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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재경위원회
(14시 21분 감사개시)
議席을 整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地方自治法 第36條 및 同法 施行令 第16條 그리고 市議會 行政事務監査 및 調査에 관한 條例에 의하여 釜山廣域市 아시안게임準備團에 대한 99年度 行政事務監査 實施를 宣布합니다.
同僚委員 여러분! 그리고 아시안게임準備團長을 비롯한 關係 公務員과 組織委員會 關係者 여러분!
감사에 앞서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발전과 2000년에 치러질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노고에 대해서 위원 여러분을 대표하여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를 받는 아시안게임準備團와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組織委員會는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02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올해 마무리에도 최선을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감사와 관련해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議會에서 행하는 行政事務監査는 시책추진 과정에서 잘못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옳게 잡아서 시정을 바르게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 하고 또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시정질문과 그리고 내년도 예산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우리 시정의 발전을 도모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정책감사 차원에서 큰 흐름과 방향이 잘못된 것에 대한 시정과 대안 제시에 주력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과 조직위원회에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중에 요구하시는 관련 자료나 참고인 출석요구를 하시면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빠른 시간내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답변은 일시적 변명이나 면피성 답변보다는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고, 우리 위원님들의 지적에 대하여 잘잘못이 있으면 즉각 시인하고 언제까지 어떤 식으로 처리하겠다는 명확한 답변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그런 감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證人宣誓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釜山廣域市議會 行政事務監査 및 調査에 관한 條例 第10條의 規定에 의하여 오늘의 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아시안게임準備團長 外 1名으로부터 證人宣誓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行政事務監査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 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계 법규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그리고 위증이 있을 경우에는 고발이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해서 아시안게임준비단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시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각자 서명을 하여 아시안게임준비단장께서 선서문을 모아서 본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宣誓」
“본인은 地方自治法 第36條와 釜山廣域市議會 行政事務監査 및 調査에 관한 條例 第10條의 規定에 의하여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宣誓합니다.”
1999年 11月 29日
아시안게임準備團長 裵任泰
아시안게임支援課長 李圭浩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아시안게임準備團長께서 인사와 함께 幹部紹介 및 業務現況을 報告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게임준비단장입니다.
존경하는 金浩起委員長님! 그리고 企劃財經委員會 委員님! 그동안 2002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아시안게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 왔습니다만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앞으로 시정 수행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가능한 한 보고서를 상세히 만들 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시안게임준비단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아시안게임準備團1999年度行政事務監査業務現況報告書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아시안게임準備團1999年度行政事務監査資料
(이상 1件 原本은 保管하고 會議錄에 揭載하지 니함)
(아시안게임準備團)
裵任泰아시안게임準備團長!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幹部紹介 및 業務現況을 사무총장을 대신해서 競技本部長께서 報告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경기본부장홍상표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金浩起委員長님! 그리고 企劃財經委員會 委員님 여러분!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은 이제 불과 2년 10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희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97동아시아대회 성공적 개최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대회에 종합기본계획 완성과 더불어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대회홍보는 물론 대회준비 일정계획에 따른 모든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0억원에 달하는 대회운영 경비의 대부분을 자체 조달하고자 국제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재원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내년도에는 모든 대회준비를 대회 1년 전인 2001년 9월까지 마무리한다는 자세로 지금까지 수립한 대회준비 계획에 따른 분야별 세부 준비사항을 실천에 옮기면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전국체전을 대회준비의 중간점검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제27회 시드니올림픽 대회를 면밀히 조사 연구하여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반영함으로써 대회준비에 한치의 차질도 없도록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조직위원회 임직원은 새천년의 벽두에 개최되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이 우리 부산의 희망이자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을 깊이깨달아 신념과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부족한 점이나 미비한 점에 대하여 지적해 주시면 대회준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아무토록 위원님들의 변함 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기대하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보고에 앞서 잠시 저희 조직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李圭發運營本部長입니다.
蘇尙譜事業本部長입니다.
金成奎國際協力本部長입니다.
金孝永企劃調整室長입니다.
孫 烈弘報室長입니다.
河春雄競技部長입니다.
曺秀南總務部長입니다.
宋宗永行事支援部長입니다.
金基植事業1部長입니다.
(幹部人事)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2년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주요업무현황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대회개요, 기본현황, 단계별 준비일정, 99년 주요업무추진사항, 2000년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1999年度行政事務監査業務現況報告書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1999年度行政事務監査資料
(이상 1件 原本은 保管하고 會議錄에 揭載하지 아니함)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洪祥杓組織委員會競技本部長!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보충질의와 보충답변 그리고 서류확인을 병행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三碩委員님!
박삼석위원입니다.
우선 아시안게임지원단장과 조직위원회 간부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습니다.
우선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와병과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코자 합니다.
郭滿燮 事務總長께서는 지난 11월 7일 마카오에서 개최한 동아시아경기대회 협의회 총회 참석중에 격무로 쓰러져 현지에서 응급치료, 지난 11월 20일에 귀국하여 서울삼성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위원은 또한 물론 동료위원 모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조직위원회의 전체사무를 총괄하는 막중한 위치에 있는 사무총장께서 약 1개월간 와병중에 있고 앞으로 정상적인 집무를 수행하려면 상당히 기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組織委員會 運營本部長 李圭發입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 자리에서 바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세요.
사무총장님께서 마카오에서 수술을 하시고 난 뒤에 지난 20일날 귀국을 하셔 가지고 삼성의료원에 지금 입원 간호중에 있습니다. 수술상태는 아주 양호해서 지금 현재 팔, 다리, 식사하시는 것 이런 것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도 지금 현재 거의 드시지 않고 회복상태는 아주 지금 양호합니다. 양호한데. 저희들은 그 동안에 洪祥杓本部長님을 직무대리로 해서 전직원들이 합심해서 계획되어 있는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준비하는데는 저희들 전직원들이 뭉쳐서 한다면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도 총장님께서 유고 중이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을 세우고 더욱 더 단합된 모습으로 다른 때와 달리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李圭發 運營本部長님의 답변을 들었습니다마는 우리 사무총장의 역할은 굳이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지 않더라도 아주 중요한 자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물론 서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안타깝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러나 부산시의 입장 우리 시민의 입장으로서는 우리 사무총장의 역할이 지금 이제 정말 동료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조직위원회에 대해서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겠습니다마는 지금부터 이제 시작을 해야 됩니다. 그 사무총장의 역할이 감독하고 또 이끌어나가고, 지휘하고 아주 중요한 역할인데 물론 사무총장이 완쾌 단계에 있다 하지만 그 자리에 계시는 건강한 사무총장도 이 사업을 성공리에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정열을 쏟아야 합니다. 정열을 쏟고 나서, 그 뒤에 쓰러질 정도로 정열을 쏟아야 될 그런 자리인데 개인은 물론 우리 400만 시민들은 갖은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간단히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委員長님!
예, 林鍾永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林鍾永委員입니다.
아시안게임은 다 아시다시피 1995년 OCA 서울총회에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이 개최가 확정된 후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부산광역시에서는 희망과 도약, 새로운 아시아라는 슬로건 아래 2002년 아시안게임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지금 2년 10개월이 남아있는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 조직위원회와 준비단에서는 어느 정도 착실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몇 가지 묻도록 하겠습니다.
2002년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부산 지역사회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 아시안게임은 개최로 인한 우리 부산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세 번째 2002년 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네 번째 조금 전에 업무보고에서 수입목표가 1,500억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고 했었는데, 아! 감사자료 5페이지입니다. 휘장사업의 수입은 얼마나 되며 얼마 전에 끝난 시드니대회의 수입규모는 어느 정도였는지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고, 다음 휘장사업과 관련된 수입 총액을 얼마로 예상하는지도 정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OCA와 ISL의 납부금은 얼마인지 또 경제빈국⋯
林鍾永委員님!
경비지원 대상국은 몇 나라고 무상지원 금액은 얼마인지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시간 없는데, 답변하는 사람 누구입니까?
답변하세요.
질의항목에 따라서 책임자가 답변하세요.
아니, 감사를 받으러 오신 분들이 그러면 이 정도의 답변 준비도 안 해가 왔어요?
林鍾永委員님 질의중에 답변되는 것부터 먼저 하세요. 순서에 관계 없이⋯
林鍾永委員님께서 말씀 주신 수익사업 부분에 대해서 사업본부장인 소상보가 먼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총 아시안게임의 사업을 위해 필요한 금액이 운영경비가 2,000억 듭니다. 그 중에서 1,500억 정도가 수익사업으로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 75%에서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휘장사업이 약 540억원, 광고 400억원, 입촌비, 복권, 방송, 입장권 등 해서 모두 1,500억 정도로서 달성하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진행상으로 봐서는 광고 사업은 예정대로 되고 있고 복권사업도 예정대로 될 것으로 보고있고 휘장사업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OCA, ISL과 지금 협상을 지금 하고 있는데 무난할 것으로 지금 저희들이 보고있습니다.
아니, 지금 그 OCA와 ISL의 답변부분은 답변 후에 답변하시고, 지금 현재까지 총 수입은 얼마가 들어와 있습니까? 휘장사업 분야, 부분에 있어서⋯
예, 금년도까지 현재 151억원 정도 들어와 있습니다.
금년도가 언제입니까? 12월말까지입니까, 10월까지입니까?
현재 10월말까지를 기준으로 해서 그렇습니다.
얼마 들어와 있다고요?
151억 정도 들어와 있습니다.
151억.
예.
금년 연말까지는 얼마 들어올 예정입니까?
금년 연말까지는 한 70억원 정도가 더 추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220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220억을 예상을 합니까?
예, 그 정도 하면,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예, 그 다음 답변하세요.
그 다음에 OCA와 ISL의 의무경비 문제는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OCA는, OCA 헌장규정상 수익금의 3분의 1은 내게끔 되어 있습니다.
당초 유치 당시에 3,500만불을 OCA에 지급하게끔 이렇게 개최도시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마케팅으로 해서 하겠다고 이렇게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이, 그 정도 마케팅이 되려면 적어도 1억 3,000만불 정도가 돼야 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그 동안 아홉 차례에 걸쳐서 협상을 진행해 왔고 오늘도 스위스 타이밍(Timing)이라는 회사가 와서 소위 스폰서입니다. 빅 스폰서가 와서 협상을 하다가 내일까지 할 것이고 내일은 또 삼성하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ISL이라는 국제금융 유명한 마케팅회사가 국제적인 분야에서 주로 주력을 하고 있고 국내는 대체적으로 저희들이 주력을 해서 한다면 그 금액 정도는 무난히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수익사업부분에 대해서는 이상 제가 말씀을⋯
예, 蘇本部長! 그런데 OCA나, OCA에다가 3분의 1을 내야 합니까, ISL까지 합해서 3분의 1을 내야 합니까?
전체 수입금액의 3분의 1을, 전체 수입금액이 가령 마케팅을 1,000억원을 했다면 ISL이 차지해 가는 비용이 수수료가 약 18%가 됩니다. 그것을 제외한 금액을 가지고 3분의 1을 OCA가 가져가게 되고 3분의 2는 우리 조직위원회가 갖게 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수입목표가 1,500억인데 1,500억의 달성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겠다고 감사자료를 제출해 놓았는데요. 그러면 3분의 1을 500억을 내버리면 그러면 1,000억을 가지고 이 대회가 흑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제한금액을⋯
제한 금액을 그러면 이제 순수입이 1,500억이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그렇게라도 되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 답변해 주세요.
林委員님 이해가 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광고수입 답변하시죠?
예.
전부 합해 가지고 광고 휘장사업, TV중계료 합해 가지고⋯
합해 가지고⋯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朴三碩委員님 질의하세요
박삼석위원입니다.
업무보고에서 수익사업 추진에 2,000억원의 수익사업으로서 흑자행사로 치르겠다고 업무보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업무보고 한 분 누구십니까?
예, 맞습니다.
대답을 하세요.
본위원이 자료를 뽑아보니까 휘장사업이 540억원, 광고 400억, 입촌비 290억, 복권 130억, 방송권 60억, 입장권 등 기타가 80억입니다. 이게 전부 합하니까 1,500억입니다. 여기에서 나머지 500억원은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부산시나 정부 기타 관계기관의 지원금으로 충당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원금을 국비 190억 정도 체육진흥기금 80억 포함해서 그리고 시비를 310억원을 지원 받겠다. 이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업무보고하고 틀리지 않습니까?
업무보고에서는 2,000억원을 올려서 수익사업으로 올려서 흑자행사로 유치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왜 업무보고에 이런 자세한 내용을 보고하지 않습니까?
총 예상경비를 2,000억으로 보고 사업수입 기타를 1,500억 정부나 부산시 지원을 500억원⋯
그러면 업무보고시에 1,500억의 수입을 올려서 우리 시민의 세금으로 인한 시비를 어느 정도 도움을 받고 또 체육진흥기금에 기타에 이렇게 지원을 받겠습니다 라고 보고를 하셔야죠.
수익사업이 분명히 1,500억인데 2,000억의 수입을 올리겠다. 그 중 500억이면 이 엄청난 숫자입니다. 여기가 지금 어느 개인에게 업무보고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시민의 대표기관입니다.
400만 시민한테 업무보고를 하는데 이렇게 누락해서 보고를 하면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려고 그럽니까? 11페이지 수익사업 추진에 업무보고에 보세요.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고를 하실 때 이렇게 하실 겁니까?
죄송합니다마는 이것은 지금까지 몇 번 보고 드린 바도 있고 해서 충분히⋯
아무리 그래도 의회에 와서, 감사장에서 업무보고를 하는데 이것을 누락시키고 바로 설명을 해야지 바로, 그래야 시가 지원 받을 때 우리 기획재경위원회에서 승인을 받고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잘못됐습니다.
잘못된 것을 인정을 합니까? 잘하십시오.
委員長! 계속해서 본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고, 조금 전에 蘇本部長께서 지금 10월말 현재 151억 정도가 지금 수입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 돈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예, 蘇本部長! 답변해 주세요.
기간이 오래된 경비에 대해서는 이자비율이 높은 곳에 적금 형태로 하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일시금에 대해서는 일단 세입으로 잡아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얘기해서 회계담당자 없어요? 지금 10월말까지 정확하게 수입이 얼마 되어 있어요? 그대로 서서 육성으로 답하세요.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현재 적립금이 195억원을 적립을 해서 기금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요?
1
95억원입니다.
그런데 蘇本部長님은 151억이라는데, 그게 무슨 소리요, 195억이?
아마 개념이 조금 달랐던 것 갔습니다.
무슨 개념이 달랐는지 설명해 보세요.
아니 151억이라고 본부장님이 얘기하는데, 그 담당관이 195억이라고 그러면 40억은 무슨 돈이예요?
本部長님이 답변해 보세요. 本部長님!
담당자는 지금 가가지고 말이죠. 지금까지 수입내역을 서면으로 감사 시간내에 제출해 주시고⋯
지금 바로 하세요. 지금 직원 가서 복사해 가지고 전 위원님에게 배부를 하세요.
98년에 개최되었던 시드니대회의 총 수입액과 수익금은 얼마입니까?
(“방콕.” 하는 이 있음)
아! 방콕.
시드니대회는 아직까지⋯
방콕대회입니다.
방콕대회는 여러 가지, 조금 있다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아니, 蘇本部長님! 지금 시간도 없는데 뻔질나게 해외여행 다니고 현지 시찰을 하면서 그런 자료도 지금 하나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파악한 자료에는 방콕대회가 1,510억 정도입니다. 그중에서 수익사업이 1,410억 정도 93.4% 정도가 됩니다. 기타 사업이 100억 정도해서 6.6%정도 그 정도 되고 있습니다. 우리하고는 큰 차이가 없는 그런 정도입니다.
우리는 지금 해 봐야 아는 것이고요. 이것은 예상치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10월말까지 151억원 자체수입이라는 것은 수입된 액수를 말하는 것이고 아까 기획조정실장이 말씀하신 그 적립한 것은 우리 그 동안에 들어온 금액 중에서 쓰이지 않을 돈 부분과 지난해부터 적립한 돈을 합해 가지고⋯
본부장! 본부장 잠깐 기다리세요.
지금 속기가 되고 있습니다. 녹음도 되고 있고요. 내가 물을 때 지금까지 총 수익액이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그럼 본부장님 액수 다르고, 그럼 기획관 액수 다르고, 그리고 감사장에서 태도가 뭡니까? 이런 정도는 사전에 준비를 해 가지고 있어야죠.
제가 말씀드린⋯
그만하시고, 다음 답변하실 분 답변하세요.
이 질의는 자료를 받은 다음에 다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경제 후진국 경비지원 대상국은 몇 나라이고, 무상 지원금액은 얼마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까?
委員님!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위원님께서 질문 항목이 많으십니다. 그 중에 조금 전에 경제빈국 지원대상 이 관련사항은 조금 있다고 국제본부장이 답변을 하도록 하고, 저는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부산시의 변화 전망 그리고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우리 부산시의 변화 전망입니다. 위원님께서도 대개는 다 짐작들을 하고는 계시겠지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고 나면 크게 다섯 가지 변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깐만요! 그 수감석 좀 조용히 해 주세요.
계속하세요.
첫째는 전국 컨테이너 물량의 95% 이상을 절약하는 우리 부산의 위상을 감안할 때 부산의 공항, 항만배후도로 등 부산의 국가경제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국가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가져오는 대회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히로시마대회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지방인 부산에서 개최를 하기 때문에 지방자치시대의 지방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와 문화 그리고 관광을 비롯한 부산의 발전상과 또 부산의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는 각종 경기장시설과 지하철 3호선 그리고 경기장 도로건설에 따른 기반시설이 조기에 확충됨에 따라서 부산시의 발전이 약 10년 정도 앞당겨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많은 체육시설을 확보하고 국제경기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경기지도자 육성 등과 다른 체육진흥 그리고 전반적인 체육분위기가 고조됨으로서 시민들의 건강, 여가 그리고 레저 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이 대회에 참여를 하고 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400만이나 되는 이 거대도시에 시민들이 뭔가 하나의 모티브를 가지고 같이 단결하고 또 참여하는 그런 대회가 됨으로서 시민들이 하나가 되는 그런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대회가 성공을 하게 되면 그 성공에 따른 시민들의 자부심 이 또한 크게 높아져서 대회의 성과를 높이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뭐니뭐니해도 남북분단 상황에서 이 부산아시안게임이 남북분단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저희들이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마는 된다면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그런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러한 변화들을 종합해서 볼 때 이 대회가 저희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만약에 성공을 한다면 저희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히 의미가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저희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29일 저희들이 부산발전연구원을 통해서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현재 연구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중간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계획으로는 현재 내년 1월까지는 용역이 완성이 돼서 내년 1월달에 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발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와 있는 중간보고를 요약한다면 생산유발 효과가 10조 4,00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고가 되었고 또 아시안게임에 따른 생산, 수정하겠습니다. 고용유발 효과도 약 27만명 정도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가 된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세 번째 성공적 개최 방안에 대해서는 누가 답변을 할 것입니까?
저희 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방안에 대해서는 아시안게임준비단장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위해서 물론 저희 시 차원에서 준비하는 경기장시설의 차질 없는 확보가 제일 우선적이겠습니다마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민의 참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아까 제가 업무보고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각종 홍보계획과 아울러 아이디어 사업 경기장내의 벽화로서 저희들이 아이디어를 냈는데 경기장내 타일에 초등학교 정도의 어린애를 대상으로 해서 가족들을 사진을 찍어서 그 타일을 해서 전체적으로 또 큰 모자이크를 만들어서 부산을 상징하는 그런 방안이라든가, 또 유실수를 심어서 내 나무 갖는 사업이라든가 의자 갖기 사업 등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都鍾伊委員님!
도종이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시 지원단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먼저 물어놓고 다른 동료위원들이 답변해 줄 수 있도록 시간을 벌기 위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95년 12월 1일에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정식 발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 아시안게임을 성공하기 위해서 경기장시설 그리고 도로, 문화 관련해서 부산광역시가 총 지원금, 그 다음 국비 지원금, 이 부분 전체 얼마인지 뽑아서 지금 보고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예, 계속해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이 지금 유인물로 2002년대회 재정관련 자료를 이래 보내왔는데 본위원이 물은 것은 총소요액이라든가 조달방법이라든가 보도수입이라든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휘장사업과 관련된 실질적인 수입을 물은 겁니다. 자료 없습니까?
계약을 한 것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수입은 있었잖아요? 휘장사업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광고가 106억, 휘장이 42억, 복권이 3억 이렇게 현재까지 10월말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들어 올 것이 한 70억, 광고 한 45억, 복권 한 25억이 추가 될 것으로 그렇게⋯
그러니까 10월말까지 현재 들어와 있는 게 얼마입니까?
151억원입니다.
그런데 195억을 아까 누가, 기획관은 195억은 또 뭐에요?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195억원은 적립금이라는 개념입니다.
조금 전에 저희 사업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지금까지 사업을 통해서 벌어들인 수입을 말씀하신 것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들이 이미 96년부터 쭉 해마다 남은 그 재원을 따로 적립해서 기금으로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담당관! 기금관리가 수입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기금관리하는 게 수입이에요?
그건 아닙니다.
거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내가 물은 것은 수입총액을 물었잖아요? 10월까지.
제가 아까 위원님의 질의를 정확하게 다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확하게 질의도 못 듣고 그러면 무슨, 뭐라고 들었어요? 그러면.
아까 제가 듣기로는 현재 관리하고 있는 재원을 말하라는 그런 질의를 제가 듣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좀 똑똑하게 듣고 답변을 하세요.
죄송합니다.
주의하세요.
예.
151억은 지금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사업수입이나 국비 시비 등을 통해서 저희 조직위원회로 세입조치가 되는 모든 재원은 일단 저희 지정은행인 한빛은행의 구좌로 입금되어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 한빛은행에 그러면 151억 전액이 예치되어 있다 이 말이에요?
151억이라는 재원의 그 개념은 지금까지 작년부터 해 가지고 금년까지 모두 해가지고 토탈 사업을 해서 벌어들인 그 금액을 말씀드린 것이고, 그렇게 세입조치된 금액을 관리하는 것은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물론 그중에서 저희들이 예산으로서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세입 떼고 또 쓰고 남는 잔액을 관리는 그런 개념으로서는 한빛은행에 예치해서 관리하고 있다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럼 얼마를 쓰고 얼마를 보통예금을 해 놨는지, 신탁을 했는지, 수익증권에 투자를 했는지를 묻고 있잖아요.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느냐?
그건 제가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제가 林鍾永委員님의 질문의 핵심을 잘 몰라서 답변에 혼선을 빚은 점을 사과드립니다.
저희들이 20002년 대회를 준비를 동아시아대회가 끝난 97년 이후부터 지금까지로 이 재원문제 관련해서는 기간을 잡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조금 전에 자료를 제가 드렸지만 총359억원이 저희들한테 세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작년도까지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총57억원을 썼고 이중에서 남은 것이 302억이 되겠습니다. 이302억원 중에서 195억원은 따로 저희들이 적립금으로 높은 이율이 보장이 되는 그런 예금으로서 정기예금으로서 관리를 따로하고 있습니다. 따로 하고 있고. 그 나머지 금액은 현재 저희들이 일반 구좌에 입금이 되어서 예산상으로 편성이 되고 또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예, 지금 10월까지 말이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 국비지원이나 시비지원을 내가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진흥기금이라든가 보조수입 내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휘장사업을 비롯한 수익사업에서 얼마가 수입이 되었느냐는 걸 묻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수입사업이 지금 151억이라고 하니까, 그리고 금년말까지는 220억이 예상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151억에 대한 현황표를 이 감사가 끝나기 전에 제출해 주세요.
장부 복사를 해 오면 될 것 아닙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 이어서 답변해 주세요
그 자료는 말이죠. 수익사업별내역 또 금융상품별 내역을 동시에 우리 전 위원님에게 바로 제출해 주세요. 지금 뒤에 직원들 준비하시고.
자, 답변하세요.
林鍾永委員님께서 경비 지원대상국 무상지원금액은 얼마인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운영본부장인 제가 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5년 5월 아시안게임 유치시에 저희들이 공약을 한 게 있습니다. 공약 그 내용중에 회원국당 30명정도, 30명에 대해서 우리 체제비를 지원할 용의 가있다 라는 공약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번 쿠웨이트 OCA총회에서도 저희들그 부분에 대해서 새로 정확하게 명확히 이야기한 내용이, OCA회원국 중에서 아주 부담할 능력이 없는 나라들이 해당국 NOC에서 우리 KOC를 통해 가지고 지원을 요청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지원을 검토하겠다 라고 이번 OCA총회에서 다시 한 번 더 이야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43개국, OCA회원국이 43개국입니다.
43개국 전회원국이 지원을 요청할 경우에는 한 나라당 30명씩 했을 경우에 1,290명이 됩니다. 지원해 줄 금액이. 그리고 보통 방콕의 경우에 체제비가, 그러니까 선수촌에 입촌비가 1인당 한 50불 정도가 됩니다. 50불쯤 되기 때문에, 그 다음 이런 경우에는 아시안게임이 총16일이 경기가 소요가 되는데 전후 약4일간 합쳐가지고 20일 정도 체류한다고 했을 경우에 저희들 계산을 해 본 결과 약 1인당 약 1,000불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따라서 1,000불을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약15억 정도가 소요되리라고 저희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확정된 금액은 아닙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끝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계획 수립 중에서 크루즈유람선 유치를 해서 패키지관광코스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크루즈유람선의 국적이 어디입니까?
예, 아시안게임준비단장 보고드리겠습니다.
그 크루즈유람선은 스타 크루즈유람선으로 현재 국적은 말레이시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회사도 말레이시아에 있습니까?
예, 회사도 지금 말레이시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싱가포르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크루즈유람선을 구경을 해 봤습니까?
아직까지 저는 못해 봤습니다.
승선관광객 인원은 얼마나 됩니까?
지금 현재 다대포를 기항으로 해서 하는 지금 협상중에 있으니까 아직 세부적인 것은 아직까지 제가 지금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크루즈유람선을 패키지관광코스로 개발하겠다고 했는데 그 배가 관광객을 몇 명을 태우는지도 모르고 그러면 크루즈유람선 이 사람 그 관광객을 100명도 태울 수 있고 10명도 태울 수 있잖아요? 몇 명을 태우냐는 얘기입니다.
예, 그래서 지금 현재 2000년 3월부터 기항할 계획이라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 아직 세부적인 것은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어서 저희들이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크루즈유람선이라고 얘기만 듣고 이 업무보고 내용을 작성을 합니까?
2000년 3월부터 할 예정이라고는 저희들이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그걸 넣었습니다.
글쎄 통보를 받았건, 답답한 분들⋯ 참, 정말. 아니 크루즈유람선까지 업무보고를 하는데 이 배의 선령이라든가 그런 기초재원은 알고 계셔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건⋯
이 국적이 어디 인지도 모르고, 말레이시아인지 상가포르인지도 모르고, 담당직원 가서 관광과에 확인해 보고 오세요. 그 크루즈유람선이 국적이 싱가포르인지 말레이시아인지.
지금 가서 확인해 오도록 하세요.
답변 듣는 동안에 우선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저희들이 세부적으로 파악을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질의⋯
補充質疑입니까?
아닙니다. 질의를 해 놓고⋯
그리 합시다.
드려놓고 답변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지금 수감자료나 준비가 말이죠, 아주 부진합니다.
감사를 한 두 번 하시는 일도 아닌데, 감사의 중요성도 누구보다도 다 잘 아실 줄 믿습니다.
행정사무감사라면 우리 의회가 지금 시정발전 그리고 우리 아시안게임 성공을 위해서 각별히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 말이죠. 우리 지원단, 조직위에서 자료나 이런 걸 예상 충분히 가능한 서류 자료도 제때 제때 제출이 안되고 있고 파악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회의의 원만한, 지금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실 게 있으면 뷜질의를 좀 하시고, 지금 답변이 아주 자료도 부족하고 답변 모든 준비가 소홀한 것 같습니다. 성실하게 해 주세요, 성실하게. 정확하게. 그래서 기간을 주겠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생산적으로 회의진행을 위해서 답변자료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까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일단 답변은 좀 나중에 들으시고 질의를 먼저 해 주시고 질의를 못한 부분은 다음 또 질의를 하는 기회가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세요.
金有煥委員님!
김유환위원입니다.
중요한 우리 부산의 아시안게임 대회추진의 원만한 준비를 위해서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세부적 질문에 앞서서 포괄적 기본상황 중에서 두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질문시 이 자리가 감사장이므로 해서 다소 딱딱한 질문이라도 개인적 오해나 감정은 전혀 없음을 미리 사전에 밝혀 드리고,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조직위원회 구성 95년도에 된 이후 연도별 집행위원회 회의개최 횟수는 몇 회인지, 총회는 몇 번 개최했는지, 해외출장은 몇 번, 몇 명이 어떤 일로출장했으며 또한 그 출장에 든 비용은 얼마이고 그 성과는 어떠한지를 연도별로 자료로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약 4년 수 개월 동안 구체적으로 이 부분은 개괄적으로 어떠한 업무실적이 있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두 번째, 조직위원회 인사규정 상에 본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임원과 직원, 달리 적용을 하고 있는지, 포괄적으로 전체적으로 똑같은 인사규정을 적용하는지, 이건 즉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임원의 근무연수라든지 직원은 또 현재 근무 이후에 아시안게임 마치고 난 이후에는 어떤 또 인사가 이루어지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한 가지 더 추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아시안게임지원단에다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기장시설 재활용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한 바 있으면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고, 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들어 봅니다. 활용 방안에 따라서 어떤 분야 별로는 시설단계에서부터 사전 고려되어야 할 시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잘 고려되고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경기장 준비시에 또한 경기 행사준비시에 필수적 행사준비에 수반되는 홍보관련시설물 즉 아치나 벽보판 등 구조물, 이 부분에도 역시 재활용가능시설을 사전 파악하고 알뜰한 재활용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 정리하면, 인사규정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이 될 걸로 보고 즉시 답변해 주시고, 역시 경기장 재활용 방안은 지원단에서 아마 사전에 다 되어 있는 걸로 봅니다. 준비되어 있다면 즉시 해 주시고, 안되면 준비를 해 오시고, 그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답변준비가 되는, 지금 즉답을 하셔야 될 게⋯
인사규정에 관한 사항은 즉시 됩니까?
예, 그렇게 해 주세요.
인사규정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입니다.
저희들 조직위에는 사무처 직원들을 위한 인사규정이 있습니다.
사무처 직원들을 위한 인사규정은 적용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본부장급 이하, 본부장급 이하 부장 그 다음에 팀장 직원들한테 적용되는 규정으로 인사규정이 있습니다. 저희들 조직위원회 위원님들, 조직위원님들한테 적용되는 부분은 저희들 조직위원회 정관에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정관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정관 규정에 의하면 우리 조직위원회 위원님들은 임기는 4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4년으로 되어 있는데. 그 임기 4년의 전반기 제1기 임원이 임기가 4년으로서 지난 9월 29일자로 임기가 종료되어 가지고 저희들 지난 9월 21일날 제2기 임원 마흔 분을 새로 선출한 바가 있습니다. 그 선출방법은 위원장의 재청으로 위원총회의 승인을 얻어, 위원총회의 승인을 얻어 선출하도록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조직위원회 정관에 있습니다.
위원장 재청으로?
예, 위원총회의 승인을 ‘위원총회의 동의를 얻어 선출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선 이 부분도, 그 정관이 확인 정관이 필요하겠습니다.
정관 지금 있습니까?
예, 정관 가지고 있습니다.
주시고, 이 부분도 역시 대단히 미안합니다마는 이 정관을 정확히 제가 잘 모르는 관계로 해서 이 답변은 다시 회의 속개시에 그 때 제가 다시⋯
예, 인사규정과 정관을 서류를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규정과 정관을 金有煥委員님이 제출받고 나중에 질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과⋯
委員長!
예.
미안합니다.
예, 질의있습니까?
회의진행을 위해서 조금 보충질의하고 위원장이 말씀하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세요
都鍾伊委員님⋯
도종이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金有煥委員이 말씀한 부분에 조금 본위원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오늘 이 조직위의 업무보고서에 보면 3페이지 에 조직위 기구인력편제표에 보면 위원장 괄호하고 위원총회 또 수석위원장, 사무총장 해서 일곱 개본부 이렇게 조직편제를 했는데 집행위원회가 있습니다. 집행위원회에 위원장 이런 조직편제는 없어졌어요? 이제는 삭제했습니까?
아닙니다. 집행위원장은 규정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집행위원장이라는 도표상 밝혀져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 집행위원회의 장으로서⋯
수석부위원장을 지명을 했으면 집행위원장도 아직 조직편제상 삭제되어 있는 부분이 아니고 총회에서 제외된 부분이 아니면 이 편제표 안에는 필히 기록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집행위원중에 위원장이 분명히 있죠?
예, 있습니다.
있으면 이렇게 위원총회, 다음 집행위원회 거기에 또 집행위원장이라니, 아니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은 직함이 들어가는데 집행위원장의 직위가 안 들어가는 건 잘못 된 것 아니에요?
저희들이 이 표를 만들 때는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이건 우리 집행부의 기능을 표시하기 위해서 표시를 했고⋯
그건 그렇게 되어도 여기에 일개 본부장까지도 다 기명을 하는데, 집행위원장이라는 그 업무는 대단히 중대한 그런 업무로서 지금까지 해 왔다는 거에요. 더더구나 지금 우리 운영본부장 아다시피 지금 조직위원장 그 다음 수석부위원장 그리고 집행위원장 이런 관련 관계 때문에 400만 시민과 더불어 이 자리에 앉은 우리지원단이나 조직위에 우리 직원들이 지금 설왕설래하면서 상당히 지금 혼돈되어 있는 상태에서 여기에서 이런 직함을 빼버린다는 건 의도적 입장이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본위원이 질문을 하고, 여러 가지 우리 동료위원이 질문을 하고 보충질의를 또 하겠지만 이 조직위의 업무보고서에 보면 불과 여기에 전체가 다 해 봐야 14페이지입니다. 지금 지원단이 25페이지입니다. 이 정도로 우리 조직위가 우리 부산시의회 우리 시민을 대표하는 수감자세에 성의가 없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료위원들이 질문이 많은 겁니다.
그런 걸 간과하시고 답변이 되고 자료준비를 해야 될 겁니다.
우리 지금 인원이 조직위에 83명이라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실·국이 인원 다 해 봐야 25명에서 35명 선이라도 보통 30페이지에서 50페이지의 자료를 만들어서 위원들이 보충설명이나 다른 질의를 안하고 그 서류로서 우리가 충분히 감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성의가 내재되어 있고 아주 업무자체를 소상하게 보고하는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위에 지금 아마 우리 동료위원들이 질문이나 아니면 보충질의가 많다는 걸 우리 본부장들께서 좀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본위원도 제가 아까 우리 지원단장에게 요구했던 우리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는, 아까 우리 기획단장께서 말씀은 소상하게 했습니다마는 그건 다 저희들이 아는 일입니다. 400만 시민이면 다 알고 있는 일인데 새삼 말씀을 하고 있는 건 또 한 번 더 주지하기 위해서 그런 말씀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총 부산시가 담당하는 아시안게임 성공을 위해서 도로든 문화시설이든 아니면 체육시설이 되었든 경비가 되었든 그래서 제가 그 총액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또 국비가 얼마나 지원되느냐. 이런 걸보아 하면 우리 여기에 계시는 조직위에 담당하는 직원들께서는 우리는 부산시에 그렇게 돈을 많이 지원받고 있지도 않는데 왜 저렇게 까다롭게 수감을 엄격히 하느냐 라는 불만을 할까 싶어서 그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현재 지금 대충 裵本部長! 얼마나 됩니까? 내가 질문한 데⋯
1조 9,000억 정도 됩니다.
자, 지금까지 들어간 게 2조억원이 어떻든가 부산 시비가 됐든 국비가 됐든 들어 갔습니다. 조직위에서 오신 우리 직원님들께서 과거에는 다 부산시의 직원이었고 지금은 인사반영에 의해서 조직위에 가 계시지만 왜 시의회 위원님들이 이렇게 까다롭게 수감을 감사하느냐, 우리는 우리 휘장사업 우리 사업비 갖고 우리 벌어서 아시안게임만 우리가 잘 치르면 되는데 라는 생각을 안이하게 할까 싶어서, 안이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 감사를 받는 자료에도 보면 불과 14페이지의 아주 적은 분량 가지고 알면 알고 말면 말아라 하는 스타일로 자세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벌써 2조억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도 시의회 의원이 400만 시민을 대표해서 앞으로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시정질문 또는 감사를 그 어느 부처보다 강도 높게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입장입니다. 여러분들도 아다시피 조직위원장 관련관계, 집행위원장 관련관계 그 다음 수석부위원장 관련관계 그다음 또 총회에 대해서 추가 로했던 위원선임 관련관계, 하나가 제대로 안되어 있습니다. 동료위원 아까 질문도 계셨습니다마는 불행하게도 사무총장님께서도 현재 와병에 계신다하는 걸 보아 할 때 주인이 누구입니까? 지금 이런 와중에서는 바로 400만 시민을 대표한 시의회라는 우리 위원들이니까 여러분들의 그 생각하는 방식과 수감하는 자세와 그 자료가 너무도 지금 의회에서 볼 때는 정말 황당하고 그지없어서 본위원이 지적하는 사항입니다.
다시 속개를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개괄적인 지금 조직위의 업무상태 내용이 너무도 우리가 볼 때 황당한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상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보충질의⋯
예, 보충질의 金應祥委員님!
김응상위원입니다.
都鍾伊前議長께서 지금 이야기하다시피 조직기구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하겠습니다.
조직위원회규정 제4조 2항, 지금 현재 살아있습니까, 폐지되었습니까?
4조 2항 말씀입니까?
예.
조직위원회정관 4조 2항은 ‘여러 가지 목적사업을 위하여 수익사업을 경영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문화관광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 살아있다는 얘기입니까?
예,그렇습니다.
그러면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조항이 그 제4조 2항이 집행위원장 사항 아닙니까?
저희들 임원에 관련되는 사항은 제7조에 있습니다.
아니 7조 보다도, 본위원이 3회 우리 위원회 처음 출범할 때 본위원이 조직위원회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 제4조 2항 가지고 많이 제가 얘기를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권한은 4조 2항이 4조 4항으로 옮겼다손 치더라도 집행기구상에는 집행위원장이 이 항목에 들어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그 취지에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이 기구표가 완전히 집행위원장 기구가 없어졌잖아요?
집행위원회 관련되는 조항은 제4장 ‘집행위원회’ 라고 해서 제20조부터 제24조까지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 의무 한계가 위원장이,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부산에 위치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집행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하는 차원에서 결재를 해 왔고 지금까지 그리 해 왔잖아요? 해 왔는데. 지나간 16차 총회때 그 권한 이임을 4조 4항 쪽으로 정관에다 넘겨가지고 수석부위원장이 직무를 지금 사실상의 결재를 하고 있죠?
지금 현재 저희들 지난번 위원총회때 개정한 사항은 40조 제40조 4항에 ‘사무총장은 위원장 및 집행위원장의 지휘감독을 받아’ 이렇게 당초에 되어 있던 것을 ‘사무총장은 위원장 및 수석위원장의 지휘 감독을 받아’ 이렇게 개정을 했습니다. 40조입니다.
그래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의무를 완전히 그 조항을 없애 버렸네요?
그런데 저희들이 집행위원회는, 위원총회하고 집행위원회는 하나의 의결기구로서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 조항을 삭제시켰냐 이 말입니다. 삭제시켰느냐 안했느냐 이것만 묻는거지 내가 뭐⋯
예, 지금 현재 집행위원장의 사무처 지휘감독권한은 삭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구표에 집행위원장 기구표가 안들어 있다. 이렇게 답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예.
예, 이상입니다.
답변자료 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10여분간 감사를 중지하면 합니다.
委員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그러면 10여분간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監査中止를 宣布합니다.
(16時 10分 監査中止)
(16時 42分 監査繼續)
議席을 整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監査를 續開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金有煥委員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서 집행위원회에 관련된 사항은 제가 답변을 드리고, 주요 업무실적은 저희 企劃室長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金有煥委員님은⋯
다음 답변 없습니까? 다음 위원님.
지금 답변할 사항이 金有煥委員님 질문하신 내용 외에 다른 사항은⋯
그러면 서면 자료 요구된 것은 도착이 다 됐습니까?
저희들 조직위 관계되는 金有煥委員님에게 제출을 했습니다.
전 위원님들께 요구한 자료는 전 위원님들 배부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나한테도 자료가 안 왔는데,
(場內騷亂)
우리 위원님들 질의과정에서 서면 기존자료를 회의 전에 준비하라고 감사중지를 했는데 자료가 아직까지 준비가 안됐으면 안되죠? 서류 위원님들 필요한 서류를 전체 위원에게 배부를 하시라고 했는데 준비를 하세요. 준비를. 감사를 처음 받습니까?
이것 말이죠. 자료하고 현황보고하고 이 자료가 다 들어 있어야 됩니다. 이 요구하는 자료가, 우리 위원님들 요구하는 자료가 그런데 보고현황 몇 페이지하고, 자료 몇 페이지 이것 가지고 감사자료가 충분하다고 봅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요구를 하면 즉각 즉각 준비를 해 주셔야죠. 그래서 감사중지를 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 업무의 효율적으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감사중단을 한 건데 준비를 하세요. 지금 질의하세요. 준비할 동안에 金玉洙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아시안게임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전에 위원님들이 질의 자체도 우리 부산 시민이 바라고 있는 이 2002년 아시안게임이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지, 안 그러면 적자를 보느냐 안 그러면 흑자를 볼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과감한 반응을, 과민한 반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과정에서 정말 안타깝게 집행부를 질타하고 고함도 지르는 그런 일이 있은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아시안게임에 흑자를 보기 위해서는 우선 이 경기시설이 아시안게임 개최되는 9월입니까? 그 전에 6월달까지는 확실한 준비단계가 확보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 시민들이 생각하는 분위기는 또 신문에서도 나고 여러 가지 많이 떠들고 있습니다마는 절대 성공이 어려울 것이다 라고 해서 우리 시민들의 반응도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아시안게임 경기장 확보는 사실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기본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IMF이후에 부산시 재정악화에 따라 기존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후 활용도 등을 감안,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경기장만을 신설하여 경제적인 대회를 치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38쪽에 의하면 아시안게임 개최시 수영, 복싱, 카누 등 11개 종목은 타 시·도 경기장을 활용할 계획으로 되어 있고 탁구, 레슬링 등 2개 경기장은 신설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신설에 따른 현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확보가 확실하게 잘 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다른 변화가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고, 타 시·도 경기장 확보에 대하여 관련시·도와 협의가 잘되어 있는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또 시설 개보수 비용 분담은 타 시·도와 어떻게 협의가 되어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시설개·보수 대상은 정확하게 파악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계획은 되어 있는지 그 동안 실태 파악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 조정, 카누경기장과 하키, 사격경기장 배치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 그리고 축구는 서울 등 6개 도시로만 표시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개최 장소는 시·도가 어디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아시안게임을 치르는데 보통 우리 지금 아시안게임준비단이나 그 또 아시안게임 뭡니까? 우리 부산시에서 공무원들이 62명 이상 파견이 되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지금 바깥으로 나와서 시민들은 항상 불안해하고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고 확답을 할 수 있는 시민들은 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확실한 의지를 갖고 지켜볼 수 있도록 좋은 반응을 보여 주시고 하나 하나 일을 해 나가는데도 긍지를 갖고 자신감 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해 주세요.
방금 金玉洙委員님께서 여러 시설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타 시·도 경기장 활용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 우선 경기장 전체 건설진행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렸듯이 아시안게임경기장 주경기장은 48%, 지금 공정이 48%입니다.
그래서 2001년 5월에 공정할 예정이고, 금정의 싸이클, 테니스, 실내체육관, 강서기장의 실내체육관등 5개 경기장은 2002년 상반기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골프경기장은 내년 초에 착공을 해서 이것도 2002년도 상반기까지 해서 7월 이후는 시범 라운딩을 거치도록 하겠고 승마경기장은 강서구 일원에 건립하는데 이것은 지금 문화관광부에서 11월 26일날 사업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내년 중에 행정절차를 거치고 2001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님께서 사후 활용도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하셨는데 이 사후 활용도는 金有煥委員님께서도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지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승마경기장은 지금 마사회와 협동으로 경마장으로 지금 사후 활용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 다음에 경륜장은 아까 저희들 현황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싸이클경기장을 경륜장으로 활용하려니까 조금 설계같은 것이 조금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싸이클경기장을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최소한의 설계변경으로 경륜장이 가능하도록 지금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륜장은 지금 중앙정부에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위원님께서도 저희 부산시가 경륜장으로 추진하는데 중앙정부라든가 관계 요로에 기회가 닿으시면 많이 좀 홍보를 해 주고, 그 필요성을 설득을 시켜주셔야 할 그런 입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조정경기장을 지금 강서에 하려고 하고 있는데 조정경기장도 지금 현재 일단 조정경기장으로 우선 건립을 하고 이것을 경륜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행정절차의 난관이 복잡합니다.
문화적 형상변경 허가라든가 또 행위허가 승인이라든가 상당히 행정절차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일단 조정장으로 우선 건립하고 있고 지금 장기적으로는 지금 경정장으로 활용해야 되겠다는 저희 부산시의 입장이고 그리고 나머지 주경기장이라든가 금정, 강서, 기장 경기장 이런데는 현재 건교부에서 수익사업부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중에 있는데, 환경부 등에서 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건교부에서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금 법안을 올리기 위해서 법제처에 심사중입니다.
그래서 이게 결국은 사후 경기장을, 사후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것이 부산시의 재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들도 이제 경기장 시설 건립하는 시설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이제 사후 활용 방안에 연구에 좀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그런 입장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타 시·도 경기장 활용에 대해서는 지금 11개 종목에 대해서 타 시·도 경기장을 지금 활용하도록 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지금 내년에 용역을 1억 5,000만원 정도 들여 가지고 전 개·보수 상황을 설계를 용역을 들여 가지고 뽑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용역이 나오는 대로 2001년 상반기부터 개·보수를 쭉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면 지금까지 타 시·도와 협의한 일은 한 번도 없었네요?
타 시·도와 협의를 했습니다.
협의를 했는데, 아직까지 그것을 용역을 해서 아직까지 그것을 지금 조금 전에 국장님 이야기는, 단장 이야기는 협의가 안 되는 것같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닙니다.
협의는 했는데, 이중에 과연 여기 비용에 얼마 정도 드느냐 그런 게 정확히 산정이 돼야 되니까, 기본적인 것은 다 협의가 됐습니다.
지금 현재 아시안게임이 1년 6개월, 9월달까지 6월 안에는 마무리가 돼야 안됩니까?
그렇습니다.
그 안에 타 시·도와 협의를 이제 해 가지고 그게 준비가 다 되겠어요?
예, 그것은 기존 경기장의 개·보수입니다.
이것은 크게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은 아닙니다. 내년 1년간 저희들이 정확히 얼마 정도의 시설 개·보수에 자금이 소요되는지를 내년 1월중에 용역을 줘서 파악하는 것으로 계획은 잡혀있고 예산도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예산은 반영이 되어 있습니까?
예.
다음 얘기하세요.
그리고 시설 재배치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희들 현재 그렇습니다. 사격경기장은 태능에서 저희들 창원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볼링장은 지금 볼링하는 민락 볼링자체가 지금 업자가 상당히 건설에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 동아시아대회 때 사용한 남산볼링장을 지금 검토하고 있고 저희들 기본협의는 지금 되어 있습니다. 업주와.
그리고 하키경기장, 하키경기장은 본래 김해에서 쓰도록 김해에서 쓰려고 했습니다마는 우리 시 외곽이고 또 그 저희들 김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자금이 또 어느 정도 소요돼야 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 강서에 있는 하키경기장 강서에 있는 실내체육관 옆에 4만평 정도의 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그 4만평의 부지를 시민의 체육공원으로 조성을 해서 축구장이라든가, 잔디구장을 조성하든가, 체육공원이라든가, 테니스장이라든가 그리고 그것이 아주 소규모의 하키장을 한 번 건설하는 것을 저희들이 아주 긍정적으로 지금 한 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만 되면 강서지역의 실내체육관과 그 체육 지역자체는 아주 체육공원으로서는 아주 명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로 한다는 것은 규격은 국제규격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예, 규격은 국제규격으로 맞출 것입니다.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아니죠?
저희들이 대한 하키협회하고 실무자하고 다 합의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직까지 강서에 하겠다는 결정은 안 내린 것 아닙니까?
내부적으로는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공표를 배치계획 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 되니까, 공식적인 것은⋯
그러니까 예산이 확보되고 그리고 모든 여건이 갖추어진다고 하면 김해보다는 강서에 다가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배치계획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가능한 한 서울보다는 부산에 시설을 남기고 부산의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적으로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참 축구장 6개 도시에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 지금 월드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 방침을 아직 결정을 안하고 연구를 안하고 있습니다마는 과연 이게 아시안게임 축구예선을 전국적인 규모에 걸쳐서 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우리 부산·경남지역에 있는 어느 운동장을 시설해서 하는 것이 좋은지 아시안게임에 무엇이 과연 도움이 되겠는지 저희들 나름대로 한 번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연구되는 대로 저희들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이 5월달에 하죠?
6월달, 5월달에 하는데 그러면 우리는 9월달에 하니까 그러면 아직까지 6개 도시가 아직 물론 서울, 부산은 되어 있겠지만 나머지는 확정된 게 없네요?
월드컵은 10개 도시에서 합니다.
아! 아시안게임은 6개도시.
그래서 월드컵경기장을 이용해야 될지, 6개 도시가 아니고, 아니면 그 경기장을 이용할지 아니면 부산광역시 일원 경남 일원을 이용할지 어느 것이 과연 아시안게임의 홍보와 성공을 위해서 좋을지 저희들 나름대로 한 번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되는대로⋯
결정된 것은 아니고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조정경기장이나 하키경기장은 가급적이면 강서에 좋은 자리가 있으니까 확보되어 있으니까 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좀 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들도 부산에 아주 그런 체육공원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위원 질문에 같이 함께 답을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金有煥委員! 아까도 질의하신 내용이 있죠?
중복된 내용에 답변을 했는데 제가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보충질의를 하세요.
재활용관계. 團長님! 저는 먼저 질문드릴 것이 승마경기장을 경마장으로 조정 경기장을 경정장으로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그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신경을 쓰셔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왜냐 하면 예를 들어서 이런 것도 한 번 구상을 해 봅시다. 민락 볼링장을 남산볼링장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시유지가 팔리지 않는 곳에다가 볼링장을 만들어서 쓰고 난 이후에 우리 시민에게 시민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방안 이런 것도 한 번 검토를 해 주시고, 왜 그렇느냐 하면 지금 현재 우리 시가 내년도 전국체전을 확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체육에 대해서는 도저히 신경을 안씁니다.
제가 볼 때,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함께 국민체육진흥법이 정하고 있는 국민생활체육회에 어떤 시설 확충이라든지 체육시설의 확충이 당연히 법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우리 시나 지방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의 장들은 말이지 본위원이 볼 때는 상당히 미미한 정도의 신경밖에 안 쓴다 하는 것을 타 법률 관계 국가가 국민에게 해야 사항까지도 총망라해서 검토해 주시고, 그 다음에 골프장문제.
이 골프장을 아시안게임을 치르고 난 뒤에 이것을 재활용하는 방안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회원제 골프장으로 회원권을 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관광개발주식회사가 자체 수익사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이것을 운영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제3자에게 매도를 해서 수익사업에 供하도록 해줄 것인지 등도 말씀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골프장부터 우선 말씀해 보십시오. 재활용방안.
골프장은 현재 그 일부를 회원권으로 분양해서 지금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도시계획 사업에 있어 사업 시행자도 현재 지금 관광개발주식회사로 저희들 내부적으로 검토를 지금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럼 애시당초부터 시설단계에서부터 회원제 골프장으로 회원을 받습니까?
예, 일부를 회원제 골프장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준공이 되기 전에, 그 일부를 자금 충당 차원에서⋯
예,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우리 金玉洙副議長님께서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하키경기장, 필드하키경기장이죠. 필드하키죠?
인조필드입니다.
인조입니까?
예.
어쨌든 하키경기장은 본위원도 강력하게 시장님에게 건의를 하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반드시 강서 지역내에 설치가 되어 가지고 만들어져야 되겠고 따라서 이 하키는 말이죠. 하키는 지금 현재 우리 부산시에 각 학교나 기타 이 운동을 하는 어떤 단체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저는 압니다.
이것을 어떻게 앞으로 우리 국내 경기를 어떤 방안으로서 우리가 부산시에서 활용, 경기유치 계획이라든지 유치방안이라든지 이런 것도 함께 구상이 돼야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설단계에서부터 예를 들어서 타 업체들이 타 민자가 유치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시설단계에서부터 민자유치가 돼서 시설비 과중을 좀 막고 나중에 재활용에 다시 지속적인 활용에 정도를 좀 높여주는 그런 사항도 깊이 구상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님!
회의진행상 발언을 좀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한 번도 안한 위원이 있는데 자꾸⋯
회의진행상 내가 말하려는 것입니다.
의사진행발언⋯
질의가 아닙니다.
질의가 아니고⋯
李敬鎬委員님 질의하시고⋯
金玉洙委員님께서 전반적으로 실내기장체육관 또는 강서체육관, 하키장 등등 질의하시고 나가셨습니다.
다음 李敬鎬委員님 질의하시고 난 뒤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집요하게 좀 진행을 했으면 해서 회의진행발언을 하는 것입니다.
朴三碩幹事님! 말씀하신 내용은 나중에 하시고 우선 지금 金有煥委員님 질의에 답변 있죠?
金有煥委員님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 나머지 다 해주세요.
金有煥委員님께서 질문하신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개최 횟수, 총회 개최 횟수 해외출장과 관련된 사항, 이 사항을 제가 답변은 드리고, 주요 업무실적은 기획실장 그 다음에 시설 재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우리 홍보실장께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는 이제까지 18회가 개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회는 16회가 개최가 되었습니다. 집행위원회하고 총회에 개최시 안건이라든지 여러 가지 내용상은 사실 내용이 좀 많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해 가지고 상세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위원회 18회와 총회 16회가 소유기간 전체 기간이 몇 년입니까?
그러니까 조직위원회 발족이후 지금까지⋯
4년 몇 개월입니까?
95년 12월 1일 조직위원회 발족 이후부터 조직까지 했습니다. 만 4년 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집행위원회 개최 횟수가 조직위원회 개최 횟수가 많지 않은 이유는 지금까지 저희들 계획단계이기 때문에 개최 횟수가 좀 적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중요한 계획도 세부계획이 들어가고 중요한 사항은 결정해야 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개최 횟수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저희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본위원이 질문한 내용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집행위원회 회의가 18회 정도라면 4년에 1년에 4회 조금 상회하는 정도인데⋯
예.
그러면 4/4분기에 분기를 나누어서 분기에 한 번 했다. 그렇게 해서 조직위원회의 업무활성화가 제대로 되면 되겠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예.
바꾸어 얘기하면 집행위원회는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를 해도 모자랄 정도지 않겠느냐, 그 업무의 성격으로 볼 때 엄청난 우리 부산시로서는 두 번 될는지, 세 번 될는지, 한 번 될는지도 모르는 중차대한 이러한 아시안게임에 이 대회를 국제대회를 유치해 놓고 너무 미미하게 회의를 이래해 가지고는 우리가 우리 시민이 또는 우리 위원들이 볼 때 알찬 계획이 될 수 있느냐 이런 차원입니다. 깊이 새겨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앞으로 집행위원회 개최할 안건이 미리 많아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위원회 그때 그때 결정해서 보고 드리고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 중에 많아질 것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회의가 좀 적었다. 이렇게 반문적으로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절대 말이죠. 이점이 지금 까지 핵심을 제가 말씀드리면 업무자체를 미미하게 추진하고 있고 따라서 그 추진하는 사항을 보면서 시민이 걱정하고 또 관계되는 우리 의회 감독기관에 있는 우리 위원들이 항상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가 잘못되면 여러분의 책임은 물론이고 그보다 더 큰 것은 우리 400만 시민의 엄청난 창피와 엄청난 손실이 뒤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국가적이고 지역적인 엄청난 행사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시고, 이것은 회의의 횟수가 문제가 아니고 한시라도 필요하면 하면서 의논하고 협의하고 해야 됩니다. 그런 뜻의 얘기입니다.
다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 명심하고 앞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해외출장 일수하고 비용, 성과 이것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 자료가 좀 방대합니다. 그것을 뽑고 있습니다마는 이 내용도 위원님께서 양해해주신다면 서면으로 답변을⋯
서면이 아니고요. 지금 뽑아 가지고 제일 마지막에 답변을 해도 좋습니다.
지금 현재 자료를 뽑고 있습니다마는⋯
오늘 감사장에서 답변해 주시고, 다음.
그 다음에는 주요업무실적하고 시설 재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저희 企劃室長하고 弘報室長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 김효영입니다.
金有煥委員님께서 지난 4년간 저희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한 주요업무 실적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편의상 위원님 좌석에 제가 그 동안 저희들이 추진한 주요업무를 뽑아서 자료를 하나 지금 배부를 해 놓았습니다.
자료가 어떤, 제목이 뭡니까?
죄송합니다. 지금 金有煥委員님 좌석에 제가 배부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다 배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계속하세요.
배부를 하는 도중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4년간 저희들이 업무를 추진한 그 흐름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95년도 말에 저희 조직위원회가 발족이 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95년도 한해는 저희들이 대회를 유치한 한해였고, 그 다음 해인 96년과 97년 두 해는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제2회 동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를 하고 또 개최를 했습니다. 이 동아시아대회를 개최하는 그 시간만큼은 저희들이 아시안게임 준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아시아대회를 통해서 아시안게임을 보다 잘 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축척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동아시아대회가 97년 5월달에 끝난 뒤에 저희들은 97년말까지 약 6개월 동안 2000년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저희들이 전환을 했습니다. 물론 그 6개월중에서 약 3개월 정도는 동아시아대회 청산에 약 3개월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97년도 지나고 98년 한해는 저희들이 소위 마스터플랜 대회 기본계획의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래 가지고 98년 연말에는 대회기본 계획을 저희들이 완성을 했고 그 다음해인 1월달에는 이 사항을 가지고 부산 시민들을 모셔놓고 저희가 보고를 한바가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서 98년이 되겠습니다. 98년에는 또 중요한 사항이 저희들이 대회 이념을 희망과 도약 새로운 아시아라는 그런 이념을 또 확정을 했습니다. 물론 이보다 앞서서 부산시에서는 주경기장을 96년도에 이미 착공을 해서 건설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99년 한해에는 저희들이 아까 조금 전에 드린 보고서 저희 보고서 5페이지 보면 99년도 준비상환 개관해 가지고 상당히 상세하게 지금 나와 있습니다. 99년도 다시 말씀드려서 금년도 한해에 저희들이 주요한 사항은 조금 전 저희 경기본부장께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질문을 하신 큰 요지는 좀 전에 집행위원회, 위원총회 횟수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해 가지고 저희 대회가 과연 제대로 잘 준비가 되고 있는지 하는 것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리겠는데 99년 올해까지는 소위 계획단계로서 이제 계획이 거의 다 끝나갑니다. 끝나고 나면 내년부터는 계획보다는 실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할 일이 굉장히 많아지고 또 조금 전에 말씀하신 집행위원회 위원총회를 열 횟수도 따라서 같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99년도 다섯 가지 정도 내용, 우리 선수촌 착공이나 강서경기장 착공 등 금정경기장 착공 등 구체적으로 우리 준비위원회에서 하는 업무가 뭡니까? 착공하는⋯
위원님!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잘 듣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여기 준비 경과에 나와 있는 선수촌 착공, 강서경기장 착공 하는 이런 경기장 착공하는데 조직위원회가 해야 할 고유업무 범위가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경기장 착공하고는 저희들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마는 과거에 경기장 건설 계획단계에서는 저희들이 같이 참여를 했습니다.
여기에다 저희들이⋯
그 분야에 대해서는 조직위원회가 무슨 실무적인 사항을 맡아가지고 하는 그런 부분은 없잖아요?
그런 건 아닙니다. 여기에다 이 내용을 기재한 이유는 전체 흐름을 판단하는데 참고로 해서⋯
또 대회이념 확정, 희망과 도약 새로운 아시아라는, 이념 확정을 하는데 이게 되게 복잡합니까?
대회 이념 확정하는데는⋯
절차가 까다롭습니까?
절차라기보다는 저희들이 이걸 저희 조직위원회 독단적으로 이걸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계 권위자들의 의견을 듣고 또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들어온 공모작들을 저희들이 심사를 하고⋯
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대회이념 확정은 방금 말씀하시다시피 전문가, 대회 이 이념 확정을 하는데 따른 전문성있는 어떤 자문기구나 기타 이런데 대해서 의뢰를 해서 하는 것이고 또 기타 여기에 나타난 업무실적에 보면은 금정경기장, 강서경기장 착공, 선수촌착공하는 이런 두 가지 틀의 사항은 여러분의 고유한 업무에 크게 속하지 않는 부분으로서 여러분이 별 일이 없다 이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단위사업별 세부운영계획 수립 착수라든지 착수 또 제2기 조직위원회 위원 선출이라든지, 위원 선출하는데 무슨 우리 직원님들이 그렇게 많이 시간과 어려운 업무를 추진한 그런 내용이 없잖아요, 그죠? 위원 선출하는데 무슨 큰 문제 없죠? 많은 시간이 필요 없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결론적으로 99년도에 하신 업무의 내용이 거의 미미하다 이런 얘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직접적으로, 그럼 직원 지금 현재정원이 몇 명입니까?
지금 현재 저희 8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86명이 그러면 뭐했어요? 업무한 게 없잖아요? 여기 지금 보면.
기본계획 수립 발간 이것 하나 했고, 뚜렸하게 표나는 것은. 물론 이 업무가 복잡하다는 것은 저도 이해를 합니다. 금정경기장 및 강서경기장 착공, 별 관련 없고. 단위사업별 세부운영계획 수립 착수, 이건 착수에 불과한 사항으로서 특별한 업무분량이 적고, 선수촌 착공 이것도 특별한 관련 없고, 제2기 조직위원회 위원 선출, 업무에 특수한 업무과중이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99년도에 업무한 게 뭐 있어요?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세요.
위원님! 99년도 말씀하시는 겁니까?
80 몇 명이라는 인원이 말이지요. 여기 지금 준비 경과보고에 나타나 있잖아요. 99년도. 다섯 개 업무추진 내용 중에 그나마 내놓은 다섯 개 중에서 여기에 지금 보면 대회 기본계획수립 발간 외에는 거의 업무가 미미한, 여러분하고 관련업무로서는 미미한 사항인데 뭘 했느냐 이겁니다. 뭘 했느냐.
위원님! 99년도 업무는 저희 조금 전에 보고드린 보고서 5페이지를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에 상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현재 이 한 장의 자료로서 저희들이 뺐습니다.
그럼 여기에다가 5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부분도 포함해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 얘기를 해 주셔야지⋯
위원님! 아까 제가 답변드릴⋯
이게 지금 서두에 말씀을 하실 때 “여기에 나와 있는 내용이 업무보고입니다.” 하고 “이걸 봐 주시오.” 하고 설명했잖아요?
위원님! 속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아까 제가 답변 초기에 그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요? 지금 여러분이 약 80명이라고 그랬습니까?
예, 86명입니다.
업무 잘 하시고⋯
예, 위원님 말씀 뜻을 잘 알겠습니다.
역시 제가 말이죠. 제가 왜 얼굴을 붉히냐 그러면 목이 좀 답답해서 그러는데⋯
알겠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해 주시고, 이것은 목적이 하나입니다. 여러분 목적이나 저나 목적은 하나입니다.
아시안게임이 원만하게 잘 되고 또 매끄럽게 잘 추진되고 돈 적게 들이고 잘 되기를 바라는 뜻입니다.
예.
그 점을 깊이 그렇게 생각하시고 업무하시는데 열심히 좀 더, 잘 하고 계시지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 본위원이 질문한 내용 답변할 부분 있으면 있으면 답변해 주세요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홍보실장 손열입니다.
金有煥委員께서 질문하신 홍보시설물의 사후 활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홍보시설물은 사후 활용이 검토되어야 할 부분은 고정시설물이 되겠습니다. 이 고정시설물은 지상이나 옥상 같은데 또는 옥내에 설치된 시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조직위원회에서는 홍보시설물은 경기가 끝나면 철거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설치한 홍보시설물 가운데는 홍보탑이라든가 육교현판 또는 공항이나 지하철의 와이드칼라, 입간판 또 D-day를 표출하는 전광판 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홍보시설물은 저희들이 스폰서를 유치해 가지고 광고업자에 의뢰해서 설치를 하면서 해당 행정관서에 허가를 받을 때 사용기간을 아시안게임 끝날 때까지 2002년 12월말까지 대부분 이렇게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이 끝나면 자동으로 철거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동적으로 철거하는 걸 원칙을 설명하시면서 허가를 받을 때 기간을 두고 받았기 때문에 철거하신다. 제가 말씀을 질문을 드릴 때 재활용 방안을 말씀을 했습니다. 재활용방안을.
예,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관서 허가관서가 필요하다고 인정을 해 가지고 자기들이 사용을 하겠다든가 또 해당 광고업주가 다른데 사용하기 위해서 다시 행정관서의 허가를 다시 받을 때는 재활용도 가능하고 저희들이 굳이 철거를 요청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밖에 홍보시설물로서는 지금 시청 건너 쪽에 시유지가 있는데 거기에 대규모 홍보전시관을 상설 홍보전시관을 설치하는 문제입니다. 이 상설홍보전시관은 지금 현재 주택공사가 선수촌을 짓고 있습니다만 선수촌아파트 홍보를 겸해 가지고 대규모 상설홍보관을 설치하는데 그 예산은 주택공사에서 전부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허가관서가 연제구청이 되겠습니다만 주택공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설치를 하기 때문에 주택공사의 목적, 그것은 선수촌아파트를 분양하는 겁니다. 그것이 목적이 달성될 때에는 그것도 자동철거를 하게 되겠습니다.
이밖에 아시안게임 홍보전광판 설치가 있는데 부산시청내 대규모전광판 설치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에도 나왔습니다만 부산시가 수억을 들여서 설치할 계획으로 있는데 이건 아시안게임 때까지는 아시안게임을 주된 홍보수단으로서 활용하지만 아시안게임이 끝날 때는 부산시의 시책을 홍보하는데 사용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계속 사용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전광판 설치는 부산시가 재활용해서 계속 사용을 한다. 그 다음에 그중에서 구조물, 구조물 중에서 옥상이나 기타 이러한 곳은 왜 재사용이 안됩니까?
그것은 저희들이⋯
아까 말씀하실 때 허가기간이정해져 있다. 또 본위원이 볼 때는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옥상에 설치하게 되면 옥상사용 임대료라든지 기타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이다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해당되어서 이걸 철거하려고 합니까?
그 시설들은 현재 저희 조직위원회 예산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폰서를 유치하고 광고업주가 중간에 들어서 설치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허가만 얻어주는 그런데 불과하기 때문에 허가 받을 때 아시안게임이 끝날 때까지로 허가를 받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저희들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광고업주가 광고를, 광고업주가 자기가 돈을 대가지고 아시안게임기간 동안에는 우리가 사용하고 나머지는 철거하고 그렇다는 얘기 입니까? 끝나고 나면⋯
예, 광고업주는 스폰서를 유치해 가지고 또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스폰서 유치하는 그 우리 광고내용하고 우리 아시안게임 광고내용하고 그러면 스폰서 회사의 광고가 병행해서 여기에 광고 게재가 된다 이런 얘기입니까?
예,그렇습니다. 현재 그렇게 유치하는 광고는 아시안게임 선전을 4분의 3 또 스폰서의 상품이나 기업광고를 4분의 1 이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뭐 우리 시로서는 우리조직위원회에서는 손해가 없다 이런 이야기네요?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들 예산을 투입하는 건 없습니다.
예, 어쨌든 재활용이 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그런 돈이 국가적인 낭비요 우리 지역적인 낭비 아닙니까? 개인적인 낭비도 되고.
이러한 것을 본위원이 질문하는 것은 이왕 설치할 것을 지속적으로 그 구조물을 만들어 가지고 4년 후에 철거할 것이 아니고 누가 사용을 하든, 우리가 이익을 보든 누가 이익을 보든 간에 이건 국가의 이익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그런 차원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재활용을 해 가는 것이 전체적으로 이익이 될 수 있다. 이런 차원의 검토를 여러분이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그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 그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사실상 행정관서, 허가관서가 결정할 문제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허가관서가 그 홍보시설이 계속 필요하다고 할 때는 자기들이 다른 목적으로 물론 사용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허가를 받을 때는 아시안게임 홍보을 위해서 허가를 받기 때문에 그 이후에까지 사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신청을 한다고 해서 허가가 날 그런 성질도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 권한 밖입니다. 그건.
지금 말씀에 “권한 밖이다.” 본위원이 뭐라 그럽디까? 국가적인 손실이요, 개인적인 손실이요, 우리 지역적인 손실 아닙니까?
누가 사용수익을 하든 간에 그러한 부분에까지도 우리가 염려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 국가적으로 물론 그런 점이 있겠지만 그건 뭐 조직위원회는 사실 저희들 목적이 달성되면 그걸로서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할 입장이 못 된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것 참 대단히 걱정스럽네요. 국제행사를 하고 거기에 얻어지는 부차적인 수입중에서 그 시설물을 활용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 조직위원회나 우리 시의 이익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관여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답변하시는 우리 그 답변내용이 난 정말 참 못마땅하게 들리네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점.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그 허가를 받을 때 그런 조건으로 허가를 받있습니다. 왜냐 하면 행정관서에는 그것 아니고는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우리 조직위원회 입장에서는, 우리 조직위원회 입장에서는 4년 후에 이걸 철거하는 조건으로 한다. 그 조건이 고유목적이 달성되었으니까. 그러나 재활용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수도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우리 시민 아닙니까? 우리 국민 아닙니까, 그죠? 그런 식으로 좀 뭐라 할까요. 우리가 좀 미래지향적이고 또 능동적으로, 우리가 걱정을 조금 더 해주므로 해서 지역과 개인과 또 우리 국가가 또 이익을 볼 수 있으면 그걸 내업무 니업무 따지기 전에 한 번쯤 이런 것도 염두에 두고 안내해 줄건 해 주고 해 줘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재활용이 필요하면 협조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건 그리 이해해 주시고 한 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설홍보전시관 주택공사가 하고 끝나고 나면 철거하신다 했는데, 돈이 얼마 정도 듭니까?
구체적으로 돈이 얼마 들어갑니까? 모릅니까?
저희들로서는 지금 한 5억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참 그 막대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400만의 시민이, 우리가 낸 세금을 가지고 홍보관 5억을 들여서 만드는데 이걸 뭐 구체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전혀 생각이 안됩니까?
이 상설홍보관은 주택공사가 선수촌아파트를 지으면서 아파트 모델하우스 그걸 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공사가 자기들 돈으로 1층은 홍보관을 하고 위에는 모델하우스로 자기들 쓰는⋯
아무튼 좋습니다. 그 점도 본위원이 생각하는 그런 부분도 참고를 하셔서 가급적이면 홍보전시관을 뜯지 아니하고 다른 타 목적이 있는지도 내용을 우리 시가 협의해서 우리 준비단과 협의해 가지고 한 번 찾아가지고 뜯는다 뜯는다 하지 말고 우리 시민들이 볼 때 “아! 정말로 저런 적은 부분에 하나하나까지도 재활용하고 정말 알뜰하게 참 움직이고 가구나.” 지금 염려하고 있는 우리 시민들의 걱정속에 그런 것도 좀 심어줄 수 있도록 세심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예 都鍾伊委員님!
기왕 우리 홍보실장이 나왔으니까 좀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우리 金有煥委員께서 말씀하는 취지는 말씀으로 종결해 주셨지만 국가적 재원 재활용 차원의 질문입니다. 그걸 좀 우리 실장께서 아시고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이, 행사가 다 끝났다고 해서 우리 소기의 목적만 달성되었으니까 그 다음의 허가 내용이 다르니까 향후조치는 모르겠다 하는 무계획적 또 외국사람이 한국에 와서 사업하고 떠나면 그뿐이라는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에요. 그건 크게 보면 대한민국 거고 적게 보면 부산광역시의 재원이기 때문에 홍보할 당시의 계획과 홍보 기획사업을 그런 방향에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적어도 영구불변할 수 있도록, 대전에 가면 대전엑스포의 탑이 대전엑스포 치를 때 세웠던 탑이 지금까지 있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선수촌 안에 짓는 아파트라 할지라도 그 5억원의 돈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재활용이라는 건 조금만 더 주민이나 지역이 참가하면 두고 두고 부산의 명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다 라는,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실장께서 홍보사업하고 홍보에 대한 기획도 하고 있습니까?
예,그렇습니다.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 유치위원회, 과거에 우리가 93년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서 95년도에 종결이 될 때까지 그 때까지 불과 열 두 사람의 인원으로서 당시의 홍보 관련되어 있는 모자, 점퍼, 넥타이, 또 넥타이 핀, 카우스, 배지, 스카프 같은 이런 것 구경한 일이 있어요? 구경해 본 일이 있어요?
유치 당시에⋯
자료를 구경하고 본 일이 있습니까?
예, 본 적 있습니다.
본 적 있어요?
예.
봤으면 오늘 회의 끝나기 전에 그 자료를 전부 여기 가져 오세요. 본 것만. 어떤 것을 보았고 어떤 게 남아 있고 어떤 거란 종류를 좀 가져 오세요.
그리고 현재 우리가 막대한 홍보자료 및 홍보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현재 바클이나 스카프나 넥타이나 핀이나 또 여러 가지 배지 같은 종류 또 홍보물을 제작된 부분의 종류를 몽땅 오늘 이 회의가 종료되기 전까지 다 가져 오십시오.
왜 그러냐 하면, 조직위가 얼마나 관료적으로 운영을 하느냐 하면 본위원이 아까 말씀을 했듯이 부산시가 2조억원이라 하는 어마어마한, 부산의 부채가 지금 2조 4,000억원입니다. 무려 그 부채를 가깝게 할 수 있는 돈을 투자하고 이 조직위가 운영이 되어서 아시안게임의 유발효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아시안게임이 하고 있고 생각하는 건이건 부산광역시하고는, 시의회하고는 관련이 전혀 없는 거고 우리 조직위만 잘하고 홍보만 잘된다는 이런 우리 유치의 참뜻을 모르는 조직위 운영이 하도 안타까워 이야기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동아시안게임 하고 휘장이나 홍보나 여러 가지 관련된 자료 본 일도 없습니다. 볼 자격이 없는지는 몰라도. 또 그리고 그 이후에 지금 아시안게임 조직위에서 지금 하고 있는 그 홍보에 발행되어 있는 홍보물 또 홍보자료 물건 이런 것 한 번 본 일이 없습니다. 제가 안 봤으면 우리 동료위원들도 본 일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한 번 현실을 제시해 주시고, 그 다음에 아까 동료위원께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아시안게임은 뭐니 해도 우리 시민 400만이 참여하는 홍보의식이 홍보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부산의 로얄지역마다 아직 아시안게임이 제대로 홍보되어 있는, 기껏해야 아시안게임유치 관련해서 당시에 개최하는 현판 하나 붙이고 43개국 旗 쭉 늘어 놓고 그 정도가 고작입니다. 과연 저 현판과 저 스크린판 정도면 정말 내가 아시안게임에 참여하고 싶다는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작품이 없습니다.
아마 우리 홍보실장께서는 당시에 계셨는지 안 계셨는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 우리 시청 앞에 있는 상공회의소의 건물에다가 57m되는 높이에 가로가 20m되는 홍보판을 만들어서 아래 위로 네온사인을 넣고 전광판을 켜서 뭐 극히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는 몰라도 누가 봐도 정말 뜻과 의지를 갖고 하구나 하는 그런 유치 때의 우리 충정이 있는데 과연 지금은 엄청난 비용을 쓰고 기획을 하고 있으면서 내가 지금 김해공항에 내려서 과거 유치할 때 그 앞 잔디밭에 43개국 당시의 국기봉 달은 부분 말고는 요즘 이제 겨우해야 실꼬리 만한 제작간판이 붙는 이 정도입니다. 공항 내려서 터미널 들어 와서 보면 말입니다. 굉장히 좋은 부분에 외국상표들이 많이 부착되어서 스킨칼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홍보의 자세나 섭외가 그렇게 능력이 없는지, 아니면 아시안게임 이 그렇게 우리 부산에 주는 효과가 없는 건지. 내가 정말 내릴 때마다 통탄합니다. 광주 비행터미널이나 광주시외버스터미널이나 또 아니면 대전공항이나 대전터미널이나 이런 데 잘못 됐다는 걸 제가 지적하는 게 아닙니다. 부산이 산실입니다.
서울에 가 보면 뭐 서울에 내려서 조금 몇 군데 붙어 있는 것도 보면 다른 홍보판에 보면 굉장히 미흡하고 마음에 와 닿고 부산 시민의 자존심이 와 닿는 홍보판이라고, 아마 기획실장이 봐도 그럴 겁니다. 그런 걸 제가 이 홍보실장한테 지적을 하면서 그만큼 애정과 뜻, 정이 있어야 됩니다.
또 그리고 자존심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86명의 그 훌륭한 인재들이 정말 뜻을 같이 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고 해야 됩니다.
우리는 유치할 때 당시에 여기 몇 사람이 근무한 분 계시지만 사람 17명이서 일하는 사람 해 봐야 불과, 그것도 월급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아무도. 그런 사람이 내가 요구했듯이 방금 당신! 그 당시에 대한 홍보물 가져 나와 보십시오. 보면 느낄 겁니다. 지금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하겠다는 건 결과 목전에 와서 하겠다는 건 너무 조직위원회 생각이 안일하다고 본인이 지적하면서 방금 그 제가 요구한 홍보물자체를 한 번 제시해 주시고 또 질문은 다음 위원께서 질문하고 질문하기로 하고 질문을 줄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명심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제출이 되겠죠? 준비를 해 주시고 그리고 현재 서울에 말이죠. 서울에 우리 홍보벽보나 전광판이나 이런 게 설치된 데가 몇 군데 있는지 그것도 함께 제출해 주세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金應祥委員님!
예, 김응상위원입니다.
장시간의 질문에 답하시는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본위원이 질문을 쑥떡 같이 한다고 해서 쑥떡 같이 답을 하시지 마시고 찰떡 같이 답을 해 주시고, 뭉실뭉실하게 넘어가는 방향으로 하지 마시기를 바라면서 제가 숫자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면 거기다 명확한 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에 의하면 조정경기장의 구체적인 추진사항이 나타나 있지 않는데 99년 제3회 추경에서 확보된 용역비 2억원에 대하여 현재까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그리고 조정경기장 건설을 위해서는 문화재형상변경허가, 개발제한 구역내 행위허가 승인 등 이행해야 할 법 절차가 많은데 아시안게임에 차질이 없도록 조정경기장 건설이 가능한지 구체적인 추진일정을 밝혀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강서하키장에 대하여 현재 IMF로 인한 강서하키장의 건설이 유보되고 기존 시설을 활용하도록 경기장 배치계획이 조정된 바 있는데 기존시설의 활용계획의 추진사항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강서하키장은 설계용역비가 20억, 부지 매입비가 171억원 등 많은 재원을 투자했는데 하키장의 건설은 백지화된 것인지 아니면 여건 호전시까지 유보된 것인지, 하키장의 유보지 1만여평의 구체적인 활용계획은 무엇인지.
다음,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현재 정원이 133명중 86명으로 근무중에 있는데 47명이 부족되어 있습니다. 2000년까지 하는 150명, 2001년까지는 400명, 2002년에는 450명 인력을 파견 받아 대회를 치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서울올림픽 등 큰 대회개최 후 파견된 인력처리 문제가 큰 과제로 대두된 바 있습니다.
부산시에서도 지금부터 복귀시 인력수급계획을 수립해 두지 않고 즉흥적으로 파견만 한다면 타 시·도에서 겪었던 전철을 그대로 되풀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회후 복귀할 인력에 대한 대책을 수립을 해두고 파견을 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2002년 월드컵대회 준비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대회기간이 2002년 6월1일부터 6월 30일입니다.
이 기간은 날씨가 더울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지방의회 의원선거가 끼어 있습니다. 이런 걸 아시고 여기에 대한 준비를 추진하고 계시는지, 이 기간을 앞당겨서 할 의향은 없는지 구체적으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답변하세요
아시안게임준비단장입니다.
먼저 조정경기장에 대해서 저희들 어떻게 추진하고 있느냐고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현재 조정경기장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위해서 용역을 발주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2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저희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이 한 1억 7,000 정도 그리고 어업피해보상 용역이 한 3,000만원 정도 해서 2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현재 강서구청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99년 올 이번 12월중에 용역계약 착수를 하고 2000년 3월에 기본계획안을 지금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2000년 한 6월중에 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고 그리고 2000년 9월에 문화재 형상허가 변경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2000년 10월 에 도시계획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하고 2000년 10월에 지금 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2001년 3월에 하상준설을 할 예정이고 그리고 2002년 7월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 행위허가 승인이라든가 문화재 형상허가 변경이라든가 이런 건 중앙부처에서 상당히 허가를 얻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허가를 얻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강서 하키경기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강서 하키경기장은 金玉洙委員님께서도 질의를 주셔서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실내체육관을 지금 짓고 있고 나머지 한 4만여평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키경기장을 소규모로 지어 국제규격에 맞는 소규모경기장을 짓고 그 주위를 잔디밭이라든가 지금 현재 저희들 축구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축구장 잔디밭이라든가 테니스장이라든가 이런 것을 건설하도록 해 가지고 그 주위 자체를 부산 시내에서는 체육공원으로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 한 번 꾸며서 시민들의 이용에 제공하도록 할 지금 그런 기본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시고, 월드컵 준비에 대해서는 지금 지방자치단체장선거라든가 뭐 또 앞당겨서 실시할 수 없냐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월드컵조직위원회에서 아무 저희들이 알기로는 자치단체장선거가 있다고 FIFA와 협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FIFA는 유럽축구, 유로리그 일정상 앞당겨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런 입장을 표명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걸 앞당기는 문제는 현재 부산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니까 그건 그 전국적인 일정 추이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다음 답변은 어디서 합니까?
인력 수급대책 관계.
현재 인력 수급 문제는 총 저희들이 450명 정도 인력을 2002년까지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마는 인력을 주는 수급문제는 현재 저희들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한 150명 정도 가야 되는데 그건 저희들 지금 현재 검토 중입니다.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원준위원입니다.
예, 金元俊委員님!
단장님한테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金應祥委員께서 강서경기장에 축소해 가지고 조금 규모는 작지만 뭐 하키경기장을 짓는다 이래 했는데 지금 그걸 설계를 해 가지고 그게 지금 한 30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그게 되겠습니까?
그건 지금 하키경기장이 상당히 사후 활용도 면에서, 저희들 성남도 확인을 해 봤습니다마는 성남도 하키경기장 주경기장을 지금 뜯었습니다. 뜯어가지고 그게 잔디밭으로 개조를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제가 김해도 가보니까 그게 상당히 사후 활용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식적인 규모로 해서는 앞으로 부산시의 재정에 부담이 오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소규모로, 그게 대한하키협회도 와서 저희들하고 상의를 했습니다. 본래 하키경기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경기장을 만들고 보조경기장을 또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보조경기장 자체를 아주 소규모로 해서 그 주경기장하고 같이 붙여서 만드는 걸로 해서 저희들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그 규모자체가 아주 작습니다. 관람석 자체가 아주 작으니까 설계도 크게 오랜 시일이 걸리지를 않고 그리고 건설공기도 그렇게 많이 걸리지를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건 염려 안 하셔도⋯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지금 모든 경기장이 지금 늦다 이 말입니다. 앞에 당겨가지고 빨리 해야되는데 지금 늦는데 그것 지금 그리 되면 좋죠. 그런데 좋은데 예산, 저번에 시에서 내가 경기장을 만들고 나머지 한 3 4만평 있는 땅을 활용을 하키 보조경기장을 짓고난 뒤에 어떻게 할 거냐 물으니까 어떤 그게 대안이 없더라고. 그래 가지고 구청보고 말이지, 구청에 보고 “너희가 거기 터 메우기를 해 가지고 거기다 축구장을 만들든지 너희가 해라.” 하니까 구청에서는 또 “우리가 거기 뭐 하러 할 겁니까? 돈이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하고 서로 미루고 있다고.
그런 상황에 지금 하키경기장을 소규모지만 거기 짓는다하니까 그게 내가 믿어지지 않고, 믿어지지 않는다고. 그리고 지금 설계해 가지고 할 라 하면 터 메우기 하려 하면 시간상으로 늦습니다. 어쩌든지 하키경기장이 잘되도록 그래 좀 해 주시고, 금정 싸이클경기장은 앞으로 경륜장으로 활용을 하고 안합니까? 그죠.
예.
그런데 이게 지금 문화관광부에서 반려가 안 되었습니까?
예.
그런데 그 사유가 어떤 사유로 반려가 되었습니까?
지금 문화관광부의 기본입장은 그렇습니다.
지금 창원에 경륜장을 만들어 가지고 개장을 하려고 하고 있고 또 부산에 경마장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경주에 경마장으로, 경주에또 경마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부의 기본입장은 전체 중앙의 입장에서 영남에 전부 다 사행심을 유발하는 이런 걸 전부 다 만들어 갈거냐? 또 바로 인근에 창원이 있지 않느냐? 이래서 아주 좀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부시장님하고 같이 문광부 차관님도 한 번 만나 뵙고 설명도 드리고 했습니다마는 아주 중앙의 입장은 현재로서는, 현재로서는 상당히 부정적이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중앙에 요로에 가능하시면 저희 부산시를 도와주는 입장에서 많이 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그래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마산, 창원 저 방면에 보면 요새 자동차경주장도 짓고, 지금 어제 아레 했죠?
예.
또 경륜장도 거기 하나 만들어놨죠?
예.
거의 다 완성되었죠?
예.
이게 전부 우리 부산시가 경남에 다 뺐긴다 말입니다. 어느 것 옳은 것 하나 하는 것 있습니까? 없다고.
경마장. 그것 다 반씩 반씩 갈라가지고 안 가져갔나? 우리 요구조건 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말입니다 이것.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우리 단장님이나 시장님이 신경을 써야 됩니다.
자동차경주장도 원래 시장님이 구상을 하고 있었다고, 몇 년 전부터. 있었는데 지금 뺐겨버렸다고. 저 창원에서 먼저 해버렸다고.
그래 이러한 게 전부 뒷북 친다고. 경남하고 다 하고 뒷북을 치고 있으니, 이런 면에서 또 만약에 경륜장을 만들려 하면 지금 설계해 가지고 앞으로 경륜장을 만들 걸로 싸이클경기장을 지금 설계할 때부터 다 바꿔야 돼죠?
예, 지금 현재 싸이클경기장이 또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 싸이클경기장 기준이 있으니까 경륜장을 만들려 하면 미리 설계를 경륜장으로 바꾸기 위해서 설계를 조금 다르게 해야 될 것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 해야 되는데 이게 지금 확정이 안되면 경륜장도 안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싸이클경기장의 기준을 최대한 만족하면서 가능한 한 경륜장의 설계가 포함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가 우리 위원들이 한 2년 1년 반 전부터 어쩌든지 단단히 해라. 빨리 해라. 몇 번 우리가 이야기하고 수 없이 했습니다. 1년 있다 단장 바뀌어 버리고 또 1년 있다가 단장 바뀌어 버리고 또 그것 파악하려 하면 또 1년 지나가고 지금 이 판이거든. 앞으로 어렵습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됩니다.
예.
또 한 가지는 아시안게임선수촌건립공사를 지금 하죠?
예.
그 주민들하고 지금 반립이 생겨 안 있습니까?
예.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지금 주민들이 우회도로 내달라. 그리고 거기에 연결도로를 해 달라 그런 이야기가 있고 또 우수계획을 재검토를 해서 상습침수 피해지역을 해소를 해 달라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건 그러면 그 밑에 있는 주민들이네요?
예.
우리 지금 아시안게임선수촌은 산허리에 안 있습니까? 밑에 있는 주민들이 이제 거기서 물이 내려오면 침수가 될 우려가 있으니까 그 대비를 해 달라 이런 뜻이네요?
예, 그리고 버스노선을 증설해 달라. 그리고 지하철 노선변경을 해 달라 이런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그래 지하철 같은 것은 변경을 하려면 좀 어렵지만, 버스증차를 해 달라 이런 소소한 것은 간부회의 때 얼마든지 안될 수 있습니까? 지금 이 시가 말입니다. 보면 간부들이 이 부처별로 이게 다 조율이 다 안됩니다.
내가 지금 강동에 가면 하수종말처리장을 짓는데 거기에도 버스가 157-1번을 하나 넣어달라. 민원이 돼서 공사를 못하거든, 그런 것은 교통국장이나 누구, 시장하고 앉아 가지고 우리가 이런 공사를 하려고 하는데 이러이러한 민원 때문에 공사가 안된다. 이것 되는 방향으로 우리가 한 번 해 보자. 이래가지고 이것을 빨리 해야 되는데 모든 게 전부 다 안되는 기라. 거기 물어보면 김해버스하고 말이지 김해버스조합하고 돈을 어찌 했는지 꼼짝을 못하는 거라. 버스조합에 무슨 말인지 알겠는교?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가 우리 아시안게임을 치르는데 걸림돌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그냥 넘어가면 또 지금 우리 기장경기장같이 아직까지 설계만 해놓고 공사를 못합니다. 기장경기장 지금 어찌 되어 있습니까? 되겠는교, 그게 그래가지고?
기장경기장은 이제 건설회사가 낙찰이 되었습니다.
건설회사가 낙찰이 돼도, 그 땅주인이 하고 있는 것 알죠?
예.
그럼 그것을 어찌 대처를 할랍니까? 공사할 사람 나타나면 뭐 하노, 땅 주인이 천막을 치고 누워 자면서 누가 공사하러 오면 때리 죽인다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런 것을 전부 사전에 해 가지고 계획적으로 안하면 자꾸 늦어진단 말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특히 신경을 써서 아시안게임 공사가 무난히 치러질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좀 경주를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金元俊委員님의 보충질의⋯
보충질의하세요.
보충질의니까, 먼저 하세요.
朴三碩委員님!
동료위원께서 시설물, 경기장 시설에 대한 공기지연이라든지 여러 가지 민원 부분들을 지적을 하셨습니다. 금정경기장의 경우에 경기장 배치계획을 재조정했습니까?
예, IMF상황으로 좀 재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설계용역을 지원했죠?
예.
얼마나 지원했습니까?
자료를 보고 제가⋯
98년⋯ 제가 자료가 있습니다. 98년 2월에서 98년 6월까지 설계용역을 중지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경기장이 시설용역에서부터 업자들의 부도로 인한 또 아니면 우리 부산시 준비 부족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서 상당히 공기가 지연되고 있는 것이 지금 자료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계용역을 중지한 것은 당시 IMF 상황으로 해서 용역이 중지되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 용역은 끝났습니까?
예, 용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완료되고, 공사착공은 지난번에 했죠?
예.
그로 인한 공기의 지장은 없습니까?
지금 2000년 1월부터 기초 및 골조공사를 할 예정이고요.
또 내·외장 공사도 지금 2000년 1월부터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 2000년 1월부터 기초 및 골조공사를 하고요. 2001년 1월부터 이제 내·외장 공사를 하고 설비공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2002년 4월까지는 지금 완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금 주경기장에서부터 강서, 금정, 또는 기장 실내체육관 등등이 정말 공사지연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장경기장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아주 걱정됩니다. 물론 공기를, 결과적으로 공기일정을 앞당기다 보면 부실공사를 우려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 부산시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는 부산시가 주도되는 사업부서도 있죠?
지금 우리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면서 상당히 업무가 산발되어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지원을 해 주는 지원단이 있죠, 조직위원회 있죠, 사업부서 있죠, 그렇죠?
예.
이런 부분을 앞으로 어느 한 부서로, 한 창구로서 통폐합해서 한 창구를 할 용의는 없습니까?
지금 저희 준비단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총괄⋯
부산 시장에게 건의할 용의 없습니까?
현재 저희들이 총괄적으로는 왜 현황 파악이라든가 저희 준비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지금 이번 조직개편에 의해서 저희 시설부가 저희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에서 이제 건설본부로 이제 이관됐는데 그게 아마 효율적이라고 판단이 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부분적으로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업무연결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 최근에 언론에서 보도되는 조직간의 갈등도 아마 그런데서 오는 것 같아요. 체계가 단일화되지 않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시장에게 건의하고 또 조직위하고도 늘 함께 해야 됩니다. 아시안게임조직위가 다르고, 지원단이 다르고, 또 사업부서가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전체 400만 시민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아시아에 알리고 세계에 알리는 그런 계기를 부산은 물론이고 우리 국가적인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장별로 상당히 그런 부분적으로 나오는데 금정경기장만 본위원이 걱정 차원에서 하고 다른 경기장은 또 기회 있으면 질의하고 또 동료위원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張判石委員님!
장판석위원입니다.
앞에서 우리 金應祥 同僚委員께서 질의를 하신 강서에 우리가 예산을 55억을 들여 가지고 지금 조정경기장을 건립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단장께서는 동아시아경기를 갖다가, 조종경기장 중심입니다.
예.
동아시아경기를 갖다가 했을 때, 그 때 조종경기장에 한 번 현장에 나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예. 나가봤습니다.
나가보셨습니까. 그럼 지금 현재 우리 건설중인 강서에는 나가보셨습니까?
건설중인⋯
아니, 지금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셨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난번 동아시아경기를 치렀던 조정경기장에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지금 55억을 또 들여 가지고 강서로 이렇게 다시 새롭게 경기장을 갖다가 만들려고 그럽니까?
그게 지금 유속문제라든가 그런 것이 조금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금 강서 현 경기장으로 지금 입지를 선정했습니다.
본위원이, 왜냐하면 조정을 직접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분부터 감독을 하고 있는 또는 지도를 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뵙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지금 이제 단장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 가운데서 거기도 뭐냐하면 유속과 파고는 똑같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밑에 하상을 준설해야 된다고 어떻든 3m까지 수심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예.
그럼 거기에서 발생되는 것이 지난번에 동아시아경기를 했을 때 다만 이제 우리가 기술적으로 어떻게 보완을 하느냐 하는 그런 부분이지 지금 준비단장께서 말씀하신 유속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통상 그렇게 답변을 갖다가 하시는데 우리 관계관들께서는 사실 본위원이 확인하는 바에 의하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배치계획이 제대로 확정된 그런 案이기 때문에 단장님께서는 더 기술상의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를 좀 더 종합검토를 하셔 가지고 기이 우리가 동아시아 경기를 했을 때 조정경기장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를 연구 한 번 해 보세요.
왜냐하면 지금 안 그래도 우리가 지금 예산자체가 타이트한데 이 55억을 사실은 강서경기장에다가 투입함과 동시에 이 경기장에 앞으로 항속적으로 우리 부산 전체 조정경기를 하는데 이게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 부산은 장보고배 경기를 매년 개최하는 중심도시입니다. 그 때도 제대로 55억을 투자를 한다고 해 가지고도 이게 어떤 실효성이라고 그럴까요? 활용방안이 대단히 높지 않다는데 관계자들의 이야기의 결론입디다. 그러니까 우리 준비단장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게끔 접근을 한 번 해, 현장에 가서 한 번 더 관계자들을 만나 뵙고 정말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도 좀 한 번 해 보십시오.
그것을 조정협회 회원들하고 저희들이 한 번 강서구청하고 저희들이 가서 조직위하고 한 번 합동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꼭 필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가만있어 보자. 어느 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선수, 임원, 그리고 관광객 유치를 담당하시는 분이 어느 분입니까?
예를 들어서 선수나 임원, 그 다음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어떤 전담 부서는 없습니까? 아니, 우리 조직위 가운데서, 아니 조직위가 전략적으로 7개의 사업을 앞으로 해 나가겠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적어도 우리 앞으로 2002년도 우리 아시안게임을 하려고 하면 많은 선수도 오고 임원도 올 것이고 관광객도, 국외 관광객들이 많이 오실 것 아닙니까? 그럼 구체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을 하시는 조직이나 그런 분이 안 계십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것과 관련해 가지고, 업무와 관련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 선수하고 임원들 이 분들의 숙박이라든지 이런 문제는 저희들 운영본부에서 맡고 있습니다.
예.
맡고 있고, 구체적으로 관광과 관련되는 계획은 저희들이 관광객 유치라든지 이런 문제는 저희 조직위원회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유치와 관련된 것은 직접 맡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 부분은 주로 시 관광과에서 맡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구체적인 업무는 거기서 한다. 됐습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 조직위에서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시 어느 부처를 막론하고 아마 협의를 하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든 우리 준비단에서는 시설하고 관계에 있어서는 어떻든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시고, 업무가 다 그런 것 아닙니까?
예.
다 이렇게 분장되어 가지고 있는데, 어떻든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어떤 부분이기 때문에 하여튼 협의를 그런 시스템, 네트워크는 아마 가져야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서면으로 우리 관광과에 다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林鍾永委員님 질의해 주세요.
임종영위원입니다.
林鍾永委員님! 잠시 계셔보세요.
이 자료 제출된 게 국외출장내역 인쇄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빨리 연락을 주세요.
위원님에게 자료 배포된 것 중에서⋯
委員長!
예.
이 자료의 내역이 정확한지를 한 번 더 확인을 봐주세요.
계수부터 시작해서⋯
林鍾永委員 질의해 주세요.
임종영위원입니다.
감사자료 15페이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개최도시의 성공,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활용할 것이고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을 연 도시들의 성공사례는 물론 실패사례까지도 면밀히 분석하여 교훈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도록 세세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는 벤치마케팅을 업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비교분석은 고사하고 하등의 무슨 벤치마케팅 흔적, 비교 분석표 하나 감사자료에 붙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담당자는 본인이 지금 말씀드린 그 동안의 개최도시의 성공, 실패사례를 감사자료에 나와 있는 대로 분석이 되어 있으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분석이 안되어 있으면 지금 빨리 자료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케팅이 아니고 마킹입니다. 벤치마킹을 업무에 반영한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오전 본위원의 질문에 대한 제출자료가 매우 부실하므로 다시 한 번 지적을 하겠습니다. 2002년 재정관련 자료 아시안게임 대회준비 운영에 관계되는 조직위가 수행하고 있는 예산규모를 총 소요액 2,000억, 자체조달 1,500억, 사업수입 1,064억, 입촌비 등 436억, 보조수입을 500억 중에는 국비 110억, 시비 310억, 진흥기금 80억 이렇게 해서 계획되어 있고 현재까지 재원확보 현황은 306억 98년도 222억과 같이 총 그렇고, 총 지출액은 49억 연도별로 나와 있고, 총 확보액은 257억 8월말 현재입니다.
그 다음에 재원적립 현황은 총 적립액이 195억, 적립내용은 대회잔액 116억 예산집행 잔액 60억 이자수입 등 19억 관리방법은 한빛은행에 정기예금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지금 확보된 잔액 257억 중에서 적립되어 있는 195억을 빼면 62억이 남는데 이 62억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蘇尙譜事業本部長! 답변해 주세요.
사업부분, 세입 부분외 전체 총괄관계는 기획조정실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자료를 달라고 해서 말씀해 주세요. 그래야, 本部長님께서 말씀을 하셔야 책임성 있는 답변을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아니, 蘇尙譜本部長님이 답변을 하시지 않을 것 같으면 뭐하러 오셨습니까? 기획조정실장님만 보내시죠.
답변해 주세요.
세입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데 전체 총예산부분이 돼서 그럽니다.
그 직원들 좀 들랑거리지 마세요. 분위기가 산만해 가지고 되겠어요?
답변해 보세요.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조금 전에 질문하신 사항은 전체 남은금액 중에서 적립금을 빼고 난 나머지 62억 그것을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느냐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62억은 금년도 저희 예산에 지금 반영이 돼 가지고 현재 저희들이 일반예금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업계획에 따라서 필요할 때는 집행하는 그런 돈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요.
보통 그 동안에 연도별 지출내용을 보면 98년도 26억을 지출을 했고, 99년도에는 23억을 지금까지 집행을 했습니다. 그렇죠?
예.
그러면 보통 1년에 쓰일 수 있는 돈이 약 25, 6억 범위내라고 봐질 때 한 30억 정도만 여유 있게 예비비도 좀 남겨두고 해서 한 30억 정도만 일반예금으로 놔두고, 나머지는 좀 이자가 나올 수 있는 적립을 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기획관리실장 재산 같으면 만약 62억을 일반예금에다가 통장을 놔두겠습니까?
예, 그것은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면 맞으면 맞는 일을 해야죠. 그래 그것을 몰라서, 내 얘기를 하기 전에는 몰라서 이대로 놔 뒀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지금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규모로 볼 때 당장 써야할 경우가 있을 때는 적립을 해 놓으면 쓸 수가 없습니다.
부분적으로 해 놓고 해약을 하면 될 것 아닙니까?
10억원 단위로 적립을 시킬 수도 있고⋯
예.
얼마든지 효율적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잖아요.
나는 우리 기획조정실장님이 말이죠. 본청에 근무하실 때도 말이죠. 참 유능하신 분이시고, 평소에 내가 신뢰했던 분인데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 蘇尙譜事業本部長께서도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서 정말 우리 부산시가 바라는 조직위원회의 한 본부장을 맡으시고, 그 이런 예산재정관리 분야에 대해서 완벽하실 줄 알았는데 이 정말 실망이 너무 큽니다. 蘇尙譜本部長 재산 같으면 이 현찰 62억을 일반통장에 다가 1년씩, 2년씩 그렇게 방치해 두겠습니까?
한 번 말씀해 보십시오. 本部長님!
위원님의 충고는 대단히 고마운 충고이십니다.
저희들이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한 점을 인정을 합니다. 사실상 업무상 저는 세입부분만 주로 맡았고, 총괄부분은 기획관리실에서 하기 때문에 미처 거기까지 제가 손이 미치지 못한 점을 양해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좀 더 연계해서 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재정운영 잘못됐죠? 재정관리 잘못됐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그러세요.
저희 자금의 수입과 지출이 사업수익이 많이 의존이 되다가 보니까 사업수익이 제때 제때 잘 들어올 경우가 있고 못 들어올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소의 시간상에 그런 차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마는⋯
아니, 本部長님!
예.
62억이 지금 일반통장에 예치되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부인을 하시겠습니까?
일반통장에 예치되어 있죠?
그렇습니다.
위원님! 방금하신 말씀은 저희들이 돌아가는대로 즉시 내용을 파악해서 적립을 할 수 있는 것은 곧 적립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부산시가 말입니다. 9월말까지 2조 2,360억입니다. 지난 10월말까지 말이죠. 거의 2조 3,000억을 넘어가고 있어요.
지난 10월말까지 하루 이자가 말입니다. 4억 3,700만원입니다. 하루이자가. 이 이자는 토요일, 일요일도 없습니다.
곱하기 365를 해 보세요. 얼마인지. 이 지금 아시안게임 이것 하나 성공적으로 이끌어보겠다고 말이죠. 우리 시비가 1조 3,833억 5,600만원이 지금 투자가 되어 있고 금년에 2000년 예산만 해도 2,315억 6,600만원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60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해서 지금 우리 부산시의 빚입니다. 일반통장에다가 예치를 시켜놓는단 말입니까? 우리 양심적으로 가슴에다 손을 얹고 생각을 해 봅시다. 시민의 혈세를 이렇게 관리를 해도 되는 거예요.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획조정실장은 계속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나오신 김에, 한마디로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이렇게 해 가지고 과연 이 우리 부산 시민의 염원인 이 성공을 시키자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 노력을 했습니까? 과연 의지가 있느냐 걱정을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오전에 사업수익을 제가 물었을 때 총괄 수입이 151억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나 이런 예산서 말이죠. 이런 자료는 정말로 처음 봅니다. 이 동사무소를 가도 말이죠. 이런 장부는 없어요. 업무자료가.
그러면 총 수입액에 말입니다. 306억 중에서 이 151억이 포함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의회에 명색이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는 감사장에서 적어도 이 수입내역은 명세서 하나 붙여줘야 되는 것이 그게 예의가 아닙니까?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것은 아까 따로 저희들이 자료를 준비해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 있습니까?
자료가요. 자료가 어디 있습니까? 자료 어디다가 제출했어요? 전문위원 자료 받으신 것 있으십니까?
별도로 받은 것은 위원님들에게 다 배부해 드렸습니다.
없잖아요?
(방청석에서 서류를 들고 일어나는 이 있음)
세부내역 정도는 하나 붙여놨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물어야 꼭 대답을 하고, 이게 저 뭡니까? 306억 중에서 이 자료에 보면 수익사업이라는 내용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 우리 위원회가 말입니다. 고발도 할 수 있고, 감사원 감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본부장님!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아마 착오가 생긴 모양인데, 수익사업 확보실적을 드렸는데⋯
아니, 들어와 있죠.
수익사업이 총 수입이 151억인데, 광고수입이 106억이고, 휘장수입이 42억이고 복권수입이 3억인데 재정관리 내역에 총 수입이 306억이라면서 그렇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306억의 수입내역서가 하나 있어야 하겠다는 내용이에요. 묻지 않으면 이런 내용도 우리가 얻어 볼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그 외에도 이것은 306억 중에서 151억뿐이고, 그 외 연도별로 말이죠. 이 나와 있는 내역을 98년에 222억, 99년도에 84억 그렇게 합해 가지고 306억 우리가 귀신도 아니고 이 내용을 보고 어떻게 알 것입니까? 어떤 수입이 있었는지 이 감사장에서는 우리가 그 내용을 알아야 될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기획조정실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출내용 총 지출내용이 49억인데 98년도에 26억, 99년도에 23억 어디다 썼는지 항목 정도는 명시를 해서 자료를 제출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거야 의회자료실에 가도 말이죠. 이런 자료는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 감사받는 태도가 이래가지고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적어도 자료 정도는 우리가 명세서가 붙어 있으면 이런 시간을 낭비하지 하니 하고 물을 필요도 없잖아요. 그 수입 명세서하고, 지출명세서 준비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2억 일반통장 거는 조금 전에 본위원이 지적한대로 10억 단위도 좋고, 5억단위도 좋고 언제든지 해약을 해서 쓸 수 있도록 최고금리가 적용이 되는 방법으로 예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OCA와 ISL의 의무납부 금액을 본위원이 물었는데 3,500만불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계약은 안했다 이러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3,500만원은 수입의 3분의 1을 준다고 하는 것은 그 당시 金杞載市長님께서 OCA나 ISL에다가 공약사항입니다. 그렇죠?
그래요, 안그래요?
공약사항입니다.
공약사항이죠?
그래서 대만을 안주고 우리 부산으로 가져온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계약이 문제가 아니고 국제사회에서 신용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아십니까?
그런데 이 3,500만불을 내 놓으라고 그러면 말이죠. 3,500만불을 내놓으려면 우리가 적어도 순수익을 1억 3,000만불을 내야 되는데 한화로 계산을 하면 약 1,400억이 됩니다. 물론 그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되겠지만 과연 이런 공약이 타당한 것인가 그리고 이 사람들이 만약에 약속을 안 지킬 때 경기를 운영하면서 협조를 하겠습니까?
본부장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답변 한 번 해 보세요.
그 문제에 대해서 이번 얼마 전에 있었던 쿠웨이트 총회에 대해서도 상당히 논란이 있었던 사항입니다. 직접 그 회의에 참석을 해서 답변하신 國際本部長께서 좀 더 상세한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애서⋯
예, 그렇게 해 주세요.
國際協力本部長 金成奎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문제는 임의 공약사항으로 되어 있고, 또 OCA 총회에 참가한 대표들도 이것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가 이러한 질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총회에서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마케팅을 통해서 이것을 성실하게 이행을 하겠지만 여러 가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OCA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면서 이 문제를 협조를 해 나가겠다. 이렇게 이제 답변을 했습니다. 그래 이제 최종적으로 OCA 회장이 제안을 해서 지금 OCA와 우리 조직위원회가 앞으로 긴밀하게 협조를 하면서 지금 현시점에서 현안으로서 처리할 문제가 네 가지가 되겠다.
첫째로서는 경기종목을 어떻게 결정을 할 것인가 그 내용은 이미 우리 조직위원회와 시가 협의를 해서 32개 종목을 제안을 했습니다마는 총회에서 총회대표라든가 이런데 제안을 통해 가지고서는 4개 종목을 추가를 했으면 좋겠다. 거기다가 우리 한국에서 제안한 2개 종목 그래서 6개 종목을 추가를 검토를 했으면 좋겠다는 종목에 대한 추가 요청, 두 번째로는 지난 11월달에 OCA 스포츠위원장이 중국사람입니다마는 와가지고 전체적으로 협의를 하고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시찰을 하고 돌아가서 보고를 한 보고서에 의하면 대회기간 중에 부산에 교통소통 대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보고를 했기 때문에 교통소통 대책에 대해서 그것도 역시 현안으로 OCA 대표와 우리 부산조직위원회 또 우리 시측과 협의를 했으면 좋겠다. 세 번째로 지금 지적하신 마케팅에 대한 문제 즉 지금 지적하셨다시피 우리는 3,500만불을 마케팅을 통해서 그것을 OCA 기금으로 기부하겠다는 이런 얘기를 했지만 실지로 다른 대표들은 이 3,500만불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 분분한 그러한 액수가 나오기 때문에⋯
얼마를 달라고 그럽니까?
거기서 대표들이 얘기한 내용 중에는 5,000만불을 언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기록도 없고 우리가 전체회의를 녹음한 그런 녹음에도 없는 사항이다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OCA와 조직위원회측 간에 긴밀한 상황에 대한 또는 공약사항에 대한 내용도 분명하게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행 사항도 협의를 하기 위해서 이 문제를 현안으로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약사항 전체에 대해서 역시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야 되겠다.
왜냐 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그 대표들이 인식하고 있는 내용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OCA에서 대표를 선정해 가지고 우리 조직위원회와 협의를 해서 내년 2000년 3월달에 열리는 집행위원회 협의한 결과를 보고하도록 한다. 이런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 공약사항 내용에 의하게 되면 우리가 공약을 한 내용과 각 대표들이 인식하고 있는 사항들이 여러 가지로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서 OCA 대표로서 중국의 스포츠위원장 웨이지종(WEI JIZHONG) 그 다음에 OCA 재무담당관 산티파브(SANTIPARB TE JAVANIJA) 그리고 OCA 사무국장 무탈레브(MUTTALEB AH MAD) 이 세 사람을 지명을 해서 내년 3월달 집행위원회 보고할 수 있도록 상호 우리 조직위원회 그리고 교통대책이라든가 이러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시측과도 협의하고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3명의 대표를 구성해 가지고 저희들한테 통보하는 그리고 3월달 이내 협의한 그 결과를 3월달 집행위원회에 보고를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금 여러 가지로 그 내용들에 대한 액수라든가 이런 것들이 협의과정에서 지금 현재 상황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도 있고 그 당시 상황하고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협의과정에서 그러한 것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그러한 사항들이 집행위원회에 보고 되도록 이렇게 회의가 됐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대로 말씀을 안하면 제가 좀 질책을 하려고 했었는데 비교적 본위원이 들은 바 내용하고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마는 이 3,500만불도 부담스러운데 5,000만불까지 달라고 그러고 지금까지도 매듭도 못 짓고 이게 그 동안에 금년에 외국을 드나드신 것만 보더라도 여기 보니까 아홉 차례나 되는데요. 아홉 차례. 그러면 그 동안에 무엇을 했느냐는 얘기며, 어쩌자는 얘기인지요?
그리고 이런 것은 우리 시민에게 미리 미리 공개를 해야 됩니다. 아까 우리 前 都鍾伊議長님께서도 자료요구를 했지만 아니 우리 의회도 모르는 놈의 자료가 어디 처박혀 있습니까? 시민에게 알리고, 홍보를 하고, 잘못된 것은 그때 그때 알려야 비판도 받고 개선책도 제안을 받고 이렇게 해 가지고 개선도 할 수 있고 발전도 해 나가는 것 아닙니까?
지금 말이죠. 이 아시안게임만 개최를 하면 전부 다 성공을 하는 것으로 착각들 하고 계시는 모양인데 히로시마는 그 당시 국제여건이 우리하고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또 방콕은 태국의 수도입니다. 우리도 그냥 경기장만 오픈을 시켜 놓으면 막 몰려올 것 같죠? 히로시마 같은 곳은 우리 추진위를 하시는 우리 都鍾伊 前議長님도 계십니다마는 이 우리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사비를 써서 현지도 한 두 번도 아니고 대 여섯 번씩 넘어가면서 자료수집하고 이렇게 해서 이 어렵게 유치를 해놓은 이 아시안게임이 지금 표류하고 있거든요.
시설도 아까 여러 동료위원들이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생략하겠습니다마는 지금 뭐 하나 되어 있습니까? 골프장이라든가, 승마경기장 이것 지금 1년 아니 한 2년 동안에, 지금 금년에 삽질도 못할 판인데 정말 한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하여튼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정말 다시 한 번 지금이라도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서 책임선상에 있는 분은 책임 못질 일을 더 이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책임지실 분은 책임을 지고, 일하실 분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권유하면서 본위원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예, 都鍾伊委員님!
제가 林鍾永委員께서 말씀을 주신데 대해서 답을 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질문이 있기 때문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십시오.
도종이위원입니다.
방금 金成奎 國際本部長님께서 우리 林鍾永 同僚委員이 묻는 질문에 3,000만불에 가까운 수입사업에 마케팅을 해서 당시 5월 23일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총회시 공약을 했다 하는 말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동료위원께서도 산발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또 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본위원은 정리를 해 보기 위해서 질문을 추가로 합니다.
방금 말씀했던 3,500만불의 마케팅사업으로서 그 당시에 주겠다 하는 부산 시장의 공약, 또 두 번째로서 저소득 국가들이 참석하는데 대해서 경비 및 항공료, 체재비, 그 다음에 선수촌에 드는 비용을 주겠다 라고 그것도 공약을 했다 라고 하겠죠. 세 번째로는 개최국의 OCA평회의에 기금조로 내놓겠다 하는 약속도 한 것으로 이렇게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또 우리 조직위원회에서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세 가지를 도합 합치면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약 1,000억 정도 됩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금액이 앞으로 향후 조치에 대해서 과연 우리 조직위에서 심도 있게 정말 뼈를 깎는, 살을 베어내는 마음으로 한 번 걱정을 했느냐 또 숙의를 했느냐 또 절충을 했느냐 라고 본위원은 묻고 싶고 또 그리고 그 당시 5월 23일 총회시에 이 회의록과 그 다음 녹음을 채취해서 보관하고 있는지, 그렇게 명확하게 공약으로 주겠다는 것을 확약되어 있는 물적증거를 오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金成奎 우리 本部長께서 지난 11월22일날 쿠웨이트 총회에서 그 회의장에서 5,000만불을 이야기하는 그런 나라의 회원국도 있었다 하는 참, 자질 문제입니다. 그런 요구를 하는 식의 OCA총회의 회의 분위기가 그렇다고 하니까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더더구나 金成奎本部長께서는 국제적 아시안게임에 관련한 운영관리 참석하시는 그 분들의 수준을 잘 알고 본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년 3월까지 중국의 웨이지종조사단하고 그 다음 태국의 산티파브하고 쿠웨이트의 무탈레브하고 이 세 사람이 조사위원이 되어서 3월까지 결론을 얻어서 보고하겠다 라고는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이 세 분의 부분에 대해서 조정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더더구나 스포츠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일, 여러분 아다시피 우리가 5월 23일 부산이 대만의, 국가가 유치하겠다는 그런 충정에 부산이 유치될 거라고 믿었던 분들은 아주 극소였습니다. 그러나 사명과 정말 뜻을 가지고 400만, 100만명의 서명을 받아서 우리는 해 냈기 때문에, 죽어도 해 냈습니다.
지금 이게 4년간 가까이, 3년 9개월, 4년간 흘렀는데 이것 하나 깔끔하게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까 61억 예금관계 관련해서 말씀의 지적도 계셨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자칫 잘못하면 실기합니다. 만약 누가 본부장이다, 사무총장이다, 어떤 직위를 가지고 우리 국제본부장께서는 많은 국제적 감각을 알기 때문에 이런 말씀은 감히 안하겠지만 다른 사람은 말 한마디 잘못 해 버리면 그게 새로운 법 규정이 되어 버립니다.
하기 때문에 본위원이 알고 생각하건대는 우리동료위원이 또 앞으로 개최연도까지 2002년 6월까지는 우리 기획재경위원회에서 이 아시안게임조직위를 우리는 사무감사 내지는 업무감독, 서로 정책 의논을 해야 될 숙명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회의록과 그 당시 녹취된 녹음테이프를 오늘 회의 끝나기 전에 여기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혹 그걸 심층 녹취해서 해석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같이 저희들에게 확실한 증거자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우리 동료위원들이 요구하는 사항 자체가 그렇게도 지리하게 너무 복잡하게 묻는 동기는 조직위가 너무 일방적으로 너무 우리 시를 또 우리 해당 상위를 무시하면서 똑 자기 개인 사유물처럼 운영관리된 그런 안이한 생각에 우리가 하도 으악이 말라서 이야기 내용이 길어진다는 것을 참고로 해 주시면서 성의 있는 자료제출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간단한⋯
補充質疑입니까?
예, 金有煥委員님!
김유환위원입니다.
현금 자체관리에 대한 257억원에 그 관련 내용에 대해서 다시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보통예금 62억원 이것 어느 통장에 예치되어 있습니까? 어느 은행입니까? 이게.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지금 한빛은행에 예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통상 이 돈의 지출원인은 어떤 내용입니까? 주로.
적립금 말입니까?
62억원을 보통예금하고 있는 이돈이 사용용처가 그럼 어디 쓰기 위해서 일반예금에 해 놨느냐 이런 얘기죠. 주로 쓰이는데가 어디입니까?
제가 아까 조금 전에 林鍾永委員님의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좀 답이 길어질 것 같아서 나중에 개인적으로 찾아 뵙고 설명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62억이라는 이 돈은 쉽게 말씀드리면 금년도예산입니다.
아니, 지금 예산인데 이 예산의 주된 지출원인이 과목으로 예를 들어서 보면 인건비입니까, 뭡니까?
金有煥委員님! 그게 자료가말이죠.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 자료 준비를 해서 그 서면을 보고다시 질의 들어가도록 합시다
그래 할까요?
예, 그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위원장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예,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료를 말이죠. 제출해 주세요.
그러면 우리 국제협력본부 본부장님 답변을⋯
본부장님 어디 가셨어요?
자료 챙기는 문제 때문에 잠깐 나갔습니다.
자료 챙기는 문제 때문에?
예.
답변은 말이죠. 나중에 별도로 또 한 번 말씀을 드리겠지만 답변을 하는 과정 에 밋밋하게 보고를 하면서 뭐 방향제시도 없고 일을 추진하겠다는 그런 확고한 그런 의지도 안보이고 그래요.
국제협력본부장 답변 들으니 답답하더니만 우리 都鍾伊前議長님 답변 들으니까 상세하게 오히려 귀에 쏙 들어 온다 이겁니다. 그런 식으로 보고를 하지 마시고 의지를 보이고 위원님들이 묻는 요지를 감을 잡아야 됩니다. 3,500만불 뭐 하고, 마케팅사업으로 한다. 또 뭐 선수촌 또 기금 뭐 이런 그런 것도 좀 이야기를 하고 이래 가지고 5,000억선이 나온다든지 4,500선이 나온다든지 이런 걸 해야 되는데 아무 보고도 세부사항도 없이 그런 식으로 하니까 우리 위원님들은 자꾸⋯ 일을 한다는 의지를 좀 보여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방향으로 대처를 하겠다. 이래 하고 있다. 그런 것도 좀 하시고, 다음에는 이 자료제출한 국외출장내역 이것은 계수가 이상이 없는 겁니까?
그 한 가지 잘못 기록되어 있는 부분 중에⋯
잘못 기록되어 있으면 빨리 빨리 이야기를 해 줘야 우리 위원님들이 참조를 하시죠.
빨리 설명하세요.
예, OCA총회 쿠웨이트 그 날짜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죄송합니다. 잘못 적혀 가지고.
제일 밑에 말이죠?
예,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2,944만원 쓴데 이것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이것 출장내역도 보니까 사무총장이 무려 말이죠 3월달부터 현재까지 약 6회 에 걸쳐 36일간을, 출장을 무리를 좀 하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런 자료관계는⋯
우리 지금 감사중단을 하는 것은 답변자료 준비를, 질의에 대한 답변자료만 잘 나오면 시간도 단축되고 우리 위원님들이 빨리 빨리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성실한 답변자료 준비와 간단한 저녁식사를 위해서 잠시 약 1시간여 동안 감사중지를 하면 합니다.
委員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그러면 監査中止를 宣布합니다.
(18時 44分 監査中止)
(20時 05分 監査繼續)
議席을 整頓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監査를 續開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답변이 안된 부분 답변해 주세요.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입니다.
林鍾永委員님과 金有煥委員님께서 저희 아시안게임대회 재원의 잔액관리에 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아시안게임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총 수입액은 259억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11월말 현재를 기준으로 해가지고 모두 57억원이 집행이 되고 현재는 302억원을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302억원을 잔액이라 보고 현재 관리상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302억원 중에서 정기예금으로 총 275억원을 예치해서 지금 관리중에 있고 나머지 27억원은 기업자유예금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정기예금은 적립금으로서 195억원 그 다음에 99년도 자금액으로서 80억원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정기예금은 이자율은 7%에서 최고 8% 까지 되고 기업자유예금은 1%부터 4%까지 기간따라서 차등이 되고 있습니다. 예치은행은 현재 저희 공식 지정금고인 한빛은행에서 예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林鍾永委員께서 지금까지 총 수입액의 확보 방법별로 얼마씩 세입이 되었는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총 359억원 중에서 소위 말하는 사업수입은 155억원이 되겠습니다. 조금 전 질문 답변에서 151억원이 말씀된 적이 있습니다마는 차이가 나는 금액은 기부금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국가 그리고 시 체육진흥기금으로서 48억원이 세입되었고 97년 동아시아대회 때 쓰고 남은 전입금이 135억원이 됩니다. 참고로 조금 전 관심을 많이 기울여 주신 사업수입은 광고와 휘장, 복권 등이 있습니다마는 광고수입이 지금까지 99억원, 휘장이 42억 5,000만원, 복권이 13억원 기타 이 광고수입과 관련된 연체료 등이 7,500만원이 있습니다.
답변을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임종영위원입니다.
사업수입이 155억 6,700만원인데 지금 기획실장답변에서 기부금을 뺀 것이 151억이라고 얘기했는데 그것 빼보세요 151억 맞나. 우리 蘇尙譜本部長께서 분명히 조금 전에, 정회시간 전에 우리 기획실장도 151억이라는 말을 몇 번 썼고 또 우리 蘇尙譜本部長께서도 151억이라고 누차 재확인을 했는데 사업수입 155억 6,700만원 중에서 48억을 빼보세요 얼마 남는가. 이렇게 답변을 할 때 마다 계수가 틀려가지고 이것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설명을 해 보세요.
그러니 우리 위원회에서는 이런 자료들을 믿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어떤 게 맞는 겁니까?
저희들이 자료로 배포해 드린 자료는 지금 현재의 기준을 말합니다. 11월말을 기준으로 했고, 사업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151억은 10월말, 한 달 전 것으로 기준을 했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한 달 전까지도 좋고요. 이 달을 기준으로 해도 좋은데 같은 부서에서 이 사무감사를 받음에 있어 어떤 기준을 통일을 해 가지고 와야 될 것 아닙니까?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출내역서는 왜 안붙였습니까? 98년 99년도 지출내역서도 동시에 내가 붙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委員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 지출내역은 소위 말하면 저희들이 예산집행한 결과인데 양이 분량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그러니까 항목별로만 표시를 하면 될 것 아닙니까? 광고수입도 그러면 세세항까지 제출해 달라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여기에 상응하는 사업수입내역와 같은 내용의 지출명세서를 요약해 주시면 될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만드세요.
예, 그리하겠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상세한 자료인줄 알고 저희들이 지금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면 상세내역도 물론 봐야지요.
계속해서 답변해 주세요.
위원님! 제 답변은 이것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을 연 도시들의 성공사례 실패사례까지 요구한 것도 이 자료입니까?
예, 거기 배부해 드린 노란표지가 히로시마대회 실패와 성공사례를 분석한 것이고, 하늘색은 방콕대회관련 자료가 되겠습니다.
예, 좋습니다.
이건 분량이 많기 때문에 내가 오늘 저녁에 검토를 해서 내일 서면질의토록,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지출내역서 만들어 가지고 다시 답변해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예, 보충질의 金有煥委員님!○ 김유환위원
지금 방금 온 2002대회 재정관련자료, 2002대회 앞서 제출하신 재정관련자료, 이 두 가지에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좋습니다.
뒤에 온 자료는 통장에 나타나 있는 내용하고 틀림이 없죠?
예, 그렇습니다.
통장 복사해 가지고 팩스로 이리 보내주십시오.
위원님! 지금 통장을, 약 50개 됩니다마는 몽땅 가지고 우리 직원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보여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답변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정기예금이 지금 아까하고 좀 차이가 나는데, 정기예금 275억원 내용 2002대회 적립금 195억, 이것 이자가 몇 % 입니까?
이자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최소 6%에서 8%까지 이자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연초⋯
왜 차이가 납니까?
이게 위원님! 저희들이 195억원을 몽땅 한 번에 예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 195억원도 여러 갈래로 나눠져있습니다. 예컨대 30억 40억 이런 식으로. 그건 왜냐 하면 세입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그때 그때마다 정기예금을 하려 그러면 그때 그때 또 금리가 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세입되는 시기에 따라서 금리변동의 차이다 이런 얘기입니까?
그렇습니다.
99년도 자금액 80억 이것도 다시 한 번 그 이율을 말씀해 보세요. 이것 몇 % 짜리입니까?
이것도 이율은 같습니다. 6내지 8%입니다.
아니 99 자금액이 80억원이 예치되어 있는데 99년도에 이 수입자금을 가지고 예치했다 이겁니까? 수입되는 자금을 가지고 이 80억원을 정기예금하다 보니까 역시 앞에와 같이 6에서 8%의 차이가 있다 이겁니까?
그렇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저희들이 일반예금으로 왜 가지고 있느냐 하는 지적을 주셨습니다마는 그게 일반예금이 아니고 거의 대부분이 저희들 당장 수시로 필요한 돈을 쓰기 위해서 기업자유예금으로 예치하고 있는 것 외에는 모두 정기예금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수시로 쓰는 자금은 어느 걸 말합니까? 기업자유예금입니까?
그게 밑에 있는 기업자유예금 27억원 이게 되겠습니다.
이건 또 애매하게 대답을 하시는데 1에서 4%짜리다 이러는데⋯
그게 만약에 1년 동안 만약에 예치를 해 놓으면 4% 가 되고⋯
이게 쉽게 말하면 보통예금에서 조금 이율이 보장되어 있는 보통예금 아닙니까? 이게.
그렇습니다. 기업자유예금이 조금 이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27억, 아까 62억에서 27억으로 지금 줄었네요?
그런데 위원님, 아까 62억 그건 저도 아까 이야기는 있었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왜냐 하면 저희들이 아까 처음 드린 그 자료에⋯
그 얘기는 우리가 어디 위원들이 어디 내용을 알고 와서 이야기한 게 아니고 우리는 질문을 드리니까 195억은 정기예금, 62억은 보통예금, 그렇게 답변을 했지 않습니까?
그게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금년도 예산액이 94억원인데 금년도 지출이 31억, 그러면 63억이 남지 않습니까? 그 63억이 아마 62억 정도로 해가지고 말씀이 된 것 같습니다마는⋯
어느 정도 근사치가 되어야지, 이게 63억하고 27억은 엄청난 차인데?
그건 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감사중지 전에 질문을하다가 그만 마쳤습니다마는, 회의진행상.
그런데 이 27억원 기업자유예금 해놓고 수시로 인출해 쓰는 그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인건비입니까, 뭡니까?
인건비는 매달 지출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대비가 되었어야 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특별히 어떤 특정한 사업 때문에 이 만큼 남겨둔다는 게 아니고 대개는 약 10억원 정도는 항상 그렇게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무슨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만있어 보세요. 10억을 그 엄청난 돈을 보통예금에 넣어 놓고 있을 이유가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유를 말씀해 보세요
10억을. 10억을 보통예금 해 놓을 이유가 뭐 있습니까? 인건비가 월 얼마나 치입니까? 월 직원들 87명이라 그랬습니까?
委員님! 그 부분을 제가 이렇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감사가 끝난 뒤에라도 제가 다시 한 번 이 내용을 파악을 해 가지고 단 한 푼이라도 더⋯
아니 아니. 아니 감사를 하는데 이걸 다시 확인해 가지고 또 감사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하겠다 이건 이 말이 안 맞습니다.
지금 그렇게 못 믿게 하는 것이, 아까 이 자료에는 62억이 보통예금 있다. 이제는 와서 27억이 보통예금 있다. 이렇게 자꾸 번복을 하시는데, 그럼 좋습니다. 그 27억원이 있다 라고 보고, 그럼 여기에 27억원 중에서 지금 말씀한 10억원 정도는 상시지출이 지출이 수반되는 그런 예상지출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충당하기 위해서 보통예금으로 입·출금이 용이한 예금으로 한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럼 나머지 17억은 그건 고정적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평잔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정도의 내용인데 왜 그걸 보통예금에 넣어 놓고 있습니까?
1에서 4%짜리를 왜 하고 있습니까? 예? 10억에 연리 7% 같으면 얼마 입니까? 7,000만원이죠? 10억에 7% 같으면 7,000 아닙니까? 7,000 같으면 7,000 나누기 12 하면 한 달에 얼마 치입니까?
委員님! 이걸 제가 자신 있게 답변드리지 못하는 이유가 금년도 말까지 저희들이 대개 써야 될 그런 금액 규모가 있습니다. 그 규모를 제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지금 답변을 자신 있게 못드립니다마는⋯
그런데 우리 자금부장님이라 그랬습니까?
예.
자금부장님이십니까?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조정실장님!
아니 제가 이것 분명히 해야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10억에 7% 같으면 한 달에 말이죠 이자만 해도 5백 한 7, 80만원 됩니다. 만약에 7%로 계산한다면. 570만원 같으면 웬만한 중견간부직원의 인건비 두 사람 분 됩니다. 그런데 그런 간단한 수치계산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이익금액을 부단히 관리를 잘못해서 손실을 보고있고 자금관리를 잘못 해가지고 만약에 금전적으로 손실을 보고있는 데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랍니까?
손실을 본다면 책임지겠습니다.
이건 도대체 말이죠. 아무리 어떤 방법으로라도 이해를 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시가 뭐 2조 4,000억 정도의 빚을 가지고 있다. 또 이 지금 아시안게임 치르는데 2조원 돈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준비하고 수반되고 있다. 어느 돈이든 간에. 그런데 상당한 금액에 해당하는 운영자금을 제대로 운영을 못해 가지고 이자발생 손실을 엄청나게 유발시킨다 하면 우리 실장님으로서는 어떠한 방법이든 이건 제가 볼 때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책임을 지시겠다 그랬는데 책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시겠습니까?
委員님! 연말까지 한 달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 동안에 쓰여질 돈의 규모를 제가 직원한테 지금 파악을 하라 해 놨습니다. 그러면 그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는 저희들이 곧바로 정기예금으로 전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위원님의 그 말씀 뜻을 제가 잘 알겠습니다.
실장님에게 질문드렸을 때 그걸 한 번 맞춰보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달에 통상 일률적으로 부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금액이 얼마냐. 즉 27억원의 재원이 이렇게 준비되어 있어야 할 준비되어 있어야 될 타당성 그이유를 제가 알기 위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예, 알겠습니다.
인건비 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 안 그랬습니까? 그런데 뭐 지금 와 가지고 12월 중에 지출할 돈이 있다. 12월 중에 지출할 돈은 1월달부터 11월달까지 정기예금을 하든지 해 놓고 12월달에 가서 만기에 해제해서 써도 되는데 그게 지금 답변 얘기가 안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場內騷亂)
자, 자, 우선 실장님! 27억원의 기업자유예금 은 항시 입·출금이 용이한 예금이다 이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면 다시 한 번 더 묻겠습니다.
한 달에 우리 위원회에서 쓸 수 있는 평상 이렇게 수반되는, 써지는 돈이 항목은 어떤 것이며 거기에 수반되는 금액이 돈이 얼마나 됩니까? 한 달에 쓸 수 있는게.
인건비가 얼마나 됩니까? 한달에.
委員님! 제가 그걸 지금 기억을 못하고 있기 때문 에 자료를 뽑아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조금⋯
자료를 뽑겠습니다.
자료를 인건비를 한 달에 쓰는 돈의 내역서를 빼가지고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다음 질문해 주시고⋯
보충 있습니다.
보충질의요?
예, 張判石委員님!
장판석위원입니다.
방금 金有煥 同僚委員의 답변 가운데서 기획조정실장께서는 자금의 흐름을 잘 모른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답변을 하셨는데 우리 조직위에서 그러면 어느 분이 세입과 세출에 대한 여러 부분을 가장 확실하게 잘 아는 분이 조직위에서는 어느 분입니까?
저희 재정팀에 직원 한 사람이 그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기획조정실장은, 그 가운에서 그러면 기획조정실 안에서는 구체적인 사무가 바로 세입과 세출에 대한 부분도 총괄하는 부서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기획조정실장께서 그렇게 답변을 하신다면 그건 대단히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생각하는데⋯
미안합니다. 수정합니다.
세입과 세출이 아니고 수입과 지출에 대한 부분인데, 어떻든 기획조정실장께서 방금 답변의 그 내용은 아마 일부 수정하시는 게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맞다는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지금까지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아마 우리 조직위에 대한 각 부서별로 아마 업무추진비에 대한 성격의 자료를 제출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시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요구를 하면 대단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업무추진비에 대한 부분을 서면으로 본위원에게 전달해 주시고.
그 다음에 오늘 본위원이 사실 우리 감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지는 게, 우리 조직위 쪽으로 봤을 때는 뭔가 이 뭐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아니기 때문에 뭔가 좀 헤프게 쓴다는 그런 어떤 인상도 본위원이 받았습니다. 아까 제출해 주신 우리 99년도 국외출장 내역을 보면 적어도 이 내역자체가 좀 연도별로 97년도 98년도를 연계를 해 가지고 올해 99년도까지를 제출을 해 주는게 사실은 감사에 임하는 조직위 측의 자세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마는 이 내용에 의하면 어떻든 1억 2,170만원을 43명이 지난 3월부터 이번 11월 23일까지 소요 예산으로 이렇게 제출해 주셨는데, 이 내용을 보면 뭔가 본위원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조정실장은 들어가십시오.
예.
(金浩起委員長 朴三碩委員長代理와 司會交代)
나머지 우리 동료위원들 가운에서 조정실장한테 질의하실 분 안 계시죠?
(應答하는 이 없음)
이 내용에 대해서 여기 보면은 제일 처음 ‘방콕아시안게임사후조사단’ 해 가지고 여섯 분이 운영본부장 인솔하에서 아마 방콕을 다녀오신 그 내용하고 그 다음에 스포츠마케팅 회의 때문에 여러 국가나 또는 도시를 방문한 부분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본위원이 한 가지, 만약 이 제출한 내역에 대한 수치가 틀리지 않는다면 우리 OCA총회 보고를 갔을 때 경기본부장이 여덟 분이 약 3,000만원 정도를 출장 비용으로서 소요를 한 반면에 스포츠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태국, 아마 태국 같으면 주로 방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마는 태국에 갔을 때는 사업본부장 외에, 사업본부장 포함해서 네 분이 불과 400만원을 가지고 마케팅업무를 봤다 말이죠. 응?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분이 답변해 주실랍니까?
본위원이 더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OCA총회 보고는 22일부터 23일이거든요. 그러면 1박 2일입니다. 그러면 경기본부장을 포함해서 여덟 분이2,944만원을 쓴 내용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OCA총회 보고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이제 마케팅을 협의를 하기 위해서 한 분, 두 분, 세 분, 세 분을 참석한 그 내역하고는 뭔가가 거리상으로나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이해하기 좀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그래서 OCA총회 보고를 했을 때는 경기본부장을 포함한 여덟 분이 약3,000만원을 쓰게 되었는데 스포츠마케팅을 협의하기 위해서 태국에 갔을 때는 사업본부장을 포함한 네 분이 400만원을 쓴 그 내역에 대한 어떤 이비교를, 어째서 그렇게 소요를 하게 되었는지⋯
자료준비가 어려우면⋯
좀 시간이 걸립니까? 자료준비가.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협력본부장 김성규입니다.
여기 태국은 400만원, 그러니까 4명이 4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거리가 잘 아시다시피 방콕은 가깝기 때문에 항공료가 그만큼 쌌고 기간이 또 여기는 쿠웨이트 경우는 22, 23일 집행위원회 총회날짜만 적었는데 실제 파견기간은 그 사전에 분과위원회라든가 이게 전부 다 열리기 때문에 실제 파견기간은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쿠웨이트에 나간 경비가 이렇게 많이 소요된 것은 특히 항공료가 쿠웨이트까지 가 상당히 많은 항공료가 들어 갔고 또 체제기간이 8일이었기 때문에 이 태국하고 비교해서 경비가 더 많이 났습니다. 자세한⋯
아니 아니, 지금 국제협력본부장께서 답변 가운데 체제기간이 몇 일이라 그랬습니까?
8일간입니다. 여기는 지금 회의날짜만 잘못 적혀 있습니다. 파견기간이 총회, 집행위원회 이틀 간만 했는데 실제는 그 전에 분과위원회 또 우리가 아까 잠깐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공약사항이라 든가 OCA측 대표들과의 설득 이런 것 때문에 18일날 저희들이 가서 26일날 들어 왔기 때문에 기간이 좀 길어졌습니다.
그런데 본부장님! 죄송스럽습니다마는 현재에 지금 현재 제출한 이 내역으로서는 누구든지 사실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방금 본부장님 설명을 들어보니까 이해가 됩니다마는 제출한 그 내용에 의하면 22일부터 23일간 하루, 그러니까 1박 2일로 딱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죄송합니다.
이것은 회의 날짜만 집행위원회 총회만 내서⋯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運營本部長께서는 아까 본위원이 서면으로 답변 요청한 부분을 빠른 시일안에 챙겨서 본위원에게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朴三碩委員長代理 金浩起委員長과 司會交代)
답변이 다 됐습니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세요. 金有煥委員님!
국제마케팅 관계 하나 추가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좀 궁금해서 그런데요. 태국 스포츠마케팅 협의차 4명이 11월 9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일 내지 5일에 네 분이 가셨는데 그러면 한 분에게 통상 나누어서 보면 100만원이 되겠죠. 國際本部長님! 100만원인데 3일에서 5일 동안에 한 사람 앞에 100만원. 비행기표가 도대체 태국까지 얼마입니까, 이렇게 됩니까? 100만원 가지고 3일간 태국 갔다올 수 있습니까?
답변드리겠습니다.
태국에는 우리 KAL노선이 직행이 있기 때문에 KAL노선의 후원권을 받아서 항공료는 제외가 된 것입니다.
제외된 것입니까?
예.
아! 그러면 숙식제공.
후원권 프리티켓(free ticket)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도 너무 싸게 쳐가지고 그래서 내가 한 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朴三碩委員님 질의하세요.
밤늦게 대단히 수고 많습니다.
우리 아시안게임지원단장은 답변준비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각종 경기장이 상당히, 금정경기장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지금 기장경기장 같은 경우에는 이 자료에 보면 지하 1층에 지상 4층 건축 연면적이 6,700여평으로 나와있습니다. 자료를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나왔습니까?
9페이지입니다. 업무보고 9페이지입니다. 이 경기장이 지금 현재 12월달에 공사계약과 동시에 착공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계획은 그렇죠, 원칙은 11월달에 착공계획을 가졌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상컨대 지금 12월달로 지금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죠?
예.
계약이야 언제든지 할 수 있겠죠?
업자와의 계약은, 이 공기가 어느 정도 잡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2002년 지금 3월까지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아니, 2002년 3월이라고 하지 말고, 이 공사기간이 완만하게 정말 계획대로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는 그 완벽한 공사기간을 지금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술적으로 알 수가 없습니까?
공기는요. 5, 6개월 잡아당길 수도 있습니다. 밤낮 주야로 하고 동절기도 생각 안하고 나중에야 어찌되었던지 행사장 일정을 맞추어서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부실공사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공사공기가 어느 정도 된다고 봅니까?
저희들 일반적으로 2년에서 2년 반정도 되면 완벽한 공사가 될 수 있다고⋯
2년에서 2년 6개월.
예.
그러면 지금부터 2년 6개월이면 얼마 정도 됩니까? 12월부터.
2002년 5월달입니다.
2002년 5월이죠? 그러면 이제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지금 기장경기장은 잘 아시다시피 본위원이 자료를 요청했는데 아직까지 자료가 오지 않습니다마는 상당히 민원에 부닥칠 것으로 제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료도 사실은 의회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그 동안에 민원을 몇 회 접했고, 그 결과 내용은 어떠 어떠했고 이 자료가 못 들어 갈 때 부수적으로도 자료를 제출해줘야 됩니다.
그간에 우리 의회에도 보고를 많이 했고 동료위원은 그 지역위원이고 너무 잘 아는 내용이지만 감사자료에 또는 업무보고에 그 정도는 설명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 의회가 같이 힘을 합하죠. 중요한 아시안게임인데⋯
예.
그래서 지금 정확하게 2년 6개월은 소요돼야 부실공사는 안되고, 정상적인 공사가 된다 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2년에서 2년 6개월.
그렇죠.
2년에서 2년 6개월 봅니다. 2년 6개월을 잡아야 됩니다. 2년 6개월. 기본설계는 설계 이것은 준비하면 되니까 설계는 완료될 수 있는데 토지 보상협의가 지금 어느 선까지 와 가지고 있습니까?
토지보상은⋯
한국 천부교 시온그룹하고 어느 선까지 와 있습니까?
지금 현재 토지수용 재결이 되어서 소유권이 부산시에 이전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소유권이⋯
예.
그 소유권이 시온그룹 땅이, 토지가 그 절차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공탁을 해 가지고 부산 처음에 협의보상을 하려다가 되지 않아 가지고 토지수용강제 수용재결을 해서, 공탁을 해서 지금 부산시의 소유로 넘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이제 부산시가 공탁을 해서 임의적으로 한 것이고 상대토지를 소유한 측하고는 합의가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수용절차를 밟은 것이죠?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등기 이전과 수용을 했다고 해서 공사에 들어 갈 수 없죠?
예.
없죠. 상대 토지주에 의해서 공사가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저희들이 지금 이때까지 공사를 시행할 낙찰자가 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낙찰자가 지난주에 선정이 되었고 감리자도 지난주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착공을 해야 될 입장입니다. 착공을 할 때는 물론 조금 어려움은 있겠습니다마는 가능한 한 협의설득을 해 나가고 일단은 우선 착공을 지금 할 생각입니다.
지금 시공자가 성지건설로 되어 있고, 감리자까지 선정이 되었네요. 서강엔지니어링하고⋯
예.
12월중 공사를 착공 안 하면 사실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라는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거든요.
예.
그러면 지금 이 특정 종교단체가 예사로운 종교단체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 이 천부교 측하고, 천부교 측의 정보를 지금 입수하고 있습니까?
지금 건설본부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건설본부에서 천부교의 담당자에게 천부교의 의사를 대변해 주고 나타내 주는 분과 계속적인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선까지 협의가 되고 있습니까?
지금 저기⋯
공사가 가능한 단계입니까, 아니면 불가능한 단계입니까?
지금 현재 제가 알고있는 입장으로는 지금 어느 정도 협의가 많이 진척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진척이 됐습니까?
그 계속적으로 지금 그쪽 천부교 측과 일주일에 몇 번씩 계속 만나서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부교 측만 협의되면 다른 민원은 없습니까?
지금 그 쪽은 거의 다 천부교의 민원입니다.
다른 민원은⋯
다른 일반 기장군민들의 토지라든지 또는 그로 인한 공사로 인한 기장주민들의 민원은 지금 전혀 없습니까?
예, 현재로는 없고 지금 현재 골프장, 기장 쪽은 골프장과 관련해서 일반인의 민원이 많습니다.
골프장의 민원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 지금 체육관하고는 조금 우리 기장주민들이 체육관에 대해서 조금 소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또 민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사 와중에.
문제는 우리 시가 지금 추진하는 이 일정을 일정대로 공사가 시행되지 못할 경우도 우리가 예측을 해야 됩니다. 지금 결과적으로 물리적인 방법을 쓰지 않습니까?
수용령을 내려서 지금 소유권을 강제 지금 이전했습니다. 협의 없이 본위원의 걱정은 물론 부산시가 대역사를 위해서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는 해야 됩니다. 그러나 지금 그 천부교 재단이 전국적인 재단입니다. 지금 기장 시온그룹 그 자체만 봐서는 안되거든요. 지금 12월이면 내일, 모레면 12월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부산시가 협의 없이 수용령을 내려서 물리적으로 이전 처리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결과적으로 제대로 일정을 못 맞춰 나갈 때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저희들 현재로서는 최대한 그 일정을 맞춰 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 있습니까?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 라는 인정할 만한 자료가 나와야 됩니다.
지금.
그래서 본위원이 그 동안에 쭉 협의하고 타협한 자료를 지금 요청했는데, 그 자료가 안 오기 때문에 자꾸 말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건설본부 측에서 시 건설본부시설부장이 계속 접촉하고 있으니까 상세한 설명을 지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자료가 오면 보충질의 하도록 하고 이 지역에 계시는 동료위원이 많은 말씀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오는 대로 또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님! 제가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金有煥委員님 보충질의하세요.
團長님! 정말 본위원은 우리 기장경기장이나 또는 강서경기장 아시안게임에 관련된 경기장을 얘기할 때면 항상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나 여러분들이나 생각하는 것은 오직 2002년 아시안게임이 우리 시가 생각했던 내용으로 잘 치러지기를 염원하는 뜻에서 걱정이 돼서 내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참 그간에 천부교 측하고 많은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의 노고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저는 1년전, 1년 조금 더 됩니다마는 7월에 제가 선거에 당선하고 와서 직접 김용락 당시 아시안게임지원단장에게 즉시 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천부교의 재단에 어떤 특성과 또 그분들의 어떤 종교 등 또 이루어지는 체제 이러한 것을 말씀을 드리고 보통 사람들과 같이 생각해서는 절대 경기장을 할 수 없다. 저는 50평생을 거기 고향을 두고 살았기 때문에 저 분들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확인한 사실입니다.
그러한 저의 생각을 아시안게임지원단에서는 한사람도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문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인식의 정도차이가 지금 작년 7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진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히 걱정이 되는 바를 우려를 표명하면서 한 번 부분적으로 짚어봅시다.
우리 의논하는 차원에서, 공기가 2002년 3월까지다.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계십니다. 서류상에는 4월로 되어 있는데 아까 말씀에 3월입니다. 그러면 2년 6개월 정도면 된다. 그 2년 6개월이 2002년 5월 이내쯤 된다. 2년 6개월 걸리는 기간이 준공이 5월달로 본다. 만약에 지금 현재 기장실내경기장 부지에 철조망을 쳐놓고, 망을 쳐놓고 제가 매일 출·퇴근하면서 봅니다. 밤에 완전 공수특전단 시스템으로 복장으로 하고 거기에 비상신호등 뺄간 등을 달고 다니면서 약 30, 40명의 인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거기 왔다갔다 하면서 빨간 불을 흔들고 자기들끼리 이렇게 오고가는 것을 보면 공연히 저는 도대체 저 사람들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이 일이 제대로 되겠느냐 걱정이 되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 텐트를 쳐놓고 아예 밤새도록 잠을 자고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거기 들어오면 이 쇠말뚝을 이렇게 파이프로 된 것을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그렇게 지금 극렬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하는 궁극적 목표가 어디 있느냐 지금 방금 얘기했다시피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공기를 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거가 그렇게 버텨서 6개월만 착공 지연하면 한마디로 더 이상 하고 싶어도 시는 착공하지 못하고 무산된다. 바로 6개월에 사생을 걸고 지금 돌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서 그 대책방안으로 무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심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물론 저같이 거기를 왔다가 갔다가 하면서 눈으로 보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볼 때는 여러분 지금 현재 정상적으로 우리 단장님께서 열심히 도개공하고 이렇게 절충하고, 많은 협의를 거치고 있는데 거기는 협의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볼 때, 한마디로 극한적 상황에 부딪히면 자기 개인의 목숨 하나쯤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의 신앙정신을 가진 곳이 바로 천부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산을 그 종단에다 받치고 몸도 받칩니다. 모든 총체적 생활에 자기 모든 것을 가지고 그 재단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거기서 생활하고, 먹고, 자고, 모든 것을 끝을 냅니다. 거기서 돌아가시면 공원묘지까지 제공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곳에 바로 천부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지금 현재 나와있는 사람들은 정말 자기 몸을 희생할 수 있는 정도의 충분한 이유가 있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볼 때 과연 제 말을 여러분이 실감하고 듣고 보면 과연 이게 이렇게 대처되어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실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감사장이 아닌 자리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제가 이런 얘기를 안하겠습니다 하도 너무 많이 해 가지고 아마 우리 단장님도 저를 보면 깜짝 깜짝 놀랄 겁니다. 이런 얘기만 나오면.
그리고 이 점은 끝으로 대단히 치밀하고 대단히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제가 볼 때 기장실내경기장은 무산될 가능이 십중팔구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골프장 문제는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하나만 물어봅시다. 지금 현재 관광개발공사로 이제 사업주체가 넘어갔죠?
예, 그렇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 점도 아시안게임준비단에서 지금까지 업무를 추진해 왔기 때문에 지금 현재 또 다시 관광개발공사 갔는데 여러분도 같이 함께 저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모아서 원만하게 아시안게임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같이 함께 노력합시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준비된 게 있습니까?
간략하게 답변해 주세요.
기획조정실장입니다.
金有煥委員님께서 주신 질문에 대해서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을 드리게 된 점을 우선 크게 사과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자료를 취합해 보면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 조직위원회에서 기업자유예금에 예치해 놓은 27억원 중에서 이 보조금 15억원은 지난 주 토요일날 정부에서 내시가 되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이 15억원은 내일 즉시 정기예금으로 입금을 시키겠습니다.
다음 나머지 12억원에 대해서는 조금전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신 바와 같이 그렇습니다마는 저희가 12월중에 써야 될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지금 파악을 했습니다. 해본 결과 그의 12월에 다룬다는 사실이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 내역을 제목만 말씀드리면 조금 전 저희들이 업무보고서에서도 보고를 드렸듯이 대회가를 금년 중으로 전부 제작을 해야 됩니다. 제작하고, 이 대회가를 CD로 제작해서 배부까지 하기에는 지금 약 5억원의 예산이 지금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사업이, 남은 사업 중에 가장 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잘 아시다시피 내년 1월 3일에 있을 D-day 전광판, 이 전광판 제작비가 2억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서울에 홍보관을 설치하려고 지금 저희들이 서울시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홍보관 설치에 1억원 그리고 휘장과 마스코트 상표등록 출원에 또 1억원의 예산이 또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달인 12월달에 인건비와 파견 보조금 등 해 가지고 1억 2,000만원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모두 10억 2,000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기타 12월부터 저희들이 도입하고자 하는 경기종목담당관 운영에 약 3,000만원 정도가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두 10억 5,000만원이 됩니다마는 이외에도 저희들이 각종 인쇄물이라든지 이런 등등에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현재 기업자유금에 예치해 놓고 있는 12억원은 연말까지 모두다 쓰인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비보조금 15억원이 지난 주 토요일날 입금되는 관계로 해서 여기에 기업자유예금이 금액이 27억원으로 좀 불어 나있다.
예.
그런데 기존의 기업자유예금에 있었던 돈은 12억원 정도였다. 그런데 그렇게 많치 않다 그 말씀이죠. 그렇죠?
예.
그런데 12억원의 12월중 사용내역은 대회기⋯
대회가입니다.
대회가 CD등 기타 5억, D-day 전광판 등 2억, 서울 홍보관 1억, 휘장 등 이렇게 해서 사용이 된다. 그러면 12억원은 언제부터 남아 있었습니까? 언제부터 통장에 이게 통장에 남아 있었던 돈입니까? 평잔으로. 평균잔액으로.
통장 가져왔습니까?
통장은 지금 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12억원이 언제부터 통장으로 남아 예치되어 있었습니까?
여기 페이지 자료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12억은 아닙니다마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마는 10월 25일자로 9억 9,000만원이 새로 세입이 잡혔습니다. 약 한달 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달 19일날 2억 1,000만원 이렇게 해서 12억원이 되겠습니다.
지금 가지고 말씀하시는 자료하고요. 거기 관련되는 증빙자료 좀 주시고⋯
이 증빙자료는 통장을 복사하면 아실 수 있겠습니다.
예, 확인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예, 다음 보충질의하세요
朴三碩委員 질의하세요.
박삼석위원입니다.
자리 앉으십시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중요성에 대해서 굳이 이 자리에서 설명을 안들이지 않더라도 그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또 마무리하는데는 시민의 참여와 또 시민이 동참하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시안게임준비위원회나 아시안게임준비단장이나 우리 부산시나 우리 조직위원회에서는 엄청난 홍보를 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부산시나 우리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서 홍보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면 아주 미약하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이 아시안게임은 우리 부산의 축제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축제를 넘어서 아시아인의 축제입니다. 그러면 우리 부산도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는데 대한민국은 커녕 또는 아시아인 축제를 알리는 아시아인에게 홍보하는 자료가 이 현황이 하나도 없습니다. 겨우 국제행사에 배지나 팜플렛을 나누어주는 정도로 지금 이 자료에 나오는 것을 봐서 엄청난 지금 예산을 투입하고 엄청난 인재들이 아시안게임지원단이나 조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아시안게임에 대한 홍보는 기초적인 전략입니다.
이 기초적인 전략이 이렇게 미흡해서야 과연 시민의 동참 또한 성공적으로 우리 아시안게임이 치러지겠느냐는 의심을 하면서 한 두 가지 질의를 할까 합니다.
지금 현재 홍보를 보면 우리 상임위에서 예산을 의결해 준 지하철 와이드칼라 등 지금 자료에 보면 여러 가지 홍보물이 나와가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스폰서를 해서 홍보하는 내용도 나와있습니다. 여기 뒤에 보면 영진광고, (주)원도, 비진케이 이것도 회사인 모양인데, 지금 현재 아시안게임을 중심으로 해서 스폰서 사업을 얼마 정도 유치하고 있으며 또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고 또 아시안게임단장이 지난 예결위 때 저희 상임위에서 답변을 했습니다마는 부산 시비를 가지고 지금 와이드칼라를 제작한다든지 하는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본위원이 생각하건데는 기업이 참여하고 그래서 기업도 홍보하고 아시안게임도 홍보하는 그런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지금 어디선까지 와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고, 본위원이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전체적인 우리 대한민국 전체적인 홍보의 전략은 어떠하며 또 아시아인 참여국의 홍보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후 어떻게 할 계획인지 해당되는 우리 단장이 답변을 하든지 우리 본부장님께서 조직위원회 홍보실장입니까? 답변하시든지 해당 부서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우리가 총 홍보부에 들어간 예산이 얼마인지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朴三碩委員님! 委員長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그게 지금 자료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하면 안되겠습니까?
委員長님 이 홍보전략은 아주 중요합니다.
본위원이 서면 답변도 좋습니다마는 오늘 감사장에서 홍보의 의지를 우리 전 위원들이 답변을 듣는 것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답변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요점만 간략하게 좀 줄여서 핵심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홍보실장 손열입니다.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가지고 홍보가 미약하다는 질타는 여러 번 들은 바 있습니다. 그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좀 크게 말씀해 주십시오.
예.
아시안게임 홍보가 미약하다는 것은 여러 번 듣고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 스피커 좀 올리세요.
아시안게임에 대한 홍보가 미약하다는 것은 여러분 느끼는 바대로 저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홍보는 아시안게임에서 중요도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원 여러분들이나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그런 홍보가 되지 않고 있는데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아시안게임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단계적으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첫 단계는 일단 부산 시민들에게 아시안게임을 알리는 그런 단계가 되고 제2단계는 동조를 유도하는 그런 단계가 되고, 제3단계는⋯
2단계는 뭐라고 했습니까?
동조세력을⋯
동조⋯
동조를 유도하고, 제3단계는 참여를 시키도록 하는 그런 단계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1단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1단계도 부산 시민을 상대로 하는 1단계가 있고 또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단계가 있고, 아시아권을 상대로 하는 그런 단계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금년은 일단 부산 시민을 상대로 한 아시안게임을 알리는 인지도를 높이는 그런 단계로 보고 추진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확산을 해 가지고 전국민들에게 아시안게임을 널리 알리는 단계 그리고 시드니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아시아권을 상대로 해서 아시안게임을 홍보하는 그런 단계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을 상대로 하는 홍보는 지금까지 부산 시민들은 인지는 거의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설문조사도 한 적이 있지만 97~98%가 아시안게임에 대해서는 일단 인지를 하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고 전국적으로는 이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해 가지고 전국민에게 아시안게임을 알리는 그런 단계로 접어들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갑시다.
현재 우리 부산 시민을 기점으로 해서 점진적으로 한국을 알리고, 다음은 아시아를 알린다는 그런 답변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계획서가 지금 있습니까?
저희들 내부계획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지금 말씀하신대로 언제까지 부산에 홍보를 하고 부산 시민이 동참을 하고 또 다음 점진적인 단계로 대한민국에 홍보하고, 그 다음 단계는 아시아에 알린다는 그런 전략을 지금 답변하셨죠?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마스터플랜을 갖고 있습니까?
예, 저희 세부계획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세부계획은 서면으로 우리 동료위원들과 우리 상임위 전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고, 그것은 오늘 당장 제출 안해도 좋겠습니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그러한 시행사라든가 각종 음악회라든지 각종 행사들 했죠?
예, 그렇습니다.
또 육교 현수막에서부터 시작해서 와이드칼라 여러 가지를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그러한 행사들을 지금 진행을 하면서 정말 시민이 참여하고 이 아시안게임의 주최가 어디다 하는 것은 시민이 알 수 있는 행사를 해야 됩니다. 지난번 우리 시청사에서 음악회를 실시했죠? 기념음악회 행사 주관이 어디입니까?
저희 시에서 했습니다.
지금 말입니다.
아까 제가 말씀했지만 굉장히 이원화, 삼원화 되어 가지고 복잡하다는 것도 이런 홍보도 우리 부산시 측에서도 지원단에서도 지금 홍보를 하죠?
예, 그렇습니다.
또 우리 조직위원회에서도 홍보를 하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죠?
그것을 단일화할 필요성을 안 느낍니까?
저희 아시안게임 홍보는 사실상 단일화보다는 이원화로 추진하는 것이 저희 판단으로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현 단계로 아시안게임에 대한 홍보는 저희 조직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보다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하드웨어 경기장시설에 더 큰 비중이 주어지는 그런 단계입니다. 지금은 그런 측면에서 부산시와 관련한⋯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단장께서는 지난번 시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생각하십니까?
음악회 말씀입니까?
예, 음악회.
저희들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본위원이 듣기로는 그렇게 성공적으로 그 행사가 끝났다 라고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여론을 이렇게 들어 볼 때, 거기에 초청인사가 5,000여명 했습니까? 그날.
초청인사가 한 2,000명 정도로 저희들이 생각을⋯
사실 이 행사의 자료에 보면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도출됐습니다. 지금 음악회에 참석한 인원이 초청인사 시민 5,000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예.
5,000여명이라고 되어 있고, 지금 현재 문제점도 여기 많이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결과적으로 시장을 알리는 행사가 되서는 안됩니다. 시장을 중심으로 한다. 이 자료에 보면 내 사랑 부산운동과 연계한다.
이것은 어쩌면 부산 시장을 알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내사랑부산운동이라는 것은, 사업은 우리 부산 시장이, 安相英市長이 부임하고 이 행사를 하죠, 그렇죠? 우리가 이 업무보고를 받을 때마다 이 타이틀이 나옵니다. 정말 우리 시민에게 공감대가 가는 주체를 내세워야 됩니다. 제1타이틀이 내사랑운동과 연계 부산 시장의 어떤 정책을 도와주는 겁니까?
이게 아시안게임이⋯
예, 답변 계속 하십시오
그리고 지하철 와이드칼라를 포함한 여러 가지 스폰서 유치사업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정확한 예산 스폰서 실적은 현재 조금 자료를 사무실에 가서 검토를 해 봐야 알겠는데, 이것도 서면으로 제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금년도 저희 홍보예산은 책정되기는 15억 8,000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금년도에요?
예.
그런데 아쉽겠지만 저희 예산은 사실 책정된 대로 다 소화를 하지 않고 이월해서 적립하는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적립을 할 부분은 예산을 절감할 부분을 절감해야 되지 홍보에 대한 계획에 의한 예산은 돈을 더, 예산을 더 투입해서라도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도 홍보의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홍보의 타이밍 시점을 봤을 때 저희들은 대회를 계기로 해 가지고 클라이막스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지금 너무 과다 홍보가 되면 오히려 열기가 식어 가는 그런 역효과가 있을 것 같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이죠.
2002년 같은 해 월드컵은 전국적인 홍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은 월드컵에도 못 따라 갑니다. 얼마 정도 했다고 열기가 식을까봐 그것부터 걱정을 하십니까?
이것 사실 월드컵은 그건 어떻게 보면 홍보가 필요 없는 그런 대회가 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는데 아시안게임은 우리 국민들의 인식도 보면 이미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을 치른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을 월드컵보다는 한 단계아래로 보는 그런 감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사실 아시안게임을 홍보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대회를 유치했을 때 그 열기가 사실 한 2, 3년 지나고 또 IMF을 겪으면서 완전히 식어버렸는데 이걸 점화를 해가지고 대회 때 클라이막스로 끌고가는 걸 어느 시점부터 어떻게 서서히 확대해야 되느냐는 그런 점을 저희들도 여러 방면으로 분석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시민의 관심도가 매우 낮습니다. 그런 방면으로 한 번 여론조사를 해본 적이 있습니까?
예, 관계기관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료 가지고 있습니까?
제가 지금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
아무튼 시민이 함께하지 않고 시민이 동참하지 않고 시민이 협조하지 않는 아시안게임의 성공은 없을 겁니다. 지금부터 이제 내년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아시안게임 홍보의 전략은 바로 아시안게임 성공하고 연결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정말 이 예산을 지금 많이 책겅되어 있는데 이 예산을 그러면 어떻게 사용하시려고 그럽니까?
사실 저희들 아시안게임을 치르는데 필요한 예산은 앞에서도 보고가 됐습니다만 이러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금도 수익금의 상당부분을 계속 적립을 해 가야 할 그런 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책정된 예산도 대회를 치르는데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차원에서 사실 적립을 하고 또 가능하면 스폰서를 유치해 가지고 홍보를 하는 그런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 홍보비로 예산을 편성해 놓은 걸 대회를 치른다. 대회를 치른다는 그 용어는 어느 쪽에 붙여야 됩니까? 어느 뭐 사업비를, 어느 사업비를 충당한다는 겁니까, 어느 쪽으로 대회를 치른다는 겁니까?
예, 홍보 관계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시점을 저희들은 제대로 홍보가 되기 위한 것은 사실 내년 시드니올림픽이 끝나야 그 때 홍보효과가 나타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체육인들도 전부 시드니올림픽에 대비해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고 아시아권도 전체가 시드니올림픽에 지금 관심이 쏠려 있기 때문에 시드니올림픽이 끝나야 그 때부터 다음 경기인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이 쏠릴 걸로 보고 그런 타이밍에 맞춰가지고 본격적으로 할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반적으로 기업의 참여도는 어떻습니까? 광고스폰서의 참여도는.
현재는 상당히 미진한 그런 상태입니다.
그럼 이 아시안게임이 지금 인기가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까? 광고의 공수준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까?
수준이 떨어진다기보다 지금 같은 시기에 열리는 월드컵, 저게 있어가지고 사실 기업들도 월드컵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 조직위원회 측이나 지원단장께서는 이 홍보전략을 제대로 펼쳐서 시민과 같이 하고 또 아시아인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략을 쓰도록 기대합니다.
이상 본위원의 질의 마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委員長님!
林鍾永委員님!
감사 정회 전에 지금 이 자료요구를 해놓은 게 아직도 도착을 안하는데 그 요구한 자료가 대단히 복잡한 것도 아니고 지출내역서가져오라는 겁니다. 98년, 99년.
언제 가져올는지 한 번 물어봐 주세요.
지출내역서 어느 소관입니까?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책임자가.
그 자료 챙기고 있어요, 지금?
아니, 들고 있으면서도 안 내놓는 거에요?
그 왜 그럽니까?
제가 간략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집행내역을 집계를 할라 그러면 예산항목별로 예산과목별로 집계를 내야 되는데 지금 집계를 내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금 제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빨리 준비해 가지고 제출해 주세요.
이것 빨리 집계를 내가지고 위원님께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어서 묻겠습니다. 자료가도착할 때까지.
아시안게임 상징 가로조성을 연산로터리부터 사직터미널까지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테마가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한다고 했는데 연산로터리부터 사직터미널 간에는 외국사람의 통행이거의 없는 지역입니다. 비교적 다른 남포동이나 광복동이나 공항이나 훼리부두나 해운대나 이런 지역에 비해서. 그런데 어떤 테마가 있는지, 어떤 테마가 있길래 가로환경을 조성하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게임준비단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연산로터리에서 사직터미널까지 도로는 저희들 아시안게임의 주경기장을 진입하는 도로로 저희들 현재 아시안게임을 위한 도로로 국비지원을 받고 있는 그런 도로입니다. 그런 도로로서 거기 에 또 주경기장과 가깝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상징가로를 조성하는 게 좋다고 보고 있고 현재 그게 어떤 테마를 가지고 있느냐는 지금 현재 건설본부에서 용역을 줘가지고 그 테마를 용역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알기로는 바다를 우리 부산의 바다를 상징하고 하는 그런 것으로 용역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林鍾永委員님! 질의 중에 죄송한데⋯
잠깐! 간단하게⋯
아! 다 됐습니까?
그래서 물론 주경기장의 진입로부근도 좋습니다마는 훼리부두나 공항이나 그 외 외국인이 밀집되어 있는 부산역앞 상해거리라든가 이런데다가 자연스럽게 이 테마 가로를 조성함으로써 홍보효과도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다음에 지난 6월 10일날 말이죠. 경영자문단을 15명 구성했는데요. 그 열 다섯 분 자문단 인적구성 내용을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본부장이 林鍾永委員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실장, 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장, 코트라 무역관장, 한빛은행 센터장, 세계밀레니엄 본부장, 부산시체육회 이사, 대한매일신보사 이사, 기념주화를 만들고 있는 화동양행 대표, 한국아이디어뱅크 대표, 대중정보통신 영남지사장, 국제교류협회 상임부회장, 한국산업디자인 진흥본부장,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부산광역시 경제진흥국장 해서 한 15명으로 해서 각종 정보와 또 자문을 받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의회나 우리 시민은 2002년 이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부산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로 인해서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이로 인해서 IMF의 경제 늪에 빠져있는 우리 침체된 부산 경제발전의 획기적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은 다 잘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 동안에 조직위원회가 해온 일이오늘 대충 이 감사내용에서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부분적으로 참 실망스러운 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가장 중요한 재정관리의 자료요구를 여기 업무보고서는 11월로 되어 있고 또 처음에 제출했던 자료는 이 자료는 8월달 걸 내놓습니다. 또 질책을 함에 있어서 또 10월달 걸 가져 옵니다. 그럼 보고서는 10월, 자료는 8월 또 바뀐 자료는 11월, 도대체 이 한 업무내용을, 여기가 수감장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미루어 짐작한다고, 이렇게 우리 조직위원회가 허술해서야 되겠습니까?
만약에 외국에 나가는 문건에 이런 식의 오류가 있다 그러면, 그리고 이 해외출장내역도 그렇습니다. 아니, 22일하고 23일하고를 몰라서 그걸 오타를 합니까? 그리고 3일이 걸리면 어떻고 정당한 출장이라면 8일이면 어떻습니까? 왜 이렇게 엉뚱한 표시를 합니까?
OCA총회 및 집행위원회 업무보고를 함에 있어서 하루 쿠웨이트를 하루에 어떻게 갔다옵니까?
이 오타 치는 사람이 정신이 나간 사람이지 이걸단순히 실수로 넌센스로 그만 웃고 넘길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것 정말 좀 개선을 해서 정신을 좀 차려 주셔야 되겠어요. 이게 뭡니까?
감사원 감사를 받을 때도 이런 식으로 감사를 받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내일부터 감사 분석을 해서 강력한 시정요구를 하도록 위원장에게 건의하고 우리위원회의 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세심한 주의를 하셔서 이런 소홀함이, 우리 시민의 그 큰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본위원의 질의는 모두 마치겠습니다.
빠른 시간안에 남아 있는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자료가 미비된 점 준비를 해 주시고, 질의해 주세요.
朴三碩委員님!
박삼석위원입니다.
이런 늦은 시간까지 우리 위원장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 또 우리 단장이나 조직위 측도 아마 다 같이 공감하리라 믿습니다. 이 아시안게임은 부산광역시의 모든 사활이 걸려 있습니다.
부산시 부채가 2조 2,000이 넘어가고 아마 내년이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해가 지나가면 3조가 훨씬 넘지 않겠냐는 우려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려를 하면서 감사자료에 의해서 4개 경기장의 예산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단장께서는 간단하게 답변을 하고 본위원도 오늘 역사를 질의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4개 경기장의 98년 이전과 99년까지 건설비 총액은 3,599억원임에 비해서 국비지원은 35%에 불과한 1,261억원에 불과하고 금후 투자계획도 총 1,230억이나 되는데 국비 지원계획은 150억원에 불과합니다. 이에다 말씀드린 대로 우리 부산시의 재정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고 세수확대의 요인도 없는 상태에서 위의 계획과 같이 대회일정에 맞춰 경기장을 완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시는지 또확신한다고 답변을 하시겠죠. 우리 단장께서는 그 견해를 간단하게 밝혀 주시고 본위원이 받은 자료에 보면은 1,071억원 중 530억원은 장기 저리의 재특자금으로 확보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재특자금도 채무입니다.
단장님! 맞죠?
그렇습니다.
우리 세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빌려서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그리고 나머지 541억원도 순수한 시비로 전입해서 사용하겠다는 것이죠?
예.
이 전입도 지금 세입의 상태로 봐서 상당히 또 채무로서 전입을 하든지 어떻게 뭐 다른 방법을 택해야 되지 않나 이래 걱정을 합니다.
과연 지금 현재 부채로 봐서 장기저리 재특자금이 승인이 날 것인지 또 일반회계 전입이 541억원이 우리 단장이 밝히는 바대로 순수하게 그렇게 잘 되는지를 걱정 아니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이 걱정하는 차원에서 간략하게 답변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세요.
예, 지금 朴委員님께서 걱정해 주신대로 우리 아시안게임에 대해서는 정부에도 그렇게 저희 시에서도 그렇고 이것은 경기장 건설과 도로 건설은 반드시 지어져야 된다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방정부가 아시안게임에 대해서 기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이런 말 드리면 이상합니다마는 탐탁하지 않을 지는 모르지만 승인은 안해 줄 수 없는 그런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장 건설에 30%, 도로 건설에50%는 정부에서 곧 지원을 해 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시안게임의 시설을 위한 이러한 투자에 대해서는 시도 비록 어려움은 있지만 지원을 해 줘야 되는 입장이고 하니까 저희 아시안게임지원단의 입장으로 보면 시와 정부의 입장과는 동떨어지게 경기장 건설은 가능하다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빌려 쓴다 또는 채무공사를 한다, 소프트웨어공사든 하드웨어공사든. 환급은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그래서 아까 재정적인 문제를 위해서 경륜장을 꼭 우리가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경륜장을 할 경우에 저희들이 개략적으로 계산을 한 번 해 보니까 1년에 한 300 정도 수입이 됩니다. 그리고 또 경마장, 경마장도 한 600정도의 저희들 수입을 보고 있고요. 1년에 600억 정도. 그렇게 되면 또 아까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사후 활용방안으로 대형 할인점을 유치한다든가 공연장을 유치한다든가 그랬을 경우에는 갚아 나가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의 사업은 경기장 건설도 중요합니다마는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서 많이 힘을 기울여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 단장님께서도 답변을 잘 하시는데 아시안게임에 투자된 우리 차입된 부분은 경영적인 차원에서 경영사업을 해서 환불할 수 있는 환급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구상해야 될 줄 압니다. 지금 우리 단장께서 아까 답변하신 이야기가 경륜장, 금정경기장에 경륜장이 아주 문체부죠?
예.
문체부에서 아주 불가하는 쪽으로⋯
예, 그렇습니다.
답변이 나오는데 정치적으로나 부산시에서 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특단의 대안을 마련하기 바랍니다.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질의입니까?
예.
金有煥委員님 질의해 주세요
지금까지 질의한 내용에 자료가아직 도착하지 않고 있는 부분 등을 말씀드리고 오늘 감사에 저로서는 이제 맺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자료요청 서류는 필히 내일 근무시간까지 본위원의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고, 경기장의 공기에 철저한 관리로 적기완공을 다시 한 번 촉구드리고요. 자금 관리를 더더욱 철저히 해가지고 알뜰한 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끝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시다가 몸져 누워 계신 우리 郭滿燮事務總長님의 빠른 쾌유를 빌고, 늦은 시간까지 성실히 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인사를 드리면서 본위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CA 95년 5월 총회 테이프하고 金杞載 당시 釜山 市長 연설문은 제출되었습니다. 이건 원본이라서 별도 복사를 하죠.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지금 우리 감사도중에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 미제출 자료는 빨리 해야 될 것 늦게 해야 될 것 다 있죠? 내일까지 요구한 위원님도 계시고. 되도록 빨리 조속히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또 정회시간 중에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요청협의가 있은 조직위 직제 중 팀장급 이상 직위, 연령, 주요경력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부서별 업무추진비성 판공비, 특수활동비, 예산과 집행 세부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각 국가별 기이 홍보지점 몇 개소에 어느 나라에 몇 개소가 홍보가 되었다 하는 정도의 자료를 빠른 시일안에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異義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質疑終結을 宣布합니다.
裵任泰아시안게임準備團長 및 組織委員會 關係者, 關係 公務員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나 지원단의 협조체제가 원만치 못한 것 같고 또 조직위의 내부 조직문제 그리고 지방이나 정부의 예산지원문제 관련 경기장시설추진지연 등으로부터 특히 또 오늘 우리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들의 행정사무감사 도중에서 느낀 수감상태 등에서 말씀을 안 드려도 여러분들의 현명한 자기 반성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국제적인 행사에 국제적 망신을 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를 우리 400만 시민이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민정서나 여론을 감안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그야말로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유관기관에 서로 힘을 모으도록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하나하나 지적한 것이니 만큼 이제부터는 더욱 분발해서 사명을 다해서 400만 시민들이 그야말로 신뢰를 가지고 이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가 된다는 가능성을 믿을 수 있도록 또 우리 부산이 희망을 가질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서 국제적으로 또 국가적으로 우리 부산의 발전을 한걸음 더 앞당겨 끌어 올리도록 서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며.
감사종결에 앞서서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각별히 유념하시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면밀한 계획을 조속히 처리하신 후에 그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 보고하여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동안 진지하고도 깊이 있는 감사를 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상으로 99년도 부산광역시 아시안게임준비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監査終了를 宣布합니다.
(21시 40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鄭聖圭
○ 피감사기관참석자
〈아시안게임準備團〉
아시안게임準備團長 裵任泰
아시안게임支援課長 李圭浩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競 技 本 部 長 洪祥杓
運 營 本 部 長 李圭發
事 業 本 部 長 蘇尙譜
國 際 協 力 本 部 長 金成奎
企 劃 調 整 室 長 金孝永
弘 報 室 長 孫 烈
競 技 部 長 河春雄
總 務 部 長 曺秀南
行 事 支 援 部 長 宋宗永

동일회기회의록

제 9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91 회 제 9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1
2 3 대 제 91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3
3 3 대 제 91 회 제 8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30
4 3 대 제 91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5 3 대 제 91 회 제 7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2
6 3 대 제 91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7 3 대 제 91 회 제 7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8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본회의 1999-12-29
9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8
10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4
11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1
12 3 대 제 91 회 제 6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5
13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30
14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15 3 대 제 91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9
16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17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본회의 1999-12-24
18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1
19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21
20 3 대 제 91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20
21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0
22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0
23 3 대 제 91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3
24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9
25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26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27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2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17
29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17
30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17
31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17
32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17
33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본회의 1999-12-16
34 3 대 제 91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1
35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9
36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6
37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3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39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5
40 3 대 제 91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0
41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8
42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8
43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8
44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8
45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본회의 1999-12-03
46 3 대 제 91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6
47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5
48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5
49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4
50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3
51 3 대 제 91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0-01-10
52 3 대 제 91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09
5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7
54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7
55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7
56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7
57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7
58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본회의 1999-12-02
59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4
60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4
61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4
62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3
6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6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6
65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6
66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6
67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6
68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6
69 3 대 제 9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9-12-01
70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3
71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3
72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3
73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7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2
75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본회의 1999-11-20
76 3 대 제 91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1-20
77 3 대 제 91 회 개회식 본회의 199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