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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위원회
(14시 03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변인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나윤빈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감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과의 소통과 시정 홍보를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시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 잡고 향후 예산 심사는 물론 입법 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신속한 자료제출로 원활한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대변인께서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앞쪽에 계신 간부님들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에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08일
대변인 나윤빈
홍보담당관 변선자
공보담당관 강경보
뉴미디어담당관 하승민
착석해 주십시오.
이어서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고 대변인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대변인 나윤빈입니다.
올 한 해 우리 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최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저와 우리실 직원들은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 홍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간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변선자 홍보담당관입니다.
강경보 공보담당관입니다.
하승민 뉴미디어담당관입니다.
(간부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대변인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 대변인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2건 끝에 실음)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답변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변인 외 답변자는 본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으셔서 발언대에서 직책과 성명을 밝히시고 질의 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0분 이내로 질의를 부탁드리며 보충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마친 후에 추가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해주십시오.
대변인님 반갑습니다. 박희용 위원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예.
하여튼 설명은 잘 들었고요. 저희들 이제 행정사무감사 83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보셨습니까. 저희들도 대변인실에 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제 홍보라고 저는 또 느껴지고요. 그래서 저희들 또 10개 분야에 보니까 열다섯 분의 이제 홍보대사가 또 계십니다. 하여튼 10개 분야에 열다섯 분이 계시는 부분도 하여튼 또 저희들 대변인실의 또 노력으로 상당히 성과를 이루었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저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또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이분들에 대해서 내가 검색을 전체적으로 한번 이래해 봤습니다. 해 보니까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고 그래서 이분들이 어떤 활동을 주로 많이 하십니까?
저희 홍보대사는 각 국이나 과에서 관광 분야 또는 엑스포 분야 이렇게 분야를 나눠서 임명을 한 홍보대사님들이 계시고 또 시정전반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로 임명되신 분들이 계십니다. 대부분은 영상을 촬영하시거나 홍보와 관련된 포스터에 출연을 하시거나 이런 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이분들의 활동을 하는 거를 대변인실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십니까?
예.
그러면 대변인이 금융산업에 Dr. Lutz Raettig 이분은 어떤 활동을 하십니까?
이분은 금융연합회 의장으로 계셨고 금융블록체인과에서 금융 분야와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홍보대사로 임명을 하셨는데 지금은 이제 홍보대사에서 임기가 다 되셔서 퇴임하신 상태입니다. 일전에는 활동을 대부분은 어떤 컨퍼런스나 이런 데 가셔서 부산시에 대해서 홍보를 하시는 그런 일들을 하셨습니다. 영상을 촬영하거나 하시지는 않았고 지난번에 저희 책자에 잠깐 사진으로 한 번 등장하신 적은 있습니다, 홍보 책자에.
홍보 책자에 사진만 실리신 거 아닙니까?
인터뷰 형태로 실려서…
제가 자료를 검색을 해보니까 2014년도 부산 방문한 거 말고는 자료가 검색이 안 되더라고요.
아, 예…
그래 이렇게 또 제가 봐서는 이제 저희들 아까 말씀드린 대로 15개 분야에 열다섯 분이 계시는 부분은 저는 상당히 고무적으로 봤는데 내면적으로 들어가서 이제 검색을 해보니까 자료 자체가 없는 겁니다. 좀 안타깝고 그다음에 지금 문화 부분도 마찬가지예요. Mark Tetto라는 분도 이제 보니까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19년도 이후에 19년도에 한 번 나와 있더라고요. 나와 있고 그래서 저희들 좀 가식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저는 좋겠다. 이렇게 느껴지고 차라리 저희들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자리인데 이거는 제가 봐서는 허위서류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현실적으로 가식적으로 할 것 같으면 차라리 이름을 올리지 말든지 공석으로 놔놓든지 이렇게 해야 되지 지금 나머지 분들도 제가 이제 활동하시는 분들도 잘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계시지만 이게 이제 형식적으로 감사자료를 제출한다는 부분은 저는 잘못됐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대사를 이제 위촉한 게 2014년부터 아까 금융 쪽은 위촉이 되셨는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홍보대사들에 대한 시에서 좀 요청하는 것들이 많이 좀 발전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대호 선수 같은 경우는 저희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프러포즈를 해서 홍보대사로 임명이 되셨고 지금 시하고 같이 할 사업들이 여러 개를 제안을 드려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홍보대사분들이 보통 초상권이라든지 개인 퍼스널 권리 이런 것들을 굉장히 중요시하시다 보니까 저희가 제안은 많이 드리는데 수락을 정말 잘 안 해 주시는 좀 그런 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더 이분들을 잘 좀 시 홍보에 인바이트 하실 수 있도록 좀 더 협의를 많이 해서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금융 쪽 같은 경우도 이분이 연세도 있으시잖아요?
예.
그리고 지금 이천, 이제 금융연합회 회장이라는 그 포인트밖에 없고 제가 봤을 때는 2014년도 같으면 지금 얼마가 되었습니까?
좀 다 다행스럽게도…
지금 부산시의 또 트렌드와 맞게 저는 홍보대사를 좀 같이해서 운영을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봐서는 너무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느껴지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희들 대변인실에서 저는 개선해야 될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대변인실에 잘못인가 안 그러면은 이제 홍보대사에 선임되신 분들이 잘못인가도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분들이 저희들이 통화는 할 수 없지만 직접적으로 하면 자기가 부산시의 홍보대사가 맞느냐 안 맞느냐도 저는 모른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좀 현실적으로 대변인실을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대변인실이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부산시에 또 정책도 알리고 시민들에게 저희들에게 홍보를 하면서 또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또 중요한 기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 대변인실에서 좀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이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자리에 또 많은 또 공무원분들이 계시지만 공무원분들이 저는 부산시에 대해서 또 자긍심도 가지고 신뢰도 가지고 주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 정도의 부산시를 사랑하는 공무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저희들 대변인실에서 어떤 콘텐츠를 개발해서 공무원들에게도 전파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에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를 저희도 좀 많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 부서에서 새로운 정책들이 나오면 가장 먼저 저희 시 내부 포털게시판에 홍보를 먼저 시작합니다. 그래서 시에 있는 구성원들이 이 정책을 잘 이해해서 바깥으로 잘 전파를 하는 게 가장 먼저 선행돼야 되는 것이라고 저희도 공감하고 있고 지금 그 부분을 저희가 열심히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많이 조언을 주시면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저희 공무원들을 정책홍보 1명, 1명이 대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이 보시기에 아까 답변 중에 저희들 의회에서 도와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예.
어떤 부분을 도와달라는 의미십니까?
우선은 정책제안을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저희보다 더 시민들하고 많이 소통하시고 많이 만나시기 때문에 저희 공무원들한테 좋은 정책제안이나 좋은 시민들의 의견들을 전달해 주시는 게 가장 저희한테는 필요한 부분이고 또 이제 곧 예산도 시즌이 다가오는데 그런 부분도 저희가 앞으로 열심히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꾸지람도 주시고 제안도 주시고 예산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봐서는 저희들 아까 이제 정책을 알리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위기정책에 대한 위기대응도 저희들 대변인실의 또 역할이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도 이제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저는 계속 대변인실에서, 지금 하고 계시죠?
예.
모니터링도 계속 또 하셔야 되고 저희들 이제 현실적으로 우리 부산시민들이나 저희들 이제 공직에 계신 분들이나 부정적인 이슈가 또 도출이 되었을 때도 대변인실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래서 부산시가 이제 브랜드화를 하기 위해서는 대변인실의 역할이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대변인실에서 어떤 콘텐츠가 개발이 되실 것 같으면 저희들 의회에도 같이 공유를 좀 해줬으면 좋지 않겠나 이렇게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보통 상임위를 하기 전에 문자메시지로 링크를 좀 많이 걸어서 보내드립니다. 그래서 광고 메시지처럼 좀 번거롭게 느껴지실까봐 항상 조심스러운데 모니터링 기능이 지금 대폭 한 3년 전부터 대폭 강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에도 들어가 있지만 지금 SNS나 여러 가지 소셜미디어들을 통한 시민들이나 국민들 반응 그리고 외신 반응까지 전부 다 저희가 지금 매일 모니터링해서 시 내부 직원들과 국장님들하고 다 게시판에 올려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대변인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모니터링 기능이 첫 번째고, 두 번째가 그 모니터링에 기반해서 정책을 홍보하는 거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도 이제 위기관리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리고 이제 본 위원의 생각은 이제 위기관리에 대한 매뉴얼도 작성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이제 진정성 있는 이제 콘텐츠를 저는 개발을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제일 첫 번째 질의드렸던 홍보대사들 중에서 저희들 활동하지 않는 분들은 저는 정리를 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대사님들도 다 임기가 있으십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셨던 금융의장님은 임기만료로 이번에 임기가 종료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이후에도 위원님 말씀처럼 좀 더 홍보대사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먼저 저희가 제안을 드리고 그것이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저희가 정리를 좀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 장시간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감사자료 85페이지 한번 보시지요. 지금 다이내믹 부산도 발행 배부하시고 외국어신문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막 하시더라고요. 여기 보시면 21년도에 보시면 구독만족도가 지금 93%로 그다음에 95.5% 그다음에 94.3% 이렇게 아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어째서 무슨 근거로 이렇게 만족도가 높지요. 결과를 어떻게 조사를 해봤습니까?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우편으로 구독자가 저희 전체 발행 중에서 한 10% 정도 되십니다. 이 구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산서에 보시면 세출예산 사업명세서에 보시면 이 내용인갑네요. 보니까 기타보상금에 보면 다이내믹 부산 만족도조사 참여자 보상해 갖고 1만 원에 100명 그리고 외국어신문 만족도조사 참여자 보상 그다음에 인터넷 뉴스 이벤트 참여자 보상, 퀴즈이벤트 만족도조사 이 사업으로 500만 원 잡혔는데 이것에 근거 하에 지금 만족도조사 하신 거지요?
이제 만족도조사는 저희가 매년 하는데 이분들을 무작위로 추첨해서 선물을 드리는…
선물도 드리고 우리가 지금 외국어신문을 발간해서 우편으로 지금 보내고 있지요. 지금 외국어 같은 경우는?
예. 구독, 그렇습니다. 구독자분들에 대해서는.
그게 몇 퍼센티지가 되지요? 우리 발간 부수에 대해서.
지금 제가 글에 한글판은, 한글판은 한 22만, 아, 2만 2,700부 정도됩니다. 되고 외국어는 영어 1만 부 중, 영어 1만 부 중에서 한 20% 정도가, 20% 정도 됩니다. 매달 1만 부가 나가면 한 20% 정도를 우편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우편으로 가시고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당연히 만족도 안 높을까요?
아무래도 구독을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저희 신문을 보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호감도가 좀 있으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우편으로 그렇게 홍보하는 자체는 좋아요. 만족도가 높은 것도 좋고 하지만 이게 전체만족도 부분은 조금 저희가 좀 다른 부분도 다른 또 여론에 대한 조사 부분도 같이 활용을 하셔가 그렇게 만족도 평가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폭넓게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 홍보캐릭터 홍보 활성화해서 2억 우리 예산이 잡혀 있더라고요. 이게 지금 우리 부기 캐릭터하고 이렇게 배분, 세출 금액이 어떻게 나눠집니까. 전체 다 2억에 대해서 우리 부기 캐릭터 활용하는 거예요. 이게?
부기 캐릭터를 직접 연기하시는 전문 인력운영비가 1,800 정도 되시고요. 나머지는 대부분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용입니다.
그게 토털 그러면 얼마지요?
그게 다 합쳐서 2억입니다.
어쨌든 부기에 대한 홍보 캐릭터, 홍보활성화비가 2억 모두 부기에 대해서만 투입되고 있다?
예, 맞습니다.
다른 부분이 아니고 홍보 캐릭터로.
예.
처음에 당초 개발비용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4,000만 원.
4,000만 원요. 구체적인 과정을 어떤 절차로 해서 부기가 선정이 되고 이게 언제부터 부기가 선정이 됐습니까?
19년에 기획을 시작해서 20년에 제작이 완료되어 납품 완료가 됐습니다.
사실 저도 부기 캐릭터가 안 지가 얼마 안 됩니다.
예, 최근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기가 뭔지 부산기러기, 갈매기?
예, 맞습니다.
부산갈매기?
예, 갈매기입니다. 부산갈매기의 준말이고 시민들이 직접 선정해 주신 이름입니다.
이게 뭐 저작권도 설정이 돼 있습니까. 저희가? 저작재산권?
제작…
저작재산권.
아, 상표권 돼 있습니다.
상표권이 돼 있습니까?
예,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부기 캐릭터를 만들었으니까 우리 소상공인들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콘텐츠 산업, SNS 산업에 그리고 우리 대변인실에서 아주 시정에 대한 홍보 같은 데 많이 활용해 주십시오. 한 예로 우리 광안리해수욕장 가면 펭수라고 좀 유명한 게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처럼 펭수를 EBS에서 빌려오는 것보다 광안리에 대한 운영하는 데 그리고 해수욕장에 있는 데 한번 그런 쪽에 관광진흥과나 산업과나 협의해서 또 해수욕장 백사장에 좀 활용하는 방법도 또 시정홍보를 활용하는 데 활용을 해 보십시오. 계획을 한번 잡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펭수 같은 경우 1년에 거기에 대한 저작권만 빌려오는데도 뭐 기천만 원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아주 우리는 뭐 홍보 자체를 하니까 뭐 거저 줄 수도 있는 거지요. 잘 좀 활용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시민들께서 광안리나 해운대에 부기 조형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많이들 제안을 주시고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대변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강철호 위원입니다.
아까 전에 우리 박희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우리 부산 홍보대사 있죠?
예.
말씀 중에 홍보대사 하시는 분들이 초상권 이런 부분들도 이야기를 하시던데 예민하시고 우리 굳이 예민하신 그런 분들을 부산시 홍보대사로 활용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아무래도 조금 인지도가 있으신 분들이 홍보대사를 하면…
아니 그러니까 인지도 있는 분은 이해가 되는데 제가 열다섯 분 중에서 아는 분이 네 분밖에 없더라고요, 이름을 들어보니까. 그래서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우리 지금 현재 대사가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거꾸로 이야기하자면 좀 더 거기에 대해 관리를 다시 해주셔야 된다는 이야기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지 않는 분을 굳이 이렇게 이름을 올려놔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우리한테 도움 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그래도 부산시 홍보대사를 하자고 하면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그리고 지금 우리 2030엑스포 이런 부분들에 대한 홍보도 지금 보면 우리가 제일 지금 부산, 서울, 서울 쪽으로 오시는 분들이 부산을 통해서 서울을 통해서 부산 많이 오시거든요. 지금 그중에 특히 하나가 인천공항에 우리 카트라든지 공항 내의 어떤 2030 관련 홍보 그리고 또 그 부산역, 김해공항 우리 소위 말하는 관문에 따른 어떤 2030 부산을 홍보한다든지 2030엑스포를 홍보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한 대안을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특히 KTX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하거든요, 안에 보면.
예, 맞습니다.
KTX 방송에 지금 우리 부산 관련이나 엑스포 관련해서 영상을 하고 틀고 있습니까?
계속 송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틀고 하고 있습니까. 어떤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까?
엑스포도 있고 저희 15분 도시도 있고 몇 가지…
그래요? 아니, 그런데 왜 제 눈엔 그게 안 보입니까. 기차 타러 가는 데도 그렇고 지인 보고도 며칠 전에 서울 가는 지인보고 제가 한번 확인을 해달라 했어요. 그러니까 저도 탈 때도 안 보이고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가 싶어서 내가 지인이 서울 간다고 해서 전화를 좀 해서 혹시 방송을 좀 보고 우리 부산 관련 엑스포 관련 혹시 홍보가 영상으로 나오면 그 부분을 조금 이렇게 영상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없대요. 그래서 어떻게 얼마나 하시길래 그게…
이게 KTX에 이제 하루종일 운영을 하면 3번 딱 틀어줍니다.
3번?
근데 그거를 이제 랜덤으로 KTX에서 정하는데 그건 한번 협의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3번밖에 할 수가 없네요?
비용을 더 부담하면.
비용적인, 그러니까 3번 정도 되니까 내가 볼 수가 없겠죠. 그래서 엑스포 관련이라든지 지금 우리가 지금 중요한 부분이 엑스포가 또 있으니까 엑스포 관련 쪽으로 좀 집중을 해서 조금 빈도를 높여서 아무래도 이게 좀 실용성 있는 쪽으로 가져가는 게 안 맞겠습니까. 예산도 전체적인 부분을 잘 좀 조정을 하셔 가지고 지금은 우리가 좀 집약할 때는 집약해서 좀 빈도를 높여서라도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1개는 지금 우리 전에도 한 번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 우리 부산 관련 부산에 대한 홍보 아니면 지금 현재 우리가 엑스포에 대한 홍보 이거를 CNN과 같은 전 세계에 흐르는 어떤 네트워크를 좀 채널을 활용하자라는 제가 한번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니까 이게 반갑게 CNN 방송에 이걸 하고 있더라고요?
예, 하고 있습니다.
그죠?
KBS글로벌, 아리랑 TV, CNN, CNBC 이렇게 해서 저희가 방송에 CF로 나가고 있습니다.
보니까 100페이지에 보니까 해외방송매체 이렇게 나와 있네요. 그래서 보니까 CNBC에는 9월 1일부터 해서 지금 하고 있고 CNN도 9월 1일부터 현재 10월 31일까지 우리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서 횟수로 계속하고 있다 말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이게 예산도 한 18억 정도 지금 실행한 걸로 돼 있고 우리 대표님 지금 우리 CNN에는 30초 컷 정도가 얼마 정도 합니까?
지금 저희 전체 예산이 1억 9,000이고 광고료가 여기 지금…
아니, 아니. CNN 방송, 전 세계에 타는 방송에 우리가 광고를 하기 위해서 프라임타임에 30초 보통 컷으로 거기는 계산하는 거 맞죠?
프라임타임에 나가게 되면 보통 이제 지면, 일간지 같은 경우는…
아니, 아니. 방송, 방송으로 가면.
전면광고가 1,000만 원 정도고요.
방송으로 가면?
방송으로 가면 한 5,000에서…
얼마?
5,000 이상입니다.
1억?
예.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죠. 제가 얼마나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1만 불 정도로 알고 있거든요. 그것도 지금, 앤더슨 같은 이런 아주 프라임타임에 들어가는 9시 대 이런 데 보면 그 전으로 들어가는 광고가 최근에 좀 올랐다 하더라도 제가 볼 때는 한 1만 불 정도 30초 단위로, 그거는 좀 더 확인해 봐야 될 필요가 있겠지만 몇 분을 우리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100분이면 10억일 것이고 만약에 1만 불로 친다면 그죠. 그래서 우리 CNN트래블이라든지 CNN에는 지금 우리가 알려야 될 지금 현재 당면 현안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엑스포 같은. 이런 부분들은 조금 과감하게 우리 부산을 알리고 엑스포를 알리기에는 그 한 200개국 정도가 보고 있습니다. 200개국에 20억 가구 정도가 호텔하고 전 세계로 지금 보고 있다는 거죠. 그런 매체나 좋은 매체가 있는데 조금 더 집중할 때는 집중하고, 지금은 우리가 엑스포 이런 부분들이. 그다음에 또 우리 엑스포도 마찬가지지만 부산시에 대한 이미지를 업하기 위해 가지고는 좀 그런 조금 앞서가는 전략으로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부산을 지금 우리 엑스포 이런 부분도 다 글로벌 도시로 가기 위한 하나의 그거 아닙니까. 우리 런던, 파리 이야기하는, 그죠?
예.
그 정도 되려면 그 방송으로 보면 그런 그 도시에 대한 광고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하다못해 파키스탄 이런 데 카라치도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카라치라고 하는 그거도 한 30초 정도 광고 나오는데 볼 때마다 아쉬움을 많이 느끼거든요. 그래서 한 번 더 검토를 해보셔 가지고 아예 접근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답답해서 이런 소리 합니다. 하셔 가지고 금액이 얼만지 한번 정확하게 확인을 좀 해보십시오. 그래서 가능성이 있다면 좀 과감하게 집중과 선택을 하실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지금 이게 아리랑TV도 있고 KBS월드도 있지만 사실은 KBS월드나 아리랑TV는 외국에서 그렇게 보는 빈도가 그래 높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나갔을 때 보는 쪽으로 많습니다. 근데 현지에 계시는 분들이 보는 거는 그래도 지금은 CNN 정도, 이런 CNN 쪽을 많이 보고 있는 걸로 지금 알고 있으니까 조금 전에 내가 숫자를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한번 좀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예.
이제 결론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투자수익 ROI 정도도 대비에 따른 투자수익이 높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검토를 더 제가 요청드리는 겁니다. 그러고 지금 우리 그 영어상용도시가 지금 시작되면서 조금 문제라기보다는 시민단체나 이런 거하고 직면이 돼 있죠?
예.
그래서 영어상용도시는 어떤 식으로 지금 현재 방향을 풀어갈 계획인지 말씀을 좀 해 주시렵니까?
우선 저희 시에서 영어상용도시라는 정책명을 사용하지 않고 ‘영어하기 편한 도시’라는 정책명을 사용하기로 내부에서…
아니 그러면 처음부터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가시지 왜 영어상용도시란 이름을, 영어상용도시는 누가 들어도 그거는 우리가 관공서나 이런 방송이나 모든 부분에 영어를 상용화시키는 뜻의 의미 같다고 보는 건데 그렇게 신용치 않게 접근을 했냐 하는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박형준 시장님께서도 영어를 상용화한다는 그 자체의 의미는 우리 부산시민이 영어를 더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자는 거 아닙니까? 그래야 그게 국제화로 가는, 국제도시로 가는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해 바로 하고 있습니까?
예, 정말 올바른 이해…
그래서 우리가 그 이름도 제가 볼 때는 시민들이 시작도 전부터 그에 대한 그 정도는 좀 더 고심을 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이름을 가지고 전부 다 지금 반론을 제기하는 거거든요, 시민단체도 그렇고. 그 속, 그 내용을 정확하게 뭔지 이야기를 알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앞으로도 우리가 정책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서 좀 심사숙고를 하셔야 됩니다. 시민들한테 다가가야 될 그 네이밍이라든지 이름이 과연 이것이 어떻게 다가올지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거죠.
예.
지금 현재 우리가 현재로서는 대시민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지금 실질적으로 반대를 한다는 언론의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났지만 또 진행되는 거로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는 어떤 전략 또 어떤 지금은 우리 시민들이 어느 정도 거기에 대해서 처음에 나왔던 그런 데이터보다는 좀 인지도가 올라갔는지 한번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일전에 이제 한글 단체에서 많이 우려를 많이 표명을 하셔서 그 부분을 저희 대변인실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그 모니터링을 해서 계속 보고를 드리고 그런 것들이 반영이 되면서 정책 명을 먼저 일단 수정을 했고요. 이번 주 금요일 날 저희가 아까 보고도 드렸다시피 저희가 항상 홍보 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지금 영어상용도시가 이번 주 안건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께 좀 더 영어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나 기업인들이 좀 영어수용력이 높은 도시로 부산을 인지하고 편안하게 부산을 여행하실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 위주로 홍보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대변인의 역할과 관련하여 제2차 부산미래혁신회의 글로벌 영어상용도시 부산 개최 회의에도 참석한 바가 있으시죠?
예.
여기서 우리 시장님과 교육감님 업무협약을 한 것으로 아는데 우리 교육청에서도 그죠?
예.
그 외에 또 뭐 어떤 다른 논의나 아니면 다른 논의가 있었습니까, 관련해서? 우리 영어상용도시 해 가지고 다른 시장님과 교육감님께서 그 외에 다른 어떤 논의는 있었습니까, 그 회의에서?
추후 그 이후에는 다시 공식적인 논의는 없었지만.
없었습니까?
그 두 분께서 한글 단체가 고민, 좀 어려워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산시 시 정책에 대해서는 우리가 표현의 차이로 좀 해석하기에 따라서 좀 차이가 날 수가 있었지만 그 본 취지 자체는 우리 부산이 가고자 하는 어떤 글로벌 도시로 가고자 하는 데 있어서는 필요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의 방향이, 방법이나 방향이 있겠지만 특히 우리 영어를 본인들이 구사를 하는 거하고 예를 들어서 디바이스라든지 통역을 통해서 하는 거와는 차이가 많은 거는 당연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기가 하고 싶은 그 속뜻을 정확하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조금 학생들부터도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하거든요. 아무래도 교육부터도, 투웨이로 가야 여러 가지 트랙이 한 두 개로 가야 되겠죠. 당장 지금 필요한 우리 성인들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교육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봐 가지고 우리 학생들은 영어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한 논의, 각자의 내용들은 많이 이야기가 됐지만 우리 학생들한테 가는 그 부분은 좀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한번 우리 간담회를 한다든지 시 차원에서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한 번 정도 새롭게 장을 한번 벌여줬으면 좋겠다, 이거를 제가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아, 예. 저희 부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저희가 도와서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정책이 올바른 길로 가서 시민들께서 그 혜택을 많이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효정 위원입니다. 우리 대변인님 또 우리 직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시 공식 SNS를 운영을 잘하고 계시는데요. 아마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 등등해서 팔로워가 아마 중복된 사람 포함하더라도 아마 72만 명 이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각각 매체 운영방식이 어떻습니까?
우선은 제일 SNS 중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지금 현재 팔로우가 제일 많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거의 400% 이상 증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18만 지금 5,000명 가입을 해있고.
운영방식은요?
저희 뉴미디어담당관실 안에 SNS팀이 있습니다.
몇 분 정도 계시죠?
지금 임기제 분 네 분하고 일반행정직 두 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게시물을 직접 만드십니까?
예, 대부분 직접 만들고 이 도와주는 디자인 기업이 있습니다. 디자인 기업하고 몇 가지는 외주를 줘서 하고 메인 홍보는 저희가 직접 제작합니다.
제작하시고. 게시물을 제작을 하고 최종적으로 게시를 하잖습니까? 그럼 최종 컨펌은 이제 대변인 컨펌을 받고 하십니까,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십니까?
과장님 선에서 컨펌을 하고 주로 나가는데 예민한 게시물에 대해서는 저까지 컨펌을 합니다.
아시겠지만 이제 9월 3일 날 우리 힌남노 태풍이죠. 이거 관련해 가지고 자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와” 이거 사진 올리셔 가지고 엄청 질타를 많이 받으셨는데 사실은 조금 장난스럽죠, 국가적인 재난상황에. 저도 이거 실제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실시간으로 저도 봤는데 이거 댓글들 보니까 “장난칠 게 따로 있지 부산시 와이라노.” 이런 정말 악의적인, 악의적인이 아니죠. 사실 그대로 느끼고 올리신 댓글들이 많은데 이 과정은 좀 어땠습니까?
힌남노 기획을 담당주무관이 했고 보통 통상은 그것을 단톡방에 올려서 담당팀장과 과장님 검토를 거친 뒤에 게시가 됩니다. 특히 재난 쪽은 늘 그렇게 해왔는데 공교롭게도 그 기간에 재난 게시물을 만든 담당자 임기가 다 되어서 이제 공석인 상태였고 그리고 담당팀장님은 인사이동으로 오신지 한 한 달이 채 안 된 상태였고 과장님도 임기만료로 휴가 중이셨습니다. 마지막 이제 임기만료되기 전에. 그러다 보니까 그걸 공론화할 수 있는 시간이, 기회 없이 담당자 선에서 좀 빠르게 게시됐습니다.
대변인님도 확인 못 하셨습니까?
그 당시에는 제가 그 컨펌하는 체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큰 문제죠.
예. 그 이후부터 바꿨습니다.
이게 참 진짜 이 정말 피해도 많았었고 부산은 작은 피해로 좀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다른 지역에 피해도 많았었고. 실제로 휴교령도 내릴 만큼 엄청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올해뿐만 아니고 2020년도에도 이게 한 번 있었더라고요, 이게 보니까. 쥐띠의 해, 쥐 죽은 듯 집에서 머물러주세요, 이러면서 사과문까지 올리셨어요, 이게. “향후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앞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신중히 임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처음 같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텐데 2020년도에도 이런 일이 한 번 있었으면 아까 모니터링 하신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모니터링이 중요한 게 아니고 사전에 이 게시물을 마지막 최종 컨펌을 받고 올리는 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후속대책도 중요하지만 아까 보니까 카톡에서 공통톡방 만드셔 가지고 그거를 확인하고 하신다는데 그런 체계도 좋지만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올릴 때는 더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는데 이게 매년 한 번꼴로 이렇게 일이 터지면 시에 대한 행정적인 어떤 신뢰도가 엄청 많이 깎일 것 같아요. 백번 잘해봤자 뭐 합니까? 한 번 이렇게 큰 실수 하시는데. 안 그렇습니까?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 뒤에 어떤 시스템적으로 좀 개선된 점이 있습니까?
현재는 무거운 주제의 게시글에 대해서는 국장을 거쳐서 나가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이게 대부분, 이렇게 무거운 게 아니고요. 되게 가볍게 보고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무거운 건 무겁게 가죠, 당연히. 이태원 참사다 이런 거는 당연히 무겁게 가는 건데 이 재난상황에 대해서 게시물을 만드시는 분에 대한 어떤 인식이 조금 가볍게 느껴지시는 건지 아니면 서로 이게 공유되는 게 이 재난상황을 좀 가볍게 인식하시는 건지 좀 의문이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좀 발생 안 됐으면 좋겠다 생각이 좀 들어요.
저희가 더 체계를 잘 갖춰서 잘 모니터링하고 거를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그러니까 일상적인 거 올리시는 거 말고요. 이렇게 우리 행사 같은 것도 많이 올리시잖아요. 저도 자주 보는데 그거 말고 정말 공식적으로 중요하게 판단, 이 재난상황은 특히나 시민들이 관심 가지고 보시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 관련해서는 자체 매뉴얼을 좀 만드십시오. 거기에 대해서 문책도 하고 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중간중간에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꼭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특히나 긍정적인 거는 소문이 빨리 안 나지만 부정적인 거는 언론에도 빨리 타고 정말 빠르게 확산 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특히나 72만 명 이상 저희가 많이 구독을 많이 하고 계시고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하셨다는 것도 알겠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반드시 꼭 좀 주의를 기울이셔 가지고 이런 자체 매뉴얼 같은 것도 만드셔서 이런 하시는 일에 괜히 힘 빠지시잖아요. 그런 일 없으시도록 조금 더 한 번 더 챙겨봐 주시기를 꼭 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짧게 하나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제 ‘다이나믹 부산’ 관련해서 이 배부처 현황을 보니까 저희가 20만 부 중에 업체배부가 12만 부 정도 되고 전체 배부의 60% 정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예.
근데 공동주택 직접 투입이 5만 부잖습니까?
예.
공동주택 직접 투입은 언제부터 하셨습니까?
공동주택을 보통 저희가 한 150세대 이하 되는 일반적 연립주택 같은 형태에 영세한 주택들 위주로 저희가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달차로 직접 가서 한집 한집 다 저희가 꽂아 넣거나 아니면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없는 데만 저희가 가거든요.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없는데 아파트 입구에 게시대를 해 가지고 신문을 쌓아놓거나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배부되는 곳 좀 나중에 자료를 상세하게 주셨으면 좋겠고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말고 이제 접근성이 조금 낮은 빌라, 상가 이런 지역 있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이런 데는 시 전역 12개로 배분해 가지고 순차적으로 배분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매회 배부받는 게 아니고 12번을 돌아서 매달 이렇게 가는 거예요?
예, 두 부류로 나눠 가지고 2개씩, 2개씩 갑니다. 중구·동구, 영도구·서구, 서구·사하구, 진구 이렇게 돌아가면서.
돌아가면서 이렇게 나가신다고?
예.
근데 이 보니까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시장, 이 시정정보 접근성이 높고 아마도 빌라, 상가, 주택가에 계시는 분은 접근성이 낮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배부를 하시는 것 같아요.
예, 맞습니다.
맞습니까, 그런 기준으로 하시는 거 맞습니까?
예, 예.
근데 이 공동주택이라고 하더라도 거주자가 노인이신 분의 경우에는 이 접근성이 되게 낮으시잖아요?
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접근성도 높여야 되고 하는데 이 보니까 책자에도 지금 구독여건 개선을 위한 배부방법 변경 등 배부처를 지속 확대하신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예.
전자매체나 이런 데 좀 취약한 곳에는 또 어떻게 또 배부를 하실 계획인지 또 개선이 되는 부분이 있는지 좀 알고 싶어요.
아까 말씀하신 12만 부 중에서 7만 부는 저희가 일간지 삽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마도 일간지를 받아보시는 노년층분들께서는 저희 삽지를 보고 계실 거고 나머지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관리사무소가 없는 그런 연립주택이나 상가, 주택 밀집지역에 가고 있습니다. 부수를 더 확대를 해서 저희가 배부처를 늘리는 방법은 있는데 이런 것들이 사실 시민들께서 이런 수요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좀 더 저희가 자세하게 확인을 해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시민들도 계실까봐 저희가 이 부분은 시민들한테 여론을 한 번 더 조사를 해서 배부처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좀 합리적으로 배부방법을 고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제가 각 구·군에도 시정신문을 만들지 않습니까? 만드는데 거기는 거의 다 통장님들이…
아, 예. 다하시죠.
통을 나눠 가지고 배분을 하시는데 제가 한번 깜짝놀라서 봤던 게 이게 구·군 사업소도 다 들어가길래 제가 이 다이나믹 부산이 각 구·군에서는 어떻게 좀 처리가 되나 봤더니 한켠에 막 쌓여있어요, 그냥. 배부가 안 되고.
구청에…
아니, 동사무소에 다 그래요. 그러니까 통장님들이 나눌 때는 각 구·군 것만 하지 다이나믹 부산은 아예 신경을 안 쓰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같이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널브러져 있습니다. 진짜 가보십시오. 깜짝 놀랐어요.
통장님들하고 혹시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구청하고도 한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렇게 되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나눌 때 같이 나누는 게 되기 때문에 어쩌면 시민, 많은 시민들이 더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좀 들어서.
알겠습니다.
사진을 찍어오려다가 찍지는 않았지만 하여튼 그냥 이렇게 통으로 널브러져 있는 걸 제가 정말 많이 봤어요.
저도 한번 현장 가서 보겠습니다.
관리를 좀 하셔 가지고 직접적인 좀 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배부 점검은 계속 돌아가면서 하고 저희가 사진도 막 엄청 많이 찍어가지고 받고는 있는데 아마 좀 미흡한 곳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찾아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없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외국어 신문 발행 및 배부 현황을 보니까요. 현재 그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로 이렇게 발행되고 있네요?
예, 그렇습니다.
좀 신문을 보시는 분들이 만족을 합니까, 어떻습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만족도 조사를 했을 때 점수는 높게 나옵니다. 아무래도 구독자들 위주로 저희가 조사를 하다 보니까 애정이 있으신 분들이 긍정적 답변을 많이 주셔서 수치상은 만족도가 높고요.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훨씬 더 많이 받아보십니다. 그래서 부산에 거주하고 계시는 외국인들의 말씀을 들었을 때는 “시정정보 접하기 좋고 알짜정보들이 많다.” 이런 평가가 많습니다.
발행을 보니까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매월 발행이 되는데 베트남어 신문은 분기별로 나가네요? 부수도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고요.
예.
지금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국가별 외국인 수 비율은 혹시 아십니까?
베트남분들이 사실 제일 단일 국적으로는 제일 많으십니다.
그렇죠. 보니까 베트남 국적 외국인이 1만 2,200여 명이고요. 중국 국적 외국인이 한 9,300여 명, 일본 국적 외국인이 993명, 거의 1,000명, 1,000여 명인데. 베트남 쪽에 발행도 적고 부수도 적고해서 제가 질의해 봤고요.
이번에 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 글로벌 홍보를 위해서 어떤 일들을 했습니까?
우선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시정 매체를 다 이용해서 했었고 특히 제가 오늘 위원님들 책상에 이걸 좀 하나씩 올리려다가 실례가 될까 싶어 가지고 올리지 못했습니다. 영문판과 일본판으로 저희가 이렇게 5만 부, 1만 부 이렇게 찍어 가지고 각 관문, 그리고 서울, 수도권 그다음에 부산에 있는 여러 지하철 역사에 이걸 전부 다 배포를 했고 거의 모든 물량이 다 소진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공연을 하기 한 열흘 전부터 이걸 배포를 했는데 많은 분들, 외국인분을 비롯한 한국인분들도 이 책자를 많이 가져가셔서 활용을 하셨고요.
그 이번에 외국어 신문 특별판 발행했지요?
예.
영어하고 일본어만 발행했습니까?
예. 영어랑 일본어만 일단 했습니다. 왜냐하면 오시는 국적을 저희가 살짝 받아서 봤더니 영어권하고 일본어권이 가장 많으셔 가지고 영어랑 일본어로 발행을 했습니다.
베트남 쪽에 사람들은 BTS를 별로 안 좋아하나요?
동남아분들이 많이 오시긴 했는데 일단 저희가 여력이 없어서 영어로, 일단 공용어로 많이 했습니다.
이왕 만드는 거 좀 특별판을 원래 4개 국어로 나가니까 4개 다 만들지 그랬습니까?
특별판 대신에 그 바로 그 공연이, 공연 그맘때 저희가 베트남어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어판을 이렇게 해서 안에 전부 다 BTS 소식으로 해서 배부를 드렸습니다. 근데 거주하시는 베트남분들에 비해서 숫자가 너무 많이 부족한 점은 저희도 많이 절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금 팀에 베트남어 전공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영어나 중국어를 하시는 담당자들이 이 기사를 전부 다 제작을 해서 신문을 만들고 계시는 상황이라 저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수고하셨고요. 또 대변인실에서 또 우리 그 우리 시민들 의견도 좀 수렴도 많이 하셔 가지고 부산을 위한 정책개발이나 개선할 거 또 부산시정 홍보도 해 주시고 특히 우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많은 홍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나윤빈 대변인님과 실 정말 멤버 여러분 다 고생 많으십니다. 시정의 최일선에서 홍보를 하고 계신데 얼마 전에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바꾸셨나요?
예.
제가 며칠 전에 한번 들어가 보게 됐는데 이 바꾼 거에 대한 혹시 평은 좀 들어보셨습니까. 어떻던가요?
저희가 안 그래도 지금 그 평을 좀 들으려고 SNS랑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금 질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혹시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영상으로 그렇게 나가게 되면 인지력 부분에서 조금 떨어지실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지금 여쭤보려고 질문지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이게 큰 비전이라면 거기 올라 있는 첫 화면이 굉장히 마음에 다가오고 부산의 이미지를 확 드러내겠다 싶은데 주로 홈페이지라는 건 PC를 이용해서 아니면 핸드폰을 이용해서 들어가잖아요? 화면이 작은데 그런 화면이 연달아 2, 3개가 뜨는데 바다 파도가 밀려오는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나무숲이나 이런 거는 크게 부산을 상징한다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오히려 태종대의 모습을 바다와 산이 같이 있는 걸 한다거나 아니면 파도의 모양도 해운대 비치를 넣는다거나 그리고 이렇게 나무를 비추어서 보는 이런 장면들이 ‘아, 부산이구나.’ 하는 느낌이 사실 좀 덜 들었습니다.
예.
그리고 그 홈페이지가 아마 엑스포 좀 염두에 두시고…
예, 맞습니다.
해외에 계신 분들도 보리라 생각하시고 다국어로 하시고 한 것 같은데. 일단은 홈페이지라는 건 관공서 홈페이지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기본 틀을 좀 유지하면서 팝업식으로 그런 걸 좀 초기화면에 뜨게 하거나 이렇게 하는 게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을까. 근데 내가 시에 어떤 볼일이 있거나 국 관련 사항을 열어본다거나 민원이 있어서 하려면 상당히 이렇게 찾아내려 가야 되는. 그래서 이거 우리 공식홈페이지가 맞나 처음에는 제가 사실 조금 그래서 다시 또 그다음 날 시의회 와서 다시 열어봐도 그랬고 지금 이제 그 윗부분에 사이트들을 넣었는데 처음에는 그것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개정 중인가 생각했지만 크게 사실 긍정적으로 와닿지는 사실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거 하나 좀 말씀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지하철 내에 보니까 시정에 대한 광고가 한두 편이 보이더라고요?
예.
들락날락도 있었고 한 두세 개가 보였는데 이럴 때는 비용은 어떻게 됩니까, 지불을 합니까?
지금 교통공사하고 저희가 협약을 해서 현재는 무료로 게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건 좀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싶고 지하철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젊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좋은 정보는 수시로 좀 번갈아 가면서 올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
그리고 우리 송상조 위원님 말씀하실 때 영어하고 외국어판, 일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우리 오전에 영어방송에 대해서 할 때는 중국어하고 베트남어가 2시간씩 배정이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예, 합니다.
일어가 빠져있어요. 근데 물론 지금 많이 살고 있는 주민이 중국인, 베트남인이라 할 수 있지만 우리 한국 특히 부산으로 보면 일본하고의 문화의 밀접성은 정치적인 건 차치하고라도 그걸 그렇게 굳이 원래 없었는지 아니면 하다가 뺐는지 제가 그걸 확인을 하니까 어떤 분은 원래 없었다 그러고 어떤 분은 이전에 있었다 하는데 제가 그거까지는 이번에는 미처 확인은 못 했습니다. 어쨌든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일본어도 저는 좀 넣는 게 관광객이 오든 안 오든 지금 현재 있는 부산의 문화권 내에서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나 일본어를 통한 정보, 이런 거를 공부를 한다거나 이런 분들이 아직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거 좀 고려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가 그냥 느낀 대로 좀 짧게 질문을 드렸고 본 질문을 좀 드리자면 행감자료 108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여기 보면 시정홍보 책자 몇 권을 만드셨어요.
아, 예.
이거 다 제작을 하셨습니까, 완료?
예, 다 제작이 되었고. 아, 예. 제작이 되었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었습니까, 이 전체 만드는 데?
전체비용은…
(담당자와 대화)
제가 전체비용에 대해서는 좀 자료로 제출드려도 될까요?
예. 그러면 이거 이제 배포 중이시겠네요?
예. 구청이나 관공서 위주로 저희가 배포를 했고 부산을 방문하시는 주요 외빈들께도 이거를 기념품하고 같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직접 만드시고 인쇄만 의뢰하신 겁니까, 용역을 주신 겁니까?
물론 기본적으로는 용역을 통해서 인쇄까지 맡기지만 이 모든 기획은 다 저희가 사진부터 시작해서 안에 있는 모든 문구라든지 싹 다 저희가 다…
내용, 콘텐츠는 직접 하신 거라는 거죠?
예. 수십 번의 수정을 거쳐서 이 나중에 한 분씩 좀 배부드리도록, 정말 완성도가 정말 높습니다.
그래서 왜냐면 홍보물은 보통 그렇게 책자로는 그렇게 종류가 많지 않잖아요? 부산에서 볼 때는.
예, 맞습니다.
그래서 기획을 열심히 하셨나 보다 싶은데 혹시 도시브랜드 리뉴얼 용역하고 계십니까?
그거는 지금 기획담당관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실에서?
기획관실에서.
브랜드 리뉴얼이란 말은 어떤 내용까지를 포함하는 거죠?
지금 이번에 하는 리뉴얼은 부산광역시, 이 저희가 70년대 때 만든 이거랑 다이나믹 부산, 97년도에 만든 다이나믹 부산 두 가지 디자인…
디자인입니까?
예.
내용은 그대로 하고?
디자인을 하다 보면 내용이 이렇게 갈매기나 바다라는 모티브로 가지 않고…
명칭은 그대로 하고.
예, 다른,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건 다음에 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기대하고, 제가 이제 이걸 보면서 제가 서면질의로 사실은 용역 내용하고 인적구성에 대해서 좀 질의를 했었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쭉 보니까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대변인실이 추진한 용역이 세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파악한 걸로는 한 120여 건 됩니다.
예, 예.
그중에서 콘텐츠 개발 및 제작용역이 얼마나 될까요, 대변인 생각에는. 몇 퍼센티지 정도 되실까요?
보통 매년 한 20개에서 25개 정도 저희가 용역을 해왔는데 콘텐츠가 그중에 한 70%는 될 것 같습니다.
그거보다는 조금 낮은데 한 60% 가까이 됩니다. 근데 이제 이 금액은 제가 처음에 7월에 와서 8월 달에 질의하고 7월 질의하고 나서 받았을 때는 아마 추경금액이 반영이 안 된 것 같은데 금액은 어쨌든 계약금은 전체에서 콘텐츠 개발 및 제작용역 금액도 사실은 40% 정도 됩니다, 건수도 그렇지만. 그리고 올해도 콘텐츠 제작비용이 50% 정도 되거든요?
예.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이거 이제 콘텐츠 개발하고 제작용역은 뉴미디어담당관이 대부분 추진했던 것 같더라고요?
예.
내용이 많아요. 다른 부서에는 그냥 컴퓨터 뭡니까, 홈피 관련이라거나 이런 게 많은데 그래서 이제 대변인실에 콘텐츠 제작 관련 부서가 따로 없습니까?
저희가 콘텐츠 기획을 이제 하고요, 보통 프로듀싱을 저희가 하고. 그 기획 콘티를 주면 그거를 이런 용역업체가 가지고 있는 장비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 장비로 만듭니다.
그럼 지금 그거를 뉴미디어담당관 내에 캠페인기획팀을 말하는 겁니까?
주로 캠페인기획팀과 소셜방송팀에서 특히 소셜방송 같은 경우는 방송장비가 저희는 되게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기획을 해 주면 업체에서 거기에 맞는 제작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서면답변서를 보니까 2018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에 콘텐츠제작팀 및 기획팀이 있었더라고요?
아, 예.
그 이후에 팀이 폐지가 된 겁니까?
제가 18년도 조직에 대해서는 지금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래서 지금 오히려 이런 부분은 강화를 해나가야 되는데 왜 폐지가 됐는지 좀 궁금해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 콘텐츠제작팀은 캠페인기획팀, 지금 현재 캠페인기획팀으로…
그 팀이 대신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까?
리뉴얼을 한 것 같습니다, 예.
저도 그렇게 이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판단을 했는데 자체적으로 대변인실에서 콘텐츠 개발, 제작을 할 수 있는 전문 인력 몇 분이나 되십니까? 만약에 캠페인기획팀이라 치면.
지금 임기제 분이 스물, 전문임기제 분이 한 지금 열다섯 분 계시는데 이 열다섯 분이 대부분 다 콘텐츠를 기획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SNS 같은 경우는 카드 뉴스나 이런 걸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기획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이제 그래서 인력을 같이 받아 보니까 이제 여러 상황을 볼 수 있지만 일단 제가 콘텐츠 개발하고 관련해서 지금 대변인님이 말씀하신 내용하고 연계해서 보면 전문성을 요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스물아홉 분을 뽑으셨더라고요. 그런데 좀 재직기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요. 5년 이상 재직하신 분이 아직 없더라고요. 이제 지금 3회 재임용 되신 분이 19년 7월 25일부터니까 아직 이제 한 3년 좀 넘은 거겠죠. 그래서 지금 임기제공무원 형태 같으면 보통 5년 단위로 최대가 된다고 돼 있어서 정말 이렇게 되면 부산의 대변인실에 전문인력이 어떻게 키워지겠냐 그리고 이제 다른 부서하고 순환보직을 하는 경우에는 주로 2년을 계시지 않습니까? 이제 6급 이하에도 봤더니 2년 이상 재직자가 80명 중에 열두 분이시더라고요. 전문인력으로 키우려면 이분들을 좀 완전 전문가로 키우시든지 아니면 임기제공무원으로 들어온 분 중에서 정말 콘텐츠 제작 전문가를 집중 채용도 하고 육성해서 외주 주는 비용을 자꾸 줄여나가는 게 좋겠다. 80명의 인력이 있는데 이렇게 아까 대변인님이 인지하고 계시듯이 70%, 80% 되면 곤란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 내용이라는 거는 시정에 그 내부에서 어떤 시정의 맥이나 이런 걸 흐름을 알고 있는 분들이 제작을 해야 용어를 하나 쓰거나 사진을 하나 쓰더라도 제대로 할 수가 있지 우리가 아무리 기획을 해서 준다 해도 우리의 의도를 제대로 담기는 어렵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그걸 좀 궁금하게 봤었고 이 정도 인력이고 예산도 이 정도면 콘텐츠제작팀이 제일 좀 저는 비중 있게 가야 된다. 이번에 뉴미디어담당관 또 새로 오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좀 집중적으로 고민해 보셔서 정말 부산 자체의 인력으로 시 자체 인력으로 어떤 상황에 어떤 우리가 국제행사가 있어도. 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공공기관도 너무 외주용역이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 자꾸 해서 나눠주기식 일만 해 갖고는 이 좋은 공직에 있는 인력분들이 언제 전문가가 됩니까? 그래서 특히 이렇게 순환보직을 좀 덜해도 되는 이런 대변인실에서는 전문인력을 좀 키워나가시는 게 좋겠다 해서 앞으로 계획을 좀 잘 짜셔 가지고 수시로 저희 의회에도 예산 할 때는 보고를 해 주시고 해 주시기를…
더 많이 설명드리고 말씀도 듣고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대변인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아까 박희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홍보대사 관련해서 추가질의를 조금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83페이지인데요, 행감자료. 예산 지원 관련해서 무보수 명예직이 원칙이라고 돼 있는데 그럼 예외적으로 보수를 받는 홍보대사도 있습니까?
보수를 받은 홍보대사는 없는 것으로, 없습니다.
총 15명 모두 보수는 없이 명예직으로 이렇게 하고 계시네요. 알겠습니다. 확인차 한번 여쭤봤습니다.
저는 80페이지 부산미래도시관 운영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언제 어떤 목적으로 부산미래도시관이 만들어졌지요?
우선 개관일은 2010년 10월입니다. 목적은 부산시청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우리 부산시의 역사 그리고 부산시의 지리, 부산시 정책에 대해서 한눈에 보실 수 있는 곳을 만드려고 2010년에 개관을 했습니다.
부산시를 알리고 부산시의 어떤 시정을 또 알리는 홍보하는 홍보관으로 이제 만들어진 거죠. 그러면 이제 방문객들이 좀 많아야 이제 홍보 효과가 있을 텐데 지금 해당 페이지 보니까 쭉 3년 지금 22년, 2021년, 2020년 쭉 인원이 방문객 실적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혹시 줄어드는 감소 추세에 대한 이유나 또 특히 보니까 중·고생 그리고 일반인 비율이 거의 절반 이상 이렇게 떨어지고 있거든요. 혹시 왜 감소되는지 특히 또 이렇게 중·고생, 일반인이 감소되는지 좀 분석을 해보셨습니까?
저도 이게 좀 궁금해 가지고 20년 전 것부터 다 봤는데 19년에는 7만 명 이상이 방문을 실제로 했고 일반인과 외국인 방문객이 이 수치보다 훨씬 많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지금 69명이 아니라 그 당시에 몇백 명 이상 방문을 하셨고 아마 코로나 때문에 단체 방문 또는 부산시에 정책적으로 오시는 외국인 방문객이나 일반인 방문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지난 3년간은 수치가 특히 부진했습니다.
그러면 중·고생하고 일반인 그 부분은 좀 혹시 어떻게 좀 분석을 하십니까?
중·고생 수치는 여기서 크게 차이는 없고 일반인 분들은 한 원래는 한 5,000분 이상 되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처음에 저희가 개관을 했을 때에 비해서 콘텐츠의 매력도도 사실은 조금 시대랑 못 따라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엑스포유치본부에서 예산을 지금 10억을 들여서 일정 구간을 엑스포 홍보관으로 지금 리뉴얼을 하고 있는 중이고 아마도 11월 말 경 되면 리뉴얼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콘텐츠가 좀 개선될 예정이시네요. 그러면 이 방문실적은 어떻게 카운트가 된 겁니까? 이게 연령대나 나이나 이걸 일일이 체크를 해서 대장에 작성을 해서 카운트가 된 겁니까?
보통 단체손님은 견학 신청을 통해서 저희가 카운팅을 하고 무슨 개인정보 이런 것들하고 해서 저희가 신청서를 또 들어오시는 분들한테 조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 대해서 좀 러프한 방문객 수치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최근에 9월 달이죠. 이제 1층에 시청 1층에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들락날락놀이터 어린이복합문화시설 설치된 거 알고 계시죠. 거기 혹시 지금 한 세 달 정도 돼 가는데 방문객 혹시 카운트 되십니까?
1일 1,000명이고 지금 몇 만 명이 오셨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수치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주말에는 거의 3,000명씩 오신다고…
주말이 엄청 더 훨씬 많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생각하기로는 이제 주말에는 또 어린이 그리고 한 3배 이상이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홍보효과가 있는 상황인데 이제 부산미래도시관은 주말에는 운영을 안 하더라고요.
예, 안 합니다.
그래서 이게 연계해서 작용 이제 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좀 열리면 훨씬 더 홍보효과가 있지 않을까 좀 생각이 들고 부산미래도시관 같은 경우는 주중에 굳이 이렇게 여기 방문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고 주말에 또 들락날락 이런 문화시설이 오픈되면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3,000명이니까 그걸 통해서 들락날락 왔을 때 또 한번 도시미래 여기 도시관도 한번 방문을 하고 좀 그렇게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그 부산미래도시관을 만약에 다시 엑스포유치홍보관으로 신설해서 리뉴얼 하게 되면 좀 주말에도 오픈할 수 있도록 하는 걸 제가 제안을 드리고요. 오픈을 함과 동시에 또 운영시간도 들락날락 운영시간하고 맞춰가지고 통일성 있게 운영을 하면 좀 더 홍보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운영시간하고 주말 개관 여부를 좀 유연하게 저희 검토를 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송현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참 좋은 의견인데 그렇게 시민들이 많이 오시면 조금 돌아가면서 그거 하셔 가지고 많이 이용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예.
그리고 우리 오전에 질의했는데 우리 부산에서 제일 많이 살고 있는 시민들 물어보니까 중국인이라더만 또 오후에는 바뀌었네요, 베트남으로.
아, 그게 중국이 대만 저기 중화권으로 통칭해서 하면 중국이 많고 단일국가 국적으로 하면 베트남이 많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 대변인님이 지금 나이가 지금 제일 그거 하시네요. 소통이 잘되십니까? 우리 과장님하고 나이 차이가 많으신데.
제가 잘 모시고 있습니다.
(장내 웃음)
그러니까…
소통이 너무 잘되고 저희 대변인실은 정말 원팀으로 시정에 있는 모든 현안들을 원팀으로 지금 다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잘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바라고. 어저께도 우리 말씀드렸는데 지금 오늘 이거 패용 다 하고 있습니까?
제가 하고 왔는데 방금 떨어져 가지고…
아니, 그거 말고 공무원 카드, 목걸이 다 하고 있습니까? 지금 호주머니에 넣고 계십니까? 뭐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여러분들 판단하기에는 공무원인지 아닌지 그거 보고 아는데 어찌 그거를 숨기고 다니십니까?
잘 패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변인실에서 적극 홍보해서 해 주시고 이게 지금 재난방송 이런 거 열심히 하신다는데 우리 홍보의 목적이 뭡니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거 아닙니까. 공포에 몰고 기분 나쁘게 하는 게 아니고 우리 3년 내내 코로나 때문에 노이로제 걸렸거든요. 매 1시간마다 삑삑 거리고 무슨 시민들 공포에 몰아넣어 가지고 코로나 나타났다 해 가지고 3년 내내 안 괴롭혔습니까. 이제는 조금 기쁘게 하기 위한 메시지를 보냈으면 하는 게 어떻습니까? 설악산에 무슨…
공감합니다.
그러니까 그걸 제도를 바꿔 가지고 그렇게 하시려면 지금 여기 만약에 북한에 지금 외국언론들은 한국 사람들이 너무 둔감하다. 북한에 비행기 내려오고 폭발물 내려오는데도 그러니까 사고 불감증 같이 정치 불감증에 걸렸다 이리 비판하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리 잘 지키고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소식을 전하고 또 기쁜 소식은 기쁜 대로 우리 잘 살아보자 옛날에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이런 캠페인처럼 캠페인 잘 만들어 가지고 캠페인 들어본 적이 없어요. 여기 대변인실에서 여기 5개, 여섯 가지 홍보한다는데 홍보를 들어본 적도 없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대변인실 문제점이 있는 거 아닙니까? 만들었으면 홍보하시고 캠페인 하시려면 보내시고 그러면 설악산에 눈이 내렸다. 우리 또 행복하게 살아보자 부산이 이제 우리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2030 엑스포에서. 이런 긍정적인 메시지도 계속 전달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냥 대변인실로만 중립을 잘 지켜서 홍보도 잘하고 신뢰를 회복해서 그 역할을 잘하면 아마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여기 아까 또 관리하는 부산시내 있는 모든 매체를 다 관리합니까? 쭉 적어놓으셨던데.
시정 공식매체는 다 관리를 합니다.
어떻게 다 관리합니까, 이거를 갖다가.
저희 80명의 대변인실 직원들이 전력을 다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리를 하는 것보다는 좀 말이 좀 어폐가 있는데 관리보다는 스스로 자율성을 부여하되 중립을 잘 지키면서 언론인 다운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감시·감독하는 역할을 좀 하시고 또 그런 역할을 해야지 어떻게 조금 돈 예산 내리면서 관리가 되겠습니까. 스스로 관리가 절대 안 됩니다.
예, 위원장님…
그래 신뢰 회복하는 데 더욱더 중점을 두시고 마인드를 그렇게 잡고 대변인실로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질의 계십니까?
김효정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십시오.
간단하게 추가질의 좀 하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우리 송현준 위원님 질의하셨는데 부산미래도시관이죠. 명칭이 좀 안 어렵습니까? 도서관으로 안 읽혀요? 부산미래도서관으로 읽히지 않습니까? 제가 부산미래도시관 찾아봤더니 어느 블로그 하시는 분이 도서관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무슨 이런 게 있더라 해서 몇 번을 읽어도 처음 볼 때부터 도서관으로 읽혀서 이 명칭이 지어진 지가 한 10년 넘었죠. 지금 시대에 좀 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한번 변경하는 것도 고려를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알겠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한번 검토를…
예전의 거도 있고 현재, 과거, 현재, 미래가 다 있잖아요. 그러니까 요즘에 맞게 조금 변경하는 것도 한번 고민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고 이 홍보관, 부산미래도시관에 보니까 저거 하시잖아요, 이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 설명을 주셨으면 좋겠는데 이게 보니까 11월 중에 개관을 하고 어린이체험관 연계해서 단체 관람도 하고 하신다고 하면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말에 오픈을 하셔 가지고 운영을 하시는 게 맞겠다 생각이 좀 들거든요. 이게 하루이틀 하고 말 건 아니잖아요. 홍보관 계속해서 유지해서 운영하실 거 아닙니까?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앞에 우리 정채숙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하셨지만 저는 약간 반대의 생각이 있어서 교통공사하고 부산시하고 협의해 가지고 지금 일부 객실에 우리 무료로 광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관례적으로 쭉 이렇게 되는 건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교통공사의 입장에서 또 반대로 봤을 때는 이거 무료로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좀 들어요. 이게 지방공기업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조금 우리 시본청에서 약간의 갑질 아닌 갑질일 수도 있겠다는 좀 생각이 들어서 이거 협의를 해서 이렇게 한다고는 하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좀 들어요. 왜냐하면 교통공사도 지금 적자 상태가 만만치 않잖아요. 지속적으로. 그래서 이게 한번 내부적으로 논의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일부 적정금액을 내시고 이렇게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게 맞겠다 생각이 좀 들거든요.
우선 교통공사의 광고는 저희가 유휴공간을 좀 받습니다. 그래서 광고가 안 들어오는 곳을 주로 저희한테 배정을 해 주셔 가지고 하고 있고 이게 이제 하나당 한 5만 원, 5만 원 내외인데 되게 양 수에 따라서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면 이걸 다 환산을 하면 한 65억 정도 연간 그렇게 되다 보니 저희가 사실 예산 부담이 상당해서 이 부분은 교통공사하고 저희가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해 가지고 정말 유휴공간에만 저희가 하고 있는지도 좀 확인하고 너무 무임승차 하지 않는 쪽으로 저희가 다시 얘기를…
유휴공간 활용하는 건 좋습니다마는 어떻든 시에서 하자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측면이 없지 않는지 한번 살펴봐 주시고 어떻게 보면 기회수익이 조금 누락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공사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은 본청이라고 해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건 아니잖아요. 공기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리가 인정할 건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관례적으로 된 건지 어떻게 된 건지 한번 살펴봐 주시고…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협의할 부분이 있으면 서로 간에 그런 일이 없도록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협의하고 보고 따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십시오.
대변인님 간단히 두 가지만 제가 여쭙겠습니다.
지금 우리 자체 시정홍보 매체라고 그죠? 6개 분야 24종이 있죠. 그중에 지금 제가 아는 바로 부산영어방송재단 라디오홍보 매체가 이렇게 빠질, 이렇게 빠질 상황도 생기죠?
빠져있는지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아, 그래요? 만약에 지금 현재 우리 대변인실에서 빠져나가게 되면 공백이 생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 조직을 통합하게 되면.
조직개편으로 인해서 이해, 그럴 경우에 이 부분에 대한 공백이 생기잖아요. 이 역할이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현재 대변인실에서 홍보매체 중에서…
아, 홍보수단으로서의…
매체 중에서 6개 분야 24종 중에서 이 라디오방송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 됩니까?
일단 영어방송에 대한 청취율이 제일 중요한데 아직까지는 청취율이 저희 다른 SNS 수단이나 유튜브에 비하면 조금 낮은 편이라.
그래서 조금 뭐죠 이렇게 다시 돼도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아닐 거라고 본다는 그렇게 말씀이죠?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저희가 시간대랑 이런 것들을 좀 협의를 잘해서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지금 영어상용TF팀이 어느 소속입니까?
창조교육과, 청년산학국 창조교육과 소속입니다.
거기에 들어가야 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간 겁니까? 아니면 대변인실에서 이렇게 관리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지 싶어서.
아까 위원님 말씀처럼 교육청하고 좀 협의해야 할 사안들이 있다 보니까 장기적으로 교육과하고 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인원이 몇 명입니까? 우리 TF팀에, 영어상용TF팀에.
TF팀은 팀원하고 팀장 해서 3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3명 가지고 정책 방향 정하고 앞으로 추진될 수 있습니까, 이거?
교육과에서 과장님…
저는 제가 볼 때 3명으로서는 상당히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도 한번 부서가 틀려서 그런데 한번 같이 검토되었으면 좋겠다는 추가질문 마치겠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추가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나윤빈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별히 유념하여 업무추진 시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하신 후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대변인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35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윤재성
행정문화팀장 조미령
○ 피감사기관 참석자
〈대변인〉
대변인 나윤빈
홍보담당관 변선자
공보담당관 강경보
뉴미디어담당관 하승민
○ 속기공무원
안병선 하효진 황환호

동일회기회의록

제 31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0 회 제 1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2 9 대 제 310 회 제 1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3 9 대 제 310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4 9 대 제 310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5 9 대 제 310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6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4
7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8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1
9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0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0
11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2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3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9
14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5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6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17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8 9 대 제 310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0
19 9 대 제 310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20 9 대 제 310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1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2-09
22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2-09
23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2-09
24 9 대 제 310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25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6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27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2-09
28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9
29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9
30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8
31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1
32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33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9
34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35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36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2-09
37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8
38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8
39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8
40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5
41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0
42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8
43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44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45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46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5
47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5
48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5
49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5
50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4
51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52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53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54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55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5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2-22
5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본회의 2022-12-13
5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7
5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2-11-29
60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4
61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4
62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4
63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4
64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3
65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7
6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6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4
6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6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7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본회의 2022-12-08
7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5
7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28
7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3
7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3
75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3
76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3
77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2
78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09
79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4
8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4
8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3
8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8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8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1-01
8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2-12-08
8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2
8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24
8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2
8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2
90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2
91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본회의 2022-11-21
92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8
93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6
94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07
9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3
9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3
9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9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9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0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1
10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21
10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18
10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6
10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16
10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6
106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6
107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15
108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09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03
11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11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2
11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1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2
11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11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본회의 2022-11-01
116 9 대 제 310 회 개회식 본회의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