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검색결과 : 이전다음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교육위원회
(10시 00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 시행령 제16조 그리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06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감사에 임하는 관계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성실한 답변과 자료 제출로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거 오늘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외 1명으로부터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관계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그리고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방법은 증인을 대표해서 대표이사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하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3일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인섭
이 사 전광조
다음은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최인섭 대표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존경하는 백선기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저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200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하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저희 회사 임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일어서세요.
전광조 이사입니다.
(간부 인사)
그럼 지금부터 준비된 유인물에 따라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회사의 기본현황과 2006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2005년도 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저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는 관광자원의 개발․운영 및 관광시설물의 매매․임대 등 수익사업,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시설의 활용 등을 목적으로 1997년 1월 10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1997년 4월 외국인서비스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동년 10월에는 관광유람선인 테즈락호 취항, 동년 12월 친수공간 편의시설 준공, 이듬해 1998년 7월 태종대 유원지내 부비열차 운행 개시, 1999년 2월에는 태종대 전망대 재건립 공사를 준공한 바 있습니다.
2000년 1월 아시아드컨트리클럽 건설공사를 착공, 2002년 8월 개장 후에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 8월에는 시티투어버스를 개통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 2페이지, 회사의 자본금은 150억원이며, 주주현황은 부산광역시가 72억원을 출자해서 48%로 최대 주주이며, 코오롱건설 등 15개 민간주주사가 78억원을 출자해서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조직은 총무, 시설관리, 경기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은 총 37명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주요사업으로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 운영사업을 비롯해서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태종대 전망대 운영사업, 친수공간 편의시설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3페이지, 2006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먼저 회사의 주사업인 아시아드컨트리클럽 운영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장군 일광면에 소재한 저희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회원제 27홀 규모로 총 144만 4,000㎡의 부지 위에 파인, 벨리, 레이크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클럽하우스를 비롯 그늘집 등 14개 동의 건축물이 있으며, 회원수는 현재 789명입니다.
주요대회 개최현황으로는 2002년 8월 4일 개장 후 곧바로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동년 10월에는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골프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2003년에는 KLPGA대회인 한국 여자오픈 골프대회와 SBS 프로골프 최강전을 유치했으며, 2005년에는 APEC CEO SUMMIT 친선골프대회를, 올해 7월에는 KB국민은행 스타투어대회 그리고 10월에는 세계 한상골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다음 4페이지, 2006년도 영업실적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영업일수는 10월말 기준으로 평일 186일, 토․일․공휴일 95일 등 총 281일입니다. 전년 대비 6일이 증가했습니다만 기상악화로 인해서 정상적인 영업이 되지 않은 부분영업일이 전년에 비해 오히려 7일이 늘어나서 영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비해 기상 여건이 따르지 못한 결과를 가져 왔다 하겠습니다.
내장객 현황은 8만 7,715명으로 전년 대비 8,180명이 줄어 8.5%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내장객 중 회원이 4만 3,696명으로 49.8%, 비회원이 4만 4,019명으로 50.2%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금년 10월까지의 매출액은 입장료 56억 3,800만원, 카트대여료 12억 2,200만원 등 총 73억 7,600만원으로 동기 대비 5억 7,900만원, 약 7.3%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매출감소 주요요인은 2004년 말부터 인근에 반도보라를 비롯해서 해운대, 정산, 에덴벨리 등 5개의 신규 골프장 총 117개 홀이 새로 개장됨에 따라 내장객이 분산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9월말 현재 부산․경남지역 골프장의 2005년 대비 내장객 감소율은 7.1%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매출감소에 대한 조치계획으로는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최상의 코스 상태 유지로 고객만족 골프장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특별이벤트 유치, 미예약시간대 고정단체팀 확대, 회원추천예약제 및 비수기 영업전략 모색 등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매출 증대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입니다. 작년 10월 기존 민간 시티투어 운영업체가 사업 운영권을 포기함에 따라 11월 부산시로부터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을 제안 받아 당사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수탁 운영키로 하고, 지난 1월에 기아자동차와 1층버스 2대, 3월에는 중국 금화 네오플란사와 2층버스 2대 구매계약을 체결해서 금년 8월 15일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운영 개요는 운행차량은 41인승 2층버스 2대, 28인승 1층버스 2대 등 총 4대의 차량에 대해 11억 4,800만원을 들여 운행 중에 있습니다.
운행코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먼저 주간코스는 해운대 방향과 태종대 방향의 2개 코스가 있으며 해운대방향은 부산역을 출발 UN기념공원, 광안리, 누리마루, 해운대해수욕장, 벡스코, 광안대로를 거쳐서 다시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태종대코스는 이 역시 부산역을 출발 용두산공원, 영도75광장, 태종대 유원지, PIFF광장, 자갈치시장을 거쳐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두 코스는 언제든지 서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다음 6페이지, 야경코스입니다. 야경코스는 19시에 부산역을 출발해서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 달맞이, 광안대로를 경유해서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포토타임을 가진 뒤 부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요금은 성인이 1만원, 소인 5,000원 그리고 성인 10명 이상 단체는 8,000원씩을 받고 있습니다.
시티투어버스의 특징으로는 1회 탑승권 구매로 종일 환승이 가능한 셔틀형 운행방식이며 GPS를 이용해서 주변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상세히 제공할 뿐 아니라 특히 차내에서 무선인터넷 사용과 DMB 시청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별도로 2층버스에는 안내도우미가 탑승해서 고객에게 안내 서비스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영업실적입니다. 8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 40일, 주말 24일 등 모두 64일간 영업해서 총 1만 1,197명이 이용, 하루 평균 175명의 탑승실적을 보였으며, 영업 개시 후 지금까지 총 8,852만원의 수입을 거두었습니다. 전체 탑승인원에 대한 요일별 탑승현황을 분석해 보면 평일에는 평균 13%대, 주말에는 평균 23%대로 주말 탑승률이 전체의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야경투어 실적은 총 723명으로 하루 평균 11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민간업체에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 결과 2004년도에 1만 9,710명, 2005년도에 1만 8,556명이 탑승해서 하루 평균 탑승객이 62명이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어린이 승객을 위한 어린이용 콘텐츠 제작을 추진할 것이며, 이번달 말에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안내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며 동계 비수기에 대비해서 선물용 단체 탑승권 발매와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8페이지, 태종대 전망대 운영사업입니다.
영도 태종대 유원지 내 모자상 옆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대 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당사가 건립 후 1999년 8월 부산시에 기부채납 하고 2019년까지 19년 9개월간 무상 사용토록 되어 있으며, 현재 시설 내 5개 점포 모두가 임대 완료되어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부산시의회 공기업조사특별위원회의 권고대로 태종대 유원지 공원 관리일원화 측면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의 이관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종전 당사가 운영하던 유원지 내 순환열차를 금년 9월부터 시설관리공단에서 맡아 운행하고 있으므로 태종대 전망대의 관리를 시설관리공단에서 일원화 할 경우 공원관리의 효율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9페이지, 친수공간 편의시설 운영사업 현황입니다.
친수공간 편의시설은 중구 중앙동 부산본부 세관과 연안여객터미널 사이의 잔교매립지에 2층 건물 2개 동으로 1998년 4월 당사가 건립 후 부산시에 기부채납 하였으며, 2017년 5월까지 19년 1개월간 무상사용 중으로 현재 2개 동 모두 임대 완료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이 시설에 대해서 부산항의 조망권을 오히려 저하시키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지 못할 뿐 아니라 시설물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 문제점이 지적되고 시의회의 지속적인 철거 권고가 있음에 따라 당사의 이사회에서 무상 사용권 포기를 의결했습니다. 부산시에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철거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10페이지, 2005년도 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먼저 경영수익구조 개선방안 마련 건입니다. 아시아드CC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경영방침을 설립 당시의 당초 목적에 부합하는 관광개발에 중점을 두고 이에 맞는 아이템 개발과 사업을 추진하고 아시아드CC의 당기순이익이 하락세를 보이는 원인을 분석해서 경영구조가 건실해지도록 조치방안을 마련하라, 마련해서 시행하라는 지적에 대해서 우선 설립 당시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사업의 추진과 관련해서는 조금 전에 보고 드린 대로 금년 8월부터 시티투어버스 사업을 개시했습니다.
영업현황 및 실적은 앞서 회사의 추진사업현황 보고에서 보고 드린 바와 같습니다.
다음 아시아드CC 당기순이익 감소원인을 분석 후 조치방안을 마련하라는 사항에 대해서는 역시 앞에서 회사의 사업추진 현황에서 보고 드렸습니다만 전반적인 경기문제 그리고 부산 및 인근지역에 신규 골프장의 개장으로 전체적인 내장객이 감소되었고 특히 아시아드CC의 경우 타 골프장에 비해 회원의 내장비율이 높아 수익이 감소하고 있습니다만 금후에 현재 운영 중인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외 설립 당시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사업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아시아드CC 경영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영업전략을 마련해서 더 많은 이익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 직원 친절도 제고방안 강구 건입니다.
아시아드CC 내 근무하는 직원들의 친절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민원이 야기되고 있기 때문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도 제고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라는 지적에 대해서 아시아드CC 직원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 부서 및 업장별로 기본예절 및 서비스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보조원, 경기운영, 식음료, 프로샵, 프론트, 캐셔, 락커 등 고객 접점에 있는 직원들은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7일에는 외부 서비스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전체 직원들에게 서비스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금후에도 친절도 및 서비스 수준 미달직원은 지속적인 재교육을 통해서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태종대 유원지의 무료입장 시점에 맞춰 운영되는 순환열차를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것과 같이 태종대 전망대를 태종대 유원지의 관리주체인 시설관리공단에 이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는 말씀입니다.
앞서 보고 드린 대로 태종대 전망대와 관련해서 관리효율 제고를 위해서 시설관리공단에 이관키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2005년 10월에 부산시에 태종대 전망대 관리권 이관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는 현재는 수용이 불가하지만 향후 부산시의 방침에 따르겠다는 회신을 받았고 현재 부산시 주무부서에서 계속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후 조치계획으로는 태종대 전망대가 태종대 유원지 관리주체인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부서에 지속적으로 건의 및 요청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광역시의회 백선기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저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임직원들은 당사의 주요 운영사업인 골프장 사업의 계속적인 흑자운영과 금년 새롭게 시작한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사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06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행정사무감사 업무현황 보고서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2006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1건 원본은 보관하고 회의록에 게재하지 아니함)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자리로 들어가세요.
최인섭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에 의해서 최대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인섭 사장님을 비롯한 부산관광개발 임직원 여러분!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이 2000년 11월 28일 첫 회원권을 분양 시작했고 2005년 3월 11일까지 11차 회원권 분양을 마쳤는데 지금 현재 10차 회원권 분양 때 이 회원권을 얼마에 분양했었죠?
2억, 마지막으로 한 게 2억 5,000만원으로…
10차 회원권 분양인 2004년 10월달에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아, 2억 7,000으로 그때 했다가 너무 하나도 안 나가서 2억 5,000으로 내렸습니다.
분양이 하나도 안 되었죠?
예, 그렇습니다.
하나도 안 되었는데, 그런데 2억 7,000을 했다가 또 2005년도 3월달에 2억 5,000으로 내려서 또 20구좌를 분양을 시작했죠?
그렇습니다.
그게 2005년 3월 2일부터 3월 11일까지, 그죠?
예.
했는데 불구하고 지금 현재 또 20구좌 중에서 9구좌밖에 안 팔렸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적으로 하나도 안 팔리고 또 20구좌를 해 가지고 또 9구좌를, 안 팔리고 그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분양권 시장에 있어서 그때그때의 경기의 흐름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님, 마이크를 켜세요.
예, 미안합니다. 분양권 시장의 그때그때의 경기 흐름에 따라 가지고 분양여건은 상당히 달라지고 있다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맞는데 달라진다면 그만큼 부산관광개발은 거기 달라지는 변화에 순응하지 못했다는 뜻하고 똑같은 것 아닙니까?
순응하려는 노력을 했는데 그렇게 정확한 예측이…
아니, 맨날…
안되었다. 이렇게는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뒤따라가는 것 아닙니까? 뒤따라가는 것, 결론은. 그렇게 해 가지고는 지금 현재 내장객이 결론적으로는 자꾸 감소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래 2006년도에는 지금 또 분양도 9개 팔고 11개 남아 있는 데도 또 2006년도는 또 분양 안한 이유는 뭡니까?
지금 현재는 근래 분양, 주변의 분양이 조금 전에 보고 드린 대로 골프장 5개가 많이 분양이 됨으로 해서 타이밍이 맞지 않다. 이렇게 판단한 겁니다.
그렇다면 내년되면 더 많아지는 것 아닙니까? 내년되면 또 개장하는 골프장이 또 있죠?
부산 인근에 바로 가까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곳은 거의 이제 분양이 다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는 한 두 군데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그것은 좀 다르고 다만 저희들 인접해 있는 일광개발에서 하고 있는 분양, 회원권을 언제 분양하느냐에 따라서의 차이는 날 수가 있습니다.
바로 가까이 붙은 것 말이죠?
그렇습니다. 그것은 영향을 상당히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2004년 이후에 내장객이 감소하고 있고 차후로도 늘어날 확률이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2004년도에 2억 7,000만원까지 올려 가지고 하나도 안 팔렸고 2005년 3월달에 또 분양을 20구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9구좌 밖에 안 팔렸고 또 11개 남아 있는데 금년에 또 안 한다 말입니다. 그럼 또 내년에 할지 후내년에 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타이밍을 잡는다치고 잡고 있다가 결론적으로는 10차에 할 때 2억 7,0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내려왔듯이 또 내려간다고 볼 수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안 갖고 있습니까?
최 위원님 그 문제에 대해서는 물론 판단의 문제를 어떤 식으로 잡느냐의 문제는 있습니다. 다만 제가 골프장 경영에 관여한 이후에 여러 가지 추세를 본 바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부산시 인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여기에 일광컨트리 이외에는 이제는 거의 다 정리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지금 골프장 골프 내장객은 전체 인원은 약 5%, 4%, 5% 늘고 있습니다. 다만 일시에 120개홀이 늘어남으로 해서 문제인데, 그래서 조금 몇 년 지나고 나면 시장도 또 완전히 안정이 되고 괜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괜찮지 않는가, 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시급히 이걸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을 위한 조치는 취하고 있지 않은 겁니다.
그렇지만 현재 마지막 남은 게 11구좌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 가지고 많이 남아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부산 인근에 자꾸 골프장이 생기고 김해 쪽에도 또 생기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부산시내에도 생기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런 금액들이 지금 현재 2000년 11월 달에 1억 3,000에 분양을 시작했던 것이 1억 5,000 또 1억 8,000, 2억 이렇게 올라가는 것만 기대해서 혹시 이것 분양을 안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측면도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만 지금 현재 운영자금이든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엄청난 압박을 받으면 조금 전에 최 위원님 말씀대로 빠른 분양, 그리고 거기에 대한 조치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현재로는 그러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분양 적정시점을 겨냥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현금 및 현금가동률이 33억, 30억 3,400만원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돈이 있기 때문에 이 돈 생각해서, 뭡니까? 분양을 안 하고 있다. 이래 생각해도 됩니까?
꼭 굳이 말씀을 그렇게 질문을 하신다면 거의 한 100%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만…
그렇다면 11구좌 남은 게 이것보다 가격이 내려가면 어떻게 합니까?
현재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2억 5,000 이하로는 지금 뭐…
지금 현재 분양권 가격이 지금 현재, 지금 유통되고 있는 가격이 2억 1,000만원 정도 아닙니까?
그것은 1억 3,000만원짜리가 2억 천 몇 백 됩니다.
예, 그래 시중가는 2억 1,000…
그리고 그게 시중가가 2억 한 천 몇 백만원 됩니다.
예.
그리고 또 2억, 2억에 분양된 것은 2억 한 2,000 정도에 지금 2억 3,000 정도에 또 분양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시중에 지금 현재 분양이 1억 3,000이 되었든 1억 5,000이 되었든 1억 8,000짜리가 되었든 지금 현재 1억, 2억 1,000만원에서 2억 2,000만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하는 분양권이 2억 5,000만원으로 분양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현재 주위에도 골프장이 생기고 지금 현재 2년 동안 9개밖에 분양이 안 되었는데, 지금 저희들이 봤을 때는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11개를 금년에도 왜 매각을 안 하는 건지 저는 그게 지금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이제 두 가지를, 저도 이것 매각하는데 대해서 굳이 매각을 안 할 이유도 없고 꼭 급히 서둘러서 매각해야 되느냐 하는 판단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운영 자금의 상당한 핍박을 받는다고 하면 서둘러 매각을 강구를 했을 겁니다만 그 문제하고, 그 다음에 분양권 시장이 현재로서 부산이 적어도 우리가 분양했던 2억 5,000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분양권을 대행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해 보면 2억 5,000 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는 의견들도 나누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두 가지 이유로 지금까지는 홀딩하고 있다. 이래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00년, 2001년 이럴 때는 말입니다. 300구좌씩 근 150구좌, 100구좌 이런 식으로 수량이 많았기 때문에 금액이 싸다고 볼 수도 있는데 2004년도도 30구좌, 2004년 10월달도 20구좌 이래 하면 이것도 50구좌다 말입니다. 그런데 2004년 3월은 지금 현재 30구좌가 다 분양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해 가지고 분양권 시장이 안 좋아서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안 좋아서 이게 지금 20구좌 자체가 지금 현재 2년 이상을 끌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년 하던 그 분양을 왜 2006년도 금년은 안 하시느냐는 말입니다. 금년도에 투어버스 산다고 또 돈이 아까 이야기한, 투자했었지요?
예, 11억…
버스 사는 금액. 12억 또 투자했었지요? 그게 다 아시아드골프장에서 수익, 현금 만들어 놓은 돈 아닙니까? 그게.
결국은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지금 현재 수입을 창출하고…
그 중에 일부는 또 시에서 이제 보조금 주는 것하고 합쳐 가지고 그래 된 겁니다.
그래서 이런 돈들이 나가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이 돈이 다 나가도록 기다린다는 것도 무리이고 지금 현재 150억에서 남아 있는 자본금이라는 게 불과 44억밖에 더 남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걸 지금 현재 또 2006년도에 분양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전혀 분양하려는 생각 자체도 안 가지고 있고 시도도 안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행정사무감사라는 것은 금년도에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지적해야 되는데…
알겠습니다.
2006년도에 뭐 때문에 이 분양을 해서 차후에 나빠지려는지 좋아지려는지, 우리가 부산시가 투자해 놓은 공기업이지 않습니까? 공기업은 지금 계속 1억 3,000만원, 1억 5,000만원, 1억 8,000만원 이런 식으로 올라가는 이유도 합당하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에는 올라가기를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2006년도에는 분양을 왜 안하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이 11구좌면 돈이 근 한 27억 5,000만원 들어오는데…
그렇습니다.
왜 안 하느냐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
거기에 대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두 가지 이유를 말씀드린 그것하고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분양을 과연 하는 게 바람직하냐,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냐 하는 문제는 각각 생각을 좀 달리 할 수 있는데…
그러면 좋습니다. 아시아드골프장이, 골프장이 원활하게 잘 돌아가고 회원들에게 서비스도 좋아지고 그러한 부분들이 홍보가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타 골프장에 비해서.
지금 우리가 대회를 유치한다든지 이벤트를 유치한다든지 하는 것 자체가 두 가지 목적입니다. 한 가지가 바로 대외에 널리 홍보하는 겁니다. 이번에, 이것은 남부컨트리 이야기입니다마는 해운대가 하도 안 되고 엉망이다는 소리가 나니까 무료로 돈 한 푼, 저희들은 1억 8,000만원을 받고 대회를 유치했습니다마는 해운대CC에서는 돈 한 푼 안 받고 그냥 서비스하는 측면에서 했습니다. 그 결과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그럽니다. 그때 그 대회를 중계함으로 해서,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단순히 이 문제를 어디 개별적으로 이렇게 하는, 홍보하는 것도 있지만 그러한 대회 유치를 통한 또 이벤트 유치를 통한 대회의 우리 골프장의 홍보가 굉장히 크다고 보고 그쪽으로 상당히 주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혹시나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골프장은 인터넷을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예약도 받고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아시아드골프장은…
아시아드는 완전히…
잠깐만, 아시아드컨트리에 지금 홈페이지 있습니까?
있습니다.
언제까지 업데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까?
업데이트를 지난, 업데이트한지가 한 6개월 너머 되었지 싶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아시아드컨트리는요. 홈페이지 업데이트한지가 1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
제가 와 가지고도 그걸 했는데…
사장님 취임하시고 2005년도 5월달까지 하고 지금 1년 6개월이 지난 오늘날까지 업데이트 한번 안 하고, 그 뭡니까, 홈페이지 관리 하나 안 하는데 무슨 홍보를 했으며 그걸 위해서 노력한 게 어디 있습니까? 다른 지금 골프장은 말이지, 더 말이지, 어떻게 해서라도 홍보하고 이래하고 있는데 1년 6개월을 갖다가 홈페이지 손도 한번 안 대고 사장님 취임한 사진, 1년 6개월 전에, 또 거기에 뭐 또 5월달에 하나 한 것, 그것 말고는 지금 현재 업데이트 손 한번 안 댔어요. 그래서 제가 11월 초에 사실은 아시아드컨트리에 통보를 했습니다. 왜 안 했느냐고, 이런 홍보전략을 가지고 대회만 유치한다고 어떻게 되겠으며, 또 다시 그 홍보해 가지고 분양가를 올린다 하고 있는데 다른 타 시․도는 말이지, 다른 골프장은 부단히 노력해 가지고 하고 있는데 아시아드는 홈페이지 자체도 손도 한번 안 댔는데 무슨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입니까?
홈페이지 관계 한번 더 챙겨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제가 그걸 하면서 말입니다. 근 이달 초에, 근 한 20일 전에 이 이야기를 통보를 해 주었습니다. 설마 고칠 것이라고 저는 생각했고, 제가 두바이에 갔다 오는 그 기간 동안에 고쳐졌으리라고 와서 체크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시아드컨트리는 무슨 배짱이 어떻게 되어 있는 판인지 시의회가, 그래도 의원인 제가 통보했음에도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지 홈페이지에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어떤 홍보전략을 가지고 대회를 유치했으며 이런 것까지도 하나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어떻게 그 대회 유치한 것을 일반인이 알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잘못되었습니다.
그런 것은 분명하게…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었다면 아주 그것은 잘못된 겁니다. 즉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것은 즉시 시정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 잘 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홍보가 되어 가지고 대회를 유치해서 1억 8,000만원을 우리는 받고 했다는 그런 부분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홍보를 해서 그런 부분들이 분양권 가격을 올리고 그것이 다운 안 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그게 회원을 보호하는 방법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식음료부에 지금 현재 동경F&B와 계약되어 있지요?
그렇습니다.
지금 동경F&B와 계약하고 나서 그 당시에 총무과장님이 여기에 관해서 구속되셨습니까?
그 이전입니다. 사실은.
아닌데요. 사장님이 취임하시고 나서라고, 작년도에 행정사무감사 때는 분명히 사장님이 그 이후에 계약은 5월달에 했고 사장님은 7월달에 했다고 분명히 취임 이후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그 이제 사건화가 된 것은 취임 이후인데요.
이후죠?
그 내용이 제껴진 것은…
사장님이 전년도에 답변할 때는 분명히 그 이후에 발생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답변할 때 분명히 이게 주식의 20%를 전 총무과장이 받았었고 매월 100만원에서 200만원씩을 받아 가지고 구속이 되어서 약 2,200만원 정도를 받았다 말입니다, 착복했다. 그래서 사장님이, 그게 만약에 사건이 종결되면 분명히 동경F&B와는 계약을 해지해야 되지요?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계약을 하기 이전의 시점이기 때문에 바로 그것만으로써 이번에 바로 조치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그래 보고 있습니다. 만일 그 이후에 그로 인해서 이 계약이 이루어지고 존속이 된다면 그것은 당연히 해지사유가 됩니다.
사장님께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할 때 뭐라고 하셨나 하면요.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사건 자체가 아직까지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예, 그렇습니다.
해약을 할 수 없다. 이래 답변을 하셨습니다.
예.
지금 이건 확정판결이 되었지요?
확정판결 되었습니다.
9월 16일날 확정판결이 되어서…
맞습니다.
그게 기각된 상태 아닙니까? 상고가 기각된 상태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것 해지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 자체가 계약, 지금 현재 계약이 그로 인해 가지고서 문제가 되어 계약이 잘못되었다면 해지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은 그 이전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지금 계약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굳이 제가 한다고 할 경우에는 그러한 동일한 사람이 하는데 부도덕하다. 그럼 앞으로 그런 사람을 계속적으로 재계약할 때 앞으로도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그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부산관광개발은 2005년 5월 27일 재계약을 했지요. 맞습니까?
예.
그랬고, 또 이 사건은 8월경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것은 8월입니다. 8월이면 그 뒤에 아닙니까?
그 사건은…
그 돈을 받은 데도 동경F&B 아닙니까?
최 위원님, 그 사건이 그 일어난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이전의 일입니다. 다만 그게 표면화 된 것이 그 이후라는 이야기입니다.
표면화된 것은 그 이후인데…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그러면 사장님 말씀대로 하면, 그러나 이 사건의 당사자는 동경F&B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동경F&B가 금품을 제공하고 이렇게 해서 그것으로 해서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면 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저 뭡니까, 확정문, 판결문 안에도 그것이 죄가 성립된다고 되어 있다 말입니다. 그렇죠?
예.
그 동경F&B가 주식의 20%를 주고 매달 돈을 100만원, 200만원 줘 가지고 2,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해 가지고 그것으로 하여금 그 사람이 구속되었고 그러면 그것에 연관된 업체가 지금 되어 있으면 그것은 해지가 되어야 되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연관된 업체이기 때문에 그 연관된 업체가 지금 현재 계약이, 그 연관된 업체가 우리 회사의 간부와 결탁해 가지고 그래 했다면 해지사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판결문에 그래 나와 있지 않습니까?
예, 그러니까 그것은 그 이전에 일어났던 것이고 지금 이 문제는 그 이후에 된 일이기 때문에…
사장님! 계약을 하기 위해서, 계약을 하기 위해서 금품을 갖다 준다든지 그래 하면 계약 이전에 당연히 받은 것이고 그 사건은 그 계약을 하고 났을 때 터지는 게 당연한 것이지…
그런데 이제…
하고 나서 돈을 갖다 주는 게 그게 계약하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위원님, 그 돈을 말입니다. 받고 주고 한 사람은 이미 이 계약이 일어나기도 훨씬 전에 그만둔 사람입니다. 그 사건이었지. 우리 회사에 이 계약을 하는 동안에 그 중에 그 사람하고 돈을 금품을 주고받은 사항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 알겠는데요. 사장님께서 전번, 작년 행정사무감사 할 때는 이것이 확정판결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사장님께서 답변을 하시고 그러면 확정판결이 나면 거기에 따른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답변이 있었는데…
말씀 뜻을 알겠습니다.
금년 9월 16일날 확정판결이 되었지 않습니까?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이 되었는데 판결문까지 나와 있는 상태에서 과연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은 그 확정판결문 난 것을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 판결문 자체를 언제 받았습니까?
정확하게 받은 날짜가 우리가, 그게…
정확하게 얘기해 보세요. 제가 요청해서 받았습니까? 제가 요청해서 받았죠?
요청해서 그때에서 비로소 아마 왔는…
그 날짜가 9월 16일이랍니다. 9월 16일날 이미 확정판결이 나 있는데도 아시아드컨트리에서는 그것을 확인하려고도 안 했고, 맞죠?
그렇습니다.
안 했는데, 11월달에 제가 그 판결문 요청을 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그 판결문을 떼어왔습니다. 그죠?
그래 되었습니다. 예, 그래 되었습니다.
그것 이제 확인이 되었으니까 상응하는 조치를 빠른 시일 내에 취해 주시기 바라겠고 그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잘 판단…
예, 한번 다시 최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한번 더 판단해 보는 그런 걸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 빠른 시간 내에 우리 아시아드컨트리클럽이 이 자본 잠식된 부분들이 만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최대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순서에 의해서 하선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선규 위원입니다.
재무제표에 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 2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이 74억 7,0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자금들은 주로 보통예금이나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되는 단기금융상품으로 예치가 되어 있을 것 같은데 보통예금하고 단기금융상품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각 금리…
예.
지금 분산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제2금융권과 일반 제1금융권으로 지금 분산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율이 3.5%에서 45%까지가 되어 있는 것이, 아, 4.75%까지가 이렇게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
단기금융상품으로 되어 있는 것은 지금 한 30억원에 대해 가지고는 최하 4.0%에서 4.75%까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개월 내지 여유자금을 우선 운용하는 19억에 대해서는 4% 내지 5%, 이것은 실적에 따라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200만원 내지는 1,200만원 이런 정도 되는 것은 0.1%에서 2% 이 사이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감사자료 3페이지에 볼 것 같으면 미지급금이 10억 정도 되고 그 다음에는 미지급비용이 11억 6,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그 세부내역을 좀 알 수가 있겠습니까?
예, 지금 우리가 태종대 전망대를…
(직원을 보며)
그때 6년이었나, 8년이었나? 외상공사하면서 나누어 주는 게?
(“10년 정도.” 하는 이 있음)
10년이었던가?
그 동안에 이제 쭉 상환을 하고 남은 것이 6억 8,000만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31일 이전에 아직 지급을 하지 않았던 것이 시티투어버스 2층버스 도입하는 금액이 4억 8,00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10월말에 이미 지급은 했습니다마는 당시의 내용으로써는 11억원이 둘이 합쳐서 되고 있습니다.
예. 그 다음 쪽에 5쪽에 한번 보시면요. 이자, 그 영업외수익 항목에 이자수익이 5,8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마 대차대조표상에 현금 및 현금등가물 예치 발생의 이자입니까?
예, 그동안에 발생된 이자입니다.
발생된 이자이지요. 그리고 영업외이자비용이 또 4,700만원이 발생되어 있는데 그 발생원인은 이것은 아마 제가 생각할 때는 이 태종대의 전망대에 외상공사비 6억원에 관계되는…
그걸로 판단하는데…
그 이자지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런 것 같으면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사장님께서 말씀을 종합을 해 보면 74억의 현금성자산의 예치로 이게 9개월 동안에 5,800만원의 이자수입을 얻었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예, 그리고 그 수익률을 그렇게 따지니까 그 수익률이 1.04%밖에 안 되는 걸로 지금 계산이 나와서…
그것은 이제 연말에 계산되는 게 있고 그동안에 발생된 것만 계산을 했고요. 그 다음에 현금이 생기는 것이 1년이나 2년 전부터 있던 현금들이 아니고 중간에 생기는 대로 예치를 하기 때문에 그래 차이가 나는 겁니다.
중간, 예. 그렇고 이제 6억 8,000만원 부채에 대한 9개월 동안에 지급이자는 4,700만원이거든요. 그래서 이건 또 이자율을 한번 계산을 해 보니까 한 7% 정도가, 아, 9% 정도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뭐냐 하면…
혹시 제가 또…
그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전에 남아 있던 것까지 합쳐 가지고 계산을 하니 그런 것이고요. 현재 우리가 2006년도 2월 28일 현재로 미지급 이자에 대한 적용이자율이 4.92%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92%의 이자율을 적용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이 금액상으로 이제 조금 전에 사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해는 좀 됩니다마는 금액적으로 볼 때 일단 태종대에 지금 현재 돈을 보유하고 있는 게 6억 8,000만원, 6억 8,000만원 부채에 관계되는 이자는 4,700만원 이자비용으로 이렇게 하니까 이자율이 조금…
많은 것 같이 느껴지겠습니다.
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가 지금 현재 74억에 관계되는 예치금액에 관한 이자는 적고 그 다음에 또 줘야 하는 이자율은 높고…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저희들이 현금성자산이 74억이나 있기 때문에 혹시 태종대에 이자를 주는 금액 정도는 부채를 변제할 수 있지도 않겠나 하는 것을 질의를 드립니다.
아주 좋은 지적이시고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사실은 4.92%고, 우리가 4.7%, 0.22%를 일단은 더 주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의 변제문제를 사전에 한번 협의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일단 우리가 10년 분할해 가지고 하도록 되어 있는 그것은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저쪽 사정이라서 그 이율의 차이도 별로 없고 우리가 무리하게 그걸 사전변제를 한다든지 하게 되면 거기에 따른 것도 별로 바람직스럽지도 못하겠다 싶어서 그래 일단 트라이를 한번 해 봤습니다마는 현재 상태는 이자금액이 많지도 않기 때문에 4점, 조금 전에 말씀대로 4.92%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2년에 나누어서 주는 걸로 했습니다.
예, 그래서 지금 현재 현금성의 자산이 74억이나 지금 있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일단 이런 부채는 갚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알겠습니다. 한번 더 트라이를 해 보겠습니다.
드리면서, 지금 벡스코 같은 경우에도 현금성자산이 한 26억 정도 되는 걸로 이번 자료에 보니까 나와 있습디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개발에서도 현금성자산이 그렇게 많이 이자가 다른 데에 나가는 곳이 없다면…
그렇습니다.
그 정도라도 되는데 이자가 지금 나가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경영상 한번 연구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현재 관광개발 자체에 자본잠식이라는 이런 계속적인 여론도 볼 때 자구마련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비록 적은 부분이지만 이런 부분에까지도 우리는 예산을 절감하고 절약한다 하는 것으로 상징성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지난번에 우리 10월달에 163회 임시회에서 많이 논란이 되었던 걸로 사장님께서도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 시의회의 모 의원이 부산관광개발은 자산이 70억이 넘는 주식회사이므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거해서 기업회계 기준에 따른 회계처리와 회계보고를 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주협약 제24에도 기업회계 기준에 따라서 회사의 재무상태를 보고 하도록 되어 있는데 부산관광개발이 감가상각비를 계상하지 않고 회계보고를 한 것은 위법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알고 계시죠?
예, 그렇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부산시에서는 부산관광개발은 부산시가 지분의 48%를 가지고 있는 제3섹터 법인으로 지방공기업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의 정확한 견해는 어떻습니까?
예, 여하튼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혼란을 끼치게 된 데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좀 전에도 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회사 자체가 지방공기업법 제77조의 3 내지는 70조 7 규정에 의해 가지고 그 설립이나 지도, 사채발행, 해산 및 준용규정에 관한 적용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77조의 7과 동조에 준용된 64조의 규정은…
예, 맞습니다.
출자법인의 회계연도를 언제 하도록 한다 하는 것 그것이지, 이게 여기에 대해 가지고 처리에 대한 근거규정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잘못 그걸 가지고 근거법령이 자꾸 제시가 되다 보니까, 저희들도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렇게 된 겁니다.’ 이렇게 설명까지 해 드렸는데 주장을 그냥 계속해서 그래 하니까 저도 상당히 거기에 대해서는 곤혹스러운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회계연도는 언제부터 저것 한다 하는 그것만 정해져 있는 것이지, 그 회사의 회계처리에 대한 근거규정은 거기에 나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규정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상법을 이야기합니다마는 또 상법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만일 이게 법규를 위반했다고 하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위원님들이 가만히 놔두었겠습니까? 이게 쭉 저것하면서, 시에서부터 먼저 걸러 가지고 이게 법규에 위반되었다 해 가지고 저게 되어지는 그런 사항이라는 것을 좀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시간에 분명히 한번 짚어 봐야 할 부분은 감사원의 제3섹터 출자법인 운영실태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보면 제3섹터 법인에 대해서는 분명히 정의하고 있는 문항이 있습니다. “자치단체와 민간부분이 공동출자하여 설립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의 일종으로 민간자본과 경영전문성을 공공부분에 도입하여 공공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식회사형 법인이다.” 하는 것이 제3섹터의 정의로 나타나 있는데 이 감사원이 내린 정의를 해석을 하면 제3섹터 법인은 지방공사와 마찬가지로 공공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이 된 법인이고 그 효율성을 보강하기 위해서 민간의 자본과 경영전문성을 가미한 주식회사라고 보는 것이 옳다. 저는 이제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공공성이라는 특수성이 훨씬 강조되어야 하는 공사의 경우 민간자본의 비율이 20 내지 30%가 들어가도 이것은 기업회계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우리 같은 이런 관광개발은 지금 현재 민간자본이 52%, 우리 시가 48% 이렇게 볼 때 지금 현재 이제 작은 걸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앞으로 운영상에 있어서는 이 관광개발에 관한 운영이 정말로 이 기업에 속한 회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부분에 있어서는 이게 적자다, 흑자다 계속 이렇게만 따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을 떠나서 앞으로 우리 관광개발에 이제 운영상에 정말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상법과 기업회계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맞지 않느냐. 벡스코 같은 경우에도 지금 보면 기업회계에 준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 뜻으로 볼 때 이 시점 속에서는 사장님의 말씀,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 지방공기업법에 있어서도 그게 개정되면서 문항이 하나 빠진 것 같은 것, 그것도 제가 발견을 했는데 그 시점에서는 법에는 맞지 않다. 이렇게 말씀을 하실 수 있겠지만 관광개발회사의 운영상태를 한번 최종 점검해 본다면 이것은 상법 기업회계에 앞으로 준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번 질의를 드리는데 앞으로…
그 말씀의 뜻을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다른 기업에서 하는 걸 참고로 하고 준용을 또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다만 하 위원님께서 한 가지 조금만 더 또 이해해 주실 사항은 다른 공기업이라 하더라도 우리 골프장의 경우에는 초기투자사업비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도 기업입니다. 어떻게 되었거나…
맞습니다. 예, 수익…
기업이기 때문에 기업은 수익성을 또 보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법규를 위반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으로 우리 기업을 끌고 가는 게 좋겠는가. 그래 다른 기업 같으면 몰라도 이것 초기투자비가 엄청나게 천 몇 백억이나 들어가야 할 이러한 사업체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때 말씀하시는 것과는 약간의 거리감이 사실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도 이걸 하나하나 검토해 가면서 저도 아, 이것은 좀 이랬으면 좋겠지만, 막상 그걸 하려다 보니까 나중에 우리가 받을 이익을 미리부터 없애버리는 문제가 나와서 그래그래 했다는 걸 좀 이해해 주시고 저도 말씀하신 내용을 받아 가지고 그 내용을 깊이 있게 한번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지금 저도 지난번에 시정질문을 할 때 구체적인 내용을 쭉 한번 점검을 해 봤습니다. 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과 시장님의 답변과 그리고 문화관광국장님의 답변, 이런 것을 전부 다 한번 쭉 읽어 보니까 나름대로의 본인들의 입장은 충분히 지금 현재 근거법으로서는 이해는 되었지만 현재 관광개발이 가지고 있는 현 상태로서는 이렇게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기업회계에 준하면서 상법에 준해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초기에 투자가 참 많이 되었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이렇게 함으로 해서 우리가 법인세를 납부하지 않기 때문에 부산시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국세도 지불을 하면서 지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해야지. 부산시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우리가 국세를 지급하지 않는 이런 법 테두리 속에서 운영은 그렇게 건강한 운영이 아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쟁점이 다음 의회 같은 데에서는 또 이게 공기업법이냐 아니면 정말로 기업회계에 준해야 되느냐 하는 부분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 사장님 계실 때 좀 정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사장님의 추진력과 능력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현재 우리 관광개발에서 하고 있는 네 가지 일입니다. 여러 번 제가, 2005년도의 행정감사 때도 이 부분이 아마 지적이 된 것 같습디다. 크게 아시아드클럽 운영과 시티투어 그리고 또 태종대 전망대 이래 있는데 태종대 전망대 이관 문제는 2000년 11월달에 공기업조사특위에서 권고를 한번 하셨던데 지금도 못하는 이유가 뚜렷하게 뭡니까?
포인트는 이겁니다. 저희들이 20년 간 무상사용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일 그걸 현재에 있는 상태로 공짜로 가져가라. 그걸 그냥 그대로 가지고 가서 ‘너희 운영하라.’ 하면 저 사람들 받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가 남아 있는 게….
(직원을 보면서)
17억, 얼마 남아 있죠? 친수공간, 우리 저쪽에, 아니 말고 저쪽에 태종대…
태종대 전망대.
(직원을 보면서)
남아 있는 게 지금…
6억, 6억.
(직원을 보면서)
아니야. 16억인가 남아 있을 건데요.
아니, 6억 8,000 말고.
6억 8,000을 외상 공사비…
(직원을 보면서)
6억 8,000하고 우리가 남아 있는 사용, 뭐야…
아…
(직원을 보면서)
사용권한 16년 얼마 남아 있는 것 있잖아…
(“29억입니다. 29억.” 하는 이 있음)
29억입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그걸 기억을 못해서.
예.
하여튼 30억 정도 되는 걸 포기를 한다면 그것은 손쉽게 이루어집니다. 다만 지금 그걸 우리가 여기에서 직원을 쓰고 있는 거다, 뭐다, 거기에 대해서는 적어도 상당 부분은 보상을 해 내야지. 그걸 우리가 30억을 완전히 포기해 버리고 완전히 또 적자로, 또 가뜩이나 적자에다가 또 30억 적자가 된다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양쪽에서 지금 이루어지지 못한 게 근본 원인입니다. 다만…
예, 그러면…
저희들이 지금 그래도 끌고 가는 이유는 현재 상태는 거의 수지균형을 거의 맞춰 나가면서 가고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예.
그래서 지금 끌고 가고 있는데, 그래서 ‘너거가 하면 좀 이익이다.’ 하는 걸 설득을 하는데 문서로써만 계속 주고받을 수도 없는 거고 해 가지고 저희들도 조금 곤혹스럽게 저걸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장님, 저기 관광개발공사도 부산시 산하, 시설관리공단도 부산시 산하.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부분에 관계되는 이 중재는 누가 해야 됩니까?
지금 그것도 양쪽에 저희 녹지공원과가 도시계획국 산하고요. 또 우리 이것은 또 문화관광국 소관, 국장도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일원화 한다는 그 자체가 조금 힘이 들고요.
그리고 우리는 또 주식회사고 저쪽에는 공사․공단이고, 100% 저것은 시에서 소유고 시에서 출자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하고 약간의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러한 것이 접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은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2000년도부터 2006년도까지 이것이 이관이 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방법이 간단할 것 같은데 보상금액의 30억 정도 되는 것이 조절이 안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해결을 못했다는 것은 이 부분은 얼른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어떤 방법을 하든지 간에 의회와 아니면 또 우리 관광개발과 녹지과와 또 문화관광국과 여러 가지, 이건 부서간에 지금 협의가 안 되는 것으로밖에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관계되는 것은 함께 하더라도 빨리 처리가 되는 것이 양쪽에 또 시민에게 도움을 주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사장님 계실 때 꼭 좀 해결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 위원님을 비롯해서 우리 행교위 위원님들 적극적인 제가 협조를 당부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 이 부분은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친수공간 철거부분에 관한 것도 여러 번 지금 지적이 되었는데 이것도 예산부족으로 아직 철거가 안 되고 있다는데 이 철거하는 예산이 얼마입니까?
(직원을 보면서)
7,000만원이었나. 7,000만원이었지.
7,000만원 정도 든다 하셨죠? 7,000만원.
한 7,00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그 재산, 우리가 기부채납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철거하는 게 아니고 부산시에서 철거를 해야 되는데…
그렇죠?
부산시에서 철거예산을 몇 번이나 올렸다가 통과를, 예결위 통과가 되지 안 해 가지고 지금까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좀 정말 당부말씀 드렸지만 저희들도 항시 하루하루가 좀 그렇게 놔놓고 있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못해서 결정하는 게 빨리 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이 두 부분은 쉬운 부분인 것 같으니까 빨리 결정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래서 정말 관광개발의 고유의 목적인 우리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시티투어가 굉장히 지금 잘 되고 있는 걸로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이 야간에 버스투어라든지 아니면 부산에 있는 낙동강이라든지 이런 걸 활용해서 세계적인 크루즈에 이 옵션프로그램으로 좀 소개해 주시기를 바라고, 국내 여행사에도 옵션프로그램으로 좀 개발이 되어서 관광개발의 본연의 사업들이 좀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하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순서에 의해서 성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발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수고 많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데.
아닙니다.
저는 우선 아시아드CC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일전에 말씀을 좀 드렸는데 우리 카트가 보통 사용한다면 구입을 하고 나면 연수가 사용연수가 한 몇 년 정도 됩니까?
3년에서 5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은 구매한지가 한 4년 정도 되어졌습니다. 보통 그것은 제작회사에 따라 다르고 이게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느냐 이런 등등으로 해 가지고 차이가 좀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한 5년 평균으로 보시면 됩니다.
5년?
예.
그러면 카트가 아시아드에 한 몇 대 정도 되죠?
95대, 95대입니다.
95대면 그게 1대 가격이 그러면 한…
900, 한 900만원 그때 줬습니다. 1대당.
그러면 한 얼마입니까? 100대 같으면 900만원 같으면 10억입니까?
100대 같으면 9억…
9억쯤 되지요?
900, 예.
그러면 대차대조표 란에 보면 그게 차량운반구에 들어갑니까? 기계장치에 들어갑니까?
(“차량운반구에…” 하는 이 있음)
차량운반구에 그게 들어갑니다.
차량운반구에 들어갑니까?
예.
그러면 22억 7,000쯤 된다면 그러면 9억쯤 빼고 나면 13억 정도 되는 것은 그러면 차량운반구가 뭐 어떤 부분입니까?
우리가 지금 코스관리를 위해서 필요로 하는 장비들이 있습니다.
그런 게 되어 있고.
예.
그 다음에 기계장치라면 뭐 어떤 장치를…
기계장치는 저희 오수․하수처리, 냉․난방 그 다음에 공조시설 뭐 이러한 것들이 거기에 해당이 됩니다.
이것은 기계장치 이것은 사용연수가 한 몇 년 정도 됩니까?
그게 기계의 경우에는 5년에서 한 15년으로 봅디다. 그게 각 기계마다 좀 다르게 보고 있습디다.
그렇죠?
예.
그러면 집기․비품은 내역이 주로 어떤 것들입니까?
그것을 우리가 사무용품, 의자라든지 책상 안에 각종 개인용 컴퓨터 그 다음에 다른 락커시설이 또 해당이 됩니다.
그래요. 이것도 사용연수를 한 어느 정도 보고 있습니까?
그게 지금 일반적으로 목재비품이나 이런 것은 정부에서 하는 것 보면 5년이라고 딱 저걸 규정을 거의 해놓고 있는데, 그것도 정부에서 하는 것도 10년까지, 그것은 5년이라고 붙여 놓고는 10년까지도 쭉 사용합디다만 딱히 그게 정확한 ‘몇 년도까지만, 이것 폐지한다.’ 이렇게 사용 내용, 내구연한은 정해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기구는 그러면 뭐 어떤 부분들입니까?
공기구요?
예.
우리가 중장비를 제외한 코스관리를 위해서 수리한다든지 할 수 있는 그러한 공구․기구류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관리를 위해서.
예.
기구죠?
예.
아까 적에 코스관리 하기 위해서 차량운반구도 좀 있었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코스관리 자체가 지금 외주로 다 나갔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계들은 사용하지 않겠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필요로 한 주요장비들은 처음부터 공급을 하고 그것 이외에 실질적으로 조작하고 운영하고 그리고 관리하는 이런 부분만을 외주를 준 겁니다.
외주계약서에 보면 인력만 공급하기로 하고 기계는 아시아드에서 공급하기로 하고 그렇게 계약한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분명한 것입니까?
예.
그렇다면 타 CC에 비해서 공급계약 비용이 좀 높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저희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다른 CC에, 사실 그러한 자료는 정말로 구하기 힘듭니다만 알음알음으로 이래 대비를 구해 가지고 대비를 해 보면 우리가 높은 그런 것은 아니라고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는 이 자리에서 지적만 올릴 테니까 좀더 그 부분에 신경을 써서.
알겠습니다.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다면 이런 차량운반구가 23억, 기계장치가 53억, 집기․비품이 20억, 공기구가 20억 해서 이것만 해도 한 110억 정도 되는데 이게 사용연수가 5년에서 안팎으로 된다면 이게 비축할 감가상각을 해 가지고 집기품 뭐 옷장이라든지 이런 것은 제가 볼 때는 5년이 아니라 한 20년도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거든요.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냉․난방, 공조시설 이런 것은 한…
조금 조금씩 수리를 해 주고 나면…
조금씩 수리를 하면 10년 아니라 20년도 또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보면 큰 감가상각, 그런 것을 계산하는 우리 수치상의 그걸 떠나서 이것은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내용은 이런 비용이 절감된 것을 숫자상으로의 그것을 떠나서 실제로 이용하는 회원들이나 시민들에게 혜택을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데서 나오는 이익들을, 숫자상의 이런 계수상의 조정이 중요한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돈이 다 남거든요. 이 남은 것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카트 비용을 인하해야 됩니다. 카트 비용을 연간 사용료가 한 얼마 됩니까?
올해 10월까지가…
연간 보통 평균 보면 한 10억 정도 되지요?
예.
10억 된다면 지금 카트비 한번 하면 1만 5,000원 정도.
1만 5,000원입니다.
받고 있죠?
예.
그러니까 이걸 제 생각에는 한 8,000~9,000원이나 한 1만원 정도 이렇게 한 3분의 1은 할인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성 위원님 입장에서는 가능한한 그걸 그렇게 돌려주고 할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경영자인 제 입장에서는 사실 이것 지금 올리지 못해서 저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컨트리의 경우에는 가족회원이든지 해 가지고, 우리 컨트리의 경우에는 잘 아시다시피 아무나 지정회원으로 가족이 아니더라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혜택까지를 안 준다 하더라도 가족들에게만 한정되어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뿐만 아니라 본인이더라도 하루에 5만원에서 7만원, 평일에는 5만원, 6만원이었나? 5만원에서 7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동래컨트리든지 어디든지, 회원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걸 전혀 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2만 3,000원, 우리 세금만 받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만 5,000원 해 봐야 3만 8,000원인데 다른 데 2분의 1도 채 받고 있지 않는 그런 상황 같으면 우리가 애초에 2회 보장이라든지 분양을 그때 좀 어려운 상황에서 분양을 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혜택을 줬는데 또 이것까지 혜택을 준다고 하면 사실상 경영에 너무나 애로가 많습니다.
제가 말씀을 시간을, 저는 한 2시간을 쓸려고 했는데 한 30분 내로 조정하기 위해서…
알겠습니다. 그래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하겠습니다.
예.
카트비는 인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을 드렸죠. 이 감가상각이나 이런 계수상에 2배가 돈이 남기 때문에 카트비를 인하해야 됩니다. 특히 타 CC에서는 ‘이래 이래 받기 때문에 이래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장님 명문 골프장이 되기 위한 조건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 그러니까 친절한 것 그 다음에 코스관리 그리고 주변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이것이 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사장님 생각이나 똑같은 생각이지만 명문 골프장이 되기 위한 조건이 되려면 제일 중요한 게 자기가 사용하는 키, 가격에 대해서 월등한 대우를 받거나 월등한 좋은 환경을 대우를 받거나 좋은 시설을 사용하거나, 자기가 회원이지만 회원가 가격이 어느 정도의 위치에 되어 주면서 품위를 몇 배의 가치를 받을 수 있는 게 그게 명문 골프장이 되는 조건입니다.
아까 그 세 가지가 이루어지면 그래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골프장을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아시아드CC가 지금 타 골프장과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위치에 있는 것은 분명하죠?
예.
그렇죠?
예.
최상의 위치에 있는 골프장이 다른 데 비율로 해 가지고 동래, 해운대의 자료를 내놓고 비교해 가지고, 거기에는 7% 내장객 감소했으니까 아시아드도 7% 떨어졌다. 이런 비교표를 하신다면 진짜 참 우리 동료위원, 저를 무시한다 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상의 조건에 최고의 위치에 명문 골프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것하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저기는 7%, 해운대는 7%, 20% 떨어지더라도 아시아드는 20%가 넘쳐나는 형태로 가야 되거든요. 그렇게 만들어야만 최고의 CEO가 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런 명문 골프장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가격이 일단 헐어요. 사용료가, 자기가 어느 최소한의 부담액, 카트비 이런 사용료는 하고 그 대신에 품위는 높아져야 되는데 그러면 어떤 부분에서 그러면 돈을 벌어 가지고 어떤 부분에 흑자를 내어 가지고 그런 부분을 메꾸어 줄 것인가. 그것을 고민해야 되는 게 진정한 CEO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위해서는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비수기, 성수기를 감안해 가지고 조조할인을 해 가지고 비수기, 골프장에 아침에 텅텅 비어가 있는 이런 골프장에 조조할인을 해 가지고 사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코스관리는 아웃소싱 나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 500명 더 왔다 해서 코스관리비 더 나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는데요. 아마 보셨을 겁니다만 금년에 지금 잔디가 티박스 쪽하고 그린 주변에 잔디가 망가진 게 많았습니다. 그걸 이번에 한 7,000~8,000만원 들여 가지고 다시 깨끗이 전부 새로 다 심습니다. 그런 것 자체가 잔디가 하루에 61번인가 얼마 받으면 그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한다고 그럽디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내가 어떻게 된 것인가 이해를 하면서 어떤 것이 과연 올발라야 되느냐. 저도 분명한 것은 회원권 가격 아시다시피 어느 골프장 지적 안하겠습니다만 그게 한 2,00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만 우리 골프장은 한 몇 백만원밖에 안 떨어지고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와가지고서 정말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돈 20만원 내고 그래도 아깝지 않다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노력을 계속 들이겠습니다.
예, 그리고 제가 말씀을 총괄적으로 드리고 간단한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주어진 시간이기 때문에, 조조할인을 우리 아시아드CC만 하는 게 아니고 다른 타 CC에서 다하고 있고 그 CC에서는 잔디가 다 죽고 없어져야 되는데 다 살아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 감안하시고.
그 다음에 지금 회원들이 영업을 해 가지고 좋은 분한테 주말에 부킹을 해 가지고 영업을 좀 해 드리고 싶은데 연 6회 정도 해서 자기가 부킹을 한 것을 회원이 가지 않더라도 비회원만, 주중에는 지금 비회원만 부킹해 가지고 가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죠? 현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회원이 추천하는 것 있습니다.
예, 되는데 주말에도 연 6회 정도, 그러면 자기가 사용하는 게 한 달에 2번하면 24번 중에 4분의 1 정도는 자기가 부킹한 것을 주기 때문에 연 6회 정도를 비회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기 그것을 감안해서 할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하면 회원들은 대다수가 대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그렇게 해서 품위를 높여 주는 겁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격이 얼마나 돈이 벌어지는가는 내가 담당자하고 그때 계산을 해 보면 연 한 10억 정도가 또 플러스가 됩니다. 회원이 오지 않고 비회원이 옴으로 해서 돈이 남습니다. 또.
그 다음에 제가 이 담당자한테 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골프라는 것은 아시아드CC가 명문 골프장이 또 되어야 되는 가장, 우리 대회 같은 걸 보면 선수들이 골프를 치면서 카트를 타고 다닙디까, 걸어서 다닙디까?
걸어서 다니죠.
걸어서 다니시죠. 그래서 이 아시아드CC가 최상의 조건이 되어 있는 게 카트가 또 되어 있거든요. 좋습니다. 왜냐하면 노약자나 몸이 좀 불편하시면 카트를 타고 다니고 자기가 평상시에는 최상의 조건이지만 또 안 좋을 때는 카트를 또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이런 시설이 되어 있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겁니다. 그런 이 카트를 타되 진정한 골퍼들이고 진정한 이 운동을 원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걷기를 원합니다. 걸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됩니다. 장차, 그러니까 자기가, 저는 만일에 기회가 된다면 걸어 다닌다고 봅니다. 걸어 다니되 카트 타는 사람에 비해서 시간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하면 되는데 그 시간을 해야 되는데 걸어 다니는 사람이 코스 내에 보면 적절한 휴게시설, 휴식시설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수번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는데 코스 내에 적절한 휴식공간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걸어 다님으로써 조금 가면 벤치, 아름다운 곳에서 좀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음료수도 먹고 그게 골프인 겁니다. 카트와 이 푸터의 차이가 뭐냐 하면 하루에 한 네댓 팀 정도 더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맞죠? 그런 영업상의 이익이 있지만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조치가 되어야 된다 보고 있으며, 지금 현재 우리 아시아드CC 내부에 보면 저는 상세한 부분은 몇 가지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욕실 내부에 보면 샤워기가 좋습니다. 좋은데 이 눌리면서 시간을 일정한 20초 내지 30초 물만 나오고 이게 절수한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통계를 보면 그것은 고쳐야 됩니다. 전부 다, 그것을 오픈해 놓고 자기가 갈 때 반드시 끄는, 지금 손을 부자연스럽게 합니다. 그게 명문 골프장이 갈 수 있는 조건이 아닙니다. 딱 제켜놓으면 바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끄고 갈 수 있도록, 그 회원들을 무시하는 거거든요. 안 끄고 갈까봐. 물 철철 넘칠까봐, 그런 것은 명문 골프장의 품위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번 켜놓고 계속 쓸 수 있도록 하시고, 거울 역시 보면 그게 좀 이래 하면 얼룩이 지고 하는데 좀 품위 있는 거울이 요즘 좋은 게 많습니다. 그런 것도 좀 하시고, 그 안에 직원한테도 이야기했지만 거기에 보면 스테인레스, 거기 보면 녹이 끼 가지고 흰 게 끼어 가지고 굉장히 안 좋습니다. 보기가, 비위생적으로 보이고 그걸 깔끔하게 항상 세척 내지 뭐 관리를 하셔야, 그 바닥이며 뭐 좀 이런 걸 함으로써 진정하게 품위가 갈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식당을 지금 내년, 우리 최 위원께서 지적했지만 내년에 5월달에 만료가 될 겁니다. 그렇죠?
예.
만료가 되면 내년부터는 직영을 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생각할 때 CEO가 지금 아시아드CC 부산관광개발에 최고 CEO로 와 계시는데 일단 식당에 직영을 하게 되면 최고 골치 아픈 게 뭐냐 하면 저 사람들 직영하게 되면 거기서 노조나 만들어 가지고 내한테 앵길 것 나오면 내가 골치 아프다 이거지. 아웃소싱 딱 떼어놓아 버리면 거기서 돈 얼마 받아버리면 간단하거든요. 거기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래 하는데, 그러나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거기 가면 그만큼 식당에도 남겨 먹어야 되고 세도 내야 되니까, 그러면 내가 음식을 먹으려면 1만 5,000원을 먹는다면 거기에는 7,000원짜리인데 실제로는 7,000원은 남한테 이익을 다 주고 있는 겁니다. 직영을 하면 물론 CEO로서는 조금 골치 아프겠지만, 골치 아프겠지만 어떤 책임자를 두면 충분히 가능하다 라고 봅니다. 그 대신에 그만한 최고의 음식과 가격이 다운 되는, 아까 명문 골프장이 되기 위해서는 가격에 비해서 어떤 대우가 나와야 되니까. 그렇다면 그 식당은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가야만 진정으로 시민들을 위한 음식이 나오는 겁니다. 직영을 해야만, 그래 직영이 왜 힘드냐 하면 CEO로서 복잡하거든요. 일단 복잡, 안 그래도 복잡하고 다른 것 할 게 많은데 그것까지 따로 하면 복잡하지 않느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직영을 해 가지고 최고의 가격으로, 최저의, 아, 최저의 가격으로 최고의 대우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웰빙음식을 대접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업력 강화를 위해서 지금 요즘 타 골프장 멀리 떨어진 그런 데서는 지금 고정단체팀한테 혜택을 많이 줍니다. 할인혜택을, 그 할인혜택을 많이 주는데 그 회장, 총무한테 준회원 대우를 해 주거든요. 그러니까 회장, 총무가 그 고정단체팀, 우리 일명 서클을 옮기려고 생각조차도 안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혜택을 주기 때문에, 자기가 가면 대우를 받는데 굳이 옮길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침이나 저녁이나 고정단체팀이 우리 아시아드CC는 최상의 위치에 최상의 조건으로 되어 있는 이 명문 골프장에서 서로 들어올 수 있도록 지금 하고 있다 라고 하지만 지금 잘될 때를 대비, 지금 잘 되고 있다 라고 할 때 안될 때를 예견해서 지금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조금 서로 들어오려고 서클팀이 막 들어오려고 지원자는 있다 할지라도 좀더 영업력을 강화해 가지고 고정단체팀한테는 지금이라도 할인혜택을 해 주어야 됩니다. 그것 얼마 안 됩니다. 그래 계산해 봤자 얼마 안 됩니다. 그 대신에 그 총무, 회장이라는 사람이 그 팀들을 전부 다 20명 내지 30명을 관리해 가지고 데리고 오고 있거든요. 때에 따라서는 그런 분들을 한번 초청해서 밥도 한번 먹으면서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이렇게 영업을 하고 있고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이런 자연스러운 설명회도 할 필요도 있고 그런 시간을 또 가질 필요도 있습니다. 아시아드라면 항상 변모를 해야지, 지금 안주하면 안 된다고 저는 봅니다. 항상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변모하는 모습으로 갈 때에 이 시민들이 아시아드를 사랑하고 우리 시의원, 저 시의원도 앞으로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여러 가지 뭐 말씀도 듣지 않고 이런 저런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말씀한 것을 쭉 메모하셨다고 믿고 앞으로도 또 많이 참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점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시간이 다 제약되어 있다 하기 때문에 일일이 하나하나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그런 문제는 사실은 허심탄회하게 개별적으로 탁 놓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로 바람직하냐. 우선 간단히 이야기해서 제가 있는 동안에 오히려 직영하는 게 저는 편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왜냐하면 5년, 10년 후가 문제이지, 지금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사람하고 아, 잘 한다 하는 소리 들어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노조를 겁낸다 하는 그런 개념을 떠나서 다음 기회에 상세하게 내가 그 관계를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어떤 문제에 대해 가지고는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어떤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최소화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계속 의논해 가면서 좋은 방향으로 좌우간 이걸 끌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제가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아시아드CC가 숫자상의 그걸 떠나서 적자입니까, 흑자입니까?
현재로서 흑자입니다.
흑자지요?
예.
15억, 수치상에 15억인데 감가상각 이래 한다면 더 흑자입니다. 지금, 말도 못할 정도로 흑자를 보고 있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그런데 그 흑자를 수치상으로 장부에 남겨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시민한테 혜택을 줘야 됩니다. 그리고…
성 위원님 이것 한 가지만, 미안합니다. 흑자가 지금 누차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자체가 현재 105억원의 자본잠식상태에 있습니다. 사실은 빨리 흑자를 내가지고 최소한도 투자,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들에 대해 가지고 자본잠식상태는 사실은 면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회원들을 위해 가지고 회원권 가격이 유지될 수 있는 방법, 와서 정말로 멋지게 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이 두 가지는 사실은 서로가 마찰을 일으키는, 상호 마찰을 일으키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이걸 할 수 있는 방법을 성 위원님이 지금 고심하시듯이 같이 고심하면서 어떤 것이 더 나은 것인가, 이걸 판단을 해 가지고 실행할 수 있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나중에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성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순서에 의해서 전윤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전윤애입니다.
최인섭 대표이사님께서는 작년 3월에 취임하셨지요?
예, 그렇습니다.
당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영, 그러니까 행정과 경영을 검증 받아서 아시아드골프장을 세계브랜드 가치로 높이고 동부산 개발을 추진하는데 적임자로 판단이 되어서 추천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뭐…
보도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보도된 내용을, 그렇게 나온 것도, 저도 읽어본 일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대표님께서는 지금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의 동부산 개발을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동부산 개발 관계는 별도로 우리가 직접적으로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산시에서 우리 최 대표님을 잘못 추천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 뭐 보는 눈에 따라 다릅니다마는 우리가 자본금 150억원의 소규모 회사입니다. 동부산 개발이라는 것은 테마파크 하나만 하더라도 1조원에서 2조원이 들어가는 엄청난 거대한 저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3섹터인 주식회사라는 것 때문에 그래서 과연 부산시 관광개발과 또 우리 회사의 목적과 어떻게 부합하느냐를 찾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단순히 관광개발에, 동부산 관광개발에 참여한다, 참여하지 않는다 하는 개념하고는 같은 거기에서 놓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 제가 신문보도를 봐서 궁금해서 여쭈어 봤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의 설립목적이 뭡니까?
간단히 얘기하면 부산…
페이지, 1페이지에 나와 있지요?
예, 여기에 나와 있는 그대로입니다마는 부산관광의 개발과 진흥, 이렇게 보시면 간단한 저겁니다.
설립목적 중에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시설을 활용 및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고 하셨는데…
그렇습니다.
어떤 걸 얼마만큼 개발하고 계시는지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아시아경기대회를 우선 일반대회장에서는 치르기가 어렵습니다. 회원들에 대해서 일주일 이상의 시간을 갖다가 하고, 거리라든지 코스관리라든지 하는 게 어려운데 우리 회사의 경우에 있어서는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코스설계부터 했기 때문에 벌써 다른 데하고의 차이점을 거기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아시아드CC를 말씀을 하시는 건데…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아시안게임을 치른 주경기장이나 강서․기장체육관에 대한 시설활용도 제가 볼 때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서 관광개발에서 추진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자체가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 여지도 과연 이제 우리 일반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가지고 한번씩 이렇게 구경도 시켜주고 보여준다든지 해 가지고 하는 지역밀착도 하고 하는 그런 하나의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그것도 한번 해 보기는 해 봤습니다마는 그러나 기본적으로 골퍼들을 위한 운동경기시설이기 때문에 다만 우리는 지금 현재 부산시에서 공식적으로 초청해 가지고 부산관광을 위해 가지고 여기에 각종 대회를 많이 합니다. 그분들이 부산에 와서 공을 쳐야 할 때는 바로 우리 아시아드CC 밖에 사실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예, 대표이사님 잘 알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부산관광개발과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원래 설립목적에 맞는 그런 일을 하셔야 되는데 너무 아시아드CC에만 지금 전념을 하지 않나. 그 이유가 뭔지 저는 사실 그게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 아시아드CC, 우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이름이 그래도 많은, 의회에서도 질타를 쭉 받아왔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가 관광개발이 아니라 아시아드CC주식회사다 하는 극단적인 이야기까지도 들은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여러 가지 우리 프라이비트골프장이 아닌 우리 대중골프장의 6홀이라든지 이런 것도 개발하는 문제, 그리고 부비열차 이미 우리가 뺏겼습니다마는 그런 문제, 그리고 이번에 이제 시티투어 문제 이렇게 해 가지고 나름대로는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좀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예, 제가 생각할 때는 주식회사의 주주라면 흑자사업에 대한 이익배당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적자사업에 대한 손실도 사실은 이것 감수를 해야 되거든요.
예.
그런데 지금 관광개발에서 주요 이렇게 사업 중에 적자를 많이 보고 있는 게 태종대 관광 우리 전망대 운영사업, 그 다음에 중앙동 친수공간 편의시설 운영건…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사실은 참 테즈락이라든지 그런 게 참 많습니다. 그런데 왜 적자 보는 것은 시에 떠넘기고 흑자 보는 것만 집중해서 관리를 하시려 하는지…
적자 보는 것은 전 위원님 우리, 적자 보는 것 시에 떠넘긴 일 없습니다. 그 자체가 적자가 워낙 심화가 되니까 또 우리 회사가 누차 말씀드린 대로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이 되는 건데…
그럼 거기에 책임을 지고 이것을 분석을 해서 손실을 재평가 후에 이것을 시에 넘기든지 이걸 그야말로 없애든지 정리를 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걸쳐놓는 게 그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아니고요. 우리가 도저히 사업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은 정리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정리하는 우리 테즈락 같은 이런 것은 도저히 더 이상 사업을 해 가지고 회사 자체가 흔들리니까 현재까지 이것은 더 이상 방법이 없다. 그래 정리를 한 그런 사항 아닙니까?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우리 시민이 다 피해를 봅니다. 어찌되었든 투자를 해서 적자를 보게 되기 때문에, 그건 운영상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관광개발주식회사의 설립목적도 사실은 시에서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할 수가 없고 그게 또 개인이 할 수 있다면 뭐 한다고 우리 부산관광개발까지 넘어오지도 않습니다.
워낙…
이익이 나는 것이면 개인이 다하지. 안 나니까 못하고 그걸 시에서도 그걸 관여를 갖다가 하기는 해야겠는데 결국 그게, 그런 것이 우리 부산관광개발에 넘어오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대표적인 예가 테즈락 같은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도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어느 정도까지는 감내할 수 있지만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업을 정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 시티투어 같은 경우는 예전에 한번 아름관광에서 하다가 손을 뗀 사업이지요?
그렇습니다.
그것을 다시 우리 부산관광개발에서 운영을 하시지요?
그렇습니다.
운영을 직접 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관리 운영까지 같이 하십니까?
예, 관리 운영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님께서 직접 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조직표를 좀 서면으로 보내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뭐 버스 4대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 뭐 경리 여직원 한 사람에다가 우리 사무직원 두 사람하고 팀장하고 그래 밖에 없습니다.
팀장은 누구입니까?
오동조 차장이라고 그 팀을 맡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광조 이사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십니까?
지금까지 제가 그쪽에 사무실이 부산역 앞에 있기 때문에 제가 계속해서 그쪽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이것이 활성화되기까지는 전광조 이사가 그걸 책임지고 맡아서…
그러면 지금 전광조 이사님께서 시티투어를 책임지고 운영하시네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아름관광에서도 안 되는 것을 어떻게 보면 어떤 한 분이 들어오셔서 이렇게 운영을 잘 하셔서 지금 흑자가 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런 분을 아시아드나, 예를 들어서 지금 실적이 떨어지니까 좀 우리가 사업이 안 되는데 좀…
그래서 지금 뭐 우리…
발령을 내셔서 전반적인 어떤 그렇게 효율적으로 쓰시는 게 어떻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업무를 좀 맡겨 가지고 활용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시티투어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시티투어, 우리 손익분기점을 언제쯤 보십니까?
당초에는 한 저희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만의 어떤 저게 아니고 시티투어라는 그 회사의 운영, 이것만 봤을 때는 내년 말 내지는 여하튼 한 2년 정도를 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만을 놓고 볼 때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에 이게 계속적으로 아까도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연말에 여하튼 또 패키지로 운영하는 문제, 이런 걸 개발해 가지고 다문 얼마 안 되지만 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래 가지고 하게 되면 적어도 민간이 운영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훨씬 나은 그러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잘 알겠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우리가 2층버스라는 그런 메리트가 있습니다마는…
시티투어에 설치되어 있는 유비쿼터스 장비가 있지요?
예,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게 있습니까?
그것은 실시간대 우리가 바로 정보를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그러한 저게 설치가 다되어 있습니다.
이 장비의 시설에 대해서 서면으로 답변을 좀 해 주시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이 통신망을 실제 사용합니까?
그 이용객들이…
예, 이용객들이.
타고 쓰는 이용객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별로 사용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가지 좀 아쉬운 것은 이 시티투어가 우리 부산사람, 우리 부산시민의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항이라든지 여객터미널이라든지 외국인들이나 타지에서 우리 부산을 관광하러 오신 분들한테 홍보를 좀 많이 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홍보물을 부착해서 이런 시티투어가 부산에서는 사실은 특이한 어떤 사업이니까 많이 활용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서 부산을 알리는데 좀 역점을 두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획은 어떠신지.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다만 그 부산역에 내리면 시티투어 안내한다든지 또는 KTX 타고 역에 내리면 그런 안내판을 많이 설치하면 바람직하기는 합니다마는 광고료가 사실은 그게 장난이 아닙디다. 그 한번 알아보니까, 그러나 확대하려고 하고 있고 저희들이 지금은 우선 MBC하고 또 프로그램, KNN하고 프로그램을 SB로 해 가지고 중간 중간에 선전을 하는 걸 지금 3회에 걸쳐서 금년 말까지는 쭉 계속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널리 시민들에게 알리는 그런 노력을 현재는 나름대로는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홍보에 조금 역점을 많이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만 제가, 업무현황 8페이지를 보면 태종대 전망대 무상사용권을 부산시로 이관 추진한다고 시의회 때마다 지금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과연 언제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아까도 하 위원님을 비롯해서 몇 분이 우려의 말씀을 해 주시고 또 격려의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마는 이 문제에 있어서 사실은 한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문제는 우리가 30억원을 포기한다고 하면 이관문제는 쉽게 해결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로서는 30억이라는 돈은 다시 또 적자를 갖다가 완전히 덤터기를 쓰는 문제가 있어 가지고 그래 지금 이관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시로 보면…
지금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를 마지막으로 한 게 언제입니까?
공식적으로 한 것은 2005년 12월에 공식적으로 문서를…
근 1년이 되었네요.
그렇습니다. 그 이외의 경우에 있어서는 구두로 서로가 저것 아직, 그것은 공식적으로 또 문서화하기에는 서로가 부담스러운 입장이 되기 때문에 구두로서만 사실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운영에 부족한 게 있으면 빨리 정리하시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 되는 것 있으면 가급적이면 우리 시민들한테 많이 알릴 수 있도록, 그 다음에 한 가지만 제가 여쭤볼 게요. 지금 아시아드CC에 소나무가 많은데 소나무 재선충병이 좀 많지요? 그 대책이 어떻습니까?
저 재선, 재선…
방재실적이나 대책이…
재선충 말씀이죠?
예, 그렇습니다.
작년에 사실 그것 때문에 제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소나무가 한 12~13만 그루됩니다. 그게 평균경이 한 20㎝ 이상 하나 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꽤 많아서 작년에 어떻게 했느냐 하면 흉고직경이 10㎝ 이상 되는 소나무 중에서 바로 코스 바로 옆에 있는 나무들에 대해 가지고, 아마 가보시면 파란 이걸 감아놓은 걸 혹시 보셨을 겁니다. 그것이 그 대상입니다마는 거기에 대해 가지고 약 한 1만 그루됩니다. 1만 그루되어서 방재를 실시를 했었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 지금까지는 작년에 발견된 것 이상으로는 더 이상 확대 안 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이 재선충 예방약이…
(기침)
죄송합니다.
예방약이 1년 또는 2년밖에 효과가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래서 또 금년 말에 또 이걸 시행해야 하느냐, 그것 한번 하는데 적어도 돈이 한 7,000~8,000만원 들어갑니다. 이것 1만 그루만 한다 하더라도, 그래서 지금도 제가 좀 고민해야 할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하튼 어떤 식으로 이걸 그래도 최소화하고 재선충이 더 이상 걸리지 않도록 하느냐 하는 문제를 고민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지금 매스컴 등에서 보면 골프장에 농약을 과다하게 사용해서 환경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지금 CC 주변에서도 우리 민원이 많이 들어오지요?
그런데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현재 우리가 내려 보내는 직접적인 영향으로 해 가지고서는 민원인은 없습니다. 다만 그걸 기화로 해 가지고 계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이래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매년 계약에 의해 가지고 사후관리를 계속적으로 계약을 해 가지고 기장군이나, 6회에 걸쳐 가지고 계속적으로 연 6회 이상 그러니까 수질에 대해 가지고 4회, 농약에 대한 잔류량 조사를 2회 이렇게 해 가지고 6회 이상 경성대학하고 환경문제연구소에서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만일 이게 나온다고 하면 저희들도 진짜 큰일이기 때문에 계속 간호해 가지고 안 하…
그러면 농약사용량을 서면으로 제출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균 정도 됩니다. 전국 거기에 대해서.
환경에 관련해서 민원이 발생이 안 되도록 가급적이면 환경에 신경을 좀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윤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천판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판상 위원입니다.
사장님, 무척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아시아드CC가 흑자입니까, 적자입니까?
흑자입니다.
흑자입니까?
예.
그런데 신문에 보도되기로 이렇게 보도되어 가지고 시민들이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좀 해명을 해 줘야 될 걸로 믿습니다. 부산시가 대주주인 부산시 아시아드골프장이 해마다 1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놓고는 흑자를 낸 것처럼 시의회에 보고했다. 감가상각비를 누락시키는 방식으로 실적을 부풀린 것이다. 이 말이 이게 시민들이 이렇게 지금 써놓으니까 알고 있는데 이것에 좀 해명을 해 주지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골프장은 초기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그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도 회사이기 때문에 절세의 방법이 뭐냐를 강구하게 됩니다. 그러면 초기에 감가상각을 다 해 버리면 엄청나게 많은 것이고 초기에는 또 이익이 별로 나지도 않습니다. 그래 되면 초기에 절세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됩니다. 그걸 뒤로 미루는 것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감가상각은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5년이나 10년 이후에 우리가 이익이 충분히 나가지고 분산될 수 있을 때 뒤로 미루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지금 왜 안 했느냐, 다른 기업에는 초년도부터 감가상각을 하는데 너희는 왜 안 했느냐 이걸 가지고, 금년에 만일 작년에 했다면 그건 적자입니다. 분명히,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초기에 많이 들어가는 걸 앞에다 당겨 가지고 하는 것은 절세상으로도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뒤에 한다는 것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데 일반적인 어떤 기업에서는 말입니다. 연차적으로 감가를 해 나간다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뒤로만 미루어서 됩니까? 그걸 갖다가.
이것은 골프장마다 전부 다 그것은 세법상 용인이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골프장마다 이게 초기에 투자가 많이 되는 것, 그것 안 해 버리고 나면 그 뒤에는 나중에 이익이 남으면 이익 남는 것 전부 세금으로 다 나간다는 문제가 나옵니다. 앞에는 전부 적자가 되어 가지고 자본잠식 되어 버리고 뒤에 가면 그걸 세금 절세할 수 있는 대상도 없고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걸…
그 다음에 아시아드골프장의 손익계산서에는 2003년도에 19억, 2004년도에 15억, 2005년도 19억 등의 3년간 53억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렇게 또 시민들이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비슷한 규모의 인근 골프장에는 20억 내지 30억의 흑자를 냈는데 유독 아시아드골프장이 적자에 허덕이는 것은 방만한 경영 탓이다. 이렇게 신문에 보도를 했다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시민들이 이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예.
이걸 어떻게 지금 설명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그 문제는 의회에서도 이 문제를 많이 걸러 왔고 시에서도 거기에 대해 가지고 상세하게 원인을 전부 왜 이런 문제가 발생이 되었는가 하는 걸 쭉 해 왔었습니다. 앞으로도 여하튼 그와 유사한 사례는 안 나올 수 있도록 회계처리 과정부터 제가 하나하나 이제부터는 따져 가지고 더 이상 그러한 문제가 오도되는 일이 없도록 그래 조치를 하겠습니다.
업무현황 4페이지에 보면 2006년도가 6일이 더 영업일수가 늘어났잖아요.
그렇습니다.
늘어났는데 내장객 현황은 8,180명이 줄어들었잖아요.
그렇습니다.
또 매출현황도 5억 7,000만원이 줄어들었고.
예.
이렇게 감소된 이유가 아까 조금 전에 말씀 한 몇 가지했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한번 더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말씀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여기에 부산, 우리 아시아드CC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시 이야기하면 내장객을 뺏어갈 수 있는, 속된 말로 뺏어갈 수 있는 골프장이 인근에 5개 약 117개 홀이 증설이 되었습니다. 한 만 2년 동안에, 그러니까 매년 약 5% 정도의, 4% 내지 5% 정도의 내장객이 전체적으로는 증가합니다. 그러나 이제 일시에 많은 골프장이 섬으로 해서 그걸 나누어 먹다 보니까 간단히 이야기하면 그래서 전체적으로 내장객 수가 줄어드는 그런 결과가 온 겁니다.
대책은, 어떻게 대책을 세울랍니까? 앞으로 점점 더…
그래서 아까도 우리 성 위원님께서도 조조할인도 하고 이렇게 해라. 여러 가지 대안을 주셨습니다마는 여하튼 지금까지는 제가 가장 큰 게 비영업일, 우리 직원들 고생 좀 하자 해 가지고 노는 월요일에 영업을 쭉 해 왔습니다. 그것은 이제 임대영업입니다마는 주로, 그러니까 다른 이벤트행사를 초청해 가지고 예를 들면 요근래만 해도 울산에 있는 롯데백화점까지, 또 현대백화점 그리고 이제 동창회, 고등학교 동창회 또 우리 한상대회 이런 등등을 유치해 가지고 그걸 좀 갭을 많이 메우도록 이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아까 우리 성 위원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산시가 지금 주를 48%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예.
코오롱을 제외하면 거의 다 소액주주인데 이 부산시가 회사 사실 경영권을 좌지우지 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봐야 되겠지요.
예, 그래서 본래 기능인 아까 우리 명문 골프장, 그런 본래 기능인 그 민간의 자율성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게 부산시가, 쉽게 말해서 쉬운 말로 하면 아시아드CC에 가면 뭔가 권위적이고 뭔가 좀 껄끄럽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좀.
알겠습니다.
다른 골프장에 가면 최대한 대우를 이렇게 해 주는데 오늘 성 위원님 이야기 듣고 하나하나 그 안에 그 시스템이 콘텐츠가 이게 민간인들이 하면 정말 세심한 배려, 사람의 아주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아주 자기가 이렇게 좀 자기 인격이 좀 관리가 되는, 돋보이게 되는 이런 분야까지가 되는데, 아까 하나 봐도 홈페이지 아까 우리 최대수 위원님도 홈페이지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이 마케팅이 내가 볼 때는 안 된다는 이야기지요. 안 되지요. 자율성 확보도 또 그렇지요. 또 인근에 CC가 이래 많으니까 자연히 또 그쪽으로 사람들이 또 좀 좋은 데로, 좋은 데로 가거든요. 자기가 대접받고 싶어 하는 그런 데로 간다 말입니다. 좀 편한 데로 간다든지, 그 더욱이 우리 아시아CC 것은 특권인사들이 특혜를 받는다는 소문이 나가 있어요. 그런 게 있습니까?
어떤 의미에서 특혜라는 말씀인지 얼른…
특권층의 인사들,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이 특권층의 인사들만 거기에 오니까 자기는 일반시민으로 갔을 때는…
천 위원님 이것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우리 아시아드CC만큼 회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공을 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은 우리 부산 인근에 있는 골프장 중에서는 우리 부산아시아드만큼 쉽게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강점입니다. 저희들이, 뭐냐 하면 외부에서 많은 청탁이 들어옵니다만 제가 그걸 앞장 서 가지고 막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회원들이 ‘다른 데 회원권 가지고 뭐해.’ 소리가 지금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시아드CC 회원들은 그 말은 적어도 우리 부산 인근에 있는 컨트리보다는 아주 지극히 극소수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것 하나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들을 아까 그런 어떤 대책이, 대책에서 이 부산시가 이 지분을 매각을 해 가지고 민영화를 하면, 추진하면 이게 모든 게 더 좀 원활하게 하겠다는 거기에 대해서 대표이사님께서 좀 말씀을…
지금 그 문제에 대해서는 각각 의견이 다릅디다. 보니까,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대표이사 자격으로서 의견을 바로 표출하는 것은 좀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해서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점점 더 이게 줄어들고 수입이 줄어들고, 매출현황이 줄어들면 이게 자꾸만 CC는 생기고, 이게 아시아드CC가 아주 명품 CC로 다른 데 경쟁력을 갖고 있으면 주위에서 많이 생길 것 아니에요.
예.
그런데 그게 별 게 아니라고, 생긴 지가 얼마든지…
예.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하니까 그래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금년 말까지는 적어도 현재 이상 더 확대 안 됩니다. 제가 그것은…
그래서 일반시민들은 이걸 빨리 또 시에서 세금이 더 나가기 전에, 손해 보기 전에 민영화 시켜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나오고 있는데…
천 위원님 공을 안 치시니까 제가 이것만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CC를 민간에 누구에게다가 우리 주식을 판다고 하면 적어도 현재에 있는 액면 금액의 배 이상은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장담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판다고 하면, 그러니까 자본은 분명히 잠식 상태에 있고 이래 합니다만 이 자체의 골프장으로서의 가치가 그만한 우리가 말하는 영업권이라는 그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만 그런 걸로 해 가지고 우리 골프장 하나를 사고팔고 할 때 적어도 몇 백억이라는 돈이 거래가 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시아드컨트리 경우에 있어서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부산시가 마이너스 되는 일은 없다고 제가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상당한 이익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그 밑에 또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한, 4페이지 매출 증대 도모해서 회원추천예약제 실시, 이게 무슨 말입니까?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걸 일요일도 좀 주말에도 늘려 달라 하는 그 말씀입니다. 뭐냐 하면 우리는 ARS 다른 데는 컴퓨터 가지고도 합니다만 우리는 ARS로 예약을 반드시 하고 있습니다. 주고받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회원이 사전에 등록이 되어야 되고 회원번호가 부여가 됩니다. 그 사람들만이 우리 골프장에 와서 예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되고 해서 회원들이 추천하는 비회원의 경우에는 회원이 ARS를 통해서 자기가 예약을 해 놓고 회원 본인이 안 오면 원래는 페널티를 줍니다. 두 달 동안 예약을 못하게 한다든지 이런 페널티를 주는데 주지 않고 회원이 추천한 사람에 대해서는 비회원들끼리 만도 치게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은 회원들의 권익도 보호해 드리고 우리 골프장으로서도 비회원들이 칠 수 있기 때문에 또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고 이래서 운영하고 있는 게 회원추천제입니다.
이사장님, 지금 경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 본인이 볼 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정말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하나만 더, 여기 행정감사자료에 기부금 1억원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지금도 계속 멍에를 쓰고 갑니다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기 위해서 아시아드컨트리를 조성을 공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인근에 주민들의 엄청난 반대에 부닥쳤습니다. 더 늦어지면 많은 문제가 있어서 13개 항의 요구조건을 전부 수용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 요구조건 중에 하나가 매년 2억원씩을 주민들에게 주민지원금으로 매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상반기 분이, 1억이 해당이 되는 겁니다.
제가 이것 몇 년간 관광개발 업무보고도 받고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똑같은 이야기에요.
죄송합니다. 좌우간.
똑같은 친수공간 문제, 전망대 문제, 테즈락 문제, 시티투어, 시티투어 저것도 내가 몇 번 사람도 데리고 가서 타봤어요. 타 봤는데…
고맙습니다.
저것도 여러 가지 경영을 좀 개선해야 될 문제가 많고 아시아드컨트리클럽 이것 아까 내가 우리 성 위원님 말씀 들으니까 신경을 써야 되겠는데요. 완전히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 개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을 써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저게 보면…
그래 하겠습니다.
영원히 자본금이 완전히 다 잠식될 것 같은데, 앞으로 좀 많이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천판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종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 이사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보고 그 9페이지 한번 보시죠. 친수공간.
예, 말씀하시죠.
지금 건물 2개 동 철거문제는 부산항 조망권 저하 및 주변 환경 부조화 이래 되어 있죠?
예.
그래 되어 있는데 이게 시의회에서 친수공간 철거를 2004년 행정감사 시부터 십여 차례 이 문제가 지적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미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상당히 이해 못하는 부분인데요. 지금 개발공사는 부산시에게 이걸 무상사용 안하겠다. 통보를 한 거죠? 그러면…
예, 이미 다 시에다가, 소유권 자체는 시입니다. 이제는.
시, 아, 그것도 압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상 사용권만 가지고 있는데 무상사용권을 반납했습니다. 이제 안하겠다.
안하겠다. 그러면 시에서는 좋다. 이래…
그러면 시에서 “너거가 철거하든지 구워 먹든지 삶아…,” 뭐 속된 말로 “구워 먹든 삶아 먹든 하라.” 이렇는데 시에서 철거를 하려니까 예산을…
예산이 문제가 아니고…
확보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그건 크게 드는 돈도 아니고, 문제는 재산을 결국 처분을 하는 것은 철거가 되면 처분이 되어 버리는 것 아닙니까? 그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재산이 결국 감액이 되니까 이것은 또 의회 승인도 받아야 될 사항들이 남아 있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주사위는 관광개발은 벗어났다. 이 이야기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면.
예.
그러면 앞으로 이 문제는 업무보고에 빠져야 되겠다. 그죠?
그런데 아직까지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그러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의회에서 관심을 가진 사항을 보고 안해 놓으면 또 보고서에 뺐다고 말씀하실 것 같아서…
아니 못할, 안할 보고를 뺀 것을 왜 안했느냐고 할 수는 없는 거고, 관계를 완전히 정리를 한 건지, 예?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앞으로 그래 하겠습니다.
시하고 완전, 시하고 완전 관계가 정리되었다면 정리로써 끝나고 이것은 예를 들어서 시 관광국에서 우리 시의회 재경위에 이 문제를 요청해서 그러면 철거해도 좋다. 되고 나서 예산이 확보가 되고 이 절차가 남은 거죠.
지난번에 예산…
어떻게 되어 있어요?
확보를 의회…
예산 철거 때문에 이게 안 된다는 것은 좀 말이 안 맞다는 거죠.
2회에 걸쳐서 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 그것은 그렇게 시간이 없으니까 정리하시고.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 명문 골프장 문제가 나왔는데 부산 시내의 골프장 전체적인 맹점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스템의 문제인데 하나는 뭐냐 하면 너무 이익에 매달리다가 보니까, 이익 추구만 강조하다가 보니까 이용자 여러 가지 입장은 전혀 그게 안 된다는 거죠. 맹점이, 그래서 그 중에 하나를 보면 어떤 게 있느냐 하면 이게 개장이 되고 나서 마치는 시간에 골프장 관리한다고 작업하는 것 있잖아요? 작업차량이라든지.
예.
이게 신설골프장 같으면 하고 나서 성토라든지 이런 게 잘못되어 가지고 태풍 이후에 긴급 돌발작업이 꼭 필요할 때는 어쩔 수가 없지만 그렇지도 안하는 경우에 플레이 시간에 화물차가 다닌다든지 또는 작업인부들이 휀스를 쳐놓고 작업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이것은 삼류 컨트리장에서 하는 거지, 명문 컨트리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어떤 차가 다니느냐. 그늘집에 이게 물건도 실어 나른다고 다닌다고, 그게 가당찮은 이야기 아닙니까? 이게, 그것은 새벽에 하든지 밤중에 하든지 어떤 시간을 이용해 가지고 정리를 하고, 이게 개장이 되고 나서는 일절 그런 게 없어야 되지요. 예를 들면 이게 차가 다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더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동래컨트리 같은 데 차가 못 다니기 때문에 플레이 시간에 거의 없잖아요. 그런 것들이, 예를 들면 어느 차가 있느냐 하면 도시계획에서도 외국의 선진도시에 보면 도로에, 간선도로에 화단 설치라든지 꽃을 심는다 하는 것 밤중에 전부 심어 가지고 아침에 시민들이 출근할 때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면서 감격을 느끼게 하는 거지. 우리처럼 낮에 말이야 막 심고 그래 잘 안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는 비단 아시아드컨트리만 해당되는 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되지만 명문 컨트리로 갈려면 이게 일절 플레이 시간에는 플레이 이외는, 특수 관계자 외에는 필드에 보여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제가 바라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게 하나 맹점인 것 같고, 그 다음에 하나 시간 조정인데요. 이 앞팀에서 문제를 전부 일으켜 가지고 뒷팀이 시간을 조정을 못하고 있는데 마지막에 한 두팀이, 앞팀이 급하다 하니까 뛰어가든지 어떻게 적당히 가버리면 뒷팀에서 이게 난리가 나는 거예요. 문제의 원인은 앞팀에서 전부다 일으켜 놓았는데, 그건 다 아시잖아요. 그죠? 이게 아시아드만 그런 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그러니까 이게 없어져야 또 명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원인분석을 정확하게 해 가지고 이것이 앞이나 뒤냐. 결국 이걸 하는 이유는 결국 수입 때문에 이런 것도 좀 연관이 되거든요. 사실은, 이런 부분도 눈에 안 보이는 거지만 모처럼 나가 가지고 상당히 기분을 잡치게 하는 문제가 나오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이것은 비단 아시아드 뿐만 아니고 전체의 맹점인데 이걸 어떻게 빨리 극복해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서 명문으로 가느냐, 안 가느냐 하나의 차이점이 아니냐. 저는 그래 보기 때문에, 답은 안 하셔도 되고.
알겠습니다.
충분하게 이 문제를 한번 사장님으로 계실 때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안 좋겠느냐. 이해가 가시죠? 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 갑니다. 다만 차량문제에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여기에 대해서 제일 싫어하는 게 플레이 중에 옆에 움직이는 물체 있는 걸 제일 못하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돌다가도 저쪽에서 퍼팅 동작 취하면 멀리서부터 안 가고 서가지고 있다가 끝나고 지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꼭 저걸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까 말씀하신 밀가루 음식이라든지 또 준비해 가지고 가는 게 있습니다. 또 뷔페음식이 아침부터 갖다 놓으면 안 된다든지 즉시에 공급해야 될 게 꼭 있습디다. 보니까, 빵이라든지 이런 문제들, 그래서 그런 문제들은 최소한만 사실 인정을 해 주고 있고 이걸 인정을 안 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래도 하여튼 플레이어들에게는 한 번이건 두 번이건 눈에 보이면 이것은 안 되게끔 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고, 최소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뭐 이유를 대면 전부 이유가 다 있죠?
끝이 없습니다. 예, 끝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해 가지고 명문이 될 수는 없죠?
알겠습니다.
뭐 학교에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60명이 있으면 1등이 있고 60등이 있는데 그 60등 이야기 다 들어주면 뭐 어떻게 되겠어요? 예를 들어서,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 뭐 저보다 더 잘 아실 것 아닙니까? 명문 컨트리에 어디 뭐 외부사람이 그렇게 보입니까? 조용하게 말이지, 그리고 또 코스관리 하는 직원도 그래요. 조금 늦다 싶으면 막 소리 내어 가지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시위를 하거든. 말 안 해도 알거든. 그러면 딱 사람이 이게 가슴에 오는 게 있기 때문에, 좀 제가 이야기할 것은 아니지만 OB(Out Bounds Ball) 안 납니까? 심장이 약한 사람은.
(장내 웃음)
이런 것을 없애줘야 명문으로 간다. 그래 사전에 어떻게 이 기획에 의해서 차단을 시키느냐. 큰 것, 신경 쓰는 것은 다른 위원들이 다 발언했고 저는 흘린 것 몇 가지하는데 이게 기초적이면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게.
이상입니다.
제종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성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성태 위원입니다.
자료에 대차대조표하고 손익계산서 거기에 관련수치만 나와 있는데 세부자료를 월별로 해서 좀 제출해 주시기, 서면으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차대조표?
예, 하고 손익계산서.
그것은 손익계산서는 매 월별로 작성을 하지는 않는데.
않습니까?
예.
그러면…
대차대조표, 이것은 사실 연도별로만 하는데…
그러면…
이게 지금 우리가 사무감사를 받으면서 금년도 실적에 그나마 9월말이라도 뭐 3분기까지는 추정이나마 이렇게 내야 된다 해서 그래 사실상 간이로 작성을 한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현재의 이 통계수치에 맞춰서 구체적으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 카트기가 제품이 어느 회사 제품입니까?
(뒤의 직원을 보면서)
율비, 율비, 율비죠?
(“예, 율비입니다.” 하는 이 있음)
미국?
(“국산입니다.” 하는 이 있음)
국산 율비였나. 참.
국산입니까?
예, 율비 회사입니다.
아, 예. 그러면 우리 아시아드는 현재 국산을 전원 사용하고 있습니까?
예, 그건 쓰고 있고 거기에 들어가는 밧데리는 2년에 한번씩 교체를 합니다.
예.
아까 성 위원님 질의하시는 중에 너무 복잡해서 말씀 안 드렸는데, 2년에 한번 들어가는데 그것은 우리 국산 밧데리가 안 맞아 가지고 그 동안에는 미국의 회사 걸 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금 교체 중에 있는데 국산으로 다시 바꾸도록 해 가지고, 그것도 국산으로 지금 로켓전기에 바꿨습니다.
예, 그렇습니까?
그래서 전부 다 움직이는 것은 일단은 국산으로 바뀌었습니다. 효율이 약간 떨어진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바로 옆이기 때문에 접근성도 용이하고 해서 일단 국산으로써 대체하려고 하고 바꾸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예.
그 다음에 동료위원님께서도 앞에 질의가 있었습니다만 저기에 연 수질 4회, 농약잔류검사 연 2회 실시하고 있다고 아까 말씀이 계셨는데 작년과 금년도 수질검사와 농약잔류검사 결과를, 실험실에서 보낸 사본하고 그 다음 통계자료를 서면으로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강성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성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를 좀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태종대 전망대 때문에 161회 임시회 때 제가 지적한 것 있죠? 이사님, 이사님 그때 제가 질의를 좀 했죠? 그때 관리가 좀 잘되어 갔습니까?
예.
그래서 태종대 전망대에 가 보면 그때 제가 지적을 한 게 태종대 전망대 시설관리 실태를 지금 사진을 좀 멋지게 찍어 가지고 왔는데 그때 지적을 했는데 아직 그대로입니다.
예.
제가 이것을 아무리 프로가, 우리 시청에 프로가 시설관리공단 아닙니까? 관리를 하는데, 프로로 전향시키기 전에 가기 전이라 할지라도 지금 현재 관광공사에서 관리한다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 한번 보십시오. 이래 가지고 그쪽에 투어 연계되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지금 가 가지고 관광한다면 이 모습을 보고 이래 있는데 그게 되겠습니까? 완전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관될 때까지는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할 말 많지만 생략하고, 시티투어버스에 대해서 좀 말씀합니다. 지금 우리 시티투어버스 보면 사진을 좀 이래 해 놓았는데 지금 승강장이 이래 좀 잘되어 있죠?
예.
이래 잘되어 있는데 지금 잘 되고 있는데 태종대나 광안리나 해운대역, 해운대 여기 벡스코 이런 데 가면 이런 걸 해 놓고 비바람이 치고 조금만 추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렇게 좀 버스 이래 할 수 있도록…
예.
좀 어떻게 해야 안 되겠느냐 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예.
지금 시티투어버스에서 우리 동료․선배위원들께서 많이 말씀을 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문제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좀 도표를 만들어 왔습니다. 제가 선생님도 아니고, 먼저 절대적인 홍보부족이 지금 많이 있습니다. 1번, 뭐냐 하면 두 번째 이 구체적으로 쫙쫙 설명을 해야 되는데 평일 승객에 대한 수급대책이, 좀 잡아주실래요? 감사합니다.
현재 보면 주말에는 지금 손님이 넘치죠?
예.
평일에는 텅텅 비어가, 텅텅 비어가 한 반쯤 되죠?
예.
예.
반쯤 되고 지금 영 그게 그렇는데 그러면 주말에는 좌석이 없어서 못 타고 평일에는 좀 그렇고 반쯤 되고 그렇다면 거기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거죠. 항상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다시피 잘될 때는 못 될 때를 대비해서 생각을 해야만 그걸 유비무환이라고, 다 아시겠죠? 준비를 해야 됩니다. 특히 또 지금 소외계층들 있죠? 그런 분들한테 평일 같은 날 특히 좀 보내 가지고 그런 분들한테 기회를 또 줄 수도 있습니다. 남아 있는 좌석이니까, 그런데 지금 포화승객에 대한 대비부족 불만사항 처리 미흡이라 해 놓았는데 예약을 미리 못해 가지고 우리 시티투어버스를 멀리서 방문을 해 가지고 왔는데 예약을 미리 못했다, 이거죠. 한번 타기는 타고 싶은데,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겁니다. 갑작스럽게 왔을 때, 그러면 그림의 떡이 되고 갔다, 이거죠. 그래 가지고 거기에 대한 장애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내야 합니다. 브레인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 다음에 네 번째, 시티투어 자체만의 관광상품 고집으로 단조로운 관광상품으로 전락되고 있다. 이것 잘못되었습니다. 전락되고 있는데 이게 한번 탔다 하면 사람들한테 내가 물어보면 다시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안 생긴다 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다시 타고 싶어야 되는데 일회성으로 거쳐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내가 한번 타고 난 뒤에 아, 우리 어디에 있는 친지들 오라 해 가지고, ‘야, 이것 한번 타자. 거기에 가니까 관광 태종대 어디 가니까 거기 커피숍 억수로 좋더라. 거기 가보니까 그 커피숍이 이렇게 녹슬지 않고 싹 개장되어 가지고, 천장 한번 봐봐라. 별이 반짝반짝하고 참 좋더라.’ 연계해서 할 수 있는데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다시 타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안주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승객의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 부족, 지금 비상약품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현재는 비치 안되어 있습니다.
안되어 있죠?
예.
그러니까 확인되어 있으니까 다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구급약조차도 안 되어 있고 어떻게 조치해야 되겠다. 뭐 어떻게 연락해 가지고 이런 긴급, 이런 대비책이 전혀 없는 겁니다. 시티투어라는 좋은 물건이 생겼는데 완벽한 준비가 필요한 겁니다. 브레인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건지 아니면 좀더 안주하고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라고, 조금 더 앞선 생각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다음, 버스는 최첨단이나 운전자는 관광버스 기사인지 궁금하다. 승하차 시에 우리 관광버스를 타고 한번씩 이래 밖에 나가면 정중히 진짜 품위 있게 다 인사하고 그래 해라, 말아라를 떠나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런 관광버스 기사가 많습니다. 승하차 시에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본받고, 흔히 하는 운전기사 형태로 지금 가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죠?
저희들 교육은 항상 아침마다 시키고 있습니다만…
교육은 하고 있는데 아침마다 그런 모습이 안 보이니까 뭐를 어떻게 지적해야 될지를 저는 말씀을 드렸으니까 고칠 수 있겠죠?
예, 알겠습니다. 예.
마지막으로 장애인이 탑승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것은 버스 자체가 그런 것을 제가 어떻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면 어떻게 좀 해야 될지,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평일에 승객이 많이 못 타니까 주말에 어떻게 좀 연구를 하다가 보면 그러면 장애인, 소외계층 이런 분들한테 초청장을 보내 가지고 탈 수 있도록 두 번 다시 또 올 수 있도록, 그런 분이 또 입소문이 무서운 겁니다. 홍보가 절대적인 홍보사항에 첫 번째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것도 준비에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제가 빠진 것을 말씀드렸고,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적에 우리 제종모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명문 골프장에 하나가 빠진 게 진짜 시간에 쫓긴다는 그런, 마음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는데 제가 이 얼마 전에 아침에 운동을 하러 나갔었습니다. 나갔는데 보니까 앞팀이 홀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야 된다는 이유입니다. 그렇게 또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총무팀장님, 그래 하고 있죠?
(“예, 그래 하고 있습니다.” 하는 이 있음)
그래서 제가 지금 운동을 하러 왔는지 달리기를 하러 왔는지 차 타러 왔는지 아침시간에 모르겠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시간을 마치고 보니까 1시간 50분 내로 끊겼더라고요. 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면 라인 도는데 몇 시간쯤 됩니까? 평균 몇 시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우리 여기에서는 빨리 돌면 1시간 50분, 평균 주말에는 2시간 10분 그리고 늦으면 2시간 20분 이래 걸립니다.
그런데 1시간 50분이라 하면 한 홀에서, 그래 이게 나인홀에 1시간 50분이거든요. 그러면 한 홀에 3분을 당겨 버리면 27분, 30분이 당겨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2시간 10~20분 정도가 좀 느긋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인데 1시간 50분 같으면 한 홀에 3분씩 당겼으니까 얼마나 쫓겼겠습니까? 걸으러 왔는지 운동하러 왔는지 모를 정도로.
계속 채근을 하든가요. 빨리 가자고.
채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앞 홀이 비었기 때문에, 앞 홀이 비었기 때문에 가는 겁니다. 무조건, 그런 데에 대한 명문으로 가기 위한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이 많이 말씀을 하셨듯이 명문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앞 홀이 비었을지라도 어떤 대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성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예.
몸도 불편하신데 끝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과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관광개발주식회사 감사받는 태도를 보면서 직원들에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감사자료라든지 업무현황이라든지 이런 것을 어느 부서에서 총괄해 가지고 만듭니까? 총무팀입니까?
예.
총무팀이죠? 우리 대표이사 뒤편에 있는 우리 직원 분들 혹시 부산시에서 의원들이 감사받는 데 가서 방청을 해 보았다든지, 보신 적이 있습니까? 뒤에 있는 분 중에서 한번 보신 분이 있습니까? 아무도 못 보았죠? 못 보았죠?
(응답하는 직원 없음)
대답을 해 주셔야 내가 이야기를 하지요. 보신 분이 있습니까?
(“몇 번 있습니다.” 하는 이 있음)
없지요?
(응답하는 직원 없음)
그런데 타 부서들하고 너무 비교가 된다 말입니다. 대표이사께 우리 동료위원들이 질의가 가면 대표이사가 수치를 다 못 외워요. ‘카트비가 연간 얼마입니까?’ ‘대법원 판결일이 언제냐?’ 한번 뒤에 직원 분들, 우리 부산시 공무원들의 수감태도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꼭 한번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아까 적에 대표이사, 우리 동료위원께서 홈페이지 관계 질의했을 때 ‘대단히 잘못되었다. 시정 조치하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
또 더더욱이 우리 동료위원께서 태종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그대로입니다. 확실합니까?
제가 그 이후에 몇 가지 손을 보기는 본 모양인데, 봤는데 아마 성 위원님이 보신 것하고 거의 큰 차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못해 놓은 것 같습니다.
또 대법원 판결일이 9월 14일날 났는데 2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그 동향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이런 직원에 조직의 팀을 가지고 명문 골프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라고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아무리 부르짖어도 명문 골프장으로 가기는 까마득하지요. 대표이사께서 꼭 직원들 수감태도도 확 바꿔야 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관리에 대해서 그 지적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직원 누가 받았으며, 어느 선까지 보고가 되었으며 그 사항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우리 위원들께서 중점 거론되고 지적된 사항은 깊이 검토하셔서 내년 업무추진에 개선 보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6년도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행정자치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34분 감사종료)

동일회기회의록

제 164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5 대 제 164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9
2 5 대 제 164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9
3 5 대 제 164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8
4 5 대 제 164 회 제 8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9
5 5 대 제 164 회 제 8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1-29
6 5 대 제 164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8
7 5 대 제 164 회 제 7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1-29
8 5 대 제 164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1-29
9 5 대 제 164 회 제 7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9
10 5 대 제 164 회 제 7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1-28
11 5 대 제 164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7
12 5 대 제 164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1-28
13 5 대 제 164 회 제 6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1-28
14 5 대 제 164 회 제 6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8
15 5 대 제 164 회 제 6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1-28
16 5 대 제 164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7
17 5 대 제 164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2-19
18 5 대 제 164 회 제 5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7
19 5 대 제 164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1-27
20 5 대 제 164 회 제 5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1-27
21 5 대 제 164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4
22 5 대 제 164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2-19
23 5 대 제 164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2-18
24 5 대 제 164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2-18
25 5 대 제 164 회 제 4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2-18
26 5 대 제 164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2-18
27 5 대 제 164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1-27
28 5 대 제 164 회 제 4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1-24
29 5 대 제 164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1-24
30 5 대 제 164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4
31 5 대 제 164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4
32 5 대 제 164 회 제 3 차 본회의 2006-12-21
33 5 대 제 164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6-12-13
34 5 대 제 164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2-07
35 5 대 제 164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2-06
36 5 대 제 164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2-06
37 5 대 제 164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2-06
38 5 대 제 164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2-06
39 5 대 제 164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4
40 5 대 제 164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1-24
41 5 대 제 164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1-24
42 5 대 제 164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1-23
43 5 대 제 164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3
44 5 대 제 164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7-01-09
45 5 대 제 164 회 제 2 차 본회의 2006-12-15
46 5 대 제 164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6-12-11
47 5 대 제 164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2-06
48 5 대 제 164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2-05
49 5 대 제 164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2-05
50 5 대 제 164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2-05
51 5 대 제 164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2-05
52 5 대 제 164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1-23
53 5 대 제 164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3
54 5 대 제 164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3
55 5 대 제 164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1-23
56 5 대 제 164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1-22
57 5 대 제 164 회 제 1 차 특별위원회 2006-12-08
58 5 대 제 164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6-12-08
59 5 대 제 164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2-05
60 5 대 제 164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2-04
61 5 대 제 164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2-04
62 5 대 제 164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2-04
63 5 대 제 164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2-04
64 5 대 제 164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6-11-30
65 5 대 제 164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6-11-30
66 5 대 제 164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6-11-22
67 5 대 제 164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6-11-22
68 5 대 제 164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6-11-22
69 5 대 제 164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6-11-22
70 5 대 제 164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6-11-22
71 5 대 제 164 회 제 1 차 본회의 2006-11-21
72 5 대 제 164 회 개회식 본회의 200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