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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부산광역시의회 정기회 제1차 운 영 위 원 회 회 의 록
(15시 55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第91回 定期會 第1次 運營委員會를 開議하겠습니다.
오늘은 議會事務處所管 2000年度 豫算案을 심사하겠습니다.
1. 2000년도세입·세출예산안 TOP
가. 의회사무처 TOP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議會事務處所管 2000年度 豫算案을 上程합니다.
同僚委員 여러분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豫算案 提案說明은 總務擔當官께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그렇게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총무담당관 나오셔서 提案說明해 주시기 바랍니다.
總務擔當官 金明秀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먼저 2000年度 시의회사무처 예산편성방향을 말씀드리면 위원님들의 의정활동 수행에 소요되는 법적, 의무적 경비와 시의회사무처 직원의 인건비 및 의회운영에 필요한 경상적 경비로서 어려운 시 재정여건을 감안,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만을 계상하여 예산의 낭비적 요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사항별설명서에 의거 2000年度 市議會事務處所管 豫算案에 대한 提案說明을 드리겠습니다.
(參 照)
・議會事務處2000年度歲入·歲出豫算案事項別說明
(議會事務處)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總務擔當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專門委員 檢討報告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입니다.
2000年度 市議會事務處 豫算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參 照)
・議會事務處2000年度歲入·歲出豫算案 檢討報告
(專門委員)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專門委員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英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英委員입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모의의회경영대회는 어떤 방법으로 추진합니까
각 대학에, 부산시내 종합대학교에 있는 정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대학에서 모의국회 운영하는 방식 안 있습니까 그걸 원용을 해 가지고 우리 시의회에서 한번 했으면 합니다.
우리 의회에서 한다는 그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도 좋지만, 그것도 좋은 발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본회의 같은 것 할 때 정기회나 이렇게 할 때 시정질문을 하고 할 때 각 대학의 정치학과 그런 데다가 서한을 좀 보내 가지고 와서 좀 배워라, 경청해라, 방청해라 하는 그런 권유는 어떻겠습니까
여태까지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모의시의회를 개최할 정도라고 그런다면 우리 인근 부산·경남에 있는 대학의 정치학과의 과에다가 의회가 언제 어떻게 이렇게 하니까 요청하면 방청을 허락해 주겠다. 그쪽에서 몰라서 못한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도 우리 의회를 널리 알리고 의원들의 활동을, 앞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정치학도들에게 의회정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그런 점을 좀 연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내년부터는 꼭 필히 통보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원 해외연수가 20명으로 되어 있는데 20명으로 딱 제한이 됩니까 언제든지.
아니 예산상 20명으로 잡아 났는데 의원 임기 중에 한번씩 의장, 부의장을 제외한 분은 한번씩 밖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디 법에 있습니까
법에 있어요
(“예산편성지침에 나와 있습니다.” 하는 이 있음)
예산편성지침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침에, 그것은 이제 원칙이 그렇다는 이야기이죠
예.
그러나 그 외 필요한 일이 발생하면 또 가야 되겠죠
그 외 필요한 경우에 따라서 의장, 부의장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의원님들은 갈 수가 없습니다.
이게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아니 행정자치부에⋯
(뒤를 돌아보며)
서울, 인천시의회에서 질의했어요
(“예, 인천시⋯” 하는 이 있음)
인천시의회에서 질의한 결과 그런 해답이 나왔습니다.
해외연수는 그런데 해외출장의 경우⋯
해외출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장도 그러면 임기 중에 한번 밖에 못 가나요
해외출장의 경우는 엄격히 임기 중에 갈 수가 없습니다.
만일에 그러면요.
해외출장이든 연수든 한번 밖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만일 우리 의회가 미국의 워싱턴시의회하고 소위 교류협정을 맺어 가지고⋯
국빈 초청의 경우에는 그 예외가 적용됩니다마는 워싱턴시의회의 초청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아니 예를 들어서 이야기한다고 그러면 우리가 그런 교류를 추진을 해 가지고 서로 이런 교류가 이루어질 때 그럼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건 현재 행정자치부지침상에는 못 가게 되어 있습니다.
참 딱한 노릇이네 참.
그것 좀 연구를 좀 해 주십시오. 왜냐 하면요. 제가 예를 들어볼게요. 그래 이제 시의회예산으로는 못 간다 이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시의회 예산으로는⋯
(場內騷亂)
아니 국빈으로 초청받은 경우였지 나머지는 안되요.
그럼 임기 중에 해외출장이든 연수든 한번 밖에 못 간다 이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아니! 하나 더 물어보겠는데 그러면 만일 우리 전번 같은 자매결연에 갔을 때 의원이 간 의원이 있잖아요 칠레인가 어디 간 의원들, 그러면 이제 그 분은 임기 중에 전혀 못 갑니까
지금 현재 행정자치부지침상 갈 수가 없습니까
못 가게 돼 있고, 행자부지침에요
예.
그것 아주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는데 그럼 의원들은 꽁꽁 묶어놓고 무슨 의정을 하고 이런 교류가 있으면 갈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마련해서 있어야 되는데 무슨 외국에 행사가 있어 가지고 초청을 받아도 안되고⋯
외국의 행사는 국빈으로서 초청 받았을 경우에는⋯
외에는 안된다 이거죠
예.
국빈은 뭐 대통령초청이 되는 거지⋯
아니 그런 자격으로 초청 받는 경우에는⋯
국가 아! 정확하게 한번⋯
정확히 판단해 주세요
(場內騷亂)
그것 좀 더 자세하게 말이죠. 조사해서⋯
내가 알고 있기는 자매도시 가고 하는 것은 괜찮은 줄로 알고 있어요. 정확하게 한번 파악해 보라고⋯
지금⋯
그래 문제는⋯
더 정확하게 파악해서 ⋯
더 정확하게 파악해 가지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것 제가 말씀드릴게요. 자매결연 행사시에는 의장, 부의장의 참석은 의회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므로⋯
그건 괜찮고⋯
예. 의장, 부의장은 괜찮습니다. 유고시 또는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을시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대리 참석자를 선정 참석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단 국제회의, 국가공식행사, 자매결연 행사에 참석한 해외여행은 그 사유가 발생시에 임기 중 1회 예외로 인정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 있네요.
그런데 뭐⋯
아니 임기 중 1회 예외로 인정되지 다 인정된다는 건 아닙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것을⋯
(“초청은 됩니까” 하는 委員 있음)
예, 초청⋯
(“초청됩니다.” 하는 이 있음)
하나의 공식적으로 한번 가는 것은 되고 그 다음에 예외로 또 적용되는 것도 있네요. 그죠
그러면 좀더 자세하게 해 가지고 서면제출해 주시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 한번 물어봅시다.
사항별설명서 25페이지에 의원 해외방문수행이 2번에 걸쳐서 우리 사무처 직원 세 사람씩 가도록 되어 있는데 의원 10명 가는데 3사람씩 수행해야 됩니까
그렇네. 그건⋯
(“통역 하나 사진기사 하나입니다.” 하는 이 있음)
여기에 수행원 한 사람, 통역 한 사람, 사진기사 한 사람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3명이.
그래서 사진기사가 빠지면 2명이 가능하고요.
아니 어디 무슨 지침에 그러면 사진기사 제외하고⋯
아니 지침이 아니고 이번 미주 가셨을 때나 지난번 구라파 갔을 때 사진기사는 못 데리고 갔거든요. 만약에 사실 미주 갔을 때 의원님 열 분 가셨는데 직원 혼자서 가기에는 보셨지만 좀 힘들 경우가 많은 것 같습디다. 그래서 이제⋯
직원이라고 하면 그러면 과장은 직원이 아닙니까
과장님도 직원이지요.
그럼 지금 포함해서 3명 아닙니까 지금 3명하는 것이 과장이 가든 처장이 가든 계장이 가든⋯
예, 다 포함해서 3명입니다.
그렇죠
예.
사진기자가 뭐 가야 된다. 그런 것은 제가 볼 때 말이 안되는 소리예요. 사진 아무나 찍으면 되지 무슨 사진촬영대회 하러 가는 것도 아닌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니 갈 경우에는 그렇게⋯
이것 2명으로 조정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내가 이번에도 미주를 갔다 왔습니다만 두 분만 가도 충분합디다. 세 사람 갈 필요도 없어요.
알겠습니다.
그것하고 그 다음에 이것 보니까 의원 해외방문하는 데 3명씩 6명 그 다음 공무원 해외배낭여행 12명, 상해 인대위 방문수행 4명 이렇게 하면요 모두 22명입니까 이게.
자, 우리 시의원은 20명이 해외에 나가는데 사무처 직원은 22명이 해외에 나가도 되도록 이렇게 예산이 편성되어 있어요.
(뒤를 돌아보며)
이게 상해 인대위는 금년에 오는 거죠
(“다 들어 있습니다. 오고 가고 다 들어 있습니다.” 하는 이 있음)
상해는 금년에 오고 가기 때문에 올 때 국내에서 상해 인대위를 수행하는 사람이 두 사람, 해외 나가서⋯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본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의원은 여러 가지 각종 규제에 의해서 1년에 겨우 20명이 해외에 나가는데 의회사무처 직원은 22명이 나갈 수 있도록 예산을 지금 편성해 났거든요. 이게 과연 맞는 거냐, 이것이 밸런스 상으로⋯
그래서 이제 여기서 위원님! 공무원 해외배낭여행은 실제 현재 집행부서에는 없습니다. 사실 이게 우리가 어려울수록 사람들이 해외견문을 넓혀야 된다는 그 취지에서 별도 만들었습니다. 이게 12명이 전 비용을 다 부담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반은 우리 의회에서 부담하고 반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시의회사무처 직원들이 고생하는 견지에서 해외견문을 넓힌다는 그런 취지에서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300만원 경비를 가지고⋯
아니 300만원이 아니고 150만원입니다.
아니 150만원 둘이, 자기 반 부담하면 300만원 아닙니까
예.
배낭여행 300만원 짜리, 광고 한번 보세요. 광고에 배낭여행 300만원 짜리가 도대체 어디로 갔는데⋯
보통 그것이 14박 15일 됩니다. 14박 15일, 배낭여행은 한 보름간 됩니다.
그게 300만원씩밖에 안되던데⋯
그래서 이제 그것은⋯
배낭여행도 굉장히 싸잖아요!
비행기 삯이 있어요.
비행기 삯이 있지 않습니까
비행기도 패키지로 엮어서 하기 때문에 비행기도 할인을 아주 그냥 대폭적으로 할인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있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주먹구구식의 예산편성을 해놨다 나는 그렇게 느껴진단 말이에요. 이게.
직원들 배낭여행하는데 300만원이다. 경비가⋯
그게 날짜가 14박 15일⋯
우리가 11박 12일 미주여행을 갔는데도 우리 의원들도 250만원 그렇지 않아요. 그게 비용이.
400만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다른 비용하고 다 합해서 그렇겠지
의원님들 가는데 1인당 400만원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다른 공무원 부서에서 하지 않은 것을 해 가지고 사무처 직원들 견문들의 넓히는 것은 좋지만은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의원들은 20명이 해외에 나가는데 사무처 직원은 22명이 나가도록 이렇게 예산배정을 하는 것이 과연 이게 누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잘했다는 소리를 듣겠느냐 이겁니다. 그렇다면 배낭여행 이런 것도 좀 숫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되는 것이 안 맞느냐, 어떻습니까
그래서 IMF 때문에 전 공무원 배낭여행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없어졌는데 금년에 IMF도 극복되고 사실 저희들이 일을 해 보니까 해외에 나가서 견문을 넓히는 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에⋯
우리 사무처 직원이 몇 명입니까
70명 아닙니까 74명입니다.
74명이면 여직원까지 다 그렇죠
예.
여직원까지 다 합해 가지고⋯
예.
그럼 3년이면 다 싹 한번 갔다 오겠네.
3년에 못 가죠. 12명씩 가니까 5년 더 걸리죠.
5년 해도 60명 아닙니까
아니죠. 지금 22명이죠.
지금 해외에 의원 수행한 직원 6명 있지 않습니까 의원 수행 6명 있죠. 그 다음에 상해 인대위 방문 4명 있죠. 이것도 다 해외여행 아닙니까
그 해외여행이 좀 사실 수행을 할 것 같으면 제대로 좀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위원님 조금 불합리한 경우가⋯
아니 처장님!
본위원장도 이영위원님의 거기에 좀 동의가 갑니다. 그래서 의원 해외방문수행에 2명으로 하고 공무원 해외배낭도 300만원은, 자부담이 물론 150만원이라고 그래도 300만원 주고 해외배낭여행 가는 예가 별로 없어요. 그것은 돈은, 사람이 가는 거지. 그래서 조금⋯
委員長님!
예.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계수조정하는 데가 아닙니다.
아니 그런 건 알겠는데 지적하고⋯
질의를 하고 이러는데 지금 처장님 답변만 듣고 조정은 우리 위원들끼리 하면 되는 것이지 여기서⋯
아니 동의를 구해 보는 거죠.
뭐 얼마해라 하는 소리는 우리 위원이 결정하는 것이지⋯
이제 우리가 지정하는 거니까⋯
그래서 지정만 해 주시고⋯
그런 내용으로 하고⋯
그 문제는⋯
다른 위원!
그 문제는 위원장의 견해를 아마⋯
내가 밝혔으니까⋯
밝히신 것 같으니까 참고로 하시고⋯
참고만 하고 나중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현재 예산을 심의하는 것 아닙니까 심의하는 것이니까 심의하는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한 자기 견해를 충분히 밝혀야죠.
계수심의만 하면⋯
그러니까 그것은 실제적으로 계수조정해서 하는 것이고⋯
예.
그 다음에 또 뭐냐하면 상해, 자매도시 초청여비가 있죠 그렇죠
자매도시에 대해서 우리가 초청을 돈을 줘 가지고 하는 모양이죠 자매도시의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3명 있네요 3명.
그 밑에 250만원 외국 가는 것은 저희들 여비가 아닙니다. 의원님들 여비입니다.
아니! 자매도시 초청여비가 자매도시 의원들의 여비입니까
우리 의원님들 여비입니다.
우리 의원들 여비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場內騷亂)
아니죠. 초청인데 어째서⋯
아! 죄송합니다. 아! 초청 받아온⋯
처장님! 파악을 똑바로 해서 답을 하세요.
죄송합니다.
이게 초청인데 뭐. 그러면 그쪽에서 오는 의원들 여비 대주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초청을 받는⋯
우리도 초청 받으면 우리 여비를 저쪽에서 부담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여기에서 서로 상대적이라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게 자매도시 초청을 그 동안에 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가.
(뒤를 돌아보며)
상해 빼고 다른 데는 없죠
(“예.” 하는 이 있음)
상해 빼고 딴 데는 없습니다.
상해는 초청을 했습니까
예, 상해는 한번씩, 격년에 한번씩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럼 여비를 대줘서 초청을 한 적이 있네요 상해에서, 상해시의회에.
상해시의 경우 여기 오면 저쪽의 비행기부담은 자기네들이 하고 여기 와서 국내비용은 우리가 부담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우리가 저기가면 우리가 가는 비행기부담은 우리가 하고 저쪽 중국에서 국내비용은 저쪽 상해측에서 부담을 했습니다.
그러면 자매도시에서 3명밖에 안 옵니까
10명씩 오는데요.
2국 3명 돼 있네요.
(“이건 상해만 그렇고요. 이건 상해 말고 다른 데 자매도시입니다.” 하는 이 있음)
이건 상해 외 도시 아닙니까 상해는 10명 있고요.
아! 예.
(뒤를 돌아보며)
그런데 여태까지 초청한 예는 없죠
(“예,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초청한 예는 없습니다.
그럼 초청 앞으로 하는 것으로 보고⋯
예, 예상해서 그렇습니다.
그럼 앞으로 계획을 어디로 하려고 봅니까
그런데 앞으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예측을 해서 그렇지 꼭 어느 도시, 예를 들어서 뭐 바르셀로나를 초청을 한다든가 그런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만 앞으로 가능성이 있어서 거기에 예산에 넣어놓은 것입니까
그런데 여기 예산에 넣어놓은 것을 보니까 어디를 하려고 계획도 없고 그러면 대강 계획도 안 세우고 예산을 이렇게 해 버립니까
예, 그래서 앞으로 이제 여태까지 우리가 자매도시하고 의회교류가 상해 빼 놓고 원활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그것을 교제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예산을 잡아놓고 우리가 바르셀로나로 하느냐 LA로 하느냐 이것은 향후 결정을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를 마치면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우리 의회하고 사무처는 한 집안 한 가족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본위원이 생각할 때 너무 의원들의, 우리 운영위원회를 소홀하게 이렇게 하는 경우가 안 있느냐 이런 준비 하나만 보더라도.
내가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아까 업무보고 같은 것도 말이죠. 우리가 상임위원회에서 업무보고는 국장이 다 합니다. 업무보고는.
그런데 처장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뭐 과장이 한다든지 이런 문제는, 그것은 그것이 내가 꼭 그르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마는 우리 산하에 우리가 관행으로 정착이 되어야 됩니다. 의회라든지, 전 통과 이런 것이 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편성의 문제에서도 그렇다 이 말입니다.
예.
사전에 좀 충분히 협의를 하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예, 李英委員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의견조율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잠깐 停會를 宣布하겠습니다.
(16時 26分 會議中止)
(16時 37分 繼續開議)
成員이 되었으므로 開議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전 내용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 의회사무처소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을 하고자 합니다마는 방금 우리 동료위원들이 지적했던 내용 중 사항별설명서 25페이지 나와 있는 의원 해외방문시 수행하는 의회사무처 직원수를 정책적으로 3명에서 수행시에 처장님께서 알아서 조정을 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공무원 해외배낭여행 시에도 그 상황에 봐서 예산안을 아주 절약해서 갔다 올 수 있도록 조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우리 위원들이 이건 지켜 볼 것이니까 사무처장님께서는 그것을 전제로 해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동료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異議가 없으므로 可決되었음을 宣布합니다.
사무처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오셨습니다마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지원과 의정홍보 등 의회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6시 38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9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91 회 제 9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1
2 3 대 제 91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3
3 3 대 제 91 회 제 8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30
4 3 대 제 91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5 3 대 제 91 회 제 7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2
6 3 대 제 91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7 3 대 제 91 회 제 7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8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본회의 1999-12-29
9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8
10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4
11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1
12 3 대 제 91 회 제 6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5
13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30
14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15 3 대 제 91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9
16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17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본회의 1999-12-24
18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1
19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21
20 3 대 제 91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20
21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0
22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0
23 3 대 제 91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3
24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9
25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26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27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2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17
29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17
30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17
31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17
32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17
33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본회의 1999-12-16
34 3 대 제 91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1
35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9
36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6
37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3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39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5
40 3 대 제 91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0
41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8
42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8
43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8
44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8
45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본회의 1999-12-03
46 3 대 제 91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6
47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5
48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5
49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4
50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3
51 3 대 제 91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0-01-10
52 3 대 제 91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09
5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7
54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7
55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7
56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7
57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7
58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본회의 1999-12-02
59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4
60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4
61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4
62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3
6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6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6
65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6
66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6
67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6
68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6
69 3 대 제 9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9-12-01
70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3
71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3
72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3
73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7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2
75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본회의 1999-11-20
76 3 대 제 91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1-20
77 3 대 제 91 회 개회식 본회의 199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