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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부산광역시의회 정기회 제1차 도시항만위원회

제82회 부산광역시의회 정기회

도시항만위원회회의록
  • 제1차
  • 의회사무처
(11시 14분 개의)
議席을 整頓해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第82回 定期會 第1次 都市港灣委員會를 開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都市計劃局長을 비롯한 關係公務員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都市計劃局 所管 1998年度 第3回 追更豫算案과 1999年度 歲入·歲出豫算案 審査를 마친 후 施設管理公團 所管 1999年度 歲入·歲出豫算案을 審査하도록 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예산안 심사시 우리 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와 1997년도 결산안 심사를 토대로 하여 예산의 적정편성 여부를 검토하여 주시고 주요업무 계획과도 연계하여 진지하고도 심도 있는 심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 1998년도제3회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TOP
가. 도시계획국 TOP
(11時 15分)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都市計劃局 所管 1998年度 第3回 追加更正 歲入·歲出案을 上程합니다.
局長께서는 나오셔서 提案說明해 주시기 바랍니다.
都市計劃局長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都市港灣委員會 金一郞委員長님, 그리고 여러 委員님 市議會 定期會 開催로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저희 都市計劃局의 98年度 第3回 追加更正歲入·歲出豫算案과 99年度 一般會計 歲入·歲出豫算案의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배부된 유인물에 의거 98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주요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예산편성방향, 세입예산편성 내역, 세출예산 편성내역, 명시이월비 조서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參 照)
・都市計劃局1998年度歲入·歲出追加更正豫算案
(都市計劃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都市計劃局長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專門委員 檢討報告해 주시기 바랍니다.
專門委員 檢討報告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개요는 유인물로 대치하겠습니다.
(參 照)
・都市計劃局1998年度追加更正歲入·歲出豫算案 檢討報告書
(專門委員)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專門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朴宰成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宰成입니다.
임도건설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실랍니까
그 임⋯
綠地公園課長입니다. 임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깐만⋯
가만 있어, 과장! 담당과장이 답변하실랍니까 국장이 하실랍니까
아니, 뭐 개괄적으로는 제가 설명을 하고 상세한 것은 담당과장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임도는 저희들 크게는 산림관리 목적이고 그 다음에 산악경관관계, 두 가지가 목적이 되겠습니다.
상세한 내용관계는 綠地課長으로부터 설명을 드리도록 양해해 주신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녹지과장 그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綠地課長입니다. 저희들 금년 98년도에는 임도가 5㎞입니다.
5㎞인데 약 1㎞ 하는데 약 6,200만원 정도가 소요가 되는데 여기서 국비가 50%고 보통 시비가 40%, 그 다음에 구비가 10%가 되는데 금년에는 할 적에 국비를 50% 편성하고 시비를 전부 40%를 편성했습니다마는 지방교부세가 내무부에서 40%가 저희들한테 교부가 됐습니다. 됐기 때문에 원래 지방교부세 이것을 40%되는데 우리가 1억 2,500만원, 1억 2,564만 3,000원이 왔는데 여기에서 이제 우리가 왜 8,700만원이 예산이 편성되냐 하는 것 같으면 우리 시비는 이미 30%, 이것 저 이 40%가 포함이 된 게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그 된 것을 하고 지역하고 지방교부금 오는 것을 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예산이 편성된 겁니다.
그럼 이게 추경에 된 이유는 중앙에서 돈이 뒤에 내려와서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원래는 국비만 편성이 되고 지방교부금은 저희들이 안내려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내무부에서 지방교부금을 별도로 40%를 저희들한테 지원해 준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녹지사업소의 경우에 보면 조경수목이식사업비를 책정했다가 사유를 보면 롯데쇼핑에서 기부채납을 하지 않아 불용예산으로 삭감하고 있는데 예산을 처음에 상정을 했을 때는 청사매입자와 협의가 있었거나 무슨 가능성을 보고 예산을 잡았을텐데 그 과정을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委員님 양해해 주신다면 綠地事業所長으로 하여금 상세한 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綠地事業所長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가서⋯
예, 거기 앉아서 하세요.
綠地事業所長입니다.
저희들 당초 98년도 예산, 당초 협의할 때 구청사 인수단하고 롯데하고 나무를 기증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하고 한 게 아니고 시 재산담당관실에서 했는데 실제 구체적으로 저희들 나무를 전체 카운팅을 해가지고 300, 그 소요이식비를 본청사 와가지고 300만원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 때는 어떤 서류상 한 게 아니고 그래 가서 그 뒤에 우리가 이식을 하기 위해서 설계해서 협의를 하니까 롯데회사 자체에서 쓰겠다는 협의를, 기증을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래 저희들 조경을 하다가 부득이하게 어쨌든 나무 거기 심으나 도심지 심으나 한 가지고 그래서 기증, 약속한 게 아니고 일단 기증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삭감하게 됐었습니다.
그래 이게 뭐 사안의 중대성이나 그리고 예산의 금액을 보면 큰 것은 아닌데 이게 아무래도 행정기관에서 하는 일이 이렇게 착오가 있어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죠. 기증을 받기로 했으면 거기에 대한 어떤 확실하게 약정서를 체결해 놓든지 그렇게 해야지 단순히 구두로 기증을 하겠다, 그리고 뒤에 자기들이 부지를 매입하고 일을 하다 보니까 못하겠다 했는데 거기에 따라서 시에서는 예산을 편성했다 삭감하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조금 그 전체적으로 보면 큰 사안은 아니지만 아무튼 일을 조금 명확하고 깔끔하게 처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大廳公園管理事業所 경우에 묻겠습니다.
기본급이 과다 편성되었다는데 좀 사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大廳公園, 局長이 답변하실랍니까
죄송하지만 관리사업소장이⋯
관리사업소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大廳公園管理事業所長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답변대로 나오세요. 여기 답변대로 나와⋯
大廳公園所長입니다. 직급이, 직급이 늘어난 이유는 저희들이 예산편성할 때는 당초에 예산편성지침에 의해가지고 어떤 직급평균을 내가지고 그 직급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라고 그럽니다. 그래 하다 보면 예산집행하다 보면 예상직급이 낮으면 그 당초편성보다도 적게 집행이 되기 때문에 남는 겁니다.
아니, 그러면 대청공원관리사업소 말고도 다른 시 전체 실·국에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합니까
아, 꼭 발생을 한다고는 모르지만 직급이 상계될 때는 봉급이 남을 때가 있을 것이고 그 평균 편성해 보다 낮으면 봉급이 남을 때도 있고 모자랄 때도 있고 아마 그럴 겁니다.
저희들 경우는 당초보다도 직급이나 호봉이 낮기 때문에 아마 남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잠깐 委員長님, 양해해 주신다면 專門委員님! 지금 저 설명에 대해서 좀 검토를 해주세요.
예, 그러겠습니다. 지금 설명한 것을 말씀을 못들었는데⋯
아니, 방금 사업소장의 말씀은 평균을 해서 직원들의 기본급이나 기타 수당들을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설명해 보세요.
예, 당초에 예산편성지침에 의해가지고 예산편성을 할 때는 평균 호봉을 기준으로 해서 예산편성을 합니다. 하니까 그 평균기준을 해서 예산편성 했다가 이제 집행할 때 보면 평균 호봉 보다도 낮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당초보다도 예산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보상금을 삭감편성했는데 공익요원은 소집해제날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공익근무요원의 보상금은 저희들이 목별로 교통비, 봉급, 아마 식대 이래 지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당초에 18명이 오겠다는 당초 예산에서 아마 인원이 저희들한테 작게 와가지고 예산이 남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명이 왔습니까
총 정원은 18명인데 배정되기는 13명이 배정이 됐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委員長님 이상입니다.
예, 朴宰成委員 수고했습니다. 소장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죠.
(“예.” 하는 委員 있음)
이것 뭐 별 것 아닌데, 안계시죠
(“예.” 하는 委員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質疑終結을 宣布합니다.
1998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의결은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가 모두 끝난 후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계획국 소관 1998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 1999년도세입·세출예산안 TOP
가. 도시계획국 TOP
(11時 39分)
다음은 議事日程 第2項 都市計劃局 所管 1999年度 歲入·歲出豫算案을 上程합니다.
局長께서는 提案說明해 주시기 바랍니다.
99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尊敬하는 都市港灣委員會 金一郞委員長님, 그리고 여러 委員님 3회 추경예산 세출에 대한 깊은 심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배부된 유인물에 의거 99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주요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예산편성방향, 예산규모, 세입예산편성내역, 세출예산편성내역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參 照)
・都市計劃局1999年度歲入·歲出豫算案
・ 都市計劃局1999年度歲入·歲出豫算案 檢討報告書
(都市計劃局)
(이상 2件 附錄에 실음)
專門委員,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할 순서입니다만 점심식사를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 정각에 속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停會를 宣布합니다.
(12時 09分 會議中止)
(14時 07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都市計劃局 所管 199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를 들었으며 지금부터는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兪士根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兪士根委員입니다.
대청관리사업소장님한테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 재료비 중에 행사용 초화 그 국화 있죠, 구입비 300만원이 우리 검토보고서상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이걸 시직영 초화양묘장에서 수급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할 수 없습니까, 그것은
예산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300만원 적은 예산인데 초화, 그 국화 외 그 4개 품종에 대해서
답변, 여기 답변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청공원소장입니다.
예.
방금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대답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행사용 초화를 녹지사업소에서 분양을 받는 걸로 하면 되는 데 왜 꼭 구입을 해야 되느냐 하는 그런 내용의 질의사항입니다.
예.
이것은 저희들 녹지사업소에서 연간 한 7,000본~8,000본의 초화를 분양 받아 가지고 식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냐 하면 용두산공원에는 꽃시계.
예.
대청공원에는 대청공원 탑하고 그 주변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구입하고자 하는 것은 저희들 행사, 행사용 충혼탑 앞에다 진열하는 꽃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저희들 중요한 행사로서는 6월 6일날 현충일날 하고 10월달 행사하고 8월 15일날 행사가 있습니다. 이 행사는 행사에 맞추어서 녹지사업소에서 생산하는 꽃이 딱 안 맞을 때가 있습니다.
응.
그래서 그 갭을 맞추기 위해서 저희들이 해마다 그 盆에 올려 가지고 충혼탑 앞에다가 진열하는 겁니다. 그래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응, 굳이 꼭 이래 구입을 해야 됩니까
예, 이것은 녹지사업소에서 생산하는 것하고 그 시기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예.
그래 그렇습니다.
시 직영 초화양묘장에서 수급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없습니까 그게, 뭐 이 작은 예산이지만 예산 좀 절감차원에서
국장이 보완을 하겠습니다.
예.
거기에 연간 한 1만 7,000본이 필요합니다.
예.
정기행사 연 9회하고 화단하고 그 다음에 화분하고 이래 가지고 필요한데 양묘장에서 우리가 보급 받는 게 한 7,500본, 그 나머지 한 9,500본을 그 아까 소장이 이야기하는 그런 때가 안 맞든지 이래 가지고 구입을 해 가지고 사용을 하는 겁니다. 그래 이해를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시설 지적관리 문제에 대해 가지고 그 일반운영비 그 부산시 주요사업계획도를 3개 제작비 240만원 편성했는데 이 주요사업계획도의 변경과 조직 개편 등의 사유 때문에 올해도 5개 400만원을 들여 가지고 제작하는 등 매년 이것 3개 이상 제작해 가지고는 간부실에 비치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것은 좀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예산 절감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없습니까 뭐 부분적으로 조금 변경된 것을 또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또 계획도를 또 만들고 자꾸 그런 식으로 되풀이되는 그런 기분이 되는데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그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예,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都市計劃課長 答辯 드리겠습니다.
예, 예.
우리시에서 주요사업도를 매년 제작하는 이유는 주요사업계획도는 도시계획에 결정 및 변경결정사항, 혹은 주요도시개발 등을 도면에 표시해서 도시계획의 주요정책결정이나 업무보고에 활용코자 합니다. 그래서 변경이라 하면 대폭적 수정사항이 발생시 계획도로를 재작성하게 되고 또 업무추진에 활용하기 위해서 매년 편성하고 있는데 더구나 市長이나 주요 우리 시의 주요 간부의 시정책결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도 제작 요구에 대비하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부분적으로 최대한으로 수정해서 사용을 합니다만 이 세월이 좀 지나다보니까 색깔이 바래지고 해서 부분적으로 편집을 해 가지고는 전체 모양새가 상당히 안 좋아질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저희들 새로 제작을 하고 최대한으로 저희들이 우리 자체인력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쳐서 사용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아, 현재 그렇게 많이 하고 있습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몇 개 도면을 가지고 계속 바꾸어가면서⋯
예.
이 그 주요사업도 전체 테두리 이것 뭡니까, 그 테두리 이것은 그대로 쓰고 안에 내용은 바꾸는데⋯
예.
부분적으로 한 두 장을 바꿀 경우에 색깔이 바래서 영 안 맞습니다.
예.
그래서 부득이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질의했던 것은 이래 주로 보면 관공서나 간부사무실에 가보면 계획도라든지 상황판을 설치를 해놓았는데 조금 이렇게 계획이 변경된 걸을 가지고 굳이 그 또 인력 낭비해 가면서 시간 소모해 가면서 또 예산 낭비해 가면서 새로 깨끗하게 한다고.
예.
전시행정으로 하는 것도 우리 간부님도 또 그래 요구하는 간부들도 많이 있더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그런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이 지금 어려운 시기에 작은 예산이지만 우리 과장님 답변에 뭐 조금씩 계획 변경된 것은 그대로 수정해 가지고 지금 실시하고 있다니까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간부님들 방이라든지 이 집무실에 그 도시계획도라든지 그런 일반 현황판 같은 경우에는 조금씩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그 부분에다가 수정되는 부분만 이래 갖다 붙이는 식으로 해도 충분하게 볼 수 있는 거니까 그것이 굳이 깨끗하게 보기 좋아야 된다는 것은 아니니까 좀 그점을 이해해주셔 가지고 좀 예산에 절감효과를 올렸으면 해서 질의했던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兪士根委員 수고했습니다. 예, 金泰弘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金泰弘委員입니다.
그 局長님, 예산서에 말입니다. 1,186페이지 그 국제영화제 대비해서 草花購入하겠다고 예산을 2,000만원을 계상하고 있고 그리고 1,908페이지 고촌양묘장 부지사용료 2,906만원, 그리고 고촌양묘장 조성부지매입비를 현재 5억원을 계상해 놓고 있습니다. 부지를 매입하는데 사용료는 왜 주는지에 대해서 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國際映畵祭 草花購入費는 그 당시 행사용입니다. 평상시 그 생산을 초화 생산 가지고는 영화제 행사에 다 대비를 못하기 때문에 외부에 구입해서 그에 필요한 초화를 대치를 하기 때문에 그렇고.
현재 우리시에서 가지고 있는 양묘장이 몇 개 있지요 그 꽃을.
지금 현재 고촌양묘장에서 초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 생산하면⋯
그래 지금 초화 생산이 다 조달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 돈을 사용료를 2,900만원을 또 이 부분을 부지를 매입하겠다고 또 요구를 하고 있고 그런데 이게 말입니다. 부지를 매입하는데 여기에 또 사용료를 우리가 또 부지사용료를 기이 줄 필요가 있습니까 이걸 우리가 5억 주고 사면⋯
고촌양묘장은 저희들이 아직까지 구매 중에 있습니다. 부지매입은⋯
그런데 지금 예산 5억을 요구하고 있는데⋯
예.
이 5억으로 사면 이 사용료 필요 없다 이 말입니다, 제 질문은.
그렇죠, 앞으로 사면.
예.
사용료는 필요가 없게 됩니까 아직까지 그 부지매입을 못했기 때문에 매입 그 약속은 해 놓고 저희들 예산이 확보가 안되어 가지고 매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매입할 동안은 현재 우리가 초화를 생산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부지사용료는 지급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데 이 부지사용료가 예, 부지사용료가 지금 보면 지금 평당 60만원까지 치입니다. 예 아, 6만원요.
예, 6만원입니다. 헤배당.
그 헤배당인데, 헤배당 9,000원 아닙니까
예, 말씀하십시오.
그런데 이걸 산출근거를 어떻게⋯
예, 예, 9,000원입니다.
9,000원 정도.
이 산출근거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게 현재 보면 거기에 지금 땅, 현재 그 사이에 받는다 하더라도 평당 얼마 가겠습니까 제가 그 지역을 잘 알고 있습니다.
9,000원입니다.
그런데 이 9,000원 곱하기, 3,058 곱하기 이것 20배 해도 59만 5,000원 정도 나옵니다. 응
부지사용료는 저희들 공시지가에 의해 가지고⋯
공시지가라 하지만 땅 가진 사람하고⋯
예.
우리시하고 계약하면 그게 사용료지 딴 게 있습니까
예, 그것은 그렇습니다만 그렇지만⋯
예, 국장님하고 저하고 거래를 하는데.
예.
두 사람이 거래를 하면 되지 공시지가는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여기에
그런데 우리로서도 그걸 사용료 산정에 우리 측면에서는 그 규정에 안 따를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협의해야 되고.
그걸 시비를 돈을 쓰면서 돈을 거의 3,000만원을 주는데 여기에 이것 안 하면요 이것만 놔 놓아도 그저 하라 합니다, 여기에. 본위원이 가서 계약하면 절반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다 말입니다. 그래 저한테 맡겨주십시오. 왜 3,000만원씩이나 줍니까, 이걸. 저한테 맡겨주면 1,500만원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내가 국장 갖다 드리겠습니다.
이 평수도 상당히 많습니다.
많지요 많은데⋯
많은데⋯
그래 여기에 또 문제가 많은 게⋯
예.
여기가 개발제한구역이다 말입니다. 그 지역이, 안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소유주인 모학원에서 말입니다. 여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되면 대학교 지을라 하는 부지입니다, 여기가. 왜 그런데 여기에 돈 5억 들여 가지고 양묘장 지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초화를 안 그러면 전부 구입해서 써야 됩니다. 묘목이고 그리고 그 사직하고 저쪽에 뭡니까 금정에 양묘장이 전부 폐지된 형편입니다.
우리 부산시가 소유하고 있는 시유지는 없습니까 시유지
구입이나 일반구입이나 계약구입이나 자체 생산이 훨씬 더 경제적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양묘장을 확보를 해서 자체 생산해야 될 형편입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판단할 때 이러한 큰돈을 들여 가지고 무작정 지을 이유가 없다고.
그 경제성이고 그 자료는 나중에 따로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 큰 양묘장을 짓는데 또 국제영화제 대비해서 초화류 구입해 가지고 또 2,000만원 예산요구하고⋯
그래 해도 지금 현재로는 그 초화소요량을 생산으로 가지고는 조달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각 구·군에도 마찬가지고 시가지 꽃 초화도 현재 구매로 해 가지고 일반구매로 해 가지고 조달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앞으로는 2002년 아시안게임 전에 이 양묘장을 확보하고 초화 생산시설을 확보를 해서 자체 우리가 특수한 재배로 인한 시설이나 특수기술에 의해서 재배할 수 없는 것 외에는 전부 자체 생산해서 조달할 계획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예산승인을 해 주면⋯
예.
여기 지금 현재 그 임차사용료부지 안 있습니까 이 계약은 지금 어떻게 했습니까, 작년에 1년 단위로 계약을 안 합니까
아, 그 저, 담당소장이 보완설명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담당소장, 답변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綠地事業所長입니다. 우리 金泰弘委員님 질문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고촌양묘장 그 도면 좀, 그 부지매입에 따른 예산 그 설명을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 위치는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그 실로암 공원묘지에 그 입구입니다.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예, 예. 저희들 당초 기본계획이 97년부터 2000년 4개년 계획으로서 전체 사업비 25억 2,100만원 해서 그 공사비는 4,800, 토지매입비 한 20억 계상을 잡고 지금 추진중입니다. 저희들 그 98년도에 저희들 그 실제적으로 우리가 그 8억 7,000⋯
거기 자료 한 번 가지고 와 보십시오.
98년도에 매입을 4만 1,494㎡ 정도 해서 8억 7,500만원을 계상을 지금 그 해서 이월시켜 가지고 토지지가하락으로서 99년 이월시켜서 재감정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99년도 매입비 2만 3,000㎡ 약 7,080평, 5억을 계상했습니다. 저희들 당초 위원님 지적하신 그 사용료 관계는 전체 계획을 지금 쓰고 있는 것이 5만 한 400평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올해 예산하고 지금 99년도 예산을 해서 지금 한 반 정도 한 2만 9,000평정도 확보되면 나머지는 사용료 지급을 우리가 공시지가의 50/1000을 계상하고 지금 2,900만원 예산을 계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희들 평당에 지금은 공시지가 한 1,485원 되어 있고 한 50/1000해서 헤배당 450원 정도 사용료를 계상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 부산시내에서 초화를 시에서 지금 하는 것은 거의 우리 양묘장 사업소에서는 한 40%, 30% 한 9% 정도 작업해서 各 區에 양묘를 한 걸 분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구에서도 한 70%는 사기도 하고 또 자체 양묘를 하고 있는데 실제 우리 부산시는 사직양묘장 그 운동장부지 예정부지가 있는데 거기서 상당히 꽃을 생산하고 또 구서양묘장이 있습니다. 금정구 문화회관 부지 거기서 약 2만 3,000평을 그 할애하여 각 아시안게임지원단 하고 그 부서 금정구 문화회관 주고 나니까 실제 초화가 상당히 우리가 시기적으로 딱 계획생산해서 분양을 하고 있는데 그런 앞으로 아시안게임을 두고 우리가 계획적인 생산을 꼭 하기 위해서 양묘장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이 양묘장 소유주가 누구입니까 현재 이 지금 이⋯
지금 김학진 외 일본 재일교포.
김학진이가 누구입니까
일본 재일교포인데 일본 나카노께에 있는 김학진 외 또 남구 대연동에 있는 김성대.
이게 전에 여기에 그 산업폐기물매립한 자리란 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산업폐기물⋯
그런데 이 林野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임야인데 지금 이 헤배당 사정가격을 2만 648원이라 해 놓았는데 이게 약 6만 5,000원 치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임야를 이게 임야를 무슨 6만원씩 주고 산다는 말입니까
지금 거기서 지금 우리가 1차 감정한 한 1년 있다가 다시 명년도에 재감정해 보자, 지금 전체 지가하락도 되고 그래서 저희도 우리도 판단이 2개 감정기관을 해 보니까 상당히 산술평균식으로 하니까 한 6만 9,000원정도 나왔는데 실제 주변 임야가 지금 계단식으로 밭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스팔트도 놓아지고 機張郡에서 산업폐기물이 아니고 건축폐기물을 했습니다. 건축폐기물매립장인데 실제 그 주변 토목시설 공사비도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 계단식 밭을 한 6만 정도 부산시에서 우리가 여러 군데 본청 녹지과에서 여러 군데 양묘장을 확보하려고 애를 써봤지만 그 장소 외에는 상당히 제일 좋은 장소라고 그래 판단하고 지금 추진중입니다.
그럼 이게 약 그럼 지금 사업비를 25억을 들여 가지고 그래 거기서 한다 이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계획이 그렇습니다.
1년에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현재 생산되는 초화류가 한 보통 얼마정도 듭니까
저희들 지금 연 한 70만본을 계획잡고 있습니다.
70만본, 이걸 액수로 따지면 한 얼마 정도 됩니까
그래 25억 정도.
年間요
예.
그러면 25억 가지고 연간 이자받아 가지고 이 돈 나와지겠네요
지금은 저희들⋯
여기에 왜 그렇느냐 하면 여기에 관리하고 인건비하고 들어가는 돈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저 뒤에 대청공원사업소장님 계시지만 그 당시에 기장군 녹지과장으로 계실 때 이 사업 안 해 봤습니까 해 봤는데 이게 나중에 보면 이것보다 인건비가 훨씬 더 들어갑니다. 관리하는데. 5만평 관리하는데 인건비 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저는 이렇습니다.
25억 같으면 이자만 年 8%만 하더라도 돈이 얼마입니까 2억이 나온다 말입니다. 그 돈 가지면 이게 충분하게 초화류 구입이 가능하다 이야기입니다. 본위원이 판단할 때에는.
그 지금 단편적으로 위원님 말씀에도⋯
여기에 돈 25억 들여 가지고도 인건비라든지 각종 부대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엄청나게.
지금 그 저희들 제가 보통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실제적으로 우리가 官에서 어떤 공사를 할 때는 어떤 계약 재배가 가능한데 주기적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그 저희들 한 70만본 계획에 의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실제 농민들을 지금 생산하고 있는 것은 봄 초화 저희들 우리가 시에서 수급을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초화가 수급이 되고 있는데 실제 농민들은 그 봄부터 가을에 일부 좀 하고 그 외에는 재배를 안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가 다른 市道도 서울시에 양묘시설 보면 저희들 1/10 면적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그 점을 우리도 부산시도 앞으로 큰 행사를 두고 자체 또 양묘를 해서 우리 국제행사에 대비하려고 하는데 양해해 주십시오.
우리시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없습니까 그쪽으로는 우리가 대책을 안 세워 봤습니까 굳이 이러한 5만평을 사 가지고 이 비싼 땅을 사 가지고 양묘장을 만든다는 것은 본위원이 판단할 때에는 이게 상당히 큰 사업입니다. 25억인데⋯
그래 위원님, 저 지난번에 앞서 설명과 같이 지금 그 하천부지 고수를 부지를 우리 시부지 말고 국가 건설부 삼락잔디양묘장 같은 것을 우리가 한 30만평 확보했는데 실제 그때는 초화란 것은 물을 담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우리시에서 종합적으로 각 부 전체 각 구에 전부 현장까지 저도 몇 번 가서 확인했는데 실제 이 초화는 일반 채소하고 틀려서 물만 담수가 된다든지 조금 장마기에 물을 담으면 안되게 특수하게 위치가 제일 좋다고 저희들 그래 보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金泰弘委員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내가 하나 물어봅시다.
예, 崔廷植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廷植委員입니다.
저, 99년 예산안 보면 8페이지 무궁화 품종 수집 및 중앙 전시회 참가여비 등 해 가지고 802만 7,000원 되어 있는데 이것 여비를 어떻게 쓰는지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8페이지 세부내역에 여비
委員님,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예, 여기 나와서 답변 좀 해 보십시오.
綠地事業所長입니다.
崔委員님, 그 저희들 녹지사업소에 무궁화 품종수집 및 중앙전시회 참가여비가 802만 7,000원 계상된 거기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예.
저희들 나라꽃 무궁화를 매년 우리 부산시에서 올해 18회 무궁화를 전시회를 합니다. 그리고 나라꽃 또 나라사랑 이런 차원에서 하는데 저희들 무궁화 수집은 우리가 무궁화 지금 사업소에 가지고 있는 것은 83종 가량 됩니다. 그래 무궁화 지금 저희들 전국적으로⋯
무궁화가 85가지 종류가 있다 그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그런데 전국적으로 지금 무궁화를 개량해서 또 원예계통에서 심의를 해서 여러 가지 무궁화를 우수품종을 계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 예.
예, 임업시험장 계통에서 하는데 저희들 또 직원들 해서 各 市道에 우수품종이 또 사례별로 모아져 있는 무궁화가 있습니다.
예.
현재 그런 걸 수집하고 또 씨앗 종자를 채집하고 또 삽목해서 나무를 채취를 합니다.
예.
그런 출장비와 무궁화 전시회 참가, 중앙에서 우리 부산 전시회를 8월 1일부터 한 8월 7일까지 매년 부산역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18회를 했었는데⋯
그래 전시회 및 참가여비라는데 참가라면 어디까지가 참가하고 어디까지 가는 겁니까
예, 그래서 중앙에서 우리 부산시에 끝나면⋯
중앙이라면 서울로 간다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서울에.
서울에 이 품종 전시회를 한다 이말입니까
서울에서 또 중앙전시회 또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고 나면.
예.
그때 직원들을 또 참여해서 우리 부산시에서 전시한 무궁화를 가지고 올라갑니다. 그에 따른 여비가 계상되겠습니다.
그러면 수송비 모든 것이 포함된 겁니까, 지금
예, 그렇습니다. 아, 수송비는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 여비가 여기 몇 분 올라가는데 돈이 820만원이나 지출이 됩니까
(“76만원.” 하는 이 있음)
여비는 76만⋯
아니 여기에 보면 무궁화 품종수집 및 전시회 참가라 했거든.
예.
참가하는 것이지 사온다는 뜻은 없네요. 여기에 뭘 무궁화를 산다는 뜻은
아니 저희들 무궁화는 사지는 않습니다. 저희들 무궁화는 사지는 않고 전체 그 품종을 계량을 해서 어떤 수집을 종류를 얻어오기도 하고 어떤 삽목을 하기 위해서 번식을 시키기 위해서⋯
얻어오는 것이지 사오는 것은 아니다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럼 전부 이것은 여비를 지금 820만 7,000원을 책정해 놓은 것 아닙니까, 이게 지금
여비는 순수한 여비는⋯
위원님, 여비는 76만 7,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820만 7,000원 이것은 뭡니까
직원 관내여비 744만⋯
관내여비까지 포함된 겁니다.
744만원 포함해가지고 그래 8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관내여비까지 포함해서 820만원 7,000원 아닙니까
예.
그러니까 무슨 돈을 이렇게 쓰느냐 이거죠. 얼마나 출장을 많이 가기에 820, 1년에 몇 번 가기에 820만원 지출을 만들어 쓰느냐 이 말입니다.
관내여비는 1년간 직원들 전체가 출장여비하고 다 합쳐서 그런 여비고 순 무궁화에 대한 하는 것은 76만 7,000이고요.
76만 7,000원 예, 맞습니다.
그래 국장님 제가 묻는 것은 몇 회 어떤식으로 얼마나 지출하기에 820만 7,000원이 소요되느냐 거기에 대해서 계획서가 있습니까
그 위원님 산출근거가 다 있습니다.
다 있습니까
예.
그래 이제 몇 회를 서울로 올라가고 품종전시회를 다니기에 이렇게 많은 돈을 책정해 놓느냐 이래서 묻는 겁니다. 그렇다 해서 우리가 무궁화전시회를 부산시민이 다 알도록 이렇게 하는 행사는 아니다 아닙니까
그 여비 항목에 아마 우리 직원들 관내여비까지 포함되다 보니까 870만원 나오는데 실제 무궁화전시회는 87만 얼마 그래밖에 안됩니다. 실제 직원들 여비까지 포함되니까 이래 되는데⋯
그러면 무궁화를 사오는 것은 예산이 별도로 있습니까 무궁화를 사오는 경우도 있습니까
사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그 매년 부산역앞에서 전시회를 합니다. 무궁화협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무궁화자체는 가지고 오고 장소는 저희들이 제공하고 거기에 따른 지원 협조는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이 무궁화 품종수집 및 중앙전시회 참가여비에 820만원 쓰는 것은 좀 과다하게 좀 책정이 안되어 있나 싶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무궁화 전시, 무궁화 우리 나라 꽃이라 하지만 그렇게 부산에서 활발하게 전시회를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런데서부터 사소한 금액이지만 이런데서부터 우리 예산을 좀 줄여야 우리 부산시민들이 혈세를 내는데도 좀 부담이 안적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그 다시 말씀드리지만 직원 31명에 대한 타업무, 무궁화가 아니고 타업무 12개월간 관내여비고 그게 744만원이고 순수 무궁화에 대한 것은 2명이 8일 해가지고 1회 해가지고 76만 7,000원밖에 안들어 있습니다.
그래 말씀을 그래 하면 타여비라 하면 어떤 타여비가 있습니까 어떤 목적으로⋯
각종 업무로 인해가지고 서울출장이나 지방출장이나, 이런 출장, 또 우리 여기 관내에 그런 여비입니다. 여비가 740만원입니다.
31명에 12개월동안입니다.
딴 업무에 필요한 여비로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말입니까
예.
그렇게 써놔야지, 전시회 참가 등 여비라 해놓으니까 우리가 이해하기가 안어렵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그 사항별예산서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리고 실제 순수한 무궁화여비는 76만 7,000원 그래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 그 사업소장이 설명을 할 때 방금 국장께서 설명을 구체적으로 직원 31명이 1년간 각종 여비다 이렇게 답변을 해주셔야 우리 崔委員께서 빨리 이해가 되지⋯
아니, 딴 업무에 포함된 여비도 포함된다 이렇게 써놨으면 됐을 건데⋯
그래.
국화꽃을 해가지고 품종에 수집하는데 여비다 하니까 그렇게 본위원은 알아들을 수밖에 더 있습니까
그 다음 10번을 참조해 주시죠. 10페이지.
10페이지 제일 마지막에 연구개발비라 해가지고 국장님 8억이 맞지요, 예산이
예, 그렇습니다.
8억인데 기장군 지적열람도 및 지적현황도 제작에 3억, 개발제한구역 정비기본계획수립해가지고 5억해놨는데 이것을 뭣을 해가지고 8억이라는 것을 상세하게 좀⋯
그 위원님, 기장군은 경남도에서 편입이 됐습니다. 편입이 됐는데 그 경남도에 있을 때 지적열람도하고 지적도가 제작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장군에 매년 연례 예산으로 해서 연차적으로 제작을 해오고 있는데 지금 장안지역이 빠져 있습니다. 한 20㎢ 거기에 대한 지적열람도 및 지적도를 제작하는 것이고 이 사용은 도시계획하고 저희들 지적업무에 활용을 하고 있고 개발제한구역 정비기본계획수립은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정부 100대과제 시책에 의해가지고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데 대한 앞으로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용역비가 되겠습니다.
용역비인데 지금 이것은 용역을 줘놓고 있는 것은 아니고 예산안 금액입니까, 예산
예, 앞으로⋯
아직까지는 예산입니까
예, 앞으로 용역줄 예산입니다.
예산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럼 이것은 뭐 계약이 됐다든지, 견적을 받아놨다든지 그런 게 아직 없지요
저희들 통상 예산 계산에 의해가지고 그래 계상한 예산금액입니다.
예산금액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11페이지로 가가지고 여기도 끄트머리입니다. 연구개발비 해가지고 항공사진촬영, 항측도 제작이라 해가지고 3억을 또 할애해놨는데 이것하고 연구개발비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이게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앞에 연구개발비는 지적열람도하고 지적도면제작이고 뒤에 연구개발비는 항공사진촬영비입니다, 항측도제작.
이것은 우리가 항공촬영을 해서 항측도가 나오면 그것에 의해가지고 간단하게 하나 예를 들면 불법건물이든지, 또 행위허가위반이든지 이런 것을 조사할 수 있고 또 우리 업무에도 현황도를 이용을 하고 그런 현황도 사진촬영하고 항측도제작이고 연례적으로 이것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래서 항공사진촬영에 1억 3,000, 시가지 전역에⋯
예.
항측도제작에 1억 7,000입니다.
항공사사진촬영이라 하면 이것은 주로 헬리콥타가 하지요 뭐로 비행기로 합니까
그 항공사진촬영기가 따로 있습니다.
그 촬영기 몇 회에 걸쳐서 하기에 1억 3,000만원이라는 게 책정이 되어 있습니까
연간 1회입니다. 전체, 시역전체.
(“2회 아닙니까” 하는 이 있음)
2회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전년도에는 항공사진촬영한 예가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말씀을⋯
98년도에
매년하고 있습니다.
매년
예.
98년도는 용역비가 얼마 나갔습니까 연구비가
항공사진촬영
금년도에도 3억.
아, 3억을 해서 썼습니까
예.
이것 나중에 이런 것은 사용하고 명세서 같은 것은 어떤식으로 받습니까 항공 같으면
이것은 입찰을 해가지고 나중에 정산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예.
그러면 10페이지로 가가지고 기장군 지적열람도 및 지적 여기서는 항공촬영 여기도 동원될 수 있습니까, 예산중에서도
아닙니다. 이것은 항공촬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않습니까
예.
8억에 대해서는 항공촬영비는 일절 없네요 거기에는
예, 그렇습니다. 어디까지나 도면제작입니다.
도면제작입니까
예, 항측도를 이용해가지고 도면제작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崔廷植委員 수고했습니다. 朴宰成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기, 녹지공원관리에 아까 우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서도 나왔습니다마는 전년도에 없던 예산이 민간이전에 임업협동조합 양묘사업을 지원한 항목이 새로 나와가지고 예산을 주게 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그 위원님 이것은 규정상으로 지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농어촌발전, 아! 죄송합니다.
양묘사업비는 부산광역시보조금관리조례 제4조에 의해가지고 저희들이 국비 50%에 대한 시비 50%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임업협동조합 양묘사업지원에 국비 50% 왔습니까
죄송합니다. 임업협동조합 양묘사업지원금은 조례 4조에 의거 그렇게 50%, 50%가 있고 앞으로 朴委員님 죄송합니다. 아까는 운영비보조고, 양묘사업비 지원은 산림법 제9조 임업협동조합 제7조 부산광역시 조례에 의해 가지고 근거로 해서 묘목의 안정적인 수급과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하여 도시 근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나무심기에 시민의식 고취를 시키고 각종 행사에 대비해서 우리 시에서 매년 보조를 해주고 있는 지원금이 되겠습니다.
아니, 운영비는 전년도 줬는지 모르겠는데 양묘사업지원은 전년도 예산에 없었는데요.
그러면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좀 양해해 주신다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앉아서 답변하세요.
綠地公園課長입니다.
이 양묘사업비에 금년에 저희들이 500만원을 지원하게 되는 것은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그 企劃管理室에서, 豫算擔當官室에서 풀경비라 해가지고 저희들 각종 단체에다 지원해 주는 것이 약 9억정도가 됐습니다. 그래 하던 것을 금년에는 각 과별로 전부 떼어가지고 그래가지고 작년까지는 양묘사업하는 데서 우리 시에서 왜냐 하면 나무심기운동을 봄에 추진도 하고 나무시장도 하는 것 같으면 시민들한테 싸게 공급을 하고 키워가지고 하는 것에 있어서 한 1,000만원을 지급해 주다가 금년에 IMF되고 나서 50% 깎아가지고 500만원을 주는데 작년까지는 전부다 企劃管理室에서 豫算擔當官室에서 풀경비라 해가지고 지원하는 것을 금년에 각 과별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500만원 증액이⋯
항목이 바뀌었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시설 및 부대비에 산림욕장은 어디에 조성할 계획입니까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산림욕장은 저희들이 금년에 계명산에 범어사앞에 저희들 시유지가 상당히 좋은 숲이 있습니다.
거기다 국비 2억하고 시비 2억을 해가지고 조성을 하려고 했는데 그 국비를 2억을 받기로 했는데 그 위에서 중앙에 예산사정이 달라가지고 국비를 작년에 1억밖에 지원을 못해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비 1억을 보태가지고 해가지고 설계를 다 마치고 지금 녹지사업을 추진을 하고 있는데 내년 돼도 우리가 금년에 그랬습니다. 금년에 1억을 국비를 준다 했으니까 내년에도 내놔야 될 것 아니냐 그런 협의를 해가지고 다시 국비를 1억을 받아와가지고 우리 시비하고 보태가지고 지금 금정산입구에 범어사입구에 들어가는 것 같으면 오른쪽으로 아주 부산시 좋은⋯
경동아파트 뒤입니다.
경동아파트 뒤입니다. 아주 좋은 숲이 있습니다. 그래 저희들이 덤프 5대로 해가지고 내년쯤 되는 것 같으면 멋진 산림욕장이 건립될 것입니다. 저희들로 봐서는 그 국비얻어와 가지고 시민들한테 그런 욕장을 만들어 주는 것은 사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표고재배사 시설지원은 어디에 합니까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것은 이제 농어촌구조특별회계에서 정부에서 해 주는 것인데 정부에서 일정한 국비를 주고 그 다음에 시비하고 자기 융자받는 것 하고 세 개를 엎어가지고 되는 겁니다.
개인에게 주는 겁니까
그것 총 600만원중에서 국비가 400만원이고 시비가 200만원 그렇습니다.
개인에게 주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개인에게 그렇습니다.
한 사람에게 나가는 겁니까
예, 저희들은 기장군에 한 사람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되면 무조건 지급을 합니까
안그렇습니다. 이 사업이 선정이 되는 것 같으면 군 자체에서 선정을 해가지고 일정을 공고를 합니다. 심의위원회를 만들어가지고.
아, 군에서 추천하는 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군에서 전부다 공고를 해가지고 심의하고 우리는 이 사업비를 중앙에서 받아가지고 군에서 일단 그 선정하기 전에 군에서 이미 공고를 해가지고 사업비를 군 자체에서 선정을 해가지고 저희들에게 보고를 하는 것 같으면 우리가 중앙에다 보고를 해가지고 예산이 책정되는 것 같으면 다시 군에 내려주는 겁니다.
그러면 군에 연락하셔가지고요, 예산 우리가 마지막 조정하기 전에까지 선정방법, 선정절차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물어봅시다.
녹지사업소부분에 시험연구비 사용처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담당소장 답변하지요.
예, 所長님.
所長,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綠地事業所長입니다.
朴宰成委員, 우리 시험연구비 340만원에 대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그 사업소에서 시험연구를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현황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각 구 또 민간, 개인단체 여러 가지 어떤 나무를 심었을 때 어떤 토양검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식물이 잘 사는 토양, 그러면 쉽게 토양의 성분은 무엇을 가졌나, 또 식물이 유해하는 물질이 뭐 들어있냐 그걸 검증을 합니다.
그것 마 기초적으로 보면 피하 3도측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험과 또 여러 가지 공해환경에 맞추어서 염에 강한 나무, 또 여러 가지 어항생태에서 가스에 강한 나무 이런 실험을 주 한 18회정도, 올해 한 18회정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시약비하고 여러 가지 재료비하고 시약구입비가 되겠습니다.
조금 죄송한 말씀인데 녹지사업소 직제를 잘 몰라 그러는데요. 이 연구원이 있습니까
연구원은 공식적 연구원은 없지만 직원들이 전문분야에 대학에 생물학전공 분야도 있고 실제적으로 지금 직원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임업직이라는 임업직으로 들어온 분들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몇 분이나 계십니까
지금 정규직원은 전체 우리가 원래는 31명인데 지금 현재 정원이 3명 줄어 29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규직원이 지금 한 12명 있는데 연구원은 한 두 사람정도 되겠습니다.
전년도 시험연구비가 얼마라 했습니까 이것 지금 같이 되어 있어 정확히 모르겠는데
전년도에도 한 300만원정도 됩니다. 그 수준에서⋯
연구비, 정확하게 좀 한 번 봐 주실랍니까
예, 알겠습니다.
전년도 연구비는 490만원정도 됐습니다.
이게 지금 소장의 말씀대로 하면 시험연구비 같은 경우는 전년도보다 오히려 뭐 IMF고 경기가 안좋습니다. 깎는 것 보다는 현 체제를 유지하든지, 최소한 좀 증액시켜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실제적으로 올해 예산, 이번에 우리가 한 600정도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예산사정 시약관계 여러 가지 뭐 예산부서에서 어떤 협의할 때 조금 적게 됐는데 실제적으로 朴委員님 연구비는 상당히 우리가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희들 바람이 그겁니다. 바람이 그것인데 실제 예산사정 때문에 그래 못했는데 양해해 주시면⋯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大廳公園管理事業所 용두산공원 사무실 이전에 관해서 소장님 한 번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大廳公園管理事業所長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용두산공원 사무실 이전 비용으로 지금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용두산공원소장입니다.
용두산공원 사무실 이전경비 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지금 현재 있는 용두산공원사무실은 1959년도에 건립한 기존 사무실이 아주 노후화 되어가지고 빗물도 새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용두산공원재정비 계획에 의해가지고 용두산공원에 있는 전시관의 일부, 그러니까 옛날 구 괴기전을 하던 그 건물을 우리 시에서 쓰겠다 해서 계획을 비워둔 데가 있습니다. 한 60평정도 됩니다. 그것을 저희들이 사무실로 사용하자는 계획에 의해서 이 예산이 책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전이라는 게 지금⋯
이전이 지금 현재 있는 관리사무실을 없애고 지금 전시관으로 되어 있는 시설 일부에 우리가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는 건데 그러면 내부공사만 하는⋯
예, 내부공사입니다.
60평이라고요
예.
그럼 60평이면 평당 가격이 좀 높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이 98년도 9월달에, 아 이것을 업자를 동원해서 아마 견적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금액이 확보가 되면 확실한 금액을 해서 아마 입찰을 부치든가 아니면 수의계약정도로 해가지고⋯
금액을 보니까 수의계약 줘도 될 것 같은데 제가 볼 때 금액이 좀 과다한 것 같은데⋯
예, 그것은 저희들이 시행할 때 참고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아까 金泰弘委員님 質疑에 대해서 보충해서 좀 묻겠습니다.
소장님 한 번 더 나오셔야 되겠습니다.
지금 그 양묘장 부지를 매입을 해서 조성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냐, 아니면 여러 가지 매입비용이라든지 관리비용이 계속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필요할 때마다 매입을 그냥, 필요한 품목을 매입하는 게 유리할 것이냐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답변중에 이게 건축폐기물을 묻었던 장소라 그랬는데 그 과정만 간단하게 아시는 대로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朴委員님, 제가 좀 보완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건축폐기물이 딴 게 아니고 우리 콘크리트 제거한 블럭같은 것 이런 것을 매립을 과거에 한 모양입니다.
몇 년부터 몇 년까지 했습니까
연수는 저도⋯
대략 하시면 됩니다. 대충 몇 년에서 몇 년까지
연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위에다가 복토를 해가지고 작년에도 저희들 양묘를 하고 초화를 생산했습니다마는 그 생산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게 크게 중요한 자료는 아니니까 방금 국장이 답변하셨으니까 계속 합시다. 앞에 좀 나오시기 바랍니다.
계속 찾아보시고. 그러면 이 땅을 말입니다, 국장님!
예.
개인 사유지였을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제일교포 사유지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도 여기 몇 분의 소유로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유지인데 건축폐기물을 여기에 갖다 묻었으면 그 당시에 무슨 동의를 받았을 것 아닙니까, 방법상으로
그 관계는 확실하게 아직 밝혀 보지 못했는데⋯
아시는 분 아무나 답변 좀 해보시죠.
제가 설명을 드릴께요.
예.
綠地課長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건축물 폐기물, 확실한 연도는 모르겠는데 건축물 폐기물을 하고 나서는 타용도로 20년동안은 사용을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시의 양묘장에 아까 金泰弘委員님께서 시의 양묘장을 그렇게 했는데 사실은 구서 양묘장에 있다가 금정구청에 있는 데다가 저희들이 양묘를 해버렸고, 그 다음에 사직운동장에 일부 쓰다가 그것도 그해 버렸고, 그 다음에 삼락운동장에 사실은 우리가 만 4,000㎡정도의 양묘장이 있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초화생산하는데 굉장히 부족합니다.
우리가 1년에 한 200만정본이 필요하고 먼저번 동아시안게임할 때는 250만 내지 260만이 소요됐습니다만, 200만중에서 저희들 녹지사업소에서 생산하는 게 한 30%정도밖에 생산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金泰弘委員님께서 국제영화제 할 적에 꽃을 생산을 하면 되는데 그것은 저희들이 사실 안되고 왜냐 하면 국제영화제 할 적에는 시에서 꽃이 나오는 게 없습니다. 그 때는 국화나 안그러면 포인세치아가 나와야 되는데 그 때 나오는 국화는 전부다 억지재배를 해가지고 그 꽃은 그렇습니다. 개화기간하고 온도에 따라서 꽃이 피기 때문에 밤을 길게 해줘야 국화꽃이 핍니다. 그런데 요새 국화가 나오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것을 사 쓰는 것이고 그 다음에 양묘장 하는 그것도 옛날에 그것을 20년간을 못쓰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못하기 때문에 부산시에서 생각하기로 아, 이 사람이 20년정도 못하는 것 같으면 우리 시에서 양묘장하는 것이 장소가 제일 적합하다, 그건 또 왜냐 하면 일반 산지는 그린벨트 같은 데 안가면 대단위 면적이 없는데 농지를 훼손하려고 하는 것 같으면 농지대체수선비를 또 내야 되고 농지도 훼손한다 하는 그것도 있고 산지를 대면적으로 하는 것 같으면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토양이 그래 좋은 토양이 없습니다.
저 사람들은 그 건축물 폐기물은 전부 깨서 매립을 한 위에다가 상당하게 한 7, 8m정도를 흙을 복토를 해놨기 때문에 밑에서 수분이 올라오는 삼투압 같은 것을 충분히 검사를 해봤는데 별 지장이 없고 하기 때문에 녹지사업에서 그런 넓은 면적을 내는, 조그마한 조그마한 면적을 여러 군데 하는 것 같으면 관리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한 군데 집단적으로 하는 것이 아마 그게 제일 낫다 그런 뜻에서 녹지사업소에서 그걸 만들었는데 만들어 놓고 금년에 우리가 8억을 해가지고 사실 사려고 그러다가 우리 관계, 위에 계시는 분들이 지금 토지가격이 자꾸 다운되니까, 내려가니까 내년 3월에는 조금 더 싸게 안사겠느냐, 그리고 아까 그 양묘를, 초화를 생산하는 것 보다는 사 쓰는 것이 좀 합리적이지 않느냐 자꾸 따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생산하는 것 같으면 200원 내지 240원 드는데 본초와 팬지 같은 것, 가사 사 쓰려고 하는 것 같으면 400원정도 줘야 됩니다. 400원정도 주고 꽃은 분명이 저희들이 양묘하는 게 낫습니다. 낫고 저희들이 또 양묘를 하게 되는 것 같으면 저희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계획적인 꽃을 생산해 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또 저희들이 아무리 필요하더라도 농민들이 생산을 기피하는 꽃은 못 사쓰기 때문에 그 공익성하고 결부되기 때문에 그렇게 양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럼 이 부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시 한 번 더 물어보겠습니다.
20년간 다른 용도로 사용을 못하는데 지금 양묘장시설은 법에 이상이 없습니까
예, 그것은 가능합니다.
가능합니까
예.
그것은 폐기물법에 뭐 묘목이나 녹지, 초지 이런 것은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제 상세히 아실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여기 쭉 이 신상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김학진, 김학진, 김성대, 김학진, 김학진, 김영일, 김학진, 김학진 대부분이 김학진씨 소유로 되어 있고 김성대, 김영일씨가 되어 있는데 이 김학진, 김성대, 김영일 3자간의 관계는 혹시 아십니까
그 3자간의 관계는 다른 뭐 가족관계 아니면⋯
아닙니까
예, 글쎄 그것은 모릅니다. 아니 그 소유주만,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족관계 다릅니까
예, 다릅니다. 아까 朴委員님께서 질의하신 폐기물관계, 그 인과관계를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예, 예.
89년도 12월 27일 폐기물 기장군에서 도시계획사업으로써 폐기물매립장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89년 12월 27일입니다. 그 준공이 97년 5월 26일부로 폐기물 매립완료 도시계획사업 준공이 기장군에서 났었습니다.
이것을 그러니까 방금 집행부서의 답변은 이게 최적지다 그러는데 金泰弘委員이나 저는 이게 최적지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있는 것이고⋯
저희들 그 실제⋯
잠깐만요, 제가 좀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제 우리가 여기에 어떤 인과관계가 있지 않느냐, 폐기물처리를 하고 그 다음에 시에서 구입을 하는 이 어떤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지 않느냐는 의심을 일단 해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과연 이게 최적지로서 선정되었다고 볼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朴宰成委員 수고했습니다.
委員長님!
예, 金泰弘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金泰弘委員입니다.
녹지공원관리에 임도개설 지방자치단체 보조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어디 할 것이고 과장님 답변 좀.
예, 綠地課長입니다.
금년에는 저희들이 임도를 5㎞를 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6㎞입니다. 6㎞인데 지금 3㎞는 98년도에도 5㎞ 중에서 4㎞는 기장군하고 1㎞는 강서구에 갔습니다만, 내년에도 기장군이 저희들 부산시에 편입이 늦게 됐기 때문에 3㎞는 기장군이 계획이 되어 있고 나머지 3㎞는 예를 들어서 백양산에서 북구하고, 아, 사상구하고 저희들 진구하고 임도가 두 군데 연결이 되는 것 같으면 전체 백양산을 연결하게 지금 되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3㎞ 가고 그렇게 지금⋯
그런데 과장님, 이 사업계획은 어떻게 세웁니까
저희들 사업계획은 부산시에 있는 전체사업을 2010년까지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전체 임도를 조성할 계획을 수립해 놨는데 그 다음에 임도가 사업중에 내려오는 것 같으면 제일 첫 번째 우리가 기존 도시에서는 저희들이 몇 년동안 했기 때문에 임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데 기장군에는 사실 임도가 참 없습니다. 저희들이 늦게, 그 군단위에 있을 적에는 사실 우리 부산시 같이 그렇게 많이 사업량을 많이 못받았습니다. 많이 못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거의 지금 오는 것은 작년하고 금년이고 그 앞에도 거의 기장군에 저희들이 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우리가 3㎞를 다시 백양산에 임도를 조성하는 것은 앞으로 임도의 효력을, 지금 있는 각 군별로, 구별로 해놨는데 그것을 연결시켜가지고, 연결시키는 것은 제일 효력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지금⋯
여기 과장님 말씀에 중장기계획을 가지고⋯
예, 그렇습니다.
사업을 하겠다 이런 말씀인데, 지금 여기 산주들 안있습니까, 산주들
예.
산주인, 산주들 말입니다. 산주들이 동의를 안하면 이 사업 못하는 것 아닙니까 안그러면 보상을 하고 이 땅을 보상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지금 저희들 보상 안합니다.
안하고 있지요. 지금 물론 제가 알기로도 임도를 요구하는 산들이 많습니다.
예.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부분인데 지금 임도가 시급성을 요하는데는 하지 않고 있고 다소 사람들이 그 출입하기 어려운 지역에 지금 임도개설하는 경우가 많다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지 못하지 않느냐 하는 이러한 질문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이 좀 힘있는 사람들은 내산에 임도를 개설하면 지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조금 그 지역에 유지라는 사람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 산에는 빨리 해지고 그렇지 못한 지역에는 지금 제외되는 이러한 임도개설이 지금까지 많이 종종 있어왔기 때문에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중장기계획에 의해 가지고 하는 것 같으면 제가 볼 때 별 문제가 없다고 봐지는데 그러한 경우가 종종 있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좀 유념해 달라는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시설비에 말입니다. 동래에서 해운대 가는 근린공원조성을 하겠다고 예산 10억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가 어디냐 하는 것 같으면 수영로타리 있는데서 해운대쪽으로 가는 것 같으면 그 재개발해 가지고 아파트 짓는 데가 있습니다. 대우 마리나옆에 해 가지고 있습니다. 승당부락에.
승당
예, 승당부락에, 앞에 보는 것 같으면 지금 지하철 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아파트⋯
승당부락은 저, 해운대 좌동 신도시 아닙니까
승당부락은 올림픽교차로 바로 옆입니다.
아, 그쪽입니까
예, 예, 그렇습니다.
미술관 뒤에 그렇습니다.
아 예, 예.
그런데 거기서 저희들이 앞에 시설녹지가 있는데 그 시설녹지가 원래부터 그게 재개발하기 전부터 원래 공원 그게 되어 있었습니다. 되어 있는데 시설녹지를 앞에서부터 이쪽에 수영로타리 있는 데부터 보상을 해 가다가 그 다음에 또 맨 끝에 저쪽으로 있는 진짜 승당부락 삼거리 난 거기서부터는 또 저 도시 우리 교통공단에서 거기다가 환기구 지하철 환기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안 그러면 돈을 이중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반대부터 좀 보상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보상을⋯
그런데 이게 돈 10억 탁 올려놓고 산출근거도 하나도 없고 어떻게 사업을 하겠다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으로서는 10억 큰돈인데 이런 사업을 하겠다면 좀 구체적으로 뭐 산출근거에 나타나야 되지 덜렁 해 가지고 이것 10억 이래 잡아놓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부지보상비가 되겠습니다.
그래 그런 식으로 좀 이 산출근거에다가 좀 보고를 해 주셔야지.
아마 거기에는 안 나옵니다만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릴까요
그 자료가 있으면 하나 주십시오. 답변이 힘드시면.
예.
그런데 제가 왜 이 질문을 묻느냐 하면 우리 국장님께서 부산에 공공부지가 없기 때문에 기장군 일원에다가 지금 공원부지를 엄청나게 지금 묶어놓았습니다. 그래 공원개발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용역을 줘 가지고 개발해야 되지 용역비가 하나도 없다 말입니다. 여기 계상이 안되어 있다 말입니다. 예산 요구가 안 되어 있고 예산서에 지금 안 올라 있다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저, 金委員님, 그것은 제가 보완설명을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郡出身 김동주의원께서도 그렇고 그 다음에 저쪽에 기장군에서도 한 9억 예산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시행하고 있는 내년 2월에 끝나는 공원유원지 개발정비 및 개발기본계획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2월에 완료되면 다음에 그에 의해 기본계획에 의해서 조성계획이 수립이 될 것입니다. 조성계획수립에 따른 용역비는 재정관하고 합의가 된 바에 의하면 내년 1회 추경에 확보하는 걸로 그렇게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財政官 그 사람 내가 못 믿겠더라고, 내가 이야기를 했는데 주겠다고 했는데 저기에 안 올려놓았다 말입니다.
그 관계는 그 副市長室에서 회의결과가 그렇게 나온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本委員이⋯
예.
우리 局에서도 이 사업을 안 잡아 가지고⋯
아, 저희들도⋯
機張郡에다가 이러이러한 사업하겠다고 절차를 거쳐 가지고 부산시에 올리라고 제가 지시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행정부군수로 계시는 許泰三 副郡守에게 내가 부탁을 했다고.
예. 우리 예산은⋯
그런데 우리 局에서 의지를 가지고 예산 반영할 때 해야되지 지금 와 가지고 재정관 내년 1회 추경에서 반영하겠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사업에 의지가 다소 없는 게 아니냐 이래 판단하거든요.
우선에 투자는 아직 할 수는 없고 기간은 조금 있으니까 우리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된 연후에 진행이 될 거니까 1회 추경에 해도 충분히 추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자료를 예산서 낼 때 말입니다. 이게 시설비에 예산요구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가족산책공원이라든지 이런 게 어디에 한다든지 이 전문에 명시를 해 줘야 이게 이해가 빠르다 말입니다.
그 관계는 저희들이 산출을 하던 걸 전부 일일이 적을 수가 없어 가지고 나중에 따로⋯
아니 어느 지역에 한다든지 이 정도만 해 주면 된다 말입니다.
따로 자료를 제출하는 걸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가족산책공원은 이것은 어디에 합니까 어디에 할 사업입니까
위치는 아직 확정된 게 아니고 각 구·군에 추천을 받아 가지고⋯
분명히 해 주십시오. 郡에 합니까, 區에 합니까, 분명히 해 주십시오.
(“區·郡.” 하는 이 있음)
구·군에 할당이 됩니다. 그래 가지고 위치는 구·군에 추천을 받아 가지고⋯
그럼 이 예산 총괄 예산 가지고 있고 나머지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 요구하면 예산 배정해 주겠다 이 뜻입니까
구·군에 그 검토를 해 가지고 입지가 선정이 되면 예산이 배정이 될 겁니다.
그럼 꽃도시 조성사업 이것도 마찬가지네요
꽃도시 조성사업은 안 그렇습니다. 저게 1억 5,000만원 중에서 아까 녹지사업소에서 사실은 편성이 되어야 되는데 거기에서 꽃도시 그 우리 저희들이 35만본 양묘하는데 저희들이 1억을 해 줍니다. 1억을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나머지는 5,000만원은 저희들 을숙도든지, 을숙도는 지금 녹지사업소에서 생산하지만도 기장군에 그 바닷가에 있는 유채단지 안 그러면 저쪽에 삼락고수부지에 있는 유채단지든지.
그런 것은 지금 유채단지 조성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들여 가지고 했다 말입니다.
아닙니다. 저희들이 처음에 기장군에 하다가 저희들이 보조를 해 주고.
보조 얼마 해 줬습니까 그 예산 1,500만원 해 준 사업이다 말입니다. 군에서, 뒤에 김영수과장님 계실 때 한 것 아닙니까
작년에도 저희들이 보조를 했습니다. 보조를 해 주고 금년에도, 내년에도 그⋯
기장읍에서도 하고 군에서도 예산을 줬다 말입니다.
구·군에 다소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이것은 시역 전체에 대한 경우입니다.
제가 국장님 볼 때는 꽃도시 사업 이러한 사업이 시급한 게 아니다 말입니다. 부산에 지금 개발제한구역 때문에 국장님 고생하고 계시는데 51%가 녹지공원 아닙니까 있는 그대로 보면,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 돈 가지면 장안사 그 불광산 공원개발계획 용역비로 충분히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시급하지 않은데도 시급한 것은 1차 추경에 하겠다고 하고, 꽃 도시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이 아니라고요.
장안사 그 불광산 공원도 조성을 해야 되겠지만 꽃도시 관계는 부산시민과 또 대외 부산의 이미지 관계 또 시내 환경 조성관계 이런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이것은 별도로 2002년 대비해 가지고 추진도 되고 그 동안에 시민정서를 위해서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기타 등등 해 가지고 추진이 되어야 될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局長님, 이게 말입니다.
예.
꽃도시 조성사업이 이 사업이 우리시에서 나가는 사업인데 16개 구·군에 한 번 예산서 한 번 펼쳐 봐 보십시오. 이것 뭐 꽃도시 이런 예산에 보통 보면 구·군에 기 천만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 합치면 돈이 엄청나게 큰돈입니다. 이게 부산시에 하지만 여기에 가 보십시오. 서면 로타리 가보십시오. 부산진구 해 가지고 꽃화단 쫙 조성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 금정구에 가 보십시오. 금정구 해 가지고 화단 조성해 놓았습니다. 그래 일선 구·군에도 이러한 미관을 아름답게 하는 이러한 사업들이 많이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러한 것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도록 놔두고 우리시에서는 이런 사업은 안 맡아야 됩니다. 양묘장이 있기 때문에 이것 활용하면 된다 말입니다. 굳이 여기에다가 예산을 준다는 것은 본위원이 볼 때는 안 맞지 않느냐.
그런데 꽃도시 조성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꽃길 조성도 하고 유채단지도 하고 저희들 보면 가을되면 코스모스도 뿌리고 봄에는 유채화도 뿌리고 또 그 다음에 공원 같은 데 같으면 코스모스 심고 전부 이런 데 저희들이 도와주는 겁니다. 도와주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들이 볼 적에 그 시민들이 지금 IMF 때문에 이렇게 우중충 이렇게 젖어 있는데 다시 좀 더⋯
이걸 말입니다. 과장님!
시민들에게 밝게 해 주는 것도⋯
과장님!
예.
기장에 만화리 거기에 가면 코스모스단지를 만들었다 말입니다. 그래 시내 사람들이 오다가다 좋으니까 제주도는 유채꽃 아닙니까 제주도에는 봄만 되면 유채꽃인데 이러한 공간들을 좋은 공간에다가 확보해 가지고 무슨 전시회하고 사람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놀 수 있는 이러한 시설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시내에다가 이렇게 뿔뿔이 흩어놓으면 돈 1억 5,000만원 그게 표나 납니까, 어데
그리고 여기에⋯
그러니까 내가 뒤에 여기에 밑에 보면 시범 장미거리 조성해 가지고 1억 또 요구하고 있다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흩어져 있는 예산들이 많습니다. 제가 양묘장을 쭉 한 번 훑어보니까 많다고 이 돈이, 인건비만 해도 6,500만원 안 나옵니까 고촌양묘장에, 여기에 예산 요구해 놓았데요, 여기 보니까. 그래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납니다, 엄청나. 이것을 제가 볼 때는 구·군하고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 말씀드리죠. 사실은 저희가 부산이 관광도시하고 저도 늘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만 부산에서 관광도시하고 하지만 사실은 우리 시장님이나 관계국장 그 다음에 우리 녹지사업이 있는 사람들이나 관심을 가질까 관광도시에 대한 기여를 하고 생각을 가질까 그 다음에 부산시민들은 별로 안 가집니다. 저희들이 꽃도시 하는 것 꽃초화 지금 수근초 심고 하는 이것이 그 다음에 꽃나무도 하나 심고 벚꽃나무도 하나 심고 무궁화도 심고 하는 그게 계속적으로 예를 들어서 10년이나 5년 심어지면 앞으로 긴 세월이 가는 것 같으면 앞으로 우리 부산시도 상당히 아름다움 도시가 안되겠느냐 싶고 저희들 지금도 푸른 도시공원화 하기 위해서 제가 어제 기장군에도 쭉 둘러봤는데 매년 쭉 둘러봤습니다만 지금 가면 도로변에 국도변에 가는 것 같으면 조그마한 벚꽃나무를 한 4㎝되는 것을 심어 가지고 지금은 많이 컸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부산시에서 앞으로 5년, 10년 계속 투자를 하는 것 같으면 그것이 하루아침에 그것이 열매를 맺어 가지고 관광도시가 되고 아름다운 부산도시가 되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뭐 10억이나 20억, 80억 넣어 가지고 왕창해 가지고 되는 그런 뜻에서 우리가, 우리가 그렇게 시에서 하는 것 같으면 일반, 기관, 단체에서도 하고 학교 같은 데서도 나무 심고 시민들도 뜻이 있는 사람 나무 심고 또 그 다음에 구청이나 동사무소서나 심고 그렇게 계속 가꿈으로 해서 어떤 부산시가 관광도시가 안되겠느냐 하는 저희들 그런 생각인데⋯
그 저, 課長님!
이런 생각은 꽃도시 이런 것은 제가 볼 적에는 사실은 좀더 욕심 같으면 위원님께서 더 사실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욕심은 그렇습니다. 더 좀더 아름다운 부산을 좀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場內웃음)
과장님! 여기 1억원은 어디에 쓸 겁니까 시범장미거리 조성은 시범적으로 어디에 할 계획입니까
제가 그것도 말씀드리죠. 사실은 저희들이 해마다 이 꽃을 1억이나 2억, 3억 해 갖고 사다 심고 하니까 너무 돈이 사실 많이 듭니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한 번 심어 가지고 해마다 피는 꽃을 심자, 줄장미 같은 것은 심어놓으면 상당히 한 번 심어놓으면 굉장히 오래갑니다. 그리고 수근초 같은 것도 접시꽃이나 이런 것을 심어놓으면 개화기간이 상당히 오래 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해마다 심어 갖고 한해 심어 갖고 다시 내년에 또 파종해 갖고 이런 꽃을 하지 말고 한 번 심어놓으면 해마다 피고 개화기간이 긴 이런 꽃을 부산시에 간선도로에 심자, 그래 가지고 처음에 우리가 저쪽에 중앙동에 있을 적에 저희들이 구상을 했습니다. 해 가지고 사실은 그 부두로 있는 거기다가 충장로에다가 거기에 외국사람들이 공항 다음으로는 많이 옵니다. 많이 오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아름다운 우리 부산을 한 번 줄장미를 심어 갖고 하는 것 같으면 좀 멋지게 안되겠느냐 그런 생각에서 했는데 그래서 3개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장님한테 보고를 드려 갖고.
그러면 이것은 충무 쪽에 할 계획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거기하고 한 세 군데 한 두 군데 시범적으로.
해운대 달맞이 고개도 한 번 해 보시지요. 거기에 참 좋더라고.
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죠.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뭐, 아파트단지 벽이나 그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돈이 많이 드니까 우리시에서는 한 7억 내어 가지고 하고 그 다음에 학교 같은 데서는 학교를 지을 적에는 조경 심의할 적에 반드시 줄장미를 넣어라 해 가지고 조건을 달아 주라 하고 그 다음에 일반 개인아파트 하는 것도 아파트 지을 적에는 반드시 아파트 휀스 주위에는 줄장미를 하라는 식으로 건축가에게도 우리가 그렇게 말해 주고 앞으로 몇 년 가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런 식으로 시에서 우리가 하는 것 같으면 시민이 안 따라오겠느냐 그런 뜻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아레 그 토론회에 준비하신다고 우리 국장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다소 우리 부산시민이 성숙되어 가지고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그 학술용역비 말입니다. 개발제한구역 정비기본계획 수립해서 5억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할 계획인지 좀 답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이 관계는 아마 건교부에서 연말까지 案이 확정이 되고 일부 그 제도개선 안에 의하면 부분적으로 해제할 구역에 대해서는 해제가 발표될 걸로 저희들도 알고 있고 또 부득이 조치해야 될 그런 시역에는 나중에 건교부 환경평가지침에 의해 가지고 저희들이 앞으로 집행을 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해제되는 구역이나 일부 구·군에 대한 存置 都市에 대해서 아무래도 기본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후속조치로. 그에 대비한 예산입니다.
현재 우리 局에는 일용인부임을 몇 명 쓰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도시계획과 같은 데는 예산이 모자라 가지고 올 10월달까지 쓰고 돈이 없어서 지금 없이 우리 직원들이 야근을 해 가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용인부임들은 주로 무슨 일을 합니까
주로 도면 보조, 제도 이것을 줍니다. 또 사무보조하고⋯
그런데 여기에 보면 개발제한구역 도시계획변경 업무보조 1명 해 가지고 190일 이래 놓았습니다.
예.
이런 업무구조는 전문지식이 좀 식견이 있어야 안되겠습니까 개발제한구역을 잘 안다 하든지 그 업무에 조금 해박해야 업무를 보조하는데 도움이 되지 제가 볼 때는 일용인부임이 주로 보면⋯
우리가 쓰는 실제 일용인부하는 것은 아주 고급인력입니다. 우리 도면도 읽을 수 있고 내용도 알 수 있고⋯
몇 명입니까 지금 현재 우리 局에
2명 쓰다가도 그것도 안되어 가지고 지금 잘랐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이게 190, 190일 하면 플러스하면 380일입니다.
예.
그런데 이것을 1명을 190일 쓰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1년 다 쓰겠다는 이야기입니까, 나누어 가지고 합니까
사실은 그것도 모자랍니다.
모자라지요. 그래 놓으니까 이걸 탁 쪼개 가지고 190일 190일 해 놓았습니까
그래 저희들 300일 이상은 쓰면 안 되는 걸로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퇴직금 관계도 이런 관계도 있고 해서.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사역을 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못하니까 지금 10월달까지만 쓰고는 저희들 형편이 안되어 가지고 또 그래 빼고, 사실은 또 임금도 그 임금 가지고는 적습니다, 사실은. 고급인력 두뇌에 비하면 그냥 일부 인부 같이 여기에 雜役하는 이런 사람 써 가지고는 되지 않거든요. 적어도 그 대학 출신입니다, 전부다.
아레 本委員 토론때 별도로 기획단을 구성을 할 용의가 없느냐는 거기에 우리 국장님께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지 말씀을 한 번 해 보십시오.
앞으로는 그날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기획단도 검토가 한 번 해 봐야 되겠고 자문위원회도 구성을 해서 자문을 받아야 안되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 주민들은⋯
그리고 建交部에서도 그런 측면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전국적으로 아마 같이 검토가 될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토론회에서도 우리시가 다소 좀 미온적이지 않느냐는 게 우리 주민들의 이야기가 자주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좀 적극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그날 우리 약 1,000명 정도 모인 주민들이 그래도 불상사 일어나지 않고 끝까지 토론회를 지켜본다는 것은 우리시가 다소 물론 적극적으로 한 이러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부산시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해서는 다소 미온적이다 이러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있어 가지고는 좀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구상계획 동참할 수 있는, 그날 토론회 때 본위원도 개발제한구역은 결과적으로 주민들의 의견보다는 중앙에서 결과적으로 칼자루를 쥐고 있는 중앙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겠느냐 하는 이러한 질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같이 걱정하는 이러한 기획단이 구성이 되었으면 하는 게 본위원의 바람입니다.
기왕에 말씀을 하셨으니까 이야기인데 딴 위원님들 같이 계시니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월 30일날 공청회는 그 앞에 28일날 서울에서 실패를 했습니다. 타 시도 그날 같이 한 경남도에도 상당히 분위기가 안 좋았고 미흡했다는 걸로 그렇게 들었는데 부산시는 여러 위원님들 하고 또 토론자 또 그 치안 맡아 가지고 있는 경찰서 이래 가지고 주위 단체 이래서 협조를 해 가지고 별로 불상사가 없이 끝났습니다. 단지 앞에 말이 나왔던 그 사람들은 저희 구역이 아닌 김해 대동구역에 있는 분들이 창원에 갔다가 별로 그게 없으니까 반응이 없으니까 저희들한테까지 버스를 대절해 가지고 그대로 왔더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제일 앞좌석을 차지해 가지고 시장님 들어오셨을 때 “대동은 어째할 것이냐 어디까지 생활권이 부산인데 왜 대동은 거론을 안 하느냐.” 이런 이야기도 있었고 너무 그런 조금 왈가왈부도 있었습니다만 건교부 평이 아주 참 잘되었다. 그리고 토론측도 그렇고 주민들이 아주 정연하게 요구할 걸 제대로 다 요구를 하고 학교에서도 외국어대학교에서도 학생들까지 나와서 이렇게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아주 칭찬이 크게 들었습니다. 그랬고 사후평입니다. 그리고 부산만큼만 해 주고 또 부산만큼만 그런 알차게 건의가 되었다면 그린벨트 제도개선이 참 잘될 거 아니냐. 또 저희들이 앞으로 공람결과도 그렇지만 앞으로 의견을 좀더 구·군에 내려놓았습니다. 다시 의견 좀 더 수집해 가지고 있는 걸 더 보완해 가지고 다시 또 건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정이 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조사를 해서 제가 보고를 하라고 제가 했는데 아직까지 보고를 안하고 있고 기장군에까지 아마 지시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항측 용역을 계속해서 3억을 주고 하겠다는데 그게 하면 뭐하겠습니까 전혀 감사 때 제가 자료를 챙겨 가지고 보고를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안하고 있는데⋯
뭐, 항측관계는 조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 결과는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감사 우리 의결할 때까지 안 들어오면 그것은 우리 질의하신 위원에 답이 없는 것으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빨리 자료를 질의하신 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金泰弘委員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제가 조금 질의하겠습니다.
예, 崔廷植委員!
崔廷植委員입니다.
국제영화제 대비해 가지고 초화구입 등 해 가지고 여기에 6페이지에 보면 5,264만원인데 이 금년도 영화제 할 때도 사용을 했습니까 초화구입을 했습니까
예, 금년에 저희들이 2,000, 그게 5,200만원 다 아니고 저희들 4,000만원인가 지금 되었습니다. 금년에도 저희들이 구입을 해 가지고 썼습니다. 아까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는 사실 꽃이 저희들 억제재배나 촉진재배를 하는 것 아닌 것 같으면 꽃이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그때는 국화가 나오는 게 그 황국 조그마한 아주 노란 국화가 나오는데 그것은 전부다 억제 재배를 해 가지고 나온 꽃이고 그 다음에 포인세치아 같은 것도 1년 내내 재배를 하기 때문에 부산시에서는⋯
98년도 한 4,000만원 구입했다 이것이죠, 꽃값으로
작년에는 98년도에는 한 2,800만원인가 했습니다.
그래 98년도 말입니다.
예, 예.
그래 자재비하고 전부 소요된 금액이 얼마나 됩니까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 저⋯
꽃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해운대하고 중구하고 행사하는 데만 저희들이 줬습니다.
그래 일꾼들 노임 같은 것은 거기에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없습니까
예.
그런데 2,500만원 들여 가지고 꽃을 영화제 할 때 어디어디 꽃을 놓았습니까
가는 것 같으면 피프광장에 중구에는 피프광장에 하고.
피프광장이 어딥니까
저쪽에 부산극장에 있는 데 거기에 보면 앞에 광복동 길 입구부터 해 가지고.
예, 예.
그 안에 또 영화제광장 하는 데 있습니다.
부산극장 앞에 그걸 광장이라 안 합니까
예, 거기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예, 부산극장 광장에 보면 피프 영화를 위해서 극장 앞에 가로등도 새로 하고 나무도 새로 심고 다 했지요
예.
그런데 거기에 지금 아까 번에 말씀하셨는데 부산을 아름답게 한다 하는데 그 주위가 아름답습니까, 안 아름답습니까 한 번 물어봅시다.
저희들 나름대로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아니 현재 거기에 현재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광경이 아름답습니까, 안 아름답습니까
영화제 끝날 때까지는 괜찮은 데 끝나고 나면 조금 다소 좀⋯
그 영화제로 인해 가지고 그 많은 돈을 시에서 가로등 만들었죠, 공작물 만들었죠, 조형물 만들었죠, 많이 만들어 놓았지요 만들어 놓은 그 주위가 지금 어떻느냐 이것 내가 물어보는 겁니다. 어떻느냐
그런 대로 나무 심어놓은 것은 도시경관을 봐서도 괜찮고 꽃 놓았을 적에도 도시경관은 괜찮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그 정도 괜찮은 그런 좋은 시설을 해놓고 그 주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내가 그걸 물어 보는 겁니다. 거기에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모르겠지만 거기에 포장마차니 뭐니 해 가지고 거기에 피프 영화로 해 가지고 유명인사들 조형물도 다 안 해놓았습니까 그 근방이 엉망진창 아닙니까 그 시인합니까, 안 합니까
맞습니다. 그것은 구청하고 협의해 가지고 좀⋯
세상에 어디 가서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 부산시가 어데 저 아름다운 부산시라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게 진짜 어불성설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싱가폴에 가 본 예가 있습니까 싱가폴 한 번 가 봤습니까, 안 가봤습니까 예
저는 못 가봤습니다.
못 가봤습니다.
못 가봤습니까
예.
제가 언제 좀 보태드리겠습니다. 한 번 가 보이소.
예.
(場內웃음)
예, 그 정도 해 놓고 아름답다 해야지 우리 부산이 아름다운 곳이 어디 있습니까, 한 번 물어봅시다. 어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까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려고 지금 노력을 한다 아닙니까, 저희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강력한 법집행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는 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습니다.
지금 사회질서가 완전히 무너져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부산시가 내가 볼 때 엄청난 돈을 투자했습니다. 여러분 영화보러 한 번씩 거기 갈 겁니다. 그 근방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렇게 정리 안 되고는 2002년 아시안게임이나 월드컵 같은 것 치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이 부산에 무엇을 배우러 무엇을 보러 우리 부산에 올 겁니까 예,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맞습니다.
정말 개판입니다.
예.
한마디로 개판입니다. 이런 것은 부산시정 부산살림을 사는 우리 공무원들이 대단한 결심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은 이럭저럭 없는 사람도 먹고살아야 된다는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먹고 살 곳에 먹고살아야 되는 거야. 응.
그리고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그 6페이지에 보면 자치단체 이전해 가지고 산림병 해충방제 사업인데 이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한다는데 여기에 대해서 제가 모르는 것이 있으니까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산림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산림청에서 오는 그 사업들은 거의가 저희들이 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게 구청에서 현장에 집행이 되기 때문에⋯
예.
그게 국비가 한 50% 되고 그 다음에 지방비가 한 50% 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그것보다 더 많은 것도 있고 있는데 그 다음에 그 자체를 그 산림해충 것은 산림해충에 하는 해 가지고 농약을 사는 농약대 그 다음에 거기에 실제로 농약을 치고 하는 것 같으면 그 인부임⋯
예.
그 다음에 거기서 뭐 또 조사하는 조사인부임 그 다음에 예를 들어서 항공방제를 하는 것 같으면 에리어를 쳐야 됩니다.
예, 예.
깃발 같은 것을 꼽고 하는 것 전부다 그런 것입니다. 산림해충은.
그러면 저 금정산이나 와우산이나 저런데 산에다가 병충해 헬리콥터 타고 다니면서 한다 이겁니까
예, 헬기를 가지고 약 칩니다.
헬기를 가지고
예,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4억 7,000 예산 받아 가지고 썼는데 금년에 이렇게 많이 줄여도 산림에 병충에 무슨 관계가 없습니까
예,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그 저희들이 부산에는 솔잎혹파리가 처음에 있었습니다.
예, 예.
있었는데 처음에 약제를 치다가 이제는 약제를 쳐 가지고 구제되는 것이 아니고 약제는 규제를 하고 그 다음에 비료를 가지고 이제 요소를 가지고 잎사귀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폭 예산이 줄었고 그 다음에 또 거기에 대한 약제하고 항공방제 그게 대폭으로 예산이 줄었습니다. 옛날에 약을 칠 때에는 약값이 비싸기 때문에 그렇는데 요소 그것은 해가 사실은 사기 때문에⋯
예.
그 다음에 저희들 하던 재생충도 옛날에 하던 그 면적보다는 조금은 그게 줄었습니다만 거기서도 저희들이 산림청에서는 예찰원이 전부다 나와서 전부다 조사를 합니다. 전부다 다니면서 조사를 해가 부산시는 작년보다 산림해충이 더 많다, 줄었다. 그러면 좀 현저하게 줄은 것 같으면 내년부터는 약도 좀 적게 치고 현재 약 치는 회수도 줄이고 그 다음에 이런 식으로 자기들이 거기에서 판단을 해 가지고 우리한테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면 작년도에는 전년도에는 병충해가 더욱 심했다 이거 아닙니까 심해서 예산이 많이 소비되었을까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래도 그 작년에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에 불용예산액이 다시 예찰을 해보니까 돈이 약간 약제를 많이 안 쳐도 된다 해 가지고 돈이 한 7,000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남아 있습니다. 산림청 국비가 지금 남아 있습니다. 약을 좀 덜 사고.
그래 보니까 1억 7,500만원 삭감이 되어 버렸는데 그래 금년도는 어떻게 해 가지고 병충해 방지를 하려는지 여기에 예산을 적게 남아 놓았는데 대해서 오늘 물어봤습니다.
안 그렇습니다. 임업 산림청에서 연구원들이 와서 조사를 다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약제를 다 내려보내 줍니다.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이상입니다.
예, 崔廷植委員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金永在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永在委員입니다.
그 구청사에 그 저 조경수목 이식사업비 그게 삭감 편성하셨는데 그 원래 저 청사를 매각할 때 그 나무관계는 그것은 언급도 안 해 놓았는데 괜히 그냥 나무 파 가지고 올라 하다가 못 파온 그런 경우입니까 롯데에서 못 준다 해 가지고
綠地事業所長입니다.
저, 구청사 당초 저희들 재산 그 부산시하고 인계인수할 때 회계재산담당관실에서 모든 재산을 인계인수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 그때 저희들 우리가 시에 한 몇 십년 동안에 우리가 아끼는 나무를 보고 우리가 실제 나무는 그때 재산담당관실에서 나무 어떤 목록이 없었습니다. 저 인수사항에는 그때 롯데 책임자하고 어떤 구두적으로 우리 나무는 우리 직원들이 보고 있는 나무는 우리가 가지고 가야 되겠다고 하니까 그때 구두상으로 허락을 했었습니다.
아니, 아니 소장님 간단하게만 해 주십시오.
예.
그래 그게 계약상 명기가 안되어 있는데 그 나무를 우리가 파 올라고 하니까 저거가 못 파 가라고 해 가지고 그래 못 파온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아, 그러면 그 나무는 자기들이 하겠다 이런 뜻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알았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예, 金永在委員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국장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199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 역시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가 모두 끝난 후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都市計劃局 所管 1999년도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施設管理公團 豫算案 審査順序입니다만 회의장 정리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停會를 宣布합니다.
(15時 38分 會議中止)
(16時 10分 繼續開議)
나. 시설관리공단 TOP
議席을 整頓해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施設管理公團 豫算案 審査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理事長께서는 나오셔서 提案說明해 주시기 바랍니다.
施設管理公團理事長 朱東官입니다.
존경하는 金一郞委員長님을 비롯한 都市港灣委員會 委員님, 지난번 행정사무감사때는 늦은 시간까지 공단의 업무전반에 걸쳐서 세세한 분야까지 지적해 주시고 공단발전을 위해서 많이 지도편달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감사드립니다.
1999년도 공단 세입·세출예산안 편성 절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시설관리공단 간부소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시에 한 것으로 갈음하고 생략하고자 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예산은 지방공기업법 제65조의 규정에 의거해서 매사업년도의 사업계획서와 수지예산서를 작성하여 당해사업년도 개시전에 市長의 승인을 얻어 편성됩니다.
따라서 우리 공단의 대행사업예산을 편성하는 해당부서에서, 즉 교통사업특별회계, 유료도로특별회계, 영락공원관리예산 일반회계, 3개공원 관리예산 일반회계, 터널청소예산 일반회계의 해당부서에서 예산편성 내역을 설명드려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마는 공단이사장인 제가 이 일을 모두 모아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설명 순서는 예산편성방향과 예산규모, 세입예산편성내역, 세출예산편성내역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參 照)
・施設管理公團1999年度歲入·歲出豫算案
(施設管理公團)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理事長 수고 많이 했습니다.
다음은 專門委員 檢討報告해 주시기 바랍니다.
專門委員 檢討報告 드리겠습니다.
(參 照)
・施設管理公團1999年度歲入·歲出豫算案 檢討報 告書
(專門委員)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專門委員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
예, 의사진행
예.
예, 의사진행 발언해 주세요.
이 공기업예산편성지침 있지요
예.
제출했습니까 議會에 제출한 적 있습니까
議會에 제출한 적 없습니다.
제출 아직 안했습니다.
그럼 지침이 있어야 예산을 지침대로 했는지 맞춰볼 것 아니에요.
예, 지금 갖다 드려요.
예, 그 제출하도록 그렇게 해주세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실 우리가 아직 예산심의를 처음 해봤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습니다.
미안합니다.
예산심의가 금년에 처음입니까
아, 직접 우리가 나와 한 것은 처음입니다.
建設交通委員會 뭐 예산심의 받아본 적⋯
그 때는 과에서 해당 과에서 직접 예산심의를 받았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崔廷植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廷植委員입니다.
터널청소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터널청소가 4억 4,8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보면 인건비가 8,042만 5,000원, 경비가 3억 5,550만 4,000원 이래 되어 있는데 이 항목에 대해서 경비부분에 대해서 담당자 아시면 나와서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시설과장이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대로 나와서.
施設管理課長 朴正杓입니다.
예, 시설관리공단에서 결정된 예산액이지요, 이게 지금
예, 그렇습니다.
예, 거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좀 해주십시오.
지금 위원님께서 예산서를, 저희 공단 예산서를 가지고 계십니까
가지고 있습니다.
예.
85페이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총 예산액이 4억 4,800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도 예산액이 8억 1,500이었습니다. 그래서 3억 6,700이 감소된 내용입니다.
이 중에서 인건비 문제는⋯
자, 다시 묻겠는데 전년도에 그렇게 많은 예산이 나간 이유가 뭐 있습니까
전년도에는 저희들이 터널청소를 처음 하기 때문에 장비를 구입해야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비구입비를 약 5억정도 책정을 했는데 장비구입비를⋯
장비구입해 놓은 것은 금년도에도 쓰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계속 쓰는 예산입니다.
예, 설명하세요.
그리고 급여, 재수당,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여비, 교통비, 세금공과금까지는 지금 전체적인 공기업예산 편성지침에 의해서 짠 것이고 다시 또 설명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대로 넘어가도록 하고 89페이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9페이지 지급임차료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터널청소차량 임차비 해가지고 1,500원×3만 2,590㎡×2회 해놨습니다.
예.
그리고 천정이 2,000원 해가지고 3만 9,040㎡ 1회 비용이 있습니다.
터널이 몇 개입니까 지금 현재
터널이 현재 부산시에 총 11개소 21련입니다. 터널개수는 11개소고, 쉽게 말해서 굴 수는 21개 되겠습니다.
21면이 된다 그죠
예, 그래서 이 지금⋯
자, 다시 묻겠습니다.
21면에 터널천정하고 벽이 타일로 되어 있습니까, 뭣으로 되어 있습니까
그런데 그 터널에 따라서 타일면도 있고 콘크리트면도 있고.
콘크리트도 있고.
또 콘크리트에 페인트 도색을 해놓은 도장면도 있고 그렇습니다.
콘크리트 도장도 있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시중가격이 벽면만 청소할 때 민간용역을 주면 한 1,500원정도 헤배당,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정까지 포함해서 할 때는 한 2,000원정도 거래가 되고 있고.
그런데 용역을 안주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접 한다 이것 아닙니까
예, 그래서 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드리기 전에 먼저 그 90페이지 재료비 임차란이 있습니다. 재료비 기타란.
거기 저희들이 현재 지금 터널장비로써 세정기 4대하고 고압세정기, 쉽게 말해서 세차장에 가면 차에 물을 뿜어서 차를 청소하는 기구가 되겠습니다.
그 화물물차가 2대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저희들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그 일용인부 10명을 고용해가지고 저희들 훈련된 시설과 직원 12명을 동원하고 일용인부 10명을 동원하고 해가지고 앞에서 세정액을 실은 물차가 고압세정을 하고, 그 다음에 봉솔질을 하고 이어서 청수를 뿌림으로 해서 청소를 완결하는 방법으로 해서 그 21련을 청소하려면 3회를 잡아서 1개련당 3회를 잡으면 63회가 됩니다.
63회인데 그 만덕1터널 같은 경우는 그 청소상태가 아주 더러워져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집어 넣어 가지고 예비용으로 한 번 더 집어 넣어가지고 64회 청소를 하도록 그래 계획을 했습니다.
64회 청소를 하는데 이 굴 하나를 청소하는데 심야에 해야 됩니다. 그 12시 이후에 해가지고 새벽 6시 이후에 마쳐야 되기 때문에 굉장히 격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1주당 굴 청소를, 굴 하나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64주가 되겠습니다. 64주 같으면 이 지금 1월달 결빙기하고 12월달 결빙기를 제외하고 나면 연간 매주 계속 청소를 해야 된다는 그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앞페이지에 있는 장비 임차는 부산만덕 광안터널은 차량의 통과량이 너무 많고 또 벽면 오염상태가 굉장히 더러워지는 정도가 한 두 달 간격으로 청소를 해야 될 그런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 직원이 동원해서 매주 청소를 하는데 여기까지 또 두 번 더 하려고 그러면 여기는 천상 민간용역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를 임차를 해서 청소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지금 편성했는데 전문위원께서 이 장비임차는 자체적으로 청소하는 걸 강화를 하고 이걸 좀 삭감할 수 없겠냐 그런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지적을 하시면 다시 조정을 하는 방안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물어보는데 물수동차가 있고 세정살수차가 안있습니까
예.
그 물을 가져오면 세정살수차에다 펌핑해가지고 거기다 약품을 투여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저 앞차에는 약물을 한 4t정도 적재를 하고 한 5t정도 적재를 하고 뒷차에도 5t정도 적재를 합니다. 해가지고 앞차에는⋯
아니, 살수차에도 물을 한 5t 투입하고 또 물수동차도 5t 주입하고 해가지고⋯
앞에 차에는 세정액을 또 첨가를 하고⋯
세정액은 뭡니까 하이타이 종류 그런 겁니까
그린클리어라 해가지고 순간세척제입니다. 환경에 가장 덜 저해한.
그 세차장에 가면 물살수를 하는데 팍 씻겨나가지요
예.
그 물만 가지고 청소가 불가능합니까
물만 가지고도 청소가 가능한데 청소의 청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세정액을 첨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볼 때는 보면 세척을 하면서 로라를 가지고 때를 밀고 그러는 모양인데⋯
예, 봉솔작업하고 있습니다.
예, 그 정도로 해야만이 때가 지워집니까
예, 때가 말입니다. 기름때가 되어가지고 저게 참 하여튼 저것도 하는 것을 보면 순간세정제를 가지고 투사를 하면서 그게 딱 끝나고 나면 바로 봉솔 들어가야지 거기서 시간이 한 10분이나 20분 경과해 버리면 또 굳어져 버려요. 그런 용도로⋯
아니, 제가 생각하기는 제가 직접적으로 시험을 해봤는데 그 세차장에 나가는 압력이 어마어마하다 아닙니까 압력이 높은 것도 있고 낮은 것도 있고 조정하기에 따라 달려 있지요, 그게
예, 그렇습니다.
그것만 가지고, 물만 가지고는 내가 그 타일이나 콘크리트나 도장해 놓은데 세척이나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위원님, 그런데⋯
됩니다, 되긴 되는데 그게 세정제를 가지고 한 것 처럼 그렇게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우리가 용역줬을 때는 물을 가지고 했는지 어찌했는지 밤중에 하니까 그게 검증이 안돼요.
그런데 지금 우리는 완전히 봉솔을 가지고 밀고 또 그 뒤에 물을 가지고 따라가면서 물로 쏘아가지고 이렇게 깨끗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터널에 묻어 있는 때가 바퀴하고 아스팔트하고 마모가 되니까 아스팔트 닳은 부분하고 타이어 바퀴 닳은 부분하고 그리고 일부 또 기름하고 엉킨 기름때에 가깝기 때문에 상당히 밀고 작업하는데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잘 지지도 않고.
그 차에서 내뿜는 매연, 타이어 마모하고 아스팔트 하고 해가지고 하기 때문에 크린 세제를 안넣고는 세척하기가 불가능하다 이 말입니까
그리고 이 터널 청소가 상당히 그동안 방치되어 가지고 묵은 때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계속 청소를 해주면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물만 뿌릴 수도 안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올해 2회를 청소했고 그리고 적어도 2개월에 한 번 정도 청소가 돼야, 계속적으로 돼야 위원님이 말한 그 이야기가 안되겠나, 그렇게 담당자로서 생각이 들어서⋯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세정 살수차에 지나친 크린을 많이 넣어가지고 그렇게 씻을 필요는 없다, 청소를 자주 하는 것 같으면 살수하는 그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제가 저희 업소를 청소를 해보니까 그게 굉장해요. 별 것이 다 씻겨 나가요. 묻은 페인트도 씻겨 나갑니다. 도색한, 도장한 여기에 세게 밀면 도장이 벗겨질 것입니다, 그게. 제 말이 맞습니까, 안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게 살수가 세게 되면 도장이 벗겨집니다.
위원님은 자주 하셔서 그런 것 아닙니까
자주 해서 안그렇습니까 이것 우리 뭐⋯
우리 자주도 안하는데 그 정도로 도색해 놓은 것도요, 데우고 1분이나 2분있으면 도색이 확 벗겨져 버려요. 그 정도로 강력한 것 같으면 필요없이 약품을 그렇게 많이 투입해가지고 자연환경도 오염을 시키죠. 세제가지고 하면 밑으로 흐르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 다시 회수 안하지요
그게 지금 일단 저희들이 폐수처리는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물이 청소를 하고 터널청소를 하면 벽에 흘러내리면 하수구로 내려갈 것 아닙니까
예, 부분적으로 하수구로 흘러가고⋯
하수구로 내려가면 그 그린세제가 섞여 안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게 지하수에 스며들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 아닙니까
예, 그럴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제 돈을 아끼는 차원에서도 세제같은 그린 같은 것은 적게 해가지고 물만 가지고도 앞으로 세척을 할 수 있다, 그래 되면 예산을 좀 절감 안시키겠나 저의 말이 그렇는데 어떻습니까
그런데 세제비용이 아주 쌉니다. 위원님 그렇게 이걸⋯
그래 연 세제비용이 얼마나 되어 있습니까
세제비용이 우리가 하루 저녁 청소하는데 3.5t 3통 쓸 때도 있고, 4통 쓸 때도 있고 그런데 통당 한 5만원정도 합니다.
5만원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래서 64회로 따져가지고 하루 저녁에 한 20만원 잡고 그러면 120만원입니까, 1200만원입니까 그렇게 나오는데⋯
나 보고 120만원이냐, 1,200만원이냐 물어보면 어떻게 해요.
죄송합니다. 계산을 갑자기 안해와서, 그래서⋯
아니, 120만원이 됐든지, 1,200만원이 됐든지간에 우리가 절약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인가 알겠습니까
저게 저희들, 예, 그럼 계속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급임차료 부분은 저희들이 너무 과중하기 때문에 한 두 번정도 그 부산, 만덕, 광안에는 민간용역업자를 대서 청소를 계속함으로 해서 청결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편성을 해놓은 것이고 그 다음에 그것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선 유지비는 고압세정기 4대, 비상발전기 3대, 유압리프트 1대, 유압리프트라는 것은 터널청소 천정청소를 대비해가지고 그 직원을 실어서 천정에 가까이 올리는 그 장치가 되겠습니다.
자, 본위원이 또 말 좀 하겠습니다.
터널 11개 21면을 청소하면서 1년에 4억 4,800이라는 돈은 어마무쌍한 돈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 MBC가 미켈란젤로 산에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는데 30㎏, 40㎏ 되는 짐을 지고 고도 5,893m를 올라가는데 그 사람들 인건비가 얼마냐, 3불 내지 3불 50센트입니다. 3불이면 우리 돈이 얼마입니까 그리 못사는 나라 예를 들 것은 아니지만 그 돈 얼마 안된다 이러는 것이 4억 4,80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된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것은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엄청난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 위원님 지적대로 저희들이 저희들 장비하고 일용인부 최소인원 10명정도 하고 이래가지고 64회 청소하는 걸로 한다면 위원님 말씀대로 상당히 절약이 될 수도 있는 걸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약품을 절약하고 물절약하고 살수차 잘 이용해가지고 안전하게 작업하면 많은 예산이 여기서 삭감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좀 아무리 작은 것이지만 신경을 써가지고 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좀 해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崔廷植委員 수고했습니다.
예, 兪士根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兪士根委員입니다.
엊그제 행정사무감사 받고 또 예산안 심의한다고 여러 가지 관계 임직원 고생 많습니다.
업무추진비에 있어가지고 본위원이 조금 궁금한 게 많아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거기 보면 이사장실에 월 50만원이 내방객 접대비가 있고, 이사실에 월 20만원씩 책정이 되어 있는데 이사장님 월 50만원씩 들 정도로 그렇게 내방객이 찾아오십니까
그 이제 내방객 찾아오는 것 하고 또 오면 손님들 하고 그 중에 일부는 점심도 대접해야 되고 이런 것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 점심대접하고 오시는 손님하고 하는 것은 좋은데 그게 개인적으로 오는 내방객도 있을 것이고 업무차 오는 내방객도 있으리라고 보는데 그 구분이 어떻게 지어집니까
거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하기는 좀 어렵고 지금 대개 찾아오는 분들이 시에 다 유관되는 사람들이고 다 업무하고 유관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 이 공단에서는 우리 실제 집행부에서 하는 것 처럼 점심식사를 한다든지 그런 것은 카드로 결재한다든지 뭐 그런 제도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없습니까
예, 카드 있습니다. 카드 있는데 카드는 업무추진비는 카드를 가지고 보통 하도록 되어 있지요.
여기 조금 전에 우리 전문위원님 검토보고 사항에도 그래 되어 있지만 본위원이 자료를 살펴보니까 상당히 말이 좀 애매하게 해가지고 비슷하게 해가지고 중복된 예산편성이 참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 나중에는 이 업무추진비에 대해서는 제가 좀더 찾아내어 나중에 또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고⋯
예, 그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98년도에 업무추진비에 비해서 43%를 깎았습니다. 그래서 깎았고 또 기밀비는 71.6%를 깎아 가지고 1,400만원이고 업무추진비는 3,500만원입니다만 하여튼 작년에 비해서, 아, 금년에 비해서 내년에 이 업무추진비하고 기밀비는 획기적으로 좀 깎아 놓았습니다. 깎아놓았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예.
그런데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지금 경제위기 속에 이 시청 우리 국장급 이상 우리 간부님들이 하는 것이나 좀 비교를 한다는 것은 좀 뭐합니다만 상당히 좀 문제점이 많다고 본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위원들도 여러 가지 부분에서 준비를 하고 계시니까 시책의 검토보고상에서도 있었지만 시책업무추진비하고 시책추진기밀이 시책업무추진비, 시책추진기밀비 그래 가지고 시책업무추진비에는 보면 그 밑에 세부사항에 보면 견인업무추진비, 공원업무추진비, 터널청소추진비로 해 가지고 추진비로 들어갔고 시책추진기밀비에 가면 똑같은 말인데 앞에는 견인업무활동비, 여기는 활동비가 붙습니다. 이 내역에 대해서 상세히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 저 업무추진비하고 기밀비, 소위 말해서 말하면 특수활동비하고 성질이 비슷합니다만 특수활동비 기밀비는 현금으로서 현금을 쓸 수 있는 것이고 업무추진비는 구좌 송부나 또 그렇지 않으면 카드를 가지고서 명확한 영수가 되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질은 대개 비슷합니다만 현금으로써 처리해야 될 그런 것이 각 하여튼 분야별로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은 기밀비에 속하고 업무추진비는 구매를 한다든지 뭐⋯
예, 이사장님 알겠습니다.
예.
그런데 그러면 업무시책을 추진하는데 대해 가지고 견인업무하는 데 견인업무활동을 하는데 뭐 비밀적으로 해야 될 일이 있습니까
아, 비밀이 아니라 그 저 그 분들의 활동에 대해서 격려하기 위해서 격려금으로도 쓸 수 있고 또 그 다음에 지금 구청하고 구청에 단속 안해 주면 저것은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대구청관계, 경찰관계 이런 관계가 있습니다.
이 공단도 시산하의 공공기관이고 경찰도 국가공무원들이 하고 있는 사항이고 지금 이사장님의 답변에 제가 상당히 모순점이 발견이 되는데 견인업무활동을 하는데 기밀비가 있어야 되고 공원업무를 하는데, 공원업무활동을 하는데 기밀비가 있어야 되고 청소터널 활동을 하는데 기밀비가 있어야 되고 이 추진비가 분명히 앞에 있습니다. 항목이 예산이 적은 돈도 아니고 예산이 많이 편성이 되어 있는데 지금 벌써⋯
예를 들면⋯
예, 본위원 얘기를 들어주세요. 오래 전부터 이 공직사회에 맑고 깨끗하게 한다는데 이 기밀비 기밀비 해 가지고 비슷한 말 자체부터 앞뒤로 바꾸어 가지고 추진기밀비, 업무추진비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예산도 작지도 않은데 각 항목별로 보면 뭐 부서 운영 또 업무추진비 20만원씩 해 가지고 4개 부서 해가 12개월, 일단 그 답변 나중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본위원이 초선의원이고 이런 예산안 심의를 오늘 처음 다루어 봅니다. 이번에 성과상여금하고 경영실적수당 성과수당하고는 그 차이점은 뭡니까
성과상여금하는 것이 금년에, 내년에 새로 생기는 제도입니다.
예.
지금까지 그 공무원하고 똑같이 체력단련비를 1년에 250%를 기본급에 250%를 줬는데 이것을 내년에 없앱니다. 없애고 대신에 125%에 해당하는 돈을 가지고 그 직원들을 평가를 해 가지고 ‘수, 우, 미, 양’ 가 네 등분을 해 가지고⋯
예, 그게 성과상여금입니까
예, 예, 그리고 또 성과상여금하고 또 뭐라 했습니까
경영실적수당.
경영실적수당은 공무원의 정근수당에 해당합니다. 1월하고 7월에 주는 정근 수당에 해당되는 것인데 그게 공무원의 200%인데 지방공기업에 있어서는 전국의 공기업에 있어서는 행자부에서 자치행정 그 협회라는 데서 평가하러 나와 가지고 전 분야에 대한 이 평가를 해 가지고 이걸 갔다가 260%에서 시작해 가지고 100%까지 이렇게 등급을 나눕니다. 그래 가지고 그 결과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작년에 전국에서 참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가령 예를 들어서 220% 평가를 받으면 급료를 220%를 두 번 나누어 가지고 정근수당 줄 때 같이 주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본위원이 여기 우리 공단의 직원님들의 그 훌륭한 성과가 있었을 때 상여금을 주는 것을 못 주게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또 경영실적에 공단의 이 목적이라든지 이 활동이 아주 우수했을 때 이 실적수당을 주는 그것을 어떻게 하겠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본위원이 볼 때는 성과상여금하고 경영실적수당하고 상당히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영실적수당은 예비비에 되어 있는데 예비비란 것은 항상 불요불급할 때 급하게 또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성해 놓은 게 예비비라고 본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이것은 어디 어떻게 딱 써겠다고 딱 미리 못을 박아 가지고 딱 준비해 놓은 것이 아니고 일반 가정으로 생각했을 때에는 비상금 비슷하게 긴급하게 쓸 수 있는 게 예비비라고 생각하는데 경영실적수당을 예비비에 그 항목에 넣어놓고 성과상여금에도 이 부분도 상당히 중복된 느낌이 듭니다.
그것은 이해를 해 주셔야 되는 게 우리 공단 예산편성지침에 과거에는 이게 독립적으로 집행이 되었는데 내년이 되면 여기에 공단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 돈을 함부로 편성 안해 놓고 예비비에 넣어놓고 만일 평가결과 160%가 되어 버리면 100%가 되면 돈을 굉장히 적게 줘야 되고 하기 때문에 예비비에다가 그래 올려놓은 겁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한 것이 아니고 행자부에 예산편성지침에 의해서 그렇게 편성이 된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성과상여금 산출기초에 보면 4억 890만 4,000원 플러스 1억 3,630만 2,000원 플러스 8,859만 6,000원 이래 가지고 괄호 닫고 곱하기 1/12 곱하기 또 1/2 여기에 대해서 본위원이 퍼뜩 이해가 안 가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게 그게 제일 앞에 것은 기본금이고 그 다음에는 기말수당이고 그 다음에 경영실적수당을 1/12로 해 가지고 또 반을 쪼개라 하는 이 말입니다. 더 자세하게 과장 설명할 수 있습니까
(“설명하신 그게 맞습니다.” 하는 이 있음)
그것도 예산편성지침에 그래 하라 해서 기본금, 기말수당⋯
예, 알겠습니다. 이해가 갑니다.
예.
예, 좀 다른 또 준비를 위해서 우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兪士根委員 수고했습니다.
예, 朴宰成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朴宰成입니다.
성과상여금이 지침에 나와 있습니까
예, 보완지침이 뒤에 내려와 가지고요.
어디에 있습니까
이 내려오고 난 뒤에 이게 얼마 전에 내려와 가지고.
예비비 얼마 계상해 놓았습니까
예비비 얼마 계상되어 있습니까
44페이지, 예비비에 경영실적수당해 가지고, 아, 여기 아닌데. 아까 적에 그 저 수지예산개요 4페이지에 총괄난에 보면 예비비가 13억 5,299만 8,000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 그러니까 지금 3억 9,850만원을 해 놓았다 말입니까 이게, 그러면 제가 이 자료를 좀 보고 다시 묻겠습니다.
연구개발비 좀 봐 주실랍니까 43페이지 연구개발비 좀 봐 주실랍니까 예산서 43페이지.
예, 연구개발비, 예, 연구개발비 1,336만 6,000원으로 되어 있네요.
전산프로그램 구입하고 결산감사 세무조정용역이 연구개발이 맞습니까
이것도 편성을 이렇게 지침에 따라서 편성을 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침에 따라서 편성하니까 이래 나오더라고요
지방공기업 예산편성지침 192페이지에 연구개발비 해 가지고.
몇 페이지요
(“192.” 하는 이 있음)
192페이지 저 지방공기업 예산편성지침 192페이지에 신규사업에 대한 영향평가 그 다음에 시험연구, 조사분석비, 전산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소프트웨어구입비, 경영진단 경영평가 용역수수료 그래서 그 편성을 그렇게⋯
지금 이걸 제가 미리 못 받아봐서⋯
아니 미안합니다.
아니 잠깐만요. 제가 빠른 시간내에 본다고 제가 혼선이 왔는지 모르겠는데 40페이지를 보면 기이 개발된 전산소프트웨어 구입은 일반운영비 과목의 일반수용비로 계상하고 지방공기업에서 전산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는 경우는 연구개발과목에 계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어느 게 맞습니까
지방공기업 전환 또는 신규사업장 검토, 지방공기업의 예산회계는 업무전산화와 관련하여 소프트개발비, 응용구입, 기이 개발된 전산소프트웨어 구입⋯
어느 게 맞습니까
가만 있어봐요. 여기에 대해서는 저 뭐고⋯
그 담당과장이 여기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하세요. 담당과장.
예산 편성하신 분 좀 일어나 보십시오.
(“예.” 하는 이 있음)
담당과장 여기 답변대에 나오세요.
아니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거기서 답변해 보세요. 어느 게 맞습니까
예,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 그 구축에 대한 기이 개발되어 있는 것을 하는 비용하고 그 다음에 신규로 그 소프트웨어등 이런 거 전산관계를 프로그램 개발하는 비용은 맞느냐 하는 위원님 말씀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연구개발비 안에 저희들이 기존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구축하는 비용하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저희 행자부 예산 그 저희 공단에 대한 편성지침 192페이지에 보면 경영진단 및 경영평가 등 용역 수수료도 업무추진비 그 연구개발비 안에 포함하게끔 되어 있어서 저희들이 그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그럼 제가 말씀드렸던 그 40페이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됩니까
40페이지.
40페이지는 이미 개발된 것이고 뒤에 192페이지는 우리가 지금.
예, 40페이지 그것은 개발되어 있는 것에 대한 수선유지비가 되겠습니다.
수선유지비라고요
예, 유지보수, 기이 개발된 전산소프트구입의 일반 운영비과목의 일반수용비로 계상을 하고 지방공기업에서 전산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한 경우에는 연구개발비 과목에 계상하도록 되어 있는 그 내용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말씀하신 40페이지.
아니 그러니까 43페이지 연구개발비에 네트웍 구축비와 전산프로그램 구입 그 다음에 결산감사 및 세무조정용역을 목을 설정한 게 올바로 했다 말이죠.
예, 맞습니다.
저한테 시간을 좀 주십시오. 전문위원 검토 좀 해주십시오. 위원장님 잠깐 다른 분 답변해⋯
예, 朴宰成委員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예, 金永在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지금 내년도 사업 운영계획을 보면, 金永在委員입니다. 보면 지금 현재 그 1일 주차 예정대수가 약 2,000대 정도 줄어들 걸로.
예.
그걸 기준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편성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 2,000대 정도가 줄어들 걸로 보는 그 기준은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한 겁니까
지금 작년 10월까지 이 통계를 보면 작년에 하루에 3만 582대를 주차를 했는데 금년 하여튼 10월까지 하니까 하루에 2만 4,378대로 하루에 6,204대가 하여튼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그래도 하여튼 이 숫자대로는 다 할 수 없고 2,000대는 충분히 줄어진다고 보고 지금 계상을 그래 했던 것입니다.
그래 가장 중요한 것이 지금 현재 적자를 보고 있는 곳에 대해 가지고⋯
예.
지금 그 지난번에 그 행정사무감사시에⋯
예.
본위원이 근무시간, 영업시간을 갖다가 한 30분 정도 늘리고 하는 아주 제가 볼 때는 획일적이고 안일한 그런 방법으로 대체를 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그때 당시에 그 적어놓은 것을 제가 봤습니다. 봤는데 결론적으로 봐 가지고 그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곳⋯
예.
그런 곳에 대해 가지고 지금 현재 공단이사장으로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추진미달 주차장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는 그 2000년까지 그래 지금 59개소 4,759면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그게 주로 구청에서 우리가 구 소유 주차장입니다. 이것을 지금 구조조정에 의해 가지고 2000년까지 지금 139명이 나가게 되어 있는데 그 숫자가 나가는 숫자에 따라서 금년 12월에 벌써 20명 나가고 내년 6월 30일 되면 22명 나갑니다. 그런 숫자로 사람 줄어지는 숫자에 따라서 그런 주차장은 앞으로 없애든지 구로 반환을 해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구하고 협의가 되어 가지고 비율을 지금 3 대 7로 하든 것을 1 대 9로 한다든지 2 대 8로 한다 해 가지고 그 개선을 한다든지 이런 방법을 강구를 하고 또 지금 그 저희들이 지금 내년에는 소위 목표 관리를 해 볼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면 모든 주차장마다 목표를 세워 가지고 그 주차관리원으로 하여금 그 목표에 미달하면 매달 80% 80% 이래 가지고 서열화 하는 이런 방법도 내년에 적극적으로 강구를 해 가지고 해소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예, 金永在委員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廷植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廷植委員입니다.
이사장한테 묻겠습니다.
지금 저 일전에 업무 행정감사에서 제가 업무보고 때도 제가 말씀을 했습니다만 초량에 주차타워 있지요
예.
지금 현재는 1일 들어오는 게 얼마나 들어오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숫자를 제가 잘 몰라서 우리 담당과장한테 묻겠습니다.
11월달 26일이나 27일날 들어온 돈이 들어온 돈이 얼마나 되는가 좀⋯
駐車1課長 李鍾國입니다.
예, 예.
현재는 정기권 주차에서 월요금을 받는 게 한달에 그 37대가 있습니다. 37대가 있고 1일 1시간 내지 시간 주차를 하는 것이 하루에 차가 20, 30대 정도 들어와서 4만원 정도 그래서 총 저희가 월 수입금을 계상할⋯
아니 월 평균 4만원이다 그렇죠
아니 1일 4만원입니다.
1일 4만원, 전에 내가 갔을 적에는 19일날 20일날 5만 400원 들어왔다는 데 지금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까
예, 5만원 들어올 때도 있고 거기에 좀 차이는 있는데 날마다.
에, 그런데 차이는 있는데 그런데 그게 4만원밖에 안들어 옵니까 지금.
예, 4만원정도. 1일 평균 되겠습니다.
4만원 정도 들어오면 한달에 120만원 되겠지요
예.
120만원, 월 주차비가 얼마 들어옵니까 정기주차해 가지고
월 주차비가 360만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이게 전체 들어오는 돈이 한달에 480만원, 그렇죠
예, 500만원 조금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직원들이 몇 명입니까 거기에 관계되는 직원들이 몇 명입니까
직원이 그 세 사람이 근무를 하는데 3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3명이 한 사람이 1교대씩 해 가지고 세 번 교대를 한다 이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예, 그러면 이 분들이 받는 급료가 전부다 보태 가지고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사람이 월 75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세 사람이 225만원이 되겠습니다.
225만원인데 다른 수당 나가는 것은 없습니까
다른 수당이 조금 포함이 되어 있는데⋯
여기 보니 뭐 효도관광비니 뭐니 해 가지고⋯
예, 그런 게 한 십⋯.
종목종목마다 다 보탰을 경우에 얼마가 되느냐 이겁니다. 한 사람 앞에
그러면 87만원, 12만원하고 75만원하고 한 87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그것밖에 없습니까 효도관광비가 12만원 보태지고 하면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다 보너스니 뭐니 그런 게 없습니까
그래 12만원 하는 게 상여금하고 일부 그 수당 조금 나가는 금액하고 포함해서 한달에 12만원 정도.
그것 말고.
퇴직금, 퇴직금 그 포함 없습니까
예, 그것 말고 퇴직금하고 고용보험 다하면 17만원 더 보태면.
예, 전부 다해서
전부 다하면 80, 90, 100 한 4만원 정도 되겠네요.
104만원 전체 받는 게
예.
104만원 받는다 하면 이 세사람 가지고 312만원이 나가고 120, 130만원 가지고 그게 앞으로 고장이 난다든지 뭐 했을 때 그 수리비하고 감각상각비가 그게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이사장님.
적자입니다.
적자입니까
예.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지금 동구청에서 아리랑 관광호텔 뒤에 주차타워를 만들고 있는 것 아십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그 차량 150대가 들어가는데 구비로 한 45억 들여 가지고 지금 현재 공정 한 60%를 해 가지고 현재 투자된 것이 한 26억 투자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업은 아직 철구조물이 완성 안 된 상태에서 이 시설관리공단에서 그렇게 지어 가지고 현재 수지가 안 맞다고 하는 그런 동구청에 자문 내지 그런 것을 충고를 줄 수 없습니까
충고를 줘야지요. 또 이왕이면⋯
예, 그게 만들어져 가지고 운영이 안되었을 때는 또다시 시설관리공단에서 넘어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어째 됩니까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절대 못 받지요. 그것도 뻔합니다. 적자가 이 초량주차빌딩이나 거의 같을 것입니다. 그렇고⋯
그러면 제가 본위원이 하는 말이 적자 날 걸 뻔히 알면서 누가 어떻게 사업을 계속 추진하느냐 이겁니다. 제가, 제가 묻는 것은.
그러니까 그걸 이야기해도 뭐 우이독경으로 이래 묻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가 안 되겠습니까
그렇지요. 이렇게 된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신문에도 중구청에 나왔는데 중구청 빌딩이 골치가 아파 가지고 그와 똑 같은 문제인데 그것도 반이상 전부다 적자고 그렇니까 구비를 들여가지고 그래 하여튼 적자 났다 하는 게 오늘 신문에 박스 기사로 크게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이렇게 예산을 낭비해 가지고 사업성도 없는 것을 계속 만든다 하면 우리 부산시민들이 부산시의 행정을 어떻게 믿고 계속 우리 시민들이 우리 공무원들을 믿겠습니까 안 그래요 사업성이 전혀 없는 것.
예,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초량 주차타워만 해도 100% 실패작이지요
예.
예 자꾸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실수도 한 번 두 번으로 끝나자 말입니다. 왜 실수를 반복 계속하느냐 이것이지요. 계속. 응, 지금 엄청난 돈 45억이란 돈을 들여 가지고 주차장을 만드는데 왜 그 앞으로 내가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도 하루에 돈이 10만원도 안 들어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 근방에 사설주차장이 아주 많습니다. 예, 그리고 주차타워는 일반 그 고객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은 자꾸 만드느냐 이겁니다.
그래 정책을 잘 못 결정한 사람도 좀 책임을 져야 되는데 그래 가지고 떠나 버리고 자기는 해 놓고 떠나버리고 하면 안되는 것이죠.
앞으로 그 초량 주차타워는 앞으로 99년도는 새로운 계획이 없습니까 이것이 이렇게 사업성이 없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 민간한테 팔든지 주든지 세를 주든지 해 가지고 또 더 활성화시키고 그 근방에 주차단속을 철저하게 해 가지고.
예, 그래⋯
예, 그 사업성이 있도록 어떻게 해 볼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崔委員님 작년에는⋯
예.
저희들이 저 주차빌딩 살리기 위해서 직원들이 학교로 사무실로 다니면서 이래 가지고 하여튼 정기주차권을 많이 확보를 했습니다. 해 가지고 작년에는 수지가 적자가 안 났습니다. 안 났는데 이 IMF 이후가 되니까 그 일반 차가 더 안 들어오는데 작년에 한 반 수준으로 돼버리니까 엄청난 지금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데 그 이런 것은 앞으로 참 막아야 되겠고 앞으로 저희들이 이것 해 가지고 하는 만치 노력을 해서 적자를 면하도록 해 보겠습니다만 하다 하다가 안 될 때는 사업성이 없으면 그때는 위원님 말씀을 충고를 더 받아 가지고 또 연구를 해서 조치를 하든지 해야 안 되겠습니다.
그래 내가 알기로는 3기가 64대씩 해 가지고 186대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하나는 완전히 폐쇄시켜 놓았습니다. 그렇게 안 쓸 걸 갔다가 왜 어떻게 해 가지고 그게 만들어 가지고 그런 큰 실수를 하느냐 이겁니다. 재차 말하지만 우리 공무원들이 다 영리하잖아요. 우수한 공무원들 아닙니까
그런 공무원들이 왜 그런 실책을 해 가지고 지금도 그런 상태에 놓여 있느냐. 너무 시설이 아깝기 때문에 제가 자꾸 반복을 합니다. 왜, 이사장님 이 문제를 좀 우리 공단에 계시는 분들이 100% 검토해 가지고 사업성이 있도록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싸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시고 그때 가 보니까 차량 입고 시키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본인들이 바로 조작을 합니다.
예.
내가 두 번이나 그 조작하는 걸 봤습니다. 여자 분들이 하나가 오더마는 스위치를 딱딱 눌러 가지고 이래 하는데 그 일반사람들이 잘 못 눌렀을 때 그 혹시나 인사사고나 그 사고가 났을 때 시설관리공단에서 책임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그래 못하도록 했는데 그래 했다 하면 그것은 잘못되었네요.
그래 본위원이 그 확인하면서 보니까 담당자도 자기들이 입고시키고 자기들이 다 하고 자기들이 잘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자기들한테 맡긴다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그러면 그 사람들이 고객을 만질 수 있느냐 하면서 만질 수 없는데 자기가 잘하기 때문에 놔준다 이겁니다. 그 안전수칙이 없습니까
그게 아마 정기권으로 오래 했던 사람이 되어서 저 사람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아마 그래 했는 모양인데 그것은 앞으로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말씀 더 하겠습니다. 전에 업무보고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지만 부산시내 1급지 주차장 같으면 월급이 공단 이사장님 말에 의하면 120만원 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하루에 8만원도 챙기고 6만원 정도 챙겨가지고 해고 내지 감봉받고 그런 것이 많습디다. 그런데 그런 여유가 있으니까 그 만한 여유가 있으니까 돈을 챙긴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게 뭐 관리원들이 하여튼 누수를 시키는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참 이것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위험을 감수하고 이런 사람들이 이래가지고 적발이 되어 가지고 해고가 되고 그렇습니다마는 이 참 기계화가 되어가지고 돈을 현금을 취급을 안하는 그런 방법이 연구가 되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 연구가 안되어 있어서 참 미안합니다.
미안하다 해가지고 될 것이 아니고 이사장님은 앞으로 철저하게 주차요원들이 전년도 비해가지고 주차수입이 월등히 떨어졌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주차요원들이, 그 받는 것 현금업소입니다. 현금시설관리공단입니다. 안그렇습니까 현금을 만지니까.
예.
그래서 전액 다 입금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단속을 해가지고 우리 부산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예, 그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崔廷植委員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金永在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세출예산편성 내역에 대한 총괄표를 보고 제가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봐서 영락공원하고 유료도로사업부분이 새로 내년도에 같이 편성되기 때문에 인건비가 한 30%정도, 28.3%정도 경비가 63.6% 증가하게 되었는데 지금 보면 공단 본사에는 인건비가 7.3% 전년도 대비 감해지고, 경비도 15.3%를 절감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사업부분에 보면 인건비가 2.6% 증액되고 경비가 6.3% 증액이 됐습니다.
공원관리 사업부분에도 인건비가 전년도 대비 4.9% 증액됐고 경비는 4.5% 감해졌습니다. 터널청소 부분에는 공단 본사와 마찬가지로 인건비와 경비가 많이 절감이 됐습니다. 이 내용을 인건비가 감해진 부분하고 그 다음에 경비가 늘어난 부분하고 공단 본사 주차사업부분, 공원관리, 터널청소, 영락공원하고 유료도로 부분은 빼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편성한 과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企劃豫算팀長 孫奉柱입니다.
위원님께서 인건비, 공단 주차사업에 인건비가 증가한 사항에 대해서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주차사업비용이 금년도에는 92억에서 저희들이 95억으로 해가지고 증가했습니다. 이 증가사유가 저희들이 금년도에 시설관리공단 되면서 공원에 있는 환경미화원을 저희들이 인수를 금년 1월 1일부로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 예산을 편성을 하면서 그 예산이 당초에 고용승계를 저희들이 하면서 5억 5,900만원이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당초 예산에 편성이 후반기에 됐고,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금년도 보시다시피 95억으로 해가지고 3억이 증가한 걸로 해서 조금 늦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 시설관리공단 되면서 공원에 있는 환경미화원을 인수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환경미화원을 인수해서 주차관리원으로 지금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인건비가 증가하다 보니까⋯
아니, 아니 잠깐만요. 그 주차사업부분에 여기에 인건비를 구분해가지고 공단 본사는 지금 현재 인건비가 지금 조금 줄어들었죠
예.
12억 4,000만원에서 10억 5,700만원으로 다소 감해졌습니다.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이것은 인원이 줄어든 것입니까, 아니면⋯
어디 그게 아니고 아까 말씀이 한 번 나왔습니다마는 체력단련비가 없어지고⋯
아, 그러면 됐습니다. 됐고. 그 다음에 주차사업부분에 그러니까 주차사업부분하고 공원관리 하고를 분리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럼 주차사업부분만 이야기하는데도 아까 그렇게 답변하시는 것 하고도 다시 제가 질문해도 그대로 답변하실 것입니까
예, 그것 조금 저희들이 보면 금년도에⋯
그리고 전년도 예산이라 하는 것은 그러니까 이게 99년도 예산이니까, 그렇죠
예.
98년도 당초 본예산만 갖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추경이 있으면 추경한 것 전체가 98년도 전년도 예산이라 하는 거지 그래⋯
예, 맞습니다.
예.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님 거기 좀 보면 저희들이 퇴직급여 충당금이 저희들이 잡급에 보면 퇴직급여충당금이 금년도는 76억에서 인건비 내역에 76억에서 81억으로 증가했습니다. 그것이 7.3%가 됐는데 그것이 보면 인건비 성격입니다.
그 다음에 공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원은 내년도부터 공원에 대한 인력이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1년이상 근무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래서 퇴직급여충당금이 7,900만원을 계상을 하다 보니까 좀 늘었습니다.
그리고 터널청소 부분에 인건비가 감해진 것은 어떻게 잘해가지고 이렇게 감해지는 겁니까 경비하고⋯
그것은 체력단련비가 250% 전부다 삭감됐습니다.
그 다음에 거기 경비가 47.5% 감해진 것은요
예, 경비 그것은 차량, 금년도에 저희들이 구입을 했습니다. 내년도에는 차량구입이 없기 때문에 경비가 감해졌습니다.
예, 그건 그렇다.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金永在委員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나 하나 더 물어 봅시다.
예, 崔廷植委員.
수지예산서안 59페이지를 봐주세요. 주차선 도색용 페인트 및 소모품 해가지고 1,352만원이 나와 있는데 페인트 18ℓ 4만원씩 300통 해가지고 1,200만원이 되어 있는데 이 주차선 도색이라는 것은 전문업체가 안있습니까
안합니다. 우리 시설과에서 바로 직원들이 나가가지고 바로 도색합니다.
주차장에 도색하는 걸⋯
예, 주차장 도색, 그 다음에 삭제 뭐 전부다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이 전부 몇 개라 했습니까
253개소입니다.
도색하는데 이 페인트가 18ℓ라 하면 300통이라 하면 어마어마한 양인데 거기다 또 신나까지 해가지고, 물론 페인트에다 신나를 섞어가지고 쓰는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하는 이 있음)
예.
그렇지요 그렇다고 보면 이 통이 350통인데 주차장에 주차선 긋는데 이렇게 많은 페인트와 신나가 필요할까요
예, 이것 예년⋯
거기에 대해서 나와서 답변 좀 해보세요. 그 답변대에 서서⋯
예, 施設課長 朴正杓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페인트가 저희들 주차면이 만 9,166면입니다.
그래서 페인트가지고 한 63면정도를 도색할 수 있습니다.
예.
그래서 이게 도색을 1년에 한 번 정도는 해야 주차선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00통 1통당 약 4만원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00만원정도 편성됐고 그 신나는 페인트 6통당 1통정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50통정도가 페인트가 300통이 소요되면 신나는 한 50통정도가 추가소요되는 걸로 그렇게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98년도에는 이정도 썼습니까
이것은 해마다, 그렇게 썼습니다. 현재 만 9,000면이 계속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 다시 묻겠습니다.
페인트를 구입할 때 일괄 구입을 합니까 신나하고 페인트하고 일괄구매를 합니까
단가계약 해가지고 일괄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일괄구매를 합니까
예.
그러면 이것은 300통이라 할 때는 이것은 세금계산서가 들어옵니까 뭣이 들어옵니까
세금계산서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가, 간이계산서가 들어오는 게 아니고
세금계산서 들어옵니다.
세금계산서가 들어오고 있습니까
예.
그래서 본위원은 이런 것도 우리 공단에서 아까 터널청소에도 많은 예산을 삭감해가지고 진짜 큰일들을 하시는데 이런 것도 좀 경제적으로 아끼면 얼마든지 예산을 삭감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문제는
페인트 출하를 해가지고 그게 정상적으로 쓰였을 때는 이 정도는 제가 안든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필요한 것을 이것을 사실 이게 남으면 남는다고 하면 재어놓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남으면 재어가지고 후년도 이월해 쓰면 되지요.
예,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것은 작년의 예에 비해가지고 작년에 이렇게 썼으니까 금년에도 이렇게 쓰여진다 이래가지고 구매를 하는 것이고 또 실제 단가계약을 하기 때문에 더 필요하지 않으면 이 숫자를 다 쓰는 게 아니고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쓰는 것이니까 그 이것은 적절히 쓰여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이것을 구입할 때는 이런 것도 입찰입니까
이것 입찰입니다.
이것도 입찰입니까 입찰을 봐가지고 일괄구매를 해가지고 창고⋯
창고에 넣어 놓는 게 아니고 단가계약으로 하면 그 회사에서 그래 단가계약 해가지고 300통하고 50통을 단가계약 해놓으면 필요에 따라서 10통도 가져다 쓰고 10통 가져다 쓰고 이런 식으로 한다 이런 겁니다.
아, 일괄계약을 해놓고 출고증 끊어가지고⋯
그렇지요.
갖다 쓴다 이 말입니까
예.
이런 부분도 사소한 것이지만 아껴 써가지고 금년도 예산절감 하는데 신경을 좀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崔廷植委員 수고했습니다.
예, 金永在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理事長님, 제가 하나의 제안을 한 번 해볼께요. 이것은 예산하고 다른 것이지만, 선진국 같은 데 가면 제가 조금 전에 나갔을 때도 모니터 통해서 그 말을 들었는데 동전을 해가지고 주차하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 영광도서 앞에를 만약에 놓고 보면 지금 뭐 그것은 유료쪽으로 가도 그렇고 상당히 질서가 잡혀져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한 번 연구를 해보셨는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가지고 수지미달 주차장에 예를 들어서 비슷하다 치더라도 그 차라리 동전을 할 수 있는 걸로 해놓는다고 하면 예를 들어가지고 한 군데 두 사람 인건비가 만약에 한 200 몇 십만원이다, 수입이 250만원이다 그건 사실은 50만원밖에 세이브 안되는 것이거든요.
그렇지요.
후불임금 나가는 만약에 복지관련된 것 치면 그것 보다 얼마 안돼죠. 양심적으로 해도 50만원이야 동전 안넣겠냐 이거야, 양심적으로.
그리고 그 다음에 거기에 제가 알기로는 돈을 안내고 가면 무슨 찍히는 게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것을 돈을 안내고 그리고 이제 그게 그래 되고 하는 건데 그것을 한 번 거기에 대해서 선진국에 어떻게 하는가를 한 번 견학을 하셨거나 그 다음에 이사장님 알고 계시거나 또 아니면 이 자리에 계신분들 혹시 그런 게 있으면 한 번 말씀해 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외국에 가서는 아직까지 그런 것을 못봤는데 우리 부산에서 우리가 그러니까 89년도에서 94년까지 사이에 파킹미터 그것을 445개⋯
무슨 미터요
파킹미터라 해가지고 중앙동하고 해운대하고 곳곳에다 동전넣는 것을 했거든요.
아, 그런 게 있었습니까
4, 5년 했는데 이것을 밤중에 이것을 차가 부수고 하여튼 오물같은 것 잡아넣고 그래서 4년동안에 완전 실패를 해가지고 94년 11월 철거를 했습니다. 철거를 했고 그 다음에 이제 95년도에 가가지고 95년말에서 96년초에 한 3, 4, 5개월동안 일본에서 하는 핸디터미날이라고 이제 주차관리원이 들고 이래가지고 돈을, 들어오는 시간하고 나가는 시간을 두드려가지고 돈넣고 하는 이것을 서전텔레콤이라고 부산의 회사가 일본제를 가져와서 실험을 했는데 이게 하여튼 상당히 우리 실정에는 안맞았답니다.
왜 안맞았노 하면 첫 째 그것은 밧데리로 해가지고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밧데리 떨어져버려도 안되고 또 이제 비와도 안되고 뭐 여러 가지 이래 되어가지고 그것도 실패를 했습니다. 해가지고 저희 시에 安市長님께서도 지난번에 업무보고를 하니까 이것 기계화를 연구를 해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금년에 저희들이 주차권발매기 하는 것, 그게 우리 대한민국 인천에서 만들어서 해외, 외국에 수출하고 있는 게 있어가지고 그것을 한 번 실험을 했습니다. 해가지고 내년에는 한 몇 군데 한 번 실험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사람이 와가지고 지가 여기 시간 두드려가지고, 사람은 이제 먼데서 지켜보고 있으면 되는 거죠. 두드려 가지고 투입을 하면 쪼가리 나오고 또 이제 나갈 때 잡아넣어가지고 돈이 이제 나오면 돈 넣고 하는 것인데 사람은 먼 데서 한 사람이 감시만 하면 되는 그런 게 있어가지고 그것을 내년에 한 번 실험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것을 잘 한 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애요. 그리고 지금 영광도서 앞에 같은 그런 경우는 차를 댈 때 보면 조금만 신경만 써도 그것을 대 가지고 해도 안괜찮겠나 싶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요즘 같은 때 지금 뭐 아직까지 주차관리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녁에 옷 시커멓게 입고 있으면 어느 사람이 어디 있는지를 잘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게 뭐 그 분들의 좀 인권에 관련돼서 그 분들을 그렇게 나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가 이게 참 그래도 나는 시설관리공단에 내가 참 기여를 하고 있다 하는 이런 소속감이나 그러한 그게 있다면 나는 모자같은 데 말이지 야광으로 ‘주차’, 이런식으로 해가지고라도 좀 정확하게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위치에 있는지, 뭐 포장마차에 가서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난번에도 제가 행정사무감사할 때 제가 잠시 행사가 있어가지고 행사장에 들렀다가 영광도서 앞에 갔었어요. 그래서 이제 영광도서 보니까 물론 제 차도 주차요금을 내야 되니까, 찾습니다, 차가 가기 전에 일단은 이야기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예.
어딨냐고, 이래가지고 급하니까 하고 이러는데 그게 이제 아무래도 1:1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그것 뭐 귀찮아가지고 오너하는 사람들은 그것 뭐 유리에 꼽아놨던 것 도로 가져가도 그냥 상관없고 그런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볼 때는 꼭 그렇게 그 분들이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다 보면 그러한 경우도 안있겠나 싶어가지고 오히려 좀 투명성 있게 그렇게 하는 것도 내가 볼 때는 상당히 무시 못할 겁니다, 예를 들어서. 그래서 한 번 그런 것도 검토를 한 번 해봐야 될 때가 있고 과거 그 때하고 지금 하고는 좀 많이 달라졌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도시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도 아시다시피 그 투입, 저 뭡니까 차단기 없을 때 그 때 제가 그러니까 몇 년전이고, 2대시의원 되고 나서 첫 해 결산검사 하면서 유료도로특별회계 관련해가지고 현장에 나가 보니까, 야, 시민들 의식이 문제더라고요. 그 통 가져와서 하는데 못대가리, 뭐 오만 것 다 나오더만, 지금은 그것은 예를 들어서 아무리 그래 해도 심지어 내가 서 있는데 덤프트럭 기사가 지나가면서 그 뭡니까, 콜라 있지요, 콜라.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당신도 어렵게 욕보고, 나도 덤프트럭 어렵게 하는데 까짓껏 내 돈줄 필요 뭐 있나 콜라 한 병 니 먹어라 이런 식이요, 막. 콜라주고 가는 덤프트럭 기사도 있고 이래요. 그것 또 받고 이러더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사람이 아무리 그래 하려고 해도 덤프트럭 기사가 그렇게 하는 것 어떻게 말릴 것입니까
그러나 돈이 딱 들어가가지고 들려야 될 때는 불량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차가 지나간 것 보다는 더 많아요. 왜, 500원짜리 두 개 던지고 가는 사람도 있고 600원인데 급하니까 동전바꿔서 해야 되는데 던지고 가 버리니까 1,000원 들어오니까 통과되면 오히려 더 많이 나오더라고 조사를 해보니까 그러니까 이것도 제가 볼 때는 한 번 그런 식으로 우리가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분들이 영광도서 같은 데 앞에 딱 가가지고 지금 현재 이사장님이 지나가시면 보지만 이사장님 직원이 지금 어디 자리에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좀더 그 분들이 더 친절하게 더 될 수 있도록 또 지금 왜냐 하면 그 옆에 보면 사설주차장들 많이 있다고요. 사설주차장에 댈 것 이왕이면 우리 쪽에 대면 우리 수입되는 것 아닙니까 좀더 우리도 친절하게 할 필요도 있고, 그래 해서라도 좀 잘되는 1급지 같은 데는 좀 수입이 더 올라올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인사하는 사람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인사를 아직까지, 아이 정말로 참 내가 여기 내 직장인데 아이 정말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시라고 제가 차 잘 보관하겠다고 이래하고 갈 때 일 잘 보고 이렇게 인사하시는 분 내 한 번도 못봤어요. 그냥 뭐 탁 오면 딱 떼어가지고 와이퍼 밑에 턱 끼워주든지 뭐 가든지, 말든지 “차 뒤로 빠꾸빠꾸.” 뭐 이런 거나 하고 “좀 앞으로 더 빼고.” 뭐 이런 것 완전 명령조로 해가지고 그것 말고 친절하게 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 제가 볼 때는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친절한 아줌마들도 고용을 한다든지, 다음 기회가 있다면 해가지고 지금 현재와 같이 마, 할 일 없고, 마 이게 어찌해가 빽 좀 있고 과거에, 그래 들어와가지고 여기에 대한 내 그것도 없고 이런 식으로 전체가 다 그렇다고요. 지금 현재 살아움직이는 그런 공단이 돼야 되는데 내가 어디든지 가 보면요, 없어요. 주로 보면 포장마차 이런 데 그 옆에 가서 아줌마하고 같이 앉아 있거나 주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 번 내년도에 좀 뭔가 좀 새롭게 태어나는 그런 것, 그게 제가 볼 때는 한 번 제 나름대로 제안을 한 번 해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 번 검토를 한 번 해보시고 그것도 잘된다고 하면 10%정도 더 올라올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제 나름대로 제안을 해보는 거니까 이사장님 하고 여기 오늘 간부들 계시니까 한 번 같이 잘 검토를 해봐줬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리는 거니까 검토를 한 번 해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委員長님!
예, 兪士根委員 質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뭐 좀 궁금한 것이 있어서 하나만 더 이사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여비 교통비 부분에 대해가지고 질의를 좀 할까 싶습니다.
월액여비라는 게 내역이 뭡니까
그 월액여비하고 기존 업무추진비에 그 무슨 내용인지 내용설명을 좀 간단하게 해줘 보세요.
예, 이것은 좀 잘 아는 실무자가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예, 간단하게 좀 부탁합니다.
잘 아는 분이 답변해 주세요.
예, 總務會計課 行政4級 崔海寬입니다.
일단은 그 공기업예산편성지침에 의해가지고 저희들 업무중에서 주차장업무를 담당하는 상시외근자가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그런 사람들은 월 정액여비라 해가지고 월액여비에 해당되는 11만 5,000원을 지급을 하고 나머지 직원들에 대해서는 저희들 그 예산편성지침하고 여비 규정에 의해 가지고 하루에 4시간 이상 출근한 자에게는 하루에 만원이상을 지급하도록 하는 근거에 의해서 일단은 10만원 한도내에서 편성을 한 사항입니다.
아, 월액여비로 말입니까
월액여비 받는 사람은 기본업무추진여비를 못받습니다.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기본업무추진 여비를 받는 겁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금 그 견학이다, 출장이다 이래가지고 각 그것마다 본사나 공원관리나, 터널청소, 영락공원, 유료도로 어느 부서없이 공히 6회씩 해가지고 항목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누가 답변을 해주실랍니까
그것도 회계담당계장이 답변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저희들 현재 하고 있는 업무 또는 전국에 각 시·도마다 지금 시설관리공단이 다 있기 때문에, 또는 주차시설 또는 시설관리공단들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적인 업무협조, 타 공사공단에서도 저희들 방문하는 빈도가 월 1 내지 2회정도 됩니다. 그렇듯이 저희들도 타 공사공단과의 전화나 팩스로는 조금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신규로 받는 업무, 올해 같은 그런 식으로⋯
이게 그러면 봉급명세 고정료로 나가는 봉급하고 연관된 겁니까
그것은 상시출장하는 자에게⋯
하는 자만 나가지요
예, 출장할 때만 편성되고 여비로 지급하는 사항입니다.
예, 그런 것 같으면 이 공원관리, 공원이 뭐 예를 들어서 공원지정이 되려고 그러면 본위원이 알기로는 금방 지정했다가 없애버렸다가 또 금방 아무, 별 볼 것도 없는데 공원지정 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매년 6회씩 이렇게 나갈 이유가 어디에 있으며 예를 들어서 영락공원이라든지 묘지같은 것도 그 묘지시설을 견학한다 이래가지고 매년 이렇게 뭐 타시·도 장묘시설 출장 해가지고 23명이나 이렇게 명단을 매년 이래 6회씩 굳이 꼭 여섯 번 나가라 하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 두 번 갔다 와가지고 보고⋯
예, 지적하신 대로 꼭 여섯 번을 해야 된다는 규정도 없고⋯
이 부분을 왜 제가 지적을 했느냐 하면 이 공히 어디 없이 주차사업소는 주차사업부분에 공원관리, 터널청소 다 각각 여섯 번씩 해가지고 6회씩 산정이 되어 있습니다.
예,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올해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여섯 번 더 갈 때도 있을 것이고 예를 들어서 유료도로 이 관리부분에 대해 가지고 우리 부산시는 좀 이런 게 미비점이 되어서 서울은 어떻게 하는가 싶어서 예를 들어서 매달 갈 수 있을 것이고 1년에 12번 갈 수가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또 뭐 공원, 장묘 묘지시설하는데 이런 걸 본위원이 생각할 적에는 예를 들어 경기도로 출장을 간다고 예를 듭시다. 경기도 올해는 묘지를 이래 만들어 놓았지만 내년에는 이래 만들지도 않을 것이고 안 그래요
예,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꼭 해 가지고 6회라는 그 평균치를⋯
모든 항목을 전부다 기이 6회씩 해 가지고 본사에 30명, 주차사업에 51명, 공원관리사업에는 28명, 터널 청소에 2명 거기도 보니까 터널청소는 업무추진비 이런 식으로 하여튼 그런 식으로 이 항목이 횟수가 꼭꼭 6회다 이 말입니다.
예, 그것은 저희들이 가중치 또는 평균치를 잡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 될 수도 있고 그 이하도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 예를 들어서 부산시내에 있는 여러 공원에 관리부분이 좀 미흡하다 시민 여론이 이래 있어 가지고 우리 나라를 비교를 한다면 서울 같은 데는 공원관리가 상당히 다른 타시·도에 비해서 체계적이고 상당히 좀 잘 되는 것으로 본위원도 알고 있는데 그런데 자주 가서 아, 예를 들어서 봄에는 어떻게 하고 하절기에는 어떻게 공원관리를 하고 어떻게 한다든지 자주 갈 수도 있을 거라 이 말입니다. 그런데 굳이 쭉 6회씩 이래 가지고 항목에 넣어 놓았는데⋯
兪委員님!
예.
그 저, 제가 잠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예.
그것은 기준으로 해 가지고 그래 놓았는데 사실 제가 오고 난 뒤에 이 출장은⋯
예, 알겠습니다. 그러나 기준을⋯
예, 불요불급한⋯
예산을 짤 적에는 기준으로 해서는 안되지요
예, 그래서⋯
99년도 예산을 짜면서 아, 이 예를 들어서 영락공원부분에 대해서는 이 장묘시설이나 이 모든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서 서울도 보낼 것이고 광주도 보낼 것이고 할 적에는 대충 거기에 꼭 맞추어서 할 수는 없겠지만⋯
예, 알겠습니다.
뭐 한 네 번 정도 하겠다든지 무슨 계산이 있어야지 기준을 해 가지고 했다 하는 것은 말이 안 맞지요
예, 집행에 최대한 하여튼 제가 뭐 내년에는 이런 출장이라든가 뭐 이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통제를 많이 할겁니다. 하고 한푼이라도 아껴야지요, 아끼기 위해서 참 그렇게 하겠습니다.
출장이 필요하면 출장을 많이 가야지요.
예, 예.
그러니까 덮어놓고 줄여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본위원이 지금 질의한 것은 출장을 억제하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보내야 될 때는 한 달에 두 번도 보내라 이 말입니다. 배워 가지고 좋은 것은 와서 우리 부산시에도 반영을 시키고 시민을 위해서 해 줘야지요.
그런데 굳이 6회씩 쭉 같이 한다는 것은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또 1년에 한 번도 안 가야 될 곳은 안 보내야지요. 예산 이 짠 이 내용상 봤을 적에 본위원이 봤을 적에⋯
뭐 兪委員님, 조금 여유를 가지고 했다고 그래 생각해 주시고 결국 그 추경하는 그런 사유도 안되거든요. 저것은 사실상 그런 명목으로 해가 추경을 해가 더 늘릴 그런 일은 없기 때문에 필요한 조금 하여튼 기준이라고 할까 거기에 의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 이해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이것은 좀 궁금해서 본위원이 올해 의원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는데 영락공원이나 유료도로 같은 경우에는 전년도에는 예산액이 한푼도 없는데
그럼 처음⋯
처음 맡았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예.
예, 이상입니다.
兪士根委員 수고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저, 委員長으로서 이사장에게 당부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맨 이사장 옆에 앉은 분이 상임이사고 그 옆에 네 분은 부장이시죠 부장들 아니십니까
예, 부장인데⋯
부장이죠
예, 부장인데 한 분은 영락공원소장이 되어서 우리가 이 영역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그래서 아까 처음에 제가 보고를 드릴 때⋯
알겠습니다.
본위원장이 이사장에게 지금 당부 드리는 말씀의 취지는 뭐냐 하면 이사장께서 답변을 못하면 그 옆자리에 앉아 계시는 이 간부가 답변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 간부는 답변을 전혀 못하고 심지어는 담당계장이 답변을 하고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다음부터 의회에서 行政事務監査를 하든 예산심의를 하든 어떤 회의가 있더라도 책임자인 이사장께서 답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또 이사장이 다 답변 못하면 그 다음에 간부가 답변을 하셔야지요. 그렇게 앞으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부를 드립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시겠지요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모두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質疑終結을 宣布합니다.
朱東官 理事長 以下 關係任職員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1999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결은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가 모두 끝난 후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7시 47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尹鍾大
○ 출석공무원
〈都市計劃局〉
都 市 計 劃 局 長
都 市 計 劃 課 長
施 設 計 劃 課 長
綠 地 公 園 課 長
地 籍 課 長
綠 地 事 業 所 長
大 廳 公 園 事 業 所 長
金雨奉
朴奉鎭
尹鍾文
金稱助
崔炳烈
李成浩
李在均
○ 기타참석자
〈施設管理公團〉
施 設 管 理 公 團 理 事 長 常 任 理 事
總 務 課 長
駐 車 事 業 部 長
公 園 管 理 部 長
企 劃 豫 算 팀 長
總 務 會 計 팀 長
施 設 管 理 課 長
駐 車 1 課 長
駐 車 2 課 長
牽 引 事 業 所 長
어린이大公園業所長 金 剛 公 園 事 業 所 長
太宗臺遊園地事業所長 監 査 팀 長
總 務 會 計 課
朱東官
朴良雄
金正燮
張炳出
金炯圭
孫奉柱
鄭斗昊
朴正杓
李鍾國
劉秉汶
金泰浩
李熙俊
柳台慶
金光龍
姜眞一
崔海寬

동일회기회의록

제 82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82 회 제 8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2-23
2 3 대 제 82 회 제 7 차 본회의 1998-12-29
3 3 대 제 82 회 제 7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2-24
4 3 대 제 82 회 제 7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2-17
5 3 대 제 82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1-27
6 3 대 제 82 회 제 6 차 본회의 1998-12-24
7 3 대 제 82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2-23
8 3 대 제 82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2-22
9 3 대 제 82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2-21
10 3 대 제 82 회 제 6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2-16
11 3 대 제 82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1-30
12 3 대 제 82 회 제 6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1-30
13 3 대 제 82 회 제 6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1-27
14 3 대 제 82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1-27
15 3 대 제 82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2-18
16 3 대 제 82 회 제 5 차 본회의 1998-12-18
17 3 대 제 82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2-17
18 3 대 제 82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2-15
19 3 대 제 82 회 제 5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2-12
20 3 대 제 82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2-09
21 3 대 제 82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1-27
22 3 대 제 82 회 제 5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1-27
23 3 대 제 82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1-27
24 3 대 제 82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1-27
25 3 대 제 82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2-18
26 3 대 제 82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2-15
27 3 대 제 82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2-11
28 3 대 제 82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2-11
29 3 대 제 82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2-07
30 3 대 제 82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2-07
31 3 대 제 82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1-27
32 3 대 제 82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1-26
33 3 대 제 82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1-26
34 3 대 제 82 회 제 4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1-26
35 3 대 제 82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1-26
36 3 대 제 82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2-09
37 3 대 제 82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2-07
38 3 대 제 82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2-07
39 3 대 제 82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2-07
40 3 대 제 82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2-05
41 3 대 제 82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2-04
42 3 대 제 82 회 제 3 차 본회의 1998-12-02
43 3 대 제 82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1-26
44 3 대 제 82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1-25
45 3 대 제 82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1-25
46 3 대 제 82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1-25
47 3 대 제 82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1-24
48 3 대 제 82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1999-01-08
49 3 대 제 82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2-08
50 3 대 제 82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2-04
51 3 대 제 82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2-04
52 3 대 제 82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2-04
53 3 대 제 82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2-04
54 3 대 제 82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2-03
55 3 대 제 82 회 제 2 차 본회의 1998-12-01
56 3 대 제 82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1-25
57 3 대 제 82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1-24
58 3 대 제 82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1-24
59 3 대 제 82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1-24
60 3 대 제 82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1-23
61 3 대 제 82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2-03
62 3 대 제 82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2-03
63 3 대 제 82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2-03
64 3 대 제 82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2-03
65 3 대 제 82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8-11-30
66 3 대 제 82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11-24
67 3 대 제 82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8-11-23
68 3 대 제 82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11-23
69 3 대 제 82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1-23
70 3 대 제 82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11-23
71 3 대 제 82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8-11-20
72 3 대 제 82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11-20
73 3 대 제 82 회 제 1 차 본회의 1998-11-20
74 3 대 제 82 회 개회식 본회의 199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