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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보사환경위원회 동영상회의록

제21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보사환경위원회회의록
  • 제4차
  • 의회사무처
(10시 14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6회 임시회 제4차 보사환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김기곤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유행예측, 유통 다소비 식품 등 안전성 검사,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검사, 대기수질 등 환경조사 연구 등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감염성 질환 예방사업 추진,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 맑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올 한해에도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보건환경연구원 TOP
나. 환경녹지국 TOP
(10시 15분)
그러면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기곤 원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기곤입니다.
존경하는 손상용 위원장님, 그리고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우리 연구원 업무보고 청취에 시간을 내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연구원 전 직원은 금년에도 각종 감염병과 유해한 먹을거리 그리고 대기, 수질, 토양 오염물질 등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연초 직제개편 등에 따른 우리 시 인사 발령에 의한 우리 연구원의 신임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기흔 축산물위생검사소장 직무대리입니다.
다음 진성현 보건연구부장입니다.
다음 유평종 환경연구부장입니다.
다음 정용해 총무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하여 저희 연구원 소관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2년도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김기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순서입니다. 회의진행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기곤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올 한해에도 부산시민들에게 건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또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 증대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보다 알차고 선행된 연구조사, 사업계획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신다는 다짐으로 임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거듭 고마움을 드립니다.
먼저 13페이지 업무보고서 한번 봐 주실랍니까?
예.
여기에 보면 안전한 토양환경을 위한 검사 확대가 되어 있고요. 또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구하고 토양오염도 조사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 지역에 토양이 오염되었다는 정보나 또 언론보도나 또 의심지역이 있으면 우리 연구원에서는 이런 조치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혹시.
저는 토양뿐이 아니고 업무를 추진하면서 언론에 보도되거나 하는 그런 내용은 저희와 관련되는 사항은 계속 확인을 모니터링을 하면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확인을 하고 추진을 해 나갑니다. 토양오염 부분도 마찬가지로 언론에 보도되거나 하면 저희들이 시행하는 부분이 있다면 한 번 더 점검을 하고요. 만약에 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걸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 물론 단속과 조사권은 없지만, 단속권은 없지만 스스로 조사 어떤 토질오염이 문제가 있다 하면 어려운 것만 연구를 해서 조사를 해 줍니까? 결과를 내 줍니까? 안 그러면 이런 언론보도나 문제점이 의심되는 지역이 있으면 연구원 스스로 가서 또 할 수 있습니까?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저희들이 연중으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시기별로 계획적으로 오염도 실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물론 외부에서 의뢰가 들어와 가지고 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저희들 계획을 세워 가지고 지역별로 오염이 우려되는 어떤 지역에 대해 가지고는 오염도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오후에 환경녹지국에 환경보전과에도 내가 질의를 하겠지만 우리 남구 용당동에 현대 오일뱅크가 있습니다. 거기 지금 한 3만여평에 탱크를 들어낸 그 자리에 토양이 오염되어 가지고요. 그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굉장히 불안하고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느냐. 그래서 지금 한 100억을 들여서 3년에 걸쳐서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착수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데 이런 것이 오히려 어쨌든 간에 우리 부산지역에 있는 곳에서 어느 부서건 간에 미리 발견이 되고 그죠? 조치가 이루어졌거나 하면 그 지역주민들 불안도 없었을 것이고, 또 거액을 들여, 100억이 어쨌든 간에 100억이 들어간 것은 손해 아닙니까? 진작 예방이 되었으면.
예.
그래서 연구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은 앞으로 연구원에서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일단 그 부분은 제가 업무를 다시 한번 더 한번 챙겨보면서 진행되는 어떤 과정이나 그런 걸 다시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혹시 연구원에서는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 정화, 토질 정화작업을 하고 있는 걸 알고는 있습니까?
그 정화작업이 들어간 배경에는 우리 연구원에서 실태조사를 해 가지고 오염도를 측정을 해 가지고 그걸 토대로 해 가지고 정화작업에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참고해 주시고요.
예, 그래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인 만큼 다른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조금 전에 원장님께서 연구원에 어떤 올 1월자로 연구보고를 또 보고를 했습니다만 보건연구부와 또 환경연구부로 분리되고요. 식약품분석과가 식품분석과 또 약품분석과로 분리되어 체계되고 전문화 되는 조직 구성으로 거듭 발전한 것 같아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입장으로 뿌듯하고 믿음과 신뢰가 충만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이렇게 전문화 조직과 세분화되는 것은 여러분들의 많은 희생 정신없이는 어렵다고 봅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문화, 조직화, 분업화 어떤 등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만 원장님 본 위원이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 많은 연구 조사를 선행하려면 그만큼 장비보유와 연구인력 확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또 그런 인력도 또 장비 보강 계속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예.
또 보건환경연구원이 새청사로 또 이사도 하면 보다 다양하고 많은 조사연구 분석업무에 대해 또 인력구성은 또 부족함이 없는지를 또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부족함은 없습니까? 그래.
그 인력, 조직 인력문제 지난해부터 조직부서와 계속 협의를 했고요. 이제 조직은 다행히 또 많은 배려로 조직이 확충이 되었고, 그래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문제는 거기에 따른 인력을 충원하는 문제인데 그 인력충원 문제가 상당히 쉽지가 않습니다. 쉽지가 않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시에서도 나름대로, 특히 보건분야는 신규 충원계획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청과 협조를 해 가지고 신규 충원되는 어떤 그런 인력도 조기에 또 충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또 그 이전이라도 인력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학교 운동장 석면문제와 또 야구장 유해물질 등 방사능 문제, 부산 전역에 걸친 환경유해 요소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으려면 그만큼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장님께서도 동감하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안전한 먹는 물 관리, 특히 공동시설, 약수터, 목욕장, 수영장 등과 대기질 석면 및 실내 공기질 조사 등과 지난 한 해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듯이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또 실내 공기질 및 석면조사와 소음, 악취 조사, 토양오염 우려 지역 등과 유통, 식의약품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에 더욱더 선행조사 연구를 부탁을 드려도 좋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민 모두가 마시는 공기와 먹거리는 최대 관심사항이고 꼭 지켜 나가야 할 생명선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이런 주요사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 나갈 것인지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위원님들 지난 행정사무감사 하시면서 지적하신 그런 내용에 대해 가지고 나름대로 다 계획을 다 세웠고 또 부분적으로는 위원님한테 설명도 좀 못 드렸습니다만 어떤 그 내용에 대해 가지고 계획을 다 세웠고 또 충실히 지적하신 내용을 이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용당동 현대 오일뱅크 그 주변하고 그 사항을 나중에 확인되는 대로 와서 한번 누가 보고를 한번 해 주면 좋겠습니다.
예, 그래 하겠습니다. 재확인 해 가지고 진행사항하고 또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재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정윤입니다.
인사말씀은 생략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24페이지, 25페이지 쭉 보면 연구조사사업 목록이 쭉 나와 있거든요. 이것하고 3페이지에 시험검사 실적 총괄하고 하는 이것하고는 전혀 다른 거죠? 그러니까 우리 환경연구원에서 하시는 일중에서…
예, 이것은 별도입니다.
별도죠?
예, 그렇습니다.
사람이 완전히 다르게 합니까? 아니면 같은 사람이 이것하고 두 개 다 같이 합니까?
이제 이 조사연구사업은 개인적으로 1명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몇 명이 공동으로 하는 팀 조사 연구사업도 있거든요.
그런 거죠? 예, 이것은 앞에 것…
앞에 업무는 그대로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별도로 연구사업, 조사사업을 진행합니다.
그럼 이게 보건환경연구원 박사님들이 하는 주 업무가 이 앞에 3페이지에 있는 이 업무입니까? 아니면 뒤에 조사연구, 연구조사사업 업무입니까?
저는 둘 다로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그러면 이 연구사업이 21편이 있고 조사사업이 55건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대개 전부다 자체거든요.
예.
이게 그러면 자체적으로 연구 과제를 자체적으로 회의를 해 가지고 작년에 어떤 사항을 봐 가지고 자체적으로 이렇게 연구 과제를 선정을 하는 겁니까?
이게 연구사업, 조사사업은 사전에 지난해부터 사전에 준비를 하고요. 또 외부에 전문가들까지 검토 의뢰를 해 가지고 검토를 받아 가지고 이제 확정하는 겁니다. 과제를 내부적으로 자체도 하고, 또 내부적인 토의나 검토를 거치고, 또 외부에 교수님들한테 어떤 검토 의뢰를 거쳐 가지고 확정한 과제들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자체적으로 무슨 과제를 선정하는 위원회가 있다든가 그런 것은 없고?
자체 위원회도 있습니다.
자체별로 정리를 해 가지고…
자체 위원회도 있고, 또 외부에 또 검토를 받는 외부 어떤 대학교수님들이 대부분입니다만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사, 연구 이런 게 외주를 주는 게 아니고 전부다 자체적으로 하는 겁니까?
자체적으로 시행을 하는 겁니다.
자체 시설하고 자체 연구 과제라든가…
예.
자체 무슨 실험기구 같은 걸 다 같이 해 가지고…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는 신규조사사업에 보면 26페이지에 보면 신규라고 몇 개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가지고 26페이지에 보면 보건 안에 보면 신규, 식중독균 추적관리 체계 확립 사업 이래 갖고 신규가 되어 있다고요.
예, 예.
이런 것은 뭡니까? 신규는, 그냥 그야말로…
이게…
그런데 2012년도부터 처음 하는…
그래 이제 조사사업으로는 처음 하는 그런 사업이 되고요. 이제 종전에 예를 들면 2개년에 걸쳐가지고 하는 어떤 그런 사업도 있고 또 과거에 한 그런 것도 있고 한데 그것을 제외하고 별도로 새롭게 이제…
올해 처음, 12년도에 처음 시작하는 거죠.
처음 시행을 하겠다는…
이게 이제 식중독균이 나타나는데 우리 부산이 지금 식중독 규명하는 성적이 별로 안 좋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래 되었는가 싶어서 그렇는데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니고, 신규 말고 나머지는 전부다 그러면 계속사업입니까?
이제 2년 사업으로 해 오던 거나 과거에 쭉 하던 것 하고 있습니다.
계속 쭉 하던 거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제가 왜 그렇는가 하면 여기 인력보강이 있다 아닙니까?
예.
인력보강이 있는데 이 연구과제가 21편하고 조사사업이 55편인데 이것을 하는데 시간하고 이런 게 소요가 많이 됩니까?
이제 검사사업이나 본연의 자기들 하는 업무 외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가지고 1년간에 걸쳐가지고 조사, 또는 연구사업을 쭉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 이게 22건, 55건으로 의무적으로 해야 될 편수가 있습니까?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이제 연구원의 일정한 자격, 박사학위나, 뭐 석사학위나 일정한 자격을 갖추면 꼭 연구사업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없는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게 있고요.
그러면 이게 연구사업하고 조사사업이 혹시 개인적인 스펙을 쌓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지요?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연구원의 주요한 업무 중의 하나가 검사업무도 있겠지만 못지않게 우리 어떤 환경, 보건에 관련되는 그런 연구, 조사하는 내용을 상당히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로 보고 있거든요. 때에 따라서는 개인 스펙도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중요한 것은 맞기는 맞는데 예를 들어갖고 우리가 보건환경연구원이라는 것은 우리 시청에 있는 주무 집행부서하고 연관이 있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있으면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일을 하는 게 주가 되어야 되는데 전부 다 보니까 자체, 자체 되어 있어 가지고 이게 집행부서하고는 무슨 연관관계가 없이 자체적으로 그냥 연구과제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연구를 하고, 연구하는 것은 좋은데, 그래서 뭣이 따로 따로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 그것 이제 관련 유관부서하고 협의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아닌 경우도 있거든요. 결국은 이제 그 과제를 연구사업을 진행을 할 때 해당되는 부서에 공문을 보내가지고 과제도 공모도 받습니다. 공모도 받기도 하고 또 우리가 필요에 의해 가지고 평소 하던 업무에 연관 지어가지고 같이 이제 연관부서하고 같이 해가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예, 잘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말하려는 목적이, 목표가 뭔가 하면 지금 전부다 자체, 자체로 되어 있잖아요?
예.
그래서 어째 보면 해라고 안 해도 자체적으로 알아서 잘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거든요. 있는데 또 반대쪽으로 보면 이게 집행부서하고 관계없는 자체적으로 뭐 편한 것만 찾아가지고 했다고 볼 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앞으로 연구사업 자체를 자체, 자체 해 가지고 너무 우리가 자발적으로 잘한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나중에 연구되어 가지고 물론 보면 다 알 수는 있어요. 이것은 A형 간염에 대한 혈청학적 연구를 하면 나중에 어느 부분에 어떻게 쓰일려고, 이런 연구를 해야지, 그냥 집행부서하고 아무 관계없이 그냥 자체적으로 해 가지고는 아무 의미가, 물론 자체적 연구 의미라는 것은 있는데 이것을 함으로 해 가지고 어느 정도 집행부서에 좀 도움이 되는가 하는 그런 게 없을 것 같아 가지고 이 비고란에 어떤 과에서 무슨 의뢰가 들어왔다든가 앞으로 어떤 정책에 쓰일 거라는 그런 게 좀 들어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고, 또 그게 결국은 인력보강하고도 관련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 다음에 인력보강도 여기 보면, 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 보면 어느 정도 인력이 필요한지 그런 것은 전혀 안 나와 있고 단지 좀 모자란다는 그런 상황만 나와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지금 이 책에 23페이지 책에 지금 뭐 몇 명이 필요하고 연구직이 어떤 연구직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이런 걸 지금 우리한테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요, 여기에? 그냥 단순하게 모자라니까 이런 사업을 해야 되니까 이런 인원이 뭐 대충 막연하게 인력의 보강이 필요하다 그 말씀만 여기 나와 있죠, 책에?
그런데 내부적인 계획은 있습니다. 계획은 있는데 생각 외로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이 많고요. 지금 이제 인력을 우리가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 가지고 어떤 인력부서에서 그것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계속 협의를 하면서 이제 우리가 지금 최대 우리가 필요한 인원 얼마, 또 그것을 하면서 실제 진행을 하면서 그게 여의치가 않으니까 또 최소인원, 그런 정도로까지…
그러면 12년도에는 그러면 그 인력보강을 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실 건데요?
일단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시에서도 보건파트에 어떤 인력이 조금 부족하다 하는 그런 전제로 충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일단 올해는 그러면 부족하니까 좀 인력보강이 필요하다라는 그것만 지금 분위기만 지금 띄울 생각입니까?
아, 그 인원부분은 지난해 조직부서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게 이제 중앙부처에서 내려온 자료도 있고요, 저희들 자료도 있고, 조직부서에 제출한 자료는 다 있습니다. 별도로 나중에…
그러면 우리 위원들한테는 지금 여기에 이 페이지에 나와 가지고 우리한테 이렇게 업무를 갖다가 앞으로 12년도에 할 거라는 것을 이야기를 갖다가 하려고 지금 이 책에 나와 있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냥 분위기만 띄우는 그런 내용이지 실제로 필요한 무슨 어느 부분에 뭐가 필요하다는 것은 지금 안 나와 있거든요.
그것 별도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니 별도로 설명 안 해 주셔도 관계없어요.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절실하면 뭐 말씀을 하시겠지만 별 절실 안 하시니까 대충 뭐 분위기만 이래 대충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지금 저희들 안으로는 지금 보건연구부 5명, 환경연구부 5명 다 정해져 있습니다.
아니 그래 되게 절실하면 따로 자료를 한번 주시고…
예, 그러겠습니다.
별로 절실 안 하시면 그대로, 이 상태로 놔두시면 될 것 같고요.
절실합니다. 자료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그래 절실할 것 같으면 좀더 구체적으로 그렇게 해야지 대충 뭐 이래 해 가지고 제 생각에는 잘 안 될 것 같은데…
별도로 정리를 한번 해가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1월달이지만, 이제 2월달이지만 우리 부산에는 해수욕장이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해수욕장을 해마다 이제 수질검사도 해야 되고, 또 해수욕장 모래오염도, 그 다음에 화장실, 또 그 주위의 여러 가지 해수욕장이 시즌 되면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식품사고 이런 데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 되는데 지금 해수욕장 주위에서 뭐 다른 것은 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제 물론 해수욕장 시즌이 오면 거기에 대한 식품검사 이런 것도 하실 계획이 있는 거죠?
예, 그러겠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유통 다소비식품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도 한시적으로 해수욕장 주변에서 일어나는 그런 식중독사고가 많이 일어나잖아요?
예.
그런 것도 지금 검사할 계획이죠?
예,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안 나와 있어가지고 그냥 막연한 유통 다소비식품에 대해서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특히 해수욕장 주변은 꼭 필요할 것 같고요. 또 작년에 제가 해수욕장 수질검사를 갖다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게 딱 뭐 개장 얼마 전 이런 식으로 추진 좀 하는 게 있지요?
예, 개장 준비기하고 개장하고 다 합니다.
그런데 간혹 가다가 이제 비가 많이 왔다든가 이래 되어 있으면 비가 많이 오면 대개 수질이 좋아집니까, 나빠집니까?
안 좋아집니다.
우리가 뭐 일반적으로 비가 많이 와 갖고 싹 씻겨 내려가면 깨끗해져야 되는데 왜 나빠집니까?
육지는 깨끗해지지만 바다는 오염물질이 들어가면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그러면 비가 많이 왔을 때, 안 좋아졌을 때 수질검사를 좀 해 가지고 그런 검사를 해야지, 좀 안 좋아졌을 때는 검사를 잘 안 하고 좀 좋을 때만 검사를 해 갖고, 해 가지고는, 물론 똑같은 시기에 한다는 것도 의의가 있지만 그런 것도 좀 작년에 제가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아마 그런 계획이 있는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이렇습니다. 딱히 안 좋을 때가 어떤 그 지역의 수질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을 거거든요. 우리가 수질조사 하는 것은 딱 안 좋은 그것을 뭐 비가 와 가지고 일시적인 그 자체보다는 해당되는 그 시기에 수질이 어떻다 하는 것, 평상적으로 어떻다 하는 그런 부분을 조사를 해야 되는 거지 안 좋을 때를 목표로 해 가지고 찾는다 하는 그것은 맞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것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를 충분히 하시는 분, 연구박사님들은 생각을 할 때 대개 보면 평균치가 참 중요하거든요. 평균치가 참 중요한데 일반생활을 이렇게 하다 보면 일반적인 민원은 언제 들어오는가 하면 최대치 때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는 뭐 늘 99일을 깨끗하게 살다가 하루 좀 더럽게 토양이라든가 대기가 그런 식으로 되었을 때 되면 민원들은, 일반시민들은 그게 머리 속에 남거든요. 그러니까 그 데이터를 우리는 갖고 있어야 되는 거라. 무슨 말씀인가 알겠습니까?
예.
그게 뭐 일상생활에 별 중요 안 하더라도 적어도 어떤 해수욕장에 비가 왔을 때는 이게 최대치로 어느 정도까지 나빠지더라는 자료는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게 별 중요 안 하다고 그걸 조사 자체를 안 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실제 어떤 아파트라든가 이런 데서 뭐 대기오염이라든가 뭐 이런 데 대해서 민원이 들어와서 조사를 해 보면 항상 평균치는 똑같아요. 항상 정상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생각할 때 최대치가 왔을 때, 아파트 주위에 공기가 되게 안 좋더라 하는 그것만 남아갖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도 데이터는 우리가 갖고 있어야 되고,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그런 데이터 정도는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은 같이 좀 공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예, 대기질 부분은 저희들 자동으로 측정이 되니까 최대치, 뭐 최소치, 또 평균치 데이터가 다 나오고요. 그 수질부분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금년도에 가장 나쁘다고 예상되는 그런 쪽에 어떤 참고적으로 조사를 한번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시기가 늘 하던 그 시기가 아니고 그 시기가 다른 시기거든요. 시점이. 그래서 혹시 바쁘다고 안 나오신다던가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지적하신 대로 참고적으로요, 또 향후 어떤 다른 어떤 뭐 정책을 위해 가지고 어떤 자료로서 검사를 한번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검사결과를 저한테 주면 제가 그 검사결과를 어디, 딴 데 쓰는 게 아니고 저도 그 검사결과를 참고로 좀 하려고 그러거든요.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아까 전에 3페이지 보면 시험검사 실적이 쭉 있으면 이게 관원이 있고 민원이 있잖아요?
예.
쭉 보면 실제 비율이 전부다 100% 이상이거든요. 이게 100% 이상이라는 것은 목표치를 너무 작게 잡아가지고 그래 된 것 같은데, 그죠?
열심히 해가 그렇습니다.
그래 열심히 한 것은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 이야기를 드리는데요. 그러면 이게 이제 어떤 때 보면 민원이 하나도 없는 때도 있어요. 그러면 이게 민원이, 저도 예를 들어 갖고 개인적으로 만약에 이런 조사를 의뢰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됩니까? 민원을 해 가지고 이렇게 조사, 시험검사를 하려면?
시료를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그냥 오시면 뭐 일반적으로, 일반인이 왔다고 뭐 돌려보낸다든가 그런 것 없이 친절하게 다 잘 해 주십니까?
아, 그런 것은 없습니다. 검사료만, 수수료만 주시면 다 해 드립니다.
그러면 이게 관원은 이제 우리 시청이나 이런 데서…
구청, 관공서에서…
정식으로 공문을 통해 가지고 하는 것이고, 민원은 그냥 하는 건데, 그러면 이게 뭐 환경분야 이래 가지고 대기보전과 이런 데 보면 민원이 하나도 없거든요.
예.
진짜 없습니까?
뭐 예를 들어 갖고 전화가 와 가지고 어디가 공기가 되게 안 좋은데 어찌된 거냐? 이런 것은 민원에 안 들어가는 겁니까?
결국은 그런 부분은 통상 민원 말 그대로 어떤 관원에 대비한 민원이 아닌 그 원성의 민원, 그런 형태로 오기 때문에 대부분 다 관공서를 통해 가지고 들어옵니다. 이제 예를 들면 공식적으로 우리한테 어떤 검사의뢰가 수수료를 첨부해 가지고 들어오지 않으면 저희들이 검사하기는 그렇고요. 그게 이제 대부분 이제 구청이나 관을 통해 가지고 어떤 민원의 형태, 관원의 형태로 지금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예를 들어 갖고 3페이지에 폐기물분석과 같은 경우에는 이게 민원이 327건이 있거든요. 이런 것일 경우에는 폐기물분석과 같은 경우에는 공장 같은 데서 폐기물을 갖다가 개인적으로 민간인 신분으로 신청을 해갖고 이렇게 조사를 하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것도 그냥 단순하게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됩니까, 아니면 서류가 필요합니까?
민원 말씀입니까?
예, 여기 민원이…
민원은 시료하고 수수료 가지고 와 가지고 그걸 하게 됩니다.
아, 우리 여기에서 시료채취를 하러 가는 게 아니고요?
개인이 시료채취를 해 가지고…
그러면 검사결과 순 엉터리일 수도 있잖아요? 자기가 딱 앉아가 매매 씻어갖고 딱 가져오면. 안 그렇습니까?
그 부분이…
시료채취가 검사하는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시료채취인데 그 시료채취를 예를 들어갖고 목욕탕에서 물을 가져왔는데 깨끗한 물 가지고 와갖고 하면 그것 뭐 조사 하나마나 아닙니까?
이 폐기물은 주로 이제 사업장의 어떤 폐기물이고요. 그 시료에 대한 부분은 이제 의뢰를 하는 민원인이…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까?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 갖고 소 같은 경우에 뭐 구제역 같은 게 있는가, 없는가 봐 달라 해갖고 소를 끌고 환경연구원에 와야 됩니까? 아니 이 시료채취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구제역 같은 게 민원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요, 신고가 들어오면 CS방에…
아, 예를 들면. 그러면 축산물에 관한 무슨 민원이 들어오면 ‘그 동물 데리고 오세요.’ 이런 식으로 합니까? 우리가 가 가지고 시료채취를 정확하게 해야 될 필요가 저는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이제 통상은 다툼의 대상이 되는 어떤 그런 부분은 대부분 어떤 관원이나 그런 형태로 들어와지고요. 그런데 민원이 들어왔다 하는 그런 부분, 문제가 제기가 되면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 시비가 붙게 되면 또다시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한 상대가 있을 것이고요. 그럼 다시 검사를 해 가지고 공정하게 시험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확인이 된다고 봐집니다.
그러니까 이제 시료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의 양심을 확실하게 믿고 조사를 해 주고 연구를 해 주신다 그죠?
예, 그렇고요. 아까 가축질병은 예를 들면 들어오면 직접 현장에 우리 직원들이 나간다 합니다. 나가서 시료채취를 하고.
그것만, 가축만요?
예.
그 뭐 농산물 같은 경우에는 가지고 오라 하겠네요?
농산물은 뭐 별도로 들어오는 것보다는 저희들 이제 경매 전에 하는 검사가 있고요. 유통 중인 것은 수거를 해 가지고 관원형태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민원이 6개나 있거든요. 그런 것도 이제 매매 흐르는 물에 잘 씻어가지고 가져오면 하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물론 무슨 뜻인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시료채취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연구원박사님들께서 좀더 한번 더 자각하셔 가지고 12년도에는 좀 찾아가는, 그 다음에 좀더 연구를 시료채취가 더 정확한 그런 검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기대하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이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전봉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곤 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2년도에도 우리 부산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씀과 함께 몇 가지만 간단하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에 우리 산업폐수 및 오․하수 수질검사 되어 있는데 폐수배출사업장 및 오․하수처리시설 최종 방류수 수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뭐 어떤 식으로, 수시로, 제일 마지막에 있습니다. 11페이지. 한 달에 한 번 합니까?
이 부분은 폐수배출업소를 관할하는 관청에서 물을 떠가지고 수시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 한달에 실적은 총 폐수시설이 얼마큼 있는지는 정확하게 파악을 안 하고 계시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폐수, 그것은 이제 해당되는 과정별로 다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폐수배출시설은. 사업장별로 뭐 1종, 2종, 3종 다 넣어가지고…
실적은 얼마 정도 됩니까? 하수폐수배출장 같은 경우하고 오․하수시설…
지금 지난해 산업폐수 수질검사는 지난해 616건 검사를 했고요. 그 중에 우리 54건이 부적합한 그런 결과를 보였습니다.
54건이고, 오․하수처리시설은요?
오․하수하고 침출수 포함된 겁니다. 저희들 554건 검사를 했고요. 그중에 부적합한 게 29건이 나왔습니다.
29건?
예.
오․하수는 이게 전부다 우리 환경관리공단이나 그런 시설들에 있는 겁니까?
이것은 이제 그런 것뿐이 아니고요. 이제 뭐 필요에 따라 가지고는 뭐 개인적인 개인오수처리장이라든지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그런 부분이 포함된 겁니다.
그러면 이게 지금 최종방류구인데 29군데에서 불합격되었다고 하면…
29군데요. 오․하수, 침출수하고.
이것도 민원이 떠 와야지 검사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것…
이제 구․군에서…
이것도 구․군에서…
그러니까 이제 그것을 관할하고 단속하는 구․군에서 떠 와가지고 검사를 의뢰를 받아가지고 합니다.
그럼 이 방류가 총 몇 군데 되어 있습니까? 시설이.
예?
방류가 총 몇 군데 되어 있습니까?
오늘 업무보고니까요, 이 부분은 저한테 별도로…
정리를 해 가지고 이 부분에 통계를 다시 한번 파악…
해서 사업폐수부분은 자주 이야기를 하던데 우리 오․하수처리시설 같은 경우에는 내가 볼 때는 다 우리 부산시 관할, 29건이라고 하면 좀 제가 의아스러워서 내가 다시 자료를 제출 별도로 받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오․하수처리시설을 별도로 조사를 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물어본 것도 실질적으로 그러면 지금 여기서는 다 구․군에서 물을 떠주면 조사를 하는 실정이네요?
이제 검사가 법을 위반했나 여부를 이제 관할하는 관청이, 대부분 구청이 되겠습니다마는 거기서 이제 보고 위반되겠다, 안 되겠다 하는 그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떠가지고 저희들에게 의뢰를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부탁을 또 하나 드리고 이 부분하고 우리 온천천 같은 경우에 우리 수질이 지금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 지금 이용하고 계신데 그게 계절마다 실질적으로 물 변화가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들은 환경, 우리 연구원에서 직접 조사를 할 필요도 안 있겠느냐…
아, 그…
제가 이번에 시설, 강변 우리 사업소에 내가 최종 방류구 앞에 가봤는데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오해하게 딱 되어 있더라고요. 그 안에 보니까 방류수는 물 색깔이 그렇지 않는데 밖에 방류수 앞에 있는 것들을 보면 빨갛게 되어 가지고 이게 무엇인가 사람들이, 시민들이 생각을 하더라고요. 빨간색을 띄고 있으니까. 겨울철에 적조가 있을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들을 한번 나가서 한번…
그것 이제 하천에 대해 가지고는 저희들 지정된 지점에 대해 가지고 61개 지점, 우리 부산시 전체 61개 지점에 계속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영, 온천천 같은 그 쪽에 지금 우리 대림아파트 쪽 앞에 수영 우리 뭡니까? 환경관리공단 수영사업소 있는데 주변에 실질적으로 61개에 들어 있습니까?
지금 온천천에는 온천교에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하천 전체를 다 할 수는 없고 모니터링 지점도 계속 한 군데 정해 가지고 계속 그 부분을 주기적으로 월 1회 측정을 하고 있거든요.
아니 그래서 그것도 필요한데 지금 시민들이 많은 걸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까 그 하천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온천천부터 해 가지고 민락동까지 갈 수 있도록 이제…
도로가 된…
산책로가 다 만들어지고 한다 아닙니까?
예.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한번 ‘가서 확인을 한번 해 보십시오.’ 하고 내 당부말씀을 한번 드리도록 그래 할게요.
아까 말씀 대림아파트 앞…
예, 그 강변 최종방류수 앞…
하수처리장 방류수!
예, 앞에 가 보면 그래 되어 있습니다.
확인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인해서 연락 좀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별도 한번…
그리고 이번에 해수욕장 모래오염도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죠?
금년도, 작년도 했습니다.
작년도 했습니까?
예.
별 문제는 없었습니까? 작년도에.
별 문제라기보다는 지금 기준 자체가 없습니다. 미생물 쪽에 조금 나오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제 기준 자체가 없기 때문에 국토해양부에 모래에 대한 어떤 기준을 설정해 달라는 건의를 여러 번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답변이 어떻게 왔습니까?
용역을 해서 어떤 검토를 하고 있다는 답변을 저희가 받았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기준도 없이 조사만 한다는 것도…
참고적으로 이제 그게 어떤 정도 어떤 위해성이 있을까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위해성이 있다라고 판단을 합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수치가 얼마 정도 나옵니까?
지금 뭐 검사를 해 보면 주로 중금속하고 미생물 했는데 중금속은 전혀 문제가 없고요. 미생물에 일반세균 종류가 지금 뭐 지역별로 좀 나오는 데가 있고요. 또 장염 비브리오균 같은 게 검출되는 그런 경우도 있고요. 또 대장균은 뭐 대부분 다 검출됩니다. 뭐 어떤 위치에 따라서 많이 나오는 곳도 있고 그렇습니다.
대장균 제일 많이 나온 것이 얼마입니까?
참고적으로 여기 보시면 1만 6,000…
1만 6,000이요?
예, npm까지.
1만 6,000이면 어마어마한, 몇 군데 조사하지도 않을 건데 1만 6,000 같으면 어마어마한 실정 같은데, 우리 먹는 물이 대장균이 100입니까?
먹는 물 자체는 불검출입니다.
100이고, 지금 해수욕…
불검출, 불검출! 먹는 물은 불검출입니다.
불검출, 해수욕장에 우리 대장균 기준이 얼마지요?
1,000npm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00npm 이면 1만 6,000…
물 자체! 물 자체! 그러니까…
그러니까 바닷물이 1,000…
대장균은 위원님 토양 중에 거의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만 6,000 같으면 엄청난 것 아닙니까?
그런데 토양에 뭐라고 달리…
아, 그래 이 부분은 그런 걸 제가 따지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이것도 어차피 기준을 뭐 빠른 시간 안에 솔직히 해수욕장이 이렇게 또 많이 우리가 또 왜 이런 부분이 부산이 다르냐 하면 다른 해수욕장에 모래를 사다 넣는 경우는 없을 거라고 판단이 되는데 다른 지역에는, 해수욕장에는. 솔직히 우리는 연마다 지금 모래를 다 사서 계속 안에 채워주는 입장 아닙니까?
예, 해운대 같은 경우에는 그래 하고 광안리도 그래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광안리도 있고, 해운대도 하고 솔직히 뭐 다른 전국 해수욕장 같은 경우에는 그런 지역이 뭐 많은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지역은 특수한 지역인 것 같아서 어차피 우리 수질하고 같이 이런 부분도 어떤 기준이 마련되어서, 뭐 되어야 이게 또 앞전에 다대포는 폐장도 하고 했던데 하루, 이게 마련되어야 우리 모래를 또 구입할 때도 그런 기준에 맞추어서 구입할 것이고, 그런 부분들이 기준이 빠른 시간 내에 마련되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아마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게 파생되는 문제나 어떤 그런 그것 때문에…
저도 조심스럽게…
예, 쉽게 결론을 내리기가 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드리는 부분이 솔직히 이 또 부산에 해수욕장이 문제가 된다라고 했을 때는 큰 문제성도 되고,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적정한 기준을 마련해 주어야 이런 우리가 모래를 제가 알기로 1년에 뭐 2억씩, 1억씩 이래 갖다 붓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럼 양으로 따지면 엄청나다 말이지요.
예.
지금 그런 데에 대해서 솔직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딴 데서 모래를 가져오는 실정이 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좀더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서 원장님한테…
지금 저희들 그때 모래오염도 조사하고 난 뒤에 어떤 결과를 시, 구․군에 보내고 그것을 하면서 신규로 투입할 때는 반드시 검사를 좀 하도록 해야 된다 하는 그런 취지의 내용을 구․군에 보낸 바는 있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은 좀 자체적으로 조금 더 구체화를 하셔서…
이것 국토해양부에 내용을 좀더 파악을 한번 해 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진행되는 과정을요.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그리고 이 17페이지에 보면 방사능검사 시스템 구축 되어 있는데 이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되어 있는데 이게 왜 7월 1일부터 되어야 됩니까?
지금 방사능장비가 사실은 이게 신청사하고 맞물립니다.
아, 그 관계 때문에 그렇습니까?
예, 방사능 장비 자체가 지금 무게가 1.3t 됩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사능 같은 부분에도 도로에도 방사능이 나온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이러니까 이것은 하루빨리 된다 그러면 이 솔직히 이 우리가 일본에 원전사고 관련되어서 후쿠오카, 가고시마 원전사고들 말고 우리 다른 이렇게 그냥 있는 데서도 이런 부분들이 발생되니까 솔직히 이걸 빨리 해 보자는 의미에서 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실제적으로 관련 된다는데…
현실로 나옵니다. 예,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해서 이 부분도 우리 원전사고 외에도 방사능검사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좀 확대를 좀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행감 때 그때 우리 석면 관리종합대책을 했는데 문제점들을 내가 살펴보니까 현재 이 문서로 왔던데 그 석면조사 우리 석면센터 있죠?
예, 있습니다.
전에 내가 누누이 말을 했지만 우리 진짜 환경이라든지 위생이라든지 이 부분에 우리 시민들 욕구는 커 가고 인원이 부족하다고 해서 지금 현재 이 석면 같은 데도 지금 현재 이 인원 충원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좀 하셨습니까?
우리 원도 그걸 하고 지금 우리 자체에서도 우리 보건연구원뿐 아니고 시 행정부서, 관련부서에 어떤 인원, 조직 증원을 요청 중에 있고요. 우리 행정부시장님이 시․도 부지사․도지사, 부지사 회의할 때, 회의하실 때 인력 증원을 요청한 바도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습니까?
지금 인력문제는 전반적으로 행안부에서 전체를 통제를 지금 그래 해 가지고 상당히 사실 어려움이 좀 따릅니다.
이번에 타 시․도와 인력 비교표도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대요?
예.
이 어떤 우리도 한번 보고 이걸 하려고 해서 이렇게 표를 만들어 놓아서 좀 인천보다도 좀 떨어지네요? 실제적으로.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걸 왜 행안부에서 그렇게 제재를 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다릅니까?
총정원제라 해 가지고 행안부에서 전 공무원에 대한 어떤 총 정원을 관리를 하고 있고요. 시․도도 마찬가지로 지금 관리를 하니까 지금 예를 들면 우리 연구원의 인력을 조금 보충하려고 그러면 다른 부서의 인력을 빼야 됩니다. 그래 순수하게 지금 늘릴 수 없는 그런 현실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원장님께서 계속적으로 추진을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여기에 자료에 보니까 우리 석면환경센터 활성화 방안 해 가지고 지자체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 안건 제출, 검토, 내나 우리 국장님 말씀, 우리 원장님 말씀하신 그 내용들이네요. 이 내용들이.
예, 그렇습니다.
하여튼 좀 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 우리 또 우리 환경부에 우리 또 석면환경센터를 지정을 신청을 지금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까?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애로점은 없습니까?
애로점은 결국은 인력․장비입니다.
인력․장비?
예.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면, 방금 원장님 말씀드린 대로 인력은…
다음에 좀 도와주십시오.
인력은 안 되고…
다음에 좀 도와주십시오.
뭘 어떻게 도와야 되는 겁니까?
장비가 또 지정 신청을 하게 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비보다 더 최신의 장비가 또 필요하게 됩니다. 그 장비를 우리 연구원 이전을 했을 때…
예산이 얼마 정도 됩니까?
상당히 좀 비쌉니다. 근 한 10억 가까이 들어가야 될 장비입니다. 장비가 지금 현재 3개…
10억 가까이 들어가져야 됩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 장비만 있으면 이 지정이 됩니까?
인력이 또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지정이 되면 예산이 내려옵니까?
별도 예산은 별도 내려오는 것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보면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대기 쪽은 이 석면센터라든지 다이옥신센터 같은 걸 다른 지역보다 앞서 가지고 추진을 해 왔기 때문에 다이옥신 문제가 될 때 우리가 빨리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가지고 그걸 했고요. 지금 석면문제도 지난번에 몰운대초등학교라든지 사직야구장 그 문제가 났을 때 다른 데보다 더 먼저 검사해 가지고 검사결과를 가지고 저희들이 대처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 점을…
그럼 만약에 지정이 되면 좋아지는 것이 있을 것 아닙니까?
지정이 되면 공식 환경부에서, 지금 노동부 인증은 저희들이 받았는데 이제 환경부로부터 공식적으로 그 인증을 받으려고 하면 대외적으로 공신력 그 다음에 우리 지역에 어떤 관련되는 어떤 검사, 조사, 연구 같은 부분이 좀더 심도 있게 진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 하여튼 우리 시의회도 석면 관련해서 되는 부분이니까 하여튼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또 원장님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서…
예, 그러겠습니다.
잘 한번 맞춰 가 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내가 마지막으로 내가 이것은 별도로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우리 환경유해오염 물질에 대해서는 우리가 환경연구원에서 하는 게 있습니까?
환경?
유해오염물질.
유해오염물질 하는 그것은 수질, 대기 전반적으로 하는 그게 유해물질…
아니 우리가 말하는 독검물이라든지 이 치명적으로 별도로 환경국 우리 환경국에서 관리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현재 우리 부산에 한 400곳 정도가 지정이 되어 있대요.
유해화학물질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화학물질 그렇지요.
그것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가지고 저희들 본청에서 관리를 하는 거고요.
아니 거기에 대해서 분석한다든지 이런 것은 전혀 없습니까?
별도 없습니다. 저희들은.
알겠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전봉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원장님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하나만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 원활한 연구를 위해서 어찌 보면 지금 신청사 입주가 차질 없이 되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공정이라든지, 또 준비과정이 좀 어떻습니까?
지금 저희들은 공정은 수시로 파악을 하고 있고 또 협의할 부분은 수시로 시공업체하고 또 건설본부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데 지금 건설본부 쪽의 이야기를 듣기로는 건축공정이 전체적으로 조금 밀린다 하는 그런 이야기는 듣고 있습니다.
지금 계획된 6월 입주하는 데는 뭐 차질이 없는 겁니까?
공기가 조금 밀린다는 의견을 그걸 하면서 공기 자체가 5월 15일로 확정이 지금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도 1차 연기가 된 거거든요. 당초 3월 20일에서 연기가 되었는데 그 공기는 맞춰지겠다. 맞추겠다하는 어떤 그게 건설본부의 입장이고요. 되리라고 보고, 저희들 어떤 이사를 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험, 시설의 어떤 구매 또 저희들 사무비품 어떤 구매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한 그걸 구매방법이나 그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고요. 전반적으로 어떤 건축 공정뿐 아니고 설비분야, 전기분야 그 필요한 부분은 수시로 저희들이 협의를 하고 차질 없도록 진행을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예산상으로라든지 어떤 준비과정에 있어서 시급히 좀 해결이 되어야 되는 어떤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좀 없습니까?
지금 예산부분은 현재 지금 딱히 그게 지난번에 추경 때 1억 5,000을 저희들이 2차 추경 때 반영을 했는데 그때 한 6,500이 추가 증액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아마 금년 추경에 아마 요청을 건설본부에서 하게 될 것 같거든요. 그 부분이 있는 것 같고, 그 정도입니다.
일단 그러면 우리 올해 추경에 6,500만원 그 부분만 일단 반영이 되면 일단은 청사에 일단은 입주하고 이래 하는 준비하는 데는 그게 예산상으로는 1차적으로 큰 다른 부분들은 없다, 그죠?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이 청사를 이렇게 입주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요즘은 관공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어떤 지역 주민들하고 어떤 활용도 하고 좀 이래 열린 어떤 공간으로 많이 활용을 하는데 그 인근주민들이 좀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저희들은 연구시설이 되어 가지고 인근주민하고 어떤 같이 가는 부분은…
예를 들어서 강당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역주민들께서 회의라든지…
아, 예…
이런 부분들을 할 때 좀 이래 개방이 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예,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어차피 지역주민들께서 좀 이용을 하실 수 있는 부분들은 연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 그런 부분들도 이제는 좀 하는 게 안 맞나 싶습니다.
예,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러겠습니다.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진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기곤 원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은 시민에 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제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고 오후에는 환경녹지국 소관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7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영환 환경녹지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환경녹지국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정시책 합동평가 환경산림분야 최우수, 산림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따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금년에도 건강한 생태형 녹색환경 조성, 저탄소 자원순환형 도시정착, 사랑과 숲이 어우러진 그린부산 실현 등 정책목표들이 잘 추진되어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올 한 해도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먼저 조례안을 처리한 후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2. 부산광역시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에 관 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해동 의원 대 표발의)(이해동․김름이․강성태․이주 환․안성민․전일수․이성숙․이대석․이 진수․손상용․송순임 의원)(계속) TOP
(14시 06분)
의사일정 제2항 부산광역시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은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이해동 의원님이 발의한 조례로서 제213회 임시회 기간 중 심사 후 보류된 안건입니다.
그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 수정동의안을 발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위원회 간사이신 이진수 위원님께서 수정동의안을 발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수 위원입니다.
부산광역시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 수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로 설립되는 출자기관으로까지 본 조례를 확대 적용하는 것은 조례의 실효성에 문제가 있어 일부개정조례안 제4조에 신설되는 제4호 중 제2조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출자기관 및 출연기관을 제2조 제2호에 따른 출연기관으로 수정하고 그외 조문은 원안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 조문 대비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산광역시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이상 1건 끝에 실음)

방금 이진수 위원님의 수정동의가 있었습니다.
재청이 있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재청이 있으므로 이진수 위원님의 수정동의안은 정식의제로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이진수 위원님의 수정동의안에 대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산광역시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보건환경연구원 TOP
나. 환경녹지국 TOP
계속해서 환경녹지국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환경녹지국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녹지국장입니다.
존경하는 손상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 2012년 임진년에 처음 개최되는 상임위원회에서 금년도 우리 국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위원님들의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우리 국 업무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우리 국에서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번에 손상용 위원장님께서 2010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광역의원 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9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부임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효식 생활하수과장입니다.
정판수 푸른산림과장입니다.
그 다음, 윤동수 환경자원공원사업소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12년도 환경녹지국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김영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회의진행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박재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환경녹지국 김영환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노고가 많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부산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과 삶의 질 증대에 기여하고자 주요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과 예산배정에 전념해 주신데 대해서 거듭 고마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인 만큼 간략하게 이렇게 한번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9페이지 한번 보시면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시범보급을 실시하기 위해서 전기자동차 보급을 4대를 보급했습니다.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 시에 1대, 사상구 2대, 시설공단에 1대고, 또 그 다음에 충전인프라의 설치를 위해서 이 부분이 전기자동차 효율성이 어느 정도 있습니까?
지금은 이제 많이 기술이 발전해 가지고 종래같이 이제 고속 전기자동차도 운행이 되고 있고, 버스도 뭐 상당히 기술수준이 올라왔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단지 이제 앞으로 과제는 충전시설, 즉 배터리 문제만 좀 기술적으로 보완이 따르면 전기자동차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너무 비싸가지고 기술개발이 또 완벽하지 않는 그런 부분은 없습니까?
현재는 가격이 좀 비쌉니다마는 지금은 시범단계이기 때문에 초기에 조금 보급을 하고, 앞으로 장래로 대량생산체제에 들어가면 가격이 지금 떨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충전소가 우선 8개 뿐인데 불편한 것은 없습니까?
이제 운행, 전기자동차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 통상 보통 대 당 1대 정도 전기차를 소유하고 있는 기관이 하나 정도 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지금 현재로서는 불편함이 없고, 앞으로 보급이 확대되면 충전소를 더 늘려야 될 그런 과제가 있습니다.
10페이지 한번 봐 주실랍니까? 여기에 보면 먹는 물 관련시설 체계적 관리 부분에서 간이급수시설이 수질검사 369개소 중에 부적합이 지난해 31곳이 받았습니다.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먹는 물 공동시설 부적합 건수가 439건에 대하여 이 부분 조치사항과 향후 관리운영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이제 계속해서 분기별로 이제 저희들 수질검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 각종 미생물이 초과할 경우에는 사용중지명령도 하고 있고 사용금지도 또 필요하면 1년 연속 계속 부적합하면 저희들이 폐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이제 앞으로 점진적으로 저희들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수도보급이 거의 확대되고 있고 하니까. 점점 줄어들고 또한 산지의 어떤 샘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시작한 자외선 살균기 이것도 금년에 또 확대해서 설치를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저희들이 관리를 철저히 하면 큰 문제가 없다 라고 보고 있고, 이로 인해서 여러 가지 건강상의 위해가 일어나는 경우가 지금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앞으로 저희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충분히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먹는 것과 관련해서는 시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올해는 차질 없이 잘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10페이지 보시면 수질오염, 토양오염 관리 있지 않습니까?
예.
여기에 보면 수질 및 토양오염 관리 부분에서 특정오염 관리가 931개소 중에 주유소, 산업, 난방, 유독물 등 대상이 15개 부적합이 나왔습니다. 그렇죠?
예.
지금 현재 조치사항은 어느 정도이며 관련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지금 상당히 우려기준 이내지만 또 우려기준의 한 80% 이상 되면 저희들이 중점조사지점으로 포함해서 계속 저희들이 재조사를 하고 있고 특별관리를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2007년까지는 100개 정도 했는데 2008년 이후는 우리가 200개 정도 하고 있고, 필요할 경우에는 정밀조사명령이라든지 또 정화조치명령도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다만 용당 현대 CY부지 같은 부분들도 저희들이 현재 토양오염정화사업을 진행 중에 있고, 이 부분도 저희들이 차질 없이 금년에, 내년 말까지는 완료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국장님 잘 알고 계시네요. 용당에 또 옆에 감만동 현대정유, 또 오일뱅크라든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거기에 지금 CY부지에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발생이 되었습니까?
제가 남구 있을 때도 그 지역을 몇 번 방문하고 협의도 했습니다마는 현대정유 저유탱크 자체는 저희들이 문제가 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마는 과거에 어떤 그 인근지역에 현대화 하기 이전에 여러 가지 탱크시설에 대한 약간 누출이라든지, 그래서 지금 현재 탱크 맞은 편에 있는 그 부분들이 일부 토양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이제 그 부분에 여러 가지 유류탱크라든지, 그 다음에 유류저장드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많이 적재되어 가지고 누출로 인해서 오염된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근 주민들은 굉장히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예, 맞습니다.
또 그 옆에 특히 현대오일뱅크가 많이 있으니까 거기도 의심의 여지를 지역주민들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같이 한번 그 지역에 대해서 특별한 어떤 점검과 조사를 해 볼 필요는 없습니까?
예, 그래 저희들이 유류저장탱크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마는 이송배관 연결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누출의 우려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보건환경연구원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될 그런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오염면적이 일부분이 아니고 굉장히 면적이 많이 확장되어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3만평 이상 되죠?
예, 맞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전에 보건환경연구원에도 질의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아마 그게 3년에 걸쳐가지고 정화비용만 해도 100억이 소요된다 합니다. 설명을 가지고 했는데 어떻게 그 정도까지 오염이 될 때까지 시에서는 몰랐습니까? 그 전에는. 그렇게 방치된다 말이죠, 그죠?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2006년도, 2007년도 남구에 있을 때부터 파악을 해서 그때부터 토양오염 복원을 해야 되겠다라는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그 과정에 이제 사전 조사기간이 좀 필요했었습니다. 하고 조사기관이 끝이 나고 비로소 토양복원작업 하고 있으니까 이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는 되어 있습니다마는 오염부분이 한정된 지역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저희들이 토양오염 복원사업을 실시하면 문제가 없을 걸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파악을 하고 있는데 그 오염의 부분이 그 옆에 왜 오일뱅크 있지 않습니까?
예.
거기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까?
현재는 지금…
저유탱크는.
예, 저유탱크 자체는 지금 이상이 없는 걸로 파악하고 있고, 그 당시에 선박에서 저유탱크로 이송하는 그 과정에 있는 이송배관에 누출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전반적으로 도로부분에 대한 토양 정화도 다 끝이 난 걸로 저희들이 다 파악을 하고 있고, 단지 남은 저유탱크 맞은편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그 부분을 지금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토양오염을 정화, 토사를 지금 그러니까 정화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 관리는 시에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한번씩 가 봅니까, 어떻게 합니까?
예, 저희 시에서도 가 보고 있지만 우리 구청에서, 구청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또 우리 보건환경연구원도 정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반드시 완료보고서도 제출하도록 되어 있고 하니까, 그렇지 않아도 이 부분은 구청에서 직접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시에서도 이 부분에, 이 사태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저희들이 별도 잘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오염물질의 완벽한 정화 또는 토양오염 복원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2차, 3차 또 오염될, 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충분히 우리 시에서도 한번 현장점검을 다시 한번 새롭게 점검하셔서 한번 저한테 보고 한번 해 줄 수 있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10페이지, 12페이지 한번 봐 주실랍니까? 여기에 보면 빗물이용을 통한 친환경적 수자원 관리가 빗물이용 관리에 대한 제도 정비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지난번 본 위원이 11월, 작년도 9월에 이 조례 개정을 했습니다.
예.
지금 이 사항이 좀 어떻게 홍보가 되고 또 새로 설치하는데 이렇게 지원이 되고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또 신청 들어온 데 있습니까? 이게, 이런 부분이.
지금 작년도 서구청 시범사업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끝이 났고.
예.
작년에는 지금 민간 2개소에서 신청을 해서 우리 공공기관 한 군데를 포함해서 총 3개소 해서 1억 2,000만원을 집행을 했고 금년도에도 조금 더 저희들이 확대해 나갈 그런 계획인데 아직까지는 이게 신축건물에 대한 설치가 주로 이루어지다가 보니까 아직까지는 활성화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저희들이 한 5개소를 목표를 했습니다만 2개가 되었었고, 금년도도 그 정도 저희들이 예상합니다만 이 부분들은 저희들이 더 발굴해서 더 확대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일본 같은 경우는 아시겠지만 일반주택도 빗물이용을 의무적으로 하게끔 또 이렇게 법령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갈수기라든가 또 친환경적 수자원 관리를 위해서라도 이 부분은 좀 홍보가 되어서 적극 어떤 신축건물이라든가 기존에 있는 건물까지 포함해서 좀 시설이 좀 되게끔 적극 좀 노력해 주면 좋겠습니다.
예…
감천에 그죠, 화력발전소입니까?
예.
지금, 지금 화력발전소가 이름이 명칭이 바뀌었죠?
예, 남부…
예, 그렇지요.
남부화력발전…
거기에 일단은 그 발전소 가 보니까 이 빗물이용시설을 거액을 투자해 갖고 지금 전체 물이 쏟아지면 이게 물을 가둬서 다시 정화시켜서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어떤, 어떤 효율성을 많이 거두고 있고요. 또 투자비도 3년 이내에 다 빠진다 합디다. 그러니까 이걸 시간이 나시면 거기도 한번 가셔 가지고 실질적으로 어떤 현장에 어떤 체험을 한번 해 보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작년에 시작한, 금년에 또 곧 착공식을 합니다만 우리 해운대수목원.
예.
해운대수목원은 제한적인 빗물이용을 할 그런 계획으로 있고, 달음산 휴양림, 우리 현안사항에 있는 달음산 휴양림의 경우에는 저희들의 계획은 지금 빗물을 생활용수뿐만 아니고 음용수까지 지금 확대해서 지금 사용할 그런 계획으로 지금 설계를 하고 있고, 그 달음산 휴양림의 빗물이용시설을 대표적인 빗물이용시설의 사례로 지금 만들려고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례를 만드는데 일단 감천에…
예, 거기도 한번 가 보겠습니다.
발전소에 거기에 한번 가 보시면 아마 많은 어떤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예.
마지막으로 26페이지에 보면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의 추진사업으로 작년도에 70억원을 투입해서 대대적인 정비가 되고 있습니다. 간혹 인근 야산 등산을 하다가 보면 재선충에 감염된 나무를 방재 후에 밀목한 후에 비닐 포장으로 덮어 놓은 것을 자주 접할 수가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향후 여기에 대한 처리대책은 가지고 있습니까?
저희들이 현재는 말씀하신 그 부분들은 재선충의 사멸을 위해서 저희들이 훈증처리를 전부다 하고 있고, 그것보다도 저희들이 이 예산이 많이 드는 것은 위생 간벌이라 해서 지금 간벌을 좀 해 줘야 만이 재선충병을 효과적으로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생 간벌을 주요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는 저희들이 2013년 지금 계획으로는 내년까지는 우리 부산시 전 지역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한 지금 절차를 밟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금년 한해 저희들이 방제에 노력을 기울이면 부산시역 전체가 청정지역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재선충병은 많이 소멸되었죠?
예, 많이 지금 줄었습니다.
많이 줄었죠? 그죠?
예.
문제는 위에 나무를 잘라 가지고 덮어놓으니까 또 봄 되면 산불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 맞습니다.
산불이 일어나는 어떤 화약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예.
이게 돈이 들더라도 좀 처리방법을 좀…
예, 훈증이 끝이 나면 저희들이 실기하지 않고 다시 제거하고 나면, 제거 파쇄해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 2차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저희들이 잘 관리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이게 아마 환경보전과 소속이 되어 있을 건데 혹시 지금 에너지관리는 어디서 합니까?
경제산업본부 산업정책관실에서…
하고 있죠?
신성장산업과에서 하고 있는데…
그 다음에 그 에너지가 불법기름, 잘못 이런 걸 사용해 가지고 아황산가스나 일산화탄소라든가 이런 게 많이 유발되었을 때 대기환경은 어디서 관리합니까?
그게 이제 관리절차가 불법유류 사용에 대한 어떤 단속 이런 부분들은 신성장산업과에서 합니다. 하고 그 실질적으로 그러한 불법유류를 사용한 어떤 교통운반 수단이 대개 방출될 경우는 그게 불특정 다수 지역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점검하지 않으면 상당히 단속하기가 좀 어려운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 과는 좀 틀리는데 일단은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우리 과에서 한다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류가 이게 보면 일부 기름, 보일러 등유라고 그건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예.
그러다 보니까 지금 난방유, 석유류 있지 않습니까? 그것만 사용하다가 보니까 열량도 안 올라가고 가격도 비싸고 해서 그 외에 사용하려면 또 경유를 사용해야 되니까 지금 불법기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예.
이게 불법기름이 어떤 거냐 하면 폐기름, 폐연료 있지 않습니까? 이걸 가져 와서 아주 휘발성이 강한 걸 타서 그냥 가져다주는데 이걸 아황산가스라든가 황성분이라든가 이게 또 매연이라든가 이게 심각합니다. 심각한 부분인데 물론 우리 대기환경부분은 분명히 여기서 우리가 관리해야 되기 때문 환경에 오염될뿐더러 그런 부분에 단속권이 없으면 아까 다른 부서에 우리 취급한다 안 했습니까?
예.
거기다가 의뢰해서라도 아마 이건 부산 시민적 차원에서도 단속이 이루어져서 근절되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일어나면 또 화재도 위험합니다.
예, 지금 신성장산업과에서는 연중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화학시험연구원하고 각 구․군하고 교차해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실적도 있는 걸로 지금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언론에서 보도가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마 경제산업본부에서 각별하게 지금 단속을 많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성장산업과에서 한다고 하지만 실제 목욕탕이라든가 기타 여기 부산시내 중심가에 보면 부산에 목욕탕 1,000여개, 1,000 한 300개 되는데요. 도시가스를 빼고 나머지 전부다 이것 다 씁니다. 90% 씁니다.
예.
그 다음에 이 부분이 굉장히 인체에 또 해롭습니다. 이게.
예, 맞습니다.
여러 가지 어떤 질병이라든가 이런 폐암이라든가 원인도 가져올 수 있는, 석면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이것입니다, 지금. 지금 석면만 어떻게 하는데 석면보다 무서운 것이 이것인데 그냥 어떤 부분에 이것은 신성장산업과에서만 해당하니까 우리는, 우리하고 관계없다 하는 것보다는, 물론 그렇게 생각 안 하시겠지만 같이 협력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근절이 되게끔 국장님 같이 좀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말씀하신 대로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목욕탕이라든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또 따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장 관리는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더 점검을 강화하고 또 단속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재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반갑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질문할 테니까 간단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1페이지 되게 보면 환경기준이 지금 좀 강화가 되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환경비용도 증가가 되어 가지고 우리 환경녹지국에 예산도 상당히 늘어야 되는데 제가 보니까 세입하고 세출이 전부다 줄었거든요.
예.
그게 왜 이렇습니까?
가장 큰 원인은 생활폐기물 연료화사업 예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절대적으로 금년도 예산이 작년도에 비해서 148억이 줄었습니다. 줄고 또 이 연료화사업에 따른 우리가 기 확보하고 있는 예산이 지금 충분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공정에 따라서 투입되는 예산이기 때문에 아마 이것 때문에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 이 RDF사업, 그죠?
예.
RDF사업 이게 종료가 이제 되고 가동에 들어가게 되면 올해는,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마이너스 투자라는 게 있습디다. 마이너스 8억 6,600만원이 투자가 된다는데 그게 무슨 뜻입니까? 이게 예산집행보고서에 보면 우리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은 아닌데 보면 마이너스 투자라는 내용이 있어서 제가 무슨 뜻인가 몰라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그것은 일부 지금 생활폐기물 연료화사업에 보면 전처리시설이 있고 또 그걸 전력을 생산하는, 태우는 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우리가 지금 현재 주문되어 있는 그 보일러시설을 제외한 전처리시설 부분하고 이 두 가지 시설이 되어 있는데 그게 순서에 따라서 공정에 따라서 한 쪽에 많이 넣고 한 쪽에 적게 넣고 하다가 보니까 조금 차이가 있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마이너스 투자란 무슨 뜻입니까?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마이너스 투자, 마이너스 투자라 하는 것은 없습니다. 없는데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별도 한번 보고 따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3페이지에 보면 하수관거 보급률이 76.4%, 우리 부산이 그렇죠?
예.
우리 하수관거 보급률이 있는데 지금 51페이지 보면 여러 가지 하수관거사업을 많이 하시게 되는데 올해 만약에 이 사업이 다 완료가 되면 우리 하수관거 보급률이 한 몇 프로 정도 올라갑니까? 76.4%에서.
그런데 지금 이제 이게 전국적인 통계지표를 나타내다 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이 하수관거 보급률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하수도정비기본계획상에 당초에 우리가 계획해 놓은 연장에 우리가 실질적으로 설치한 시설이 어느 정도 되느냐라고 하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은 분류식하고 합류식하고 합쳐져 있는 그런 하수관거를 이야기를 합니다.
예.
그런데 지금 저희들은 분류식 한 종류의 합류식에서 분류식으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단순히 전국적인 비교를 위해서 해 놓았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저희들은 분류식 하수관거사업으로 추진을 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게 연간 보통 보면 한 4% 내지 5%씩 올라간다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그럼 지금 현재 분류식으로 따지면 한 몇 프로 정도 되어가 있습니까? 얼마 안 되지요? 50% 미만이지요?
저희, 예, 그렇습니다. 분류식으로 지금 저희들이 37%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러면 이게 앞으로 한 몇 년 동안 해야지 거의 90%나 100% 가까이…
저희들이 예상하는 데는 이게 제대로 마무리 되려면 2040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040년 정도, 아니 2040년이라 해도 그게 금방 또 다가온다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 나이 30살에서 50살 되는 것 금방 되듯이 2040년 금방 된다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냥 제가 한번 해 보는 이야기인데 우리 복지건강국이 있고 여성가족정책관실이 있고 이런 식으로 다 있는데 우리 산하에 보면 보건환경연구원도 있고 복지개발원도 있고 여성가족개발원도 있고 이런 게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우리 환경녹지국에서는 쉽게 받쳐주는 연구원이 이게 산림 쪽에 연구하는 그런 연구원이 없는 것 같아요.
예,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우리 녹지국에서는 그런 쪽에 있는 자문이라든지 이런 것은 뭐 연구원 말고 딴 데 어디서 받고 있습니까?
저희들은 주로 전국적으로 산림청의 자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산림청의 임업연구원도 있고 주로 우리 산림 쪽에는 산림청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치 우리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우리가 정책을 한번 이래 의뢰를 한다든가 용역을 준다든가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산림청에 그런 식으로 한다 말이지요?
예, 우리 환경부에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있습니다. 그쪽에 저희들이 주로 의뢰를 하고,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필요하다면 그런 연구원을 하나 더 설립할 의사가 있는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지금 그런 게 전혀 필요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죠?
현재로서는 지금 그렇습니다만 장기적으로는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한번 의논해 보기로 하고요.
예.
여기에 지금, 그리고 34페이지에 보면 국가지질공원을 지금 우리 부산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국가지질공원 할만한 데가 어느 곳에 있습니까?
그런데 이제 정부의 국가지질공원의 어떤 그 개념이란 것이 어떤 특정지역을 지질공원으로 지정하는 것 그런 게 아닙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부산시 전역을…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데 저희들이 지금 주요한 후보지가 된다면 전포동에 구상반려암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 태종대나 오륙도 이런 쪽에 저희들이 중심으로 해서 국가지질공원 대상이 될 걸로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지정 가능성은 있습니까?
현재 그 부발연, BDI하고 부산대학교 김진섭 교수하고 같이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게 금년도 처음 입법이 되어 가지고 연말쯤 저희들이 환경부에서 지정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판단은 상당히 전국적으로 여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도가 많지 않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성 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낙동강 하구에 전에 분뇨처리장이 지금 공사가 한창 다 잘 되어 가지고 거기에 탐방체험장을 만든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 제가 한번 가봤는데 거기에 시험, 탐방배를 만드는데 배를 지금 몇 척 준비하고 있습니까?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없는데 지금 저희들이 4월 정도 준공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그 전에 저희들이 준비를 해 가지고 탐방선을 운영할 기업을, 운영 위탁을 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아, 위탁을 해 가지고.
현재로서는,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을 해서 운영하겠다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저희들이 공모절차를 거쳐 가지고 한 1년 정도 시범운영을 해 보고 거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 확대할 것인가를 본격 운영을 해 보고 결정지어야 될 것입니다.
그래 지금 거기에 선착장하고 이런 것도 굉장히 잘 짓고 있던데 문제는 을숙도 입구에서 거기까지 가는 길이 오솔길처럼 이렇게 길이 나 있는데 그 가는 길을 전부다 승용차를 타고 들어가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제 생각은 태종대처럼 거기에 가는 길 자체를 조금 멋지게 해 가지고 마차를 타고 간다든가, 다른 어떤 방법을 해 가지고 가는 길을 좀 좋은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 봤으면 싶은 생각이 들어 가지고, 그 을숙도 들어가는 처음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가는 길이 조류보호도 좀 해야 되고 그 자동차가 또 다니면 조금 환경적으로 문제가 좀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자동차가 없는, 전기자동차…
맞습니다.
그런 식으로 좀…
저희들 계획은 현재 에코센터에 CNG버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CNG버스를 운영을 하고, 지금 저희들이 환경부하고 협의 중에 있는데 거기에 전기버스를 투입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면 승용차는 안 가고 그런…
에코센터 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알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39페이지에 보면 이 환경오염 신고센터라 해 가지고 128번 전화가 있죠?
예.
이게 128번인데 이게 실적이 어느 정도 됩니까? 작년도에는.
이 보시는 거와 같이 전화가…
포상금도 있고 이렇던데.
이 실적은 제가…
거의 없죠?
지금 우리 환경 신문고의 운영실적을 작년도에는 1만 2,782건이었습니다.
아, 1만 2,000…
그래서 행정조치, 시정한 게 한 2,046건 등 상당히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활성화 되고 있고요?
예.
그 다음에 지금 우리 시내를 청소하는데 진공하고 흡입 청소차가 있잖아요?
예.
그래 이게, 이게 하는 게 어떤 식으로 그냥 운행합니까? 그냥 시간표 따라 가지고 운행하는 겁니까? 아니면 좀 과학적으로 우리 환경연구원에서 무슨 먼지 같은 거에 대해서 수치가 나오면 수치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우리 흡입하고 물청소 차가 간다든가, 그런 좀 과학적인 거기에 근거를 해 갖고 이 청소차가 운행을 했으면 싶은데 아직 그것까지 연관시켜 가지고는 지금 안 하고 있죠? 자체 시간표대로…
현재 저희들은 노폭이 한 25m 이상 주 간선도로에만 대상으로 해서 매일…
매일.
1회 이상 실시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오래된 자료입니다만 2008년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물청소를 함에 따라서 한 6% 정도 미세먼지가 저감된다라고 지금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금년도까지는 26대를 운영을 하는데 앞으로 이걸 저희들이, 금년도에는 3대를 더 늘려주고…
그러니까 이게 먼지가 많이 길에 쌓여서 청소하는 게 아니고 먼지를 많이 안 쌓이게 하기 위해서 청소를 하는 거네요?
아니 많이 쌓여서 청소를 하는데요. 우리가 미세먼지 발생원 중에서 약 한 50% 가까이, 가까이가 우리가 비산먼지입니다. 도로상의 비산먼지입니다. 도로상의 비산먼지입니다. 그 도로상의 비산먼지 중에서도 반 정도가 전부 도로고 나머지 또 반이 어떤 도로교통 수단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청소를 하면 할수록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다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5페이지에 보면 이건 몰라서 물어 보는 건데 음식물쓰레기 원형이용시설 관리 개선이라고 있거든요.
예.
이 원형이용시설이 뭡니까?
이것은 작년에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논란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원형이란 게 무슨 뜻입니까?
이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면 그대로 가축 사육하는 데 이용하는 그게 원형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원형 그대로 가져간다. 이래 가지고 원형…
예, 그렇습니다. 그 축산농가에 먹이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잘 알겠습니다. 제가 그 용어를 잘 이해를 잘 못해 가지고 물어봤습니다.
예.
어쨌든 올 한해도 우리 부산시 환경하고 또 푸른 부산을 위해서 또 한 해 동안 또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상용 위원장 이진수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이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 국장님 반갑습니다. 국장님하고 자리에 또 다 와 계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에도 또 열심히 뛰시고, 건강한, 복도 복이지만 일단은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2012년도 그 업무내용에 대해서 그냥 간단간단하게 어떻게 시행되어 가고 있는가? 할 것인가에 대해서만 물어보겠습니다.
30페이지에 보면 환경교육 기반조성 및 활성화 해 갖고 우리 환경교육에 관련되어 갖고 내용이 나와 있어요.
예.
지금 보니까, 이제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중에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공모해 갖고 다 선정하지 않았습니까?
예, 예.
그런데 이제 이것을 그분들이 분명히 그 프로그램을 시행을 할 거라 말이죠?
예.
그랬을 때 이 시행을 제대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것들은 어떻게 이것을 평가할 예정에 있습니까?
이것은 지금 저희들이 사후평가도 하고 또 지원한…
아니 그러니까 사후, 사후평가와 중간평가는 안 합니까?
저희들이 중간평가도 하고 최종평가를 해서…
현장에는요?
투입된 예산의…
현장에는요?
적정 사용 여부도 확인하고…
제 이야기는 그냥 이렇게 서면 상으로 받는 평가 말고요. 이 다 이게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거든요. 전부다요.
예.
현장은 나갈 여력이 되십니까? 지금.
이 행사나 어떤 그런 프로그램 할 때 대개 보면 우리 시 직원도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더러 많이 있습니다. 같이 직접 참여를 해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 그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말씀 무슨 말씀인지 제가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혹시 저희들이 소홀할 수 있으니까 이 부분 프로그램 운영과정에 중간평가, 최종평가 그 다음에 현재 이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금년도에는 이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한번…
저는 이 그 수행기간 중에서 참여하시는 것도 있지만 특히나 관심 있게 우리가 봐야 되는 게 현장에 가서 하는 것도 있지만 현장 아닌 곳에서도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교육식으로요.
예.
특히나 이 교육형태식이 제대로 이 사업에 맞는지, 꼭 좀 그런 부분들은 좀 면밀히 관찰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한번 잠시 챙겨 보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기후홍보관 건립 이것은 어떻게 이제 좀 풀어졌습니까? 민원하고는요?
예?
기후홍보관 건립.
지금 계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민원하고 풀어졌냐고요?
계속 지금 협의를 하고 있고…
언제까지 협의하실 거예요. 이것.
저희들이 민원이 있다라고 해서 다른 쪽에 옮길 수는 지금 없습니다. 없고.
그러니까요.
어쨌든 민원, 지금 우리 북구하고 협의해서 민원이 좀 있더라도 현재로서는 그 부분은 저희들이 강행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2월 달이면 지금 이제 2월인데 착공하십니까? 그러면, 이 계획대로.
계획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실행은 못하신다는 거네요?
실행하겠노라고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죠?
지금 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마냥 이 돈이 기다려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언제까지 이 돈이 기다려 준답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협의를 조금 더 해 보고 강행해야 되겠다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후홍보관 건립은 어쨌든 협의가 물론 되면 좋지만 안 되는 상황으로 좀 자꾸 이렇게 많이 딜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보니까.
예.
그래서 좀 이런 것들은 전에도 제가 아마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이것은 공익을 위해서도 필요한 거니까 이런 것들은 좀 추진을 좀 빨리 해 주십시오.
예.
지금 2월인데 2월은 어렵고 한 몇 월, 대충 몇 월로 지금 생각하고 계세요?
지금 그것은…
그것도…
정확하게 좀 말씀드리기에…
말 못해요?
예.
알겠습니다.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뒤에도 똑같은 거예요? 낙동강하구 람사르 습지 등록.
예.
엊그제 그렇지 않아도 제가 국장님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이것도 이제 아마 어민들뿐만 아니라 공청회를 하실 거죠?
예, 지금 저희들이 우선 관련부서하고 또 전문가들하고 한 몇 차례 회의도 좀 하고 그 회의결과를 가지고 시민공청회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정도입니까? 그게.
그래서 저희들은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시민여론도 좀 수렴이 필요하니까 최소한 상반기 정도까지는 여론수렴 기간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따른 진우도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 사실상 등록 자체는 신청만 하면 한 3개월 정도 간단하게 되니까 그 자체는 별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예, 그 과정에서 지금 문제가 생기는데…
예, 그걸 등록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진우도 문제 같은 것은 우리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충분한 협의는 되어 가고 있습니까?
그래서 진우도, 저희들은 우선 진우도 문제를 같이 논의를 하기보다도 현재 습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부분부터 먼저 논의를 하고…
떨어트려서 일단 먼저 하고…
진우도는 별도로 2단계로…
별도로.
논의를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예, 하여튼 이게 올해 안에 꼭 등록은 꼭 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이게 되어야 되지, 안 되면 안 되는 게요. 제가 이미 우리 부산시 환경국이 이런 좋은 의지를 가지고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해서 올해 안에 꼭 추진할 거다라고 온 페이스북에 다 날렸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예.
그래서 댓글이 장난 아니 게 많이 달리고, “좋아요.”가 말도 못했습니다.
저희들이…
“훌륭한 부산시!” 해 갖고 올라왔던데.
항상 환경 보전과 개발이 늘 충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지만 결심하신 거니까, 하기로 생각을 하신 거니까 어민들도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다른 루트를 통해서 제가 들은 건데요. 어민들도 예전과 같이 무작정 반대하고 이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니까. 뭔가 그분들의 생계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조금만 더 설득하고 노력하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니까.
예, 어민하고 또 주변 어떤 장기적으로 우리 도시, 부산도시 개발계획 이런 부분하고 여러 가지 충돌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염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될 수 있다 하는 저희들이 논리적인 준비도 해야 되고 또 여러 가지 전문가들로 하여금 그런 부분들이…
아마 그것만 준비를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분들이 염려하듯이 생활의 문제 어떻게 지속해 갈 수 있는가. 그분들이 여태까지 해왔던, 불법 속에서 해왔던 생활적인 문제를 조금 불법이 아닌 그런 어떤 등록을 통해서 또 해 나갈 수 있도록 그것을 조금 더 연구를 많이 하셔서 제시를 하시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예, 어민뿐만 아니고 다른 쪽 여러 가지 문제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도 마련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이 부분이 등록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타당하다라고 하는 그런 인식도 시키고 그렇게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예, 그렇게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45쪽에 엄궁유수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인데요, 이게 지금 2012년도부터 시작이 되죠?
예, 그렇습니다.
예. 엄궁유수지.
지금 국비 80억 이게 총 소요비용인데 이게 2014년 마지막까지 국비가 80억이 와야 되는 거죠.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80억을 다 국비에서 이렇게 지금 다 뭡니까? 받을 수 있도록 그게 조치가 되어 있습니까?
이게 이제 1 대 1 매칭사업이 되어 가지고 국비는 40억이 되겠습니다.
아, 그럼 우리, 아! 40억을 그러면요.
예,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국비 확보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라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예, 어려움 없이 잘 진행이 될 것 같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뭐 간단간단하게 물으니까 옆에 안 나오셔도 될 것 같아요. 국장님이 다 대답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오늘 국제신문에 이게 나왔네요. 아마 그, 맞죠? 재사용 종량제봉투 사용, 국장님 대문짝만하게 나온 것!
아, 예.(웃음)
이것 맞죠?
예, 맞습니다.
내 깜짝 놀랬어요. 그것 보고. 아마 시에서 제 생각인데 국에서 국제신문에 준 것 같아요. 국장님을 막 클로즈업 시켜가지고 찍은 것 보니까 사진에. 그래서 읽어봤어요, 내용을 읽어봤더니 이 내용 같은데 지금 이게 이제 보면 나누어 준 게 어제는 이마트 앞이었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지금 보니까 주로 이제 여기 쫙 나와 있어요. 있는데 향후 계획까지도 이렇게 지금 나와 있는데 어차피 종량제봉투,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확대 지금 하기 위해서 홍보차원에서도 더 지금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재래시장도 포함이, 들어갑니까?
현재로서는 지금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게 이제 현재 SSM하고도 상호 자발적협약을 통한 어떤 추진사항이기 때문에 현재도 이게 강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SSM까지 확대를 하고 그 이후에 재래시장이나 이런 부분들은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될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재래시장 부분은요?
예.
저는 왜 그 생각을 했느냐 하면 어차피 재래시장 안에서도 종량제봉투를 파는 곳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렇다면 이것들에 대해서는 물론 다 좋은 취지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좀 재래시장을 따로 그렇게 단계적인 차원이 아니라 처음부터 같이 이렇게 가는 모형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거기서 팔지 않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맞습니다. 그래서 재래시장 특성상 사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지적하신 대로 당장은 좀 어렵지만 우리가 환경부와 협의를 해서 필요하다면 1개 정도 재래시장을 지정을 해서 저희들이 인센티브를 주어서라도 어떤 그 부분에 시범사업을 한번 추진을…
저는 왜 그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씀하신 대로 요즘 재래시장이 많이 어렵다 하는데 뭘 많이 팔고 뭘 조금 더 한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재래시장도 똑같이 하나의 상권으로서 처음부터 출발지점부터 이렇게 간다라는 것들을 홍보하면 우리 시민들이 볼 때 재래시장에 대한 또 같은 인식이 같이 들어갈 것 같아서 그런 차원에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건의를 좀 그렇게 해 주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뒤에 보면 과대포장 및 일회용품 사용억제 아마 이것 언제인가 제가 한번 얘기를 했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이번에 과대포장 억제 해 갖고 일회용품 사용억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 얼마든지가 아니라 충분히 우리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데 과대포장업체는 여기 나온 대로 백화점, 뭐 대형마트, 등등의 상품인데 이것을 우리 시 차원에서 이것을 할 수 있는가요? 이것은. 이것은 회사가 만들어 내지 말아야 되는 그런 것 아닌가요?
저희, 물론 저희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이게 상당히 저희들은 뭐 저도 생각이 이제 시에서 구․군하고 합동으로 해서 단속을 하면 잘 안 되겠나 생각했는데 이게 상당히 기술적인 문제도 내포되어 있다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저희 자체만으로는 좀 어렵고 전문기관하고 합동으로 지금 저희들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최소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좀 작년, 재작년보다는 좀 실적이 적기 때문에 지적하신 대로 이 부분을 계속적으로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이게…
아니 강화할 필요성은 있어요.
국정평가, 시책평가에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저희들이…
이것은 기술적인 게 필요한 건데 사실은 저도 주부의 한 사람으로서 일회용품 업체보다 더 해야 될 게 과대포장 업체거든요, 사실은. 여기서 온 쓰레기는 다 여기서 다 하고 있거든요.
맞습니다.
이것은 조금 제가 볼 때도 아, 우리의 능력으로 과연 얼마만큼 될까 이 생각은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좀 이런 부분이 그냥 말하는 걸로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진짜로. 좀…
그래서 저희들이 평가대상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 부분을 반드시 강화하고 또 실행해야 될 그런…
지금 계획은 다 나와 있습니까? 실행은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떻게 이것을 추진해 나갈 거라는 것이요?
그래 저희들은 명절이라든지, 뭐 졸업시즌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 환경공단하고 집중적으로 합동단속을…
이것은 나중에 구체적인 내용을 한번 저한테 설명을 조금 해 주십시오.
예.
나중에 시간 나실 때 제가 이것은 관심이 있어서 그러니까요.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요.
예.
그 다음에, 지금 어디 보자, 아! 여기 있네. 시민참여 커뮤니티 가든 조성 이게 이제 올라와 있는데요, 이게 이제 쉽게 말하면 요즘 우리 유행하는 도시농업이에요, 그죠? 도시농업의 일환이네요, 보니까. 그죠?
예, 맞습니다.
그래서 이게 왜 제가 물어보려고 하느냐 하면 제가 지금 현재 어딥니까? 농수산축산과에 도시농업 조례를 지금 올려놓은 상태에요, 실․국에. 검토를 받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예.
그래서 이게 농수산축산과에 가 있는데 이제 우리 국에서, 환경국에서는 또 조금 차원은 틀리지만 결과적으로 영농교육이나 영농사업 비스무리하게 지금 들어가 있는데 이게 어떻게 협의가 되었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이제 도시농업에 관한 주관부서는 해양항만농수산국이 맞습니다. 맞고, 저희들은 이제 일단 커뮤니티 가든을 조성하는데 단순하게 수목조성보다도 거기에 필요한 어떤 도시농업 개념을 포함시킨다는 그런 뜻이기 때문에…
그래 제가 지금 이게 아이러니한 게 현재 도시농업을 하고자 하시는, 주관해 갖고 하고 있는 많은 참여시민단체가 우리 환경과 관련된 단체에요, 100%.
예, 맞습니다.
지금 현재 그분들이 생소하게 농축산과에 아니면 농업기술센터와 이렇게 연계해서 물론 한두 개는 또 거기하고 예전부터 일을 했던 단체지만 그렇게 해서 있는 상태라서 이게 이제 단순히 저도 우려했던 게, 말 그대로 영농의 어떤 개념으로만 갈까 싶어서 우려를 하고 있는데 이게 이제 저는 우리 시에서도 서로 협의가 잘 되어서, 협조가 되어 갖고 좀 참여, 부서 간의 협조가 되어 갖고 그런 우려하시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냥 아름답게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해 나갔으면 저는 좋겠어요. 그런데 과연 이게 협의가 되었는지가 저는 궁금해요.
현재는 도시농업 하는 부분이 이제 최근에 나온 조례도 제정하고 그런 부분이고 시작단계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구체적인 과간 협의는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않는데 현재 농업기술센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소규모로 어떤 취미활동이라든지 이런 개념으로 지금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당연히 저희들이 협의를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회적기업을 설립해서 기업화된 도시농업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잠깐만요! 그것은 저기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꼭 협의하십시오.
그래서 그렇게 하게 되면 반드시 그쪽에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저희들이.
예, 원 주 부서지 않습니까? 그렇죠?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부서가 잘 협의하면 일이 굉장히 더 잘 될 거예요. 그래서 좀 트러블 없이 꼭 좀 협의가 되어서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들은요.
예.
예, 알겠습니다.
이번에 학교공원화사업은 어떻습니까? 좀 신청 들어오고 하고자 하는 학교가 그동안 이렇게 해 왔던 모습들을 보고 좀 어떻습니까? 이 상황이.
그것은 각 학교별로 교장선생님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예, 그렇죠. 의지인데 제가 듣기로는 이것을 좋아하는 학교도 있고, 일이라고 생각해서 귀찮아하는 학교도 있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보기가 이제 좋거든요. 해 놓으면.
맞습니다.
주민도 좋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것들에 대한 선호도가 어떻게 나아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 그 부분은 나아지고 있고, 또 대상학교 수도 지금 저희들이 늘리고 있으니까 그게 뭐 희망을 하지 않고 기피하게 되면 줄겠습니다마는 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호응이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 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게 보니까 처음 할 때보다 또 작년에 할 때 보니까 조금 더 아름답게 하더라고요. 조금 더 편리하고 조금 더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하더라고요. 같은 비용이더라도. 그래서 이게 아마 또 새로 이번에 또 들어가면 또 그럴 것 같습니다. 봐서. 그래서 이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죠. 그런데 이제 그게 뭐 비용이…
비용이 늘어나면 학교를 더 늘려야 됩니까?
아닙니다. 비용은 더 늘릴 수도 있는데 똑같은 물건을 만들어도 그 학교의 관심이라든지, 시공사의 어떤 거기에 대한 책임감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그렇게 된 과정에도 가장 큰 이유가 우리 위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그렇게 지도 편달하셨기 때문에 개선되었다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것 참 이 사업은 잘 하면 굉장히 지역에서 제가 볼 때 지역환경에도 좋아 뵈더라고요. 뭐 다 똑같은 생각은 아니겠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이 좀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예.
그리고 바로 밑에 있는 공공청사 하늘마당 옥상녹화 있지 않습니까?
예.
이것은 제 안입니다. 지금 거기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위에다가 아까 커뮤니티 가든 있었잖아요?
예.
커뮤니티 가든의 한 파트로 그 안에 공간 많지 않습니까? 허 시장님이 이것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허남식 시장님 가든’ 해 갖고, 커뮤니티 가든 하나 해 갖고 도시농업, 아까 앞에 말한 자그마한 일환으로 그런 어떤 텃밭개념의 물론 공무에 일하시는 분이 가서 뭡니까? 갈고 뭐 재배하고 경작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그것은 얼마든지 이것을 하고 있는 그린트러스트가 있지 않습니까?
예.
그 분들이 좀 관여를 이렇게 해서 하더라도 한 파트를 그런 파트로 조금 이렇게 활용할 계획은 전혀 지금 생각 안 해 보셨죠? 한 번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학습의 목적으로 부분적으로 필요하다라고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관리에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습니다마는 이제…
단체가 좀 관리하면 되겠네요.
예, 관리가 최소화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는…
그 제목도 좋잖아요. ‘허남식 시장님 커뮤니티 가든’ 해 갖고 딱 붙여놓으면 오는 학생들한테도 아주 시장님의 이미지가 얼마나 좋아 뵈겠습니까, 그죠?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저는 그냥 있는 것보다 좀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이요. 마지막 한 개 이제 물어보겠습니다. 더파크 한번 물어볼게요.
제가 들어오기 전에, 아니 신문에 이게 났어요. ‘더파크 새 투자자 나타나’ 해갖고 이제 A, A증권사죠? 해서 이렇게 쭉 나왔는데 그 A증권사가 이 평가를 언제까지 내 줄 겁니까?
내일 가져옵니다.
이 평가 내일 가져옵니까?
예.
그러면 이 지금 현재 이 내용으로 봐서는 마치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이렇게 얘기가 들어와 있어요.
일단 그 증권회사에서 종래에 한번 저희들이 추진을 했던 외환은행하고 최초에 추진했던 그 안을 가지고 외환은행이 최종 거부를 해서 지금 이때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외환은행이 협상을 했던 그 조건을 내일 가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현재는 표면적으로는 다 받아들이겠다라고 하고 있고 그 외 또…
증권사가요, 그죠?
예. 또 우리 부산시 나아가 우리 부산시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제시를 하겠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내일 결과를 보고 저희들이…
평가의 그럼 수익액은 자기들이 평가하고자 하는 그 평가금액은 지금 얼마 잡고 있습니까?
과거에 자체적으로 평가한 부분이 그때 당시에, 오래 되었습니다마는 뭐 1,700억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다른 평가기관에 의뢰를 해서 재평가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는 안 나오고 어느 정도 저희들 투자의 가치가 있는 수준의 평가가…
그게 대충 한 얼마, 자기들이 생각한 평가액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죠? 나와야 이게 가능성이 있다라고 자기들은 생각할 것 아니에요?
보통 한 뭐 최대 1,000억이고 최소 한 700억 정도 평가가…
아, 그 정도 나왔을 때?
예.
최소 700, 최대 1,000억이면 그래도 300억의 갭이 있는데 자기들한테는. 가능하겠습니까?
내일 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가 봐야 알 것 같습니까?
예.
언제 나옵니까, 오후에 나옵니까?
내일 오후 늦게라야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평가에 대한, 어떤 평가가 나왔는지?
예.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봉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영환 우리 환경녹지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2년도에도 환경과 녹지를 위해서 또 많은 일을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당부를 드리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업무보고서 2페이지에 보면 우리 환경과 공원 지표 되어 있는데…
예.
이게 조금씩 는 부분들이 있네요. 수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나빠졌고, 수질이 좀 대체적으로 많이 나빠진 것으로 나와지는데…
이게 이제 좀 미세한 차이가 좀 있습니다마는 이게 현재 수영강 쪽하고 동천 쪽에 이제 우리가 해수를 갖다가 지금 유지수로 이용하고 있고, 수영강도 낙동강 하천수로 유지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얼마나 저희들이 하천유지수로 활용을 하느냐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장기적으로 이 부분이 현재는 동천하고 수영강 일원에는 관건은 하수 차집관로입니다. 그래서 현재 임시방편으로 해수나 낙동강 하천수를 가지고 유지수를 활용해서 수질을 개선하기보다는 우리 하수관로, 차집관로를 빨리 개설해서 차집해서 처리하는 그 부분이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지표를 보면 대체적으로 다 좋아졌고 다 그래 되어 있는데 이 수질부분만 이렇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차집관로 부분도 문제가 있지만 사실 그 부분은 뭐 하루이틀에 대한 부분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지금도 조금이나마 보완을 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지표를 봤을 때 우리 수질부분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꼭 우리 하수관거에 관련되었다라고도 판단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요인들이 있는지, 아니면 이런 부분을 정화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많은 일을 하시고 계시겠지만 이 지표상으로 봤을 때는 좀 중점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것들은 뭐 지금 오존 같은 경우에는 전에도 내가 질의를 했지만 우리 뭐 자동차 미세먼지라든지 여타 이런 것들은 이해가 가지만 수질부분에서는 좀더 많이 나아져야, 안 그러면 현행이라도 유지를 해 주어야 되는 상황이 아닌지 해서 국장님 앞으로 업무하시면서 이 부분을 좀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시공원에서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늘었지만 실제적으로 도시공원율은 우리가 지금 기준이 7.4%인데 2.4%밖에 되지 않는데 이것은 무슨 현상 때문에 이렇게 차이가 나집니까?
이것은 그냥 저희들이 넣을 수 없는 것이 우리 도시지역 면적 대비해서 우리 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놓은 것이 어느 정도 되느냐 이제 우리가 도시공원을 갖다가 현재 도시공원기본계획에서 지정을 해 놨는데 그것을 뭐 더 많이 지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 그런 차이인데 이것은 사실상 도시공원율이라 하는 지표는 큰 의미는 없습니다. 공원 조성을 얼마나 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 지금 현재 우리 도시공원기본계획을…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이 도시공원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이 도심지 안에 있는 공원을 말씀하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 지금 현재, 작년까지는 2.4% 되어 있는데 지금 우리가 도시기본계획 금년도 이제 계획을 새로 수립해서 도시관리계획에 반영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약, 거의 한 7% 이상 올라가도록 되었습니다. 현재 이게 반영이 안 되어서…
조성 중인 것들이 반영이 안 되어서 그렇다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지금 또 금년도에 도시관리계획에 직접 반영을 하려면 지금 금년도에 진행하고 있는…
내가 이 말씀드리는 것은 실질적으로 우리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이 이렇게 10㎡로 늘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늘어난 것은 아니거든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업무상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들어오고 나가고 했던 부분인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도시공원율이 도심지에서 늘릴 수 있는 공원들이 좀더 많아져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 국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금년도에 재정비를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으면 현재 저희들이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는 부분들을 예를 들면 온천천 수변공원이라든지, 그 다음에 낙동강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 그 다음에 신규로 조성되는 하야리아부대 이런 부분들이…
알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알겠고 하여튼 이런 부분들이 지표상 봐서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솔직히 도시공원 면적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시공원율이 좀 높아지고 그래서 삶의 질이 좀 높아지고 도시가 깨끗해지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다 우리 미세먼지하고 이런 것들 다 관련되는 것 아닙니까? 오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예, 금년도 우리 재정비 마치고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하면 이 부분이 상당히 지금 올라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좀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뭐 간단간단하게 물어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36페이지에 도로미세먼지 제거용 살수장치 시범운영 했는데 올해도 이 사업이 있습니까? 이 끝났습니까? 0.2㎞, 200m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작년도에 추진해 가지고 아직까지 마무리가 안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게…
아직 공사가 마무리가 안 되어 있습니까?
예, 아직 마무리 안 되었습니다. 사상광장 명품광장하고 같이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 공정에 맞추다 보니까…
좀 늦어졌네요?
예, 그렇습니다. 금년 한 3월 정도 되어야…
앞으로는 이 사업을 시범에서 끝납니까? 더 추가로 더 계획이 있습니까?
저희들 지금 계획은 추가로 확대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게 사용기간이 50일에서 60~70일밖에 사용되지 않네요?
이게 이제 매일 이렇게 사용하면 좋은데 우리가 뭐 여러 가지 황사나 무슨 폭염주의보라든지 미세먼지 예․경보라든지 이런 경우에 사용하고, 그래서 그것을 그때만 사용할 것인지, 겨울에는 사실상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어렵고, 그게 기후하고도 많이 관계가 있으니까 이것을 어느 정도 운용을 해야지 좋은 것인지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한번 분석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적정한 운영일수가 언제이고 또 어떻게 운영하는 게 좋을 것인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한번 분석을 한 다음에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좀더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좀더 그런 것을 면밀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물은 지금 지하수를 사용하는가요?
상수도로 하도록 협의가 되었습니다.
상수도로 하게 되어 있습니까?
예.
앞으로는 이것들이 지금 200m, 0.2㎞ 밖에 안 되는데 향후 길어진다면 지하수를 활용한다든지 그런 방안들을, 이것 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을 하고 제가 봤을 때는 매일 사용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겨울철에는 부득이하지만 심야의 시간이라든지, 차들이 왕래가 이게 또 차들에 피해를, 민원이 또 발생할 여지도, 소지도 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습니다.
새벽이라든지 차량왕래가 적은 시간에 구간대 별로 운영을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해서 좀더 체계적이고 많이 보급되었으면 해서 지금 우리가 아까 먼지차지요? 차도 있지만…
차는 물청소…
진공차도 있고 물차도 있는데 또 한계가 있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알겠습니다.
한번 해서, 제가 놀랐습니다. 50일, 70일 밖에 사용 안 한다니까. 2억 들여 가지고 했는데 그래도.
그 부분은 저희들이 시범운영기간 중에 분석을 잘해서 지금 저희들 생각은 확대 보급해야 되겠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 안 해 봤다니까 제가 더 이상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3월달 되어야 가능합니까?
예.
3월달 되어서 뭐 현장에 저도 가 보든지 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태종대유원지 자생식물복원 있는데, 만일 앞에 위원님 질문한 질문이면 말씀해 주십시오.
아닙니다. 말씀하십시오.
이것은 지금 예산이 2011년부터 20억 총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겁니까?
현재는 작년도에 처음으로 이제 부분적으로 자생식물복원을 위한 최소한의 예산만 투입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5,000만원을 투입했고, 금년도에는 1억이 예산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선 황실나무에 대한 복원사업부터 먼저 해 보고 수목전시원이라든지 홍보체험관 이런 부분들은 장기적인 과제로 저희들이 검토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 2013년도까지 20억 투입되게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제가 이 말은 억수로 거창하게 되어 있는데 예산이 얼마 투입되어 있는지 나 한참 봤습니다. 이것을. 그래서 내가 국장님한테 물어보는데…
예산투입이 뭐 원활하게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지금 저희들 보고 있는데…
왜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아닙니다. 이게 이제 다른 데도 예산 투입할 데가 많이 있는데 여기까지 이제 어떻게 투입할 수 있느냐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우선 자생식물에 대한 복원사업을 해 놓고 그 결과를 봐서 이 부분이 정말 확대하고 전시공간이라든지 체험관을 만들어야 되겠다 필요성이…
그러면 올해는 이 사업으로 1억 5,000으로 예산사업은 다 끝납니까, 복원사업은요?
그렇지 않습니다. 식물복원 자체는 저희들이 총 사업비가…
3억 2,000…
3억 2,000 정도 잡고 있는데 작년에 5,000만원, 금년에 1억 투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한번 저희들이 원래 태종대 남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특화된 식물인데 우리 태종대에도 이 식물이 자생지로서 저희들이 한번 복원을 해 볼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잘, 어차피 사업을 이렇게 추진해서 20억 했는데 이렇게 2013년도까지인데 뭐 내년에, 예산이 투입된다 라면 내년에 다 투입을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 계획 잡으실 때 있어서도 좀더 구체적이고 좀 상세하게 잡으셔서 좀 할 수 있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대공원은 이번에 노후 화장실 시설하고 안에 정비는 별다른 예산이 들어가 있지 않네요?
뭐 어린이대공원에 대한 예산은…
교통과 놀이시설을…
주로 이제 관리예산이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통과 놀이시설은 계속 그렇게 지금, 어떻게 되는 겁니까?
거기에는 이제 다 철거가 끝이 났고요. 지금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잔디만 심고 앞으로는 계속 그렇게 둡니까?
예,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 안에는 가족들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특별한 다른 시설은 하지 않고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 3종만 저희들이 설치를 이미 해 놨습니다. 거기에.
어떤 것 시설 설치가 되어 있습니까?
어,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학교 같은 데 가면 뭐 미끄럼틀도 있고 쭉 있지 않습니까? 그런 유사한 것인데 조금 다양한 놀이기구로 해서 정글 뭐 줄타기도 있고 미로 통과하는 부분도 있고 종합적인 어린이 순수한 어린이들 놀이시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거기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사진이 있으면 사진을 좀 저한테 보여주시도록 그래 해 주시고, 그래 하고 나서 내가 한번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 또 전혀 이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지금 뭐 언론이라든지 여러 가지 놀이시설 부분들을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당초 우리 국장님께서 했을 때 어린이들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저는, 저도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그, 울산대공원 한번 가 보셨습니까?
예.
가 보시면 닭, 돼지, 오리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조금 관리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좀 그런 대로 이래 좀 연못도 만들어주고, 솔직히 진짜 이래 좀 가서 가까이 좀 볼 수 있고 많이는 안 되더라고 조금 조금씩 한꺼번에 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조금 조금씩 해 나간다 그러면 좀더 좋아지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선 금년도는 저희들이 금강공원에부터 먼저 해 볼 그런 생각에 있습니다. 금강공원에 초식동물원하고 유희시설을 금강공원에 지금 금년 한 연말까지 새로 현대화 할 그런 예산도 이미 보상비가 30억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강공원에 우선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 해 보고 어린이대공원은 현재 공간이 좁기 때문에 추가로 그런 시설하기 보다도 가족단위로 와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차피 어린이, 명칭이 어린이대공원이다 보니까 뭔가 좀 어린이들을 상징할 수 있는 공간이 그 정도면 작다라고 할 수 있지만 좀더 들어가 주면 안 좋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매번 말씀드립니다, 국장님. 매번 부탁만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그 부분은 더파크하고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그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67페이지에 보니까 ‘생곡지구 개발계획변경 협의 지연’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이것은 지금 경제자유구역 내기 때문에 이 지금 지식경제부하고 경제자유구역하고 저희하고 조금 의견이 있는 부분이 그 경제자유구역에는 첨단시설이라든지, 환경적 공해가 없는 업종만 유치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부분은 환경기피시설이 아니다. 이 부분도 현재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시설이다라고 지금 설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개발계획 변경을 해야 만이 현재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협의 중에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아니 그래 지금 용역은 들어갔지 않습니까?
아직 용역은 하지 않았습니다.
용역 아까 계획에 위에 앞에…
그…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던데.
국비를 지원받아 가지고 이번에 용역을 발주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국비 받아서?
예.
국비 받아서 하는데 지식경제부에서 이래 지원해 주고 이래 하면 또 차질, 또 뒤에 문제되는 부분은 생기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래서 지금 환경부에서는 지금 단지 지정을 받고 확정이 되었는데 지경부하고 지금 계획변경을 좀 협의를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설득을 해야 될 그런…
예산이 언제 집행될 예정입니까? 지금.
금년도는 일단 기본계획용역만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있는데 상반기 중에 개발계획변경 이것은 상반기 중에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가능하면 변경을 하고자 하고, 현재 도시공사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게,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도시공사가 당초 거기에 풍력단지를 하려고 했다가 지금 우리 자원순환특화단지…
기본계획용역을 2월 달에 발주하려고, 용역완료 10월 달에 되는데 아까 말한 지식경제부하고 도시공사하고 지금 이런 것들이 되는데 그렇게 추진해도 무리는 없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물론 자원순환특화단지를 하게 된다면 이 부분이 반드시 개발계획변경…
이게 기본조건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본조건이 시행되지를, 아직 협의 중인데 용역부터 한다는 것은 좀 모순이 되는 부분 아닙니까?
조금 그런 점은 있습니다. 맞습니다.
여기까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잘 처리하셔 가지고 별도로 있으면 보고 드리도록 그래 해 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더파크는 또 이경혜 위원님께서 물으셨고, 미조성공원 계획 수립해서 추경에 이 또 예산 반영해야 되지요? 지금…
예, 그렇습니다.
차질 없습니까?
작년 협의할 때 우리 예산부서하고도 이야기했는데 우선 추경예산에 반영하자라고 협의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형태로든지 추경 때 좀 반영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국장님께서 1인당 공원면적도 늘어났고 이렇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보기에 등한시 되는 것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법상…
아니 우리 국장님께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데 재정담당관이나 해서 실제 공원면적이 늘어나는데 공원을 조성을 더해 가지고 더 좋아질 게 있느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 아닙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이게 2105년까지 조금 시간이 좀 남았다라고 생각하는 점은 있습니다.
시간이…
안 되면 마지막 연도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해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한 1, 2년…
태종대도 그렇고…
우리는 급한데 예산부서에서는 조금, 그래도 시간이 조금 안 남아 있나 이렇게 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 직원들 애로가 많겠지만 이런 부분도 내가 추경에도 이게 돈이 뭐 3억 같으면 또 모르겠지만 또 30억이 반영되어야 되는데 또 많은 또, 저희도 필요하면 또 저희들이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이 푸른숲교육센터 조성 되어 있는데 이것 처음 하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이것 하신다고 욕보셨네요. 교육청하고 무상 동의 받으시고.
예.
이것은 이 무상 동의는 계속적으로 이래 계약기간 있고 이런 것은 기간이 있습니까?
지금 거기에 협약서상에 자기들이 필요로 해서 넘겨달라고 하면 저희들이 조건 없이 넘겨주는 것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교육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은 사실상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지금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지금 관리는 누가 하게 되는 겁니까?
저희들이 관리를 합니다. 하고 만약에 필요하면 교육청에서 자기네들이 하고 싶다 그러면 저희들이 관리 주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여기에 프로그램 운영 자체가 중요하니까 모든…
어차피 지금 교육청하고 연계가 되어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래 해야 학생들이 이 교육센터를 찾아야 될 거고.
맞습니다.
또 찾아야 효용가치가 높아질 거고.
맞습니다.
그래 해야 지금 또 14개 구가 통합되면 이게 앞으로 이런 것들이 더 생길 수도 있습니까?
앞으로 더 생긴다면, 물론 이것 거점별로 할 수는 있습니다만 구․군별로 하나씩 설치할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
아니 구․군별로는 안 되겠지만 이 더 확대될 여지도 있습니까? 이런 부분에.
그렇습니다.
아니 그래 저도 이것 봐서 내용이 괜찮고 교육청과 또 잘 연계를 하신다 그러면 또 우리 자라나는 우리 또 세대들에게 또 많은 것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아서 내가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이것 또 수고하셨다라고 말씀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하여튼, 무상으로 잘 안 해 주는 것 같은데 어찌 무상으로 잘 하셨네요?
예, 이게 우리 교육협력담당관실하고 협의하는 과정에 유일하게 무상으로 받은 게 이 학교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내가, 나도 유일하게 보다가 보니까 이게 유일하게 무상으로 봐서, 이것 안 그래도 지금 1개 지금 교육청에서 시가 지금 매입하려고 하고 있던데.
예, 맞습니다. 동구청 쪽에 매입을 해야 되고.
그래요.
이것은 처음부터 우리가 교육의 목적이다라고 강조를 했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도 최소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네들이 무한정으로 매입해 가라고 할 수 없는 그런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기 때문에 자기네들도 이 부분에서 흔쾌히 이렇게 동의해 준 걸로 저희들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국장님 앞으로도 이런 곳이 제가 볼 때는 우리 부산에 한 세 곳에서 네 곳 정도는 되어야 실제적으로, 우리가 교육청이 지금 4개, 5개죠? 교육청이 5개죠? 하여튼 교육청별로까지는 안 되더라도 하여튼 그런 것들을 지어서, 또 결국 예산 문제겠지요. 예산,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참 우리 국장님께서도 잘 하고 또 잘 해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이 하셨고, 올해도 더욱더 노력 부탁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봉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영환 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은 시민에 대한 약속이기도 합니다. 오늘 보고한 정책목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우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제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환경녹지국 소관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고, 내일은 오후에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2분 산회)

○ 출석위원
○ 결석위원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유재준
전 문 위 원 오정현
○ 출석공무원
〈보건환경연구원〉
보 건 환 경 연 구 원 장 김기곤
보 건 연 구 부 장 진성현
환 경 연 구 부 장 유평종
총 무 과 장 정용해
역 학 조 사 과 장 박은희
축산물위생검사소장 이기흔
〈환경녹지국〉
환 경 녹 지 국 장 김영환
환 경 정 책 과 장 전형섭
환 경 보 전 과 장 송영주
자 원 순 환 과 장 서혜숙
생 활 하 수 과 장 이효식
녹 지 정 책 과 장 김영춘
푸 른 산 림 과 장 정판수
환경자원공원사업소장 윤동수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 박선기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 성길현
○ 속기공무원
기려원 장성수

동일회기회의록

제 21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6 대 제 216 회 제 6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2-02-07
2 6 대 제 216 회 제 6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2-02-07
3 6 대 제 216 회 제 6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2-02-06
4 6 대 제 216 회 제 5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2-02-08
5 6 대 제 216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2-02-06
6 6 대 제 216 회 제 5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2-02-06
7 6 대 제 216 회 제 5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2-02-03
8 6 대 제 216 회 제 4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2-02-07
9 6 대 제 216 회 제 4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2-02-03
10 6 대 제 216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2-02-02
11 6 대 제 216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2-02-02
12 6 대 제 216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2-02-02
13 6 대 제 216 회 제 3 차 본회의 2012-02-09
14 6 대 제 216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2-02-07
15 6 대 제 216 회 제 3 차 지방분권특별위원회 2012-02-03
16 6 대 제 216 회 제 3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2-02-02
17 6 대 제 216 회 제 3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2-02-02
18 6 대 제 216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2-02-01
19 6 대 제 216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2-02-01
20 6 대 제 216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2-02-01
21 6 대 제 216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2-02-06
22 6 대 제 216 회 제 2 차 본회의 2012-02-03
23 6 대 제 216 회 제 2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2-02-01
24 6 대 제 216 회 제 2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2-01-31
25 6 대 제 216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2-01-31
26 6 대 제 216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2-01-31
27 6 대 제 216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2-01-31
28 6 대 제 21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2-02-02
29 6 대 제 216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2-01-31
30 6 대 제 216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2-01-30
31 6 대 제 21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2-01-30
32 6 대 제 216 회 제 1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2-01-30
33 6 대 제 216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2-01-27
34 6 대 제 21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2-01-26
35 6 대 제 216 회 제 1 차 본회의 2012-01-26
36 6 대 제 216 회 개회식 본회의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