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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
(11시 3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및 제16조의 규정에 위하여 부산직할시 환경녹지국에 대한 199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양용길 청소시설관리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 동안에도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청소시설관리사업소 운영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신 양용길 청소시설관리사업소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먼저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4년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는 보다 내실있고 충실한 감사를 위하여 현장확인을 중심으로 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현장확인과 환경녹지국산하 사업소의 업무현황을 청취하는 수준에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청소시설관리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시고 시정발전을 위한 현장확인 감사수행을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방문해 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저희 사업소의 유인물에 의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淸掃施設管理事業所1994年度行政事務監査業務現況報告書
(淸掃施設管理事業所)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양용길 청소시설관리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가급적 요약해서질의를 해 주시고 답변 또한 질의의 핵심을 잘 파악한 후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은 종전과는 달리 오늘은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되 특별히 답변준비 시간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허남 위원입니다.
지금 가스가 분출되는데 그 분출되는 것이 어느 때까지 분출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현재 저희들이 정확한 데이타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학자, 대학교수 등 여러 학자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매립하고 나면 5연까지는 가스가 발생을 한다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것이 안에는 혐기성 분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혐기성 분해를 하게되는 것 같으면 메탄가스가 올라옵니다. 메탄가스가 올라오면 안에 썩기 때문에 이게 가스가 올라옵니다. 그래서 그 기간이 5년정도가 진행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질에 따라서 10년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겸해서 질의를 하는데 아까 소장님이 철새도래지로서 회복시키겠다, 과거에 철새도래지니까. 그러면 철새도래지가 회복되는데는 언제쯤인 것 같습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은 저희들 현재 거기에 따르는 용역을 2,000만원이 예산에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곧 전문 용역업체에다가 용역을 의뢰하면 시기하고 자기들이 전문적인 견해가 집약이 됩니다. 그것을 보고 저희들이 결정을 짓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 된 후에 땅위에다가 어떤 쓰레기 포장을 하느냐, 어떤 거기다가 풀을 심느냐, 나무를 심느냐, 어떤 것을 그 위에다가 포장을 할 것 같습니까?
그래서 지금 대충 저희들 생각에는 다 짓고 나면 배수로로 떨어지면 그것이 빠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위에 블록관을 전부다 십자형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는 비대로 빠지도록 하고 그 위에는 초지, 다시 말하면 잔디를 심는다든지 그런 방법을 할겁니다.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우리 철새도래지로 하는 것이 가장 옳은 일이라고 봅니다. 본래 성격으로는 철새도래지로 회복해서 여기에 생물이 여기 와서 얼마든지 쉴 수 있는 곳이 되고 우리 부산에 가장 중요한 철새도래지라 하면 얼마나 좋아요, 철새가 부산에 많이 온다는 것은 부산이 살기 좋고 자연환경이 좋다는 말입니다. 철새가 안 오면 환경이 나빠서 생물이 살 수 없는 곳이다.
우리가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내가 왜 묻느냐 하면 가스가 분출되면 이런 철새도래지를 만들어 놓으면 거기다가 둑을 높이 한다든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철새는 전부 다 죽어버립니다. 우리 사람이 봐도 잘 보이지 않고 새가 거기에 빠지면 다 죽을 것이거든요. 그 위에 잔디를 심든가 나무를 심든가 어떻게 하든지 그것이 어떤 식물이 자라서 그 식물 가운데 벌레가 다른 곳에도 다 있어요. 그 식물에는 습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풀이 많이 자라고 거기에 벌레가 생기고 거기다가 벌레가 생기면 약을 치지 말고 그래야 이곳이 철새도래지가 되지 않겠나 이런 걸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선택 위원입니다.
첫째 질의에 앞서서 청소시설관리사업소 양소장 이하 직원 32명, 여기에 와서 조금 둘러보니 저희들이 머리가 멍할 정도입니다. 그 동안에 상당히 우리 같은 공직자로서 여기서 주야로 수고하는 공무원들에 대해서 격려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지금 자동분사시설 안 있습니까? 위에서 뿜는 것?
예.
그게 지금 몇대나 됩니까?
저희들 공장 안에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63대가 있습니다.
63대, 그리고 먼저 여름에 왔을 때는 여기 밖에서 막…
예, 그게 「점보팬」입니다. 그게 7대입니다. 바깥에서 분사를 해 가지고 퇴비에 오염된 공기를 중화시키는 것입니다. 뿜어 가지고…
그런데 그 여름에 계절따라서 여름에 냄새가 많이 날 때 그것을 분사한다. 이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은 냄새가 안나니까, 여기서 난다 해봤자 저희들 직원들이 냄새 맡는 것이니까 시민들에게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저희들은…
그리고 지금 쓰레기를 버리는데 우리가 전부 가서 봤는데 주로 생활쓰레기인데 거기서 우리가 플라스틱과 혹은 많은 세월이 가면 산화된다, 이 정도는 알고 있는 데 거기서 그 많은 쓰레기 가운데 10년이고 20년이고 가도 썩지 않는 어떤 물질은 무엇 이 있습니까?
그것은 안에 무슨 쓰레기가 있는가 정확하게 모르는데 주로…
비닐종이 같은 것, 뭐…
종전에 이야기하는 산업 폐기물, 지금 특정 폐기물 종류가 조금 썩는데 좀 늦습니다.
위원님! 이렇습니다. 국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쓰레기 들어오는 것은 주로 우리 생활쓰레기입니다. 생활쓰레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산업쓰레기는 안 들어오고 그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청경이… 지금 현재 안 썩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 하면 비닐류입니다. 이 플라스틱류인데 이것이 적어도 한 20년, 30년 길게는 어느 한기간이 되어야 이것이 썩는다는데 그것이 좀 문제가 됩니다.
그 이외에는 전부 다 썩고 또 그 이외에 어떤 유리종류 이런 것이 안 썩고 묻힙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내려가서 현장에 가니까 둥글납짝한 거기서 아주 참말로 활활 가스가 타고 있는데 방금 소장님 보고에 의하면 그 가스가약 5년 혹은 길게는 10년까지 간다고 하는데 차안에서 국장님이 대략 언질도 있었는데 저 가스란 것은 상당히 고열의 메탄가스가 연소하고 있는데 저것을 어떤 생활에 조금 돈이 들더라도 보다 좋은 어떤 생활면에 무엇을 이용했더라면 하는 방법이 있는데…
예, 그 관계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가스를 활용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그동안 석대매립장이 되겠습니다만 거기 이용시설을 한번 시험을 가동을 시켜봤습니다. 연구소에서, 그래서 우선 어떤 시설이든지 가스를 그냥 쓰지를 못합니다. 정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성을 비교할 때 경제성이 언다는 그런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사실 석대에 가보시면 알겠습니다만 입구에 그러한 시설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가동을 중단해 놓았습니다. 경제성이 없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가 발생해 가지고 우리 석대에 보니까 주로 가정쓰레기는 최장이 5년입니다. 그 5년 이내에 전부 다 끊어져 버립니다. 가스가, 또 그것이 아주 급작스럽게 줍니다. 처음에 발생할 때하고 점점 갈수록 그것이 아주 급작스럽게 많이 줄어듭니다. 그런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작년에 창고안에서 가스가 폭발해서 사고 난 것은 그러면 침출수가 터진 겁니까?
저희들이 사고 난 것은 여기에 사고 난 것은 집수정입니다.
집수정은 저희들이 불통을 보관할 수 있는 집수정인데 거기에 저희들이 성이건설 직원들이 여기서 밑에 공사하러 모터로 내려가다가 안에 있는 스위치를 올리니까 불통이 튀어가지고 그 안에 메탄가스에 연결이 되어 불이 났습니다.
아니 그것은 좀 보충설명이 필요한데요. 어떻느냐 하면 위원님들이 보셨지만 전체적인 시설로 그때는 설치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집수정만 설치가 되어 가지고 집수정을 텀핑하기 위해서 거기에 전기시설, 모터시설을 해 놨습니다. 지하실에 되어 있었습니다만 거기에 모터가 고장이 나서 그 사람들이 전기를 만지는 과정에서 스파크로 인해서 메탄가스가 나온 그런 사항입니다.
예, 그렇게 가스가 나온다든가 인체에 잘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가 있기 때문에 유비무환 정신으로 앞으로 제2의 사고가 초래되지 않도록 각별한 소장님이 신경을 써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폐기물 관리단속을 불법폐기물 단속에 대해서 적발부재, 적발부재라는 것은 행정적으로 상당히 그냥 형식적으로 해놓은 겁니까? 어떤 이 처리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저희들은 여기서 행정조치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반입 못하도록 제재하는 것이 1일부터 7일까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성질상 이것 좀 악질이다 싶으면 1주일까지 차량이 못 들어오도록 저희들이 제재를 하고, 그 다음에 각 구청에 다가 통보를 합니다. 그 원인을 규명해 가지고 내부 조치해라, 통보를 합니다.
그 이상 저희들은 …
그리고 기타가 165개인데 지금 감시원 10명이 상당히 그 후에 감시를 심하게 하고 있는 모양인데 불법폐기물이 한번씩 불법으로 들어오게 되면 많은 지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적인 단속을 해 주십시오.
예, 여기다가 저희들이 제일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12월에 끝내 가지고 내년 1월까지로 끝난다. 지금 5억을 지금 들여 가지고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본 계획을 보니까 지금까지는 7.8m높이가 되어 있죠?
10.8m입니다. 현재까지 …
10,8m.
지금현재 …
지금 땅에서, 지하는 놔두고…
땅에서 9.8m.
9.8m?
예,
그런데 방금 소장발표에 의하면 위에다가 한번 더 매립을 해 가지고 흙을 덮어야 되겠다.
그래되면 1월달 되면 조금 시간이 더 안 가겠습까? 전면적으로는 하는 것 같으면 상당히 많이 들어갈건데?
지금그것을 완전히 이해를…
그것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오늘 위원님들 가보셨지만 5공구가 마지막 공사입니다. 거기에 파놓은 나머지하고 지금 현재까지 기준을 하자면 내년 1월말까지는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 사용을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우리가 차를 타고 가다가 본 그 통로로 같이 묻게 됩니다. 그 통로까지 묻으면 한 10일 정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2월 10일경 되면 을숙도에 지금 현재 수준으로, 당초에 문화재관리에 저희들이 요청은14.3m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깎여져 가지고 10.8m로 되었습니다. 나머지 3.5m를 매립을 안하고 있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초에 요구한대로 지금현재 여기에 추가로 하는 것이 공사가 아직 안되기 때문에 보상문제 때문에 설치가 안되기 때문에 지금 매립하고 나면 쓰레기 버릴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저희들이 계획한 대로 14.3m, 그 기준을 어느 정도 올려 가지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14.3m 거기까지 안올려도 적어도 2m 정도 올려도 얼마든지 그 기간 동안에 추가로 매립할 공사가 추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보고서에는 3.5m 해놨습니다만 저희들의 계획은 약 한 2m 정도를 쌓아서 전체적으로 똑같이 평균적으로 2m 쌓아서 그 위에다가 또 윤을 약 한 2m 가량 복토를 합니다. 그래서 지금 계획을 그렇게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소시설관리사업소장님한테 부탁합니다.
지금 이것 쓰레기 매립장을 혐오시설이란 생각을, 시각적으로 상당히 시민들이 신경이 예민한 곳이올시다. 외국의 어느 곳을 가보더라도 이것이 밖에서 보면 공원처럼 되어 있는데 내년에 식수계획이 95년도 중반에는 지금 사업소에서지금 여기서 저 밑에 있는 분뇨처리장 있지 않습니까? 이 주변에는 큰나무를 쪽 심어놓으면 먼 곳에서 보면 공기도 맑을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식수계획이 선다면 그런 어떤 식수계획을 한번 세우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한 가지 부탁사항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성일건설이 이 쓰레기를 통해 가지고 채무부담률이 상당히 많은 줄로 알고 있는데 먼저 우리가 예산할 때도 상당히 걱정을 했습니다. 성일건설이 얼마만큼 기본자산이 튼튼한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것이 소위 쓰레기 매립장을 하는 혐오시설을 하는 사업인데 여기서 채무부담까지 많이 주어 가지고 기업에 어떤 만약에 유사시에 이것이 시민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많기 때문에 국장이 혹은 위원장님 내년 95년도 예산에서도 많은 예산이 삭감 안되도록 신경을 한번 써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예산 관계는 간단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채무부담액이 85억입니다. 이것은 내년도 예산으로 전액 확보가 됩니다.
그리고 당초에 금년도에 1회 추경 때 위원님들께서 참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당초에 채무부담이 30억이었습니다만 10억을 현금으로 지원해 주셔서, 여러가지 성일건설의 사업소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김경섭 위원입니다.
빠진 부분에 대한 몇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정말 우리 어느 직분에 계시든 간에 공무원들이 고통스럽고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우리 양소장님처럼 이렇게 여기에 올 때마다 느껴집니다. 우리가 여기 오면 우리 소장님께서 인력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또한 부담이 커서 인력요청을 했습니다만 하여튼 우리 사업소에 업무량과 인력과 비하면 정말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습니다.
국장님께서 이 인력충원문제라든지 직제개편 문제라든지 해서 내년도 생곡리 매립장을 조성하는 연계성을 가진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한번 답을 해 주시고, 두번째 지금 우리가 세입과 세출이 세입이 33%밖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데 앞으로 종량제를 실시하면 쓰레기량도 줄어들거니와 아마 시민이 부담하는 청소비는 조금 상승됨과는 달리 부담이 많을 것으로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종량제지역에 살았기 때문에 그러면 이 세입문제와 세출문제 바란스가 어느 정도를 보고 있는지 한번 국장님이 생각한 바가 있으면 답변해 주시고,
세번째 지금 1일 반입량이 약 3,600t이 되는데 10.1%가 줄었다 그랬습니다. 줄은 이유는 아까 양소장께서 하신 말씀이 종량제 영향이 아니겠는가. 종량제는 1개구와 진구에 4개동인가 5개동인가 했습니다. 그게 감소요인이 전량에 10%까지 미쳤는지, 제가 알기로는 여러가지 매스컴이나 여러 홍보매체를 통해 가지고 정말 이제 우리가 도심지에 사는 우리 시민들은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쓰레기와의 전쟁이다 할 정도의 심각한 상태에 왔기 때문에 의식의 변화가 이런 감소요인을 갖고 오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사실 종량제가 일부 실시했기 때문에 전번에도 내가 질의를 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자리를 떴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제대로 못 들었습니다만 종량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전체가 아니다라는 것을 국장님이 아시고 또 10%의 감소요인이 국장님의 입장에서 청소를 맡으신 주무국장으로서의 분석을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게 한 번 알고 계시는대로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으로 소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왜 침출수가 가동능력은 1,000t인데 배출량은 약 400t 전후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많은 방대한 업무량을 가진 사업소에서 침출수를 처리하는데 보면 겨우 52%를 다운시킨 것이16ppm 이하로 보고 극약을 조금 희석시켰다는 그런 의미뿐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를 가진 시설을 굳이 왜 여기서 해야 되느냐 그것이 결국은 종말처리장으로 가는데 종말처리장이 요즘은 말이죠, 염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도 나가고 일반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도 나오는데 그 중에는 도금공장도 나갑니다. 도금공장도 이에 상응하는 원수가 나옵니다.
그런데 굳이 보개면서 겨우 우리가 속된 말로
감독보다도 분석을 하겠죠, 무엇이 들어오느냐, 그것을 한번 소장님께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본위원이 이렇게 묻느냐, 저도 특정폐기물을 내는 공해업소를 경영하는데 특정폐기물을 버릴 곳이 우리 부산 천지에 없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없습니다. 어딘가 이것이 자율소모도 안되고 거의가 대부분 불법적으로 버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한테 물어도 겨우 버릴 수 있다는 수용능력은 허가 난 업체도 문닫아버리고 자기들도 버릴 곳이 업으니까 그러니까 부산시내 각 공장에서 나오는 특정 폐기물이 본 위원이 알고 있는 공업 특정 폐기물이 오고 갈 데가 없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그것이 자기 영역내 자기 공장내 쌓아 놓으니까 비가 오면 그 카바도 안하니까 그 물이 또 흘러간다는 겁니다. 왜 본위원이 이것을 묻느냐, 이 정책도 우리 시에서 다뤄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이것을 물어보는데 특정폐기물이 무단투기라는 것은 우리가 상상치 못한 폐기물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안되면 공장이 지금 안 돌아갑니다. 그래서 조금 남의 눈총을 피하기 위해서 기업이 그것 때문에 떠나가는 기업도 많습니다. 그것도 한번 설명을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쓰레기를 아까 압축을 해 가지고 내보내는 데 그것도 우리가 상당히 연구를 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도 잘하고 계신 줄 압니다. 타 시․도에도 견학도 올라고 하는데 거기에 만족하시지 마시고 원가가 어느 정도냐, 작년에 우리가 예산을 46억원이었는데 올해 4만 8,000원이 올라서 올해 5만 8,000원 이였다. 이랬는데 이 상승요인이 년도별로 이렇게 차이가 난다면 정말 우리 시민들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압축하는 부분도 또 그 과정이 또한 쓰레기를 마지막 넣고 나서 매립단계까지 가는데 우리가 악취제거, 또는 방역 등등에 소요되는 약품들이 중량을 급속도로 증가시키는 약품을 좀더 연구해서 제거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전문성이 없어서 하는 소리인가 모르겠는데 왜냐, 하중을 치니까 그런 원가요인도 우리가 심사숙고해야 되지 않겠느냐, 급하니까 중량은 무시해 버리고 어쨌든 냄새 안나고 처리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단기적인 계획보다는 우리가 영원히 인류가 사는 한 쓰레기는 나오기 마련인데 앞으로 생곡리 매립장이 조성되더라도 그것도 얼마 못 갈 것이 아닙니까?
그 다음 예정지는 아직 생각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 우리는 양을 줄여야되고 원가를 줄여야 되겠다 하는 그런 개념속에서 약품처리 하나도 정말 우리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서 원가에 적용되지 않는 약품을 써야 되겠다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국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경섭 위원님 말씀하신 인력 직제관계 하고 인력문제입니다만 전번에 저희국 자체에서 사회과에 대한 행정감사시에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조금 여러가지 업무분량이라든지 또 앞으로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저희 환경녹지국 내년도 계획을 시장님께도 보고를 드렸습니다. 건의사항으로 인력관계, 그 다음에 직제관계를 드렸습니다만 소장 직급 격상시키는 것하고 지금 현재 3개계가 있습니다. 1개과를 증설을 하고 또 계를 하나 더 늘리는, 또 인원도 지금 현재 33명이 됐습니다만 이것을 45명으로 13명 더 늘리는 그러한 것을 건의를 했습니다만 마침 시장님께서 기획관리실에 직접 한번 검토하도록 이렇게 지시말씀이 계셨습니다.
지금 검토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청소업무가 방대하고 상당한 연구의 과제도 되고 하니까 만일 직제가 확대되면 거기에 연구까지는 못할지언정 약품분석이라든지 하는 정도의 시험 정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예.
그 사항은 확실히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만 우선 분석실이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있기 때문에 우선 자료 채집하는 그러한 측면에서 저희들이 한 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자료를 수집하는 그러한 측면으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청소관계 세입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작년말 기준입니다만 저희들이 청소료를 하는 것이 약 한 118억정도 세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시 전체입니다. 지출되는 것이 약 한 450, 그래서 자립도가 약 한 22% 정도, 그래서 저희 환경처 기준은 어떻느냐 하면 금년도에 자립도를 전국에 30%로 계획을 해 놓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적어도 전국적으로 약 한40% 정도 여기 맞춰서 각 시도에 추진하도록 그렇게 했습니다만 지금 현재 저희들이 아주 확정을 못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지 못했습니다만 지금 현재 종량제 실시와 관련해서 봉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봉투제작 단가를 아직 결정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안을 만들어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적어도 내년도에 40% 수준 환경처 수준까지는 해 볼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수준으로 하게 되면 10ℓ를 기준해서 지금 저희들이 150원을 받고 있습니다. 봉투 하나에,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만 환경처의 기준에 의하면 110원에서 120원 정도 이렇게 지금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만 결정되면 바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반입량 10.1% 감소에 대해서는 아까 양소장님 종량제 실시와 전체효과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만 제가 원인을 대략 분석해 블 때 우선 재활용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재활용품이 적어도 110%, 작년 비교해서 금년에 110% 증가했습니다.
그 동안에 버리던 것을 재활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그런 측면이 있고, 그 다음에 종량제 실시는 영도에 지난 4월부터 실시를 했습니다만 종량제는 영도 전체를 효과를 분석해 봤을 때에 재활용하고 그 다음에 종량제 실시 결과가 쓰레기가 약 한32% 정도 줄었습니다. 양이, 그 다음에 종량제가 조금 전에 보고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약 한 200㎏ 정도 늘어났습니다.
그런 효과가 있고, 그 다음에 또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만 이제 쓰레기는 줄여야 되겠다는 시민의식이 예년에 비해 상당히 선진화 됐다고 이렇게 보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원인을 종합적으로 해서 적어도 이 을숙도에 들어오는 쓰레기가 10.1% 감소 됐다고 저희들은 예측을 하고있습니다. 동시에 내년 1월부터 전체적으로 실시를 하면 종량제 전체적으로 실시를 하면 아직까지 예측은 할 수 없습니다만 현재의 이런 량에 아주 큰 감소효과를 가져오리라고 저희들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전처리시설 관계는 아까 양소장이 …
국장님 말씀도중인데 재활용을 110% 되어 있는데 재활용을 하는 공장이 지금 어디 있습니까? 부산에는…
부산에는 지금 없습니다만 지금 종이는 재활용품 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갑니까? 제가 알기로 해도 아주 영세한 폐지 같은 것만 겨우 수집해 가지고 병같은 캔이나…
우리가 경남…
플라스틱류나 비닐류 같은 이런 것이 갈 데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부산 지역하고 그 다음에 경남 지역 주변에 우리 이용하고 있는 업체가 54개 업체가 있습니다. 재활용 업체가…
부산에서 전부 다 딴 데로 보낸다 이 말입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제지업체는 부산에서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지도 하나밖에 업고 나머지는 전부…
예, 제지 밖에 없습니다. 없고 그래서 경북에다, 멀리는 경북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수집을 해서 압축을 시켜서 보내고 있고, 그 다음에 일반 고철이니 이것은 우리 시내에 철강회사든지 한보철강이라든지 그런데 보내고 있고, 그 다음에…
부산에서 처리를 못하면 어떡합니까? 제2의 도시에서 처리를 못해서 경북으로 보낸다면 이것은…
지금 현재 상당히 그것이 애로점으로 저희들이…
어떻게 하실 예정입니까?
그래서 이것은 시장에서 공장설립 문제라든지 이런 것은 현재 단계로는 대처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국적으로 환경처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을 하고, 그래서 재생공사에서 …
재활용품이 오히려 쓰레기가 쓰레기가 더 많은 줄로 본위원이 알고 있는데요?
예, 앞으로는 재생공사에서 역할이 무엇이냐 하면 쓰레기재활용품을 수집해서 공장에다 공급해주는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만 저희들 환경처에서 지난번 회의 때도 가서 건의를 드리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환경처에서 얘기가 무엇이냐 하면 앞으로 재생공사에서는 어떤 그런 역할도 하지만 앞으로 주 역할이 재생하는 역할, 재활용품을 수집해서 받아들여서 바로 재생하는 역힐을 주 업무로 하도록 이렇게 개선을 할 그런 계획으로 있다는 그러한 저희들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여튼 계속해서 저희들이 지금 재활용품을 거두어 지고 있습니다만 특히 내년에 종량제가 실시되면 재활용품이 더 많이 나오리라고 예상해서 지금 전체 조사를 해서 대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 전처리시설 문제입니다만 당초에 을숙도 우리 매립장 허가할 때 환경영향평가를 할 때 하나의 조건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3억 3000을 들여서 작년 5월 20일날 저희들이 만들어서 가동을 시작을 했습니다만 그 동안에 전처리시설 때문에 환경청이든지 또 관련 부서에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 어떤 문제냐 하면 이것은 설치하면 조건부로 된 것을 해결하는 그런 측면도 있고, 또 어떤 문제가 있었느냐 하면 장림하수처리장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안 넣던 처리약을 하루에 407t 정도 넣으니까 거기에 과부화 현상이 일어났다는 그런, 원인은 저희들이 분석을 여태까지 받지를 못했습니다만 하수처리장측에 그러한 답변을 저희들이 듣고 또 거기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를 저희들한테 제기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처리함으로써 전처리를 함으로써 장림하수처리장에도 과부화되는 것이 조금 나아졌다는 그러한 저희들이 평가받고 있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이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2개건에 특정 폐기물 발견관계는 양용길소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특정 폐기물에 대한 처리관계가 부산시는 어떻게 계획이 되고 있는지 이러한 사항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특정 폐기물이 약 한 저희들의 집계로는 1,780t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오고 있는데 이 중에서 약 한 정도 주로 주물사가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을숙도에도 그 동안 받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특정 폐기물이 아니고 일반폐기물로 분류가 되어서 매립을 하고, 그 다음에 또 복토용으로도 사용을 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주물과정에서 모래를 넣어서 나오는 그러한 폐주물삽니다. 이것이 430t정도가 되고 나머지 1,450t정도는 사실 우리 시역 외에 온산이든지 그 다음에 울산, 전번에 경북에서 유공처리장에 사고가 났습니다만 거기를 많이 이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현재 아직은 처리 안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회사자체에서 보관하고 있거나 또 타지역을 이용하고 있는 그러한 실정입니다만 또 지금 현재 특정 폐기물 업무가 국가업무로 되어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업무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 이것을 국가로 이관하기 위해서 입법예고 중에 있다는 것을 지금 말씀을 드립니다.
동시에 저희 시에서는 지금 현재 특정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공정이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또 주변의 여러가지 민원관계 때문에 장림하수처리장 옆에 특정 폐기물 소각장에 하루에 300t 태울 수 있는 그러한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또 동시에 지금 저희들이 녹산공단하고 신평공단을 매립을 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녹산에 300t, 신호공단에 300t, 이렇게 600t처리할 수 있는 그런 소각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를 드립니다.
예, 계속해서 제가 답변할 사항은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보면 산업폐기물 성상이 저희들이 적발된 것을 보면 피혁하고 폐플라스틱하고 그렇습니다. 주로 신발공장에서 신발모형 만들고 난 나머지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폐플라스틱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저희들이 두명이 서가지고 있습니다. 차가 들어와 가지고 덤핑하면 이 쓰레기가 보입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소량 같으면 저희들도 발견을 못하는 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저희들이 적발해 가지고 고발조치를 합니다만 주로 폐철이나 플라스틱입니다. 주로 문제는 여기서는 덤핑하게 되는 것 같으면 압축 매립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포크레인을 가지고 실을 때까지는 그 한 시간 같으면 한 시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른데 보다 직매립을 할때보다는 조심조심해서 부어줍니다. 많이 안 부어주는 택이 되겠습니다.
지난 석대라든지 앞으로 직매립할 때 생곡 같은 데는 바로 매립을 해 가지고 저희들 사업소 직원이라든지 안 그러면 도급을 맡은 시행청에서 복토를 할 때 그 사람하고 짜게 되는 것 같으면 바로 버리고 바로 흙을 덮어버리면 증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데보다는 조금 여기가 산업 폐기물이 다른데 보다 안 적겠느냐 저희들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성상은 피해가 없고 폐플라스틱 종류입니다.
그리고 원가 말씀을 하셨는데 원가는 92년 5월달에 당초 입찰 전에 그 때 4,895원이었습니다. 부가세 포함해 가지고 그러던 것이 93년 7월에 원가조절을 했는데 원가조절기관은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하고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두 곳에서 원가조사를 해 가지고 그래 결정된 것이 부가세 포함해가지고 7,040 원이었습니다. 4,895원에서7,040원으로 올랐다가 94년 5월달에 또 원가조사 한 결과 두 기관에서 조사결과 7,271원으로 또 상승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94년 7월달 추가조사를 했습니다. 왜냐 하면 그 때 날씨가 대개 덥고 올 여름에는 날씨가 대개 덥고 저희들 성일건설에서 추가로 시설도 많이 보완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추가분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원가가 400원 정도 올라 가지고 7,692원, 부가세 포함해서 현재는 7,692원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양소장이 보고한 플라스틱하고 플라스틱 잔재하고 그 다음에 신발류 잔재물 이야기입니다만 그것은 사실 저희들이 특정 폐기물로 이해합니다만 저희들이 받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금년 4월달에 일반 폐기물로 환경처에서 분류가 된 그러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장소 문제라든지 이것 때문에 받지 않습니다마는 사실 지금 현재 환경처에서 법적으로는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갖다주는 분도 없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김경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양소장이 여기서 압축단가 이야기고, 그 다음에 4만 9,000원 하고 5만 8,000원 이야기는 왜 5만 8,000원으로 많이 상승되었느냐 하면 사실 금년에 저희들이 쓰레기와 관련해서 투자된 모든 사업비를 다 포함시켜 가지고 계산을 해 놓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공생태계 조성하는 그러한 돈, 그 다음에 생곡매립장에 지금 현재 금년에 투자한 돈, 이렇게 했을 때 5만 8,000원이라는 그런 사항입니다. 순전히 여기 을숙도 매립하는 사항만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본위원이 물론 이야기는 원가 계산을 잘해 주셔야 되겠다 하는 이유는 우리가 종량제 실시하기 위해서 계획했고 또한 비닐보자기 만들었고 하는 그런 것도 감안되었는지?
종량제 아직 그런 것은 안되었습니다.
그것은 안 되었습니까?
예,
그리고 아까 특정 폐기물에 대해서 요즘에야 그런 일이 없겠지만 이제 금방 양소장이나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외형적으로 부피가 많고 눈에서 언뜻 나오는 걸 이야기하는 것이고 지금 각 기업에서 고통스러운 것은 소양이면서 특정 폐기물이 있습니다. 아마 조그마한 비닐마대에 넣어 가지고 보관해 놓은 것이 많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얼마씩 혼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옛날도 아닙니다. 정화조 청소차가 해수처리장에 가 가지고 슬러지 통에 파이프로 호수를 넣어서 날아갑니다. 그래 여기 와서 해양투기장에 갔다 넣으면 모른다 이 말입니다. 예를 들면, 그러면 쓰레기차에도 특정 폐기물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여기서 이제 양소장님이 체크하고 적발된 것은 신발창 빼고 찍고 난 벌집 같은 것이야 그런 것은 비닐을 풀어보면 알지, 그러나 은폐된 것이 있단 말입니다. 은폐된 소위 조그마한 중량도 나가고 하는 이런 것은 차에 들어가면 잘 모른다는 겁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우리 공장에서 특정 폐기물이 많이 소모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눈감아 주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모르는지 그런 것을 찾아내는 기능이 부족한지 그걸 한번 체크를 해 보시고, 왜냐하면 아까 국장님이 이야기하는 그 제도적인 이야기는 그런데 찾아 가지고 우리 부산시내에 산재하는 1,700t 얼마라는 양이 나오면 그게 다 소모가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본위원이 볼 때는 약 30%가 그런 곳에 산재하고 있는 처리장으로 통할까 그 이외에는 지금 가지고 있거나 어떤 특수한 방법으로 투기되고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점 우리 국장님께서 정말 우리 지역을 위해서 산업을 육성시킨다는 측면에서라도 연구해 가지고 그것은 국가사업이라 할지라도 감독은 국가에서 하고, 처리는 국가에서 하고, 쉽게 말해서 조직을 하는 것은 지방에서 한단 말입니다. 지방행정자치단체애서 하니까 기업인들이 오고 갈 때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 문제는 한번 계속 연구를 하겠습니다.
이은수 위원입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열에너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프랑스라든지 일본이라든지 유럽에는 거기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가스를 이용한다든지 아니면 여러가지가 있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앞에서 전선택 위원님도 여러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리고 생곡에서 다시 시작하는 매립장에는 어떤 그런 계획이 없습니까?
지금 현재 아직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없고, 단지 저희들 석대매립장에 메탄가스 사용하는 것을 한번 이용해 보기 위해서 연구기관에서 채집하는 시설, 활용하는 시설을 해 보니까 그 자체가스를 사용을 못합니다. 그것을 또 정제를 해야 됩니다. 정제를 하고 난 다음에 사용을 해야 되는데 이게 정제하는 시설 여기에 했을 때에 이 경제성 문제가 뒤따릅니다. 그래서 현재로써는 이용할 수 없는 그런 사항이다.
새로 만들 때도 경제성이 없다 그 말이죠?
예, 지금 현재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가스 관계를 이용하는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제가 잠깐 추가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일본이라든지 환경선진화가 되어 가지고 완전히 쓰레기차가 들어와 가지고 덤핑해서 쓰레기를 매립하고 난 후에 금방 나온 메탄가스 이것을 이용할 수 있는 인근에 대단위 주택이 있다든지 무슨 공장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연결해 가지고 하면 이 경제성이 됩니다.
그러나 현재 저희들은 여기에는 뭐 알다시피 개발지역이고 주변에 인가도 없고 이렇게 그것을 할 수 얼고 그래서…
일본에 후쿠오카도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인구가 100만이 안 되는 도시에 쓰레기 매립장도 그렇게, 예를 들어서 주위에 난방을 공급한다든지 산업체에 무슨 열을 공급한다든지 이래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소각시설을 해서 열을 이용합니다마는…
소각시설을 어떻게 열을 이용합니까?
아, 예를 들어서 저희들 다대에 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수영장을 해서 열을 이용해서 하고 다음에 다대포 자체에는 발전시설이 됩니다.
밖에서?
예, 발전시설을 해서 거기에 있는 전기를 이용하도록 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되어 있고 일본에도 가보니까 매립시설은 해 놓았습니다마는 채집시설 관계는 경제성 문제라든지 또 여러가지 경제성 문제가 때문에…
생곡도 아직 고려를 안하고 있단 말입니까?
예.
생곡 같은 데도 별 경제성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작년 93년도인가 92년도인가 보고에 의하면 전체 쓰레기에 대해서 60%는 흙으로 돌아가는 소위 말하는 땅에 묻히는 것이고, 다음에는 거기에 20%를 차지하는 물로 오고, 또 거기서 약 20%는 생활에 쓸 수 있는 재활용이 그것이 나오는데 오늘 들어오는데 보니까 많은 폐지하고 박스가 많이 있는데 그 처리는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특정 사람한테 줍니까? 여기서 처리합니까? 거기서 어떤 수입이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
거기에 지금 입구에 하는 업체는 뭐냐 하면 전에 석대 쓰레기장에 있을 때 주변에서 그것만 전업으로 수집하던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요구를 해서 자기내들이 가능하면 여기에 청소를 하고 쓰레기가 오면 재활용품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청소차량들이 일반가정에서 분리 못한 것은 수집하는 과정에서 분리를 해 가지고 그 분들이 여기 와서 팔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이 영업합니다.
알겠습니다.
쓰레기 침출수 문제인데 석대에서 매립이 끝나고 나서 97년까지 지금 차수벽을 만들기로 했지 않았습니까? 물론 이쪽하고 매립파트가 다르다. 그러나 지금 매립이 끝난 지금도 6m 반경까지에는 그 침출수가 흘려 가지고 우물이든지 그 근에 오염물질이 주위에, 그리고 이게 바로 낙동강 옆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복토의 방법은 물론 저쪽하고 매립하는 방법이 다르다 하지만 지금도 매스컴에서는 침출수에서 나오는 어떤 오염물질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선 그 시설자체 지반시설 자체가 설명을 드리자면 시간이 걸립니다마는 완전히 100% 틀립니다. 전에는 비닐을 네겹 깔아서 여기에는 완전히 밑에 지반시설에 의해서 HDPI 고밀도 플라스틱을 깔고 있고, 그 다음에 그것을 가지고 덤핑해 가지고 지금 처리를 하고 있고 또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지하 4m입니다. 수면으로 밑에 4m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수압에 있어서도, 예를 들어서 침출수가 터져 가지고 나온다고 해도 바깥으로 빠져나갈 그런 압력에 의해 가지고 없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지금 현재 여기에는 침출수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주변에 점검을 하고있습니다. 수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침출수로 인해 가지고 오염이 됐다. 그런 사항은 없는 줄로 저희들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단히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1차 매립하는 것이 9만평이라고 그랬죠?
예.
9만평이 내년 1월말이 되면 끝이 난다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2차 매립장소도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높여서 한 4m 정도 높여서 한다면 그것이 내년 6월까지 간다. 그러면 지금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2차 매립하는 대지가 5만 8,000평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내년 6월까지 지금 1차 매립 조성한 거기서 더 높여서 6월까지 갔을 때 내년말로 생곡으로 옮기려고 생각할 때 5만8,000평이란 매립장이 필요합니까?
그 관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양소장 보고서에도 3.5m를 높이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한 2m를 해 가지고 4월정도 사용을 하고, 그런데 4개월 사용하는 것은 뭐냐 하면 저희들이 추가매립한 5만8,000평이 공사가 12월 중에 저희들이 착공할 계획입니다. 그래 되면 내년 적어도 한 3월이나 4월 정도 되면 사용을 하게 됩니다. 사용할려고 그래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계획이고, 왜 5만 8,000평이 필요하느냐 하면 추가로 매립할려고 계획했던 기간 동안 또 매립을 해야 되고, 또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김해공항에 쓰레기가 발굴된 것이 약 53만t 정도가 있습니다.
80년대 초에 매립한 그것을 완전히 치워야만 내년 9월까지 치워주어야만 그 김해활주로공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처리관계 때문에 같이 처리하기 위해서 지금 조성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시에서 지금하고 있는 행정이 과거 석대 모양으로 1차, 2차, 3차로 해서주민들과의 마찰과 같이 을숙도에도 내년상반기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생곡준비 관계로 해서 내년 연말까지로 지금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5만8,000평을 준설을 해 가지고 추가매립을 하는 과정에서 생곡이 조금 늦어진다든지 안 그러면 좀더 여기서 버티기 위해서 5만8,000평을 준비를 해서 내년을 또 넘겨서96년도로 넘어가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저의가 있다는 것을 우리 사하 주민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96년으로 넘어간다 하는 그런 생각은 추호도 국장님은 안 가지고 있는 것이죠?
정확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안 넘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생곡 조성사업이 내년말까지, 내년 중반에 되더라도 바로 옮겨갈 그러한 계획입니다.
그렇습니까?
예.
그러면 내년에는…
지금 현재 생곡에서 12월 2일날 입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립장 현장을, 또 아까 양소장이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바로 매립장 진입로는 18% 정도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접근도로는 지난 11월 22일날 사업자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롯데건설하고 유성종합건설, 부산업체입니다만 공동도급을 해서 지금 낙찰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것은 알고 있는데요. 본위원의 이야기는 내년 6월달에 예를 들어서 생곡에 들어갈 수 있느냐, 쓰레기 반입차량이 들어갈 수 있을 때는 여기에 5만 8,000평이 다 매립이 안되더라도 그곳으로 옮긴다 이 말이죠? 확실하죠?
예, 그것은 확실합니다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진지하게 감사에 임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성의있게 수감에 임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했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는 내년도 업무추진에 많은 참고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청소시설관리사업소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12시 4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 피감사기관 참석자
環 境 綠 地 局 長 鄭柄祜
淸 掃 施 設 管 理 事 業 所 長 梁龍吉

동일회기회의록

제 38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1 대 제 38 회 제 1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24
2 1 대 제 38 회 제 1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3 1 대 제 38 회 제 10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20
4 1 대 제 38 회 제 10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5 1 대 제 38 회 제 9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7
6 1 대 제 38 회 제 9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7 1 대 제 38 회 제 9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9
8 1 대 제 38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22
9 1 대 제 38 회 제 8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6
10 1 대 제 38 회 제 8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9
11 1 대 제 38 회 제 8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9
12 1 대 제 38 회 제 7 차 본회의 1994-12-30
13 1 대 제 38 회 제 7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5
14 1 대 제 38 회 제 7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9
15 1 대 제 38 회 제 7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8
16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9
17 1 대 제 38 회 제 6 차 본회의 1994-12-24
18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9
19 1 대 제 38 회 제 6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8
20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21 1 대 제 38 회 제 5 차 내무위원회 1994-12-24
22 1 대 제 38 회 제 5 차 건설위원회 1994-12-24
23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4
24 1 대 제 38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12
25 1 대 제 38 회 제 5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6
26 1 대 제 38 회 제 5 차 내무위원회 1994-11-29
27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8
28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29 1 대 제 38 회 제 5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5
30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24
31 1 대 제 38 회 제 4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22
32 1 대 제 38 회 제 4 차 내무위원회 1994-12-20
33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0
34 1 대 제 38 회 제 4 차 건설위원회 1994-12-19
35 1 대 제 38 회 제 4 차 본회의 1994-12-03
36 1 대 제 38 회 제 4 차 건설위원회 1994-11-30
37 1 대 제 38 회 제 4 차 내무위원회 1994-11-28
38 1 대 제 38 회 제 4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8
39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40 1 대 제 38 회 제 4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5
41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5
42 1 대 제 38 회 제 3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19
43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19
44 1 대 제 38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09
45 1 대 제 38 회 제 3 차 건설위원회 1994-12-07
46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07
47 1 대 제 38 회 제 3 차 내무위원회 1994-12-07
48 1 대 제 38 회 제 3 차 본회의 1994-12-02
49 1 대 제 38 회 제 3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30
50 1 대 제 38 회 제 3 차 건설위원회 1994-11-28
51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5
52 1 대 제 38 회 제 3 차 내무위원회 1994-11-24
53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4
54 1 대 제 38 회 제 3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4
55 1 대 제 38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1995-02-06
56 1 대 제 38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08
57 1 대 제 38 회 제 2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7
58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07
59 1 대 제 38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4-12-06
60 1 대 제 38 회 제 2 차 건설위원회 1994-12-06
61 1 대 제 38 회 제 2 차 본회의 1994-12-01
62 1 대 제 38 회 제 2 차 건설위원회 1994-11-25
63 1 대 제 38 회 제 2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5
64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4
65 1 대 제 38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4-11-24
66 1 대 제 38 회 제 2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3
67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3
68 1 대 제 3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4-12-07
69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06
70 1 대 제 38 회 제 1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6
71 1 대 제 38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4-12-05
72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05
73 1 대 제 38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4-12-05
74 1 대 제 3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4-11-28
75 1 대 제 38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4-11-24
76 1 대 제 38 회 제 1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4
77 1 대 제 38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4-11-23
78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2
79 1 대 제 38 회 제 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2
80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2
81 1 대 제 38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1-21
82 1 대 제 38 회 제 1 차 본회의 1994-11-21
83 1 대 제 38 회 개회식 본회의 199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