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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도 행정사무감사 교육사회위원회
(11시 0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의 규정에 의하여 부산직할시 가정복지국에 대한 199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하목선 여성회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 동안에도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여성회관 운영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신 하목선 여성회관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하여 먼저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1994년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는 보다 내실있고 충실한 감사를 위하여 현장확인을 중심으로 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현장확인과 가정복지국산하 사업소의 업무현황을 청취하는 수준에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여성회관장님! 나오셔서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회관장 하목선입니다.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부산시 의정단상의 다망하신 중에도 저희를 위하여 이렇게 왕림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예산으로 금년에 우리가 한 일과 그리고 앞으로 새해 할 일들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女性會館1994年度行政事務監査業務現況報告書
(女性會館)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하목선 여성회관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가급적 요약해서 질의를 해 주시고 답변 또한 실제 질의와 가까운 핵심을 파악한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종전과 달리 오늘은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을 하되 특별히 답변준비 시간이 필요할 경우에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허남 위원입니다.
주부교실에 오는 여성분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모든 대학에 가보면 어떤 경우는 밤낮 그 사람이 그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교육을 하는데도 오늘 오전에는A형, 오후에는 B형, 저녁에는 C형, 서로 이렇게 교대되어야 총 연수가 많이 되어서 많은 사람이 될텐데 가보면 밤낮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전부 그렇게 되니까 어느 일부만 교육을 많이 받고, 일부는 못 받고, 또 어떤 때 가보면 교육이 형식상으로 친구들을 불러가지고 형식을 취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말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본래의 목적대로 사람들 전부 이때는 다른, 저때는 다른, 이래서 총 인원수가 골고루 여러 사람한테 주부 교실이 활용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세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에서는 목적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써는 저희들이 기능교육은 3개월마다 대상자가 바뀌고 있습니다. 년 4개월 운영하고 있으며 한번 저희들에게 수강등록한 사람은 그 다음에는 탈락되어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취미교실도 저희들이 이틀 간격으로 해서 수업을 월․수․금, 화․목․토로 해 가지고 수업대상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대상들이 한 사람이 같은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다 다르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거기에 중복이 안되도록…
예, 중복이 안됩니다.
형식이 안되게 우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잘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여성회관에서는 중복이 안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등록할 때 율이 인원수가 모자라서 하는 것이 아니고 율이 너무 많아서 2대 1로 경쟁이 상당히 심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선택 위원입니다.
관장님의 업무보고를 보니 작은 예산에 의욕은 크고 상당히 어려운 사항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업무보고에서 들었습니다.
또 전기선이 노후되어 가지고 「스파크」가 일어나 가지고 소위 화재위험도가 있다는데 이것이 만약 화재가 난다고 하면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본위원은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도를 알고 가겠습니다.
94년도 연중 프로그램 계획이 되어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연말이 되었기 때문에 그 실적 사항, 그것이 계획대로 되어있는가? 연중행사 실적사항을 이것은 서신으로 보고해 주시기 부탁하겠습니다.
두번째 부탁이 있다면 해외근로자 혹은 외항선 타는 통계가 나와 있는지, 왕왕 보게 되면 국위선양과 살기 위해서 해외에서 남편들은 피 땀흘리고 돈을 벌고 본국에 보내는데 젊은 부인네들은 그 한가한 공백시간을 활용하지 못해 가지고 일부는 탈선하는 경우가 왕왕 신문지상에 볼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해외근로자 선원 가족들이 통계가 되어 있으면 관장께옵서는 각별한 이와 같은 사람들의 어떤 교육이 있었다면 한 가지 거기에 대한 말씀을 더해 주기 부탁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요새는 무역자율화가 되어 가지고 흔히 신문에 보게 되면 외래의 고급품이 우리나라에 매년 들어와 자꾸만 자꾸만 상행선을 긋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소위 가정이라는 것은 주부가 중심이 되는 것이올시다. 옛날에는 남자가 한 가정의 기둥이라고 했지만 저는 그것을 역으로 보고있습니다. 남편이란 것은 한 가정의 벽이요, 울타리로 볼 때 끈 가정의 기둥이란 것은 나는 여성이다. 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요사이 경제권은 거의 대부분이 여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가 월급을 타오면 그 봉투를 주부에게 주어 가지고 심지어 찻값, 모든 용돈을 주부에게 타가는 사회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전한 주부는 건전한 가정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고, 만약 주부가 허탕하고 소비성이 강하면 그 기둥이 흔들릴 때 한 가정에 불행을 가져오기 때문에 여성교육이란 것은 얼마만큼 우리 사회에 귀중한 것인가! 산업사회에 이 여성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관장님께서 유의하셔 가지고 여성의 내적 생활, 국산품 애용하는 이것이 결국 사회의 전 소득층의 여러가지 불합리한 소외한 이와 같은 감정을 가져오기 때문에 주부의 건전한 생활에 주도적인 활동을 해 주시기 부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주로 목적이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기능교육을 가르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데 목적을 두고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등록에 보면 특별수강대상자들을 위해서 우리들이 첫째, 여성회관의 수강생이 될려면 첫째, 노부모를 모셔야 되고, 그 다음에 해외근로 가족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전세 사는 사람이라든지 또는 장애자라든지 여러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들이 매기, 1년에 4번을 저희들이 등록을 받기 때문에 기마다 조금씩은 다르기는 합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볼 때 금년도 노부모를 부양하는 사람 292명 7%, 그 다음에 법적 영세민이 18명 0,4%, 그 다음에 장애자가 4명, 0.09% 그렇게 해서 저소득층 등록자가 2,352명으로 5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근로자도 거기에 포함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요사이 신문에 보게 되면 범죄사항이다. 온 세상이 악의 전부처럼 이렇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선과 경쟁이라는 것은 항상 소리 없이 묻혀 가는 법이올시다. 그렇기 때문에 요사이 부모에 대한 공경의 정신이 자꾸만자꾸만 이렇게 산업사회와 개인주의와 서양의 어떤 물질 문명에 도덕이 자꾸 무너지고 있는데 부모를 공경하는 이 효라는 것은 부산시민에게 홍보를 하고 시민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이와 같은 효도정신을 국민교육으로써 출발해 주시기 부타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거기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4페이지에 보게 되면 역점시책이라 해 가지고 두번째에 가정 안정을 위한 내실있는 기술교육 추진이라는 말이 있고, 또 그 다음에 뒷장에 보면 꿈이 있는 여성회관이라 해 가지고 되어 있는데 가정의 평준화, 그런데 가정을 보면 평준화라든지 기술을 해가지고 한다든지 이런 것만 있지 실제 가정의 아동들을 어떻게 가르치나, 어떻게 지도하느냐, 그 청소년을 어떻게 해야 가정이 있느냐 하는 이런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후에 있으면 첫째, 우리 아까도 우리 전선택 위원이 말씀했지만 전부 다 흔들리면 가정이 다 흔들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안정이 되자면 자녀교육이든지 또 가정에 대한 그런게 평등, 남녀평등, 또 기술해 가지고 돈벌이, 이런 형식이거든요, 기술과 평등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가정 안정이란 것이 있습니다.
다음에 이런 것을 하나 넣어 가지고 정말 가정 안정이 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한번 과목을 만들어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그 과목은 저희들이 계속해서 평생교육대학을 통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장으로서 늘 4기에 한번씩 수강 때나 수료식 때에 늘 저희들이 강조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여성으로서 온유해야 한다는 점과 또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가져야된다는 사실을 또는 아내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져야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제가 저희 철학으로 삼고 교육을 지금까지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김경섭 위원입니다.
7페이지에 보시면 여성회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교실을 운영을 해서 고마운 얘기입니다. 지역이 말이죠, 부산시 전역을 관장하기에는 여러가지 교통 문제라든지 이란 것이 상당히 불편할 겁니다.
이 이용자에게는 더욱이 할머니, 할아버지 교실을 운영했을 때 그 분들에게 많은 아마 교통사항에 고통이 따랐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10회에 걸친 연 인원이 약900명이 이용을 했다면 제 나름대로 평가하기에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또 부산지역내 할머니, 할아버지 비율을 보면 아무래도 할머니 숫자가 많습니다.
또 더욱이 할머님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가정과 연계가 되어서 할아버지들보다는 출타하기가 좀 힘듭니다.
제가 저희들 마을에 마을금고를 운영을 하면서 노인들과의 접촉을 자주해 봅니다만 숫자상으로는 할머님들이 맡은데 이용은 이런 할아버지들이 많습니다.
이래서 여성회관에서 10회에 걸쳐 870여명이 노인교실을 운영한 결과 그 이용의 그 숫자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숫자가 어떤지 그것을 제가 알고 싶고, 그 교실운영의 내용을 우리 관장님께서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고,
그 다음에 마지막에 문제자녀 부모교육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김해 소년감별소의 수용아동 어머니들에 대한 어떤 교육이 있었고, 그 다음에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주부들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들 금고 안에도 자꾸 금고와 비교를 할 수 없겠습니다만 우리가 어떤 상담실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거기 보면 자녀를 가진 어머니들이 노출을 참 꺼려합니다. 더욱이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은폐시킬려고 하고 노출을 시키지 않을려고 하는 점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그 중에 어머님들이 자녀에 대한 고민은 어떤 비행자녀보다는 학교문제로 또한 그 자녀의 학원문제로 고민하는 것이 많아서 저희들 그 분야에 전문적인 것이 없어서 우리 동네에 있는 청소년회관에 다가 의뢰를 했습니다만 여기에도 보니까 여성회관 상담자들이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주부가 있다. 또한 김해 소년감별소 수용아동 어머니를 상대로 대상을 했다. 8회에 약 160여명을 했는데 그 내용을 좀 알려주시면 좋겠고, 그 다음에 거기에 본위원이 덧붙여서 관장님에게 부탁 겸 오늘 우리 사회가 청소년문제에 대해서 가정은 물론이거니와 사회적으로 큰 문제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가정복지국 감사에도 제가 전문성을 가지지는 못했습니다만 그 현황을 보고 우리 비행청소년들의 문제가 심각하다. 어느 상담기관에서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 설문대상자 중 약 60%가 가출의 충동을 가져왔다. 또한 그 중에 15%는 가출의 경험을 했다하는 숫자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오늘의 우리 사회에는 조금전에 관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고도화된 산업사회에서는 아버지의 가정에 자리가 없습니다. 시간적 여러가지 사회 복합성을 띄었기 때문에 정말 가정의 자녀문제를 비롯해서 모든 가정문제는 거의가 어머님들이 하고있습니다만 가정에도 더 중요한 것은 자녀문제입니다.
아버지는 가끔 가면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의 내용을 보니까 그런 문제도 다루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 여성관장님께서 문제자녀 부모교육의 내용에 대해서 어떤 류의, 또한 어떤 대상 등을 교육을 했는지 그 내용을 소상히 설명을 해 주시고, 앞으로도 이런 문제를 보다 더 전문성을 가진 기구와 또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을 모시고 좀더 심도있는 자리를 청소년 자녀를 가진 어머님들의 교육이 있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할머니, 할아버지 교실운영과 7페이지에 대해서는 제가 소상하게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교실운영을 저희들이 운영하게 된 그 배경은 제가 직원들과 가끔 용두산공원과 시민회관 앞에 그늘에 앉아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지나칠 때마다 저 나름대로의 어떤 생각이 있어서 저분들 여성회관에 오시라고 해 가지고 교육을 한번 해 봤으면, 제가 4대가 지금 한 집에서 10년 동안 삽니다. 그래서 그런 가운데서 제가 늘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그런 것을 늘 생각해 왔습니다.
그랬더니 용두산공원에 저희들이 여성회관 홍보를 가져가서 말씀하시면서 늘 그분들이 무엇을 하고 소일을 하는 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여성회관에 오셔서 좋은 강연을 들으시겠습니까? 좋은 음식이라든지 건강관계라든지 뇌졸중이라든지 중풍 같은 것 미리 예방하는데 있어서
그래서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 그 교육을 계획을 세우게 된 동기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마침 때가 아주 계획을 해 본 결과가 실험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랬는데 6월달에 했는데 그것이 7월달까지 갔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처음에는 한달만 할려고 했는데 너무너무 호응이 좋아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울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한 달 더 연기를 했는데 금년처럼 더운 여름에 7월달까지 하니까 너무너무 고생스럽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혹시나 오시다가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왔습니다.
그것을 저희들은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여성회관에서는 무슨 교육이든 간에 소그룹으로 해 가지고 장기간 동안에 자주 자주 하는 교육을 해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200명, 300명 해 가지고 한꺼번에 하고 한번에 하는 일회용 교육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기교육을 하면서 매주 수요일마다 오셔서 아침에 10시에 오시면 교육을 저희들이 했습니다. 저희들 없는 예산이지만 우유하고 빵하고 제공하면서 그렇게 했는데 교육과목은 먼저 나의 발언대라 해 가지고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됐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들이 전부 다 자기 소개를 하는 가운데 “나는 아들 둘보고 살았는데 하나가 죽었다.” “지금까지 살아왔다
한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전부 그날 교육받은 사람이 100명되는데 할아버지가 한 10명 됐습니다. 할머니가 한 90명 되고, 전부 다 울고 한 사람이 말씀을 트이니까 전부다 줄줄줄 따라서 다 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할머니는 “나는 3년만에 청상과부가 되어서 지금까지 자식 둘보고 살았다.” “한이 맺혔다.”, “자식의 괄시도 받고 산다.” 이런 내용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저희들이 노인 복지에 대해서 여성회관에서도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해야 되겠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그 발언대와 아울러서 건강과 식품관계와 그리고 나이가 들면 수중에 돈이 없으면 앞으로 대가족 제도를 부르짖으면 우리가 가진 어떤 무기가 있어야 된다. 이래 가지고 구연동화를 저희들이 가르쳤습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될수록 용돈이 없으시면 이야기 보따리라도 가지고 계셔야 된다.” 손자들이 “할아버지 용돈주세요” 해서 없으면 뭔가 옛날에 구수한 이야기라도 보따리를 내놔야 안되겠는가, 그래서 이야기 보따리를 배울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드리면서 구연동화를 저희들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정이 들어가지고 이제 2개월 동안 하니까 또 계속 우리가 돈을 낼 테니 또 해 달라고 해 가지고 그래서 나중에는 안되어서 저희들이 사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서 노래교실이라든지 여성회관에 어떤 때는 노래방도 만들고 싶고, 그래서 지금해서 연극교실을 저희들이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서 여성회관에 들어오기를 좋아하시니까? 연극반을 지금 내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연극반을 저희들이 운영할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이용하신 분들 비율이 어떻습니까?
예, 할머니가 90명되고 할아버지가 10명이 됩니다. 그리고 부부였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자원봉사자 교육을 하게된 배경은 여성회관에 있다 보니까 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아들 하나만 보고 살았는데 그 아들이 서울대 어디에 나왔는데 그 아들이 암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그 암이 걸렸다는 이야기만 듣고 돌아가신 겁니다. 그 자리에서 졸도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은 암에 자식은 그대로 두고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도 교육을 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저희가 「호스피스」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한 가족에 암이나 또는 자기 자신이 말기환자나 아주 그런 병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하게 가지면서 가족도 다스리면서 간호도 하면서 자기자신도 마음을 다스리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그러한 교육도 참 중요하겠다. 심리적으로, 그래서 저희들이 메리놀병원 선생님들과 복음병원 방사선과 과장님과 복음병원에 암 전공하는 팀들에게 얘기해서 저희들이 2개월 동안 이 교육을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교육도 생각 외로 너무너무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담자 교육은 복지가 잘 될려고 하면 복지의 가장 기초가 제가 생각할 때는 인간관계며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 이것만 잘되면 비록 물질은 조금 없더라도 사람이 그래도 살인극을 조금 방지할 수 있지 안있겠는가, 그래서 상담자 교육이 너무도 중요한 것 같아서 저희들이 상담자 교육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담자 교육을 봉사자를 모집을 했더니 생각 외로 한 30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비율을 보니까 교육대학을 나오고 아동학을 전공하고 심리학을 전공한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좋아서 이것도 재산이다 생각하고 그 분들에게 함께 경성대학교 교수님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저희들이 상담교육도 했습니다. 했는데 마침 요새는 여성회관에 상담실에서 이 분들이 상담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오후 1시에 오셔 가지고 우리 여성회관에 오시는 상담자들을 상담을 하면서 경험을 통하고 거기서 훈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교육이 되고 나면 내년도부터는 저희들이 부산역에 가면 교도소에서 전과6범까지 되는 교도소에서 나온 사람들이 매일 같이 거기에 우왕좌왕 다니는 그런 그룹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부산역 앞에 바른손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에서 매일 같이 오는 사람들에 한해서만 매일 라면을 유여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록 배를 채우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라면을 먹지만 생의 의욕이라든지 일의 보람이든지 일의 가치라든지 이런 것은 아예 아무 것도 없고 거지 비슷하게 하고 다니면서 왔다갔다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잠자리도 지하철이나 어디서 아무 데나 다니면서 자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 사람들도 저희들이 내년에는 정말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사랑, 또는 형제와 같은 따뜻한 사랑을 정말 느낄 수 있도록 제가 교회목사님하고 통화도 했습니다.
내년도에는 저희들 여건에 맞춰서 그 쪽에 배회하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봐서 저희들이 봉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저하고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약속을 통해서 이 상담자 교육을 저희들은 하게 됐습니다. 남구청 앞에 가면 점자도서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말 맹인들이 집단이 아니고 가정에 맹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정에 맹인들이 책은 보고 싶지만 보고 싶은 책이 많지만 점자로 번역이 된 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여성회관에서 그 도서실에 계시는 맹인선생님을 모시고 저희들이 계속 한달에 한번씩 계속 점자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거기 여섯 사람이 배출되어 가지고 점자를 늘 찍고 그랬는데 그것은 애로사항이 가정주부요, 어머니로서의 점자교육을 참 뜻이 있어서 했는데 한장 찍을려고 하면 집에서 일 할려고 하고 볼일보고 자녀 키우고 다하다 보면 한 장 찍는데 6시간 걸린답니다. 이것 찍는 것이, 타이프로 찍으면10분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저희들이 내년에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돈까지 부담하라는 소리는 못하고 여성회관에서 점자기구를 하나 사서 구입해서 해 줄려고 하니까 그것까지 예산을 깎아 버리고 저를 불러서 얘기를 했으면 떼를 썼을 텐데, 그것도 아무 반영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년에는 점자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타이프를 사준다고 제가 장담을 하고 했는데 제가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200만원 하면 된다고 합니다. 한대에 10만원이니까 한대에10만원 줘서, 또 맹인봉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맹인들이 교통도 불편한데 왔다갔다 도서실에 왔다갔다 하면 교통도 위험하니까 점자도서실에서 하는 봉사단이 조직되어 있으니까 맹인집에 갖다주고 점자로 찍어 진 책을…
관장님 다른 분들이 질의가 많으니까 제가 말한 것만 답해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예산관계도 욕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문제자녀 부모교육은 저희들이 사실 자원봉사자 후원회에서 후원자가 김해소년감호소에 가서 상담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담하는 후원자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금년 3월달에 김해교도소에 갔습니다. 제가 직접 가봐서 김해교도소장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했더니 2개월마다 수용대상이 달라지는데 부산사람이 80%가 부산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부산사람이면 어머니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그 명단을 제가 받아왔습니다. 받아와 가지고 제가 여성회관 관장 이름으로 제가 집집마다 서한을 보냈습니다.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래 가지고 보냈더니 한 네 사람 정도가 전화가 왔습니다. 거기 뭐하는 데냐고, 파출소에서 물론이며 경찰서도 놀랜 가슴이 되어서 또 잡아가는 줄 알고, 그래서 정말 자녀들을 위해서 교육을 하는 기관이니까 하자, 그랬더니 자기네끼리 연락이 됐는지 연락이 오고 그래서 그분들은 교육을 시키게 됐습니다. 그래서 남편들로부터도 저희들 상당히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교육을 여성회관에서 해 주셨다고 상당히 저희들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해교도소에도 또 저희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것 중에서는 여성들이 한30명됩니다. 평균 전부 다 성폭행, 이런 것 해 가지고 자기들 육체에 대해서는 수치심이 하나도 없는 처지들입니다. 그저 내놓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거기에 있으면 간수들이지나 다니면서 다 보고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팠습니다. 금년 여름처럼 더울 때에 그 김해 감별소에 수용아동들은 하루종일 할 일이 업으니까 자기들이 옷 추리닝을 입고 있는 것, 더운 여름에도 추리닝을 입고 있는데 그 손가락으로 옷 째는 일이 자기들 일이었습니다. 무릎 째고 옷 째고, 그래서 그게 몇 박스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바느질을 해달라 그러는데 우리 양재과에 이야기해서 지금 금년 들어 내내 자원봉사자가 한달에 세번씩 가서 바느질 봉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30명의 여성들이 옷을 발랑 벗고 자는데 알몸으로 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옷도 만들어 주고 해서 양재과에서는 기능을 배우면서도 그런 봉사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문곤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양해하신다면 관장님 앉아서…
예, 관장님 앉아서 답변해 주세요.
질의 시간이 좀 오래 갈 것 같아서…
예, 앉아서 하세요.
그렇게 하세요. 편하게 하세요. 연결되니까?,
김문곤 위원님 질의 전에 여성회관 상담자 자녀문제로 답변 안 하셨는데 그것을 서면으로 좀 내용 제가 요구했습니다. 서면으로 보내주세요.
여성회관은 그 역사만큼이나 우리 부산여성의 교육을 위해서 많은 공헌을 해온 것으로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답변과정에서 우리 관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쳐온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의회가 개원이 되고 아마 저희들이 세번째 방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올 때마다 모습들이 많이 환경이 개선된 갓을 보고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서너가지의 질의와 두 가지의 자료제출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여성회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승합차의 차종과 용도, 그리고 구입년도가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페이지에 보면 제일 밑에 특별강좌 44번에 걸쳐서 약 5,800여명의 수강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생활특강에 도배 외 9과목으로 보고를 하셨는데 지금 현재 각종사회복지 관에서 특히 도배를 수강하는 훈련생들이 현장실습을 겸하고 또한 시민봉사의 차원에서 직접 가정에 도배를 해 주고 어느 정도 실비를 받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것을 이용했던 많은 시민들이 상당히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회관에서 하고 있는 생활특강 중에 도배라든지 또 여러가지 시민봉사, 조금전에 양재를 하시는 분들이 소년감별소에 옷을 재봉하여 준다든지 이런 것을 예를 들어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6페이지에 보면 어린이방 이용에 2,600여명이 이용을 했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아동의 대상이 어떤 대상인지, 여기에 수강을 받으러 오는 훈련생의 자녀인지, 아니면 여기 주위의 주택가의 어린이 인지를 말씀해 주시고, 어제 그저께 가정복지국 행정감사에서 장애아에 대한 탁아문제가 상당히 많이 거론이 됐습니다.
그래서 물론 민간단체에 그 부분을 담당해 주는 것도 좋지만 그런 부분을 여성회관에서 담당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나 그런 부분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9페이지에 보면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보면 가정기능 회복으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도모했다고 이랬는데 특히 금년이 유엔이 제정한 가정의 해라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벌써 11월말 이렇게 됐기 때문에 금년이 다 갔습니다만 유엔이 제정은 했지만 뚜렷하게 우리가 지금 가정의 해를 맞이해서 눈에 보이는 사항들은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그 여성회관에서 가정회복을 위해서 사회분위기조성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니까 상당히 이 부분이 돋보이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하나의 건의성 질의가 되겠습니다만 어제 그저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각 학교에서는 이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생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물론 대학별로 또 본고사를 치루어야 되는 학생들은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사실 학교에서 아무런 하는 일이 얼고 학교에서 나름대로 어떤 프로를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대학교 3학년도 역시 여성이고 또한 오히려 지금 현재 기성세대 보다 우리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세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여기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학교나 가정이 져야 되겠지만 이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해서 일부분이나마 여성회관에서 담당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어떤 그런 계획을 한번 세워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해 주시고 있다면 이점에 대해서 하나의 과제로서 관장님께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 더 자료를 얻고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어제 그저께 여성문화회관에서 발행한 예절교실을 위한 교제를 제가 받아 보고 정말귀한 교제를 만들었구나 하면서 제가 상당히 마음이 기뻤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사회에서 어린아이들이 자녀들에게 예절을 가르치려고 해도 뚜렷한 그런 지침이나 교재가 없어서 막연하게나마 자기의 주관대로 애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회관에서 많은 교육을 지금 시키고 있는데 여성회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교재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오는 교재를 이용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성회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교재가 있다면 참고적으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하시겠습니까?
바로 답변되겠습니까?
예, 간단하게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여성회관 승합차의 차종은 저희들이 봉고차와 승용차 한 대가 있습니다. 봉고차는 그레이스고 12인용입니다. 부산 6가 1525입니다. 구입년도는 91년도 구입을 했습니다. 90년식입니다. 그리고 배기량 2,476cc입니다.
용도가 어떻습니까?
그레이스 12인승은 자원봉사자들이 항상 나갈 때 여성회관에 모여서 나갑니다. 그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생활특강에 대해서 저희들이 9개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능정보 특강과 단기기능특강과 페인트특강과 도배특강과 한글교육을 또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건강교실과 가족교육과 예절교육과 신부교실, 컴퓨터 교실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들은 도배특강에 대해서는 도배를 하고 나서 경제활동도 하고 있습니다만 한 달에 한번씩 금년부터는 그 사람들은 독거노인 가정에 가서 도배로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현재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왜 그러느냐 하면 일반 시민들한테 복지관에서 도배교육을 시키는 훈련생들을 직접 나가서 도배를 해 주면서 무료봉사가 아닙니다.
실비로 봉사를 하고 또 강사가 직접 지휘를 하니까 오히려 시중의 업자들보다 더 깨끗이 하고 더 잘하니까 시민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제가 한번 이용을 하니까 여러 군데에서 또 제가 소개를 한 바 있는데 그런 것을 지금 현재까지는 독거노인 가정에 만해주고 있지 어떤 실비 그것은 안 하고 있습니까?
도배봉사를 하면서 도배강습을 받아가지고 경제활동을 하면서 한 달에 한번씩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회관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봉사내용이 독거 노인들한테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방 운영 대상은 저희 수강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자 탁아문제는 저희들이 아직 별도로 운영하는 것은 없고, 같이 있으면 같이 저희들이 협조해서 돌보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내년에 저희들이 실시를 할 예정으로 저희들 계획을 수립 하고있습니다. 저희들이 대충 내년에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는 부부교실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부부 요리교실도 하고 또는 가족교육과 평생교육을 통해서 화목한 가정 만들기에 대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그리고 여성회관에서 만든 교재발간은 저희들이 1년에 3기를 통해서 자원봉사자 신문지가 발간되고있고 교재는 저희들이 강사님들이 소속되어있는 전문교재가 발간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여성회관에서 일반적인 취미교실을 통한 어떤 교양책은 저희들 인력이 그런 어떤 책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구성 요소가 계속 될 수 있겠습니다.
예, 잘 들었습니다.
잠깐 제가 질의한 내용 중에는 어떤 답변을 받아내기 위한 질의라기보다는 관장님께 권한다고 할까 그런 성격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린이 방 이용 관계도 지금 현재 추세로써 장애아에 대한 탁아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오는 애들 중에 장애아가 있으면 그대로 수용하겠다 하는 것은 굉장히 소극적인 방법이니까 이런 관에서 먼저장애자를 위한 탁아문제를 접근을 해 줬으면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조금 한번 여성회관의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애어린이 탁아 그 말씀이죠?
그것이 지금 현재 상당히 사회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고 제가 아까 이야기를 한 도배훈련생들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한다는 그 문제가 아니고 도배를 하루만에 다 끝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상당 기간을 숙련시켜서 그것을 일반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면 또 훈련생들을 불러서 하면서 실비로 요즘 도배만큼 폭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에서 어떤 대민봉사를 하는 그런 자세로서 한번 연구를 해달라는 뜻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권태망 위원입니다.
다음 앞에 동료위원님께서 많은 질의를 했고 거기서 건의 안 같은 것 한가지하고, 그 다음 국장님께 제가 건의사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에서 알뜰시장 운영을 해서 매월1회 개최해서 이익금이 352만 1,000원이 남아서 파출부 자녀에게 학비보조를 했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파출부 자녀가 몇명이, 그리고 또한 1인당 얼마씩 해서 보조를 했는지 설명해 주시고,
그 다음에 아까 또 관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위원장님이 답변해야 될 문제지만 제가 이번에 예결위 감사에 들어갔기 때문에 물론 그렇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제가 의원생활하면서 우리 시민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돈은 한정이 있는데 우리 일반시민들은 보면 국가 정부가 돈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예산을 다루면서 또한 주민들마다 대화를 통해서 느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 분들이 국가가 막강한 힘이 있어서 어떤 일이든지 누가 참 어느 힘 있는 사람이 하다보면 어떤 사업이라든지 모든 것이 스스로 되는데 우리 정치권이 능력이 없어서 지역사업 등안시 한다든지 이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물론 이런 사정을 우리 시민들이 잘 모르겠죠?
그렇지만 막상 저희들이 의원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만큼 돈만 있다면 원하는 것 한꺼번에 다 해 줬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지만 막상에 우리가 바깥에 있어서 몰랐습니다만 들어와 보니까 정말 우리 시 공무원들도 얼마 안되는 돈가지고 예산서를 보면 알겠지만 참 힘들게 편성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여성회관장께서 지금 우리 여성회관으로 봤을 때 정말 꼭 필요하고 해야 되겠는데 돈이 예산부서에 올렸는데 삭감이 되어서 안타깝다 몇가지 얘기했었는데 그 문제를 이 회의 끝나고 난 뒤에 국장님 통해서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노래방 기계, 노인들 즐겁게 노는 것 돈 크게 안드는데 그런 문제, 그 다음 두번째 맹인들 점자 타이프 문제 이런 것은 우리가 예산반영 되도록 노력을 한번 해 보고, 그 다음에 수강생 휴식공간 그 문제도 큰 돈 안드는 것 같은데 문제는 청사내부에 전기시설 한다면서 6,000만원 했다는데 그것은 반영이 안됐죠? 됐습니까?
그것은 올라갔습니다.
올라갔습니까?
예, 그리고 여성회관에 와서 제가 이런 말을 드린다는 것은 우스운 얘기지만 요즘사회가 본위원도 나이가 얼마 안되지만 애들을 키워보지만 참 여성들의 파워가 지금까지 모든 문제점을 보면 여성회관이 있는데 남성회관이 없어요, 그야 지금까지 제가 외국 얘기 들어보면 대한민국 남자만큼 힘있고 행복한 남자도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 편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제가 세계를 일주해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한데는 다 가봤는데, 그래서 제가 자식들 키워 보면서 느끼는 것이 무엇이냐면 앞으로 우리 자식들의 남성이 과연 저희들 지금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만큼 어떤 행복함과 힘을 가질 수 있는가 생각해 볼 때 그렇지 않는 것 같아요, 요즘 국민학교에서도 학생회장 선거할 때보면 남자애들 보다 여자애들이 많이 걸립니다. 그 만큼 우리 여성이 모르겠습니다만 여성회관이 언제 생겼는지 교육을 잘 시켜가지고 여성이 이렇게 커지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앞으로 10년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년 뒤를 내다봤을 때 결국 우리 가정이라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관념화 된 것은 우리가 유교사회에서는 여성이 책임을 져야 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앞으로 우리가 신세대 물결을 타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흐름을 봤을 때 앞으로 남자들이 수그리는 때가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것을 내다봤을 때 남성회관, 그리고 요즘 또 고등실업자들이 남자가 많습니다. 그 사람들 갈데 없습니다. 여성들 가정에 있으면서도 뭔가 좀 해 볼려고 했는데 아까 말씀한 것처럼 노인회관이 있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은 괜찮겠지만 젊은이들 고등 어떤 인력이 결국 활용한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없다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한번 전국에 없는 것 같은데 돈이 들어야 되겠지만 한번 그런 문제에도 신경써서 앞으로 우리가 21C 들어갔을 때는 정말 우리가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가정관념, 가정이란 것은 남자, 여자 같이 해야 된다고 해서 그런 문제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먼저 파출부 문제 답변해 주시고요.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알뜰시장 기금을 가지고 저희들 파출부 장학금 기금은 금년도에 13사람 자녀를 지원했습니다. 중학교가 네 사람이고, 고등학교가 네 사람이고, 대학교가 다섯 사람입니다. 대학교에는 일률적으로 10만원씩 줍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그 학교에 따라서 학교마다 조금 다릅니다. 거기는 전액 다 주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는 전액 다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알뜰시장을 운영해서 이익금 전체가 파출부자녀에게 다 나간 것은 아니죠?
지금 다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여성회관에 파출부 이쪽을 통해서 전화를 접수해 가지고 보내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까?
예, 그것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 거의 등록된 파출부 숫자는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현재 파출부가 저희들이 무료지급 소개하고 있는 인원은 1일 파출부가 있고 장기파출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병인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1일 파출부는 한 20명이 되고, 장기파출부는543명이 현재 등록되어 있는…
543명요.
예, 그리고 간병인은 41명입니다. 지금 그런데 그 중에서도 요즘은 파출부가 옛날하고 달라서 옛날에는 배만 부르면 되지만 요즘은 자녀학비보조로 나오는 가정이 많기 때문에 자기들 건전가정을 위해서도 아침 출․퇴근시간을 원하는 가정부가 거의 다입니다. 100%입니다. 자고 숙식하는 가정부가 없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남성회관에 대해서는…
그것은 국장님이 참고하셔서 나중에 서면으로 보고해 주십시요,
저도 보충질의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우리 위원들이 질의하고 넘어간 문제인데 할아버지․할머니 교실운영, 연간 10회 873명이 되어 있습니다. 정말 밖에서 보는 여성회관이라 하면 젊은 여자분들이 교육받고 직업교육 받고 혹은 시간이 있으면 에어로빅 댄스를 하고 이렇게 지금 그릇된 인식이 팽배한 오늘의 여성회관을 보는 시각이올시다.
오늘 여기서 크게 감명을 받은 것은 할아버지․할머니 교실을 운영해 가지고 많은 소외된 할아버지에게 많은 기쁨을 준다는 것, 어떻게 보면 제 나이도 시의원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어느 경로당에서 연탄을 갈고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이 할아버지들은 정말 외로운 세대올시다.
세계를 보게 되면 배부르다고 해서 행복한 사회가 아니올시다. 결국 누구나가 이 소위 할아버지 인생과정을 거쳐가는데 인생을 배운다는 아무리 꾸며도 낙엽은 낙엽올시다. 이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웃음과 기쁨이 있는 사회가 행복된 사회요, 잘사는 사회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장님 부디 부탁합니다.
873명은 어떻게 보면 많은 숫자올시다. 95년도에는 이것이 1,000, 2,000명이 되어 주도록 부탁하겠습니다.
결국 할아버지의 기쁨이라는 것은 물질의 기쁨보다도 그네들의 따스한 인정도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관장님 명심하셔 가지고 이 나이 많은 할아버지․할머니들 기쁨을 주는데 관장님이 신경을 써주기 부탁하겠습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예, 더 이상…
아까 관장님 질의했는데 여성회관 상담자 중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부분은 답변을 안 하셨기 때문에, 제가 왜 그러느냐 하면 제가 어떤 상담에서 나온 설문하고 그것은 청소년 상대해서 받았거든요, 실제 그런 어머님들의 자녀를 가진 분들에 대한 내용하고 비교분석을 할려고 합니다.
서면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내 한 가지만 30초만 하면 되겠습니다.
지금 사회가 보면 인구비율이 성별로 보면 앞으로 사회가 어머님들이 아무래도 아버지들 보다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되고 “남아선호사상” 거기에 대해서 우리 관장님 많은 여성분들을 상대로 하고 계시니까? 어떤 느낌이나 어떤 생각 한 바가 있거든 간략하게 한마디만 말씀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지난번에 부부교실을 한번 개강해 보니까 여성들은 100명이 왔는데 그날 분명히 집에서 오후반 7시에 여성회관에 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남자분이 한 분이 오시고 99명이 안 오셨습니다. 그것부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됐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진지하게 감사에 임해주신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끝가지 성의있게 수감에 임해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에 대한 내년도 업무추진에 많은 참고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여성회관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결을 선포합니다.
(12시 12분 감사종료)

동일회기회의록

제 38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1 대 제 38 회 제 1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24
2 1 대 제 38 회 제 1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3 1 대 제 38 회 제 10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20
4 1 대 제 38 회 제 10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5 1 대 제 38 회 제 9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7
6 1 대 제 38 회 제 9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7 1 대 제 38 회 제 9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9
8 1 대 제 38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22
9 1 대 제 38 회 제 8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6
10 1 대 제 38 회 제 8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9
11 1 대 제 38 회 제 8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9
12 1 대 제 38 회 제 7 차 본회의 1994-12-30
13 1 대 제 38 회 제 7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5
14 1 대 제 38 회 제 7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9
15 1 대 제 38 회 제 7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8
16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9
17 1 대 제 38 회 제 6 차 본회의 1994-12-24
18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9
19 1 대 제 38 회 제 6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8
20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21 1 대 제 38 회 제 5 차 내무위원회 1994-12-24
22 1 대 제 38 회 제 5 차 건설위원회 1994-12-24
23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4
24 1 대 제 38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12
25 1 대 제 38 회 제 5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6
26 1 대 제 38 회 제 5 차 내무위원회 1994-11-29
27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8
28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29 1 대 제 38 회 제 5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5
30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24
31 1 대 제 38 회 제 4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22
32 1 대 제 38 회 제 4 차 내무위원회 1994-12-20
33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0
34 1 대 제 38 회 제 4 차 건설위원회 1994-12-19
35 1 대 제 38 회 제 4 차 본회의 1994-12-03
36 1 대 제 38 회 제 4 차 건설위원회 1994-11-30
37 1 대 제 38 회 제 4 차 내무위원회 1994-11-28
38 1 대 제 38 회 제 4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8
39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40 1 대 제 38 회 제 4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5
41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5
42 1 대 제 38 회 제 3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19
43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19
44 1 대 제 38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09
45 1 대 제 38 회 제 3 차 건설위원회 1994-12-07
46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07
47 1 대 제 38 회 제 3 차 내무위원회 1994-12-07
48 1 대 제 38 회 제 3 차 본회의 1994-12-02
49 1 대 제 38 회 제 3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30
50 1 대 제 38 회 제 3 차 건설위원회 1994-11-28
51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5
52 1 대 제 38 회 제 3 차 내무위원회 1994-11-24
53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4
54 1 대 제 38 회 제 3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4
55 1 대 제 38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1995-02-06
56 1 대 제 38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08
57 1 대 제 38 회 제 2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7
58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07
59 1 대 제 38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4-12-06
60 1 대 제 38 회 제 2 차 건설위원회 1994-12-06
61 1 대 제 38 회 제 2 차 본회의 1994-12-01
62 1 대 제 38 회 제 2 차 건설위원회 1994-11-25
63 1 대 제 38 회 제 2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5
64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4
65 1 대 제 38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4-11-24
66 1 대 제 38 회 제 2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3
67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3
68 1 대 제 3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4-12-07
69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06
70 1 대 제 38 회 제 1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6
71 1 대 제 38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4-12-05
72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05
73 1 대 제 38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4-12-05
74 1 대 제 3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4-11-28
75 1 대 제 38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4-11-24
76 1 대 제 38 회 제 1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4
77 1 대 제 38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4-11-23
78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2
79 1 대 제 38 회 제 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2
80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2
81 1 대 제 38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1-21
82 1 대 제 38 회 제 1 차 본회의 1994-11-21
83 1 대 제 38 회 개회식 본회의 199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