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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부산광역시의회 정기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제91회 부산광역시의회 정기회

건설교통위원회회의록
  • 제1차
  • 의회사무처
(10시 07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第91回 定期會 第1次 建設交通委員會를 開議하겠습니다.
同僚委員 여러분, 그리고 建設住宅局長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20일 제91회 정기회 개회 이후 행정사무감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주신 同僚委員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3일간은 우리 위원회 소관 2000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委員님 여러분께서는 금년도에 실시한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및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습득한 자료 등을 활용하여 진지하고 심도 있게 예산안을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00년도세입·세출예산안 TOP
가. 건설주택국 TOP
2. 2000년도유료도로보수적립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TOP
3. 2000년도재난관리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TOP
4. 2000년도재해대책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TOP
5. 2000년도재개발사업기금운용계획안(시장 제출) TOP
(10時 09分)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建設住宅局 所管 2000年度一般會計및特別會計歲入·歲出豫算案, 議事日程 第2項 2000年度有料道路補修積立基金運用計劃案, 議事日程 第3項 2000年度災難管理基金運用計劃案, 議事日程 第4項 2000年度災害對策基金運用計劃案, 議事日程 第5項 2000年度再開發事業基金運用計劃案 이상 5건을 一括上程 합니다.
먼저 局長께서 200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李重秀委員長님을 비롯한 建設交通委員會 委員 여러분!
정기회 개회 이후 시정현안에 대한 점검확인 등 연일 속개되는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저희 建設住宅局의 2000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새천년 미래를 대비한 생산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운영에 기본방침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委員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다소 미흡하고 적정하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 있으시기를 바라며 2000년도 예산안 개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2000년도 예산편성 방향, 예산규모, 회계별 예산내역, 채무부담사업 및 계속비사업 현황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參 照)
・建設住宅局2000年度歲入·歲出豫算案槪要
・2000年度有料道路補修積立基金運用計劃案
・2000年度災難管理基金運用計劃案
・2000年度災害對策基金運用計劃案
・2000年度再開發事業基金運用計劃案
(建設住宅局)
(이상 5件 附錄에 실음)
예, 梁武助局長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專門委員 檢討報告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종철입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으로 오늘 일괄상정된 안건에 대한 검토결과를 순서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參 照)
・建設住宅局2000年度歲入·歲出豫算案 檢討報告
・2000年度有料道路補修積立基金運用計劃案 檢討
報告書
・2000年度災難管理基金運用計劃案 檢討報告書
・2000年度災害對策基金運用計劃案 檢討報告書
・2000年度再開發事業基金運用計劃案 檢討報告書
(專門委員)
(이상 5件 附錄에 실음)
전문위원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방법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委員님들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그러면 質疑하실 委員 質疑申請해 주시기 바랍니다.
裵鶴喆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裵鶴喆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배학철위원입니다.
건축주택과의 일반 수용비를 보면 건축관련 질의회신집 발간 200만원, 공동주택과 관련해서 질의회신비 300만원, 건축주택 관계자 실무교육 교재 500만원, 건축주택 재개발 등 개정법령 유인 300만원 등이 되어 있습니다. 모두 1,3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한권의 책으로 자료에 수록함이 오히려 효율적이고 편리할 것인데 이렇게 나누어서 편성하는 것은 예산확보를 위한 수단이나 명목으로 분리한 듯한 인상이 짙은데 이를 부서운영 기본수용이나 또 개별로 분리하지 말고 전체를 통합하거나 이렇게 할 것 같으면 50% 이상을 삭감한다고 봐지는데 局長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전부다 항목별로 개별적으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한데 통합해 가지고 관리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를 전부다 개별적으로 넣어 놓았습니다.
이것을 한권의 책으로 하면, 거의 같은 것 아닙니까 건축과 관련, 공동주택과 관련, 건축⋯
그것은 각 사업별로⋯
그래 사업별로 하더라도 한권의 책으로서 묶는다 이러면 예산절감도 되고 이런 모든 것이 다 되는데 이것을 1,300만원을 떼지 말고 한권의 책으로 하면 반밖에 안 들어갈 거예요.
안 그렇습니다. 이것이 전부다 각 사업장⋯
해 보세요.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혈세를 아껴야지 이렇게 나눈다는 이유가 뭐 있겠어요 이것 좀 연구를 한번 해 보세요.
예.
다음 건축행정 건실화에서 시책우수 자치구·군 포상 등으로서 270만원을 편성하였는데 市에서는 구청이나 또는 군정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거나 상으로 사업비를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분야별로 區·郡을 평가하는 것은 예산낭비가 될 뿐 아니라 평소 의무상으로 친분 등으로서 객관성이 없이 이루어진 것도 있는데 局長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지금 270만원이 각 우리 구·군에 합해 가지고 표창하는 것입니다. 표창하고 그런 것인데 우수구 평가해 가지고 우수구에 표창하는 그 비용으로 넣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면 저희들이 나가서 회의도 하고 이래 하다 보니까 총 금액이 270만원입니다.
그래 그것은 270만원 그것도 됩니다마는 종합평가해 가지고 또 우리 사업도 잘하는데 좀 더 줄 것이고 이런 것 아닙니까
그런 것 아닙니다. 포상금이라는 것 20~30만원 조금씩 주는 것인데 그냥 표창장만 하나 주는 것보다는 포상금으로 조금 20~30만원씩 이래해 가지고 주는 것이니까 저희들 회의비하고 이런 것도 들어 있고 전부다 같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예, 그것은 알겠습니다마는 한편 생각하면 좋지만 한편으로 신분이 우리가 두드러진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도 많다 하는 것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자치단체 보조금에 보면 이것 자치단체 보조금이 이것 한번 보세요. 우리가 이것은 형평성에 너무 말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各 區에 보면 15억씩 되는 곳이 여기 두군데 있고 그 외에는 전원 20~30억, 50억이 되는데 우리 불요불급한 이런 곳을 위주로 해야지 이것은 영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區別로 한번 나누어 보세요.
지금 작은 동이 15억이 되고 많은 동이 60억, 70억 가까이 나오는 동이 있는데 이것이 뭐냐 하면 저희들 소방도로 개설하면서 산복도로 같은 것 이런 것 꼭 개설되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돈이 더 많이 들어가고 또 부산진구 같은데 지금 많이 들어가는 것은 중복도로입니다. 중복도로 15m 중복도로 하는데 이것이 연결이 안되어 가지고 기능을 못하고 이러다 보니까 그렇게 하고 또 부산진 동서대학에 거기 A·G때 거기서 실내체육관을 사용을 합니다. 그래 되다 보니까 거기 도로정비가 있고 이래 가지고 도로확장 부분을 조금 포함을 시키다 보니까 좀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지금 자치단체에 보조금을 떼어놓고 보면 차이가 나는데 각 구별로 이것을 전반적으로 우리가 도로사업 들어가는 것 보면 거의 우리가 해줄만한 곳은 거의 다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局長님 우리가 다른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우리가 5억만 있으면 소방도로가 개통될 곳이 참 많습니다. 우리 북구에 구포1동이든지 2동이든지 여기 보면 그 5억이 없어 가지고 이래 되는 것이 수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것은 좀 해 가지고 표가 나도록 해야 되고 통하도록 해야 되는데 이것도 없이 자꾸 그렇게 이야기해 가지고 아까 그것은 동서공대 A·G 관계 도로는 그것은 필연적으로 해야 될 사항이고 우리가 그 외에 된 것이 너무 많은 것을 통계상 한번 봐 보세요. 이런 5억이 없어 가지고 하다가도 못하고 중지된 사항이 얼마나 많습니까 좀 이런 문제를 조종할 의향은 없습니까
지금 우리 도로부분만 이렇는데 각 구별로 자치구 보조에 대해서 이 부분뿐만 아니고 예산실에서 이것을 편성할 때는 전체적으로 봐 가지고 사회복지부분이라든가 도로건설 부분 이것을 전부 생각해 가지고 예산실에서 이것을 편성할 때 조금 우리 도로부분에서는 조금 작은 區가 나옵니다마는 다른 부분에서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예산실에서 전체적으로 조정을 했을 겁니다. 저희들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우리 자체보조금만은 이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것이고 예산실에서 어떻게 다루었는지 모르겠는데 이것을 우리가 북구 같은데, 서구 같은데 이런데는 불과 15억, 다른데는 최소한도 30억, 40억, 50억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 형평성이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하더라도 우리가 작년에 하던 그것은 한 3억 주면 마칠 때도 많아요. 이런 것을 좀 확 뚫어 주어야지 한 건밖에 안주고 말이지, 여기에 대한 것을 한번 조정해 보세요.
이상입니다.
예, 裵鶴喆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質疑할 委員, 趙淸來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청래위원입니다.
質疑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 行政事務監査때 本委員이 質疑한 황령산 산사태 복구공사에 참여한 성림종합건설 등 8개 회사의 공사내역 및 공사금액을 서면답변을 요구했는데 아직까지 답변서가 제출되지 않는데 이유가 뭡니까
지금 와서 局長이 뒤로 돌아보고 확인하고 그러면 어찌 합니까 담당과장 뭐 합니까 行政事務監査때 답변서를 요구를 한 것을 아직까지 제출 안하는 그런 무성의한 태도는 정말 고쳐 주십시오.
質疑에 들어가겠습니다. 사항별 설명서 1148페이지 수수료 수입이 되겠습니다. 구거점용에 22억 5,000만원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저희들 22억은 구거점용료입니다.
어떤 종류입니까
어떤 종류입니까
이것은 전부다 우리 부산시 전체에 대한 점용료입니다.
구거점용료인데 대충 핵심을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설치관계요
아니 구거점용료라는데 22억 5,000만원이 한곳에서 이렇게⋯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부산시 전체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 전체인데 어떤 어떤 곳인지 대충 몇 가지만 거론해 보십시오.
저희 부산시 전체에 지금 10만㎥을 봐 가지고 거기에 대한 3%를 평균토지가를 75만원으로 보고 그래 가지고 이것을 3%를 계산한 부산시 전체에 대한 점용료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또 모래채취에 2억 1,600만원 되어 있는데 모래채취해서 수입될 것이 있습니까
이것은 우리 강서에 서낙동강 하구언에 모래채취하는 그 채취료에 대한 것입니다.
그럼 강서구에 이관된 것 아닙니까
이관되어도 우리가 세입은 잡아야 됩니다.
그렇습니까
우리가 여기서 허가를 해 주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공항로 이주단지 재산매각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52억 2,541만 5,000원.
이것은 우리 공항로 할 때 이주단지를 조성했는데 그것을 이제 우리가 팔게 되면 조성원가로 팔게 됩니다. 그러면 수입들어올 것을 계상해 둔 것입니다.
그러면 원래 이주민들이 살던 곳을 이주시키고 그 부지를 매각한다 말이죠
예.
그러면 그분들은 어디 간다 했지요
그 사람들이 입주를 하게되면 땅을 사 가지고 자기네들이 이제 건물을 지어 가지고 입주하게 되면 땅 수익금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성원가로 파는 것입니다.
그리고 1150페이지 국고보조금 예산 유엔기념공원 조성 도로개설에 10억이 책정되어 있는데 이 내용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77억 이것이 문화체육부에서 저희들 동부산그린타운조성 이것은 우리 동부권 관광벨트를 하면서 67억하고 유엔기념공원조성에 10억원하고 이래 가지고 국비가 내려올 것으로 보고 해 놓은 것입니다.
유엔기념공원조성⋯
이것은 진입도로 바꾸는 것입니다. 진입로 바꾸는 것 저쪽에 하천옆으로 바꾸는 것 그것입니다.
거기 주위에 경관을 정비해야 될 것인데 정비할 것입니까, 어떻습니까
경관정비하는 것은 저희들이 南區에서 우리가 명물거리로 되어 있습니다. 명물거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하고 이것 돈받아 가지고 도로개설하고 하면 주변경관 정비하는 것은 우리 都市計劃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정비를 할 것입니다.
사실 유엔묘지 주변은 아주 양극화가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아주 성스러운 지역으로 잘 가꾸어 놓았는데 뒤편에 보면 완전히 슬럼화 우범지대로 있습니다. 뒤에 보면 각종 고물, 폐차 이런 하여튼 시내에서 혐오스런 업종은 유엔공원묘지 뒤편에 다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의 관광객들이 유엔묘지를 한번씩 오고 또 국내 수학여행단들이 온다든지 하면 그 지역이 참 많이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유엔공원묘지는 좀 높고 그 지대는 낮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유엔공원묘지 경관을 둘러보다가 뒤를 돌아보면 아주 보기 안좋은 곳을 목격하게 되는데⋯
맞습니다.
이것을 市에서 좀 어떻게 정비할 계획은 없습니까
이것이 공원관리하는 부서에서 이 부분에 안 그래도 지난 봄인가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있어서 앞으로 남구청하고 해 가지고 그런 부분을 일부 정비를 해야 될 것으로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시안게임하고 하면 외국손님도 많이 오고 한데 앞으로 이 정비가 도로가 명물거리 정비가 되고 그러면 그 일대를 같이 南區에서 정비하는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사실 南區는 임시청사 부지매입 등 청사신축 때문에 여력이 없습니다.
아니 이것은 국비로 가지고⋯
여력이 없어서 市에서 이 사업을 적극 도와주어야 이 지역이 좀 잘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局長님 잘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에는 1154페이지 국내여비에서 조그만한 것 하나 묻겠습니다. 주택행정 및 민원관련 중앙부서 협의차 344만 9,000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중앙행정 민원관련 시 출장비가 344만 9,000원밖에 책정 안되어 있는데 요즘 시장판공비는 얼마나 하는데 공무원들 중앙부처 출장비가 344만원 가지고 일 제대로 하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여비 관계는 좀 모자라고 이러면 또 다른 우리가 건을 해 가지고 하니까 지금 저희들이 예측하기는 이정도 하면 될 것으로 보고 344만원을 책정했습니다.
민원이 일어나는 사항을 공무원이 중앙부서에 출장하면서 여비가 모자라서 못간다 그런 말이 안 나올 수 있도록 이런데 예산은 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에는 1159페이지 지난 行政事務監査때 本委員이 지적한 것이 있습니다. 이제 복개천을 시내 주요 조그마한 하천을 복개하는 것을 자제하고 하천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자고 했는데 하천복개비가 상당히 많이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남산동 온천천 복개, 엄궁 유수지 및 감전수로 정비⋯
이것은 준설입니다.
이것은 엄궁 유수지 및 감전 이것은 수로준설입니다.
남산동 온천천 복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지금 남산동에 남산교에 올라가면서 위에 도로까지 복개하는 것인데 이것이 뭣이고 하면 화장장하고 관련해 가지고 복개를 해 주겠다고 釜山市하고 화장장 건립시에 약속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거기 도로가 좁고 하니까 지금 하천가에 강변도로가 조금 있습니다. 하천옆에 제방도로가 조금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을 복개를 해 가지고 일부 쓰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것이 지금 당초에 화장장하면서 이것이 약속사항이 되어 가지고 지금 안해 주다 보니 민원이 자꾸 생기고 이래서 조금씩 조금씩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춘천천 배수펌프장 고지 배수로 설치되어 있는데 춘천은 해운대 춘천 아닙니까
예.
여기는 도대체 예산이 얼마나 투입되었습니까 춘천천에 대해서 정비 및 복개하는데 대해서.
춘천은 복개하는 것은 옛날에 신시가지 하면서 춘천천을 일부 확장을 하고 위험한 부위가 많다 이래 가지고 재복개를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군부대에서 53사단에서 내려오는 물이 바로 내려오니까 글로리콘도 그 옆이 저습지대입니다. 지금 글로리콘도 짓고 이런 부분은 전부 돋우어 가지고 지어놓으니 괜찮은데 기존 있는 주택들이 춘천천보다도 낮아 가지고 물이 안 빠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예산을 반영한 것은 해운대역에서 쭉 와 가지고 글로리콘도 앞으로 돌려가지고 춘천천으로 물을 퍼 넘기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수로하는데 지금 지하철 하는 공사구간에 횡단을 하려고 하니까 지하철공사 때 이것이 완전히 횡단이 안되면 앞으로 어렵다 그래 가지고 지하철 있는 구간에 박스를 물을 우회시키기 위해서 하는 그 공사비입니다.
그리고 부산천 복개 10억 이것은 무엇입니까
부산천은 이것이 봉생신경외과 옆에 지금 남은 것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124m가 남아 있는데 이것이 중앙로에서 봉생신경외과로 들어가는 그것이 뒷길하고 자개골목에서 쭉 뒤로 가는 길하고 그것이 연결되는 것이 124m만 하면 되는데 안되니까 거기 냄새가 자꾸 나고 주민들 차를 우회시키고 하려니까 경찰서 옆으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많이 막히고 하니까 입구에서 복개해 가지고 이것을 차도 돌리고 주변환경도 개선하는 차원에서 東區에서 이것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해서 지금 부산천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더 복개는 안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 하고 나면.
그 지역은 복개하지 말고 준설하는 쪽으로 해서 달리 가꿀 방법이 없습니까 관리할 방법이 없습니까
지금 다른 부분은 정리가 다 되었는데 지금 그 부분만 좀 해 달라고 주민들 민원도 발생하고 동구청에 찾아오고 굉장히 그것해 가지고 구청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몇번 건의가 있고 이래 가지고 이것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그런 지역은 고지대에서 흘러 내려오는 토사가 많이 밀리고 있다고요. 그런데 그런 지역은 그 지역만큼이라도 준설을 할 수 있는 숨구멍을 틔워놓아야지 전부 위에서부터 다 막아버리면 밑에 부두까지 준설 다 된 것 아닙니까
바로 위에 봉생신경외과 바로 뒤에 자개골목에서 오는 길 있는데 바로 위에 침사지가 있습니다. 큰 침사지가 모래하고 이런 것 부유물 떠 내려오면 거기서 건지고 하는 침사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할 부분은 별로 안하고 위에 침사지만 유지관리를 잘하면 매일 준설을 하고 하는 것은 상류에서 내려오는 것은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부산진역 근처가 폭우가 쏟아지면 사실 그 지역이 물바다가 빨리 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복개를 해 버리면 그 많은 물이 들어갈 때가 없다고요. 그런 대책도 생각해 보고 이것을 복개를 해야지 낮은 곳은 자연물이 흘러갈 수 있도록 좀 생각도 해야지 무조건 다 복개를 해 버리면 부산진역 근처 그 넓은 도로 및 조금 낮은 지대에 많은 비가 와서 물이 고일 때 정말 우려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물이 들어갈 수 있게끔 그라우팅을 해 가지고 충분히 물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本委員이 생각할 때는 이 부산천 복개만큼은 재고해야 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은 1216페이지 학술용역비 터널 및 교량 정밀안전진단 용역 2억 4,000만원, 노후교량 정밀점검용역 2억, 도로교량 시설 초기 점검용역 1억 8,000만원, 이 세 건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터널하고 교량하고 이것은 송정터널, 덕천1, 6교하고 해운대 과선교 이 부분에 정밀안전진단비 2억 4,000이고 그 다음에 노후교량 정밀안전점검 용역은 이것이 교량하고 터널이 16개소를 지금 저희들이 2억을 하려고 하고 석대고가교 외 6개소입니다. 교량하고 도로용역에서 이것이 1억 8,000 이래 가지고 이것은 매년 저희들이 부산시내 올해도 하고 있고 내년에 돌아가면서 전부다 용역을 주어 가지고 이 부분에 정밀안전진단을 해 가지고 보수할 것은 보수하고 안전에 대해서 관계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 지역은 최근에는 용역한 일이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그 다음에 1217페이지 시설비에 도로시설물 유지개보수 19억 9,500만원 그리고 시내일원 파손도로 포장 25억 이 두가지를 한데 묶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시설물 유지 개보수비 19억 9,500만원은 저희들이 정밀안전점검을 해 가지고 필요한 부분에 보수하는 것입니다. 보수하는 것이고 시내일원 파손도로 포장은 시내 전역에 대한 포장보수비입니다. 부산시 전체 유지관리 포장비입니다.
그러면 자치구에서 파손도로 포장을 市에 의뢰하면 市에서 직접 나가서 해 줍니까 아니면 자치구⋯
아니 그것은 소방도로 관계고 우리는 간선도로 관계입니다.
소방도로도 일단 포장은 釜山市에서 다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20m 이하 소방도로는 자치구·군에서 하고⋯
그러면 시공은 어디서 합니까
어느 시공 말입니까
시공은 일반 사업자한테 하청을 줘서 공사를 합니까
우리 이것은 대부분이 도급을 하는 것입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다음 質疑하실 委員 안 계십니까 朴克濟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극제위원입니다.
局長님 감사나 또 예산심의하고 나면 우리 委員이 또 質疑하고 局長님이 答辯한 내용을 한번 살펴보십니까
예.
살펴보십니까
예.
이것은 말이죠, 작년도 예산심의 12월 3일날 예산심의한 내용입니다. 우리 曺吉宇委員님하고 우리 현재 局長님하고 質疑와 答辯內容인데 참고로 보십시오. 제가 왜 먼저 이 작년도 예산 부분에 답변하신 내용을 가지고 먼저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성실한 답변을 일단 듣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보면 지금 우리 建設住宅局長 梁武助 해 가지고 ‘지금 가야도로는 99년도 예산에 편성되면 가야도로는 완전히 끝나버립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면 曺吉宇委員님은 ‘안 끝납니다.’ 이럽니다. 또 다음 보면 ‘다 끝나는 것으로 저희들은⋯’ 이래 놨습니다. 또 다음에 曺吉宇委員님 ‘가야로에 아직까지 공사가 많이 남아 있어 더 투자되어야 되요.’ 이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다 읽으려면 내용이 많기 때문에 쭉 내려와서 끝에 曺吉宇委員님이 ‘마무리 공사 맞죠 그러면 다음 예산 반영 안하시죠’ 이랬습니다. 建設局長님이 ‘다음 예산은 반영이 없습니다.’ 다음 曺吉宇委員님이 ‘그런데 여기에는 분명히 86% 공정이라고 해 놓았는데 아직 공정이 남아 있는데요’ 라고 합니다. 이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서 아까 전에 우리 局長님께서 보고하신 예산개요 보면 220억이 지금 현재 올해 예산에 220억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어디 220억이 편성되어 있습니까
아, 22억입니까
지금 가야로 구간에서 지금 남은 부분이 개성중학교 옆에 동해남부선 철도 밑에 언더페이스로 나가는 확장구간에 남은 모양인데 22억이 거기 추가로 더 드는 그런 예산입니다.
끝났는데 왜 다시 예산이 들어갔습니까
작년 예산에 200억을 재특자금으로 편성하려고 200억을 했습니다. 했는데 그것이 120억만 자금 차입이 되고 나머지는 안된 모양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부족되는 것 22억을 더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局長님 그러면 우리가 지금 오늘 이렇게 예산심의를 한다 하더라도 우리 局長님을 신뢰할 수가 있습니까 그냥 局長님 편한대로 ‘아 이제 공사 끝납니다.’ 이러고 또 내년 예산 올라오면 ‘조금 남은 것이 있어서 다시 합니다.’ 이러면 사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예산심의가 필요합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예산 자체를 결국 형식적인 예산을 내어놓고 또 가다가 모자라면 추경하고 또 안되면 내년에 내놓고 이렇게 되면 결국 예산심의 자체가 효율성이 없고 또 局長님이 그래도 어쨌거나 예산심의에서 答辯하는 과정에서 몇 번을 여기 지금 質疑答辯에 보면 계속 문제를 제기해도 ‘공사가 끝납니다.’ 라고 하시면서 결국에는 지금 회의록과 같이 예산이 다시 또 반영되었다 이 말입니다. 이것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局長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建設本部에서 사업을 추진을 하고 있는데 建設本部에서 상세하게 答辯을 좀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建設本部에서요
예.
建設本部에서, 委員長님!
예.
建設本部의 擔當者께서 答辯을 하겠다니까 答辯을 들어보죠.
建設本部의 擔當者 나왔어요
擔當課長이 나와서 答辯을 상세하게 드리겠다고 하니까⋯
담당과장 나왔습니까
그러면 그 부분은 뒤로 미뤄 놓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를 보면 건축행정 건실화 시책우수 자치구에 표창 이래 가지고 예산이 나와 있습니다. 시책우수 자치구 선정을 어떻게 하는지 答辯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수구 관계는 저희들이 심사하는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 리스트에 의해 가지고 각 구별로 전부다 심사를 해 가지고 제일 점수가 높은 구가 우수구가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어떤 기준에서 하느냐 이거죠.
어떤 기준이 그 리스트가 있습니다. 점검하는 양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년도에는 없다가 올해 생겼거든요. 작년도에는 없었다 말입니다. 올해 신규예산이라 말입니다.
예.
그래서 그 기준을 올해 만들어 가지고 올해 해 놓았다 이 말입니까
이것이 작년까지는 중앙부처에서 저희들이 해 가지고 작년에 저희들이 優秀市로 우리가 선정을 받았습니다. 받고 우리 區도 그냥 있어 가지고 안되고 이것을 매년 하기는 했습니다.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優秀區에 대해서는 조금 포상도 조금 해주어야 되겠고 그래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조금 반영을 좀 했습니다.
그래 기준이 지금 현재 물론 나중에 이야기가 나오겠습니다마는 예산부터 시작해서 시장이 주고 싶은데 주고 부탁하면 주고 그런 쪽이 될까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아니 委員님 그런 게 아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하는 리스트가, 장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전반적으로 이것을 전부 평가를 해가지고 거기에서 優秀區가 나오고 그래 됩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1207페이지 보면 말이죠, 뭐 만덕터널 CCTV 유지관리 보수료부터 시작해서 터널조명 유지관리보수, 안전기 교체, 터널수배 전설비 유지관리 보수 이래가지고 쭉 이래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0.5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어떤 근거에서 하고 있습니까 뭐 예를 들면 만덕터널 CCTV 유지관리 및 보수해서 1억에 5%, 0.5해 가지고 250만원 이런 식으로 5%로 쭉 했다 말입니다.
5%에⋯
근거는 뭡니까, 이게
50%만 이제 그것을 한다 하는 겁니다.
이것은 우리 사업소장이 이것 상세하게 答辯을 사업소장이 하겠습니다.
예.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조영주입니다.
예, 예산서상에 0.5로 한 것은 예산절감 차원에서 50%를 한 겁니다.
아, 이만큼 1억이 들어가는데 50% 가지고 한다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지금⋯
아니⋯
소장님 말이나 됩니까 지금 고쳐야 될 것을 안고치고 50%만 고친다는 이야기가 됩니까, 그게
아니 50%가 그렇게 드는데 예산상에 50%만 반영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해를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1억이 드는데 5,000만원 가지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오히려 처음부터 계산이 잘못됐든지 안그러면 결국 부실이 예고된다든지 둘 중에 하나 아닙니까
예, 터널의 조명등은 말이죠, 조명등은 터널 등의 수명이 있는데 수명이 정상적인 3,000시간을 우리가 일반적으로 터널 등의 수명을 봅니다. 보면 우리 부산시내의 사업소에서는 관리하는 터널 등이 전부다 8,772개입니다. 이것을 딱 계산상에 내년에 몇 등이 전부다 교체를 해야 된다 이것을 지금 계산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수시로 일찍 고장이 나는 게 있고 하기 때문에 전체 100%를 감안한 게 50%를 보수하는 그런 걸로 감안한 겁니다.
그런 것 같으면 50%를 한다는 게 아니고 오히려 0.5라는 자체가 필요가 없는 거지요, 이게. 그렇게 해야 되지 그럼 이것은 수의계약으로 합니까 이것도 일반경쟁⋯
터널 등 교체는 우리가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까
예, 등만 사가지고 직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그럼 밑에 내려와서 제트팬 분해 점검 및 보수해서 이것은 또 10% 해놓은 것은 무슨 뜻입니까
예, 제트팬이 만덕터널에 현재 34대가 있습니다. 34대중에서 내년에 한 10%정도 한 4대, 5대를 보수를 한다 하는 그런 개념에서 예산에 반영한 겁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예.
1277페이지 안전진단에 보면 안전진단비가 6억 2,000만원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수의계약을 합니까 경쟁입찰로 합니까
1277페이지요
1216페이지.
아, 1216페이지.
제가⋯
이것도 사업소장이 직접 答辯을 드리겠습니다.
사업소장이 직접 答辯을 드리겠습니다.
안전진단이든지 학술용역이든지 그 용역은 우리가 3,000만원 이하는 수의계약을 하고 그 이상은 전부다 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3,000만원 이하는 수의계약을 하고 3,000만원 이상은⋯
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입찰로 한다
예.
그런데 저번 자료에 보니까 한 번 입찰해 가지고 봐 놔 놓으면 계속 수의계약을 해가지고 정밀진단 하는 게 감사자료에서 한번 본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없습니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없습니까, 분명히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217페이지에 시설비에 보면 작년도 예산에는 349억, 정정하겠습니다. 34억 9,700만원인데 올해는 96억 2,900만원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시설비가 61억 3,200만원, 그러니까 약 한 300%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 이유는 뭡니까 1217페이지입니다.
예,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입니다.
금년도 예산의 우리 사업소의 특징을 보면 작년에는 특별회계가 작년에 102억이었고요, 금년에 23억입니다. 그것은 이제 특별회계 유료도로에 광안터널, 수정터널의 보수공사가 따르기 때문에 금년도 예산이 상대적으로 특별회계가 많았고 거기에 비해 가지고 작년에 IMF이후로 인해 가지고 보수할 게 많았는데 일반회계로서는 보수를 못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비해 가지고는 금년에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암만 상대적으로 많다고 하더라도 300%나 더 많을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委員님 지금 부전 11호교 재가설 같은 것은 14억은 완전히 지금 차량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14억 4,000만원이 더 들어가고 그 다음에 폐아스콘 재생 생산하는데 이것 지금 4억이라 하는 자재비입니다. 자재비 들어가는 이런 게 이제 더 추가로 됐고 그외에 이제 지금 보면 여러 가지가 작년보다도 안들어 갈게 들어가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시설물유지 관리하는데도 다른, 자꾸 가면 갈수록 번영로나 지금 기존에 있는 우리 시설들이 자꾸 손을 봐야 될 때가 생깁니다. 그래 되다보니까 이게 조금 작년보다⋯
그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300%가 올라갔다는 자체는 34억에서 96억으로 껑충 된다는 자체는 좀 뭔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특히 여기 보면 청사 외부경계 휀스 시설해 가지고 여기 보면 3,359만 7,000원 이래 나와 있습니다. 보면. 그런데 이것도 안 그렇습니까 지금 대부분 관공서에도 지금 요새 담장허물기 등을 추진하고 있고 그런데 거꾸로 지금 시에서는 담장을 다시 더 보강한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입니까
이것은 지금 현재에 우리 사업소 청사 현황을 보시면 현재 하천옆에 현재 담도 없습니다. 담도 없는 상태인데 좀 경계를 우리가 장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일부 휀스를 담장을 하기 위한 휀스를 설치를 하고 또 현재 청사내에 있는 테니스장의 시설이 굉장히 낡아있습니다. 그 부분 일부 휀스 보수하는 것하고 이래 포함되는 겁니다.
청사가 지금 교체한지가 몇 년 되었습니까
73년도니까 지금 한 26년 되었습니다.
그러면 26년까지 담장이 없던 담장을 다시 만드는 이유는 뭡니까 오히려 담장을 허물고 있는데
아니 지금 담장은 별도 블럭담이 있는 게 아니고요, 철조망식으로 이래 되어 있거든요. 하천에 접해 있습니다.
지금 市가 엄청난 현재 어려움 속에 안 있습니까 그렇죠 결국 이것 작은 돈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3,300만원이라도 결국 빚을 내어 그 시설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조금 더 검토가 되어져야지 않겠냐 그렇고, 밑에 보면 뭐 사택방수라든지 이런 부분들이야 전번에도 보니까 또 샷시도 했고 계속해서 공사를 하시는 모양인데 이런 부분들이야 모르지만 이런 부분들은 조금 검토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다음은 특별회계를 한 번 봐 주십시오.
일반회계 하나 더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1177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局長님! 이것을 잘 보셔야 됩니다. 이 부분은 말이죠. 오늘 여기에서 조금 제가 局長님한테 한번 묻고 이것은 市長을 출석시켜서 이 부분은 지금 다뤄지려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지금 局長님은 정말 여기서는 허위로 答辯하시면 예결심의위원회에서 상당히 곤욕을 치를 겁니다.
예.
1177페이지 보면 예산이 677억 6,300만원이 시설비로 예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 쭉 보시면 공항로, 다대배후도로 해서 다 읽지는 않겠습니다. 쭉 페이지를 넘기시면 다 나옵니다. 다음 또 1183페이지에 보면 자치단체 자본보조 이래 가지고 551억 5,200만원이 나옵니다. 局長님 이 두 시설비와 자치단체보조를 합하면 총 금액이 1,219억 1,500만원입니다.
예.
금액이. 이 예산을 누가 올려줍니까
지금 자치단체 이 보조금 관계는 우리가 한 3배수 2배수에서 3배수로 各 區에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예산실에 넘깁니다. 넘기면 거기에서 일부 자치구에서 우선순위를 봐가지고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우선순위 배정은 누가 합니까 우선순위 배정을 누가 하느냐 이 말이죠
우선순위는 자치구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해 가지고 올라옵니다.
아니 자치구에서 해가지고 올라오는 것은 우선순위로 올라오는데 그 심사결정을 누가 하느냐 이 말입니다. 여기서 올려주는 것은 지금 3배수로 올라오신다 그랬죠
예, 2배수에서 3배수로 올라온다.
예, 약 2배수에서 3배수로 올라온다.
예.
2배수에서 3배수로 올라오는데 그 결정은 그럼 區마다 결정을 해 줄 것 아닙니까
우리는 지금 이게 550억이라 하는게 우리 建設住宅局에서는 550억을 자본보조로 해야 되겠다는 그 내용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2배수 내지 어떤 구는 3배수도 들어가고 이래 가지고 우선순위 대로⋯
그러니까 제 말한 答辯만 해 주세요. 우리 局長님은 그러면 전혀 여기에 2배수, 3배수로 구분해서 올라오는 것을 예산실에 넘겨줄 따름이지 결정권은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죠.
예, 결정을 우리 여기에서 하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요 그것을 묻는 겁니다. 결정권이 없죠 아예 안하죠
예.
그럼 2, 3배수 넘겨준 자료는 어디서 받습니까
예산실에 넘겨주죠.
아니 자료는 누가 받느냐는 거죠
무슨 자료를, 무슨 자료를 받는 거요
2, 3배의 자료를 구·군으로부터 받는다 했잖아요. 그 자료는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아, 구·군에 우리는 전부다 각 구·군에 자료를 내달라고 해가지고 전부다 취합을 하는 거죠.
예, 취합을 하죠
예.
그럼 그 자료가 建設住宅局에 한 부가, 자료가 있습니까 안그러면⋯
자료가 있습니다.
자료가 있습니까
예.
그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리고 그러면 우리 建設住宅局에서는 아예 도로에 대해서는 전혀, 한번 더 제가 묻습니다. 전혀 우리 局長님 建設住宅局하고 관계가 없다고 분명히 答辯하셨습니다. 그것 아셔야 됩니다. 그러면 局長님에게 부산시 도로를 책임지고 있는 局長으로서 제가 하나 質疑를 하겠습니다.
이것 자료입니다. 지금 현재 다른 자료가 아닌 이 안에 있는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예.
1,219억이라는 도로시책 사업이든 또는 자본보조 사업이든 됐다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西區기 때문에 西區는 일단 빼겠습니다. 北區로 보면 제가 자료를 보니까 총 27억입니다. 문제는. 과연 1,219억을 가지고 16개 구·군을 나누면서 심지어 西區는 15억입니다. 局長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예결에서 다뤄야 되기 때문에 局長님 答辯만 간단하게 듣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質疑를 하지 않겠습니다.
아니 이게 지금 1,200하는 것은 우리 본청에서 하는 사업하고 자본보조하고 합해 가지고 1,200⋯
17억입니다.
예, 1,217억 아닙니까
그렇죠. 두 개 합쳐가지고 1,217억.
17억인데 우리가 지금 본청에 하는 사업들은 지금 계속사업으로 지금 하다가 보니까 그것은 별도로 취급이 되어야 되는 거고 그 외에 자본보조에 대해서는 550억이 지금 책정이 되었는데 이게 지금 서구가 15억이 돼서 너무 작다 하는 그런 내용 아닙니까
작다는게 아니고요, 뭐 작다 하면 어폐가 있고 너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많아 가지고 이것을 어디다 쓸고, 이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局長님께서 지금 바로 그게 이제 우리 局長님이 앞서 작년도 예산에서 우리 曺吉宇委員님한테 끝납니다. 해놓고 또 있듯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도 어느 區든 市에서 지금 현재 계속사업으로 안하고 있는 區가 어디 있습니까 계속해서 지원 안할 따름이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그 부분은 더 이상 안묻겠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봐주십시오. 委員長님 우리 다른 委員님들 하고 나서 補充質疑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朴克濟委員 수고했습니다. 다음 質疑하실 委員 안계십니까
朴賢煜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현욱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특별회계 세입·세출 부분입니다. 거기에 525페이지에 보면 유료도로관리운영위탁 해가지고 77억 9,662만원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세부내역서를 한 부를 제출을 해 주시고요. 그것은 일반회계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반회계설명서 1147페이지 보면 세입부분입니다. 맨 위에 구내식당하고 구내이발소하고 120만원 80만원 되어 있는데 작년보다 조금 쌉니다. 10% 이상 싸게 책정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위치가 어디입니까 이 구내식당하고 구내이발소요
어디, 어디.
1147페이지. 일반회계입니다. 일반회계.
안전사업소내에 있는 식당입니다.
어디요
안전사업소 내나 옛날에 도로사업소 지금 현재 안전사업소가 있는⋯
그런데 왜 이래 더 작게 책정을 했습니까, 세입을
이것 우리 사업소장이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한 答辯을 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입니다.
우리 사업소내에 우리 직원들이 식사하는 구내식당이 조그만게 하나 있습니다. 지하에 하나 있고 또 사업소 입구에 이발소가 조그마한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임대를 한 비용입니다. 임대를 하는데 임대할 때에 이것을 감정을 해가지고 입찰을 하는데 거의 장사도 안되기 때문에 입찰 상대자가 거의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것 주면서 입찰비를 약 15만원정도 지출이 되었죠
입찰비가 아니고 그것을 이제⋯
아, 입찰비가 아니고 감정비⋯
감정수수료입니다.
그러니까 감정수수료를 이 내용을 보면 월로 따지면 구내식당은 월 10만원 받고 구내이발소 같은 경우에는 월 7만 몇 천원 정도 받는데 거기 또 감정수수료까지 줘가면서 감정을 해서 이렇게 싸다고 생각 안듭니까 이것 너무, 왜 전년도 보다 싸졌습니까 장사가 안되어서 그렇습니까
지금 내년 것이거든요. 내년 건데 지금 현재에 구내식당도 300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하고 있거든요, 연 300만원입니다. 하고 있는데⋯
어디 이 안에 구내식당이요
예.
그런데 이 자료는 아닌데요 구내식당 연 120만원 구내이발소 연 80만원⋯
지금요 그것은 지금 현재에 금년도에 이것을 감정을 해가지고 감정가가 120만원이었습니다. 20만원이었는데 그것을 입찰을 하다보니까 부분적으로 경쟁이 되어서 금년에 300만원으로 임대를 하고 있고요, 내년에 이것을 감정을 해서 하면 감정가가 120만원 임대료가 될 거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아, 이것을 다시 입찰하면 올라갈 수도 있는 거네요
그렇죠.
이것은 감정가네요
그렇습니다. 금년의 감정가.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所長님 잠깐만 하나만 더 答辯해 주십시오.
그 다음에 1148페이지에 보면 중간쯤에 있네요. 건설공사 품질수수료 해가지고 1억 8,000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작년도 예산안보다 그래 올해 집행액 보다 내년에 더 작게 잡아놨거든요. 이것은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관계는 물론 사설시험소도 있겠습니다마는 우리市에서 하는 건설공사 시험소를 거치면 우리 세수가 또 확보도 되고 품질도 믿을 수가 있는 건데 이것을 오히려 독려를 해가지고 市에서 발주하는 공사라든지 아니면 우리 지하철공단이라든지 등으로 해서 독려를 해서 세수를 확장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감소를 했습니다. 뭐 노력한 게 있습니까
그래서 이게 지금 현재에 전례까지는 시험을 우리가 선정시험을 해가지고 市에서 직접 각 건설공사 현장에 나가가지고 시험자료를 선정을 해서 시험을 했는데 규제완화 차원에서 지금은 그래 안합니다. 안하고 의뢰에 의해서만 우리가 시험을 하거든요. 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조금 회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각 사업장과 뭐 교통공단 등 적극적으로 이게 우리 시험사업소의 시험실을 이용토록 공문도 보내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작년에 비해 가지고 금년도도 이게 시험수수료 수입이 조금 줄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아니 우리 所長님 말씀은 독려도 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예.
예산을 작게 잡는 것은 독려가 아니죠. 오히려 후퇴 아닙니까
이것은 예산이 아니고 우리한테 들어오는 수입이거든요.
그러니까 수입을 작게 잡는다는 것은 서류상으로는 독려하고 실제로는 안하겠다는 뜻 아닙니까 주면 준대로 받고.
아닙니다. 금년의 현재까지의 시험수수료 수입을 감안해서 내년에도 이 정도로 수입이 들어올 거다 그런 겁니다. 많이 하면 많이 들어오겠죠.
소장님 이것은 그냥 서류로 공문으로 보내야 될 게 아니고 좀 우리市에도 뭐 발주공사 많잖아요.
합니다.
그러니까 노력하면 얼마든지 올 수 있는 건데 이런 것은 수입을 좀 올려 잡아도 되겠죠, 그죠 좋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 1155페이지 시책업무추진비 부분에 제11회 한·일주택행정교류회의 추진해서 200만원이 잡혀있는데 한·일주택행정교류 한 결과나 그리고 이 결과에 따라서 우리 시정에 반영한 내용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관계 건축주택 과장이 설명을 상세히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예, 좋습니다.
건축주택과장 차현철입니다.
한·일주택행정교류회의는 89년도부터 약 올해 10회째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 회는 일본이 釜山市에 오고 한 회는 釜山市가 또 일본으로 가고 해서 교류회의를 하고 했는데 이 교류회의는 각 건축분야에서 일본의 건축분야에서 특별한 시책, 특별한 내용들을 발표를 하기 때문에 그 내용들이 직접 우리 시정에 반영되는 경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참작을 하고 장래발전될 그런 내용들을 저희市가 수용을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럼 이것은 시정에 반영하는 건 없고, 없다는 이야기죠, 그죠
예.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없고 그러면 한·일 한 해 가고 한 해 오고 이런다 이 말씀 아닙니까
예.
그럼 이게 올해 예산을 잡아놓은 것은 내년에 가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오는 사람 회의 주최하는 겁니까
내년에는 옵니다. 오고 오는 그 회의자료의 책자 발간하는 비용입니다.
그렇죠, 회의하고.
예.
그럼 갈 때 그러면 후명년에, 올해는 갔겠네요
예, 올해는 갔다 왔습니다.
올해 누구, 몇 명 갔습니까
올해는 공무원 네 사람, 또 그 다음에 외부에 주택건설협회, 또 건축사협회, 그 다음에 주택공사, 도시개발공사 각각 1명씩⋯
그래 올해 예산은 얼마나 잡혔습니까 올해 집행된 것은.
올해 정확한 금액은 제가 지금 올해는 우리가 일본에 갔기 때문에 여비하고 책자 비용하고 내년보다는 돈이 좀 많았죠. 한 1,000만원 정도 됐습니다.
그 정도 들죠
그럼 한 해 갈 때는 1,000만원 정도 들고 그 사람들이 올 때는 200만원 정도 드는데 그게 회의를 한 그런 교류차원이지 그 결과에 시정에 반영된 내용은 전혀 없다고 그러는데 이런 것도 사실 형식적이다 그죠
전혀 없다기보다는 일본의 행정과 우리 행정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직접 반영은 안되지만 많이 참작을 하고 그런 우수한 사례들을 그렇게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 좋습니다. 다음은 1159페이지. 들어가셔도 됩니다.
1159페이지에 자치단체 자본보조 내용에 보면 남산동 온천천 복개와 저 밑에 보면 부산천 복개 해 가지고 각 10억씩 잡혀 있습니다마는 이 두 개의 천이 꼭 복개를 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왜 그러냐면 예산을 주고 복개를 하고 이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 세계적으로 복개를 안하는 추세로 가고 있고 또한 우리나라도 이런 하천은 최대한 살리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복개를 함으로서 참 물이 죽고 그러면 내려가는 저 밑에서는 썩은 물만 흐르게 되거든요. 그래서 本委員의 생각은 될 수 있으면 복개를 안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인데 굳이 복개를 해야 되는 사유를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안그래도 아까 다른 委員님께서 質疑가 있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남산동 온천천 복개는 이게 화장장하고 화장장 건립시에 이게 우리市의 약속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까지 그게 안되어 가지고 매년 조금씩 조금씩 이래 해 주는 그것이고 부산천 복개는 봉생신경외과 바로 옆에 중앙로에서 바로 들어갈 수가 그 복개를 하면 바로 들어가면 상당히 교통처리 하는데 지금 경찰서 바로 옆에 상당히 막히고 이런 것을 해소시킬 수 있고 그 옆에 있는 집들이 주변에 자꾸 버리고 이래 하니까 주변환경도 개선하는 차원에서 꼭 민원이 발생하고 이래 가지고 구청에서 이것을 복개를 좀 해달라고 올린 겁니다. 올린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부산천은 이것 이상은 복개를 더 안할 겁니다. 더 안하고 지금 남산동 온천천복개는 일부 조금 더 남아있습니다.
민원사항이라서 해야 되겠다
예.
예, 좋습니다.
다음은 1170페이지 보시면 확정판결된 도로용지 보상관련 수수료해 가지고 800만원이 잡혀있는데 감정평가수수료가 7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建設本部에 할 때도 평가관계 때문에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建設住宅局에서는 감정을 어떤 식으로 주고 있습니까 감정사가 부산에 9개인가 이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윤번제로 줍니까 아니면 뭐 좀 잘하는 사람 줍니까 아니면 뭐 어떤 식으로 주고 있습니까, 이 감정을
예, 연동제로 넘어 갑니다.
서로 서로 돌아가면서 합니다.
돌아가면서요
예.
돌아가면서는 균등하게 주기가 어려울 건데요. 여기 지금 현재 700만원 예산 잡혀있는데 올해 집행한 감정수수료 용역 준 결과표를 어느 업체에 어떻게 줬다는 걸 그 결과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1185페이지 보면 지금 오늘도 이래 자치단체보조사업이라든지 시책사업 등으로 해서 각 구간 형평성 문제가 많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밑에서 네 번째 보면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도로 확장해 가지고 50억이 잡혀있습니다. 뭐 도로가 20m라는 그런 이유 때문에 자치단체 보조로 잡혀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은 물론 구역쪽으로 보면 本委員의 선거구 안에 있다보니까 사실 뭐 다른 同僚委員님들께 참 죄송스럽습니다마는 왜 이게 자치단체 보조사업에 들어가 있는지 다른 데 보면 시책사업도 많이 들어가 있고 뭐 많이 들어가 있는데 이렇게 큰 금액을 이렇게 놔놓으니까 굉장히 마음이 좀 그렇다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이게 20m 도로 이상은 우리市에서 25m 도로는 市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20m 이내 도로는 또 區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區에서 관리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 자치단체 보조사업으로 되는 겁니다.
아니 그런데 지금 보면 市에서 관리하지, 그러니까 20m 도로 아닌 데도 하는 데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있습니다.
아닌데 하는데 어디⋯
있는데 이것은 뭐 바닷가가 있고 말이지 지금 현재 모래도 침수해 가지고 복강판 해 가지고 굉장히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걸 자치단체 보조사업 말고 시책사업으로 돌릴 수는 없어요
그게 처음부터 區에서 그 사업을 전부 다 한 겁니다.
좋습니다.
1219페이지 여기 보면 중형버스 25인승을 한 대 구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용도가 쓰입니까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소관입니다. 1219페이지 중형버스 25인승.
사업소장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조영주입니다.
버스가 지금 현재에 우리 建設安全試驗事業所에 대형버스가 하나 있습니다. 직원들 출퇴근 통근버스입니다. 출근용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노후가 되어 가지고 차령이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년에 기간이 다되어 가지고 바꾸는 참에 중형으로 바꾸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대형버스는 우리 직원들이 이용하는 거죠
예.
그럼 직원들은 무상으로 이용합니까
그렇습니다.
무상으로
예.
무상으로 이용하고 있고⋯
예.
그럼 그 차를 못타는 직원들은 어찌합니까
자기 개인차로도 오고 이렇습니다.
아니 그 버스를 그러니까 무슨 좀 형평성에 맞게 그럼 운행해야지 타는 사람은 타고 안타는 사람은 안타고⋯
버스가 시청 통근버스처럼 구간별로 도는 것이 아니고 동래역에서 일단 출발해 가지고 지하철 타고 거기까지 와서 사업소까지 들어옵니다.
그럼 이 버스는 순수하게 출퇴근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입니까
예, 그것이 주입니다. 주고 외부에 특별하게 자문위원들이나 이런 다량의 회의가 필요할 때에 그런 수송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質疑하겠습니다. 사항별 설명서 1191, 1202, 1210페이지에 보면 과적차량 단속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나와 있습니다. 과적차량 단속 청경의 보수를 보면 9,700만원이 되어 있고 급량비 630만원, 그리고 단속활동여비 2,500만원 등을 편성해 있는데 지금 과적차량 단속 청경을 포함해서 21명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배치를 하고 있는지 또한 단속원별 단속실적이 있을 것입니다. 단속실적을 말씀해 주시고 위반차량에 대한 과징금 부과 및 징수내용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입니다.
먼저 우리市에서 운영하고 있는 과적차량 단속은 지금 현재 총 64명으로서 기능직이 14명, 공익요원이 50명 해서 64명이 지금 과적차량을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편성은 고정반이 3개반, 그 다음에 이동반이 4개반으로서 운영을 하고 있고 고정반은 지금 현재 영도대교 그 다음에 구포고가교, 두구교, 3개 교량에 대해서는⋯
하나는 무슨 교요
구포고가교.
구포하고 영도대교하고 또요
앞으로 철거할 구포고가교하고 두구교.
두구
예, 팔송에 있는 두구교, 영도대교하고 3개 교량에 대해서는 고정반이 지금 초소를 해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개반은 이동반인데 야간단속을 1개반으로 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간에 2개반, 야간 2개반인데 야간 2개반은 교대로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루에 주간에 2개반, 야간에 1개반, 3개반이 움직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동단속반은 주로 이동을 하면서 필요한 곳에 동서고가도로라든지 또 번영로라든지 여러군데에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년도 말까지 9월말까지의 단속실적은 계측은 2만 4,611대를 계측을 했고 이중 451건을 적발해서 조치를 했습니다. 이 조치방법은 종전에는 우리가 사법권이 없어 가지고 적발이 되면 경찰서에 고발을 합니다. 고발하면 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을 하게 되는데 요즘은 우리가 직접 사법권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바로 조서를 꾸며 가지고 검찰청에 이송을 하게 되어 있고 조치내용은 법상에 보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결과를 보면 한 50만원 내지 100만원 정도의 벌금으로 조치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형사벌이기 때문에 50만원, 100만원이라도 전과자로 남게되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럼 451건을 적발했다면 벌금 부과내용은 얼마나 됩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일단 조사를 해 가지고 검찰청에 송치를 하면 검찰청에서⋯
그래 검찰에서 벌금 내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것은 국고로 들어가죠
그것은 국고로 들어가죠.
금액은 모릅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알 수는, 통보는 안오고 일반적으로 보면 50만원 내지 100만원 정도의 벌금에 처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하고 있다
예.
그러면 이동 4개반중에 야간반하고 주간반이 있는데 여기도 기능직하고 공익요원하고 섞어 가지고 배치가 됩니까
그렇습니다. 일단 우리가 인력이 적기 때문에 주가 공익요원이 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공익요원을 야간에도 활용을 하고 있네요
예,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朴賢煜委員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할 순서입니다마는 점심식사를 위하여 14시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동료위원 여러분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그럼 14시까지 停會코자 합니다.
停會를 宣布합니다.
(12時 13分 會議中止)
(14時 07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會議를 續開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質疑하실 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曺吉宇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우위원입니다.
도로건설사업으로 수영강변도로 개설에 내년도에 13억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현재 이 수영강변도로가 8m도로는 나 있죠
예.
그러면 99년도에 투자한 부분에 수영강쪽으로 지금 13억을 투자를 하는데 왜 여기에만 투자를 합니까
지금 현재 수영강 협착부를 저희들이 공사를 완료를 합니다. 완료를 하다 보니까 옆에 사유지 있는 땅이 지금 우리가 8m 도로 있는 부분하고 다른 것은 다 보상이 되는데 그 부분에 보상협의가 안되어 가지고 그 부지만 우선 보상을 하기 위해서 이번에 내년도 예산에 13억을 책정을 했습니다.
전액 보상비입니까
예.
그러면 무허가 판자촌 있는 그 부분입니까
예, 그것은 다 뜯습니다.
그럼 그 부분을 보상을 하고 그러면 수영강변쪽을 좁은 부분을 늘립니까
강쪽에 말입니까
예.
강쪽에 있는 것은 협착부가 되어 가지고 좁아서 그것을 내년도는 수영강 정비에서 전부다 정비를 해 가지고 강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이 부분만 사유지입니까
사유지입니다. 사유지가 있는데 수영강쪽에도 있고 이쪽에 도로부분도 있는데 수영강쪽에는 전부 보상을 협착부를 정리를 하다 보니까 보상을 해 줘 버립니다. 해 줘 버리고 나면 도로부분에 조금 남는 부분을 땅을 전체 보상을 안주고 8m 도로하면서 일부 보상을 좀 주고 또 30m 도로가 되다 보니까 22m 부분이 일부 좀 남고 또 수영강쪽에는 수영강 정비에서 또 보상을 다하고 이러다 보니까 22m 남은 부분에 개인 사유지가 조금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을 보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 만덕지하차도 실시설계 용역이라 해 가지고 2억원이 들어 있네요
예.
이것이 도면을 보니까 그 지하차도를 건설하려는 밑으로 지하철 3호선이 지나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지하철 3호선 만덕정류장하고 겹쳐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죠.
만덕사거리는 지하철이 건설되고 나면 저희들이 검토를 많이 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만덕사거리에서 덕천동으로 내려가면서 고가도로도 구배가 있어 건설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것이 제일 작게 사업비를 들여 가지고 사거리를 개선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 만덕1터널, 2터널하고 또 초읍터널이 건설이 되면 사거리에서 병목현상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지하철 건설을 할 때 어차피 파고 다 하니까 그 위에다 지하철 건설과 동시에 우리가 설계를 해 두었다가 내년 연말이나 복구가 되면 저희들 사업비가 그쪽이 57억에서 68억정도 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설계부터 해 가지고 거기 지하차도를 4차선으로 개선하려고 그럽니다.
지하철 3호선이 건설되면 자연적으로 지하차도가 생기는데 왜 또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하죠
아니 그것은 지하차도가 생기는게 아니고 지하보도는 건설이 가능합니다. 통로를 통해서 지하로 전부다 되는데 지하차도는 역시 평면교차가 되기 때문에 거기다 지하철공단에서 할 수가 없고 우리市에서 지하차도 공사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투자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 2억은 市가 별도로 용역을 줍니까
예.
부산지하철공단하고 별도로요
이것은 우리가 설계를 해 가지고 사업비가 나오면 지하철공단에서 시공을 하거나 안 그러면 우리市에서 지하철이 복구공사가 자기네들이 다 하고 나면 우리가 복구할 때 구조물을 발주를 하거나 이래 주가지 방법중에 한가지를 택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것은 차후에 지하철공단하고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설계를 하면서 지금 현재 3호선 그 부분하고 같이 설계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같이 설계가 안되는 것이 지하철은 자기네들 것만 설계가 되고 우리 지하차도로 하거나 하는 부분은 우리가 설계를 합니다. 자기네들 사업비에 넣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공사비가 책정이 되면 공사는 그쪽에 일임을 하든지 별도로 하든지 하겠다
예. 설계는 일단 우리가 먼저 시행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모라 택지연결도로 지하차도 개설되어 있네요
예.
이것이 지금 백양로를 가로질러서 지하차도를 만드는데요, 필요합니까
이것이 모라택지조성할 때 철도입구에 들어가는 것은 다 시행을 했습니다. 하고 저쪽에 서쪽편에 사상쪽에 접속도로도 다 시행이 되어 있습니다. 딱 경부선 철도 밑만 지금 안되어 가지고 그 부분에 57억을 투자해 가지고 완전히 차도를 개설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설계는 다 되어 있습니까
설계는 지금 일부 옛날에 설계가 되어 가지고 북구에서 되어 있는 것을 일부 손을 봐 가지고 이제 내년도 예산으로 조치만 하면 됩니다.
시설부대비 말이죠, 각종 사업마다 시설부대비를 편성해 놨는데 이것이 보면 지침에도 안맞고 적당히 편성되어 있는데 왜 그렇죠
시설부대비로 하는 것은 저희들이 어떤 사업에 따라서 그 사업에 필요한 용지를 산다든가 아니면 거기서 다른 할 수 있는 그런 부대사업입니다. 부대사업에 필요한 돈을 반영하는데 저희들이 이것을 한데 모아서 할 수 없는 것이 사업이 작으면 또 부대사업이 적고 또 사업이 많으면 부대사업에 그 공사에 필요한 부대사업비이기 때문에 각 사업별로 안할 수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아니 그것이 아니고 시설부대비를 예산에 편성해 놓았거든요
예.
그런데 4,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 이렇게 질서없이 편성이 되어 있거든요
예.
그것이 어떤 기준에서 그렇게 편성했습니까
저것이 측량비라든가 아니면 감정비라든가 이런 비용 그 다음에 저희들이 나가서 현장조사비 이런 것인데 사실은 이것을 다 못 쓰거나 이러면 그것은 연말에 가서 결산추경때 다 정리를 합니다.
예산편성지침서 안에 이 시설부대비나 감리비 이런 등의 지침내용이 있거든요
예.
있는데 그 프로테이지 하고 하나도 안 맞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아마 대충 조금씩 계상해 놓았는데요, 그것은 왜 그렇게 편성하느냐 이렇게 물었는데 자꾸 다른 答辯을 하시네요.
좋습니다. 局長!
예.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지금 보면 2000년 예산안 도로건설사업 위치도 가지고 계십니까
예.
그러면 32번을 한번 내어 보세요. 연번 32번이 있죠 맨 앞장에 보면 32번이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만덕지하차도⋯
32번이 그렇게 되어 있죠
예.
맨 앞장에 한번 보세요. 앞에 장, 그 다음 넘겨보세요. 32번이 뭘로 되어 있어요 뭘로 되어 있어요 읽어보세요.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전부 잘못 되어 있어요.
아니 연번은 공사별로 하다 보니 36번이 들어갔는데 도면번호는 32페이지로 이래 놨단 말입니다. 이것이 중간에 빠지고 하는 것인데⋯
局長!
예.
그 밑으로 전부 다 틀려요. 그러면 연번을 가지고 우리가 이것을 찾는 것 아닙니까 32번에는 분명히 뒤에 도면에는 만덕지하차도 시설용역이 들어 있는데 앞에 목록에는 충렬로 원동IC 정비계획이 들어있죠 계속해서, 잘못 되었습니까
지금 앞에 그것은 연번이라는 것은 우리 사업명에 대한 번호고 뒤에 도면번호 해 가지고 뒤에 빠진 것이 있다 보니까 그 번호를 그래 되었습니다.
그럼 도면번호도 안 맞고 연번도 안맞고 그렇잖아요
도면번호는 32번 하면⋯
그래 여기 32번이 어디 있어요
도면에 보시면 32번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질서있게 좀 알아보기 쉽도록 해 주세요. 그렇죠
예, 알겠습니다.
(李重秀委員長 諸宗模委員長代理와 司會交代)
예 이상입니다.
예, 曺吉宇委員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璋杰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장걸위원입니다.
책자 1184페이지 보면 공기업 경상전출금으로서 터널청소 유지관리비가 나와 있는데 돈은 약 2억 7,800만원정도 되는데 이것을 施設管理公團에 주면 관리공단에서 이 돈을 가지고 무엇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시역내 터널에 대해서 유료도로를 빼고 터널에 대해서 청소하는 것입니다.
유료도로상에 있는 터널을 다하는 것 아닙니까
일반개인이 하는 유료도로는 여기서 빠지고 그외 市에서 관리하는 터널에 대해서는 전부다 청소하는 돈이 되겠습니다.
민간한테 위탁되어 있는 민자유치 관계는 자기들이 관리하고 그외 것은 施設管理公團에서 한다 이 말씀이죠
예.
그러면 이 돈을 가지고 유지관리하고 청소하고 하는 돈을 전부다 부담이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이것은 청소하는 것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施設管理公團에 청소하는 차가 한 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역내에 있는 유료터널을 제외한 나머지 시에서 전부다 관리하고 施設管理公團에서 하는 터널에 대해서 청소를 전부다 하기 때문에 거기 반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청소만 하는 것이다
예.
그런데 이것이 1214페이지에 보면 터널관리소 청소용구 구입비해 가지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뭡니까
이것은 터널관리소에 청소하는 용구입니다. 빗자루나 이런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앞에 것하고 관계가 없는 것입니까
앞에 것은 터널을 청소하는 것이고 이것은 터널관리사무소 내에 청소하는 용구를 한 것입니다.
그러면 터널비상통신시설 보수자재 구입하는 이런 것은요
이것도 우리 유료도로하는데 施設管理公團에서 구입하는 보수자재입니다.
이것은 보수자재고
예.
위에 터널관리소 청소용구 구입비는 역시 앞에 터널유지관리비하고 같은 것 아닙니까
아니 다릅니다. 이것은 터널관리소 건물에 대한 것이고 앞에 것은 2억 7,800만원 이것은 터널내에 청소를 말하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아, 그래요
예.
됐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알겠습니다. 제가 의심이 가서 말씀을 드렸고, 다음에는 1147페이지에 이것은 세외수입입니다. 세외수입 예산에 하천사용료가 내년에 13억 정도가 줄어들었는데 왜 이렇게 줄어들었습니까
이것은 우리 건설행정과장이 내용을⋯
예, 담당과장!
건설행정과장 송성웅입니다.
하천료 수입이 줄어진 이유는 공유수면 관리청이 시·도지사에서 구청장, 군수로 이번에 바뀝니다. 그래서 공유수면에 대한 것은 區에서 부과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좀 줄었습니다.
전에까지는 안 그랬는데 내년부터는 시·도지사에서 위임이 되기 때문에 위임사무 관계로 줄었다
예.
그런데 여기에 보면 단서에 건설주택국 소관 했는데 건설주택국 소관된 것이 다른데로 위임이 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아니 ‘그렇습니다.’가 아니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세요.
하천 점용료는 유수나 토지점용료, 토석, 하천의 채취료 이런 사항에 대해서 부과되는 것인데 98년도 수입을 보면 49억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99년 8월 9일자로 하천법이 개정되면서 공유수면에 대한 관리청이 구청장, 군수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공유수면에 대한 것을 제하니까 지금 13억정도가 감소되겠습니다.
됐어요. 이것이 담당과장 소관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뒤에 내용이 농경지 식재니 유수니 공작물 설치니 모래채취니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데도 13억이 줄어진 것은 잘못된 것 같고 담당과장은 이 내용을 잘 아실 것이고 그러면 그 다음 페이지에 보면 1149페이지에 보면 이것도 세외수입에 속하는 것인데 과년도 수입해 가지고 24억이 되어 있어요
예.
이것도 건설주택국 소관인데⋯
그렇습니다.
도로사용료하고 하천사용료가 있어요.
예.
이렇게 있는데 아까 49억이나 작년도 되었다고 그러는데 작년도 과년도 수입에서는 하나도 안 잡혀 있었어요. 이것은 왜 그래요
그 사항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작년도에는 과년도 수입을 앞에 하천도료점용료에 같이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금년에는 좀 분리해 내었습니다. 그래서 과년도 수입이 작년에는 없었습니다마는 내년은 24억이 더 추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년도에 하천을 분리했으면 다른데 계정에 작년도에 과년도 수입에 편성된 예산이 있습니까
예, 올해 예산은 편성되어 있습니다.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지금 여기 나와 있고 같이 한 것이고 작년에 하나도 없는데 작년에 다른데 묶어서 했다면서요
예, 묶어서 했습니다.
묶어서 했으면 그것이 어느 계정에 있어요 어느 계정에 그 수입 있어요
이것은 사용료 수입에 들어가 있습니다. 도로사용하고 하천수입 안 있습니까.
작년도에
예.
도로사용료하고 하천수입에
예.
그것은 지금 이 예산서에 없어요
금년 예산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몇 페이지에 있어요 몇 페이지에 작년도 것이 있어요
작년도 예산서를 지금 안 가지고 나왔는데⋯
작년도 예산서 볼 것이 뭐 있어요 지금 금년도 이 예산서 보면 작년도 예산이 나와 있는데, 도대체 해마다 계정을 얼마나 잡고 있어요
1147페이지에 전년도 예산액이 도로사용료가 170억 5,500만원이고 하천사용료가 45억 4,8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총계 260억 300만원입니다. 그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도에 지금 금년도에는 주택국 소관으로서 전기, 통신이나, 수도관이나, 공작물이나, 매설물이나 이런 것만 했는데 분류를 했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과년도 수입을 분리해 낸 것입니다.
그러니까 과년도 수입을⋯
예.
이것 예산서를 이렇게 하천하고 도로하고 같이해도 되고 분리해도 그렇습니까 평소에 그렇게 합니까
지금 우리가 보면 과년도 수입을 하천점용료라든가 사용료수입에 넣으니까 계산하기도 복잡하고 또 관리하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어 가지고 분리를 했습니다.
됐어요. 그러면 작년도 이것은 216억이네요
예.
사용료 수입이, 거기 작년 예산서 내역서만 복사를 내한테 해 주시고 해마다 기준이 되는 그런 금액은 없지요 부과기준이 되는 그런 것이 없죠
부과기준은⋯
아니 금년에 24억을 내년 것을 해 놨는데 24억을 한 근거가 나올 것 아닙니까 어떻게 돼서 24억 예산이 금년도 될 것이다 하는 것이⋯
금년도 징수액을 참고로 해서 금년도 징수액이 25억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징수액이 이 예산서에 하나도 없는데요.
이것은 지금 예산서 아닙니까 징수실적은 안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작년도에 전년도 예산액이 예를 들어서 도로사용료나 하천사용료가 있을 것 아니예요
지금 과년도 징수액은 금년도 우리 징수하는 내역을 비슷하게 참고로 해서 24억정도로 징수할 것으로 보고 예산을 잡았습니다.
대답을 그래밖에 못하겠죠. 됐습니다. 알았습니다. 들어가십시오.
委員님!
예.
이것이 도로사용료가 작년에 187억 6,200만원으로 되어 있고 하천사용료가 52억 7,0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올해 99년도의 실적을 보고⋯
작년도에 52억인데 왜 내년도에는 24억을 잡아 놨어요
24억을 왜 잡았느냐 하면 공유수면 매립관계는 구청장이나 군수한테 전부다 사무가 위임되다 보니까 이것이 내년도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줄어집니다.
그러면 우리 소관이 건설주택국 소관 사항이 다른 구·군으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줄어진 범위내의 금액을 24억을 예측한다 이 말씀이죠
그렇죠. 도로사용료하고 또 하천사용료 이것이 내년도에 24억을 잡았다 이것입니다.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과장님 들어가십시오.
거기에 같은 1148페이지인데 아까 趙淸來委員님이 한번 이야기를 하신 것인데 공유재산매각수입에 보면 말이죠, 공항로 이주단지 명지지구에서 재산매각해서 52억 2,500만원이 나와 있는데⋯
그것이 몇 페이지입니까
1148페이지요.
예.
이것도 보면 건설주택국 소관 이렇게만 안 써 놔도 내가 質疑를 안 하겠는데 건설주택국 소관 이래 놨는데 그러면 공항로 이주단지 재산매각이 어느 어느 부서에 다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습니까 주택국하고 또 어디⋯
이것은 강서구청에서 이것을 조성을 하고 예산은 우리市 공항로 공사에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이것이 이주단지를 조성을 하게 되면 조성원가로 분양을 하게 됩니다. 그래 되다 보니까 지금 이주단지 안에 전부다 택지매각하는 것을 내년부터 이 52억을 매각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명지주거단지입니까 아니면 공항로 주변 도로 철거된 거기를 말하는 것입니까
공항로 이주단지입니다.
공항로 이주단지
예.
그러니까 명지주거단지가 아니고⋯
예.
그 들어가는 도로가에 철거된 잔여지를 말하는 거죠
예. 명지에 공항로 옆에 명지에 이미 조성을 해 가지고 녹산 다리 있고 국도2호선 가다 보면 옆에 이주단지를 조성을 했습니다. 했는데 내년부터 이것을 매각을 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재산매각 52억인데 작년에는 하나도 안 했네요
예.
그럼 이것은 기준을 어떻게 잡아서 52억을 잡아 놨습니까
52억 잡은 것은 전체에 대한 우리가 팔면 이것이 8,936평을 평당에 58만 4,760원으로 이주단지 조성원가가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기 때문에 이것은 감정을 해서 팔고 그런 것도 아니고 조성원가에서 딱 팔기 때문에 이 돈이 52억이라는 것이 그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건설주택국 소관에서 52억이고 강서구청 소관도 있겠네요
예, 이것은 강서구청에서 조성을 해 가지고 팔고나면 나중에 市에다 돈을 넣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들도 수입이 좀 있을 것이고⋯
예.
그 다음에 또 우리市에다 입금시켜 주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렇다 이 말씀입니까
예.
그런데 만약에 내년에 안 팔리면 어떻게 됩니까
사실 이 부분에 저희들도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이 사람들이 다 들어올 것이라고 처음에 이주단지를 조성할 때는 전부다 조사를 해 가지고 한 것입니다. 했는데 사정상 자기네들이 틀림없이 못 들어오거나 돈이 없어 가지고 한번에 지불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런 경우는 저희들이 후반기에 가서 이것을 확실히 파악을 해 가지고 다음에 예산을 조금 조정을 해야될 그런 사항입니다.
(諸宗模委員長代理 李重秀委員長과 司會交代)
지금 세입부분에 잡아 놨으니까 세출부분에도 잡아 놨을 것 아닙니까
세출부분에는 우리가 이것을 전부다 그것하면, 엄격히 이야기하면 이것이 국비로 받아 가지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을 국비기 때문에 저희들이 반납을 해야 될 그런 부분도 발생할 것입니다.
그럼 이것은 세입을 잡아놓아도 이것은 분명히 가공수입이네요
예.
그렇죠
가공수입보다도 이렇게 팔릴 것으로 봤는데 전부다 들어오면 다행인데 만약에 그 사람이 입주를 안하고 결국 돈을 못내면 입주를 못하니까 집을 못 지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지연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명지주거단지를 기준으로 해서 했기 때문에 제가 물은 것인데⋯
이것이 명지주거단지가 아니고 명지지구에다 공항로⋯
아니 그러니까 이제 그 지역에 들어간데 아닙니까
예.
사실은 명지주거단지는 지금 매각비율이 3.9%밖에 안되거든요.
예.
아주 낮습니다. 엄청나게 낮고 이렇는데 예산을 잡아 놓아서 가공예산이 아닌가 싶어서 제가 묻는 것입니다.
예.
보나마나 가공예산이 될 것 같은데⋯
이것은 지금 우리가 명지주거단지 같은데는 140~150만원 넘는데 여기는 평당에 58만 4,000원이니까 굉장히 조성원가가 쌉니다. 이것은 완전히 조성원가대로 주거든요.
예, 그러면 그것도 또 알겠습니다.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첨부서류에 보면 94페이지에 유료도로특별회계입니다. 찾으셨죠
정확하게 몇 페이지입니까
94페이지. 이 책 이것.
특별회계 첨부서류.
특별회계 예산안 첨부서류 이것. 찾으셨죠
예.
이게 예산이 유료도로 특별회계가 예산액이 294억 7,900만원인데 이월금이 55억 뭐 5,000만원인가 이래 되어 있네요. 그리고 불용액이 33억 6,400만원 이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유료도로 예산 중에서 이렇게 많이 이월이 된다거나 불용이 되는 그런 경우가 전에도 많이 있습니까 그 원인이 뭡니까, 이게
저기 이월이 많이 되고 하는 부분은 유료도로 관리에서는 별 그런 부분이 안나옵니다. 안나오는데 유료도로 보수공사 하는 부분, 즉 안전진단을 실시를 하고 안전진단 용역이 이제 나오면 사업을 시행하다 보니까 그 해 그 해 집행을 못하고 이제 이월이 많이 되는 그런 경우입니다. 사업비에 대해서.
그 밑에 보면 항만배후도로도 보면 그렇거든요. 이것도 이월금이 많고 불용액이 또 많은데 이것 뭐 좀 줄이는 방법은 없습니까, 이게
역시 항만배후도로도 국비를 받아가지고 하는 부분이 대부분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다보니까 시행하는 과정에서 보상이 좀 지연되어 가지고 본 사업이 지금 안되는 수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그게 이제 국비 받아가지고 우리 것 편성해 가지고 그것을 다음 해로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보니까 그런 예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관에서 사전에 보상을 협의를 해서 어느 정도가 될 때에 국비를 받는다든지 이런 뭣도 되어야 되는데 국비만 받아놓고 그 다음에 협의를 하니까 이런 문제가 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래서 그런 것은 전에 우리 민자사업 터널관계도 터널만 먼저 하고 다른 것은 늦게 하고 하는 바람에 돈이 많이 들어간 것도 보상관계 협의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우리市에서는 막대한 위에 돈이 나갔거든요. 그것 사실인 것 알죠
예.
예, 그런 겁니다. 이것도 마찬가지고 국비라고 해서 우리 돈이 아닙니까 다 우리 돈인데 이런 걸 조금 앞으로 연구해서 개선하는 방법으로 좀 해줬으면 합니다.
예.
그것을 내가 부탁을 드리겠고, 다음은 큰 책 이것, 1167페이지네요. 두꺼운 이것 1167페이지. 거기 보면 일반보상금에 민간전문가 안전점검수당해 가지고 돈은 큰돈이 아닙니다. 1,584만원인데 이 주로 어떤 겁니까
이게 우리가 보면 위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하려고 하니까 우리 자체에서 하려고 하면 내용을 잘 모르고 이러니까 사회 이제 건축 같으면 건축부분에 대한 기술사나 대학교수들 또 토목, 교량 부분에 사회교수나 특급기술자를 채용해 가지고 이 사람들한테 그날 나온 날 수당 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됐습니다. 그러면 알겠는데 13만 2,000원이라 하는 것은 뭡니까
이것은 하루에 한 사람이 13만 2,000원이 나갑니다.
우리는 뭐 어디 가니까 5만원밖에 안주더만 어찌해서 이 사람들은 13만 2,000원줘요.
이게 이제 기술자관리법에 딱 이래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술자관리법 뭐 법이라도 우리 배인데 배가 넘는데 뭐 어째 이렇게나 많이 주는가. 그런데 내가 98년도에는 지금 여기 30일을 잡아놨거든요.
예.
98년도에는 보름, 15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예.
98년도 15일 정도로 되는 걸로 아는데 그 네 사람이 작년에는 15일 해도 되고 금년에는 꼭 30일을 해야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다 있습니까, 그게
이게 지금 안전 관계에 대해서 예산실에서 그것을 조금 더 그것을 책정을 한 것은 사실 시설물이라 하는 것은 자꾸 노후가 되다보니까 위험한 시설들이 자꾸 더 나오게 됩니다. 한 해 한 해 가면. 그래 되다보니까 이것을 이제 30일로⋯
이것도 재난관계하고도 관계됩니까
예, 재난관계입니다. 바로 E급, D급, 이제 이런 시설들에 대한 것을 점검하는 겁니다.
예, 됐어요. 그러면 이것 지금 점검하는 전문기술자들이 결정이 되어 있습니까
결정이 되어 있는 게 아니고⋯
네 사람이
예.
네 사람은 되어 있겠죠
예.
네 사람이 되어 있으면 각자 분야에⋯
아니 네 사람이 되어 있는 게 아니고 네 사람을 넣어 가지고 우리市에 대략 전문가가 특허기술자 하고 이런 사람들이 한 40명 가까이 되는데⋯
아, 예 알았습니다. 많은데 적재적소에 따라서 한 너댓 사람을 차출해서 점검을 부탁한다 이 말씀이죠
예.
그러면 지금 점검할 게 많이 생기면 내년에는 한 45일 정도 되어야 되겠네요, 내명년에는
그래하고 이게 이제 대개 오래 되면 일부 먼저 된 것 대개 위험한 건물은 재건축이고 새로 뜯고 새로 해야지 그게 계속 유지되어 내려오면 우리 시가 관리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 알겠습니다. 뭐 미리 자꾸 위험한 것은 고치고, 고치고 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45일이 아니라도 된다 이런 말씀인데, 그래 이것도 제가 조금 의문이 나서 물은 겁니다.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이 2000년도 특별회계 세입·세출 사항설명서 여기 보면 526페이지에 유료도로 유지관리에 시설비 및 부대비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번영로 신축 이음부 보수, 번영로 교좌장치 보수, 원동고가교 보수 뭐 균열이니 방열이니 이렇게 해놓으셨는데 이게 주로 어떤 보수들입니까, 이게
주로 봐서 이게 동서고가도로에 차가 많이 다니고 이 교량자체가 오래 되고 하니까 엑스판 조인트에 많이 이게 떨어져 가지고 소음이 나거나 또 안그러면 슈부분에 이런 부분 또 강교 부분하고 강교 부분에 도장이 그것 한 부분은 도장도 하고 대부분 그런 소파수술입니다.
교좌장치라는 게 뭡니까
교좌장치 밑에 슈를 말합니다.
밑에 조정하는 그것입니까
피아위에.
예, 그것을 말합니까
그것을 이제 교량하고 피아하고⋯
그래 지금 번영로라든지 이런 게 보수공사가 상당히 많은데 527페이지에 보면 번영로 방음벽설치해 가지고 예산이 6억이 잡혀있습니다.
예.
이것은 지금 어디 어디를 할 계획입니까 번영로에.
번영로 금사동 부분에 금사공단 측에 방음벽을 하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예.
이 예산은 좀 삭감해도 되기는 되겠죠 제가 번영로를 쭉 다 봤는데 6억이나 다 안들어가도 되겠지요
예, 저희들은 일부 돈대로 하니까.
일부분 중요한 데만 하고, 그래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그 목적은 이 돈을 가지고 번영로에 관계되는 것은 다른 데 예산을 투입할 수 있죠
그런데 이게 이제 방음벽관계니까 번영로에 방음벽 관계는 사용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 뭐 내용을 가지고 쓰려고 하면⋯
아니 이것 뭐 다른 데 동서고가도로에 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번영로인데 지금 사실은 번영로에 우리 금사진입 램프가 돈을 15억 몇 천만원 들여서 공사를 해놓았는데도 지금 대형차량이 사실은 진입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처음에 공사를 그냥 했으면 1억 한 5,000만 더 들였으면 공사가 다 되었는데 그게 어떤 영문인지 모르지만 그 공사를 잘못해 가지고 지금 현재 도로로서 기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거기다가 이 예산을 일부 한 3억만 투입을 했으면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왜냐 하면 이 물론 시의 예산인데 위원이 이것은 정당한 것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것 뭐 내가 뭐 내 지역이라서 가져오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釜山市를 위해서 앞으로 농산물도매시장도 나오고 그 컨테이너배후도로 그 지금 업다운 램프도 나오고 이러는데 교통이 엄청나게 복잡한 데 거기에 현재 잘못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예산을 내가 이번에 豫決委員들한테 부탁을 좀 하더라도 이 명목을 바꿔서 번영로에 금사진입램프 시설공사에 좀 투입을 하고 싶은 데 그것 뭐 가능하죠
그런데 번영로 금사램프 어느 부분에 필요한 부분입니까
올라가는 부분이요. 올라가는 부분.
올라가는데 그러면 올라가는데 거기 다 되어 있는데⋯
도로가 좁아서 못써요, 못써. 좁아서 못쓰고 市에서 지금 뭐 住宅局長이나 建設本部長이 현장에 나가 보고 타당성이 있으면 해 주고 만약에 타당성이 없다 이러하면 안해줘도 되요. 그런데 그렇게 상당히 아주 바쁜 그런 거니까 지금 아직 준공이 안났거든요. 그래서 이 돈을 그리로 투입을 해서 그 공사라도 옳게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걸 제가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할 수 있게끔 住宅局長도 좀 도와달라 하는 그것을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李璋杰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諸宗模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종모입니다.
局長님, 제가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뭐 다 아는 건데 좀 우리가 기억을 더듬기 위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釜山市가 빚이 대충 얼마나 됩니까
2조 한 1,500.
2조 1,000뿐이 안됩니까 2조 1,000이 넘지 싶은데요. 하여튼 2조가 넘지요, 그죠
예.
그래 이렇게 빚이 많은데 지금 제가 도로 관계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일반회계, 도로 관계만 이야기하겠는데 지금 이 도로관계가 외곽도로도 문제지만 실제 各 區에 도로도 상당히 문제가 되어 있고 그런데 지금 이것 중기재정계획에 보면 도로비율이 예상 구성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게. 높은데 지금 현재 어떤 계획이랄까, 어떤 구상을 가지고 도로공사 예산이라든지 이런 걸 편성하고 있습니까
저희들 지금 도로부분은 동서축하고 남북축 그 다음에 내부순환, 외부순환 이러고 이제 외부고속도로망 이래 되어 있습니다. 이래 되어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2002년까지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사업은 대부분이 보면 지금 아시안게임 경기장 주변도로라든가 또 그 외에 동서축, 남북축 이 축에서 쭉 간선도로가 지금 확장이 안된 부분은 저희들이 2002년까지는 아시안게임 전까지는 대부분 완료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 하는 중에서 지금 순환도로망 중에서 지금 해안순환도로에서 지금 명지대교나 그렇지 않으면 남항대교, 북항대교, 이 부분이 지금 남아있는데 이 부분은 남항대교는 저희들이 한 50% 이상 국비를 받아가지고 저것은 추진을 하고 북항대교 하고 영도 통과구간에 대해서는 남항대교가 지금 내년도에 국비가 내려오면⋯
그것 지금 특별회계죠
예, 특별, 그게 아닙니다.
특별회계가 아닙니까
특별회계가 아니고 저희들이 남항대교는 원래 市에서 시비를 들여가지고 건설을 하려고 3,350억을 들여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우리 다른 아시안게임 지원도로라든가 여기에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것을 투자하다가는 문제가 되겠다, 기채도 너무 많이 해야 되고 이래서 계속 저희들이 국비를 요구를 했습니다. 요구를 해가지고 저것을 항만배후도로로서 내년부터 예산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 하면 그게 예산이 반영되면 지금 북항하고 또 영도 통과구간이 고가 도로가 되어야 됩니다. 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것은 2002년까지는 상당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늦어도 2004년까지는 남항대교 영도통과구간 고가도로하고 북항대교는 광안대로 하고 전부다 연결이 안되겠느냐 저희들이 그래 보고 있습니다. 그래 보고 있고 명지대교는 지금 상당히 철새보호구역이 되어 가지고 문화재청하고 저희들이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環境局에서 저것은 지금 용역을 철새 하구 일대 전체에 대한 철새보호대책을 수립한 연후에 하라 해가지고 지금 문화재관리청하고 지금 협의를 계속해 나가야 됩니다.
예, 됐습니다.
그래 되는데⋯
그 정도로 설명하시고 예, 됐습니다.
그래 하면 우리가 지금 대개 어려운 도로 2002년 아시안게임 때까지는 대부분이 다 끝나고 지금 중앙로 송상현동상에서 내려가는 일부구간도 저희들이 전포로 하고 연결을 되도록이면 하려고 합니다. 하려고 하고 있으니까 마 2002년만 되면 도로정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이 교통소통에는 상당히 좋을 걸로 그래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러면 현재 그런 설명을 쭉 하셨는데 결국 그게 우리가 지금 부산에 사는 상주인원하고 그 다음에 이제 유동인구에 따른 상업규모 활동성을 우리가 검토를 해봐야 되는데 현재 부산시가 인구를 얼마로 보고 지금 도시계획을 하는 겁니까 도시계획국은 아니지마는.
장기계획⋯
예. 현재 부산을.
도시재정비계획에서는 2011년도를 450만⋯
450만을 보죠
그래 이 450만이라 하는 것이 현재 사항을 보면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거거든요. 현재 이게 지금 부산시 여러 가지 사항을 보면 450만이 넘어서도 안되지만 제가 볼 때는 400만도 안될 것이다 이래 봅니다. 갈수록 2000년대는. 그렇다면 현재 450만 기준을 해놓고 모든 시설을 해놨는데 이게 300만에서 350만으로 이렇게 줄어들면 상당히 문제가 나온다는 거예요, 제 이야기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釜山市가 사실은 국토개발5개년계획 할 때는 釜山市를 250만으로 봐가지고 성장억제 도시를 지정을 할 때 250만을 봤는데 그것은 좀 계획이 잘못됐다 치더라도 인구가 많다고 해서 거대도시가 되고 거대도시가 됐다 해서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결국 삶의 질을 어떻게 높여주느냐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인데 지금 여러 가지 사항을 보면 450만도 좀 무리한 숫자 아니냐 이래 보고 그래서 지금 현재 아까 조금전에 설명처럼 이런 추세라면 점점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한번 다시 계획을 세워볼 필요성이 있다 저는 그렇게도 생각을 하면서 우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예산서를 보면 도로사업이 44건에 총 투입예상액이 약 2조원이 조금 넘거든요. 이 서류를 보면. 2조원이 넘는데 그동안 투입이 약 6,000억이 투입됐습니다. 이 6,000억을 투입하는데 제가 보기로는 근 10년 가까이 동안 6,000억을 투입했거든요. 맞습니까
10년.
10년 가까이 된다는 거예요.
1년에⋯
지금 이 유인물만 보더라도 제가 정확한 합산은 안해봤는데 91년도부터 쭉 흘러나오고 있거든요. 그럼 여기에 유인물 안된 그 전 것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이게 거의 다 되가는 것도 있고 공정율을 제가 지금 체크를 안해봐서 그런데 그러니까 여기에서 6,000억 중에서는 끝난 것도 있을 것이고 새로 시작하는 것도 있을 거다 이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에는 각 현장단위별로 공정율에 따라서 체크해 봐야 되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했지만 약 이게 보니까 추산으로 근 10년 가까이 6,000억이 안들었느냐 이래 봐집니다. 지금 금년도에 1,500억에 비유하면 맞지는 않지만 그러나 금년도에 보면 구성비율이 257.9%가 증가가 됐거든요, 일반회계에서 보면. 그러니까 국장님이 볼 때 이게 과연 얼마나 걸린 거예요, 이게. 6,000억을 투입하는데 도로계획을 세워놓고 몇 년 걸렸어요
6,000억 투입하는데 우리市 같은 경우는⋯
간단 간단하게 말씀해 보세요.
작년도에 약 5000억을 투자를 했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작년도에 5,000억 했어요
예, 지금 그러고 1년에 좀 많을 때는 한 6,000억 가까이 투자를 합니다. 이게 또 우리 釜山市만 이래 한 게 아니고 국비를 가지고 또 투자한 부분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 민자사업 하고 하면 저는 2001년까지 18% 지금 한다 하는 것은 거의 맞지 않겠느냐.
지금 5,000억 6,000억 하는 것은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예.
전체를 이야기하는 거죠
전체로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지금 5,000억 하는 것은 우리 시비를 투자한 것을 말합니다.
시비를
예.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유인물 7페이지에 도로건설사업해 가지고 44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물론 그것하고 연관은 다 됩니다. 다 되는데 짧은 시간에 광범위한 이야기를 못하니까 우선 이것만 가지고 이야기하더라도 연관된 것은 우리가 제 質疑하는 내용과 앞으로 建設住宅局에서 업무를 파악해 가지고 진행되는 리듬이랄까요, 이런 것들을 참고해야 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 이것을 집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세하게 하나 하나 디테일 처음부터 다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우선 7페이지에부터 진행된 도로건설사업을 볼 때 금년에 1,500억이죠 여기에 대해서 국한해 놓고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예, 7페이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광안대교 같은 것도 다 포함해 버리면 최근에 사업투자 비율하고 하면 그것은 안맞죠. 제 이야기하는 것하고는.
아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제가 아까 이야기 안합디까 44건이라고. 이게 얼마나 걸리느냐는 거예요. 지금 현재 7페이지에서 9페이지까지 44건이 있죠
예.
이것을 하는데 얼마나 걸렸느냐 이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것 하는데는 제가 볼 때는 거의 다 되고⋯
에헤, 이것을 하는데 6,000억이 부산시에서 투입을 했는데 이 6,000억이 약 몇 년동안에 투입한 거냐 이 이야기입니다.
아, 이 부분에요
예, 그러니까 委員이 質疑할 때 핵심이 뭔지를 그것부터 파악을 하세요 그러니까 기초 그것을 안하니까 자꾸 귀로 듣고 눈은 책을 보려고 하니까 핵심을 지금 못 받아들이거든요. 제 質疑도 그렇고 다른 委員들 質疑도 그렇고.
지금 이 부분에서 그 한 것은 이게 지금 회계별로 다 달리 나오다 보니까 그래 되어 있는데 이것 지금 앞으로 남은 것은 제가 볼 때는 1조 한 7,000, 8,000억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는 것 이 서류는 1조 3,000억입니다.
약 1조 3,000억이에요. 1조 2,750억이라고 여기 나와 있잖아요. 2001년까지 투자할 계획에 보면.
아니, 예. 1조 2,000억. 그것하고 뒤에 또 안 있습니까
뭐가 있어요 44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것 완성하려면 이게 물가상승율 제외하고 1조 2,700 이래 나와 있잖아요. 서류에 나와 있는 것을 그래요. 됐습니다. 됐고 그러면 이게 지금 까지 그러면 6,000억 투입한 소요기간은 놔놓고 앞으로 그러면 이게 약 1조 3,000억이 투입될 것 아닙니까 44건을 다하기 위해서, 그렇죠
예.
지금 현재 建設住宅局에서는 1조 약 3,000억을 여기에 보면 2001년까지 투입한다 이래 되어 있거든요. 이게 2001년까지 되겠습니까 1조 3,000억을 투입을 할 그런 현실성이 있는 겁니까
2001년 이후니까 이것은 2001년도에 딱 마친다 하는 게 아니고⋯
예. 이후 투자 이래 되어 있네요.
2001년 이후에 들어가는 사업비니까 이것은 한 2005년 그때 돼야 끝날 수 있습니다.
2005년이면 이게 약 6년.
예. 2005년이니까 2001년, 2002년, 2003년⋯
6년, 7년 아닙니까
한 5년간이죠. 5년간.
그러니까 이게 조금 안맞아요. 왜냐 하면 지금 여기에 市에서 내놓은 중기재정계획 99년에서 2003년 5개년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게 상당히 제가 볼 때는 결국 계획부서가 建設住宅局 아닙니까, 그죠
예.
상당한 이게 사전준비 이게 없으면 상당히 시민들한테 부담율이 혼란스럽고 계속 이게 우리 議會에서는 이런 혼란에 토의가 되고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質疑하는 요지는 지금 많은 委員들이 세부적인 디테일을 質疑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도 그것을 하고 싶지만 시간을 많이 가질 수가 없으니까 좀 포괄적으로 봐서 이런 부분들은 좀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게 되어야 안되겠느냐 저는 이래 봅니다. 그래서 좀 방향을 바꿔가지고 제가 질문을 하거든요. 그리고 예측을 우리가 해가지고 지금 현재 이것 말고 결국 450만을 봤다니까 450만 기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합시다. 앞으로 더 생길 도로나 뭐 확충할 계획은 없습니까 이것 말고도 많이 있죠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죠
예.
그것 다 하면 돈이 얼마나 들까요, 예산액이
1년에 약⋯
1년이 아니고 총액으로.
총액으로⋯
이게 지금 1조 3,000억 말고 이것 이외 이 재료 외에 지금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또 앞으로 팽창에 따라서 가능한 부분이 나올 곳도 있을 것이고 그게 얼마나 될까요
팽창에 따라서 나오는 것은 정관신도시에 시내⋯
아니 그러니까 포함해 가지고 정확하지 않지만 대충 얼마나 되겠습니까
한 2조 8,000억 정도⋯
한 2조입니까 앞에 ‘한’ 자가 들어가야 됩니까
예, 대략 지금 한 2조 8,000억 정도가 투자가 되면⋯
그러면 약 이게 앞으로 4조 1,000억이네요
그렇죠.
제대로 하려면
예.
그러면 이 4조 1,000억 이게 앞으로 10년 동안 투입이 될지 20년이 투입이 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막대한 시설투자를 해가지고 과연 부산시민이 얼마나 삶의 질을 높이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따르는 겁니다.
도로는 상당히⋯
아니지 그래 보면 안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장기계획 목표에 보면 글은 굉장히 잘해놨거든, 자원의 합리적 배분으로 투자효과 극대화하고 이게 말은 굉장히 잘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대로 안되는데 문제가 나오거든. 그리고 간접시설 투자하고 보통 우리가 사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직접적인 투자하고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데 내가 볼 때는 4조 1,000억이라 하면 부산시 재정으로 지금 2조가 넘는 빚을 안고 있는 측면에서 지하철 빼놓고 이게 천문학 숫자예요. 이게. 천문학 숫자.
그래 천문학적인 숫자가 아닙니다.
아닙니까
예, 왜 그러냐 하면 4조 1,000억 중에서 국비를 받아가지고 하는 부분이 있고 또 민자로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것 다 빼고 나면 사실은 지금⋯
아, 민자 예. 그런데 그게 이제 문제예요. 지금 여기 이야기하는 것은 민자나 국비를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왜 내가 묻느냐 하면 첫째 전제를 할 때 부산시 빚이 얼마냐를 물은 거거든요.
아니 그래 지금⋯
그러니까 그런 것을 答辯할 때 제외하고 해 주셔야지 포함해서 하면 내가 묻는 질문하고는 완전히 안맞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은 제가 서류로서 다음에⋯
서류로 내주겠다.
예, 그것하고 지금 당장 얼마가 순환도로하고 외곽순환도로 뭐 전부다 하고⋯
그것을 좋습니다. 그러면 종합적으로 한 번 계획을 세워가지고 한 번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을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저희들은 안그래도⋯
있고 제가 한 가지 곁들여서 그리고 이것이 이제 결국 완성이 되고 나서 이 도로라든지 터널이라든지 교량이라든지 이것을 보수유지 관리하는 비용이 연간 얼마가 들 것인지를 추산하고 그리고 2000년도에 그 인구에 비례해서 생각을 해 놔야 됩니다. 그것을 안하면 결국 400만이 아니고 300만으로 내려가고 상당히 도시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시민이 세금을 물고 굳이 부산에 살아야 되냐 하는 문제가 나올 거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이 재원문제하고 이 들어갈 것하고 그 다음에 보수유지 포함한 이런 것이 있어야 된다 저는 그래 보고 이것은 지금 뭐 제가 질의는 하지만 즉답하기는 굉장히 힘들고 또 신빙성문제, 신뢰성문제가 굉장히 희박하기 때문에 좀 구체적으로 내 주시면 좋겠고 이와 곁들여서 아까 朴克濟委員이 質疑를 할 때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서 각 구청에 보조를 하고 지원을 한다 이래 말씀을 했는데 局長 이 이야기를 잘 들어야 됩니다. 내가 보기는 말이요. 西區를 내가 잘 모르긴 해도 西區하고 이게 中區하고 접목되어 있는 민주공원 진입도로가 굉장히 시급한 도로입니다. 이게. 뭐 아시안게임도 좋고 뭐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거기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민주공원이 이제 막 시작이 되는데 이 민주공원 진입도로를 만들어 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래서 민주공원 진입도로를 어디로 할 것이냐, 建設本部에 제가 質疑를 하니까 지금 현재 그 어디입니까 보수동 뒷길해 가지고 西區 길로 해가지고 지금 중앙공원에서 경남고등학교 가는 원웨이 길을 넓히고 안 있습니까
예.
그것을 진입도로로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왜 그것을 제가 물었느냐 하면 지금 현재 상태로 보면 민주공원을 가기 위해서는 영주동을 거쳐가야 되거든요. 영주동을. 그래 영주동에 잘 아시다시피 금호아파트, 동아아파트 등이 재건축이 되고 나서 사실 그 주민만 다니기도 도로가 협소하고 상당히 교통에 문제가 있습니다. 흐름에. 위험성도 있고. 그런데 현재 거기다가 민주공원에 교육시킨다 이래 가지고 버스가 수십대가 다니고 다른 차가 다닌다면 이게 상당히 주거지역에 환경침해 문제도 있겠지만 실제 이 교통흐름에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민주공원 진입도로를 어디로 할 것이냐, 제가 建設本部 質疑할 때 그것은 그 길로 한다, 그럼 빨리 도로를 넓혀야 될 것 아니냐, 그래 서구청에서 하고 서구청에서 예산이 부족하니까 市에서 뭐 5억인가 작년에도 지원한 것을 제가 알고 있는데 5억이 아니라 500억이 들어도 뭘 시설을 해놨으면 그걸 쓰기 위한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 것이지 그게 지금 여기 예산에 보면 지원이 안되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안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기능적으로 봐서 이러한 것들이 전부 손발이 안맞고 물론 돈만 있으면 다하면 되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선순위가 이런 것들인데 왜 이런 것이 빠졌느냐 이런 거예요, 제 질문요지가.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答辯을 해 주면 그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제가 볼 때는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부분들을 건설본부, 아니 建設住宅局에서 예산을 세울 때 기획파트하고 말이지 상당히 의견교환을 해서 이런 기능들이 제대로 되도록 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그게 안되면 나중에 또 이제 기존 영주동쪽으로 다니면 문제가 생기면 그 주민들이 차 못다닌다 하면 집 지어놓고 말이지 이쪽은 도로가 안되고 못쓰는 것 아닙니까 못쓰죠 그 시설해 놓고, 막대한 시설 해놓고. 그 도로를 안넓혀 놓고 영주동쪽으로 다니면서 문제를 일으키면 그 주민들이 그리로 차 다녀라 하겠어요. 이런 것들을 우리가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答辯을 회의 끝나고 나서라도 저에게 좀 해 주면 좋겠고 그 다음 質疑로 넘어 가겠습니다.
本委員이 재개발사업하고 특히 주거환경개선지구에 대한 質疑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여러 차례 했는데 여기에 대한 좀 구체적이고 말이지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하고 그것이 됐을 때 문제점을 유발 안하도록 이게 행정적인 지원을 해야 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계획을 사전에 좀 충분하게 세워달라고 그랬는데 이 예산서를 보면 그런 의지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거예요, 제 이야기는. 그래서 간단하게 질문을 하면 지금 주거환경개선지구는 금년말로서 이게 연한이 끝이 난다 그래 이것을 연장을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현재 이것은 연장이 되는 겁니까
물론 지정이 되어 있는 것은 자동적으로 연장이 되지만 신규로 해야 될 것은 연장이 되는 겁니까 아니면 금년말로서 끝난 겁니까
지금 아직까지 그것은 확실히 지금 법을 개정을 해가지고 연장을 한다 하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는데 그것은 앞으로 연말까지 가봐야 알겠습니다.
연말이 아니라 금년 12월 같으면⋯
우리 건축주택과장이⋯
우리 車課長이 答辯해도 되요.
答辯을 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건축주택과장입니다.
예.
주거환경개선에 관한 임시조치법은 지난 12월 2일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가 돼서 지금 현재 국무회의를 거쳐 가지고 공포시행일만 지금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가운데 건설교통부에서 이렇게 법령을 개정해서 시행될 예정이니까 우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에 따른 시 조례를 개정을 하도록 지시가 내려온 게 있습니다. 그래서 개정시한에는 2004년 12월 31일까지로 5년간 연기하는 걸로 해서 조례개정 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는 건데 지금 이게 제가 지난번에 이게 주거환경지구가 지금 釜山에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영세하면 영세할 수록 그 지역에는 상당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 지역 특성에 맞도록 시가 종합계획을 세워서 행정적인 지도를 해줘야 된다 그 이야기를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문제점이 뭐냐 하는 걸을. 주차장이라든지 뭐 수도, 가스, 기타 등등 제가 충분한 내용까지 제가 설명을 해드렸는데 그러면 그런 것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예산이 여기에 좀 되어 있어야 되는데 재개발 그것은 명시되어 가지고 되어 있는데 주거환경지구를 명시를 해가지고 아이템별로는 지금 내가 찾아볼 수가 없거든요. 이 예산을 보면. 그렇다 하면 이것 또 그대로 되는 것 아니냐 지금 여기에 지원을 안하고 놔두면 결국 현지개량으로 가 가지고 내나 또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현재상태에서는 좀 진일보할지 몰라도 결국 이것은 釜山市가 계속 이것을 붙들고 있어야 될 그런 문제로 남기 때문에 차제에 행정적인 지도를 지역별로 디지털화해서 좀 해야 안 되는가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용역비도 있어야 되고 또 조사사업하는 기타 등등 계획비가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전혀 거기에 대한 것은 이 안에 없죠
20억이 있습니다.
20억은 재개발 그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주거환경개선지구내에 도로같은 것 측구같은 것하고 하는 것 20억 지금 올해까지는 안되었습니다. 안되었는데 내년도부터 20억을 저희들이 포함을 시켜놓았습니다.
20억의 사용처가 뭡니까
사용처가 대부분 소방도로개설 관계입니다.
이것은 20억이 소방도로개설이라면 그것도 좋습니다. 좋은데 제가 이야기하는 근본적인 것은 전부 영세하기 때문에 자기땅을 적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보를 안하려고 하거든요. 안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여기 나름대로 공공시설 부지도 확보해야 되는 문제도 나오고 그러려면 이것은 어떤 그 지역에 市가 좀 용역을 주어서 좀 합리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어서 재개발하는 식으로 유도를 해 주어야 된다는 것이죠. 지금 20억은 순수한 도로죠
예.
소방도로 아닙니까
예.
이것도 사실은 소방도로도 안 내어주고 지정을 하니까 손을 못 대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20억은 잘된 것 같습니다. 제가 설명한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추경에 하든지 좀 챙겨주시고 그 다음에 유료도로 교량터널 보수유지공사 관계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행정감사할 때도 입찰관계 이야기를 했는데 이것은 안전시험소 소장님이 직접하시는 거죠
예, 시험사업소장입니다.
제가 質疑하는 요지는 그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이 법을 벗어나서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고 법테두리 내에서 지역업체가 수주를 하되 어떤 회사라도 자유스럽게, 자유스럽게 골고루 낙찰을 받아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과정으로 해 달라는 거예요. 제 질의요지는. 그래서 지금 아다시피 지방자치단체에는 일반공사는 제한한도액이 50억이고 그 다음에 전문은 5억이죠
예, 그렇습니다. 전문공사가 5억이면 지역이고 이상이면 전국으로⋯
그러니까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금액이 일반건설업이 할 수 있는 것은 50억이고 전문건설업이 할 수 있는 것은 5억까지 아닙니까
아닙니다.
뭐가 아니라요
일반공사업과 전문공사업의 분류 주체는 그 공사의 내용입니다. 내용이고⋯
내용은 아는 것이고⋯
전문공사가 50억 이상이라도 전문공사의 업이 내용이면 5억 이상이면 전국으로 풀고 5억 이하면 지역업체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소장님도 보니까 局長님 좀 닮아가시네. 제가 이야기는 지금 13페이지에 나와 있죠. 이 공사들은, 보수공사들은 대부분 전문공사가 많겠지만 발주를 시킬 때 이것은 전문공사다 일반공사다 하는 것은 조금전에 말씀처럼 그 공사성격에 따라서 발주를 할 때 입찰자격을 이것은 일반건설이다 전문공사다 라는 것은 내가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아시겠습니까
예.
그것은 그 공사내역에 따라서 발주할 사항이기 때문에 전문건설하는 것 일반건설이라는 것은 本委員이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내가 전문건설업회 회장을 8년 한 사람이요. 그런데 전문공사 모르고 일반공사 모르겠어요 일반공사도 내가 부회장을 6~7년 했는데요. 그 공사가 이것이 일반공사다 전문공사다 모르고 그런 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그것은 발주자가 분류를 하면 되고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입찰자격을 주어서 할 수 있는 것이 일반건설업은 50억 이내고 전문공사는 5억이다 이 이야기입니다. 중앙정부예산을 가지고 하는 것은 3억이고 전문공사업은, 그렇다면 현재 이 내용을 보면, 이 유인물에 있는 13페이지 내용을 보면 대체적으로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앞으로 이 유인물을 포함해서 어떤 공사라도 本委員이 質疑하는 것은 이 일반공사 50억 이상이 넘고 전문공사업 5억이 넘어 가지고 전국을 상대로 해서 해야될 경우에는 지방업체를 참여를 시키기를 위해서 실적제한을 한다든지 입찰조건에, 또는 입찰조건에 실적제한을 하기가 곤란한 부분은 시공공시능력이 있잖아요
예.
공시액, 공시액을 가지고 하는 옛날 같으면 입찰한도액을 요즘은 공시액이라고 명칭이 바뀌었죠
도급한도액요
예. 옛날 도급한도액 하는 그 말이 요즘은 시공능력 공시액인가 이런 식으로 명칭이 바뀌었잖아요. 결국 뜻은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방업체가 할 수 없는 금액으로 넘어선 것은 제한을 걸어야 쉽게 이야기하면 이것이 지방업체가 참여를 하는거예요. 그때는 제한을 걸지만 그렇지 않고 이 공사가 발주하는 것이 전문건설업에 해당되는 것은 5억 이하 예를 들어서 그 다음에 일반건설업은 50억 이하 같으면 제 이야기는 제가 유인물을 받았는데 수영고가교 보수공사해 가지고 여기에 보면 입찰참가자격에 뭐가 있느냐 하면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서 전문건설업 면허 보유업체로서 교량보수공사 실적이 있고 부산시내에 본사를 둔 업체 이렇게 참가자격이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이야기하면 이 공사가 전문공사업일 경우에는 이것이 맞는 이야기고 부산시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라고 해도 맞는 것인데 단 교량보수공사 실적이 있고 하는 이 말을 앞으로 넣으면 안된다 이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부산업체가 아무라도 할 수 있는 공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실적을 넣어 가지고 실적을 요구를 해 가지고 입찰을 제한시키지 마라 이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면허가 있으면 입찰 다 보면 되는데 이런 제한을 해 놓으면 특수업자 몇 개밖에 입찰을 못 본다는 거예요. 문을 막아가지고, 아시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 이것을 풀어도 이제는 되는 것이 이것이 그냥 낙찰이 되었다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고 회사 평가 다해 가지고 점수 다해 가지고 주잖아요 요즘 입찰은.
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제 이야기는 이 지방업체를 주려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지방업체을 넣기 위해서 이 조건을 부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또 이해를 해야되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공사에까지 이런 실적을 붙혀 가지고 한 것은 오해받을 소지가 크다, 특수업체 몇 개를 주기 위해서 너희끼리 하라하는 오해를 받을 소지가 크다는 거예요, 부산시가. 그러면 이 실적이 없다해서 이런 정도 보수공사를 못하느냐, 다 할수 있다는 거예요.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한 공사도 입찰 보라고 政府에서, 釜山市에서 다 자격을 주는데 굳이 공사 몇 억짜리를 실적을 자꾸 붙여서 제한을 하면 아무리 우리가 좋게 이해를 하려고 해도 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앞으로 이런 입찰은 만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실적을 제한 걸지마라 이 이야기입니다. 그에 대한 答辯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저번에 행정사무감사시에도 諸委員님께서 거론이 있었습니다마는 앞으로의 전문건설업 공사에 있어서의 실적제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 극히 한정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전에 여기에 수영고가교 같은 것은 지금 부산시내에 유지개보수 면허를 가진 업체가 지금 52개 내지 55개 됩니다. 98년도 한 두 세 개 있다가 금년도에 급격히 늘었습니다. 그리고 52개의 업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또 그 업체들 내용에도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은 이것이 유지개보수의 면허의 자체가 좀 포괄적으로 되어있습니다. 도로시설물, 교량, 터널, 건축물 이렇게 포괄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보면 또 유지보수업을 하면서도 또 건축계통의 유지보수를 주로 하는 업이 있고 교량, 터널 이런 업이 있습니다. 또 어느 부분을 보면 좀 회사가 좀 인력도 확보 안되고 모든 시공능력이 없는 그런 회사도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여기서 지금 설명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 시설물보수유지관리 이것은 옛날에는 허가를 내주다가 지금은 각 구청에 신고만 하면 되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이것은 별 의미가 없고 이것은 왜 이 제도가 생겼느냐 하면 전문공사업 자체가 단종이거든요. 단일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전문건설업이 필요해서 이 제도를 만들었는데 하다 보니까 공사성격상 전문건설업도 안되고 일반건설업에도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문건설업이나 일반건설업이 이것을 받으려면 구청에 그냥 신고만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아까 50 몇 개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모양인데 이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 거예요. 없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안전시험소에서 그런 것이 있는 자, 예를 들어서 이래 놓으면 아무나 신고를 하면 주는 것을 그보다 상위면허를 가지고 있는 업체보고 제한한다는 것이 아니고 만약 한다면 그런 어떤 오해를 받을 소지도 있고 그 다음에 조금전에 설명한 것처럼 이것은 제가 할 필요성이 없는 말이지만 업체가 조금 전처럼 인력이 부족하느니 기술이 있느니 없느니 그것은 물론 당연히 염려도 하고 걱정도 해야 될 부분이지만 입찰을 공고하는 조건이나 이런 내용은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그냥 정부가 정해준 조건하에서 면허를 내어 가지고 하는데에는 그냥 그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급한 업체가 문제가 있으면 있는 대로 해결하면 되는 것이지 그것을 예방하고 이것은 공사가 어려운데 이러니까 이것은 이런 조건을 붙여 가지고 했다 그것은 별 의미가 없다 지금 저는 그렇게 보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제가 설명드린 13페이지 이런 내용들은 공사금액은 적지만 어떤 면에서는 고도의 경험과 기술을 요하는 부분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 우리가 2000년대를 가면서 마냥 쪼그리고 앉아 가지고 고민만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대범하게 풀면 다 굴러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전에 答辯을 그대로 제가 믿기로 하고 만약에 여기에서 答辯을 하고 나서 그대로 시행이 안되면 오늘 오전에 朴克濟委員이 曺吉宇委員 발언한 것 딱 꼬집어 이야기하듯이 또 그렇게 우리가 質疑합니다. 하기 때문에 서 있기 피곤하다 해서 적당하게 답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제가 해석하고 들어가십시오. 그래 믿겠습니다.
局長님 제가 오늘 질문한 요지는 크게 나누면 세가지입니다.
하나는 지금 도로공사비가 부산시 예산에 비해서 상당한 구성비율이 있고 거기에 정말 좀 체계적이고 완성되었을 때 모습을 그려보면서 계속적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나 드렸고 그 다음에 우선순위가 과연 투명하게 되고 있느냐, 내가 볼 때 아까 민주공원 진입도로를 지적했습니다마는 이것은 그냥 예사롭게 생각해야 될 것은 아니다, 뭘 어떻게 고민해야 될 것인지 한번 생각해 주시고 그 다음에 적은 질문이지만 입찰관계는 필요없는 제한을 붙여서 혼란스럽게 하거나 오해를 받지마라,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중간에 했습니다마는 재개발 지역하고 주거환경개선지구에 보다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하다, 거기에 대한 예산이 부족하다면 추경에라도 세워 가지고 우리가 좀 잘해보자 그런 뜻의 질의입니다. 대충 다 수긍이 가죠
예.
확실하게 갑니까
예.
예, 확실하게 간다니까 제 質疑를 마치겠습니다.
諸宗模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裵鶴喆委員 補充質疑입니까
예, 補充質疑입니다.
예, 質疑해 주십시오.
재개발사업 기금운용에 대해서 質疑하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은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법 제53조와 부산광역시 재개발사업조례 제32조의 규정에 따라 당해연도 도시계획세 징수총액의 10%와 이자수입 및 지구내 국공유지 매각수입 등으로 기금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99년도 9월말 현재 734억 3,700만원이 되어 있고 2000년도에 975억 200만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국공유지의 매각대금은 몇 프로나 해당되는지 금액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지금 국공유지에 대해서는 재개발로 시행하는 지역에 국공유지를 말합니다. 말하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이 국공유지를 지금 잡아 놓은 것은 4,800만원 이것이 2000년도에 4,830만원 잡아 놓았는데 이것이 어디냐 하면 부민동하고 이 부분에 국공유지 안에 포함되어 있는 국공유지를 매각했을 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4,830만원의 국공유지를 매각한다 이랬는데 그 방법을 어떻게, 보통 우리가 2개 감정사에 감정의뢰를 해 가지고 또 거기에 대한 평균산출을 내어 가지고 합니까
예.
그것이 상당히 문제가 있다, 내가 감정평가사에 몇군데 봤지만 이 사람들이 엿장수 마음대로입니다. A라는 지번이 있을 것 같으면 그 지번의 토지가 표준지를 선정할 때는 區廳長이 유사한 토지의 표준지를 선정해 가지고 建設交通部長官의 승인을 득한 후에 또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해 가지고 이 지번의 표준지를 잡는 것이 우리 관례로 되어 있고 이 표준지에 의해서 우리가 감정사들이 감정을 해 가지고 이것은 우리가 기계식 평가방법이 됩니다마는 이래서 공무원과 같이 매년 토지종합소득세를 내게 되는데 지금 현재 보면 보상할 때는 표준지를 다른 표준지를 잡아 가지고 절반도 안주는 것이 많습니다. 또 이런 문제가 되어 있고 또 같은 것이라도 요즘 왜 안 팔리느냐, 매각이 왜 잘 안되느냐 하면 이것은 현재의 가격보다도 오히려 더 많이 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이 이 감정사들의 횡포에 의해서 그렇지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문제는 우리가 매각을 할 때 기계식 평가방법은 우리 여기 보통 지적과 있는 분들은 거의다 그 산출방법이 공식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거의다 알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올린다든지 몇 프로 더 올린다든지 이래야지 맹목적으로 팔 때 보면 우리가 화명2지구에 그런 관계 많습니다. 보상할 때는 공시지가의 3분의 1도 안주고 그 앞에 10m 앞에 있는 그 토지를 폐도가 된 것을 불하를 할 때는 100만원 하던 것이 평당 360만원입니다. 이것이 같은 것을 두고 2개 감정사가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래 가지고 또 팔리겠습니까 그것이 토지가 작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많다 이러면 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런 토지감정사들의 횡포, 또 감정사들이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기계식 평가방법 이것도 감정사들이 하기는 합니다마는 이것이 제일 정확한 방법이 아니겠느냐, 이런 방법으로 해서 다음에 우리 건설부에도 올려 가지고 이런 것이 없도록 해야지 민원이 여하튼 900필지에 약 30%가 넘는 사람들이 표준지가에 개별지가의 30%도 못받는 이런 것이 나올 때는 문제가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30% 안되는 부분을 준다 이러는데 표준공시지가에서, 그래되면 감정평가사가 볼 때 당초에 공시지가한 사람이 잘못된 것입니다. 실수를 하거나 뭐 해 가지고 잘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지금 여기 우리 감정평가사가 자기가 하고 나면 자기가 이것은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될 사항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부분에 뭣이 잘못되고 이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해 가지고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해야지 그것이 분명히 그런 부분이 생기는 부분은 평가사도 공시지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시지가의 30% 정도로 주었다 하면 공시지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평가사가 내용을 알고 거기에 대한 것을 전부 사유서가 붙습니다. 감정하는데는.
그래서 우리가 산출근거에 의해 가지고 알았습니다마는 소로가 없는 8m 도로가 있다고 써 놓은 것도 발견되었고 거기에 형질변경이 되어 가지고 대지로 되어 있는 것을 대지로 안되었다 이래해 가지고 찾아놓은 것이 나왔습니다마는 이런 것도 그 사람들이 책상머리에 앉아서 과거에 했던 그대로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입니다. 그래서 피해는 서민들이 다시 말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그 주민들의 억울한, 확인을 할줄 모르고 이런 사람들이 당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보다도 기계식 평가방법은 이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이겁니다. 공무원도 할 수 있고 우리 자체내에도 어떻게 어떻게 한다 그것이 나와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이런 방법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얘기를 하면서 이것을 우리 정책건의라도 한번 해 주세요. 이런 것을 왜 안 합니까 이런 것이 없어야 결국은 우리 전체 땅이 보상에 들어간다든지 어떤 문제가 이야기가 없습니다. 최하라도 세금을 낸 만큼이라도 보상은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에서 그런 것이 발생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면 거기에 대해서 해명이 분명히 나갑니다.
그래서 많은 것에 해명이 나간다 하지만 일부러 또 안나오는 것이 많더라 이겁니다. 내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 해당된 사람들이니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래서 평가방법 이런 것도 우리가 가만 있을게 아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될 것 아닙니까 우리 부산시민들도 알 것은 전부다 알 권리가 있고 어떤 세금낼 때 왜 내가 세금을, 내땅이 이만큼의 가격이 있으니까 이렇게 세금을 내는 것이고 이런 문제를 알려고 하면 알 권리가 있잖아요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건의를 해달라 이겁니다. 우리도 또 국회의원이나 법이 개정되어야 되겠지만 건의하고 건설부에 하겠지만 분명히 우리 공직에 우리 釜山市의 局長님이나 정책건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디다 정책건의를 합니까
건설부에 해야죠.
아니 이것은 법상으로 지금 평가법에 딱 나오는데 그것을 잘못했다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기계식 평가방법하고 평가사들의 평가방법은⋯
기계식이라는 것이 무슨⋯
도면에 의해서 도로가 없을 때는 여기서 여기까지의 거리를 재어 가지고 1이면 1, 2는 2, 몇 배다 그것이 나오고 이런 나오는 공식이 있습니다. 딱 공식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없을 때는 감정사들이 한 지점을 정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1을 정하면 1을 정할 수 있고 0.5로 정하면 정할 수 있고 이겁니다.
그러니까 평가하는 방법에서 우리가 공시지가로 하는 것은 표준지를 따 가지고 그 표준지에서 가격이 그 표준지보다 낮다, 지역여건상 도로나 토지의 높이나 또 여러 가지 활용도 면이나 형상이나 이것을 봤을 때 표준지가 낮다하는 것을 그냥 어느 계산 산술방법에 의해서 한 것이고 우리가 감정평가를 보상을 하기 위해서 감정평가를 하면 평가사가 현장에 나가서 여러 가지 공시지가라든가 이것도 조사를 하고 또 현장에 나가서 현장을 봐 가지고 그 사람들이 과감할 것 과감하고 이래 가지고 나온 돈이다 이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局長님 그것 알기 전에 나도 감정에 관한 규칙 제10조를 보면 그 토지와 유사한 곳, 유사한 지역 또 용도가 같은 지역, 또 그런 그것으로 인해서 감정 표준지로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안 정하고 형질변경된 것도 앞에 안하니까 하는 이야기고 그런 것이 안되니 그런 것입니다. 그런 문제점을 발견했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는 그런 관계 우리 동민들이나 알겠어요 앞에 표준지를 어디를 잡았다는 이야기를 해 줍니까 감정서를 달라고 해도 줍니까
아니 표준지로 잡은 공시지가로 하는데 표준지를 어느 것을 잡아 한다는 것은 그것은 區하고 洞에서 할 때 한 사항들입니다.
아니 그것을 아무리 달라고 해도 안줍니다. 재결서를 달라고 해도 안줍니다. 그런 것이 현실이니까 그것은 우리 局長님의 그 관계는 주게 되어 있고 어떻게 되어 있지만 못 받은 사람들 심정을 생각하면 내 얘기를 깊이 들어주시고 앞으로 이런 방법도 우리 시민들이 다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는 것이 안 좋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우리가 다시 말해서 엿장수가 마음대로 합니다. 나하고 친하고 이러면 조금 올려줄 수도 있고 그것 할 수도 있고 이런 방법이 될 수 있다 하는 이야기니까 그 점을 연구를 해서 한번 올려주세요.
공시지가를요
공시지가를 우리가 개별공시지가를 하는 기계식 평가방법이라 합디다.
그래서 공시지가 저것이 정확하게 나오려고 하면 우리가 표준지를 할 때는 이것은 평가사가 합니다. 표준지는 평가를, 이것이 이제 많으면 많을수록, 표준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정확도는 더 정확하죠. 그런데 표준지 하는 것을 작게 했을 때는 숫자가 작으면 아주 먼거리에 있는 것도 그 표준지로 따 가지고 와서 평가한다 말입니다. 계산상으로 전부 봐 가지고 계산을 하는데 그래서 이것이 공시지가에 대해서 이것이 좀 정확하게 되고 하려면 많은 표준지를 따 가지고, 그래되면 이제 예산이 많이 드는 것이죠.
그래 지금 각 구에 우리 북구 같으면 북구에 250군데의 표준지가 있습니다. 그 표준지는 다 건설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다 득해서 개별공시지가를 거기에 의해서 우리가 종합토지세를 내는 것이 현재 아닙니까 그런데 보상할 때는 그것을 안한다니까요. 보상할 표준지는 3㎞되는, 낮추기 위해서 3㎞되는 곳에 표준지를 정한다니까요. 그럴 때는 여기 한번 보세요. 구포쪽하고 저 양산쪽 3㎞하고 어느 것이 지가가 높겠어요.
아니 보상할 때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평가를 하는데⋯
그래 평가를 하니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으니까 우리가 하는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라든지 이런 것은 평가사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우리가 여기라도 기계식 평가방법, 다시 말해서 지적과에 보니까 딱 냅디다. 공식숫자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런 방법도 정확하지 않겠느냐 아는 이 이야기입니다. 그 관계를 연구를 해 가지고 우리 주민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 주어야 되는 것이 그것 아닙니까
그런데 공시지가 자체가 진짜 정확하게 책정이 되어주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금을 내니까⋯
결국 그것이 안되니까 다음에 보상할 때 차이가 나온다 이렇게 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것이 정확하게 되어야 되는 것이 구청에 세금을 납부하니까 안 낸다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행정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관계를 다루니까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건설행정과장 송성웅입니다.
보상에 대해서는 보상관계 법에 의해서⋯
그 법은 알겠습니다.
2개 감정기관에 감정평가를 한 결과에 따라 수용제의를 하도록 그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감정사가 하는 업무중에는 기준시가를 정하는 우리가 말하는 고시가격 참고가 되고 또 인근의 토지가격이라든가 이런 것이 모든 것이 감안이 되어 가지고 감정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감정하는 시점이 그 당시에 현실가격으로 되기 때문에 좀 지나간 건에 대해서는 사실상 현 시점으로 감정하기는 좀 어려운 점도 저희들이 있다고 인정은 합니다. 하는데 지금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감정사가 잘했다, 못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자격은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 잘했다, 잘못했다 앞으로 그렇게 안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잘하기 위해서 이 개별공시지가의 다시 말해서 우리가 보상을 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매매를 하거나 매각을 할 때 공시지가의 몇 프로라는 것을 딱 정해 놓으면 이 관계를 어떤 변동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것도 우리 1년에 개별공시지가는 2개 감정사가 감정을 하거든요. 2개 감정사가 합니다. 그렇죠
예, 2개 감정사가 합니다.
2개 감정사가 늘 하니까 그 사람들에게 왜 우리가 돈을 주고 그 사람들이 감정을 합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같이 우리 구청에서 2개 감정사를 해서 돈을 주고 그것을 하는데 이 사람의 개별공시지가를 못 믿고 한다면 무엇을 믿어야 됩니까
아니 지금 委員님!
예.
지금 委員님께서는 말씀하시는 지금 2,500개의 표준지 감정하는 것은 감정사가 합니다. 그외 지금 북구 같은데 2,500필지가 아니고 그 지역내에 2,500필지를 표준지 뜨문 뜨문하게 해 가지고 하는 것은 그것은 감정평가사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맞는데 그외 것은 區廳에서 이것을 개별조사를 하고 전부다 계산을 해 가지고 공시지가를 만들어 넣는다 말입니다. 그래 되다 보니까 감정평가사가 다음에 감정을 하면 그것이 잘 안맞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宋課長님 들어가십시오.
그것이 아닙니다. 局長님 그 관계를 모르는데 개별공시지가란 그 표준지의 A라는 지번에 토지를 표준지를 정할 때는 구청장이 다시 말해서 구청장이 그 지번의 하나 대리를 해서 하나의 번지와 유사한 토지를 선정을 하겠죠. 선정을 해 가지고 그 선정한 것을 건설부장관에게 올립니다. 올리면 건설부장관의 승인을 득한 후에 그것을 이의신청 또는 공고이의신청을 다 받아들입니다. 들여 가지고 그것을 표준지로 정합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제일 정확한 거예요.
아니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 자꾸 그래 생각하지 마시고 이것은 이렇게 선정된 것이 정확한 표준지다 이겁니다. 그래서 매년 우리가 토지종합소득세를 그에 의해서 내지 않습니까 그럼 토지종합소득세를 어디 근거해서 냅니까
물론 그것을 세금을 기준을 하기 위해서 하는데 우리가 釜山市에 몇 백만필지 수가 되는데 여기에 표준지가 10분의 1같으면 10분의 1, 100분의 1같으면 100분의 1로 표준지를 정합니다. 그 표준지를 정할 때는 감정평가사가 표준지에 대해서는 평가를 합니다. 하고 나머지는 동에 직원들하고 구청 직원들이 해 가지고 그것을 하나의 기계식, 지금 委員님 말씀하시는 기계식 이것은 지형상, 형상, 어떤 생긴 것 도로라든가 이것이 전부다 가산해 가지고 그것을 집어넣습니다. 그래 넣다 보니까 이것이 착오가 올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내가 부산시 지적과, 도시계획과, 건설부, 감정평가사협회 전부 다 받아 놓았습니다.
예.
다 받아놓고 있는데 이제 말하는 것이 틀렸습니다. 이 지번을 할 때는 이제 구청 지적과에서 제일 유사한 토지에 여기 제일 가깝고 유사한 토지에 이것을 표준지로 정하면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설부장관의 허가를 득한 후에 이의신청받고 공고해 가지고 이의가 없을 때는 이것을 정한다니까요. 이것을 해서 매년 세금을 냅니다. 이래 가지고 되는 것인데 내 받아놓은 것이 이 밑에 서류는 있지만 이런 문제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실제 감정사들이 감정하는 것은 그것을 그 가까운 것을 안 합니다. 먼 곳이나 될 수 있으면 작게 하기 위해서 먼곳에 관계되는 표준지를 자기 마음대로 선정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계가 나옵니다.
裵委員 補充質疑 오늘 우리 예산에 대한 것만 質疑하시고 기타 사항은 서면질의 받으세요.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정책건의로서 한번 이야기를 해 주세요.
아니 이것은 제가 이래 하자 저래 하자 하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고⋯
그러니까 어려우니까 그 관계를 그런 민원이, 아까 내가 30%라 했지 않습니까 30%가 작은 프로테이지가 아닙니다.
아니 이것이 지금 공시지가를 관리하는 것은 都市計劃局에서 관리를 합니다.
都市計劃局인데 우리 區에는 없도록, 여기도 있으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것 하나 더 묻고 넘어가겠는데 화명2지구 도시개발공사에서 9,000세대를 임대주택을 하는데 거기에 9,000세대를 임대주택을 한다는데 거기에 이제 다른데 비해서 화명·금곡 북구에 영세민들 주택이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그 이야기 못 들었습니까 지금 짓는게 900세대,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건축주택과장입니다.
지금 영세민 임대주택은 그 지구, 그러니까 화명의 그 지구 일원만 보고 계획한 것은 아닙니다. 부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해서 계획을 하기 때문에 그 지역만 대상으로 해서 임대주택을 계획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몇 프로나 그것 합니까 그러니까 북구에 영세민들이 영세민 주택이 몇 프로나 됩니까
그것은 제가 아직 통계를 안내봤습니다.
그래 제일 안많습니까 이제 화명, 금곡만 하더라도 근 28% 인가 되는데 이제 거기 더이상 더 넣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우리 도시개발공사나 주택공사가 택지를 확보를 해서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이 화명지구라든지 그런 지구 말고는 다른 지구가 없으니까 결국 확보된 땅에다가 주택을 짓는 경우인데⋯
그래 여기도 조금 평수를 뭐 20평이든지 24평 이런 걸로 해가지고 해야지 11평, 10평, 9평 이래해 가지고 뭣을 한다 말입니까
도시개발공사나 주택공사가 앞으로 임대주택 주택건설 계획을 할 때 그런 사항들을 참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것은 각 구별로 이래 가지고 적당하게 좀 해 주세요. 그것 너무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裵鶴喆委員 수고 했습니다. 다음 보충질의입니까
예, 박현욱위원입니다.
예, 朴賢煜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補充質疑 하겠습니다.
本委員이 오전에 할 때 자료를 받은 것에 대해서 質疑를 하겠습니다. 특별회계 사항별설명서 525페이지와 관련해서 유료도로 관리 운영위탁금이 77억 9,662만 4,000원이 되어 있는데 이 안에 세부내용을 보면 크게 유료도로 관리사업비와 그리고 공단 본사공통경비 3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공단 본사 공통 경비 7억 5,218만 6,000원에 대한 그 내역을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몇 페이지, 委員님 그 몇 페이지입니까
그 페이지는 안나와 있습니다. 안나와 있는데 그 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세부자료 공단본사 공통경비 7억 5,000여만원 있는데 이것은 무슨 돈입니까
예, 委員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관리운영 위탁금 77억 9,600만원에 대한 내역 그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 중에⋯
예, 그것 이제 유료도로 관리비 54억 이것은 대부분이 관리⋯
아니 그 관계는 제가 세부적으로 質疑를 하겠습니다마는 우선 공단 그 맨 밑에 보면⋯
공통경비⋯
예, 공통경비 7억 5,218만 6,000원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
이것은 어떻게 쓰는 겁니까 간접관리비해 가지고.
간접관리비 공통경비⋯
아니 잘 모르시면 잘 아시는 분이 설명해도 됩니다.
공단에서 오신 분이 여기⋯
예, 설명을⋯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 委員長님! 公團에서 오신 분이 설명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예, 아 그러면 局長을 대신해서 補充答辯할 사람 자기 소속과 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에 박홍식입니다.
저기 여기 분담금은 유료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그 시설공단에 본사 운영경비를 각 회계별로 적정하게 분담해서 하는 건데 주차사업에서 본사의 운영비를 53%를 하고 있고요, 유료도로는 여기서 33.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그게 아니고 여기에 간접관리비 해서 7억 5,000여만원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관리비지 않습니까 직접관리비가 아니고 간접관리비죠
예, 그렇습니다.
어떻게 쓰여지느냐 말입니다.
본사에 있는 주택기획과라든지 총무과 이 경비를 말하는 겁니다. 직원들의⋯
그러면 각 과에서 예를 들어서 종이를 산다, 뭐 이런 데 쓰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인건비하고 경상비입니다.
이게 시설공단이죠
예, 그렇습니다.
아니 인건비도 포함된다구요.
예, 본사의 총무과의 직원들에 대한 겁니다. 총무과라든지⋯
총무과의 인건비와⋯
예, 사무경비.
사무경비.
예.
아, 인건비도 포함된 거네요
예.
그리고요, 또 하나 추가로 質疑를 하겠습니다.
그 관리비 사업예산 내용에 보면 복리후생비, 급식보조비, 교통비 등 해가 지고 4억 5,300이 또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혜택범위는 어떻게 됩니까
유료도로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되겠습니다. 즉 일용직은 빼고 직원들만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일용직 빼고 직원 하면 40명인데 40명이 복리후생비로 4억 5,000를 쓴다 1년에. 4억 5,000을 쓰고 또 그 바로 밑에 보면 관내, 관외출장 여비 해가지고 4,970여만원이거든요. 그래 거의 5,000만원인데 이것도 40명이 출장관내 관외출장비로만 5,000만원 쓰고 있다 그죠
예.
좀 과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40명이
또 하나 더 물어 볼게요. 그 밑에서 중간쯤 보면 피복비 1,160만원이 있는데 이것은 피복은 매년 삽니까 어떻게 됩니까 한 번 사면 몇 년 씁니까
2년에 한 번 사는 것도 있고요. 1년에 한 번씩 지급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요금징수원 하고 청경 하고 공익요원이 총 몇 명이나 되죠
약 90명 정도 됩니다.
90명 정도 됩니까
예.
작년에는 얼마정도 들었어요. 2년에 한 번 씩 준 것 같으면 작년에는 피복을 안샀겠네요
작년에도 한 8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들었고요.
예.
그럼 옷을 그러면 1년 입고 바꿉니까 아니면 떨어진 것 낡은 것만 교체하고 그럽니까
그런데 작년에는 市에 동원근무자들이 있었습니다. 시직원들이 함께 근무를 했기 때문에 다들 지급이 안됐고요. 올해는 저희들 95명에 대해서 내년도 예산입니다. 그래서 그게 다 투입이 새로 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또 맨 밑에서 몇 번째 보면 지급수수료란에 변호사수임료가 1,200만원이 있고 승소 사례금 해서 1,000만원 또 되어 있는데 이것은 무슨 일로 변호사를 수임합니까
도로상에 사고 났을 때 피소됐을 때 저희들 시 고문변호사를 위촉해 가지고 소송사건에 들어가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아니 그것은 또 뒤에 있어요. 그것은 또 뒤에 있고 여기는 승소사례금 1,000만원이 되어 있거든요.
예, 변호사가 이기게 되면 승소사례금을 지급을 하고요, 배상금은 또 거기에⋯
별도로 있고.
별도로 있습니다.
그럼 변호사수임료 예를 들어서 법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그럼 변호사는 우리 지정변호사는 없습니까, 고문변호사
시 고문변호사를 저희들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분한테 들어가는 돈이죠
예.
그러면 승소사례금이라는 게 이게 공식적으로 줄 수 있는 겁니까 변호사들이 이런 걸 공식적으로 수입을 잡아서 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이것 변칙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저희들 조례상에 정해져 있는 지급으로⋯
조례상에 되어 있고.
예.
좋습니다.
그 다음에 보면 초화구입이라고 5,000만원 되어 있거든요. 초화가 뭐죠
아, 이것은 저희들 고속도로변에 화단이라든지 수목지에 대한 거기에 대해 꽃을 사고 도로 조경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그러니까 조경 값은 아니고 순수하게 초화구입만 하는 거죠
예, 꽃 하고요, 화초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그것을 1년에 5,000만원씩이나 이렇게 사요
예, 그 정도 들어갑니다.
좋습니다. 그 조금 밑에 보면 지방공기업 예산편성 지침에 의한 예비비가 있고 경영실적 수당해 가지고 8,79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경영실적 수당은 실적을 잘했을 때 주는 거죠, 그죠
이것 누구한테 주는 겁니까
저희 직원들한테 주는 겁니다.
직원들한테 근무하면 무조건 줍니까, 어떤 평가기준을 해가지고 달성했을 때⋯
평가에 따라서 달성을 했을 때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그런데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항상 적자잖아요, 그죠
부서별로 도로부라든지 주차관리부라든지 거기 성적에 따라서 또 다릅니다. 기관평가도 있습니다마는⋯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朴賢煜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李璋杰委員 補充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도로계획과장 있죠
예.
이것 뭐 책 주는 것 금정구는 하나도 없노, 이 안에. 전부 다른 데 것뿐이고 나오지, 나오지 마라. 근데 이 금정구 것은 여기 한 개도 없네.
예, 제가 補充質疑할 것은 재개발사업기금 운용관계 때문에 이것을 근본적으로 조금 조례를 고치든지 해야 될 그런 문제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기금운용의 목적이 말이죠. 재개발사업 기초조사비와 사업계획 수립에 따른 행정지원 재개발사업 구역 내에 주택의 건설 및 개량자금 등의 융자를 확대하여 재개발사업을 적극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렇게 해놨어요. 그리고 그 운용에는 재개발사업 융자와 연구개발 및 행정지원비 등에 사용해놨는데 지금 99년도에는 734억원 중에서 11%선인 79억 정도가 소요가 됐고 2000년에는 975억 중에서 73억으로서 약 7.5% 정도가 계획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이것 局長님 재개발사업 융자 관계하고 관련해서 무슨 연구한 그런 내용이라든지 그런 실적이 있습니까
지금 연구한 그런 실적은 없습니다.
없습니까
실적은 없는데 지금 委員님께서 재개발기금이 너무 많이 있는 것은 아니냐 지금 이런 말씀인데 지금 저희들이 재개발 111개소를 연말에 건교부에다 승인을 신청해 놨습니다. 만약에 그게 내려오게 보면 재개발을 많이 하게 되면 지금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융자금이라든가 이런게 굉장히 많이 들어갈 걸로 그래 지금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이 볼 때 이 2000년, 원래 2002년까지 1,500억인가 시장님이 공약을 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자꾸 하고 있는데 앞으로 재개발이 활성화되면 융자금 관계가 굉장히 많이 나갈 걸로 지금 저희들은 보고 있고 또 앞으로 여기에 대한 설계용역비라든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부민동하고 저쪽에 좌천, 범일지구가 몇 개소가 안되니까 지금 이렇는데 各 區에서 한 두 건씩만 하더라도 이게 뭐 용역비하고 거기에 융자금 관계하고 이게 1개 세대에 3,000만원씩 융자를 또 해 준다 말입니다. 그래 되니까 굉장히 많이 지금 소요될 것으로 그래 보고 있습니다.
예, 지금 부산시내에 재개발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게 전부 몇 개나 됩니까 한 100개 넘죠
지금 111개소입니다.
111개인가 그렇죠
예.
그럼 이 융자되는 그 이율은 얼마를 받습니까
이율은 지금 7%입니다.
7%죠
예.
그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이 그겁니다. 7%면 이 재개발사업 하는 이분들한테 융자를 해 주는게 비싸다 이 말입니다. 지금 부산이 재개발을 해야 될 곳이 전국적으로 제일 많은 데가 부산이거든요. 그런데 이 기금활용 어떤 방안이나 이런 걸 좀 연구도 하고 區·郡하고도 기금투입 할 그런 계획이라든지 이런 걸 사전에 의논을 하고 있습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區·郡하고.
예.
區·郡에서도 어떤 요청이 오는 그런 사례도 있습니까
區에서 지금 요구하는 데가 各 區에 1개 내지 2개 이래 해야 되겠다 하는 것 아직 까지 승인이 안내려 왔기 때문에 지금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승인이 내려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보려고 합니다. 區에서도 지금 그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지금 111개 같으면 뭐 부산시내 16개 구·군 같으면 7개 정도씩 이래 되는데 한 두 개 이래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자금이 굉장히 적은 것도 그 한데 이게 이율관계나 이런 것 때문에 조례상으로 뭐 문제점이 어떤 게 애로가 있습니까
지금 조례상의 이율관계는 딱 정해놨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 정해놨는데 지금 국민주택기금이라든가 이런 것도 전부다 일반 분양주택에서는 9.5%로 지금 그것을 하고 있고 재개발 재건축에서 지금 하는 게 지금 9.5%, 2,000만원에. 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이율을 7%로 완화를 한 번 시킨 겁니다. 시켰는데 앞으로 다른 이자가 다 내려간다 하면 이 부분도 좀 효과가 있도록 저희들도 이자를 조금 하향조정 해야 안되나 그래 보고 있습니다.
그렇죠
예.
그래서 이것 보니까 이자가 조금 비싼 것 같고 활용을 안하고 있는데 7% 같으면 이자가 이래 싼 편이 아닙니다. 그게요. 지난번에 한 번 내린 것도 저희들 알고는 있습니다마는 이 이자를 좀 싸게 하고 이래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금리변동제에 의해서 그래 하지 말고 미리 조례를 조금 고친다든지 그런 용의는 없습니까
이것은 지금 앞으로 주택공사하고 다른 데 이제 이율들 한 번 봐가지고 다른 데도 다 내려오고 이래 하면 저희들도 수정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주택공사에 하는 이율이든가 이것을 보면 우리게 상당히 낮으니까 지금 이것을 한참에 저희들이 다 낮추면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앞으로 다른 이자이율이 이게 자꾸 내려오면 저희들 것도 같이 여기에 오히려 더 상승이 안되도록 다른데 보다도 낮도록 저희들이 조정을 하겠습니다.
지금 영세민이나 지역에서 대부를 해 주는 그런 돈 같은 것도 이율이 상당히 쌀 텐데요
주거환경개선지구가 지금⋯
주거환경 말고 복지관계에 관련되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전세금을 해 준다든지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도와주는 게. 그런 이율보다는 이게 더 비싼 것 아닙니까
이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8%를 했습니다마는 이게 지난 9월 1일부터 2000년 6월 30일까지 융자분을 한시적으로 6%로 조금 인하시킨 것은 있습니다. 이것은 주거환경개선이니까 아주 영세한 서민들이고 해서 이것은 시한부로 이래 해놨고 앞으로 다른 우리 시중에서 융자해 주는 금리가 내려오고 하면 저희들도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주거환경개선은 법이 한시적인데 연기가 되겠죠
연기가 되는 걸로 지금⋯
아직 통과는 안됐죠
(“됐습니다.” 하는 이 있음)
통과됐어요, 법이
예.
금년까지 한시적인데 그 법이 통과됐습니까
예.
그래서 어떻든 이게 말이죠. 사실은 재개발지구 한 번 가보세요. 참 어렵습니다. 그 분들이. 그래서 이게 우리가 지원해 주는 돈들이 이자가 좀 싸고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우리가 최대한으로 해드려야 된다 하는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자가 좀 비싸면 住宅局長님께서 노력을 하시더라도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좀 낮춰가지고 우리 서민들을 도와줬으면 하는 뜻으로서 말씀드렸습니다.
예.
예, 李璋杰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朴克濟委員 補充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補充質疑 하겠습니다.
시간도 많이 흘렀고 저도 간단하게 質疑하겠습니다마는 局長님도 좀 짧게 答辯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결위에 들어있다 보니까 조금 우리 또 위원회 것은 예결위에 나갈 때 좀 알고 나가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래서 보충질의 한다고 생각하시고 答辯을 좀 성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重秀委員長 諸宗模委員長代理와 司會交代)
특별회계 511페이지 보면 엔화차관 변호사비 3,000만 510 이래 되어 있습니다. 511페이지 특별회계.
511페이지이요
예, 특별회계.
511페이지.
예, 511페이지 맞는데요, 특별회계입니다.
예.
엔화차관 변호사비 3,000만원.
아! 엔화차관 변호사비.
제일 밑에 두 번째입니다.
예. 아, 이게 수정산에 일본 엔화를 가져 왔는 모양입니다. 그래 가져왔는데 여기 협약조건에 보면 국제변호사 검토내용이 들어가야 되는 모양입니다. 그것을.
돈을 가져오는데 검토가 들어간다 말입니까 수정산터널에 관해서 들어간다 말입니까
아니 그것을 매년 이게 이제 엔화 집행하려고 하면 그 사람⋯
아는 실무자가 答辯해요.
정확하게 답변⋯
지금 우리 局長님은 들어서 이야기하려면 어려우니까 위원장님!
예, 설명하세요.
건설행정과 손수영입니다.
委員님께서 質疑하신 그 내용은 수정산터널접속도로 공사를 할 때 60억엔을 차관을 했습니다. 차관을 하는 조건으로 국제변호사의 계획 집행에 대한 실적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매년 1년간 집행된 평가를 받아가지고 그 평가된 용역보고서를 변호사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인쇄비하고 들어가고 그 다음에 평가를 한 변호사의 변호사수임비가 3,000만원이 됩니다.
지금 엔화차관 변호사는 우리 시 고문변호사가 안합니까
아닙니다. 국제변호사로서 국내변호사중에서 용역을 주는 걸로 그래 되어 있습니다.
아, 용역을 주는 걸로 그래 되어 있습니까
예.
보니까 여기 자료에 의하면 일본측에 지불될 변호사비용이 200만원이고 한국측 변호사도 있네요, 보니까. 이래가 600만원.
예, 그래 한국측 변호사도 있습니다. 있고 일본측 변호사하고 국제변호사.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513페이지 49호광장 토지 및 지장물보상 해가지고 32억 5,0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局長님 答辯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나 광안대로 저희들 요금소 하려고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수영강쪽에 우리 컨테이너 수영도로하고 연결되는 부위에 아직까지 보상이 다 안됐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지장물 하고 토지보상비가 32억이 되는 겁니다.
지금 광안대로가 몇 년도 완공목표⋯
2002년 5월말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직까지 이 부분은 지금 다른 데도 급한 데도 많은 데 시급한 사항들이 많은 데 우선 여기 예산을 확보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까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그 부분에 피아가 설자리에 또 피아가 서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 지금 보상이 안되어 가지고 문제가 되니까 보상은 지금 다 돼야 됩니다. 내년도 가서 보상한다고 해도 2001년, 2002년, 2002년도는 완전히 마무리 단계고 하니까 본격적으로 내년에는 보상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알겠습니다.
다음은 526페이지 봐 주십시오. 위에 526페이지 시설비에서 내려와서 원동교가로 보수에 8억1,000만원, 오륜터널 보수공사에 20억, 번영로 방음벽설치 6억 이렇게 많습니다마는 뭐 일일이 시설비에 대해 다 설명하는 것보다도 이런 큰 보수금액들은 보수는 수의계약을 합니까, 이것은
이것은 입찰에 의해서 합니다.
입찰로 합니까
예.
입찰은 얼마까지 합니까 여기 지금 현재 시설비들은⋯
입찰은 대부분이 입찰입니다. 전부다.
전부다 입찰로 하고 있습니까
예.
局長님 答辯하시고 나서 다음에 수의계약서가 나오면 안됩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끝으로 아까 우리 趙淸來委員님이 질문하셨는데 거기서 간단하게 補充質疑를 조금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황령산터널 산사태 나고 난 뒤에 부산시에 9개 컨소시엄으로 해서 공동계약을 했죠
예.
얼마에 했습니까
여기 지금 9개 회사가 성림종합, 광일, 금성종합, 대성, 반도, 삼영, 승우, 승원, 정우종합건설 이래 가지고 대부분이 11% 짜리고 성림만 12% 이래 가지고 총 100%가 됩니다. 20억 9,059만원입니다.
자, 그러면 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총 공사금액이 얼마나 지금 예상을 市에서는 하고 있습니까
한 80억에서 90억 사이가 되겠습니다.
80억하고 있습니까
예.
그러면 지금 이 컨소시엄으로 해서 9개 업체는 수의계약을 했죠
예,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수의계약 한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 당시에 상황이 급박하다 보니까 수의계약을 했다고 보고 2차 지분 계약은 했습니까, 지금
2차도 수의로 했습니다.
수의계약 했습니까
예, 흘러 깎은 부분에 2차까지가 토공작업입니다.
예, 그렇습니까
예.
그럼 2차 공사비는 얼마입니까
2차 공사가 14억 1,400만원입니다.
예. 왜 제가 이 문제를 質疑를 하고 있냐면 말이죠. 이 문제가 상당히 사회적으로 바깥에 지금 현재 사실 어떤 우리 공무원들하고의 유착관계가 있다는 식으로 해가지고 상당히 사회적으로 바깥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局長님한테 이 質疑를 하는 겁니다.
예.
그 앞에 공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물론 市에서 급해서 했겠습니다마는 총 공사가 10억 정도만 할 수 있는 공사를 20억에 수의계약 해줬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리고 또 9개 업체도 사실은 복구능력이 별로 없는 회사들이 많다 하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9개 업체를 부산업체를 그래도 참여시켜서 공사를 해준 데에 대해서는 좌우튼 잘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3차공사에서부터는 이 의혹이 많고 또 지금 과다경비가 지출되고 있고 심지어 재난이 나다 보니 급하게 설치는 했겠습니다마는 방호벽 같은 책정 예가가 3배내지 4배로 책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그런 문제들이 또 부산 예산도 줄이고 또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3차에서부터 공개입찰 할 용의는 우리 局長님 안가지고 있습니까
3차는 이미 발주가 됐습니다.
또 3차도 발주했습니까
예, 교량하고 법면 부분에 보강입니다. 보강부분에 발주가 되고 나머지 4차가 뭣이냐 하면 법면 부분에 나무를 조금 하든지 안그러면 어스나 옹벽관계, 포장관계, 이것 보수하는 것 이런 것 남았습니다. 남았는데 지금 누가 3배내지 4배다 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지 그것은 모르겠는데 지금 저희들이 2차 공사가 83%에 됐습니다. 83%가 되고 1차가 90.1% 되고 2차가 83%에 되고 3차가 지금 넘겨놨는데 계약이 지금 곧 될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局長님 방금 2차만 계약됐다 해서 제가 3차부터는 공개입찰 할 용의가 없느냐 했는데 됐다 해놔놓고 또 지금 우리 담당 실무⋯
아니 결재를 전부다 받아 가지고 市長님까지 결재를 받아 가지고 회계부서에 전부다 넘어 가서 계약해 주려고 지난주에 제가 전부다 결재를 해가지고 전부다 했기 때문에 3차도 수의계약을 해달라고 저희들이 넘겼다 이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말이죠. 이게 우리가 일반 상식으로 생각해도 물론 뭐 다 전문가들이 앉아 안 계십니까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더라도 9개 업체가 결국 같이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 하면 이것은 뭔가 사실 누가 보더라도 문제가 있습니다. 장비도 어떤 뭐 특정인이 가져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장비가 예를 들어서 열 한 댓대 필요하다 하면 한 대씩 가져오고 또 사람도 한 명씩 나오고 뭐 분야를 어떤 분야를 맡아서 어떻게 11개 업체가 하고 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좀 이해가 안갈 수가 있거든요. 무슨 이게 큰 공사가 되어 가지고 지금 붕괴된 부분을 흙 떨어낸 작업하고 있는 걸 컨소시엄식으로 해가지고 그렇게 작업을 시킨다는 자체는 결국 밖에서 지금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상당한 수의계약에 문제가 있다는 거죠. 지금. 그래서 이 부분은 2차까지 계약되고 3차는 계약이 안됐습니까
3차는⋯
지금 현재 계류중에 있죠. 그러면 지금 이미 공사가 이제 복구작업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뭐 처음 우리가 일어났던 재해사고 만큼 그렇게 급박한 그런 공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공개입찰로 하세요. 공개입찰로 할 때 사실상은 어떤 또 투명성도 있고 또 나아가서는 바깥에서 일어나는 나름대로의 의혹들이 아마 사라질 것입니다. 局長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꼭 수의계약을 할 이유가 있습니까 80억이나 되는 공사를
지금 이 사업들이 수의계약을 하는 것은 저희들이 사업이 급하고 하다보니까 수의계약으로 한 겁니다. 할 때 처음에 저희들이 이것을 부산건설협회에다 이것을 수의계약으로 했을 때 또 타지역으로 주는 것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부산건설협회에다 3개 업체를 좀 지정을 해줬으면 좋겠다 협회에다 저희들이 의뢰를 했습니다. 의뢰를 하니까 협회에서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9개회사가 하겠다고 들어 왔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한게 우리 지역건설업체 육성을 위해서 또 우리 지역건설업체 하고 했고 이게 1차, 2차, 3차분이 일부 보강공사가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그 사람들 다시 공개를 해가지고 했을 때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서로간에 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1차, 2차 하는 것 사무실하고 다 지어 놓은 것을 또 3차하면서 또 사무실을 별도로 하고 또 공개로 붙이려고 하면 또 시일문제도 있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는 뭐 9개회사에 아는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또 건설회사도 내 여기 우리 諸宗模委員이 같이 있다 보니 알지 그 외에는 건설회사 아는 사람이 없어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회적인 지금 현재 의혹이 있고 뭐 여기서 일일이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마는 상당히 깊이가 있게 지금 바깥에서는 좀 수의계약에 대한 또 지금 공사금액에 대한 그런 점들이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앉아 계시는 우리 局長님이나 정말 투명하게 다 잘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의혹을 받아가면서 구태여 계속해서 수의계약을 해줘야 하느냐는 거죠. 그래서 제한해서 업체를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산업체 주는 것은 잘된 일이라고 말씀 안드립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공개입찰도 이것은 복구작업이고 큰 부분이 없으니까 부산업체로 해가지고 공개입찰로 붙여버리면 될 것 아니냐 이거죠. 그렇지만 고집을 해서 억지로 갈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아니 공개입찰로 하게 되면 뭐 3주 같으면 3주 한 달 또 공고 기간이 있어야 됩니다. 공고 기간이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것을 한 거지 이것을 어떤 특혜를 주기 위해서 우리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우리 현재 바깥에 일어나는 그런 의혹들에 대한 것을 우리 지금 앉아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또 시를 위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좌우튼 그래 아시고 잘 판단해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공개입찰이 될 수 있도록 한 번 검토를 해봐주기를 바라고 나아가서 현재 9개 업체도 지금 현재 복구능력이 없는 회사도 있다는 그런 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9개회사에 지금 작년도 공사에 대한 내역서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朴克濟委員 수고하셨습니다. 더 質疑할 委員 안 계십니까
예, 趙淸來委員 質疑하세요.
예, 조청래위원입니다.
재개발사업기금에 대해서 質疑하기 전에 방금 우리 朴委員님께서 質疑하신 황령산 산사태복구공사 발주 회사 9개회사 중에서 전면에는 주식회사 삼영이 되어 있는데 이게 잘못된 것 아닙니까
주식회사 삼영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회사이름이 잘못 기재된 것 아닙니까
주식회사⋯
삼영.
주식회사 삼영 이것도 들어 있습니다.
주식회사 삼영이 맞습니까
예.
뒤에 한 번 물어 보세요. 실무자한테. 주식회사 삼영이 아니고 주식회사 삼정이 아닌가.
삼정입니다.
수정하죠
예.
주식회사 삼정, 좋습니다. 삼정으로 수정합니다.
예.
재개발사업기금에 대해서 3페이지에 보면 재개발지구내 국공유지 매각에 의해서 4,838만 9,000원이 되어 있는데 이것 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국공유지 매각 이게 4,838만 9,000원밖에 없다 말입니까
예.
本委員이 알기로는 저희 지역에 어느 지구인가는 제가 확실히 8지구인가 확실히 제가 감은 안갑니다마는 지역내 재경부 산하 땅이 400 약 몇 평이 있었습니다. 있는데 지금 남구청하고 재경부하고 이 서류가 왔다 갔다 하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잘 안되고 있는데 이 사항을 잘 모르고 있습니까
그것은 지금 委員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주거환경개선지구내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이것은 재개발 지금 하는데 재개발 사업에 대한⋯
물론 재개발하고 주거환경 개선지구는 제가 구분합니다마는 우리 주건환경개선 사업지구에 재정경제부 땅이 400 몇 평이 가운데 끼어 있어서 그것 때문에 지금 사업을 못 벌이고 잇습니다.
이것은 재개발 관계고요.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주거환경 개선지구내에 이런 국공유지가 있는데 매각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주민들이 매입을 해서 그 지역을 개발을 하려고 하니까 재정경제부에서 인가를 안해 주는 이유가 뭡니까 지금 남구에 주거환경 개선 제8지구 내에 재정경제부 토지가 있습니다.
과장이 그 내용을 알고 계시는 모양인데 직접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주택과장입니다.
지구내에 있는 국유재산 매각관계는 자치구하고 재정경제부하고 바로 직접 매각절차를 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저희들도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절차가 복잡하고 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점을 파악을 해서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南區에 알아 보셔서 재정경제부 토지 때문에 어느 지역이 지금 주건환경 개선사업을 못하고 있거든요. 지금 재정경제부의 그 땅을 매입을 하려고 주민들이 매입을 해서 개발하려고 해도 이 핑계 저 핑계 해서 지금 재정경제부에서 인가를 안하는데 남구에 알아보시고 확실한 사항을 설명해 주시면 주민들이 알아서 할 것인데 그것을 아무도 대답도 하지 않고 조금 기다리시오, 기다리시오 해서 지금 2년동안 기다리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趙淸來委員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補充質疑할 분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더 質疑할 분이 안 계시므로 質疑를 終結토록 하겠습니다. 質疑終結을 宣布합니다.
오늘 심사한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 예산은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 마지막날인 12월 8일 교통국 소관 예산안 심사후에 일괄해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금금융계획안을 먼저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0년도 유료도로보수적립기금운용계획안을 시측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原案대로 可決되었음을 宣布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00년도 재난관리기금운용계획안을 시측의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原案대로 可決되었음을 宣布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00년도 재해대책기금운용계획안을 시측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可決되었음을 宣布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2000년도 재개발사업기금운용계획안을 시측의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可決되었음을 宣布합니다.
建設住宅局에서는 오늘 우리 委員님들이 지적하신 사항들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同僚委員 여러분 그리고 梁武助建設住宅局長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6시 46분 산회)

○ 출석위원
○ 결석위원
陳英泰
○ 출석전문위원
李鍾喆
○ 출석공무원
建 設 住 宅 局 長 梁武助
建 設 行 政 課 長 宋聖雄
道 路 計 劃 課 長 朴文甲
災 難 管 理 課 長 丁萬樹
建 築 住 宅 課 長 車鉉澈
建 設 安 全 試 驗 事 業 所 長 曺永柱
建 設 行 政 課 孫洙榮
○ 기타참석자
施設管理公團有料道路料金徵收팀長 朴弘植

동일회기회의록

제 91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91 회 제 9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1
2 3 대 제 91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3
3 3 대 제 91 회 제 8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30
4 3 대 제 91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5 3 대 제 91 회 제 7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22
6 3 대 제 91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30
7 3 대 제 91 회 제 7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8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본회의 1999-12-29
9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8
10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4
11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1
12 3 대 제 91 회 제 6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5
13 3 대 제 91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30
14 3 대 제 91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15 3 대 제 91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9
16 3 대 제 91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9
17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본회의 1999-12-24
18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21
19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21
20 3 대 제 91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20
21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20
22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20
23 3 대 제 91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3
24 3 대 제 91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9
25 3 대 제 91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9
26 3 대 제 91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27 3 대 제 91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2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17
29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17
30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17
31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17
32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17
33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본회의 1999-12-16
34 3 대 제 91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1
35 3 대 제 91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9
36 3 대 제 91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6
37 3 대 제 91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6
38 3 대 제 91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6
39 3 대 제 91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5
40 3 대 제 91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10
41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8
42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8
43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8
44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8
45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본회의 1999-12-03
46 3 대 제 91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6
47 3 대 제 91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5
48 3 대 제 91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5
49 3 대 제 91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4
50 3 대 제 91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3
51 3 대 제 91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0-01-10
52 3 대 제 91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2-09
5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7
54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7
55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7
56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7
57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7
58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본회의 1999-12-02
59 3 대 제 91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4
60 3 대 제 91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4
61 3 대 제 91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4
62 3 대 제 91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3
63 3 대 제 91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6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2-06
65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2-06
66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2-06
67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2-06
68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2-06
69 3 대 제 91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9-12-01
70 3 대 제 91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11-23
71 3 대 제 91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11-23
72 3 대 제 91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11-23
73 3 대 제 91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11-22
74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11-22
75 3 대 제 91 회 제 1 차 본회의 1999-11-20
76 3 대 제 91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11-20
77 3 대 제 91 회 개회식 본회의 199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