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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위원회
(14시 02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송상조 부위원장님께서 지방시대박람회 참석으로 오후 감사에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산지방공단스포원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조용래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오늘은 스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날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레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체육 진흥을 위해 노력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시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 잡고 향후 예산 심사는 물론 입법 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관계임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신속한 자료제출로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이사장님께서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앞쪽에 계신 임원들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약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11일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 조용래
본부장 김석빈
경영지원처장직무대행 정한성
경주운영처장 조영규
착석하여 주십시오.
이어서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길 바라며 이사장님 보고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최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 조용래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로 힘든 경영상황 속에서 위원님들께서 저희 공단에 보내주신 각별한 애정과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 보고에 앞서 저희 공단 주요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석빈 본부장입니다.
정한성 경영지원처장직무대행입니다.
조영규 경주운영처장입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부산지방공단스포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 부산지방공단스포원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2건 끝에 실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답변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사장님 외 답변자는 본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으셔서 발언대에서 직책과 성명을 밝히시고 질의 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0분 이내로 질의를 부탁드리며 보충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를 마치신 후에 추가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사장님, 감사자료 110페이지 한번 보시지요. 여기 보시면 2021년도 경영평가 결과표가 있습니다. 최근 3년간 평가결과인데 2020년도 거를 보면 평가등급이 마고 전국순위 9위에 전국에 9개 있는 기관에 9위, 21년도에는 다등급에 8개 전국에 7위 그리고 2022년도에는 다등급에 9개 기관에 7위입니다, 7위. 여기에 대해서 다소 조금씩은 향상되고 있는데 보면 정성적인 점수가 좀 하락하고요. 정량적인 평가점수가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성적인 평가가 점수가 하락된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정성적인 평가가 어느 부분이 좀 있습니까?
정성적인 평가는 제가 상세하게까지는 기억을 못 하고 말씀드립니다만 아무래도 매출량 저희들은 기준이, 아, 정량적인 평가는. 정량적인 평가는 그렇고 정성적인 평가는 여러 가지 노력도 직원의 서비스 분야라든지 여러 가지 고객을 위한 노력 그리고 공원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 또 자체 내부의 어떤 소통 노력 이런 것들이 포함되지 않았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상승분야하고 하락분야를 기재해 놓았는데 하락분야별로 보면 사유, 사유와 가점을 여기는 또 획득하지 못했어요.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죠. 2021년도에는 가점이 0.5잖아요? 22년도에는 가점이 없어요, 가점이.
예, 그것까지는 지금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
그럼 나중에 자료해 갖고 좀 제출해 주십시오.
예, 자료는 보고 있습니다. 가점이 저도 이것까지는…
나중에 이해되셔 가지고 주십시오. 나중에 설명 한번 오십시오, 가점에 대해서.
(담당자와 대화)
나중에 오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파악하셔 가지고.
예, 예.
경영평가 하면 가점, 정성적, 정량적 모든 걸 좀 파악해 주셔야지 경영에 좀 반영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행감자료 111페이지 옆에 페이지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다른 어떤 항목에 보면 1번 리더십하고 6번에 사회적인 책임이 상대적으로 조금씩 낮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부진한 사유가 좀 있을까요. 생각 한번, 이렇게 평가에 대해서 조금 분석을 안 해보셨습니까. 분석팀에서?
죄송합니다. 사실은 2022년도 평가에 대해 가지고 제가 디테일하게까지 평가는 그거를 검토를 못 했습니다. 최근에 나왔는데, 엊그제입니다. 사실은 엊그제 나와 가지고 이것까지는 제가 상세하게는 파악을 못 했는데…
그 내용도 나중에 한번 쭉 보십시오. 보시고 그에 대한 부분에 답변을 좀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면 세부적으로 좀 물어보겠는데 행정안전부에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종합보고서 갖고 계십니까?
지금은 안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십니까?
일반적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거기 보면 유휴자금 운용수익률이 0.58%밖에 안 돼요. 다른 8개 기관에는 평균수익률이 0.97%됩니다. 이렇게 왜 작게 우리가 좀 받고 있는가요. 유휴자금이라는 건 아시지요?
예. 저희들이 제가 알고 있는 저희들 유휴자금은 사실상 레저세를 저희들이 전체 매출액에서 레저세를 상당기간 보관을 했다가 1∼2달 정도 보관을 했다가 시에다가 납부를 합니다. 그 기간 중에 발생하는 이자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좀 높은 자금 운용을 하도록 여러 가지 상품 중에서 최대한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지금…
(담당자와 대화)
매출 자체가 작년에는 매출이 1,300억 재작년에는 500억 정도로 예년의 반 이하로 확 떨어졌기 때문에 한 3,000억 이상이 돼야 되는데 그런 영향을 많이 입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지방공기업으로서 다른 기업 8개, 9개 기관하고 비교가 되지 않습니까. 비교가 되기 때문에 행정안전부에서도 경영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예.
저희가 또 그에 대해 뒤질 순 없는 거예요. 평균 이하로. 그 부분을 좀 신경 쓰셔서 경영의 수익이 한 해만 본 건 아닐 거예요, 이게. 조금은 뭐 유휴자금을 어떠한 기관에 맡기고 어떠한 기관에 안 맡기고 이것 차이도 상당한 우리의 이윤까지도 잔잔한 것까지도 좀 챙겨 주셔야 되지 않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경영평가보고서 지금 갖고 안 계시지요. 지금? 갖고 계십니까? 제가 갖고 있는 내용을 질의하면 답변이 좀 다 어려우시겠네요. 제가 답변할 수 있게끔 질의 몇 가지만 얘기 드릴게요. 그러면 답변대로 하고 나중에 답변을 좀 해서 오시든지 하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면 고객만족도조사에는 조금 상향식, 수평식으로 개선방법이 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지적이 당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있고 그리고 재난안전 관리에 대한 역량부분이 좀 낮게 나와 있습니다. 뭐냐면 스포원의 경우에는 교육미이수 인원이 83%까지 달합니다. 근데 우리 저 가까운 유사기관인 창원레포츠 같은 경우는 미이수율이 47%밖에 안 돼요. 근데 조금 우리가 대비했을 때 아주 낮은, 지금 같은 경우는 재난안전 하면 이사님도 잘 알다시피 중대재해처벌법이 실행되기 때문에 거기에 어떠한 사고가 일어나면 아주 크나큰 또 우리가 경영에, 운영에 사업장의 운영에 대한 중단도 될 수 있기 때문에 큰 피해가 우리한테 다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재난안전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사실상 답변드리면 올해는 재난안전 전담직원을 자격증 있는 전담직원을 그 부분 업무만 맡게 해서 내년에는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성과가 나오리라고 저희들 하고 있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3년간 비교해 보면 저희가 또 사고건수가 좀 많아요, 다른 공단에 비해서. 그래서 같은 부분, 그 부분도 정리를 좀 해오시고요. 조직인사 분야에 보면 고용 의무비율이 있습니다.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로 해서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서 우리가 3% 이상의 청년을 고용을 해야 되는데 저희는 유일하게 우리가 2년동안 달성을 못 한 거예요.
사실상 살림살이가 작년, 재작년 제가 와보니 코로나 때문에 직원 월급을 못 주는 상태에서 신규직원을 채용을 아예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젊은 직원은 사실상 작년, 재작년에 채용이 없었고요. 올해 들어서는 좀 그런 걸 극복하고 지금 채용을 했습니다. 올해부터 채용을 일부 해서 지금은 내년에는 상당히 나은 실적이 나올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사장님 저희가 스포원이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기업으로서 다른 지역에 다 비슷한 우리 기관들이 많지 않습니까? 부산에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이 그렇게 뒤질 이유가 없잖아요. 역량이 부족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사장님 좀 전에 제가 이제 이래 지적해 드린 거 또 나름대로 정리를 좀 하시고 그리고 또 직원들한테도 다 인지를 좀 시켜주십시오. 한번 보고해 주시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영 효율성을 위해서 좀 많이 좀 매진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박희용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아까 이사장님 답변 중에 이제 저희들 전국적인 사안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다들 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 또 스포원도 거기에 또 한 기관이라고 또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 답변 중에 보니까 이제 직원도 채용을 할 여건이 안 되고 또 급여 부분도 지급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고 말씀하시니까 저희들도 참 다들 또 가족들이 다 계시고 생계를 책임지셔야 될 분들인데 하여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사장님 예전에 저희들 공직에 혹시 계셨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부산시에 오랫동안 근무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남구청에 부구청장님 혹시 하셨어요?
예, 여기 부산시에 오래 근무하다가 퇴직하기 직전에 남구 부구청장으로 한 1년여 근무를 하다가 스포원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하여튼 저희들 또 공직에 계실 때 저희들 또 시민들을 위해서 고생하셨고 저희들도 스포원도 경영을 합리적으로 잘 이끌지 않겠나 저는 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업무현황에 있는 부분을 간략하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현황 5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이게 저희들 자료를 크게 한번 보셔도 될 거예요. 지금 보면 5페이지 하단부에 보면 피크닉 특화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이제 스포원을 검색을 이리 해보면 스포원에서 캠핑이나 이런 부분이 이제 상당히 또 많이 또 게재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실제로 주말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검색을 이리 보니까 텐트나 그늘막 같은 경우가 상당히 또 빼곡하게 또 쳐져 갖고 있는 부분이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특화공원 조성 추진이라고 안 되어 있습니까. 돼 있는데 지금 이제 현재 지금, 현재는 이제 보면 1박이 없이 그냥 이제 낮 시간 동안 잠깐 텐트를 치고 이런 시스템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계시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이제 정식적으로 오토캠핑장을 혹시 오픈하실 계획이 없으신가 한번 여쭤봅니다.
저희들 아까 말씀드린 바, 보고드린 바와 같이 지금 현재 용역을 뭔가를 좀 한발 더 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해서 용역을 진행 중인데 검토를 해보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는 그렇게 할 여건이 사실은 1박을 하는 여건은 전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보고를 드리고 왜냐하면 숙식을 하게 되면 먹어야 되고 불을 피워야 되고 이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저희들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텐트를 자유롭게 안전하기만 하면 어디든지 칠 수 있게 해서 지금 토·일 같은 경우는 아주 가족들께서 많이 와서 즐기신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 일출하고 일몰 때까지를 오픈을 지금 하고 계신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죠. 이 부분이 그러면 이제 만약에 제가 또 이 부분을 여쭤보는 부분이 저희들 현실적으로 이제 캠핑족이 계속 증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장님도 많이 다녀보셨겠지만 지금 부산에 캠핑장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낙동강 인근 쪽하고 송도 쪽하고 저쪽에 가덕도 쪽에하고 기장 쪽에 일부가 이렇게 편성이 돼 있는데 저희들도 도심지에서 이제 저희들도 공기관에서 운영을 하는 부분도 괜찮지 않겠나 여쭤보고 그다음에 아까 여건이 이제 어렵다고 말씀을 하신 부분이 저희들 예산적인 측면인가도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공간적인 측면과 예산적인 측면 그린벨트입니다. 그런 여러 가지 장애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저희들 발전 용역에서 사실은 과제 중에 큰 과제 중에 하나가 스포원 광장 한 1만 평이 좀 안 되는데요. 그중에 가장 중심부를 분수대가 차지를 하고 있는데 20년 된 분수대가 지금 거의 못 쓰게 돼가 사용을 못 하고 물은 고인 채 그래 있습니다. 그것만 확 이렇게 광장을 새롭게 예산을 투자해서 하면 아마 부산시에서 명물광장이 하나 탄생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걸 하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오토캠핑을 즐기려는 수요가 많이 있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스포원도 거기에는 상당히 적합하다고 판단이 됩니다마는 여러 가지 법적,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서 용역해서 검토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이제 본 위원이 보는 관점에서는 이제 현실적으로 낙동강 이런 데는 가면 이제 그늘막도 없는 부분이고 또 해충이나 이런 부분들 상당히 또 존치를,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도심지에 약간 하면 저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이렇게 들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들 스포원에서 저희들 또 시민들을 위해서 또 여가 또 저희들 또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여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업무보고 현황을 하실 때 보니까 이제 아까 또 서두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이제 스포원 자체적으로 경영에 코로나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다른 기관에 비해서는 이제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지역환원 사업을 또 많이 하신다고도 보여지고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스포원 이사장님과 또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건은 별로 안 좋지만.
하여튼 수익 창출을 더 하셔 가지고 지역에 또 환원사업도 많이 하시기를…
예,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강철호 위원입니다.
우리 경륜사업의 건전성 제고 방안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좀 할까 싶습니다. 지금 우리 경륜사업이 비추기에 따라서는 우리가 도박 관련 부분도 이렇게 우리가 겜블링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아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노력을 하고 계시는 걸로 보입니다. 건전성, 현재 우리 경륜사업 건전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성격들을 보면 상담활동 여기 보면요. 그리고 캠페인 또 콘텐츠 제작, 재활치유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이렇게 나타나 있는데요. 이런 우리 과몰입자들이 직접 상담에 임해야 하고 또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발적인 그런 참여가 없으면 불가능한 방식으로 생각하는데 중독자나 과몰입자들을 발굴하는 방안은 특별하게 따로 있는 건지요?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지금 도박중독 예방에 관해서는 일단 한 3단계 정도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포원 내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사행성행위에 대해서 적절하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 저희들 직원이 항상 객장을 둘러보고 상담도 받고 또 필요한 분을 상담 좀 하러 오십시오. 모시고 하기도 합니다. 또 그다음에 금정구 내에서, 금정구 내에서, 구에서 또 그러한 활동은 금정구와 보건소 협의해서…
금정구와 보건소.
금정구보건소 그리고 부산대하고 이렇게 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카톨릭대하고. 그리고 부산권 내에서는 또 그걸 다 하면서도 부산대 정신의학과 교수님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우리 스포원하고 같이 캠페인 플러스 상담, 진료까지 하고 있는데 사실은 현실적으로 접근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죠?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계속적으로 이렇게 두는 것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서 그렇게 해야 안 되겠나 싶습니다. 그렇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안전부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종합보고서 보시면 나와 있다시피 우리 스포원은 구매 상한액을 준수하고 또 건전 레저문화 등 외의 다양한 활동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 여타 사행산업에서의 활동들과 비교할 때 큰 특이한 점이 없다 이리 보이고 또 특별한 개선안이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이런 점들이 한계로 지적이 돼 있더라고요. 경륜산업이 건전한 레저로 정착하기 위해서 실제로 배팅을 하는 장소의 건전성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를 위해서 좀 어떤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여튼 최대한 늘 노력을 경주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본부장님이나 처장이나 저 마찬가지로 간부들부터 시작해서 담당하는 직원들, 팀장들 해 가지고 객장을 늘 다니면서 혹시 그럴 위험성이 있는 분은 조금 지원을 해서 저희들이 안내도 해드리고 과몰입이 안 되도록 하는 방향으로 상담도 해 드리는데 하여튼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마는 또 저희들이 매출을 많이 올리는 데만 집중하다 보면 그러한 부분이 좀 부족하게 되고 그러한 부분에만 집중 안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하여튼 여러 가지 2개의 딜레마가 있는데 하여튼 한도 내에서 최대한도로 시민들께서 안정적으로 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제가 알고 있어서 제가 방금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 또 이 부분이 우리가 지금 특히 우리 경륜이지만 또 다른 도박산업들 분명히 차이가 나야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렇게 또 이것이 하나의 우리 시민들이 거기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이런 어떤 레저문화로 가야 되는 부분들인데 어떻게 보면 우리 또 이사님께서 선을 참 적정하게 지키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그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좀 검토를 하시고 우리 2개가 이렇게 병행될 수 있는 또 그렇죠? 그런 부분을 더 고민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 예를 들자면 경륜·경정장이 단순히 배팅만 하는 공간이 아니고 문화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장소로 전환해 나가는데 그런 고민을 좀 더 해 주시면 좋겠다는 지금 또 여러 가지 위치나 환경들이 어떻게 보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또 박희용 위원님께서도 또 제안하셨다시피 그런 부분이고 또 예를 들자면 우리 미사리 경정장의 경우에 북카페 설치해 가지고 어떻게 보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사례가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저희 스포원도 북카페 또 야간음악회, 플리마켓 등등 다양한 행사를 공원을 활용해서 사실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저도 미사리를 다녀왔습니다마는 뒤지지 않게 하고 있다는 사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생각의 전환을 가져주셔야 된다. 처음에 미사리 부분도 5평 설마 경정장에 오시는 분들이 책을 보겠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시작됐던 5평에서 출발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고객들이 넘쳐 가지고 독서공간을 늘렸다 어떻게 보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잘 감안하셔서 그 좋은 환경 부분을 어떤 식으로 잘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시민들에게 친화적인 그런 공간으로 조성이 되고 가족들이 더 와서 더 좋은 어떤 그런 스트레스도 풀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런 공간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그런 공간을 하나를 만들어도 그냥 너무 일률적으로 만들어, 좀 특징이 있다든지 사람들은 요즘은 보면 조금만 특징이 있어도 다들 사진도 많이 찍고 그게 또 소문이 나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 유치, 오게 할 수 있고 이런 과정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우리 경륜장도 올림픽공원에서 광명 돔경륜장으로 이전한 2006년부터 문화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그렇게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 내용 보면 거기에 4층, 3층, 2층 전부 다 보면 갤러리도 들어가고 미술, 사진 또 신진작가들이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오픈해 주고 또 북카페라든지 인터넷 카페, 스피돔 라운지 또 자전거 전시관 등 그런 그러니까 시설들을 우리 경륜에 오는 사람뿐만 아니고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지역의 주민들 그죠? 그런 분들의 편익공간으로 좀 제공해 줄 수 있는 그런 공적인 역할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100% 공감하면서 저희들 입지여건이 어떻게 보면 광명 돔이나 창원보다는 훨씬 더 공원 친화적인 면으로 하고 있고 지금 더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용역을 통해서도 뭔가 새로운 것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젊은, 특징적인 것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훨씬 더 좋은 환경, 여건을 가졌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더 과감한 거는 과감하게 집중 선택 좀 해 가지고 좀 그랬으면 좋겠고 우리 자전거 교실과 노래 교실은 지역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주부들에게 인기가 가장 높은, 가장 인기가 아주 많은 그런 또 하나의 뭡니까.
콘텐츠입니다.
예, 그런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는 이야기를 또 듣고 있으니까 하여튼 또 스포원 내에도 우리 금정체육공원이 함께 있으니까 노후시설이라는 그런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좀 관리를 해서 더 바꿀 거는 바꾸고 레저활동을 좀 건전하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좀 충분히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우리 경륜·경정사업만으로 이렇게 매출을 창출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을 수 있다라고 다 생각하실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발매소나 주변 유휴공간을 좀 활용해서 레저문화 사업으로 또 외연도 좀 확장하시고 또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대응하는 그런 자세가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하고. 또 하나는 우리가 프로선수들이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그런 경주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함께 우리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시켜 가지고 전환의 기회를 꼭 좀 만들어서 우리 정말로 괜찮고 우리 시민들에게 도움 되고 시민들이 즐겨 찾고자 하는 그런 스포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잘해줄 수 있겠습니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용래 이사장님 이하 직원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올해는 그래도 좀 매출이 많이 올라서 마음이 편하시겠습니다, 부채도 없고.
예, 그렇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매출 부분에서는 정상적으로 거의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부채가 얼마나 됐지요?
부채는 원래 없습니다.
없습니까?
없는데 매출액은 완전히 지난해는 1,300억 올해는 지금 한 3,300억으로…
예상을 하고 계시네요?
예.
그런데 이제 아까 보시면 우리가 이제 매출이 오름으로 인해서 레저세가 시의 체육진흥기금으로 들어갑니까?
일반회계로 들어갑니다.
일반회계로 들어갑니까? 연 목표액이 있으시던데요.
저희들 지금 올해 같으면 250억에서 한 300억 사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2년은 상당히 저조했고요. 올해부터는 완전히 정상을 찾았고 내년에는 지금 제 욕심 같아서는 4,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려고 지금 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얼마가 들어갔습니까, 일반회계로?
작년에는 총 매출액이 1,300억이고 레저세로는 300억 중에서 평소 들어오는 건 88억 그러니까 100억도 안 들어왔습니다.
1/3도 못 들어갔네요. 300억 정도 보통 예상을 하는데.
300억이면 한 250억에서 300억 사이…
올해는 좀 상당히 그 정도로 이제 해도 되겠다고…
올해는 그 정도 250억 수준을 넘을 것으로.
이제 우리가 이런 어찌 보면 정말 참 스포츠와 사행의 참 중간에서 심리적으로 사실 매진하기도 그렇고 안 하기도 그런 지금 스포츠, 스포원의 입장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제 아까 말씀하실 때 매출 총량을 페이지 3에 보면 464억 원에서 524억 원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해서 지금 늘려진 겁니까, 이거는?
예, 늘려졌습니다.
아, 늘려졌고요. 그러면 좀 마음 편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좀 아까 귀담아 들리는 게 페이지 8페이지에 말씀하신 온라인 플랫폼 이거를 지금 국가 저기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까? 국민체육공단에서.
정부 산하 공단이 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에 있습니다. 있고 창원이 경륜이 하나 있고 전국에 세 군데가 있습니다, 우리 부산까지 하면. 그런데 온라인은 저희 취지가 세 군데에서 좀 어느 정도는 형평성 있게 나누는 것이 맞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데 작년 8월에 급하게 되다가 코로나 상황이고 여러 가지로 광명에 의존하는 것이 많다 보니 시행할 때 상당히 광명 위주의 지금 편성이 돼 있어 가지고 그걸 바로잡고자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의 비율도 그렇고 시간대도 그렇고 지금 여기 설명을 보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확하십니다.
그래서 구축, 적극적으로 부산, 창원 자체 온라인 발매 플랫폼 구축 방안을 검토해야 되겠다 하는데…
사실은 문체부에서는 그거를 장려하지는 않고 합니다마는 창원이나 부산이나 창원의 입장에서는 광명이 정말로 광명 위주로만 한다면 우리가 온라인을 따로 구축하는 것도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그러면 예산 크게 많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빠져나오는 것도 최악의 경우에는 저희도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니까 기술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까?
별 문제 없습니다.
그런 기술 자체까지도 어떤 경우에는 중앙에서 독점하고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시스템 자체를.
그거는 어차피 외부에서 해서 시스템을 용역을 발주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구축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산에서 구축을 하든 창원, 부산이 같이 하든 창원에서 하든 전국 단위의 온라인 발매가 가능하다는 말씀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면 매출에는 상당히 이렇게 커버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게 법적으로 제약사항이 없으면 이걸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시는 게 지금 세대에는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싶습니다.
저희들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이거는 좀 전반적인 거 말씀드렸고 좀 세부적으로 여기 보니까 행감자료 93페이지에 장외발매소 증설을 계획하고 계신 겁니까?
그 계획을 제가 자꾸 용역을 말씀드리는 게 올해 5,000만 원 용역비를 위원님들께서 반영을 해 주셨습니다. 그 계획을 가능성을 좀 따져봐야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 내부적으로는 증설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지금 경영의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고 노력을 하는데 그게 B/C라든지 또 투자비가 초기 투자비가 상당히 많이 들기 때문에…
아, 초기 투자비가…
민원도 상당히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입지를 놓고 용역에서 같이 의논해 보고 결과물을 도출해 낼 생각입니다.
지금은 보면 이제 광복점, 서면점 2개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수용 인원이 하나는 약 1,000여 명, 하나는 700여 명 이 정도 되는데요. 공간도 상당히 좀 필요하겠네요. 이런 정도 규모라면?
그렇습니다. 임대 해가 쓰고 있는데 지금 상당 부분에 건물 면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럼 지금 이제 용역을 줘서 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시네요?
지금 용역은 내부적으로 아직 계약까지는 안 갔는데 결재까지는 다 나 가지고 이번 달 중으로 용역이 발주를 합니다, 실질적으로.
그래 지금 여기에 보면 추진현황으로 해놓으셨어요. 추진 지역도 언급을 해 놓으셨고 이제 설치하려고 예상한 지역이 오시리아 단지 맞습니까?
제가 처음 오면서 부산의 입지 여러 군데를 미리 사전에 계신 분들하고 이야기를 듣고 제가 또 사실상 부산시에 근무를 했고 관광 분야에 근무를 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그나마 최고 있는 곳이 민원과 떨어져 있고 또 주택지와 떨어져 있고 그다음에 오시리아관광단지 내에는 큰 공간이 있는 건물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제1의 선택 후보지로 제가 생각을 해서 여기다 넣어놨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후보지고 용역을 해서…
후보지네요.
여러 군데를 판단…
후보지 지역을 포함해서 장외발매소 이거에 대해서 좀 신중히 검토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법령에서도 여러 가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에 보니까 장외매장 설치 또는 이전 내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도 개최해야 되고 그렇다마는 일단 어느 정도 동의가 돼야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 또 문제점이 있고 또 이제 정부 시책도 여기에 행감자료 93페이지에 보니까 장외발매소에 대한 신규 증설 불허가 기본 원칙으로 돼 있습니다. 아닙니까?
잠시만 마지막 말씀을 못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장외발매소에 대한 정부 정책은 신규 증설을 불허하는 거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93페이지 한번 보시죠.
예, 문체부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도박성이 되다 보니까 가능하면 수도권에서는 거의 좀 없애는 방향으로 사실은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이게 제일 첫 번째 조건으로 지금 거론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건 정부 정책하고도 좀 배치되는 거다.’ 이런 생각이 좀 들고 또 이 장외, 경륜 장외발매소 관련 논문을 하나 보니까 국내 도박 중독 유병률이 2016년 기준으로 5.1%나 돼요. 우리나라가 주요 국가에 비해서 2 내지 3배 높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게다가 이 장외발매소 이용자의 중독률이 본장, 그러니까 중독률이 74.3%로 나오는데 본장에서의 중독률이 56.4라는 말입니다. 훨씬 장외 이용자들의 중독률이 높다는 얘기죠. 17.9%나 높습니다.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좀 드리면 사실은 제가 여기 와서 공부를 해 보니까 도박이라는 측면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합법적으로 하고 있는 경륜이라든지 토토라든지 이런 부분은 그나마 제도권 안에 들어와서 큰 문제는 없이 하고 있는데 제일 가장 문제는 숨어 있는 사행산업, 불법 사행산업…
그렇겠죠.
그게 100조라는 이야기도 있고 이백, 논문에 따라서는 200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그냥 모든 걸 언급한 게 아니고 장외발매소가 본장에 비해서 그만큼 높다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거는.
예, 무슨 말씀인지…
장외발매소를 만들 때는 아주 신중해야 된다는 거죠.
그렇게 해야 됩니다. 위원님들께도 몇 번에 걸쳐서 아마 보고를 드리고 승인을 받아야…
일반적인 도박 중독률이 아니고 그다음에 이제 장외발매소 배팅 고객들이 처음에는 다 과몰입으로 시작해서 중독으로 가는 이런 문제 과몰입이 더 용이한 여건이 되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상당히 좀 신중해야 된다.
예, 여기 다 지점장을 한 분들도 뒤에 많이 있고 저도 지점에도 나오고 합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있어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신경을 좀 많이, 그런데 이제 장외발매소에 대한 유혹은 있겠죠. 왜냐하면 이게 매출액이 높습니다. 60.6%나 차지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매력 때문에 고려를 보통 하게 되시겠죠?
그렇습니다. 저희 경영 측면에서는 지역별로 어느 정도 확보를 해야 저희 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저희들 운영에는 그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증설을 좀 신중해야 되는 제가 자료를 보면서 그런 걸 느꼈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오시리아 단지는 이게 교통이 사실 주말 되면 엄청나게 막히고 주변에 롯데몰, 이케아 이런 여러 가지 외식을 할 수 있는 장소 때문에 가족 단위로 사실 많이 움직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성인들만 주로 가는 데 같으면 모르는데 가족들이 가는데 물론 거기에 들어가서 같이 배팅을 하고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여러 가지 주변 여건을 고려하다 보면 그리고 가까운 데 지금 신도시들이 많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정주여건이 안착이 되어 있는 가까운 곳에 오시리아 단지라고 해서 거기에 나가서 매장을 만든다는 것은 저는 신중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위원님 말씀을 충분히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서 대전 경우에는 이런 주민 반발 때문에 못 한 경우도 있다는 예가 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장외발매소 증설에 대해서는 좀 세밀하게 그리고 전문가 의견도 듣고 시민 의견도 좀 수렴하고 우리 의회와도 긴밀히 좀 논의하셔서 추진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제 제가 개인적으로 스포원을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 가면서 정말 그 시설이 주민들한테 어떻게 활용이 되면 좋을까 생각할 때는 생활체육시설이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개인적으로 가서 레저를 즐기고 좀 주말에 쉴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체육시설을 좀 규모 있게 특히 지금 이제 부산에 보면 우리가 노령인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령인구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파크골프더라고요, 수요에 의하면. 어떤 조사에 의하면 그런데 파크골프나 또 그거를 좀 그만큼 공간이 안 될 때는 그라운드골프 이런 쪽으로 이제 수요가 몰리는데 이게 다 그나마 좀 강서 쪽에 낙동강 중심으로만 부지 때문에 그렇겠죠. 돼 있어서 일부러 거기 가는데 참 불만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그나마 금정구는 조금 제가 어디 한 곳 있다고는 들었지만 그런 좀 작은 규모의 그라운드골프나 아니면 파크골프나 게이트볼이나 우리 부산에 노인인구가 많은데 좀 많은 체육시설을 편안하게 왜냐하면 가시는 건 좀 그렇다 하더라도 안에가 굉장히 안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쪽으로 시설 확충을 고민해 주시면 더 활용도가 높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적극적으로 저희들 검토하고 고민하겠습니다.
검토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김효정 위원입니다.
장외경륜매장 관련해 가지고 아마 저희 북구에서는 저 한번 겪어봐 가지고 2015년, 16년도에 화명동, 구포동에 뭘 좀 하시려고 하시다가 결국에는 주민 반대 때문에 다 무산이 됐잖아요. 엄청 지역에서는 큰 문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제일 중요한 게 어떻든 시민여론이나 시민들 동의 여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정말 간과하지 마시고 아무리 조금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그 지역 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꼭 좀 고려가 되어야 되겠…
예, 당연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법으로도 그렇게 하게 되어 있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25페이지 보시면 우리 자체감사 결과 중 이제 부산시 종합감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릴 텐데요. 올해 4월 달에 이제 스포원 정기감사를 실시하셨습니다. 그죠?
예.
전체적인 감사결과가 27건이 적발되었고 8건이 시정, 13건 주의, 맞죠?
예.
2건 개선 등 받았는데 이 중에 가장 크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언론보도도 되었습니다마는 시민들로부터 어떻든 법령, 조례 근거 없이 시설적인 측면에서 부당하게 이제 요금이 징수가 되었다. 이런 부분이 좀 있거든요. 공공의 어떤 생활체육시설은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어떻든 그런 정책들을 좀 편하시게 저렴하게 이용하시라는 차원에서 어떤 조례에 근거를 두고 다 하지 않습니까? 갑자기 올리면 안 되니까. 그런데 왜 이걸 조례를 개정을 안 하시고 하셨는지 정말 궁금하긴 한데…
이게 보니까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3년 전에 민간위탁을 하다가 갑자기 직영을 하게 되면서 3년 전쯤부터 그래도 화명하고 맥도생태공원에 어떤 조례에 따라 가지고 내부적인 결재를 받아서 했는데 종합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종합감사는 최근 3년간 업무를 다 봤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그 이후에 저희들은 조례 개정 건의를 체육진흥과에다 해놨고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내부결재 진행 중이고 위원님들께 아마 보고가 곧 올라갈 것으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니까 자전거 대여도 문제가 되는 거고…
자전거가 제일 큽니다.
자전거가 보니까 약 한 10억 원, 10억 5,000만 원 정도. 17만 3,000명한테 받으셨고 이게 보니까 대여점 운영현황까지 다 있는데 샤워장도 마찬가지로 이거 근거없이 7,800만 원 또 골프단체 강습 프로그램 임의개설 해서 이게 2017년부터입니까. 5년간 1억 4,800만 원. 총합이 이제 이런 근거없이 받으신 게 12억 8,600만 원 정도 총합이 이렇게 되는 것 맞습니까?
맞습니다. 12억 8,600만 원. 맞습니다.
어떻든 조례는 개정 절차를 지금 밟고 계신다고 하시고 언제쯤 개정될 예정입니까?
지금 거의 결재가 체육과에서는 됐으니까 내년쯤에는 지금 아직까지 본회의에는 넘어오지 않았으니까…
지금 그럼 멈춘 상태세요. 이 사업 자체를?
사실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되죠. 부당액을 받으시는 거잖아요.
그게 현실적으로는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 맞는데…
감사지적 됐는데 안 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근데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필요하시니까…
1,000원씩 지금 가장 저렴하게 받고 있는데 근거가 없다고 해서 안 하게 되면 정말 큰 더 큰 시민들의 불편이 오기 때문에 과거의 예에 따라서 최소한은 받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이게 그면 4월 달에 감사결과가 지적이 됐으면 정말로 이게 필요하다고 하시면 의회나 이렇게 상의를 좀 하셔서 이 부산시 차원에서 하려고 하려면 행정절차가 깁니다. 몇 개월이 걸리거든요. 근데 의회랑 상의를 하시고 보고를 하시고 의원 발의로 의회 차원에서 해버리면 절차가 엄청 좀 짧아져요. 단축이 되거든요. 그렇게 하셔서 적극적으로 조치를 좀 취하셔야 되는데 4월 달이 됐는데 1년 정도 걸려 가지고 내년에 되겠다고 하면 감사에 지적은 됐는데 시민들은 원하시긴 합니다마는 어떤 법적인 조례에 근거가 하나도 없잖아요, 우리가 받을 만한. 그럼 부당하게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거잖습니까?
죄송합니다. 조례를 그렇게 좀 빨리하려는 다양한 노력은 제가 부족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7월, 6·7월에 또 선거가 있었고 여러 가지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도…
선거랑은 별개죠. 왜냐면 그때는 다 조례는 진행이 되는 거기 때문에 선거랑은 별개인데 조금 무관심하게 지나쳐 오신 것 아닌가. 소극적으로 좀 대처를 하셨다 생각이 좀 들고요.
늦었다고 인정을 합니다.
나머지 이제 받은, 지금도 받고 계신다니까 참 할 말이 없네. 사실은 불법 아닌 불법으로 돈을 받았잖아요?
불법이…
근거가 없으니까요.
근거 없이 그렇게…
근거가 없으니까 그렇게 되는 건데, 결론적으로. 이제 감사에서는 반환이나 사회환원을 명시는 하진 않았는데 이걸 또 시민들한테 돌려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시민들한테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세입으로 시로 다 들어오지, 이게 저희들이 가는 게 아니고 시 세입으로 다 들어갑니다. 그게…
세입을…
결국은 시민들한테 드리는 방법 중에 가장 확실한…
그게 그럼 목적에 맞게 뭔가 사용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어쨌든 조례 개정을 빨리 진행을 하셔 가지고 하셔야 되는데 아직도 미적미적하다가 그러시니까 좀 놀라워서…
최대한 빨리, 최대한 빨리…
지금이라도 최대한 빨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상의를 좀 해 주십시오.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뒤에도 좀 절차가 남아있을 거예요.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예, 알겠습니다.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이거 말고도 이제 그 정기감사에 지적사항을 보니까 제일 큰 문제가 이제 다른 것도 있습니다마는 2019년에도 아마 지적이 됐더라고요. 경조사 관련된 경비집행 부적정으로 나와 있는데 이게 너무 관행적으로 쭉 해오시니까 지적이 돼도 또 3년 뒤에 또 지적이 되고 이렇게 반복되는 거 아닌가 생각이 좀 들거든요. 어떻습니까?
예, 그런 관행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경조사 관련해서는 내부법에 맞는 부분만 집행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떻든 제가 봤을 때는 기본적인 규정을 좀 준수를 하지 않았던 거는 이 공단 내에 어떤 방만한 운영이 만연해 있는 거 아닌가 우려스러워서 그런 부분이 없도록 이사장님께서 잘 좀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조례 그거는 하여튼 빨리 좀 개선될 수 있도록 부탁을 좀 드릴게요.
예,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이사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이제 온라인 발매 운영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작년 이제 8월부터 시행됐고 이제 온라인 발매가 진행된 지 1년 정도가 지났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좀 문제점들이 아까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 있는 것 같고 경주 수나 시간운영이나 수수료 산정 이런 부분이 있는데 수수료 이제 산정하면 저희는 수수료 몇 프로를 부담합니까?
매출액의 12%를 이익금으로 가져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익금의, 이익금 12 중에서 6.5를 수수료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광명에서. 그러면 저희들은 5.5를 저희 수입으로 잡습니다. 그러니까 절반 이상을 수수료로 가져간다는 거를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창원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창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비율입니까?
예, 다 광명으로 가져갑니다.
그게 이제 수수료가 정해진 어떤 방식이 있습니까? 어떤 근거로 그렇게 정해진 겁니까?
아마 그게 법적으로 수수료를 한다. 이런 건 아니고 문체부도 저희 다녀왔습니다. 문체부도 수수료가 이거는 이런 식으로 과다하게 징수하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협의체에서 그거는 개선안을 좀 내놔라 해 가지고 협의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협의체라는 건 아까 경륜사업자협의체.
3사 협의체…
3사 협의체가 구성완료, 그럼 구성은 언제 완료됐습니까?
10월 20일이 첫 회의였습니다.
첫 부분이었습니까. 구성이 된 지는 얼마 안 됐네요?
얼마 안 됐습니다.
그러면 구성되고 나서 활동한 내용은 좀 어떻습니까?
구성되고 나서 조금 전에 위원님들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사실은 1년 중에, 연중에 최고 큰 것이 내년에 경기 수를 몇 개를 할 것이냐. 경기하는 시간을, 대를 어떻게 조정할 것이냐. 그다음에 수수료를, 그건 뭐 내년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이냔데 그 3개를 가장 쟁점을 가지고 논의를 하고 있는데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국민체육진흥공단 정부 소속의 공단입니다만 상당한 부분이 여기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가지고 그걸 조금 바루는데는 엄청나게 정말 힘이 듭니다. 그런데 협의체까지 어떻게 해서 구성을 했는데 이 협의체는 문체부도 인정을 하고 있고 공문이 다 있기 때문에 문체부 거기서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에 3사에 의견을 내면 조정해 주겠다니까 최대한으로 협의를 하고 안 될 때는 저희의 의견을 내고 창원은 저희하고 입장이 똑같습니다, 거의. 그렇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나아지는 여건으로 된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조금 빠른 시일 안에 좀 나아지는 여건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고 그러면 경주 수나 운영시간도 다 광명에서 정하는 겁니까?
거의 일방적으로 광명에서 정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거를 어떻게 좀 의견을 저희 창원이나 부산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어떤 법적인 규정은 없습니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게 여기서 한, 부산에서 한 경기는 매출액이 사실은 크게 발생을 안 합니다. 수도권에서 해야 수도권 고객이 있어야 매출액이 발생하고 여러 가지 법적으로 거기서부터 경륜이라는 산업 자체가 거기서부터 출발을 했고 정부산하 기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구조가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왔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고 다만 온라인은 이게 코로나, 코로나가 상당히 큰 원인이었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3사의 고른 어려운 사정을 들어주기 위해서 했는데 그것마저도 광명 위주로 되어 있다. 이것은 바로 해야 된다 해 가지고 저희도 노력하고 있고 우리 부산시 국회의원님까지 지원해 주셔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온라인 발매 운영실적을 보니까 전체 매출의 약 30∼40% 차지한다고 나와 있는데 근데 이제 발매 경주 수가 좀 작거든요. 전체 경주 수 예를 들면 올해 같은 경우는 2,316 경주가 있었으면 303 경주가 이제 발매 경주…
전 경주가 사실은 전국적으로 봤을 때 전 경주가 온라인을 합니다. 하는데 전 경주, 전국에 방송되는 전 경주가 하는데…
다 온라인 발매가 다 되네요?
다 됩니다. 다 되는데 그 경주를 저희 부산에서 하는 경주가 전국으로 송출되는 경우는 하루에, 1일 2회입니다.
예?
1일 20 경기 중 2회입니다.
하루에 2회?
2회. 스무 경기 중에서 그다음에 창원이 2회, 그래서 4회고, 나머지 16경기는 광명 송출이 전부 다 온라인이든 교차, 수입을 광명으로 다 가져간다고 말씀드립니다.
광명에서 이제 경주하는 걸 저희 쪽에 송출 받아서 한다는 건가요?
광명에서 경기를 하고 또 그 수익도 광명으로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 있고 저희는 그 경기를 송출 받아서 그거를 우리 객장에 있는 분들한테 경기 배팅을 할 수 있게 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가져오는 구조고 전체 다를 가져오는 경기는 20경기 중에서 할 때마다 2경기 우리가 2경기, 창원이 2경기 그다음에 나머지 16경기는 광명의 수입으로 잡힌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경주 수를 최대한 늘려 가지고 많이 개최를 하게 되면 그만큼 그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역에서 취하는 이득이 더 높아지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운영실적이 기재가, 기재가 이게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적혀져 있는 거, 전체 경주는 수는 2,316경주인데 98페이지입니다.
98페이지…
(담당자와 대화)
전체 경주 2,316경주는 아마 수신을 포함하고 저희들이 한 것까지 전체 경주를 이야기한, 표현한 것이고요. 발매경주라 하면 우리가 한 부산에서 직접 선수들이 경기도 하고 그걸 우리가 직접적인…
송출한 경기…
예, 송출까지 한…
하루에 2건, 하루에 2건 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예, 예. 그 경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일단 어쨌든 개선되어야 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어쨌든 부산을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 불합리한 부분이나 비율이나 이런 부분을 잘 주장을 하시고 저희 의회차원에서도 도울 일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그렇게 해서 좀 바로잡아야 될 건 바로잡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 신경을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계십니까?
예, 박희용 위원님.
이사님 제가 한 가지만 잠깐 여쭤보겠습니다. 저희들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시설관리공단과 스포원과 통합을 지금 이루어진다고 다 언론에서도 그렇고 저희들도 발표를 다 했다 아닙니까? 하는데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희들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는 시설물 관리 쪽의 업무라고 제가 알고 있고요. 그리고 스포원은 약간 특수성을 저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시설, 일반시설 관리까지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스포원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이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론적으로 말씀드려 가지고 조직의 통폐합이라든가 조직의 흡수 또 조직개편 등등은 시대 변화나 환경 변화에 따라서 당연히 늘 검토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스포원 부분만 말씀을 드린다면 스포원에서 경륜의 부분은, 경륜의 부분은 분명히 독자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스포원도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니고 금정체육공원까지 전체를 같이 관리하고 있고 전체 주차장이 또 2,200면이라는 큰 주차장이 있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기능 중복이 시설관리공단과 스포원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현실적으로도 있고 시너지효과가 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경륜 부분은 조직개편이 되건 통폐합이 되건 독자성을 당연히 가질 수밖에 없고 그걸 포함한 전체적인 바운더리가 광역시, 우리 부산광역시의 공단으로서 스포원이 적절한 규모인가에 대해 가지고는 좀 분명히 고민할 지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조직원들의 입장에서 고용승계는 당연히 된다고 지금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러번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지금보다 나은 복지나 지금보다 나은 여건은, 지금보다 못한 어떤 여건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대국적인 측면에서 시와 발전적으로 의논하고 시설공단과도 발전적으로 의논하고 검토를 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이사장님께서 답변하시기 곤란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은 들어지는데 그래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제 시설관리공단과 스포원과의 약간 저는 조금 이게 조금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꼭 시설관리공단과 그렇게 100% 맞다. 이렇게는 어떤 프로테이지로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시설공단이 워낙 다양한 업무를 제가 알기론 하고 있습니다. 공원도 관리하고 있고 심지어는 용두산공원, 태종대까지 하고 있고 지하상가, 교량, 주차장 등등 많은 체육시설도 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하기 때문에 잘 검토를 하면 시너지를 낼 부분이 있고 저희도 총무, 기획 또 다 있습니다. 시설공단에도 아마 당연히 있을 거고요. 그러한 부분을 전체를 확 펼쳐 가지고 좀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은 충분히 검토할 여지가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경륜이라는 부분이 또 현실적으로 스포원의 주사업은 경륜이다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는 관점은 약간 시설관리와 경륜하고 접목을, 약간 아이러니한 부분도 좀 있습니다.
예, 위원님 말씀에도 공감하는데 스포원의 경륜 부분은 경륜만의 영역만 가지고 하든 아니면 다른 어떤 큰 조직에 들어가든 분명히 경륜은 독자적인 그 영역을 가지고 그걸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 그 분야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스포원은 이제 전체적으로 발전적인 어떤 조직의 검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륜은 경륜대로 당연히 가져가고 또 나머지를 합하고 더하고 이래 가지고 더 좀 발전적으로 가야 스포원도 좀 큰, 스포원의 직원 입장에서 봤을 때도 최근에 신규직원을 받았습니다마는 여기서 한 30년, 40년을 근무하는 것은 그 영역의 범위에서 업무의 범위에 있어서 좀 더 큰 바다가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답변 감사드리고 저도 열심히 또 고민해 보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박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우리 여기 페이지 20페이지 보면 선수 다각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거든요, 19년도에. 19년도 그죠?
예…
그리고 우리 어떤 개선사항이 있으십니까. 지금?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매력을 가지고 여기 와서 검토를 하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고 가장 큰 문제가 여기에는 콘텐츠를 외국에 수출한다는 데 대한 중간에서 역할을 하려는 특수법인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제가 이사장으로 오고 1년간 어떻게 한번 만나보려고 했으나 아마 그 사람들이 사업의 가능성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 지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예 나타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9년도면 아마 코로나 영향권에 들어가기 시작한 무렵일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고려하셔 가지고 이 또 전부 광명이나 여러 군데하고 다 같이 의논해야 되겠지마는 이거 게임도 많이 있어야지 또 즐길 것도 많은데 게임이 너무 좀 적은 것 같기도 하고 느낌에 또 보니까 일본 같은 경우에는 우리 지금 증시가 맨날 뉴스에 나오듯이 경마 같은 것도 맨날 뉴스에 나오고 경륜 같은 거 경쟁도 텔레비전, TV 맨날 송출이 되고 국민스포츠로서 조금 활용을 하는 그런 영향이 있는데 우리는 그점에 대해서 조금 많이 뒤떨어지지 않나, 그니까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마는 배당률을 따지면 조금 우리가 만약에 우리가 0.2%만 준다면 일본 같은 경우는 0.3%나 0.5% 정도 줘 가지고 어느 정도 확률을 좀 높여준다면 또 국민의 오락 스포츠로서도 즐길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좀 있는데 너무 수익에만 의존해 가지고 이게 오락성이 떨어지고 도박, 도박 비슷하게 가는 경향이 있는, 우리나라가 특히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오락실만 차리면 서로 막 없앤다고 난리지 않습니까? 왜 그러냐면 자꾸 돈을 갖다가 국민들이 잃고 너무 빠지니까, 근데 배당을 조금 줄이고 그걸 조금 이제 자기가 얻을 수 있는 이익도 챙기고 이런 오락적인 부분이 조금 그거 된다면 되는데 좀 그런 부분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재고해 보신 적 있습니까. 경륜장에서?
지금 그거는 사실은 문체부와 3사가 다 같이 협의를 해야 되는 상황이고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 맞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레저로서 자리를 잡았고 거의 유일한 국가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국가고 배팅산업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산업들이 하고, 저희도 건전한 레저문화가 되도록 다양화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고객환급금, 고객환급금도 좀 높아져야지 더 좀 대중화가 되지 않겠나 공감합니다.
하여튼 그 점에 대해서 이번에 재편성하고 한다고 하니까 우리나라만의 그런 연구를 조금 충실히 해 가지고 지금 또 일자리 창출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서 수익이 또 많이 창출되면 또 일자리도 많이 창출이 될 거고 그러니까 너무 수익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어디 놀거리가 부족하니까 놀거리를 늘리려면 너무 그렇게 거기 치중하지 않도록 오락으로 좀 우리가 즐길 수 있도록 잘 연구를 좀 해 주십시오.
예, 경륜이 가장 지향해야 될 바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주시고 우리 시설 노후화가 좀 되고 있다면서요?
예, 그렇습니다.
시설 노후와 지금 플러스 내년도에 이제 완전히 정상화되기 시작하면 더 늦기 전에 시설 노후화 완전히 되기 전에 깨끗하게 해 가지고 주변환경도 그렇게 수리하십시오.
예, 위원님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요새 공원에는 사람들 많이 옵니까. 금정공원에는?
예, 지금 우리 저희 공원 말씀이시죠?
예.
오늘도 지금 나오면서 보니까 아마 어린이들하고 제법 많이 왔습니다. 주말에는 많이 오고 있습니다.
공원도 좀 시설 잘 해 가지고 왜냐하면 우리 부산에 공원이 많이 모자라지 않습니까? 지금.
예.
유일하게 있는 용두산공원이나 저기 새로 생긴 공원도 있지마는 금정공원이나 이런 데 옛날부터 소풍도 많이 가고 근데 요즘에는 많이 안 가는 것 같아요, 옛날보다는. 그러니까 그런 분위기 잘 이끌 수 있도록 잘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도 상당 부분 체육시설은 사실은 테니스나 배드민턴 같은 경우에는 예약을 못 잡을 정도로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오시고 계시고 또 최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상당히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더 노력해서 가족 친화적인 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조용래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별히 유념하여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해서 조속히 처리하신 후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산지방공단스포원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 19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 결석감사위원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윤재성
행정문화팀장 조미령
○ 피감사기관 참석자
〈부산지방공단스포원〉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 조용래
본부장 김석빈
경영지원처장직무대행 정한성
경주운영처장 조영규
○ 속기공무원
안병선 하효진 황환호

동일회기회의록

제 31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0 회 제 1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2 9 대 제 310 회 제 1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4
3 9 대 제 310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4 9 대 제 310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1
5 9 대 제 310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6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4
7 9 대 제 310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0
8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1
9 9 대 제 310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0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0
11 9 대 제 310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9
12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3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9
14 9 대 제 310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5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1
16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17 9 대 제 310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8
18 9 대 제 310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0
19 9 대 제 310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8
20 9 대 제 310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1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2-09
22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2-09
23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2-09
24 9 대 제 310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25 9 대 제 310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26 9 대 제 310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27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2-09
28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9
29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9
30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8
31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1
32 9 대 제 310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9
33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9
34 9 대 제 310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7
35 9 대 제 310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7
36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2-09
37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8
38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8
39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8
40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5
41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0
42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8
43 9 대 제 31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44 9 대 제 310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45 9 대 제 310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46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5
47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5
48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5
49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5
50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4
51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52 9 대 제 31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7
53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54 9 대 제 310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4
55 9 대 제 310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4
5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2-22
5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본회의 2022-12-13
5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7
5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2-11-29
60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4
61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4
62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4
63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4
64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3
65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7
66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7
67 9 대 제 31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4
68 9 대 제 310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69 9 대 제 310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7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본회의 2022-12-08
7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5
7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28
7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3
7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3
75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3
76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23
77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22
78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2-11-09
79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4
80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4
81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3
82 9 대 제 310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3
83 9 대 제 310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3
84 9 대 제 310 회 제 3 차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특별위원회 2022-11-01
8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2-12-08
8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2
8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24
8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22
8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22
90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22
91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본회의 2022-11-21
92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8
93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16
94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2-11-07
95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3
96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3
97 9 대 제 310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98 9 대 제 310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99 9 대 제 31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0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2-12-01
10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21
10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18
10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16
10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16
10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16
106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16
107 9 대 제 31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2-11-15
108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09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2-11-03
110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2-11-02
111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2
112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2-11-02
113 9 대 제 310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2-11-02
114 9 대 제 310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2-11-02
115 9 대 제 310 회 제 1 차 본회의 2022-11-01
116 9 대 제 310 회 개회식 본회의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