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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행정위원회
(10시 02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에서 제43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부산광역시 대변인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정재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바쁜 시기에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에서 시정업무에 대한 집행과정의 공정성, 투명성, 합목적성 그리고 합법성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위법 부당한 행정 처리를 지적하고 불합리한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충실한 심의를 뒷받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피감기관인 대변인실은 체계적인 보도 지원과 합리적인 언론 지원, 국내외 전략적 홍보 강화 등 시정홍보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감에 임하는 대변인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과 정책대안은 시민의 요구라고 생각하셔서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도중에 요구하시는 자료나 참고인 출석요구에 대해서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의 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정재관 대변인 외 1명으로부터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대변인께서 증인을 대표하여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나머지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고 대변인께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24일
대변인 정재관
전략홍보단장 김부근
이어서 대변인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께서는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대변인 정재관입니다.
금년 한 해 저희 대변인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이상갑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대변인실 직원들은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올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은 시정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정홍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대변인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략홍보단 김부근 단장입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2016년도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대변인실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정재관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으며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 20분 이내, 보충 질의 10분 이내를 원칙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대변인께서 하시되 보다 충실한 답변을 위해 부득이 관련 담당관이 답변을 할 경우 질의를 하신 위원님의 양해를 얻은 후 발언대에 나와 소속과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황대선 위원입니다.
행감하느라 수고 많습니다. 특히 또 요새 언론홍보를 한다고 서울을 자주 왕복하시지요? 오늘 아침에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서울에 갈 때에는 KTX를 많이 타지요?
예, 그렇습니다.
KTX를 타다 보면 우리 광고방송이 나오지요, 그죠? 막바로 47페이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KTX를 타고 오다 보면 우리 광고방송을 많이 보고 있지요, 그죠?
예.
그런데 우리 광고방송이 언제쯤 나오는가 아십니까?
그게 지금 우리가 열차 한 편당 3회를 표출을 하고 있습니다. 3회를 표출하는데 그 시간대는 조금은 매일매일 좀 다르게 운영이 됩니다마는 올라갈 때하고 내려올 때 보면 저희들도 항상 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보통 우리 일반 광고방송을 보면 8시면 8시, 10시면 10시 이렇게 방송을 하지요?
예.
그것 하는 이유가 뭡니까?
거기에 이제…
많은 사람이 보기 위해서지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KTX도 고정되어가, 이렇게 뭐 지상파방송 같이 시간대나 이렇게 무슨 값이 틀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거는 지금 지상파방송의 경우하고는 조금 달리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상파방송은 퇴근이라든지, 퇴근시간 이후에 어느 시간이라든지 또 가정주부들이 많이 보는 선호층이라든지 계층에 따라 달리되고 있습니다마는 이용하고 있는 시간들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대변인님께서도 한번 KTX 타보면 알겠지만 올라갈 때 어데 사람이 가장 많습니까? 서울 쪽이지요, 그죠?
예.
내려올 때는 어디에 사람이 최고 많습니까? 대전, 대구 사이입니다. 그죠?
예.
그런데 내려올 때 보통 제가 몇 번인가 봤는데 대구지역 정도에서 한 번하고 그리고 울산에서 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죠? 이게 그렇다면 광고 효과가 어디에서 최고 많이 납니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나지요, 그죠? 그래서 공영방송에서 8시에 가장 광고비가 높고 그리고 10시나 11시 되면 광고비가 낮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게 과연 광고 효과가 언제 많이 나는지 이것도 살펴봐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틀린다고 했는데 저는 볼 때 몇 번 봐도 내려올 때는, 내려올 때는 대구지역하고 그리고 부산지역에 내려옵니다. 그때 사람 없습니다. 대부분 다 대구에서 다 내리고 부산 올 때는 자리가 텅텅 비지요, 그죠? 그때 한다면 광고 효과가 그렇게 크게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이것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예, 위원님께서 주신 지적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지구에 각 시·도가 광고 이렇게, 광고 홍보를 하는 곳이 전체 다 하는 것은 아니지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KTX가 서울은, 서울하고 지금 강원도는 이제 KTX가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다시 들어가기 때문에 광고를 실시할 걸로 예상이 되고 제주하고 지금 안 하고 나머지 광역시·도에서는 다 하고 있습니다.
서울도 하고 있습니까?
서울은 안 합니다, 지금.
서울 안 보이죠, 그죠?
예.
그런데 호남지역에 광주 이외에 또 하는 데 있습니까? 내가 이거 정확하게 파악은 못 했지만 왜 그렇냐 하면 저도 계속적으로 이번에 홍보, 이번에 KTX에 나와 가지고 한번 살펴봤더만 그렇게 지자체가 많이 하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산은 어디, 어디에 하는가 압니까?
예.
우리 부산에는 어디, 어디에 하는가 압니까?
예.
어디에 합니까?
KTX에…
KTX에 부산하고 기장군 하는 것 아십니까?
예, 기장군 하고 있습니다. 기장군도 하고 있고요, 해운대구에서도 문화관광…
그렇죠?
특구이기 때문에 하고, 수영구에서도 지금 송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게 보면 광역 지자체는 서울만 지금 빠진 걸로 되어 있고요. 광역 지자체, 7대 시·도에서는 하고 있고 나머지 기초단체 중심으로 많이 다른 지금 광역시·도에서는 기초단체 중심으로…
제가 봤을 때 청주공항에 국제공항 그거는 내가 봤습니다. 그죠? 그런데 수영구는 못 봤고 그리고 기장군은 봤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 이 효과라는 게 어찌 보면 부산시에서는 한목에 수영구나 부산시나 그리고 기장군은, 기장군은 제가 볼 때 한 1분 정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죠? 1분 정도 하는, 만약에 1분이 아니면 이렇습니다. 제 눈에 들어와 가지고 시각적으로 1분을 하는 느낌을 받았을 거고, 부산시는 30초라고 내가 느꼈을 때는 시각 효과가 안 나타난 거거든요. 그렇게 되었을 때 과연 부산시에서 이만큼의 KTX에 광고방송을 내야 되는가? 합쳐가 내면 안 되는 겁니까? 다른 지역 같이, 다른 지역은 광주 이외에는 나오는 게 없는데 이만큼의 효과가 있는지, 만약에 이렇게 한다면 이것도 하나의 부산시에 있는 예산 아닙니까? 그죠?
예.
그렇다면 한목에 모아 가지고 우리가 말하는 지스타나 2030이나 이런 대, 큰, 뭐 이렇게 있으면 그거를 방송을 하든지 아니면 모아 가지고 하는 것이 원칙이다 싶어서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그 분야에 대해서 저희들이 한 가지만 30초 방송을, 우리 부산을 홍보하는 와이드만 쓰는 게 아니고요. 예를 들면 국제영화제라든지 또 원아시아페스티벌이라든지 우리가 불꽃축제라든지 있을 때는 그때그때 주요행사도 같이 병행해 가지고 저희들이 송출시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서울만 안 합니다마는 울산이라든지 대구라든지 대전, 광주…
그것 다 알고 있습니다.
광역시는 다 하고 있습니다.
예, 지금 KTX 화면이 19인치지요?
예, 맞습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대형스크린과 소형스크린 그리고 무음과 음이 나오는 것하고 광고방송이 틀려야 되지요, 그죠?
예, 좀 그렇습니다.
맞죠, 그죠?
예.
소형스크린에 7m, 10m에서 KTX를 보지요? 그러면 어떤 화면이 나와야 되겠습니까? 제가 토요일 날 저희 회원들 한 30명이 서울을 올라갔는데 이 광고에 흥미가 있어 가지고 한번 전부 다 봐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느낀 점을 내한테 이야기를 하라 했더니만 우리 부산 광고는 여자무용수가 춤 한번 춘, 하얀 옷을 입고 춤 추는 거만 보이고 킬로수만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압니까? 킬로수는 지금 달리는 속도를 말하는 거지요, 그죠? 다른 게, 그거 화면이 보여야 되는데 킬로수가 보인다는 겁니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 거지요, 그죠? 광고라는 거는 무음이, 작은 스크린에서 무음으로 본다면 스펙터클한 그런 화면이 방송에 나온다든지 자막이 입체적으로 왔다 갔다 한다든지 그리고 이렇게 보면서 느낌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부산의 광고는 전혀 소형에 무음에 느낌이 없다는 거는 한번 느껴보셨습니까?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자주 왔다 갔다 하셨다는데 어떻게 느꼈습니까?
이 자체가 지금 작은 모니터에 송출을 시키고 무음입니다. 음향이 없기 때문에 시각적인 효과를 보고 어찌 보면 각 객실당 해 가지고 앞으로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보는 시각이 집중도는 높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면 소리가 안 나기 때문에 집중을 가지고 볼, 시청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들이…
예, 대변인님!
예.
우리 지금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이렇게 화면을 보고 그거 보는 사람이 적잖아요. 어쩌다 보면 왔다 갔다 하면서 얼굴을 쳐다본다든지 그리고 여기에 뉴스가, 연합뉴스가 나올 때 그때 잠깐 보고 이렇게 하지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때에 본다면 계속적으로 보고 있는 게 아니고 그리고 순간적으로 보는 것 아닙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그 화면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만큼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방송이 무음이고 소형이고 이런 방송의 광고와 틀려야 되는 거지요.
예,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 저희들도 이 사항에 대해서는 많이 지적도 받고 또 많은 조언을 해 주신 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시민소통관실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영상물을 제작을 해 가지고 송출을 합니다. 저희들이…
예, 어쨌든 세 가지입니다. 시간대 그리고 부산에 있는 여러 가지 방송을 합쳐 가지고 예산을 줄이는 부분하고 그리고 무음, 소형 스크린에 어떻게 하면 광고방송 효과를 올리는가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예. 서울지역 옥외 전광판은 주로 옥상이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장소 선정 이유가 뭡니까? 간단하게 설명 바랍니다.
장소는 거기에 지금 보면 저희들이 좀, 사람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청…
어떻습니까? 옥상에는 시간, 지역, 장소 이런 전광판 금액이 틀리는 겁니까?
예, 조금씩 달리 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있는 옥외 이렇게 방송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은 일단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건 서울신문하고 동아일보하고 그리고 세계…
그거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적정하냐 안 하냐 그거 물었습니다.
시간대는 저희들이 나름대로 언론사에 우리가 주요한 사람들이 명동거리라든지 옆에 많이 사람들이 찾는 거리 쪽으로 해 가지고 이동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많이 저희들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 이렇게 유동인구가 많은 곳 이런 부분 찾아야 되겠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요 계약의 종료 후 이렇게 다른 지역이나 이런 데에 한번 이동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적은, 생각해 본 적은 있습니까?
저희들 그 점을 가지고요. 지금 확대를 좀 하자는 또 언론사도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조금 요구를 하시는 언론사도 있고 해서 장소를…
어쨌든 제가 생각할 때도 명동이나 여의도, 동대문 이런 데에 한번 많은 서울 유동인구라든지 그리고 볼 수 있는 곳 이런 걸 많이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황대선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예, 정동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정동만 위원입니다.
정재관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님들! 만나서 반갑고 또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에 항상 조심해 주시길 바라고 한 해 정말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정재관 대변인님은 서울, 항상 바쁘시고 또 저도 KTX 막차를 탔는데 거기서 또 만나 뵙고 했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다는, 또 부산시정 홍보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대변인과 시민소통관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시정홍보 시너지 제고를 위해서 지금 시정홍보실무단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6월 달까지는 받았는데 그 안에 내용도 대변인하고 소통관하고 이렇게 회의도 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자료만 보면. 매월 하는 거죠? 이거는.
월 1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이상 하지 않습니까, 그지요? 계획이 나와 있고. 아주 안에 내용도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그중에 KBS “6시내고향” 부산 홍보방송 추진을 해서 3월 달에 보니까 이렇게 하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지요?
예.
그거는 또 사업비 예산도 있네요? 보니까.
예.
여기에 대해서 잠깐 회의했던 내용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지난번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중앙방송, 지상파방송을 조금 많이 활용을 해 가지고 시간대를 많이 잡아 가지고 지역의 여러 곳을 우리가 저희들 요즘 새롭게 조명 받는 곳이 많습니다. 저희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가지고 감천문화마을이라든지 만디버스라든지 등등 해 가지고 동구를 비롯한 저쪽 또 나름대로의 먹거리, 볼거리를 많이 송출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을 해 보라고 하는 그런 지적에 따라서 저희들이 6시내고향 부산 홍보를 유치를 그 팀들하고 우리 전략팀에서 홍보를 해 가지고 저희들 촬영을 했습니다.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저희들이 한 15분 정도 현장에 송도해수욕장하고 초량 이바구길하고 기장 공수어촌마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나름대로 우리 명소를 소개한다고 하면서 그때 당시에 저희들이 이 장소라든지 이런 데 왔을 때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저희들이 중앙방송에 접근할 것인가 회의를 거쳐 가지고 저희들이 그때 당시에 금액은 예산은 얼마 안 들었습니다. 저희들 사업비에서 큰돈이 안 드는 한도 내에서 저희들도 추진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여기 시정홍보실무단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6시내고향만 이렇게 촬영을 하겠다고 보고를 합니까? 그 안에 상세한 내용까지 다 이렇게, 이렇게 추진을 하겠다고 보고를 합니까? 거기서 회의, 회의가 이루어집니까?
그래서 전반적으로 이걸 가지고 자기들이 PD하고 작가하고 저희들이 어느 정도 장소 섭외, 어디를 노출을 시킬 것이냐 하는 장소 같은 거는 우리가 실무단 회의에서 위치 쪽이 좋다는 여러 의견을 들어 가지고 저희들이 정하고요. 나머지 안에 내용에 대한 것은 저희들 그때 의견 듣던 내용을 근간으로 해서 저희 전략팀에서 조정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전략홍보단이 수도권, 해외 홍보를 위해서 TF팀 설치되었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여기서 요 행감자료를 보면 창의적 전략홍보 추진실적으로 KBS 6시내고향 전국방송 협의를 완료했다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창의적 전략홍보, 창의적 전략홍보를 위해서 했다고 6시내고향에 했다 해서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보니까 큰 어떤 안에 창의적인 내용도 보이지도 않고 또 제가 묻는 거는 아까 PD가 어떤 안에 내용까지도 우리 부산시에서 이렇게 내용을 주는지 아니면 PD가, 아까 대변인 말씀 중에 PD가 전부 다 하고 장소나 어떤 시간만 이렇게 설정을 해서 우리가 던져주면, 여기 창의적인 어떤 내용이 아니거든요. 그죠?
예. 제가 설명이 조금 부족 했는 건 인정을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6시내고향도 있고 또 그리고 JTBC에서 “오늘굿데이 부산”이라 해 가지고 여기는 시장님을 출연을 시켰습니다. 시장님이, 시장님이 하루 종일 이틀 동안에 걸쳐서 부산을 직접 소개를 하고 발로 뛰는 그런 콘셉트를 우리가 요청을 해 가지고 좋다 해 가지고 개그맨 2명이 내려와 가지고 이틀 동안 시장님을 밀착취재하면 시장님이 송도에 가셔 가지고 모든 그거하고 송도해수욕장이라든지 보수동 책방골목이라든지 또 먹거리라든지 등등 우리 그거 했을 때가 지금 깡통시장이라든지 해 가지고 이게 처음으로 제작하는, 시·도지사가 처음으로 해 가지고 홍보를 하는 측면에서의 30분 분량을 소화를 시키는 걸로 우리가 어렵게 한번 유치를 해 와 가지고 이런 게 또 있었다는…
그 제작 프로그램이 뭐죠? 제가 앞에 잘 못…
JTBC에서 제작을 한 오늘굿데이 방송입니다.
오늘 투데이방송?
오늘굿데이, 굿데이 하는 그게…
아, 오늘굿데이 방송.
처음에 만들었던 처음에 자기들 입안을 하고 시·도지사들을 선정을 할 때 저희들이 같이 노력을 해 가지고 그쪽 쪽하고 좋다, 부산이 좋다 해 가지고 와서 저희들이 개그맨, 인기개그맨 이상준하고 이진호가 같이 시장님하고 이틀 동안 다니면서 장소도 우리가 산복도로, KBS팀들 숙소도 호텔을 안 잡아주고 저쪽에 우리가 거기에 동구에 우리가 만들어놓은 도시재생사업 해 가지고 지금 하는 숙소에 자고 나니까 그분들의 반응이 참 좋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저도 TV를 잘 많이 안 보는 편이 돼서 그 부분, 시장님께서 나오셔서 부산을 홍보하고 소개하고 한 기억은 납니다. 나는데 그 부분은 아주 정말 홍보라든지 부산시 정책이라든지 어떤 맛집 이런 거 소개하는 거는 아주 좋은 부분인데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KBS 6시내고향 있지 않습니까? 시청률이 아주 많지 않습니까, 그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창의적인 어떤 부분이 필요했지 않느냐. 제가 KBS에서 나왔던 6시내고향 부산 홍보가 이뿐만 아니고 주위에 살펴봤습니다. 해운대구 송정에서 해수욕장에서 서핑 하는 거, 부산 피서 백배 즐기기 해서 그것도 했고 뭐 부산 대표음식 돼지국밥, 밀면 이런 거 해서 또 했고 강서구의 또 천개 했고 서동의 골목길시장 해서 떡볶이하고 김밥 파는 거도 이렇게 많이 했더라고 보니까, 부산시. 이거는 자체, 자기들 자체제작이지 않습니까?
자체제작을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지원을 많이, 홍보 지원을 많이 합니다. 내려오는…
각자 부산에 오는 거는 전부 다 저희 소통관이나 대변인실에서 다 서포터 해 줍니까?
다 서포터를 하기는 힘듭니다마는 장소를 선정을 한다든지 콘셉트를 어떻게 가고 조금 우리한테 요청이 많이 올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6시내고향도 저희들이 도심 속 해안가라든지 일곱빛깔 해수욕장이라든지 전쟁 피난민의 애환을 간직한 산중턱 마을이라든지 등등 해 가지고 하여튼 볼거리하고 먹거리를 어떻게 가서 조금이라도 그 시간대가, 6시내고향 시간대가 또 고향 향토적인 토속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그런 프로기 때문에…
맞습니다, 예.
많은 또 시청자들도 좋은 호응을 갖고 있고 관광적으로나 도시이미지 제고에 아주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모셔 가지고 1,000만 원 들여 가지고 저희가 모신, 모셨던 프로가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방송들이 예를 들어서 KBS 내고향, 6시내고향을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전국 방송이라든지 방송 촬영 시에 또 전략홍보단의 업무 영역이니까 거기에 조금은 기획이 좀 들어가고 창의적인 어떤 부분이 들어가서 부산시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좀 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행감자료 37페이지 보면 언론사별 홍보비 집행현황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2015년 대비해서 대상 매체는 늘었는데 홍보비가 전년도에 비해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죠?
매체가 워낙 많이 늘어납니다. 지금 다변화되는 뉴미디어의 새로운 신설이라든지 인터넷뉴스라든지 등등 해 가지고 매체는 많이 늘고 예산은 한정된 예산에서 그거를 하다 보니까 저희 나름대로 조금 집중과 선택을 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됩니다.
2015년도에 52개사에 5억 8,000 정도 했고 중앙지 36개사에 3억 6,000 정도 했습니다. 그죠? 그런데 2016년도에 보면 57개사에 4억 3,000 정도밖에 안 됩니다, 예산이. 그죠? 중앙지는 43개사인데 금액은 3억 정도 이렇게 금액은 줄고, 그지요?
이게 지금 편성기준에서 저희들 의회 행정사무감사 9월 말 기준으로 작성이 됐기 때문에 그게 차이가 좀, 그거는 계수라든지 계량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월 말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낼 때 제출 당시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9월 말 기준으로 해도 언론 홍보대상 인쇄매체가 전년도, 전년도보다 많이 늘었지 않습니까, 지금?
예, 맞습니다.
그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강화해야 되겠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짚고 싶은 거는 매체 선정 시에 좀 파급력이 있는 매체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느냐. 제가 보니까 광고매체에 보니까 뒤에 보면 생소한 언론사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선정 단계부터 양보다 질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대변인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액은 예산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그죠?
제일 저희들이 참 홍보비가 보면 각종 매체를 집중 출입하는 우리 매체라든지 또 그리고 중앙언론, 지방언론 또 각종 잡지라든지 이런 등까지 들어오는 언론을 하다 보면 저희들이 광고비 집행을 할 때 조금 나름대로 우리 시정에 우리가 보도자료를 냈을 때 얼마 정도의 그게 됐는지 등등 해 가지고 나름대로 검토를 해 가지고 매년 연초에 예산을 의회에서 딱 확정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연초에 한번 계획을 분야별로 나눠 가지고 세분화를 시켜 놓습니다. 어떤 집행기준은 저희들이 신문 발행 부수라든지 등등을 감안해 가지고 그런 기준을 정해 가지고 우리가 하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무튼 내년도부터 인쇄매체 또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계획을 수립하지 않습니까, 그지요?
예, 예.
매체 파급력 분석을 좀 선행하고 매체 특성에 맞추어 홍보내용과 시기를 선정해서 좀 파급력 있는 매체에 선택과 집중할 수 있도록 대변인님 업무에 만전을 철저히 해서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예, 위원장님 마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예, 정동만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박광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정재관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광숙 위원입니다.
시간관계상 질의 바로 드리겠습니다.
시정홍보에 있어서 우리 언론사를 통한다거나 또 기자회견, 시정 브리핑 등으로 여러 경로가 있습니다. 그지요? 이런 방법도 좋지만 시민과 직접 대면하면서 또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들 생각도 듣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저희 서병수 시장님이 민선6기가 출범한 이후에 도시슬로건, 구호라면 시민 중심, 현장 우선, 현장 우선, 책임 시정, 성과 창출 그 네 가지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현장소통을 어느 때보다도 시장님이 좀 많은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또 그러고 시에 나름대로 많이 자문을 받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저희들 공무원들에게 누차 강조를 하고 있고 시장님께서 특히 강조하는 게 현장 우선, 현장 우선의 확인 시정이기 때문에 저희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거기에 보면 시정홍보실무단은 또 어떤 분들로 구성하고 있습니까?
정동만 위원님께 설명을 1차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그 질문 때 저희들이 시민소통관실하고 저희들하고 지금 제일 먼저 홍보라 하는 게 정책 홍보라든지 시민들한테 저희들 홍보의 기능이 첫째의 기능이 저희들이 시민들에게 주요 정책을 다양하게 알리는 겁니다.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 있다면 그게 시민의 알권리 충족이라고 저희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브랜드, 우리 부산의 브랜드를 높이는데 이 홍보를 집중을 해 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홍보를 저희들과, 그러니까 시민소통관실하고 두 축이 지금 시정의 홍보를 책임을 지는 두 축이 대변인실은 언론을 중심으로 그리고 시민소통관실은 SNS라든지 소셜서비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움직이는 각종 홍보 해 가지고 두 축이 지금 같이 가기 위해서는 항상 매월 1회 이상 여러분,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 주셨던 그걸 보완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시정홍보실무단을 월 1회 시민소통관실하고 저희들 대변인실하고 또 거기에 맞는 그달 그달에 맞는 각 부서의 책임 관계 과장님을, 과장이라든지 팀장이 같이 합석을 해 가지고 하는 운영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여기에 정말 우리 부산을 좀 아끼고 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많이 참여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9페이지 요우커를 잡아라는 거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시내에 나가 보면 중국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광복동이나 중앙동, 남포동, 롯데백화점에 가면 중국인들이 꽉 차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이 있는데요. 그래서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나 또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에 간단한 인사 등과 메뉴판을 만들어서 우리 부산시에서 배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들 외래어는 중국어하고 일본어하고 우리 제일 많이 찾는 분들이 우리 지역에, 부산을 방문하시는 분이 중국어하고, 중국인, 중국하고 일본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도 저희들 관광진흥과에 모든 요즘 직제가 많이 관광수용 태세를 점검을 하는 부서가 신설도 했습니다. 신설도 했고 거기에 나름대로 지금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부서에, 그리고 또 부산이 참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사진 찍기에 아주 좋다는 그런 게 중국인들이 왔다가 가면 부산에서 찍은 사진이 아주 유튜브를 통해서 올라오는 그런 사례가 많다 해 가지고 그런 쪽을 집중적으로 중국어하고 일본어하고 혼용을 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누차 강조를 하셨고 저희들이 관광수용 태세를 점검하는 관광 관련 부서가 새롭게 또 국이, 국 단위가 하나 신설이 돼가 있습니다. TF팀으로 가동이 됩니다마는 그런 팀들과 연계를 해서 저희들이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그쪽으로 한번 나가보면 좀 아쉬운 점이 우리 메뉴판이나 인사 같은 거 이렇게 해 가지고 예쁘게 비치를 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개인들이 하려고 하면 비용도 많이 들고 어떻게 해야 될지 또 자기들도 엄두도 안 나고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 부산시에서 하는 곳을 지정을 해 가지고 또 그분들이 본인들에게 실비를 받고 해도 가능합니다. 그래 가지고 딱 예쁘게, 좀 일관성 있게 딱 해 놓으면 우리가 또 부산을 알리는 홍보 차원에서도 괜찮고 그렇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가 준비되어서 관광객을 이렇게 딱 준비해 놓고 맞이하면 그분들도 기분이 안 좋겠습니까, 그지요? 좀 그런 점에 또 한 번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은 저희들이 관광 관련 부서하고도 알려드리도록 하고 저희들도 언론을 통한 거라든지 나름대로 홍보를 할 수 있는 분야가 미흡한 분야가 있는지를 한번 점검을 해서 보완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페이지 전략홍보단 운영 철저에 보면 홍보단 설치 후 1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어떤 성과가 있었습니까?
저희들 나름대로 지금 전략홍보단이라는 게 홍보의 개념이 여러 개 있겠습니다마는 저희들 지난해 8월 달부터 해 가지고 한 1년여, 1년 남짓 성과를 가지고 나름대로 노력을 해 오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도시브랜드를 좀 높이는 데 각종, 각종 해외하고 중앙언론에 집중적인 노력을 해 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종편에 시장님의 출연이라든지 그리고 현장을 가서 종편방송을 여기서 현장으로 바로 내려와서 직접적으로 생방송을 하는 그런 걸 유치를 한다든지 하는 중앙과의 관계가 조금 많이 그게 됐고요. 그리고 지금 해외언론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지고 저희들 하는 그런 쪽에 집중적인 홍보 효과가 고양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름대로 그리 하고, 제일 문제는 저희들이 지상파 방송매체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KBS 내고향, 6시내고향이라든지 예를 들면 또 저희들 우리가 지금 JTBC라든지 그리고 나머지 종편들을 활용을 해서 가급적 부산에 그런, 부산을 소개를 할 수 있는 그런 걸 많이 기회를 확대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거기 또 행감자료 18페이지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비 예산 피드백 강화에 보면 공식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지적에 대하여 1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반영된 것처럼 자료를 작성하는 행태 또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또한 홍보가 강화되어 증가한 것보다 부산이 관문지역이라 일시적으로 스쳐지나가는 인원으로 볼 수 있어 홍보 강화 결과로 보기가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홍보를 통해 체류형 외국인의 증가 여부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변인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들 참 제일 애로사항인 게 홍보를 통해서 외국인이 몇 명이 왔다 이런 거를 참 계량화시키기는 요즘 개별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는 그런 추세입니다. 추세고 그래서 단체 관광객도 많이 옵니다마는 제일 많은 게 저희들 중화권에서 많이 오고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에서 많이 오는데 이런 경로별이라든지 나름대로 저희들이 홍보를 해 가지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도시 전체 이제 마케팅을 가지고 우리가 전 실·국에서 경제파트, 문화파트, 관광파트 등등 해 가지고 전 실·국이 같이 병행해서 노력을 해야 됩니다마는 저희들이 가급적 저희들이 홍보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계속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행정도 중요하지만 시정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 외에 시민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고 그분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그런 시정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 가지 더 업무현황 14페이지를 한번 봐 주시면 다문화가족 부산시 공무원 채용에 보니까 베트남 1명이 공무원에 채용되어서 시정홍보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돼 있는데 어떻게 채용이 되었습니까?
이런 다문화 우리가 다문화가족을 다문화정책을 선도하는 부산으로서 우리가 지금 2011년도에 한 분을 채용을 했습니다. 채용을 해 가지고 근무를 하고 이분을 우리가 지난번에 베트남 언론사가 찾아와 가지고 저희들하고 안내를 할 때 이분이 전체 다 가이드를 하고 부산시정을 소개를 할 때도 그냥 그거 없이 자기가 했거든요. 그리고 아기도 지금 4명을 낳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4명을 낳고, 4명을 낳은 그런 아주 젊은 아줌마인데 의욕도 좋고 저희들이 아주, 이게 베트남만 아니고 나머지도 저희들 기획행정관실 소관입니다마는 다른 데도 다문화가정을 공무원을 채용을 해 가지고 많은 저희들이 효과를 얻고 있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채용된 공무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업무가 자기 업무가 똑같습니다. 저희들 자기가 맡은 업무의 분야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 이 분야에 대해서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각종 통·번역도 합니다마는 결혼이민자들 안 있습니까? 오시는 분들이라든지 거기에 정책 안내라든지 이런 걸 전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부산시에 다문화가족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문화가족을 시대, 요즘 2만 명 뭐…
대충 한 2만 명, 예.
2만 명이 넘었다고 지난번에 강서체육관에서 할 때 2만 명 정도 넘었다고 제가 들은…
이 자료를 보면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다문화가족이 많은 만큼 앞으로 서로 문화를 잘 알 수 있는 사람들끼리 상담도 서로 해 주고 또 그런 분들을 통역·번역도 할 수 있으므로 알맞은 사람들을 채용을 해 가지고 각자 그 분야에서 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한번 관심을 가져주셔서 좀 챙겨봐 주십시오.
예. 저희 대변인실에서도 적극 이런 분들의, 이런 분들을 활용을 해서 저희들 부산이 좀 더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대변인실에서 하는 일은 아니지만 시정홍보 차원에서는 또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리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 박광숙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조정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관 대변인님 비롯해서 우리 관계직원분들! 부산시 홍보를 위해서 애 많이 쓰고 있다고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인 만큼 몇 가지 한번 물어보고 지적도 좀 하고자 합니다.
우선 행감자료 7페이지 보면 전략적 목표 또 계획을 동반한 홍보 추진 이런 주제 속에서 전략적 시정홍보에 대한 주요 추진방향에 시정 역점사업 이래 가지고 신공항 건설이라든지 낙동강하굿둑 개방 이런 부분이 쭉 있습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대변인님 보실 때 신공항 건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시민들 굉장히 관심도 많았고 이미 결정된, 정부에서 결정된 사항이고 그렇다면 최근에 시에서 굉장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하굿둑 개방 있지 않습니까?
예.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이 어느 정도로 알고 있고 어느 정도로 지금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 대변인님 생각하십니까?
지금 낙동강하굿둑 개방을 발표를 하고 나서 많은 전국적으로 저희들 시민들한테, 국민들한테 관심을 촉구한 것도 지금 낙동강하굿둑 개방이 하나의 시장님으로서 그거인데 저희들 지금 시민들이 바라는 거는 낙동강하굿둑 개방에 대해서 많이 지금 관심과 그게 증대되고 있다고 저는 그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 생각하시죠?
예.
최근에 서부산개발국에서 부산 전체도 아니고 낙동강하굿둑 관련된 서부산시민들 상대로 1 대 1 대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거기에 보면 가장 관심이 많을 거로 생각하는 서부산시민들조차도 열에 한두 명 정도밖에 이 사실을, 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고 조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거는 뭐 정책, 시정의 주요 역점 시책을 홍보하고 있고 하는 대변인이 책임이 좀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민들한테 홍보를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가 알려지지 못한 것도 있고 요즘 보면 또 설문을 하다 보면 기피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 설문에 응답하시는 분들이 억수로 낮거든요. 그런 낮은 점도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홍보에서 이러한 큰 정책을 그걸 하면서 조금 대시민 홍보가 조금 소홀히 하지 않았나 나름대로 반성을 해 보겠습니다.
예. 이게 사실은 상당히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예전에 하굿둑 개방에 대해서 5분 발언도 한 적이 있고 또 이 지역이 기수지역인 만큼 자연생태 또 앞으로 문화관광지의 가치도 상당한 지역이기 때문에 조속히, 시장님 또 공약사업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걸 강조했는데 어저께인가 또 뉴스 보니까 이 사업이 상당히 지지부진하다고 보도가 또 됐어요. 그러니까 이게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정부 반응과 시기적인 절차 또는 관심도적인 측면에서 이게 굉장히 임팩트가 없어요, 지금. 그래서 이거를 그냥 단순하게 낙동강하굿둑 개방을 한다는 데 접근해서는 안 되고 하굿둑 개방으로 인해서 생태가 복원이 되고 과거 우리 부산의 가장 큰 먹거리였던 재첩국 사이소, 재첩국 사이소의 본 고장이 여기이고 그 시민들의 소득과도 연결되는 중요사항임을 이걸 좀 전략적으로 한번 이렇게 계획을 잡아서 홍보를 해야 시민들에게 좀 다가서지 않겠나. 이미 낙동강하굿둑이 문을 닫은 지가 꽤 오래되었어요. 젊은 층들, 젊은 친구들은 이 개방에 대한 이해도 사실 좀 부족하고 과거에 이 지역에 대한 그런 장점도 사실 많이 잊어버렸다고 저는 봐지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는 앞으로 홍보할 계획이 있으면 좀 전략적으로 부수효과도 시민들에게, 그죠? 이렇게 포함해서 좀 홍보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좋은 지적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 관련 부서에서 이 사업이 발표가 되고 하면서 지금 제일 문제는 정부하고 하는 3차 용역이 주관부서를 가지고 좀 하고 있고 그래서 내년 정도는 저희들도 시비를 넣어 가지고도 용역비를 좀 부담을 해서라도 하겠다는 게 며칠 전에 저희들도 그걸로 보니까 담당 팀장이 인터뷰하고 하는 게 뭔가 성과를 내겠다는 게 있고요. 저희들도 홍보를 몇 번 했습니다. 이 관계를 전국적인, 전국지에 중앙지에 홍보를 몇 번 했습니다마는 추진되는 사항을 한 번 더 점검을 해서 내년에 한번 또 좋은 홍보를 마케팅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이 홍보방법을 그냥 단순하게 낙동강하굿둑 개방을 한다 이게 아니고 개방을 해서 얻어지는 부수적인 효과.
예, 그러겠습니다.
어민들 포함해서, 그죠? 그 주변에 일대적인 앞으로 강 주변에 어떤 발전계획도 함께 포함할 수 있다는 그렇게 함께 해 줘야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시정에 대해서 아, 노력에 대해서도 인정할 수 있다. 무슨 말인가 아시겠지요?
예, 그런 홍보기획을 할 때 참고를 해서…
예, 그래 해 주시고. 행감자료 59페이지 보면 해외 PR와이어를 통한 시정홍보 현황 향후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예.
이렇게 홍보를 하겠다는 것에는 저는 기본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동의하고, 통신사, 비즈니스와이어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해서 전 세계에 우리 부산시의 여러 행사, 오늘 보니까 연차총회, 영화제, 불꽃축제 이런 것 홍보, 배포,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 대한 비용이 1,800만 원이 들었다 이 말씀이지요?
예.
지난해?
지난해…
올해는 얼마나 들었나요? 포함했습니까?
(직원과 대화)
올해 포함하면, 지난해 포함하면 한 3,000만 원 가까이 되겠네요. 그죠?
(직원과 대화)
예, 1,800만 원을 가지고 해외 와이어 홍보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예.
자, 했는데 이래 가지고 과연 보도가 또는 얼마만큼 됐는가 그런 자료는 좀 있습니까?
저희들이 각종 해외통신사를 활용한 시정홍보 결과보고를 한번 받습니다.
받습니까?
예. 그래서 결과보고도 받고 저희들도 통신사에서 어디에 노출을 얼마, 어디에 했다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게 뭐 예를 들면 원아시아페스티벌 경우에 그때 당시에 집중적으로 했던 게 134개 국에 약 한 2만 4,000 미디어에 배포가 되고 방송이 된 걸로 자기들은…
방송이 되었다고요?
예.
2만 4,000개가?
보도자료를 뿌린 것이지요.
뿌렸는데…
배포는 됐습니다.
보도되고 방송된 그 자료는 어느 정도 되는지…
배포를 했다는 이 말씀입니다.
배포 말고.
예.
배포는 당연히 우리 돈을 줬으니까 통신사가 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보도자료를 대행해서.
예. 그래서…
했는데, 했는데 방송이나 보도가 어느 정도 되었는가 우리가 좀 볼 수 있냐 이 이야기를 합니다.
저희들이 게재된 미디어는 1,306개 사이트에 게재되었다는 걸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희들도. 저희들도…
그건 뭡니까? 보도된 겁니까? 무슨, 게재라면 무슨 이야기입니까?
어차피 사이트라든지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게재를 하기 때문에요, 게재를 하고 신문에도 나오는 게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각종 지금 저희들이 이메일로 주고 각종 직접 전송을 하고 하는 게 있는데 각종 매체를 통해서 일단…
아니, 대변인님! 제 말씀은 우리 시가 전 세계에 그 많은 유수의 통신, 신문, 방송사에 일일이 다 보도자료 뿌릴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죠?
그렇습니다, 예.
한계도 있고. 그것을 대행하는 데가 이 비지니스와이어라는 이야기죠. 그죠?
예.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각자 이 방송, 신문, 방송사의 어떤 주소 또는 보도 기능을 총괄하는 쪽으로 연결한다는 의미 아닙니까? 그죠?
예.
그래 했는데 이렇게 해서 과연 어느 정도 방송보도가 된 게 있는지 보고를 받는다 하니까 그런 실적이 있으면 좀 말씀을 해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이거는 한번 파악을 해 가지고 지금 저희들 있는 자료를 가지고…
그 자료 없습니까? 지금은 그러면.
예, 자료를 가지고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자료가 지금 없으면 어째 합니까? 돈을 이만큼 들여 갖고 했으면.
아, 자료는 지금 있습니다. 있는데…
있는데, 안 가져왔어요? 그러면.
어데예, 지금 저희들 원아시아페스티벌의 경우에는 1,306개사의 사이트에 게재가 되었다는 걸 받았고요. 그리고 국제영화제는 게재 미디어가 1,249 사이트에, 아랍어라든지 중국어라든지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포르투갈, 스페인에 게재가 되었다고 지금 통보를 받았습니다.
통보 받았으면 그거를 실제로, 예를 들어서 우리 언론사 같은 경우는 이렇게 그걸 하지 않습니까? 그죠? 보도자료 해 놓으면 게첩을 하잖아, 그죠?
예, 그렇습니다.
자료를 한번 만들어서 한번 기회가 되면 이렇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겠습니다, 예.
시간이 다 되어 가서 빨리 좀 마무리해야 되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추가질의 안 하고 끝내겠습니다.
해외방송사 초청 시정홍보 있지 않습니까?
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한번 기회가 되면 제가 여기에 대해서 실효성도 그동안에 많이 지적을 했었는데 충칭TV, CCTV, 광동TV 뭐 좋습니다, 이런 방송, 중국시장을 위해서. 이 방송된 것 있으면 기회 되면 우리 상임위에서 한번 이런 것 한번 보도도 한번 하고 홍보 한번 틀어줘 보세요. 그죠? 예?
예, 그렇게…
돈도 지금 적지 않은 돈을 썼는데, 초청해 가지고. 가급적이면 우리 상임위할 때, 그죠? 아, 이렇게 방송되었다 이래 하면 또 얼마나 그 홍보효과도 또 우리 의회에서도 “아, 이거 필요하고 잘했구나.” 또는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예, 그리 다음부터 해 가지고 한번 방송을…
그죠?
예.
그래 한번 하이소. 그렇게 하시고.
상영토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 하시고, 마지막으로 짧게 하고 끝내겠습니다. 시정 프레스투어 추진한 것 있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이것도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이게 현재 부산에 주한, 주한입니다, 주한. 외신기자들 초청해서 부산의 관광명소라든지 이런 주요 포인트를 둘러보고 관광만 해서는 안 된다, 저는. 이 사람들을 먹이고 재우고 이것만 해서는 곤란하지 않느냐. 이렇게 했으면 결과적으로 홍보를 위한 일인 만큼, 그죠? 조금 뭔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지요. 그래서 이것을 내년에는 예산 또 얼마나 쓸 계획입니까?
4,500만 원 정도 지금.
내년에 대폭 올릴 지금 생각이지요?
내년에 추경하고, 금년하고 똑같습니다, 추경…
4,500?
예.
4,500이 되든 1억이 되든 제가 이야기하는 거는 이 기자들 먹이고 재우는 데 다 쓰면 안 된다. 그래서 이게 그러면 하고 가면 부산을 위해서 이 사람들이 무슨 좋은 보도가, 아니 할 말로 말이지 여름철 휴가철에 부산만한 도시가 없다, 내가 가보니 부산이 최고의 여름휴양지로 최고다든지 뭐가 이래 좀 있어야 된다 그런 이야기를 내가 한번 했는데 그런 실적이 있습니까?
(직원과 대화)
자, 그래서 홍보를 우리가 하는 거는 비용이 들어가면 효과를 일단 보기 위한 거다 이거지요. 그래서 아이디어는 좋아요, 아이디어는.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저는 뭐 기자들 밥 사고 술 사고 호텔에 재웠다는 걸 지적하고 뭐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좀 이런 부분도, 매년 또 돈이 한 5,000만 원 들여서 매년 할 것 같으면 좀 이런 것도 보도도 되고 이래 했으면 의회에서 우리 심의과정에서도 여러분들 고생하셨다, 그러면 뭐 이렇게 좀 실적도 되고 좋다는 거죠. 그게 없이 그냥 먹이고 재워준다 하면 안 갈 사람 어디 있습니까? 다 오죠, 뭐. 대통령인들 안 옵니까? 오는데. 그러니…
예.
하여튼 그런 점을 참고를 좀 하셔야 됩니다.
세계기자클럽은 참고적으로 말씀을 위원님께 지난번에도 한번 제가 위원회에서 한번 보고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마는 세계기자클럽에는 매년 오는 데는 외교부에서 통상 구락부에서 거기에 부산을,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하는 기자를 중심으로 하고 거기에 그분들이 부산의 기사를 두 번 이상을 노출을 안 시키면 그게 안 됩니다. 그런 조건으로 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일이 해외사이트 들어가 가지고 참 우리가 검색을 해 가지고 나름대로 자료를 못 가진 게 저희들 이 자리에서 위원님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저희들이 그런 보도된 내용은 외교부라든지 해 가지고 같이 해 가지고 같이 우리가 관리를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모니터링 하고 분석을…
모니터링 하셔야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셔 갖고 또 그래 가지고 그렇게 잘 써준 기자 같은 경우는 아, 뭐 매년 초청하면 또 어떻습니까? 예를 들면.
그래 하겠습니다, 예.
제 이야기는 그 이야기예요. 그렇게 해서 홍보하자는 거니까, 돈을 5,000만 원씩 들여 가지고 하는데 기사 한두 줄밖에 안 나왔다 하면 이거 매년 하는 거에 대해서 의회에서는 지적하고 이 혈세 들어가는데 외신기자는 김영란법이 적용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거죠. 제 말씀은 아시겠죠?
예, 무슨 말인가 알겠습니다.
그렇게 좀 노력을…
예, 그러겠습니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 질의마치겠습니다.
예, 조정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전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전진영입니다.
정재관 대변인님 비롯한 대변인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도 시정홍보 업무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애를 많이 쓰셨는데 오늘은 그래도 행감하는 자리니까요, 1년간 홍보 관련 행정사무들을 좀 짚어보고 아쉬운 점은 어떤 점이었는지 좀 말씀도 드리고 제 의견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께서 보시기에 이 대변인실의 업무, 한마디로 압축적으로 이야기하면 시정철학이 담긴 주요정책들을 시민에게 그리고 전국에, 나아가 글로벌시대니까 해외에 시정을 홍보하는 것이 대변인실의 주요업무이자 역할이다 이렇게 설명드릴 수가 있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자, 올해 대변인실에서 그렇다면 중점을 두고 집중했던 시의 어떤 사업이나 정책, 어떠한 것이었습니까?
우리가 지금 시정에서 금년도 저희들이 주요시정을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뒤돌아본다면 상반기는 신공항 유치, 우리가 전 시민들이 열기를 모아 가지고 신공항 유치에 좀 나름대로 가덕신공항을 유치하겠다는 시민공감대 속에서 그거 해 가지고 일단 밀양 가는 거는 막고 김해신공항이라고 하는 큰 성과를 얻었던 그런 내용이 1개가 지금 생각이 나고요. 그러고 지금 또 저희들이 2030등록엑스포를 정부 공식행사로 상반기에 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7월 달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게 지금 저희들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일단 정부 공식 유치신청을 했다는 의미, 큰 우리가 큰 미래를 내다보고 큰 그림을 1개 세웠다는 그런 점도 있고요. 그리고 다소 조금 그거는 있습니다만 요즘 최근에 언론에서도 조금 서로의 그거는 있습니다만 시각적인 보는 감각에 따라서 좀 달리됩니다만 우리가 나름대로 원아시아페스티벌, 체류형 그 나름대로 그거 해 가지고 한번 정도 우리가 한류문화를 한번 확산하자 또 그러고 우리가 지스타를 지금 대대적으로 지금 그거를 해 가지고 8년 연속 저희들이 함으로 인해 가지고 게임도시 위상을 정립했다든지 우리가 각종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는 이런 것 등등 해 가지고 저희들 내부적으로는 거기에 주력을 좀 했고요.
예, 마침 원아시아페스티벌 말씀을 하셨으니까요 관련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 민선6기 들어서고 공항이야 상당히 이게 정치적이고 중앙정부와 맞물린 일이기 때문에 그다음 부산시의 자체 노력만으로 뭔가를 얻어내기가 쉽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홍보의 문제를 어떻게 지적하기는 이거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가 나름 그렇게 좀 판단을 하고 있어서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자, 민선6기 들어서고 처음 시도한 사업이 바로 원아시아페스티벌입니다. 예산도 축제예산 치고 무려 국·시비 합해서 60억 그리고 굉장히 컸고 지금도 앞서 먼저 말씀을 전제를 주셨지만 실효성이나 내용 측면에 있어서 이게 부산형 한류페스티벌이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가 없는 형편이 현실입니다. 홍보도 굉장히 많이 집중을 하셨을 건데 제가 좀 궁금한 거는요. 자, 이 전략홍보단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대변인실에.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 보면 행감자료 55페이지에 보면 기획홍보 추진현황 이렇게 해서 2015년과 2016년 비교해서 예산이 두 배 이상 지금 올라있는데 2016년에 집중한 것이 바로 원아시아페스티벌 관련한 홍보라고 기획홍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자, 대변인님! 우리 전략홍보단은 홍보나, 사업을 홍보하거나 시 정책을 홍보함에 있어서 전략적 판단을 하고 정무적 판단도 가능하도록 해야 되는 거겠죠?
예.
그렇다면 우리 국가적으로 외교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되었던, 논란이 많았던 것이 바로 사드 배치입니다. 그죠? 사드 배치가 7월에 결정된 건 알고 계시죠?
예, 지금 저희들 각종 7월 이후에 직격탄을 받은 것은 대구 치맥이 바로 받고 난 이후부터 해 가지고 저희들도 각종 국제행사에 중국인들이…
많은 영향을 받고 계시죠?
예, 많이 그렇습니다.
예. 사드 배치가 7월에 결정이 되고 지금 당장 중국에서 거기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계속 연일 뉴스에 보도되었던 것이 우리 한류 바람에 지금 찬물을 끼얹고 확산을 차단하고 심지어 연일 보도되는 것이 9월 이후에 한국 작품들이 중국문화부를 통과한 게 하나도 없다 이 정도로까지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10월에 거의 23일간 이 원아시아페스티벌을 했단 말이지요. 당초 이 사업을 기획할 때 중화권 몇 명을 목표로 한 지 아십니까? 중화권 관광객, 당초.
그거는 지금…
15만 명입니다. 중화권 관광객 15만 명을 목표로 한다 이렇게 시작하셨다가 얼렁뚱땅 3만으로 줄이셨습니다, 시청에서. 그러다가 지금 최근 자료를 보니까 외국인 전체 토털 23일간 입장한 외국인이 한 3만 2,000명 그런데 그 외국인의 실체는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서 직접 왔다고 다 할 수 없고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도 다 포함된 숫자입니다. 단순 관람객인지 며칠간 체류한 관광객인지조차 지금 현재 평가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이 외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에 있어서는 상당히 실패했다, 저는 그 근거가 어디에 있었느냐 하면 이 사업 추진계획들을 보면 뒤에 60페이지 보시면요, 외국 해외방송 관련해서 홍보를 쭉 하셨는데 사드 배치가 결정되어서 중국하고 그런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중국에 방송들을 계속 하셨다는 거죠. 보시면 지금 직접적으로 해외 언론 두 곳, CCTV, 광동TV에 9월, 10월, 11월에 집중적으로 지금 1억 들여서 광고하고 계시고요. 또 그 앞에 보면 해외언론 또 홍보CF 같은 경우에는 이거는 XingKongTV라고 그럽니까?
그렇습니다.
여기에다가도, 예. 8,500만 원 10월 31일까지 지금 홍보를 하셨습니다. 오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중국에다가, 물론 상황이 계약이 되었겠지만 이렇게 되면 좀 전략적으로 판단하셔서 방향을 선회해서 다른 곳으로 홍보를 좀 더 하시든지 이게 뭔가 그렇게 좀 준비를 하셨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예, 위원님 지적은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XingKongTV 같은 데는 5월 1일 날 우리가, 부터 송출을 했습니다. 송출을 했고 거기에 사드가 문제가 되었던 거는 7월 이후에 됐는데 그 이후에 이 내용이 원아시아페스티벌만 중심적으로 안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점이 원아시아입니다마는 부산의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노출을 시키기 때문에 부산의 홍보, 도시브랜드하고 같이 연계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지난해 저희에게 예산을 받아갈 때 이 해외 언론 여기 CCTV나 광동TV에 방송을 할 때는 이렇게 부산을 알리고 원아시아페스티벌에 많이 오게 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저희에게…
예, 맞습니다.
예산을 받아가셨고 제가 이거를 “잘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불꽃축제가 저번에 그렇게 외국인 관광객이 적어서 논란이 많았는데 유료좌석이 다 비고 이번에는 그렇게 되시면 안 됩니다라고 제가 얼마나 많이 당부를 드렸습니까? 인정하시지요?
예, 인정합니다.
그런데 지금 전략홍보단이 뻔히 있고 7월에 사드 배치가 결정되면서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고 한국에 경제 보복하겠다는 게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는 이 상황에 어떻게 10월 말까지, 11월까지 이렇게 9월, 10월, 11월에 걸쳐서 CCTV와 광동TV에 1억이나 되는 이 예산을 그냥 아무 고민 없이 지급하실 수가 있냐는 거지요. 횟수를 줄이고 이거를, 아니면 일본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베트남으로 보내든지 그런 고민도 좀 하셔야, 좀 발 빠른 대응들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전략홍보단을 그러면 왜 만드셨습니까? 이렇게 하실 것 같으면. 계획대로 할 것 같으면 전략홍보단은 의미가 없는 겁니다. 아닙니까? 답변해 주십시오.
예, 당초부터 했던 내용이 현장의 그때 시의성을 감안해 가지고 조금 수정해 가지고 조정을 했어야 된다는 그 질책에는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공감을 합니다마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들이 작년에는 메르스라고 하는 큰 사회적인 여파가 있었고요, 올해는 사드라 하는 게 예상치 못했던 사드 문제가 그게 되면서 국가 간의 조금 되어 가지고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안 왔습니다만 개별 관광객은 조금 그래도 나름대로의 성과가…
예, 뭐 전체 25만 명이라고 제가 파악은 하고 있고요.
예.
그래서 전체 25만 명인데 그게 부산 내국인 중에서도 부산 분이 몇 명이고 타지 분이 몇 명이고 이런 집계들은 나와 봐야 되겠지요. 그게 이제 부산시민들 주머니 털어서 하는 행사냐 아니면 정말 관광객들이 와서 부산의 경제를 좀 살리는 과정이 됐느냐는 차후에 밀도 높은 저는 평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는 차후에 하더라도 제가 지금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대변인실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중화권 15만 명을 당초 목표로 해서 작년 이맘때 예산을 받아가셨고 그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의 정치적인 문제가 있어서 이게 실현되기가 어렵다고 판단을 하면 전략홍보단이나 대변인님은 발 빠르게 대응을, 다른 대안을 마련해서 따로 노력을 하셔야 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이런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시의성 있는 홍보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고 그 주장을 늘 하고 계시잖아요, 대변인실에도. 소통관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의성 있는 그 시민소통하겠다 해 놓고는 지진 났는데 그다음 날도 금정산 음주운전 나가고 있다고요. 그래서 그것도 저한테 지적을 받았는데 대변인실은 사실 예산이 굉장히 많습니다, 언론을 상대로 한. 맞죠?
예,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들 그거 합니다마는 이 관계에 대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조금 그 기간에 중단을 시키고 다른 데로 대체를 방법을 생각을 해 달라는 위원님의 그 지적은 저희들이 그때 당시에 하면서 원아시아 하면 또 부산의 도시 홍보하고 같이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판단을 좀 그래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전향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 좀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2016년 9월 말에까지 나와 있는 홍보비 집행 세부내역을 보면 행감자료 44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여기 보면 44페이지 보면 여기도 원아시아페스티벌 광고를 어떤 부산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두어 군데에 하고 있고 이게 적절한가, 우리 대상을 누구로 하는가 뭐 이것도 좀 궁금하고요. 또 그 앞장에 한 42페이지 보면 30, 31, 32에 보면 “부산 어디든 일자리가 펑펑” 이래 가지고 언론사에 내놓았습니다. 국제신문, 부산여성뉴스, 아주경제 나와 있는데 지금 뭐 이거를 전부 다 2016년 3월 31일 자로 다 나갔습니다. 지금 시장님 임기 이제 한 2년 반 정도 지났고, 맞지요? 이 홍보예산, 홍보가 집행될 때는 한 2년 정도, 임기 2년차쯤인데 지금 일자리 성과가 많지 않아서 다들 고민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거 일자리, 부산 어디 가도 펑펑이라고 이렇게 홍보를 하시면 시민들이 공감할까요? 그래서 저는 홍보 내용에도 좀 심혈을 기울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모든 게 일자리에 참 다 국가적으로 그렇고 지역적으로 모두가 경제가 좀 침체상태에 있기 때문에 일자리라는 게 참 만들기도 힘들고 관리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이것 카피를 낼 때는 좀 뭔가 우리가 부산이 좀 그래도 부산에 오면 통할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을 주기 위해서 그 카피를 썼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앞으로 저희들도 하여튼 나름대로의 성과를, 시장님께서 그거 하시는 게 일자리시장을 표방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도 조금 더 신중을 기해서 좀 그거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라리, 저는 알고 있죠, 시장님이 애쓰시는 것. 그러니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정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거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사실이니까, 애를 쓰시니까. 그러나 부산에 어디에 가도 일자리가 펑펑 나온다 이런 표현들은 시민들이 아마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이제…
그래서…
광고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저희들 직원들도 한번…
예, 고민해 주십시오.
소통관실하고 의논을 했는데, 그게 어디에 가든지 우리가 인터넷에 해 갖고 휴대폰이 잘 터지듯이 우리 부산에 오면 일자리가 많다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가도 일자리가 없거든요, 지금. 그러니까…
좀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도 좀 더…
예, 그러겠습니다.
세심하게 해 주셔야, 시민들이 이래 봤을 때 반감이 나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전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진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김진홍 위원입니다.
우리 정재관 대변인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시간관계상 바로 업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행감자료 20페이지를 보면 우리 지난번 정례회 때 지적했던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민소통관실하고 업무영역 관계가 정립이 필요하다 이래 해 가지고 처리결과하고 금후 조치계획을 한번 이래 봤습니다. 봤는데, 지금 현재는 대언론 시정홍보는 대변인 소관이고 시민홍보는 시민소통관실 소관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이 홍보 부분에 대해서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이렇게 지적했지 않습니까? 이걸 좀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효율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했는데 우리 대변인실에는 지금 홍보전문가가 필요합니까, 안 합니까?
저희들도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하셔 가지고 시민소통관실에 보면 계약직 해 가지고 전문가 중심으로 일반 공무원들보다는 계약직을 많이 좀 많이 채용을 하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저희들도 금번에 지금 예산서에 예산이 반영이 되었습니다마는 지금 시장님이라든지 각종 우리가 직원들이…
대변인님!
예.
일단 필요하느냐, 안 하느냐 그것만…
예, 필요합니다.
필요하지요?
예.
그래서 아마 지금 현재 개방직위를 뽑겠다 이렇게 지금 계획을 잡고 있고, 여기에 개방직위는 홍보에 전문가를 채용하겠다 이런 계획 아닙니까? 그죠?
예, 그렇습니다.
예산이 반영되면 그렇게 하겠다 이렇게 지금 가지고 있는데 업무 실무협의체를 2월 17일 날 구성을 했는데, 구성을 했는데 그 뒤에 회의를 몇 번 했습니까?
지금 정례회, 매월 정례 9회를 하고 수시에 해 가지고 지금 11월 달 현재 10번을 했습니다.
대충 거기에 대해서 어떤 논의된 사항들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들 실무협의체는 시민소통관실하고 유기적인 업무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가지고 2월 달에 되었습니다. 2월 달에 되어 가지고 각종 시정홍보물을 기획하고 제작하는데 홍보과정에 상호협의를 하고요. 매체별 홍보기법이라든지 그런 정도의 중심 홍보를 키워드를 어떻게 잡아갈 것인가 하는 그런 데에 좀 서로 토의를 거쳐 가지고 시정홍보CF 30초를 추가로 제작한다든지 그리고 또…
간략하게 이야기를, 예.
예. 그리고 언론매체 지면광고용 홍보시안을 같이 한번 공동으로 검토를 하고…
계속적으로 하여튼 긴밀하게…
예, 그래 하고 있습니다.
협조를 해 가지고 서로 기능이 중복이 안 되면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체를 활성화시켜 주시기 바라고요.
알겠습니다, 예.
그다음에 우리 지역신문 발전지원사업 있지요? 민경보 사업 아닙니까?
예.
그중에서 과거에는 부산일보하고 국제, 두 군데만 지원하던 것이 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 추가가 되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3,000만 원이 지원이 되고 있던데 거기다가 홍보비도 보니까 홍보도 간혹 한 번씩 하더라고요.
예.
그런데 여기에 지금 현재 이 신문이, 이거는 물론 대변인실 소관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 위원들한테까지는 이게 전달이 잘 안 되거든요, 위원들한테까지는. 그래서 이게 지금 현재 예산이 지원이 되면서 신문을 우리 위원들은 제대로 지금 현재 보지를 못하고 있는데 이게 공급이 될 수가 있습니까?
예, 저희들 그거를 해 가지고요, 의회 홍보실하고 저희들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예, 협의를 해 가지고…
예, 그래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들이 이것 또 경제신문이니까.
예, 맞습니다.
지역 경제신문이지요? 그래서 좀 한번 검토를 해 봐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지역방송발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방송발전위원회가 지금 현재 구성이 되었습니까?
지금 조례는 지난해 7월 달에 되어 가지고 저희들이 예산이 없어 가지고 금년 예산은 반영을 못 했고요. 아직까지 위원님들은 구성은 안 했습니다. 예산이 지금 되면 해 가지고 좀 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자, 어쨌든 본 위원이 지금 행감자료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지금 현재 이 내용을 살펴보고 있는데 적어도 이 행감자료에 있는 내용만큼은 나오기 전에 최대한도로 점검을 하고 해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되고 여기에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틀림이 없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예, 그렇지 않으면 불성실하게 지금 현재 자료를 만들어 왔다라고밖에 볼 수 없는데 이 행감자료 32페이지 한번 봐 주실랍니까? 자, 행감자료 32페이지에 보면 맨 밑에 보면 지역방송발전위원회 구성 해 가지고 16년 11월, 16년 11월에 지금 현재 구성한다, 물론 며칠 남았습니다. 며칠 남았는데, 16년 11월에 구성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업무현황 7페이지를 한번 봐 주실랍니까? 업무현황 7페이지에는 보면 2017년도, 밑에서 세 번째 줄 추진상황에 보면 2017년도 예산을 확보한 후에 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공모사업 추진하겠다. 이렇게 자료가 이렇게 서로 맞지를 않으면 지금 현재 지역, 지역신문방송이죠? 지역방송에 관한 조례가 지금 시행이 되면서 올해 예산을 확보를 하겠다 이래 가지고 본격적으로 여기에 대한 사업을 개시를 하려고 하는데 이런 계획부터 치밀하지 못하다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예산을 확보를 하고 난 뒤에 위원회를 구성합니까, 하기 전에 구성을 해야 맞습니까?
그거는 하기 전에 일단…
그렇죠?
구성은 먼저 해 놓는 게…
먼저 사업을 계획을 치밀하게 짜 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예산을 어떻게 적정하게 배분을 할 것인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런 자료들이 적어도 1년에 한 번 하는 행감입니다. 1년에 한 번 하는 행감을 적당히 넘어가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 자료를 만들어 오시면 곤란하다 이 말입니다.
예, 미처…
적어도 이 몇 페이지 안 되는 자료는 담당 실무부서부터 철두철미하게 챙겨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내놓을 때는 하나도 한 치의 오차가 없이 내놔야 하는데 이런 일이 있어서 되겠습니까?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들 지역방송발전위원회는 빨리 조만간에 해 가지고 구성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행감자료 10페이지. 아, 행감자료, 행감자료가 아니고요. 업무현황 자료 10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업무현황 자료 10페이지에 보면 2015년도 감사 지적사항 처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이 내용이 뭐냐 하면 우리가 언론 홍보를 할 때도 대상에 따라서 차별화돼 가지고 홍보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내용이고 그중에서도 보면 해외는 그렇다 치고요. 지금 지방지 같은 경우에, 지방지 같은 경우에는 생활시정에 대한 홍보를 하겠다 이랬고 중앙지는 도시마케팅 홍보에 주력하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완료가 다 됐다 그렇게 지금 현재 나와 있습니다.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자, 그런데 이걸 한번 본 위원이 행감자료 38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행감자료 38페이지를 보면 2015년도 홍보비 집행 세부내역이 38페이지부터 시작해 가지고 2016년도 9월 말까지 해 가지고 요게 44페이지까지 쫙 나열이 돼 있습니다. 본 위원이 이걸 한번 쭉 어떠한 홍보를 하는가를 한번 분석을 해 봤는데 지금 우리 작년 2015년도 감사 지적사항에서 지역은, 지방지에는 김해신공항 건설이라든가 서부산 개발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홍보를 하겠다 했고 그다음에 중앙지에는 동북아 해양수도라든가 관광도시 부산 등 글로벌도시 마케팅 부산을 알리는 도시마케팅을 중점적으로 홍보를 하겠다 상당히 방향은 잘 잡았습니다. 잘 잡았는데 과연 그대로 홍보를 하고 있는가를 한번 이래 쭉 훑어봤습니다. 이게 지금, 38페이지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38페이지부터 한번 보면 맨 밑에 보면 120바로콜센터, 한국일보에 광고를 냈는데 120바로콜센터는 부산시만 이용하는 바로콜입니까, 전국을 이용하는 바로콜입니까? 어떻습니까?
이거는 부산시에서 합니다마는 일반 시민들 또 전국까지 대상이 같이 포함이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전국에…
지역방송, 051 붙여야 됩니다. 그거는 다른 데서 할 때는 모든 민원을…
전국에, 전국에 있는…
예. 민원 상대로 우리가 바른, 편의를 주고 있다는 그런 정책 홍보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유독 한국일보 하나에만 딱 했습니까?
아, 이거는 좀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면 한국일보라든지 중앙지하고 지방지하고 그게 매체별 시기별로, 시기별로 해 가지고 자기들이 또 우리가 홍보를 한다든지 언론하고 협조의 관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오기 위해서 시간적으로 조금 조정을 하고 매체를 같이 중복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점이 좀 있다는 말씀을 먼저 사전에 드리겠습니다.
중복되는 게 있다? 신문이 많은데 유독 한국일보에만 2016년도에도 보면, 2016년도에도 보면 한국일보만 유독 120바로콜센터, 42페이지에 역시 마찬가지로 한국일보만 광고가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게 조금 일단은 전국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라고 해서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39페이지에 보시면 연번 48번부터 49, 50, 51, “더 많은 일자리, 더 행복한 부산” 광고매체를 보면 한겨레신문, 머니투데이, 부산경제, 동아일보. 이게 부산시 시정, 시정 주요 현안에 관련된 부분을 이게 조금 맞지 않지 않느냐라고 생각이 되고요. 자, 일단 제가 본 위원이 한번 쭉, 시간이 조금 더 걸려야 되니까 이거는 부산시정에 대한 홍보인데 중앙지에도 이렇게 광고가 나있고 그다음에 또 보시면 40페이지에 이래 보시면 말입니다. 61번부터 시작해 가지고 66번, “민선6기 1주년 기념광고” 이거는 민선6기를 알리는 어떤 그런 거로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한다라고 봐지지만 그 밑에 있는 또 예를 들어서 더 많은 일자리, 헤럴드, 리더스, 부산여성뉴스. 그다음 “일곱빛깔 바다” 이것도 역시 부산일보에 하나에만 이런 광고를 냈습니다. 부산일보, 문화일보에만 부산을 알리는 어떤 도시 마케팅에 중점이 된다 하면 또 똑같은 한 번 광고를 하게 되면 거기에 따른 광고료, 기획광고라든가 이런 것들이 소요가 될 텐데 왜 특정한 한 군데만 이렇게 내 가지고 광고를 하는가 그게 조금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고요. “턴투워드 부산” 맨 밑에 이것도 문화일보 하나만, 턴투워드 부산도 부산의 행사라고 이렇게 봐지는데 턴투워드 부산 같은 경우도 문화일보 한 군데만 이래 나와 있고 부산, 96번 “국립부산과학관 개관” 이것도 지금 현재 보면 경향신문 하나에만 이래 광고가 나와 있는, 그 밑에 2016년도 9월에도 보면 서부산글로벌시티 4번, 5번, 이것도 세계일보하고 신아일보 이게 부산에 대한 어떤 시정 주요 현안하고 관련되는 어떤 이런 부분이지 않느냐 하고 42페이지에 24, 25, 26, “서부산글로벌시티” 같은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로 중앙지에 광고가 돼 있고 33번, 34번, 명품북항플랜 이것도 헤럴드경제하고 주간, 주간한국. 좀 부산시민들이, 시민들이 부산시장이 어떤 공약사항이든 시책이든 하는 거를 시민들한테 집중적으로 알려 가지고 ‘아, 우리 부산이 이만큼 앞으로 이렇게 더 살기가 나아지고 지역이 발전되는구나’ 하는 거는 집중적으로 알려야 될 이런 부분들이 물론 중앙지에, 외지에 있는 분들도 알아야 되면 더 좋지만 좀 뭔가 이거를 대상을 정확하게 차별화해 가지고 본 위원이 이런 내용들을 쭉 보면서 어떤 그거를 느꼈느냐 하면 좀 언론사에 그냥 일방적으로 광고를 나눠주기 식으로 하는 거 아니냐. 타깃이 명확하지 않게 한다라고 이런 생각을 지금 현재 이 전체를 보면서 많이 가집니다. 가지는데 우리 대변인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 위원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해 주셨는데 지금 중앙지하고 저희들하고 차별화돼 있는 지역지하고 일상생활이라든지 주변에 그거는 하겠다는 말씀이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그런 식으로 많이 조언을 주셔 가지고 저희들 업무보고에 반영을 한 바 있습니다. 반영을 한 바 있고 그러나 지금 이게 보면 더 많은 일자리 더 행복한 부산 해 가지고 중앙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갔던 그런 사항들은 우리가 각종 일자리시책이 그때 보면 우리가 전국에서 대상을 받는다 해서 상을 수상한 적이 있어 가지고 조금 주목을 받은 그런 시점에 광고 카피를 넣었다는 공익광고를 넣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일보라든지 문화일보 같은 데는 일곱 바다, 일곱빛깔 바다 그리고 턴투워드 부산 이거는 여름철에 우리가 그걸 하면서 이 특정한 매체에 쓰고 만들어 가지고 다른 데로 많이 줍니다. 저희들 다른 광고를 만들어가 주는데 여기에는 7개 해수욕장도 있고 우리가 유일하게, 세계 유일한 해수욕장이 있고 해상교량이 있다는 그런 걸 가지고 우리가 기획을 한 바 있고요. 턴투워드 부산은 지금 세계가 주목을 합니다. 국가행사로 승인이 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그래 가지고 국가행사기 때문에 더 많은 지면을 많이 할애를 못 했던 데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서부산글로벌시티는 조금 위원님한테 말씀을 좀 드리는 게 저희들이 우리 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거는 에코델타시티라든지 큰 우리가 중차대한 국제물류산업도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저 장소에 많은 외국인이, 우리 도시브랜드를 높여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남은 저 낙동강시대를 열었을 때 저기가 큰 보고가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서 중앙지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했다는 말씀드리면서 앞으로 좀 더 우리가 신중을 기하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시는 그런 점을 감안을 해서 앞으로 차별화된 시정홍보가 돼 가지고 좋은 예산이 많이 시민들한테 알려질 수 있도록 그렇게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예, 잘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이 내용을 한번 보면 어쨌든 부산시민이 먼저 우리 부산시정에 대한 시책이라든가 어떤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알고 난 뒤에 그다음에 외부로 알리는 것이 효과의 순서가 아니냐. 본 위원이 전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질의의 답, 질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그렇는데 지금 여기서 나오는 광고를 보면 부산시민한테 먼저 알려야 될 이런 부분들보다는 외지에 있는 중앙지에 먼저 알리는 그 자체가 조금 안 맞지 않느냐, 효과면에서. 일단 부산시의 시정에 대해서는 내용도 그렇게 돼 있다 아닙니까? 지방지, 지방지는 우리 시책에 대한 어떤 이런 내용을 부산시민들한테 먼저 알려야 될 그런 의무에서 이게 제대로 된 차별화를 하겠다 해 놔놓고 현재 하고 있는 홍보는 흘러가는 거는 좀 그렇지 못하다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큰 틀에서.
예. 큰 틀에서 지적은 저희들 겸허하게 수용을 하겠습니다. 하고, 그리고 지금 저희들이 제일 애로사항이 있는 게 매체별 광고 기준경비라든지 집행을 하는 이게 참 좀 애로사항이 있다는 서두에 제가 말씀을 드린 바가 있고 그래서 홍보시기라든지 방법이라든지 매체 선택 등에 보다 신중을 기해 가지고 앞으로 형평성 있도록 또 그리고 계획된 대로 차별성이 조금 부각이 될 수 있는 방법까지 저희들이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예, 그러겠습니다.
잘 챙겨 가지고 신중을 기해 주시길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현재 시정홍보가 말입니다. 주로 보면 신문이나 방송, 라디오, 이 많은 매체들이 있지만 거기에 거의 다 편중돼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보면 지금 현재 인터넷을 굉장히 많이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오히려 어떤 면에서 보면 모바일부터 시작해 가지고 인터넷을 통한 매체가 더 많이 접근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비해서 인터넷매체 활용, 시정홍보든 어떤 이런 것들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 더 많고 그쪽에 대한 어떤 치중이 지금 많이 약하지 않느냐. 그래서 인터넷매체를 통한 이 파급효과, 예로 들어 가지고 우리 네이버 같은 데, 네이버 같은 거 안 보는 데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데 하나 올리는 것이 다른 신문매체라든가 그렇다고 해서 꼭 그렇지는 않지만 굉장히 파급효과가 크다 할 때 이런 것들도 한번 잘 앞으로 흐름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지금, 지금 추세가 지금 모든 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다시피 우리가 포털사이트 쪽으로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민소통관실하고 해 가지고 시민소통관실을 통해 가지고 저희들하고 같이 하면서 일단 쌍방향으로 우리가 커뮤니케이션이 구축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쪽에 집중적으로 좀 더 점차적으로 늘려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민소통관실은 어쨌든 인터넷 관련을 많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우리 대변인실의 지금 이 자료 내용으로 보면 인터넷매체를 활용하는 것들은 거의, 일부 약간은 있습니다마는 거의 전무하다. 그러니까 시정홍보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쪽을 좀 많이 활용을 해 가지고 효과를 높여야 되지 않느냐.
예, 그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김진홍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 이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이상민입니다.
우리 정재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어쨌든 지금 우리 민선6기가 반환점을 돌고 나서 시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각 실·국장님들 역시도 그렇고 우리가 내년 예산을 봐도 지금 현재 각 부처마다 구석구석에 시정에 대한 효과에 대한 분석 혹은 홍보예산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거 알고 계시죠?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지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33페이지 행감자료를 한번 보면요. 우리가 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그것인데 보면 행감자료에 언론 보도사항 및 처리결과 해당사항 없음, 제도 개선사항 없음 이렇게 해서 아까 우리 다른 동료위원님들도 지적하셨지만 행감자료를 준비하는데 조금 너무 부실하게 자료를 하신 게 아니냐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용이 전혀 없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까? 이게 지금.
법령, 제도 개선이라든지 앞으로 저희들 또 그리고 중앙부서에 건의라든지 처리하는 거는 지금 좀 더 이런 쪽에도 좀 더 저희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개발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자료 부분에 대해서 행감자료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지적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49페이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국제신문에 인터넷 배너를 사용하고 계시죠?
예, 그렇습니다.
한 번씩 우리 대변인께서 한 번씩 가, 한번 보십니까?
예, 저는 한 번씩 들어가 봅니다. 유일하게 우리가 지금 배너를 걸어놓은 데는 옛날에 경남신문하고 있었는데 경남신문은 경남지역의 언론 쪽으로 돌린 바 있고요, 지난해에요.
지금 연간 4,800 들어가죠?
예, 그렇습니다.
그럼 월 400만 원이면 적은 금액 아니죠, 그죠? 월 400만 원이면 지금 광고를, 광고비가 보통 지방이 한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 합니까?
지금 면수에 따라서 지면에 따라서 다르고 규격에 따라서 좀 달리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게…
크게 하면 한 1,000만 원 정도.
연간 4,800만 원이면 대단한 금액이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매체의 어떤 밸류, 국제신문이나 부산, 국제를 서로 우리가 그거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매체의 성향을 봤을 때 사실상 국제신문에 매달 400만 원씩 인터넷 배너로 쓴다는 것은 상당히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실제로 가보면요 배너가 지금 상단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위에 무슨 경남정보 무슨 학원 이런 거는 빨갛게 해 가지고 눈에 확 띄는데 잘 안 보입니다. 알고 계시죠?
예.
그래서 어떻게 4,800만 원 이렇게 들이는데 우리는 시에서 하는 거는 거의 예를 들어서 좀 공짜로 하는 것도 시에서 지원받는다고 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만약에 민간업체 같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제일 상단에 해도 한 달에 400만 원 정도 같으면 줘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누가 그걸 하시는지 몰라도 상당히 보이지도 않아요. 보이지도 않고 효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예, 조금 더…
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지원의 목적으로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상 요새 가성비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그런 매체가 아니냐, 인쇄비가 아니냐, 5,000만 원 정도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걸 꼭 국제신문에 광고 안 하고 이걸 해야 됩니까? 광고로서 돌릴 수 있습니까?
광고가 지면, 우리가 지금 어느 언론, 어느 정도 광고를 하다 보면 공익광고를 좀 집행을 하다 보면 집행…
표시 안 나게 하시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겁니까?
형평성도 좀 고려를 좀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럼 조금 더 국제신문에 배려를 해 주는 거다, 그죠?
그런 측면도…
그렇다면…
저희들이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보완을 해서, 하더라도…
상단으로 올리고 위치라든지 조정을 요구를 해 가지고…
제일 상단에 올려서 눈에 확 보이게 해 줘야지 한 달에 400만 원씩이나 연간 계약을 맺어서 하는데 보이지도 않게 한다는 거는 사이즈도 커야 되고요.
알겠습니다.
그것이 지금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충분히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눈에 확 띄게 해 줘야 됩니다. 이거는 제가 볼 때 대단히 잘못돼 있고 그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시민소통관실하고 다시 한 번 잘 의논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효과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그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행감을 하고 자료를 훑어볼수록 과연 대변인실과 시민소통관실이 분리됐어야 되느냐, 기능적으로. 왜냐하면 지금 어차피 시민소통관실도 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홍보를 합니다.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또 우리 대변인실도 대언론을 접한다는 거 외에는 어차피 시정에 대한 홍보를 해야 되는 겁니다. 언론기관을 한다는 거죠. 내용에 담을 것은 결국은 어떻게 하면 우리 시정을 잘 알리느냐 혹은 외국에는 우리나라를 알리고 우리나라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알리고 부산시민들한테는 우리 시정을 어떻게 하고 있다 알려야 되고 그래서 대외적으로는 부산시 매력적인 도시라는 걸 알려야 되고 우리 부산시민들한테는 부산시민으로서 자긍심, 부산시가 잘하고 있다 그걸 좀 차별화되겠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아주 경계선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부서가 이렇게 나눠져 있을 때는 책임소재 부분이라든지 두 국장님 간에 어떤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제가 볼 때는 업무적으로 협조가 원활히 되기 힘들 것이다. 제가 상당히 힘들 거라고 보여집니다. 일부러 서로 사이가 나빠서, 나빠서 그런 게 아니고 업무영역이 있고 다 예산이 따로따로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가 볼 때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려를 하지 않으면 소통관실에 영어방송국 포함해서 한 100억 씁니다, 100억. 우리 지금 여기 한 40억, 50억 쓰죠? 150억이 어떻게 보면 그냥 홍보성으로 날아가는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정말 심각하게 한번 고려를 해 보는 게 필요하겠다. 그걸 떠나서 효용성을 위해서, 그죠? 그 부분 답변은 지금 하실 상황은 안 되시겠지만 그렇게 한번 검토를 해 주길 바라고요.
그다음에 시정홍보 분석 부분에 빅데이터, 빅데이터를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사실상 제가 볼 때는 우리 이런 말씀을 하시는 국장님들도 내용을 잘 모르고 하시는 얘기인데 저도 사실 빅데이터 관념이 잘 안 오는데 혹시 국장님 우리 대변인께서는 빅데이터 명쾌하게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하면 효력이 어떻게 나타난다 딱 명쾌하게 설명이 되십니까?
이게 지금 저희들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빅데이터라 하면 요즘 보면 도표상에서 인공지능처럼 해 가지고 딱 그걸 했을 때 많이 도출되는 안 있습니까? 데이터가 어디에 많이 쓰여지고 했다 해 가지고 그게 도출되는 그 내용에 따라서 많은 그런 현상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지금 우리 국장님도 모호하게 알고 계시는데 지금 기획행정관실에도 도시서비스 해 가지고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하겠다. 3억짜리 구축해 가지고 데이터 값 1억씩 주면서 “어디 쓰느냐?” 물어보니까 “통닭집 개업할 때 창업정보를 줍니다.”, 통닭집 개업하는데 시에서 왜 창업정보를 줘야 됩니까? 그 통닭집 체인에서 줘야 되지. 그죠?
예.
그래서 그렇게 좀 황당스러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빅데이터라는 게 제가 판단하고 있는 건 이렇습니다. 우리가 통계자료를 여러 개에서 많이 가져 오는데 그거는 국가통계가 1∼2년 늦고 어떤 다양성이 떨어지는 데 비해서 자, 그럼 서면에 시민이, 젊은 사람들이 몇 명이 오느냐 그럴 때 모바일 특히나 이동통신이라든지 이런 현재 상업적 베이스에서 자기들 수집해 있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움직임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보면서 그거를 활용해서 우리가 홍보를 하고 사업을 하자 이런 뜻인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상 제가 볼 때는 과연 시에서 그렇게까지 기업에서 상품을 팔기 위해서 하는 그런 민감한 즉각적인 자료를 돈을 갖다 몇억씩 줘 가지고 데이터를 사와야 되는지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좀 의문스럽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산업을 해야 되는 건 맞아요, 사업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지금 기획관리실에서도 빅데이터 관련해서 내년에 돈을 한 10억 정도 예산을 가지고 있고 시민소통관에서도 빅데이터 가지고 하겠다 하고 행정관실에서 하겠다 하고 온 동네가 지금 내년에 아까 말했던 홍보 이런 것 때문에 빅데이터에 관련해서 하겠다 하고 다들 예산을 엄청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간부회의 때 말이죠, 빅데이터에 대한 것은 한 실로 몰아서 한쪽에서 빅데이터를 사온다 하더라도 나머지 국에서는 따로따로 구축하면 안 되고 따로 구축비라든지 데이터비용 따로 발생시키지 말고 한쪽에 몰아서, 지금 아마 기획관리실에서 그걸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그걸 받아서 필요한 정보를 생산하는 걸로 그렇게 통합적으로 관리를 해야 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신중하게 검토를 해 주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예. 그 사항은 저가 그거 아닙니다마는 한번 그거 해 가지고 지금 기획관리실로 위원님의 의견을 그걸 하도록, 전달하도록…
그다음 시정 그 홍보CF가 지금 사실상 인쇄매체보다는 CF매체가 사실상 눈에는 많이 띄는데요. 지금 CF라는 게 지난번에, 요번에 말했던 부산 뭐 새로 만들었던 1억 7,000 그거를 보내는 겁니까? 요새.
그런 게 아닙니다. 지난번에 얘기했다시피…
도시브랜드 1억 7,000만 원짜리 새로 소통관실에서 만든 거 있잖아요? 그거 요새 띄웁니까?
그거는 방송용입니다. 각종 다른 행사라든지 각종 국내외…
그럼 무슨 CF, 지금 CF 비용이 한 10억 이상 되는데 그거는 어떤 CF를 보냅니까, 그러면?
CF는 저희들 시민소통관실에 의뢰를 해가 시민소통관실 같이 의논을 해서 지금 부산을 알리는데 KTX 타고 내려올 때 하고…
다음에…
우리 방송 중간에 보면 한 번씩 나옵니다.
다음에 우리 예산할 때 말이죠. 지금 아주 긴 거 말고 간단간단한 CF 지금 돈이, CF가 돈이 한 30초밖에 안 되겠죠, 그죠? 그거를 한번 대변인실에서 하고 있는 돈이 들어가는 CF 부분에 대해서 혹은 지금 인쇄광고 부분에 대해서 일일이 다 인쇄로 하기 힘드니까 한번 PPT로 업무보고 때 한 5분 정도 시연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이 CF가 10억씩 연간 쓰는데 이것이 제대로 만들면 효과가 팍팍 있지만 우리가 상품 살 때 CF 보고 사지 않습니까? 눈에 확 띄면 사는데 그래서 기업들이 CF에 목을 매는 건데 우리 시에서는 어쨌든 어차피 지금 아까 인터넷 배너도 마찬가지고 광고도 신문광고도 해야 되고 CF광고도 해야 되는 그런 실정에 있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왕 만드는 것을 효과 있게 만들어서 돈을 참 돈답게 써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물론 전문가들이 만드시겠지만 한번 우리 다음 예산 할 때 우리가 지금 각종 대변인실에서 하고 있는 CF를 짤막짤막하게 편집을 해 가지고 시연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유튜브 같은,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런 부분도 대변인실에서 하기는 힘들지 않겠느냐. 왜? 광고전문가들이 많은 시민소통관실에 지금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전략적으로 같이 하셔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다른 또 질의드릴 게 있는데요, 시간관계상 이걸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민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추가질의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언론보도에 대한 2015년 비해 2016년이 대응건수가 5분의 1 줄었다, 그죠?
예.
이유가 간단하게 무슨…
그거는 지금 지난해 한번 언급을 드린 바 있습니다. 상반기 때 언급을 드린 이유가 그게 우리가 공사·공단에 관련되었던 것까지 우리가 포함을, 관리를 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공사·공단 자체적으로 우리가 관리는 합니다마는 데이터상은 다른 시·도하고 많이 차이가 나 가지고 행감자료라든가 이걸 보니까 그래서 공사·공단 거는 별도 우리 관리를 해 오고 있습니다마는 그 내용이 포함 안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오보에 대해서 대응이 좀 약해서 그런 건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그런 건 아닙니까?
예.
예. 행정사무감사 59페이지 질의하겠습니다. 해외 홍보업체 선정기준이 뭐고 그리고 지금 비즈니스와이어만 사용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거는 각종 몇 개 업체가 연초 되면 많이 연말쯤 되면 몇 개 업체가 저희들하고 같이 들어옵니다. 각 시·도에서 보는 분석기법이라든지 저희들이 또 지금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하고 연관성, 모든 호환성이라든지…
그런데 똑같은, 똑같은 매체에서는 절반으로 된다고 하는데 그거는 알고 계십니까?
그거는 지금 저희들도 생각이 있는데 조금 찾아내는 기법에 따라서 저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 가지고 저희들도 이걸 가지고 많이 심도 있게 자체 분석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PR월드와이어는 미국, 중국 이렇게 다 하고 그리고 지금 가격도 절반으로 한다는데 그거는 틀리는 겁니까?
그거는 저희들이 이 자리에서 제가 어떻게 좋다 이 계속적으로 그거를 하는 거에 따라서 그 양사의 분석을 해 가지고 위원님께 별도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예, 예산에 관계되어 가지고 질문드리는 겁니다.
예, 그래 하겠습니다.
업무현황 20페이지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관광객이 중국, 일본에 집중되어 있지요. 그죠? 그런데 최근 들어서 늘어나는 게 대만 이런 데 많이 늘어나지요?
예, 대만하고 지금 동남아가 조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어쨌든 적은 수요라도, 그리고 특히 유럽에는 적은 수요지요. 그죠? 그런 데도 집중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번, 잠깐 1분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캐나다에, 아, 덴마크에 저 혼자 간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에 한 20년 전이기 때문에 각 가게에 들어갔는데 일본어만 있었고 우리 한국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박광숙 위원이 이야기하기에 제가 말씀드리는데 그때에 가고 제가 덴마크가 그때 우리 한국의 식당이나 옷가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일본하고 그때에 영어는 이렇게 딱 그 뭡니까, 이런 종이 한 장에다가 탁 적혀 있더라고요. 그게 아직까지 뇌리에 스치거든요. 그만큼 이렇게 좀 이런, 아까 전에 말했던 식당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소수에 있는 유럽 이런 데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래 하겠습니다.
또 특히 요새 크루즈는 많이 높아졌지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 데에 비중을 더 높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황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다.
질의 종결에 앞서서 본 위원장이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정재관 대변인님! 아무리 좋은 상품 또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홍보나 광고가 제대로 안 되면 저평가 받는다든지 또 이렇게 평가가 그렇게 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우리 대변인실 기본현황 보면 언론홍보담당관과 그 이하에 언론홍보팀, 보도지원팀 그다음에 우리 대변인 직속으로 전략홍보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도지원팀에는 기자실, 사진실, VTR실 운영을 하고 있는데 보도지원실이 지금 현재 브리핑룸이라든지 기자실 다 관리를 하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정례 브리핑이라든지 기자실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브리핑룸하고는.
브리핑, 대시민들은 저희들, 우리가 정책이라든지 지금 대시민들 브리핑은 의회를 많이 통하는, 의회 브리핑룸을 시민단체라든지는 활용을 하고요. 저희들이 정책적으로 저희들이 관에서 하는 것은 부산시가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 사항 위주로 브리핑룸을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브리핑, 시청에 있는 브리핑룸을 주로 출입하는 기자들은 어떤, 뭐 사회부 기자들이 주로 많이 옵니까? 정치부 기자들이 많이 옵니까?
그거는 지금 저희들이 출입을 하시는 언론매체는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한 60개 정도 됩니다. 저희 중앙지가 지금 열한 분이 있고요, 중앙지에서 열한 분이 있고 지역에서 또 사회부에서…
자, 그래서 지금 시간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주로 우리 시청에 출입하는 기자분들은 사회부 기자도 있고 정치부도 있고 문화부 기자도 있고 여러 분야가 있는데 주로 분야가 그때그때 다르게 들어옵니까 아니면 출입기자들이 따로 딱 있습니까?
출입기자는 사회부 기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주 출입기자들은 사회부고요, 그리고 의회에 있는 분들은 정치부 기자들도 간혹 우리한테 오고 경제지 같이…
자, 매일 보도자료를 만들지요?
예.
저희들도 보면 인터넷에 보도자료가 올라오는 것을 봅니다. 여기에 보면 사회부에 관한 보도자료도 있고 예를 들어서 문화부라든지 각종 분야별로 있는데 관심 있는 기자분들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하겠지만 보도자료를 내는 게 다 이렇게 언론지상에 다 나갑니까?
저희들이 여기 출입하시는 기자분들은 60명 정도 됩니다마는 우리가 메일링서비스는 600명 기자한테 나가고 있습니다. 그게 각종 문화부하고 저희들 그거 되어 있는 등록되어 있는 기자들은 거의 다 나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매일 출입하는 기자들은 보도자료를 보면 더 관심을 가지고 이래 하겠지만 600명의 기자들한테 다 메일로 보낸다고 하더라도 매일 이 많은 기사들, 보도자료들이 다른 쪽에서도 오게 되는 것 같으면 결국 관심에서 이렇게 밀릴 수도 있는 그런 상황도 되는데 결국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보도지원팀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봐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고 전략홍보팀, 전략홍보팀이 지금 현재 사무관, 5급 사무관 두 분, 7급 이하 두 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근무지는 어디입니까? 전략홍보단 근무지는.
대변인실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서울에 상주를 합니까 아니면 우리 그…
아, 저희들 시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청에서 근무하면서 중앙언론지와 해외언론까지도 다…
예,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전부 하게 되는 것 같으면 이것 좀 소통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많은 제약이 없습니까?
요즘은 워낙 통신이 많이 발달이 되어 있기 때문에요, 저희들 전화라든지 그리고 또 각종 메일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휴대폰을 가지고 한다든지 하는 그런 쪽으로 많이 하고 있고요. 서울 본부를 또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결국 소통의 문제가 물론 메일이나 전화로 다 갈 수 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이래 싶습니다. 왜 그렇냐 하면 지금 언론매체에도 많이 보도되고 했지만 우리 7대 광역시 또 이런 쪽에 지자체장들에 대한 평가 이런 문제가 나오고 이랬을 때 제대로 평가를 받고 있는지, 잘된 평가인지 못된 평가인지 모르지만 이런 부분에서도 저평가라는 말이 나왔다면 왜, 누가, 어떻게 해서 저평가를 받았느냐에 대해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 어떤 부분에서 모자랐는지 분명히 좀 짚고 넘어갈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중앙언론이라든지 또는 지방언론이라든지 각종 매체에 대해서 결국 상품을 어떻게 우리가 아무리 질 좋은 상품도 어떻게 포장을 하고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하는 이런 문제에 있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또 무엇이 문제인지 좀 세부적으로 한번 들어가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지금 1년에 연간 지금 현재 언론에 지금 해명한 자료들이 있는데 언론에서 잘못 보도되었다 해 가지고 정정 보도를 한 건이 몇 건이나 있습니까?
정정 보도를 공식적으로 지금 요청한 거는 저희들이 언론중재위라든지 해 가지고 한 거는 없습니다. 각 시·도도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전국에 보면 한 10건에서 15건, 전국 전체가 시·도 지자체에서 하는데 저희들은 해명하고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해 가지고 거의 크게 그게…
아니 그러니까 지금 현재 57회에 대해서 해명자료 33건, 직접설명 2건, 브리핑 9건, 기타 13건 나왔는데 이렇게 해명자료를 내고 이래 했을 때 관련 매체가 이렇게 정정 보도를 낸 건이 하나도 없습니까?
정정 보도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거는 없습니다, 지금. 해명자료를 내면서 거기에 봐 가지고 완전 근거가 없는 그게 아니고 일부 기사가 조금 왜곡되거나 그런 정도가 많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적은 인력으로 또 중앙과 지방에 대한 이런 언론에 대한 대변인실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그런 면에 있어서 저평가되거나 또는 우리 부산시가 하는 정책을 시민들이나 이렇게 제대로 알려줘야 시민들이 우리 부산시가 무얼 하고 있는지 또 우리 시가 시민들은 어떤 또 그걸 해야 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려줄 의무가 있고 시민들은 그 알권리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변인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관 대변인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 종결에 앞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각별히 유념하셔서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개선점에 대하여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산광역시 대변인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08분 감사종료)

동일회기회의록

제 258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7 대 제 258 회 제 1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24
2 7 대 제 258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24
3 7 대 제 258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23
4 7 대 제 258 회 제 9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24
5 7 대 제 258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23
6 7 대 제 258 회 제 8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24
7 7 대 제 258 회 제 8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24
8 7 대 제 258 회 제 8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23
9 7 대 제 258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22
10 7 대 제 258 회 제 7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23
11 7 대 제 258 회 제 7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23
12 7 대 제 258 회 제 7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22
13 7 대 제 258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22
14 7 대 제 258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2-16
15 7 대 제 258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2-16
16 7 대 제 258 회 제 6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23
17 7 대 제 258 회 제 6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23
18 7 대 제 258 회 제 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22
19 7 대 제 258 회 제 6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22
20 7 대 제 258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17
21 7 대 제 258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2-16
22 7 대 제 258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2-15
23 7 대 제 258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2-05
24 7 대 제 258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2-05
25 7 대 제 258 회 제 5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22
26 7 대 제 258 회 제 5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22
27 7 대 제 258 회 제 5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18
28 7 대 제 258 회 제 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18
29 7 대 제 258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17
30 7 대 제 258 회 제 4 차 서민경제특별위원회 2016-12-20
31 7 대 제 258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2-16
32 7 대 제 258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6-12-13
33 7 대 제 258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2-06
34 7 대 제 258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2-02
35 7 대 제 258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2-02
36 7 대 제 258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2-02
37 7 대 제 258 회 제 4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21
38 7 대 제 258 회 제 4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18
39 7 대 제 258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18
40 7 대 제 258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18
41 7 대 제 258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16
42 7 대 제 258 회 제 3 차 본회의 2016-12-22
43 7 대 제 258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6-12-20
44 7 대 제 258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6-12-12
45 7 대 제 258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2-05
46 7 대 제 258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2-02
47 7 대 제 258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2-01
48 7 대 제 258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2-01
49 7 대 제 258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2-01
50 7 대 제 258 회 제 3 차 서민경제특별위원회 2016-11-24
51 7 대 제 258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6-11-22
52 7 대 제 258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17
53 7 대 제 258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17
54 7 대 제 258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17
55 7 대 제 258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17
56 7 대 제 258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16
57 7 대 제 258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16-12-15
58 7 대 제 258 회 제 2 차 본회의 2016-12-15
59 7 대 제 258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6-12-09
60 7 대 제 258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6-12-06
61 7 대 제 258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2-02
62 7 대 제 258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2-01
63 7 대 제 258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30
64 7 대 제 258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30
65 7 대 제 258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30
66 7 대 제 258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6-11-16
67 7 대 제 258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16
68 7 대 제 258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16
69 7 대 제 258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16
70 7 대 제 258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16
71 7 대 제 258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15
72 7 대 제 258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6-12-08
73 7 대 제 258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6-12-05
74 7 대 제 258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2-01
75 7 대 제 258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30
76 7 대 제 258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29
77 7 대 제 258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29
78 7 대 제 258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29
79 7 대 제 258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11-15
80 7 대 제 258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11-15
81 7 대 제 258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11-15
82 7 대 제 258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11-15
83 7 대 제 258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11-15
84 7 대 제 258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6-11-15
85 7 대 제 25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6-11-14
86 7 대 제 25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6-11-14
87 7 대 제 258 회 제 1 차 본회의 2016-11-11
88 7 대 제 258 회 개회식 본회의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