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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기 획 재 경 위 원 회 회 의 록
(15시 43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김동철 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기술경쟁력 제고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며 지역의 첨단신기술 창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동료위원님들과 함께 치하를 드립니다.
향후에도 부산테크노파크는 우리 부산의 기업과 연구기관 그리고 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감사와 관련하여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의회에서 행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위원들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하여 체득한 경험과 축적된 자료 그리고 시민들의 여론에 바탕을 두고 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시책추진 과정에서 잘못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바로잡아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고 사무감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심사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시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일시적, 면피성 답변보다는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고 그 지적에 대하여는 언제까지 어떤 식으로 처리하겠다는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 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김동철 원장 외 11명으로부터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그리고 위증이 있을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선서방법은 원장께서 증인을 대표하여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원장께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거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0년 11월 18일
부 산 테 크 노 파 크 원 장 김동철
정 책 기 획 단 장 김경식
기 업 지 원 단 장 김영찬
기계부품소재기술지원센터장 이승갑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장 허세강
MEMS/NANO부품생산센터장 이상익
차세대열교환기센터장 손정락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장 남기찬
스마트전자부품기술지원센터장 차진종
행 정 지 원 실 장 신형철
지 역 산 업 평 가 단 장 김영진
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장 정의덕
예.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권영대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우리 테크노파크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부산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은 지난 7월 업무보고 이후에 그동안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서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의 경주를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이 보시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과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저희 모두가 겸허히 받아들여 업무에 성실히 반영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향후 더욱 체계적이고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가 명실공히 지역혁신 거점으로서의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경식 정책기획단장입니다.
김영찬 기업지원단장입니다.
이승갑 기계부품소재기술지원센터장입니다.
허세강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장입니다.
이상익 MAMS/NANO부품생산센터장입니다.
손정락 차세대열교환기센터장입니다.
남기찬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장입니다.
차진종 스마트전자부품기술지원센터장입니다.
신형철 행정지원실장입니다.
김영진 지역산업평가단장입니다.
정의덕 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장입니다.
현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은 공석입니다.
그리고 정보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사전에 양해말씀 드렸습니다만 현재 국외출장 관계로 불참하였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간부 인사)
이어서 2010년도 부산테크노파크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석…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아! 해양…
아니.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는 공석입니다.
아까 출장 때문에 뭐…
아, 종합물류경영지원센터…
왔다 갔어요?
아니, 여기 계십니다.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은 공석입니다.
해양물류가 공석입니까?
해양생물센터…
2010년도업무현황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현안, 2009년도 감사지적사항 처리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먼저 기본현황입니다.
연혁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조직은 2단 7센터 1실, 부설1단 부속 2센터로서 인력은 현재 136명이며 예산은 899억 5,500만원입니다.
2페이지입니다.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거점기관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기술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지역전략산업 발전선도, 신기술사업화 종합지원, 경영혁신 및 고객만족, 그리고 부설기관 운영 활성화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분석해서 성장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기업 성장지원이 시급하고 신산업 창출 육성을 위한 융합기술개발체계 요구, TP 내 인력, 장비 등을 활용한 자체 R&D역량 강화 시급, 그리고 실질적인 성공사례 도출 및 조기 자립화 추진 등을 지역 주변 및 자체여건 등 환경여건을 분석하고 산업과 기술, 기업의 3대 중점분야로 나누어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먼저 지역전략산업 발전 선도입니다.
전략산업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9억 1,800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특성을 감안한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으로는 부산시의 2009년에서 2013년까지의 3단계 10대 전략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전략산업발전 로드맵 수립 추진, 그리고 산업별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식경제부의 지역산업진흥사업의 기획 관리를 위하여 2011년 지역전략산업진흥계획안을 작성을 하였으며 지역전략산업 인력양성 공동기획사업 추진을 위해서 전략산업별로 특화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전략산업발전 로드맵을 작성하고 연동계획을 수립하며 부산지역의 2011년도 지역산업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전략산업 인력양성 공동교육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전략산업 성과관리시스템 운영입니다.
14억 5,500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연구개발사업의 선정평가 및 성과분석을 통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선도기업 관리를 통한 지역전략산업 성과관리를 위하여 선도기업 교류회를 개최하고 홍보를 강화하였습니다.
지식경제부의 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평가 및 관리를 통해서 금년도 1차 신규과제로 21개 과제를 지원하고 118개 과제에 대한 연차 및 최종평가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연구개발지원단 운영으로 중앙정부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해서 4개 과제를 유치했습니다.
앞으로 선도기업 선정기준을 개정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며 지식경제부 지역산업기술개발 2차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지역산업기술개발과제 성과분석과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연구개발사업의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신기술 사업화 종합 지원입니다.
먼저 창업보육 활성화를 위해서 8억 2,900만원의 사업비로 지역 내 창업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을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으로는 테크노파크 내 입주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기술 보유 예비기술자의 발굴과 창업 지원을 위하여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8명을 선정하였으며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맞춤형 성장보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시회 참가지원, 전문가 상담 등으로 입주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창업자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와의 업무협력을 강화하여 입주기업의 성장보육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기술기업의 발굴 및 육성촉진입니다.
54억 3,700만원의 사업비로 우수기술 기반 기업 육성을 위한 원스톱 종합지원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으로는 산․학 협력 활성화를 통한 기술․인력 양성 지원을 위하여 산․학공동기술혁신사업과 지역혁신인력양성을 지원하였습니다.
우수기술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미래전략산업육성 기술개발사업에 13개 과제를 지원하였으며 지식재산권 창출 종합지원서비스 확대 지원을 위하여 선행기술조사와 국내외 특허출원비용을 지원하고 특허기술 상용화와 브랜드 및 디자인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우수기술의 발굴과 관련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로드쇼 참가지원으로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술마케팅 지원, 기술이전설명회 등으로 기술거래를 활성화하며 마이벤처파트너스, 그린부산창업투자 등과 업무연계를 통해서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기업지원 기반 강화입니다.
16억 4,400만원의 사업비로 우수기술 기반 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지원과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회원기업 육성을 통한 30개사에 대해서 기술과 경영지원 통합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수혜기업 등에 대한 조사ㆍ분석 및 DB를 구축하고 지역의 산업기술 정보를 수정ㆍ갱신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디자인, 컨설팅 등 지식서비스 수요기업 30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영전략 혁신교육 등 CEO 그리고 임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테크노포럼을 3회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 회원기업 이외 기업으로 애로상담 및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사업 수혜기업과 지역산업육성 자원 DB를 구축ㆍ관리하며 신기술연합회 운영 등 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경영혁신 고객만족 운영입니다.
먼저 경영관리 혁신을 통한 조직의 효율성 최적화를 위해서 전자결재시스템 및 장비 온라인 사용신청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 중에 있으며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인 ERP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획기능 통합과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였으며 센터별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을 본원으로 통합 추진하고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노사 합동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년 내까지 ERP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부산테크노파크 2020 발전비전을 선포하고 조직개편에 따른 관련 하부규칙과 지침을 개정하겠습니다.
고객가치 경영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서 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사업설명회 및 사이버 홍보관을 통해 장비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뉴스레터, 월간메시지 메일, 기관홍보용 트위터 등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지식경제부 서비스품질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그동안 기반이 구축된 특화센터와 부설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먼저 기계부품소재기술지원센터 운영을 위해서 사업비 109억 2,000만원으로 지역 기계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선도기업 종합기술지원사업 등 52건을 지원하고 설계와 신뢰성, 품질인증 등을 위해 장비활용을 지원했으며 독일의 인증기관과 공인인증시험 계약을 체결하고 우수 공인시험기관 공인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사업과 장비활용 등을 지원하며 공인인증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부산지역의 원전산업과 항공산업 육성을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 운영을 위해서 사업비 110억 800만원으로 지역 자동차부품업체의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으로는 자동차부품 안정성 평가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상품개발, 신공정개발 등 기업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영국의 VCA, 교통공사 등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광역연계 협력사업을 2건 유치했습니다.
앞으로 장비활용 지원을 확대하고 친환경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장기술기능 인력을 양성하며 글로벌 공인시험인증사업을 확대하고 지능형, IT융합 차세대 자동차부품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차세대열교환기센터 운영입니다.
사업비 22억 9,000만원으로 차세대 열교환기 개발 기반구축 및 전문기업을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으로는 시제품 설계 및 제작을 지원하고 기술지원 및 기술정보를 제공하며 신기술 개발동향 및 열교환기 필요업체 등 DB를 구축했습니다.
성능시험설비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및 범용 사용화를 추진하고 Global Supply Chain을 구축하고 회원사를 계속 유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사의 유치 및 설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항공기용 열교환기 성능 및 신뢰성 테스트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 운영을 위해서 사업비 268억 8,000만원으로 지역맞춤형 부품소재산업의 원천기술 개발 및 분석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부품소재 원천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전문분석장비를 활용하여 분석을 지원하고 있으며, 첨단과학 체험교실 교류 등 청소년 첨단과학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가공인인증기관 인정 획득을 추진하고 지역기반 중소기업 제품화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하며 기술정보 교류사업 및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MEMS/NANO부품생산센터 운영입니다.
사업비 70억 2,500만원으로 동남권에 MEMS 그러니까 초정밀가공 및 NANO 융합기술 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극미세기계가공기술 기반구축을 위하여 관련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초정밀 융합부품 산업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노마이크로 및 스마트융합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과제 기획 및 획득을 위하여 산업원천 기반구축사업, 광역권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 수행을 위하여 장비구축과 기술지원, 인력양성을 추진하며 센터 회원기업을 추가 확보하고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스마트전자부품기술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사업비 191억원으로 스마트전자부품기술개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센터 건물을 지난 6월에 착공하여 내년 1월에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설계 및 계측장비 도입 심의를 완료하여 현재 구축 중에 있고 시제품 제작 및 기업애로 기술을 지원하고 스마트 전기ㆍ전자부품 기술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용 SoC 주문형 칩에 개발장비를 구축하여 기업애로 기술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스마트 전기·전자부품 기술인력 양성을 위하여 기업 방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연계 고용예약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사업비 101억원으로 고령친화 관련 산업지원 육성 및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으로는 시제품제작, 디자인제작, 품질인증 등 43건을 지원하였으며 판로개척 6건, 장비활용 272건, 규격개발 7건 등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ㆍ체험 서비스관을 추가 구축하여 현재 5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고령친화제품 전시ㆍ체험 서비스관 이동형을 운영하며 실버웰페어기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동복지기기 개발기술에 대한 디자인 및 창업지원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운영을 위해서 사업비 175억 6,000만원으로 부산 해양생물산업 육성을 위한 총괄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으로는 해양산업 안전성 확보 기반구축을 위하여 7월에 건물을 증축하고 장비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양바이오 마케팅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외 공동마케팅,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바이오 기술역량 강화를 위하여 시제품 개발 지원, 신공정 개발 등을 지원하고 해양바이오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태독성 시험 및 식․의약소재 분석지원 장비를 구축하여 해양산업 안정성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디자인개발, 스토리텔링 개발 등 마케팅을 지원하며 현장기술 자문 및 장비활용 지원, 인력양성 등 기술역량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사업비 117억 1,000만원으로 종합물류산업 육성 지원 및 물류운영 첨단화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으로는 센터 건축을 완료하였으며 체계적인 실무인력 전문화를 지원하고 종합인증 우수업체 인증 등 기업을 지원하고 물류전문동향지 발간, 물류 포럼,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종합물류기업 지원관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물류전문가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평생교육시설 지정을 추진하며 컨설팅, 기업인증 지원 및 비즈니스 모델개발 등 기업지원사업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자립기반 구축입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추구하면서 재정자립도를 연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2013년 이후에는 자립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상황으로는 건물 입주율, 장비 사용율 및 자체 수입을 작년에 비하여 많이 제고하고 있으며 입주공간 확대를 위한 과학기술진흥교류센터의 내외부 마감공사 및 시운전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지식경제부 등 중앙정부의 위탁사업 확보를 통한 수수료 수익을 증대하고 신규수익 모델 발굴 및 경상수지의 지속적인 절감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당면 현안으로 지식경제부 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문제입니다.
지식경제부 연구개발특구 지정 문제는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서 고부가가치 산업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이 시급하여 이와 연계하여 국내외 우수연구기관 집적과 산업의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특구 지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특구의 구상을 보면 국제산업물류도시 및 경제자유구역 일원에 동남권 특화산업, 글로벌 부품소재 등의 기능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말씀드리면 2009년 11월에 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 관련해서 올 3월에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였고 6월에는 사전 환경성검토 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12월에 부산 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을 추진하여 지식경제부에 연구개발특구 위원회 심의 및 특구 지정을 받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2009년도 감사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입니다.
지적사항은 총 6건으로 양해해 주신다면 제목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페이지에 종합물류경영기술센터의 항공물류 부분 강화, 그리고 21페이지에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철저, 22페이지에 홈페이지 관리 철저, 23페이지, 예산 편성 및 세출예산 집행철저, 24페이지에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른 대책 수립, 25페이지에 입주공간 활용도 제고 등 6건 모두 처리 완료했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드렸습니다.

(참조)
․2010년도 부산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 보고서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2010년도 부산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 자료
(이상 1건 원본은 보관하고 회의록에 게재하지 아니함)
(부산테크노파크)
예. 김동철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동철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척수 위원입니다.
우선 지난 7월인가 보고가 될 때 정책기획단장, 그리고 기업지원단장님이 공석으로 계셨는데 8월 1일하고 10월 1일날 다시 다 충원되셨네요?
예.
그러시고 업무에 파악은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예. 예.
그러시고 그 다음 장에 보니까 차세대열교환기 센터장님이 손정락 센터장이 바뀌셨네요? 뭐 이 특별하게 바뀌신 분은 계약기간이 끝난 겁니까?
예. 저번에 차세대열교환기 센터장을 맡고 있던 센터장이 부산대학교수 겸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임기는 조금 있습니다마는 학교일이 워낙 바빠서 도저히 수행하기 어렵다는 그러한 이야기가 있어가지고 시와 부산대학과 협의를 해서 새로 센터장을 선임하기로 그렇게 결정을 하고 이번에 새로 선임했습니다.
예. 이번에 오신 세분이 아주 좋은 일을 많이 하셔가지고 테크노파크의 능력에 큰 보탬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예. 예. 알겠습니다.
김동철 원장님께서 부임하신지가 2년 6개월 정도 되셨네요?
예.
다돼 가시고, 그리고 2010년도에 테크노파크의 결산을 하면서 미비점이나 2011년도에 지역에 맞는 전략산업의 추진계획이 특별하게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주십시오.
예. 제가 2008년 5월에 부임을 하면서 부산지역에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나아가 경제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동안 노력해왔습니다.
물론 경제 중에서 기술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겠습니다마는 기술개발과 신기술창출을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산테크노파크가 2007년도 12월에 지사단지로 이전한 이후에 그동안 새로운 장비를 많이 구입을 해서 시설능력을 확충을 하고, 또 그에 따른 자립노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당초 처음에 왔을 때 2013년까지는 자립화하겠다고 그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마는 현재로써는 큰 차질 없이 계획대로 되어 가고 있을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부산지역에 기술창업과 기술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서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시는 사항과 그리고 부산시와 지식경제부 등과 협의를 해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더욱 노력하시는 원장님으로 믿고 앞으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부임하셨을 때에는 조직정비나 운영에 어려움이 많으셨을 줄 압니다.
또한 재정적인 문제도 정부나 부산시에 도움을 많이 받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여건도 많이 좋아지고 있으나 재정자립에 아직까지 50% 조금 넘는 실정입니다.
예.
계획상으로는 2013년도 이후에는 자립운영이 가능하리라는 예상치를 내놓으셨는데 아주 그 저희 기획재경 위원들이 환영하는 바입니다.
예. 고맙습니다.
재정자립도의 연차적 개선계획과 2013년 이후에는 자립운영이 가능한 계획안, 특히 자료에 보니까 2012년에는 계획안으로 77.2%, 2013년에는 93.8% 정도 자립경영계획안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여기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십시오.
부산테크노파크는 재단법인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영리법인과는 좀 차이가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부산테크노파크가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은 건물을 임대하고 장비를 활용해서 수수료를 받고 그 다음에 기타 수탁사업을 많이 획득을 해서 비용을 조달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처음에 제가 와서도 기업들과 면밀히 협의를 해서 영리기관과 달리 부산지역 기업을 위해서 공공성 부문에 상당히 많은 비중을 두고 수수료라든지 임대료 같은 것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임대료가 지역 주변기업들보다 상당히 쌉니다마는 임대비율을 높이고 또 장비사용가동률을 높임으로써 지금 이 계획은 현재 차질 없이 추진 내지는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예.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부산에 재정이 어렵다는 건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예.
이번에는 19페이지 보시면 부산연구개발특구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대덕연구개발 특구와 같이 부산신항의 배후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과 연계하여 부산연구개발특구의 추진상황에 대해서 지역개발과 연구를 위해서 대단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2010년 12월에 부산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과 2011년에 지경부에서 지정 확정까지의 계획에 대해서 진행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부산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단독이 아니고 여러 가지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가지고 지정신청서를 작성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정신청서에는 연구용역 결과와 환경영향성 평가가 첨부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동안 연구개발용역을 발주를 해서 중간보고 및 최종보고까지 거쳐서 연구용역은 현재 어느 정도 완료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환경영향성 평가는 이제 11월말 정도면 종료될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그동안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서 필요한 절차를 다 거쳐가지고 준비는 현재대로 계획대로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정도 되면 이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신청 서류를 어느 정도 구비를 해서 부산시장님의 결재를 득해서 지식경제부에 신청을 하면 지식경제부에서는 연구개발특구 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위원회를 열어서 심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여기 심의를 위해서 사전에 제가 또 부산시공무원과 같이 지식경제부에 관계되는 공무원과 간부들을 수차례 만나서 서류작성에 흠결이 없도록 최대한 지금 노력을 하고 있고 내년도에 지정 신청이 되면 이것이 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마는 위원님 여러분의 많은 지원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저희들도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마는 지금 이게 원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그 부산연구개발특구에 지정신청 이러면 확정 받는 그런 건 큰 문제가 없다고 보시죠? 어떻습니까?
예.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면 연구개발특구가 대전에 지정이 된지가 한 몇 년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구와 광주가 지정 신청 서류를 제출해서 지식경제부에 심의를 지금 기다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다음에 인제 다른 시․도에서도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특구지정신청이란 것이 이것이 이제 지정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정이 되면 거기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특구운영을 위한 어떠한 기구 구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문제가 수반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심의될 때부터 심의시작 때부터 지식경제부와 긴밀히 협조해서 중간 제가 연락 역할은 하겠습니다마는 하여간 여기에는 많은 부산출신 의원님들과 부산시, 그리고 의회 의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후원이 필요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 조금 전에 그 원장님 말씀하시는 중에 다른 시에도 신청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다른 데는 몇 개는 있습니까?
광주와 대구가 신청을 했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여기서 한군데만 결정이 되는 겁니까?
아직까지 그것은 어떻게 결정될지 모르겠지만 대통령께서 지방순시를 하시면서 지시하신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 심의가 시작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확정되게 노력해주시고, 그러시고 확정되면 대덕연구단지에서 부산으로 업무가 이첩된다든지 부산의 특구지정 효과는 물론 많다고 봅니다마는 특별하게 어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됨으로써 받는 효과를 보니까 현재 연구개발비가 한 300억 정도 지원을 지금 받고 있구요, 그 다음에 연구개발특구 거기에 대한 운영단을 만들어가지고 연구개발지구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개발비와 함께 연구개발 그걸 기구관리를 위한 운영비 지원도 있습니다마는 중요한 것은 연구개발특구가 지정이 되면 거기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소득세, 그리고 각종 지방세가 감면이 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연구개발 하기 위해서 입주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겠나 그런 것이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 순조롭게 진행돼서 문제없이 지정되도록 저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저희들도 열심히 노력할거니까 꼭 지정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러시고 24페이지에 지식경제부에서 평가한 테크노파크 기관경영평가결과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예.
평가대상은 국내 15개 테크노파크 중에 평가결과가 부산에서 B등급을 받았다 했죠?
예. 예.
타 시․도의 평가와 부산의 관계는 평가결과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요건 작년에도 이게 2008년도 평가에 대한 2009년도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9년도 운영에 대한 평가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이건 2008년도 상황입니다마는 2008년도 상황 때 부산테크노파크는 입주한지 얼마 되지 않아가지고 다른 집회에 비해서 비교적 늦게 출발을 한 그런 불리한 점들이 있었구요, 그 다음에 지리적으로 조금 근접성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TP에 비해서 입주기업이 2008년도에는 좀 적었던 그러한 현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에는 B등급 이었습니다마는 중간등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에 평가는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마는 2008년도 보다는 좀 좋지 않겠느냐 그렇게 지금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러시면 이게 저 주평가 내용은 무엇입니까?
여기에는 평가 항목이 굉장히 많습니다.
경영전략과 그 다음에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 이런 것이 항목이 한 20개 이상 정도 됩니다.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간단히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그동안 발전전략을 잘 수립을 했느냐, 그 다음에 입주공간과 장비활용은 잘 활용하고 있느냐, 기술개발 이전은 잘 하고 있느냐, 마케팅 잘하고 있느냐 이걸 전부 점수를 매겨가지고 순위를 지금 매긴 것입니다.
예. 그러시면 B등급 정도라면 중간정도 물론 A, B, C 니까 B가 당연히 중간정도겠죠. 부산의 경우에 그럼 15개의 테크노파크 중에 한 몇 위정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2009년도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작년도에 건 아직 평가 안 나왔기 때문에.
예. 그럼 2008년도는 이게 B라면 몇 등급정도 했죠?
8위라고 합니다.
8위?
예.
대략적으로 한 중간정도 했네요. 그죠? 그러시면 더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 어떤 특별한 계획수립이나 아니면 그런 걸 하는 게 있습니까?
그래서 요번에 제가 평가를 받으면서 2008년도에 비해서 좀 달라진 점을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부산테크노파크와 다른 테크노파크에 비해서 장비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비교적 높은 편이고, 그 다음에 기술이전 성과도 다른 TP에 비해서는 조금 높은 편이고 그런 점이 있습니다마는 조금 다소 불리한 점은 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리적으로 좀 근접성이 안 좋아가지고 입주공간이 조금 있습니다. 올해 직원은 상당히 많이 입주를 했고, 거의 90% 이상 입주를 해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금 점수가 많이 좋아졌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예. 제가 가보니까 공기도 좋고 아주 지대도 참 좋던데 보니까.
예. 예. 그런데 좀 멀어서 기업들이 좀 잘 안 올라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예. 이번에는 감사결과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테크노파크에 대한 감사결과에 보니까 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위법을 하는 경우가 있을 거라 봅니다.
예.
이에 따른 연간 교육 횟수와 교육내용이 어떤 겁니까?
물론 인제 저희들이 지식경제부, 부산시, 그리고 자체감사를 통해서 계속 지적사항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그 해당부서에 통보를 해서 직원들 연찬을 실시하도록 하고 또 그런 일이 없도록 이렇게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근본적으로 직원들이 규정을 준수하면서 의무를 중요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실시하고 있는 것이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 컨설팅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그런 컨설팅을 받고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바와 같이 2020 비전설정을 위해서 생산성본부에 인터뷰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앞으로 다른 테크노파크와 비교해서 인터뷰 내용도 정리를 해서 앞으로 이건 아직까지 직원들하고 공개는 안 했습니다마는 공개를 해서 여러 면에 좀더 잘 하도록 그렇게 지도를 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예. 아시다시피 교육 중에 컨설팅 관계는 우리 직원들의 위법교육이나 위법에 대한 교육이 이래된 쪽에 약간 거리가 먼 것 같은데 감사결과를 보면 2008년하고 2009년, 2010년 갈수록 지적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신분상의 주의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다른 이유보다는 직원들의 교육미비나 소홀로 뭐 교육소홀인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로 인한 주의나 경고, 징계가 많아지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한 계획안에는 연간 어떻게 한다든지 이런 계획이 어떤 게 있습니까?
제가 처음에 왔을 때 모든 센터가 부설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설기관장이 인사와 경영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그렇게 하다보니까 다양성은 살릴 수가 있었습니다마는 어떤 운영에 획일성이라든지 일관성 위주의 조금 그런 문제가 있어가지고 지난 5월 1일날 9개 센터 중에서 7개를 원장직속의 직속기구로 직속화했습니다. 직속화로 하면서 거기에 대한 회계, 그리고 각종 규정 이런 것을 모두 단일화해가지고 7개 센터가 여기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우선 제도적인 정비를 좀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설기관으로 남아있는 2개 센터에 대해서도 계속 본원으로 들어와 있는 7개 센터와 함께 회계나 기타 규정에 대해서 지금 계속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또 특히 회계 같은 경우에는 회계사를 우리가 초청을 해서 회계교육을 실시를 했었구요, 그 다음에 문서작성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도 계속 교육을 지금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예. 앞으로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이런 지적건수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확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139페이지와 99페이지에 있는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사업목적이 지역밀착형 고령친화용품 전시체험관 운영을 통해서 국내우수제품 홍보 등 노인․주부의 일자리 창출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입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사실 고령친화산업이란 게 요 근래 생긴 산업입니다. 옛날에는 이런 산업이 없었습니다만 자꾸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또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가지고 노인 그러니까 고령층에 대한 건강보조라든지 사전 어떠한 예방을 위한 그러한 기구를 개발하고, 그 다음에 그에 대한 각종 전문인력을 또 양성을 하고 또 관련되는 기준을 표준으로 만들고 하는 이런 사업입니다.
예. 제가 생각건대는 테크노파크 이러면 고령친화산업센터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먼 것 같은데요, 여기 어떻게 끼어들었죠? 여기가.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령친화상품은 새로 나온 상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정밀기구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옛날에 간단하게 목발 같은 이런 단순한 기구가 아니고 척추를 교정할 수 있는 장비라든지 기타 미끄럼방지 장치라든지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술을 우리가 개발을 지원을 해주고 그에 대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지원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여기 표 보니까 올해가 5차년도 이렇게 되어 있는데 5차년도가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이거 언제부터 시작한 사업입니까? 이게 그러면.
고령친화는 2005년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재정자립표를 보니까 2009년도에는 1.9% 물론 저는 표만 들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2010년도에는 18.6%, 2011년도 계획에는 42.9% 이래 되어 있는데 뭐 다른 사업보다도 사업시작한지가 5차년인데 테크노파크에서 하는 사업 중에 18.6% 정도로 다른 사업에 비해서 실적이 좀 낮은 걸로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여기에 대한 특별한 이유는 어떤 게 있습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고령친화센터가 부산에 지금 유일합니다. 전국적으로 하나밖에 없고 새로운 산업이기 때문에 고령친화산업은 어떻게 보면 국가주도적으로 인프라를 지원해줘야 되는 그런 산업입니다. 거기서 다른 센터와 같이 어떤 기술이나 자금을 지원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은 준비하는데 좀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또 이 제품 자체가 아직까지 신산업이기 때문에 아직 고령친화용품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홍보도 많이 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센터보다는 비교적 자립화가 아마 늦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마는 상당히 어려운 사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연구하셔가지고 이 제목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고령친화산업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를 해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테크노파크에 보유하고 있는 각종 인증서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의원들이 질의하는 서면질의서에 회신의 최종결과를 원장님께서 확인하십니까?
서면질의에 답변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예.
제가 서면질의를 한 게 있는데요, 본 위원이 서면질의를 해서 받아보니까 육상관련 각종 인증서는 거의 다 받아놓은 것 같은데 해상관련 각종 선급에서 받은 인증서 보유여부에 회신이 빠져있습니다. 혹시 보셨습니까? 3번인가 그럴 겁니다. 아마.
예. 지금 해상관련 인증은 센터에서 해당이 없는 사항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 그렇죠?
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그 우리나라는 세계 제1, 2위 해양조선강국이며 특히 부산은 대한민국 제1의 조선 및 항구도시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이에 대해 본 테크노파크에서 기구 중에 해상관련 특화센터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의지는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예. 해상관련 인증에 대해서는 우선 주로 선박이나 선박기자재가 많이 있기 때문에 선박이나 선박기자재는 조선, 중조선 연구원과 조선기자재 연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주로 많이 담당을 하고 있어가지고 저희와는 조금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예. 한 번 더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것이 그쪽은 그쪽대로 그렇지만 지금 강서구나 요쪽에 지금 그 선박관련 업체들이 상당한 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 현대화 장비를 많이 갖추고 있으면서도 각종 기계류 및 부품테스트를 지금 이쪽에 테크노파크에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해주고 나면 반드시 그 선박 관련한 부품이나 아니면 기계류에는 인증서를 받지 않은 그런 쪽에서 테스트를 받으면 우리가 그 테크노파크에서 아무리 현대화 장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인증서를 갖고 있는 또 다른 업체에 가가지고 수수료를 주고 다시 검사를 해야 된다는 그런 이중의 부담이 생기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그 서면질의를 해보니까 해상관련업체들이 많이 안 갔는데 그래서 제가 각종 기업체들에 실제로 제가 왜 안 가는가 물어보니까 테크노파크에 가면 해상인증 관련한 선급인증서가 없기 때문에 가도 도움이 안돼요.
위원님, 그건 제가 조금 말씀드리면요…
예.
해상관계는 안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배나 중요한 기자재에 대해서는 선주에 인증하는 인증기관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선주들이 주로 로얄선급협회라든지 이런 쪽에 인증을 받아오지 않으면 배를 사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전부 다 이러한 로이드선급협회 거기에 전 세계적으로 지금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테크노파크는 아직까지 거기에 로이드선급협회에 인증을 대행할 수 있는 자격을 아직 저희들이 획득을 못했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반 성능시험은 해줄 수 있지만 그 시험결과에 대해서 인증을 해주기에는 아직까지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그런 상황입니다.
그것 좀 원장님께서 잘 모르고 계시는데요, 제가 거기에 대한 저는 원장님 말씀하신 거기에 저는 반대를 합니다.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 테크노파크가 부산에서 현대화 장비로서는 제가 생각해서 제일 나은 데라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
예. 예.
그렇지 못한 지금 공장 하나만 조그마하게 만들어놓고 각종 선급에 관련한 그런 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그 내용 틀리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예. 그러니까 제가 다시 보완설명을 드리면요, 물론 장비가 아무리 좋고 한다 하더라도 인증자격을 획득하지 않으면 그 시험결과를 누가 인정 안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인제 부산테크노파크가 하루빨리 로이드선급협회 인증을 대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인증을 받으면 우리가 그건 바로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저희들이 그걸 인증을 못 받고 있기 때문에 그냥 시험검사결과만 통보하지 그 결과에 대해서 이것이 합격, 불합격에 해당하는 인증은 우리가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인제 말씀드리는 건데요, 원장님한테 말씀드립니다. 제가. 제안을 합니다. 제가. 이게 지금 그래서 검사를 해준다 하더라도 인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한국연안으로 많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선박들의 선급들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글로이드선급 쪽에 많이 있지만 특히 그 한국선급이나, 메모를 해보십시오. 한국선급이나 그 다음에 일본, 그 다음에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도 요 정도 받는 건 제가 알기로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캐퍼면 원장님께서 지금 어려우시다 말씀하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충분합니다.
한번 직원들을 보내셔 가지고 이런 선급에 예를 들어 가지고 우리가 말하는 프로펠러를 검사한다. 간단히 예를 들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난번에 보니까 프로펠러에 예를 들어 금이 간다든지 요런 거에 대한 테스트를 해준다. 심지어 아주 진짜 부산에서는 제일, 한국에서도 아주 잘하는 그런 쪽이 테크노파크에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테크노파크에서 검사를 하고 나면 그거는 쓸모가 없는, 그냥 참고로 확인하는 겁니다. 그 내용을 확인해 보십시오. KR이나 요런 데 가면…
예. 알겠습니다.
지금 원장님의 의지가 금방 안 되는 것 같이 말씀하시는데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제가 제의를 합니다. 이 정도는 5개 정도의 인증서를 받아서 우리가 부산에 항구라는 자체가 부산의, 대한민국의 제1항구인데 가장 큰 기업체, 가장 큰 서비스업체를 가지고 있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원장님께서 그게 어렵겠다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이게. 그래서 말씀 그러시면 안 되고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이 증서를 받도록 하세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의 해상 쪽에 있는 이런 관련업체, 지금 제가 쭉 보니까 많이 없던데 많이 없는 게 많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걸 인정을 안 받으니까 못하죠. 안 가죠. 원장님 같으면 그 두 군데 수수료를 주고 가겠습니까? 안 가죠. 저 같아도 안 갑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5개 정도의 인증서를 받기를 희망하는 그런 제가 의지를 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 한번 대답을 해 주십시오.
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저희 가전제품이나 이런 데 대해서는 UL이라든지 저번에도 제가 독일 가서 SLG에 인증대행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마는 SLG라든지 이런 대행계약을 우리 체결한 데가 있습니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그런데 아직 선박에 대해서는 아직 저희들이 능력 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마는 하여간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이 본 부산테크노파크의 기구 중에 해상 관련 파트를 만들 용의가 없느냐고 제가 질의를 한 내용이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지금 이 전문가가 말이죠, 해상 관련 전문가가 없다 보니까 원장님한테 어드바이스 하실 분도 많이 없고.
예. 알겠습니다.
원장님 생각도 좀 그러시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적극 검토를 하셔 가지고 앞으로 해양 관련 중소기업들이 우리 부산테크노파크를 많이 이용해 줄 수 있도록 꼭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끝으로 2011년도에는 더욱 더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을 위해서 기술고도화와 기업 창업을 촉진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주시고 재정자립을 위한 노력도 계획대로 2013년 이후에는 자립경영이 꼭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김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임원들 여러분, 행감 준비하시느라 수고들 많았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을 철저히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11페이지. 행정사무감사자료 11페이지.
11페이지를 보면 2009년도 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과 건의사항 합계 6건인데 처리결과, 하단의 처리결과를 보면 계가 7건 되어 있습니다.
확인이 됩니까?
예. 요게 잘못, 미안합니다.
예. 됐습니다.
예. 예.
그리고 13페이지를 한번 참고를 해 주십시오.
2010년도 분기별 재정자립계획을 보면 가로집계가 맞지 않습니다, 가로집계가. 아마 반올림 때문에 생긴 현상인 것 같은데 그래도 더하기는 맞아야 될 것 아닙니까? 제일 윗줄에 보면 끝자리수만 해도 차이가 납니다, 이게. 이 계가.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자립 확률도 차이가 다섯 곳이 납니다. 13페이지.
거 확인이 되십니까? 끝자리만 한번 맞춰 보십시오.
나중에…
거 반올림 하다 보니까 좀 착오가 난 것 같습니다.
예.
58페이지 참고 한번 해 주세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지원사업비를 보면 국비․시비․민자 합계가 2,900인데 사업비는 5억 2,200만원 되어 있습니다. 확인이 됩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이것 못 챙겼습니다.
물론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예. 알겠습니다.
돈으로 보면 1억이나 캐퍼가 생깁니다.
예.
그리고 86페이지.
86페이지, 87페이지 제목 앞에 기재된 순서를 보면 20번에서 바로 23번까지 바로 넘어갑니다. 21번, 22번이 빠져있는데 확인이 됩니까?
제가 이것 챙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직원들이 행감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인지, 성의가 없는 건지 좀 의문이 가네요.
예.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단순 실수이고 전체적인 업무보고 내용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사소한 실수로 전체적인 업무보고서에 신뢰를 깨뜨릴 수가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된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2페이지를 좀 참고를 해 주세요.
12페이지를 보면 작년에 김해공항을 통한 항공물류 비중이 인천에 잠식되어 점차 작아지고 있으니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동향지 배포 등 처리 완료로 되어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려고 하니 소식지란에도 없습니다, 그게. 동향지 발간 간격이 배포처, 선택형 등에 대해서 원장님이 간단하게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
예. 이게 동향지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인쇄를 하다보니까 아마 홈페이지에 못 올린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물류관계 기업에 대해서 약 600여개 기업에 대해서 우송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건 분기별로 발간을 합니까?
예.
물류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공물류든 항만물류든 그 정보를 좀 교환해 가지고 분기마다 할 수 있는 부분을 자주 좀 발간할 의지는 없습니까?
현재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습니다만 수요가 더 많다고 하면 한번 다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예. 그렇게 되기를 좀 바라겠습니다.
예.
거기 또 홈페이지를 보면 2010년도 기술이전 정책동향이 5건이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보면. 홈페이지입니다, 지금. 홈페이지 제가 출력했습니다.
예.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한 글로벌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우리 테크노파크의 위상과 맞지 않는 정보제공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예.
우리 하루에 테크노파크 이용하는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대략 얼마 정도 됩니까?
지금 저희들 조사해본 바에 한 월평균 50만건 정도니까 하루에 한 2만건 이상 정도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뒤에 가면 한번 더 내가 한번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예.
행정사무감사자료 14페이지를 좀 참고로 해 주십시오.
홈페이지 14페이지 보면은 홈페이지 관리철저 지시사항에 대하여 처리가 완료가 되었다고 있습니다. 거 되어 있죠?
예.
본 위원이 얼마 전에 본 질의응답란을 보면 질의에 대한 답변도 없고 2009년도 질의 이후 2010년에 질의사항이 1건도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질의사항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삭제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홈페이지 관리가 전반적으로 부실한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질의사항에 대해서 임의로 삭제는 하지 않습니다. 않고요. 그 다음에, 이런 걸로 해서 지금 그렇게 질의가 활발하지는 못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까 2009년도에는 통상적으로 여기 보면 한달에 5, 6건씩 이용이 쭉 되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자료가 다 안 가지고 계신데 나중에 가면 참고로 한번 보세요.
예.
2010년도에는 단 1건도 없어요, 이게. 방문자수가, 질의응답에.
지금 BTP고객센터라는 걸 새로 만들었습니다. 만들어가지고 올해 5월달 들어와 가지고 8건을 의견을 처리해서 지금 답변을 다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 된 것 같으면 홈페이지에 그런 홍보를 좀 해 주시든지 해야지.
BTP고객센터라고 홈페이지 들어가면 있습니다.
아! 예.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누구나 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관련정보를 가져갈 수 있어 누구나 즐겨 찾는 유용한 홈페이지가 되도록 관리에 좀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업무현황 1페이지를 좀 참고를 해 주십시오.
거기 보면은 조직과 예산이 나오는데 현재 인력은 136명인데 정원은 맞습니까? 그게.
현원입니다.
현 인원?
예.
예산이 900억 가까이 되는데 현재 예산집행에 대해 자체 감사기능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거기에.
저희들이 자체 감사팀을 올 1월달에, 올봄에 운영을 한 번 했었고요. 예산집행에 대해서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센터 7개 센터를 본원으로 집중화시켜 가지고 본원에서 예산집행에 대한 직접 처리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나머지 부설기관 2개 센터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중간 아까 말씀드린 대로 회계교육도 시키고 그 다음에 중간중간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체감사가 원장님 직속으로 있는 건 아니죠?
직속팀이 있습니다.
원장님 바로 밑에 직속으로 있습니까?
이름은 감사팀이라고 붙지 않았습니다만 경영기획팀에서…
바로 밑에 직속으로 있는 산하 그것은 아니죠?
직속입니다.
직속입니까?
예. 경영기획팀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예.
행정감사자료 29페이지를 참고로 해 주이소.
조금 전에도 원장님께서 이야기했다시피 감사업무를 보는 직원은 1명입니다.
예.
사업계획 수립과 같이 감사업무를 보고 있습니다마는 충분한 감사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 인력이 충분하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필요할 경우에는 팀을 만들어가지고 자체감사를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일상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1명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제 감사가 나갔을 때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팀을 만들어가지고 감사를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명이 지금 감사를 보고 있는데 자체감사에서는 일종의 부서마다 1명씩 뽑든지 팀을 구성해가 자체감사를 한다는 그 말씀이죠?
예.
감사를 좀 보다 철저히 좀 해 주시고요.
예. 알겠습니다.
19페이지를 한번 참고로 좀 한번 해 주이소.
19페이지 업무자료, 행정감사자료 19페이지, 21페이지 참고를 좀 해 주이소.
여기에 보면은 부산시 감사결과와 자체 감사결과가 나와 있는데요. 그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부산시 감사결과를 보면 예산절감을 하지 못한 사례, 향후 개선방향 많이 지적되고 있는데요, 자체감사는 감사를 위한 감사라는 인식을 지울 수가 없어 질의를 드립니다.
향후 개선을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예. 저희들이 지식경제부의 감사도 받고요, 격년으로 받습니다마는 부산시 감사도 받고 해서 물론 상급기관의 감사준비도 잘해야 되겠지만 자체감사 기능도 좀더 강화를 해서 상시감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테크노파크 얼마 전에 조직개편을 한번 하셨죠?
예.
차후에는 조직개편을 언제 한번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조직개편이란 것이 일단 기간을 정해놓고 한다기보다는 그때그때 사안이 발생하면 조직개편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개편의 필요성이 있으면 언제든지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제 테크노파크도 예산이 900억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산을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재정자립도도 해야 된다고 보고요. 감사를 위한 감사가 아니고 잘못된 것을 잡고 새로 잡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감사를 바라겠습니다.
조금 전에 감사가 원장님 직속으로 있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원장님 밑에 부속기관의 감사지 직속으로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감사를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감사를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질의를 드린 겁니다.
예. 원장, 본원 소속이라 해서 직속이라고 제가 그렇게 봤습니다.
원장님 직속으로 감사기능을 담당하는 조직을 둘 계획은 없습니까? 생각은 없습니까?
예. 물론 예산규모도 커지고 이제 커지게 되면 이러한 비상근감사라든지 이러한 필요성은 지금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건 적당한 시간을 봐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것은 조금 전에도 우리 이야기를 했지만 부산시에서 감사하는 것하고 자체 감사하는 것하고 확연히 차이가 나서…
예. 그렇습니다.
확실한 감사를 좀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 원장님 직속적으로 감사기능을 두자고 제의를 했던 겁니다.
예.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예. 김름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예.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름이 위원입니다.
직원 분들한테는 조금 예민한 문제일 수도 있겠는데 행정사무감사 때가 아니면 묻기가 좀 그래서 여쭙겠습니다.
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사무감사자료 27페이지에 보시면요. 조직 2단 7센터 1실, 부설1단, 부속2센터 타이틀에 되어 있습니다.
예.
그런데 지금 정원이 현 인원이 136명이다. 그죠?
예. 예.
여기에서 계약직 직원분이 많습니까?
계약직 직원은 임시직은 뺐습니다. 여기서 정원 포함을 지금 못 시켰습니다.
임시직이 얼마나 됩니까?
임시직이 24명, 계약직이 46명 있습니다.
임시직이 24명, 계약직이?
46명 있습니다.
그래 이 인원은 왜 현황에서 뺍니까?
상시 우리, 어떻게 보면 포함을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우리 상시 직원이 아니고 수탁업무를 받았다든지 안 그러면 임시직원이기 때문에 보통 현원에서…
그러면 이 분들은 그러면 아침에 나오셔서 저녁에 들어가시고 그렇게 일정하게 안 움직이십니까?
일정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그 인원을 왜 뺍니까?
다음에는 인원을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손익계산서상에 나오는 인건비는 이 분들이 빠진 겁니까?
인건비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뒤에 손익계산서상에 인건비는 다 넣고, 이 인원에는 임시직․계약직을 이 인원에서 빼고 이렇게 자료 작성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원장님.
그런데 그게 관행이 그렇습니다만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여쭤봤냐면 저는 이것 빠진 것 몰랐습니다. 그런데 뒤에 손익계산서에 대차대조표를 훑어보는 과정에서 인건비가 적어요, 보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여쭤본 건데 아니나 다를까 인원이 거의 60명, 70명이지 않습니까? 그쵸?
예.
다음에는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럼 이 임시직, 계약직은 어떻게 지금 됩니까? 임시직, 계약직을 따로 따로 관리를 합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통 계약직이면 계약직 이래 하지 임시직, 계약직 이렇게 하지 않지 않습니까?
계약직은 그 수탁업무에 특별히 계약을 해서 고용된 인원이고요, 임시직은 어떤 장기적인 근무가 아니고 한시적으로 근무하는 그런 임시직입니다.
그럼 임시직, 계약직 이분 말고는 다 정직분들입니까?
정직원들입니다.
그러면 임시직, 계약직 이 분들은 2년 후에 어떡합니까?
저희들이 임시직이나 일용직에 대해서는 2년 후에 무기적으로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를 검토를 해서 그때 무기직할 직원들은 무기직을 하고 안 그런 직원들은 내보내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인사는 누가 합니까?
예. 인사는 본원에 대해서는 원장이 하고요. 부설기관과 부속기관에 대해서는 그 부설기관장이나 부속센터장이 하고 있습니다.
각 부서에 센터장이 계시고 기관장이 있습니까? 그 센터에.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센터가 9개 있는데요. 그 중 7개는 5월 1일자로 본원으로 편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장이 인사를 하고요.
그 분들이 다 책임을 지고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예. 나머지 2개에 대해서는 그 부속센터장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직 직원분들도 다 열심히 하시고 하지만 계약직, 임시직도 챙기셔가지고 정말, 업무평가를 원장님이 하시죠? 그 계약직 직원분들.
평가는 평가 중간계층에서 평가위원회가 있습니다. 위원회에서 평가를 하죠.
예. 열심히 일을 안 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겠으나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은 챙기셔서 그런 부분들도 반드시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은.
예. 최대한 무기직으로 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임시직, 계약직도 직원분하고 똑같이 대우해 주시는 것 맞죠?
그렇습니다. 예. 남의 식구가 아닙니다. 저희 식구입니다.
예. 좀 챙겨 주시기를…
예. 잘 알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장비문제나 이런 부분들은 매스컴이나 이런 데에서 장비율이 저조하다, 고단가의 기계를 들여놓고, 그런 부분들은 너무 많이 짚고 넘어간 문제기 때문에 서두의 부분들은 다 생략을 하고요.
지금 현재 장비율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원장님.
저희들 사실 전국 테크노파크 중에서 가장 많은 장비를 우리가 투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설비도 제일 많기 때문에 제가 오자말자 고가의 장비를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때부터 매월 장비 가동사항을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지금 각 담당 장비를 가지고 있는 센터별로 고객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센터별로 지금 회원을 많이 모집을 하고 있고 회원수도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연간 연초에 관계되는 유관기관 협회나 조합 이러한 소위 말하는 우리 고객분들을 초청을 해서 장비사용 설명회도 하고요. 그 다음에 홍보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마는 요 근래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체적인 장비 활용률은 한 60%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값싼 장비도 1개, 값비싼 장비도 1개 하다보니까 율이 낮습니다마는 현재 값비싼 장비는 굉장히 많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값비싼 장비까지 이것을 가중치를 둬가지고 가동률을 조사하니까 80% 정도가 지금 가동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값비싼 장비라 해 가지고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비싼 장비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열심히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장비문제에 대한 이러한 부분들을 뉴스나 주변에서 들을 때마다 그 예산으로 지역 내에 수요가 많은 장비를 구축해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아쉬움도 있는데 원장님도 그리 생각하시죠?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요. 값비싼 장비는 한 달 이상 기다려야 될 정도로 지금 대기하고 있는 장비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쉽게 말씀드려 가지고 100이란 장비도 1건, 1만이란 장비도 1건으로 계산하다보니까 장비 가동률이 좀 떨어집니다마는 가중치로 계산, 금액으로 계산하니까 한 80% 이상이 지금 가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나름대로 많이 만족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상당수준 가동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부산테크노파크의 설립근거가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서 제정된 것 맞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준해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짚으라면 원장님 뭐를 짚으실 수가 있습니까?
시 사업이라든지 정부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빼고 여기에 준해서 하고 있는 사업이 대표적으로 있다면.
저희들 하는 일요?
예.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제 이 산업기술단지 조성에 관한 법이기 때문에 거기 단지 내에 기업들의 기술지원을 돕고 그래서 결국 기술경쟁력을 확보를 하고 또 하나는 아이디어나 기술은 있지만 돈이 없는 젊은 예비창업자들을 많이 발굴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앞으로 우리 부산시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술지원 해주는 그런 사업이 가장 큰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들을 위해서 기술지원도 하고 인력양성도 하고 장비지원 분석도 하고 그 다음에 심지어는 마케팅 지원까지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원장님, 제가 여쭤본 것은 수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양성하는 일에 혹시 소홀하고 이런 건 없습니까?
양성? 인력양성요?
예.
그래서 인력양성이라는 것이 사실 돈이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자체 자금으로는 못하고요. 지식경제부나 이러한 외부의 과제를 유치를 해 가지고 지금 수요가 많은 것이 자동차부품, 해양생물 뭐 이런 쪽에는 저희들이 연간 계획을 세워가지고 인력양성을 지금 대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업무보고나 감사 자료에서 빠뜨렸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 위원도 본다고 봤는데. 그런데 기술 관련해서 연구개발 네트워크나 그 다음에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네트워크나 그 다음에 사업화를 위한 사업 네트워크나 이런 부분들이 연계해서 한 부분들이 제가 여기에 보니까 참 안 보여요. 그래서 제가 지금 그 질문을 드린 겁니다.
지금 인력양성은 센터별로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부품, 해양생물, 스마트전자 이런 식으로 나눠서 하기 때문에 앞페이지 총괄부문에는 아마…
조금 나와 있어요.
안 나와 있고. 그 다음 총괄부문에 나와 있는 것은 교육센터사업이라 해 가지고요, 일부 지금 전문대학 학생에 학점을 주는 코스가 있습니다.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이런 인력양성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재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건 예산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가지고 우리 연구재단사업 인력양성과제도 평가를 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예. 원장님,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데 계속 노력을 좀 해 주시고요.
예.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손익계산서 좀 봐주십시오.
155페이지입니다. 자료.
손익계산서에 의하면 위탁사업 수익이 2010년도에 비해서 근 98억이나 차이가 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2008년도에 비해서요?
아! 9년도에 비해서 2010년에 급격히 늘었지 않습니까? 원장님.
이것은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요, 뒤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위탁과제수입이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원장님 뭐가 늘었다구요?
위탁과제수입이라 해가지고 페이지가 132페이지를 보시면 저희들 이제 정부연구개발과제하고 민간이 추진하고 있는 과제를 많이 위탁을 우리가 저 획득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제가 방송에서도 좀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자동차부품 기술지원센터 같은 경우에요, BLDC 모터가 143억, 그 다음에 광역연계사업에 그린벨트 사업 65억 뭐 이런식으로 200억씩 이렇게 시행해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과제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예. 위탁사업수익이 2010년도에 아직 한 석달 남았습니다만 98억이 늘었는데 수탁사업비는 한 47억을 더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판매비, 관리비도 25억을 더 썼고 영업외수익은 또 7억이 줄고 영업이익도 24억이 줄었습니다. 손익계산서상으로 보면.
예. 예.
그런데요, 우리가 이 통상손익계산서를 이렇게 볼 때에 살림을 한 해 동안 살은 판매비와 관리비를 예산편성에 이렇게 맞추어서 적절하게 썼는가 안 썼는가를 우리가 알아볼라 하면 그 집행률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원장님, 그죠?
예.
그러한데 이 손익계산서를 보고는 집행률을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그렇죠?
예. 아직까지 집행률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현재까지.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손익계산서를 작성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우리가 통상적으로. 이렇게 하면 집행률도 알 수 없고, 그리고 석달이 남았지만 정기, 단기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음부터 해주십시오. 그래야 편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옆에 집행률을 알 수 있도록 누계를 해놓아 버리면 거기서 바로, 바로 프로테이지가 나오잖아요? 이렇게 하면 보는 의원들도 앞에 뒤로 계속 넘겨가면서 자료를 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한 눈에 이걸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면서 그렇게 작성을 하면 되는 거니까 다음에는 그런 부분을 수정해서 작성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더하고 빼고 하니까 손익계산서에 당기순이익이 6억 6,000이 나옵니다. 원장님, 그렇죠?
예. 예.
작년에는 당기순이익이 29억이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일 문제가 영업이익이 24억이 줄었는데 왜 이렇게 줄었어요? 살림을 이렇게 살아보면 이래해서 이런 부분이 줄고 수탁사업이 더 들어오고 이래 머릿속에 그려질 거 아닙니까?
원장님이 파악이 안 되시면 다른 분께서 말씀을 해주셔도 됩니다.
지금 저희들이 원래 과학기술교류센터를 지으면서 교육부로부터 한 30억 예산을 받도록 되어 있었습니다만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탁사업에 수입이 좀 줄어가지고 지금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원래 30억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까?
그게 인제 4개년동안 나누어서 받게 되어 있는데요, 교육부가 예산이 없어가지고 내년으로 준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하겠습니다. 무려 22억 4,000이 지금 차이가 나길래 제가 여쭈어본 것이구요, 궁금한 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요, 그리고 경상연구개발비가 근 2009년하고 2010년이 한 12억씩 차이가 나는데 이게 짧게 한번 말씀해주시죠.
이것도 앞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가 과제를 작년보다 조금 더 많이 땄기 때문에 연구비가 조금 늘었습니다.
뭐를 땄다 말입니까?
예?
작년보다 뭐라 하셨어요?
앞에 보시면 그 132페이지 보시면 우리 TP가 연구개발비를 기업으로부터 많이 지금 올해 수주를 했습니다. 지금 올해 들어 900억을 수주를 했는데요, 이러다보니까 인제 수주하고 지출하고 뭐 이렇게 되는 겁니다. 지금.
일단 그 부분도 원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예. 예.
제가 다시 챙겨볼 거구요, 그 다음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2009년도하고 보면 2009년도에 회의비가 5억 6,000입니다. 그쵸?
그런데 올해는 보면 2억 8,000입니다.
우리가 살림을 사는데 회의비가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까?
이게 지금 사실 가결산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지금 우리가 다 못 잡은 분야도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정확하게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2010년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게 손익계산서면 적어도 의회감사에 올리는 보고자료라면 9월 30일까지는 맞게 올려주셔야 됩니다. 맞지 않습니까?
물론 뭐 자료 최대한…
대충 올렸습니까? 그러면. 말씀대로라면. 그런 회계가 어디 있습니까?
연말에 우리가 회의비가 주로 많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말에 무슨 집중적으로 몰렸던 회의비 나가고 그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건 정확히 해가지고 연말에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로 상반기 보다는 연말에 회의비가 집중적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럼 원장님 회의가 이렇게 살림을 살면 연말에 이러 이러한 부분들이 대충 이렇게 얼마가 들어가니까 이 회의비가 차이가 난다, 이래 말씀을 해주셔야지 대충 올린 것처럼 말씀하시면 화나지 않습니까?
예.
회계라는 것은 9월 30일까지면 9월 30일까지는 정확하게 올려진 금액이라고 봐야합니다. 그쵸?
예. 원장이 회계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당자들이…
그러니까 제가 아시는 분이 설명을 해주셔도 된다고 했잖아요?
예. 필요하면 제가 담당자를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직원분들 혹시 보험 드십니까?
4대보험 들어가 있죠.
4대보험 말고.
퇴직연금보험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 들어 있습니까? 그럼 여기 대차대조표상에 보험료는 그 부분입니까?
퇴직보험예치금이란 게 그게 인제 보험으로 들어가 있는 겁니다.
원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왕 작성하는 거 다음부터는 알기 쉽게 작성을 해주시구요, 이것저것 원장님께선 다 바쁘실텐데 경영에 대한 부분도 원장님의 책임이시니깐요, 그렇죠?
예. 예.
그런 부분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서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름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동철 원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늦게까지 수고 많습니다.
이상갑 위원입니다.
회계감사보고서 감사자료 36페이지 제37회 이사회 의안번호 제24호와 관련해가지고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24호 의안이 테크노파크 부설기관장 성과급지급 결정안에 대한 겁니다.
여기 보면 부설기관장 분 중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정보은 센터장님, 해양생물산업 육성센터에 조영배 센터장님 두 분이 성과급 지급대상 B급으로 해서 받았습니다. 그렇죠?
예.
그런데 지금 정보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님께서는 해외출장으로 되어 있고, 계약기간은 금년 8월 31일까지로 끝이 났습니다. 재계약을 했습니까?
지금 재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언제까지로 되어 있습니까? 3년입니까?
3년입니다.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조영배 센터장님은 지금 공석으로 되어 있는데 10월 31일까지로 해가지고 퇴직이 된 걸로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현재는 퇴직입니다.
계약기간이 10월 31일인데 현재는 그렇다는 건 퇴직 안했다는 겁니까?
퇴직했다는 겁니다.
조영배 센터장님 같은 경우에 지금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으로서 계약기간이 10월 31일에 이미 퇴직이 계약만료가 예상이 된다면 후임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을 미리 임명을 하든지 채용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절차 중에 있습니다. 조금 기간이 좀…
아니 그러니까 이미 재계약이 안 되고 끝이 난다면 업무연속상 이렇게 그전에 후임을 채용해가지고 업무가 연속적으로 되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이 중요한 자리가 아닙니까?
예. 10월말까지 저희들이 인제 센터장을 뽑기 위해가지고 10월초에 공고를 냈었습니다.
그런데 하여간 혼자밖에 응모를 안 해가지고 이것을 재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재공모하는 바람에 조금 기간이 늦어졌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지금 조영배 센터장님 같은 경우에 지금 현재 성과급 지급성과급을 평가하는 평가기간이 언제부터 언제였습니까?
그러니까 08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입니다.
2년간을 낸 겁니까?
그러니까 1년이죠. 1년.
매년 하는 겁니까? 그럼 09년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까?
예. 08년 11월부터 09년 10월까지입니다.
08년부터 09년…
예. 예. 많이 늦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이렇게 조영배 센터장님께서 B등급 86.52점을 받아가지고 연봉의 1.5% 120만원을 갖다가 성과급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예. 예.
그렇다면 이분이 이렇게 성과급을 만드는 B등급을 받을 때는 뭔가 좀 안에서 특별하게 연구물 결과물이 있다든가 한 게 있습니까?
이 성과급을 받기 위해가지고는 자기 인제 성과성적서를 제출합니다.
그래서 그 성적 지표에 따라가지고 점수를 매겨보니까 B등급이 된 겁니다. 그냥 86.52가 나온 게 아니구요, 굉장히 평가항목이 많습니다.
물론 그렇겠죠. 직무성과평가 관련해가지고 항목들이 있겠죠. 거기에서 특별히 받았다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이 분이 적어도 B급에 해당되는 두 분밖에 안되는 성과급을 받았다면 재계약을 유도를 한다든지 기타 어떻게 해가지고 연장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가 중요하다고 보면 이후에 한사람밖에 이렇게 안돼 가지고 안됐다, 지금 공석이다, 그건 지금 우리가 특화센터를 운영하는 그런 입장에서 이건 공석이 이렇게 있다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하여간 최대한 빨리 지금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정보은 센터장님은 해외출장으로 해가지고 재계약은 됐는데 지금 출장은 어디로 갔다는 겁니까?
지금 보건복지부하고 인제 같이 가는 바람에 구체적인 설명을 못 드렸습니다마는 할 수 없이 일본에 출장을 갔습니다. 고령센터운영과 관련해서 일본 그 고령제품 마케팅 관련출장을 갔습니다.
여기 저 의결내용에 보면 두 분이 B급으로 해가지고 지금 성과급을 금년에 지급한 날짜는 안 나오지만 결정을 지금 이사회에서 결정했습니다. 물론 지급됐겠죠?
예. 예.
그렇다면 성과급 지급기준표가 거기 37페이지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A, B, C, D, E, F 등급까지 해가지고 직무성과평가결과에 따른다 했는데 이 센터장들에 대한 직무성과평가는 누가 하는 겁니까?
평가기준에 의해가지고 평가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에서…
평가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평가위원은 지금 부산테크노파크 규정으로 인해가지고 원장이 추천하는 3인 지식경제부 과장, 지방자치단체 과장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식경제부 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예.
그러면 지금 현재 이번 이사회에서 결정하기까지에는 아까 조영배 전 센터장 같은 경우에 8년도 며칠부터 했다 했습니까?
예.
지급 평가기준일이 다 틀립니까? 기간이. 개인별로 해가지고 센터장이 지금 아홉 분이고 대상자가 몇 명입니까?
예를 들어서 평가대상자가.
9명입니다.
9명에 대해서 기간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이렇게 영업 년도, 사업 년도를 끊는 게 아니고 조영배 전 센터장 같은 경우에도 중간에서부터 중간에 이래 끊었는데 다 기준일 다 틀립니까?
그게 인제 할 수 없이 계약을 원장과 계약을 하거든요, 임용될 당시에.
예.
그 계약기간에 맞추다보니까 회계연도와는 좀 맞지 않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 이건 매년 정례화 되어 있는 그런 건 아닙니까?
앞으로 그건 좀 정리를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계연도 맞춰가지고 2009년도, 2010년도 이렇게 하도록 지금 계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지금 센터장님이 아홉 분이 계시는데 똑같은 동일선상에서 똑같이 기회를 주어져가지고 이렇게 평가가 되어야 되는 거지, 어느 사람의 입장에 맞춰가지고 그 사람이 들어온 날짜부터 맞춰가지고 평가를 해가지고 해 준다, 그게 맞습니까?
그래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평가지표도 이번에 새로 지금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센터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하고 특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 나눠가지고 평가지표를 만들어가지고 공통적으로 지금 일시에 하도록 그렇게 제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거기 지금 정보은 고령친화산업센터장님하고, 그 다음에 조영배 전 센터장님하고 두 분의 평가기간을 정확하게 말씀 해주십시오. 정보은 센터장님은 평가기간이 언제부터 언제였습니까?
그러니까 정보은 센터장은 08년 9월 5일에서 09년 9월 4일까지구요.
08년 9월 5일부터…
09년 9월 4일.
그럼 계약일로부터 채용된 날로부터 1년으로 잡은 거네.
예. 지금 그렇게 있습니다.
이때 그러면 직무성과평가를 이게 상대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완전히 두 사람에 대해가지고 두 사람만 평가해가지고 지금 B등급을 준거 아닙니까? 그렇죠?
사실 그래서 지금 평가기준이나 지표가 일관성이 없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거를 개선 중에 있습니다.
아주 이건 너무 주관적으로 돼가지고 공교롭게도 지금 두 사람 중에 한사람 퇴직까지 해버리고 그렇지 않습니까?
예.
이건 아주 잘못된 그런 제도개선이 필요하고.
예. 제도개선 하겠습니다.
원장님 마음만 먹으면 직무성과평가위원회를 열어가지고 또 이렇게 평가해가지고 만들 수 있다는 그런 것도 되는데 그게 좀 지나친 생각입니까?
예.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표를 지금 저 초안을 지금 만들었습니다. 만들어가지고 검토 중에 있고 확정 되는대로 모든 센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일괄적으로 일관성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성과급 지급기준표를 만들은 이유가 전 센터장들에 대해서 공히 적용을 해야 C, D, E, F급이 나오지 적용을 안 하는데 C, D, E, F급이 나오겠습니까? 지금 C, D, E, F를 받은 분이 있습니까? 전혀 없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성과급 지급 기준표를 만들라는 이유도 없고 이게 지금 그 D, E, F를 받는 사람 같으면 아예 이렇게 지금 그 이사회를 해가지고 성과급 지급하자 이렇게 안도 낼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예. 예.
이 표만 보면 전반적으로 전부 다 똑같은 경쟁선상에 있어가지고 우월하게 80점, 91점에서 100점, 81점 90점 이상 나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성과급을 어찌 보면 서로 간에 센터장들도 다 특화되어 있는 그런 센터지만 또 경쟁적으로 또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인데 지금 두 사람에 대해서 준 것은 전혀 이것은 그런 것하고는 틀리다는 겁니다. 이게.
그런데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사실 저희들이 센터장이 다 성과급을 줘야 됩니다. 줘야 되는데 예산이 없어서 못줬습니다. 못줘가지고…
아니 그건 제도적으로…
내년도부터는 좀 줄 수 있도록 우선 예산을 마련 중에 있구요, 예산이 되는대로 기준을 통일시켜가지고 상대평가를 하도록 그렇게 좀 하겠습니다.
상대평가를 하든 또 업적에 따라가지고 인센티브가 나가야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예. 맞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예. 그런 점에서는 좀 개선하겠습니다.
조금 개선할 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재검토를 해야 될 사항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계약기간에 맞춰가지고 원장님이 마음만 먹으면 이렇게 열어가지고 한다, 이런식으로 돼서는 안 되는 거고, 제도적으로 딱 만들어야 됩니다. 이게.
예. 알겠습니다.
다음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감사자료 153페이지에 보면 재무제표가 지금 153페이지에 보면 대차대조표가 나와 있고, 다음에 그 157페이지에 보면 당좌자산에 현금 및 현금등가물 해가지고 보통예금에 9월말 잔액이 364만 8,263만 7,000원, 그 원장님이 만약에 일반 개인기업에 CEO라면 보통예금에 금리가 연리 0.1%인 보통예금에 360억원을 이렇게 예치하고 있겠습니까?
요 문제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지적이 있어가지고요, 저도 사실 좀 미처 몰랐습니다. 이것 금리가 좀 다른 예금으로 바꿔 갈아놓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2010년도 7월 5일부터 7월 9일 부산광역시 감사실에 지적사항으로 나와 있습니다. 유휴자금 관리하고, 이에 대한 업무추진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금년에 받았는데 지금 제가 평잔에 담당자 있습니까? 월평잔이 지금 보통예금 잔액은 이렇지만 월평잔이 한 얼마정도 됩니까?
지금 이 부분에 답변할 수 있는 담당팀장님이 어느 분이십니까?
앞으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계산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계산 중에 있습니다.
우리 담당팀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행정지원실 총무팀장 김유석입니다.
한달 평잔 답변 드리겠습니다.
평균잔액은 한 100억 정도 있구요, 지난번 감사지적이 시에서 되고나서 한 20억 정도 정기예금으로 이체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가 전액에 대해서 다 정기예금으로 잡기 어려운 게 실제로 이 수탁사업으로 해가지고 국비나 시비가 들어오는 것이 또 입금되는 게 일정하지가 않고 또 지출되는 게 우리가 일반예산처럼 사업에 따라서 사업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집행된다고 계획을 할 수 있으면 어느 정도 기간을 또 잡아서 넣을 수 있는데 그게 이제 수시로 이렇게 집행이 되다보니까 그 금액이 정기적금으로 이월하는 금액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건 제가 볼 때는 업무의 편리 때문에 그런다고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매월 집행되는 평균집행액이 또 나와 있을 거고 지금 보통예금 자체가 평잔이 100억이 넘어가는데, 그리고 MMDA라는 초단기 우리 예금 같은 경우에 7일전에만 예상하면 금리가 다 넘어가면 10억 이상 되면 1% 이상 나갑니다. 지금 보통예금이 0.1%입니다.
수탁사업 같은 경우에 그러니까 우리가 시나 다른 관공서는 예금계좌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지출계좌도 하나밖에 없는데 우리 테크노파크 같은 경우에는 각 센터별로 통장들이 다 별도로 관리가 되고 있고 그게 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게 수탁사업 협약을 할 때 별도계좌를 다 만들라고 그렇게 합니다. 사업별로 또 다 계좌를 별도로 만들라고 정산, 나중에 정산이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협약을 하면서 그 사업별로 전부 다 계좌가 다 따로 있고 해서 실질적으로 관리하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습니다.
별도 계좌라는 게 별도 통장으로 만들어라 하는 겁니까?
예. 별도 통장을 전부 다 사업별로…
별도 계좌를 만든다는 게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우리 테크노파크 안에 보통예금이 있습니다. 전부 보통예금 아닙니까? 계좌가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사업별로 한다면. 보통예금이라는 그 과목 하나에 별도계좌라는 건 부속명세서로서 A라는 사업에 대한 수탁, 관리 쭉 나가고 그렇게 별도계좌라는 게 별도통장이라는 그런…
별도 통장을 사업별로 그렇게 사업을 협약하는 단계에서 사업주체가 그렇게 요구를 합니다.
그래서 그럼 센터별로 한다 하더라도 센터별 평잔이 있을 건데 그걸 지금 제가 그 계좌별로 그러면 통장별로 쭉 보면 월 평잔이 예를 들어서 어떤 수탁 그게 사업이 내려온다면 한꺼번에 모든 것 집행 안 될 겁니다. 착수금도 있을 거고. 그건 나중에 정산까지 있는데 그걸 하나 하나 계좌별로 관리를 해가지고 실제로 생각해보세요. 지금 보통예금잔액 잔고가 9월말에 300억이 넘는다는 것은 어떻든 지금 현재 이 지금 출연금도 들어가는 우리 시에서 출연하는 이런 기관이 이 자금에 대한 정확한 또 효율적인 관리를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지금 그러면 수탁기관하고 수탁사업이 전체 비율을 얼마나 차지하는지 모르겠지만 시에서 내려온 교부금이라든지 기타 이런데 대해서 조례라든지 그런 게 있으면 우리는 이렇게 지금 자금이 이렇게 많이 지금 관리되고 있으니까 특별히 자금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승인을 좀 해달라든지 이런식으로 원장님이 관계기관에 건의를 해본 적이 있습니까? 작년에 아, 금년 7월 5일부터 7월 9일날 벌써 유휴자금관리에 대한 미흡이라고 지적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지금 잔액을 보면 개선된 게 없습니다. 물론 20억 더 넣더라도 다시 정기예금으로, 그건 작년 연말에도 어느 정도 나와 있습니다. 만기가 돼가지고 갱신을 해가 넣은 자금인지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다 떼놔 놓고 300억 이상이 잔고에 지금 보통예금에 들어있다는 건 이건 지금 현재 우리가 교부금을 받고 지원을 받고 그 다음 매년 어떤 때는 결손을 내고 하는 그런 기업체가 이게 건전성을 유지하고 그 다음에 자구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한 푼이라도 아껴야 되거든요.
예. 맞습니다.
평잔 100억 같으면 연간 1% 같으면 얼마입니까? 돈이. 1억이상씩 더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가지고 향후에 감사지적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거든요.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대책을 면밀히 세워가지고 이 부분에 대한 그 이 부분이 보이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그 테크노파크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영업외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총무팀장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예.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97페이지에 보면 이게 아마 고령친화센터에 관련되어 있는 사업이고, 금년에 아마 6월달로 종결이 된 사업인 것 같습니다.
한방실버웰리스산업 육성체계 이렇게 되어 있는데 부산․산청지역에서 지금 하는 걸, 한다 했는데 부산의 역할은 뭐고 산청의 지역의 역할은 뭡니까? 이게.
요거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센터장님 지금 출장이시죠? 어느 분이 답변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우리 원장님, 답변 가능하십니까?
요거 제가 개요를 말씀을 드리면요. 한방실버웰리스산업 그 프로젝트 자체가 동의대 김경철 교수가 이 프로젝트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김경철 교수의 수탁을 받아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수탁평가 일종의 평가관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산청지역의 실버건강기계에 대해서는 김경철 교수가 총괄책임을 지고 했기 때문에 그건 저희들이 한번…
조금 실무자 얘기를 좀,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부산지역에는 한방기기를 주로 고도화하는 거고요, 산청은 식품을 고도화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결국은 이거는 고령친화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끝난 사업, 국비사업 아닙니까? 그렇죠?
예. 예.
사후관리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수탁사업 맞죠?
예. 동의대에 수탁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동의대에 수탁을 받은 겁니까? 국비 3억 1,000만원을…
동의대가 RIS사업을 하는데요, 한방웰리스사업 RIS사업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가 동의대로부터 국비에 대한 수탁을 3억 1,000 받아가지고 그걸 과제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관리라면 어느 부분입니까? 밑에 추진실적도 나와 있고 이런데, 관리가 지금 끝이 났습니까? 그러면.
1단계는 6월로 끝나고요. 2단계, 5년간 사업이 1단계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아가지고요…
뒤에 답변해 주시는 분, 직책과 성함을 말씀해 주시고 바로 좀 답변을 해 주십시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이현철 팀장입니다.
지금 한방웰리스사업은 동의대에서 수행하고 있는 RIS사업에 저희 센터가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 사업은 3차년도, 3년 사업인데 2차년도사업 이후에 사업이 아마 그치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의대에서 책임자도 바뀌고, 대학교수님이 책임자가 바뀌고 하면서 사업은 2차년도 사업으로 종료가 된 그런 사항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금 현재 우리 테크노파크에서는 관리만 해준다 했는데 관리라면 어느 범위를 얘기하는 겁니까?
전체 한방웰리스사업 중에서 기업지원 업무에 특히 해외박람회 진출이라든지 그 부분만 저희 고령친화사업지원센터에서 담당을 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럼 이 사업이 끝이 났기 때문에 지금 사후적으로 지금 관리를 해주는 그런 기술지원을 해주고 이렇게 한 기업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는 안 하고 있습니까?
예. 저희가 지원했던 기업은 지금 고령친화사업지원센터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지금 현재 요 밑에 보면 추진실적이 나와 있는데 여기에 지금 품질인증 ISO 그 다음에 GNP 이런 걸 받았다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우수기업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지원을 해 가지고 유망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좀 지원 부탁드립니다.
예.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팀장님 들어가시기 전에요, 이게 사업종료입니까, 사업중단입니까?
사업중단이 되었습니다.
종료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업의 어떤 기간들이 다 끝나가지고 끝이 났다는 이야기인데 사업종료하고 중단은 다른 것 아닙니까, 그죠?
예. 맞습니다.
금방 팀장님 답변 속에서는 원래 5개년 사업인데 중간에 담당자도 바뀌고 이래가지고 2년만에 사업이 지원이 중단된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왜 이 종료라고 표현했어요?
표현은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표현이 좀 잘못된 게 아니고 의회에 제출하는 자료에, 종료하고 중단은 명백하게 다른데 이렇게 제출이 되면 되겠습니까?
예.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들어가시고요.
원장님, 그 말씀 맞죠, 그죠?
예. 알겠습니다.
중단이죠?
예. 예.
결국 이래 되면 이것은 우리 이상갑 위원님 질의 도중입니다마는 테크노파크 여러 가지 사업들이 과장되게 전달이 됩니다. 과장해서 보고가 되는 거예요.
예. 예. 알겠습니다.
이건 대단히 잘못된 겁니다.
예. 예.
질의 계속해 주십시오.
마지막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업무현황 25페이지에 보면은 우리 입주율하고 관계되는 게 나와 있습니다.
동료위원들이 질의를 했지만 지금 부설기관 중에 우리 2010년도 계획에는 보면은 지금 최고 입주율이 떨어져 있는 기계센터 같은 경우에 연말에 88.3%까지 해 가지고 지난 2009년부터 3개 기업을 더 유치를 하겠다는데 혹시 지금까지 우리가 한 두 달 정도를 남겨둔 이 시점에서 몇 개 기업이 지금 유치되었습니까?
예. 제가 자료가…
지금 기계센터는 현재 13개가 입주해 있습니다.
금년도 계획 입주기업수가, 예정 입주기업수가 13개로 되어 있는데 다 입주했습니까?
예. 다 했습니다.
혹시 전년도까지 10개 있는 기업이 빠져나가고 들어오면서 또 신규로 들어온 것까지 해가지고 13개입니까?
빠져나간 건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자동차센터는 지금 전년도말에 30.59%에서 금년도 5개를 입주시키겠다 했는데 지금 자동차는 어떻습니까?
현재 6개 오버되어가 있습니다.
예.
여기 관련해가 묻겠습니다.
기계센터와 자동차센터가 이렇게 입주율이 저조한, 다른 보다도, 다른 업종보다도 저조한 이유가 뭡니까?
지금 자동차지원센터는 조금 더 입주가 되면 90%가 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5개인데 6개가 되면 한 구십 몇 퍼센트쯤 되고요. 기계센터는 조금… 알겠습니다마는 이게 면적이 상당히 큽니다. 그러다보니까 조금 입주율이 목표대로는 조금, 크게 되고 있습니다마는 율 자체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마는…
아니, 그 면적이 크다는 거는 기계센터를 이렇게 해 가지고 임대를 할 때는 그 계획을 세우고 그걸 전체적으로 봐가지고 몇 개 업체가 이렇게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을 해 가지고 시설을 하고 했을 건데 면적이 널러가지고 이게 좀 입주율이 저조하다. 그럼 처음부터 그러면 이 지금 센터를 좀 줄였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막대한 자금을 들여가지고 계획을 세울 때 계획이 잘못되었든지.
그런데 그런 게 있습니다. 지금 기계업체나 자동차업체가 아직까지 경기가 그리 만족스럽다고는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기 때문에, 물론 경기가 좀 회복되면 또 모자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걸 좀 감안을 해서 좀 크게 지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에는 준공되면 아마 거의 다 들어올 걸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 이런 제가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2009년도 지식경제부의 기관 경영평가에서 입주기업 실적 때문에…
예. 그렇습니다.
평가가 문제가 되었다면은…
예. 예.
이걸 빨리 했어야 된다. 그 다음 처음부터 계획이 좀 잘못된 것 아니냐.
이 평가 자체가 우리 부산테크노파크가 평가가 이게 절대적인 거냐, 아니냐 그건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자꾸만 평가기준에서 순위가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떨어지고 있다는 건 문제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까 말씀드린대로 우리가 접근성이 조금 나쁘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영도구에 짓고 있는 종합물류센터 있지 않습니까. 이것 지금 준공이 되었습니까?
건물은 가사용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 완전히 준공은 안 되었습니다.
이것 지금 우리 종합물류센터가 100% 준공이 되면 100% 지금 7개 업체를 다 유치한다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현재 5개 들어와 있습니다.
준공검사는 안 떨어지고 가사용을 합니까?
예. 예.
그러면 지금 금년 안에 7개 업체가 다 들어옵니까?
7개 입주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입주예정으로 되어 있는 업체에 행정절차를 빨리 밟아가지고 입주를 시켜 가지고 임대료 수익이라든지 이런 걸 절대적으로 올려가지고 우리 테크노파크에 우리 재산이나 모든 건전성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회의를 시작한지가 두 시간이 넘었습니다.
원만한 감사를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8시까지 감사중단을 선포합니다.
(17시 50분 감사중지)
(18시 05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석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이것 보다가, 큰일 났네. 뭐 이것 없어도 다 알고 있으니까.
원장님 수고 많으셨고 또 늦게까지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습니다. 더구나 정관에 있는 것과 같이 우리 기술축적을 위해서 또 부산지역과 동남권의 기술에 대해서 이끌어가는 그 많은 센터들을 원장님이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원장님은 그거를 리더십 발휘가 굉장히 중요할 겁니다. 본인의 전공도 기술 쪽이면서 보완을, 그런 의미에서 정책기획단장도 있는 것 같고, 그러면서도 최소한도 임시회도 아니고 정기회 행정감사만큼은 수치를 큰 것은 구체적으로 그거는 다 못 외우니까 큰 것만큼은 알아야 되는데 분명히 지금 재무제표 부속 명세서에도 9월 30일까지 낸 이 자료가 364억 8,200, 다 못 외워도 365억 정도가 보통예금에 있다는 정도는 알고 오셔야죠. 그런데 아까 100억, 평잔이 100억이라 했나요? 아까.
예. 예. 평잔이 100억.
그러면 지금 현재 9월 30일은 385억이 보통예금에 있다는 뜻이죠?
예. 예.
그리고 그러면 지금 현재는 얼마쯤 있는지 아십니까? 통장잔액이.
보통예금이 현금하고 같은 거거든요, 언제든지 뺄 수 있는 돈이니까. 요구불하고 같으니까. DDMA라도 좋습니다. MMDA로 다 넣고 있는 건데 0.1%밖에 안 되거든요?
예.
그러면 개인인 것 같으면 9월 30일 현재로 그럼 이 자료가 이대로, 이건 거짓 자료가 아닐 것이니까, 보통예금에 넣어 놓으면 관리를 안 한 것 아닙니까? 누가 봐도.
그런데 위원님…
아까 이렇게 얘기를 합디다.
각 센터별로 통장 관리를 하는 건 이해가 가고 또 그렇게 수탁을 받을 때마다 되지만 아까 우리 이상갑 위원이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어 제가 추가로 하는데, 이 부분은.
예.
원장님쯤 되면 경영관리상 기획단장한테 수시로 보고를 받아도 되고 A4 한 장이면, 수탁 받은 게 몇 개죠, 총? 그걸 항목별로 해가지고 자금 흐름을 보셔야죠.
예.
세상에 364억을, 5억을 통장에 보통예금에 넣어 놓는 데가 기관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습니까?
위원님 말씀 지당합니다마는 현실적인 문제가 그렇습니다. 우리 통장이 수십 개가 되기 때문에. 또 수십 개 되는…
1,000개, 1만개를 관리하는 사람도 은행은 있습니다.
수탁사업이 몇 개입니까?
한 60여개 되는 걸로 압니다.
60여개요, 인터넷에다 저장해 놓고요 자금흐름 볼 수 있습니다.
예.
그런데 뭐 그런 말씀을 하세요? 못한다고.
우리 기관, 우리가 자금을 준 수탁기관과 다시 협의를 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노력이 아니고 작년도에도 지적을 받은 사항 아닙니까?
자립기반 조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애쓰라고 제가 그때 제안까지도 하고 7월달하고 9월달에 할 때 그것에 대해서 9월 30일 현재로 보니까 아무 것도 된 것도 없으면서 이자수익이라도 좀 관심 기울이면 몇 억이 올라오지 않습니까? 자립기반에. 거기 그리고 공실률 뭐 그것 따지는 것보다 이게 더 낫잖아요? 그래 따지면.
예. 이건 좀 시정을 하겠습니다.
자꾸 실행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하지 마시고요. 지금 이자수익이 9월말 현재 얼마인지 아십니까?
큰 것. 작은 것 제가 구질하게 얘기 안 합니다. 큰 것만큼은 CEO는 그 정도는 꿰고 있어야 됩니다.
예.
기술지도도 중요하지만 센터장이 기술은 다 하고 있잖아요?
예.
이자수익이 얼마입니까?
한 2억 정도 됩니다.
작년도 얼마였죠?
지금 4억인데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방만한 경영을 계속 지적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자립기반이 2억이라는 돈이 이익이 되는데 왜 안 하세요? 작년도에도 4억이 적다고 핀잔을 받으셔 놓고. 그리고 또 지금도 “잘하겠습니다.” 이러면 다입니까?
그게 지금 우리 마음대로 그런 분야가 좀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은 하겠습니다.
마음대로 안 되는 것 얘기해 보세요, 뭐가 마음대로 안 됩니까?
제가 또 얘기합니다.
마음대로 안 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게 있습니다. 수탁사업별로 어떤 계좌를 지정해 놓고 그 계좌로 입금하라는 그러한 요구가 있기 때문에 그건 자기들이 그 수탁 주는 쪽하고 다시 협의를 제가 해서 최대한 그런 걸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래서 제가 설명을 드렸잖아요. 자금흐름을 보면서 계좌가 30개면 1,000만원씩만 3개월짜리도 있고 6개월짜리도 있고 1년짜리가 있는데 1년짜리는 거의 안 되겠죠, 애로사항은. 그럼 3개월짜리라도, 6개월짜리는 충분히 돌아간다 말이에요. 그러면 30개 1,000만원씩 하면 3억이 더 불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300만원이라도 더 이자수익이 오르는 거예요. 자립기반에 보탬이 되는 거예요. 이것도 자립기반에 아무것도 자립기반에 지금 여태까지 3년간 한 게 없으면서 이거라도 해 주셔야 된다 이 말이에요.
예. 잘 알겠습니다.
맞습니까? 제 얘기가.
예. 잘 알겠습니다.
평잔이 100억이라는 것도요, 평잔 100억하고 현재 잔고 365억 하는 것하고요 천지차이입니다, 이건 또.
평잔 100억이 그냥 보통예금에서 요구불에 다 언제든지 현금화 시킬 수 있는데 놀고 있다 이 말입니다. 평잔 100억이란 것이.
예.
그래서 아까 이상갑 의원이 얘기한대로 1년에 돈이 얼마냐 말이죠. 그래 나온 거예요. 1%만 올려도.
그리고 지금 원장님께서 수탁은 작년카마도 약 한 50 한 2, 3억을 더 수탁을 했는데, 노력해서 좋습니다. 제발 우리 시 돈이나 또는 매칭펀드에 좀 적게 데미지가 가도록, 우리 시민의 부담이 좀 적을 수 있도록 국가사업을 많이 끌고 오라는 의미에서 이거는 제가 칭찬할 만 하다고 봅니다.
예.
아까 잠시 얘기한대로 아직까지 미수금이라든지 뭐 이런 게 있다고 하는데 대차대조표상이나 손익계산서에 그거 나타내면 됩니다.
예.
그게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영업이익은 작년에 비해서 10억이나 줄었습니다.
그러면 경비를 많이 쓴 겁니까, 아니면 관리를 안 하셔서 방만한 겁니까?
관리비야 작년보다 큰 변동은 없습니다마는 수입이 출연금이 작년에 120억 정도 되었는데 올 60억으로 좀 줄었습니다. 정부 출연금이 줄었기 때문에…
아니, 수탁금액은…
수입이 좀 줄었습니다.
수탁금액은 작년에는 116억이었는데 올해는 164억이거든요? 그거는 지금 그거하고 저하고는 답변이 다르죠.
수탁금액은 정해졌는데 그걸 뭐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떡합니까?
수탁금액은 164억으로 나왔잖아요? 큰 수치만 얘기합시다, 억 단위로.
예.
작년에 116억이었고, 그 다음에 올해는 164억이었는데 지금 원장님 그래 말씀하면 수탁 받은 걸 뭐 또 까있다 말입니까, 그러면?
(뒤돌아 보며) 요거 누가 답변할 사람 없어요?
아니죠. 이거는 원장님이 답변하셔야죠.
예. 예.
이거는 실무자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CEO가 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위탁사업 수익은 늘었습니다. 그런데 출연금 수익이 좀 줄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전체적인 매출 면에서 보면 위탁사업…
제가 전체적인 매출 얘기하고 뭐 전체를 보는 게 아니고 한 항목만 놓고 얘기하는데 왜 전체를 얘기할라 합니까?
위탁사업은…
한 항목입니다, 한 항목. 한 항목에, 제 말을 못 알아듣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왜 이렇게 줄었느냐를 묻고 있는 겁니다.
챙기지 않아서 한 것인지, 왜 이렇게 줄어드느냐. 수탁이 엄청나게 많았으면 작년도 수탁업에 대한 영업이익이 116억에 26억이 났는데 올해는 오십 몇 억을 더하고도 10억이 적다. 이유가 뭐냐? 이래 묻습니다.
그러니까 출연금 수익이 줄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수탁사업도 수탁사업이 있고 정부의 출연금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출연금은 묻지를 않았습니다. 수탁사업만 그렇다니까요.
그러니까 출연금이 줄었기 때문에 결국 그 이익이 줄어든 거죠.
아참, 제 말을…
자, 150페이지에, 잠깐만요. 2010년도 손익계산서를 보시면 29번. 그러니까 어디에 29번이냐 하면 판매비와 관리비 항목에, 아, 다시. 손익계산서 항목에 보면은 맨 뒤 29번에 수탁사업 사업비가 163억이죠? 164억쯤 나오죠?
156페이지.
예. 예.
164억이 나오죠?
예. 예.
이 항목에 대한 얘기입니다. 2009년하고 대비를 해 보세요.
2009년 내가 찾을라니까…
지금 전체적인, 방금 그 얘기하고 얘기가 다르다 말이에요.
아, 여기 나오네요. 151페이지 31번하고.
예.
거기에는 116억이죠? 수탁 받은 게. 맞습니까?
수탁사업 사업비가 수탁을 받은 금액이 116억이란 뜻 아닙니까?
예.
그 다음에 이거는 작년도 12월 연말까지의 손익계산서에 나타난 것이고, 이건 뭐 틀림이 없을 수치일거니까. 이 수치가 틀렸습니까?
자, 자, 원장님!
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탁사업 중에서 지출되는 기간이 작년에는 조금 하반기 늦게 지출되었다고 그렇게 본다면 올해는 빨리 조기집행된 게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탁금액은 많지만 이게 집행이 많이 되어 가지고 수탁사업 비용이 좀 많이 나가게 된 겁니다.
아이 참, 작년도에는 수탁이 116억 나오죠? 페이지수 같이 들었으니까. 금년도에는 164억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2개월이 진행이 안 되었기 때문에, 요로서 3개월이 되겠네요. 그 얘기는 되겠죠. 아직 이익계산을 못 해봤다라든지.
예.
지금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네요. 그렇게 얘기되면 그 부분만큼 환산을 하더라도 앞으로 이익이 더 나오겠죠 그럼 사업 수행하면서. 16억은 지금 9월 30까지 미니멈입니다, 이게. 더 불어나겠죠.
우리 회계사 도움을 좀 받겠습니다.
네.
직책…
예. 좋습니다. 자기 그거 들먹이고.
직책과 성함을 말씀해 주시고…
회계법인 이촌의 대표이사 신태용입니다.
지금 답변을 하시는 분은 우리 테크노파크 직원은 아니십니까?
예. 회계감사를 담당한 회계사입니다. 작년도 회계사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감사가 없습니까? 테크노파크에?
감사가 없습니다.
감사가 원래 정관에 없습니까? 정관에.
잠깐만!
조금 있다 요 부분 하고나서 내가…
외부…
그럼 할 수 없으면 내가 부를 테니까. 우리…
박석동 위원님!
테크노파크에 감사 없습니까?
비상임 감사로 있습니다. 비상임 감사.
비상임 감사 오셨습니까?
비상임 감사가 과학산업과장하고 신태용 우리 회계사하고 둘이 비상임 감사로 있습니다.
누구하고요?
회계사분.
그럼 왜 우리 어디든 조직도표에 감사가 안 나오죠? 업무보고하고 여태까지. 여태까지 한번도 업무보고상에 감사가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도 없고요.
비상근이 했든, 감사도 오늘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업무현황 페이지 1페이지 보시면 비상임 감사지만 감사라고 이렇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아! 그래요?
예.
그러면 감사가 나와서 얘길 해도 되는데, 뭐 누가 나와도 관계는 없습니다.
예.
영업이익이 작년에 비해서 왜 올해 현재 9월말까지 줄어드는지 원장이 답변을 해야 할 사항임에도 본인이 그렇게 요구를 하니 한번 들어봅시다. 그 부분은.
예.
어떻게 느끼는지 그러면…
아니, 테크노파크 직원이 아닌데 있어서는 참고인 어떤 선택이 아마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상임감사입니다. 직원은 아니지만.
아, 비상임감사로 지금 현재 되어 있습니까?
예. 예.
예. 그럼 비상임감사님, 직책하고 성명 말씀해 주시고 답변해 주십시오.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서면보고 해 주세요.
지금 해야 할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잠깐 죄송합니다.
뭐 이익만 많이 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원장님이 여기에 대해서 마인드가 없어서 그래요. 저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이렇게 줄어들고 있는데도 자립기반 마련에도 하자가 있고, 작년도보다도 월등히 수탁을 많이 받으면서 오히려 자립기반 마련에 역행을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인정하십니까?
예. 인정하겠습니다.
방금 이야기했던 이 부분에 대해서 수탁별로 기존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2009년, 2010년 대비를 해서 해주시고, 10년도에 새로 한 것은 10년도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셔가지고 소계 합계로 해주십시오.
예. 예.
아울러서 이왕 그리 할 바에야 해외여비 교통관계에 지출된 내역을 2009년, 2010년에 원장님이 체크를 해가지고 주세요.
해외여비요?
예.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10만원이상도 함께. 괜찮겠죠?
예. 예.
그리고 감사가 한 감사원 감사보고 자체감사 지금 두 분이 감사가 있다 했으니까 그 감사를 얼마나 했는지를 한번 보고 싶으니까 감사내용에 대해서도 지적사항 그리고 시정사항까지. 요 뒤에 일부는 있습니다. 그런데 좀 빠져있지 않느냐 싶어서 내가 요청합니다.
감사는 언제부터…
2009년, 2010년.
2009년, 2010년요.
금년도 거 감사를 한번 하셔가지고 해도 좋습니다. 금년도 건 아마 아직 안 나왔을 겁니다.
예. 예.
이것은 제가 좀 몰라서 묻고 싶은데 32페이지에 수탁사업 46명에 직업교육 뭐 이 전부 다를 이야기하는데 이게 뭐를 의미합니까?
이 수탁사업이라는 것은…
아니 32페이지 46명 써놓은 이 내용에 대해서.
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계약직원입니다. 그래서 수탁기관에 수탁을 받아가지고 그 수탁사업에 대해서 특별히 채용한 직원들입니다.
그러면 직업교육혁신센터에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꼭 줘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부산에 대학에 직업교육 할 사람이 없습니까?
채용을 그렇게 채용한 겁니다.
그러니까 원장님이 채용했잖아요.
이거 아닙니다. 제가 오기 전에 채용이 돼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채용했죠?
2007년도 제가 오기 전에 채용이 됐습니다.
그럼 이게…
공주대학에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구요. 동의대학출신입니다.
직업교육혁신센터를 운영을 하는데 직업교육혁신센터에 예산이 얼마쯤 됩니까?
4억쯤 됩니다.
1명이 하고 있습니까?
예.
4억을?
예. 물론 이 센터는 기업지원단 단장까지 업무지휘를 받아서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구요.
그러면 거기도 별도 4억 통장이 나가는 건 아니겠죠? 별도 4억 통장이 나가 있습니까?
별도 통장으로 나가 있습니다.
4억 통장, 1명한테?
예.
혹시 사고생기면 어쩌려고 그래요? 1명인데.
예. 그래서 회계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계에서요.
그럼 회계 집중관리를 하면 아까 정기예금도 얼마든지 의사결정을 디스메이킹 할 수 있는 걸 분기별로든 1개월별로든 할 수 있잖아요. 아까 못한다 했잖아요. 자꾸. 그래서 할 수 없이 서면자료를 내가 요청했잖아요. 길어질까봐.
예. 알겠습니다.
4억도 그러면 지금 그런식으로 관리한다면서 왜 그러면 삼백 몇 억을 6월 30일자로 보통예금으로 두고 있습니까?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는 게 아니고 경우에 안 맞잖아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요, 수탁기관에 요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요구에 대해서 바꿔달라는 노력을 좀 소홀히 한 것은 제가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그렇지가 않을걸요, 그걸 6개월 후에 쓰일 돈을 요구불에다가 보통예금에다가 현금화 바로 시킬 수 있는 자리에다가 두라고 하는 그런 건 내가 아무리 봐도 없던데요.
계좌를 지정해줍니다.
계좌는 지정이 된다 해도 그래. 그러면 30개 해서 1억, 1억 이러면 300억 아닙니까? 그게 방치하면. 그럼 1억도 똑같은 주거래은행에 넣고 저쪽도 넣고 이렇게 하면 30억이 자동적으로 원에 이익으로 돌아오죠.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통장별로 별도 계좌관리하다보니까…
별도계좌는 알겠다는 겁니다.
예.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관리를 하고 있다면서요? 그럼 그런 의사결정도 한번 안 해보느냐는 거죠.
그러니까 그걸 제가 더 적극적으로 요구를 한번 하겠습니다. 관리에 대해서.
요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그건요…
계좌는 각자 하지만 그 자금관리운용만큼은 작년에도 지적을 받은 그 내용이, 그 내용 아니냐는 거죠. 계좌야 따로 관리할 수 있죠.
다시 한번 좀 보완설명을 드리면요, 수탁기관 우리가 수탁을 주는 기관에서 계좌번호를 지정을 하면서 그 돈을 예를 들어서 정기예금이나 다른 MMF로 만약 인출하게 되면 허락을 받아야 되는데 원칙적으로 지금 검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금이동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한참에 그 리스트를 그러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내가 뭐 굳이 다 알면서 지금 뭐 안하고 있었으니까 이야기하는 것이지 저 같으면 얼마든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애쓰시면.
좀 노력을 좀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립기반에 지금 제가 아까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지금 달라진 게 없잖아요. 재정자립도 향상관계가. 뭐가 달라졌죠? 처음에 임용을 받았을 때부터 현재까지 달라진 게 뭡니까?
그러니까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막대한 비싼 장비를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푼이라도 더 장비가동률을 높여가 수수료 수입을 좀 높여야 되구요,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탁사업을 많이 받아가지고 거기서 우리가 운영비를 최대한 확보를 해서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려 퇴보하고 있는데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서면으로 주기로 했지만, 대차대조표와 수익손익계산서상으로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다시 검토를 해서 충분히 서면 답변 해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혹시.
행사비가 3억 5,000만원쯤 되는데 제일 큰 행사가 뭡니까?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이것 안 보셔도 그냥 놔두고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행사가 뭡니까? 각 센터에서 지금 기술을 하고 있는데 테크노파크에서 무슨 행사비용이 제일 큰 게 뭐냐는 거죠.
요번에 11월 25일부터 벡스코에서 신기술박람회를 합니다. 거기에 들어간 돈이 한 3억 정도가 되구요, 그래서 각종 워크숍이라든지 이런 회의가 무수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회의비가 지출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회의비도 엄청나게 들어갔어요, 회의비가 5억 6,000 들어갔고, 제가 회의비 아직 안 물었습니다. 행사비만 5억 3,000입니다. 작년도. 지금 금년도 이야기하지 말고.
작년에도 지역신기술 박람회를 했습니다.
작년도에도 하고 올해 또 합니까?
예. 올해 또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3억 이상 들여가면서 꼭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까?
그건 제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새로운 기술을 가진 젊은이들이나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을 했는데 이것이 아직까지 자기 독단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능력이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 한 2억 정도 들여서 할 수 없습니까?
그것도 저 사실 나중에 행사 할 때 한번 보시면 알겠습니다만 그 정도 들여가지고도 가보면 다른 전시회에 비해서 참 초라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각종 전시회나 박람회 그러면 스폰서 받는 거 여기 안 들어갈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예.
스폰서는 어떻게 관리합니까?
그러니까 주로 인제 특허청이나 이런 데서 지원을 받아가지고 주로 많이 합니다.
그건 이제 손익계산서나 대차대조표에 안 나오는데 그런 것이 현물이 됐든 현금이 됐든 스폰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3억이 들었단 말이에요.
예. 그게 실제로 보시면 부스비용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요, 상당히 많이 듭니다.
앞으로 원장님이 볼 때에 각종 행사에 수탁비나 또 시비 그러니까 국비, 시비 그 다음에 과외 들어오는 걸 제외하고 스폰서 들어오는 걸 어떻게 관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까?
일부 기업들 스폰서 하기는 합니다마는 그렇게…
아 많든 적든 계리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습니까?
같이 뭐 합해서 행사비로 써야 안 되겠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각 항목에 계정상에는 국비, 시비 공식적인 것만 들어가고, 나머지 스폰서 들어온 것은 안 나타나잖아요, 안 나타나고 있거든.
그게 스폰서는 저희들이 수입으로 잡히지 않구요, 그냥 거기서 자체적으로 자기들이 지출하고 그냥 행사만 도와주는 그런 모양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에 수입이 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3억 썼다며요?
그건 인제 우리 예산으로 쓴 것이구요, 아까 말씀드린 스폰서라는 것은 행사를 위해서 우리 회계수입이 없이 자체적으로 행사 일부를 스폰서 해주는 걸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럼 스폰서가 아니죠, 그런 데는.
공동협찬이라고…
아니 협찬이나 스폰서가 아니죠, 자기들 해가 자기들 거기에 쓰는데 그건 스폰서나 협찬이 아니죠,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원으로 협찬이나 스폰서 들어온 내용에 대해서는 계리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묻는 겁니다.
현재는 지금까지 들어온 게 없습니다.
3년 동안 없다, 이거죠?
예.
분명히 위증하면 안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건 제가 파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지 않으면 저도 말을 못하니까.
정관 고유목적에 대해서 그냥 책을 보지마시고 한번 말씀해주세요.
예.
테크노파크가 정관에 나와 있는 고유목적.
예.
아 원장님 우리 테크노파크의 고유 설립목적이 있을 거 아닙니까?
예.
한번 말씀해주세요.
아 지금 저보고?
예. 한번 말씀해주세요.
지금 테크노파크를 설립한 것은 지금 산학연이 서로 협동해서 지방에 중소기업기술을 개발시키고 창업을 촉진시킴으로 인해가지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산업을 좀 활성화시키자 하는데 거기에 제일 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원장님이 볼 때에 충실했다면 100점 중에 한 몇 점정도 될 것 같습니까? 본인 생각에.
저는 한다고 했습니다마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조금 제 생각보다는 미흡하지 않나 그래 생각을 합니다.
대략 한 몇 점쯤 자기가 주고 싶습니까?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는 게 제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좀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올릴려면 이런 방법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쭉 우리가 테크노파크가 생긴지 오래되면서 기술집적이 누적되면서 과거에 3년 전에 뭐 또는 2년 전에, 1년 전에 국가 수탁사업이 끝이 나잖아요? 다 중요사업들이 많습니다. 국비가 들어오니까. 그럼 거기에 인제 전문인들이 그 사업을 수탁을 받아서 1년이면 1년, 6개월이면 6개월에 끝이 나잖아요? 그럼 완료보고하고 나서 다 와야 되 버려요. 맞죠?
예.
그걸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지금 인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테크노파크 사업을 지금 예산 당국에서는 계속 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지금 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테크노파크 협의회라든지 전국적으로 지역혁신거점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그동안 실제 실효성이 많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좀더 결실을 맺기 위해서 지속되어 나가는 지금 그걸 운동을 많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 그것이 안 될 때에 가령 뭐 예를 듭시다. 기계산업에 어느 한 고도의 분야에 수탁을 받아서 뭐 대학교수들이든 또는 기업체이든 다 인제 일부 아까처럼 용역을 이래 주지 않습니까? 용역이 재용역이죠? 그죠? 그렇게 되면 그분들이 인제 임무완료를 한단 말입니다. 크로스가 되고나면 그분들이 그로써 어떤 네트워크가 안 되잖아요? 또 원장님이 그 네트워크에 대해서 신경을 안 쓰고 있어요, 많은 사업이 국가사업이 하고는 어떻게 보면 그걸 뭘 좀 남겨놓고 또 그걸 인터넷에도 좀 올려서 많은 분들이 공유도 하고 그것을 또 그 팀웍이 그래도 그 기술이 좀 유지가 돼서 거기에서 더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건 인제 테크노파크 자체 내에 국가 그게 끝났으니까, 이런 것들을 뭐 시비가 좀 들어간다라든지 해서 이걸 더 업그레이드 시켜가면서 기술보유를 하고 기업체에다가 전수하는 노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인정합니까?
전혀 없다는 말씀은 좀 지나친 것 같구요.
아, 저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국가사업 수탁한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지금 보시면 성과분석도 하고 있구요, 성과발표회도 지금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3년 전에 한 거를 지금도 그 네트워크 관리를 좀 하고 있습니까?
하고 있죠.
주요기술에 대해서 그 당시 참여했던 사람들이나 이것이 네트워크를 가지고 그 네트워크를 기업체에다가 전수해줬느냐 이거죠.
지금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3년 전에 한걸 아직도 데이터베이스 관리하는 건 아니잖아요?
3년 전에 끝난 것이 지금 어떤 사업인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웬만한 사업은 아직까지 정부사업이 지속되고 있구요, 단위사업이 1~2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한번 저희가 챙겨보겠습니다. 3년이 끝난 사업이 있는지.
그래서 평가가 제가 판단하기로는 오히려 더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요, 8위, 9위 할 필요 없어요. 우리 부산이 2위 정도는 해야죠.
맞습니다. 지금 뭐 과제라는 것이 계속…
이렇게 많은 인력이 이렇게 고급인력이 이렇게 하고 있는데 평가 걸어놓으면 억울하잖아요?
예. 의원님께서 걱정하신대로 과제가 끝나는 사업도 있지만 새로운 사업도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여간 포럼을 지금 신기술연합회 해서 23개 연구단체들이 매년 모여가지고 850개 정도의 네트워크를 지금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매년 모여가지고 하여간 네트워크가 좀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 좀 해주세요.
예. 예.
그리고 그것이 아주 고급기술이나 또 사업 수행한 그 결과를 놓고 기업체에 도움이 되어야 됩니다. 정관에 있는 대로. 그 노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목표가 거기에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지식경제부 사업은 기업이 관여하지 않은 사업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부산테크노파크의 의미가, 부산테크노파크의 의미가 거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국가의 그걸 해서 기술이 집적된 걸 부산기업이나 인근 동남권에다가 빨리 이전을 할 수 있는 그것이 와해시키지 말고 계속 가야 된다는 겁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술이전 건수도 올해 22건 했습니다마는 다른 TP에 비해서 적은 수치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기술이전도 활성화 지금 하고 있구요, 개발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사업화를 하고 마케팅을…
하세요. 2분 남았으니까 저는 굉장히 부족하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하지 마세요.
예. 알겠습니다.
아까 인정했잖아요?
예. 예.
저는 굉장히 부족합니다. 마인드가 없습니다. 그 부분이. 그래서 이렇게 내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늘 저 남기찬 센터장님께서 출장을 가야 됨에도 한마디 안하고 가면 안 되니까.
지금 아까 그 우리 동료위원이 물었을 때 아직 건물 그 뭐라하죠? 필증을 안하고도 들어와 있다고 했죠? 그게 총 원래 몇 개 목표였습니까? 업체가.
아 예. 입주기업은 우리가 7개를 지금 계획을 해서 건축이 됐습니다.
그럼 7개에 대해서 그 업체 선정에 대해서 아주 옛날에 해가지고 이래 만들어졌을 거니까. 그죠?
예. 사전에 우리가 전반적으로 해서 수요조사를 하면서.
그러니까 7개를 결정하는 과정이 있겠죠?
예. 예.
그 서류를 좀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에 그것을 짓는 데에 들어가는 제반금액, 그 다음에 앞으로 종합물류 경영기술을 하기 위해서 왜 그걸 만들어야 되느냐는 개요에 나오겠지만 그 부분에 들어가는 비용과, 죄송합니다. 제가 이게 임시회가 아니고 정기감사이기 때문에 회계부분을 자꾸 이야기하는데 공익사업에 있어서 꼭 이익 많이 남기고 그렇게 대비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이익을 뭐 많이 남기라는 걸 그렇게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걸 하라는 것뿐이기 때문에 여태까지 그런 일환으로 내가 원장님께 말씀드렸고, 요 부분에서도 그런 일환으로 자료 제출해 주세요. 그러니까 들어가는 인풋의 금액이 이렇는데 10년쯤 되면 거기에 통계적으로 분석이라도 좋고 예산수치도 좋습니다.
우리 부산기업에 7개가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언제쯤 되면 건물 본전을 빼겠다라든지 어떤 쉽게 이야기하면 그겁니다. 꼭 이익을 따지자는 건 아닙니다. 무슨 효과가 있겠다, 제가 공부를 좀 덜해서 그렇는지 제출해 주시고, 지금 짧게 한마디만 해주세요.
우리가 그 저 센터는 기업지원이지 않습니까? 기업지원에 여러 가지 전반적인 수요조사를 하는 단계에서 입주수요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입주기업 규모라든가 이런 것들은 우리가 수요에 근거하다기 보다는 전체 우리가 센터 건축비를 뭐 기준으로 했다, 이렇게 우선 핵심적인 필요한 시설들을 우리가 우선적으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그 여분에 대해가지고 입주기업 공가로 갔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 기업들이 들어와 가지고 어떤 혜택을 미칠 것인가는 상당히 좀 그 우리가 정형화하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기업이 들어와서 좀더 우리 그 센터에 들어오는 입주기업들은 중앙동이라든가 시내보다는 조금 임대료가 싸다는 것하고, 그 다음에 센터하고 대학하고 가까이 있으면서 좀 그런 공동연구라든가 기술적인 좀 지원 이런 것을 받을 수 있다, 뭐 이런 측면에서…
기존업체 7개가 다른데 있던 거를 옮겨오는 것밖에 더 됩니까? 그렇잖아요? 예. 이상입니다.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원장님 시간이 늦어진 관계로 제가 질문을 드리면 짧게 간략, 간략하게 어차피 업무현황이나 감사의 내용에 있는 자료들이니까 다 찾아보면, 대답을 짧게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업무보고서 6페이지에 보시면 중간 하단 부분에 브랜드 4건, 디자인 제작 지원 11건 그 내용이 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어떤 내용인지 좀 설명해주십시오.
이거 저 저희들이 특허청에 예산을 받아서 하는데요, 특허기술을 사업하는 것이 너무 미약하다 하는 그런 판단에 따라가지고 특허청 자금을 받아서 특허기술을 양산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시제품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구요, 그 다음에 브랜드 가치화 하는 것 예를 들어서 상표를 개발한다든지 그 상표를 등록한다든지 또 이런 걸 상표를 활용할 때 들어간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구요, 여기 있는 디자인은 아까 오전에 말씀드린 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이 아니고 산업재산권 속에 디자인이 한 권리가 되어 있습니다. 상표디자인 특허실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 디자인의 권리화를 지원해주는 그런 겁니다.
그럼 현재 부산디자인센터 지원하는 사업내용하고 완전히 별개의 것이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럼 지금 뭐 지식서비스산업 관련해가지고 아까도 질의가 나온 내용이지만 성적이 아주 안 좋았지 않습니까? 평가에 있어가지고.
지식서비스산업요?
예.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 B등급을 받고 그런 내용들 있었지 않습니까?
A등급, B등급은 기관경영평가 혹시 말씀하십니까?
경영평가 말구요, 그럼 제가 그 자료를 두고 왔는데 하여튼 그 지식서비스산업이 전체 전국 비중에 표가 나와 있습니다. 결과표가 나와 있는데, 성적이 아주 중․하위권으로 나와 있습니다.
부산에 테크노파크에서 이 지식서비스산업을 지원하는데 있어가지고 그러한 성과평가를 했을 때 중․하위권 성적이 나와 있는 자료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물어보는 부분 뭐냐하면 다행이 지금 이 디자인이란 개념이 틀려서 그런데 현재 뭐 경제진흥원이라든가 부산디자인센터라든가 정보진흥원이죠? 그죠?
정보진흥원. 예.
거기에 관련돼가지고 어떻게 보면 업무가 중복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각 기관별로 협의체가 지금 구성이 된 게 있습니까?
지금 말씀드린 이 디자인은 일반 디자인개발과는 완전히 별개의 겁니다.
예. 예.
그렇기 때문에 물론 협의회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정보진흥원이나 경제진흥원 같은 이런 데는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들어간 비용을 지원해주구요, 우리는 ‘디자인이 개발 됐습니다.’ 하면 이걸 어떻게 디자인 권리로 확보해줄 것이냐, 예를 들어서 디자인 출원등록을 한다든지 디자인 검색을 한다든지 이때 주로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물론 뭐…
그럼 현재 제가 방금 말씀드린 기관과의 업무 중복성은 전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예. 저희들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창업 보육관계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창업 보육요?
예.
아까 제가 잠깐 이야기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창업 보육업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청으로 업무가 다 이관돼버렸습니다.
그럼 하고 있는 것이 없네요?
예. 없고 우리는 예비창업기술자 그러니까 아이디어만 있고, 그 다음에 돈이 없는 사람을 창업하기 전에 예비기술자로 그 사업구상을 한다는 것을 좀 도와주고 있구요, 그 다음에 창업하고 난 다음에 우리 TP건물에 입주시켜가지고 창업보육사업으로 그걸 POST-BI 사업이라고 합니다마는 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자체에 대해서는 지식경제부에서 하던 업무 전체가 전부 중기청으로 다 넘어가 있습니다.
현재 원장님이 알고 계시는 중기청으로 넘어간 사업 외에도 경제진흥원에서 창업보육에 관련해가지고 물론 거기는 나이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런 창업보육 그런 프로그램도 진행이 되고 있고, 지금 어차피 산학연 관련해가지고 기업지원을 하기 위해서 그 기업에 디자인 부분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것이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금이 또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중복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런 업무 중복되는 부분을 각 기관별로 태스크포스트팀을 갖다 구성하시든지 해서 지원을 해달라는 말씀이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말씀이니까 중복이 되는 점이 없다고 하면 지금 여기서 자료만 몇 가지 봐도 중복되는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상당히 많으니까 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각별이 신경을 써서 제가 볼 때는 분명히 어떤 시청이 본청하고, 또 상공계에 있는 이 대표자 분들하고, 그 다음에 경제진흥원, 각 신용보증재단 이런 분들이 한번 협의체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서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뤄내면 분명히 거기서 생산성을 갖다 일궈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지적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거니까…
예. 알겠습니다.
중복이 되는 것이 없다고 그러면 계속…
아까 말씀드린 제가 창업이라는 건 국비구요, 시비로 또 창업준비가 또 있습니다.
그 부분 말고도 서로 서로 중첩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많습니다. 이 자료를 갖다가 저는 있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예.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5월달에 조직개편 하셨잖아요? 그죠?
예.
그때 당시에 조직개편하고 7월달에 처음 의회가 열려서 제가 질문 드린 내용이 조직개편 왜 했느냐는 거였습니다. 왜 했냐고 제가 원장님에게 물어보니까 예산변경도 필요 없고, 인원변경도 필요 없고, 조직이 지금 뭐가 잘못 됐다, 그리고 이 조직에 기획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기획팀들만을 뽑아내서 부서를 하나 차리고, 그리고 각 센터들의 자율성을 가진 부분들을 어떻게 보면 원장님께서 통제하시기 위해서 아니면 잘못된 부분들을 획일적으로 좀 스텐다드화 해서 관리하시기 위해서 조직개편하신 거 맞죠?
그게 저희 테크노파크만 한 게 아니구요, 지식경제부에서 그런 방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이 다 통일화 되어 있습니다. 통일화 되어 있고 저희들이 부설기관에 있던 센터를 원장 직속으로 넣은 것은 물론 지식경제부 방침도 있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동의한 것은 센터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어떤 전체적으로 일관되고 통일된 운영도 필요하겠다 싶어서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본원에 전부 직속화시켜서 지금 현재 상당한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좀, 어떤 가치관의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항상 중앙에서 밑으로 이렇게 통제를 해 가지고 획일적으로 운영하는 것하고 자율권을 줘가지고 창의적인 생산성을 갖다가 발현하는 것하고는 어떻게 보면 모순된 어떤 정책방향이 될 수 있겠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처음에는 좀 자율성을 두고 있는 그런 조직체계였다가 이 조직체계에서 어떤 창의력도 부재하고 예를 들어서 운영의 효율성도 떨어진다고 할 때는 조직개편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필요한데 그것도 크게 없는 상태에서 그러면 방금 말하신 것은 정부에서 지침이 하달됐기 때문에 조직개편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입니까?
예. 그런 것도 있고요. 또 저는 운영의 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실 센터가 독립적으로 운영을 지금 하다가 이게 본원에 들어와 있다 해 가지고 제가 기관장으로서 운영을 센터장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권도 지금 도로 가져왔는데 위임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센터장하고 또 협의도 좀 많이 하고 있죠.
그러니까 업무경영 이런 데서는 센터장의 자율성을 최대한 제가 존중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회계나 인사나 조직의 제도적인 면에 대해서는 조금 일관성 있게 통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테크노파크에 대부분 3분의 2의 예산들이 센터에서 지금 이루어지고 있고 센터에서 수탁을 받고 일을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예.
이 중요한 부분들 예를 들어서 행정 부분이나 본부 부분에 그 부분에 돌아가는 일들이야 운영은 원장님이 관할 좀 해 주시면 되겠지만 센터에 일어나는 전문적인 내용들까지, 그리고 거기서 창의적으로 좀 효율적으로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까지 저해할 수 있는 요인도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왕 조직개편이 됐지 않습니까?
예.
조직개편이 되었고 이 상태에서는 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각 센터에 어떤 지금 자율성이 약간 저해되는 부분, 창의성이 저해되는 부분은 뭐겠습니까?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조직의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이 조직의 분위기를 만들어줄려면 인센티브제도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아까 여기서 B등급 받은 분 두 분 이렇게 성과급 받고 돌아가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다 못 들었습니다마는 정말 좀 정량적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활동결과를 수치적으로 좀 만들어 내서 한번 이렇게 쉽게 말하면 순위를 한번 매겨보십시오, 각 센터별로.
예. 지금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을 갖다가 매겨서 정확하게 인센티브를 주고.
예. 예.
인센티브라는 것이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기 좀 많이 주고 저기 좀 적게 주고 하는 식으로 말고 정말 제대로 된 일을 했으면 제대로 된 포상을 하시고, 그래서 업무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꼭 제도를 보완하셔가지고 1월달 업무보고 있기 전에 세밀한 대책까지 세워서 한번 저한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고, 이 조직개편에 대한 것은 그당시 업무보고 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꼭 보고를 해 달라고. 이 조직개편에 대한 장점과, 득과 실이 뭐냐고. 회의록에도 내가 그래서 이 말 했는지 기억이 삼삼해서 한번 다시 한번 들춰봤어요. 제출을 해 달라고 했는데 어느 누구도 제출해준 적도 없고 설명해준 적도 없습니다.
예. 그건 제가 늦게라도 하겠습니다.
꼭 해 주시고. 그런 제도들이 좀 갖춰져서 테크노파크 안에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조직체계를 갖다가 좀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잠깐 좀 말씀드리면 1월까지는 지금 사실 모든 제도를 만들어가지고 평가하기가 시기적으로 너무 촉박하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주시면…
아니요. 평가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제도를 만들어달라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럼 계속 이것 두드려 맞는 동네북인데 선도기업 육성 관련해 가지고 이게 2006년 우리 시장님 공약사항이었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공약사항으로 1,000개의 선도기업을 만들겠다고 해서 이제 시행을 했는데 이 선도기업의 전략적 지원을 위한 예산총액이 여기 지금 다 흩어져 있어 가지고 선도기업 1,000개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이 과연 얼마입니까? 올해만 한번 예산을 말씀해 주십시오.
요것 잠깐 말씀을 드리면 지금 그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난 10월달에 시장 결재로 선도기업 운영개선방안을 만들었습니다.
인정제도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예?
인정제도 해 가지고 이렇게 3년뒤에 다시 뽑고…
선도기업 자체를 1,000개 해서 3년, 수명을 3년으로 해 가지고…
네. 네. 그 말씀…
수명 3년 지난 것은 다 무효로 하고 재인정을 받도록 했기 때문에 현재 434개밖에 없습니다, 선도기업은 지금.
물론 그것은 기한이 되었으니까 그게 실행이 되어서 그런데 그러면 그 나머지 오백 몇 십 개는 지금 새로 재인정을 받은 거 아닙니까?
새로 신청을 지금 받고 있는 중입니다.
받으면 몇 개가 됩니까?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신청을 받아서 검토를 해봐야 됩니다. 그대신 당초 시장 결재가 어떻게 되냐 하면 1,000개를 2, 300개 정례화를 하겠다 하는 것이 기본방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이제 뭐 재인정 받을 필요 없이 지금 있는 기업들도 잘라내야 되네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또 자꾸 줄여나가는 그런 절차가 필요할 겁니다.
그러면 이 선도기업에 대해서 이야기 나올 때마다, 이 선도라는 게 뭡니까? 단어적 의미를 봐도 상징적 의미도 봐도 만약에 기업이 100개 업체가 있다 하면 적어도 한 4, 5개 업체가 이 업체를 끌고 가고 기술력이 있고 생산력 있는…
예. 그렇습니다.
그런 거여야, 되어야 되는데 우리 부산에 지금 중소기업이 몇 개나 됩니까?
한 9,000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9,000개에서 1,000개 해버리면 거의 10개 아니고 9개에 그냥 1개꼴이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2, 300개로 줄이겠다는 겁니다.
줄이는데 그러면 지금 3년마다 인정제도로 해서 아웃시키겠다는 게…
예.
그러면 지금 있는 기업들도 아웃시키고 재인정은 지금 현재 안 받겠네요?
그래 3년이 지난 것은 다 아웃됐고요. 새로 신청을 받아서…
지금 사백 칠십 몇 개가 남아있지 않습니까?
434개 내년 되면 또 그중에 3년된 기업이 또 퇴출되고 그렇습니다.
내일까지 접수만료죠, 그죠?
예. 내일까지…
그런데 그럼 내일까지 접수를 해가지고 도대체 그러면 받겠다는 겁니까, 인정을 해주겠다는 겁니까, 안 해주겠다는 겁니까?
그건 기준이 좀 강화되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따라서 재심사를 지금 할려고 합니다.
그럼 세월이 가면서 1년, 2년차 이렇게 넘어가면서 계속 잘라내겠다는 말씀입니까?
예. 내년에 또 하고 내후년 하면 결과적으로 많이 줄어들겠죠.
그러면 지금 인정제도 생기기 전에 보류시킨 적 있었잖아요? 계속 보류가 됐죠? 그런 의견들이 있었는데.
인정이 그때 기간 안 정해진 것 몇 개가 지금 보류되었다고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아이, 1,000개씩을 너무 이렇게 방만하게 하다보니까 지금 예산 아직까지 저한테 말씀 안 해 주셨는데 진짜 한마디로 1,000개에 비하면 쥐꼬리만한 돌아가는 예산 가지고…
맞습니다.
정말 생색내기용, 전시용 선도기업 인정을 선택을 했다고 언론에서도 지적을 당했고 여러 사람들한테 지적을 당해왔는데 개선된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개선된 거라고는 업체수를 줄이는 거예요. 맞지 않습니까?
실제로 위원님 한번 우리 지원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실제 기술지원 한다든지 기술보증을 한다든지 이런, 농협 같은 경우에는 금리를 일부 인하해 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잔잔한 인센티브는 많이 있었습니다.
예. 인센티브 뭐 금융기관에 우대금리 주고 기술도 뭐 지원해 주고 마케팅, 홍보부분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는데 그럼 거꾸로 하면 말씀을 드리면 그 1,000개에서 이 정도 혜택을 받았다 말이에요. 아주 큰 혜택이라고 친다면. 그러면 갑자기 이게 한 7, 800개 기업이 못 받게 된다고 생각하면 그 원성은 어떻게 하시려고 그럽니까?
그래 저번에 요번에 아웃된 570 정도 업체에 대해서는 재신청을 받아가지고 기준이 강화되었다는 걸 일단 통지를 지금 했습니다. 통지를 하고 재심사를 받아서 좀 축소해 나가도록 그렇게 지금 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이 갑니다. 지금까지 그 기업들 운영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오면 정말 자기는 기대들도 컸는데 돌아온 지원책은 아주 작았다고 합니다. 주는 사람은 큰 것 같지만…
예. 그렇습니다.
받는 사람은 정말 작게 느껴지는 게 이런 논리 아니겠습니까.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 선도기업에 특히 부산을 이끌어가는 IT라든지 해양이라든지 이 선도기업 인정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여기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이야기가 나오면 사실상 이 공약은 물거품으로 건너가는 겁니다, 시장님 공약은.
예.
한마디로 시장님을 보필을 제대로 못하는 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꼭 1,000개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숫자가 줄었다고 하면 숫자 줄을 만한 정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지원이 이 기업들한테 가야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최대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그런 기업들의 생산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대로 한번 이것도 한번 연구를 좀 하셔가지고…
예. 알겠습니다.
내년도 야심차게 1년을 또 한 해를 보내는 업무보고 있기 전에 이런 계획들을 갖다가 구체적으로 좀 세워서 우리 기획재경위원회 의원님들 알 수 있도록 좀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이주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그런데 우리 선도기업정책은 300개로 줄이면 기존 선도기업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걸 인정하는 거다, 그죠?
예. 선도기업이 조금 숫자가 너무 많다보니까…
큰 수정이 있었고, 그 다음에 인정제도를 통해서 계속 숫자를 한 300개쯤으로 줄이겠다. 그런 기존에 선도기업이었다가 인정을 재인정을 희망하지만 못하는 선도기업들한테는 상당한 상처를 주는 결과도 되겠습니다. 그죠?
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굉장히 후유증이 많이 남은 정책이 된 것 같애요. 그리고 또 300개의 어떤 선도기업 인정을 하더라도 이 전망이 어떨지 그건 또 대단히 의문스럽습니다.
선도기업정책 개선방안 자료 시장님한테 결재 받아 놓은 그것 바로 좀 제출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이주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박인대 위원님!
예. 오랜 시간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박인대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 여러분, 부산의 기업의 어떤 활성화를 위해서 촉매제역할을 많이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간단하게 몇 개만 묻고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우리 보니까 장비 가동률을 한 80%라고 이야기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왕이면 장비가 100% 가동이 되어야 되는데 88%밖에 안 된다 하길래 그렇다면 장비 구축비용은 총 얼마 정도 들어갔습니까?
현재까지 장비가 1,020억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1,020억 들어가 있죠?
예.
그러면 장비 구축비에 대비해 가지고 수익률을 2008, 2009, 2010년 현재까지 알 수 있습니까?
장비수입 수수료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2008년도에 얼마고 2009년도에 얼마고 2010년도 얼마쯤 됩니까?
퍼센티지로 이야기를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에 20억, 올해 지금까지 한 28억 정도 되기 때문에 한 20% 정도 됩니다.
예. 저기에 지금 장비 투입에 대해가지고 구축비에 비해가지고 수익률이 조금 약하다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앞으로 좀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적인 부분을 갖다가 보완을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예. 알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민원처리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민원처리를 보면은 개인과 기업으로 나누게 되는데 연간에 개인이 민원 제기하는 건수와 기업이 제기하는 건수가 몇 건 몇 건 정도 됩니까?
지금,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저희들이 고객의 의견을 받아가지고 8건을 지금 처리를 했습니다.
어디 개인입니까?
전부 대개 기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부 기업이고 개인은 없습니까?
지금 개인이라 하더라도 회사소속 개인이기 때문에 전부 기업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 기업인으로 분류한다고?
예.
그러면 총 8건입니까?
예.
8건에 처리도 다 8, 처리는 다 완…
예. 처리 다 되었습니다.
처리 다 되었습니까?
예.
민원처리에 대한 고객만족도는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사실 경영평가를 하면서 자체적으로 고객만족도조사를 해야 됩니다마는 산업기술진흥원에서 제3의 기관을 시켜가지고 고객만족도조사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결과는 지금 못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체적으로도 한번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묻고 싶은 건,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건 그래도 테크노파크가 우리 부산에 그래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갖다가 이런 만족도를 통해서 좀 파악을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데이터는 반드시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알고 있어야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예.
원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지금 요번에 저희들 사실 홍보팀장이 없었습니다. 없어 가지고 제가 좀 이야기했었는데 실제 손발이 잘 안 움직였습니다마는 요번에 홍보팀장을 새로 임명을 해서 그동안 고객소리함도 만들고 고객의견카드도 지금 만들고 나름대로 좀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홍보팀장을 떠나서 이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거는 조금 우리 원장님께서 관심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거든요.
예. 좀더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그렇고, 우리 지금 현재 민원처리에 대한 우리 직원들의 교육은 어떻게 실시를 하고 있고 실시내용은 어떻습니까?
민원처리에 대해서예?
예.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연말쯤 해서 고객서비스품질 우수기업 단체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 표준협회에 우리 용역을 줬습니다. 그래서 그 표준협회에서 나와 가지고 각 직원들하고 인터뷰도 하고 또 10월달에는 인정 관계되는 간부, 일반직원들 교육도 실시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물어보는 이유는 아까 고객만족도조사를 갖다가 안 했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 테크노파크를 이용해서 어떤 민원을 제기를 하고 이야기를 했던 부분 중에서 그래도 그 중에서 한두 업체 정도는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갖다가 그런 것도 우리 민원 처리하는 우리 직원들을 통해 가지고 좀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좀 그 계획이 원활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 이야기거든요. 그런 게 우리 중소기업들이 테크노파크에 접근할 때 좀 쉽게 접근하고 또 홍보가 입소문을, 구전홍보가 잘 되었기 때문에 구전홍보로 퍼져나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을 유념을 좀 많이 해 주시고요.
예.
아까 물론 우리 이상갑 위원도 말씀을 드렸고 우리 이주환 위원도 말씀을 드렸는데 역시 직원 사기앙양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말씀 안 하셔도 앞에 두 분 의원들하고 똑같은 맥락을 같이 하는데 사기앙양에 대해 가지고 우리 원장님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한번 말씀을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지금 사실 직원을 일을 시키려면 사기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오자말자 우리 복지문제에 대해서 사실 조금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러니까 예산이 워낙 부족해서 첫 해에는 못했습니다마는 그동안 일부 좀 보전을 해서 연월차수당도 좀 만들고요.
그 다음에 내년부터는 지금 저희들이 공무원보다 사실은 처우가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건강복지카드 같은 것 이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센터장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센터장 예산이 없어 가지고 지금 일을 열심히 해도 인센티브를 못 받은 그런 센터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여간 열심히 일한 거에 대해서는 조금 상대평가를 해 가지고 좀더 인센티브를 늘리는 방법으로 시하고 또 노력을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기앙양을 왜 이 부분을 또 저도 짚었는가 하면 우리 부산지역에 중소기업을 많이 지원을 하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사기가 앙양이 되고 참 진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그 사람들에게도 좀 뭐라 그럴까 적극적으로 나서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적극적으로 설명이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면 전체 부산 기업의 활성화가 테크노파크부터 시작해서 진행이 되지 않겠나 이래 봐지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그렇게 말씀을 드렸으니까 조금 더 체계적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좀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예.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예. 박인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 예. 김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우리 김동철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밤늦게까지 대단히 고생 많습니다.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 보면 이사회 관련되어서 제가 몇 가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예.
36페이지 한번 보면은 의안번호 22호 해갖고 어찌 보면 2009년도 우리 세입․세출 예산 결산안을 그때 이사회에 상정했죠?
예. 예.
그래 가지고 의결을 이렇게 세입․세출 했는데 실제로 예산 대비 결산했을 때 차기 이월금이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뭐라고 봐야 됩니까?
그건 제가 저번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회계연도하고 우리 사업회계연도가 달라가지고요, 주로 장비라든지 이런 것을 사는 기간이 익년도로 이월되다보니까 이월액이 많이 발생했습니다마는 올해는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누가 보면 세입 대비 세출에 보면 실제로 100을 표준하면 56%밖에 지출이 안 된 것밖에 안 되거든요?
예. 대개 사업회계연도가 6월경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출이 좀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 이걸 봤을 때는 남들이 봤을 때는 이게 이것만 봤을 때는 사업을 안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 이렇게 이 금액으로 봐서는요.
예. 그런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하여간 저희들이 올해는 이월금을 최소한으로 줄여가지고 내년도에는 아주 아마 엄청난 작은 숫자가 될 수 있을 걸로 그리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이월금을 적게 해달라, 제가 그렇게 부탁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과금 아까 말씀이 있었는데 우리 직원들 이 분들은 두 분은 정보은씨와 조영배씨는 연봉 1.5배를 지급했다는 뜻이죠?
그렇습니다.
예. 그리고 아직까지 센터장 밑에는 성과기준해서 이런 A, B도 이렇게 3%, 1.5% 정해놨는데 이건 지원을 한 겁니까?
성과급 지급기준에요?
네. 네. 그냥 기준만 정해놨지…
요 기준을 이렇게 정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이너스는 다음에 이렇게 할 겁니까, 어쩔 겁니까?
회수를 할 겁니까, 어떡합니까?
기준을 정했기 때문에 상대평가를 하게 되면 마이너스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월급 줘놓고 뺏어올 겁니까?
(장내 웃음)
그러니까 마지막 봉급이 좀 줄어들겠죠.
그렇게 시행은 할 거네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겸직하는 센터장님 계십니까?
예. 지금 센터장 한 분이 겸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급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수당 100만원만 월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당만 이렇게 하고?
예.
그럼 월 자기, 그러니까 센터장님 원 소속에서 월급을 급여를 받고…
예. 그렇습니다. 예.
우리 센터에서는…
100만원만 수당…
우리 테크노파크에서는 100만원만 수당을 계속 이렇게 주고 있습니까?
예.
그라고 우리 이사회 정관 보면 우리가 당연직으로 보면 우리가 지경부 담당 국장이 있는데 실제로 우리 이사님들이 지금 몇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이사는 지금 총 13명인데요. 당연직에 지금 사실 지경부 국장이 지금 거의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명단은 올라가 있습니까?
예. 등록, 등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한번도 명단 이름을 못 봐가지고 그렇는데…
당연직 지역경제국장입니다.
지식경제부 지역경제국장?
예. 예.
존함은요?
지금 김경수 국장입니다.
아니, 제가 알 때 회의록 봐도 한번도 참석이 안 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예. 참석 못하겠다, 우리가 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바빠서 지역경제국장 담당기구가 워낙 많아 가지고 자기도 많이 빠진다고 그러는데 하여간 다음에 한 번이라도 좀 오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센터를 이래 쭉 봤는데요. 우리가 종합물류기술지원센터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다른 데는 가면 센터에 보면 홈피 들어가면 이렇게 실제로 우리 2010년도 우리가 10월달에 가사용 승인을 받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홈피는 뭐라 캤는가 하면 2009년도까지 이 건물 다 짓는다 되어 있습니다. 혹시 한 번 들어가 보셨습니까?
예.
그리고 센터장님 인사말도 다른 센터는 다 있는데 센터장 인사말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 물론 센터마다 다 홈피가 있는 것 원장님 알고 계시죠?
예. 예.
그래도 특히 다른 건, 다른 건 제가 다른 센터하고 쭉 이렇게 비교했을 때 특히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는 연도수도 많이 틀리고 사업개요라든지 어찌 보면 연구원이라는, 연구원 소개라는 건 그 사람을 명칭하거든요. 그렇죠? 연구원도 아무것도 없고 여기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좀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지금 이사를 한지 얼마 안 됩니다. 지금 아직까지 가보면 허허벌판에 포장도 안 된 도로에다 먼지 펄펄 날리면서 들어가면 아직 지금 책상도 제대로 배치 못한 상황에서 준비를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빨리 좀 진행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 여기 이 홈피를 들어가면 2009년도에 건물은 다 완공이 되어 있는 겁니다.
예. 그러니까 그게 건물이 아직 준공이 덜 되고 올 6월달에 가사용 승인신청을 받아가지고요.
그러니까 그거하고 이것하고, 그럼 그게 늦어지면 맞춰줘야죠.
그 전에는 시내에 있을 때 이사를 하기 전에 만들었던 홈페이지입니다마는…
그러니까 그 홈페이지 지금까지 어찌 보면 최소 날짜라도 변경시켜 줘야죠.
예. 그건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이사하다보니 좀 정신이 그런 것 같은데 제가 독촉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기술진흥교류센터가 지금 준공이 되었습니까?
내년 1월 정도 지금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기에 보면 우리가 거기에 숙박시설이라든지 식당을 지금 입찰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예.
지금 두 번이 유찰된 겁니까? 아니면…
지금 거기 워낙 접근성이 안 좋아가지고 지금 다섯 번 유찰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방법을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지금 알기로는 지금 VIP실이 2개, 10인실이 1개, 2인실이 4개, 1인실이 8개 있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이거는 우리가 방을 유치한 거는 혹시 멀리서 오신 분들 좀 숙박에 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이렇게 방을 한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걸 지금 FAU,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유니버시티 그 교수들한테 방을 대여해줘 버리면 나중에 거기 오신 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지금 그래서 그쪽에 다를 쓰는 게 아니고요. 그 중에 일부를 좀 쓰겠다 그래 가지고 장기계약을 지금 할까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일부 준다면…
FAU에서 지금 거의 다 쓰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만약에 그래, 우리가 원래의 목적은 뭐냐 하면 오신 분들의, 교류센터에 오신 분들에 대한 약간 숙박의 편의성을 제공하려 했는데, 물론 FAU도 거기 들어 갈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 분들이 장기간 다 써버리면…
다를 쓰는 게 아니고요 한 70% 정도 쓰고 한 30% 정도는 지금 남겨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상하는 게 그럼 예를 들어서 1인실이라든지 2인실이라든지 VIP실 중에 FAU가 어디를 지금 쓰겠다는 겁니까?
1인실하고 2인실만 쓰겠다는 겁니다. 지금 FAU는 아직 VIP실이라든지 이런 건 아직 자기들이 쓸 생각이 없고요.
그러니까 1인실 8개, 2인실 4개를 쓰겠다고 지금 현재 제안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거를 지금 어떻게, 물론 이것 때문에 하면 우리가 수익도, 영업외 수익은 좀 되겠죠.
수입이 그리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로 학생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시내 부경대학이나 이런 데 학생들 기숙사도 굉장히 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와 비슷하게 맞춰줘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그 대신 장기간 쓴다고 생각을 하고 그쪽에 시내와 비교해서 좀 싸게 어떻게 지금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보면 장기간 썼을 때는 그 권한은 어디에 있냐 하면 원장님한테 가지고 있거든요. 실제로 그래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 방값은 VIP실은 13만원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단 장기간 사용할 때는 원장과 협의한다 이렇게 되어…
예. 예.
실제로 또 이야기가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다섯 번 일종의 유찰된 거라 봐야 됩니까? 아니면…
입찰 자체가 아예 없었습니다. 유찰이죠.
계속 그게 대상자가 나타나지 않는 겁니까?
예.
지금 금액이 지금 벌써 처음 대비해 갖고 한 몇 천 만원 떨어졌죠?
한 40% 정도 떨어졌죠.
그래서 그렇게 되면 또 우리가 인력도 계속해야 안 됩니까? 인력충원 안 해도 됩니까?
그래서 과학기술진흥교류센터를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가지고 지금 현재 시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운영할 것이냐, 안 그러면 테크노파크 내에 한 직속기관으로 운영할 것이냐에 대해서 교육과학기술부와도 협의가 필요하고요, 시와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그것 어떻게 협의가, 만약 결론 나면 저희들한테 좀 서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아까 우리 이사회 보면 감사가 두 분 있지 않습니까?
예.
우리가 테크노파크가 1년 끝나면 외부에 감사를 맡기죠? 외부기관에. 공인회계기관에요.
예. 아까 여기 회계사 나오신 분이 회계법인에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가 자기 회사에 감사를 가져가는 그게 맞다고 봅니까?
그러니까 이제 현재 비상임 감사입니다마는 수당도 지금 받지 않는 감사고 그래서 또…
아니, 수당을 떠나서 어쩌든지 비상임 감사가 우리가 하나의 이거는 이사회 감사라 말이죠. 이사회 감사 아닙니까, 그죠?
예.
우리가 회계법인을 맡긴다는 건 그 전체에 1년 살림을 우리가 다른 공인회계사에 맡긴다는 건데 비상임 감사가 그 있는 그 공인회계사에 맡기는 게 좀 이렇게 남들 보기에 좀 안 그렇냐고예.
그런데 지금 이 분이 부산시에 감사도 하시고 하시기 때문에 신뢰성 문제라든지 이런 걸 고려해서 조금 소규모의 회계법인보다는…
아니, 차라리 그러면 여기에 이사회에 감사님이 안 하시면 사실 좀 문제가 덜 되는데 이사회에 감사님을 하시면서 다시 자기 회사에 가서 그거를 또 전체 감사한다.
그런데 딱히 지금 신뢰성이 가는 회계법인이 그렇게 지금 없어서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아니, 부산에 신뢰 법인, 가는 회사가 제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것 상당히 좀 어찌 보면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원장님 생각이나 제 생각이 좀 틀릴지는 모르지만 물론 뭐 여기서는 이사회에서 비상임 감사 크게 역할은 없을 겁니다. 없겠지만 그래도 도덕적으로 봤을 때는 그 비상임 감사가 있는 공인회계사에 우리가 모든 걸 맡긴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산시의 감사를 맡고 있을 정도로 신뢰성이 있고 또 그런 점을 저희들이 감안을 했습니다.
실제로 이촌이라는 데가 아까 제가 우연찮게 봤는데 우리 테크노파크 하기 전에 디자인센터를 제가 언뜻 봤습니다. 디자인센터도 거기서 하고 있더라구요.
그것까지 제가 찾아보지를 못했습니다.
저도 우연찮게 하다보니까 이랬는데, 제가 그 업체를 나무라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좀 뭔가 남들이 봤을 때 납득이 좀 될 수 있는 게 안 좋겠느냐, 제가 만약에 부산시체육회 감사로 있는데 내가 회계법인을 갖고 있다 이거죠, 부산시체육회 내 모든 거 회계재산을 일일이 나한테 와서 그 감사받으면 돈 주잖아요? 그죠? 내가 가져온다, 그건 뭔가 안 맞을 것 같아서 그래 제가 이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건 원장님도 좀 깊이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업무현황 25페이지 있지 않습니까?
아까 제가 좀 앞서 의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인데 이게 2010년도 보면 입주기업수 있지 않습니까? 88개.
예. 예.
이게 계획입니까?
계획입니다.
계획입니까?
예.
실지로는 그럼 틀릴 수 있겠다, 그죠?
현재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뭐 우연찮게 개수는 현재 88개 입주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센터별로 수치가 조금씩 들쑥날쑥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거기에 나와 있죠?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이건 지금 있는 겁니까? 139페이지입니까?
9월말 기준으로 지금 87개구요, 현재 10월말 기준하면 88개가 되어 있습니다. 139페이지에 현재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지사단지에 지금 몇 개 있죠?
지사단지에 18개 있습니다.
지사단지에 18개요?
예. 예.
이 표를 봐서는 139페이지 이걸 봐서는 18개라는 걸 제가 어떻게 봐야 됩니까?
139페이지 보면 지사단지 POST-BI동하고 지사단지 시험생산동이 지사단지 겁니다.
엄궁단지는 28개로 봐야 됩니까?
예. 예.
그러면 지사는 좀 어찌 보면 계획보다는 오바됐고, 엄궁은 조금 모자란다, 이래 봐야 됩니까?
엄궁이 그동안 큰 기업이 있었는데 지금 나가는 바람에 그동안에 공실이 좀 생겼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쭈고 제가 질의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69페이지 부산지식센터 있지 않습니까?
예. 예.
이거 사실 보면 우리가 인자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 부산지역이 보면 특허를 내는 게 굉장히 열악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예. 예.
지금 보면 우리가 실제로 대전, 인천, 경북보다 더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보면 인자 이 유사한 팀이 많단 말이죠, 즉, 테크노파크에 기업지원팀도 있고, 부산경제진흥원에 서비스 육성 지원팀도 있고. 그래서 저는 이게 뭐냐 하면 언론에도 그런 말이 났었는데 이걸 좀 서로 좀 이렇게 뭐라 하겠습니까? 윈윈화를 해가지고 좀 이렇게 서로 연계성을 가지고 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법 없습니까?
즉 말해서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이렇게 합쳐가지고.
제가 내용은 알아보겠습니다마는 우리 지식센터 하는 이야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 부산에 특허 이런 지식재산 활동이 너무 미약하기 때문에 군부대를 찾아가서 특허에 대한 설명도 하고 그 다음에 특허에 대해서 교육도 하고 그 다음에 무슨 특허대회도 하고 이런 나름대로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 특허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경제진흥원이나 이런 데서도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기술적인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아마 우리 테크노파크가 특화가 되어 있지 않나 그래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는 일은 거의 대동소이하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해보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실무끼리 검토를 해가지고…
한번 좀 실무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해가지고 좀 이렇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좀 그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기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위원님들께서 한차례 질의를 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이상갑 위원입니다. 간단한 것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비상근감사님이시고 또 회계법인 이촌에 회계사님 와 계시는데 감사보고서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감사님 앞에 답변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제10기 자료에 대해가지고 2008년도, 2009년도 자료를 좀, 제가 그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고 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제10기 자료 2008년도에 6페이지에 보면 제10기 당기순손실이 얼마로 표기되어 있습니까?
제가 보고서가 없어가지고…
아까 가져왔다고 그러던데.
예. 243억입니다.
243억이 손실이 난 걸로 당기순손실이 난 걸로 되어 있죠?
예. 맞습니다.
그런데 전년도에 우리 그 11기를 표시하면서 제10기에 표시된 당기순손실은 3억 9,293만 5,622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거 좀 떼놔 놓고 보면 예를 들어서 지금 2008년도에 만들은 이 감사보고서만 보면 지금 그 테크노파크가 제10기 2008년도에 243억이 손실이 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순수손실이.
예. 맞습니다.
이걸 빼놔놓고 이것만 떡 보면 당기순손실이 3억 9,200만원밖에 안난 걸로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예.
물론 안에 지금 대차대조표를 보면 나오겠지만 이 표기방법이 이렇게 맞습니까? 설명을 좀.
예.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그 방금 말씀하신 감사보고서 11기 감사보고서 거기 감사보고서 2페이지 본문에 보시면 바로 2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감사의견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 주석 19번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정연구기관의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가지고, 그러니까 특정연구기관 등의 회계기준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왜 변경이 되었냐 하면 방금 우리 이상갑 의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옛날에는 정부로부터 돈을 받으면 자본금으로 잡았다가, 자본금으로 잡아가지고 비용을 지출하니까 수입은 없는데 비용이 지출되니까 손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정부의 특정연구기관에서 이게 재무제표 적정하지 않다 해서 어떻게 바꾸었는가 하면 정부의 출연금을 받을 때 자산을 구입하기 위해서 받은 것은 자본금으로 잡고 그 외에 나머지 운용비 쪽으로 주는 정부출연금은 전부 다 수익으로 잡으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수익으로 잡는 게 아니고 다 자본금으로 잡았기 때문에 정부출연금을 받아가 비용을 지출하면 비용이 있기 때문에 손실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연구기관들 손실이 너무 많이 나다보니까 이게 불합리하다 이 연구기관이, 그래서 회계처리 기준을 특정연구기관을 회계처리 기준 개정해가지고 자산으로 들어오는 것만 자본금으로 잡고 비용으로 지출하는 건 수익으로 잡자, 그러면 수익으로 잡아주고 비용으로 잡아주니까 전체적인 손익에 영향이 없다, 그래서 기준이 개정됨에 따라서 저희들 회계처리기준을 변경했고, 그래서 감사보고서 방금 말씀드린 감사보고서 2페이지에 뭐라되어 있냐하면 기준에 따라 변경했기 때문에 이러한 변경의 결과로 전기에 첨부한 회계기준이 변경되었다, 기준의 변경에 따라서 처리했기 때문에 내용이 변경된 게 아니고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처리했다, 그런 내용을 저희 감사보고서에 기록해놨습니다.
그러면 2008년도 지금 240억 정도가 손실이 나고 난 뒤에 규정이 바뀌었습니까?
규정이 바뀐 것은 그전에 바뀌었는데 기준적용을 언제부터 할 거냐 하는 시점에 있어가지고는 모든 전국에 있는 15개 테크노파크들이 다 일률적으로 바뀐 날 기준 적용하는 게 아니고 각자의 TP의 사정에 맞추어가지고 지금 변경하고 있는데 우리 부산테크노파크 같은 경우에는 2008년도까지 종전에 변경된 영향을 전부 다 다 수정해가지고 반영을 처리하고 2009년도부터는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2008년도 재무제표를 감사보고서를 낼 적에 이걸 주석으로 그전에 이미 그게 지금 공표가 됐다면 이거 뭐 날 때는 내년부터 바뀐다는 이런 주석을 달아주든지 하는 그런 방법은 없습니까?
아… 그런 방법도 있는데 이게 지금 이 특정연구기관에 대한 회계처리기준이 변경이 되면서 국가기관도 이게 특정연구기관 육성법이라는 법에 의해서 지금 처리를 하는데 이 법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제일 처음에는 모든 연구기관을 동시에 처리하라고 되어 있는 게 아니고 이 법에서 제일 처음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나 광주과학기술원 이런 데만 적용하게 하고, 그 다음 2007년도에는 원자력의학원, 2008년도에는 경북과학기술원, 2009년도에 가서 인제 연구재단이라든지 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세라믹기술원, 정보통신산업연구원 여러 개 연구기관 그러니까 우리 테크노파크 유사한 연구기관들까지 다 적용하라고 법을 개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 법의 취지에 맞추어가지고 2009년도부터는 테크노파크와 유사한 국가의 기관법들이 적용하기 때문에 우리도 적용해야 되겠다 해서 그때부터 적용한 겁니다.
그러면 인제 제10기 2008년도 건 전년도 결산을 하면서 이게 수정이 되고, 69억이 지금 수정이 됐습니다.
예.
지금 보면 수익사업 전입금이 69억인데 이게 지금 69억이 전부 자본 쪽으로 다 들어간 겁니까?
예. 예. 그건…
그럼 앞으로 계속해서 그러면 손실규모라든지 수익금으로 전부 지금부터는 인제 20몇 억씩 이렇게 손실이 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나는 식으로 바뀐다 이거죠?
예. 우리나라 국가기관이 연구단체와 비슷하게 거의 통일된 인제 회계기준으로 가게 처리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대외적으로 공포되는 감사보고서인데 한개, 한개 떼놔 놓고 보면 243억이 손실이 났는데 갑자기 3억 9,200밖에 손실이 안난 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질의해봤습니다.
예. 맞습니다. 충분히…
예. 감사합니다.
예. 특정연구기관에 회계처리가 변경되다보니까 좀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예. 이상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석동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겠습니까?
예. 그러면 2008년까지 그러고 2009년, 2010년은 이번 9월 30일까지 이 자료는 변경된 거에 의해서 나왔겠네요?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가.
예. 맞습니다.
그러면 이 자료에 의하면 31일까지 당기순이익이 작년도 2009년도 변경된 것에 의해서 인제 자본금은 자본금대로 자산은 자산대로 움직이고, 그러면 9년도와 10년도 대비는 같은 기준에서 보는 거죠?
맞습니다. 예.
그럼 29억이 당기순이익이 났는데 현재 9월말까지는 앞으로 추이도 그렇고 10억이 넘지 않을 것 같은데 6억 6,000밖에 안 나왔는데 이건 뭘 의미합니까? 감사님이 볼 때에.
예. 제가 아까 전에 우리 박석동 의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2009년도의 손익계산서를 보면 거기 2009년 손익계산서가 150페이지 나와 있습니다. 150페이지부터 나와 있는데…
151페이지로 넘어가서 29억이 났어요.
예. 2009년도에는 당기순이익이 29억이 났는데 당기순이익에는 이자나 그걸 빼고는 영업이익이 25억이 나있습니다. 2009년도에는. 영업이익이 25억 났다는 건 뭐냐 하면 우리 테크노파크가 현대자동차나 이런 것처럼 제조기업이라 하면 내가 판 매출액에다가 원가를 집어넣어서 뺀 이익이 영업이익인데 그 이익이 25억인데 우리는 테크노파크는 제조업이 아니고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매출원가는 없고, 판관비가 바로 원가개념입니다.
그러면 총 매출액이 314억이었는데 작년 2009년도에. 올해의 원가하고 우리 테크노파크 운영비 다해가 288억 해가지고 25억이 작년도 이익이 났다 이겁니다. 그런데 매출액을 보시면 작년도에는 314억이라 해가지고 여기 매출액에 주된 매출액에 보시면 314억 중에서 위탁사업수익이 116억이지만 출연금수익이 158억이었다 이거죠. 정부나 이래 출연금이 158억이었는데 올해 와서 보시면 돌아와서 155페이지에 손익계산서에 보시면 매출액이 작년도 매출액이랑 거의 유사합니다. 작년도에도 1년치가 315억 정도 되는데 올해도 315억인데 세부내역을 보시면 출연금 수익이 100억 정도 줄었습니다. 지금. 정부로부터는 이런 출연금 수입이 많이 급감을 하고 대신에 위탁사업 수입이 많이 늘었는데 이러다보니까 매출액 전체 총액은 9개월치가 작년도 1년치와 비슷하지만 이 세부내역을 보면 출연금이 많이 줄고 위탁사업수익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이 위탁사업수익과 관련된 비용이 156페이지 위탁사업비가 작년에는 111억이었지만 올해 163억으로 많이 늘더라도 이게 위탁사업수익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따라서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이만큼 된 거고, 그래서 영업이익이 1억밖에 안들은 거는 작년에 25억에서 올해 1억으로 줄어들은 것은 출연금수입이 급감을 하다보니까 100억이나 줄다보니까 이 전체적으로 매출액 영업이익이 1억으로 많이 줄은 상태입니다.
출연금이 얼마나 줄었죠?
100억이 줄었습니다. 작년 1년치에 비해서. 올해 그러니까…
이해가 갑니다. 아까 그렇게 이야기되면, 그러나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이자수익 같은 경우에는 운영의 묘를 살려서 2억 정도는 수익에 오히려 보탬이 될 수 있죠?
예. 맞습니다.
그건 우리 박석동 의원님 지적하신대로 조금 더 개선을 하면 점차 줄여나갈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작년도도 개선하라고 그랬는데 감사님은 왜 좀 보조 안 해주십니까? 작년에도 감사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예. 저희들이 인제 하면서 저희들도 그 개선사항을 건의를 하거든요, 하면 이게 아까 우리 원장님도 말씀하시고, 담당팀장님도 말씀하셨듯이 테크노파크가 위탁사업수입이 기관별로 한 해에 수행하는 위탁사업수입이 거의 한 2, 300개 됩니다. 되면 과제별로 센터별로 한 10개씩 하다보면 엄청난데 이게 집행도 안 되는 것처럼 집행이 모든 사업이 1월 1일부터 와서 12월 31일까지 수행이 되면 집행이 100%인데 우리가 정부 사업을 따오면 어떤 것은 1월 1일 따오고 어떤 거는 6월 30일날 따와서 1년치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임에도 불구하고 350몇 억이 예금이자로 보고를 한다는 것은 그건 아니지 않느냐, 얼마든지 개선의 기회가 있고 마인드 문제 아니냐, 그렇게 봅니다. 어떻게 보이십니까? 그렇게 볼 수 있죠?
예. 그 부분에는 적극 동감을 하고 …
하나 더 묻고 싶은데 단위사업이 259개나 되는데 거기에 기계부품 소재라든지 뭐 고령친화 같은 경우에는 이게 있으니까 얘기가 되는데 이게 의료라든지 생활소재 디자인 금융 그린에이지까지도 다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단위사업으로 가져가야 됩니까?
기존에 있는 사업만, 이게 사업이라는 게 우리가 새로운 신사업을 주로 하는데 하다 보면 기존에 있는 사업이 인제 완료가되고 나면 계속 캐퍼가 줄어들기 때문에 테크노파크 입장이 새로운 사업을 선도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남들이 하지 않는 것 돈이 많이 드는 걸 테크노파크가 먼저 앞서서 연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추구해서 해나가야 되기 때문에 효율이 낮거나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테크노파크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속 꾸준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영상IT도?
예. 그런 쪽도.
다른 부서에 줘도 안 괜찮겠습니까?
예. 물론 줘도 되는데 테크노파크 설립 목적이 지경부라든지 옛날 산자부에서 테크노파크가 일괄적으로 관리해야 효율이 높아진다고 주기 때문에 테크노파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영상IT도?
영상IT 분야도 저희들이 하이테크, 옛날에 하이테크 센터도 저희들이 가져오듯이 고령화도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안할 수도 있지만 국가차원에서 보면 하나의 기관이 관리하는 게 효율성이 높다 해서 자꾸 자꾸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받아오고 있습니다.
259개를… 선도기업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
제 질문에서 선도기업을…
우리 저 감사님이 답변할 수 있는 한계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지금 공인회계사로서 답변하는 것과 감사로서 답변하는 게 섞여져 있는데 답변의 한계는 분명히 있겠죠? 그죠?
예. 맞습니다.
지금은 회계적인 측면에서만 주로 책임 있게 답변을 하시는 거고, 사업적인 평가부분에 있어서는 답변하시는 데는 한계가 있죠? 그죠?
예.
요 부분은 그럼 제가 추가질문이니까 원장한테 하기로 하고, 이왕 선 김에 아까 우리 그 김기범 의원이 그걸 본인이 느낄 때 현재 이게 맞습니까? 안 그러면 본인이 느낄 때에 그냥 회계법인은 수탁을 받아가지고 대차대조표라든지 연간회계를 맞춰주는 것하고 업무적이라든지 사무적이라든지 회계라든지 이런 것들을 상근감사가 하나 있고, 그 다음에 어떤 수탁을 받아가지고 회계처리를 하는 게 맞습니까?
상근감사를 두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예. 그 전에도 우리 그 이사회에서도 상근감사를 두자고 지적사항이 늘 있었는데 사실 테크노파크가 자립을 하고 경비달성을 하기 위해서는 상근감사를 모시면 상당한 비용부담이 있으니까 일단 자립을 하기 전까지는 비상근체제로 가자고 그 당시 이사회에서 저희들이 인제 그때 이사회 하면서 결의가 모아져가지고 제가 이 보시면 행정사무감사자료 38페이지 보시면 그때 감사로 제가 그때 임명이 되면서 나온 말씀이 우리 이사회 때 시장님도 참석하실 때 토론할 때도 빨리 상근체제로 가야 된다, 가는데 당분간 인제 재정자립도가 그때 상당히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게 빠른 시일 내에 재정자립도 달성하면서 상근체제로 가자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알겠고요, 지금 영업이익 어쩌고 하는 이것은 우리가 뭐 매출하고 공기업이니까, 그럼 이게 다음 해에 갈 때는 영업이익이 이월금이라는 항목으로 갑니까? 무슨 항목으로 넘어갑니까? 당기순이익이 다음 해에 갈 때 이 돈은 어떻게 그럼 회계처리가 됩니까? 당기순이익이 작년도에는 어떻고, 올해는 어떻고 나오잖아요? 그럼 2009년도 당기순이익 나온 이걸 다음해에는 어떻게 처리되느냐고. 회계처리를.
다음해는 회계처리를…
2010년도에는.
연관돼서 가지 않고…
그렇죠?
연관돼 가는 것은 대차대조표 연관돼서 가고, 손익계산서는 1년 단위로 평가하기 때문에 올해에 계산을 해보니까 당기순이익이 이렇게 났다는 겁니다. 그냥. 표시만 남아있고 연관되어 가는 것은 그 대차대조표에 보시면 대차대조표에 하나로 묶어가지고 다 갑니다.
어디에 나와 있어요?
저희들 감사보고서 발행해드리면 거기 재무제표에 보시면 대차대조표에 이익잉여금이라 해가지고 미처분 이익잉여금이라 해가지고 매년도…
그럼 미처분잉여금 그건 그러면 자금이 누적이 되는 겁니까?
자금의 누적과 상관없이…
수치상으로만?
예. 그러니까 우리가 예․결산을 하게 되면 현금으로 움직이는데, 지금 여기는 우리 복식부기로 작성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금과는 상관없이 회계기준에 맞추어가 계산해보니까 이만큼 이익이 난거고, 그 이익을 잉여금 처분 계산서에 이익 올렸다가 이사회에서 테크노 이사회에서 다음에 이익이 이만큼 났으니까 이걸 갖다가 뭐 기업 같으면 배당을 해주자든지 연구개발비로 쓰든지 이렇게 처분하는데 저희들은 이게 실제 자금하고는 상관없는 겁니다.
복식부기에 나타난 개념입니다.
알겠습니다. 예. 들어가십시오.
예. 고맙습니다.
요것은 업무부분인데 아까 선도기업 이야기도 나왔고, 또 256개라는 이 사업을 하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해양인력 양성 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까지 하나만 물어봅시다. 영상IT도 아직 해야 됩니까?
여기에…
이것을 만약의 경우에 지경부에서 아까 감사가 이야기한대로 어떤 그런 취지에서…
그것 조금 제가 보완설명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여기에 인제 부산에 10대 전략산업이 있습니다.
그 중에 4개가 핵심전략산업이고 6개가 미래전략산업인데…
알고 있습니다.
핵심전략산업은 지식경제부 지원을 받는 사업이고, 나머지는 못 받는 사업입니다.
그 중에, 4개 중에 영상IT가 들어가 있습니다. 영상IT가 들어가 있는 것은 부산에서 지식경제부 돈을 받아가지고 이러한 사업을 진흥시키자는 것이고 이것은 대부분 정보산업진흥원 쪽에 관계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렇죠?
예. 우리는 그냥 발전계획만 수립하고, 그 발전계획에 따라서 예산을 집행하고 하는 것은 분야별로 영상IT는 주로 정보산업진흥원으로 좀 많이 가고, 저희들이 기계부품 정도 이런 것에 사업에 주로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도표가 열한 몇 가지가 이것 말고 단위사업 259개 사업 이게 나온 이유가 뭐죠? 그러면. 다 그쪽에 갈 건데.
그러니까 이게 인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10대 전략산업을 부산시가 만들었습니다. 만들 때 앞으로 5년간 얼마만한 자금을 투자를 하고 어떤 분야에 주로 투자할 것인가 꼭지를 이렇게 만들은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집행계획은 별도로 다 나중에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럼 선도기업을 선정하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까?
테크노파크에서 선도기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1,000개에서 400개나 300개나 줄면서 그것도 인제 IT금융, IT정보산업에 가고, 또 의료는 의료대로 가고, 재생에너지는 재생에너지 그 기관에 다 갑니까? 산하기관에.
그러니까 선도기업 지정하는 것은 부산시가 지정합니다. 부산시가 지정하는데 우리는 지정하기 위한 준비자료라든지 이런 것만 우리가 정리해주고 최종 지정은 부산시에서 하게 되구요, 그 다음에 선도기업 지정이 되면 그 선도기업은 이러한 해당 꼭지에 대해서는 해당전문집행기관에 지원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예를 들어서 금융이나 뭐 관광컨벤션, 영상IT 이런 것은 지원을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산업 그 왜 테크노파크에서 이게 선도기업 관계가 막 나오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선도기업 지정에 대한 업무를 부산시로부터 위임받아가지고 그에 대한 저희들이 잔심부름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잔심부름.
그래요?
예.
잔심부름이라고 표현을 하시면 너무 좀 그렇고요, 선도기업 최종인증이 되기 전의 사전절차를 TP가 지금 수행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물론 인제 선도기업에 대한 지정요건이나 이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예.
그 다음에 그 모집도 여기 하고, 그 다음에 평가도 하게 되고, 자격이 있다 없다 TP에서 하죠? 그죠?
예.
그러니까 잔심부름이 아니고, 선도기업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테크노파크가 수행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원장님께서 잔심부름이라고 하면 안 되죠.
그러니까 물론 주요업무는 시에서 결정을 하고 저희들은 그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잔심부름이 아니고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이때까지 수행해 오셨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계약체결업무 등 추진이 부적절한 걸로 작년도 시 감산가 자체감사에선가 나왔죠?
예. 계약관계는 일부 시에서 감사지적사항으로 지적이 돼가지고, 그 분야는 지금 시정을 좀 했습니다.
그 시정된 증빙서류를 한번 자료로 요청합니다.
예.
금년도 것 분에 대해서.
금년도 자체감사 자료요?
아니 작년도에 그런 지시를 받고 금년도 9월까지 정말 그렇게 했는지를 알고 싶다 그 말입니다.
처리실적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그냥 사본 해주면 되죠.
예. 예.
장비구입비 총 1,200억 들어갔다 그랬죠? 아까.
1,020억 정도 들어갔습니다.
1,000억 정도네요? 그죠?
예.
원장님이 부임하고 나서 온 구입비가 얼마쯤 됩니까?
그건 아직 제가 정리는 못했습니다마는 그…
한 500억 됩니까?
제가 2008년 5월달에 부임할 때 이미 장비가 반 이상 들어와 있었구요, 그 이후에 한 200억, 300억 정도 장비가 더 들어온 걸로 생각됩니다.
원장님 부임 이후 해봐야 3년 정도일거니까 크게 무리한 자료요청은 아닐 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구매방법하고 이게 물론 조달구매를 하셨겠지만 혹시 조달구매 안된 부분은 왜 안됐는지 이유를 해가지고 경쟁입찰을 해서 합리적으로 했다는 어떤 그런 것을 한번 사본으로 저에게 제출해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 종결에 앞서 우리 139페이지 보며 연차별 재정자립도가 본부하고 센터별로 나와 있거든요, 자료에 보면요.
예. 예.
재정자립의 근원, 수입의 근원이 주로 어떤 겁니까?
본부는 주로 건물임대가 대부분이고, 그 다음에 센터는 장비사용료하고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런데 우리 9년도 실적이 있고, 10년도 계획이 있는데 내년도 업무 보고할 때 10년도 계획대비 실적을 갖다가 업무보고서에 내년초에 업무보고서에 담아주시구요, 한 가지 질의드릴 것은 2013년도 기준으로 보면 각 센터별로 해가지고 재정자립이 상당한 편차가 있습니다.
그게 아마 센터설립 시기하고도 관련이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재정자립이 높다라는 것은 센터가 그만큼 활성화 되어있다 라고도 봐도 되겠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다른 센터와는 달리 종합물류센터와 스마트센터는 58.4%, 34.5%해서 계획이 상당히 조금 타 센터에 비해서 낮습니다.
이게 센터가 늦게 설립이 돼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센터의 활성화에 대한 어떤 기대전망치가 이만큼 낮은 것입니까?
스마트센터는 아직까지 준공도 안되었구요, 종합물류센터는 지금 아직 준공 전 가사용 상태로 있어가지고 장비도 아직 들어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실제 그 내용을 보시면 알겠습니다마는 금년도까지만 해도 거의 활동이 좀 미미한 상황이기 때문에 내년도부터 좀 늦지만 하여간 본격적인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활동 그게 늦어지기 때문에 이게 인제 단기적으로 이래 되는 것이지 궁극적으로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 말씀이시죠?
예.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동철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결에 앞서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각별히 유념하셔서 업무추진시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바라며 개선점에 대하여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하신 후 그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9시 51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이재학
○ 피감사기관 참석자
부 산 테 크 노 파 크 원 장 김동철
정 책 기 획 단 장 김경식
기 업 지 원 단 장 김영찬
행 정 지 원 실 장 신형철
지 역 산 업 평 가 단 장 김영진
기계부품소재기술지원센터장 이승갑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장 허세강
차 세 대 열 교 환 기 센 터 장 하만영
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장 정의덕
MEMS/NANA부품지원센터장 이상익
스마트전자부품기술지원센터장 차진종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 정보은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 조영배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장 남기찬
행 정 지 원 실 김유석
○ 기타 참석자
참고인 신태용
○ 속기공무원
안병선 김성미

동일회기회의록

제 205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6 대 제 205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25
2 6 대 제 205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25
3 6 대 제 205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25
4 6 대 제 205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25
5 6 대 제 205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24
6 6 대 제 205 회 제 9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23
7 6 대 제 205 회 제 8 차 교육위원회 2010-11-25
8 6 대 제 205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24
9 6 대 제 205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24
10 6 대 제 205 회 제 8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22
11 6 대 제 205 회 제 7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2-20
12 6 대 제 205 회 제 7 차 교육위원회 2010-11-24
13 6 대 제 205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24
14 6 대 제 205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22
15 6 대 제 205 회 제 7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22
16 6 대 제 205 회 제 6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2-17
17 6 대 제 205 회 제 6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1-25
18 6 대 제 205 회 제 6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24
19 6 대 제 205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23
20 6 대 제 205 회 제 6 차 교육위원회 2010-11-23
21 6 대 제 205 회 제 6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19
22 6 대 제 205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19
23 6 대 제 205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2-20
24 6 대 제 205 회 제 5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2-16
25 6 대 제 205 회 제 5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2-16
26 6 대 제 205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12-13
27 6 대 제 205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2-10
28 6 대 제 205 회 제 5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2-03
29 6 대 제 205 회 제 5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1-24
30 6 대 제 205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23
31 6 대 제 205 회 제 5 차 교육위원회 2010-11-23
32 6 대 제 205 회 제 5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23
33 6 대 제 205 회 제 5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19
34 6 대 제 205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19
35 6 대 제 205 회 제 4 차 본회의 2010-12-22
36 6 대 제 205 회 제 4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2-13
37 6 대 제 205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12-10
38 6 대 제 205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2-03
39 6 대 제 205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2-03
40 6 대 제 205 회 제 4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2-02
41 6 대 제 205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2-02
42 6 대 제 205 회 제 4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1-23
43 6 대 제 205 회 제 4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22
44 6 대 제 205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10-11-22
45 6 대 제 205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19
46 6 대 제 205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18
47 6 대 제 205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18
48 6 대 제 205 회 제 3 차 운영위원회 2011-01-12
49 6 대 제 205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0-12-15
50 6 대 제 205 회 제 3 차 본회의 2010-12-15
51 6 대 제 205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12-09
52 6 대 제 205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2-02
53 6 대 제 205 회 제 3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2-02
54 6 대 제 205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2-02
55 6 대 제 205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2-01
56 6 대 제 205 회 제 3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2-01
57 6 대 제 205 회 제 3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1-22
58 6 대 제 205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0-11-22
59 6 대 제 205 회 제 3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19
60 6 대 제 205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18
61 6 대 제 205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18
62 6 대 제 205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18
63 6 대 제 205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10-12-15
64 6 대 제 205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12-08
65 6 대 제 205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0-12-03
66 6 대 제 205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2-01
67 6 대 제 205 회 제 2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2-01
68 6 대 제 205 회 제 2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30
69 6 대 제 205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30
70 6 대 제 205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30
71 6 대 제 205 회 제 2 차 본회의 2010-11-29
72 6 대 제 205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0-11-19
73 6 대 제 205 회 제 2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1-18
74 6 대 제 205 회 제 2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18
75 6 대 제 205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17
76 6 대 제 205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17
77 6 대 제 205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17
78 6 대 제 205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12-07
79 6 대 제 205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0-12-02
80 6 대 제 205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30
81 6 대 제 205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29
82 6 대 제 205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29
83 6 대 제 205 회 제 1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29
84 6 대 제 205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1-29
85 6 대 제 205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0-11-19
86 6 대 제 205 회 제 1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11-17
87 6 대 제 205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11-17
88 6 대 제 205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11-17
89 6 대 제 205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11-17
90 6 대 제 205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11-17
91 6 대 제 205 회 제 1 차 본회의 2010-11-16
92 6 대 제 205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0-11-16
93 6 대 제 205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0-11-16
94 6 대 제 205 회 개회식 본회의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