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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
(10시 03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에서 제43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거 부산광역시 대변인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박우근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바쁜 시기에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에서 시정업무에 대한 집행과정의 공정성, 투명성, 합목적성 그리고 합법성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를 지적하고 불합리한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충실한 심의를 뒷받침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피감기관인 대변인실은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언론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도·취재 지원 강화,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시정 홍보 추진 등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감에 임하는 대변인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과 정책대안은 시민의 요구라고 생각하셔서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도중에 요구하시는 자료가 있거나 참고인 출석요구를 하시면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의 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박우근 대변인 외 1명으로부터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선서방법은 대변인께서 증인을 대표하여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나머지 증인들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대변인께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22일
대변인 박우근
언론홍보담당관 김부근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대변인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께서는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대변인 박우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대변인실 많은 업무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이상갑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대변인실 직원들은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올해 계획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은 시정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정 홍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부근 언론홍보담당관입니다.
(간부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17년도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7년도 대변인실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박우근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 20분 이내, 보충질의 10분 이내를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답변은 대변인께서 하시되 보다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부득이 관련 담당관이 답변을 할 경우 질의를 하신 위원님의 양해를 얻은 후 발언대에 나와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동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정동만 위원입니다.
박우근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박우근 대변인님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더욱 건승하시고 또 한 해 마무리하는 시점에 행감 준비하느라고 정말 고생 많습니다. 아무튼 항상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고 발전을 기원합니다.
해외방송매체 활용해서 시정 홍보하는 추진 현황에 대해서 잠깐 질의드리겠습니다. 2016년 4개 매체에서 5개 매체로 늘렸죠, 그죠? 작년과 비교해서 홍보효과가 있습니까?
2016년도는 4개 매체에서 했고 2017년도에는 확대를 해 가지고 1개 더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그렇죠, 중국 매체가 빠졌습니까?
이번 해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번 저희들이 국제적인 각종 브랜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더 무엇보다도 물론 중국 사드라든지 그런 문제가 있었지만 또 그보다 더 많은 홍보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 작년도에 비해서 Euronews를 한 편 더 저희들이 섭외를 해 가지고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번에 각종 국제영화제라든지 원아시아페스티벌이라든지 불꽃축제, 지스타 등등에 대해서 많은 관람객이라든지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증가가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사드 문제라든지 어떤 국제 정세에서 중국하고 관계가 안 좋아져 갖고 중국 매체가 빠졌지 않습니까?
예.
또 최근에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정상하고 또 회담이 준비되어가 있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관계가 다시 좋아지는 분위기입니다. 그죠?
예, 맞습니다.
우리 부산시도 유커들 잡기 위한 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고 또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유커들에 대한 홍보전략은 새롭게 짠 게 있습니까?
예, 참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최근에 그래서 이 앞 전에도, 앞에도 업무보고서상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무튼 이 상반기에 저희들이 언론, 중국방송사와 많은 협의를 했습니다. 사드 문제 때문에 중국방송사 거절했습니다. 거부를 해 가지고 최근에 저희들 공문도 보내고 국제 언론재단에 공문도 보내고 전화도 수차례 저희들이 했습니다. 해 가지고 이번에 우리 부산프레스투어 우리 지스타, 지스타와 의료관광산업 체험에 중국방송사가 참여를 했습니다. 참여해 가지고 아무튼 많은 그런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그래 갔습니다. 그런 부분을 저희들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를 하면 지스타나 의료관광산업에 중국 분들 참여하는 인원은 데이터가 나오죠?
나라별로 지스타에는 아무튼 관람객은 나오는데 체크를 외국인 관람객들 저희들이 따로 집계가 안 된답니다.
그거는 체크 안 하십니까?
예, 그거는 체크가 안 된다고 지금 현재 저희들 파악한 바로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홍보를 하면 홍보효과에 대한 어떤 데이터를 좀 가지고 또 정책방향을 결정을 하고 이렇게 돼야 안 되겠습니까, 그죠?
맞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저희들이 외국관광객 집계하는 거는 저희들 관련 부서하고 적극 협의를 해 가지고 각 나라별로 파악을 해 가지고 혹시나 각 나라별로 참여하는 지지율이든지 그런 부분 낮은 경우에 그런 나라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그런 전략을 저희들이 수립해 가지고 협업을 통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분들하고 외국관광객들하고 또 인터뷰도 해 갖고 어떤 분이 어떤 게 불편한지 어떤 게 장점인지 단점 있으면 이런 걸 파악해서 또 이야기를 듣고 하면 그분도 참 적극적으로 이렇게 홍보전략이라든지 이렇게 짠다라고 해서 또 그런 게 홍보가 안 되겠습니까?
위원님 참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아무튼 관광객이 오면 불편사항이 없어야 됩니다.
그렇죠.
그런 불편사항이 없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설문조사라든지 각종 인터뷰를 통해서 외국에서 오신 외국인들이 한 번 더 오고 싶어 하는 그런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저희들 관련 부서와 협의를 해 가지고 노력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만약 예를 들면 지스타 같은 경우에 젊은 층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죠?
그렇습니다.
오면 중국관광객이 와서 지스타에 한번 오면 아마 요즘은 추세가 그렇더라고요. 지스타를 보기 위해서 그분은 또 다시 오게 되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자기 계획을 짜 갖고, 그러면 그 주변에 또 홍보가 되면 자기 친구들이라든지 지인들 이렇게 해서 그게 홍보가 되고 이렇게 연륜이 계속해서 쌓여서 하는 행사 자체가 지스타뿐만 아니고 더 확대되고 관광객이 많이 부산시에 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 위원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저희들 적극적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앞으로 이런 행사에 따라 가지고 적극적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여튼 불편사항을, 지적하신 불편사항을 전부 저희들 파악을 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 워낙 열정이 많으시고 잘하시니까 충분히 하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외방송매체 광고일을 보니까 12월 15일까지 광고하는 아리랑TV를 제외하고 전 매체가 보통 4월 15일부터 11월 15일 요렇게 집중돼 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연말과 연초를 포함해서 한 12월∼3월까지 이렇게 홍보를 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저희들이 그렇습니다. 위원님 각 우리 부산시의 각종 큰 국제행사라든지 시기적, 시기별 또 계절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각종 시의적절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지금 연초에 하고 또 12월에 그렇게 홍보가 되지 않은 그런 부분도 있었고…
우리 부산도 사계절이 있는데 눈 오는 부산 이렇게 해서 홍보를 하면 더운 지방인 베트남이라든지 이쪽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보니까. 그런 홍보도 겨울에 좀 해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그분들은 평생 눈을 못 보니까 또 부산에 오면서 겨울 정취를 또 한번 이렇게 홍보를 하고 할 수 있는 방법도 안 있겠습니까?
있습니다, 예.
12월, 3월 달에 홍보를 하지 말라는 법이 없는데 여기 집중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보셔야…
그런 부분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저희들이, 물론 부산은 위원님 지적하신 부산은 상당히 천혜의 관광자원 보전 부산, 도시이고 그래서 아무튼 사시사철, 사시사철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많은 그런 좋은 축제라든지 아무튼 많은 행사들을 발굴해서, 발굴해서 관련 관광부서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외국인들 많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홍보를, 전략을 짜도록 하겠습니다.
염려되어서 하는데 예산적으로 시기적으로 예산 확보가 문제가 되어서 그런 건 아니죠?
예산은 사실상 홍보예산은 참 여러 가지로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많습니다.
재정의 건전성과 또 여러 가지 우리 부산의 재정 어려움을 감안해서 좀 짜개서 알뜰하게 살림을 살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위원님한테 적극적으로 요청을, 협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방송매체 홍보하는 내용이 주로 어떤 게 있습니까? 매체별로 홍보 내용이 다 틀립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거 잠깐 간단하게 설명을 한번 해 주십시오. 그 매체가…
예, 있습니다.
각 나라의 메이저 방송국은 많습니까? 같이 곁들여서.
각종의 언론 홍보에 있어서 지역방송과 인쇄매체와, 지역인쇄매체와 중앙인쇄매체 그리고 지역방송과 중앙방송 그리고 인터넷방송 그리고 기타 여러 가지 인터넷뉴스라든지 그런 부분이 있고 또 해외적으로는 아리랑TV라든지 KBS월드, BBC 월드뉴스라든지 Euronews, LITV 등등의 많은 그런 언론홍보매체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신인도에, 등등의 여러 가지 많은 그런 행사가 있겠지만 여러 가지 주요 국제적으로 볼 때는 2030엑스포라든지 등등의 우리 글로벌 물류업체의 중심이라든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 우리 민선6기의 핵심 브랜드인 일자리라든지 여러 가지 신공항이라든지 다복동이라든지 클린에너지 등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집중으로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홍보할 때 시청률이라든지 이런 거는 집계가 안 되죠?
시청률은…
하기가 힘들죠?
힘들지마는 우리 종편에서는 저희들이 파악을 한 바가 있습니다. 종편 시청률은 집계가 저희들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니, 시청률 현황을 보시면 이거 가장 높은 언론 종편에서는 MBN이 상당히 지금 높게 나타났습니다.
예.
나타났고 그다음으로는 JTBC 그런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러시아, 동남아, 유럽 쪽에 이번에 홍보를 집중했지 않습니까? 중국보다는.
예, 그렇습니다. 예, 8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그렇게 홍보를 했을 때 거기에서 그거를 보고 오는 관광객들은 어느 정도 됩니까? 거기에 방송을 한다고 해서 그만큼 홍보가 돼서 관광객이 오는 그런 집계를 낼 수가 있습니까?
여기에 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렇게 홍보를 했다 해서 오는 그런 방문객은 물론 일부는 아마 포함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마는 저희들이 2017년 8월 달까지 저희들이 관광객 현황을 한번 쭉 파악을 한번 해 본 것이 있습니다, 있고 한데. 가장 최근에 관광객들이 많이 온 곳들은 베트남 관광객들이 많이 왔습니다.
베트남이요?
예, 베트남 관광객들 많이 왔고 그리고 태국, 태국 관광객들이 그다음이었습니다, 이었고. 그리고 러시아 관광객도 더 많이 왔어요. 러시아 관광객은 작년도와 비교해 보면 한 26.6%가 증가가 됐습니다. 그렇게 지금, 저희들도 아무튼 물론 홍보를 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아무튼 이렇게 저희들도 열심히 한 결과로 저렇게 봐집니다.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에는 거리도 가깝고 또 많은 관광객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예.
일본은 따로 홍보하는 게…
일본은, 일본들도 다 같이합니다. 예, 합니다.
하고 있습니까?
예, 아리랑TV이라든지 아시아 그리고 KBS뉴스라든지 그런 데서도 다 합니다. BBC, BBC 월드뉴스.
그래서 제가 최근에 어제 제가 우리 기장에 유명한 도자기 하시는 분이 있는데 영국에서 취재 겸 이렇게 오셨더라고요? 보니까 그게 지금 BBC 방송에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겠는데 한국의 음식과 도자기 또 광주 쪽에 가서 죽공예 이렇게 해서 한 7박 8일간 우리 기장에 머문다고 하시던데 그런 부분은 그분이 유네스코 전시를 해서 도자기 쪽으로 아주 유명한 분입니다. 그래서 한국 문화가, 문화를 촬영을 하고 취재를 하고 있던데 그런 부분은 그분이 만약에 취재를 해가 갔을 때 BBC에 그게 방송이 되면 한국의 홍보를 엄청나게 하는 거거든요.
맞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우리 대변인실에서 지원을 좀 하고 또 거기에 지원이라는 게 경제적인 문제도 있겠지마는 가서 그런 어떤 소통만 되면 가서 인사하고 그분들을 위해서 좀 필요한 게 없나 이런 것만 해 줘도 대변인님이, 부산시청의 대변인님이 오셔 갖고 인사만 해 줘도 그분들 아주 업 돼서 이런 어떤 홍보라든지 그게 엄청나게 될 거 같거든요. 그런 개인이 하는 것도 좀 이렇게 받아서 홍보를 같이 부산시 홍보하는 데 좀 같이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 위원님 정말 참 좋으신 말씀인데요. 저희들이 통상적으로 창구가 우리 국제적으로 볼 때는 국제 언론재단이라든지 우리 대한민국 언론재단이 그런 거 통해서 통상적으로 창구가 거의 일원화되다 보니까 그렇게 저희들이 거기로 통해서 오시는 그런 언론사라든지 그런 데는 저희들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도 꼭 그게 통하지 않더라도 우리 부산시를 콘택트 해 가지고 같이해 가지고 하면 적극적으로 저희들 도와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 좀 도와주시고요. 홍보하고 이런 효과를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매년, 아까 뒤에 보니까 빅데이터도 나오지 않습니까, 그죠?
예.
빅데이터 해서 매년 분석하고 점검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더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대변인님 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없는데 간단간단하게 또 하겠습니다.
작년 매체가 CCTV, 광동TV, 톈진TV 이렇게 3개 매체 해서 전부 중국 매체였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올해는 전부 다 대만 GTV, 태국의 채널3, 호찌민 베트남 3개 매체 전부 동남아 매체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
그에 따른 효과가 아까 이야기 다 하셨고, 그죠? 주로 이분들 와서 촬영을 뭐 어떤 거를 합니까?
촬영을…
부산시…
위원님 아무래도 작년도에도 참 그런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마는 촬영을, 촬영만 할 게 아니라 저희들은 이제 물론 촬영은 우리 부산의 여러 가지 관광 명소라든지 또 산업, 산업기관이라든지 그리고 또 그렇게 하면서 우리 부산시정을 소개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분들 오면 그냥 관광 명소만 둘러다 보고 산업, 매체 체험만 하다 보니까 부산시에 대한 현황을 모릅니다. 그래서 아무튼 올해는 올해부터는 부산시정에 대한 부산시의 현황과 그리고 부산 주요 정책 그런 걸 쭉 설명하고 나서 배경 설명하고 나서 프레스 투어를 그렇게 실시를 하게…
대만 매체하고 태국 매체에 전부 같은 기간에 촬영을 했네요, 보니까. 5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5,000만 원씩 광고료를 지급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몇 회 방송을 이렇게 합니까, 자국에서?
참고로, 예, 그렇습니다. 저 각각마다 각 매체마다 각 지역에 또 각 국가별로 또 홍보 사정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두 번 한 경우도 있고 24번 한 경우도 있습니다.
태국이 24번 했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아, 태국이…
네 번입니다.
네 번 했죠?
네 번이고, 예.
대만에 24번이었죠, 그죠?
24번 했는데…
예.
그거는 시간, 분량에 따라서 또 다르고 그리고 나라별로 또 그 나라에 따라서 시간대별, 시간대별로 또 다릅니다. 그리고 또 작게 하면서도 아주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좋은 시간대에, 좋은 시간대에 방영해 주는 것 그런 부분이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대만은 보니까 8월 기준으로 작년과 비교해 보니까 방문객이 17.2% 증가했네요.
예, 맞습니다.
그런데 태국은 9.1%로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지 않았는데 이런 게 수치지마는 이런 홍보를 해서 이렇게 방문객이 늘지 않았느냐 그리 생각을 합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한번 해 봤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걱정을 해 왔는데 그래서 쭉 확인해 보니까 위원님 지적하신 17.2%하고 9.1% 왜 이렇게 많이 왔고 적게 왔는가, 그런 부분을 충분히 살펴보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그 부분도 우리가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면밀히 살펴 가지고 내년부터는 그런 부분을 조정해 가지고 아무튼 관광객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중국하고 일본도 또 이제 한한령이 풀리고 하면 중국도 방송을 해서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 생각합니다.
예, 맞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무튼 홍보효과에 대해서는 점검을 해서 아까 똑같이 이야기를 했는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서 부산시가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박우근 대변인님 워낙 또 열정적으로 잘하고 계시니까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위원장님 마치겠습니다.
정동만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광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우근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광숙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또 바쁘실 텐데 행정,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거기에 행감자료 27페이지, 57페이지 거기 보면 KTX 모니터를 통한 시정 홍보에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227페이지, 27페이지입니다. 27페이지에 보면 작년 행감에서 또 지적한 사항을 보면 KTX 모니터를 통한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예산집행 또 구·군 홍보와 통합하여 하나의 홍보영상으로 예산 절감, 모니터들의 종류에 따른 영상의 차별화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
그런데 처리 결과를 보면 반영이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단순하게 하루 동안의 부산시 영상물 노출 횟수 또 언급과 하반기 SRT 홍보 가세로 경쟁체제 돌입에 따른 질 높은 홍보가 연상되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작년 행감 지적사항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행감자료 57페이지를 보면, 보더라도 KTX 모니터를 통한 시정 홍보에 대하여 개선한 사항이 전혀 없음을 또 알 수 있습니다. 대변인께서는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위원님 좋은 지적이신데요. 일단은 저희들이 한번 KTX하고 저희들이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금 현재 모니터 이게 사실상 보면 작습니다, 작아 가지고. 우리 저희들도 KTX 타 보면 멀리 앉아 있는 분은 잘 보이지도 않고 하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저희들이 단기적으로 볼 때는 지금 KTX 모니터를 전부 다 바꾸려면 엄청나게 KTX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우선 지금 현재로서는 상당히 조금 그쪽에서 KTX 쪽에서도 좀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일차적으로 저희들이 홍보영상을 찍을 적에, 촬영할 적에 각종 행사라든지 주요 시책이나 정책 시책이나 행사를 찍을 적에 가장 선명한 그런 방법으로 저희들이 영상을 촬영해 가지고 그런 제공하는 그런 방법이라든지 그리고 또 두 번째는 SRT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사실상 이 부분도 저희들 참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SRT 부분도 우리 코레일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아무튼 예산이 문제인데 내년도 예산도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시켜야 됩니다. 선의의 경쟁을 해 가지고 아무튼 KTX를 이용하고 SRT를 이용하는 그런 손님들이 정말 참 딱 보기에 너무너무 잘되었다는 그런 인식을 드릴 수 있도록 해야 된다마는 아무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하여튼 저희들도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는데. 그동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작년 우리 행감에서 지적사항 중에 구·군 홍보와 통합하여서 하나의 홍보영상으로 표출하는 방안, 모니터들의 종류에 따른 영상의 차별화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서 검토해 보시라고 했는데…
예, 그래서 저희들…
검토한 내용이 있습니까?
저희들이 자체, 자치구와 위원님께서 지적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치구와 또 협의를 한 번 했고 한 번 한 바가 있습니다, 있고. 대부분 보면 여기 기장군에서 많이 홍보 활동을 많이 합니다. 기장군이라든지 많이 하는데 기장군 또 자체적으로 자기들이 특성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계속적으로 한번 협의도 하고 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예, 그렇다면 우리 대변인께서는 SRT가 지난해 12월 9일 개통 이후에 6개월 만에 총 890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또 그중에서 수서∼부산 간 이용객이 하루 평균 7,47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예, 저희들이 파악해 본 결과는 수서, 정확한 수치는 아닐 거 같습니다. 수서발 일평균 이용객이 5만 명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있고. 예, 그렇습니다. 이게…
예,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또 앞으로는 고속열차들은 경쟁 구도가 정착되면서 가격도 인하될 수도 있고 이전보다 서비스가 많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회사 중에 파급효과나 이용객이 더 많은 쪽으로 보다 더 비중을 줘서 홍보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아무튼 홍보라는 것은 사람들이 많은 유동 인구가 많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효과가 좀 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아무튼 KTX와 SRT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연구를 하고 해서 하여튼 많은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행감자료 27페이지를 보니까 금후 조치계획으로 SRT와의 접촉을 통하여 장점을 파악하고 홍보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독점 방식이 아닌 경쟁 방식의 홍보를 강구하겠다고 하였는데 검토한 결과가 있으면 상세하게…
저희들이 한 번 방문을 했습니다. 상반기에 저희들이 직접 우리 담당 주무, 담당 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SRT 가 가지고 방문을 해 가지고 이런 부분 저런, 저희들이 쭉 내용 부분을 한번 파악을 한 바가 있고 검토를 한번 했습니다. 해 가지고 아무튼 우리 내년도에는 꼭 SRT 부분에 대해서는 꼭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검토를 한 바가 있습니다.
예, 두 회사들은 서로 간에 서비스 경쟁은 물론 가격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앞으로 시도 이러한 경쟁 구도를 적극 활용하여서 홍보효과를 높이면서 소요 예산은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희들 2018년도 예산에 저희들 아무튼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하고. 위원님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또 행감자료 61페이지, 62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시정 언론 모니터 운영 및 사후관리 현황 행감자료 61페이지에서 부정확, 비판적, 과장 언론보도에 대한 대응 건수를 보면 국제신문, 부산일보에 대한 대응 건수가 작년에는 각각 34건, 35건. 올해 9월 말 현재 각각 31건, 29건으로 한두 건인 중앙언론사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이 두 신문은 또 시민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서 중앙 언론보다는 부산시정 소식을 많이 다루기 때문에 부정확, 비판적, 과장 보도가 중앙 언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올해 9월 말 현재 KBS하고 MBC, KNN 등 지역의 3개 방송사 대응 건수는 각각 또 3건, 5건, 4건으로 지역신문사인 국제신문과 또 부산일보와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요. 지역방송사가 지역신문사보다 부산시정에 대한 기사를 많이 다루지 않아서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입니까?
예, 위원님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신문하고 매일 아침마다 신문과 우리 언론 방송을 모니터링합니다, 하는데. 여러 가지로 언론 방송사에서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마는 또 여러 가지 인쇄매체의 지면과 방송은 짧은 시간에 그러니까 지역, 시간이 불과 한 15분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방송 나오는 시간이. 총 KBS 같은 경우에는 9시부터 9시 40분까지 하면 중앙, 내용은 한 9시 반까지 그렇게 방송하고 한 15분 정도, 약간 15분 정도 지역에 대한 내용을 방송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것을 비교해 보면 인쇄매체에서 많이 지적이 있었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행감자료 62페이지에 보면 대응 실적표가 나와 있는 설명자료 배포, 보도기자 설명, 브리핑 등이 또 부정확, 비판적, 과장 언론보도에 대한 대응 운영으로 보이는데요. 언론 대응에 있어서 설명과 해명의 명확한 개념 차이가 무엇입니까?
설명과 해명은 개념 차이가 저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는데. 용어를 갖다가 용어를 전에는 저희들이 해명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습니다, 썼는데. 요즘은 설명으로 그렇게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기타라고 작성돼 있는 언론 대응 유형은 주로 어떤 내용을 말하는, 어떤 대응을 말하는 것입니까?
기타는 업무에, 업무보고를 한다든지 안 그러면 언론자료 배포, 시달, 시정 그런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기타 대응 실적을 보면 작년에는 29건이고 올해는 9월 말 기준 42건으로 작년에 비해서 급증을 하였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실상 위원님 작년도에는 우리 국가적으로 볼 때는 여러 가지 많은 사건이 있었지 않겠습니까? 여러 가지로 탄핵정국이라든지 여러 가지 북한 미사일 발사라든지 등등의 그런 부분으로 인해 가지고 아무튼 보도되는 내용이 좀 적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도에는 또 29건 이거는 그런 부분이 있었고 아무튼 금년도에 우리가 비판 보도라는 것이 많이, 많다는 것은 아무튼 시정에 대한 언론사로부터 애착이 많이 안 있었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지적을 많이 한 거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보도자료를 보면서 그런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언론 모니터에 대해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기 한 가지 더 보면 행감자료 74페이지, 업무현황 10페이지 올해 세계기자대회를 4월 6일부터 4월 7일 1박 2일간 실시하였습니다, 그죠?
예, 했습니다.
52개국 82명의 기자가 왔다고 했는데요.
예, 왔습니다.
이 기자들이 각국에 돌아가서 기사화한 내용과 보도자료 건수는 어떻게 됩니까? 이에 따른 관리는 하고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세계기자대회를 비롯해서 10월 말, 11월에도 해외 언론 관계자들도 초청해서 프레스 투어를 한다고 했는데 해외 언론 관리 네트워크는 어떻게 구축되어 있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예, 지금…
(자료를 찾음)
언론보도는 11개국에 12건의 보도를, 11개국에 12건의 보도를 한 바가 있습니다, 있고. 언론 네트워크 이 부분은 그렇습니다, 위원님. 우리가 각국에 전세계적으로 기자분들 한 500명 정도 저희들이 처음 이메일 등 네트워크 다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여러 가지 홍보라든지 각종 영어신문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계속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고 아무튼 그렇게 활용함으로 인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부산의 여러 가지 정책이라든지 각종 국제 행사, 축제, 행사 등등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예,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아세안 언론인 교류단을 초청했다고 했네요.
예.
또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교류단입니까? 작년에 10개국에서 29명…
예, 비슷합니다. 예, 위원님 비슷합니다. 올해는 우리 10월 달에는 10개국에 28명이 왔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아시아 지역에는 작년에 이어 중점적으로 초청하고 힘을 쏟고 있는데요. 그에 따른 효과는 있습니까?
예, 거기에 따라서 아까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를 들면 관광객들 말씀드리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동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에 있어서 관광객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산을 방문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또 아세안 언론인 교류단 초청 계획은 돼 있습니까?
예, 돼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하면 아무튼 아시아인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나라도 한번 더, 다른 권역도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골고루 부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에서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작년에는 태국이라는 특정국의 언론인들을 초청해서 프레스 투어를 추진했네요, 그죠?
예.
올해는 특정국을 대상으로 프레스 투어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태국 언론인 초청 프레스 투어를 했을 때 그 효과가 미비해서 그런 것인지…
작년도에는 태국인들 초청해 가지고 드라마 있죠? 드라마 촬영 부분 그것 때문에 언론 태국인들도 초청을 했습니다, 초청을 했고. 올해는 여러 가지로 부산에 시기적으로 봤을 때는 각 행사가 많지 않겠습니까? 지스타라든지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감안을 해서 초청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해마다 한 국가를 특정해서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아니겠습니까, 그죠?
예.
거기 어쨌든 지스타가 지난주 벡스코에서 개최되었고 또 행감자료에 향후 계획에 보면 지스타 연계 언론인 프레스 투어를 실시한다고 했네요, 그죠?
예.
몇 명 정도의 기자단이 왔었고 언론보도율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5개국에 9개 매체가 왔습니다. 9개 매체가 왔고 기자단은 11명이 왔습니다.
예, 세계기자대회를 비롯해서 해외 언론매체를 연 3회 정도 초청하고 있는데 해외 기자단으로 인한 해외 언론보도율과 네트워킹을 관리하고 점검을, 좀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광숙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전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전진영입니다.
우리 박우근 대변인님 비롯해서 대변인실 가족 여러분! 올 한 해도 행정 업무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하는 자리니까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저희들의 말씀, 의견 제시들에 대해서 좀 들어주시고 앞으로 제도 개선에 좀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일차적으로 먼저 조금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은 우리 실·국별로도 다 홍보를 하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래서 어떤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 논란이 있거나 이런 정책들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그 실·국장님들이 대응하는 부분들 저는 그거는 잘하셨다고 봐요. 왜 K-토크 이런 토론을 보니까 버스 관련해서 이준승 국장님도 한번 나가서 BRT 관련해서 토론회에 참여도 하시고 또 시민안전실장님도 한번 나가셔서 토론을 하시고 이렇게 해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서 좀 시민들에게 왜냐하면 시장님께서 그 모든 걸 세세하게 알기는 힘들거든요. 그런데 그거 업무를 총괄하는 주무국 실·국의 국장님이 직접 토론회 나가셔서 설명을 하거나 앞으로, 왜냐하면 제기되는 토론자들 문제 제기가 있을 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들어도 오셔서 개선도 하시겠지만 직접 그렇게 대응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잘했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저도 토론을 보면서 ‘아, 이런 부분이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다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비판하시는 분들은 또 거기도 타당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사후 소통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저는 이런 실·국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는 부분들도 좀 바람직하지 않나 이래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은 잘하고 계셨, 잘하셨다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이제 아쉬운 점은 각 부서별로도 홍보를 하는데 이게 컨트롤타워가 있습니까? 아니면 각 실·국에서 홍보를 자체적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대변인실에 따로 이렇게 드리거나 이거 확인을 받는 과정은 없나요?
위원님 저희들이 우리 보도팀에서, 보도팀에서 각 해당 실·국별로 전부…
취합을 하십니까?
예, 같이 모읍니다, 모아 가지고 저희들이 보고 시기적으로, 또 시기적으로 시민들께서도, 시민들이 또 시기와 적정하게 모든 것을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조정도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컨트롤타워가 대변인실이군요.
예, 합니다.
그러면 제가 한 가지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책이 어느 정도 시작을 하더라도 뭔가 내부가 살뜰하게 체계적으로 준비가 됐을 때 이게 홍보가 돼야 되는데 딱 하기로 하시면 바로 언론에 내면 이거 이후에 착오가 생기거나 준비가 덜 됐을 때 대표적인 게 청년정책인데 한다고 팡 터뜨렸는데 아무도 신청도 안 하고 정작 중요한 청년들한테 홍보가 안 돼서 또 신청자가 적어서 다시 그걸 기준을 바꿔서 재모집하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부산시의 어떤 정책이 부실하거나 실패로 가는 이런 느낌을 주거든요. 그래서 인재개발원에서 홍보 교육을 하신다고 하지만 이게 좀 올해는 건수도 줄어들고 한데 홍보라는 것이 정책 홍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미숙한 홍보는 정말 아니함만 못 하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교육도 좀 철저히 하시고 준비가 됐을 때 보도자료를 내고 또 질문이 왔을 때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고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사실상 우리 부산시 직원들 구성을 보면 그렇습니다. 구에서 또 물론 구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마는 구에서도 시로 올라오면 시의 정책을 입안해 가지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제가 처음 여기에 와 가지고 아무튼 위원님 지적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보완하기 위해서 우리 우선 주무관부터 먼저 홍보 기법이라든지 알아야 되겠다. 기법과 그리고 보도하는 체계라든지 그런 부분 알아야 되겠다 해 가지고 저희들이 금년 초에 책자를 하나 발간을 했습니다, 책자를 하나 발간해 가지고. 그래서 이 부분 발간해 가지고 저희들이 직원들 교육도 시키고 또 특히 공사·공단은 또 부산시하고의 그런 관계라든지 그런 부분이 잘 소통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분기별로 같이 만나서 교육도 시키고 그리합니다, 하는데. 좀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 부분 조금 교육과 훈련을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박광숙 위원님 질문하셨는데 저도 한 번 더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61페이지 시정 언론 모니터 운영 및 사후 현황 보면요. 지난 연말에 보면 대응 건수가 86건 근데 올해는 76건. 대변인님! 올해 우리가 5.9 대선이었잖아요, 그죠? 5월 9일까지 대통령 선거하고 초반에 그래서 아마 5월 말까지는 또 특히나 언론이 허니문 기간이기 때문에 대선에 집중하고 새 정부에 집중해서 아마 거의 5∼6월 달까지는 지역 기사가 많이 안 나갔을 거라고 저는 봐요. 그러면 거의 6, 7, 8, 9 혹은 서너 달에 76건이다, 이렇게 되면 올 여름과 가을에 집중적으로 말하자면 두들겨 맞았다는 얘기인데 이 기사가, 지금. 그러면 또 10, 11, 12 석 달이 남았기 때문에 이 건수는 더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제가 궁금한 거는 비판적 기사는 부산시가 잘못하면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과장이나 부적합은 저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거 하나 확인하겠습니다. 기장에 계신 분이 저한테, 우리 정동만 위원님 안 계시는데 문자를 주셨습니다. “서병수 시장님이 재통수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렇게 도와 달라고 문자가 왔어요, 기장의 주민들이. 그래서 하나 여쭈어봅시다. 재통수를 하십니까?
물론 저희 소관 사항이 아니지마는 저희들은 아무튼 선택적 공급을 한다고 저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처음에 말씀, 당초에 말씀하신…
그렇습니다.
그것과 변동이 없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예.
근데 주민들에게 재통수한다고 기사가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언론보도가 어디냐, 그러니까 방송에서 한 줄 나간 거 같다고 그래서 그러면서 기자회견을 막 한다 말이죠. 이런 부분들도 정확하게 대응을 안 하시면, 제가 설명을 드렸어요. “재통수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예, 그렇습니다. 선택적 공급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기사 한 줄에 기자회견하고 주민들은 놀라서 뛰어오고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도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왜 재통수 논란이 지금 벌어지고 기자회견을 하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언론보도가 촉발점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요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응을 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판적 기사는 어쩔 수가 없는 겁니다, 정책을 하다 보면. 잘했다고 칭찬도 받기도 하지만 또 잘못된 부분들 주민들 여론을 따라서 비판적 기사가 나와야 또 그걸 가지고 제도 개선을 해야 또 주민들이…
맞습니다.
좋아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이 76건의 대응의 사례가 궁금한 것이 정말로 부적합한 사실이 아닌 팩트가 다른 과장 이런 건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례들을 나중에 예산 심사하기 전까지 사례를 좀 주십시오, 예를 들면 어떤 것인지.
예, 그리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들을 76건에 대해서 사례를 주시면 저희가 여기에 대해서도 한번 판단을 해 보겠고요. 그리고 많은 예산들을 언론에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비판은 하셔도 좋으나 과장이나 부적합한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굉장히 사회 혼란이 초래되거든요, 지금 기장 재통수 건처럼.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변인실에서 적극적으로 발 빠르게 대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면밀히 살펴보도록 그리하겠습니다.
이래서 기자회견 다 하고 가시고 페이스북에 재통수한다고 난리가 나서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한번 흥분하면 시민들이 또 이게 두려운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 원전 물에 대해서. 아무리 우리가 안전하다 해도 이게 또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좀 대응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언론사별 홍보비 집행현황 한번 보겠습니다. 이게 자료 56페이지인데요. 자, 대변인님! 우리가 2016년에 총 64건 돼 있고요. 근데 작년 행감자료에는 9월 말까지 작성된 자료겠죠? 19건이었는데 그러면 10, 11, 12 석 달간 무려 45건을 홍보를 하셨다는 얘기입니다, 그죠? 작년 행감자료에는 19건을 주셨어요. 근데 이게 총 한 해를 토털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그죠?
작년도에는 총 64건 중에서 언론 해외방송이 11개 사 그리고 지역방송 케이블 9개 사.
예, 근데 총 64건인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자료를 2016년 행정사무감사 했을 때는 9월 말 기준으로 지금 올해도 9월 말 기준으로 28건이, 2017년도.
(담당자와 대화)
9월 말 맞습니다.
그죠? 다 9월 말 작성이잖아요. 9월 말에 28건이고 지금 2016년 건은 12달을 총괄해서 나온 거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근데 작년 9월 말까지 자료를 주실 때는 19건이었는데 그러니까 10, 11, 12 석 달간 무려 45건을 집행했다는 거예요, 홍보를 했다는 건데. 제가 답답한 게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 연말에 촛불정국 벌어지고 탄핵 들어가고 하면서 거의 지역 이슈들이 묻히는 판인데 그때 홍보를 이렇게 집중했을 때 무슨 효과가 있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우리가 흔히 기초단체나 여기서 많은 예산집행의 문제 지적받는 것이 연말에 예산 남으면 다 소진해야 되니까 보도블록 막 깝니다, 연말에 그죠? 보도블록을 막 교체해요. 그런 느낌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한 해 홍보를 계절별로 아까 정동만 위원님도 말씀, 계절별로, 시기별로 어디에 어떻게 집중하겠다는 거를 편차를 이렇게 편중을 나누어서 이렇게 주셔야 되는데 연말에 탄핵정국 촛불 들고 거의 매일 모든 뉴스가 거기에 다 장악돼 있는데 여기에 저는 45건을 소진해서 과연 어떤 부산시정의 홍보효과가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지금도 9월 말 현재니까 올 한 해 총괄하면 최소한 작년만큼은 되지 않겠습니까? 64건 이상이 되겠죠?
예,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아무튼 부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생각을 하면서 우리 예산집행 부분도 균형집행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있고 또 아까 말씀 중에 시기별로 저희들은 부산은 또 대부분 보면 9월 달 또는 10월 달, 11월 달에 보면, 10월 달에 보면 상당히 많은 국제 행사라든지 축제가 집중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아마 연말에 몰린 거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9월 말까지 19건이고 나머지 10, 11, 12 석 달간 45건을 집행했다는 것은 조금 과하다 그래서 시기별로 조정을 해 주셔서 균형감 있게 집행을 해 주셔야…
예, 위원님.
자칫 연말에 이거 홍보비 다 쓰고 가야 되는 이런 느낌으로 보여져서는 안 된다라는 거죠.
예,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가지고 하여튼 균형집행과 그리고 또 시기적으로, 시기적으로 아주 탄력적으로 계절별로 축제 있는 시기는 또 많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축제는 축제대로 하더라도 부산시정이 기본적으로 갖는 방향성이라든지 정책적 홍보도 있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맞춰 주셔야지 너무 이렇게 일명 흔히 하는 몰아서 이렇게 해 버리면 그런 오해들을 살 수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면밀히 살펴서 아무튼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잘 저희들이 조정해서 아무튼 걱정, 연말에 몰릴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은 관광객들 여름에 얼마나 많이들 오십니까, 그죠? 그럴 때 미리 5월, 6월 이렇게 또 홍보를 해 주시면 여름에 관광객들도 많이 오실 거고 할 텐데 전국이나 특히나 국내에 전국 뉴스들에는 그렇게 하면 관광객들 다른 데 가지 않고 부산으로 오시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 세밀하게 관심 가지시고…
알겠습니다.
집행에 균형감을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전진영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김진홍 위원입니다.
우리 박우근 대변인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마다 저희들이 지적되는 사항인데 가장 기초적인 사항입니다. 행감자료 제출 미흡 부분 또 올해 시정이 됐는가를 한번 본 위원이 봤습니다, 봤는데. 페이지 50페이지, 50페이지를 한번 보니까요. 이게 국감에 제출한 자료 같은데 16, 17년도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 언론보도 사항 처리 결과 이래 가지고 해당사항 없다. 이거 작년에도 한번 지적이 돼 가지고 시정을 하겠다, 이리했는데 이거 또 이렇게 올라와 있고요.
그다음에 55페이지 인쇄매체, 방송매체를 통한 시정 홍보 추진현황 이래 가지고 홍보비 집행 내역을 보면 2016년도 어쨌든 5억 8,200, 2017년도 9월 달까지 5억 400 이래 가지고 이 금액이 지금 현재 우리 대변인실에 홍보비 전체 집행 내역을 표기를 했으면 조금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내역 자료가 나와 줘야 되지 않느냐, 적어도 행감자료에서는. 개별적으로 요청하지 않더라도 이게 금액이 상당히 큰 금액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어떤 부분에 집행이 됐는가 하는 그냥 전체 금액만 뭉뚱그려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적어도 행감자료에서는 세부적으로 내역이 나와 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60페이지도 한번 보면 언론매체 활용 기획홍보 추진 이래 가지고 요것도 보면 역시 마찬가지로 금액이 이게 적은 금액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여기도 홍보비 세부 집행 내역이 지금 없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어쨌든 우리 대변인실에 제일 주요한 업무인데 홍보비 세부 집행 내역 이런 것들은 차후에 이게 요런 부분들이 큰 금액 부분들에 대해서는 자료가 좀 나와 줘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있어서 우리 위원님께서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성의껏 작성해서 그렇게 앞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50페이지 행감자료 이거는 작년에도 이거 1건도 없다, 이래 가지고 됐는데 이번에도 또 이렇게 올라오는 거 요런 거는 제대로 체크를 못 하고 있다, 그죠?
알겠습니다,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신경 써 가지고 재차 지적이 안 되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언론매체 현장 프레스 투어 실시 요게 지금 한번 자료를 보니까, 있죠. 6월 14일 날 1차 했고 그다음에 9월 21일 날 2차 했고 이랬는데 이거는 다 계획서를 수립해 가지고 하죠? 미리 사전에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하죠?
예, 저희들이 일단은 계획서도 수립, 분명히 해야 됩니다마는 아무튼 또 급하게 언론사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있고.
어쨌든 이거는 계획을 수립을 안 하고 급하게 시행한 그러한 자료들입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했습니까?
예, 예.
계획을 수립을 한 겁니까?
예, 계획했습니다.
근데 경우에 따라서는 안 하고 하는 것도 있다, 이 말씀입니까?
만약에…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추진 실적을 보면 2017년도 9월 말까지 두 번 했거든요. 6월 14일 날 송도케이블카 복원사업 현장 방문이 한 번 있었고 그다음에 9월 21일 날 북항 재개발, 수영만 마리나, 오시리아 관광단지사업 현장 방문 이래 가지고 두 차례 언론매체 현장 프레스 투어 실시를 했다고 이렇게 64페이지에 자료가 있습니다, 있는데. 그 건하고 관련돼 가지고 본 위원이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이거에 대해서 실시 계획을 수립을 해 가지고 한 겁니까, 아니면 방금 말씀한 대로 즉석에서 한 겁니까?
9월 21일 날 당면 시정, 시정현안 설명회는 계획서를 수립했습니다, 했고. 그리고…
6월 14일은.
6월 14일은, 6월 14일은 이런 거 같습니다. 우리 언론사 우리 시정 출입기자단하고 우리 부산시하고 또 그리고…
(담당자와 대화)
대원플러스하고 같이 협업을 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을 했습니다, 했고 했는데…
본 위원은 어쨌든 나온 자료를 가지고 지금 이야기를 하거든요, 질의를 하는데. 요 자료를 보니까 자료에 참석자가 30명, 30명 동일한 숫자가 딱 나와 있어요.
예.
참석 대상자입니까? 실제로 참석한 사람입니까?
(담당자와 대화)
예, 참석 대상자입니다.
참석 대상자죠.
그렇습니다, 예.
실질적으로 참석자가 몇 명이냐 이게 중요한데 참석 대상자 100명 이래 놔도 실질적으로 참석한 사람이 어느 정도 과연 참여를 했느냐 이건데 참석자는 몇 명입니까, 그러면? 참석 대상자라 하면.
예, 참석자는 그렇습니다. 언론사, 송도케이블카 복원사업 현장은 언론사가 17명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그때 서구청장 그리고 또 문화, 서구의 문화관광과의 직원하고 우리 부산시 대변인실의 직원하고 그렇게…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 9월 21일 날 한 거는 몇 명이 참석했습니까?
언론사 12명 참석했습니다.
12명.
예.
그래서 이 자료만 보면 참석자가, 참석자로 30명, 30명 이리 보여서 이게 어떻게 공교롭게도 이리 동일하느냐. 그래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또 참석자를 보니까 17명, 12명 기자들 업무 특성으로 보면 한꺼번에 많이 참석하기 어려운 그런 점도 있다는 거는 알고는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이런 거를 추진을, 예산을 들여 가지고 추진을 하고 이리하면 참석이 저조하면 또 사실상 이리하는 목적이 반감이 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렇죠?
예.
그래서 제대로 이런 부분들이 미리 사전에 수립 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치밀하게 세워 가지고…
예, 알겠습니다.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취지입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68페이지 지역신문발전 지원사업 이래 가지고 자료가 작아 가지고 잘 안 보이는데 행감자료를 한번 보니까요. 이게 지금 10월 달에 현장평가를 한다, 이리돼 있네요. 작년에는 했고 계획대로 진행이 됐습니까?
예, 계획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간평가를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평가를 누가합니까?
중간평가는 위원님들이 합니다.
어떤 위원회,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예, 발전위원회 위원들이 합니다.
위원회 하는데 중간평가가 어쨌든 현장평가 아닙니까, 현장평가.
직접 가 가지고 가서 현장…
현장에서.
평가합니다.
위원들, 참석 위원들이 몇 명입니까?
총 여섯 분이 참석했습니다.
아니 총 몇 명인데요?
총 아홉 분인데요.
9명인데 6명이 참석했다.
예.
참석률이 어떻는가 한번 이것도 가급적이면 많은 분들이 와 가지고 평가를 해야 제대로 평가가 나오겠죠, 그죠? 그래서 요 부분도 많이 참석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예, 앞으로…
신경을 써 주시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보면 리더스경제신문이 처음 올해 사업에 참여를 했죠?
작년도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부터 해 가지고.
예, 예. 올해 2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2개 신문, 부산이나 국제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처음 1∼2년, 2년 차라 하더라도 추진 실적이 좀 약할 거 같아요, 미진할 거 같은데. 여기에 현장평가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습니다. 조금 미흡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여튼 요런 부분들도 좀 잘 챙겨 가지고…
잘 지도를 해 가지고 그렇게…
어차피 예산이 효율적으로 지원돼 가지고 효율, 집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이야기 나온 부분에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어 가지고 하는데 해외 언론매체 초청 프레스 투어 있죠?
예.
요 자료를 이렇게 한번 보니까 2016년도에 3회를 실시해 가지고 약 한 3,800만 원 정도 집행이 됐고 2017년도는 지금 1회를 했는데 1,500만 원이 집행이 됐습니다, 집행이 됐는데. 아까 현지에 돌아가서 부산에 대한 보도 실적 이런 거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었는데. 이게 지금 예산을 이렇게 한번 보면 집행한 거를 보면 자체 행사하고 그다음에 기자협회라든가 외교부 이런 데에서 하는 행사, 주관하는 행사고 이렇게 구분이 돼 있네요.
예.
구분이 돼 있는데 참석 인원 대비 집행 예산을 이렇게 한번 보니까 지금 현재 한국기자협회라든가 작년에 2016년도에 외교부에 집행된 금액 인원수 대비로 이리 보면 과연 이 돈 가지고 이렇게 하겠느냐. 그러면 결과적으로 한국기자협회나 외교부에다가 쉽게 이야기해서 협찬을 해 준, 부산에 오니까 경비 지원이라든지 협찬해 준 그런 정도 수준밖에 이거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죠?
예, 맞습니다.
그런데 자체 행사 같은 경우는 1개국이 왔는데도 지금 10명이 참석했는데, 태국에서. 이런 거는 금액이 한 1,900만 원, 2,000만 원 정도 이렇게 들어가고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런 데. 요런 지금 현재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자체 행사 같은 경우에는 직접 투어를 하면서 경비도 많이 들어가고 이리하니까 그런 거는 제대로 효과가 나오겠지만 그냥 주최가 아닌 협찬이라든가 찬조를 하는 어떤 이런 면에서는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미한데 아까 언론 네트워크, 해외 네트워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잘되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게 과연 효과적으로 이 예산 가지고 되겠느냐 사실상 조금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위원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마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난 5월 달에 기자, 세계기자대회 때도 일단 그분들 외교부에서 주관하지마는 부산에 와 가지고 그냥 협찬 식으로 그런 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저희들이 시정 홍보, 시정, 우리 시정 정책 그 부분을 식사하기 전에 전부 저희들이 영문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띄웠습니다. 설명도 하고 다 영문으로 해 가지고 동영상을 다 틀어 주고 그래서 여하튼 부산에 와 가지고 부산에 대한 그런 이미지라든지 그런 부분을 많이 인식을 하고 가시라는 그런, 서로 보완해 오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취지가 우리가 보통 보면 초청해 가지고 투어만 하고 돌아가 가지고 제대로 홍보에 이리 반영이 안 되고 이리한다 하면 예산을 집행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돌아가서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홍보가 되느냐,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가지고 체크를 해 주고 그렇게 해 줘야지만이 제대로 홍보가 나온다, 이리 생각하니까 계속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김진홍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이상민입니다. 우리 대변인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작년에도 몇 가지 질의를 드렸습니다마는요. 조금 전에 우리 김진홍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대언론에 대한 어떤 시정 홍보 내용이나 인쇄매체 비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죠, 예산에 그죠?
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우리 행감 첫 회 때인가 업무보고 때는 언론사별 이렇게 아마 보도 냈던 제목까지도 한 번 나왔던 거 같은데 그 부분들이 보완이 돼야 되고 추후에 한번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요.
알겠습니다.
지금 행감 55페이지를 보면 2016년도에 총 127회 해 가지고 5억 8,000만 원이 집행되었고 이게 인쇄매체죠, 그죠?
예, 인쇄매체입니다.
그다음에 17년도 9월까지 98회 해서 5억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이게 지금 평균 단가가 그다음에 중앙지가 48개 사 3억 4,000, 지방지가 12개 사, 2016년도 기준으로 보면 중앙이 3억 8,000인데 지방지가 1억 9,000만 원이다, 그죠?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그 전년도 같은 경우에도 중앙지하고 지방지 비중이 금액이 이 정도 됩니까, 어떻습니까? 방송은 지금 비중이 어떻게 됩니까? 중앙하고 지방 지역하고 해외 방송 비중은요.
위원님 제가 좀 말씀을 드리자면요. 일단 우리가 연초에, 연초에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로 언론사의 상황이라든지 우리 부산시의 입장이라든지 등등의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연초에 아무튼 좀 나름대로 광고비 집행에 있어 가지고 기준을 저희들이 정해 놓은 게 있습니다, 있는데. 꼭 이렇게 지켜지지는 않지마는 그래도 여기에 연초에 기준 잡은, 가이드라인 잡아 놓은 그대로 아무튼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
제가 왜 물론 내부적으로 지침이 딱히 공식적으로 말씀하실 수 없는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왜 이거 말씀드리냐 하면 어쨌든 우리 인쇄매체, 인쇄매체를 보거나 방송 지상파도 마찬가지고 케이블TV 같은 경우는 뺀다 하더라도 어쨌든 지역에서 저희들이 가장 민감하게 보이는 것이 지상파매체 부분이고요.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보고 우리 대시민들이 볼 때 뉴스가 나왔을 때 가장 빨리 반응이 온다거나 어떤 호불호가 엇갈리는 것이 방송 뉴스매체, 지역의 지상파 그다음에 두 번째가 지역 일간지, 그죠?
그다음에 세 번째가 인터넷매체 정도 특히 요새 젊은 분들은 거의 신문을 보지 않죠. 인터넷매체로 해서 보거나 네이버 뉴스를 보지. 또 지역 아마, 지역 개별 일간지도 들어가지도 않을 겁니다, 실질적으로 한 40대 이하 분들은. 그냥 네이버에 순서대로 쭉, 그런 뉴스를 보지, 그렇죠? 그다음에 주로 방송 같은 경우는 뉴스를 그래도 보기 때문에 중앙뉴스를 보고 지방뉴스를 본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인쇄매체도 결국은 부산, 국제, 리더스에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부산, 국제를 주로 안 보겠습니까?
예.
그런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중앙지는 요즘은 내부적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요새 보는 사람이 몇 명 되지 않을 겁니다. 공무원들 빼고는 혹은 뭐 연세 드신 분들 빼고는 잘 안 보고 인터넷으로 다 볼 수 있는데 돈을 주고 사 볼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비중을 낮추고 지역, 오히려 광고를 싣는다면 지방지 쪽에 더 좀 치중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제가 이 금액 비중을 봤을 때 물론 지역적인 우리가 중앙지하고 관계가 있지만 사실상 우리 지역 부산시의 시정 홍보나 이런 내용에 대해서 중앙지에서 실어 주는 게 있습니까? 거의 없죠? 특수한 케이스 말고는. 요새 정치적으로 시장님하고 홍 대표 싸우는 기사만 많이 나오지 우리 시정에 대한 홍보는 거의 내가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저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중앙지하고 지방지를 쭉 한번 검색을 해 봅니다마는 중앙지에서 정치권 뉴스 말고는 거의 내가 실리는 거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습니까?
위원님 지방지하고 지역지하고 중앙지를 비교를 해 보면 중앙지는 지역판이 있습니다. 지역판이 한, 두 면 정도 있습니다.
그래 있는데…
예, 있는데…
있는데도 그게 보는, 실제로 우리 주민들이 지역 시민들이 보는, 중앙지를 보는 계층이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특히 공무원 계층이나 특수한 계층들이 좀 보는 것이고 많이 보지 않죠. 그리고 별로 우리 지역에서 필요로, 우리가 소위 말하면 우리 지역 홍보를 하는 이런 기사는 잘 안 실리거든요. 좀 좋지 않은 거 이런 거 사건, 사고만 주로 실리지.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렇지만 또 그러면 최근에…
이게 조정이 안 됩니까?
최근에, 조금 최근에…
아니 이거 조정이 좀 가능합니까, 어떻습니까?
그런 부분은 아무튼 언론사 자체의 그런 여러 가지 시대적인 그런 부분이라든가 그런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지금 방송은 어떻습니까? 방송 쪽은.
방송도, 방송은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같이 우리가 뉴스를 했을 경우에 KBS, MBC 등등 마찬가지겠지만…
지금 여기 중앙지라는 것은 중앙언론사 다 통틀어서 말씀하시는 거죠? 43개 사라는 거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기 지금 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로 광고 지원은 광고를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광고비 집행한 부분.
그래 광고비죠?
예, 그렇습니다.
쉽게 말하면 밑에 하단에 광고가 실린다거나 하는 그런 광고비를 말하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한번 저한테 자료를 하나 보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그리하겠습니다.
이거 자세한 내역하고 실렸던 내용까지 해서 한번 보내 주시고요. 그래서 어쨌든 지금 우리 여러 가지 언론과의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광고를 해 줘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손 치더라도 지금 비중이 제가 볼 때는 역전된 것이 아니냐, 그런 느낌이 좀 듭니다. 물론 지역신문들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금으로 나가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게 좀 고려가 돼서 그렇습니까?
예, 그 부분에 있어서 아무튼 또 전년도의 그런 집행 부분도 존중해야 될 필요성이 또 있는 거 같고 그래서 아무튼 쭉 진행되면서, 진행되면서 시민들에게 무언가 알권리들도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매체 부분도 좀 많이 걱정도 하고…
그 부분 자료를 한번 주시고요.
예.
그다음에 지금 실리는 내용은, 내용은 지금 주로 광고는 어떻게 제작하고 있습니까?
광고는 일단은 시민소통관실에서 광고 시안을 작성합니다, 하는데…
예전에 보면 제가 저희들이 이번에 지적드린 것이 대변인실 따로 소통관실 따로 해서 그러면 아무래도 소통관실에 지금 인원이 많지 않습니까? 또 주로 제작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소통관실과 협의하셔 가지고…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왕 광고를 실으려 하면 공감이 가는 이런 광고를 실어야 된다.” 이렇게 지적드린 바 있는데 요즘은 그러면 협업해서…
항상…
제작은 그쪽에서 하고 싣는 선택은 대변인실이 하고 이렇게 합니까?
항상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우리 대변인실과 그리고 시민소통담당관실 그리고 주관부서하고 같이 이렇게 만납니다, 만나서. 그리 협업해서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따로 했는데 요즘은 같이하네요?
예, 요즘은 그리합니다.
그러면 그 내용은 그렇다 치고요. 그래서 그렇게 좀 해 주셔야 될 거고…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내용도 간단하게 카피본 있으면 하나 저한테 제출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배너광고 관계에서 하고 이제 부산 국제신문은 지금 인터넷 배너광고를 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부산일보는…
영상 신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 신문을 하고 있죠?
예.
영상 신문은 오프라인 쪽이기 때문에 그런 대로 또 볼 수 있는 상당한 사람 밀집 지역인데요. 국제신문은 제가 이걸 행감 즈음해서 쭉 자료를 한번 살펴보니까 상당히 좀 이렇게 모바일 시대인데 지금 현재는 PC 버전에서만 뜨고 있죠?
예…
모바일 버전에서는 안 뜨죠?
뜹니, 예, 예. 아닙니다, 뜹니다.
안 뜨는 거 같은데, 제가 보니까? 해 보니까 안 뜨던데.
인터넷 들어가 보시면요, 인터넷 들어가시면. 국제신문 들어가 보시면 최고 상단에 보면, 중간에 부산시의 그런 것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아까는 확인해 보니까 PC 버전에서는 우측 상단에 뜨는데 지금 모바일 버전에서는 잘 안 뜨는 거로 보여지는데요.
아, 예.
그리고 지금 내용상도 보면 조금은 지난번보다는 좀 개선이 됐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좀 부족한 것이 아니냐. 금액이 그래도 한 5,000만 원 돈 되지 않습니까? 이게 제일 상단에는 국제신문에서 안 갖다 준다 하든가요?
상단에 아무튼…
(태블릿을 보여 주며)
여기 보면 신문 이렇게 딱 모바일 버전이 있으면 여기 상단에 돼야 이게 보이지 중간 단에 있으면 이게 보이지도 않잖아요, 잘. 누가 이거를 보겠습니까, 그죠?
아무튼 국제신문하고 협의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협의를 하시고요.
예.
그다음에 요것도 과거보다는 좀 개선됐다 하더라도 이게 지금 ‘쿨부산’ 이렇게 해서는 상당히 시민, 어떤 시민들한테 와닿기가 좀 힘들지 않느냐. 그래서 아예 지금 요새 우리 소통관실에서 만들었던 부산시의 새로운 캠페인 이런 식으로 해서 조그마한 배너로 해서 부산시 딱 들어가면 유튜브나 이런 거 같이 연계가 되게 하고 나머지는 딱 이렇게 해 가지고 부산시의 새로운 캠페인 이렇게 해서 노인의 마음을 알아준다고 해서 인기, 몇 개 있지 않습니까? 유튜브 안 들어가도 그 자체가 떠서 그거를 바로 클릭을 유도를 하면 “아, 요새 시에서 이런 캠페인을 하는구나.” 하는 부분을 소통관실과 한번 의논하셔 가지고요. 어떻게 하면 유도를 잘할 수 있을지.
그다음에 모바일 쪽도 어떻게 하면 눈에 잘 띌지 이왕 만약에 광고를 해야 한다면 우리가 부득이하게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에 광고를 줘야 한다면 이 부분에 좀 더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클릭을 할 수 있도록 또 클릭을 하면 부산시 홈페이지보다는 제가 볼 때는 관심 있는 동영상 쪽이나 이런 쪽으로 이벤트 쪽으로 가야 되지 지금 제가 보니까 이거는 홈페이지에 가면 별로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보러 가, 배너를 잘 보지는 않거든요. 내가 관심 있는 사항에 대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신경을 쓰셔 가지고 소통관실과 의논하셔 가지고 그것도 한 1년에 연간 4,000만 원이면 한 달에 한 400만 원 정도 되면 작은 돈이 아니거든요. 그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간에 좀 더 효율적으로 우리 시정에 대한 내용이나 관심이 감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딱딱하지 않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예, 우리 대변인실과 또 소통관실하고 국제신문사하고 해 가지고 그렇게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돈을 주는데 자기들 내부 기사보다는 이것도 배너가 아니거든요. 그다음에 지금 보도율 보니까 보도율이 지금 몇 프로 돼 있습니까? 우리 홍보 자료 보도율이 지금…
지금 9월 말 현재 84.9%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보도를, 제가 저도 매일 신문을 보지만 이렇게 많이 기사를 내줍니까, 우리 신문사에서?
아무튼 저희들이…
제가 볼 때는 좀 항상 보면 사건, 사고만 대문짝만 하게 나지 우리 잘하는 거는 내가 실린 거 별로 못 봤는데, 보면.
그래서 위원님, 그래서 저희들 아무튼 우리 부산시정…
이게 84% 어디서 나왔는지 의아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떤 기준으로 인해서 84%라고 뽑으셨는지…
카운팅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일단은…
그러면 지금 보도자료가 우리 저 시의원한테도 보내 주는 인터넷 보도자료 있지 않습니까?
예, 있습니다.
그러면 보내 주는 거에서 80%가 다 실린다 이 말씀이세요?
예, 거의 저희들이 카운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무튼 비판적인 기사든 좋은 기사든 실리고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보도자료야 좋은 거 실리, 내시겠지 나쁜 거 내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위원님 그래서 아무튼 매주 1회씩 저희들이 각 실·국의 실·국장님들이 내려오셔 가지고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있고…
하여튼 이 부분도 제가 볼 때는 조금, 그다음에 우리 예산 때 한번 구체, 자료를 한번 간단하게라도 자료를 한번 내 가지고 스캔할 수 있으면 보셔 가지고요. 실제로 그런지 한번 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희들이 하여튼 보도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상민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황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우근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행감 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어쨌든 우리 위원들께서는 공동 관심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는 짧게 안 했던 부분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행감자료 65페이지와 업무현황 22페이지 이게 시정 프레스 투어는 예산이 있고 지금 현재 65페이지 이쪽에는 예산이 없죠?
예, 이거는…
그래 지금 예산이 없는 거 같은데 지금 이게 65페이지 프레스 투어는 이게 시청 출입기자를 중심으로 한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의회도 있는데.
시의회는 저희들이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부산에 있는 여러 분들이 이렇게 관심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여기에. 홍보란 이게 또 외국이나 이렇게 해외에 하는 거보다도 지금 우리 부산이 상당히 어렵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이런 데에도 관심이 우리 부산부터 시작해 가지고 홍보하면서 자연적으로 커져 나가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이 부분에 예산도 없고 이렇게 한다면 이 부분은 조금은 상시·지속적으로 하기 어렵다. 그렇죠, 그죠? 이게 딱 계획을 해서 일어난 건 아니죠?
저희들이 아까 위원님께서, 답변하셨지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북항 재개발, 수영만 마리나, 오시리아 이 부분은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진행을 했습니다, 했고…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기자 특성상 이렇게 시간도 이렇게 한목에 모으는 것도 상당히 어렵지요?
예, 그렇습니다.
외국에도 지금 업무, 12페이지하고 똑같습니다, 그죠?
예.
외국 기자들이 온다면, 잘 오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죠?
사전에…
그러면 거기에 기자 특성상 형평성에 맞아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 시의회의 출입기자 그리고 또 관심 있는 기자분들 또한 홍보라는 게 어디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시고 또한 이게 프레스 투어를 했으면 이게 데이터베이스 구축 이렇게 사후 이렇게까지 이야기는 했는데 그 부분도 꼭 챙겨야 됩니다. 이게 프레스 투어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게 얼마나 홍보가 갔고 그 내용이 얼마나 우리 시민들에게 전달됐는지 그 부분도 꼭 반드시 챙겨 줘야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우리 정동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이게 촬영이 5월 달에 했다는데 이게 그쪽에서, 72페이지입니다, 72페이지. 행감자료. 5월 달에 했다는데 이게 우리 부산시의 선택이었습니까, 안 그러면 그곳에 의한 선택이었습니까?
예, 이 부분은 위원님 그렇게 절차가 진행되겠습니다. 우선 저희들이 추천을 해 가지고 줍니다, 기자들한테. 자국에 주면 자국에서 쭉 보고 그리고 또 저희들이 자기네들이 요구하는 거도 있기 때문에 조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왜 제가 이런 말 하냐 하면요. 지금 우리 여러 가지 축제나 대형 보통 9월 달, 10월 달, 11월 달에 모이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본래 현장성이나 역동적이나 그리고 현실감이 떨어지면 그게 우리가 표현하는 무슨 그쪽 사람들이 이렇게 더 홍보효과가 없을 거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홍보라는 거는 1∼2년을 하는 게, 6개월 만에 하는 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그 홍보가 지속돼야 되는 거죠, 그죠?
예.
부산을 알린다는 게 어디 하루 종일, 알리는 거 아니잖아요.
예.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무슨 우리가 그 시기에 맞춰 줄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월 달로 왔으면, 5월 달 왔을 때 이게 어찌 보면 조금은 우리 한국이 관광 이런 쪽이지 다른 거는 그렇게 나타나지 않는 거거든요.
또 하나는 우리 지스타 있죠, 그죠? 지스타가 이래 모든 국민이 게임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경진대회나 경연대회 하는 거죠, 그죠?
예.
우리 영화제도 보면 그렇죠? 영화제도 이렇게 공연은 하고 있지만 그것도 하나의 경연, 경진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시아페스티벌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시민들이 아시아페스티벌을 했는지 안 했는지 며칠 했는지 이 정도도 모르고 있다는 말입니다. 대형 공연은 막 이렇게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은 어디부터 어디를 했는지 우리 위원님들 한 7∼8일간, 7일 했습니까? 전혀 홍보가 안 되는 겁니다.
10일간, 10일간 했습니다.
10일간요?
예.
그러니까 지금 한번 물어보십시오. 10일간 한 거를 아는 우리 시민들이 있는가. 이 부분도 제가 볼 때는 경진, 경연을 곁들여 가지고 만약에 한다면 젊은 사람들 한다면 케이팝이면 케이팝, 다른 거면 다른. 이런 경연대회를 하고 거기에 있는 각 시·도에 안 그러면 세계적으로 요새 그런 거 많잖아요, 그죠? 그런 경연대회 많잖아요. 세계적으로 이게 홍보가 될 수 있는 그래야만 이게 홍보가 되는 거지 그냥 공연만 한다고 해서 거기에 관심 있는 분들만 오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이것도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게 공연이나 경진 이런 걸 곁들여 가지고 각 지구 그다음 그 외 단체 전부 다 다 팩스를 넣어 가지고 그다음 이렇게 해라는 거는 한 예로 이런 겁니다. 일반적으로 경연대회하고 시합을 하면 한 50만 원을 해도 전국적으로 모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댄스 경연대회를 했는데 500만 원을 투자했더라고요. 이렇다 하면 세계적으로 올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부산에서 몇 팀, 서울 한 팀 이렇게 왔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전국적으로 관심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관심을 좀 가져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 부분은 문화관광국하고 그렇게, 위원님 걱정하신 대로 그렇게 면밀히 살펴보도록 그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행감자료 67페이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서 이렇게 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했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교육이 절반으로 줄었고 명수도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그죠?
예.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 책자 때문에 그런 겁니까? 이 책자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재개발원에서 그렇게 교육이 줄어든 겁니까?
위원님 그런 부분은 아닌 거 같고요. 인재개발원에서의 사정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들도 왜, 와 가지고 “왜 작년도에는 두 번 했는데 왜 올해는 한 번밖에 안 오노?” 물었더마는 여러 가지로 또 내부적인 사정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렇…
예, 내부적인 사정이…
그러면 이게 다음에는 다시 원위치 된다는 그 말입니까?
예, 내년도 그렇게 하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내부적인 사정에 의해서 다른 일 때문에 이번에 교육이 좀 적게 됐다?
예.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게 요번에 시정홍보 매뉴얼 책자 발간 이게 호응이 어떻습니까?
아무튼 그 부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좋았고. 아무튼 저희들도 홍보 게시판에 띄어 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배포만 신경 썼지 홍보에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는 말도 하는데 이게 또 한번 여기에 대해서 설문조사나 이런 거 한 거 있습니까?
예, 그런 거는 아직 하지는 않았습니다.
않았습니까?
예, 그…
어쨌든 배포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후까지도 이렇게 관심 있어야 되고 또한 이 책자 내에서 개선점도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책을 한번 발간했다면 그 책에 대해서 안주하지 말고 더 다시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책자를 만들어야 될 거지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만약에 돈 들여가 한다면 좋은 책을 만들면 다시 우리 직원, 전 직원들이 우리 부산시에 대한 홍보를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교육과 똑같다 그렇죠, 그죠? 예를 들어…
예, 보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앞으로 우리 부산시의 작은 것부터 홍보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대변인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황대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조정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조정화 위원입니다.
짧게 한 몇 가지만 물어보고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변인실에서 하는 사업 중에서 지역신문발전 지원사업이 있고 지역방송발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그죠?
예, 있습니다.
이 2개 다 사실 의원입법인데 다른 지자체도 이렇게 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 부산…
3개 시·도가 합니다.
3개 시·도는 어디…
경남하고 충남…
경남, 충남? 방송도 같이합니까? 방송은 조금 사정이 좀 지역의 신문은 원래 어렵다고 해가 옛날에 도와준 거는 내가 들었는데 방송도 이렇게 어려워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방송도 예, 경남하고 지금 경남하고 충남하고 부산시하고 세 군데 합니다, 지금 현재.
아, 경남, 충남, 부산 세 군데입니까?
예, 그리 세 군데 합니다.
방송은 사정이 좀 낫지 않습니까? 라디오 이런 건 좀 어려울 수 있겠다.
방송도 상당히 좀 힘들다고 그리 말씀을 합니다.
금액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소지는 없겠습니까? 재정에 부담이 갈 소지는 없을까요? 괜찮겠습니까?
아무튼 여러 가지 시민들에게 많이, 좀 많은 것을 알리고 하려고 하면 금액이 좀 저희들 입장에서는 좀 확대돼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확대되면 부산시 재정에 부담이 가잖아요.
예, 아무튼 주어진 범위 내에서도 저희들이 알뜰하게…
알았어요. 제가 걱정하는 거는 자꾸 부담이 너무 커질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우려에서 제가 묻고 있는 거예요.
그래 많은 요구를 합니다, 많은 요구를 하는데. 저희들 아무튼 언론사에 많이 설득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한번 해 놓으면 계속 요구가 많아지니까…
예, 그렇습니다.
걱정스러워서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예.
보고 보니까 방송 프로그램 진행 및 사업 추진상황 중간 점검 이런 말이 있는데 실제 이게 가능합니까?
저희들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저희들이 10월 26일, 27일 양일간 현장에 가 가지고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점검도 하고 했습니다, 했고…
방송 같은 경우는 이거 가능합니까?
방송은 11월 16일 날 저희들이 중간에 평가를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평가 어떤 거 평가할 수가 있습니까, 이거를?
지금 방송 부분은 지금 아주 순조롭게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있고. 그리고 신문 부분은 해 보니까 좀 아까 말씀 지적하신 바와 같이 부산, 국제는 좀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리더스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니, 이게 주는 보조금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특정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한 겁니까? 그거는 아니…
맞습니다. 제작하도록 합니다.
그렇게 합니까?
직접 제작하도록 합니다.
아, 방송도?
예, 그렇습니다. 라디오하고…
그냥 지원이 아니고?
아니, 예, 그렇습니다. 직접…
그러면 내용을 부산시가 주제를 줍니까?
내용을 맨 처음에 이렇습니다. 맨 처음에 심사할 적에 전부 프로그램을 다 받습니다. 어느, 무엇을 하겠다…
아, 뭘 하겠다.
설명을 다 자기네들이 설명을 합니다. 발표하고 나서 그거를 가지고 위원님들이 심사를 해 가지고 통과를 시키고 그렇게 합니다.
홍보도 좋지만 오보 좀 내지마라 하세요, 오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가서 홍보는 안 해 주더라도 오보는 좀 내지마라고 하세요, 예?
예,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거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역 각 위원회 중에서 하선규 위원장이 있는 부산YWCA 이분 다음에 지방선거 출마한다는 분 아닙니까?
(“아닙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아닙니다. 하선규…
그분 아닙니까?
아닙니다. 예, 다른 분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제 혹시 그런 분이 있으면 위원회 성격에 좀 맞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잘못 알은 거 같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우리 박우근 대변인을 비롯해서 다들 열심히 하시고 또 미진한 부분도 보완하시고 해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아무튼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대변인실 저를 비롯한 전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노력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조정화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다.
질의 종결에 앞서서 간단하게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물론 우리 대변인실은 언론에 대한 홍보가 주, 우리 대변인실의 주 업무가 되겠습니다마는 혹시 홍보대사 우리 시에서 홍보대사를 이렇게 운용하고 있습니까, 정확하게? 홍보대사라는 명칭을 쓰면서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홍보대사는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 하고 있습니까?
예.
다른 각 실·국별로도 안 하고 있습니까?
홍보대사는 저희들이 그냥 평상시에 관광과, 관광부서에서 관광 홍보대사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아무튼 공식적으로 우리 조직상으로 공공 조직상으로 안 하고 있는 거로…
그래서 지금 바깥에서 보면 부산시의 홍보대사다, 이런 식으로 하시는 그런 얘기가 있고 이리하기 때문에 관련 근거가 있는지…
다시, 다시 확인, 확인 한번…
만약에 이게 각 실·국별로 해 가지고 아까 문화나 예술이나 이런 쪽에 우리 홍보대사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이런 부분들도 만약에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또…
예, 알겠습니다.
이걸 또 우리가 관리를 하면서 또 이게 근거를 좀 마련할 수 있도록 만약에 그런 제도가 있다면 활성화시켜서 우리가 언론 부분이나 이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 나가는 부분도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제도적으로. 그리고 혹시 타 광역단체나 타 시·도에서도 이런 부분이 있는지 우리가 또 민간인이나 이런 곳에도 홍보대사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예.
그 부분을 갖다가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신문 그다음에 방송사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우리 대변인실 소관에는 3개 위원회가 있는데 위원회별로 개최 실적이 올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신문과 언론은 저희들이 맨 처음에 우리가 심사하기 전에, 심사하기 전에 한번 모읍니다. 모아 가지고 올해는 신문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얼마인데 앞으로 어떻게 방향으로 이렇게 심의를 해야 되겠다 미리 설명하고 나서 또 그렇게 다음에 또 정식적으로 만나서 이렇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또 중간에도 만나서 또…
개최 실적이 연간 얼마나, 올해는 몇 번이나 했습니까?
위원님, 위원장님 공식적으로 신문발전은 공식적으로는 2회인데 그 외에도 비공식적으로 만나서 또 이야기도 하고 또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그거는 또 두 번 정도 했습니다.
예, 위원회가, 구성된 위원회가 활성화돼 가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있을 수 있도록 위원회에 그거를 활성화를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시간, 질의 중에 우리 위원님들이 요청하신 자료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 채택 전에 우리 위원님들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변인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우근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 종결에 앞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각별히 유념하셔서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개선점에 대하여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산광역시 대변인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57분 감사종료)

동일회기회의록

제 26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7 대 제 266 회 제 1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3
2 7 대 제 266 회 제 1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3
3 7 대 제 266 회 제 1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2
4 7 대 제 266 회 제 1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2
5 7 대 제 266 회 제 1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1
6 7 대 제 266 회 제 1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1
7 7 대 제 266 회 제 1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1
8 7 대 제 266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1
9 7 대 제 266 회 제 1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1
10 7 대 제 266 회 제 10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3
11 7 대 제 266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0
12 7 대 제 266 회 제 10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7
13 7 대 제 266 회 제 9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3
14 7 대 제 266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0
15 7 대 제 266 회 제 9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7
16 7 대 제 266 회 제 8 차 서민경제특별위원회 2017-12-05
17 7 대 제 266 회 제 8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23
18 7 대 제 266 회 제 8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2
19 7 대 제 266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7
20 7 대 제 266 회 제 8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6
21 7 대 제 266 회 제 7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2-15
22 7 대 제 266 회 제 7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22
23 7 대 제 266 회 제 7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2
24 7 대 제 266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7
25 7 대 제 266 회 제 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6
26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18
27 7 대 제 266 회 제 6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15
28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2-15
29 7 대 제 266 회 제 6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2-04
30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3
31 7 대 제 266 회 제 6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21
32 7 대 제 266 회 제 6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1
33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6
34 7 대 제 266 회 제 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5
35 7 대 제 266 회 제 5 차 지방분권특별위원회 2017-12-14
36 7 대 제 266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6
37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2-05
38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05
39 7 대 제 266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2-01
40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2
41 7 대 제 266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7
42 7 대 제 266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7
43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6
44 7 대 제 266 회 제 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5
45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2-18
46 7 대 제 266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12
47 7 대 제 266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5
48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04
49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2-01
50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30
51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1
52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7
53 7 대 제 266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7
54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5
55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5
56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본회의 2017-12-21
57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7-12-19
58 7 대 제 266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11
59 7 대 제 266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4
60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01
61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2-01
62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30
63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9
64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7-11-21
65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17
66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6
67 7 대 제 266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6
68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5
69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4
70 7 대 제 266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17-12-14
71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본회의 2017-12-14
72 7 대 제 266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08
73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7-12-06
74 7 대 제 266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1
75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30
76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30
77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9
78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1
79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16
80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7-11-15
81 7 대 제 266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5
82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5
83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4
84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4
85 7 대 제 266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07
86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7-12-05
87 7 대 제 266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30
88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9
89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9
90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8
91 7 대 제 26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7-11-24
92 7 대 제 26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7-11-24
93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15
94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5
95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5
96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4
97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7-11-14
98 7 대 제 266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4
99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4
100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본회의 2017-11-13
101 7 대 제 266 회 개회식 본회의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