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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0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 육 위 원 회 회 의 록 동영상회의록

제250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교 육 위 원 회 회 의 록
  • 제2차
  • 의회사무처
(10시 0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0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우의하 교육연구정보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교육연구정보원을 비롯한 8개의 직속기관과 11개 도서관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교육연구정보원 TOP
나. 교육연수원 TOP
다. 학생교육원 TOP
라. 과학교육원 TOP
마. 학생교육문화회관 TOP
바. 학생예술문화회관 TOP
사. 어린이회관 TOP
아. 유아교육진흥원 TOP
자. 도서관 TOP
(10시 03분)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직속기관, 도서관 순으로 하며 도서관 업무보고는 시민도서관장이 대표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 및 도서관장께서는 주요업무를 요점만 간단명료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교육연구정보원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우의하입니다.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기 전에 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변경된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속기관입니다.
김상식 교육문화회관장입니다. 북부교육청 행정지원국장에서 승진하였습니다.
황성백 과학교육원 총무부장입니다. 본청 교육지원과장에서 전보되었습니다.
김창성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입니다. 본청 교육지원과 학교급식계장에서 승진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입니다.
손종호 구포도서관장입니다.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에서 복귀하여 승진하였습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평소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이대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2016년도 우리 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교육연구정보원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우의하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연수원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수원장 천정국입니다.
존경하는 이대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부산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교육연수원의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교육연수원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천정국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교육원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학생교육원장 김창민입니다.
평소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항상 우리 학생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부산광역시 교육위원회 이대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학생교육원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김창민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과학교육원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학교육원장 진병화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대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우리 부산과학교육원에 대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2016년도 과학교육원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과학교육원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진병화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교육문화회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상식입니다.
지금부터 학생교육문화회관의 201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학생교육문화회관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김상식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예술문화회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장 신종국입니다.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의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학생예술문화회관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신종국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어린이회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회관장 최상룡입니다.
2016년도 어린이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어린이회관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최상룡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아교육진흥원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유아교육진흥원장 문원자입니다.
유아교육진흥원 201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유아교육진흥원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문원자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대표도서관인 시민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립 시민도서관장 장원규입니다.
2016년도 11개 공공도서관의 주요업무계획을 통합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16년도 도서관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장원규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본질의 20분, 보충·추가질의 10분으로 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질의시간을 지켜주시고 관계공무원들은 위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현안문제 몇 가지만 질의드리고 중간 업무보고나 또 행정사무감사 때 뵈니까 오늘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문화회관 관장님!
김상식입니다.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 관장님 우리 현안문제가 하나 있죠?
예, 그렇습니다.
가칭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서면에 중앙중학교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시하고 우리 시교육청하고 원활하게 이렇게 의견교환이나 그런 거는 잘 됩니까, TF팀?
지금 유아교육과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지금 안에 그 시설관계는 시설과하고 지금 1차적으로 끝나 가지고 29일쯤 시설과에서는 발주를 할 거고요.
수리할 게 많아요? 그거 건물이 좀 노후화가 되었습니까, 상당 부분?
일단 전체적으로 수리 부분이 확대를 하려고 하면 엄청나게 많고요. 그래서 위원님들이 예산을 심의해 주는 그 범위 내에서 지금 저희들이 일단 하여튼 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려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본청을 할 때도 당부말씀을 드릴 건데요. 관장님께도 부탁말씀 좀 미리 드려놓을게요. 중앙중학교 부지가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 중에서는 가장, 가장 우수한 자원이 그게…
예, 그렇습니다.
본 위원은 예산만 허락된다고 하면 시교육청도 그리로 옮겼으면 좋겠어요. 옮겨 가지고 복합타운 같은 건물을 지어 가지고 시교육청 업무도 보고 또 우리 교육직, 행정직분들을 위해 가지고 거기다가 편의시설도 넣고 도서관도 넣고 유동인구가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움직이고 교통편이 편한 데가 없지 않습니까? 부산에 그죠?
맞습니다.
그래서 향후 그쪽이 본 위원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10년 뒤든지 20년 뒤든지 간에 우리 부산시교육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부지에 대해 가지고는 시교육청에 수시로 그거는 팔면 안 된다고 계속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여러 가지 계획이라든가 그다음에 예산문제로 인해 가지고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운영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전격적으로 찬성인데 여기에 접근성이라든가 볼 때 우리 학생들이 올만한 메리트만 있으면 그쪽에는 가만히 있어도 학생들이 많이 오니까 일단은 시설부분에, 공사하시는 부분에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셔 가지고 학생들이 이용하기 좋게 쓰시고 그거 오픈하고 나면 그 프로그램을 교육적으로만 그래 하지 마시고 그쪽에 서면 부근이 학생들이 많이 와 가지고 제대로 즐길 거리가 없잖아요? 유흥거리가 많이 있고 이리 하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새 아이들 우리 친구들 보니까 춤추는 친구들도 좋아하더라고요. 힙합도 듣고, 우리 딸도 아들도 계속 듣고 그러던데 너무 이렇게 학문 쪽에 하지 마시고 아이들 취미 쪽으로도 한번 그렇게 관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하셔 가지고 한번 운영을 하셔야 됩니다.
지금 그런 쪽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하고 계세요?
예, 그렇습니다.
그리 하셔 가지고 이거는 본 위원의 관심사업이기도 하고 수시로 좀 이렇게 관장님께서 추진사항이 계시면 본청 보고도 보고를 좀 하라고 부탁을 드릴 테니까 관장님께서도 별도로 부탁드립니다.
저희들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학생교육원 원장님!
학생교육원장 김창민입니다.
예, 원장님. 우리 학생교육원 원장님께서도 우리 시교육청의 고질적인 지역의 현안문제를 올해부터 또 하신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 우리 한빛학교 기대가 큽니다. 우리 부산이 서울에 이어서 17개 시·도 중에서 규모는 2등이고 인천이 지금 앞섰다는데 일단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제2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지금 어려운 학생들, 잘못 나간 학생들을 키울 수 있는 대안학교가 없었잖아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대안학교는 아니에요. 시설이라는 일단은 대안학교로 가기 위한 전 단계로서 아주 본 위원은 찬성을 하고 기대가 큰데요. 몇 가지 우려사항을 하는 건 아닙니다. 준비가 어찌되어 있는가만 확인만 좀 드리고 나머지 부분은 본청에다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6개월 과정이라고 책자에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6개월 과정에 아이들, 학생이 바로 케어가 되고 바로 되면 되는데 혹시 6개월 과정에 안 되는 학생들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다음 학기에 넘기는 겁니까?
일전에 위원님께서 개인적으로 그런 질의를 주셔 가지고 최근에 해당 선생님들이 파견된 선생님들이 12분 다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해 가지고 토론을 했는데 시교육청하고 의견을 논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잠정적으로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교육원에서는 “6개월 과정이 공식적으로 그렇게 되지만 운영은 탄력적으로 하자.” 그러니까 3개월 단위로 한 번씩 중간점검을 해서 평가를 해서 3개월 되었는데도 잘 적응하고 완전히 케어가 된 아이를 계속 잡아둘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소수학교로 보내고 또 6개월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조금 더 역량을 미치면 아이가 개선이 되겠다고 하면 또 과정을 늘려서 6개월을 더 해 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쪽으로 위원님 저희들이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탄력적으로 운영하신다고…
예.
원장님 잘 알겠습니다.
그래 이제 우리 한 클래스밖에 없잖아요, 지금? 클래스를 지금 몇 개 운영하십니까?
1학년 15명, 2학년 15명, 3학년 15명.
3학년 15명.
예.
그러면 최소한 교실이 세 군데에서 이리 운영이 되네요?
교실은 수업하는 교실 세 군데와 특별실 열 군데 정도해서 열세 군데…
열 군데 있고, 학생 선발은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저희들이 임의로 위원님 선발해 가지고는…
안 되죠.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학교장 추천과 학부모 동의가 있을 경우 저희들이 안 있습니까, 그중에서…
그래 이 부분에 본 위원이 주목을 하는데 우리가 지금 현재 실험단계입니다, 그죠?
예.
정식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실험단계인데 의외로, 의외로 지금 일선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니까 직장동료라든가 사회에서 만난 친구분들 가정에 학생들이, 자녀분들이 말을 안 듣고 학교를 그만두고 애를 먹이는 학생들이 참 많더라고요. 이걸 하게 되면 소문이 많이 난다는 말이에요, 그죠?
예.
많이 나면 초등학교는 관계없고, 초등학교는 좀 그렇더라도 중학교, 고등학교 한 300개에 달하는 학생들, 엄마들 학교에 소문이 나고 나면 수요가 많을 것 같아요, 수요가.
그렇습니다.
수요가 많은 거를 45명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해야 되는데 학생들 선발함에 있어 가지고 그 기준을 어느 학부모님들이 보더라도 이해가 가도록, 왜냐하면 항상 학부모들을 자기 주관으로만 보는 거예요. “저런 좋은 시설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저기 가 가지고 교정을 받으면 인생이 달라지고 좋아질 것 같은데 넣을 수 없을까? 넣을 수 없을까?”라고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은데 원장님께서 본청하고 잘 협의하셔 가지고 입학기준을 한 번쯤 잘 마련해 보세요, 시설을.
그 부분을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 한번 하시고 우리가 100%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거 지금 올해 안 되더라도 이걸 2, 3년 동안 운영하고 나면 본 위원은 반드시 주장을 할 겁니다. 대안학교로 해야 됩니다. 폐교를 활용해서 예산을 우리가 줄이는 범위 안에서. 그런데 그때 할 때 우리 살아있는 이런 경험이나 이런 데이터들이 거의 100% 활용이 되어야 돼요. 부산만의 대안학교를 위해 가지고.
그래서 다른 타 시·도에 비해서 늦게는 출발하지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원장님.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정말 지적이 바르신 것 같습니다. 학교나 학부모님들이 전화 오기를 학교에서도 안 되고 가정에서도 안 되는 거를 이 학생교육원 한빛학교에 넣으면,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만병통치약처럼 다 해결되는 줄 그렇게 생각을…
특히 우리나라 대한민국 어머니들 아버님들은 공교육에 대한 기대가 거의 절대적이시더라고요.
저희들 가고자 하는 방향과 기준과 저희들이 케어할 수 있는 수준을 잘 감안해서 성공확률이 높은 학생들을 받겠습니다.
그리 하셔 가지고 좀 하시고 그다음에 지금 파견 나온 교사, 우리 파견 나온 교사님들 신분은? 기간제 써요?
아닙니다. 정규교사입니다.
그분들 각별하게, 각별하게 그분들 사기진작이라든가, 그분들의 마인드에 따라서 앞으로 우리 부산에 계속적으로 있을 대안학교 성패가 판가름 난다고 생각하시고 원장님께서 가장 가까이서 지금 계시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각별하게 그분들을 좀 수시로 체크를 하셔야 돼요.
격려하고…
그럼요. 잘 격려하시고…
같이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꾸 대화를 통해 가지고 그분들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을 자꾸만 보여줘야 돼요.
원장님 각별하게 당부드리고요,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이 좀 집중적으로 자료요청, 아니 그걸 바로잡겠다는 것이 아니고 진행상황에 대해 가지고 집중적으로 할 거니까 원장님께서 보여주기보다는 결과물이 없어도 관계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흔적만 있으면 되는 거니까…
그 이전에도 자료 가져가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부탁드립니다.
우리 오늘 업무보고, 그래 워낙 잘 하시고 다 하셔 가지고 우리 부산시교육청의 산하기관으로서 우리 원장님하고 다 나오셔 가지고 해 주시는데 올 2016년도에도 다 파이팅 하셔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눈에 뜨이게 부산교육이 발전될 수 있도록 잘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중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오은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오은택 위원입니다. 새해 복 충만히 받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정보원장님!
예, 연구정보원장 우의하입니다.
예,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 직원 현황을 한번 봤습니다. 직원 현황.
예.
정원보다 현원이 지금 많이 있으시죠?
지난번에 구조조정으로 우리가 직원이 많이 다른 타 기관에 비해서 많이 지금 감소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일부 전문직은 우리가 파견하고 그다음에 교육연구사가 지금 업무를 수행하기가 굉장히 벅차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조금 과원은 있는데 이번 정원 조정에 아마 조금 조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정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그거는 확정은 모르겠는데 현재 이 수준은 될 것이다 이렇게 지금 요청을 해 놨습니다.
지난해에 교육청에 본청에 직원들의 포화관계로 해서 많은 학교로 직원들이 나갔다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지금 정원보다 현재 인원이 더 많이 있다는 거죠.
예. 그래서 지난번에 많은 정원을 줄이다 보니까 우리 업무수행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특별 요청으로 그렇게 된…
정원을 조정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정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로 있습니다.
우리 연수원장님! 반갑습니다.
예, 연수원장입니다.
연수원장님도 지금 보면 정원보다 현원이 많습니다.
예. 연수원도 비슷한 사정인데 전문직 같은 경우는 지금 초등전문직 한 사람 과원이 되어 있고요.
예.
그다음 일반직 쪽도 마찬가지인데 지난번 조직개편 이후에 임시적으로 지금 과원이 되어 있는 겁니다.
저는 가끔 가다가 느끼는 건데요. 왜 직급이 낮으면 예를 들어서 7급·8급·9급 올라가면 정원은 다 잡혀 있는데 그것보다 적어요. 왜 그럴까요? 정원을 여기에 있는 예를 들자면 8급이 일곱 분이다 말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8급이 두 분밖에 안 계세요. 이거 잘못 잡혀져 있는 거 아니에요?
대신에 또 6급이 지금 보시다시피 현원이 좀 많게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아마 일반행정직 인사 쪽에서 정확히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복수직급에 이렇게 발령이 가능한 부분도 있고…
좋습니다. 이거는 본청에 제가 또 확인을 해 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연수 있지 않습니까? 연수가 집합연수가 있고 그다음 원격연수 두 가지가 있죠, 그죠?
그렇습니다.
효과는 어느 게 큽니까? 일반적인 연수라 그러면 대면연수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원래 효과가 더 크지 않나요?
연수의 효율성이나 효과 면만 가지고 보면 당연히 집합연수 쪽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그러면 9쪽에 보면 2015년도 연수운영실적하고 그 뒤에 19쪽에 보면 2016년도 연수계획을 보면 초등학교·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집합하고 원격연수가 거의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유치원에는 집합연수가…
(핸드폰 벨 울림)
유치원에는 집합연수가 없습니다. 9쪽이죠, 9쪽.
예.
2015년도에는 유치원 선생님에 대한 부분이겠죠, 이 부분이. 교원에 대한 연수죠?
예.
유치원에 대한 집합연수는 없고 2016년도에도 유치원에는 없다 말입니다.
유치원 지금 2015년 실적에 자격연수만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고 일반적인 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주관을 하고 있습니다.
아, 주관을 하고…
예.
이거는 제가 유아진흥원까지 다 점검이 안 된 상황에서 말씀드리는 건 죄송한데 워낙 지금 교육 쪽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발생이 되니까 진짜 특별한 장소에서만 생기는 건데도 불구하고 방송매체가 너무 크게 이야기를 하니 여기에 관련되시는 분이 설 자리가 없다 할 정도거든요. 그래서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이나 연수가 상당히 필요할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연수원이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우리 문 원장님하고도 조율이 필요하겠지마는 선생님들에 대한 집합연수 부분은 잘 관리 좀 해 주시기 당부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서관장님!
시민도서관장 장원규입니다.
예, 반갑습니다.
우리가 1년 농사를 지을 때는 교육청의 기본적인 업무계획부터 방침에 따라서 기준을 잡고 각 기관마다 중심을 잡고 이렇게 준비를 하지 않습니까? 그죠?
예.
이게 이제 2016년도에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는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우리 2016년도에 부산교육의 역점과제를 혹시 아십니까? 14쪽입니다.
부산교육 역점과제 중에 우리 도서관과 관련된 것은 거기서는…
아니 14쪽 이게 뭐죠? 지금 여기에 나타난 게 부산교육청입니까?
그렇습니다, 예. 우리 부산교육청의…
그 역점과제가 어떻게 되어 있나 보십시오.
기본체계를…
역점과제가 어떻게 되어 있나 보시라고요.
예. 역점과제가 학생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부터 해 가지고 쭉 나와 있습니다.
14쪽 제일 밑에 말입니다. 14쪽 제일 밑에. 역점과제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 “혁신학교 운영하고 일반고 핵심역량 강화, 반부패 청렴 부산교육 실현” 나와 있습니다.
이거는 2015년도 것입니다, 참고로.
이 자료는 2015년도 자료라고요. 2016년도에는 “책 읽는 학교, 토론하는 교실, 어울림이 있는 인성교육 실천, 바르고 깨끗한 부산교육 실현, 교육격차 해소로 균형 있는 행복교육이 역점과제입니다, 2016년도 부산시교육청의. 그런데 이 자료는 2015년도 거죠.
이 부분은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반적으로 2015년도 거하고 16년도 거를 기관마다 다 비교를 많이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준비하신다고 사실은 고생은 되게 많이 하셨는데 조금씩 거의 유사한 이런 게 많거든요. 이게 우리가 1년 농사를 어떻게 짓겠다라는 진짜 계획표를 갖다가 저희한테 제출해 주시는, 저희 위원들한테 제출하시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만들어진 주요업무를 제가 바꿔라는 소리는 아닌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이 올라올 때부터 그때는 정말 우리만의 어떤 제대로 된 이게 필요하다는 거죠. 이게 나중에 15년 거, 14년 거 이렇게 16년 거 다 비교해 보면 거의 유사, 비슷비슷합니다, 솔직하게. 그래서 이런 자료에 대한 준비 다 하신다고 수고하시는 부분은 아는데 이게 실수라고 보기에는 잘못된 겁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관장님 맞으시죠?
그렇습니다, 예.
이런 자료를 잘 준비해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2016년도 활기차게 시작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은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권칠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대단히 반갑습니다. 권칠우 위원입니다.
우리 직속기관 오늘 책자를 보니까 제가 어디서 어디까지 질문을 해야 될지 참 위원으로서 답답합니다. 우선 우리 뭡니까, 교육문화회관 또 학생문화회관, 아 학생예술문화회관 교육, 예술 두 글자만 틀리는데 이런 경우는 좀 어느 분이 답변을 하셔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회관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우리 교육문화회관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저도 1월 1일 자로 왔습니다마는 이 기관을 신설할 때 지역상으로 제가 여기에 우리 회관에 오는 학생들이나 이런 거는 인근의 학생들이 주로 많이 오거든요. 그리고 학교 수가 많다 보니까 체험학습이라든가 이런 걸 할 때 대관 신청이 들어오면 다 수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양 기관에서 같이 수용을 해도 지금 이런 공간이 모자라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런 걸 좀 감안해 주시면…
아니 대관은 하시되 업무영역은 같이 합쳐서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여기 주요업무 내용을 쭉 보니까 지금 정보원에도 연수 내용이 있고 우리 교육연수원에도 연수 내용이 있고 유사한 내용들이 사실상 많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러면 정보원에서 연수하는 연수 내용을 보면 조금 특화되기는 특화됩니다. 스마트폰이라든지 ICT 이런 쪽이고 또 우리 연수원에서 연수 내용을 보면 그냥 일반연수, 연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좀 혼란스럽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학생들이 학교 정규수업 마치고 집에 가서 숙제 없는 날이 제일 좋은 날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학교 수업도 참 힘든데 숙제 많이 내 주면 과부화가 걸릴 것이고 또 여기에 선생님들이라든지 어떤 우리 교육청 관계자들이라든지 학생들 가르치고 연구하는 데도 굉장히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될 건데 과연 이런 연수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도 저는 본 위원은 한번 의심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니 우리 회관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그래서 앞으로 이 교육문화회관하고 예술문화회관하고 통합해서 운영하는 방법도 연구를 해 보는 게 좋겠다는 오늘 2016년도 업무보고 하는 자리에서 저는 감히 건의를 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내일 본청 할 때 이런 질의할 내용이 있는가 모르겠는데 그렇게 한번 하고 싶고.
우선 우리 정보원 원장님!
예, 교육연구정보원장 우의하입니다.
업무보고 16쪽에 보시면…
몇 쪽이요?
16쪽이요. 연구학교 담당자 연구역량 강화해서 연구학교 담당자 연수 실시 있고 또 연구학교 지도위원 연수 실시 있는데 담당자 연수 실시는 3월, 10월에 진행이 되고 또 연수학교 지도위원 연수 실시는 일단 날짜는 없습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연구학교 담당자는 학교의 연구학교를 직접 주관하는 교사입니다. 교사를 대상으로 연구학교의 운영방향에 대해서 3월 달에 하고 그다음에 성과보고회할 때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서 10월 달에 두 차례 걸쳐서 합니다.
주로 연수는 어디서 실시합니까?
우리 연구정보원에서 실시를 합니다.
내용들은, 주로 내용들은 어떤 내용으로…
주로 연구학교 운영 계획서 작성이라든가 또 보고서 작성이라든가 그런 연구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하고 그런 내용들입니다.
지금까지 성과는, 성과는 있습니까?
예. 이거는 연구학교 운영을 위해서 반드시 또 수행을 해야 되는 그런 이 자체 연수 과정이 아니고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일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밑에 지도위원 연수는 뭡니까?
예. 지도위원들은 연구학교를 지도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학교…
어떤 부분을 지도위원으로 합니까? 위에는 교사라고 이해를 했고…
전문성이 있는 교장선생님들이라든가 전문직이라든가 이런 분 중에서 그 주제에 맞는 분들을…
지도위원은 그러면 부산시 전 교육청의 지도위원은 몇 분 정도 되십니까?
지도위원들이 한 300여 분 되는 걸로.
300명 정도 다 이게 연수를 합니까?
예.
300명 전원 다 합니까?
예. 전원 다…
시기를 나눠서 합니까? 일괄 합니까?
주로 연구학교 지도하기 전에 3월 중에 그렇게 실시를 합니다.
이런 부분도 혹시 교장선생님들과 지도위원들 중에 교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교육연구에 대한 연수, 물론 교육연구에 대한 연수 좀 불평불만이 없습니까, 교사들이? 학생들 가르치는 것만 해도 내가 정말 힘들고 죽겠는데 이 연수도 해야 되고 해서 그런 불평불만들이 사실 솔직히 있을 거 같은데?
예. 그래서 이 연구학교 운영하기에는 상당히 벅차하고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산점이 있고 그런 인센티브가 있기 때문에 연구학교 연구위원이라든가 연구학교…
본 위원은 실질적으로 노력하는 교사, 연구가 되는 연수 이래 되어야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인센티브 받기 위해서 참여 안 하면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꼭 가야된다 하는 거에 대해서 연수는 실질적으로 효과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럴 수도 안 있지 않겠나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연구학교를 저희들이 선정을 할 때에 엄격하게 심사를 하고 자발적으로 공모를 해가 신청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큰 불만은 없습니다.
내가 7월 달에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여기에 갔다 온 교사 선생님이나 지도위원들을 실질적으로 연수가 되는지 안 되는지 원장님 말씀대로 별도로 제가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예.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그다음 우리 연수원장님, 천정국 연수원장님!
예, 연수원장입니다.
16쪽에 보시면 우수 연수기관과 연계 체제 구축 및 정보 공유해서 MOU 체결을 통한 연수협력체제 구축이라고 했는데 여기 MOU 체결한 40개 단체가 공공도 있고, 민간기관은 주로 어디입니까? 16쪽 보시면.
지금 자료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40개라고 하는 거는 금년도에 40개까지 MOU 체결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거고 지금 현재 서른 대여섯 개 정도 MOU가 체결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는 예를 들면 정관에 있는 도서관이라든지 아니면…
공공기관 말고요. 예를 들어서 민간기관이 또 있다는데 민간기관하고 MOU 체결을 하는 연수는 예를 들어서 은행이라든지 다른 기관하고 맺는 건지 민간기관 대상이 어느 쪽인지. 실질적으로 MOU만 체결해 놓고 체계적으로 같이 공유를 해서 연수가 되는 건지. 책자 업무보고에는 있습니다마는…
민간기관도 다양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센텀호텔 같은 이런 숙박시설도 저희들이 외지에서 오는 강사들 숙소 제공을 위해서 MOU가 맺어진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강원도에 있는 무슨 고판화박물관 같은 데에도 저희들이 현장연수를 가서 거기에서 여러 가지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MOU가 맺어진 경우도 있고 다양한 기관들하고 MOU가 체결이 되어 있습니다.
원격연수 기관을 해서 우수 콘텐츠를 공유한다는데 우수 콘텐츠를 공유한 민간기관이 어느 쪽인지 나중에 별도로 이거는 자료를 간단하게 자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직 좀 더 해도 되겠네요. 하도 빨리 끝내라고 해서…
(장내 웃음)
학생교육원장님!
예, 김창민 원장입니다.
올해는 고등학교 국외탐방이 숫자가 아까 보고할 때 늘리네요?
40명에서 60명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증원하여 국외탐방 인원을 확대 조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여튼 또 이거 가는 거에 대해서 선발학생들을 선발하는 거는 조금 방학 때 가더라도 조금 5월 달에나 이렇게 할 것 아닙니까, 그죠?
예.
그럼 설문조사를 한번 해서 국외탐방 성과지를 보니까 상해 임시수도 조금 한정되어가 있던데 참여대상 학생들 중에 국외탐방을 어느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요즘 보니까 고등학생들 일요일에 하는 프로그램 뭡니까, 골든벨 할 때 거의가 다 하와이 어학연수 이렇게 보내주더라고요. 그래서 학생들, 거기에 참여하는 학생들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서 어느 쪽에 국외연수를 갔으면 좋겠다는, 탐방을 갔으면 좋겠다는 한번 조사를 해서 그쪽 방향으로 추진하는 게 어떻겠나 싶습니다.
위원님 허락해 주시면 내년도 계획에는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동북아시아 쪽으로만 가야 되느냐 일본도 있고 다른 지역도 있는데 그래서 그쪽 지역을 다변화하는 의견을 수렴을 해서 내년도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올해는 비행기를 미리 예약을 해야지 비행기 어떤 요금이 싸지고 하는 그런 계획들이 있기 때문에 올해는 전년도처럼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고구려 유적지와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애국지사들이 많이 활동했던 만주지역으로 해서 다녀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60명 학생들 중에서 일전에 정책에 의해서 지적해 주신 대로 30명 그러니까 50% 이상을 아무래도 잘 사는 학생들은 부모 따라가서 갈 기회가 있지만 배려대상학생들은 그렇게 갈 기회가 없으므로 그렇게 50%를 반드시 배려대상학생으로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그러면 고구려 유적지로 가는 걸로 결정을 했네요?
예.
제가 볼 때는 한 5월 달까지 결정해도 8월 달 가면 3개월 정도 여유가 있어서 항공료 수요는 별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잘 알겠습니다. 일단 학생들 선발이 되면 설문조사를 해서 어느 쪽에, 처음 가는 학생들이야 고구려 유적지 해도 만족하겠습니다마는 한번 심도 있게 설문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가기 전에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까지 안 하셔도 되고 작년에 편지도 왔던데…
(장내 웃음)
학생들 잘 갔다 오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권칠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전봉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하여튼 우리 원장님들 또 관장님들 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우리 원과 관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학생예술문화회관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관장님 나오셔야 되죠?
예, 학생예술문화회관장 신종국입니다.
예, 수고 많으십니다.
28페이지에 보니까 2016년도 공연 프로그램 이렇게 나와져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선정을 합니까? 1년 치를 이렇게 다 선정이 됩니까?
예. 2016년도 계획을 위해서는 2015년 전국에 아트페어가 열립니다, 전국단위로 예술문화. 전반기는 제주도협의체에서 대한민국 전부 공연단체가 갈라쇼도 보여주고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거기에 200∼300개 문화회관 관계자가 다 가게 됩니다.
아니 지금 28페이지에 이 2016년도 공연 프로그램 말씀드리는데요?
예. 그래 가고 후반기에는 또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트페어에 참석해서 자료를 전부 수집합니다. 수집한 다음 저희들 학생한테 교육적으로 어울릴 만한 프로그램 선정을 위해서 선정협의회가 있습니다. 그 협의회는 이 관계자 대회분들이 주로 모시게 되는데 그분들이 셀렉트를 하게 됩니다. 저희 자체 직원이 하는 게 아니라 그러면 이 셀렉트 된 거를 갖고 저희는 부산공연단체가 어느 정도 더 전통문화가, 어느 정도 현대예술이 어느 정도 들어갈 수 있는지 교육적인 효과가 있는지 전부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가 사실 이렇게 제시되었습니다.
학생들 요구사항들은 반영이 되었습니까?
학생들 요구사항은 2013, 14 그 만족도가 늘 조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 조사된 결과에 의하면 이 공연이 정말 만족도가 좋고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예는 ‘플라잉’ 같은 경우인데 이거는 앵콜로 한 번 더 해 주고 만족도가 좀 떨어지는 재작년에…
이거 선정위원들이 몇 분 됩니까?
선정위원님들은 지금 한 다섯 분으로…
어떻게 지금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선정위원께서는 음·미·체 예술을 전공한 현장의 교장선생님도 계시고 그다음에 대학교수님도 계시고 다양하게 구성을 했습니다.
5명이 다양하게 어떻게 5명이 됩니까?
(장내 웃음)
안에 지금 우리 예술회관에서 몇 분 들어, 한두 분 들어가실 거고.
예술회관에서는 이 업무진행자 간사로서 1명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네 분입니까, 외부는요?
제가 알기로 빼고 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한테 명단 좀 주도록 하시고.
예, 알겠습니다.
이게 잘하고 계신다라고 하지마는 저도 이거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이 부분의 공연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 시민유료가 지금 두 번 계획이 되어 있거든요.
예.
이거는 어떻게 해서 유료로 하게 되는 겁니까?
시민유료는 아주 한정되어서 이래 정하는데 저희들은 일반 문화회관에서 공연장으로서 이래 허가가 났습니다, 공연장으로. 공연장으로 허가가 나서 우리 예산의 절감이나 시민들한테 아주 고급진…
아니 유료로 하기에, 이거 유료로 할 수가 있습니까?
유료는 공연장으로서 이게 가능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유료로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이 앙사블 디토…
무료로 하면 안 됩니까?
전부 무료로 다하고 있는데 빈소년합창단이라든지 용재오닐팀의 앙상블 디토는 보통 10만 원짜리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이걸 너무 무료로 하기 보다는 시민에 한해서는 3만 원 정도로 해서 저희들 홍보도 되고 교육청 위상도 좀 높이는 의미에서 2개만 유료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이라는 거는 어떤 시민을 말하는 겁니까?
이 유료로 하는 두 프로그램에 한해서는 유료로 받는데…
그런데 유료로 제가 유료공연을 할 것 같으면 이게 우리가 학생예술문화회관 아닙니까?
예.
그러면 저도 이 공연하는 프로그램에서도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마 있을 거고 하면 학생들을 위해서 보통 시민들을 위해서 무료로 하면 되지 꼭 유료로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래서 전부 다…
시간이 제가 없어서 이런 부분들을 한번 검토해 봐주시고 체험 프로그램을 보면 지금 토요예술 체험 프로그램 되어 있는데 토요일 날 오전만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예.
이거는 방과후는 오전·오후로 하는데 이거는 왜 오전만 하게 되어 있습니까?
토요예술은 이 학생들을 주로 하는 부분이고 또 시민이 예술 프로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시민들은 오전·오후…
시민 말고 토요체험 프로그램 이거 학생들이 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러면 이거는 오후, 학생들하고 학부모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1일 체험 신청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좀 더 활성화할 필요가 있는 거 아닙니까?
운영되는 실무요원이 수가 한정되어 있고 또 이분들이 오후에 다른 프로그램이 또 연관이 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 하나만 보면 그렇지만 예술시민교실이나 이런 거는 오후까지 수준별로 전개가 됩니다, 토요일에도.
그래서 저는 이런 학부모하고 학생하고 같이 참여하는 것 아닙니까, 이거는?
어린 학생들 경우에 학부모형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부모들하고 부모님들이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토요일이면 이런 부분들을 좀 더 교육 차원에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예, 잘 알겠습니다.
검토를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저한테 자료를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다음 과학교육원 우리 원장님!
예, 과학교육원장 진병화입니다.
이거 5페이지에 보면 2015년도 주요성과해 가지고 문제점, 개선방안 되어 있는데 문제점에 보면 “경진대회에 관련된 정책변화로 인한 관심 부족, 작품 지도에 대한 전문성 미흡” 이렇게 지금 보면 책자에 우리 안에 문제점이 이래 되어 있던데 이거는 왜 이렇게 이래 적어놓으셨지요?
이게 경진대회 관련된 정책변화라고 하는 그거는 뭐냐 하면 전에는 각종 대회 과학전람회라든지 이런 대회가 있으면 거기에 상을 받으면 학교생활기록부에 다 기록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교육이라든지 교육부 정책에 의해 가지고 학교장상까지만 학생부에 기록이 되어 있고 대회 이제 교육청이나 전국대회는 기록을 못하게 되는 정책변화가 있었고 또 그다음에 예를 들면 과학전람회 같은 경우에는 교사 작품 같은 경우에는 전국전에서는 교사작품이 없습니다. 지도하는, 지도논문대회는 있어도 그런 것들이 못하게 되니까 선생님들의 관심도가 낮아진다는 겁니다. 그게 좀 부족하니까 열의도 줄어들고 하는…
그래서 부산대회도 제가 뒤에 잠시 보니까 없습니까?
부산대회 있습니다.
부산대회가 있습니까?
예. 그래서 학교에서는 저희들 자꾸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를 합니다. 자발적으로 옛날처럼 인센티브가 있어서 막 참여하는 것하고 또 권유를 하고 참여해 달라, 참여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이런 거하고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권유를 하고 노력을 해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제가 14페이지에 보니까 2016년도 학국과학창의력대회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 1차 전국, 2차 전국, 비고 부산에, 부산에서 대회를 안 한다는 이 말씀입니까?
예. 대회는 부산대회…
부산대회가 없다, 없습니까?
부산대회를 거쳐 가지고 전국대회에 가는 경우도 있고 바로 전국대회로 바로 개최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부산에서 대회를 안 한다는 말입니까?
예. 학국과학창의력대회 하는 것은 과교총에서 하는 건데 부산대회, 지역대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국대회를 바로 하는 그런 대회입니다.
하여튼 이게 저도 내용은 알겠는데 이런 부분들도 원장님 잘될 수 있도록, 예전에는 과학하면 최고 아니었습니까? 지금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좀 더 대회가 활성화되고 좀 더 우리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들에 대해서 좀 더 활성화됐으면 싶은데 아쉬워서 제가 한번 질문을 드립니다.
예,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회관장 김상식입니다.
예, 관장님.
2015년도 현안과 2016년도 운영변화에 보면 9페이지에 보면 “참가율 저조로 인한 초등학교 대회 폐지, 중등 경영대회로 단일화 또 공연단체 협약 변경 및 관람 수요에 따라 수능 고입 내신성적 산출 이후 변경 및 음악회로 통폐합” 이렇게 지금 좀 제대로 안 되어서 이게 저조하다고 그냥 놔두는 겁니까? 이게 필요가 없어서 이러는 겁니까? 변화가 이래 좀…
지금 초등부문은 풍물이라든지 사물놀이 이런 게 다양화되어가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 회관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율이 좀 그렇습니다. 중등부분을 더 많이 확대하는 그런 쪽이고요. 그다음에…
아니 지금 여기 보면 대표로 이야기를 했고요. 전반적으로 지금 이게 2015년도에서 16년도로 달라지는 것들 내용 한 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다른 건 다 일일이 제가 보지를 못했는데 여기에 보면 실질적으로 좀 더 수요자가 많아서 그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게 바뀌는 것보다는 대부분 다 좀 미흡해서 바뀌는 걸로 제가 보이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없애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또 활성화할 수 있는 부분들을 또 우리 관장님이 새로 가셨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여기도 나와 있듯이 전반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우리 문화원장님께서 노력을 부탁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게 수능이 가을에 안 있습니까, 그죠? 그러니까 여름방학 때는 이걸 한번 해 보니까 수능준비 때문에 아이들 참여가 저조합니다. 그래서 이제 수능 이후에 교과서 이 부분에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를 하는 그런 쪽으로 하려고 노력했는데, 통합 운영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지금 16년도에 세워놓고…
그러면 지금 이것 내가 물어볼게요. 유사프로그램 중복 운영 등으로 폐지했다고 지금, 초등학교 문화창작교실 이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시행을 했던 겁니까? 2015년도까지 했는데 그 전에는 언제부터 했습니까?
이거는 3년 정도 저희들이 운영을 해 보고 그다음에 이게 교육청하고 우리 회관하고 이렇게 중복되는 프로그램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좀 조정을 해 가지고 양쪽에서 같이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그래서 이걸 3년 동안 운영하다가 지금 폐지를 했다 아닙니까?
그렇죠. 그걸 폐지를 하는 것보다, 시교육청에서 중점을 두고 하는 것보다는 시교육청에서 하는 걸로 주관을 하고…
시교육청에서는 언제부터 했습니까?
지금 이게 보면 중·고등학생이…
언제부터 중복되었습니까,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예를 말씀드리는 거고 이런 부분들이 시에도 중복되는 것들이 더러 있는지도 한번 챙겨봐 주시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은 실질적으로 너무 활성화가 되어서 좀 더 나을 수 있는 방안들은 달라지는 것들도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챙겨봐 달라는 말씀입니다.
예.
이건 물어봐야 되는데,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 웃음)
전봉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정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들과 그리고 도서관장님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 업무계획 수립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이 했습니다. 본 위원은 신정철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전봉민 위원님이 시간을 이렇게 끌어 가지고 하면 제가 조금만 해도 되는데 점심시간 맞추려고 하면 시간이 조금 안 맞아서, 제가 분량이 좀 많을 것 같은데 아무튼 일단 제가 이거는 어디까지나 제가 업무보고 차원이니까 저희들이 받아보고 의구심이 나는 부분만 일단 질의를 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먼저 연수원장님에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수원장 천정국입니다.
11페이지 한번 참고를 해 주십시오.
11쪽 말씀입니까?
예. 11쪽 맨 밑에 보면 학교관리자의 학교문화 혁신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과정 운영이 30과정 되어 있고 그 밑에 따라서 소통하는 조직문화 구현 및 비전 창출을 위한 학교관리자 리더십 강화 연수, 교장·교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강화 이래 가지고 15시간에서 올해는 20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5시간이 늘어난 거죠?
그렇습니다.
저도 여기에 몇 번을 연수를 가고 했는데 사실은 여기까지 가는 걸 보면 교통편이 굉장히 어렵거든요. 차 아니면 거기까지 갈 수도 없고 또 거기 차를 가져간다 하더라도 때에 따라서는 여기에 주차할 공간도 좀 모자라고 그래서 굉장히 우리 연수 받으러 가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올해 연수과정 안에 내용을 보면 그렇다고 해서 이 연수원이 더 확장되었거나 그러지는 않은 것 같고 옛날처럼 그대로 한정된 그런 시설인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여기 그런 변화가 있었습니까?
위원님 말씀처럼 지금 우리 부산교육연수원에 제일 큰 취약점이 접근성 문제하고, 소위 역세권이 아니다 보니까요. 그리고 이제 주차공간이 좀 협소해서 집중기 때는 부득이 2부제로 운행한다든지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는 연수원을 이전을 한다든지 이런 문제가 검토가 되어야 됩니다마는 아까 박중묵 위원 말씀처럼 지금 구 중앙중학교 이런 자리가 어떤 복합적인 교육센터가 건립이 된다면 연수원도 거기 같이 포함이 된다든지 이런 방안도 장기적으로는 검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은 지금 저희들 뒤쪽에 주요업무계획에…
(기침)
원장님 제가 묻고자 하는 거는 학교관리자 역량강화과정 해서 작년에 2015년도는 12과정이었는데 올해는 30과정으로 늘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예.
늘어났고 또 시수도 그 밑에 보니까 15년에는 15시간에서 16년 올해는 계획상 5시간이 또 늘어나고 그래서 이 늘어나는 과정이 우리 연수원들의 요구에 의해서 그런지 아니면 교육감의 지시사항인지 아니면 연수원에서 나름대로 어떤 계획을 짜서 이렇게 늘어난 것인지 거기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특별한 어떤 지시라기보다는 본청도 그렇고 저희들도 그렇고 학교의 변화가 학교 구성원 가운데서도 역시 학교관리자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우리가 보다 다양하게 이렇게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고요.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어떤 문제점들은 저희들 협력학교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지금 최대한 해소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 위원이 과거 경험에 의하면 교감자격 연수 받으러 간다든지 또 일정연수 받으러 간다든지 또 때에 따라서는 교장도 그러면 이 시간에 해야 된다 아닙니까? 이런 과정을 볼 때 “접근성이라든지 교통편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참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또 시수까지도 늘어나고 그렇다고 해서 여기 인원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연수원에 그런 인원도 늘어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또 여기다가 방금 이야기한 대로 한정된 그런 시설상황에서 이렇게 시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그런지?”라고 질의를 하는 겁니다.
시수 지금 말씀하시는 그 부분은 교장·교감 임용예정자, 이제 승진자들입니다. 승진자들이 승진을 앞두고 받는 연수인데 이 부분이 좀 더 강화되어야 되겠다는 그런 의견이 많아서 그걸 반영을 한 거고요.
그러면 그게 강화되었으면 강화된 프로그램은 어떤 겁니까?
교과목 말씀입니까?
예.
그건 자료를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추가되는 그런 시수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그런 프로그램은 저희들이 한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과학교육원 진병화 원장님!
과학교육원장 진병화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26쪽을 보시면 자립형 과학관 운영 시스템 구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립형 과학관 운영 시스템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자립형 과학관이라는 뜻은, 뜻은 아는데 그 계획이 어떤 겁니까?
자립형 과학관이라고 하는 것은 위원님께서도 이해를 하시겠지만 과학관이라든지 기관운영을 하면 운영비가 듭니다. 그 운영비를 지출 부분과 그다음에 우리가 받아들이는 수입 부분이 균형을 이루는 그런 것을 갖다가 우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운영비만 드는 게 아니라 사실은 관리비도 들고, 운영비 안에 물론 관리비도 들고 다 들겠죠. 드는데 지금까지는 잘 아시다시피 부산과학교육원 여기도 사실은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렇죠? 본관이.
예, 그렇습니다.
지금 보통 우리가 본관이라고 그러는데 여기는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현행대로 운영이 되고 하는데 이제 과학체험관이 3월 달부터 개관이 되지 않습니까?
예. 4월 개관합니다.
4월에 개관됩니까?
예.
개관이 된다고 보면 거기는 접근성이라든지 여러모로 학생들에게 편리하고 시민들에게도 아주 편리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이걸 갖다가 관리하는 차원에서 많은 예산이 수반되리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갖다가 “관리비 드는 것하고 수익성하고 같이 맞춰서 하겠다.” 지금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서 암만해도 여기에 자립형이라는 말을 쓴 것 같은데 이걸 학생들에게, 제가 조례안을 받아보니까 입장료를 받아가면서까지 학생들을 견학을 시키겠다고 이렇게 지금 계획이 잡혀있습디다마는 물론 그거는 의논을 해 봐야 되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31조 3항에 보면, 헌법 31조 3항입니다. 대통령령에서 분명히 거기에는 학교수업의 일환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입장료를 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조례에 대해서는 우리 상임위원님들과 연구를 해 봐야 되겠지만 본 위원이 볼 때는 지금 현재로 봐서는 이게 자립형 과학관이라고 하는 이 계획은 세웠지만 ‘좀 어렵지 않겠는가?’ 일단 그런 생각이 드는데 만일 그렇다면 원장님께서는 차선책으로 어떤 방법을 강구할 생각이 듭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님과 여러 가지, 여러 차례에 걸쳐서 제가 설명도 드리고 협조를 구하고 또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도 해 주셨고 많은 관심을 표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희들이 애당초 이게 출발을 할 적에 법적으로 과학교육원법이라든지 조례라든지 시행규칙이라든지 이런 데 보면 징수를 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들이 볼 때는 과학관이라고 하는 것이 과학교육 즉 말해서 “학교에서 수업하던 그 아이들 수업을 바로 장소를 옮겨 가지고 하는 그것만이 과학관이겠는가?” 그것만은 아니다는, 과학교육원은 과학관은 물론 과학교육의 기능도 있지만 그 대상은 학생도 되고 시민도 되고 하는 과학문화의 장이다는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저는 생각할 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것이 무료로 되고 하면 이상향을 추구하는 그것이 참 좋겠지만 그러나 누구나 다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선택에 의해서, 자기 원에 의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또 여기에는 체험 중심의 과학관이라 유지보수비 이런 것들이 많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입장료를 받고 그다음에 각종 시설대여료 이런 것도 받고 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거는 원장님, 우리가 일반인이라든지 개인적으로 학생이 거기 가서 자기가 체험실습을 하고 싶다든지 일반인들이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수업의 연장선상에서 교장선생님이 신청을 해서 단체로 가서 자유학기제라든지 체험학습 활동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에게 요금을 받든다든지 하는 거는, 입장료 받는다고 하는 거는 그건 당연히 받아야 될 것 같고, 국가에서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학생들, 우리 순수한 학생들에게 지출되어야 될 그 예산을 가지고 교육청 예산, 순수한 교육청 예산만 가지고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 이렇게 시설을 만들어놓고 학생들로부터 입장료 받아가면서까지 입장을 시킨다는 것은 맞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그래서 묻는데 그건 나중에 우리가 다시 또 의논하기로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생각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15페이지를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페이지 맨 위에 보면 다양한 과학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자유학기제 지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건 지원입니다, 지원. 앞으로 자유학기제가 이제 전국적으로, 실제 부산만 있는 것이 아니고 1학년 학생부터 전체가 이루어지는데 본 위원이 자료를 한번 받아보니까 대다수가 2학기로 있습니다. 1학기는 몇 개 학교가 되지를 않아요. 대다수가 2학기로 되어 있는데 틀림없이 여기에 과학체험관은 틀림없이 많은 학교들이 신청을 했지 싶습니다. 하려고 계획도 잡고 있을 거고, 안 한 학교는 계획도 잡고 있을 거고 한데 이런 많은 학교들이 2학기에 몰려 있는데 그걸 다 수용할 수 있을는지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까?
위원님 이게 15페이지에 나타난 상황은 본원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본원은 애들한테 계속해서 과학관 체험학습의 날이라든지 토요 사이언스 스쿨이라든지 이런 것을 운영해 가지고 자유학기제 지원도 하고 동아리도 지원을 해 왔었습니다. 물론 학교에 따라서 보면 1학기 때는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시기가 2학기 때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우리 과학교육원의 역량 그것을 고려해 가지고 조정을 해 가지고 협의를 합니다. 또 우리 과학체험관에는 아직까지 우리가 오픈을 안 했기 때문에 우리가 조례를 통과해야 되는 그런 절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통과가 되면 이런 거를 평소에 우리가 구상해 놓고 있던 거를 갖다가 프로그래밍 해 가지고 운영을 할 그럴 생각입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여기 3-1에 보면 과학관 체험학습이라고, 과학관 체험학습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체험관을 두고 하는 모양이다고 생각을 했고, 날짜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자유학기제가 실시가 되면 자연적으로 과학체험관으로 몰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야 되지 않겠는가?’ 입장료를 받든 안 받든 일단 학생들이 모여든다는 거는 확실하니까 거기에 대한 학생들이 중복이 된다든지 학교마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본 위원이 생각하건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한 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에게는 이게 또 답변대로 나와서 이렇게 질의를 하고 답하고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 이게 좀 복잡하고 그런데 그래도 다 나름대로 기관에서 이 업무보고하시기, 다 하신다고 준비를 하셨는데 질문을 안 하신 분은, 질문을 안 받으신 원장님이나 또 관장님들께서는 좀 서운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건데 그런 부분 이해가 되십니까?
질문 못 받은 분은 오늘 점심 못 먹습니다.
(장내 웃음)
그렇죠? 밥값을 못한 거니까, 그래서 좀 형평성도 있고 이래서 간단하게 제가 질의를 일단 하나를 하겠습니다. 일단 공공도서관장님 답변대로 잠깐 나와 주십시오.
6페이지를 참고로 좀 해 주십시오.
시민도서관장 장원규입니다.
6페이지에 보시면 전자도서관 서비스 확대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자도서관 서비스 확대라고 하는 말은 지금 여기에 참여기관 및 회원현황 해서 31개 해서 쭉 나와 있는데 올해 특별히 더 늘린 것이 있습니까?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것은 작년도 실적입니다.
그러면 올해 2016년도 우리가 주요업무계획을 받고 있는 자리에 작년도 것을 이렇게 내 놓고 그러면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작년도 성과하고 금년도에도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지금 몇 페이지인가 하면 18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전자도서관의 PC나 모바일 등 정보매체의 기기를 이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이야기하는 건데요, 금년도에도 전자도서관 운영을 좀 활성화해서 이번 주 내일모레 개관되는 부산진구 청소년도서관이라든지 이런 도서관이 추가로 참여하면 확대가 되는 것입니다.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전국에 학교가 1만 2,000개 정도가 됩니다. 초·중·고등학교가 1만 2,000개 되는데 그중에서 몇 개 학교 정도가, 관장님께서 혹시 생각하기로 몇 개 정도가 학교전자도서관이 구축이 되어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저희들이 하는 전자도서관은 학교도서관의 전자도서관 개념이 아니고 우리 공공도서관에 전자도서관의 시스템을 구축해서 거기에 참여하는 도서관을 연계해서 PC나 모바일 등을 이용한 서비스를 실시하는 그런 개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 하면 작년에, 지금 관장님이 바뀌어서 그런데 관장님에게 질의를 하니까 뭐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니 “학교에는 전자도서관을 굳이 구축할 필요가 없다.” 왜 그러냐고 본 위원이 질의를 하니까 뭐라고 그러는고 하니 여기에 분명히 “여기 안에는 학생들도 충분히 전자도서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런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까지, 거기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전국의 1만 2,000여 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있는 그중에 5,000여 개 학교에 지금 전부가 전자도서관 구축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부산에는 혹시 학교에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학교도서관에 전자도서관은 구축되어 있는 통계는 저희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않는데 다만 이제 우리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은 현재 부산의 경우에 32개 도서관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전자도서관은 그 학생뿐만 아니고 부산시민 누구나 다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이라도 전자도서관을 이용해서 여기에 필요한 전자책이라든지 오디오 북 이런 것들을 대출받아서 활용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장님 지금 처음 답하고 지금 답하고 다르잖아요. 아까 저보고 이야기할 때는 분명히 학생들을 두고 하는 게 아니고 일반시민이라든지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고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학생들도 한다고 이야기를…
아니 제가 시스템, 시스템 구축 주체가 어디냐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주체가 어디든 관계없이 전자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는 거는 학생도 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베스트셀러라든지 그런 게 있으면 그걸 갖다가 일반시민이나 학생이나 이렇게 빌려가고 나면 가지고 가서 며칠 후에 이렇게 되돌려 준다든지, 물론 직접 갖다가 주고 이런 거는 아니지만 갔을 때는 학생들이 때에 따라서는 자기가 보고 싶은 기간 동안에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점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불편한 점은 있죠?
예.
그러니까 타 시·도에 5,000개 정도의 학교가 구축이 되어 있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한번쯤은 우리가 꼭 여기서, 물론 시민도서관에서 할 일은 아니지만 물론 본청에 제가 질의를 또 다시 하겠습니다마는 여기에서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주로 하시고 정보원에도 정보원장님 잘 아시다시피 여기도 구축이 되어 있죠? 제가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이제 본청으로 넘어갔습니다.
본청으로 넘어갔습니까?
중등교육과로 넘어갔습니다.
넘어갔습니까? 작년까지는 그렇게 되어 있었는데 올해는 넘어갔구나!
예.
넘어갔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이라든지 학교에도 이 많은 예산이 안 드는 것 같아요. 학교에는 반드시 도서구입비가 얼마를 전체 예산 중에서 5%인가 10%인가 쓰도록, 도서구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 예산이면 충분하게 점진적으로 이렇게 늘려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질의를 한 겁니다. 알겠습니다.
도서관으로서는 이 전자도서관이 더욱 활용 가능하도록 홍보를 강화하도록 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점심시간도 되고, 이제 5분 전입니다.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신정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8개의 직속기관과 11개의 도서관 소관의 업무보고 시간이 좀 많았고 분량도 많았겠죠? 그래서 식사 후에 다시 속개보다는 오전에 마무리를 하려고 하다가 보니 우리 동료위원님들의 질의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직속기관 및 도서관장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은 과제별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현장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거나 제안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업무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8개 직속기관 및 11개 도서관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양광모
○ 출석공무원
교육연구정보원장 우의하
교육연수원장 천정국
학생교육원장 김창민
과학교육원장 진병화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상식
학생예술문화회관장 신종국
어린이회관장 최상룡
유아교육진흥원장 문원자
시민도서관장 장원규
중앙도서관장 김문형
구포도서관장 손종호
해운대도서관장 고인철
부전도서관장 전철식
○ 속기공무원
정병무 박선주

동일회기회의록

제 250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7 대 제 250 회 제 6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01-29
2 7 대 제 250 회 제 6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01-28
3 7 대 제 250 회 제 5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01-28
4 7 대 제 250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01-27
5 7 대 제 250 회 제 4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01-27
6 7 대 제 250 회 제 4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01-27
7 7 대 제 250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01-26
8 7 대 제 250 회 제 3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01-28
9 7 대 제 250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6-01-28
10 7 대 제 250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01-27
11 7 대 제 250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01-26
12 7 대 제 250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01-26
13 7 대 제 250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01-25
14 7 대 제 250 회 제 2 차 본회의 2016-02-02
15 7 대 제 250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6-01-27
16 7 대 제 250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01-27
17 7 대 제 250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01-25
18 7 대 제 250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01-25
19 7 대 제 250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01-22
20 7 대 제 250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01-22
21 7 대 제 250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6-01-26
22 7 대 제 250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6-01-26
23 7 대 제 250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6-01-22
24 7 대 제 250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6-01-21
25 7 대 제 250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6-01-21
26 7 대 제 250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6-01-21
27 7 대 제 250 회 제 1 차 본회의 2016-01-20
28 7 대 제 250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6-01-20
29 7 대 제 250 회 개회식 본회의 20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