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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문화위원회
(10시 01분 감사개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부산관광공사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이정실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부산관광공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날입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시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잡고 향후 예산심사 자료를 활용하고 그 외에 입법 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관계 임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신속한 자료 제출로 원활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증인이 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선서,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조례 제9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사장님께서 증인을 대표해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앞쪽에 계신 위원들께서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십시오.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한 후에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십시오.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다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3년 11월 13일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
본부장 백정림
마케팅기획실장 강규상
착석하십시오.
이어서 업무현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라며 사장님 보고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입니다.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최영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부산관광공사의 주요 사업들을 원만히 수행하게 된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부산관광공사 전 임직원 모두는 위원님들의 제안과 충고를 공사 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시의회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서 부산관광공사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백정림 본부장입니다.
강규상 마케팅실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하 간부 소개는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바라며 주요사항 위주로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부산관광공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
· 부산관광공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이상 2건 끝에 실음)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장님 이외의 답변자는 본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으셔서 발언대에서 직책과 성명을 밝히시고 질의 답변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10분 이내로 질의를 부탁드리며 보충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모든 위원님들이 질의를 마친 후에 추가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하여 주십시오.
강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강철호 위원입니다.
우리 사장님 관광공사 우리 사장님으로 오신 지가 지금 얼마나 됐습니까?
작년 1월 21일 날짜로 제가 취임을 했으니까 한 1년하고 한 10개월 정도.
오셔 가지고 여러 가지로 또 10주년 행사도 하셨고 또 1년, 1년, 지금 현재 13개월 됐단 말씀입니까?
1년 10개월이니까…
아, 1년 10개월요?
예.
기간이 얼마입니까? 우리 사장 자리, 사장 임기가 얼마나 됩니까?
2 플러스 1입니다. 2년을 근무를 하고 그걸 평가를 통해 가지고 1년 더.
기본적으로 2년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죠? 플러스 1도 그 부분 놔두고 일단 2년이죠? 기본적으로 그죠?
예.
거의 임기가 다 되어, 다 되어 간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 공모로 들어오셨지 않습니까?
예.
그때 보통 보면 여러 가지 자료를 많이 제출하죠? 우리 관광공사를 어떻게 운영하겠다, 비전이 어떤 거다, 어떻게 만들어내겠다, 결과를 어떻게 하겠다, 이런 이야기 다 포함된 내용들이 제출되었을 것 아닙니까?
예.
그러한 내용들 중에서 우리 사장님께서는 지금 한 2년, 1년 10개월 정도 2년의 임기를 앞두고 있는데 어떤 그 성취한 내용들이 지금 어느 정도 된다고 스스로 생각하십니까?
제가 처음에 취임, 들어올 때에 말씀드린 것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관광의 컨트롤타워 같은 역할을 좀 할 수 있도록 내제적 힘을 좀 더 키우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직 그것까지는 좀 요원한 것 같고 그러나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 때 부산관광공사가 내부적으로 소송 건이 한 열몇 건 정도 있었거든요. 정확하게 한 15건 정도 있었습니다.
뭐가요?
내부에서 소송 건이.
아, 소송 건이 15건 있었다.
예, 내부 어떤 직원이라든지 어떤 하여튼 여러 가지 어떤 그런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그런 어떤 문제부터 제가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가지고 내부에서 생긴 어떤 문제를 좀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점수로 치면 한 몇 점 정도 지금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께서 생각, 우리 사장님께서 지금 들어오셔서 생각을 가지고 오셔서 그다음에 또 업무를 파악하시고…
저는 한 70점에서 80점 사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사장님께서는 그동안 교단에 오래 계셨고 또 대학 내에서도 사학을 통해서 이런 전문가의 어떤 그런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또 가르치고 이렇게 하는 부분하고 또 실제 또 이렇게 했을 때 좀 차이가 좀 있죠? 어떤…
예, 그렇습니다. 좀 차이가 있습니다.
또 여기는 나름대로 같은 조직에서 여러 같이 가야 되는 그런 과정에서 다 알아야 될 부분도 많고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애로사항들이 있을 거라고 저는 충분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70점 정도, 80점 된다면 나름 노력은 하셨지만 저도 봐 가지고는 조금 좋은 점수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드는 부분이 물론 그 안에 우리가 관광공사가 지금 한 11년째 됐는데 제가 아무리 이렇게 내용을 봐도 지금 구조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는 것은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 집행부에서도 현물출자에 대한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좀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 부분들이 많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그런 결과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지금 우리가 사업들도 보면 제가 오늘 좀 포괄적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수수료 사업을 중심으로 지금 계속 가져가고 있고 지금 가지고 있는 우리 공사로서의 수익사업 부분도 그렇게 수익이 날 수 있는 여건들이 아니라는 것은 제가 아무리 이렇게 눈을 씻고 봐도 좀 그런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전에도 한번 말씀도 드렸지만 타 광역단체나 시·도에 대한 어떤 관광공사들의 역할, 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을 보면 여러 가지 개선되어야 될 점들이 많다는 것은 저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 특히 그중에 보면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우리 경영수지 부분 있지 않습니까? 여기 보면 경영수지, 자본현황을 이렇게 현재 우리가 22년도에도 우리가 자본잠식률이 53.8% 정도 되었고 그리고 그 뒤 현재 9월 30일 기준으로 보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 53.4% 정도 이렇게 책자에 들어가 있는데 보면 우리 사장님께서는 경영수지 및 자본현황이 올해 부분은 좀 해결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시고 생각하고 있는데.
예, 그렇습니다.
저는 이거를 보면서 제가 조금 염려되는 부분들은 올해에 이 자본잠식 비율이 마지막에 49.7, 49.8% 이런 식으로 제출되는 거 아닌가 제가 심히 염려가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0.2∼0.3%를 가지고 지금 이 자료를 다시 제가 자료 요청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2년 연속으로 피하겠다는 물론 실제 자료가 나온 거를 그대로 수치로 나타낸 거기 때문에 그게 정확한 자료면 맞겠죠. 그래서 제가 염려하는 부분들은 그렇게 맞춘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지금 숫자를 맞추, 틀린 사실은 아니겠지만 숫자를 맞추는 데 급급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제가 많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거 제가 답변을 요구하는 건 아닙니다. 답변을 요구하는 건 아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염려가 많이 되는 부분이라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미리 이런 부분들은 또 이렇게 결과가 나오면 가겠지만 아니면 또 실질적인 결과가 50%를 넘게 되면 우리 그 조례에 의해서도 또 내용들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예.
제가 계속 언급을 드렸고 그래서 그런 부분…
제가 업무보고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올해는 저희들이 보수적으로 봐 가지고 저희가 한 9억 5,000 정도 흑자를 낼 건데 저희들이 3분기까지는 흑자를 냈거든요. 아마 4분기 된다 그러면 저희들이 예상한 것보다는 조금 더 흑자를 낼 계획이기 때문에…
일단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보면 연도 끝으로 가게 되면 사업도 많아지고 수익이 많아지는 건 다 일반적인 기업들도 다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알고는 가겠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관리라는 것은 위험한 관리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맞습니다, 예.
그렇죠. 적어도 우리가 목표치…
그래서 부산시에서도…
목표치가 적어도 지금 그걸 내려가려면 아마 45%를 목표를 잡고 우리가 가야 그래도 그 툴로 갈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수치가 최종적 내한테 한 번 더 이렇게 자료 요청하면 오지 않겠느냐는 염려라는 것은 그만큼 좀 더 분발돼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저희 사업구조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마는 저희들이 지금 수익내는 게 2개였거든요. 태종대 다누비열차와 시티투어인데 잘 아시겠지만 시티투어는 감가상각비 때문에 저희들이 당기순이익을 낼 수 없는 구조적 문제점들이 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출액 40억을 가지고 저희가 대행사업비도 좀 있지만 한 10억 정도를 2년 전만 하더라도 50억, 60억을 적자 내다가 이렇게 좀 흑자를 낸다는 것은 직원들이 열심히 좀 한 거거든요.
그건 당연한 겁니다.
더더구나 시나 저희들이…
알겠습니다.
의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줘 가지고…
알겠습니다. 제가 좀 여쭌 부분은 뭐 그런 부분들도 직원들하고 같이 다 가면서 풀어가야 될 숙제라고 생각하고 우리 사장님께서 어떻게 보면 어떤 조직에 책임을 지고 계시는 입장에서 또 우리 사장님이 하셔야 될 역할들이 있거든요, 사실은 보면. 지금 우리가 현금 현물출자가 우리가 800억을 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사실 뭐 넘어온 부분이 없지 않습니까?
지금 저희들 시하고 저번에도 말씀 좀 드렸지만 저희 시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것이 지금 현물출자는 지금 450억인데 10원도 지금 안 되고 있는데 시에서 현물출자를 하기 위해 가지고 저희가 많은 논의와 토의를 하고 있어 가지고 아마 가시적으로는 내년에 현물출자가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사장님 내년에 임기가 일단 기본적으로는 끝나는 시기인데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들은 어떤 우리 조직에서도 자기 역할들을 해야 될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사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일찍 시작을 하셔서 이런 부분들은 풀어야 될 부분은 사장님께서 풀어나가셔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같이 자꾸 시간이 지연되고 하게 되면 결론적으로 우리가 현물출자가 되면 자본잠식 다 없어지겠죠, 안 그렇겠습니까? 그건 간단한 답인데 풀어야 될 일이 뭔지 순서가 뭔지에 대해서는 좀 그렇게 해 주셨어야 된다는 제가 말씀을 좀 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한 번 더 생각을 해 봐 주시고 하나만 더 지금 시간이 있어서 간단하게 하나 여쭤보고 제가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관광공사 노조에서 지금 시위하고 있죠? 1인 시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출퇴근 때 보면 하고 있던데 왜 하고 있습니까?
지금 두 가지의 문제점이 있는데요. 저희가 아르피나를 도시공사에 넘길 때에 거기에 대응하는 현물출자를 해 주겠다고 했고 또 하나는 시에서 저희들이 파견 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파견 그 어떤 문제 그 두 가지 때문에 1인 시위를 하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파견, 지금 우리 여기에 보니까 소관 간부명단을 보니까 경영혁신실장이 공석으로 있더라고요.
예.
얼마나 됐습니까, 공석으로 된 지가?
한 4∼5개월 정도, 예.
계속 그래 놔둬가 됩니까?
아닙니다. 지금 저희들이 개방직으로 어떻게 변화를 시켜 가지고 저희들이 개방직하는 어떤 규정이 없어 가지고 그런 어떤 규정을 만들고 그 규정을 행정안전부에다가 다시 질의를 해 가지고 그게 내려왔기 때문에 11월 달 중으로는 그건 해소될 계획입니다.
11월 달에 해소가 된다고요?
예.
그러면 이게 지금 현재 기존에는 이 경영혁신실입니까?
예.
여기 자리가 전문계약직이었습니까? 아니면 개방형이었습니까?
전문계약직이었는데…
내부승진, 내부에서 승진된 건 아니고? 전문계약직이었습니까?
예.
왜 사퇴했습니까?
어떤 개인 일신상의 어떤 문제로…
개인 일신이라는 것은 뭐 건강상입니까? 아니면 무슨 다른 어떤 여러 가지 우리가 말하는 문제점이 있어서 된 겁니까? 뭐 나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일신상으로 자기가…
일신상으로?
예, 그래 가지고 사퇴한다고 해 가지고 사퇴를 했습니다.
그래요? 우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일반적으로 지금 요즘 보면 개방직으로 지금 가져가겠다는 생각을 사장님께서 가지고 계십니까?
예.
개방형으로?
예.
요즘 개방형보다는, 개방형은 보통 보면 우리 대표나 사장님이나 본부장 이런 케이스에서 보면 개방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 전문계약직이나 내부승진 이런 거 사항으로 가져가는 건 아니고 개방형으로 가져간다? 개방형 가져가려면 그것도 좀 직원들하고 이렇게 의논이 좀 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 그거는 노조하고 협의를 저희들이…
했습니까? 마무리 했습니까?
단체협약상으로 협약이 돼 있어 가지고 노조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다 됐습니까? 협의가 됐습니까?
아직 100% 찬성하는 거는…
협의됐으면 그 자료 주세요, 그러면. 주시면 됩니다. 협의됐다는 내용을 좀 보여주시고요.
100% 동의한 건 아니지만 그래서…
동의된 거 아니면 그건, 동의된 내용 아니면 말씀을 안 하시는 게 맞는 것 같고 지금 제가 요즘 보면 개방형 직위가 되고 나면 지금 현재 계속 개방으로 가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다른 데 보면 개방직 보면 좀 전문적인 관계의 어떤 직책일 경우에는 개방형으로 가는데…
이번에는 개방직 내·외 직원들이 우리 내부 직원도 지원이 가능하고 외부에서 지원 가능하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할 계획에 있습니다.
개방형을 하면 우리 내부에서도 신청도 하고 외부에서도 신청하고, 그런데 일반적으로 지금 보면 흘러가는 그 추세가 보면 우리 개방형이 보면 좀 법무 관련, 감사 이런 조금 전문직일 경우에 그 조직 내에서 그걸 담당하기에 그럴 경우에는 또 개방하는 그런 케이스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말씀하는 우리 경영지원본부 정도는 어떻게 보면 조직 간의 내용을 제일 많이 아는 이런 분들이 좀 와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왜냐하면 어쨌든 간에 안에 내측이나 외측이나 제일 업무를 총괄적으로 이렇게 파악하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외부에서 오셔 가지고 임기 하다가 파악하고 또 다 임기 되고 이런 케이스가 많잖아요?
아마 그래서 저희들이 조직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을 모실 생각이기 때문에 아마 내·외부에서 가장 적합한 사람들을 저희가 뽑을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또 어떤 조직에서 같이 쭉 이렇게 일을 하고 같이 있던 조직을 다 좋은 쪽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같이 이 내용이 좀 공유가 돼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우리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같이 고민을 좀 더 해 봐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우리가 지금 이게 제가 볼 때는 우리 경영혁신실장이 없어서 지금 계속 이렇게 원하는 바를 다 이렇게 못 이루는 것 같다는 생각도, 그것까지는 아니겠지만 조직이 완성체가 돼 있으면 좋겠죠, 그렇죠?
예.
이런 부분들도 같이 검토를 해 가지고 해야 될 부분이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좀 시간이 있어서 제가 조금 이따 다시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산집행과 관련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뿐만 아니라 계속 지적되던 사항이 예산집행률이 낮은 점인데 현재 개선됐다고 하셨습니다. 개선한 결과가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지금 시에서 요구하는 어떤 예산집행 93% 그리고 저희가 어떻게 행안부에서 이야기하는 83%를 맞추기 위해 가지고 저희들이 하반기에 저희들한테 내려오는 예산들이 국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좀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스케줄상으로는 한 90% 이상을 어떻게 맞출 수 있다고 저희들은 예상을 하고 있고 그걸 하나하나 매달 그걸 지금 챙기고 있거든요. 아마 저희들 90% 이상 집행률은 실현 가능하다고 저희들이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97페이지 현재까지 예산집행률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2020년도 행정감사 자료부터 보니까 2023년도 올해 행감 자료까지 종합하여 최근 4년간에 이렇게 집행률 추이를 보니까요. 2021년도 71%, 2022년도 73.2%, 2019년도 80%에 달한 집행률이 현재 70%의 집행률로 이렇게 떨어졌어요. 앞으로 개선한다 했는데 개선되었다고 보기 힘든데?
저희들 지금 현재로서는 어떻게 나왔는데 금방 말씀 좀 드린 것처럼 예산이 하반기에 저희들이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내려와 가지고 절차를 거치다 보니까 집행률이 상반기에는 좀 상당히 낮게 보이는데 금방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들이 집행률을 지금 체크를 하고 있거든요. 매달 체크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 지금 체크하고 있는 상으로는 행안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92, 93% 정도에 가까이는 저희들이 집행이 가능하다고 저희들은 지금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9월 기준 집행률이 42.5%입니다. 이 타 기관과 이렇게 비교를 해 봐도 집행률이 낮거든요. 특히 그 사업비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관광공사 사업이 이렇게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다고 봐요.
저희들이 국제관광도시 예산이 작년에 56억이 저희들이 이월을 해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상반기에 그것부터 처리를 하고 올해 사업을 갖다 처리하다 보니까 지금 낮는 것처럼 지금 상반기에는 항상 이렇게 낮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금방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는 거의 90% 가까이 저희들이 집행률을 할 수 있다고 저희들 내부에서는 계속 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제가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다른 기관의 집행률을 보니까 관광공사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관광공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봐요. 또 방금 사장님 말씀하신 대로 예산집행 부진 사유로 2022년도 부산관광공사 사업예산 교부 지연으로 이월예산으로 이렇게 선 집행했다고 이렇게 돼 있잖아요.
예.
그러면 작년과 올해 관광, 국제관광도시 사업예산 교부 지연으로 지금 이렇게 예산집행률이 40%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 집행률을 어떻게 그러면 연말까지 90%로 올린단 말입니까?
저희들이 매달 집행률 회의를 하는데 각 부서에서 각 팀에서 집행률을 저희들이, 지금은 쓴 것은 집행률이 이거고요. 저희들이 기한까지 해 놓은 것 같은 경우는 상당히 좀 높거든요. 48.5% 돼 있지만 저희들이 기한까지 더 친다 이러면 이거보다 훨씬 더 높고 또 사업을 시행하는 것들은 이런 것들입니다. 예컨대 저희들이 영화 촬영을 할 때에 저희가 지원비를 제공해 주는데 계약금액은 적지만 다 끝나면 한 70%의 예산이 지원되거든요. 좀 그래서 아마 하반기에 가가지고 거의 사업이 끝날 때 정도 된다라면 집행하는 어떤 지불하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집행률이 팍 올라가는 겁니다. 좀 그래서 저희들은 사업의 어떤 특성상 그런 일이 많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그럼 앞에 전년도 그 전년도는 왜 이렇게 낮았습니까?
저희들은 작년에는 74%였고요. 올해는 부산시에서 이야기한 거 팔십몇 퍼센트를 맞추기 위해 가지고 집행해가 왔는데 저희들이 하반기에 행안부에서 또 집행률을 더 어떻게 높이라 해 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지금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집행률은 아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만큼 낮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지켜보겠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한 예산집행 현황 자료를 보니까 예산집행 현황을 사업별로 이렇게 표시를 합니다. 그런데 관광공사는 개별 사업들의 집행 현황을 행정사무감사에 따로 이렇게 기재하지 않았어요. 왜 그렇게 하죠?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그걸 갖다가 하여튼 따로 보고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각 사업의 추진상황을 위원들이 알 수가 없어요. 자료가 이렇게 하면 성의가 많이 없어요. 같은 페이지 97페이지에 보니까 기재된 내용 중에 공사 재정 건정성 강화를 위해 자체 예산 절감 노력과 함께 12월 추경을 통해서 집행하지 못한 예산을 삭감하겠다 예정이라고 했거든요. 예산을 이렇게 편성해 놓고 1년 동안 못 쓰고 추경으로 이렇게 또 예산을 이렇게 삭감하면…
저희들 자체 예산을 좀 줄이겠다는 겁니다. 저희들은 사업 예산은 줄이지는 않고요 저희들 사업 예산을 그대로 두고 저희들이 운용을 하고 있는 그 예산을 좀 절감해 가지고 저희들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저희들…
당초에 그러면, 애초에 예산을 편성할 때 그러면 예산편성이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잘 아시겠지만 관광은 외부환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거든요. 저희들이 처음에 무슨 사업을 할 때에 이 정도의 어떤 관광객이 들어올 것이다고 예상을 다 해 가지고 저희들이 사업을 예상을 하는데 무슨 갑자기 전쟁이 났다든지 홍수가 났다든지 그렇게 된다라면 좀 축소되는 게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사업 예산은 그대로 두고 저희들이 운영 예산만 좀 줄여 가지고 좀 더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거거든요. 아까 저희들이 무슨 시티투어라든지 저희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누비열차 이러한 사업이 예상보다는 좀 더 적게 온다라면 비용을 줄여 가지고 저희들이 그걸 갖다가 처음 계획을 맞추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운영하는 예산을 좀 줄이겠다 어떤 그런 말씀입니다.
사전에 좀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향후에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시에는 사업별 예산의 집행현황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기재를 해 주시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타 기관에 하는 것도 한번 봐주십시오. 그 예산집행도 좀 효율적으로 해 주시고요.
부산여행사 판로 개척 관련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예.
관광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역관광 인재 및 관광기업 육성 사업에 대해서 관광스마트 발굴 지원 육성, 엑셀러레이팅, 콘셉트 공모까지 사업을 하고 계시죠? 이 사업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이 크게 본다 하면 기존 사업 여행사를 위해서는 해외에 우리 어떤 시장 개척할 때에 같이 동반해가 가는 거고요. 기존 외에 이제 스타트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지원을 갖다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본다라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 홍보마케팅을 가기 위해 가지고 로드쇼라든지 박람회 참가에는 항상 부산에 있는 관광기업과 같이 나가 가지고 상당한 저희들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 나머지 같은 경우는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저희들이 스타트업을 갖다가 양성해 가지고 스타기업까지 글로벌기업까지 그런 어떤 기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는 저희들이 상당한 어떤 효과를 지금 보고 있거든요. 2022년도만 한다 하더라도 약 120개 업체를 저희들이 지원해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매출만 555억을 갖다가 매출을 어떻게 달성을 했거든요. 그래서 전국에 8개의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있는데 저희가 항상 1등을 좀 하고 있습니다. 좀 그래서 관광스타트업 쪽의 지원 사업은 저희들이 좀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관광스마트업도 중요하지만 또 지역에 이렇게 중견 여행관광사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
예.
이러한 중견회사에 대한 지원도 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 맞습니다. 옳은 지적이시고요. 저희들이 작년만 하더라도 115개의 업체와 같이 해외의 로드쇼나 박람회에 같이 참가했거든요. 그리고 올해에 부분적으로 저희들이 직접 어떤 못 나가는 것 같은 경우는 월드트래블마트라고 그래 가지고 해외에서 저희들이 15개 국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가지고 국내에 있는 부산에 있는 관광기업과 미팅을 해 가지고 보고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지금 600여 개의 상담을 이루었고 또 실질적으로 1만 5,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효과까지 저희들이 얻었거든요. 그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지고 지금 부산에 있는 업체들을 해외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또 자본잠식에 대하여 수익사업을 찾는 것보다는 또 내부에서 이렇게 또 혁신도 많이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8월, 9월 오렌지라인 탑승객이 1명도 없었어요. 저희들이 가장 큰 문제점들이 그 운전기사를 어떤 모집을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운전기사가 15명이 필요한데 현재 10명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8∼9월에는 어쩔 수 없이 그 오렌지라인을 운영을 하지 안 해 가지고 탑승객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탑승객은 한 저희들 한 5,000명 정도 직접 탑승하고 트랜스퍼까지 친다 그러면 1만 5,000여 명이 오렌지라인의 서부산노선 탑승객입니다.
지금은 뭐 운행이 잘되고 있습니까?
지금은 다시 이제 운전기사가 모집이 되면 저희들이 운전기사들 모집이 잘 안 돼 가지고 저희들이 15명 필요한데 항상 15명…
운전기사 부족한 이유가 뭡니까?
저희들이 임금이 좀 어떻게 낮아 가지고 좀 그렇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시내버스 운전기사보다는 저희가 좀 임금이 좀 낮은 편이거든요.
시티투어버스가 이래 보니까 우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를 방송으로 직접 해 주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싱가포르를 보니까 이어폰을 꽂아 가지고 12개 언어가 이렇게 나와요. 우리도 한번 그런 거 검토해 보면 어떨까요?
예, 내년에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탑승구에서는 4개국이고 그 버스 안에서는 2개국으로 지금 통역되고 있는데 금방 지적하시면서 말씀대로 내년에는 저희들이 최대한으로 8개국 정도를 갖다가 해 줄 계획에 있습니다.
우리 외국관광객들이 시티투어를 이렇게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제도 개선도 해 주고 편리사항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버스 그 뭐고, 차이가 얼마나 정도 되는데요? 시내버스 월급이 얼마나 되는데요?
(담당자와 대화)
저희가 조사한 게 있는데 제가 지금 정확한 금액은…
(담당자와 대화)
지금 저희들 시티투어버스 초봉이 2,700에서 2,800 정도 되거든요. 저희들이 한 2,770만 원 정도 되는데 시내버스 같은 경우는 3,200에서 3,300 정도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항상 모집할 때마다…
시간은 똑같습니까?
예, 근로시간은 거의 다 똑같고 저희들이 좀 저희 운전경력도 좀 더 필요로 하고 자격 규정들을 좀 더 까다롭게 지금 하고 있거든요. 운전기사로서의 자질 같은 게 있어 그걸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좀 시하고 협의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봉급을 좀 더 올려 가지고…
해 가지고 15대면 연봉이 300이면 한 1억만 올리면 되겠네, 그죠? 1억 가까이 그래 그 정도는 우리 관광공사 사장님이 좀 할 수 있잖아요. 같이 우리가 도와줄 테니까…
예, 지금 재정관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시내에 맞추도록 하고 그게 차질 없도록 하이소. 그게 운전기사가 없어 가지고 운행 못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그런 점은 소통해 가지고 빨리빨리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예.
여기 위원님들 있으니까 같이 협조해서 빨리빨리 개선해야 됩니다. 그 1년 내내 끌면 안 돼요. 우리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관광은 당장 효과가 나타나기 정말 쉬운 분야인데 마케팅이 또 워낙 중요하니까 고생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앞에 송상조 위원님 시티투어버스와 이어서 지금 그 외에도 용궁사 쪽으로 가는 블루라인하고 테마라인 운영 중단으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운행 중단.
블루라인 같은 경우도 다 마찬가지거든요. 운전기사, 저희들이 운전기사가 저희들이 4개의 노선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려고 한다라면 15명의 운전기사가 더 필요로 한데 지금 현재는 한 10명밖에 없어 가지고 노선 조정을 하다 보니까 블루라인 같은 경우에는 지금 운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운행 중단의 근거는 뭡니까? 그 탑승객이 적은 순서입니까?
예, 저희들이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이 약 91%의 어떤 승객들이 타거든요. 나머지는 한 2%, 4% 타지 않기 때문에 가장 탑승객이 많은 노선을 운영을 하고 가장 적은 어떤 노선을 갖다가 저희들이 이제 한다 이러면 그 운행 중지부터 그 노선부터 운행 중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블루라인을 지나가는 노선을 보면 상당히 새로운 또 뭐라 그럴까, 기존에 있던 레드라인이나 그린라인도 좋지만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지역이 많이 들어 있어요. 해운대 쪽으로 해서 기장까지 용궁사까지 관광객 수, 탑승객 수가 그렇게 적었습니까, 실제로?
예, 특히 토·일요일 날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한테 컴플레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데 교통이 너무 복잡해 가지고 시간대로 운행을 못하는 거예요. 보통 저희들은 한 50분 정도에서 이렇게 1회전을 해야 되는데 2시간, 3시간씩 걸려 가지고 토·일요일 날 같은 경우에는 운행하는 것보다는 도로에 서 있는 시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가장 많은 불평 어떤 요소가 나오는 것이 블루라인이라서 차라리 그 자체가 없으면 저희들이 그 정도 그런 어떤 뭐랄까요, 컴플레인을 안 받는데 그래서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좀 탄력적으로 토·일요일 날 같은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고지를 한다 하더라도 손님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시는 거예요. 좀 그래서 저희들은 가장 먼저 어떤 노선 조정을 하게 된다라면 블루라인부터 저희들이 먼저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 좀 아쉽네요. 여기 좋은 곳이 많은데 사실 요새 개별관광도 많아지고 해외관광객도 많아지면서 기존에 외에 정말 좀 개별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 이 라인에 저는 많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맞습니다. 저희들 지하철을 좀 많이 타고 다니고 또 관내에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서는 그 안에서는 거기 가가지고 다시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SNS상에 많이 나와 가지고…
그러니까 블루라인 지금 제가 홈페이지에도 보니까 운행 중단으로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걸 대체할 수 있는 지금 사장님 말씀하신 우리 동해선이라거나 그 교통편을 여기에 잠정적으로라도 좀 안내를 해 주시죠, 재개될 때까지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용해서 갈 수 있다고 그렇게 해 주시고 테마노선 이런 것도 사실은 우리 젊은 층들은 이런 어떤 좀 의미 있는 테마관광을 요새 찾아서 다니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빨리 조금 언제 운행 계획이라거나 이런 거를 어떤 이유로 중단했는지 말씀하신 대로 교통 혼잡 또 운전직의 여건 이런 거 아닙니까? 그런데 좀 대외적으로 공포해도 되는 그런 내용을 명시를 해야지 그냥 운행 중단 이게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언제 다시 재개될 건지 아니면 이거 앞으로 없어질 건지 그러니까 사정을 얘기를 하고 언제쯤 회복 노력을 하겠다거나 우선에 대체 노선을 갈 수 있는 노선을 좀 안내를 해 놔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광공사 워낙 지금 경영에 용역도 하시고 노력을 하셨다 해서 저도 좀 유심히 보게 되면서 관광공사 이전을 다시 한번 보게 됐습니다. 작년에는 사실 우리가 자료가 예산 결산 때까지, 결산 때는 이걸 또 세밀히 볼 수 있는 자료에 들어있지 않고 해서 67쪽에 한번 보시면 임차청사 이전으로 연간 1억 1,500억은 유동성 확보다. 그만큼 현금이 좀 더 절약됐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맞습니까?
예.
그래서 이제 임차료 절감이 연간 6,300만 원 그다음에 보증금 축소로 이건 아마 뭐 이자나 이런 걸 계산하면 그렇게 나오겠죠. 14억 원에 대한 그래서 저도 계산을 대충 해 보니까 연간 1억 1,000 내외가 좀 절감은 되겠다 싶은데 그런데 실제 이 이사로 인해서 드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어요. 여기 용역에 좀 보시면 페이지에 39쪽 한번 봐보시죠. 79번 부산관광공사 사옥이전 인테리어공사 2억 3,700 그다음에 또 80번 이전 인테리어공사, 소방 또 4,100, 인테리어공사, 전기 6,800, 인테리어공사 통신 9,300 이렇게 돼 있고 그다음 뒤쪽으로 가면 42쪽에 보면 또 이거 지난 교통공사사옥 원상복구 공사가 또 1억 4,700 들어있습니다. 맞습니까?
예.
맞습니까, 그래서 이 총 비용이 얼마 정도 되시는지 사장님 좀 알고 계신가요?
예.
얼마 정도 들었습니까?
12억 정도, 저거는 전세보증금까지 쳐가지고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6억 정도…
6억 정도 들었죠?
예.
그런데 또 이사비용이 있으실 거 아닙니까? 여기에 용역에는 안 올라 있습니다. 이사비용은 얼마 정도 드셨죠?
이사비용은 2,900만 원하고 저희들 그거 다 쳐가지고 2,900만 원 들었거든요.
다 포함이 돼 있습니까?
예, 그거 다 쳐가지고 저희들 보증금까지 다 쳐가지고 12억 7,900인데 6억 정도 빼면 6억 7,900 정도가 저희들이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지금 그러면 임대 계약하신 기간은 1차로 얼마…
5년 단위였습니다.
5년이시죠?
예.
제가 이제 단순 계산을 해 봐도 말씀하신 대로 6억 정도 들고 1억이 절감이 된다 하면 5년간, 앞으로 5년간 아무 이득도 없습니다. 맞죠? 그렇지 않습니까?
예, 제가 이제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제가 작년에 왔을 때에…
왜 이런 결정…
저희들이 사업 예산을 재정에서 지불하면서 의회에서 이사를 가라고 결정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의회에서.
예, 그래서 제가 들어오니까 그런 어떤 프로세스가 다 결정이 되어 가지고…
그러니까 21년 이전에, 들어오시기 이전에.
그러니까 다 이게 그래서 제가 들어왔을 때는 어디로 이전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결정을 저희가 했는데 저희가 그때 당시에 해운대에 있을 때는 월 3,300 정도였는데 그때 처음 들어갈 때 임대료가 억수로 어떻게 저렴하게 들어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임대료를 다시 재계약한다. 이러면 월 4,000 정도는 줘야 된다고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보다 더 저렴한 곳으로 저희들은 찾아보기 위해 가지고 이렇게 했는데 그런 어떤 부대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아마 의사결정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사실 우리가 청사를 이전할 때는 말씀하신 대로 비용절감 효과가 아주 크거나, 그죠? 정말 이 사무실을 굳이 이만큼 돈을 들여서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아니면 정말 좀 지역적으로 관광공사의 어떤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데로 간다거나 이렇게 돼야 되는데 저는 지금의 청사로 이전한 거는 2개 다 그렇게 지금 이 수치로 봐서는 일단 5년간은 오히려 적자입니다, 1억 이상이. 그렇잖아요?
이제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4층까지 계약한다라면 조금은 이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금액보다는 저희들이 오시리아관광단지 저거 어떻습니까? 동부산관광단지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픈을 함으로써 동부산관광단지의 어떤 개발은 거의 저희는 다 끝났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렇다 이러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원도심이라든지 서부산 쪽으로 관광개발이나 관광을 활성화 좀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가 이사할 때에 그럼 장소를 어디로 갈 것인가를 할 때는 원도심 쪽으로 가는 게 낫다. 왜냐하면 금방 말씀드린 대로 동부산관광단지 활성화는 거의 끝났으니까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원도심이나 어떻습니까? 서부산을 좀 활성화시키는 의지의 어떤 표명으로는 원도심 쪽으로 가는 게 낫지 않겠느냐 생각해 가지고 저희들이 원도심으로 갔고요. 저희들이 한 400여 평 정도 필요한데 저희들이 한 열몇 군데를 조사한 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이 저희들이 좀 어떤 그 자리였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의 어떤 조건에 맞는 가격 저렴하면서 원도심…
그럼 좀 효과가 있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떠신가요?
저희들은 좀 상징적으로는 좀 아까 같이 경제적 부분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경제 외 부분에서는 좀 상징성이 있지 않느냐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 원도심 활성화 중요하지만 관광공사의 역할이 거기에 들어가서 꼭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좀 사실은 비중은 약하고요. 거기에는 오히려 관광업, 관광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그런 업체를 활성화시키는 게 맞지 관광공사 자체가 거기에 들어간다고 그 기능이 물론 좀 가는 인원도 많고 거기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홍보 효과가 조금 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부산의 어떤 이미지를 상징하는 장소에 좀 고려를 해서 잡는 게 좋았을 것 같다. 말씀하신 대로 한 번 정착을 하시면 적어도 10년, 20년을 보고 가셔야 될 거 아닙니까? 장기간을 보면 좀 절감 효과는 있겠지만 여러 가지 공사의 위상에 맞는 좀 어떤 대표적인 말씀하신 오시리아 이런 부근을 좀 간다거나 해운대 쪽이든 아니면 정말 원도심 내에서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정말 그걸 활성화시키려는 의지가 보이는 그런 곳을 좀 잡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아쉬움이 좀 사실은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희들도 가장 가고 싶은 쪽이 부산역 근처였거든요. 근데 저희들하고 가격이, 저희들이 그때 당시에 “왜 비싼 곳에 임대를 해가 있노, 적자 기업이, 저렴한 곳으로 이전을 해라.”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부산역 근처였거든요. 근데 가격이 안 맞았습니다. 지금 있는 곳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에 저희들이 금방 말씀드린 대로 가격 조건과 원도심 그 2개를 충족하는 곳이 지금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거기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여간 말씀하신 또 상황은 알겠지만 좀 더 신중하게 고려해서 잘 잡으셨으면 하는, 지금 들어가 있는 데는 사실 어떻게 보면 관광으로 크게 의미를 둘 만한 그런 자체 빌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잖아요. 그냥 지역이 원도심 속에 있다는 것뿐이지 그 의미를 실현하기에는 굳이 여기에 있어야 되는지 그리고 지금 단순 계산해 봐도 움직이면서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그렇게 지금 운영, 경영 혁신을 하시는 의미에서는 크게 저는 장기적으로 보면 좀 맞지는 않았고 장기적으로도 말씀하신 대로 지금 앞으로 북항이 재개발되거나 이렇게 되면 그 인근 쪽에서 좀 더 이미지에 맞는 그런 좀 고려도 앞으로는 해 보셔야 된다는 독립 사고를 가지면 더 좋겠죠.
저희들도 거기에 진짜 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예산이라든지 기존에 있는 것보다 더 비싼 데 간다라면 그 취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 2개의 어떤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곳이 그곳밖에 없어 가지고 거기로 이전 들어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일단 경영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관광공사 사장님.
예.
관광공사 설립 목적이 뭐죠?
앞에 저희들이 있는 것처럼 관광을 어떤 걸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 경제의 발전을 하는 것이…
한번 그 정관 보고 한번 읽어보이소, 그 목적이 뭔지.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저희 설립을 했습니다.
기구 형성은 어찌 되어 있습니까?
예?
조직, 조직개편, 조직이 어찌 되어 있습니까?
저희들은 2실, 9개 팀, 1개의 TF팀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시티투어팀은 몇 명 있습니까? 관광사업팀하고.
지금 시티투어는 8명인가 있고요. 관광사업팀은 8명, 저희들은 이제 운전기사까지 포함한다면 시티투어는 19명이 있고요.
기사님은 몇 분이죠? 시티투어.
예?
시티투어 기사님은 몇 분이죠?
지금 10명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관리팀은요?
총 9명.
관광사업팀은요?
13명, 사업팀은, 13명, 14명, 15명, 저희들 8명, 10명, 15명, 예.
팀장님이 그리고 사장님이 팀별로 딱 몇 명인가를 알고 계신다는 그거는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거기에 방증하는 거예요. 근데 그렇게 이거 손가락 갖고 세알려 쌓고 그렇게 하면 무슨 사업하는가 그거 알고 있는 게 정확하지 않지 않습니까? 지금 부산시로 받은 사무위탁 계약에 지금 관광공사가 수행하는 거 쭉 나열을 한번 해 보시죠.
지금 사무위탁 받은 것은 지금 현재로는 용호만 유람선의 어떤 터미널 거기에 또 사무위탁을 받은 거고요. 다른 것 같은 경우에는 황령산 그다음에 용두산, 태종대 그다음에 앞으로 받을 근현대역사관 같은 경우에는 운영 관리의 어떤 위탁이거든요. 운영 관리 대행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사무위탁 같은 경우는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사장님 여기 언제 취임하셨죠?
제가 작년 2022년 1월 21일 날…
오셨으면 쭉 계약 건하고 쭉 계약서 다 보시고 좀 내용을 좀 확인하시고 그렇게 해야지 업무의 추진을 하시는 거 아닙니까? 지금 제가 뭐 뭐 물어볼 거는 알고 계신 거 아닙니까? 지금.
예, 알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및 부두관리 사무위탁 계약서에 보면 부산시하고 관광공사하고 계약이 된 게 2021년 1월 1일부터 23년 올해입니다. 12월 31일까지 딱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또 제3자 계약처럼 이렇게 한 게 또 뭐가 있냐 하면 관광공사하고 주식회사 삼주, 삼주 다이아몬드베이죠. 1층에 매표소 같은 경우는 2019년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 2층 같은 경우는 사무실, 2019년 8월 1일부터 24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안에 또. 관광공사하고 주식회사 삼주 용호항 매립부두 항만시설 같은 경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3년 12월 31일까지 이거는 또 돼 있습니다. 근데 홍익갤러리가 있어요, 홍익갤러리가. 23층에 문화집회시설 및 일반음식점에 대한 점유, 이거는 계약이 뭐냐 하면 21년 6월 1일부터 26년 5월 31일까지입니다. 근데 여기 또 웃긴 게 뭐냐 하면 홍익갤러리하고 또 부산시하고 또 사용수익 허가 계약이 또 돼 있어요. 이중계약이다, 이중계약이다 이거죠.
그다음 또 하나 더 있습니다. 또 관광공사하고 주식회사 아트베이, 터미널 1층에 제1종 근생시설에 21년 7월 1일부터 26년 6월 31일까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 내용 파악하고 계십니까?
예, 제가 파악한 지는 얼마 전에 제가 이렇게 계약서를 다시 봐 가지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이게. 지금 아까 이 모든 사업 관리하고 뭐 하는 팀들이 관광사업팀이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아까 몇 분 계신다고 했어요? 거기에.
15명.
열다섯 분 뭐 하시는데요? 기본적인 계약서도 안 보시고 그래 살아요? 아니, 권한이 없는 거를 자기 마음대로 이래 전대해 주고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권한으로 이렇게 계약서를 써요? 이걸.
아마 그때 당시에 계약할 때에 아마 저희들이 어떤 부산시로부터 사무위탁 받은 어떤 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임대차 계약은 일반적으로 5년까지를 해 준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5년으로 계약을 한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저희들이 조례라든지 거기에 다 맞춰 가지고 저희들이 위탁받은 기간 내로 전부 다 계약을 다 했습니다마는 그때 아마 2021년도 그 당시에는 우리 어떤 직원들이 부지불식간 그냥 임대차 계약은 5년이다. 이래 가지고 저희들이 위탁받은 기간보다 훨씬 더 많은 계약을 갖다가 하는 그런 어떤 잘못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사장님! 이 문제가 그 위탁에 대한 우리 요번에 조례 올라왔지요? 안 해 주면 어떻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는가 압니까? 동의를 안 해 주면 우리에 의회에서. 그거 생각해 봤습니까? 아니 이거 갖고 우리 저 관광사업팀 다 모여가 한번 뭐라고 이야기하던가요? 팀장하고 그 담당 부서에 계신 분들 관리하시는, 누구시고, 본부장하고 계신 분들 다 모여서 이 건 갖고 뭐라고 이야기하시대요? 한번 들어볼게요. 한번 저 두 분, 한 분 대신 답변 좀 부탁, 위원장님 한번 들어봅시다.
예, 본부장님…
저희들이 이 문제 가지고 회의를…
아니, 사장님 잠깐 계십시오. 사장님 오시기 전에 이런 부분이고 두 분 한번 얘기를 한번 해 보시죠. 팀장님들한테 다 듣고 내용 파악했으니까 어떻게 지금 생각을 갖고 계시는가 직접 한번 들어봐야 되겠습니다.
우리 백정림 본부장님 답변하시겠습니까? 하시겠습니까?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물론 사장님이나 제가 오기 전에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이게 그때 그 당시에 시에 우리가 3년을 승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5년 계약했다는 거는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만약에 위원님들이 동의를 안 해 주신다면 지금 세입자가 아주 큰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불이익이 뭔가 아십니까? 예? 계신 분들이 잘못해 갖고 부산시하고 소송해가 몇 번이 또 흘러가 지금 남천 마리나 같은 경우는 저희 예비비를 5,000, 1억이 아니고 1억 5,000을 들여가 그거 명도소송을 해가 1층은 비워놨는데 나머지는 못 비우고 있어요. 혈세가 날아간다니까요!
관광공사가 요번에 이렇게 실수를 해가 그분들 명도신청해 갖고 다 보내야 된다니까요. 기본적인 거를 안 지키시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지금 하나의 그냥 용호만 갖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아까 제가 왜 사장님 보고 관광공사의 목적이 뭐냐 이제 말씀을, 질의를 드린 거고 지금 관광공사에서 추구하는 거는 지금은 제가 항상 그랬지 않습니까? 수익에 대해서 그렇게 너무 민감하실 건 아니라고 매번 하고 격려 아닌 격려의 말씀드리고 나름대로의 관광공사의 사업을 하시라고 매번 제가 얘기를 드렸습니다. 근데 지금에 대한 수익 창출에 대한 거의 적자를 막기 위해서는 지금 보면 관광공사의 추후에 엄연한 관광 활성화보다 임대 수익밖에 없어요, 지금. 하나의 예로 보면 용호만 같은 경우는 그거 갤러리고 식당이 들어오고 그거는 임대사업자가 하시는 일이지 저희가 부산관광공사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니라고 저는 보고요.
그리고 용두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부대시설 3개 받아 갖고 거기에 시설공단이 관리하면서 거기에 그냥 임대 수익만 지금 발생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어찌 보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위반이에요, 위반. 그 위반이 뭐냐 하면 공유재산 제3조2에 보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처분의 기본원칙,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을 관리·처분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각 호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첫 번째 해당 지방자치단체 전체의 이익에 맞도록 할 것, 두 번째는 빼고 세 번째 보면 공공가치와 활용가치를 고려해야 할 것 그리고 네 번째 보면 투명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따를 것, 저희가 공공재산에 대한 순수한 가치 본질적인 거하고는 벗어나게 지금 우리가 운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누가 이에 대해서 깊게 얘기하시는 분이 없어서 그냥 흘러 흘러 지금 흘러가고 있는데 진짜 이 문제는 우리 사장님, 관광공사에 떠맡기더라도 이 사업은 아니다. 어떤 식으로 이거는 좀 개선되고 진짜 관광공사의 목적에 맞는 사업을 해야 되지 않냐, 사장님이 나서서 맡기더라도 직접 얘기를 하셔야 돼요. 이거 “우리한테 맡기지 마라, 아니면 직접 사용해가 너거가 관리하고 계약해라.”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그 사장님이 마인드가 계셔야 돼요. 답변 부탁합니다.
앞에부터 좀 어떤 잠시 말씀 좀 드려도 될는가 모르겠는데 저희들이 수익만 내려고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아까 같이 저희들이 해외 홍보 마케팅이 가장 주 업무로 합니다. 그게 저희들이 핵심 일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시티투어버스라든지 그런 건물 관리하는 데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홍보 마케팅을 좀 해 가지고 저희들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든지 그다음 트립닷컴에서 저희들이 탑2에 포함이 됐다든지 야간관광 1위를 했다든지 그다음에 하계휴양지 저희들이 1위를 했다든지…
사장님 제가 그 내용은 아는데 제가 쭉 지적한 이 건물에 대해서는 그렇다 그 말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맡기시면 그렇게 사장님이 정리를 하셔야 된다 이 말이에요.
예, 맞습니다.
그걸 다른 부분에 못한다는 그 얘기를 하시는 게, 하는 게 아니고 이런 이런 부분에 진짜 이거는 우리가 관광공사에서 할 일은 아니다. 이 임대 사업들이 우리가 전대하라고 이게 지금 우리한테 맡기냐 그걸 자신있게 말씀하셔야지 관광공사가 아까 우리 앞선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거기에 대해서 자유로워지는 거예요. 그냥 단지 그게 자유롭게 된다는 말이 뭐냐 하면 우리는 그렇게 해서 이렇게 됐고 우리가 순수하게 사업을 해서 우리가 자본잠식이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이렇게 됐다.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니까요. 그렇지만 우리가 부산관광공사의 주 목적인 관광공사 관광의 활성화에 대한 부분은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니까요. 그거 아니고 이런 요 앞에서 태종대, 용두산, 용호만 이런 거 갖고 이야기되면 모든 거 노력하시는 게 그냥 물거품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그 위에 부산시가 있다 하더라도 직접 하십시오. 아니면 다른 부분에 어떻게 표현하셔가 다른 기구를 어떤 방식으로 연구를 해서 좀 쓰십시오. 제안을 하셔야 돼요, 제안을.
일단 저는 1차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김효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효정 위원입니다. 사장님 또 직원분들 반갑습니다.
부산시 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를 받으셨죠?
예.
올해 5월 달에 받으셨습니까?
예, 5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인가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받으셨고 최종 확정이 이제 6월 달입니까? 8월, 6월 달에 이제 그 내용들이 최종 확정이 되었죠?
제가 8월 달인가 그때 확정된 거…
8월 달입니까?
예, 좀 시간이 좀 훨씬 뒤에…
전체적인 감사 내용들을 보시고 사장님 어떤 기분이셨어요? 어떤 느낌을 좀 받으셨습니까?
저희들이 제가 이제 보고받기로는 가장 징계…
직접 감사 내용을 한번 보셨어요?
예?
감사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 보셨냐고요? 사장님께서.
예, 저희들이 이제 그거 받고 난 뒤에 보고도 받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저희들이 이제 회의를 했죠. 저희들이 이제 가장 큰 것이 징계가 있고 그다음에 훈계가 있고 그다음에 주의, 시정이 있는데 저희들은 징계까지는 안 가고 훈계가 8개로 제가 이렇게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좀 저희들이 하여튼 논의를 좀 했습니다.
직원에 대한 거 말고 우리 관광공사에서 어떻게 앞으로 관광공사 자체적인 어떤 시스템의 문제라든가 업무태만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한번 되돌아보셨습니까?
저희들이 이제 시스템이 잘못된 것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시스템은 좀 하는데 훈계 받은 거 어떤 중에서 저희들이 저희가 교육을 안 받았다든지 또 그다음에 해수욕장에서 하는 명상이라든지 그런 어떤 프로그램 때 요금을 받았는데 정산을 안 했다든지 어떤 그런 어떤 문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여덟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논의를, 회의를 좀 통해 가지고 결정을 했습니다.
저도 안에 내용을 쭉 다 보니까 이게 우리 부산관광공사가 이 정도밖에 일을 하지 못하나 정말 좀 부끄러운 생각이 좀 많이 들었어요. 먼저 하나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살펴보면 감사를 다 받으셨겠지만 우리 의회 행정사무감사도 좀 짚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가 좀 많은 것 같아 가지고 다시 한번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일 크게 지적된 게 아마 언론에도 많이 나왔죠? 이게 마이스 온라인 홍보관 요게 참 크게 문제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예산이 3억 5,500만 원이 투입이 돼 가지고 진행이 됐는데 첫 번째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엄청 문제가 많은 걸로 보입니다. 그때 사장님 계실 때는 아니었죠?
예, 제가 코로나 한창 때였기 때문에 2020년도, 2021년도 그때였습니다.
한창 때였는데 이게 막판에 이제 불용액을 합쳐 가지고 시에 보고하는 것도 한, 계약일 한 5일 남겨두고 시에 보고를 해서 승인을 받고 추진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급박하게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급박하게 또 추진할 이유가 있었습니까?
그때 저희들은 아마 그거였습니다. 코로나가 항상 유행할 때 보니까 대면이 안 되고 비대면으로 어떻게 전환을 갖다가 하는 데 있어서 가장 그때 당시에는 모든 어떤 마이스 산업을 비대면으로 했거든요. 그래서 비대면으로 하기 위한 그 방안으로서 만든 것이 아마 저희들이 VR, AR로 만들어서 홍보 마케팅을 하자 그렇게 제가 의사결정 된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만들어졌어요?
예.
만들어진 이후에는 사용 지금 어떻게 하고 계세요?
만들어 놓은 이후에는 비대면이 아니고 이제 대면으로도 바뀌었고 그러다 보니까…
그럼 뭐 한다고 만드셨습니까?
예?
그러면 뭐 한다고 만드셨어요? 이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바뀌면 이거 이제 사용 안 합니까?
또 하나만 더 말씀드린다라면 저희들이 이제 비대면을 위해서 만드는데 급격하게 대면으로 또 변경이 됐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저희들이 국비를 또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국비를 갖다가 저희들이 확보를 해서 그걸 만들고 난 뒤에 지금 기존에 있는 VR과 AR로 하는 거와 합쳐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저희들이 뭡니까? 제안을 받아서 그러면 저희들이 이제 더 이상 투자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새로 만드는 국비로 지원받은 공모과제를 어떻게 땄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회의를 통해 가지고 그 공모과제를 땄는데 누가 운영할 것인가, 정보산업진흥원과 저희가 미팅을 해 가지고 아마 그거는 마이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하는 것이 더 맞다고 해 가지고 저희들이 정보산업진흥원에서 마이스 플랫폼을 만들면 그거와 합쳐 가지고 저희가 운영하는 거 하자고 결정을 해 가지고 더 이상 그럼 여기에는 투자를 하지 말자 이렇게 저희들이 내부에서 결정을 했을 거거든요.
언제, 언제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금 그 상황을요.
그거는 올 초에 했습니다.
올 초에요?
예.
그럼 지금 이거 누가 관리·운영합니까?
예?
이거 지금 누가 관리·운영을 하고 있어요?
아니요. 지금은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고 있는데 지금 그게 만들어진 건 지금 누가 관리·운영을 하고 있냐고요?
아직 저희들이 만들고 있어 가지고 그게 완성이 되면 저희한테 이관해 가지고 저희가 관리…
그러면 이 3억 5,500만 원짜리는 만들어 놓고 지금 운영을 아예 안 합니까?
그건 하고는 있습니다. 더 이상 투자는 안 했지만 오픈만 해놔 놓고 지금 이제 문제가 된 것이 리뉴얼을 안 통해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가 안 되고 있다고 저희가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거, 관리도 문제지만 처음부터 문제가 되게 많고요. 특히 관리적인 부분에서 지금 언론에 나온 것만 봐도 지금 접속자가 4명밖에 안 그치고 이 설문조사 하는 것도 대표 개발사만 하고 공사 직원이 하고 이 사이트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직접 치지 않으면 돈을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거 지금 시민들 예산 가지고.
굳이 변명을 좀 드리자면 그 시대 때는 그때 2020년도, 2021년…
그러면 지금 비대면으로 이게 대면으로 바꿨으면 지금 대면인 상황하고 비대면인 상황하고 이 2개를 어떻게 또 연결을 시킬 건지 고민을 하셔 가지고, 하셔서 정책에 녹여내야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예, 알겠습니다.
2년 동안 만들어 놓고 아무 쓰지도 않으시고 지금 그대로 방치해 놓고…
지금도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국비를 통해서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어떤 마이스 플랫폼을 다시 만들기 때문에 그걸 합치려고 하다 보니 그게 이제 더 이상 투자가 안 되다 보니 저희들이 방치한 것처럼 어떻게 느껴지시는 거고요.
그거는 변명하시는 거고 어떻든 지금 우리 관광공사에서 주도적으로 지금 이걸 만드신 거 아니에요? 만드시고 계속 진행을 해 오셨던 거 아니에요? 다른 기관을 거기 왜 집어넣습니까? 그거를 답변을 하실 때 앞으로 이거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그러면 아까 그 기관에서 하는 겁니까? 운영 자체를.
아니요.
운영은 그냥 손 떼는 거에요?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새로운 어떤 그 뭡니까? 마이스 플랫폼을 만들면 저희가 운영하는 걸 갖다가 합쳐 가지고 저희가 운영을 하는 걸로.
만들기는 다시 정보산업진흥원에서 만들고 운영은 다시 우리가 한다 그런 말씀이세요?
예.
전체적인 다시 만드는 데 비용은 얼마 정도 드는데요?
그때 20억인가 그럴 거예요. 예산 국비가…
아니, 관리를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나중에 그 관리권을 받아 가지고 관리가 잘 되시겠어요?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잘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세요? 계획이 좀 세워져 있습니까?
지금 저희들이 그 회의는 계속 어떻게 하고 있습니다.
VR 체험 콘텐츠 관련해 장비 활용하는 것도 창고에 보관만 하고 다 버리는 상태가 돼 버리고 이거 정말 너무 심각한 업무태만입니다.
저희들이 지적받고 난 이후로 저희들, 저희들 국내외 마이스로드쇼 할 때에 저희들이 홍보 플랫폼으로 사용한다든지 또한 바이어들 대상으로 상담할 때에 자료로 지금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지금 어떻든 그 사이트를 쳐서 들어가서 보면 운영이 되고 있는 걸로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제가 들어가 보니까 그러면 그걸 잠시 중지를 시키든가 뭘 좀 뭘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좀 보여주셔야 될 거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까 답변 뭡니까, 언론사항의 처리결과도 보면 답변이 참 희한합니다. 예산이 없어서 못 했다. 이런 식으로 답이 돼 가지고 추후 또 예산을 또 반영해서 하겠다. 이렇게 답이 돼 있거든요.
이 언론 나간 이후에 그냥 그대로 방치해 둔 상태죠, 아직? 언론, 그 사이트는? 이후에 뭘 좀 했습니까?
아니요.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언론에 보도하고 난 이후에는 저희들이 마이스, 국내 마이스 행사할 때 홍보로 사용한다든지 상담할 때도 자료로 지금 그걸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로 사용하신 그 흔적을 나중에 자료 좀 보여주시고, 하셨다고 하시니까 얼마큼 어떻게 이용을 하셨는지 그 자료를 좀 날짜별로 좀 주셨으면 좋겠고.
예, 알겠습니다.
이 날짜를 좀 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고, 그거를 보고 다시 한번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그게 운영이 잘 안 된다고 하면 또 개편이 된다고 할 예정이라고 하면 거기다가 어떤 안내 문구라든가 이런 걸 좀 작성을 하셔 가지고 시민들한테 이걸 또 이용하시는 분들한테 제공이 좀 돼야 되는 부분이 있고 이거를 정말로 활용을 잘하시려고 하면 이렇게 운영하시면 안 돼요. 관광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사이트를 어떻게 알고 찾아갑니까, 이거를? 개선이 반드시 좀 되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꼭 좀 드리겠습니다.
예.
한 가지만 더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
계속하십오.
저희 시티투어버스 관련해서 앞에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저희가 부산시티투어버스 정보관리시스템을 고도화 사업을 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해 가지고 올해 초에 끝난 걸로 보이는데 예산이 한 2억 4,000만 원 들어가 있죠. 이게 사업을 한 이전과 이후가 뭐가 달라졌습니까?
저희들이 QR을 통해 가지고 각 정류장마다 QR를 단다 그러면 그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를 알려주는 그런 어떤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 이제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가지고 그 시스템을 운영을 했습니다.
QR을 찍어야만 이걸 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현재로서는 좀 그렇습니다.
지금 이게 저희 감사하면서 봤던 게 버스안내기가 설치돼 있는 게 8개고 여러 가지 오류가 많다. 이런 지적사항들이 많거든요. 지금 개선이 다 된 부분입니까?
예, 그거는 지적하신 거는 지금 다 개선해 가지고…
개선이 다 되어 있는 부분이고 이 보통 평상시에 버스정류장에 안 가고 저희가 그냥 모바일을 통해서도 볼 수가 있죠?
위치, 지금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 확인은 가능합니다.
위치 확인은 가능하고 언제 도착 예정이다 이런 건 알 수가 없어요? 지금은 이제 다 개선이 된 사항입니까?
예.
개선이 된 거 맞습니까?
예, 지금…
그럼 이 고도화 작업할 때 이 용역 사업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게 실시간 현황 그거 하시는 거 맞으시죠?
예.
그럼 QR 만들고 시스템을 개선하시는 거 맞습니까?
시스템도 만들고 저희들이 어느 정류장에서 몇 명이 타고 내린 것까지 저희들이 좀 파악을 하기 위해서 그런 시스템까지 다 포함돼 가지고 고도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고도화 작업이 다 된 거 아닙니까?
아니요. 내년에도 다시 또 저희들이 투자를 좀 하거든요.
내년에 하시는 거고?
예, 국제관광도시의 어떤 예산으로 저희들이 내년에도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관광도시 예산, 알겠습니다. 알겠고 이게 지금 QR 찍는 거 이런 것도 괜찮은데 요즘에 거의 다 핸드폰을 이용하지 않습니까? 이거 QR 찍거나 하면은 저희가 홈페이지에 바로 또 들어가게 돼 있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런데 홈페이지 들어가고 또 그 안에 또 실시간 들어가야 되고 내가 찾기를 다 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서…
예, 힘들죠.
힘이 좀 드는 부분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시도록 이 고도화 작업하실 때 바로 예컨대 부산시티투어버스 치면은 그 버스가 지나다니는 라인들이 다 해 가지고 바로 좀 이렇게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해 드리는 게 관광객들을 어떻게 보면은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거기 때문에 홈페이지 잘 안 보지 않습니까? 그렇게 좀 개선을 해 주시기를 좀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1차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효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송현준 위원입니다.
저는 행감 자료 173페이지에 지방공기업 평가결과 분석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부산관광공사 총점이 90.37점인데 이 정도면 전국적으로 관광공사 대비하면 한 어느 정도입니까?
지금 저희가 4위를 했는데 예년 같았으면 한 1, 2위 할 정도인데 전부 다 각 공사들이 상향 평준화 돼 가지고 저희가 4위 했습니다.
경영성과 부분이 좀 점수가 평균치보다 저희가 좀 많이 낮은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이 전국에 있는 RTO라고 저희들은 부르는데 RTO 중에서 적자 내는 것이 저희가 유일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점수가 좀 많이 깎였습니다.
그러면 총점이 ‘다’등급으로 받았는데 좀 어떻게 향상을 위해서 그러면 어떻게 검토하고 논의는 좀 됐습니까?
예, 저희들은 아마 올해 저희들이 흑자를 내게 된다면 경영성과가 어떤 계량적 점수가 49.5고 정성적인 것이 50.5거든요. 그래서 아마 저희들이 계량적에서 좀 많이 올라갈 거기 때문에 내년에는 저희들이 1, 2위를 하지 않겠느냐 저희들이 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증거로 남겨져 있기 때문에 내년에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자료 마찬가지 그 페이지에 보면 평가의견에서 잘 된 점, 미흡한 점 이렇게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예.
미흡한 점을 보면 2020년도하고 이건 23년도 이제 결과 분석이고 22년도 결과 분석에도 마찬가지로 미흡한 점이 동일한 게 있거든요. 알고 계시죠?
예, 저희들이 시에서 현물출자를 위해 가지고 작년에 남천마리나의 건물을 저희들 공사로 이관을 하겠다 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소송이 걸려 가지고 지금 좀 지연이 되고 있는 편이거든요. 어떤 그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자본구조의 개선이 좀 어떻게 늦다는 거고 저희들이 내부고객만족도가 저희들이 가장 낮습니다. 내부고객의 만족도가 낮은 이유 중에 하나가 그중에서 가장 어떤 설문문항이 있는데 임금이 낮다고가 가장, 임금만족도가 가장 낮거든요. 저희가 부산 지역의 공사·공단 중에서도 저임금 기관이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저희들이 직원들의 내부만족도가 더 낮은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통계 자료도 있습니까?
예.
나중에 한번 주십시오. 그리고 밑에 보면 다른 부산 지역 다른 공공기관하고 비교한 것도 같이 좀 첨부해서 주시면 좋을 것 같고 마찬가지 173페이지 밑에 향후계획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22년도 역시 자료하고 비교했을 때 이거는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똑같거든요. 22년도에 결과가 나오고 나서 검토하고 새롭게 이렇게 해 보자 향후계획이 있었을 거고 이번에 역시 마찬가지 좀 그런 과정이 있었을 텐데 뭐 변화는 없습니까?
저희들이 내년에 추구하는 것 같은 경우는 새로운 어떤 신규사업 진출 같은 게 좀 있는데 거기 좀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거 갖다가 미리 못 챙겼네요.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고 지금 사장님께서 큰 그림을 그리시고 진행하시는 부분이고 세부사업들 다 챙기시기도 바쁘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지방공기업평가가 나왔고 이에 대해서 미흡한 점이 있고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고 간부님들하고도 같이 상의를 했을 거고 그걸 향후계획에도 반영을 했을 거고 그런데 22년하고 복사 붙이기…
저희들 향후계획은 저희들이 올해 상황을 내년에 평가를 받는 거거든요. 올해는 저희들이 지금 하나하나 하는 걸 갖다가 점검을 하고 있는데 아마 그런 내용이 어떻게 좀 빠져 있어 가지고…
22년 실적에, 그럼 22년 실적에 대해서 검토를 했을 때 향후계획을 그렇게 세웠다는 거 아닙니까?
예, 그렇죠. 올해 지금 그 계획에 따라서 지금 실행을 하고 있거든요. 구체적으로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마찬가지입니다. 1년 거슬러가서 21년도에 했던 걸 22년도에 평가했을 때 그 계획하고 이거하고 똑같다니깐요.
그래서 제가 이걸 갖다가 못 챙겨서 죄송합니다.
라. 새 정부 지방공기업 혁신 방향에 맞춘 기관 대응을 확대하겠다. 1년 전에도 새 정부 지방공기업 혁신 방향에 맞춰서 하겠다. 지금도 새 정부 지방공기업, 새 정부가 언제, 또 정부가 또 바뀌었습니까?
아닙니다. 저희들 아마 이런 말씀이거든요.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2022년도죠. 2021년도 평가 같은 경우에는 정량적인 것이 25점이었거든요. 그게 45.5점까지 올랐는데 변경이 됐는데 이걸 똑같이 적어놨네요.
좀 세부적인 것도, 이거 상세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맞습니다.
좀 면밀히 검토를 해 주십시오. 행안부 2023년도 부산관광공사 경영평가보고서 내용을 좀 봤는데 평가결과 종합평점표에 보면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및 김해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유치실적 이 항목에 대해서 평가가 저조한 걸로 나오는데 등급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계십니까?
저희들이 전년도보다 3년 치보다 얼마큼 올랐느냐 그런 식으로 어떻게 저희들이 평가를 받게 돼 있어 가지고 아마 그거는 좀 점수가 낮게 평가돼 있을 겁니다.
매우미흡, 매우미흡.
그러니까 저희들만 그 지표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같이 코로나 시기라든지 그런 걸 고려하지 않고 그걸 평가를 받기 때문에 저희가 이의를 제기해 가지고 내년부터는 그 평가지표가 없어지는 겁니다.
어떤 평가지표가 없어진다는 거죠?
저희들이 김해공항을 통해서 입국한 입국자와 터미널을 통해서 들어오는 어떤 입국자 수를 저희들만 지금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외부상황에 따라 가지고 코로나 이런 것 때문에 저희들은 평가를 안 받아야 되는데 저희들만 부산관광공사만 지금 평가를 받고 있어 가지고 이의를 제기해 가지고 저희들 빼기로 했습니다
빼기를 했는데 어쨌든 저희…
예, 그전까지는…
자체적인 부산에서 평가되는 항목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지표 아닙니까, 지표. 우리 자체적으로 부산항터미널을 통해서 들어오는 외국인들하고 김해국제공항 통해서 외국인들 들어오는 유치 수하고 비교했을 때 코로나가 또 들어가더라도 감소되는 통계가 나올 거고…
그래서…
지표를 통해서 또 새로운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부분인데…
그게 3년 평균보다 더 높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좀 어떤 피해를 본다 이래 가지고 이의를 제기해 가지고 저희들은 그걸 어떻게 빼달라고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저희들 같은 경우는 올해 같은 경우에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어떤 방문객 수가 250% 늘었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는 285% 늘었거든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그러니까 수치가 낮은 것도 차치하고 다른 관광공사하고 비교되는 것도 차치하고 일단 이 국제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유치 실적이 그 지표가 나오는 것 자체가 유의미하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 맞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통계를 빼면 이 조사는 어떻게 합니까? 따로 할 겁니까?
저희들은 계속 조사를 하는데 평가받을 때는 그걸 갖다가 전국에 있는 RTO를 평가할 때에 저희 부산만 가지고 있었던 어떤 지표였기 때문에 빼도록 했고 금방 말씀하신 대로 그거는 유의미합니다. 저희들은 계속 발표를 하고 있거든요. 저희들은 월별 그다음에 국적별, 어떤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숫자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영향도 많이 줄었고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방향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앞에서도 어떻게 좀 하여튼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은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가지고 저희들은 지역별로 좀 차별화된 걸 하거든요. 저희들 같은 경우는 중화권 그다음에 동남아권, 구·미주권으로 또 나눠 가지고 그 지역에 맞는 그 특색에 따라 가지고 그걸 합니다. 예컨대 중국이나 대만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미식과 관련된 어떤 프로모션을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홍보를 하고 있고요. 일본 같은 경우에는 FIT들이 일본관광객이 가장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어떤 B2C로 직접 어떤 소비자한테 광고 홍보하는 어떤 그런 역할을 갖다가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구·미주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직항 노선이 없기 때문에 이미지 제고를, 제고라 합니까, 마케팅을 갖다가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개선 방안도 언급돼 있는데 항공사 공동 프로모션, 팸투어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송현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강철호 위원님.
사장님 아까 전에 제가 다시 질문 좀 하겠습니다.
우리 개방형으로 간다는 게 사장님 뜻입니까? 아니면 무슨 부산시의 뜻입니까?
그거는 저희가 협의를 통해 가지고…
협의를 하셨다는 거죠?
예.
아까 전에 협의가 100% 됐다는 얘기는 아닌 것 같던데, 협의가 된 겁니까?
그거는 협의가 된 거죠, 개방형으로.
개방형에 대해서는 협의가 됐다? 하여튼 제가 지금 드리는 부분은 우리 경영혁신실장이 공석이 6개월, 29페이지에 보면 조직 운영 및 경영지원 효율성 강화 이거 누가 합니까? 책임지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기본적으로 실무를? 경영혁신실에서 지금 해야 되는 거 맞죠? 29페이지 보면.
예.
그 6개월씩 자리를 비워놔 놓고 업무보고에는 조직 운영 및 경영지원 효율성을 강화하겠다라고 이렇게 돼 있어서 말이 안 맞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 중요한 자리가 지금 빠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계속 방치, 방치…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어떤 개방형 직위를 하려고 한다면 규정들이, 세부규정들이 좀 필요로 한데 그런 것들이 저희들한테 미리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규정은 규정인데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이나 노조하고는 다 100% 협의가 된 걸로 제가 이해를 하면 되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가 됐기 때문에 개방형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문제 없는 거로 제가 그렇게 하면 되죠?
예.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노조에는 100% 동의는 하지 않았지만…
아니 그러니까 100%를, 그렇게 말씀을 자꾸 하시지 마시고 합의라는 것은 이런 부분들이 잘못되면 우리가 자꾸, 제가 왜 개방형을 말씀을 드리냐 하면 개방형의 등식이 낙하산 이런 이야기가 계속되게 되면 계속 우리가 지금 이 여러 가지로 지금 어려운 여건에서 그런 걸로 인해 가지고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면 더 문제가 많이 된다는 걸 제가 말씀을 사전에 드린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없이 지금 나가도 지금 일을 아까 70%, 70점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70점이 아니라 지금 점수를 더 전체 우리 관광공사가 잘되기 위해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100%, 방금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정확하게 노조나 직원들이 다 동의가 되고 하면 그러한 거로 인해 가지고 행정 낭비나 시간 낭비를 해야 될 틈이 없을 거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지금 또 그런 거 되면 계속 또 이야기가 시끄러워지잖아요. 보통 보면은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그렇게 많이 됐으니까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좀 짚어두는 겁니다.
예, 문제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노조 부분이나 직원분들하고 이 부분은 협의가 돼서 진행되도록 안 됐다면 100% 해 가지고 그렇게 전개가 돼야 된다는 게 제 말씀입니다.
전혀 문제 없도록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시간적으로 좀 그렇게 해서 그러는데 이번에 월드크리에이터페스티벌을 우리 관광공사에서 위탁을 하셨죠?
예.
우리 사장님께서도 거기 참석하셨죠?
예.
지금 이번에 목표 뷰 수가 몇 뷰를 목표로 했습니까?
저희들은 1억 뷰였는데 지금 제가 오기 전에 그거 할 때는 1억 8,500뷰 정도 해 가지고 2억 뷰는 넘지 않느냐 저희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보다는 상당히 많이 좀 됐네요. 그러면 우리가 이 월드크리에이터페스티벌을 왜 추진한 거죠, 목적이?
저희들 가장 요즘 핫한 것 중에 어떤 하나가 트렌디한 20, 30대 여성이 관광을 주도하는데…
부산을 알리기, 기본적으로 부산을 알리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부산의 관광이나 관광지나 여러 가지들을 그런 채널을 통해서 알리기 위한 게 목적이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 트렌드에 맞게 하겠다고 한 게 우리가 월드크리에이터페스티벌이 된 거고…
예, 그렇습니다.
그래 가셔서 봤을 때는 지금 목표치에 가까운 1억 뷰가 되는 걸 했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은 가장 어떤 트렌디한 회사와 협력을 잘해 가지고 저희들이 기획이 좀 저는 잘됐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지금 각 공사나 우리 출자기관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고자 하는 의지들이 많지 않습니까? 또 우리 부산시도 마찬가지고요. 그러한 사업들이 보면 어떻게 보면 우리 공사가 대체적으로 주관하고 주도적으로 하고 그 기획들 협의할 때 참여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월드크리에이터페스티벌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제가 이번에 내용을 봤을 때는 참가자 참가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아마 많은 기획을 주도적으로 했다는 이야기를 제가 그렇게 또 알고 있고 또 그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한 결과들이 결론, 이렇게 좋은 결과들이 나왔다. 우리가 어떤 안에 행사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가 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하고자 했던 부산시를 알리고자 하는 목적은 충분히 달성이 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 과정에 우리 크리에이터들이 이 부분도 처음에는 우리가 시상식 방향으로 가져간다는 말씀을 그렇게 하셨는데 결론적으로는 크리에이터들이 자기들이 초청을 해도 안 온다는 거죠. 자기들이 개런티를 안 받아도 정말로 재미있고 좋은 장소라면 친구를 데리고 오겠다라고 하는 게 그 사람들의 뜻이라는 거죠. 그럼 거기에 맞게 우리가 일을 풀어나가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이제는 이렇게 관에서 계속하는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좀 더 협의를 많이 하고 참가자들이 좀 더 참여해서 어떤 행사를 만들 수 있는 이런 식으로 가져간다면 이런 식으로 결과도 좋게 나오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그럼 이뿐만 아니고 모든 사업들도 좀 그런 것들에 대한 것을 생각하셔서 좀 그렇게 하면 좋겠다.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이 자리를 빌려서 더 감사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특히 이번 어떤 행사할 때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주셔 가지고 저희들 콘셉트도 좀 이렇게 변경해 가지고 저희들 성공했다고 지금 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어떤 조언들이 좀 필요로 하다는 걸 다시 한번 어떻게 느끼게 됐고 많은 어떤 관심과 조언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또 사업도 좀 이런 식으로 저희들이 설명도 좀 해 드리고 또 많은 위원님들께 조언도 좀 받고 이렇게 시행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철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철중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아까 질의했던 거 이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및 부두 관리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이 지난 9월에 올라왔습니다. 그때 부결이 됐어요, 부결이. 사장님 아까 답변하실 때는 며칠 전에 이 내용을 알았다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이제 12월에 저희가 동의안 이래 올라온다고 예정돼…
그때, 저도 그때 알았습니다.
9월에?
예.
그런데 9월에 아셨는데 이래 큰 문제를 아무런 관광공사에는 어떠한 대처방안에 대안을 낸 적이 없어요. 그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위원님께 좀 설명드리겠다고 가 가지고 몇 분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시간이 안 맞아 가지고…
9월에서 지금까지 시간이, 세월이 언제입니까? 그리고 관광공사에서는 아무도 움직임 없고 급한 마이스국에서만 몇 번 이렇게 접촉이 되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할 예정입니까?
저희는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시와 협의를 통해 가지고 좀 이런 어떤 사정에 대해 가지고 충분하게 설명을 좀 더 드리고 앞으로 시와 협의를 통해 가지고 저희들 방향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답변 보시면 저는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뭐냐 하면 앞선 분이 어떻게 했든 간에 어떻게 이렇게 결과가 나왔고 거기에서 뭐, 그때는 뭐 3년 계약이고 5년 계약이고 해서 그걸 잘못해서 이렇게 했다. 단순하게 그렇게 표현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에요, 이게. 나중에 이거 제3자 위탁해 갖고 분쟁의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저 용호만 그냥 슬럼화돼요, 슬럼화. 그게 그냥 단순하게 동의안 이번만 통과시켜주면 자연스럽게 지나갈 거다 그렇게 안일하게 좀 생각하시고 지금 대처를 안 하시는데…
아니요. 그때 당시에 좀 위원님, 그때 당시에 말씀을 좀 드리면 저희들이 거기에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가지고 네 번이나 유찰당한 곳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쪽에 해성이라는 갤러리가 어떻게 들어오게 됐고 그 해성에서 갤러리가 들어올 때에 저희들 1층이라든지 2∼3층에 많은 어떤 시설들이 있어 가지고 그 시설물을 다 치우려 한다라면 돈이 상당히 좀 많이 어떻게 들어가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좀 그러다 보니까 우리 직원들이 5년 정도로 계약을 담보를 해줘야지 해성갤러리에서 1층이라든지 그런 시설들을 개보수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바꿔야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안 그러면 투자를 안 하겠다 하기 때문에 아마 그러다 보니까 임대를 네 번이나 유찰당하고 빨리 임대가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다 보니 저희들이 3년 계약을 했다는 걸 갖다가 아마 잊어버리고 그 사람한테 5년 계약을 해야지 시설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우리 직원들이 그걸 갖다가 잘 모르고, 그래서 저희들도 그거는 통감을 합니다. 제가 과거에…
사장님 지금 잘못 답변하시는 거 압니까? 예? 그 상황을 맞춰주기 위해서 계약을 해 갖고 5년을 해 줬다? 아니 모든, 모든 건물이고 전대고 계약할 때는 금액하고 계약서하고 계약기간이에요. 그걸 기본적으로 못 오면 그게 어떻게 관리하는 차원에서 그게 직원이에요, 그게? 어떻게 그런 대답을 하십니까? 왜 우리가 사정해서 이런 관광업을 하면서 그분들을 모셔와야 돼요? 필요하면 모시러 오겠죠. 그런데 이 법까지 위반하면서 그걸 모셔 온단 말입니까, 그게? 잘못한 거에 대해서 어떻게 풀 거라고 그걸 얘기를 하시니까 그때 상황을 지금 듣고자 하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 대처하는 지금 관광공사는 지금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니까요. 마이스국에는 어떻게 용역을 해서 어떻게 한다고 어떤 얘기라도 지금 있는데 저걸 안 되면 여기 상주하고 여기 있는 분들이 전부 관광공사하고…
저희들도 거기에 대해 가지고 저희들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를 저희들도 용역해 가지고 그 자료를 가지고 있고요. 또 하나 저희들 비짓부산패스를 통해 가지고 지금…
아니 사장님 그 말이 아니고 이 있는 상황에서만 얘기를 해 주십사 답을 바라는 거예요, 지금. 예? 이거에 대해서 무슨 답을 해결책을 안 주시면 저희 상임위에서는 이게 똑같이 9월 달처럼 동의하기가 어려운 결과가 나온다 이 말이에요. 그 말을 지금 얘기를 하는데 어떠한 관광공사는 대처에 대한 이야기고 어떠한 해명이고 그런 부분이 안 먹히더라는 부분이에요, 그거는. 그리고 그냥 실수했다? 그러면 그 직원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어떠한 조치를 한다, 그런 얘기 해 본 적 있습니까? 방지책을 어떻게 한다고 얘기를 해 본 적 있습니까? 그 당시에 상황이 관광에 대해서 부분이 안 좋아서 그렇게 했다,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유치하기 위해 했다. 이게 답변이라 하십니까, 이걸?
다음 질의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감사 자료 93페이지 한번 보시죠. 저희 재무상태 보면 자산에 보시면 22년도가 100억 정도, 110억이고 23년도가 163억입니다. 상당한 금액이 증가됐고 작년에 비해서 또 부채 보시면 22년도가 48억 그다음에 지금 23년도는 100억이에요, 100억. 48억에서 100억이 됐습니다. 그리고 부채비율이 B/C를 보면 101.3%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하시죠.
어떤 저희들이, 상반기까지의 저희들이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유동자산이 왜 이렇게 됐는지 하고 그다음에 유동부채가 이렇게 됐는지 하고 그렇게 설명을 해가 쭉 세 가지를 이렇게 좀 이야기해 주십시오, B/C까지 해가.
저희들 부채비율이 101점…
아니아니 저 위에 자산, 유동자산부터 하시죠. 유동자산 부분하고 유동부채 그다음에 B/C 이렇게 세 가지 얘기를 한번 해 주시죠.
저희들이 갑자기, 부채부터 말씀 좀 드린다라면 유동부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은 뭡니까, 부산에서, 부산시에서 저희들 사업을 위해 가지고 그 돈을 저희들한테 이렇게 예치를 하게 된다 그러면 저희들이 사업을 해야지 그 돈을 저희들이 받을 수 있거든요. 좀 그럴 때는 일시적으로 저희들은 사업비를 받게 된다라면 부채로 인식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유동부채가 좀 어떻게 어떤 대상이 늘어나면서 자산도 같이 늘어나게 돼 있거든요. 아마 그것 때문에 저희들이 유동부채와 유동자산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B/C가 상당히 작년에 비해서 너무 증가한 거 아닙니까? 작년 22년도 같은 건 45.45인데 23년도 상반기만 봐도 101.3이에요, 101.3.
그러니까 저희들 상반기까지만 탁 나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업비가 탁 들어오게 된다라면 유동부채가 팍 늘어나게 돼 있거든요. 그걸 이제 저희들이 사업을 하게 된다라면 유동부채도 줄고 유동 어떤 자산도 같이 줄게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계산상으로 나오다 보니까 101.3%가 어떻게인 것처럼 보이는 거죠, 일시적으로.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들이 사업비가 들어오면 우리의 어떤 부채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되겠습니까? 이게 B/C가…
아마 부채…
순간적이라고 얘기하시던데 연말 되면…
그러니까 저희들은 금융 부채는 1원도 없거든요, 지금. 그래서 아마 작년 연말과 비슷한 어떤 부채비율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몇 프로죠?
저희들이 45.45인데 이 근처에 갈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뭐 유독 이제 이 내용을 파악을 못하시면서 이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후에 하여튼 이 문제는 처리를 잘 하십시오. 그리고 이후에 법적인 분쟁이 발생 안 되게끔 최대한 하셔야 하고.
예, 그거는 저희들이…
지금까지의 움직인 모습은 부산관광공사 사장님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담당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갖고는 관광공사가 세세하지 못해요. 아주 디테일하게 그렇게 사업을 해도 지금 부채비율이 어쨌든 감안해가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되는데 조금은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좀 챙겨주십시오. 사장님.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철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사장님! 우리 박철중 위원님도 이 부채비율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현재 관광공사 자본잠식에 대해서 이게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저희들이 단기적으로는 올해 저희가 한 10억 가까이 흑자를 내 가지고 부채비율을 50% 이하로 맞추고요. 원래 이제 시하고 계속 협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마는 1차적으로는 남천마리나를 저희들한테 주게 된다면 저희들이 한 100억 이상으로 지금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저희들이 자본잠식률은 한 36% 이하로 더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또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그 외에 현물출자 할 것이 있는지 부산시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요. 용호만 유람선터미널도 저희들이 그것도 타당성검토를 지금 거의 다 하고 있고 또 하나 저희들이 지금 오시리아관광단지가 분양이 거의 다 끝났거든요. 그래서 오시리아관광단지 관리권을 저희들한테 어떻게 좀 시와 협의를 하고 있는데 그걸 주게 된다면 새로운 저희들은 신규사업으로서 어떤 비용을 좀 받게 된다면 저희들이 적자 나는 어떤 문제들은 해결될 수 있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익사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 관광공사에 좀 이 조직이 너무 방대하지 않아요?
저희들 생각에 따라서 좀 어떤 다른데요. 다른 RTO보다는 그렇게 저희들은 많지 않다고 지금 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요 근래에는 수도권에서 새로운 어트랙션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좀 그래서 옛날에는 벡스코밖에 없을 때에는 수도권에서 행사할 때는 저희들 부산까지 많이 내려왔는데 저희들 인천의 어떤 컨벤시아라든지 일산 킨텍스 이런 데가 2배, 3배 정도 큰 시설들도 많이 들어서고 있고요. 또 잘 아시다시피 인천에는 인스파이어라든지 파라다이스시티라든지 새로운 어트랙션들이 많이 생겨 가지고 거기에 아레나 1만 5,000명이 들어가는 아레나 시설까지 들어옵니다. 그래서 모든 행사는 수도권에서 거의 다 일어나고 있거든요. 좀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어떤 경쟁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서 저희들은 예산과 인력이 저는 좀 더 필요하다고 지금 생각이 듭니다.
이게 자본잠식을 해결을 하려면 물론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도 다 일리가 있지만 이리 봐서는 우리 조직의 과도한 인력도 내가 봐서는 인력이 너무 과도할 수도 있어요. 지금요. 그 관광공사가 그리고 또 이 과도한 사업도 이렇게 좀 개선할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일회성 이런 이벤트, 이벤트 선심성 이런 사업도 조금 이렇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저희들도 그런 어떤 사업이 일회성인지 아니면 어떤 지속 가능해 가지고 국내외 외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 사업인지는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보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RTO에 비해서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은 다른 RTO 같은 경우는 순수하게 해외, 국내와 마케팅 인력만 가지고 있는 반면에 저희들 같은 경우는 시티투어도 저희들이 직접 운영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태종대 다누비열차도 직접 운영을 하고 있는 그런 사업 부분만 뺀다 이러면 직원들이 한 70여 명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좀 그래서 다른 RTO에 비해서 그렇게 썩 많지는 않습니다.
이 자본잠식에 대해서 이 비율을 낮추지 않으면 우리 의회에서도 그렇고 관광공사의 이런 조직력이라든지 이런 걸 우리가 의회에서 아마 더 많은 요구를 아마 할 겁니다. 그리고 부산시에 있는 관광업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의 의견도 많이 들어 가지고 많이 이렇게 실효성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좀 많이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 있습니까?
정채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업 관련해서 지금 우리 야간관광 아까 도시 1위라고 하셨죠?
예.
그동안 이제 이게 사실은 야간관광이 활성화되면 체류 관광객 늘어나는 거 아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우리가 국제관광사업에서도 야간관광도시사업을 하고 있었고 올해 또 야간관광도시특화사업에 부산이 선정이 됐죠?
맞습니다.
그 2개 지금 예산이 연간 합하면 얼마 정도입니까?
지금 그러니까 국제관광도시에서 어떤 예산은 저희들이 좀 흩어지니까 별바다 시리즈라 해 가지고 3억 정도를 하고 있고요. 그거 외에도 다양한 어떤 사업을 좀 하고 있기 때문에 3억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 같고요. 이번에 야간관광특화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시비, 국비 합해 가지고 14억을 이번에 저희들이 확보를 해 가지고 수영강과 용두산 중심으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지금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국제관광도시에서는 여러 가지 야간관광프로그램 개발 이런 게 아마 좀 초기에는 시행이 됐겠죠? 맞습니까?
예, 저희들이 아까 별바다 시리즈라 해 가지고 3억 정도는 쓰고 있는데 그거 외에도 저희들이 세븐브릿지 같은 경우에도 광안대교 같은 경우는 라이트 러닝 프로그램을 좀 돌리고 있고요. 그 외에도 좀 있지 않습니까? 다대포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다양한 서부산 쪽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좀 돌리고 있거든요. 그 예산까지 좀 친다 이러면 훨씬 더 많은 예산이 지금 투입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국제 명소형으로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예.
대전하고 부산이, 그러면 이제 사실은 이게 지금 예산 2년간 지원입니까? 1차로. 보니까 이게 2년 평가 후에 예산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던데.
예, 그렇습니다. 14억씩 해 가지고 해마다.
그러니까 7억이 국비고 7억이 시비로 지금 14억이고…
예, 그렇습니다.
내년도 그렇게 되고 그다음에는 평가를 받아서 그 주요 평가요인이 뭘까요?
아마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이라든지 고객의 어떤 만족도 그런 걸 갖다가 통해 가지고 다시 한번 평가를 해 가지고 지원을 지속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실은 초기 연도의 사업 추진이 굉장히 중요한데 야간관광이라면 관광명소가 있어야 될 거고 그다음에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될 거고 그리고 이제 거기에 여러 가지 교통이나 주변 숙박 여건 이거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거 좀 계획하신 게 있으신가요?
예, 저희들 야간관광 특화할 때에 전체 계획을 갖다가 내 가지고 선정이 됐거든요. 그 안에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아까 전에 주 무대들 수영강과 용두산 쪽으로 저희들이 해 가지고 동부산과 원도심 1개씩 선정을 해 가지고 그쪽으로 중점적으로 투자를 한다고 저희들이 선정이 됐었거든요. 아마 그래서 그 프로그램 안에는 다양한 그런 거까지 다 포함이 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수영강하고 영도 말씀하셨는데 어찌 보면 저는 좀 새로운 그러니까 이렇게 힐링하면서 느끼면서 예를 들면 수목원하고 연결한다거나 힐링체험프로그램이 있는 동부산에서도 수영강보다는 좀 더 송정, 기장 이쪽에 좀 명소들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우리가 특히 양양의 그런 사례를 보면 새로운 스포츠나 이걸로 인해서 정주, 체류 관광에서 오는 수입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 인원도 그래서 거기에 대한 추가 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희들은 이번에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특화단지라 이래 가지고 저희가 또 선정이 됐거든요.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받아 가지고 여섯 군데의 어떤 웰니스 관광지를 저희들이 선정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그걸 좀 그거 좀 하고요. 금방 말씀 좀 드린 것처럼 양양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서핑이 먼저 시도됐는데도 불구하고 양양에 좀 밀렸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10월 달부터 저희가 송정에 있는 서핑 업체와 같이 프로모션을 하는데 좀 더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강화, 스포츠 어떤 스테이션이라는 새로운 용어도 생겨날 정도이기 때문에 저희도 그쪽으로 좀 더 한 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왜 좀 밀렸을까요? 먼저 시행하고 여건도 상당히 나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젊은이들이 오기에.
아마 그거 있습니까? 양양 같은 경우에는 저녁 때 파티도 하고요. 또 양양 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어떤 백사장에 온천 어떤 시설들을 좀 했습니다. 좀 추우면 들어와 가지고 따뜻한 물에 좀 앉아 있다가 다시 서핑할 수 있도록 아마 그런 것도 좀 되고 저희들 어떤 수도권에서 거리가 좀 가깝다 보니.
양양고속도로.
아무튼 그런 것 때문에도 좀 더 활성화가 되는 것 같이 양양이 마치 서핑의 성지 같이 돼 있어 가지고.
그렇죠.
사실은 저희인데 아마 저희도 그것도 감안해 가지고 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저희들 서핑에 대해서도 좀 많이 홍보 마케팅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민은 3만인데 연간 방문객이 1,700만 명이 된다고 제가 어디 자료에서 본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장님 말씀하신 대로라면 결국은 밤에 즐길 거 그다음에 교통 이거잖아요. 그럼 부산이 그거에서도 크게 사실은 열악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다시 부산은 어찌 보면 좀 부가 스포츠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는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에 일단 와서는 그런 좀 거리들이 많으면 훨씬 야간관광 활성화와 함께 체류 관광객이 늘어날 걸로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가 제도적 야간관광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있습니까? 법적 근거가 제가 보니까 대전이나 전라북도의 경우에는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가 제정이 됐어요. 부산이 이거 좀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 해 주신다라면, 예.
예, 그래서 이제 이것 좀 의회하고 좀 긴밀하게 이런 정책적 기반 마련하고 연속성 확보를 위해서 좀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하신 대로 초기 연도 사업을 잘 하셔서 계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저는 부산에 특히 야간관광은 세븐브릿지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연계를 해서 좀 세븐브릿지가 있는 지점에 물론 다리 위에서 또 도시를 바라보는 것도 있지만 도시에서 다리를 보면서 여러 가지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을 포인트 포인트 좀 더 발굴하시면 세븐브릿지 사업도 활성화되고 야간관광의 효과로 체류 관광객도 좀 늘릴 수 있겠다 싶어서 그거 좀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예.
그리고 지금 여기 보면 제가 작년에도 좀 관심 있게 봤던 내용인데 관광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역 관광인재 발굴 그거 지금 올해 실적이 어떻게 되시죠?
어떤 저희들 스타트업 쪽으로 저희들 하는 거는 학생들 26명 교육시켜 가지고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인적으로 간다 하면…
이게 연계가 되고 있습니까? 실제 관광업계의 활동가로.
예, 거의 하여튼 대부분 저희들이 교육시키는 것이 건강 관련된 학과 학생들이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줄어들었습니다마는 26명을 저희들도 교육시켜 가지고.
이게 지금 내용이 주로 어떻게 되죠? 학생들 보니까 관광 스타트업 아카데미 이런 걸 지금 하셨는데 지금 여기에서 나온 인원입니까? 아까 말씀하신 26명이.
금방 그거는 저희가 아까 아카데미 거기에서 26명을 배출했고요. 그거 말고 어떤 매칭사업이라 이래 가지고 또 관광과 학생들을 또 취업시키는 그런 어떤 매칭사업도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올해는 41명을 또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마이스 쪽에서는 영마이스단이라 해 가지고 저희들이 교육시켜 가지고 마이스 사업에 또 취업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는 전부 시비입니까? 비용은 어디, 어느 비용으로 사업비를 하셨죠?
저거는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하는 거 같은 경우에는 매칭사업입니다. 저희들이 10억, 10억 해 가지고 20억인데 저희들은 좀 아까처럼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전국 1위를 해 가지고 저희가 12억을 받고 국비 10억 원 어떤 매칭사업으로 지금…
아카데미에 5,400만 원 이렇게 편성돼서 하셨네요. 맞습니까? 부산관광스타트업 아카데미요.
예.
근데 이제 좀 거기에서 내용이 너무 강의 중심이다. 3시간씩 7회 강의를 하셨다고 돼 있어요. 그거 좀 그거는 어떻게 반응을, 뭡니까? 만족도조사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수요조사 좀 해 보셨습니까?
아마 만족도조사는 모든 교육은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근데 아까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강의 중심보다는 실습이라든지 현장에서 뭘 할 수 있는 어떤 능력을 키우는 그런 어떤 것도 그 안에 좀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좀 듭니다.
특히 컨설팅 이런 거는 좀 꼭 교육도 있지만 상시적으로 발굴한 인재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원도 해 주고 이런 게 좀 있습니까? 후속 프로그램이.
그거는 아카데미, 관광기업 대상으로 하는 것 같아요. 그거는 취업이 아니고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그 교육을 받은 사람 한정해 가지고 컨설팅을 갖다가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올해는 29개의 업체를 선정을 해 가지고 입주를 20개 했거든요. 저희들이 21개 입주할 수 있는데 20개 하고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아카데미를 들어야지만 컨설팅을 좀 해 주고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항상 뭔가 이렇게 교육시켜서 실습을 하고 현장에 갔을 때 정말 이런 인력들이 관광, 지역인재가 될 수 있도록 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잘 짜셔서 그럼 내년에도 이 계획이 있으시겠네요?
예, 그렇습니다.
예산은 좀 비슷한 규모입니까?
지금 아마 아직 국비가 결정이 안 됐는데 거의 어떤 비슷한 규모로 될 것 같습니다.
좀 적극적으로 예전의 경우에 국비사업 특히 청년 인재일 경우에 불용액이 많았거든요. 관광공사는 좀 그런 경우가 없도록 대상자들을 좀 잘 발굴해서 정말 취지에 맞게 잘 계획이, 사업이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정 위원님 질의, 추가 질의해 주십시오.
한 10분 이상 걸릴 것 같은데 계속 쭉 할까요? 점심 관계없이.
예.
계속 감사 지적사항 좀 한번 살펴보고 다른 거 하나 질의 드리겠습니다.
세종대 다누비열차 안전관리 관련해서도 지적을 한번 받으셨거든요. 안전관리자가 1명입니까?
예, 원래 3명 교육시켜야 되는데 1명을 교육시켜 가지고 그걸 지적받았습니다.
안전관리자가 1명이란 말씀 아닙니까?
이제 지금은 저희들이 어떤 교육을 받아 가지고 안전관리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안전관리자가 되는데 저희들이 인사이동 시켜 가지고 그때 당시에 감사가 나오게 된다면 안전관리자 담당자가 숫자가 줄게 되어져 있어 가지고 이번에 다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받으면 안전관리자가 되는 겁니까?
예, 안전관리자로 지정이 가능하도록 돼 있는 겁니다.
지정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지금은 그럴 일이 없겠네요.
지금은 2명…
이 내용을 보니까 출근도 안 했는데, 출근도 안 했는데 또 안전관리가 된 것처럼 허위로 기재가 돼 있는 것도 있고 뭐 이런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일이 없다고 보면 됩니까? 지금.
예, 지금 예.
예?
예, 지금은 2명의 안전관리 어떤 요원으로 1명이 더 교육을 받아 가지고 지금 2명이거든요.
그런데 2명이서 하면 그 빈 공간을 채워줄 수 있다 그런 말씀이세요?
한번 다시 제가 그거까지 한번 점검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검을 잘 하셔야 되는 게 다누비열차 오래되셨다고 늘 저희한테 시에도 예산도 요구하시고 하셨는데 사고 나면 그만인 거죠. 이거 이용하시는 분들 얼마나, 얼마나…
맞습니다.
안전 관련해서는 지나쳐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런 부분은 좀 놓치지 말고 좀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간단하게만 또 말씀드리면 직원들 외근 관련해 가지고 외근 중에 결재가 올라가고 이런 내용들이 있어서 그건 또 보안 조치가 좀 됐습니까?
예, 이제는 있지 않습니까? 관내출장을 할 때에는 사전에 올리지 않으면 인정을 지금 안 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획을 갖고 계신 거예요? 아니면 시스템이 보완이 된 겁니까?
지금 시스템은 아직까지 안 됐고요. 내년에 저희들 그 시스템 보완하려니까 예산이 한 1,000만 원 정도 더 들어가야 되겠다 해서 내년 예산으로 잡아놨습니다.
내년 예산으로 잡아놨고 지금은 시스템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저거 지금 근태관리를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좀 못하도록…
예, 시스템이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적용은 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 보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가장 심한 게 이게 공무국외여행 심사 관련된 건데요. 다른 관광공사 등하고 비교를 해 봐도 관련 근거도 없고 적용범위도 규정이 없고 적용 제외되는 것도 규정이 없고 출장금지에도 너무 느슨하게 출장을 다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이런 상황들인데 한번 비교해서 보셨습니까? 사장님.
어떤 저희들은 출장이 곧 일인데 뭡니까? 마치 해외에 어떻습니까? 뭡니까? 이렇게 보상으로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어떻게 되어져 그런 식으로 어떻게 접근하시는데 저희들은 좀 다르거든요. 해외에 나가는 것은 전부 다 그건데 올해 저희들이 만들어 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본처분 이 조치사항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할 때는 2024년도에는 규정을 만들어서 적용을 시키도록 그렇게 하도록 했습니다.
규정을 어떻게 만드실 건지 세부적인 논의는 하셨습니까?
아직 세부적인 건 아니고…
출장을 일이라도, 일로 간다 할지라도 심사를 반드시 받으셔야 됩니다. 저희들도 일하러 나가는 거지 놀러가는 거 아니잖아요. 맞지 않습니까?
저희들은 그거는…
그러면 지금 인천하고 대전하고 경북하고 있는 이분들은 적용 다 근거가 있고 다 금지규정도 있고 관련 근거가 다 있는데 이 관광공사들은 뭔데요? 그러면 일하러 가는 거 아닙니까? 놀러가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하여튼 그것도 저희들이 한번 다 그걸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은 제가 그때 파악을 하기로는 결과보고서가 좀 어떻게 늦게 나와 가지고 그랬는데 알겠습니다. 그것까지…
제가 보니까 지금 사장님께서 안에 내용을 세부적으로 이 감사위원회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잘 모르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아니요. 두 가지 문제 때문에 저는 제가 파악을 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결과보고서를 좀 늦게 냈다 15일이…
결과보고서는 당연히 늦게 낸 건, 당연히 늦게 낸 게 있는데…
그거와 그다음에 해외출장을 가면 소위 이야기해 가지고…
심사를 안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심사를 왜 안 받았느냐.
심사도 안 받고 제외 대상도 너무 광범위하게 많아 가지고 이게 실질적으로는 일하러 가시는 거겠지만 외부기관하고도 편하게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있는 거고 다른 타 공사랑 비교를 해 봐도 너무 느슨하게 지금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그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것까지…
일적으로 나가는 게 많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럴수록 더 까다롭게 해야 된다는 거죠. 위원들이고 다른 외부에 우리 본청에서도 나가실 때 다 심사를 받고 나가지 않습니까? 일하러 나가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제 관리직에 있는 사람이 나갈 때는 그 심사를 받는데 저희들 마케팅실의, 마케팅실은…
그 적용 범위를 보시면 임직원만 대상으로 되는 데도 있고 직원들 공무수행에도 마찬가지로 다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심사를 까다롭게 받으셔야 되는 거죠. 그래야지 계획도 잘 세우실 거 아닙니까? 결과보고도 당연히 마찬가지로 잘 따를 거고 안 그렇습니까?
한번 저거 해 가지고 제가 하여튼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명심해 가지고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또 궁금한 건 이건 좀 자료를 좀 주셨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 지적된 사항 중에 어떻든 지금 2,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이하는 지금 1인 수의계약이 가능한데 그러니까 지금 실거래가랑 비교를 안 해서 이 당사자들이 계약금액 준 거 그대로 계약을 해서 이 문제가 또 하나 있잖아요?
예, 그거 있습니다.
그 감사 이후에 지금 여러 건이 지금 용역을 하고 계약을 다 하셨거든요. 감사 이후에도 이렇게 계속 진행된 사항이 있는지 아니면 이걸 꼼꼼하게 살피고 계시는지 답변을 좀 해 주세요.
저희들이 이것 때문에 저희들도 하여튼 그거 했는데 아마 저희들이 예산 집행률과 저희들이 아까처럼 저희들이 수의 계약률과 하여튼…
다 100% 계약된 게 많잖아요, 지금.
많습니다. 저희들이 내부적으로는 수의계약을 30%로 제가 지침을 어떻게 했는데 생각보다 좀 많아 가지고 이것도 저희가 점검을 좀…
견적가격을 100%로…
예, 그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계약하고 하는 거 많다는 그거 때문에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거는 이제 감사 이후에 이제 감사가 5월입니까? 6월에 끝났잖아요. 이행하겠다고 다 말씀을 하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지금 용역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그 이후에도 이런 유사 사례가 있는지 없는지 견적서를 좀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를 하셨습니까?
예?
이해를 하셨죠?
예.
종합적으로 좀 말씀을 드리면 지금 18건 위법·부당사항이 어떻든 지적이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련해서 보고를 해 주십시오, 어떻게 개선하시겠다고.
알겠습니다.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개선하시고 조치를 어떻게 하시겠다. 좀 자료를 주시든가 아니면 따로 보고를 좀 해 주시길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예, 따로 보고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가지만 간단하게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비짓부산 이 SNS 말고 지금 보니까 태종대유원지 관련된 SNS도 따로 또 하고 계시고 세븐브릿지도 SNS 채널을 따로 또 올해부터 별도로 운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가 과연 필요합니까? 비짓부산에서 다 커버를 못 합니까? 비짓부산이라든가 지금 기존의 그 채널을 이용해서는 할 수 없습니까? 제가 태종대유원지 극장을 보니까 들어가서 보니까 그냥 영화 홍보 차원에서 돼 있는 게 많고 세븐브릿지도 마찬가지로 지금 저희 사업이 다 끝난 게 아니잖아요. 제일 그리고 집행률도 가장 낮게 돼 있고 아직 사업이 다 안 끝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냥 지역 축제랑 연관이 다 돼 있어요. 이게 과연 세븐브릿지하고 뭔 관계가 있는 채널인지 이해가 안 가거든요. 예산도 적지 않습니다. 4,000만 원, 5,000만 원대 가지고 되고 있는데 가능하다고 하면 총괄해서 진행을 하고 나머지로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거는 각각이에요, 각각. 찾아보기도 어려워요. 내가 관심 안 두고, 안 두고 찾는 이상은…
예, 알겠습니다.
그냥 임의적으로 보기, 내가 우리가 볼 수 있는 게 어렵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문어발식으로 계속해서 채널을 운영해서 이게 돈을 들여서 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비짓부산을 가장 큰 플랫폼은 어떤 그 한 영역에 두고 거기서 뭘, 뭐를 하는 게 맞는 건지 이거 뭐 사업할 때마다…
한번 이용률이라든가…
사업할 때마다 계속해서 채널을 만들 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용역을, 용역을 계속하실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안 그렇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것도 한번 제가 이용률까지 이렇게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한번 말씀을 한번…
이게 이용률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안에 내용도 보니까 이 사업하고도 좀 맞는 것 같지도 않고 이거 한번 점검을 좀 기할 필요가 있고.
예, 알겠습니다.
SNS 방향, SNS 운영하는 거를 계속 하나씩 만드는 게 옳은 건지 아니면 통합적인 플랫폼에서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가야 되는 건지 한번 고민을 좀 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마지막으로 하나는 지금 모디하우스를 운영하고 계십니까? 모디하우스.
모디하우스라고 하나 정도, 중구에…
하나, 하나, 이거 예산 사업비가 얼마였죠?
저희들 모디하우스 사업은 전부 다 2억 5,000인데 그렇습니다. 모디하우스에는 제가 정확하게 저희들이 사업 자체가 2억 5,000인데 아마 중구에서 그걸 했기 때문에 한 5,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으로만.
정확한 금액이 얼마, 중구에 한 군데 운영되고 있죠? 9월 달부터 하셔 가지고.
예, 8월 모디하우스, 예.
이게 청년단체에서 위탁, 청년단체에 위탁을 하고 그런 내용들은 공감을 하는데 유사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런 사업들이 좀 많습니다. 청년 관련해서 이런 모디하우스뿐만 아니고 많은데 사후 관리가 안 되는 게 가장 큰 문제거든요. 사후 관리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저희들 계약 기간은 지금 중구하고는 중구청년회하고는 3년간 되어져 있는데 한번 그 뒤로는 저희들이 아직 계획을 안 잡아놨거든요. 좀 위원님께 말씀 들으니까 꼭 필요하겠구나 생각이 좀 드네요. 그것도 한번,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향후에는 이분들이 이제 공공 예산 투입 없이 본인들이 자생적으로 운영을 해 나가셔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럼 자생력을 키우는 데 저희가 중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모디하우스를 쳐도 지금 저희가 이 모디하우스 관련해서 콘텐츠 이거 기획하고 홍보하는 데만 2,200만 원이 들어가고 있어요, 지금. 이 자료에도 있더라고요. 근데 추가 홍보비까지 이렇게 투입을 했는데 모디하우스를 치면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해 봤자, 기껏 해 봤자 그냥 블로그에 이런 몇 가지 올라와 있는 것만 있어서 이게 과연 지금 잘 운영이 되고 있는지도 아주 의문스러워서 적절한 조치가 좀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알겠습니다.
한번 좀 살펴봐 주시고 운영이 좀 매끄럽게 원활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 수시로 보고를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주말에는 이게 예약이 다 찼다고 제가 파악을 하고 있는데 한번 다시 한번 제가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사장님 오늘 우리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경영상의 문제 조금 그런 약간의 부실이 일어난 점에 대해서도 그렇고 또 운영상의 문제 여러 가지 또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즉시 즉시 해결해야 될 문제는 소통을 통해서 빨리 빨리 찾아오셔 가지고 옆에 본부장도 계시고 팀장도 계시고 여러 가지 여러분들이 많이 계시므로 사장님이 굳이 왔다갔다 안 해도 여러분들이 빨리 보고를 빨리 해 주시고 수정사항이 있고 또 시장님하고 또 해결해야 될 문제도 있을 거고 그러면 그다음에 관광공사나 여러 가지 기관과도 해결해야 될 문제도 있을 거고 그리 빨리빨리 소통을 하셔 가지고 지금 거의 한 10년이 지났는데 가장 중요한 우리 저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업계하고도 회의를 좀 하셨네요, 내가 훑어보니까. 업계하고도 회의를 하셨지요? 3월 달이나 4월 달이나.
예, 저희들 분기별로 업종별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고 저거 뭐고 빨리빨리 바꿔야 될 문제들이 약간씩 내가 말씀드릴게요. 저번에 우리 상시공연 문제 그것도 연구를 지금 하고 있습니까?
예, 그것도 저희가 이제 팸투어에다가 소공연장을 어떻게 만들기로 했고요. 또 하나는 공연 프로그램 그 자체를 내년부터는 관광상품화를 함께 해 가지고 시범사업을 운영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관광업계분들도 만나봤는데 자꾸 뭘 해 보지도 않고 자꾸 두려움을 갖고 이런 게 있더라고요. 먼저 크게 안 해 봐도 되니까 일단 시작해 보십시오.
예, 그래서 팸투어부터 먼저 한번 해 볼 계획입니다.
관광업계 패스도 시청에서 하고 있다 아닙니까? 패스권, 패스권, 30%, 40% 깎아주는 그런 게 또 있지 않습니까? 지금 카드로 해 가지고…
카드 하는 거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거 연계해서도 부산이 문화의 도시로 지금 홍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 먹고 마시고 보고 이런 것만도 좋지만 또 이런 문화공연을 또 같이 패스에 얹히기만 하면 끝이니까 하면 그다음에 그 SNS나 그걸 통해서 쉽게 쉽게 접근해 가지고 티켓팅을 할 수 있으면 더욱더 효과적이니까 그거 같이 연계 좀 해 주시고 저번에 말씀드렸던 통역사라든지 해설사 그 문제에 좀 시간제노동자 쓰지 마시고 정식으로 하셔 가지고 아주 훌륭한 이 모든 것은 해설사의 입에 달린 경우도 많거든요. 우리가 사우디나 저번에 우리 2030엑스포 때문에 두바이나 한번 제가 간 적이 있습니다. 2013년도, 14년도 그쯤에 근데 설명을 참 잘하더라고요. 그 사막밖에 없는 나라에 3시간 버스 타고 가면 3시간 동안 떠듭니다. 그 정도로 아무 설명할 것도 없는 것 같이 보이는 데도 그 정도로 설명을 잘하고 그다음에 스페인 가우디 이런 거는 사실 그 건물 몇 개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얼마나 떠들어댔는지 몇 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 선전을 하도 떠들어 가지고. 그런데 우리는 좋은 환경과 이걸 가지고, 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도 그렇게 이렇게 설명을 잘하는 분을 내 만나지를 못했어요.
유럽하고 중국, 러시아 이런 데는 로컬가이드제라 해 가지고 그 지역에 방문을 하게 된다라면 저희들 매일 따라다니는 가이드를 스루가이드라고 하거든요. 로컬가이드제를 하고 있는 나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그 지역에 있는 로컬가이드를 고용을 하게끔 돼 있거든요, 단체관광 할 때. 아마 그런 것 때문이기도 한데 저희들도 한번…
그러니까 제도를 새롭게 만들어서라도 해 보이소. 그 역할이 관광공사하는 역할 아닙니까, 그죠? 그리고 요트도 수영만, 아까 전에 용호만 오늘 많이 나왔는데 박철중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김효정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그런 계약서 같은 문제 이거 공사에서 하는 거는 허틀게 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하시고 또 사업이 안 되겠거든 억지로 하지 마시고 시장님하고 다이다이하셔 가지고 없애든지 자꾸 적자나는 거 갖다가 잡고 있으면 안 되잖아요, 그죠? 그래 그런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수영만에서 요트 제가 타봤습니다. 아주 좋은 힐링적인 그런 여행상품이 되겠던데 수백대 있는 그 요트 활용한다든지 관광객들 쫙 10명, 20명씩 태워 가지고 팸투어해도 5만 원씩, 10만 원씩 받아도 해도 된다 아닙니까? 그 앞에 섬까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방식이라든지 그리고 지금 업체들이 손님이 없어서 지금 사람이 인구소멸로 인해서 억수로 곤란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관광업계와 연계할 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우리 쉽게 말해서 하단에 전부 맥주집이나 술집이 다 비어있다. 그러면 그 맥주집 관광업계 찾아가서 우리 손님 넣어주면 너거하고 우리하고 배분도 할 수 있는 거고 그런 아이디어도 주고 노력을 하시라 하십시오, 노력을. 그러면 그 업체도 살고 가게도 살고 그 관광업체도 조금은 이익을 볼 수 있으니까 같이 또 플러스를 할 수 있고 이렇게 소통을 계속해야 됩니다. 가만히 있어 가지고 왜 사업이 안 될까, 왜 장사가 안 될까, 관광업계는 왜 서로 맨날 자기 탓만 내 탓만 하고 그러면 안 되지 않습니까? 사장님이 그런 거 설명도 해 주고 교육도 시키고 해서 단체관광 아까 여기 회의록에도 보니까 단체관광 들어갈 식당이 없다는데 식당이 왜 없습니까? 수두룩한 게 식당인데. 자기들이 안 뛰어다녀서 그렇지 1층에는 바글바글해도 2층에는 비인 데가 천지로 있잖아요. 좀 찾아가서 그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무조건 예산 투입해 가지고 해결할 생각 말고 같이 몸으로 좀 뛰어다녔으면 합니다.
오늘 점심시간 지나서라도 이렇게 하셨는데 오늘 하루 이야기해서 돼야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좀 찾아다니면서 우리도 4년 해야 되고 사장님도 아까 말씀드린 거처럼 몇 년 못하지 않습니까, 전부 다? 그때 있을 동안에 최선을 다해야지 변화가 되고 또 더 되니까 더 노력하시죠, 같이요.
예.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별히 유념하여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개선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조속히 처리하신 후에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부산관광공사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14시 30분부터 관광마이스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35분 감사종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상욱
○ 피감사기관 참석자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정실
본부장 백정림
마케팅기획실장 강규상
○ 속기공무원
박선주 박광우 이둘효

동일회기회의록

제 317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9 대 제 317 회 제 1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7
2 9 대 제 317 회 제 1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7
3 9 대 제 317 회 제 1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6
4 9 대 제 317 회 제 1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6
5 9 대 제 317 회 제 1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20
6 9 대 제 317 회 제 1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5
7 9 대 제 317 회 제 1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20
8 9 대 제 317 회 제 1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5
9 9 대 제 317 회 제 1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7
10 9 대 제 317 회 제 1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17
11 9 대 제 317 회 제 1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4
12 9 대 제 317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2-15
13 9 대 제 317 회 제 10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7
14 9 대 제 317 회 제 10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16
15 9 대 제 317 회 제 10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4
16 9 대 제 317 회 제 9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2-15
17 9 대 제 317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2-04
18 9 대 제 317 회 제 9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6
19 9 대 제 317 회 제 9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14
20 9 대 제 317 회 제 9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3
21 9 대 제 317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2-15
22 9 대 제 317 회 제 8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2-04
23 9 대 제 317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2-01
24 9 대 제 317 회 제 8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5
25 9 대 제 317 회 제 8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3
26 9 대 제 317 회 제 8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13
27 9 대 제 317 회 제 7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2-15
28 9 대 제 317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2-15
29 9 대 제 317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2-01
30 9 대 제 317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2-01
31 9 대 제 317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30
32 9 대 제 317 회 제 7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17
33 9 대 제 317 회 제 7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5
34 9 대 제 317 회 제 7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13
35 9 대 제 317 회 제 7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0
36 9 대 제 317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2-01
37 9 대 제 317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2-01
38 9 대 제 317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30
39 9 대 제 317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30
40 9 대 제 317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29
41 9 대 제 317 회 제 6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16
42 9 대 제 317 회 제 6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15
43 9 대 제 317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3
44 9 대 제 317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10
45 9 대 제 317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0
46 9 대 제 317 회 제 5 차 부산광역시교육청예산의임의집행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2023-12-15
47 9 대 제 317 회 제 5 차 교육위원회 2023-12-05
48 9 대 제 317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30
49 9 대 제 317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30
50 9 대 제 317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29
51 9 대 제 317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29
52 9 대 제 317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28
53 9 대 제 317 회 제 5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15
54 9 대 제 317 회 제 5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14
55 9 대 제 317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3
56 9 대 제 317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10
57 9 대 제 317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10
58 9 대 제 317 회 제 4 차 본회의 2023-12-19
59 9 대 제 317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12-13
60 9 대 제 317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23-12-01
61 9 대 제 317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29
62 9 대 제 317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29
63 9 대 제 317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28
64 9 대 제 317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28
65 9 대 제 317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27
66 9 대 제 317 회 제 4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13
67 9 대 제 317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13
68 9 대 제 317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10
69 9 대 제 317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09
70 9 대 제 317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09
71 9 대 제 317 회 제 3 차 본회의 2023-12-14
72 9 대 제 317 회 제 3 차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2023-12-14
73 9 대 제 317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12-11
74 9 대 제 317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3-11-30
75 9 대 제 317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28
76 9 대 제 317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28
77 9 대 제 317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27
78 9 대 제 317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23
79 9 대 제 317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23
80 9 대 제 317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23-11-17
81 9 대 제 317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10
82 9 대 제 317 회 제 3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10
83 9 대 제 317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09
84 9 대 제 317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09
85 9 대 제 317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09
86 9 대 제 317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23-12-14
87 9 대 제 317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12-08
88 9 대 제 317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3-11-28
89 9 대 제 317 회 제 2 차 시민안전특별위원회 2023-11-24
90 9 대 제 317 회 제 2 차 본회의 2023-11-24
91 9 대 제 317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23
92 9 대 제 317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23
93 9 대 제 317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22
94 9 대 제 317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22
95 9 대 제 317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17
96 9 대 제 317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23-11-14
97 9 대 제 317 회 제 2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09
98 9 대 제 317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09
99 9 대 제 317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08
100 9 대 제 317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08
101 9 대 제 317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08
102 9 대 제 317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12-07
103 9 대 제 317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3-11-24
104 9 대 제 317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22
105 9 대 제 317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22
106 9 대 제 317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3-11-22
107 9 대 제 317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23-11-21
108 9 대 제 317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14
109 9 대 제 317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23-11-10
110 9 대 제 317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08
111 9 대 제 317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23-11-08
112 9 대 제 317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23-11-08
113 9 대 제 317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23-11-08
114 9 대 제 317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23-11-08
115 9 대 제 317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11-07
116 9 대 제 317 회 제 1 차 본회의 2023-11-07
117 9 대 제 317 회 제 1 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2-11-08
118 9 대 제 317 회 개회식 본회의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