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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도 행정사무감사 내무위원회
(10시 02분 감사개시)
자리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고가 많겠습니다,
오늘은 공보관실과 감사실에 대한 감사를 의사일정에 따라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실에 대한 감사를 먼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地方自治法 第36條 同 施行令 第16條 그리고 市議會 行政事務監査 및調査에 관한 條例에 의해서 釜山直轄市 公報官室에 대한 1994年度 行政事務監査를 실시할 것을 宣布합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직할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예 10조의 규정에 의해서 오늘 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공보관으로부터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선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공보관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하시고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宣 誓」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공보관 나오셔서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강문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황수택 내무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94연도 시의회 정기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보관실은 업무 기능면에서 국가나 시정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 이해와 신뢰증진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행정의 소기의 성과를 얻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공보관실에서는 업무주관부서의 시정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언론기관과의 협조를 유지하고, 부산시보의 자체발행과 기업체의 사보 등 각종 홍보수단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민홍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공보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보관실 업무현황을 기이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기본현황, 94연도 업무추진사항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공보관실 계장이 지난번에 인사이동이 돼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弘報企劃係長 金準燮 係長입니다.
다음 弘報1係長 裵樹泰 係長입니다.
다음 弘報2係長 이수구 係長입니다.
(幹部人事)
감사합니다.

(참조)
․公報官室1994年度行政事務監査業務現況報告書
(公報官室)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강문조 공보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방법은 어제와 같이 일괄질의를 한 후에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양웅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양웅위원입니다.
부산시보 배부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감사자료 9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부산시보 배부방법이 지난해 보다 다소 변경된 것 같습니다. 93연에는 무료 배부대를 활용하여서 9,200부를 배부했으나 올해는 2만 2,000부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구,동 민원실을 통해서 배부하는 시보는 1만1,300부나 감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배부방법을 개선한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또한 지금현재 우편발송을 하는 방법을 부분적으로 취하고 있는데 현재 얼마나 우편으로 발송하는지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다음 반공전시관 운영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반공전시관 운영비 지원내역과 이용액의 현황 및 시설임대 내역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문구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감사자료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의 신문구독 계획을 보면 22종에 427부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중앙지를 무려 18종 224부를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대다수 신문이 대동소이한 점을 볼 때 너무 많은 숫자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지방지를 좀더 많이 구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공보관의 견해는 어떤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조금 전 업무보고에 93연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요구사항에서 승용차공장유치 등 30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부산시민이 현재 갈망하고 있는 승용차공장유치에 대해서 공보실에서는 부산시의 의지를 밝히는 기사가 몇번이나 게재되었으며, 또한 몇단 기사로써 나왔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양웅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석위원입니다.
시보편집위원 업무분장을 보면 신태범 위원은 시정연설문 작성 전담위원으로 되어있습니다.
우리 시보편집위원이 시장의 연설문 작성에 전담한다면 이 위원은 비서실에 보내든지 기획실에 보내서 일을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공보관의 견해는 어떤지?
대단히 중요한 업무를 다루는 편집위원이한 사람의 시정연설문 작성에만 매달린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94연도 분야별 시보게재 실적을 보면요, 의회관련이나 사회복지나 지역경제, 교통항만 등등을 보면 시정일반에 관한 분야 게재의 건보다도 상당히 조금 저조한 것 같은데 이 시정일반에 게재되는 분야는 대충 어떤 것을 말해서 시정일반인지 말씀해주시고,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법령에 공포된 것을 우리 시민에게 알리는 이런 게재가 좀더 충실히 게재되었으면 싶은 데 이점 아울러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금주석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대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해위원입니다.
조금전 동료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마는 시보의 무료배부를 한다. 지금2만2,000부를 배부를 합니다.
무료 배부대가현재 시역내에 몇 군데 설치되어 있고, 그 무료 배부대에 대해서 직접 공보관실에서 점검을 하고 관리를 하고 있는지 그 실태에 대해서 먼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9페이지에 보면 시정관련 보도사항 처리에 있어서 94년 10월말 현재 151건을 조치했다고 해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치를 했는지 사안별로 이것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5월 1일부터 지역민방인 부 산방송 BBC가 개국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개국준비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내년 5월부터 개국이 될 수 있겠는지 그 추진실태를 아는 대로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 22페이지에 보면 상설 순회방문 홍보활동 실적을 보면 금년에 광안리 해수욕장과 부산역 광장 등에서 국 시정 홍보영화와 극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도 똑같은 장소 두 곳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마는 이런 홍보활동은 다다익선이 아니겠느냐. 즉 많으면 좋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소를 여기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특히 봄, 가을 같은 데는 유원지에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에도 확대할 의향은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의가 되겠습니다. 감사자료 24페이지에 보면 신문구독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직접 우리 공보관실이 관련되는 것이 아니고 또 공보관이 책임지고 추진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시장에게 건의를 해 달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우리 동료 이인준위원이 잠깐 거론했습니다마는 현재 우리 부산시, 사업소, 자치구, 각 동 등 전 행정기관에서 구독한 신문부수가 1만 1,957부에 연간 7억 2,947만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 행정기관에서 실제로 구독하는 부수는 2,347부에 불과하고 나머지 9,610부 연간 지급액 5억 7,478만원은 자치구에서 주민 계도용으로 특정 신문을 구독하는데 따른 예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물론 자치구의 자치계획인 것으로 압니다마는 문민시대에 들어와서도 주민을 계도하는 명분으로 과거와 다름없이 특정 신문을 일괄 구독하여 배부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 형태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구독을 즉각 중단하든지 또 정부의 방침이라서 중단이 불가능하다 면 배부대상을 현재와 같이 새마을지도자라 든지 통․반장이라든지 각 동 유지로 할 것이 아니고 경제력이 없어서 신문을 보지 못하는 극빈 주민에게로 전환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즉, 주민계도용이 아니라 복지차원에서 무지한 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홍보용으로 바꾸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 공보관은 시장에게 건의하여 그렇게 할 용의가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대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서석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인위원입니다.
동료위원들께서 감사에 대한 좋은 질의가 계셨습니다.
공통사항 자료 6페이지에 보면 시정관련 오보나 추측, 과장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 등 대응방안 마련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가지고 94연의 경우 시정과 관련된 오보나 추측보도 또 과장보도에 대해 가지고 혹시 보도를 정정 요청한 부분에 대해 가지고 실제로 실행이 되고 있는지, 또는 언론사별로 제시하고 있는 증빙자료가 나오는지 그것을 좀 알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는 오늘 제가 아침에 나올 때 감사라는 말을 사전에 찾아 봤습니다.
사전에 보니까 그 정의가 감독과 검사입니다. 정의가 그렇게 나와 있는데, 93연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요구사항 조치에 작년 11월 12일날 우리 위원회에서 시정감사 결과 시정요구 사항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업무보고 12페이지입니다. 행사위주의 편집에서 각종 역점시책의 목적, 문제점, 기대효과 등의 시리즈성 기획으로 편집 전환했다 하는데 여기에 내용에 부산 국제화, 쓰레기종량제, 아시안게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녹색교통, 승용차 공장유치 등 30건했는데 실제로 그러면 이런 것이 1년 동안에 시보에 어느 날짜에 어떻게 어떻게 나갔다는 것을 요점만이라도 요약해서 간단 간단하게 여기에 좀 기재를 해 놨으면 알겠는데 이 내용이
또한 그 다음에 나에 보면 이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시정 중요 시책, 숙원사업, 장기계속사업의 중간경과 과정 등을 연속적, 체계적 편집 게재로 시민의 관심도 제고 및 중장기 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도 보면 광안대로, 동서고가로, 신호공업 단지, 지사산업공단, 농산물도매시장 등25반 이렇게만 해놨지 실제로 시보에
그 다음에 세번째도 그렇습니다.
소외계층에 대한 취재보도, 생활정보 제공 기능강화 등 편집해서 이것은 집중적으로 했다는데 이것도 간단 간단하게 어느 날짜에 어떻게 했다는 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유선방송에 대해 가지고는 박대해위원의 말씀이 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석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대석위원입니다.
유선방송에 대해서는 동료위원들 몇 분이 질의를 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94년 부산시 중점 홍보방향,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정이 올바르게 이해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부산시의 홍보대책 및 중점홍보 과제를 94연도에 어떻게 중점 홍보과제를 해서 홍보를 했는지 그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 영상기록물 제작에 대해서 공보관실에서
다섯번째는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운동 활성화에 대해서 15분짜리 영화를 제작하고, 여섯번째는 달라지는 부산의 모습을 1부, 2부 해 가지고 10분, 10분 제작을 했습니다. 본 제작에 대해서 제작비는 얼마 예산이 소요되었는지 밝혀 주시고, 제작된 작품은 방송윤리위원회 검열을 받았는지 그것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동료위원이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부산직할시 자유회관 설치조례 제6조에 보면 분명히 사용료 징수조례에는 부산 시민회관 소강당 사용료에 준해서 받게 되어있더라고 그래서 1년에 94연도 1월 1일부터 현재 11월 24일까지 자유회관에서 얼마나 수입이 되었는지 밝혀 주시기 바라고, 그 수입은 운영비에 충당을 하게 되어 있고 93연도에 자유회관에 대한 결산서를 제출하게되어 있습니다.
결산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부산직할시 지역홍보 대책협의회 지역 특성에 적합한 대민홍보 방안의 개발 조성 시행으로 시정시책과 대민봉사 행정을 보다 효율성 있게 하기 위하여 지역홍보 대책협의회를 두는 것을 목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은 20명 이내로 구성되는데 20명 명단을 밟혀 주시고, 1분기 이내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함을 원칙으로 하기에 94연도 회의록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위원 1명을 위촉 예우를 하게 되어 있는데 현재 상임위원의 인적사항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시책의 홍보와 시민 화합차원에서 지방언론사에 적극 협조를 하는 뜻에서 언론사 간부와 지역 6개사 및 중앙지 간부들에게 94연의 실적을 41회 간담회를 했다고 보고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일주일마다 한번씩 간담회를 했다고 보고 되어있는데, 간담회 주재는 시장이 아니면 부시장이 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일주일에 한번씩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하므로 인해 가지고 어떤 이점이 있었는지 그것도 한번 공보관께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대석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인준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준위원입니다.
근래에 부산시보는 예전에 비해서 기획이라든지 모든 내용들이 알차고 내실있는 기사를 메우고 있다는 여러 언론 종사자에게 반가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딱딱한 느낌을 다소 주고 있기 때문에 관보의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게끔 앞으로 시보가 삽화식으로 개편을 하고 시민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시정퀴즈 같은 것을 게재시켜 가지고 당선자에게는 조그마한 부상을 준다든지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야 될 것 아니냐, 담당관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 발행시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각종 고시공고 있죠, 공보실에. 고시공고의 경우는 시기를 맞추지 못해서 해당 부서에 많은 업무의 차질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마는 특히 도시 계획공고라든지 그런 등의 어떤 광고의뢰 요청을 소화시키지 못해 가지고 애를 먹고 있다는 여론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자치구에서 보도를 요청한 자료가 월 평균 어떻게 됩니까? 몇 건쯤 됩니까?
평소에 자치구에서 의뢰하는 건수는 몇 건이냐…
저도 내용을 대충은 알고 있는데 몇 백건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순보가 10일에 한번씩 나오죠, 소화를 다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요즘 일기예보라든지 교육계획 같은 것은 전부 주단위라서 모든 사회 전반적인 사항들이 주단위로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시의 주요 업무계획도 주 단위로 나가고 있죠?
지금까지 10일간 순보로 발행되던 부산시보가 주보로 바뀌어야 되지 않겠느냐. 일전에 동료위원 한 분께서 지난 36회인가 임시회 때 발언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보를 주보로 바꿀 용의가 없느냐라고 질의를 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사이 공보관께서 검토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상입니다.
이인준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대충 참석하신 위원님들의 질의는 대충 마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위원이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자료 23페이지에 보면 홍보물, 아까 박대석위원께서  일일이 나열을 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활용이 어느 정도 되는지, 유관기관 활용처를 나타냈습니다마는 일반 극장에도 나가고 있습니까?
나가고 있습니다.
비디오, 극장 이렇게 해놨는데 지금 부산시민에게 외국 사람들이 부산에 구경할 곳이 어디냐 이렇게 물으면 답변할 수 있는 시민이 있다고 봅니까?
어디를 구경해라. 우리 부산의 명소가 어디다.
푸른 부산이 어디다 이런 것을 시민들이 하나도 모르고 있어요. 외국 관광객 누구에게 물어도 부산에, 물론 관광자원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있는 것도 홍보가 하나도 되지 않고, 또 그리고 7개를 나열했습니다마는 적어도 시의원들이 과연 이런 것을 알고 있느냐. 시의원들도 여기에 오늘 나오신 분들도 잘 모르고 계실 겁니다.
그러면 제작하는 비용이라든지 거기에 비해서 홍보가 아주 미흡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부산의 모든 관광시설의 홍보라든지 물론 시정을 홍보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공보관실에서 이러한 문제를 전반적으로 관광용으로 또 행정을 잘 시민이 알아야 되지 제작하는 것만으로 그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계획을 관광용으로 무슨 다른데 외국에 나가보면 역이나 터미널 같은 데도 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내놓고 방영을 하고 있는 것도 봤고, 책자도 내놓고 있는 것을 봤는데, 부산시에서는 그런 것을 찾아보려고 하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홍보책자나 VTR관계 같은 것도 더 비용이 들더라도 부산시민이 알고 외국관광객이 알 수 있도록 처리할 용의는 없는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위원 주요 경력, 신상관계 한 장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면 공보관께서 답변이 즉석에서는 어려울 것이고 해서 2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時 45分 監査中止)
(11時 20分 監査繼續)
자리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공보관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강문조 답변 드리겠습니다.
박양웅위원님께서 시보 배부방법 개선사유와 우편발송 배부는 몇 부냐고 물으셨습니다. 시보 배부방법 개선은 구․동민원실에 3만6,900부를 과거에 배부를 했는데 이것은 구․동을 통하여 통장이나 반장에게 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영세민을 주로 해서 영세민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골목이나 또 일반 버스터미날, 역, 지하철 이런 곳에 무료 배부대를 217개소를 확장했기 때문에 그 부수를 충당하기 위해서 일반에게 통․반을 통해서 배부가 잘 안되던 것을 시정하는 차원에서 돌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구․동의 것을 일반 무료배부대 쪽으로 많이 전환하였습니다.
그리고 우편발송 부수는 9,670부인데 시에서 시의원님이나 시단위 조직단체에 3,850부를 직송하고 구에서는 구의원이나 구단위 조직 5,820부를 직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타는 통이나 반을 통해서, 또 무료 배부대에서 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사항은 무료배부대가 디자인이 좋지 못하다고 해서 작년에는 디자인을 개선해 가지고 했고, 각 구단위로 제작해서 배치해서 무료배부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박양웅위원님께서 자유회관의 지원내역과 임대현황을 밝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자유회관에는 총 1억 4,830만원이 지원되는데 그 중에 내역은 사업비가 5,430만원, 그 사업비 내용은 활동비 지원이 3,630만원, 교육에 따른 것이 900만원, 대학생의 써클활동에 따른 경비가 900만원 해서5,430만원이 사업비로서 지원되고, 자유회관이 부산시 영조물이기 때문에 9,400만원이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9,400만원의 내역은 위탁운영비가 5,500만원이고 금년에는 특별히 수리비와 소각로를 설치하는 데 3,900만원이 들었습니다.
현재 자유회관을 임대한 것은 없고, 단지강당사용료는 별도로 나중에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 박양웅위원님께서 신문구독에 있어서 중앙지 구독이 많고 지방지 구독은 적은데 지방지를 확대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중앙지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일반 종합지로써 9개가 있고 그 외에 전문지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또 각 부서의 신문구독 선호도가 각각 다릅니다.
이래서 저희들이 조정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문사별로 지방지와 중앙지를 대비할 것 같으면 중앙지가 그렇게 많은 비율은 아닙니다마는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앙지가 많기 때문에 금후 우리 관에서 구입하는 신문 조정시에는 지방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겠습니다.
다음 공장유치의 의지를 밝히는 여러 가지신문 시보를 게재함에 있어서 몇 단에, 몇 회 정도 보도를 하였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양해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하는 것은 신문보도상은 한두 번 한 것이 아니고 여러 차례 각 단체나 일반 재야나 관에서 이야기하는 것, 연구소에서 이야기
하는 것 이런 것들을 그대로 옮겨서 간접적으로 홍보를 하였기 때문에 그 내용을 신문을 한번 전부다 헤아려 봐야 알기 때문에 다음에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잘 들었는데요. 우편발송이 9,670부를 발송한 것으로 방금 답변을 하셨는데 이렇게 되는 것 같으면 작년에 하고 어느 정도 차이가 납니까? 발송은.
작년에는 9,500부를 발송했는데 금년에는 9,670부니까 조금 170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단위 것은 시에서 직송하고 구단위 것은 구에서 직송해서 예산에 반영해서 직송합니다.
가로변에 예를 들어 가지고 지하철 역 같은 데서도 본위원이 출․퇴근 하면서 이렇게 보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시보를 가지고 신발 닦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이렇게 하는 사람을 볼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좀더 공보실에서는 우리 시보 배부에 좀 신경을 써 가지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든지 또 아니면 우편발송을 좀더 늘리는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자유회관 전시관 운영에 대해 조금 전에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모든 단체에 대해서 내년도에는 지원금을 50%정도 줄이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96년에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중앙의 방침이 결정된 것으로 아는데 전시관 운영 활성화 방안이 따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또한 반공전시관 건물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한 적이 있는지?
재산세 납부대상임에도 또한 부과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지 아울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유회관은 건물자체가 시유재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위탁관리라는 것은 시에서 직접 관리하지 못하고 건물관리, 재산관리에 따른 지원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 자유회관에 따른 것 외에 과거에 있던 반공연맹단체, 자유회관단체는 저희들 지원비가 내년도에는 60%가 감액돼 가지고 40%가 지원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영조물 관리라든지 사업비, 교육을 한다든지 대학생 써클활동이라든지 이런 것을 제외하면 순수관리비는3,000만원 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참고해서 지침에 어긋나지 않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김주석위원님께서 시보편집실의 시정연설문 작성하는 전담직원이 있는데 이 직원이 시보의 작성에 임하지 않기 때문에 비서실이나 또는 기획실에 근무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실상 시보실에서 지금 제작, 편집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위원이 다섯 사람입니다.
이 중에 한 분이 연설문이라든지 여타 그러한 시보와 조금 간접적으로 밖에 관계 안 되는 그런 업무에 종사하는 분이 신태범씨라고 한 분 있는데 현재 연간 2,250여회의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작성은 250여회밖에 안하지만 여타 부서에서 오면 한번 검토를 해달라고 해서 검토도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사실상 업무상 상당히 바쁩니다. 그리고 또 연설문 자체가 시정홍보를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써 시정시책의 내용이 담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홍보차원에서 내용을 시보에 게재하고 또 편집할 때나 여기에 다년간 종사했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여러 가지 검토도 의뢰를 하고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되어서 새로운 민선시장이 된다면 비서실이 상당히 강화되어야 될 줄 알고 있습니다.
이때에 비서실로 옮기든지 그러한 방법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본위원이 질의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이제 앞으로 6개월 후면 지방의회가 마감을 하는데, 지금까지 3차에 걸쳐 행정사무조사나 감사를 하면서 공무원개인의 이름을 거론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만큼 신모씨라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마 우리 실장님께서도 누구보다도 잘 아실 겁니다.
참고하시고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94연도 시보 게재분야 중 시정일반분야가 어떤 것이며, 그 다음에 법령 개정 등은 시보에 게재해서 홍보할 그런 의향은 하고 물으셨습니다.
시보게재 내용 중 시정일반 분야는 우리 시행정중 에 기획실 소관과 내무국 소관, 공보실 소관, 또 내무국 소관 업무가 주로 되는데 그 내용 중에도 인사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이런 분야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분야로 분류를 했습니다.
94연도 입법예고안은 월 평균 B5용지로 30페이지 정도가 나옵니다.
이러다 보니까 일일이 그때그때 게재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 서석인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순보를 주보로 바꿔야 될 그런 단계가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밀리는 것을 부록으로서 처리를 했습니다마는 부록으로 처리할 것이 아니고 현재 있는 인력을 그대로 활용하고 제작비만 더 예산에 반영이 된다면 순보를 주보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검토가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산시보조례가 순보에서 주보로 개정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를 거쳐서 내년도에는 주보로 해서 이러한 법령이 제 때 제 때 많이 게재가 되고 그 외에 국가에서 개정되는 각종 법률사항, 입법예고사항도 게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법령 자체 전문 게재가 안되면 제목하고 어떤 식으로 예를 들어 시민에게 알려야 될 그 간단한 제목하고 조금 내용만 추려서 이렇게라도 게재가 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 어떤 것이 법령이 공포돼 가지고 시민이 꼭 알아야 될 소위 시민에게 직결되는 법령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법령을 일반 전문적인 변호사 사무실이나 아니면 법무사나 이런 계통이 아니면 일반인들이 접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요. 매일 법령이 개정되고 또 발표가 되는데 이런 중요한 것을 전문 전체를 실을 것이 아니고 부분적이라도 내용만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면수가 적어서 게재가 안되니까 그렇게 염두해 두시고 편집하는데 참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현재 관보가 요구하는 사람에 의해서 구독을 신청하는 사람에게만 배부가 되고 일반인에는 배부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보내용 중에 입법예고나 법령내용 중에 요약한 부분이 관보 뒤에 요약해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진작 저희들에게 게재해서시민들이 보고싶어 하는 시보가 되도록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지면관계로 여의치 못했습니다. 참고로 해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박대해위원님께서 시보 무료배부대 현황과 무료배부대 점검실태는 어떻느냐고 질의를 하셨습니다. 시보배부대는 총 217개소로 시에서 관리, 배치하고 있는 것이 19개소, 구에서 198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설치장소는 지하철이나 역이나 터미날, 대중 집합장소, 백화점 등에 설치하고, 금년 하반기에 일반서민들이 많이 사는 골목길에도 배부대를 설치해서 오고가면서 일반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시에서 지난 5월에 배부대를 더 증설하기 위해서 현지 점검을 한 바가 있습니다.
구청의 여러 가지 현 실태를 보고 받고 저희들도 점검을 해서 한 320곳을 무료배부대를 설치하는 것이 단시일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겠다 하는 그런 판단이 나왔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개선을 해서 많은 곳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에서 19군데를 관리한다고 그러셨죠? 지금 배부대 하나 설치하는 데 평균적으로 얼마의 예산이 듭니까?
배부대 만드는 것이 3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아까 이게 배부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검이나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됩니다. 물론 공보관실에 인원이 부족합니다마는, 그러면 우리 부산시보를 배부대에 갖다 놓을 때는 누가 갖다 놓습니까?
구단위는 구에서 하고 시에서 직접 하는 것은 대단위에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역과 터미날 5개소 2,700부가 배부가 되는데 내용은 서부터미날, 동부터미날 이렇게 해서 상세히 저희들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하는 게 갖다 놓는다고 관리가 아니고 이게 정확하게 배포가 되는지 봐야 됩니다.
아까 박양웅위원님도 지적하셨습니다마는 남자들 보면 신문을 가지고 구두 닦는 사람도 있고, 아주머니는 보면 신문 몇 장 가지고 가서 물건을 싸가고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냥 배부대에 갖다놓는다고 해서 신문이 시민에게 배부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갖다 놓을 때 열흘에 한 권씩인데 19군데 같으면 공보실에 지금 인력이 부족하더라도 전체 다는 못한다 하더라도 한번에 5~6군데라도 갖다놓고 하루에 몇 시간정도 지켜봐야 됩니다.
이게 갖다 놓으면 하루에 대략 다 없어집니다. 지키고 보면 어떤 사람이 몇 장씩 가지고 가면 그 사람들 계도를 해줘야 됩니다.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박대해위원께서 시정관련 보도사항 151건을 조치를 했다고 그랬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이냐고 질의를 하셨습니다. 시정관련 보도내용 중에 특히 비난성 기사에 대하여는 해당 부서에서 시정 조치를 하고 결과를 저희들 공보실에다가 통보를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치한 151건을 일일이 다 예시는 못하고 몇개 만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8월 31일에 전세버스 요금인상 관련해서 시에서 잘못한 것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 과장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관광과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10월 11일날 민원인 편의지의 실효 등에 애해 여러 가지 비난의 보도가 있어서 일부 시정과 동시에 해당되지 않는 분야에 있어서는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세무직 40명을 인사이동 했는데 세도 40명 전보 이렇게 해 가지고 보도가 나가 가지고 세무직원이 신문사를 방문, 항의한 바도 있고 그래서 정정기사도 나온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151건 이야기를 다 드리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세도 40명 같은 거야 정정보도를 하겠지만 조치를 한다고 하지만 정정보도가 잘 안됐죠?
정정보도는 조그마한 일단으로…
어떤 경우에는 그게 보도는 대문짝만하게 내 놓고 정정보도는 보면 나중에 잘못 됐더라도 1단으로 나든지 나오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런게 많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이렇게 사후 조치하는 것 이런 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미리 사전에 이런 오보라든지 과장보도라든지 허위보도가 안 나도록 공보관실에서 조치를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부산지역 방송인 BBC의 진행상태는 95연도 5월 개국예정인데 어느 정도 진행 됐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기술직 인력과 일반 관리인력을 공채를 하는 단계에 지금 다달아 있고, 방송기자재는 전국적으로 한꺼번에 같은 종류 이렇게 해서 구매하려고 현재 구매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종에 대해서 문제가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이 있고, 현재 황령산에 송신소를 설치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관리인력, 기술인력은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마는 일반 관리인력은 확보가 되는 것 같고 기타 여기에 따른 기자재도 내년 5월 개국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는 것 같아서 저희들로 볼 때는 가능하지 않겠느냐. 저희들은 5월달 개국이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마는 본인들은 5월달 개국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보관께서 5월달에 저쪽에서 개국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무슨…
저희들이 볼 때 기자재가 눈에 안보이고 이러니까…
그런데 부산민방에 무슨 말이 있어서 제가 찾아 가보니까 지금 형편으로서는 내년 5월에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왜 불가능 하느냐 하면 5월 1일부터 정규방송이 나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적어도 한달 전부터는 시험방송이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한달 전부터는 전체 공정이 마무리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 제일 중요한 황령산 송신탑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게 안되면 상당히 어려운 겁니다.
왜 안 되느냐고 물어보니까 지금 송신소가 영도에 있고, 황령산에 있는데 지금 한창에서는 기존 KBS통신시설 맞은 편에 몇 천 평을 구입을 해 가지고 시설하려고 하는데 이게 유원지가 되다 보니까 건축이 불가능하다. 통신탑이라든지 통신시설은 가능한데 건축이 불가능하다 이래가지고 이게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게 해결이 안 된다고 그러면 지금 당장 들어가도 민방이 5월 1일부터 될까 말까한데 지금부터 한달 늦어지면 도저히 불가능하다 이런 이야기를 합디다 하던데, 물론 이게 허가사항이 공보실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합니다마는 지역민방이라는 것은 부산문화라든지 만일 다른 직할시는 다 나오고 부산에서 5월 1일날 방송이 안 된다면 우리 부산의 체면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공보관실에서 조정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회홍보 장소를 확대할 용의는 없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해운대와 광안리, 부산역 외지인들이 많이 출입하는 곳에 저희들이 순회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여기에다가 용두산공원 그 다음에 대단위 아파트 지역 이런 곳을 확대를 해서 순회상영을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치구에서 예산으로 구독하고 있는 신문을 영세민에게 보급하여 구독대상자를 바꾸는 것이 어떻겠느냐, 시장님께 건의 할 용의는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상당량을 경로당과 영세민, 불우이웃시설 등에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구나 부산진구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영세민층에, 일반 불우이웃시설에 많이 배부하고 있습니다. 여타 다른 구에도 이러한 방금 말씀하신 홍보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구독할 형편이 못되는 계층을 대상으로 해서 보급을 하도록 저희들이 구청장에게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 여기에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오고 저한테도 오는데요. 사실 이게 이인준위원님 말씀대로 신문의 내용이 비슷비슷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신문이 오는 그런 분들은 보면 이 신문외에 다른 신문을 이미 한 두부 다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아는데 같은 내용이 또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한테는 별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사실 돈이 없어 가지고 신문 한 부 못 보는 영세민들한테는 꼭 필요할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배부처를 꼭 그런 분들한테로 바꾸어야 되겠다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이상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서석인위원님께서 시정관련 오보, 과장보도에 대한 정정보도한 실태와 거기에 따른 조치사항을 질의해 주셨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정정보도한 실태는 국제신문과 기타 부산일보 그런데서 교통부장관이 예를 들어서 10월 28일에 교통부장관이 참석하지도 않은 행사에 교통부장관이 참석했다고 해서 오보로 정정한 바도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세도혐의공무원 관계라든지 이런 것을 정정하고 일부 사과 게재토록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국제신문이 10월 27일자로 부산시 민속박물관 구시장 공관에 대해 민선시장 출범 후에 관사로 사용키로 한다는 것을 꼭 시에서 이야기한 양 보도한 바 있었습니다.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을 회사에다가 이야기하고 기사를 쓴 본인에게도 이야기를 해서 그런 오해가 없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석인위원님께서 93연도 사무감사시에 시정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인 일자와 내용을 밝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저희들이 보고한 내용이 충실치 못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드립니다. 구체적인 하나 하나를 예시를 하려고 하면 상당히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음에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거는 서면으로 내세요.
다음 박대해위원님께서 홍보방안, 실천방향은 어떻느냐 하고 그렇게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94연도에 추진목표를 시정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라든지 그 다음에 중요시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고 건전한 시민정신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공보관의 대변인 역할을 제고하고, 언론을 통한 홍보를 활성화하며 각종 홍보통로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해서공개행정, 시정홍보에 활성화를 기한다는 그런 방향에서 94연도 홍보업무를 추진해 왔고 역시 그러기 위해서 공보관의 대변인 역할이라는 것은 현재 한국의 실정으로서는 청와대밖에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다른 중앙부서 자체도 대변인의 역할을 못하는 그런 실정에 있기 때문에 현재 1단계로 각종 행사에는 공보관이 반드시 참석하고 공보관에게 그 내용을 알려서 홍보를 하도록 하는 그런 체계를 지난 하반기부터 해서 제가 각종 행사에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차츰 차츰 점진적으로 해나갈 그런 방향으로 홍보업무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구체적인 것은 각종 아까 보고 드린 현황과 내용이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위원이 질의를 하는 이유는 94연도에 부산에서 우리 부산시청이 시민에게 어떤 것을 홍보해 가지고 시민의정서라든지 문화창달이라든가 교통문제라든가 수도물이라든가 제반문제를 어떤데 주안점을 두어야 되겠느냐 하는 그런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김기재 부산시장이 부임해서 제일 주안점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부분은 교통문제인데 내가 볼 때는, 현재 교통을 김기재 부산시장이 다루고 있거든요 그러면 공보관실에는 시장의 지침이 그러니까 그에 따라 가지고 홍보도 그에 따라줘야 된다고요 그런 일들을 어떻게 하느냐 대충 그런 이야기입니다.
곁들여서 말씀드리면 현재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GT운동과 절수운동 그 다음에 종량제 여기에 대해서 지금 각 56개 유선방송국에 VTR을 제작해 가지고 보급하기 위해서 지금 시나리오는 기이 작성이 되었고 의뢰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국제신문의 하단 전면광고로써 자체적으로 국제신문사의 협조를 얻어서 칼라와 일반 흑백으로 해서 연말까지 수차례에 걸쳐서 신문사의 사정이 허락하면 몇 회에 걸쳐서 전면 광고 방금 말씀하신 시장이 추진하는 것을 광고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GT운동에 대한 것은 현재 교통기획과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도 각 신문사에 의뢰를 해서 그것을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 주도록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KBS 부산 패트롤에 시장님이 출연해 가지고 이러한 GT운동에 대해서 홍보를 하도록 하고, 현재 추진하고있는 3개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들 공보실에서…
알겠습니다.
지금 부산시장님 오셔 가지고 벽돌을 1억원어치 샀죠?
예,
벽돌을 1억원어치 사 가지고 지금 공무원들이 고지대로 메고 다니면서 배부를 하고 있는데 결과는 정화조에 넣어서 벽돌 한장 부피만큼 물을 줄인다는 그런 뜻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아래 내가 그렇게 홍보를 하다 보니까 어떤 사람이 참 잘못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왜 쓸데없는 돈을 쓰느냐고, 저것 머리가 저래 나빠 가지고 어떻게 하겠느냐고 내한테 반문을 하더라고, 왜 그러냐니까 누르는 것은 벽돌이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위에 물탱크에 벽돌을 넣는데 물탱크에 보면 우끼가 있는데 우끼에 의해서 수위가 조절이 되는 것인데 우끼를 조금 휘면 벽돌을 안 넣어도 될텐데 뭐 하려고 벽돌을 사 가지고 부담 있게 하는지 그 사람들 머리를 그렇게 쓰느냐고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 내가 가만 생각하니까 아하! 그 말이 일리가 있구나, 우리 집에도 거기 있거든요, 가만 보니까 이것을 약간 휘면 물만 나오는 것을 막아버리면 되거든요,
그런 장치를 하면 되는데 왜 벽돌을 사 가지고 그래 하느냐 이래 가지고 굉장히 나한테 당신이 시의원인데 가거든 이야기를 하라고 그럽디다. 그것 한번 참고로 참모회의 때 이야기를 해 보십시오.
이게 굉장히 무리가 있어요
죄송합니다마는 조금 말씀드릴까요?
예,
현재 벽돌을 넣는 곳은 수세식 위에 물탱크에 현재 넣고 있는 곳은 업소를 1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화조형식이 각양각색이라서 호텔 같은 곳은 벽돌자체가 못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는 곳도 있고 또 방금 말씀하신 대로 위에 우끼 그것만 조금 휘면 量이 줄어들도록 되어 있는 그런 것도 있고 또 일반 가정 중에 조금 큰집에 아파트 등에는 물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는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휘어 가지고는 안 되고, 그래서 그 형태가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이래서 근본적으로는 대편하고 물이 많이 나가는 것은 물이 많이 나가야 되니까 위생상 나가야 되는데 소편하고 물이 전량 나가니까 거기 문제다 해 가지고 벽돌을 그렇게 넣고 있는데 이것도 방금 말씀하신 대로 일반의 여론도 있고 일본에서도 그렇게 하고있다고 그러는데 소편 보는 스위치를 누르면소편을 씻어내릴 양만큼 적게 나가고 대편볼 때는 전량 나가고 그러한 구조의 기구 약 5,000원만 추가를 하면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고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보급을 해서 하도록 하는데 현재는 벽돌 자체를 넣어 가지고 휘어 가지고 해도 되는데 왜 벽돌을 넣느냐 이런 것은 일반인들이 자기가 실천해서 절수에 대한 내가 참여했다하는 정신운동을 더 첨가하기 위해서 겸해서 하고 있다는 시장의 이야기를…
뜻은 좋은데 실제로는 돈을 낭비를 시켜 가지고 이것을 갖다 넣어 가지고 하기보다는 머리를 써 가지고 그렇게 낭비를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느냐 그런 제 안입니다.
알겠습니다.
참모회의 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실장님 물 문제가 나왔으니까 제가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물을 절약하는 것도 좋지만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끔 홍보하는 것도 제가 볼 때는 우리 공보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같은 경우는 말이죠, 공보실에서 홍보실이 따로 있습니다. 부산에는 그런 통계가 없는데 지금 우리 부산시가 고도정수처리하고 입상활성탄 공장을 만들고 이러죠, 몇 백억을 들여 가지고 그래서 수도물을 만들어 본들 지난해 우리 YWCA 사회문제연구소에서 조사한 통계를 보니까 부산시민이 수도물을 식수로, 음용수로 활용하는 %가 약 6%밖에 안 된다고 그래요.
그렇다면 6%의 음용수를 위해서 입상활성탄 공장을 만들고 고도정수 처리시설을 하거든요, 얼마나 낭비예요, 허드렛물, 빨래물을 위해서 몇 1,000억원의 예산이 투자된 다는 겁니다.
현재 우리 부산시에서는 부산시민들이 수도물을 음용수로 하는 %가 얼마냐고 물으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런 것도 우리 공보실의 역할이 아니냐, 예를 들어 가지고 시뿐만 아니고 일선구청에 가 보십시오.
공무원들 버젓이 프라스틱 물통 들고 있습니다. 총무과, 공보실 적혀져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전부다 생수입니다. 산에서 약수를 길러 옵니다. 그러니 우선 시민들이 물을 신뢰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려면 우리 부산시장이 직접 수도물을 컵에 담아서 마시는 것, 그런 것을 TV를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공보실의 역할 아닙니까. 그런데 빛이 나야 됩니다.
그것 참고하십시오.
알겠습니다.
지금 감사실 감사할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박대석위원님이 말씀하신 벽돌관계, 이것을 1억원치 샀는지, 5억원치 샀는지 잘 모르겠는데 도대체가 시 공무원들이, 상수도본부에서 샀다고 하는데 벽돌이라고 하는 것이 세면으로 만든 벽돌보다도 더 저질인 이렇게 부으면 전부 반쪽이 나서 반쯤은 파손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보고 도대체 용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동구는 거의가 반 이상이 파손되었는데 어떻게 이것을 돈을 주고 사느냐 말이야, 거저 갖다 버리려고 해도 갖다 버릴 곳도 없는 것을 시에서 돈을 주고 샀느냐 이 말입니다.
이 문제를 감사실 감사할 적에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말씀이 나와서 그렇는데 이 문제도 앞으로 시 공무원들이 무엇을 할 적에 ,홍보를 하거나 일을 할 적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지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시민이 아무도 안 믿습니다.
따라 오지도 않고 아무리 좋은 홍보를 해도, 방금 이인준위원 말씀마따나 지금 물 때문에 계시는 분들이 수도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 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자기들은 안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먹이려고 하면 이것 절대로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도 양심적으로 공보관이 잘 홍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시정홍보 영상물의 제작비 내역과 본 영상물의 방송심의윤리위원회-의 심의회부여부를 박대석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영상물, 세계를 향한 국제도시 부산은 986만원에 계약을 해서 제작을 하였고 시정 종합 정보 센타 영상물은 352만원, 푸른 눈의 부산방문기는 915만원, 그리고 민원처리는 이렇게라는 영화는 920만 9,000원이 지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감량 및 재활용운동 홍보용은 제작을 했는데 985만 6,000원의 제작비가 소요되었습니다. 현재 GT와 쓰레기 종량제, 절수운동에 대한 곳은 저희들이 공보관실에서 준비중에 있는데 이것은 아마 현재는 55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견적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방송심의 윤리위원회의 심의여부는 행정 중앙부처나 지방자치단체는 심의 위원회에 회부하지 않도록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박대석위원께서 자유회관 사용료 징수수입 금액을 질의하셨습니다.
자유연맹 대강당 수수료는 현재 징수수익금은 94연도 3,300만원을 징수하였습니다.
1연에 3,300만원입니까?
예.
그러면 3,300만원하고 우리가 거기 보조주는 것 1억 6,000만원하고 2억정도가 들어가면 엄청난데 건물평수가 얼마입니까?
800평입니다.
800평되는 건물을 무상으로 주는데 무상으로 관리를 못해 가지고 우리가 보조를 준다는 거죠?
예.
하기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데, 그런데 3,300만원의 임대 수입인데 공연장 같은 것 빌려줘 가지고 그 안에 직원이 얼마나 있습니까?
분야별로 자유 총 연맹지회의 회원하고 그 다음 영조물 관리를 하는데 5名하고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조물 관리에 대한 것은 인건비가5명인데 재료실 1명, 경비 2명, 영사기 1명등이고 자유 총연맹지회의 직원은 11명입니다.
11명인데 이것을 공보관실에서는 이것을 경영하는 업체는 아닌데 그러나 심사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겠어요.
1연에 수입이 3,300만원이면 한달에 약 300만원이 들어오고 하는데 필요 없는 예산은 단 한푼이라도 아껴서 관리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심사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한번 해볼 필요가 있겠어요.
보조금 정산검사 결과는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홍보 대책협의회는 지난 93연1월에 조례가 폐지가 되었습니다.
이제 안합니까?
예.
94연도 마흔 한번 했다고 보고가 나왔는데요.
그것은 기자간담회라든지 일반 홍보에 따른 분야별 회의를 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조례에 있는 지역홍보 대책협의회는 93연도에 폐지가 되었습니다.
기자간담회가 마흔 한번이면 약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지금.
왜냐하면 월요일날, 그 다음 목욕일이나 금요일쯤에 오보, 과대보도 이런 것이 나오고 해서 지금 부시장님 오셔 가지고 사전에 그런 소지가 있는 것은 사전에 가서 이야기하고 또 그것이 중간에 진척이 되면 중간보고를 하고 해서 과거보다는 기자실에 출입하는 우리 간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공보관께서는 언론을 전담을 하고 계시는데 언론이 역시 사회에 기여도도 대단합니다마는 언론이 사회에 피해를 주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련지도 모르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이 시대에 걸맞는 언론의 사명이라는 그런 제목으로서 정당한 언론을 하기 위해서 공보관으로서 용역을 줘 가지고 연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언론도 비판받아야 될 것은 받아야 안 되겠느냐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의향은 없습니까?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되는 것이 공보처에서 일간종합지는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보처자체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저희들 지방에서는 곤란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요. 그림 그것은 됐고요, 아까 영상기록제작물 있지 않습니까?
986만원, 350만원, 이것은 제작을 해 가지고 상영은 어디서 합니까?
내용에 따라서 우리 사업소, 구청 그 다음 심지어 국민학교까지도 그 내용에 따라서는 보내줍니다.
VTR복사를 해 가지고,
그러면 VTR 많이 있지요.
VTR이 今年度 제작한 것이 4편 아닙니까?
4편이 좀 안 있습니까?
있습니다.
미안합니다만 돈을 드릴테니까 4편을 저한테 줄 수 없습니까?
나도 애들한테 가서 보여 가지고 부산이 어떻다는 것을 홍보를 해야될 것 아닙니까?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중요시책 이해증진을 위해서 간담회를 시장, 부시장이 41회 해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합니다.
실질적으로 부시장님이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번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언론에 대해서 오보가 되지 않도록, 왜 그러느냐 하면 부산시의 각종 개발 사업이라든지 용역, 보고, 이런 것들이 혼돈을 해 가지고 지금 시민들에게 상당히 신문보도가 산발적으로 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증진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언론의 피해를 시의원으로서 당장 본 것이 있습니다.
올해 9월 2일날인데 모사람이 밤중에 전화가 와 가지고 시의원 당신은 알고 있느냐고 질문을 하는데 부산시가 돈을 3,500억을 안 쓰고 중앙에 반납을 했는데 당신 그것 알고 있느냐, 나도 그것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반납할 일이 없는데 내가 이랬다고 그러니까 당신 오늘 신문 안 봤소 이러더라고 아직 못 받습니다 이랬는데 그 말을 다시 보면 우리가 사업을 하다가 이월되는 것 안 있습니까. 이런 것을 신문에 낼 때는 그냥 일이 안되어서 이월이 되었다 이렇게 표현을 하면될 것인데 반납했다고 이렇게 표현을 하니까 시민들이 알기에는 국가로 보내주는가 이렇게 기억을 해 가지고 내한테 질문을 하더라고요.
알겠습니다.
이상 박대석위원님의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고 다음 이인준위원님께서 부산시 보 발행을 주간으로 변경할 용의는 없느냐, 시정퀴즈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킬 그런 의사는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도 주보로 하려고 검토를 했습니다.
현재 순보를 하면 연36회 발행을 하는데 주보를 하면 53회를 발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인건비를 제외한 순수제작비가 1억 700만원 더 소요가 됩니다. 그 대신 현재 저희들이 생각하기로는 경영적인 측면에서 볼 것 같으면 현재 광고 나오는 것이 일반 신문사에 위탁을 한다면 약51억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인건비까지 합쳐서 시보발행에 약 3억5,000만원이 소요되는데 거기다가 1억 700만원만 더 부과를 하면 얼마나 더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이런 측면에서 순보를 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저희가 느낀 것은 저도 법을 공부해서 아는데 각종 입법예고 등 시민이 실질적으로 알고 싶은 것은 법령 개정사항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그런 걸 알고 싶은데 이런 것도 게재를 못하고 이럴 형편 같으면 지면을 좀 넓힌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주보를 해서 많이 발행해서 그것을 알리면 보고싶은 시보가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시보조예개정시에 많은 협조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보가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갖고 많이 참여하기 위해서 릴레이식 소설을 기재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퀴즈란은 생각 안 했습니다마는 내년도 별도로 검토를 해서 예산도 반영을 하고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내무위원회에 부산시보를 보내온 것을 봤는데 누가 보냈습니까? 10장을 보내왔는데 부산발전기획단 전 진 새로운 단장으로 취임 이것은 신문이 아니고 구문입니다. 그러니까 주보로 빨리 전화되어야 됩니다.
다음 위원장님께서 관광여행객을 비롯한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활동이 미진하니 홍보활성 강화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질적으로 시 관광과에서 저도 관광과장을 좀 해봤습니다마는 투자 우선순위가 뒤지고 있기 때문에 이때까지는 관광지개발이라든지 여러 가지에 대해서 관심이 좀 저조하고 관심이 있다 손치더라도 직접적으로 예산은 투자되어야 될 부분이 많기 때문에 활성화시키지 못하고 일반인들도 민자유치를 한다고 해도 잘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적은 돈으로서 단시일내에 자금을 회수하려는 그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관광사업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어서 이런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마는 현재 있는 각종 문화재라든지 자연경관이라든지 이런 것을 관광과에서 금년도에도 VTR영화를 제작을 했습니다마는 이러한 것들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어떤 곳에 어떻게 활용을 해야 되겠는가 하는 홍보방법을 좀더 연구를 해서 1연에 몇 편이 안되지만 제작되는 흥보물이나따나 필요한 부서에 송부도 해주고 현재 보니까 제주도와 강원도, 경남 이런데서는 VTR을 제작을 해 가지고 필름을 타 시․도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좋은 하나의 아이디어로 보고저희들도 부산시에서 기 제작된 영상물이나 자료들을 각 시․도에도 보내고 각 단체 기업체에 송부를 해서 많이 홍보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관광에 따른 여러 가지 자원관리 또는 관광유치를 위한 알선업체의 문제점 이런 것들이 우선돼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면서 저희들 홍보는 내년도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대대적인 홍보에 노력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관광소개물 가운데 말입니다. 물론 VTR도 있지만 엽서 같은 것도 시중에서 파는 거라도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한 군데도 없어요, 공보관님께서는 외국에 자주 나가셔 가지고 견학을 많이 하시고 돌아오셔야 됩니다.
물론 많이 나가셨겠지만 어느 공항이나 어느 나라에 조그만한 후진국에 가도 관광만은 여러 가지 책자가 어느 공항에서도 살수 있고 엽서도 다 살 수 있는데 한국에 오면 서울은 조금 낫습니다마는 부산은 거의 불모지라해도 과언이 아니고 또 있다고 해도 아주 조잡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도 공보실에서 하든 관광과에서 하든 어디서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공보관실에서 전체적으로 잘 살펴서 해줘야 될 것이고, 또한 VTR도 소개할만한 것이 있으면 그저 나누어주는 것은 시비도 한계가 있습니다.
부산시의 아름다운 광경을 실은 테이프가 있다고 하면 돈을 주고 사갈 수 있도록 이라도 만들어 주어야 되는데 이게 구입하려고 해도 없다 말입니다. 그런 것도 앞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는 외국에 몇 개국을 다녀 봤습니다마는 외국에 가면 도시마다 슬라이드는 사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저는 나가면 슬라이드나 필름을 꼭 사 가지고 오는데 사실상 부산은 부끄럽습니다.
이런 것들도 관광분야를 개발하는데 내년도는 좀 협조를 얻어서 잘되어 나가도록 그렇게 홍보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칩니다.
한가지만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지상보도를 보고 느끼고 있는데 부산시가 관장하는 여러 가지 공사가 있지 않습니까? 이 공사에 대해 가지고 발표가 여기서도 나오고 저기에서도 나오고 여러 군데서 나옵니다.
이런 것들 부산시 공보관께서 시장님에게 건의를 해 가지고, 참모 아닙니까?
건의를 해 가지고 공사문제에 대해서 기 착공한 공사에 대해 가지고는 진척상황과 그 다음 새로이 투자하는 공사는 착공된 상황 등을 시가 획일적으로 분기별로 발표해 가지고 시민들에게 주지하는 것이 어떠냐 하는 것을 항상 느껴보는데 우리 공보관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정말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무슨 계획이 여기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이래서 정리를 해 가지고 알려야 되겠다 해서 來年 年初에 시정보고대회 때 합니다마는 來年에는 하지도 않았고 사실상 잘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연말에 방금 서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런 사항을 금년도에 한 사업과 현재계속사업으로서 하고 있는 사업 그리고 내년도에 그것은 기획실소관입니다만 하여야 할 사업들을 슬라이드 같은 것을 하면 알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지상을 통해서 내년에 광고로서 한번 시민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광고비가 4,700만원을 요구를 한 것이 있습니다.
내년도에 활용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종결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공보관실에 대한 진지한 감사를 하였습니다. 공보관실은 국가의 정책이나 시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반공전시관의 운영방법개선, 시보편집 배부의 효율성 제고라든지 국정홍보위원의 관리와 이것은 지금 없어졌다 그랬습니다.
국정홍보위원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관리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부산시민의 관심사항인 종합유선방송 문제도 내년에 아마도 개설될 것입니다.
이 종합유선방송이 우리 고장의 훌륭한 홍보매체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보관께서, 공보관실에서 적극적으로 이것을 잘 지도 감독을 해 나가야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의회의 경우를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의회라는 것이 홍보부족으로 시민들이 시의회의 기능이나 활동에 대해서 거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신문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시의회의 기능을 칭찬하는 것보다는 전부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능은 시의회라는 위원의 기능은 아시다시피 개개인이 지역구 활동이나 의회의 활동이 한사람이 하나의 기구로서 행세를 합니다.
지역구에 가면 지역구에서 주민들과 그런 기구의 행세를 하고 여기에서 오늘도 감사를 합니다마는 개개인이 자기가 본 시각을 여기에서 감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민복지에 기여하고 있는 사실을 충분히 홍보를 하지 못하고 이 시의회의 중요한 기능, 시정의 감시 감독이나 조예의 제정, 예산심의 등 이런 것도 시민들은 의회에서 무엇을 하는지 그것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것을 충분히 시민에게도 이해될 수 있도록 우리가 앞으로 홍보가 돼야 될 것으로 알고 있고, 조금 전에 말씀이 많았던 각종 언론에서 주요시정의 보고나 추측기사 등으로 시민들이 혼란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언론기관과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해서 협조 체제를 이루어 나가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초에 공보관께서 우리 상임위원회에 보고한 대로 시정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을 하고 사실상 부산의 대변인으로서 그 기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야 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늘 성의 있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신 강문조 공보관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공보관실에 대한 1994연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21분 감사종료)

동일회기회의록

제 38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1 대 제 38 회 제 1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24
2 1 대 제 38 회 제 1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3 1 대 제 38 회 제 10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20
4 1 대 제 38 회 제 10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5 1 대 제 38 회 제 9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7
6 1 대 제 38 회 제 9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30
7 1 대 제 38 회 제 9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9
8 1 대 제 38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22
9 1 대 제 38 회 제 8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6
10 1 대 제 38 회 제 8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9
11 1 대 제 38 회 제 8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9
12 1 대 제 38 회 제 7 차 본회의 1994-12-30
13 1 대 제 38 회 제 7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2-05
14 1 대 제 38 회 제 7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9
15 1 대 제 38 회 제 7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8
16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9
17 1 대 제 38 회 제 6 차 본회의 1994-12-24
18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9
19 1 대 제 38 회 제 6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8
20 1 대 제 38 회 제 6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21 1 대 제 38 회 제 5 차 내무위원회 1994-12-24
22 1 대 제 38 회 제 5 차 건설위원회 1994-12-24
23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4
24 1 대 제 38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12
25 1 대 제 38 회 제 5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6
26 1 대 제 38 회 제 5 차 내무위원회 1994-11-29
27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8
28 1 대 제 38 회 제 5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29 1 대 제 38 회 제 5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5
30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24
31 1 대 제 38 회 제 4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22
32 1 대 제 38 회 제 4 차 내무위원회 1994-12-20
33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20
34 1 대 제 38 회 제 4 차 건설위원회 1994-12-19
35 1 대 제 38 회 제 4 차 본회의 1994-12-03
36 1 대 제 38 회 제 4 차 건설위원회 1994-11-30
37 1 대 제 38 회 제 4 차 내무위원회 1994-11-28
38 1 대 제 38 회 제 4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8
39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5
40 1 대 제 38 회 제 4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5
41 1 대 제 38 회 제 4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5
42 1 대 제 38 회 제 3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19
43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19
44 1 대 제 38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09
45 1 대 제 38 회 제 3 차 건설위원회 1994-12-07
46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07
47 1 대 제 38 회 제 3 차 내무위원회 1994-12-07
48 1 대 제 38 회 제 3 차 본회의 1994-12-02
49 1 대 제 38 회 제 3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30
50 1 대 제 38 회 제 3 차 건설위원회 1994-11-28
51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5
52 1 대 제 38 회 제 3 차 내무위원회 1994-11-24
53 1 대 제 38 회 제 3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4
54 1 대 제 38 회 제 3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4
55 1 대 제 38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1995-02-06
56 1 대 제 38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2-08
57 1 대 제 38 회 제 2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7
58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07
59 1 대 제 38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4-12-06
60 1 대 제 38 회 제 2 차 건설위원회 1994-12-06
61 1 대 제 38 회 제 2 차 본회의 1994-12-01
62 1 대 제 38 회 제 2 차 건설위원회 1994-11-25
63 1 대 제 38 회 제 2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5
64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4
65 1 대 제 38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4-11-24
66 1 대 제 38 회 제 2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3
67 1 대 제 38 회 제 2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3
68 1 대 제 3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4-12-07
69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2-06
70 1 대 제 38 회 제 1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2-06
71 1 대 제 38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4-12-05
72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2-05
73 1 대 제 38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4-12-05
74 1 대 제 38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4-11-28
75 1 대 제 38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4-11-24
76 1 대 제 38 회 제 1 차 도시주택위원회 1994-11-24
77 1 대 제 38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4-11-23
78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4-11-22
79 1 대 제 38 회 제 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4-11-22
80 1 대 제 38 회 제 1 차 교통항만위원회 1994-11-22
81 1 대 제 38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4-11-21
82 1 대 제 38 회 제 1 차 본회의 1994-11-21
83 1 대 제 38 회 개회식 본회의 199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