 95%가 떨어지고 거의 100% 떨어지는 데도 많은 그 정도로 많이 위축이 된 상황인데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보니까 기항 확대 유치 홍보 마케팅을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활동을 많이 하시고 사업들이 있는 것 같은데 간략하게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어떤 저희들은 지금 크루즈는 저희들이 얼마 전에 해양수산부에서 하선을 허락을 했기 때문에 그전에는 어떤 들어오지도 못했거든요. 좀 그래서 저희들이 단독으로 해외에 가 가지고 홍보를 하지 않았고요. 거의 대부분 KTO, 한국관광공사가 크루즈와 관련된 홍보를 할 때에 저희들 직원들도 파견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같이 홍보를 했고요. 그 나머지 팸투어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서 부산에 팸투어를 하겠다고 요청하는 경우에만 저희들이 받아들여 가지고 팸투어를 갖다가 실시를 갖다가 했습니다. 그래서 총으로 본다고 하면 10회 정도 저희들이 어떤 해외에 나가 가지고 홍보를 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국내 입항이 허가됐다는 게 상당히 고무적인 것 같고 그러면 기존에 우리나라에 기항으로 되던 그 지역에 입항이 다 허용된 겁니까?
지금 저희들이 가장 메인 시장이 싱가포르에서 스타크루즈하고 거기에서 크루즈가 뜨는 거거든요. 그런데 대만과 중국이 시장을 열지 않으면 한국에는 올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크루즈 같은 경우에는 밤에만 이동하고 낮에 아침에 도착해 가지고 투어하고 이동해야 되는데 싱가포르에서 중국, 대만 시장이 열리지 않으면 부산까지 오려면 2박 3일 동안 배를 타고 와야 되기 때문에 저희는 실질적으로는 중국 시장이 열지 않으면 크루즈는 좀 어려운, 힘든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기항 확대 유치 홍보 마케팅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 마케팅 활동에 대한 예산은 올해 얼마나 지출이 됐습니까?
저희들 총예산이 잡힌 것은 2억이 잡혀져 있었거든요. 지금 그걸 갖다가 그 안에서 지금 저희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박람회 그리고 설명회, 포럼 참가 등 여러 활동이 있었는데 마케팅 활동에 대한 어떤 성과는 있었습니까?
저희들이 가 가지고 어떤 10회의 어떤 상담의 결과를 갖다가 마이애미에서는 나타났었고요.
상담을 하고 나서 어떤 소기의 가시적인 성과는 있었습니까?
지금은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10월 달에 하선 허가가 나기 전에는 실질적으로는 크루즈 자체가 들어올 수가 없었고요. 지금 현재도 실질적으로는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어떤 크루즈를 하는 지역에서는 자기 지역을 잊지 마라는 겁니다. 그래서 직원 한두 명만 파견을 해 가지고 홍보를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들도 직원은 한두 명씩만 보내 가지고 저희들은 만약에 코로나가 끝난다 이러면 저희들 부산은 언제든지 준비되어져 있다 이래 가지고 선사들한테 홍보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 부산의 기항의 어떤 메리트를 그냥 상기하는 차원에서 가서…
지금 현재로는…
계속 노출을 시킨다는 취지인 거죠?
그리고 특히 박람회는 꾸준히 가야지 효과가 있는 거지 한두 번 갔다 이래 가지고 부산에 대한 기항지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가 없거든요, 그런 선사들한테. 그래서 좀 지금은 어렵다 하더라도 저희들은 그런 박람회는 꾸준하게 가야지만이 아, 부산이라는 기항지를 잊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은 계속 직원 한두 명씩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중국에서 그 기항지를 열어주지 않으면 우리 부산이 어떤 기항으로서의 메리트를 살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라는 거죠?
실질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중국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중국이 열 수 있도록 어떤 정부 차원이나 부산시 차원에서 노력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저희들은 저희들의 어떤 무비자 같은 경우에도 10월 달까지 연장이 됐었거든요. 그것도 부산시에서 중앙정부에다가 계속 요청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9월 한 달 동안 무비자 하는 걸 갖다가 저희들 행사가 많아 가지고 10월 달까지 연장이 됐거든요. 하여튼 그런 식으로 저희들은 중앙정부나 저희들이 어떤 선사 이런 데에서는 꾸준하게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크루즈마케팅 중에 이제 국내외 소비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하고 이 부분의 취지는 뭡니까? 106페이지에 있습니다. 국내외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 이벤트 추진.
특히 이제 저희들은 온라인으로 저희들은 소위 이야기해 가지고 크루즈에 대한 인식을 계속 개선시키기 위해 가지고 저희들은 SNS 상으로는 홍보를 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인식이 좀 어떤 부분이 있는데 이걸 어떤 식으로 개선한다는…
그러니까 저희들이 특히 어떤 아까 전에 강철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외 급격하게 부산을 방문하는 어떤 동기 중에 하나가 미식이 계속 1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저희들은 부산도 어떤 미식으로서 가장 어떤 적합한 어떤 도시임을 홍보를 좀 시키려고 저희들 준비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좀 했습니다. 글로벌마케팅에서도 저희들은 마찬가지였거든요. 저희들은 현지에서 한국 음식을 만드는 체험 그런 프로그램도 좀 했었고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대표님께서, 사장님께서 이제 부산관광공사에서 크게 이제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쟁점들 세 가지 우리 박희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이제 첫 번째 관광상품 홍보, 두 번째는 관광 콘텐츠 개발 그리고 세 번째는 국내 마이스 유치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이제 기존에 있던 상품에 대한 질 향상 이 부분이 누락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 위원회에서 9월 30일 날 을숙도에 있는 낙동강 생태탐방선에 대한 견학, 현장답사가 있었는데 굉장히 좋은 취지고 좋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그 지역의 낙동강하구의 어떤 자연경관을 생태탐방선을 타면서 돌아보면서 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굉장히 좋은 취지인 것 같은데 그 상품에 대한 어떤 질 향상이 좀 많이 필요하다고 좀 많이 느꼈거든요. 대표님께서 그때 같이 동행하셨는데 혹시 어떤 부분을 좀 느끼셨습니까?
하도 저희들이 적자를 계속 내다 보니까 거기에서도 저희들은 적자가 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인건비부터 시작해 가지고 적자가 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쉽게 얘기해 가지고 인원도 충분하게 저희들이 그러니까 예를 든다면 선장이 갑자기 관혼상제가 생겼다고 이러면 배 운항을 중단해야 되거든요. 어떤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서비스를 제공할 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항시성이거든요. 언제든지 가면 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느껴야 되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는 갑자기 상을 당한다든지 그렇게 된다 그러면 저희들이 갑자기 운항중지가 되기 때문에 첫 번째로 충분한 인력을 해 가지고 항상 가면 생태탐방선을 탈 수 있다는 어떤 느낌을 저는 줘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저희들 강철호 위원님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좀 주셨는데 탐방선보다는 이미지가 훨씬 좋은 요트를 탄다 이러면 아마 좀 더 손님들이 탐방선보다는 요트가 어감상이라든지 또 실질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생태를 탐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그런 부분들이 좀 저희들이 약점이지 않느냐는 생각이고…
예, 맞습니다.
또 하나는 한 대 더 있어야 되거든요, 실질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면.
한 대 더 있어야 된다.
두 대까지 해야지 좀 적절하게 시간 배분이라든지 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세 번째 좀 그런 부분이 상품의 질 향상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적자상태에 있는 상품인데 그냥 가만 놔두면 계속 적자잖아요. 계속 적자상품이 유지되는데 어쨌든 흑자 전환을 위해서 뭔가 과감한 어떤 시도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고 그를 위해서는 결국에는 상품의 질을 향상시켜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제 실제로 경험을 해봤겠지만 타자마자 경유 기름 냄새도 나고 시동을 키면 소음 때문에 이제 대화도 좀 어렵고 그리고 해설사가 안내를 하는데도 음향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이 안 돼서 끊기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열악한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고.
사장님께서 해운대 리버크루즈라는 선상투어상품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예.
알고 계시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부산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행사들도 많이 거기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굉장히 매표소부터 해서 잘돼 있더라고요. 저희 낙동강생태탐방선 매표소는 컨테이너지 않습니까. 오래돼 있고 좀 가자마자 이미지가 매표소인데 지금 말씀드린 리버크루즈 선상투어 잘 아시니까 좀 거기서 이제 진행하는 상품의 어떤 서비스나 이런 부분 그리고 어떤 배를 또 사용하는지 이런 부분을 잘 참조하시면 그런 부분을 반드시 잘 이쪽으로 낙동강생태탐방선 사업하는 데 약간 흉내만 내더라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참작을 해 주셔서 관광상품이 개선되는 데 꼭 좀 노력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박희용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사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잠깐 자료 요청하고 잠깐잠깐 여쭤보겠습니다. 간단한 부분입니다.
지금 시티투어 버스를 몇 대를 서부산권에 신규 매입을 하셨죠?
지금 저희들 3대를…
3대 하셨습니까. 그러면 저희들 자료에 보니까 1대가, 하나가 3억 9,700 또 하나가 1억 9,700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이 그러면 3억 9,700이 2대를 구매하신 겁니까. 2대 금액입니까?
지금 이제 2대를 더 추가 신청을 해놨죠.
아니, 금액상으로 보니까 자료에 보니까 3억 9,700이 있고 1억 9,700이 있더라고요. 있는데 3억 9,700짜리 2대를 구매를 하신 금액입니까?
저희들 제가 알기로는 1억 9,700짜리 3대를 구매하는데 먼저 2대를 하고 신청을 하고 나중에 1대 더 신청하는 걸로 저는 파악하고 있는데…
자료에 보시면…
그렇습니다.
자료 한번 보십시오. 41페이지 3억 9,700이죠?
예.
거기하고…
2대를 먼저, 2대를 하고 1대는 원래 저희들이 중구하고 이런 거 다른 거 한다 그래 가지고 발주가 좀 늦게…
제가 여쭤보는 게 3억 9,700이 차량 1대 가격입니까, 2대 가격입니까?
2대 가격입니다.
2대 가격입니까?
예.
그러면 그 뒤에 1억 9,700하고 하면 1억 9,700원은 1대 가격입니까?
예, 그 정도 되는 겁니다. 1억 9700짜리를 3대 구입하는 거거든요.
3대가 동종 차량입니까?
예.
금액이 그러면 이게 3억 9,700하고 1억 9,700 하면 금액이 맞습니까?
제가 잠깐 계산, 저는…
(담당자와 대화)
3억 9,400이 나와야 되네요, 1개는.
아까 답변이 동종 차량이라고 말씀 안 하셨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왜 금액이 다르죠?
아마 이거 오타가 어떻게 잘못 저희들이 기입을 한 거 같은데 저희들이 직원들은 세금 관계도 넣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아마 계산이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사장님 답변을 그렇게 아니, 답변을 그리하시면 안 되고 이 부분이 현실적으로 저희들 행감자료인데 어떻게 검토도 안 하고 내보낸단 말입니까. 세금이 포함돼 있으면 뒤에 차량도 다 동일한 부분 아닙니까, 하면?
저희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저희들은 1대당 1억 9,700만 원짜리 2대인데 거기에 나라장터에 거기에 수수료까지 포함이 돼 있기 때문에 이거는 2대를 하기 때문에 수수료와 또 1대를 입찰했을 때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표기가 됐다 그럽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이거는.
한번 제가 이거는 잘못됐다 그러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차량가격만 제가 파악하기에는 1억 9,700…
계약서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 뭐고 나라장터에. 그 원본을 사본 해 갖고 제출하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답변 중에 이제 제가 서두에 저희들 이제 관광공사의 핵심사업 한 세 가지 정도 말씀하셨죠. 마케팅, 컨벤션하고 말씀하셨는데 아까 송현준 위원도 이야기했지만 저희들 낙동강 쪽에 탐방선 그 부분이 저희들 이제 실행이 언제부터 실행이 되었죠? 사업이 시작이 되었습니까?
낙동강 생태탐방선이요?
예, 탐방선. 언제부터 사업을 시작…
2014년부터.
2018년도요?
14년부터 아마 제가 된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그러면 지금 아까 사장님 말씀 중에 이제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하시겠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이제 탐방선을 저희들 부산시민들이 사업을 하고 있다는 부분을 얼마나 알고 있겠습니까?
생태탐방선에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그거는 저희들이 따로 조사를 안 해봐 가지고…
조사를 안 해봐도 일반 보편적으로 봤을 때 알고 있는 분들이 거의 저는 대다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티투어버스보다는 훨씬 더 작을 것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제 강철호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어떤 콘셉트을 새로 잡는 거는 저도 동의합니다. 동의를 하는데 이 부분을 마케팅도 하지 않고 그냥 예산만 투입한다 그거는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도 관광공사에서도 언론 쪽하고도 또 잘하신다 아닙니까? 다른 부분을 보니까 관광공사에 언론 쪽에 보도가 또 많이 되더라고요. 되는데 현실적으로 이제 저희들이 자본잠식 자꾸 이야기를 대다수가 그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나의 작은 부분도 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도 하여튼 심도 있게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저희들 생태탐방선이 승선 인원이 33명이거든요. 버스 1대, 45인승 버스가 들어오면 생태탐방선에 사람을 다 태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좀 더 소극적으로 1대 버스에 들어오면 누구는 기다리고 타고 이래 돼 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좀 소극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저희들이 감안해 가지고 마케팅을 좀 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도 오랫동안 관광 쪽에 또 마케팅부터 전문가시기 때문에 이제 하나하나 서로 의논해가면서 저는 개선을 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자료 좀 제가 요청하겠습니다. 저희들 21년도, 22년도 용역사업을 추진하셨죠?
예.
그 부분을 계약서부터 해서 자격요건 전체적으로 사업자, 사업자등록증까지 21년도, 22년도 전부 다 제출하십시오. 언제까지 제출하실랍니까?
(담당직원을 보며)
언제까지 되죠?
하여튼 최대한 빨리…
최대한 빨리 하셔서 저희들 본예산 들어가기 전까지 제출하십시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은 신속하게 제출해 주시고 문제점이 있으면 대화를 통해 가지고 문제점을 사실직고 하시고 또 수정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호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그런데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태종대 자동차극장 있지 않습니까? 지금 공사 다 끝났습니까?
아니요. 아직 공사 저희들 용도변경을 해야 된다 하고 또 시에서 저희들 회람을 좀 돌리다 보니까 저희들 가설건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영도구청에서는 가설건물로 안 되고 그런 어떤 협의사항들이 계속 많이 생겨 가지고 생각보다 지체되고 있습니다.
그게 2022년 7월, 7월 6일인가 여기 영사기 설치 부분 영사기 들어왔습니까? 부품 들어왔습니까?
지금 저희들 영사기 그거는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아니, 영사기를 어떤 영사기를 꼭 그 영사기만 가져와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것도 쓸 수 있는데 그것만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걸 할 수 있다는 겁니까?
다른 것도 저희들 영사기를 두 종류 중에서 제가 파악하기에는 1개만 들어오는 거만 그러니까 2개 중에 아무거나 들어오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두 종류 중에서 아무 종류나 들어오면 된다. 그런데 두 종류가 다 지금 못 들어오고 있다?
지금 저희들이 11월 달에 그걸 갖다가 저희들 그걸 어떤…
아니, 이 이야기가 된 지 올 초에 6월에 제가 7월 달에 시정 질의할 때 물어봤던 이야기인데요.
맞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잡았는데…
그래서 그 뒤에 다시 확인했을 때 지금 칩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를 해서 지금 계속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인데 그래서 도대체 어떤 영사기이길래 그게 없어 가지고 못 돌아와서 이걸 못 하고 있는지…
저희들 그건 아니고요. 미국제에서 나오는 뭐죠? 크리스티…
알겠습니다. 무슨 영사기인지 자료 좀 저한테 제출해 주세요. 도대체 어떤 영상기를 가져와야 그게 돌아가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 자료 좀 제출해 주시고요.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영사기를 못 가져와 가지고 늦어지는 것보다는…
부품이 안 된다면서요. 그러니까 그 자료를 어떤 자료를, 어떤 영사기를 받아야 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부품이 없어서 못 들어오는지 알고 싶다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왜 다른 영사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한번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자료 제출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생태탐방선이나 여기 시티투어버스 등도 있고 또 태종대 관계 용두산공원 여러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생태탐방선은 우리가 이번에 연수를 갔다 오니까 보면 제가 외국에서는 지금 전기선을 쓰고 있습니다, 전기선. 전기선으로 하루빨리 빨리 바꿔서 강에서 운행하는 것만큼 공해가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막 머리도 아프고 이런 이야기도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오늘. 그게 또 1대 운행하면 안 되고 한 2, 3대 운행해서 한번 탔을 때 버스가 들어왔을 때 같이 탈 수 있는 규모로 새로 재편성해서 그리고 홍보 아까 홍보 이야기 나왔지요? 홍보해서 우리가 지금 배를 타는 목적이 힐링 아닙니까, 그죠? 그런데 우리가 이번에 경험한 바로서는 별로 힐링이 되지 못했어요. 머리가 아프고 시끄럽고 그리고 많이 타지도 못하고 그런데 그런 걸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새로 가십시오. 그리고 선착장이 좁기 때문에 옮기든지 새로 개발을 하든지 지금 하셔야 됩니다. 이번에 새로운 공사 사장님 오셨을 때 시장님하고 독대를 해서라도 그걸 바꾸십시오, 해 가지고.
그리고 용두산공원 그런 데도 알콜 나왔죠? 알콜 이야기 나왔는데 새로운 어린이 요새 기계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옛날에 우리 용두산공원에 가면 미래성을 볼 수 있는 게 있었거든요. 용두산공원에 가면. 30년 전에 무선자동차를 운행한다든지 그것처럼 무슨 드론을 움직인다든지 AI로봇을 움직여서 무슨 볼거리를 제공한다든지 그런 것을 해서 새롭게 용두산공원에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게끔 다시 재편성해 주시고 제일 중요한 건 우리 관광을 통해서 지역사회 활성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태종대 같은 경우에는 다누비열차가 들어와서 활용이 지금 플러스 되니 마이너스 되니 하지만 그 주변에 상권이 다 죽었어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심사숙고해서 지역축제를 여시든지 다시 그 주변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지금 10년, 20년 됐습니다, 그 상권이 죽은 지가. 그러니까 그런 것도 연구개발 최종 목적지는 우리 관광공사에서 관광객을 끌어들어서 지역 활성화를 이루고 하는 게 제일 목적인데 우리가 부산시에서 사업을 해 가지고 지역이 활성화되지만 죽어버린다면 그건 실패한 사업입니다. 그걸 염두에 두고 사업을 펼치시고 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감 준비한다고 수고하셨고 또 우리 감사 나중에 우리 예산 하실 때 좀 더 충실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추가질의 없으시죠?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별히 유념하셔서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해 주시고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하신 후에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산관광공사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14시부터 관광마이스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26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윤재성
행정문화팀장 조미령
○ 피감사기관 참석자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
본부장 백정림
마케팅실장 조준길
경영혁신실장 김영봉
○ 속기공무원
안병선 하효진 황환호

동일회기회의록

제 31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0 회 제 1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2 9 대 제 310 회 제 1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3 9 대 제 310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4 9 대 제 310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5 9 대 제 310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6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4
7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8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1
9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0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0
11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2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3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9
14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5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6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17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8 9 대 제 310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0
19 9 대 제 310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20 9 대 제 310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1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2-09
22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2-09
23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2-09
24 9 대 제 310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25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6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27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2-09
28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9
29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9
30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8
31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1
32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33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9
34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35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36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2-09
37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8
38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8
39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8
40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5
41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0
42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8
43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44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45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46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5
47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5
48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5
49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5
50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4
51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52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53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54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55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5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2-22
5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본회의 2022-12-13
5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7
5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2-11-29
60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4
61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4
62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4
63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4
64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3
65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7
6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6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4
6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6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7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본회의 2022-12-08
7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5
7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28
7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3
7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3
75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3
76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3
77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2
78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09
79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4
8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4
8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3
8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8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8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1-01
8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2-12-08
8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2
8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24
8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2
8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2
90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2
91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본회의 2022-11-21
92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8
93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6
94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07
9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3
9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3
9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9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9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0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1
10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21
10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18
10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6
10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16
10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6
106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6
107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15
108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09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03
11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11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2
11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1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2
11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11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본회의 2022-11-01
116 9 대 제 310 회 개회식 본회의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