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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문화위원회
(16시 0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재단법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서태건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감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과 그리고 지난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스타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원장님께서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서태건
경영기획실장 김상호
ICT사업단장 주성필
콘텐츠사업단장 정문섭
ICT마케팅부장 천평욱
스마트시티사업부장 전재균
게임사업부장 윤정원
경영관리부장 김성길
정보문화센터장 윤선욱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서태건 원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서태건입니다.
존경하는 황보승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올 한 해도 진흥원의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진흥원과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상호 경영기획실장입니다.
그 자리에 서서 인사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성필 ICT사업단장입니다.
정문섭 콘텐츠사업단장입니다.
천평욱 ICT마케팅부장입니다.
전재균 스마트시티사업부장입니다.
윤정원 게임사업부장입니다.
김성길 경영관리부장입니다.
윤선욱 정보문화센터장입니다.
(간부 인사)
특별히 4차산업전략단의 단장을 원장이 겸하고 있으며 김준수 부장과 최원석 부장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17년도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7년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신청에 앞서 답변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외 답변자께서는 본 위원장에게 사전에 발언권을 얻으셔서 발언대에서 직책과 성명을 밝히시고 질의 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최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노고가 많습니다. 최영규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70페이지 지스타 2017년 개최 및 112페이지 음악창작소 설치운영과 119페이지 손익계산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70페이지 지스타 2017년 개최입니다. 지스타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계속 유치 확정했다는 것은 부산의 게임산업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작년도 개최성과와 올해는 예년과 비교하여 어떻게 차별화하여 개최하게 되는지 간략하게 설명 바랍니다.
전년 대비 전체적인 규모는 5% 정도 성장이 된 규모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 특이한 사항은 금년 부산에서는 9회째지만 지금 전체적으로는 13회째 지스타 개최되고 있는데 13년 만에 처음으로 B2C관이 조기신청 마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신청을 하고자 했던 기업들이 지금 B2C에 참가를 하지 못하는 그런 이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굉장히 지스타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반증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금년에는 지스타를 벡스코에 한정하지 말고 좀 확대하자 해 가지고 부산 전역에서 지금 지스타를 개최를 하는 것이 좀 특이한 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영화의 전당을 지스타로 지금 활용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역사를 이용해서 센텀역에 G-Station이라는 지스타 연중 365일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관을 이번 지스타 기간 중에 오픈을 합니다. 기타 부산 전역에서 지스타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 지금 금년에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스타 2017년의 성공적 개최로 부산의 기업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및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다음은 112페이지 음악창작소 운영실적 중 교육수강생이 2015년에 45명, 2016년은 213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가 2017년에는 28명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질이 떨어져서 수강생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사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금년의 9월 말 기준으로 작성이 된 그런 자료이기 때문에 앞으로 3회에 걸친 교육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예년보다는 또 적지 않은 인원의 교육을 받게 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3회 해 가지고 이래 많이 할 수 있어요?
예, 지금 세미나 교육까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예.
충분히 가능한 그런 목표입니다.
다음은 119페이지 손익계산서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2016년도 사업수익이 380억 원인 데 비해서 올해는 9월 말 280억 원으로 부진합니다. 연말까지 100억 원의 이상 수익을 올려야 지난해 수준이 되는데 연말까지 사업계획에 대해서 설명 바랍니다.
지금 사업비가 덜 들어온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감안을 하면 연말에는 지금 한 350억은 상회할 거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두 달밖에, 두 달도 안 남았는데 그렇게 되겠습니까?
예, 그런데 지금 이게 9월 말 기준으로 작성된 거기 때문에…
아, 9월 말.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3개월.
사업이익도 2016년에는 53억 9,000만 원인 데 비해 올해 9월 말 현재는 23억 1,000만 원에 불과합니다. 사업이익의 부진으로 당기순이익은 2016년에는 24억 2,000만 원인 데 비해 올해 9월 현재 1억 9,900만 원에 불과합니다. 남은 3개월 동안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답변 바랍니다.
지금 저희 손익계산서에 나타나고 있는 당기순이익은 일반 기업회계에서 볼 수 있는 이익금이 아니고 명시이월로 넘어가는 사업예산이 이렇게 표시가 돼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달리 해석을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지금 올 9월 말부로 했으니까 만회가 될 수 있을까요?
예, 지금 저희 사업이 전년하고 그렇게 크게 저희가 예산상으로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거는 9월 기준으로 해서 작성을 했기 때문에 위원님 보시기에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걸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저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익계산서상으로만 볼 때 정보산업진흥원의 올해 사업실적이 대체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좀 더 분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난 8월에 경력직직원 채용과 관련 언론보도사항에 대해 시민들과 취업준비생의 목소리를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채용결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예, 먼저 이 자리를 빌려서 좋은 일로써 진흥원이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되는데 언론상에 좀 부정적인 그런 기사가 나왔던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죄송하게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또 그 내용상에 있어서도 저희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이제 개선을 해 나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잠깐 말씀을 드리면 저희 인사담당자가 1명이 지금 저희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이 30명이 안 될 때도 1명이었었고 지금 90명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도 인사담당자 1명이 모든 인사채용 그다음에 급여까지 지금 하다 보니까 조금 업무로드가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하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면서 저희가 급히 후임을 뽑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돼서 당초 공고에 최종합격자 발표를 날짜를 명시했던 것보다 한 이틀 먼저 저희가 진행을 했던 부분이 같이 지원했다가 떨어졌던 분들의 불만을 좀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부산시에 저희가 감사를 받아서 채용절차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고 인사담당자가 주의를 받았습니다. 아울러서 또 고용노동청의 지적사항이 또 있었습니다. 입사지원서를 구직자들한테 다시 서류를 반환을 해 준다는 이러한 부분을 공고상에 명시를 했었어야 되는데 저희가 그 부분을 명시하지 않았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고 과태료를 납부를 했던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았고 내부감사를 통해서 조치를 완료시켰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사담당자는 채용이 돼서 현재 근무 중에 있고 다른 여러 가지 우려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만 그것들은 다 큰 문제없이 나머지들은 다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좀 더 세심히 모든 프로세스상에 문제가 없도록 앞으로 해 나가고자 이렇게 저희들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앞으로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력직 1명을 채용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18일 서류심사 통과자 발표, 22일 면접 후 합격자 발표로 공개해 놓고 18일 서류심사 통과자 5명에게 불과 12시 20분쯤 2시까지 면접을 오도록 전화통보하고 면접 후 최종합격자가 발표된 데 대해 아무리 좋게 해석을 하려고 해도 이해를 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왜 그랬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예.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인사담당자가 1명이었는데 타 출연기관으로 직장을 옮기게 됐습니다. 그래서 후임자가 와서 한 며칠간이라도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갈 수 있도록 상대, 이전하는 기관에 요청도 하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었습니다. 그래서 인사담당자 공백기간이 생길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조금 발표를 며칠간이라도 서둘러서 이렇게 발표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인사담당자가 공백이 있더라도 절차대로 했었어야 됐었다고 결론적으로는 저희가 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전임 인사담당자가 갑자기 퇴사해서 8월 21일 새 직장에 출근키로 하여 채용절차를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시민들과 취업준비생들은 이미 합격자를 내정해 놓고 응시자들을 들러리로 내세웠다는 의구심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책임을 지셨는지 간략하게 답변해 주세요.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지금 취업이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구직자 입장에서는 그런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내용상으로는 일체 어떤 내정이라든가 부정이 없었음을 이 자리를 빌려서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 단지 절차상에 그런 무리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예, 원장님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리고 공공기관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운영될 때 시민들로부터 신뢰성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보산업진흥원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칠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장님 권칠우 위원입니다.
업무현황 24쪽이고 행감자료 52쪽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 사업이 올해 종료됩니까?
아닙니다. 지금 1년 남았습니다.
올해 사업기간은 2017년 1월부터 12월 총 사업기간이 2012년부터 17년, 12년 아, 올해 말 6년간 해서 사업기간이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럼 내년 2018년까지 되는 겁니까?
2019년까지 지금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업은 평가는 이제 매년 평가를 받기 때문에 이렇게 돼 있고 사업기간은 2019년까지 돼 있는 상태입니다.
6년간 해서 그러면 사업기간이 2012년 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이렇게 표기가 돼야 될 건데…
예, 이 부분 좀 표기가 좀…
표기가 잘못된 것 같네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다는.
알겠습니다. 지금 예산이 말이죠, 2015년, 16년 대비 2014년은 지금 기록이 안 돼가 있는데 올해가 작년보다 많이 줄었는데 줄어든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국비가 전체적으로 좀 축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매칭도 함께 전체적으로 합계 합산을 하면 줄어드는 걸로 돼 있는데 저희가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를 한 40군데 정도가 전국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저희가 항상 S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증액이 돼야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사업예산이 줄다 보니까 저희가 제일 많이 받는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는 본 위원이 보기에는 실제로는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이게 신규로 사업자등록증을 해서 나가시는 분들이 입주인원에 비해서 굉장히 저조하단 말입니다.
기간이 다 입주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연 초에 들어왔다 연말에 한꺼번에 나가는 게 아니고 이제 중간에 이렇게 공실이 생기면 또 이제 들어오시고 해 가지고요, 지금 그래도 실적이 좋은 편으로 지금 저희는 평가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고 내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과정은 다음에 그러면 자료로 한번 제출해 주시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기 사업화 실적 해서 매출액이 105억 정도 발생했는데 이 내용은 뭡니까? 이분들이 사업자등록증 내서 하는 사업에 대한 총 매출액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 부분을 사업자등록증 3건은 주로 어떤 사업들인지 3명, 세 분이 낸 올해 실적의 사업화 매출액입니까? 전체?
예, 이거는 전체 매출이고 사업자등록을 이제 이 기간 중에…
전체 매출액이면 사업자등록증을 해서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이 몇 명에?
지금 입주가 22명이 되어있습니다, 입주실이. 그래서 항상 입주가 만실로 되어있기 때문에.
22명이 올해 현재까지 1년간 실적 낸 게 105억이다 이 말씀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성과가 상당한데요?
예, 성과가 그래서 저희가 항상 S등급을 그래서 지금 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중에…
평균을 나누더라도 지금 이게 5억 정도 됩니까?
예, 그…
1인이 1년간 5억 발생한다면…
한 기업이 좀, 두 개 업체가 사업이 아주 굉장히 급성장을 해서 사실은 2개 회사의 매출이 거의 한 90% 정도 차지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 말씀은 평균을 나눴을 때 5억인데 그게 입주자 전체적으로 봤을 때 2개는 굉장히 성공을 했는데 나머지는 아직까지 실적이 저조하다는 그런 말씀 아닙니까?
예, 지금 이제.
그래서 이것도 좀 세분화해서 특히 그 2개의 실적을 많이 올리고 한 금액 매출액이 많은 업체가 지금 말씀,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예. 지금 하나는 쏠라 태양광과 관련돼 있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기 때문에 지금 매출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요. 또 하나는 피엔에프글로벌이 지금 한 20억 정도.
굉장히 성공한 케이스다, 그죠? 1인이 그 정도 같으면.
예.
실적이 제일 저조한 업체의 금액은 어느 정도 됩니까?
5,200만 원…
알겠습니다. 그거는 자료를 좀 주시고 5,200만 원, 1억 미만은 10% 남긴다 해도 1,000만 원인데 굉장히 앞으로 계속해서 지탱해 나가기는 힘든다 이렇게 보고 22개 정도 업체가 들어 왔, 22명이 왔다면 그중에 성공할 확률이 제가 봤을 때는 한 3∼4명 정도밖에 안 된다고요. 그래서 나머지 부분 실적 좀 저조하던 어려운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좀 관리해서 성공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이 말씀입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예.
예. 그 107억에 대한 금액이 두 분이 90% 같으면 나머지 금액은 얼마 안 되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여기와도 거의 내가 볼 때 성공할 확률은 한 뭐 10%밖에 안 되고 90%는 다 실패할 수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원장님 무슨 말인가 아시겠습니까?
예.
예, 그 부분…
저조한 기업들은 집중적으로 좀 관리를 하겠습니다.
예, 시간관계상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칠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준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최준식 위원입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몇 가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22페이지에 좀 보겠습니다. 우리 산업진흥원의 재산현황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예.
현금성 자산하고요 또 단기금융상품 그다음에 임차보증금에 대해서 계정명세서를 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24페이지에 진흥원 자체 적립금 현황 이거는 현재 9월 30일로 됐는데 만기가 10월 29일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상품이 각각 다릅니까, 같은 날인데 이렇게 세분화해서 이렇게 한 게 각 사업장별로 어떤 자금으로 대체하다 보니 그렇습니까?
예, 지금 사업별로 예산별로…
사업별로?
통장에 다 별도로 돼 있기 때문에 사업별로 거의 구분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 전체 내용과 관련돼서 10월 31일 현재로 해서 10월 31일 기준으로 해서 예금계좌별 은행별 이율을 포함해서 그 금액까지 현황을 한번 다시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치은행 그다음에 이율 그다음에 계좌, 통장사본까지 같이 해서 좀 자료를 본 위원에게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리고 70페이지 지스타 2017 개최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회가 약 이틀이 남은 것 같습니다. 하루, 오늘 지나가면 하루 지나면 바로 16일인데 17년에서 20년까지 4년간 지스타 부산 개최 확정은 업무수행을 잘해서 그런 결과로 보고 축하를 드리고요.
예, 감사합니다.
영구개최는 계속 추진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구조적으로 영구개최가 좀 어려운 사항이 있습니까?
사실은 좀 이 지스타의 주최가 게임산업협회인데 영구적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그러한 구조로 지금 저희가 받기가 사실은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부산 아니면 할 수 없는 이런 상황이 계속 되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고 이어지도록 이렇게 계속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구개최라는 그런 부분은 게임산업협회에서 확실하게 이렇게 못 박아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께서도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그런 걸 기초로 해서 우리 부산시에 여러 가지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B2C관에 콘텐츠진흥원 부스에 대해서 올해 부스가 배정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배정이 되었습니까?
아, 예. 지금 B2B에 지금 한 60부스가 돼 있고 B2C에는 인디게임이 60부스 지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e스포츠 위주의 행사인, 지스타 중심이 이제 e스포츠로 옮겨가면서 보는 즐거움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게임체험에 대한 비중은 줄어들어서 현장을 찾는 게이머들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 e스포츠는 하기도 하지만 보는 그런 어떤 게임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새로운 신작들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이제 e스포츠 부스들이 커지면서 이제 직접 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지지만 게임유저들이 즐기는 문화가 꼭 직접 해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문화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우려하지는 않고 오히려 지스타가 축제의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e스포츠 같은 행사가 좀 앞으로는 더 많아져야 된다는 이런 의견들도 많습니다.
예. 그리고 라이엇게임즈의 불참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회사 불참을 하게 된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왜 불참하게 됐죠?
라이엇에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게임이 LOL이라는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인데 그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e스포츠를 많이 하고 있는 그런 종목입니다. 그런데 라이엇의 정책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e스포츠대회를 사업으로 가지고 가겠다 하고 이제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에 쭉 지스타 때 참석을 해오다가 금년에는 e스포츠 대회를 이번 지스타 기간 중에 안 하는 걸로 이렇게 내부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3년 치의 집행예, 사업예산을 보니까 계속 20억 정도로 유지돼 왔는데 올해는 개최 참가국 수는 좀 줄었습니다마는 기업 수는 좀 늘었습니다.
지금 참가국 수는 지금 최종적으로는 동일합니다, 35개국.
35개로? 아, 여기 지금 우리 자료에는…
예, 9월 기준으로 해서 뽑은…
그 이후에 변동이 생겼다는 말씀이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산에 대한 부분은 우리 부산시가 이렇게 지스타 대회를 4년간 또 이렇게 유치를 확정하고 또 영구개최까지도 생각을 가지는 이런 과정에서 이 예산규모는 적정합니까? 예산이 부족하거나 예산집행에 문제는 없습니까?
저희가 4년간 유치를 해 오면서 게임협회에 약속을 했었던, 제안하면서 약속했던 사항이 지금 저희가 20억을 매년 지원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이제 25억으로 증액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약속을 한 사항인데 사실은 지금 저희가 내년 예산에 5억이 추가로 편성이 되지 않아서 사실은 이거는 저희가 좀 신뢰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5억 증액하는 부분은 좀 사실은 방안을 강구 중에 있는 중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 대회가 성황리에 성공리에 마무리가 또 잘 될 수 있도록 우리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또 부탁을 드립니다.
예.
예,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최영규 위원님께서 앞서 질의를 하시고 많이 질책을 하셨습니다마는 본 위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의 직원채용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일간지신문을 한 두어 개 이틀 동안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사담당자라든지 이 교육이 부실하다, 예?
예.
그래서 이게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의 신뢰를 상실하는 그런 문제, 나아가서 우리 부산시의 전체적인 신뢰에 먹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육이 부실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각 담당자들에 대해서 이런 교육을 좀 제대로 시켜야만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겠다, 이게 일간지에 보도된 이런 내용들이 전부 사실이라면 앞으로 교육을 더 철저하게 시켜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꼭 명심하겠습니다.
예,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오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권오성 위원입니다.
예.
행정사무감사자료를 보면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책이 너무 두껍더라고요, 이게.
아, 예.
그래서 왜 이래 두꺼운가 이래 쭉 살펴보니까 이거 그 앞에 나왔던 내용들이 또 뒤에 똑같은 내용들이 또 뒤에 한 번 더 나오더라고요. 왜 이렇게 작성을 했죠?
지금 관심사항 보실 때 앞뒤로 이렇게 종합적으로 보실 수 있도록 했는데…
제가 관심사항이 아니고 이거를 제가 어저께 책을 쭉 보면서 앞에 봤던 게 또 뒤에 나오는데 내가 이거 잘못 봤나 싶어 가지고 찾아보니까 그게 중복되는 게 굉장히 많아요. 앞뒤 똑같은 내용들이.
예.
그래서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받을 때 이거를 같은 내용을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박스치고 안치고 그런 관계고 그런데 밑에 담당자는 다 똑같고 거의 내용들은 거의 다 유사하게 이래 돼 가지고 중복게재가 돼 있거든요?
예.
그러면 거의 특별하게 다른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이런 것들은 지양을 하시고 이걸 간략하게 이래 가지고 우리 위원들이 볼 때 그냥 보기 좋게 만들어주면 되거든요, 자료들을. 그리고 우리가 자료를 제출, 목록을 낼 때 그러면 앞에도 가야 되고 뒤에도 가야 되고 그러면 앞에 한 번만 하면 되고 뒤에는 갈음하는 부분 이래 만들어주면 되거든요.
예, 그렇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5페이지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직구성 해 가지고 총원이 이제 지금 88명이 되어 있는데 여기 지금 계약직이 지금 57명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우리 정부 방침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 부분이 굉장히 지금 출자·출연기관에 큰 화두로 지금 떠오르고 있거든요.
예.
그런데 우리 정보산업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 숫자가 지금 거의 뭐 월등히 한 80% 더 많은 이런 비정상적인 인력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정규직 전환에 대한 어떤 특별한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그 계획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일단은 정원 37명에 현원 지금 31명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최근에 저희가 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을 해서 지금 이제 한 4명을 더 TO 내에서 채용할 수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 출연금에 인건비를 증액 요청을 했는데 반영이 금년에도 2년째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내부 고민이 많은 상황이고요. 또 이제 만약에 사업비, 앞으로 사업비 안에 저희가 수수료를 내년부터는 받을 수 있도록 5%에서 15% 정도 사이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계획 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게 된다고 그러면 그 예산범위 내에서 저희가 정규직을 먼저 뽑을 거고요. 그다음에 워낙 많은 그런 사업계약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부 방침이 일차적으로 상시적으로 있는, 발생하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무기계약직에 대한 방침으로 되어 있고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와 같은 사업계약직은 지금 전환대상에서 아직은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계속 논의 중이기는 하지만 만약에 이런 정책이, 정부정책이 바뀐다면 저희는 충분히 전환이 가능한 그런 상황이라고 저희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침에 따라서 저희가 좀 좌우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 내부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증원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53페이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아닌데요, 연도별 추진실적에 2015년, 2016년, 2017년도 이래가 쭉 보니까 달성률 쭉 보니까 2015년도에는 108%, 2016년도는 82%, 2017년도는 72% 달성률을 어떻게 내죠? 프로테이지를? 53페이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그 부분.
예, 신청인원 대비 수료한 기준으로 해서…
신청 대비가 아니고 이게 보니까 이런 것 같아요. 교육을 시키는 내용이 정해져가 있는 것 같아요. 협약에 의한 향상교육자 하고 양성교육자하고 이래 나누어져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향상교육자가 635명이고 양성교육자가 15명입니다. 그런데 이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양성교육은 지금 1회 해 가지고 15명 중에 8명을 받았고 향상교육은 635명 중에 지금 365명이 받은 걸로 지금 나와 있어요. 그게 맞습니까 내용들이? 그 내용을 가지고 달성률을 내고 있습니까? 그렇게 냅니까?
예, 지금 저희가…
제가 묻는 거, 그렇게 내는지 아닌지 그것만 말씀하시면 돼요. 지금 여기 보면 교육운영 해 가지고 채용예정자 교육운영 해 가지고 위에 보면 교육 향상교육자가 재직자를 중심으로 635명이 지금 교육을 받게 되어 있고 양성교육 해 가지고 15명 나와 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목표입니다.
이게 목표고 지금 달성률을 낼 때 이 인원을 가지고 지금 교육한 걸 가지고 달성률을 낼 거 아닙니까?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는 것 같으면 달성률 72% 계산이 잘못 됐습니다, 이게. 대충 한번 내보십시오. 계산기를 안 두드려도 그냥…
이거는 한번 제가 정확한,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확인을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 그러고 달성률이 2015년도 108%라는데 어째서 108%가 나왔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거는 다시 한 번 위원님께서 기다려 주시면 제가 확인하고 좀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그러면 뒤에 나중에 확인하시고 그러고 2016년도에는 왜 달성률이 82%밖에 안 됐는지 이것도 확인을 좀 해 주시고 옆에 담당자가 유종우 팀장이네요? 빨리 해 가지고…
예, 두 가지에 대해서…
조금 있다가 원장님한테 전해 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페이지 63페이지 정보문화센터 운영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제가 실적을 보니까 2015년도, 16년도, 17년도 실적을 보니까요, 이게 지금 2017년도는 9월 말 상황이 지금 나와 있는데요. 대안활동 이거를 한번 보십시오. 대안활동 이게 주로 어떤 활동들이죠?
대안활동이 지금 야외에서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좀 저희가 좀 예를 들면 승마라든가 게임 외에도 밖에서…
그러니까 게임 외에도 다른 활동을 함으로 해 가지고 게임을 잠시 잊게 만든다는 이런 활동 아닙니까? 그죠?
그런 취지에서 대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할 때 대안활동이라는 게 이게 보면 우리가 게임을 계속 게임이 과몰입 되어 있는 사람들이 게임 말고 다른 것도 즐길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을 만들어 주는 것 아닙니까? 그죠?
예, 그런 거 맞습니다.
제가 볼 때 상당히 바람직한 건 맞는데 자료를 보니까 대안활동이 2015년도에는 13회 해가 491명 해갖고 2016년도에는 848명이 했거든요. 그런데 올해 급격하게 225회에 거쳐 가지고 인원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건 왜 올해만 이렇게 급격하게 인원이 많이 늘어났죠? 예산이 많이 배정이 됐습니까? 대안활동을 하려고 하면 예산이 수반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예산이 특별하게 늘어난 것도 없는데 왜 대안활동이 이래 급격하게 많이 늘어났죠?
예, 근데 잠깐만 확인 좀 하고…
확인하십시오.
(담당자와 대화)
지금 2017년도에 사회복지시설지역 아동센터하고 보육원과의 그…
지역아동센터?
예, 놀이체험 과의존 해소교실 신설 운영을 지금…
운영프로그램을 신설을 했다 이거죠?
예, 그래서 4,600만 원 증액을 해서 그 예산으로 좀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이런 겁니다. 게임 과몰입을 그냥 하지마라, 다른 걸 하라 이런 것보다 대안활동이 이런 활동들이 제가 실질적으로 보면 게임 과몰입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라 이래 보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승마를 하든지 안 그러면 가 가지고 수상스키를 시킨다든지 이런 거거든요.
예, 맞습니다.
그런 것들은 어찌 보면 예산이 조금 수반이 되어 줘야 돼요. 예산 없이는 할 수 없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지금 다른 것 보다는 이게 지금 그냥 교육, 그냥 실내 앉아서 교육을 하고 이런 것보다는 대안활동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까지는 잘 안 하다가 올해는 좀 제대로 된 것 같아요.
예.
내년도에도 대안활동 이런 것들이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비용을 그냥 일상적인 교육보다는 이런 쪽으로 많이 돌려 가지고 대안활동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실질적으로 정보문화센터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찾아 가지고 해줘야 되는 게 맞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우리가 가면 낙동강에 수상스키도 있고 안 그러면 스킨스쿠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게 맞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다양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70페이지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준식 위원님께서도 지스타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제가 보니까 이거 B2C 부스 같은 경우는 조기 마감이 됐습니다. 조기 마감이 됐는데 B2B 부스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들어온 게 몇 개 들어왔죠? B2B 부스요.
B2B는 지금 그, B2B도 작년보다는 좀 많아졌습니다.
작년 수준도 환산이 됩니까? 지금 몇 개 들어왔습니까?
전체적으로 기업 수는 676개 기업에 비해서 작년보다 5% 늘었습니다.
아니, B2B 부스는 지금 몇 개 그게 들어왔습니까, 그게? 숫자가 몇 개입니까? 지금 9월 말까지 보니까 1,103부스 지금 들어와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지금 부스가 몇 개 지금 되어있죠? 계약이?
지금 B2B가 1,200부스입니다. 작년이 1,189부스…
1,189부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은, 질의를 드린 거는 이제 게임사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B2B부스 이게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예,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9월 달까지 B2B부스 이게 실적이 떨어지기 때문에 염려스러운 걱정에서 제가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렸습니다.
예, 최종적으로는 달성했습니다.
B2C부스보다는 제가 볼 때는 B2B부스 이런 데 계속 치중을 해줘야 되거든요.
예, 맞습니다.
그리고 94페이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IT EXPO BUSAN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참가바이어 숫자 있죠? 제가 이거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참가바이어 숫자 보면 2015년도는 121명이고 2016년도는 90명이고 올해는 40명이 참가바이어가 참여했거든요.
예.
참가바이어라는 게 바이어가 숫자가 왜 중요하냐면 ICT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바이어 참가 수익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바이어 참가 수가 이렇게 떨어진 이유가 뭐죠?
이거는 이제 IT EXPO를 통해서 저희가 초청한 바이어 숫자고요. 금년에는 ITU텔레콤월드 하고 같이 동시에 진행이 됐기 때문에 저희는 그 행사를 통해서 오시는 바이어가 있기 때문에 금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양분이 된 겁니까 그게? 양쪽으로 갈라졌냐고요, 이게?
그쪽을 통해서 오시는 바이어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예산편성을 40명분의 예산편성을…
예산편성을 ITU텔레콤하고 IT EXPO 부산하고 양분해 가지고 그럼 ITU텔레콤으로 바이어 숫자가 몇 명 왔어요?
ITU텔레콤으로서 오신 바이어가 93명.
93명?
전체가 93명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제가 이거를 여기는 그런 내용 없이 그냥 IT EXPO 부산 바이어 숫자가 급격하게 줄었기 때문에…
예, 이거는 좀 별도로 표기를 했었어야 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거는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좀 있다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ITU텔레콤과 양분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내년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다시 복구됩니까?
예, 내년은 저희가 단독행사로 또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별도로 이렇게 바이어들을 초청을 해올 그럴 예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2015년도에 121명에서 작년에 90명으로 줄었다가 올해 40명으로 됐다가 이거는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거든요.
예, 이거 표기…
물론 ITU텔레콤하고 양분이 됐다 하더라도 이렇게 숫자가 줄었다는 거는 내년도에 ITU텔레콤하고 상관없이 별도 단독적인 행사를 한다 하더라도 이게 잘못 굳어질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고요.
예, 이거는 좀 신경 써서 하겠습니다.
초반에 아까, 와 있으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 드렸던 내용.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시면…
지금 답변이 안 됩니까?
책임자가 바로 이렇게 좀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알겠습니다, 답변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답변을 지금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서면…
추후에…
직접 하실 수 있으면 직접 해보십시오. 나오셔 가지고. 안 그러면 누가 하신다는 겁니까? 팀장 말고…
주성필 단장…
주성필 단장님께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장님께서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보산업진흥원 ICT사업단장 주성필입니다.
권오성 위원님께서 방금하신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교육사업과 달리 국가인적 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저희가 지정을 받을 때 목표 인원수를 저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노동부에서 650이 최소인원으로 이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 650명의 최소인원이 650명을 다 달성하라는 게 아니고 최소인원 가이드를 각 기관별로 정해놓고 80%를 달성했을 때 최소 100%로 인정을 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72%로 잡혀있는 것은 즉 650명을 100%로 잡은 게 아니라 650명의 80%를 저희의 합격점, 달성점으로 잡고 그 달성점 기준으로 72%…
애초에 우리가 타깃은, 타깃에 대한 목표치를 미리 80%를 측정을 한다 이런 내용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작년도 같으면 82%다, 82% 같으면 목표…
전체 목표의 64%를 했다는…
그러면 하면 전체적으로 하면 64% 정도가 그러면 교육을 받았다 이런 내용이네요?
예, 64%를 진행했다…
원래 목표치의 64%가 받았다?
예, 그런 개념입니다.
그러면 2015년도에 108% 이거는…
이거는 80%에서…
80%의 108%니까…
80% 정도 81%…
팔십 한 팔 프로 정도 받았다?
예, 그 정도…
이래서 이래 나온다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게 저희…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그걸 목표치를, 타깃 내용이 있으면 그걸 100으로 보고 잡아야지 그걸 80%로 잡아 가지고 그걸 100으로 잡는다, 이거는 목표치를 달성률을 올리기 위한 수단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다른 저희 교육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걸로 퍼센테이지를 다 이렇게…
아니, 그러니까 이게 제가 볼 때는 이걸…
(위원장을 보며)
제가 시간이 조금 가서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달성률이라는 걸 보면 우리가 목표 숫자가 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목표 숫자가 있으면 10명 같으면 10명에서 8명 받으면 80%.
80%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지금 10명 중에 8명만 받아도 100%니까 8명, 80%에 80%면 6.4%, 6명 받으면 80%로 본다 이 말 아닙니까?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볼 때는 잘못된 거죠. 달성률을 만들어 낼 때.
예, 의회에 보고할 때 앞으로 조정해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거는 있죠, 우리 행정사무감사 이런 달성률을 낸다는 거는 그거는 내부적으로 그렇게 할지 몰라도 여기에는 이렇게 내면 안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이래 되면 우리가 볼 때는 굉장히 과대포장 한 그런 형태로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 겁니다.
예, 그럴…
다음부터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는 우리 의회에 나오는 거는 정확하게 우리가 숫자가 80명 받았으면 80%, 100명 중에 80%면 80%지 64명받았는데 80% 이래 올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맞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성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태건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성명 위원입니다.
업무현황 37페이지 우리 최영규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부산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지원 부분에 대해서 이게 이제 지금 국내 최고 수준의 스튜디오와 장비 및 구축, 지역 음악인들의 높은 호응도를 지금 얻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문체부 선정 2년 연속 지역 음악창작소 1위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이 기준은 뭐로 이렇게 1위 측정을 하는 겁니까?
그건 문체부가 직접 평가를 해서 발표를 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평가항목이 뭐 어떻게 됩니까?
평가항목은 외부로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그 내용은 지금 정확히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사업내용을 보면 대관, 시설·장비 대관하고 프로그램, 지원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하여튼 지금 또 뭐 이런 거죠?
예.
근데 예산을 한번 보면 이게 이제 우리 부산이 전체 타 지자체에 비해 가지고 굉장히 많이 좀 적습니다. 그렇죠?
예.
인원도 적고.
그렇게 인원은 그렇게 많이 적은 편은 아닙니다.
광주 6명, 대구 8명, 충북 5명, 전남 5명, 충남 4명 부산 몇 명입니까?
지금 3명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3명이 제일 지금 현재로서는 보니까 제일 적잖아요, 인원이. 왜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게 예산이 전체 작년 대비해서 증액이 9,200만 원인가 증액됐죠?
예, 그렇습니다.
됐는데 사실은 이게 증액된 부분이 임대료, 올해부터 8,000만 원 내야 되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럼 임대료 빼고 나면 실제 남는 게 1,200만 원인데 이게 뭐 증액된 거라고 볼 수도 없고 그리고 또 인건비 부분도 있을 거고 그래서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이렇게 예산이 이렇게 부실해지면 내년에 국비유치는 가능합니까?
지금 저희가 국비를 유치하는 데는 크게 이상이 없는데 문화부에 사업 예산 자체가 줄기 때문에 같이 줄어들 걸 우려하고 있습니다.
매년 8,000만 원 이 부분은 그러면 변동이 없는 겁니까? 지금 어떻습니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까? 임대료.
매입 건물 자체를 지하 쓰고 있는 건물 자체를 좀 매입하는 방향으로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평가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평가 나왔습니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진행 중에 있습니까? 대충 어느 정도 금액이 되던가요?
한 10억에서 12억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창작소가 자체 건물을 가지고 있는 지자체도 많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이게 임대를 이렇게 매년 8,000만 원씩 임대료를 내고 하기는 많이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 거 같고 그래서 그 부분을 예산을 매입하는 걸로 계획을 한번 잡아서 가야 될 것 같아요, 보니까.
예, 그런 방향으로 지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에 있는 콘텐츠코리아랩 지금 어떻습니까?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예, 지금 굉장히 활성화돼서 지금 경성대 그다음에 센텀, 금정 이렇게 세 지역 중에 가장 활발하게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경성대는 5월 달인가요?
예, 금년에…
경성대는 어떻습니까?
경성대는 이제 막 오픈을 했고요. 거기도 지금 이제 막 활성화되기 시작하는데 조금 시간은 걸릴 것 같고 거기는 주로 이제 교육센터위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아카데미와 게임아카데미위주로 일단 먼저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게 금정서브센터도 사실은 지금은 활성화가 좀 된 편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예, 맞습니다.
프로그램을 많이 이렇게 다시 바꾸고 이렇게 하면서 활성화 된 부분이죠? 이게?
예, 지금 위원님께서 굉장히 금정콘텐츠코리아랩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 가지고 예산도 2억 이상으로 늘어났고요, 그래서 방문자도 한 1.7배 그다음에 공간이용도 한 1.2배 정도 그 사이에 많이 늘어나서 제일 활성화되고 있는 그런 센터가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 경성대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합니까? 자체적으로 합니까? 아니면 중앙서브센터에서 전에 같이 그렇게 합니까?
저희 원에서 이렇게 계획을 잡은 대로 하고요. 금정 같은 경우는 금정구하고 같이 협의해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타 센터는 그냥 저희 본원에서 계획을 잡아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성대 이 부분도 금정과 같이 한번 운영 방법을 한번 개선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는 이제 활성화되는 과정에 현재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부산에 이제 IT산업이나 소프트웨어산업 통계조사를 보니까 홈페이지, 그러니까 전체 기업체 중에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는 보유현황을 보니까 상당히 낮습니다. 이게.
예.
50%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게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사실은 해외 마케팅이나 이런 걸 하려면 홈페이지 반드시 필요하지 싶은데 왜 이렇게 제작률이 낮은지?
예, 지금 그거는 정보기술협회나 관련 유관협회에 회원사들이 좀 적극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회사에 대한 소개를 올려주도록 계속 지금 저희가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저희가 일일이 다 모든 기업을 올릴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저희가 좀 더 이렇게 독려를 해서 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 저희가 노력을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게 어쨌든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기업과 상품을 홍보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럼 가장 홍보하기 쉬운 방법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는 건데 이게 기본적인 건데 이게 그렇게 전체 현황을 보니까 전체 기업 중에 54.9%만 있고 45.1%는 없습니다.
예.
이거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희가 좀 더 이렇게 관심을 갖고 기업들이 올릴 수 있도록 계속 독려를 하고 또 혹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또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이제 미가입된 업체를 선정을 해서 어떤 독려를 그러니까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예, 좀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주 사실은 협회에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협회만 할 게 아니고…
예, 기업들한테도…
기업체로 직접 연락을 해서 홈페이지 제작하는 데 필요한 부분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하고…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성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지금 개방형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하시면서 스마트시티 전시관을 시비 5억을 들여서 구축을 하셨어요?
예, 그렇습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센텀벤처타운 2층에 있습니다. 본원 2층입니다.
이게 뭐 관광객까지는 모르겠지만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구축이 되어 있는 겁니까? 계획에 보면 그렇게 나와 있던데.
예, 그렇습니다. 내용상으로나 부산시에서 하고 있는 모든 스마트시티 관련된 사례들이나 기술들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오셔 가지고 국내외 지금 오시면 다들 굉장히 만족스럽게 보고 가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관광코스로도 저희가 사실은 좀 권장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민들 대상으로 확대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볼 수 있도록 하겠고요, 지금 정보산업진흥원 사업을 보면 존경하는 권오성 위원님께서 “참 자료가 굉장히 두껍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중복되는 내용도 있지만 사실 하시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국비 받아서 매칭하는 사업들도 많고 또 어느 날 갑자기 시비로 만들어지는 사업들도 많은데 사실은 사전에 시비가 투입이 돼 가지고 센터가 하나 생긴다는 것은 앞으로 여기 유지관리비라든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려면 후속조치가 이루어져야 되는 사업인데 사실 저희 의회에서도 별로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게 어느 날 트렌드다 해 가지고 만들어지는 센터들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글로벌웹툰센터 같은 경우는 웹툰 관련해서 1회 웹툰페스티벌을 한 번 하고 그다음에 갑자기 웹툰센터가 필요하다 해 가지고 센터가 만들어졌어요. 물론 BCC 안에 공간이 있다 보니까 한 6억 5,000을 들여서 시설도 하고 작가들 입주도 시키고 근데 사실 이것이 과연 많은 콘텐츠장르 중에서 과연 부산이 웹툰에 투자를 해서 앞으로 어떠한 로드맵을 갖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냐에 대해 사전에 제가 볼 때는 충분한 공감대 없이 만들어지는 사업들이 많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웹툰페스티벌 한 번 하고 나서 웹툰센터가 만들어지고 그 이후에 웹툰페스티벌 예산 이 2억이 들어가고 웹툰을, 부산웹툰을 만들어 보겠다고 또 1억이 들어가고 총 다해서 예산 10억 정도 되는데 과연 이 사업들을 처음에 기획할 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시장님 관심사업인지 어느 날 갑자기 시장님 관심사업이 되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지금 콘텐츠산업이라고 하는 다양한 산업들 중에 선택과 집중을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어떻게 하고 계신지에 대한 고민과 저희 의회와의 공감대가 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그리고 지금 인건비 부분 정원 2명 늘릴 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못 늘리고 계신 거 아닙니까? 제가 타 기관 사례를 말씀드리면 타 기관에 이 어렵다는 예산상황에서도 예산을 8억, 15억씩 인건비 증액해 가지고 내년도에 올릴 겁니다. 왜 정보산업진흥원은 새로운 신규사업이 이렇게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시에서 인정 못 받고 있냐는 거 그거 한번 생각해보셔야 될 문제거든요.
예.
사업이 늘어나는 거에 대해서 그만큼 충분한 명분을 갖고 설명을 못하시기 때문에 인력 2명, 3명, 4명 배정받는 것도 지금 인건비 증액을 못하시는 거니까 그러한 전략에 대해서는 좀 더 심사숙고하셔서 대응하시기를 당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지금 4차 산업 전략단을 만드셔서 원장님께서 직접 단장을 하고 계십니다. 어떤 일을, 정보산업진흥원 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시는 건지 부산시 4차 산업 전반에 대해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시는 건지 무슨 일을 하시고 계신지 간략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두 가지를 다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고참 부장 2명이 소속이 되어있는데 1명은 시에서 하고 있는 그러한 4차 산업 관련된 모든 중장기계획이나 또 실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참여를 하고 있고요. 또 한 부장은 저희 진흥원에 앞으로의 해야 될 신규사업 위주로 4차 산업과 관련돼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다양한 사업들의 준비를 내년, 후년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을 지금 이렇게 서면으로 다 보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있으면 아마 성과들이 좀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야에 대해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우신다지만 용역을 하신다든지 예산이 수반돼서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가시적으로?
예. 지금 예를 들어서 국비사업을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예타사업을 같이 지금 계획을 잡는다든가 또 민간에 4차 산업 관련된 지원을 하고자 하는 그런 예산들을 저희가 진흥원을 통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같이 협의를 한다든가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기정통부 그다음에 국토부 관련된 예타사업들도 저희가 지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빅데이터 관련된 사업도 저희가 참여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앞으로 저희 부산시의 미래먹거리사업으로 또 저희 진흥원의 미래사업으로 지금 인큐베이팅이 내부에서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예타사업 준비하고 하는 것들은 지금 그런 이 R&D사업 총괄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BISTEP이지 않습니까? BISTEP하고 연계가 돼서 이렇게 움직이시는 겁니까?
예, 그래서 저희가 어느 정도 예를 들어서 클라우드사업 같은 경우는 이니셜스를 저희가 하고 그거를 좀 더 기재부에 설득력 있는 자료를 만들 때는 이제 BISTEP에 전문인력들이 붙어서 같이 작업을 해서 이제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사업을 발굴하거나 처음에 참여할 때는 저희가 직접 참여를 하고 그게 어느 정도 인큐베이팅이 돼서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 단계에서는 저희가 관련 기관이나 시의 조직을 통해서 같이 이렇게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저희가 4차 산업혁명 관련해 가지고 모든, 이게 많은 실국에서 하고 계신데 이게 총괄컨트롤타워 역할을 정보산업진흥원에서 한다, 이런 느낌은…
그거는 좀 저희가 추구하는 바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렵고, 예.
그래서 그거는 시에서 컨트롤타워도 하는 그런 중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기술은 4차 산업 관련된 기술을 이용하지만 적용되는 분야는 모든 전 산업에 다 적용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총괄적인 컨트롤타워는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필요로 하는 기술적인 요소들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참여를 해서 저희 역할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하여튼 정보산업진흥원뿐만이 아니라 이 기술들을 활용해서 그것들이 오히려 역으로 실국에 또 적용이 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원장님께서 직접 단장을 맡고 계신 만큼 미래의 계획을 좀 착실히 잘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기회를 주시면 앞서 한번 말씀,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웹툰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지금 간단히, 예.
웹툰이 어느 날 갑자기 페스티벌 한 번 하고 이렇게 육성하겠다고 이제 됐던 거는 아니었고요. 일단 그런 거에 대해서 충분한 사전 공감대를 못 이룬 거는 저희도 불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웹툰은 2012년부터 육성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해 오면서 가능성을 봤고 그래서 5개년 계획도 시에서 또 발표하게 됐었고 그런 차원에서 웹툰페스티벌도 이루어지고 웹툰센터도 만들어진 거기 때문에 그냥 계획 없이 이렇게 만들어가면서 된 사업들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걸 좀 더 이렇게 저희가 체계적으로 이렇게 보고도 드리고 공감대도 형성하는 그러한 부분은 좀 부족했다고 반성을 해 봅니다.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거의 많은 장르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터넷 베이스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은 충분히 지방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가 웹툰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고 또 실행을 하고 계신데 그 부분에서 많은 성과가 또 뒤따르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지요?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서태건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별히 유념하셔서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하신 후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재단법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 2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 결석감사위원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원태
전문위원 조은래
○ 피감사기관참석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서태건
경영기획실장 김상호
ICT사업단장 주성필
콘텐츠사업단장 정문섭
ICT마케팅부장 천평욱
스마트시티사업부장 전재균
게임사업부장 윤정원
경영관리부장 김성길
정보문화센터장 윤선욱
○ 속기공무원
이둘효 정다영

동일회기회의록

제 26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7 대 제 266 회 제 1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3
2 7 대 제 266 회 제 1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3
3 7 대 제 266 회 제 1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2
4 7 대 제 266 회 제 1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2
5 7 대 제 266 회 제 1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1
6 7 대 제 266 회 제 1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1
7 7 대 제 266 회 제 1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1
8 7 대 제 266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1
9 7 대 제 266 회 제 1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1
10 7 대 제 266 회 제 10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3
11 7 대 제 266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0
12 7 대 제 266 회 제 10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7
13 7 대 제 266 회 제 9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3
14 7 대 제 266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0
15 7 대 제 266 회 제 9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7
16 7 대 제 266 회 제 8 차 서민경제특별위원회 2017-12-05
17 7 대 제 266 회 제 8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23
18 7 대 제 266 회 제 8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2
19 7 대 제 266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7
20 7 대 제 266 회 제 8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6
21 7 대 제 266 회 제 7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2-15
22 7 대 제 266 회 제 7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22
23 7 대 제 266 회 제 7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2
24 7 대 제 266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7
25 7 대 제 266 회 제 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6
26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18
27 7 대 제 266 회 제 6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15
28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2-15
29 7 대 제 266 회 제 6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2-04
30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3
31 7 대 제 266 회 제 6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21
32 7 대 제 266 회 제 6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1
33 7 대 제 266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6
34 7 대 제 266 회 제 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5
35 7 대 제 266 회 제 5 차 지방분권특별위원회 2017-12-14
36 7 대 제 266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6
37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2-05
38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05
39 7 대 제 266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2-01
40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2
41 7 대 제 266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7
42 7 대 제 266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7
43 7 대 제 266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6
44 7 대 제 266 회 제 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5
45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2-18
46 7 대 제 266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12
47 7 대 제 266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5
48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04
49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2-01
50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30
51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1
52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7
53 7 대 제 266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7
54 7 대 제 266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5
55 7 대 제 266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5
56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본회의 2017-12-21
57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7-12-19
58 7 대 제 266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11
59 7 대 제 266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4
60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2-01
61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2-01
62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30
63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9
64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7-11-21
65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17
66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6
67 7 대 제 266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6
68 7 대 제 266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5
69 7 대 제 266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4
70 7 대 제 266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17-12-14
71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본회의 2017-12-14
72 7 대 제 266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08
73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7-12-06
74 7 대 제 266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2-01
75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30
76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30
77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9
78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21
79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16
80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7-11-15
81 7 대 제 266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5
82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5
83 7 대 제 266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4
84 7 대 제 266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4
85 7 대 제 266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12-07
86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7-12-05
87 7 대 제 266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30
88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29
89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29
90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28
91 7 대 제 26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7-11-24
92 7 대 제 26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7-11-24
93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11-15
94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5
95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11-15
96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11-14
97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7-11-14
98 7 대 제 266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11-14
99 7 대 제 266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11-14
100 7 대 제 266 회 제 1 차 본회의 2017-11-13
101 7 대 제 266 회 개회식 본회의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