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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부산광역시의회 정기회 제3차 도시항만위원회

제91회 부산광역시의회 정기회

도시항만위원회회의록
  • 제3차
  • 의회사무처
(10시 3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1회 정기회 제3차 도시항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都市開發公社社長 및 朴奉鎭 都市計劃局長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은 2000년 택지조성사업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시설관리공단 소관 예산안 보고를 들은 이후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하였던 위원회소관 전체 예산안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의사일정이 마련되었습니다.
1. 2000년도세입·세출예산안(계속) TOP
가. 도시계획국 TOP
(10時 33分)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2000年度宅地造成事業費特別會計歲入·歲出豫算案을 上程합니다.
都市計劃局長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국장 박봉진입니다.
존경하는 金一郞委員長님 그리고 都市港灣委員會 委員 여러분! 평소 시정발전과 도시계획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해 주신데 대하여 우리 도시계획국 전직원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천년에도 저희 도시계획 업무가 원만히 추진되어 국제 항만도시로서 위상을 갖춘 부산건설에 위원님들의 특별한 관심과 협조의 당부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기이 배부된 도시계획국의 택지조성사업비특별회계 200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예산편성 방향, 예산규모 순서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參 照)
・2000年度宅地造成事業費特別會計歲入·歲出豫算
案槪要
(都市計劃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朴奉鎭局長! 수고했습니다.
專門委員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주평입니다.
2000년도 택지조성사업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參 照)
・2000年度宅地造成事業費特別會計歲入·歲出豫算
案 檢討報告書
(專門委員)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專門委員!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 해 주시기 바라며 동료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은 실제 예산을 집행하는 都市開發公社社長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鄭社長님! 建設理事는 못 나오셨네요. 건설이사 안 나오셔도 건설분야 답변이 다 되어 지겠습니까
미리 먼저 말씀을 드리려고 그랬습니다마는 신항만건설의 배후지 매립관계 때문에 해양수산부하고 그 다음에 신항만주식회사, 토지공사, 저희 회사 해 가지고 사실 사장이 참가하라고 그랬는데 제가 못 가고, 이 회의 때문에. 사실 건설이사를 보냈습니다.
그 회의를 어디에서 합니까
신항만주식회사 거기서 합니다. 토지공사와 저희들이 참여하기 위한 여러 가지 검토사항 관계를 하기 위해서 회의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회의도 중요하겠습니다마는 이 예산을 다루는 중요한 회의에 건설이사가 참석을 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물론 사장이 원만한 답변을 하면 모든 것이 사장 중심으로 회의가 되니까 관계는 없겠습니다마는 차질이 없어야 될 줄 압니다.
예,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泰弘委員 질의하시렵니까 金泰弘委員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이 전체적으로 아마 세입 규모를 보면 전년도에 비해 가지고 약 11%가 세입이 줄었습니다. 줄은 주된 이유가 시가 아마 땅 매각 자체가 전년도에 비해 가지고 매기가 없다라고 제가 보면 되겠습니까
매기가 없는 그것이 아니고 지금 택지개발하고 선수공급하고 사실 새로운 택지를 내년의 계획을 보시면 반여2동은 새로 시작을 합니다마는 그 외 새로운 물량이 없기 때문에 줄은 그런 사항입니다.
물량이 없다고요
예.
조금 전에 專門委員의 검토보고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3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발행한 공모채 말씀입니다.
예.
공모채 1,900억인데 이게 상환일자가⋯
2001년도입니다.
2001년도 11월 3일인데 이 공모채를 어떠한 방법으로 상환을 할 계획입니까 어쨌든 땅이 매각이 되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래서 지금 공모채를 빌릴 때에 화명2지구에 택지보상비하고 그 다음에 거제지구에 보상비 이래서 1,900억을 빌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금년부터 지금 보전을 하기 위해서 보전금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예를 들어서 금년만 해도 약 170억 정도 지금 현재 보전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 이래서 2000년과 2001년도에 이것을 보전하기 위해서 지금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택지를 팔고 채권이 확보된 것이 약 2,700억 정도, 2,777억입니다마는 확보된 것이 있기 때문에 상환에는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거제지구는 지금 택지조성이 완료가 안되었습니까
예, 완료가 되었습니다.
완료가 되었는데 지금 현재 매각대상이 552억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지금 거제지구에, 金委員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마는 법원하고 검찰청사 앞에 보면 업무시설하고 그 다음에 근린생활시설이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전부다 팔리고 지금 현재 거기에 매각이 부진해서 앞으로 거기를 중점적으로 매각할 계획이고 그 외에 초등학교가 하나 들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초등학교가 아직 매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라는 부지를 매각하는 것은 그 주위에 아파트가 들어섬으로 해 가지고 학교수급 계획에 의해 가지고 학교가 들어서거든요. 그런데 매각을 하려면, 첫째로 아파트가 들어서야만이, 2,000세대가 들어서야만 학교가 계획이 선다는 말씀입니다.
예.
그러한 부분 매각이 상당히 늦어지지 않겠나 생각 드는 부분이 지금 아파트경기가 다소 침체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제가 검찰부지하고 법원부지 현장을 가봤을 때 이것은 조성원가에 공급했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조성원가에 아니고 사실 거기는 저희들 구입가격으로⋯
구입가격으로 줬다는 말입니까
예, 구입가격에다가 금융이자 붙여서 그래서 지금 사실 공급을 했습니다.
구입가에 금융가격 붙이는 것 같으면 조성원가가 안나온다는 말씀입니다.
조성원가가 안되죠.
마이너스라는 말입니다.
예, 마이너스입니다.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이것은 제가 현장에 가봤을 때도 이 문제를 한번 지적을 했는데 어쨌든 조성원가는 받아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이 지금 매각이 되었지만. 이러니까 계속해서 都市開發公社가 이 수지가 어느 정도 저희들이 볼 때는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런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있는데⋯
金委員님 말씀은 맞습니다. 제가 가서 현장을 확인을 해 보니까 사실 그 지역은 지금 현재 상당한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95년도에 아마 시하고 검찰하고 법원하고 토지매각 과정에서 그런 사항이, 이제 金委員님 말씀대로 이루어진 그런 사항입니다.
화명2지구는 지금 어떻게 매각할 계획입니까
화명2지구는 택지는, 예를 들어서 아파트 공동택지는 1개 지구를 제외하고는 다 매각이 되었습니다. 1개 지구는 얼마 전에 신문에도 나온 사항이었습니다마는 초등학교가, 학교용지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용지가 철로변에 배치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해서 구매의사를 가지는 업체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사실 저 스스로 그것을 보류를 했었습니다. 그것이 되면 학교하고, 교육청과 어느 정도 협의가 되면 그것을 팔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좀 팔리지 않고 있는 것은 상업용지입니다. 상업용지가 한 1만평 가까이 됩니다마는 앞으로 그 지역에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건설이 되어서 입주가 되면 상업용지도 상당히 활성화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업용지가 이게 매각이 되어야 만이 지금 공모채도 상환을 할 수 있고 하는 부분인데 지금 거제지구하고 화명지구 매각대상이 약 거제가 522억이고 화명이 약 1,900억 정도 되는데 아까 제가 말씀했다시피 학교부지는 아파트가 다 서지 않으면 학교부지가 사실 매각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렵고, 상업용지도 2만평이라고 하면 상당히 많은 땅입니다. 이게 아마, 어쨌든 감정에 의해 가지고 매각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예.
저도 알기로는 우리 都市開發公社 땅 매각을 하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는 부분이 저희들 현장사무감사 갔을 때도 이러한 부분들을 봐 왔습니다마는 일단 이러한 공모채라든지 우리 都市開發公社의 부채가 많다가 보니까 이러한 상업지를 표준 공시지가를 1년에 한번씩 선정을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부분 다소 조정 가능한 것 같으면 땅값을 낮추어야 할 필요가 안 있겠느냐. 이자가 1년에, 여기 보면 85억 정도 공모채이자가 나가는 것으로 이렇게 나와 있는데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안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드는데 어쨌든 내년에는 미매각 토지를 최대한 매각을 통해 가지고 건전하게 재정이 운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안 되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 행정사무감사시에도 그러한 질문이 계셨습니다마는 사실 저희들이 애로를 겪는 것이 지금 현재 공공용지하고 학교용지입니다. 학교용지 저희들이 팔 것이 약 17개소가 되는데 그 가격만 해도 1,400억정도 됩니다. 그렇게 되고 그 다음에 공공용지 예를 들어서 구청이든지 동사무소, 소방파출소, 보건소, 우체국, 도서관, 복지시설 이것이 39개소에 약 20만평이 됩니다. 이것만 해도 약 500억.
그래서 사실 저희들이 일반 개인기업이 만약에 이 정도 되면 개인기업은 사실 망합니다. 그래서 저희 도시공사가 제일 적자를 작년에도 부동산이 너무 침체해서 작년에 적자를 봤습니다마는 사실 원인도 여기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금융자금을 빌려서 택지개발을 합니다마는 이 공공용지든지 초등학교용지 이런 것이 제일 안 팔리고 또 상업용지, 일반용지도 안 팔렸습니다마는 안 팔린, 결과적으로 저희들한테 적자요인이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다른 것 좀 묻겠습니다. 민간대행사업비에 보면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화명2지구에 쓰레기소각장인데 소각장 주변에 주민지원약속 해 가지고 2억원을 예산을 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 민원이 2억 주면 해결이 사장님 가능합니까
아닙니다. 계획이 뭐냐 하면 쓰레기 소각장은 400t 건립계획으로 사업비가 약 1,000억 정도 들어갑니다. 건립비가 약 800억, 나머지 민원대책비로서 확보한 것이 약 200억 그렇게 됩니다마는 지금 현재 주변에서 반대를 하고 있고 이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설계를 하다가 중단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내년에는 어차피 소각장은 주민들과 그 다음에 시, 구와 협의를 해서 결정을 하고 또 건설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우선 1차는 그것을 완전히 주민지원사업비를 전부다 100% 반영이 안되어 버리면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기본적인 사항이 결정될 때까지는 우선 사실 얼마만이라도, 작은 예산이라도 반영을 시켜서 주민들한테 설명도 드리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1,000억을 들여 가지고 소각장을 건립을 해야 되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예산에 주민지원 2억, 이 예산은 어디에 쓸 것인지 그 부분만⋯
지금 현재 내년에 하면 주민관계 여러 가지 협의를 통해서 한다든지 그래서 아직 구체적으로 안되었습니다마는 사실 반영이 안되어 버리면 이 자체가 너무 무시되는 그러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200억 중에 일부만 우선 예산 항목을 없앨 수도 없고 그래서 넣은 그런 사항입니다. 구체적으로 주민들을 위해서 무슨 사업을 한다든지 아직 그것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습니다.
이게 소각장 주변 주민지원 이렇게 해 놓으니까 저희들이 사실 이해하기가 힘들거든요. 이게 결과적으로 업무추진비 성격인지 안 그러면 선진지 견학을 위해서 필요한 예산인지 안 그러면 시설을 하기 위한 예산인지 이 부분에 제가 이해가 명확히 안 간다는 말씀입니다.
예, 金委員님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마는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선진지의 소각장 예를 들어서 견학을 한다든지 이런 사항들은 사실 주민들과 협의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사업을 정할 수 없는 그런 사업입니다. 또 그렇다고 완전히 주민지원사업 항목을 완전히 반영하지 않고 삭제해 버리면 그 자체도, 都市開發公社 자체도 예산에도 이런 항목이 안되어 있지 않느냐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200억중에 아주 작은 금액입니다마는 일부를 반영을 해 놓았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네요. 산출근거를 200억 곱하기 2% 곱하기 50% 해 가지고 2억을 산출해 놓았는데 본위원이 산출근거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사장님께서 좀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 주시면 제가 이해가 되는데 왜 제가 소각장 주변이 민원이 많이 생기는지 제가 올 연초에 일본에 저희 소각장 주변지역을 해 가지고 제가 5일간 쫓아다녀 봤습니다. 다녀보니까 일본의 쓰레기처리장이 2,800개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쓰레기를 약 50%정도를 소각할 수 있는 시설이 일본에 되어 있다고 합니다. 되어 있는데 도심지 한 복판에도 이러한 쓰레기소각장이 있습디다. 제가 직접 현장에 갔다가 왔습니다. 다이옥신문제는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시민들께서 우려하는 부분들이 결국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거든요. 반대를 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어쨌든 쓰레기소각장이 건립이 되어져야만이 그 화명2지구에 모든 아파트가 들어서고 지금 미매각 토지가 약 1,900억 정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 우선적으로 선행이 되어져야 되거든요.
주민들은 매일 민원만 높아지고 전면적으로 지금 중단되어 있는 상태고 하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부분들이 어찌 보면 혐오시설이라고 하고 지금 부산시가 하고 있는, 추진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같은 부분들도 오면 다 반대를 합니다. 하는데 사업을 하게 되면 돈을 배부해 주는, 그 지역에 인센티브를 주기도 하고 그 지역의 민원이 뭔지 알아보고 그것을 해 주기도 하는 이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해운대신도시는 쓰레기소각장을 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한데 지금은 계속해서 사회, 시민단체라든지 NGO단체에서 상당히 이러한 부분, 늘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우리 都市開發公社 1,000억을 들여서 사업을 하면서 이것을 시민들에게 진짜 유해하지 않는, 다이옥신을 100% 차단할 수 있는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들이 일본에서는 벌써 개발되어 가지고, 좀 비용은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에서 만났던 분 중에서 일본의 가장 권위자가 후리노박사라는 분이 이 다이옥신 처리를 확실히 해 낸다고 합니다. 차라리 이 사람들을 모시고 와서라도 이 화명지구에 있는 주민들에게 설득을 하고 선진지 견학을 시킬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일본이 2,800개 가지고 있는 쓰레기소각장이 있고 냄새가 나면 그때그때 마다 민원이 생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쓰레기 문제, 행정을 투명하게 100%를 지금 공개를 해서 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신뢰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레기소각장 문제는 계속해서 반대민원이 생기고 그러한 것들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고 하는 부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예산이 필요한 것 같으면 그러한 주민들 설득을 하고 이해를 시킬 필요가 있다, 저는 그래서 이러한 비용이 그런 쪽으로 가는 부분인지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金委員님 말씀대로 선진지 견학관계는 지금 현재는 거기 주변에 계시는 분들이 근본적으로 완전히 100% 짓지 마라 이렇게 요구를 하기 때문에 선진지 견학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단지 사실 2억을 반영한 것은 지금 현재는 어렵지만 내년도 정도 주민들과 협의를 거치고 이렇게 하면 공사진척이 한 2% 정도 되지 않겠느냐⋯
2%
예. 이렇게 생각해서 1,000억중 2억 이렇게 한 것입니다. 아니 200억 중에, 주민지원금 200억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금이네요, 그렇죠
예, 지원사업입니다. 지원사업이 지원비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주민을 위한, 현금으로는 지원이 안되는 것이고요. 예를 들어서 무슨 사업을 한다든지 그것은 구체적으로 200억에 대한 그런 것이 안되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2% 진척을 봐 가지고 그래서 한 것이고, 그 다음에 지금 쓰레기장 자체가 저번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질문이 계셔서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시에서 아마 매립장 관계 그것이 되면 아마 2차로 거기에 본격적으로 앞으로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예를 들어서 규모를 줄인다든지 장소이전 문제까지도 저번에 이야기되었습니다마는 저희들은 사실 택지개발 관련법상 택지개발지구내에 거기에 발생하는 쓰레기는 그 안에서 다 소각이 되도록 지금 현행법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규모를 줄인다든지 이런 관계를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한 2% 정도는 진척이 안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래서 2% 범위내에서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러면 그 위에 쓰레기소각장 건립비 18억 1,700만원 이것은 무슨 내용입니까
예, 18억 그것도 쓰레기 시설 하자면 적어도 800억 가까이 들어야 됩니다마는 그 규모든지, 우선 예를 들어서 내년에 어느 정도 주민들과 협의가 되어서 하게 되면 사업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대략 얼마 되지 않습니다마는 18억 정도 그렇게 예산에 반영한 그런 사항입니다.
결과적으로 화명2지구가 매각해야 할 토지가 약 2,000억. 그리고 쓰레기소각장 건립하는데 주민 지원시설 하는데 약 200억, 약 1,000억 들어가는데 지금 거기에 2,000억 팔아 가지고 1,000억은 쓰레기처리장을 지어야 될 것 아닙니까
부담은 그렇습니다. 부담은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계획은 400t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400t을 짓는다면 저희들이 50% 부담하고 시 일반회계에서 50% 부담하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약 500억 부담되네요
예, 500억 부담합니다.
주민들이 근본적으로 쓰레기소각장을 반대하는 이유가 결과적으로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 때문에⋯
예, 공해 문제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의 기술을 신임 안한다고 보는 것 같으면 우리 개발공사에서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이것도 위원들이 중재를 잘해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참여를 하는 것 같으면, 어차피 소각장 건립이 되어져야 되기 때문에. 국내 기술도 상당히 높아져 있습니다마는 제가 필요하다면 언제 부산 올 기회가 있으면 일본에서는 가장 권위가 있는 그러한 분도 사장님 소개를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해서 주민들하고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밖에 있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들은 만약에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건립이 된다고 하면 지금 현재 여러 가지 공해를 예방하기 위한 최신시설이라든지 金委員 말씀 계셨습니다마는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번 다이옥신이라든지 여타 공해가 발생되지 않는 그러한 시설, 최신시설을 할 그러한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 여쭙겠습니다. 만덕3지구에 단지조성 부족분 13억 5,400만원과 노인정 및 체육시설건립비, 총 19억 6,300만원 편성을 했는데 이것을 좀 우리 사장님 설명을 해 주십시오.
노인정 관계 그것은 만덕3지구에 택지를 개발할 당시에 거기에 만덕에 그 밑에 있는 그린코아라든지 주택공사라든지 그 다음에⋯
○ 의사진행의 건 TOP
(11時 07分)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金永在委員 하세요.
잠시 정회를 했다가 그렇게 속개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죠. 휴식과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停會를 宣布합니다.
(11時 08分 會議中止)
(11時 39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예, 제가 답변을 드리다가⋯
예, 金泰弘委員님 질의에 대해서 사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노인정 어떠냐 하면 당초에 만덕 3지구 개발할 때에 그 집단민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개발기간도 상당히 지연이 되고 그랬습니다만 그때 민원인들 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노인정하고 체육시설을 해 주도록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 6월까지 만덕 사업지구를 완료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래서 주민 숙원사업인 노인정하고 체육시설을 하기 위해서 6억을 지금 반영을 해 놓았습니다.
그걸 이렇게 하면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주민들께서 이걸 해달라는 민원이 있었다 말씀하시는데 이 부지하고는 다 조성이 되어 있습니까
예, 조성 다 되어 있습니다.
그 몇 평 부지 위에 지금 이걸 건립하겠다는 말씀입니까 이 노인정하고.
대지면적이 몇 평입니까 대지 면적이
아, 저 화명 3지구 전체가요
말고요. 여기 노인정하고 체육시설 하려고 하는 부지 면적이
노인정하고 복지시설이 764평입니다.
764평요.
예.
그 노인정 몇 평 짓습니까
저 金委員님 이 사항은 말이에요. 지금 합치된 것이 뭐냐하면 체육시설하고 노인정건설 연면적하고 그것은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근데 이게 사장님, 이 만덕 3지구가 집단택지 아닙니까 공동주택을 짓기 위한 택지 조성해 놓은 것 아닙니까
예, 예.
그럼 현재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까
아니 안 들어서 있습니다.
전혀 안 들어서 있습니까
안 들어서 있습니다.
전혀 안 들어서 있는데 이게 수요가 필요합니까
지금 저희들도 거기에 약 한 600세대 가까이 있습니다. 현재 계획을 해서 그 임대주택입니다마는 그것을 할 계획으로 있고요. 또 뭐 어떠냐 하면은 고등학교도 거기 지금 하나 설치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도 교육청에 의해 내년부터 아마 학교를 세울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예산되겠습니다만 앞으로 설계를 해야 되고요. 또 그렇게 하자면 아마 내년도 당년도에 못 맞춥니다마는 우선 소요 사업비를 반영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노인정하고 체육시설을 짓고 나면은 노인들이 계셔야만이 노인정에 가서 쉬고 할 것이고 체육시설이라는 것은 주변의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그 입주민들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
그런데 이것만 먼저 짓고 나면 결과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런데 그렇습니다. 거기는 어떠냐하면 노인정을 가지고 만덕 3지구에 입주할 노인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그 바로 밑에는 주택공사도 있고요. 그 다음에 또 어떠냐하면 그린코아, 럭키아파트 그래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것 제가 모르는 게 아니라 그러면 주택공사에서 하고 그린코아도 있으면 다 아파트 안에 노인정이 다 있습니다.
노인정이 있긴 있죠.
다 있는데 뭐 하려고 노인정을 별도로 지을 필요가 있습니까
그런데 노인정 복지시설 그래 가지고요. 노인정도 들어가고 여러 가지 시설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표시하기를 노인정 이래 해 놨습니다마는⋯
그러니까 이게 구체적인⋯
복합시설입니다.
사실 근거도 없고 잘해 준다고 해 가지고 우리가 어차피 이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을 우리 의결해 가지고 지금 특위에 넘겨주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내일이기 때문에.
예.
그런데 이게 지금 방금 말씀 같으면 주택공사, 그린코아하고 있고 만덕 4지구 지금 택지조성하는 밑에 있는 주민들이 사용한다 이 말씀인데 지금 노인정이 말입니다. 사실 노인들이 사용을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다. 각 동별로 지금 노인정이 다 있고 아파트마다는 또 주택공사 아파트마다는 체육시설은 아파트내 체육시설이 있고 노인정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뭐 어떠냐 하면은 앞에 몇 번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노인정 뿐만 아니라요. 거기 여러 가지 종합 뭐 복지관 형태의 그런 시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말씀드린 밑에 주택공사든지 그 지역에 활용할 수 있다는 그런 측면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자꾸 추상적인 말씀을 하시니까 어차피 예산을 주면서 이걸 진짜 지어 가지고 관리가 되고 사용이 되어져야 되거든요.
예.
그런데 6억이라는 돈 같으면 적은 돈도 아닙니다. 물론 반듯한 이러한 복합시설을 지으려면 적은 돈이지만은 지금 노인정이나 체육시설 한다해서 체육시설 같은 문제는 각 아파트단지내에 체육시설이 다 있습니다. 애들 놀 수 있는 이러한 체육시설은.
사실 체육시설이라 하지만 체육시설은 저희들이 지금 하려는 것이 뭐냐 하면 배드민턴장하고 그 다음에 정구장입니다.
그런데 이게 배드민턴하고 정구장⋯
정구장 그것은 사실 체육시설 하지만 체육시설사업비는 그것은 얼마 들지 않고요.
예.
않고 주로 이제 복지시설 이 관계 돈이 많이 소요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 복지시설은 방금 조금 전에 사장님께서 만덕 3지구내 임대주택을 600세대 지금 계획을 하고 있다는데 이게 계획해 가지고 지을 때 이러한 시설들이 부차로 따라 가야 될 부분이고 이걸 먼저 지어 가지고 임대주택을 짓고 하는 부분보다는 이것을 지으면서 같이 가는 것이 사업의 순서가 아니겠느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예.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李相健委員님 하실랍니까
두 개 있습니다.
(웃음)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택지매각 정산반환금 안있습니까 총 414억⋯
예, 정산 반환금.
이게 거제지구에 해약 반환금이 380억 3,400만원하고 우리 공사에 선수부담금 33억 7,700만원 계상했는데 해약을 하는 주된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뭐냐하면 예를 들어서 반여지구만 해도 공영토건같은 것은 완전히 회사가 부도가 나서 망해 버려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공영토건이 부도가 났다고요
예, 그런 것도 뭐냐 하면 지금 현재 저희들 그것을 인수한 회사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도 역시 반환을 해 주어야 됩니다. 반환해서 새로 팔아야 되고요. 그 다음에 지금 거제지구에도 저희들 대림산업이 있습니다마는 대림산업이 못한다고 해서 이것을 반환해서 현대건설에 해줬습니다마는 있고 또 일부는 또 그 토지 공사를 해서 현재 쌍용으로 넘어가 있습니다마는 그 대림사업에 반환을 해 주어야 되고요. 또 그 다음에 화명 2지구에게도 쌍용양회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들한테 계속 지금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조선건설에 부산업체입니다. 하고 있고요. 반여지구의 아까 공영토건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또 아남산업 같은 경우는 지금 그 회사가 상당히 지금 어렵기 때문에 지금 이 사업을 못할 그런 지경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다른 타 업체가 수요가 생기면 그 해약을 하고 바로 팔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준비금으로 확보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반환금으로 준비금으로 반환금으로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이건 해약을 하게 되면 위약금을⋯
10% 받습니다.
10% 받고 반환을 해야 됩니까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거기 우리 자치사업의 민간이전 예산인데 민간 위탁금해 가지고 택지조성 사업관리위탁 인건비 50명해 가지고 16억 1,900만원, 운영비해 가지고 18억 1,700만원 이 부분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1,700 몇 만원 되는 것 민간위탁 용역관계는 뭐냐 하면은 저희들 거제리 개발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사실 사업은 완공을 했고요. 그 다음에 지금 현재 사후관리를 위해서 예를 들어서 지금 빈터를 그냥 내버려두면 거기에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무단점유든지 뭐 지금 도로시설까지 해 놨기 때문에 상당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느 정도 수요자가 건축할 때까지는 저희들이 관리를 해 주어야 됩니다. 그걸 하기 위한 관리비고요. 운영경비 18억원은요.
무슨 돈이 이래 많이 나와요
이것은 뭐냐하면 저희들이 대행사업을 뭐냐하면 시에서 시장명의로 합니다마는 저희들이 그것을 위탁을 받아서 대행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 공사 직원 중에 50명이 이 대행사업에 종사를 하기 때문에 그 인건비는 뭐냐하면 이 대행사업비에서 나갑니다. 그래서 그것을 반영하는 겁니다.
이게 그럼 거제지구란 말씀입니까
아니 이것은 전체지구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서 만덕3도 되고요. 그 다음에 화명2, 반여지구 그래 되고요.
그럼 시설물도 없는데 관리를 하는데 돈이 34억이나 들어갑니까
아니 그것은 34억 그것은 그것이 아니고요. 이제 조금 앞에⋯
인건비하고 운영비하고 합치면 이게⋯
지금 50명에 대한 인건비입니다.
그래 16억하고.
인건비고 그 다음에 일반관리비도 좀 있고요. 그 다음에 아까 거제리 천 얼마⋯
아니 이것을 구체적으로 산출근거를 내주십시오. 이래 해야지 안 그러면 인건비가 결국은 이것이 일용인부임 성격인지 뭔지 저희 알 수가 없거든요.
예.
어디에 몇 명이 지금 사역을 하고 있는지.
아니 그것은 말씀을 드릴께요. 지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은 인건비가요. 약 한 16억 되고요. 16억 되는데 50명에 대한 일반급여든지 수당관계가 포함해서 그렇고요. 나머지 운영비가 이제 뭐 소송비용이든지 그 다음 수수료문제든지 그 다음에 택지개발을 하면서 이 제경비에 포함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게 운영비도 이게 결국 인건비 성격의 16억 1,900만원이 전체 보면 수당하고 다 해 가지고 일용인부임에 준하는⋯
아닙니다. 일용인부가 아니고 저희 회사직원입니다.
직원입니까
예, 그것은 뭐냐하면 우리 회사가요. 지금 사업을 우리 자체사업하고 대행사업하고 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심의해 주시는 사항은 대행사업비입니다. 대행사업비를 가지고 택지특별회계를 가지고 이제 대행사업비 중에 50명이 있다 보니까 거기 일반인건비가 거기 포함되고요. 그 다음에 또 개발하면서 여러 가지 그 잡비가 들어갑니다. 거기서 일반 대행사업비에 지금 포함시키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전체적으로 운영비라고 해 놓은 겁니다.
운영비에 지금 그 복리후생비가 5억 9,200만원, 제세공과금⋯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예.
위원님! 제가 좀 설명을⋯
예, 설명 좀⋯
근데 이제 우리가 총 그 대행사업을 하면서 들어가는 인건비와 경비가 43억 3,600만원인데 거기에서 인건비로 분류한 것이 16억 1,900만원인데 이것은 예산편성 과목상 분류에 보면 인건비라고 하는 과목이 있고 다음 운영비라는 과목이 있는데 사실상 공무원도 그렇고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후생복리비라든지 이런 것은 전부 인건비 성격은 맞습니다. 그러나 과목상에 운영비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 편성해 놓은 것입니다.
복리후생비가 운영비에 들어갑니까
예.
이것은 결국 5억 9,200만원이 이것은 인건비에 붙여주는 것 아닙니까
예, 순수한 인건비입니다. 인건비에 매월 정액적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산시켜 놓으니까 5억 9,200만원 인건비에 플러스 안되고 별도로 기재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숫자가 줄어 보이지만은 이것 플러스시켜 놓으면 20억원이 넘는다 이 말이죠.
예, 그리고⋯
그럼 대행사업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대행사업이라고 합니까
그런데 이제 택지특별회계를 우리 공사가 직접할 수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은 법적인 문제가 있어 가지고 과거에는, 과거의 법에는 우리 택지특별회계는 지방자치단체나 토지공사 정부에서 시행자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지방자치단체하고 우리 공사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명의는 시장명의로 하면서 공사가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행을 하는데 원칙적인 우리가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면은 부산시장이 도시개발공사에 업무를 대행을 시키면 그 대행 수수료를 별도 줘야 되는데 대행수수료를 주는 그 문제도 나중에 세금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에 직접적인 경비를 바로 대행사업 예산에 편성해 가지고 운영을 하다보니까 인건비하고 여기 운영비가 바로 예산에 편성된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게 결과적으로 방금 사장님 말씀에도 도개공 직원들이 50명분의 인건비다 하는데 그러면 현재 우리 도시개발공사내에 있는 전체 인원에 포함되어 있는 인원입니까 이 인원이.
예, 지금 우리 공사 인원이 157명이 정원인데 거기서 택지특별회계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이 이게 50명이라 이겁니다.
그럼 157명안에 포함되는 인원입니까
예, 그 안에서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업무추진비 1억 500만원 이것은 뭡니까
아, 이것은⋯
운영비 안에 지금 업무추진비가 1억 500만원이 들어 있는데.
이것을 일단은 예산편성을⋯
이것은 어떤 예산편성 산출 근거에 의해 가지고 지금 근거를 내놓은 겁니까
지금 이제 업무추진비를 우리가 예산이 예산규모를 따지면 비율로 따지면 얼마 되지는 않는데 일단은 우리가 한 1억정도는 우리가 업무를 추진하는데 전년도 예산을 기준해 가지고 편성을 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누가 씁니까
아니 그게 말이에요. 그러면 이 저희들 도시개발공사에 7개부, 과가 20과가 있습니다마는 전체 전부다 쓰는 겁니다.
이 돈을요
예.
이 돈을요. 이것은 방금 업무이사님 이야기는 지금 대행사업을 하는데 50명의 인원이 나와 있는데 거기에 이 필요한 예산이라는 말씀이라 했는데, 지금 방금 사장님 말씀은 우리 공사소관의 전체 업무추진비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지금 이해가 안되고 제가 좀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이 예산서에 보면은 물론 대행사업을 한다고 보지만은 택지조성특별사업비 우리 회계에 우리가 예산을 심사하고 있습니다마는 업무추진비 성격이 전혀 없다고 운영비 안에다가 이렇게 그냥 전체 예산을 묶어 놨다 말씀입니다.
예.
일반 우리 도시계획국소관 업무추진비가 이렇게 많지는 않다고요. 局 한군데도.
근데 이제 저희들 도시개발공사에서 업무추진 하기 위한 업무추진비고요.
이것이 사장님이하 다 쓰는 업무추진비입니까
예, 전부 다입니다. 아마 업무추진비 그러면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사장이 다 쓰는 거냐 이래 하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고요. 전체의 예를 들어서 현장에 쓰는 관계, 사업현장에 쓰는 관계 그 총괄된 그런 사업입니다.
총괄예산으로 보면 됩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예, 金泰弘委員님 수고했습니다. 예, 李相健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相健委員입니다.
우리 金泰弘委員님이 거의 다 질의를 다했습니다. 도시개발공사에. 그런데 거기에 제가 보면은 만덕 제3지구 단지 조성에 있어서 제가 조금, 그 원래 만덕3지구 단지 조성한 그 자체가 화명 2지구처럼 잘못된 것 아닙니까
지금 만덕 3지구 개발 관계 때문에 당초에 면적만 해도 한 2만평이 줄었었고요. 지금 현재 약 한 3만 6,000평정도 되는데요. 5만평이 되는데 지금 뭐냐 하면 그 주민들이 반대해서요. 그래서 그 관계 때문에 상당한 그 많은 여러 가지의 애로를 겪은 그런 지역입니다. 만덕 3지구가요.
그러니까 잘못됐죠 택지조성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로 봐서는 저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때는 위원님 모르겠지만 지금 저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거기에 택지를 개발하는 것이 조금 무리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저번에 도시개발공사에서 이런 택지를 할 적에는 그때는 택지가 모자란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했는데 또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그 택지를 어떤 특정인의 길을 내주기 위해서 조성한 것 아닙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지금 그 현장에 가보시면⋯
예를 들어서 거기에 길이 없다가 길이 하나 생김으로서 아파트업자가 평당 10만원이 더 올라간 그런 예가 있거든요.
그 지역은⋯
제가 알기로는. 그러니까 왜 그 하필이면 길도 없는데 그 산꼭대기에다가 그것을 조성했느냐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이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
아니 그것은 아니고요. 지금 현재 그 택지에 가보면 앞으로 초읍터널 만들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도로가 초읍터널 진입로가 되는 겁니다.
저번에 가니까 그렇게 얘기 안하던데요. 진입로는 만덕 택지에서 저쪽으로 나온다던데 이 연결이.
어디 만덕터널 위로 해서 이리 나오는 거요
예.
그리 나오고 그 다음에 이쪽 뭐냐하면⋯
지금 들어가는 그 길도 그 터널하고 연결된다는 겁니까
예, 바로 연결이 됩니다.
그 연결되고 또 만덕 터널 쪽으로⋯
예, 그리 연결이 되고요.
아, 그러니까 만덕터널 연결하기 위해서 그 도로를 냈다 이 말입니까
바로 연결도로고요. 앞으로 이제 초읍터널 대비해서 그 도로가 되고요. 그 다음에 그 단지의 진입로입니다, 그 도로가.
그러니까 단지의 진입로인데 왜 하필이면 그 높은 자리에 해 가지고 그 단지 진입로, 도로 만드는데 도로 그 단지까지 가는 도로 만드는 금액이 얼마에요
그 도로가 지금 어떠냐 하면 당초에 그랬습니다.
그 도로수용하고 그 들어간 금액을 그 내역서를 저에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 근데 어떠냐하면 당초에는 그 진입로가 밑에 그 현장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택공사단지가 있습니다. 아파트단지 그 중간으로 들어오도록 되어 있는데 주민들이 극력 반대를 했습니다.
그 반대를 하는 걸 왜
반대를 해도 부득이 진입로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돈을 별도로 들여서 저쪽에 초읍터널과 직접 연결되는 그 도로를 만들게 된 겁니다.
예를 들어서 그 도로를 안 만들고 그 연립주택들 있다 아닙니까 그 사이로 도로가 지금 일부 나 있다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로 연결하면 어때요
그 도로가 지금 현재 도로규모로 봐 가지고 상당히 작습니다. 지금 바로 밑에 뭐냐 하면 만덕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고 합니다마는 거기 그 초등학교에서도 지금 현재 주변의 진입로는 상당히 취약한 그런 실정입니다.
예, 그 정도로 질의하고요. 아까 보면 金泰弘委員이 추가로 13억 5,400만원을 노인정하고 체육시설 건설비로 6억 이래 해 가지고 책정됐는데 그러면 거기에 지금 3지구에 토지 매각된 금액이 있습니까
예, 그 택지는 매각이 다 됐습니다.
다 됐어요
예, 택지는 매각이 다 되고요. 지금 학교용지는 지금 아직 매각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보면 중학교하고 고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3개 학교가 들어갑니다.
들어가 있는데, 그러면 우리 도시개발공사에서도 아파트를 짓는다 하는데 언제부터 지을 거에요
지금 거기에 저희들 계획은 지금 여러 가지 앞으로 주택수요든지 이걸 파악해서요. 내년 하반기쯤 한번 계획을 해 볼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먼저 지어야 일반 그 택지를 분양 받은 분들이 앞으로 그걸 사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그럼 내년 하반기에 짓는다 그러면 노인정하고 체육시설은 그때까지 돈은 그대로 잠겨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왜냐 하면 택지를 준공을 하게 됩니다. 준공을 하게 되면은 그 주민들한테 이제 약속한 사항이기 때문에 만약 이 약속한 예산이라도 반영이 안되면 또 주민들이 여러 가지 많은 앞으로 문제를 일으킬 것 같아서 그래서 미리 사전에 그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그러한 하나의 조치이기도 합니다.
아,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책정돼 있다 이 말입니까
예.
그럼 추경을 하면 안되겠습니까 그 아파트 지으면서 추경에 해 가지고 구태여 이자 줘가면서 돈을 13억이라는 막대한 돈을 말이지⋯
아니 그렇습니다. 이게 예산에 된다 해가지고 현금을 어떻게 차용한다든지 어떻게 현금 지불한다는 것은 없고요. 단지 예산일 때만⋯
일단 통과해 놓고 필요할 때 빌린다는 말씀이죠
예.
그러면 거기에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면 지금 우리가 IMF 오고 난 뒤에 실업률이 11.4%에서 지금 우리 시장님이 보고할 때는 7.4%가 지금 감소 많이 되고 수용이 되어 있다 하는데 지금 우리가 볼 적에는 서민들의 생활방식에 있어서 직접적인 나아졌다는 그런 개념이 없고 더 나빠진다 하는데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전부 다 주민들이 부산 시민들이 다 수용해지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남을 수 있느냐, 사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금 현재 부산시 전체내 아파트 미분양세대를 정확하게는 지금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는 조금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사항들을 고려를 해서 저희들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지금 저번에도 우리 행정감사때 金泰弘委員이 부산은 거의 100%의 주택이 되어 있다. 그런데 도시개발공사나 우리 그 할 적에 80% 수준에 지금 집이 돼 있다 그러면은 지금 우리가 도시개발공사에서 땅을 택지를 조성해 놔놓고 지금 거기에 짓는 세대수도 많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나중에 매각 다 되었다 하면은.
예, 그렇죠.
그렇죠. 그 다 지었다 하면 어느 정도 수준의 부산 시민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느냐
아, 뭐냐하면 저희들 택지 개발한 지역에 100% 아파트 다 지었을 때에 주택보유율이 얼마 되느냐 이제 이런 말씀인데요.
예, 시민들이⋯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을, 계산을 못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도, 그래 그런 것을 용역을 줘가지고 예를 들어 우리 부산시가 450만 대도시를 만든다 이러는데 그럼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부산시에 있는 사람이 분산돼 가지고 살면 질이 좀 나아진데다가 예를 들어 13평 짜리 있는 사람이 18평, 24평 이래 간다하면 인구수는 그대로 아니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농촌에서 유입돼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말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 부산시가 여태까지 성장억제도시가 돼 가지고 공장지역이 전부다 경남 어디로 다가 가지고 지금 현재로는 딱 생활파트너 밖에 안된다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습니다. 주택수요관계는 수요하고 이런 문제는 아마 주택국에서 그것을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지금 택지 개발할 때도 예를 들어서 앞으로 주택수요든지 또 현재의 현황 이것이 참고가 되어서 거기 주택 비율이든지 여러 가지 수요측면에서 봤을 때 그래서 지금 택지개발을 하고요. 단지 저희들 뭐냐하면 시에 그러한 방침이 되면,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이 되면 이제 저희들이 인수를 해서 개발을 해서 택지를 공급하고 이렇게 추진하기 때문에 아마 시에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앞으로 전망이든지 이런 것이 아마 고려가 된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전망이 450만하고 예를 들어서 지금 400만에서 370만 줄어진다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우리가 지금 신호공단이라든지 지사공단이 있다 하면 인구가 다른 데 유입해서 들어 와야 된다 그렇죠
예.
그러니까 구태여 있는 사람들도 질을 높여주고 이래야 되는데 구태여 농촌이 지금 피폐되어 있는데도 인구가 자꾸 모자라고 노인들만 있는데 아파트를 자꾸 지어 가지고 이렇게 올 수 있는 것보다는 우리 시 전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이 생활수입도 올 수 있고 또한 살기 좋은 그런 시가 돼야 안되겠냐 저는 그래 생각하는데 그것도 앞으로 해 가지고 주택 거기서 말이지 우리 인구 수용이 얼마 되느냐, 그리고 앞으로 강서구가 지금 보면 물류단지로서 조성할 것이고 기장군에는 관광지역으로 만든다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러면 거기에도 인구가 자꾸 다른 데서 유입되든지 무슨 그게 창출이 돼야 된다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러면 그걸 봐서 우리가 시에서는 한 450만명 안되겠느냐 이렇게 앞으로 그래 보는 견지 같은데 그것을 정확하게 해 가지고 어느 기업이 어떻게 들어오면서 예를 들어서 신호공단 같은 것이나 녹산공단은 경남에서도 집을 갖고 있으면서 이렇게 출퇴근할 수 있는 지역이다 말입니다. 그렇죠
예.
그러니까 도시개발공사에서 다른 새 사업을 안하고, 있는 것 가지고 한다니까 다행스럽고 그렇게 제가 질의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거제지구 안 있습니까 그렇죠
예.
그러니까 아까 우리 金泰弘委員님 말대로 국민학교 부지나 법원부지나 우리가 원 조성하기전 원 가격가지고 그쪽에 주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러니까 수익성이 적다. 그 다음에 지금 제가 알기로는 국민학교하고 소방서가 거기에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 하는데 그 부지도 어마어마한데 거기에 답변하고 그 부지가 만약에 안 들어온다 하면은 도시개발공사에서 어떻게 하겠느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초등학교는요. 지금 거기 들어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1개교입니다마는 그래서 지금 교육청에서 아직 건립계획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그 주변에 현대 아파트에서 1차, 2차 지금 그 아파트를 짓고 있고요.
지금 짓고 있어요.
예, 그래 하고 틀림없이 거기는 학교가 있어야 되는 거고요. 교육청에서도 그 학교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아무 이의가 없습니다. 이의가 없고 그건 아마 계획대로 추진하리라고 보고 있고요. 지금 소방서부지가 지금 현재 한 약 600평되었었는데 그것이 부적당하다고 해서 저희들이 바꿔 줬습니다. 바꿔 주고 있는데⋯
어디로 바꿔 줍니까
예 아니 이쪽에 법원앞에요. 근린생활시설하고 업무시설용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꿔 놨습니다. 지금.
그 비싼 땅에 왜 그쪽으로 보내 줘 가지고⋯
아니 그 대신 저쪽에 소방서 땅은 저희들 택지로 팔죠.
그러니까 택지 팔지마는 제가 볼 적에는 법원 앞에 땅이 400평 이래 가지고 많다 아닙니까 그렇죠 그쪽 가격이 더 비쌀 것 아닙니까 법원 앞이니까
거기 뭐냐하면 사실 소방서 땅을 한 것은 뭐냐하면 주차장부지를 확보했던 것을 주차장부지는 지금 현재 일반토지 가격의 한 반정도 가격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포함시켜서 저것을 확보를 하고요. 소방서 부지를 확보를 하고 나머지 당초에 소방서부지였던 것은 공동주택용지로 지금 팔기 위해서 조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그 사직동 운동장 그쪽에 소방서가 있거든요. 그런데 구태여 소방부지를 또 그 앞에다가 만들 이유가 뭐 있냐
그래서 그건 소방서의 의견을 들어서요. 본래 당초 도시를 계획을 할 때 택지개발할 때 그런 여러 가지 상황 관계관의견대로 했습니다만 저희들 변경할 때 소방서 의견 들어서 그렇게 해서 조치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필요한지 안 한지 앞으로 기존 소방서가 이리 이사를 오는지 안 오는지 그것은 저희가 확인을 못했습니다마는 아마 그⋯
그러면 동래에서 본소방서가 이리 옮긴다는 말입니까
글쎄 옮기는지 그렇지 않으면은 소방서를 옮기는지 소방파출소를 또 하나 더 만드는지⋯
그러니까 차라리 소방대를, 동래 경찰서에 있는 소방대를 그쪽으로 옮겨 가지고 좀 크게 주고 동래경찰서 자리를 소방서 없애버리고 동래경찰서 부지를 자동차하고 해가지고 오히려 그렇게 크게 바운다리를 잡는게 안 낫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 다음에 금정구도 보면 소방소 아닙니까 그렇죠 소방대가 하나 있고 금정구 소방서 하나 있거든요. 그 인구나 우리 부산 동래인구나 비슷하다 말입니다. 그런데 구태여 운동장 옆에 큰 부지해 가지고 소방소가 하나 있는데 사직지구에⋯
아니 위원님! 그것은 제가 조금 착각을 했습니다. 뭐냐하면 당초에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기에다 한 700평해서요. 소방서를 그리 하나 하려고 했었는데 저희들이⋯
그래 그게 낫지요.
예, 그래서 소방본부와 의견조율을 해 보니까 소방서가 필요없다고 그래서 소방파출소는 하나 필요하다고 그래서 지금 현재 확보한 것이 약 한 380평정도 그래서 뭐냐하면 소방파출소를 지금 현재 하나 지으려고 지금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동래경찰서도 비좁거든요.
예.
그 앞에 딱 소방서 있다 아닙니까 그런데 둘 중에 하나가 다른 데로 옮겨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왕이면 소방서를 동래소방서를 거기에 갖다 옮기는게 안 좋겠느냐, 그리고 그 소방서 있는 자리를 동래경찰서가 쓰도록 해 가지고 다시 써도 말이지 너무 낡았는데 다시 짓는 이런 협조를 해 가지고 그런 식으로 해야 되는데 그 큰 단지 아파트단지 조그만한 것 하나 있는데 소방서를 만든다고 하면 사직동에 소방서가 두개에요. 예 그러면 불합리한 그러면 사직운동장에 있는 소방서가 거리로 흡수가 돼가 들어 간다든지⋯
예, 그건⋯
그러니까 그걸 한번 협조해 가지고⋯
위원님! 그 사항은요.
예.
저희들 어떻게 그 계획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결정하고 협의를 한다든지 그렇게 할 수가 없고요. 그것은 이제 경찰서와 소방서, 소방파출소든지 소방서 짓는 것은 소방본부에서 해야 되겠고요. 또 경찰서 옮기든지 그것은 뭐냐하면 경찰청에서 해야 되고요.
경찰청에서 하고
그러니까 사실 저희들은 그 까지는 할 수가 없고요. 단지 뭐냐하면 저희들 지금 기존에 있는 그 지역 용지를 정말 필요하냐, 수요가 있느냐 없느냐 또 어떻게 옮길 장소가 있느냐 없느냐 이렇게 의견만 들어 가지고 사실 그것만 우리가 반영해 줄 그런 사항일 따름입니다. 그걸 저희들이 어디 이 파출소를 옮기고 이리 한다는 것은 그 자체를 터치할 수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사직, 구청이 다르다 보니까 소방서 두개가 있다 말입니다. 그렇죠
예.
법원 거기는 거제쪽, 연제구니까 거기 있고 그 다음에 동래는 운동장에 저쪽에 있다 말입니다. 그렇죠
예.
소방서가 똑같은 위치에서 한2,000m 위치에서 소방서가 2개 있다하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 아니냐 그렇죠 소방서가 불끄는 거지 소방대가 뭐 한몫에 다 가긴 가지만 여기서 저쪽 안락동에 불났다고 안락동에 갈려고 하면 또 힘들지 않습니까 차라리 소방서 같으면 법원 앞에 구태여 둘 필요없이 안락동쪽으로나 저쪽 말이지 연제구 저쪽 어느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안 좋겠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은 경찰서, 소방서, 우리 시청하고 유대관계가 같은 화의가 안되는 그런 느낌이 든다 말입니다. 그렇죠
아니 그것은 아니고요. 지금 어떠냐 하면 예를 들어서 경찰서, 파출소부지든지 경찰서부지든지요. 그 다음에 소방서든지 소방파출소부지는 예를 들어서 이 지역을 개발하니까 그 소방서 부지가 필요하냐는 의견을 듣습니다. 의견을 들어서 이제 시에서 결정하고 단지 그 결정한 부분에서 저희들 시행할 따름인데요. 이제 시행하는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소방파출소가 여기에 필요하냐는 의견을 더 묻습니다. 또 소방서가 필요하냐 또 면적이 이렇게 크게 필요하냐 없느냐 그래서 소방본부에서 저희들 회답을 받아가지고 이제 시행하는 과정에서 좀 잘못됐다면 수정해서 의견 들어서 하지 당초에 어떤 소방서를 옮겨라 이런 것은 저희들 또 소관도 아니고요. 또 저희들도 관여할 수도 없고요.
그래 저번에 우리가 보면은 도시계획국에서 영도에 하고 그 소방부지가 필요 없다 해가지고 그게 매각한다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金正植委員이 알아보니까 지금 없애는 쪽에는 저쪽 영도에 저쪽 뒤쪽인데 필요한 자리인데 소방서 필요 없다고 해서 그것을 없애버리고 이쪽 청학동쪽에 부지를 한다 이겁니다. 그래가지고 그걸 金正植委員이 이의를 제기해 가지고 소방서에서 아, 그럼 그것을 안 팔겠다. 이런 답변이 나왔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요청만 하니까 예를 들어서 소방서에서 요청하니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면 안된다. 그러니까 요청하더라도 그 지역을 감안해서 우리가 이것은 어떻게 하겠다 저러겠다. 이런 그것이 상호협조가 있어야 안되겠느냐 하는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그것은 하시고, 그 다음에 화명 2지구에 아까 우리 金泰弘委員님이 이야기했지만 소각장 안 있습니까 그렇죠
예.
그런데 이게 제가 볼 때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원래 시가 거기에 아파트 지으면서 소각장을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근데 주민이 예를 들어서 다이옥신 온다는 근본취지가 하나의 이슈고 그 다음에 혐오시설이 거기에 들어오니까 우리는 안된다 그러면 주민들이 이렇게 책정된 위치를 데모하고 뭐하니까 되더라 다른 곳으로 옮겨가더라 하는 이렇다 하면은 부산시의 어느 곳에 그 소각장 못 만듭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공신력이 있느냐 없느냐 거기에 따라 다르고, 그 다음에 실제로 우리 사장님이 이것을 북구청하고 이야기, 서로 의논해 가지고 경남하고 부산시의 경계지역에 가겠다 하는데 실은 그것도 저는 가는게 좋겠다 이렇게 느낍니다. 느끼는데 예를 들어서 데모를 해 가지고 우리 지역에 이것은 안된다 이래가지고 다른데 가게 된다하면 예를 들어서 녹산같은데나 이런데도 우리도 데모하면은 안 가겠냐 이런 경우가 있고, 그 다음에 예를 들어 우리 부산시가 말이죠. 생곡매립장 이런 것을 완벽하게 해 준다고 해 놓고 완벽하게 안 해가지고 시공 잘못돼 가지고 말이죠. 침출수 이런 것이 쭉 문제점이 와 가지고 생곡 주위에 있는 주민들이 매립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뭐냐하면 시에서 하는 모든 시설이 주민들이 못 믿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그 다음에 예를 들어서 금정구 우리 화장장도 극구 반대 했지만은 그래도 그 시설을 설득을 하고 이래가지고 만들어가지고 진입로를 고속도로로 해가지고 가니까 그 사람들이 혐오시설에 대한 느낌이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그죠 그리고 거기에 대한 금정구에 시에서 어느 정도 인센티브 줘가지고 하는 그런 것이 내가 봤을 때는 우리 도시개발공사나 이런 데서 아, 여기에도 반대했지만 이러이러한 시설하니까, 그러니까 여기 해도 다이옥신하고 이런 냄새 안나는 시설할 때는 홍보가 잘못된 것입니다.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가지고 금정구에도 예를 들어서 했는데 이런 것이 있다, 생곡매립장 이런데 부실공사 하다보니까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농토가 자꾸 망가지고 하니까 반대한다는 말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점을 우리시에서 많이 해가지고 하고 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그렇지 않으면 낙동강 하수부지 안있습니까 하수부지 있죠 거기를 파일 올려가지고 거기에다가 소각장을 만들면 어떻겠어요
하수부지는 낙동강변에 있는 고수부지인데 고수부지는 뭐냐 하면 지금 현재 낙동강의 유량문제 때문에 그 안에는, 고수부지 안에는 일체의 여러 가지 시설을 못합니다. 또 그 관리가 건설교통부에 있고.
그러니까 교통부하고 협조해 가지고⋯
협조해도 예를 들어서⋯
어려우니까 안한다는 말 아닙니까 그런데 예를 들어서 파일 박아가지고 물 흐르는 것은 그대로 흐르도록 만들고 그 위에다가 짓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소각장관계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하면 어느 정도 일정 규모를 하면 그 지역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그 지역안에서 조치가 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화명2지구에 소각장을 건립할 계획이고 사실 기본계획에 의하면 그 법령에 의하면 50층정도 규모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400t를 했느냐 하면 부산시 전체에 쓰레기소각장 관계 쓰레기 대책으로서 다대도 있고 신시가지도 있고 화명에 있고 그 다음에 녹산공단에 있고 명지주거단지내에도 있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체 쓰레기처리기본계획에 의해서 추진하다 보니까 짓는데 더 증축하게 되는 거고요. 400t을 증액해서 양을 더 늘려서 그렇게 짓게 되는 거고요. 그래서 이 부지 문제 예를 들어서 변경하는 문제는 저희들 도시개발공사에서는 사실 결정을 못합니다. 저는 또 결정할 권한도 없고요. 단지 의견을 제시할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에서든지 그 다음에 북구청에든지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면 우리가 의견을 제시하고요. 예를 들어서 옮긴다고 그래도 건축관계든지 북구에 승인이 나야 건축을 할 수가 있습니다. 북구청에. 그렇기 때문에 쓰레기장 문제는 사실 도시개발공사 저 혼자 옮긴다 그 장소에 몇 톤을 짓는다 이렇게 결정을 지을 수가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앞으로 확정을 하자면 부산시와 북구청 저희들 3개기관이 협의를 해서 결정을 지어야 되고 또 기본적인 사항은 시에서 확정해 주면 저희들이 추진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800억하고 주민에 협조하는 것이 200억 아닙니까
예.
그러니까 1,000억 아닙니까 이 막대한 예산인데 예를 들어서 해운대신시가지는 아파트 짓기 전에 아마 소각장 만들었기 때문에 가동되는 것 같고 그러면 내가 볼 적에는 화명지구에도 좀 지연된 것 아니냐 지금 아파트 짓고 있는데 지연되어 있다 보니까 입주자들하고 하다보면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 합쳐지면 여기 절대 못짓습니다. 그러니까 행정이 지연된 것 아니냐. 소각장을 미리 지어놓고 해야 되는데 거기에 쓰레기를 매립하고 있다 보니까 그놈 처리하다보니까 지연된 거고 금액이 너무 많이 안들어갔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개발 사장님의 뜻은 이래서 저쪽으로 갔으면 안되겠느냐 하지만 또 꼭 지어야 되는데 시민들이 데모하니까 안된다 하면 공신력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어떻게 타협해 들어 가느냐. 시의원으로서 그게 주민의 대표로서 저도 주택 안에 그런 것이 없는 것이 좋겠죠. 우리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그러니까 공신력을 어떻게 회복시키겠느냐. 예를 들어서 화명동만 아니라는 말입니다.
앞으로 저는 구마다, 저는 생각할 적에 구마다 소각장이 하나씩 있었으면 제일 좋겠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야 생곡 안가고 이러지 생곡 거기에도 허허벌판이다 해가지고 강서에 이 사람들이 전부 생곡이나 그리 갑시다 거기 갖다 줍시다. 거기 무엇이냐 하면 철마에도 옛날에 예정했다 아닙니까 철마에도 쓰레기매립장으로.
李相健委員 질의를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안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李相健委員 수고했습니다. 具大彦委員 질의하실랍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鄭柄祜社長 이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都市計劃局長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0년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의결은 오늘 오후 시설관리공단 예산안 보고가 끝난 후에 함께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0년도 택지조성사업비 특별회계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2000년도 예산안을 보고 받는 순서가 되겠습니다마는 점심식사를 위해서 오후2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時 26分 會議中止)
(14時 26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시설관리공단 소관 2000년도 예산안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 업무보고의 건 TOP
가. 시설관리공단 TOP
그러면 議事日程 第2項 施設管理公團 所管 2000年度 豫算案 報告의 件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주동관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金一郞委員長님을 비롯한 도시항만위원회 위원님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기간중에 저희 시설관리공단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지도편달을 해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계속되는 의사일정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내년도 저희 공단 예산안 보고에 일정을 할애해 주신데 대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간부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2000년 공단 예산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參 照)
・施設管理公團2000年度歲入·歲出豫算案報告書
(施設管理公團)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朱東官理事長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예산안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具大彦委員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구축비가 3,500만원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이렇게 많이 듭니까 예산이. 홈페이지 하는데. 뭘 어떤 것을 구체적으로 합니까 실무자가 하죠, 답변을. 이사장님 아시겠습니까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내년부터 저희 공단에서 전산 정보화를 시도해 가지고 홈페이지를 施設管理公團에 대한 홈페이지를 구축합니다. 구축하려면 지금 주전산기를 가지고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을 통해서 들어오는 해커하는 것 안있습니까 방해하는 해커 이것을 못들어 오게 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전산기기를 구입하는 그 돈이 되겠습니다.
해커 방지를 하기 위해서⋯
예.
시설을 한다는 말입니까
예.
그래도 돈이 많다 그죠 돈이 3,500만원인데 그 정도 들어갑니까 너무 많이 잡힌 것 아닙니까
전산기기가 컴퓨터는 그렇게 안하지만 이런 전산기기는 상당히 값이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 구입하면서 한 번 보면 알겠다. 그리고 계약을 할 것 아닙니까 전문업체한테.
주차관제기 구입이 6,400만원인데 주차관제기는 뭘 말하는 겁니까
역세권 주차장에 가면 들고 내리고 하는 것 안있습니까
정문 앞에.
들고 들어가면 눌리면 거기서 입차하면 동시에 몇 시 몇 분에 입차했다는 것이 종이조각 안나옵니까 그것을, 역세권 17개가 있습니다.
사하쪽에는 없던데 그런 기계가.
사하에 있습니다. 학장주차장에 금년 8월달 이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역전에 있던 것을 떼가지고 작년에 98년도에 역전 광장주차장하고 아리랑주차장하고 사상역 주차장을 새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보통 10년 가면 못쓰게 되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떼가지고 학장에다 설치를 했습니다.
정문앞에 있는 것 아닙니까
예, 들어가는 입구에 들어가면 눌리면 주차표 튀어 나온다 아닙니까 주차표 튀어나가는 그것이 관제기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비쌉니까
예, 3,200만원씩 2개를 내년도에 동래역하고 온천역에.
야, 비싸다.
10년정도 다 되었기 때문에 기능이 노후화되어 가지고 천상 바꿔 주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 포상금이라 해가지고 미납 주차료라는 것이 있거든요. 주차를 외상으로 댑니까
외상으로 대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밤에 저희들 주차장은 민간주차장은 24시간 내 하지만 저희들은 노상주차장을 보면 노상주차장은 밤 7시에 그만 두는 것도 있고 10시에 그만 두는 것도 안있습니까 그러면 시간이후는 전부 시민에게 돌려준다 이겁니다. 시민이 자유로 댈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겁니다. 그런데 보통 8시까지 기다려도 안오면 그 사람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까 갈 때 파란 그것을 이래가지고 블라인드 밑에 꽂아놓고 그래 갑니다. 그래 가면 5일내로 불입하면 되는데 보통 불입 안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고의로 달아나는 것도 안있겠습니까 그로 인해 가지고 발생되는 것이 전부 미납입니다.
미납하는데 징수포상금을 왜 줍니까 우리 직원들이 받으러 다닙니까
그것이 뭐냐하면 건수가 지금 상당히 많거든요. 지금 건수가 한 12만건에 남은 것이 돈이 한 22억정도 더 들어와야 됩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얼마 들어와야 된다고요
한 22억정도. 92년부터 지금까지인데 한 대개 이것이 끝에 가면 압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끝에 가면 자동차를 다른데 처분하려 하면 차량등록사업소에⋯
그러니까 이 돈 얼마 됩니까 몇 천원 아닙니까 하루종일 대봐야 역세권에 2,800원인가 그렇는데.
건수가 그만큼 많습니다. 저것이 2배를 가산을 하거든요. 기간내에 갚지를 않으면.
어허 참!
그러면 돈이 많아집니다.
92년부터 그러니까 7년 모은 것이 22억이나 됩니까
예.
그러면 숫자가 상당히 많은데 1년에 그러면 얼마나 나옵니까 한 5억씩 이래 됩니까
금년에 4,000건인데 작년에 5,000건이고, 아니다. 이것이 92년부터 지금까지 총 발생건수가 35만 6,000건에 47억이 발생했는데 그중에 23만 2,000건 25억원을 징수를 하고 54%는 징수를 했습니다. 나머지 현재까지 남은 것이 12만 4,000건에 22억원 돈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떤 식으로 받는다는 말입니까 포상은 어떤 식으로 해 줍니까
그러니까 이것을 저희들이 이 중에 액수가 많은 것 안있습니까
많아봐야 얼마나 되어서.
아니, 많습니다. 10만원이상 되는 것이 더러 있습니다.
오래 되어서 누적된 가산세가 붙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가산세가 붙은 것도 있고요.
아니, 차가 이사장님 차를 하루 저녁 대는데 이천 얼마밖에 안한다니까요, 요금이. 차 하루종일 대봐야, 내가 역세권에 댄다 아닙니까 아침부터 대가지고 저녁까지 대도 하루종일 대는 것은 2,800원이라니까요. 그런데 2,800원 받으려고 그렇게 합니까 이사장님 말씀을 빌리자면 저녁에 대놨다가 동틀 때까지 봐주는데 우리 직원들 나갈 때까지 봐준다 아닙니까 그죠. 무상으로 대는 것.
예.
그러면 이것은 어떤 경우에 30만건이나 35만건이나⋯
그런데 작은 것이 많이 모여놓으니까 결국 이렇게 세월이 한 5년 지나갔으니까 그렇게 안되겠습니까
이것은 가산금이 더 많다 내가 보니까. 돈 2,000원, 1,000원 이렇는데 가산금이 만원 붙고 이렇다 보니까⋯
예, 조금 많은 부분에 대해서 이것을 과별로 할당을 해가지고 1억정도는 한 해 받아야 안되느냐 해가지고.
이것은 유효기간이 없습니까 5년이면 5년 없애 주는 것 이런 것 없습니까
차가 없어질 때까지 붙어 있습니다.
차 없애면 당연히 내고 없애야 되는데.
그런데 이게 뭐냐하면 나중에 차를 처분을 하게 되면 차량등록사업소에 가면 말소를 하든지 다른 것으로 용도할 때 그때 그 돈이 전부다 압류가 되어가지고 압류된 돈을 전부 받게 됩니다.
이사장님 이것 연구를 한 번 해 봅시다. 돈 받는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돈 1,000원 받으려고 5년씩, 6년씩 서류 가지고 있는 서류값도 안나오겠습니다.
그래서 92년도 것은 결손⋯
결손을 해가지고 5년이면 5년, 3년이면 3년해 가지고 결손을 해 나가야지.
92년도 것은 작년에 결손을 다 했습니다.
다했습니까
93년부터.
그러면 몇 년차 되나, 6년차 되네.
예, 그 정도됩니다.
6년 들어가야 결손 되네.
5년 지나면 할 수 있는데.
5년 해가지고 끊어 버리세요. 돈 1,000원 받으려고 400만원 예산 세워가지고 할 것 뭐 있습니까
이것을 과별로 할당을 해가지고 경쟁을 붙였거든요. 그래서 우수한 사람에 대해서는 예산 400만원 책정해 놓았는데 다 집행할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과별로 경쟁을 붙여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최고로 우수한데 대해서 사기 앙양책으로 이것을 편성해 놓았습니다.
그래도 되겠는데 직원들 사기도 올려주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 사장님이 봐서 5년 이외의 것은 없애 주세요. 그것도 다 우리 시민에게 환원해주는 차원으로 생각해 주면 됩니다. 그 뭐 서류상 35만건 해가지고 돈 1,000원 때문에 5년동안 죄인되고 그렇게 할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5년 되면 넘겨가지고 결손처리해 주는 방향으로 연구를 한 번 해 봐주시고 과별로 나눠가지고 배당을 줘가지고.
배당을 줘가지고 경쟁을 붙이는데.
우수한 과는 100만원도 주고 50만원도 주고.
한 몇 십만원 줘가지고 회식하라고 그렇게 하려고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하는 것은 괜찮은데 결손처리를 상큼하게 해 나갑시다. 계속 미뤄 나갈 게 아니고, 그리고 이동전화 사용료는 이사장님이 쓰시는 겁니까
이동전화 사용료는 주임들이 현장에 쭉 나가가지고 활동을 하기 때문에.
주임은 어떤⋯
주차주임입니다. 주임은 일반직입니다. 일반직들이 구역을 나눠가지고.
주임이 몇 명입니까
9명입니다.
그러면 9대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동전화가⋯
그래서 9대에다가 1만 3,000원×12달 하니까 140만 4,000원이 됩니다.
아니죠. 이동전화 사용료가 200만원이 넘는데요.
다른 것 하고 합쳐가지고.
안에 업무적으로 쓰는 것 하고⋯
그 다음 미납 주차장 주차요금에 차적조회를 하는 것하고 견인사업소 보관차량 반환업무추진을 위해서 공단하고 차량등록사업소간에 설치되어 있는 전화 전용회선 사용료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전화 요금에요
예, ‘등’ 해놓았기 때문에⋯
‘사용료 등’ 해놨기 때문에⋯ 전화료는 전화료대로 또 있는데.
전화료는 그것은 지금 영업소가 5군데 있고 그 다음에 주차장이 역세권 주차장 안있습니까
사장님! 이동전화료 하고 우리 한국에서 쓰는 것이 이동전화료하고 일반 전화료하고 2개 아닙니까 또 있습니까 ‘등’은 뭡니까
‘등’ 하는 것은 일일이 전부다 포함 못하니까 ‘등’을 붙여놓은 것입니다.
그래 이동전화료면 전화료지 ‘등’은 뭡니까
좁은 지면속에 다 넣을려고 하니까 다 넣을 수가 없으니까 ‘등’ 하는 것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웃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具大彦委員 수고했습니다. 李相健委員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26페이지에 영락공원 재해위험지 해소공사 해가지고 3,000만원인데 매년 재해위험지 해소해서 매년 투자금액이 얼마나 듭니까
1년에 매회 똑같이 하는 것은 아니고 작년에⋯
(“올해입니다.” 하는 이 있음)
올해 8,000만원을 했고요. 금년에 안전진단을 지금 의뢰를 해가지고 12월말까지 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어디 해야 된다 하면 쓰기 위해서 3,000만원을 넣어놨습니다. 그래서 사실 1991년 8월 23일 글래디스태풍 왔을 때 그때 석축이 무너져가지고 288개 유실된 이후에 상당히 우리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편편한 그것도 금년에 8,000만원 들여가지고 했는데 이번에 안전진단 결과 봐가지고 내년에 해야 된다 하면 이 3,000만원 쓰려고 얹어 놓았습니다.
그러면 예비비네요 3,000만원⋯
예비비는 아니고 하여튼⋯
그러니까 재해가 생겼을 때 필요할 적에 그러면 지금 현재⋯
그것이 아니고 용역결과 어디가 제일 약하다하면 그 부분에 쓰기 위해서 해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적인 사업 아닙니까
예.
그러면 이것이 몇 년부터, 생기고부터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시공 몇 년부터 관리했어요
금년부터 관리했습니다.
올해부터 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29페이지 보면 지급수수료중 번영로 절개지 안전진단용역비가 4,000만원 있거든요. 이것은 용역비입니까
안전진단용역비입니다. 지금 가시다보면 망미동쪽에 가면 양쪽에 산이 절개되어 있고 그 다음에 대연요금소 가다보면 산에 절개지가 되어가지고 수시로 낙석이 떨어지고 안합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이것이 차가 큰차가 지나가니까 진동에 의해서 풍화작용된 산은 그런 사태가 생겨날 가능성이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용역을 실시해 가지고 지난번에 우리 산사태같은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용역비를 올려놨습니다.
그러면 절개지가 몇 군데 있습니까
절개지가 그러니까 망미동쪽하고 대연하고 두군데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보수를 위해서⋯
여기서 결과가 풍화작용에 의해서 이 지점에 대해서는 내년이나 후명년쯤 사태가 날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거기에 대해서 내년도에 추경에 반영하든지 해가지고⋯
추경에 반영한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29페이지에 보면 재료비중 초화구입비 안있습니까 5,000만원 이것은 어디다 쓰며, 그 다음에 우리 보면 시에서 운영하는 고촌양묘장같은데 꽃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대체해 가지고.
쓰기도 합니다. 그것이 그렇게 안많기 때문에 이것은 워낙 하여튼 번영로는 아시다시피 동서고가로 하고 달라서 자연경관 형성을 참 잘해 놔야 되는 그런 자리입니다. 그래서 지금 도시고속도로 주변 8개소가 있는데 이 화단하고 그 다음에 이동식 운모화분이 134개를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소요되는 것을 우리 시 직영을 가지고 도저히 충당을 다 못합니다. 그래서⋯
녹지사업소에서 안된다는 말입니까
녹지사업소 분량도 우리가 작년에 많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매리골드 6종에 9,500본을 작년에 받았고 여름 초화, 가을초화로서 국화도 3,000본을 받았습니다마는 그것하고 섞어가지고도⋯
받아도 부족하니까 여기에 대한 5,000만원을 책정해서 구입해 가지고 들어온다 이거죠
예, 특히 내년에는 전국체전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우리 부산시에 들어오면서 인상이 좋아야 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5,000만원 가지고 됩니까
예, 5,000만원만 하면 되겠습니다.
충분히, 완전히 된다는 말이죠
예.
그러면 이 5,000만원 가지고 수의계약입니까 입찰입니까
수의계약인지 입찰인지 그것은 지금 사업소에서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부장입니다.
초화구입하는 것은 계절마다 구입하기 때문에 1년에 4번 구입합니다. 그래서 한 1,600만원정도 예상되기 때문에 수의계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1,600만원을 4번 한다 말이죠
예.
그런데 보면 우리 고촌같은 데는 좋은 꽃이 천지라 하는데 그래가지고 부산시 아시안게임을 대비해서 고촌양묘장도 넓히고 그 다음에 거기서 각종 나무, 화초 이런 것을 재배해서 거기에 대비해서 한다는데 조그만 화단에 꽃가지고 안된다는 이유도 없겠는데요. 아까 유료도로부장 답변해 보세요.
사실상 우리가 시에서 양묘장에서 받아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가 철 3개월마다 한 번씩 초화를 구입해 가지고 하는 것은 번영로상에 보면 운모화분이라든지 이런데 보면 보기 좋게 도시경관 차원에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봐서는 1년에 4번 한다 하는데 우리시에서 녹지사업소에서 하는 자료 가지고는 충분하게 안된다 말이죠. 안된다고 하던데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가니까⋯
녹지사업소에서는 우리 여기에만 충당하는 것이 아니고 16개 시·군하고 부산시 전체를 커버하기 때문에 물량이 우리한테 충분한 양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시도 주는데 시에 주는 게 모자란다 이 말입니까
예, 각 구·군에 주고 나머지 물량을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행정감사에 갔을 적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뭐하려고 양묘장을 더키울려고 하느냐 그 비싼 돈을 주고. 그러니까 아시안게임을 대비해서 지금도 있지만은 더 필요하다 해 가지고 우리한테 요구를 하거든요. 근데 거기서 그러면은 우리 어디에 어디에 하느냐 하니까 아시안게임, 도로변 뭐 이래 해가지고 내가 물을 적에는 가로수도 어떻게 되느냐 하니까 무궁화를 개발해서 무궁화도 가로수가 가능하다 앞으로는 가능하다. 이런 답변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러면 이걸 예를 들어서 녹지사업소에 한번 협조를 해 봤어요
예, 우리가 수시 공문을 보내는데 여름초화는 충분한 양을 받을 수 있는데 가을하고 겨울 초화는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협조를 못 받고 있습니다.
말이 다른데 조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가을하고 겨울 것은 안된다 이거죠
예.
그럼 주로 무슨 가을하고 겨울엔 뭘 합니까 근데 거기 보니까 국화도 있던데요. 국화, 국화는 가을 것 아닙니까
그것 지금 우리가 구입해서 지금 쓰고 있습니다.
아니 녹지사업소가 아니고 거기 서 자체 키운 국화 멋진게 있던대요.
그런데 우리가 시에서 분양 받는 것은 주로 매리골드, 사루비아 이런 것이 되고 국화는 우리가 자체에서 구입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우리 녹지사업소에 우리가 갔거든요. 그러니까 그 실내 안에 이만한 국화가 있습디다. 그래서 이것 어디서 가져왔느냐 하니까 자기 종묘장에서 키웠다. 그럼 그 국화는 한 송이밖에 안 키웠다는 겁니까
그 사항은 녹지사업소의 전체 물량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고요. 우리가 요구한 것은 국화는 포함이 안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것 더 알아보면 되겠고, 그 다음에 하나로카드 전자지갑 준비금이란 것이 1,200만원이거든요. 이것은 무슨 뜻이고 편성 사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로카드 전자지갑 준비금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로카드 이용자의 카드보충을 위해서 요금소 환전창구에 작년 8월달부터 하나로카드 보충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제 차가 지나가다가 자기 하나로카드에 돈이 떨어졌다 말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돈을 주고 우리 하나로카드 보충하는 것처럼 거기다가 넣어 가지고 가령 1만원이면 1만원, 2만원이면 2만원을 주고 보충을 하는데 이 전자지갑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거기서 해당되는 것을 갖다가 보충을 해 가지고 오는 것이 그게 바로 전자지갑 준비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령 이것을 지금까지 요금소별로 2개씩 이래가지고 3개 요금소에 6개 보충소를 설치해 가지고 1,400만원으로 운영해 놨습니다. 대연에 600만원, 반여에 400만원, 개금에 400만원 그래서 이것을 99년 11월말 현재로 이제 보니까 98년도 보다도 이용하는 사람이 20% 더 증가되었습니다. 그래서 1일 보충액이 200만원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은행에 가서 그럴 수도 없고 이래서 2000년에는 각 요금소별로 돈을 400만원씩 더 줘 가지고 보충액을 아예 돈을 많이 사가지고 와가지고 비치를 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아, 거기다가 하나로카드를 비치를 한다 이 소리입니까
하나로카드 보충하는 기계 안 있습니까
예.
그 기계가 그냥 또 다 닳아 버리고 나면 또 가서 또 그것을 충전해 가지고 와야 되거든요. 충전하고⋯
아,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탁 대면 기계가 그게 오다보면 전기가 가 버린다 말이죠
예.
그게 몇 매까지 합니까
그러니까 그것은 그게 아니고 그것은 하나로카드 그게 아니고요. 하나로 카드가 돈을 주고⋯
산다 아닙니까
그러한데 통과하는 그 이야기가 아니고 그 지나가는 사람이 시내 가서 지금 하나로카드를 보충할 수 없으니까 바로 그 환전창구 거기서 3만원, 4만원을 주고 또 4만원어치를 사가지고 넣어가지고 간다 이겁니다. 쓰기 위해서⋯
아, 그게 영구적으로 안되고 카드가 어느 정도 가버리면 그게 소멸 돼버리네요.
소멸돼 버리기 때문에 또 가져가서 또 가서 기계 가지고 가서 또 넣어가 오고⋯
아, 아. 그게 그러면 몇 대까지 됩니까
그래 그게 돈대로 거든요. 돈 대론데 돈을 많이 넣어가지고 오면 오래⋯
아, 돈 3만원 짜리 같으면 3만원만 써버리면 그게 없어지니까⋯
그러니까⋯
그것도 들고 가면은 3만원 주면 그만큼 충전⋯
그렇지요. 예, 맞습니다.
아, 아.
지금까지 200만원씩 하는 것을 400만원 더 넣어 가지고 600만원어치를 갖다놓으면 이틀, 삼일정도 갈 수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예.
그런데 그런 사람이 지금 작년보다도 한 20%가 더 늘었습니다. 늘고 거기에 대한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그 보충금액에 대해서 2%를 우리가 수입을 보조 수수료를 벌게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민주공원에 대해서 제가 한번 묻겠습니다. 이 말썽이 매우 많고 한데 그 기타 영업비용해 가지고 1억 2,589만원 민주공원 운영 경비지급 해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 주십시오.
이게 뭐냐하면 전체 예산 중에서 우리가 그 시민단체가 앞으로 이 운영을 맡게되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그 단체에 대해서 지금 지원해 주는 돈이 이것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조례상으로는 시설과에서 하기로 되어 있다 아닙니까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지금 재위탁을 할 수 있도록 되어 가지고 시에서 여기에 대해서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이 하고 안에 프로그램운영이라든가 이러한 것은 시민단체에서 하도록 해 가지고 그 사람들 다섯 사람에 대한 인건비를 포함해 가지고 1년 전에 대해서 1억 2,500만원을 갖다가 지원해 주는 금액이 됩니다. 말하자면 민간에 대한 경비보조 형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민주공원이 보면 그 또 우리 다른 공원도 있다 아닙니까 그렇죠 예
예.
그럼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지금 그 민주공원 자체가 아니고 그 전체를 관리한다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럼 지금 관리하는 중에서 이 돈은 그쪽을 맡기고 민주공원은 시설공단에서 한다 이 말입니까
예.
그러면은 1억 2,500만여원데 그 5명인데 뭐 때문에 5명 가지고 1년가지고 1억 2천 얼마 쓰고 뭐 월급이 얼맙니까 한달에.
그런데 그것이 월급만 그런 것이 아니고.
너무 과다한데요
이것은 인건비는 8,600⋯
8,639만 2,000원입니다.
8,600만원하고 5명하면⋯
8,639만 2,000원입니다. 그래서 관장 하나, 운영총괄 하나, 그 다음에 전시총괄, 그 다음에 학술교육 이래 가지고 합쳐서 다섯 사람입니다. 그래 이 사람 말고 학술문화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3,949만 8,000원이 있습니다. 학술사업, 문화사업 그 다음 교육사업 이런 출판사업 이런 것에 대한 비용까지 합쳐 가지고 1억 2,5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1억 이것을 주는 대신에 그럼 우리가 제일 말하는 것이 예를 들어서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심사 들어와 가지고 우리가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것이 경비가 적게 들 것이다 하고 이야기됐다 아닙니까
예.
그렇죠 그래가지고 조례가 통과됐다 아닙니까
예.
그래 가지고 민주공원 그 단체하고 우리하고 막대한, 서로 싸움 비슷하게 시민들한테 비춰졌는데 그러면 이 시설관리공단에서 그 경비하고 다 하니까 우리 시의회 쪽에서는 1억 이돈 같은데 1억 2,600만원인가 이래 들면 관리 다 된다 이래 됐다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 됐는데 여기에 보면 시설관리공단에 준 것을 또 시설관리공단에서 그 돈을 그대로 시민단체에 줬네요.
그대로 주는 것은 아니⋯
그런 것 아닙니까 지금 봐서는.
그런데 4억 2,000만원 가운데 1억 2,500만원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돈은 이제 전기도 가동해야 되고 그외 청소비 뭐 우리 쪽에서 나가는 사람들의 인건비가 여섯 사람분이 본래 되어 있었습니다.
아, 여기서 시설공단으로 나가는데 6명인데⋯
예, 6명인데 그 돈은 제외하고.
아, 6명 나가는 사람 제외하고.
제외하고 그리고 이제⋯
그 안에 자체운영비를⋯
다 제외하고⋯
당신들이 하세요 하고 그래 준거네요.
그 중에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딱 한정되어 있습니다.
뭐 뭡니까
민주공원운영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화사업에 관련된 것만 하기 때문에 학술사업 안있습니까 세미나, 강사료 그 다음에 문화공연하면 출연료, 홍보비, 기획전시, 작품초청비, 홍보비, 교육사업할 때 강사료, 자료비, 출판사업의 민주화운동 관련 이 자료 논문집 만들고 이래 가지고 주로 거기서 행사하는 사업하고 그것이 인건비하고 그것을 그 부분을 그 사람들이 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나머지 밖에 경비하고 안에 청소하고 그 다음에 여기에 따라서 하여튼 수목관리하고 전기가동하고 하는 그런 것은 전부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자기들은 순전히 그 안에서 학술적인 활동이라든가 뭐 행사하고 하는 그런 것을⋯
그런데 저도 한번 물어 봅시다. 민주화에 있어서 학술대회을 얼마나, 1년에 몇 번합니까
글쎄 그것을⋯
그 내역서가 있으면요.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에 저도 월남참전용사입니다. 그러면은 예를 들어 6.25동란 나가지고 희생된 군인도 있고 우리같이 월남참전 가가지고 거기서 죽은 사람, 군인들도 있다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런 사람들은 위탁관리가 안됩니까 지금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 하면은 그런 사람들도 뭔가 만들어 주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것은 정책적인 사항이 되어서, 저희들은 시의 업무에 대한 주어진 위탁업무 그것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정책결정은 시에서 역시 해야 되는 겁니다.
아,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군인이 없었으면 우리 나라가 있었겠습니까 그렇죠 민주화라고 하는 것은 독재하고 싸운 민주화고 물론 그 뜻은 다 있지만은 너무 민주화에서 소리를 너무 많이 내가지고 꼭 시의원들이 일 안하고 말이지 자기들한테 반대만 한다. 이런 그건데 예를 들어서 민주화하는 것이 부산, 마산 그 다음에 이제 5.16, 전두환 있을 적에⋯
10.26⋯
10.26사건도 있고 그런 것 아닙니까 학생들 예
예.
그런데 그것은 하나의 일부분이란 말입니다. 국가의 존립이라고 하는 것은 군인들이 없었으면 어떻게 이 대한민국이 있습니까 그렇죠
예.
그런데 우리 시의원 모 누가 가보니까 예를 들어 일제시대에 그 대항해 가지고 한 모는 한 구석에 조금 줘놔놓고 그 다음에 6.25참전한 사람 조금 해 놓고 월남참전 조금 해 놓고 민주화는 이래 크게 해 놨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만들어진 것은 제가 말을 안합니다. 그러나 운영면에서 뭔가 모르게 시의원, 우리가 시민의 대표지 개인의 대표는 아니다 아닙니까 그렇죠 그럼 뭔가 똑같게끔 우리가 이것을 해서 좋겠느냐 운영을 이렇게 해서 좋겠느냐 예를 들어서 시설공단해가지고 경비를 어느 정도 적게 줄 수 있느냐 하는 시의원들이 시민의 혈세를 줄이려고 하는 것은 원칙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런데 이것가지고 아주 利權 團體 같이 해 가지고 싸움해 가지고 시민들이 볼 적에는 시의원이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 말입니다. 예
예.
그러다보니 제가 우리 주민들한테 설명을 해 보면 아, 그렇구나 이런 것이 있는데 실제로 만들어진 광장이니까 할 수 없지만은 월남같은데 가면 호치민 같으면 사이공 같으면 호치민시 해가지고 하나 그게 상징적인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꼭 건물을 지어야 되겠다하는 제가 이제 시의원이 되었으니까 할 말은 없지만은 상징적인 거리를 만들자 광복동 거리를 민주화거리 하든지 마산에도 광장을 민주화광장, 광주에서도 무슨 민주화광장 해가지고 이렇게 뭐 탑이나 하나 세워가지고 하면 되지 민주화 예를 들어서 민주화에서 무슨 수익사업을 하겠습니까 그렇죠
예.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로 가는데 대해서 지금 뭔가 모르게 잘못된 것인지 모르지마는 전부다 공통적으로 우리가 해 가지고 반대도 있을 수 있고 찬성도 있을 수 있겠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들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런데 실은 봐서는 너무 이 운영의 면에서 너무 민주공원 여러 단체들이 너무 심하다. 제가 볼 적에는 서로 타협점을 해서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관리를 해 보니까 어느 선이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좀 위탁하겠습니다 하면 그런 것도 있는데 지금 봐서는 시의원이 대표인지 민주화하는 그 분들이 대표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예 신문에 떠들면 맞아 죽겠지마는 나도 월남 갔다왔어요. 그러니까 어느 좀, 그 분들도 최소한 사업으로 최대의 이슈가 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 주어야지 이 뭐 관리권 갖고 싸움하고 이런 식으로 하면 그 단체나 우리 시의원이나 전부 다 시민들한테 멍든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운영은 이래 되어 있으니까 그렇지만은 실제로 민주화하는 사업은 물론 우리나라가 독재에서 민주화로 가고 있지만 옛날에 6.25 났으면 공산화될 가능성도 있었단 말입니다. 우리 국군이 없었으면, 그렇죠
예.
그 다음에 우리 월남참전 한 사람은 타의든 자의든 간에 그런 걸 사업의 하나의 일꾼의 근간이 되었다 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말 안하고 가만 있으니까⋯
예, 그 저도⋯
그러니까 우리 이사장님이 내일 모레 퇴임하시니까 제가 그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마는 이런 것도 참 우리 시장님이 많이 협조해 주겠다. 좋습니다. 협조해 주는 것은 좋다 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 의회하고 싸움이 붙고 뭐 의원들이 말이지 그 민주화하는데 우리가 덕되는 것도 없고 그러나 우리 부산시민들의 세금이 간다 말입니다. 그렇죠
예.
세금이 간다고 하면 우리가 지금 IMF시대 아닙니까
예.
그러니까 상징적인 뭘 해 가지고 하나라도 딱 해놓으면 되는데 예를 들어 월남 같으면 옛날 사이공시대 아닙니까 남북 그 해 가지고 해방시켜 놓으니까 호치민시 해가지고 시로 하나 만들어 놓으면 그런 것도 좋은 것 아닙니까
예.
꼭 구태여 건물 만들어 가지고 민주화 사업이다 하는 이것도 뭔가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저 본인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참고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예, 李相健委員 수고하셨습니다. 됐습니다. 다음 金泰弘委員 질의하실랍니까
예.
예, 金泰弘委員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님 임기도 이렇게 다 끝난 줄 아는데 후임 이사장님이 아직 선임이 안되어 가지고 계속해서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아닙니다.
이사장님 답변 안하셔도 좋습니다. 담당부장님께서 답변하는 것이 안 낫겠습니까
예.
공단 본사에 관해서 제가 한 몇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이게 그 보상금 성격의 돈인데 주차차량 피해보상이 2,000만원 예산서에 지금 올라와 있는데 전년도에 비해 가지고 156%가 지금 증가되었습니다. 작년에는 907만 3,000원인데 이게 그 주차차량 피해보상이 왜 늘어났는지 왜 증액되었는지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담당부장이 누굽니까 교통사업부장
예, 교통사업부장 김형규입니다.
앉아서 하세요. 예.
金泰弘委員님의 질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차장관리 운영과정이나 재해시 발생되는 차량피해 등에 대한 보상비입니다. 지금까지는 피해차량 차주의 양해를 얻고 이래 가지고 해결해 왔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이용자들의 신뢰회복과 그 민원방지를 위해서 예산에 계상을 제대로 해 가지고 시민들에게 신뢰감도 주고 보상도 제대로 하려고 예산에 계상하였습니다.
그 전년도에 비해 가지고 올해 피해차량이 늘어나겠다 하는 이러한 예측을 하기 때문에 지금 전에 보다도 전년도 보다도 올해 보다도 내년 예산을 증액했다 말씀입니다.
반드시 그런 뜻은 아닙니다.
아니 예산 요구할 때는 그런 사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충분한 사유가
예, 그래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어떤 경우에는 차주들한테 양해를 구해 가지고 보상을 못해 드리는 경우가⋯
주차창에 차를 주차해 놨는데 우리 주차관리 하시는 분들이 다 이렇게 관리가 안되니까 주차 중에 다른 차량에 의해 가지고 이 차량 파괴된 차량에 대해서 피해 보상해 준다는 이 뜻입니까
저희들은 차주들이 귀책사유에 의해서 차량이 파손이 되고 하는 경우에는 저희들이 보상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이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잘못되는 경우에 그렇게 보상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 이익이 전년도에 비해 가지고 많이 늘어났다 말입니다. 돈은 얼마 안됩니다만 156%가 증액되었다는 것은 예산을 심사해 보지마는 이것은 엄청난 증감률입니다.
예년에 보면은 너무 작은 금액이 돼 가지고 보상이 제대로⋯
안된 경우가 있습니까
안됐기 때문에 그래서 이용자들이 불편이 없고 민원을 완전히 해소를 해 주자 하는 측면에서⋯
그것은 상당히 참 좋은 뜻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러면 공익요원들도 현재 그 주차장에 지금 파견을 하고 있습니까
주차장에는 공익요원들이 파견된 것이 없습니다.
그럼 여기 공익요원 보수는 무엇입니까 300만원⋯
우리 본부에 사무실 안에 공익요원이 2명이 있습니다.
2명이 지금 상주배치를 하고 있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공원유원지에 관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도서인쇄비가 입장권 인쇄가 6,400만원 예산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작년에는 3,742만 4,000원입니다. 이 부분도 전년도에 비해 가지고 약 80% 예산 증액되어 있는데 전체 우리가 이 주차장관리공단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대공원, 금강원, 태종대 유원지의 입장료 수입에 비해 가지고 입장권을 인쇄하는 비용이 지금 과다하게 예상되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입장권인쇄를 하는데 이렇게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까 400만원이 들어갑니까
그것은 지금 여러 가지를 다 포함시켜 가지고 그것도 역시 ‘등’ 해 가지고 이래 놨습니다.
예 아니 ‘등’이 아니고 입장권인쇄 다 있고 민주공원에 별도 입장권인쇄비가 1,100만원 또 있습니다, 뒤에 가면은. 감사때 저희들 보면 입장객수가 딱 나옵니다. 나오는데 이 입장객수가 많아야만 입장권을 많이 발매를 할 것 아닙니까
예.
그러면 수입이 그만큼 입장 수입이 늘어나야만이 입장권인쇄비가 같이 늘어난다고 이래 봐야 되거든요. 지금.
예, 작년에 그 저희들이 98년도 470만매 3,200만원이고⋯
몇 장요
470만매.
470만매 발행했다구요
예, 3,290만원이고, 그 다음에 99년도 금년에 와서 역시 470만매, 3,200 같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에 내년도는 단가를 20원으로 계산을 해 가지고 320만매를 했는데 이렇게 불었습니다. 이 펄프원료가 인상이 돼 가지고 인쇄단가가 대폭적으로 인상됐는데 이게 285% 증가되었습니다.
그런데 3개 공원의 입장료, 입장 유료, 돈을 내고 들어가는 입장객수는 전체 이것을 3개 공원에 묶어보세요 몇 명 들어가는지
그 묶어가지고⋯
다 묶으면 내가 알기로는 행정사무감사때 그 자료에 의하면 250만정도 밖에 입장이 안된다고. 지금 태종대공원이 제일 많지 않습니까
지금 입장객이 금년에 작년보다 늘어 가지고⋯
좀 늘긴 늘었죠.
380만명으로 작년보다 늘었습니다.
올해 380만 있었단 말입니까
금년 11월말 현재입니다.
저 대신 공원부장이 대신 대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공원부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공원부장 김정섭입니다.
제가 3개 공원에 작년에는 단가가 매당 7원해 가지고 470만매를 구입해 가지고 3,290만원이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는 작년보다 오를 것으로 봐 가지고 작년에는 단가 7원입니다마는 금년에는 20원으로 계산해 가지고 6,400만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데 방금 우리 이사장님 말씀에는 470만매를 발행했다는데 우리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의하면 입장객이 말입니다. 입장객이 작년에 전 총괄 350만원입니다. 350만원 같으면 지금 물론 12월달 올 연말 정산하면 나오겠습니다마는 이 차이도 상당히 나거든요. 약 100만매 정도 차이가 난다고요.
예, 저희들 그것은 정확한 수거를 하기 때문에 이 용지는 몇 매 인쇄를 하면 연 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
연번이 있는데 제가 그것을 묻자는 것이 아니고 행정사무감사에 우리가 감사를 해 보니까 지금 470만매 한다고 해 가지고 작년 예산을 집행했다 말입니다. 했는데 그것도 이정도 들어올 것이다 해 가지고 이 부분도 충분하게 예산이 집행이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올해 지금 그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의하면 350만 정도가 지금 입장객이 들어 왔습니다. 들어 왔는데 지금 16만매 남아 있어야 되거든요.
예, 용지는 남는 것을 계속 이월 해가지고 이것은 어떤 연도의 표시가 없기 때문에 계속 이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있는데 인쇄는 전체다 공개경쟁을 하기 때문에 금액을⋯
인쇄료가 방금 이사장님께서 펄프가 종이 값이 비싸기 때문에 지금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인쇄비가⋯
金委員님 제가 중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을 보면 470만매에서 金委員님 말씀대로 행정감사에서 270 하면 나머지 한 100만매가 안 남습니까 그 100만매가 남기 때문에 금년에는 매수를 320만매로 줄여 가지고 인쇄를 하면 합치면 420만매가 안되겠습니까
그런데 그러면 예산이 좀 줄어야 되는데 예산이 늘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단가를 20원으로 올려놓으니까.
단가가 제가 알기에는 오른 것이 아닙니다. 왜냐 하면 우리 위원들 중에서도 인쇄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우리 시에서 지금 수주하는 것하고 이 사람 수주가격이 낮아도 지금 타산이 나온다는 말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80% 증액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입장료가 인쇄하는 비용이 그 정도로 알고 예산은⋯
예.
그렇게 하고 또 넘어갑시다. 시간이 없으니까.
태종대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이 가로등 설치하는데 예산이⋯
2억 9,900만원⋯
2억 9,900만원 들어가는데 이것을 단가계약을 해서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예산이 확정되면 역시 경쟁⋯
경쟁입찰로 하는데⋯
경쟁입찰 대상입니다마는 설계비하고 3억이 듭니다.
설계비하고요. 설계비 포함해서 하는 것입니까
예.
이 설치하고 나면은 이 나중에 또 전구가 또 나간다든지 하면 갈아넣어야 하는 것 같으면 이걸 1년 단가계약하는 것이 안 맞습니까 어차피 이 안에 전구 다 설치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전구는 소모품⋯
그것은 지금 이제 우리 시설관리과가 있기 때문에 재료만 사면 그것은 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로수에 있는⋯
기계가 다 있고 차가 다 있습니다.
우리 직원이 다 있습니까
예, 다 있습니까
이 설치만 하면 우리 직원이 교체하고 소모품만 사면 됩니까
예, 소모품만 사면 됩니다.
사면 된다.
지금 심지어 우리 유료도로 터널안에 있는 가로등도 전부 우리 손으로 지금 다하고 청소를 하면서 뒤에 바꿔 끼우고 하고 있습니다.
터널청소에도 보면 청소용품 구입한 이 돈이 이게 그러한 쪽으로 예산이 쓰여진 돈입니까
예.
여기 보면 청소용품 구입해 가지고 4,0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그것은 여러 가지 자재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것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고.
이게 자재라는 것이 말입니다. 소모품이 한달 써도 없어질 소모품도 있고 또 6개월 쓸 것도 있고 1년 쓸 것도 있다 아닙니까
여기에 종류가 많아 가지고 이 뭐 세정제, 솔, 장화, 면장갑, 고무장갑, 안전모, 분진마스크, 전자신호봉, 엑스반도, 야광조끼 이래 가지고 여러 가지 소모품들이 합쳐져 있습니다.
터널청소 하는데 이사장님 일시사역인부를 몇 명 씁니까
보통 하여튼 지금 여기는 17명 계상되어 있는데.
17명
예, 보통 13명 내지 14명 쓰고 있습니다.
이 예산을 이렇게 묶어놓으니까 도저히 지금 이해가 안된다고요. 지금 이 수선유지비에도 말입니다. 영락공원에도 수선유지비가⋯
공원부장은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유지비가 2억 4,800만원 전체 묶어 놨는데 연료유지비를 이것 사람 화장하는데 들어가는 예산입니까 1년에 도시가스사용료 말입니다.
예, 주로 화장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용료가 전년도에 비해 줄었거든요.
전년 대비해서요
예, 이게 늘어나야 되는데 우리 행정사무감사에 가보니까 이게 매장 문화가, 매장하는 것이 화장쪽으로 많이 이렇게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가장 많이 왔을 때는 하루에 38구인가 했다던데
36구.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것은 거의 드물고요. 평균치면 14구에서 18구로 이래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평균 그런데 지금 제가 볼 때는 이 화장 문화를 선호를 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것 같으면 이 도시가스사용료가 늘어나져야 되거든요. 예산편성할 때. 지금 줄어들었다 말씀이에요. 그럼 올해 수준에 맞춰줘야 되는데 내년에는 매장하는 것보다도 화장하는 숫자가 늘어난다고 보는 것 같으면 가스사용료가 늘어날 것 아닙니까
예.
가스사용료도, 가스료도 올라가는데 그럼 예산편성을 그렇게 맞춰주어야 되는데 실제적으로 예산은 지금 250만원 삭감 전년도에 비해 가지고 예산이 적게 책정됐다 말씀입니다.
그런데 99년도 하고 사실상 많습니다. 그런데 에너지절약으로 화장의 증가보다도 에너지 비용을 증가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화장할 때 들어가는 순수한 가스료거든요. 가스료, 도시가스를 사용해 가지고.
도시가스 사용은 실제 17억⋯
1억 7,400만원⋯
1억 7,400만원 아닙니다.
예, 그런데 이게 줄었거든요.
그런데 99년도는 사실상 쓴 것이 99년도도 1억 7,472만원인데⋯
그러면 작년, 올해 예산을 과다하게 잡다보니까 예산이 잔여분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래서 올해 예산편성을 적게 했다 이 말씀입니까
거의 같이,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써보니까 더 안 있어도 되겠다 싶어서 같이⋯
나중에 돈 모자라서 추경예산에 달라고 하지 마세요.
(場內웃음)
여기에 영락공원에 지급수수료에 청소용역비 4,800만원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1년 계약을 합니까
1년계약입니다.
1년계약입니까
예, 사람을 쓰면 6,000만원 넘어 드는데 용역을 하니까 돈이 하여튼 약 2,000만원 돈을 번 턱이죠.
이것 수집 운반해 가는 용역⋯
아닙니다. 그 안에 청소 내부⋯
별도로⋯
화장실 쭉 돌아가면서 그 일대 전부다 그 화장동하고 장제동하고 그 다음에 영락원하고 소위 건물 있는 데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화장실이라든가 전 일대 이야기입니다.
예, 그렇습니까
다음에 유료도로 또 묻겠습니다. 수선유지비가 전년도 보다는 예산이 상당히 좀 줄어 들었습니다마는 가로등 보수에 지금 2,370t의 보수를 한다는데 이 보수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가로등 지금 보수가 내년도 예산에 1억 1,560만 8,000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 등가구 여기는 세척부터 시작해 가지고 램프교체, 안전기 교체, 등기구 보수, 고장선로 보수, 기초등, 가로등 기초보강 이런 것을 준부 합쳐 가지고 이래 했습니다. 그런데 99년도에는 2억 2,300만원에 대해서 1억 795만 7,000원이 지금 감액된 그런 숫자입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손을 좀 많이 봤습니다. 많이 봤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대개 물량을 정하기를 이런 정도로 정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유료도로상에 터널하고 가로등이 좀 어둡더라고요.
예.
중간에 보면 어떤 데는 등이 고장이 나가지고 불도 안오는 곳도 있거든요. 지금 밖에 하고 터널 안에 하고의 이 조도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나오면서 사고가 더러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워낙 유료도로상에 차가 이렇게 정체가 되고 하니까.
그래서 터널 안의 조도는 기본 조도 이상 내기 위해서 우리가 청소도 하고 조도를 측정해 가지고 그 이상으로 판명이 났거든요. 났는데 가로등도 계속해서 저희들이 청소도 하고 계속 갈아 끼우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金委員님 말씀처럼 그런 부족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동전 투입기 7,000만원 이건 뭡니까 대연요금소에요.
아, 예. 동전투입기를 오래 되어가지고 저게 수명이 상당히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교체를 합니까
예, 교체를 해 가지고 금년에는 교체를 하고 반여는 작년에 했습니다. 그리고 개금은 또 다음에 해야 되겠습니다.
대체로 몇 년 씁니까 이게.
설치한 것이 95년 2월달에 설치를 했으니까.
한 5년정도 밖에 못쓰네요.
그런데 거기에 수없이 많은 돈이 들어가 가지고 원심분리기를 비롯해 가지고 한 너뎃가지 부분에 대해서 교체를 안하면 안되는⋯
이걸 7,000만원이면 대연요금소에는 지금 상행선, 하행선 다 됩니까
예, 10개 부스에.
10개 다 됩니까
예.
1개 거의 700만원씩⋯
그러면 1대 700만원 꼴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청소용역비 안 있습니까 3억이 있는데 이 3억의 용역비는 어디에서 어느 부분까지 청소를 하는데 돈이 3억이⋯
이것은 번영로 전부 다하고 동서고가로 전부 다하고 거기에 인근에 있는 화장실까지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번영로 하고 동서하고.
예, 29.7㎞다 이야기합니다.
이것도 1년 단위로 계약합니까
1년 단위로 계약합니다. 그런데 공개입찰이 되다 보니까 수지는 안 맞는 모양입니다.
수지 안 맞으면 더 주어야지.
그런데 그것은 공개입찰이니까 어떻게, 다음에 그게 금년에 처음이니까 경험으로 해보기 때문에 손해 가는 부분만 지금 안 쓰일 것 아닙니까
손해 안 갈 겁니다.
손해야 어디 가겠습니까 어디.
딱 맞춰가지고 한다고, 지금. 두번할 것 한번 하면 되고.
그런데 저희들이 순찰을 하루에 최소한 4번을 합니다. 4번에서 6번 순찰하는데 순찰하면서 어느 부분에 치워라하는 것을 순찰차 안에 전부 무전기가 되어 있어 가지고 바로 거기서 바로 부릅니다. 어느 부분 빨리 청소하시오 이렇게 하면⋯
차를 가지고 합니까 사람 개인이 합니까
개인도 하고 차도 하고 그럽니다. 그래 우리가 그 대신에 저희들이 그 밑에 쓰는 차 안있습니까 큰 청소차가 있거든요. 그것은 새벽에 4시부터 시작해 가지고 차 안다닐 때.
그래 해야지.
그것을 가지고 흡수를 하고 이 청소는 주로 낙석이라든지 그 다음에 낙하물이라든지 그 뭐 날려다니는 비닐봉지라든지 이런 것 안있습니까 대개 이런 것을 수거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있는 화장실, 광안화장실이라든가 대연화장실이라든가 화장실 그런 것이 다 들어 가겠습니다.
이 밑에 일시사역인부임 안있습니까 8,500만원 있는데 이것 몇 명 씁니까 지금 유료도로에.
유로도로 인부가 지금 징수원이 81명, 그 다음에 도로관리원이 9명, 그 다음에 조경원이 4명 이래서 전부 합쳐서 94명 있습니다.
94명 쓰고 있습니까
예.
이 돈 가지고는 일시사역인부임 은 아니다 아닙니까
일사사역은 아닙니다. 일시 사역은 뭐냐하면 화단관리라든지 이런⋯
몇 명 쓰고 있습니까
조경관리에 12명, 211.
조경관리요
예. 조경관리에 12명, 211. 그 조경 나무 전정이라든지 계속 손을 봐야 안됩니까 터널조명 보수정비할 때 8명을 40일간 쓰는 그런 돈을 합쳐 가지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7,337만 4,000원입니다.
그 밑에 보면 징수기기 보수자재 해 가지고 2,400만원 있거든요. 있는데 이게 대연동에는 7,000만원 들여 가지고⋯
그런데 그것은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고 계속 그게 부품이 고장이 나고 계속 하여튼 중간에 고장 나면 또 가서 손 보고 자재 갈아 끼우고 그렇습니다.
10대 넣으면 1년 동안은 고장 안 날 것 아닙니까
그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도저히 보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순전히 이물질 던져 넣어 가지고 심지어 파칭코 하는 돈 그게 굉장히 많이 들어오거든요.
그게 들어가도 이게 차단기가 올라갑니까
그것이⋯
100원짜리 코인 안 들어가면, 100원짜리 동전 안 들어가면⋯
그런데 저게 뭐냐 하면⋯
지금 10원짜리도 안되거든요.
아침 7시에서 9시하고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그때는 차단기를 올려놓기 때문에 마구 집어던지는데 10원짜리도 수 없이 많이 나오고 심지어 쇳조각도 나오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체증을 막기 위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하는데 그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수 없이 많은 고장이 나게 됩니다.
징수원이 93명이나 일을 하는데⋯
아니 81명입니다. 81명이라도 파트를 나누어 보면 3개 부분, 파트로 나누어 보면 3교대를 하기 때문에 그것도 2시간에 한번씩 교대를 하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한몫에 그 사람들이 다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지금 현재 동전투입기에 지금 반여에 10명 아닙니까 그 쪽에, 원동에 있고 이렇게 있는데 전부다 해 봐야 아침 이런 시간에, 집중적인 시간에 하면 기계 고장이 안나겠습니까 통제를 하고 하면. 이 사람들 81명이라는 사람이 그러한 부분의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기계고장이 나면 안되죠.
그런데 던지고 가 버리고 나면 잡을 수도 없고 천상 사람이 가가지고 손을 가지고 건져내고 이렇게 하는 형국입니다.
10원짜리 던지면 이게 안들려요.
들리는 게 아니고 들어 놓는다 아닙니까 2시간 동안, 아침에 2시간 저녁에 2시간 들어 놓는다 아닙니까
들어 놓더라도 서 있더라는 말입니다.
서 있어도 그것은 겁주는 것밖에 안되죠. 째려 보고 이래 가지고. 그래 심지어 잘못된 것 던지고 손가락만 이렇게 하고 가버리면 그만이거든요. 겁주는 게 아니고 잘 못하면 다치니까요. 위험합니다.
그러면 겁주려고 서 가지고 있네요
그래도 그렇게 서 있는 게 안 서 있는 것보다⋯
10원짜리 두 개 던지면 소리만 퍽 나니까 모른다 아닙니까.
아마 李相健委員도 많이 해 봤네, 경험이 있네.
(場內웃음)
전에 이것 우리 구축물에 케노피 공사도 아마 작년에 9,000만원 예산이 있었는데 개금요금소에 케노피 공사가 또 7,000만원이 있네요
금년에 한 것은 김해 방면으로 나가는 자리이고 내년도는 시내 방면으로 들어오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톨부스 위의 지붕입니다. 지붕인데 그것을 처음에 만들 때 적게 만들어 놓으니까 비가 들어와 가지고 그 물이 하여튼 동전투입구에 들어 가가지고 고장을 일으키고 또 물이 바로 서 있는 사람들 창안에까지 물이 튀어 들어오고, 천상 그것은 안 할 수가 없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조경공사도 상당히 많은데, 밑에 대수선비에 소파보상비가 안 있습니까 소규모시설보수 이런 예산은 어디에 쓰여집니까 이게 아마 사용목적보다도 그때그때 이러한 일들이 생기면 복구하기 위해서 예산을⋯
그런데 저기에 근무를 해 보면 하여튼 비에 제일 약한 게 포장입니다. 큰비가 오면 생각지도 않은 데 구멍이 뚫립니다. 구멍이 뚫리면 이것을 어디 다른 데 할 길이 없고 로카드라고 포대에 싸여진 그런 것 안 있습니까 아스팔트. 이런 것을 가지고 때우기도 하고, 왜냐 하면 그런 것으로 인해 가지고 만일에 사고가 나면 전체 소송비를 우리가 다 물어야 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큰 포장공사는 이제 별도로 큰 사업으로 하고 이런 수시로 일어나는 포장에 대해서는 소파보수비를 가지고 합니다. 그래서 큰 것 아닌 것, 소규모에 대해서 지금⋯
전년도에는 예산이 전혀 없다가 올해만 지금 6억 3,000을 올려놓았거든요. 그 동안 무슨 돈 가지고⋯
작년까지는 시에서 했기 때문에, 시에서는 건설안전본부가 있기 때문에 건설안전본부가 옛날의 도로사업소 아닙니까 직영으로 가지고 와서 거기 가서 하라고 하면 했거든요. 지금은 건설안전본부가 아니고 저희들이기 때문에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애로를, 그래서 우리 순찰하는데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게 바로 이것입니다. 구멍이 났나 안 났나, 나 가지고 차가 고속으로 가다가 튕기면 그것은 완전히 우리 책임이 됩니다. 그래서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질문했는데 개금요금소에 CCTV 설치한다고 1억 3,000만원하고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하고, 무인단속 카메라하고 CCTV하고는 뭐가 틀립니까
무인단속 카메라는 우리가 지금 영주고가에서 내려오다가 부두로 들어오면 앞에 속도위반 하면 찍히는 것 안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위험한 데가 4군데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위험한 데가 문현고가, 문현고가가 사고가 제일 많이 납니다. 이래서 그것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카메라를 설치해 가지고 속도 빨리 내려오는 것을 찍는 수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경에서 자꾸 이것을 해 달라고 하고 있거든요.
이것 시경 자기 예산가지고 하면 되는데요.
시경이 우리가 유료도로라고 해 가지고 자기들은 자기들대로 하여튼 필요한 데가 있으니까 그럽니다.
그리고 CCTV는 뭐냐 하면 우리 은행 가면 있는 게 CCTV인데 이것도 개금요금소에 돈이 많습니다. 개금요금소는 200원이 아니고 600원이기 때문에 저것은 소위 말하자면 누수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어딘가 하면 바로 환전장소다 이것입니다. 환전장소인데 CCTV를 설치해 놔가지고 밖에서 감시를 해야 돈 바꾸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광경을 우리가, 이것은 너무 지나칩니다마는⋯
아니, 겁주려고 서 있는데 뭐하려고⋯
겁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실제로 그것은 형평을 맞추어 줘야 되는데 민간터널에는 전부다 있습니다. 우리 시만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민간인처럼 하자고 하는 것이고. 기계장치에 의해서 아주 그렇게 해 놓으면 할려고 마음도 안 먹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600원짜리 차 다니는데 1억 3,000만원 할려고 하면 차가 몇 대 다녀야 되겠습니까 한 2,000대입니까 2만대입니까 20만대 해야 1억 3,000만원 나오죠
그게 문제가 아니고 1년에 저기에 7,200만대가 통과합니다. 그런데 저기에 개금만 하더라도 반이나 3분의 2로 잡아보시면 엄청난 숫자 아닙니까
7,200만대가
하루에 지금 수입금이 요새 7,700만원 올라옵니다. 그래 나오는데 그게 얼마나 큰돈입니까
7,700만원 같으면 1년에 거의 300억정도 되겠네요
그러니까 내년도 예산을 280억원, 우리 금년도 목표보다 초과해 가지고 금년이 지금 수입금이 목표액보다 5억정도 초과하고 작년⋯
방금 말씀대로 7,700만원 같으면, 365일 같으면 약 300억정도 되는데 방금 이사장님 말씀대로 7,200만대 다니면 600원 하면 6×7=42, 42억 나옵니다.
그 중에 면제차가 얼마나 많습니까
면제차가 120억 정도 된다는 말입니까
예, 엄청스럽습니다. 아침 7시에서 9시하고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10부제 그것 붙여 가지고 지나가는 바람에 굉장히 하여튼 많이, 그런데 앞에 차가 돈 안내면 따라서 돈 안내고 달아나거든요.
그래 겁주려고 서 있으니까 돈 안내고⋯ 밑에 대연터널 방송시설설치 이것은 뭡니까
이것은 뭐냐하면 시민들의 불편 가운데 민간터널은 전부 FM방송이 나오는데 우리 대연터널은 FM방송이 안나옵니다. 지은지 오래 되어서. 그래서 천상 이것은 시민들을 위해서 해줘야 됩니다. 중요한 국가 경기 하다가 거기에 들어가면 끊긴다 이래 가지고, 제가 경영자협회에 갔는데 명함을 교환하니까 첫마디가 그래 터널 관리한다고 그러니까 ‘당신들 하여튼 라디오도 안 나오는데 그게 무슨⋯’ 이야기 들었습니다.
밑에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동전투입기하고 차단기 교체하는데 3억 3,000만원 들어가거든요. 동전투입기 아까 10개 또 바꾸고 여기에도 지금 3억 3,000만원이 있는데 이것은 어디에 쓰여집니까
이것 개금요금소 동전투입기, 차단기 교체가 3억 3,000 편성되었습니다.
개금요금소 것입니까
예, 개금요금소 것입니다.
이렇게 돈 많이 들어갑니까 아까 1개에 700만원이라면서요.
그런데 이것은 전부 28개, 동전투입기하고 차단기하고⋯
그렇게 해봐야, 개금요금소 해봐야 투입기가 몇 대입니까 6대 아닙니까
아까 그것은 수선비고 이것은⋯
아니⋯
아까 그것은 교체비고⋯
교체한다고 했다 아닙니까
그것은 제가, 여기에 대해서는 유료도로부장이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제가 직접 하는데 현장감이 없어 가지고⋯
아까 1대에 700만원 해 놓고 여기는 또⋯
그것은 교체비가 아니고 수선비인 것 같습니다. 이게 교체비인 것 같습니다.
부장이 답변해 보세요.
유료도로부장 유성오입니다.
金泰弘委員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설명 드린 7,000만원은 동전투입기에 대한 보수 수리비가 되겠고 지금 3억 3,100만원 이것은 개금요금소에 설치한지가 오래 되어 가지고 동전투입기라든가 각종 시설을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교체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것 몇 대를 교체합니까
지금 10대가 되겠습니다.
차단기하고 같이 하는 것입니까
예.
동전투입기하고 차단기 같이 물려 있는 것 아닙니까
한 대에 3,300만원이라는 이 말이네요
예, 한 대에 3,0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이것은 한번 설치하면 몇 년 씁니까
보통 4년 내지 5년 정도 지금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대연요금소는 90년 11월달에 설치를 해 가지고 95년도에 다시 교체를 했습니다. 4년 썼고 반여요금소는 90년도 해 가지고 이것도 한 5년 정도 썼습니다.
유료도로에 관계되는 모든 사업은 우리 유료도로측에서 발주하고 합니까 사업은.
사업발주는 우리가 품의를 받아 가지고 하면 계약관계는 사업지원부에서 계약을 합니다.
지원부에서 계약하고.
이런 경우는 동전투입기나 차단기 교체 이런 사업은 흔히 있는 사업은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부분은 공개입찰을 한다든지 안 그러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 가지고 이 부분을 사업을 합니까
이 사항은 대성이라고 동전투입기 개발한 업체가 있습니다. 특허업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수의계약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금액이 좀 크더라도.
요금소 CCTV는 카메라 설치도 그런 식으로 하겠네요
이 사항은 좀 틀립니다.
이것은 조달청에서 입찰을⋯
예, 이것은 입찰을 봐가지고⋯
조달청 단가에 차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 설치하는데,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하는데 1억정도 하더라고요. 전에, 왜 제가 이것을 아느냐 하면 국도에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해 가지고 주민들이 이것을 하나 설치를 해 달라고 해 가지고 경찰청을 통해 가지고 하나 가지고 왔는데 조달청 단가가 1억정도 합디다. 이러한 부분도 조달청을 통해 가지고 구매를 하는 것 같으면 상당히 예산 절감이 가능 안 하겠느냐⋯
처음에, 당초에는 우리도 알아보니까 경찰청에서 한 1억 정도 되는데 설치하는 대수가 많이 늘다가 보니까 단가가 다운이 되어 가지고 7,000만원 정도 그렇게 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카메라 설치하는데 1억 4,000만원이거든요. 두 대 한다는 그 말입니까
예, 두 대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1억 4,000만원 가지고요
예.
그러면 2대 해 놓으면 쉬울 것인데. 2대 한다 딱 적어 놓아야 되겠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金泰弘委員 수고했습니다.
崔廷植委員 질의하시렵니까
예.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식위원입니다.
민주공원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민주공원 1년 예산이 4억 1,100만원이죠
예.
그러면 전부 나열해 놓았는데 그것은 지금 施設管理公團, 우리 관리공단 4억 2,000을 가지고 민주공원을 관리만 합니까 운영에도 같이 어느 정도 개입을 합니까
그렇게,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운영과 관리의 한계가 어디인가 모르지만 운영의 범위를 시민단체는 관리까지를 운영이라고 내놓으라고 하고. 그래서 저희들이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학술세미나라든지 그 다음에 어떤 기념행사라든지 또 그 다음에 거기에서 영사기 돌리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 그런, 자기들 소위 행사하는 그런 것을 저희들은 운영이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학술 담당하는 사람, 그 다음에 또, 이렇게 해 가지고 5명을 이야기하고 있고, 나머지 전체에 대한 세입이라든지 그 다음에 매표 받고 그 다음에 세입을 관리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 전기, 가스 그런 것 가동하는 것, 그 다음에 청사방호 그 다음 이런 것들을 전부, 나머지 것은 전부 저희들이 합니다.
수입도 그러면 우리 施設管理公團에서 하네요
예, 매표, 입장수입 전부 저희들이 받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학술세미나를 한다든지 또 미술전시회를 한다든지 해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들이 비치해 놓았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입장료를 내면 자기들이 학술세미나나 거기서 소득이 나오는 것은 施設管理公團에서는 손을 못 댑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그 환경에 대해서 아직까지 재위탁을 하는, 아직 재위탁 계약이 안되었기 때문에 재위탁계약을 할 때 어느 정도 한계가 결정이 됩니다.
지금은 결정이 안된 것입니까
거기 지금 대관료라든지 받는 것 전부 저희들이 다 받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대관료 받으면 저희들 수입이 되지요.
예를 들어서 내가 하는 말은 미술품을 전시해 놓았다든지 자기들이 학술세미나나 여러 가지 사업을 유치를 해 가지고 사업을 해 가지고 입장료를 받고 들어 올 것 아닙니까
예, 입장료는 우리가 받고.
입장료는 받는데 자기들도 거기에서 하면서 자기들이 투자되는 금액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은 어떻게 분배를 나누느냐 이 말 아닙니까, 내 말은.
저희들은 받을 수 있는 것은 장소를 빌려주면 대관료가 그제 시행규칙도 다 되었기 때문에 그 규칙대로 저희들이⋯
대관료는 규칙에 따라서 받아들이고 그 외의 수입은 운영하는 사람들이 가져간다 이 말 아닙니까
그 외의 수입의 한계가 어떤 것인지 우리가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 민주공원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은
아직까지 돈도 안 받고 지금 시하고 저희하고 위탁계약이 안됐습니다. 그게 되고 나면 그 다음에 저희들이 시민단체하고 운영에 관한 재위탁계약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운영을 하는 사람이 4억으로 했을 경우에 이것 보니까 난방비니 입장권 인쇄비니 여러 가지가 施設管理公團에서⋯
예, 그것 저희들이 다합니다.
투자한 금액은 우리가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입장권 받고 대관료 받고 다 받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돈이 세입이 4,100만원, 세입을 잡아놓았다 아닙니까.
그래서 아까 李委員님께서 말씀을 하신 바와 같이 저분들이 전부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는데 우리가 생각할 때 얼토당토 않는 게 그러면 경비는 어떻게 할 것이며 저희들은 공익요원이 전체가 152명 있습니다, 공원에. 같은 공원이니까 거기에 파견을 해 가지고 공익요원이 7~8명 가가지고 전체 시설물에 대한 그것도 방호하고 우리 청경들도 세사람을 파견을 시켜 놓았습니다. 해 놓았는데. 그리고 또 여름에 가물어지면 조경 좋은 나무들 어떻게 할 것입니까 우리는 여기에 차가, 물차가 터널청소 하는 차가 2대나 있기 때문에 물 싣고 가가지고 거기에 뿌리면 되지만 그게 전부 경비인데 그것을 만약에 저 사람들에게 맡겨놓으면 전부 시에다가 돈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이 관리면은 그 분들한테 줘 놓으면 전부, 용역 안하고 어떤 방법으로 할 것입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면 입장객이 들어와 가지고 좀 휴지나 버리고, 청소, 화장실 문제 모든 청소는 施設管理公團에서 한다는 것 아닙니까
예, 다 우리가 합니다.
자기들은 운영만 해 가지고⋯
자기들은 손 하나도 안대고⋯
어느 정도 입장료 수입을 가지고 가겠다는 이 말 아닙니까 그렇게 됩니까
입장료 수입을 가지고 가는 게 아니고 사업을 해 가지고⋯
아니 미술전시회를 하든지 대관료를 받는다든지 하면 일정한 금액은 施設管理公團의 것이고 일정한 금액은 자기들이 가지고 가도록 그렇게 되어야 자기들이 수입이 있으니까 할려고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대관료 같은 것은 우리가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 그 안에 내부적으로 그 안에서 나오는 이익은 가지고 가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 그것은 우리가 재계약 할 때 어느 정도 그런 것이 거론이 되어야 안되겠느냐⋯
그러니까 제 말은 대관료를 한 장소에 10만원 우리 施設管理公團에서 받는다하면 자기들은 대관료를 다른 데 다시 대여 해 가지고 20만원도 받을 수 있고 30만원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있습니까
글쎄,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자기들이 운영을 하니까 자기들이 유치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것은 내막적으로 30만원 내라고 해 가지고 대관료 10만원만 내고 나머지는 자기들이 먹을 수가 있죠, 하여튼.
그런 한계는 부산시 뭣으로 그어 놓은 것이 없습니까
지금 없습니다.
그러니까 참 문제네. 모든 준비는 施設管理公團에서 해 주고 운영만 자기들이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전부 준비는 부산시에서 다하고 자기들은 거기에서 어떻게 사업을 해 가지고 어떻게 수익을 낼는지 그것은 아직까지 미지수이지만 진짜 그냥 코 푸는 식으로 자기들 그냥 먹겠다는 식인데 거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우리하고 시민단체하고 계약을 할 때 선을 분명히 그을 수 있는 그것을 준비를 해야 안됩니까
예, 그것은 앞으로 기간을 두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기에 보면 근방에 청소비라고 해 가지고 2,775만원이 편성이 되어 있는데 무인자동경비용역을 실시하는, 무인자동경비장치를 하는 모양인데 무인자동경비시설을 해야 됩니까
예, 그것이 왜냐 하면 아주 고가품이, 거기에 영사시설하고 안에 컴퓨터시설은 아주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런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보안이라든가 세콤이라든가 이런 데 계약을 해 가지고⋯
세콤이라든가 에스원이나 그런 데 용역을 준다는 이 말입니까
용역을 주는데 한 달에 20만원인가 하여튼 그런 정도로 해 가지고 책임을 지우고 저희들은 전체적인 시설에 대한 것은 청경이 들어가는 입구에 문 다 걸어 잠그고 입구에 우리가 24시간 경비를 합니다.
그러니까 무인자동경비 용역하고 보태 가지고 2,770만 5,000입니까
예. 청소용역비 이것은, 이것도 역시 사람을 쓰면 한 4,000만원 드는데 용역을 해 가지고, 1년 계약 용역을 해 가지고 그렇게 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용역은 어떻게, 입찰입니까 그것도 수의계약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게 3,000만원 이하는 수의계약이 되기 때문에⋯
수의계약은 누구하고 합니까 이사장님하고 합니까
예, 용역업체가 수 없이 많으니까 대개 우리 공원 한다든지 유료도로에서 하는 경력 있는 사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대충 민주공원 청소용역이라고 하면 대충 몇 사람을 선정해 가지고 청소를 해 달라 이렇게 합니까 실내, 실외 다 보태서 그렇습니까
예, 실내, 실외 다 보태서 그렇습니다. 광복회관까지 다 넣어서 하는 것입니다.
한 달에 200만원 넘어 되는 것 같은데⋯
한 200만원 되죠. 사람을 만일에 쓰면 세 사람을 안쓰면 안되거든요.
세 사람은 써야 되겠네요
세 사람을 쓰면 140만원 계산하면 420만원 든다 아닙니까
그러면 이런 사람들한테 조금 더 보태 가지고 경비까지 맡길 수가 없습니까
경비용역을 하면 또, 경비는 사람을 써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그것은 진짜 돈이, 사람 쓰는 돈을 써야 되기 때문에 비싼 돈을 써야 된다 아닙니까 그리고⋯
무인자동으로 했을 때는 20만원이면 되는데⋯
무인자동 그것은 중요부분 거기를 이야기하고 진짜 경비를 하면 이것도, 경비도 이것도 면적을 가지고 따지고 하면 돈이 많이 나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의 생각으로는 施設管理公團하고 또 운영위원회하고 업무가 이원화되어 가지고 앞으로 민주공원이 제대로 가동이 되어 갈는지 시민들이 걱정이 됩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저희들이 그 분들 또 사실 자기들도 숭고한 정신으로 청와대까지 가가지고 80억을 따오고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 그 분들하고 마찰을 일으켜서는 안되고 그 사람들 우대를 하고 그게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들이 최소한 봉사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까 이사장님께서 좋은 말씀을 했지만 이게 업무를 이원화하고 운영 따로 하고 관리 따로 하고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 언젠가는 하나 묶어 가지고 차라리 시민단체에게 한번 맡겨 본다든지 1년 시험해 보고⋯
1년 후에, 시장님도 그런 말씀하셨습니다. 1년 후에⋯
이렇게 되어야지. 이래 가지고 업무를 이원화시킨다는 것은 서로 협조관계도 그렇고 서로 불편한 관계도 안되겠느냐 싶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이고 태종대 가로등 관계에 대해서 금년에 예산을 얼마 요구해 놓고 있습니까
2억 9,900만원.
2억 9,900만원 해 놓았는데 가로등은 일전에 감사 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어떤 가로등을 세울 것이라는 계획이 있어 가지고 이런 금액을 신청해 놓았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지금 저희들이 뭘 하겠다고, 많은 과정을 거쳐 가지고 여기에 하여튼 생태계 변화 때문에 문화재위원들도 입을 댈 것이고 전에 崔委員님께서 좋은 말씀도 하셨기 때문에 그런 것도 반영되고 이래 가지고 여러 군데 회의를 거쳐 가지고⋯
가로등이 전부 몇 개입니까 태종대 사이드 하려고 하면.
100개 하기로 했습니다.
100개면 개당 얼마씩 됩니까 2억이면⋯
약 3억으로 계산하면 100개면 하나에 300만원입니다.
300만원 같으면 아주 좋은 것으로 할 수 있는데. 모델이 어느 정도인가 그것도 모르고⋯
그런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그것을 하나 개당 생각하실 게 아니고 태종대는 전기 인입이 지금 안됩니다. 그 전기 인입을 고려하면 그게 돈이 얼마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 전기 인입 공사비까지 포함해서 그렇다 그것 아닙니까
그것을 생각 안하고⋯
그러면 그 공사비 한 1억을 떼 주더라도 2억 되는데 그러면 200만원짜리 가로등 같으면 아주 좋다 아닙니까, 가로등이
그래 그게 1억이 될지 2억이 될지 그게 이제 알 수가 없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전원을 안으로 못 끌어 들였다 하는 그게 제일 큰 난제입니다.
본위원이 묻는 것은 이런 200만원 이상 하는 가로등 같으면 어느 정도 샘플을, 여러 회사 가로등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떤 것으로, 그리고 또 거기는 아주 조경이 좋기 때문에 카메라를 많이 찍지 않습니까 그래서 샘플 같은 것을 하나 제시해 가지고⋯
이것을 하려고 하면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고 그 다음에 형태도 외국 것도 전부 가미가 되고 다음 내년도 위원님들 회의할 때 제시가 되어 가지고 좋다, 나쁘다는 이야기가 또 나오고 이렇게 해 가지고 되어야 안되겠느냐.
우선은 예산은 확보를 해 놓고
예, 예산은 확보를 해 놓고.
추후에 선정을 해 가지고 다시 한번 받겠다는 이 말입니까
예.
좌우간 이런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 가지고 진짜 모양, 지역의 장소에 맞는가 안맞는가 하고 카메라를 대었을 때 다 찍을 수 있는지, 너무 높은 가로등은 필요가 없거든. 안 그렇습니까
예.
예, 그런 것을 조심해 가지고 유의해 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崔廷植委員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 하는 委員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朱東官理事長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2000년도 예산안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위원회 전체 예산안에 대하여 의결할 순서가 되겠습니다마는 동료위원들간의 의견을 종합하기 위해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停會를 宣布합니다.
(16時 04分 會議中止)
(18時 15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중 2000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하여 위원회 의견을 마련하였으므로 그 내용에 대해 金永在委員으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金永在委員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재위원입니다.
지난 12월 6일부터 오늘까지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200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3일동안 심사한 내용을 토대로 정회중 우리 위원회에서 의견조정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계획국 소관 예산은 서면교차로특화조경 16억원을 전액 삭감하였고, 녹지사업소 이전예산 총 52억원중 보상비 28억 8,800만원을 삭감하였습니다.
항만농수산국 소관 예산은 민락동매립지 친수공간관리비 4억원중 2억원은 삭감하고, 인공어초효과조사비 2,000만원을 삭감, 불법어업 근절방안 대책마련을 위한 연구용역비 2,000만원 삭감, 동부산권 수산종합관광물류단지조성 기본계획비 4,000만원을 삭감하였으며, 세계해양생물 제2전시관 건립예산시설비중 채무부담 30억원을 삭감하는 한편 농업행정과 소관 농업경영인 지원육성 1억원 신규 증액과 농산물도매시장 소관 청과물동 주진입로 안전진단 용역비 1,923만 6,000원을 신규로 증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200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의견조정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參 照)
・2000年度歲入·歲出豫算案調整內譯書
(都市港灣委員會)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金永在委員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방금 金永在委員으로부터 설명 들은 위원회 의견에 대해 재청합니까
(“예.” 하는 委員 있음)
재청이 있으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회소관 전체 예산안에 대해서는 金永在委員께서 설명한 내용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應答하는 委員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중 우리 위원회소관 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동안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8시 18분 산회)

○ 출석위원
○ 결석위원
朴宰成
○ 출석전문위원
李周平
○ 출석공무원
〈都市計劃局〉
都 市 計 劃 局 長 朴奉鎭
○ 기타참석자
〈都市開發公社〉
都市開發公社社長 鄭柄祜
業 務 理 事 河東鎬
經 營 企 劃 部 長 姜秀勳
總 務 部 長 李相錫
業 務 部 長 孫在喆
開 發 事 業 部 長 李謹斗
宅 地 事 業 部 長 金敏男
住 宅 事 業 部 長 安正培
施 設 管 理 部 長 朴宜春
〈施設管理公團〉
施設管理公團 理事長 朱東官
常 任 理 事 崔吉洛
事 業 支 援 部 長 文達雄
交 通 事 業 部 長 金炯圭
公 園 管 理 部 長 金正燮
有 料 道 路 部 長 柳星五
永樂公園管理事業所長 李熙俊

동일회기회의록

제 9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91 회 제 9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1
2 3 대 제 91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3
3 3 대 제 91 회 제 8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30
4 3 대 제 91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5 3 대 제 91 회 제 7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2
6 3 대 제 91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7 3 대 제 91 회 제 7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8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본회의 1999-12-29
9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8
10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4
11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1
12 3 대 제 91 회 제 6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5
13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30
14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15 3 대 제 91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9
16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17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본회의 1999-12-24
18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1
19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21
20 3 대 제 91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20
21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0
22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0
23 3 대 제 91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3
24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9
25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26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27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2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17
29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17
30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17
31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17
32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17
33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본회의 1999-12-16
34 3 대 제 91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1
35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9
36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6
37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3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39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5
40 3 대 제 91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0
41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8
42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8
43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8
44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8
45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본회의 1999-12-03
46 3 대 제 91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6
47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5
48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5
49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4
50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3
51 3 대 제 91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0-01-10
52 3 대 제 91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09
5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7
54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7
55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7
56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7
57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7
58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본회의 1999-12-02
59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4
60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4
61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4
62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3
6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6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6
65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6
66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6
67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6
68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6
69 3 대 제 9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9-12-01
70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3
71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3
72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3
73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7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2
75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본회의 1999-11-20
76 3 대 제 91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1-20
77 3 대 제 91 회 개회식 본회의 199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