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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경위원회 동영상회의록

제22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회의록
  • 제2차
  • 의회사무처
(10시 08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9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디자인센터 소관의 2013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게 되겠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수고하신 이동윤 의원님께서 행정문화위원회로 가시고 행정문화위원회에 계시던 허태준 의원님께서 우리 위원회로 오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TOP
나. 부산테크노파크 TOP
다. 부산디자인센터 TOP
(10시 09분)
의사일정 제1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디자인센터 소관 2013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원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서태건입니다.
존경하는 최형욱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금년 상반기 진흥원의 발전과 성과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고 또한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진흥원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진흥원의 발전적 운영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전형섭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최원석 IT사업부장입니다.
주성필 컨텐츠사업부장입니다.
정문섭 기반조성사업부장입니다.
김성길 경영지원부장입니다.
김준수 전략기획TF팀장입니다.
윤선욱 정보문화센터장입니다.
(간부 소개)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계속해서 201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비전 및 경영목표, 기본현황, 2013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성과, 201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그리고 당면현안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3년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
(이상 1건 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실내가 그렇게 덥지는 않습니다만 상의를 탈의를 하셔도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먼저 G-Star 부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이 고생하셨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고, 사실 일명 손인춘법으로 인해서 게임사의 보이콧으로 G-Star가 사실 개최여부가 초반기에는 불투명하였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나 또 우리 진흥원이나 게임산업협회에서 어떤 교량적 역할로 개최가 잘되었다고 봅니다. 그간에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원장님의 간략한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G-Star가 금년부터 향후 4년간 2016년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영구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4년을 추가로 지금 개최지로 선정이 되는 과정에 있어서는 타 지역에서의 관심도 상당히 많았었습니다만 워낙 지난 4년간 부산에서 개최했던 G-Star에 대한 업계 평가와 성과가 많이 났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도 참여에 대한 의지가 많이 꺾였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그런 경쟁은 결과적으로는 없었지만 부산에서 개최가 4년 동안 되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저희는 이것을 계기로 해서 부산에 있는 게임산업이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잘, 산업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고 실질적인 게임업계의 어떤 성과가 지금 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게임산업협회에서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게임산업협회 회장이 민간기업대표에서 국회의원인 남경필 의원이 게임산업협회장으로 새롭게 취임이 되셨고 또 게임산업협회의 명칭도 금주 총회가 있었는데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로 이름이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구 게임산업협회와의 다양한 협력은 좋은 관계 속에서 유지가 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G-Star가 앞으로 4개월 앞으로 다가 왔죠?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7월 초에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포인트는 어디에 두고 계십니까?
지금 최근에 게임업계의 큰 산업적인 변화가 이제는 기존의 온라인게임에서 스마트환경으로 바뀌면서 스마트폰용 게임시장이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용 게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와 또 아울러서 G-Star의 인지도가 해외에서 많이 알려지면서 글로벌기업들의 참여유도를 금년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산에 있는 기업들을 위해서 좀더 지원을 더 확대를 해 나갈 예정이고요. 기존보다는 좀더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B2B 쪽에 역점을 두어서 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접수도 지금 받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보니까 접수받는데 할인폭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협회에 가입된 회원사만 할인을 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십시오.
할인제도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타 지역의 기업도 일찍 조기 신청을 했을 때에 할인을 해 주는, 부스비 할인을 해 주는 게 있고요. 그 다음에 저희 지역기업에 있어서는 특별할인으로 해서 거의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기업들에 대해서는 최대 30%까지 참가비를 할인해 주는데 지속해서 지난 8년 동안 장기적으로 참여한 기업에는 10% 할인, 협회 회원사는 10% 추가할인, 조기 신청했을 때 추가로 또 10% 할인해서 3개의 할인을 받았을 때 30%까지 지금 할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기업들은 이와 상관없이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니까 물론 부스도 커졌지만 작년에 비해서 부스임대료가 30% 정도 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업체들이 부담스러워하고 그러지는 않습니까?
부산에서 지난 4년 동안 개최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참여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매출을 위한 마케팅투자로서 생각하는 그런 인식들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이게 선착순 접수입니까, 심사를 해 가지고 접수를 받습니까?
일단은 선착순으로 먼저 받고요. 그 다음에 일단 마감이 된 다음에 부스 위치선정은 투표로 공정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부스 거의 100% 다 된다고 보시죠?
예, 금년에도 제1전시관, 제2전시관 다 차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여러 동료위원들이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게임산업협회가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동료위원들이 많은 질의를 했습니다. 게임산업협회가 부산유치를 위해서 정보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역할, 그간의 성과에 대해서 있다면 이야기를 좀 해 주시죠.
사실 한국게임산업, 구 게임산업협회는 회원사가 100여개 기업이 속해 있는데 대부분이 사업장의 위치가 서울과 판교까지 수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협회 자체를 내리는 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래서 우선 단계적으로는 협회의 주요 기능을 먼저 부산으로 유치해 오는 쪽으로 전략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게임물등급기관이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있는데 앞으로는 게임심의가 이원화가 됩니다. 청소년물에 대해서는 자율심의기구가 또 하나 새롭게 민간기구로서 생기게 되는데 그럴 때 민간기구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이러한 노력도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G-Star를 위해서 부산사무국을 따로 만들어서 유치해서 1단계로 먼저 내리는 방법도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게임산업협회의 정관이 최근에 바뀌어서 G-Star조직위원회를 둘 수 있는 근거를 규정 안에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게 실질적으로 조직위원회가 만들어지는 그런 시점에는 그 조직위원회가 부산으로 올 수 있도록 하는 이렇게 세 가지 차원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G-Star 보니까 많은 민원들이 제기도 되고 택시기사들의 어떤 승차를 거부하니 숙박업소의 요금인상 등으로 인해 가지고 참여하는 업체들로부터 아마 많은 불편을 준 것 같은데 올해 대책이 부산시에서나 진흥원에서의 어떤 대책은 있습니까?
예, 아직까지 일부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게 안타까운데요. 그래도 지난 4년 동안 그런 바가지요금이라든가 그런 불친절에 대해서는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업계에서의 민원의 수위도 많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앞으로도 저희가 계속해서 이러한 저희가 찾아오는 그런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숙박업협회라든가 이런 협조를 구하고 시 차원에서도 계속해서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이렇게 시행하고 있는 G-Star불편신고센터를 저희가 계속 운영을 해서 바로 바로 불편한 점을 현장에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요. 숙박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해운대 일대에 게스트하우스가 한 20개소가 새롭게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1박에 2만원에 조식 포함해서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숙박시설도 생겼기 때문에 학교에서 단체로 오거나 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저렴한 숙박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최근에 생긴 것 같습니다.
참여하는 협회나 업체들로부터 민원이 야기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16년까지 개최가 확정되었다고 했는데 앞으로 영구히 G-Star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우리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김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김척수 위원입니다.
서태건 정보산업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선 업무보고서 16쪽을 한 번 봐주시겠습니까? 광역경제권 연계 협력사업에 선박용 레이더시스템 제품상용화 및 국산화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게 총 사업비가 104억 정도 되는 아주 큰 사업이죠? 올 4월 달에 3년간 계획으로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이 계획을 끝내고 난 다음에 어떻다는 평가를 해 보시죠. 어떻다.
예, 최종 과제결과 보고회가 7월 초에 있었습니다. 그랬을 때 전체적인 개발결과물에 대한 실질적인 제품들이 다 완성이 된 걸 확인할 수가 있었고요. 후속으로서 상용화하는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1단계 현재 과제까지 3년 동안 참여한 기관들, MOU 체결을 한 번 더했습니다. 앞으로 상용화까지 같이 협력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해서 지금 업계에서는 기존의 레이더가 아날로그방식에서 지금 현재 이번 과제를 통해서 새롭게 만든 디지털레이더방식으로 바뀌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업계에서도 관심이 많은 분야고 했기 때문에 앞으로 선급인정을 받는데 1~2년 정도의 시간을 소요를 하게 되겠지만 그 이후에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그러한 레이더로서 지금 평가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올 7월 2일날 어디에서 했습니까? 이것을.
울산에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원장님 다녀오셨습니까?
예, 갔다 왔습니다.
그러면 이게 상용화가 되면 선급을 다 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보니까 그때 주체가 현대중공업이었죠? 그죠?
예.
MOU 체결이라는 자체가 물론 상용화가 되고 나면 현대중공업에서는 거의 자기네 수주하는 배에서는 쓰는 것으로 했습니까?
예, 1차적으로는 현대에서 지금…
문제는 잘 아시죠? 선주업체에서 쓰기를 희망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선주업체에서 코리아라는 메이커에 대한 내용들을 쓰겠다, 안 쓰겠다 이런 결정이 나야 되죠?
예,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게 상용화되려면 주체가 어디입니까? 앞으로. 예를 들어서 일본의 후르노 이런 식으로 되어 있죠. 한국에는 주체가 어디 입니까?
현대중공업이 주체가 되어서 같이 참여한 기업들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슨 메이커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거기에 대한 것이 결정이 안됐습니까?
현대중공업에서 지금 투자한 회사가 있습니다. 현대BS&C기업을 통해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래 본 위원이 걱정이 되는 게 이렇게 100억 이상의 국비나 민자를 투자해서 만들어 가지고 진짜 경쟁력 있는, 국내에도 지금 배를 많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진짜 우리가 쓸 수 있는, 실제로 외국선주들이 메이드 인 코리아를 써도 좋다 그런 내용이 나오기까지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예컨대 거기에 대한 내용들이 회의내용이 있었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혹시 원장님이 전문지식이 조금 그러시면 혹시라도 그 옆에 계시는 분이 설명해도 관계없습니다.
그러면 담당했던 IT사업부 최원석 사업부장님…
앉아서 하세요. 관계없습니다.
그러면 최원석 사업부장님 소속, 성명 밝히시고 답변바랍니다.
예, IT사업부의 최원석 부장입니다.
위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이번에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개발한 디지털레이더는 S밴드, X밴드라고 해서 위원님도 아시겠습니다만 X밴드는 근거리, S밴드는 원거리를 관측할 수 있는 디지털레이더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마그네트론이라는 그러니까 아까 원장님께서 아날로그라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마그네트론 방식인데 그것은 진공관을 이용한 레이더고요. 저희가 이번에 개발한 것은…
예, 부장님, 그 내용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으니까 중요한 게 이게 제가 말씀드린 상용화 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상용화는 일단 개발되어 있는 제품들을 선급인정을 하는데 2년 정도는 소요될 것 같고 선급인정이 저희가 끝나고 나면…
좋습니다. 좋은데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일본에 있는 유명한 제품이든지 이런 메이커가 있죠?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거죠.
지금 현대중공업하고 참여한 기업들은 아까 현대BS&C하고 같이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지금 작년에도 네덜란드나 이런 국제적인 조선선박 관련 전시회에 제품을 사전마케팅을 한 번 했습니다. 향후에 저희가 선급인증까지 가고 나면 국제전시회에 저희가 출품을 해 가지고 거기서 선주사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해서 그런 마케팅활동을 한 다음에 선주사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고 그다음에 현대중공업 배에다가 먼저 1차적으로 탑재가 되고 또 그러고 나서 레이더를 따로 수출하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원장님, 지금 조금 전에 MOU를 체결하신다고 했는데 앞으로는 더 이상 정부나 시나 이런 투자가 없겠죠? 끝났으니까?
예, 일단은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MOU를 체결했다는 그 내용은 앞으로 어떤 계획이 된 MOU를 체결한 겁니까?
지금 참여한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에 대해서 하나의 패키지상품화 해서 판매하는데 있어서 같이 협조하겠다는 그러한 MOU가 되겠습니다.
예, 끝으로 여기 보니까 매출증가 363억, 고용증가 69명, 수출증가 11억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이것은 지금 레이더 관련된 사업예산 중에 저희 진흥원이 지역기업을 위해서 별도로 예산을 편성을 해서 본 레이더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선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주기 위해서 확보한 예산으로 지원한 기업들의 성과가 되겠습니다.
고용증가는요, 그러면요?
그 기업들의,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시고 동남권 12개 기업 14개 인증 이 건은 어떤 내용이죠.
그게 이제…
그 내용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같은 내용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자꾸 질문하는 이유는 이것을 위원이 굉장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00억원 이상이 투자가 되어서 진짜 명실상부한, 외국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이런 꼭 선박용 레이더가 만들어져서, 경쟁력 있게 만들어지게 하기 위한 그런 내용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니까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잠깐 더 질의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아, 내일이구나. 내일 오후에 산업정책관실 소관 조례 심사 시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가 있죠?
예.
모르십니까?
예,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것은, 일단 심사가 있는데 그 심사 주된 내용 혹시 아십니까? 어떤 내용인지.
본 내용에 대해서는 경영지원부장이 발표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척수 위원님이 양해해 주시면 보다 상세한 답변을 할 수 있는 분께서 소속, 성명 밝히신 후 답변 바랍니다.
경영지원부장 김성길입니다.
질의하신…
예, 심사내용이 어떤 내용인가 싶어서 말씀이죠. 내일 오후에 하죠. 어디에서 합니까?
내일 여기 상임위에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압니다만 그 내용은 어떤 내용입니까?
내용은 총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회계 결산 시에 감사보고서가 첨부되지 않은,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추가 되었고요. 그리고 사업계획서가 사업개시연도 전에 2개월 전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실정에 맞지 않다 해서 사업개시 전까지 제출하도록 그렇게 두 가지가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낭비나 이런 저런 내용들을 다 체크를 하겠죠?
예, 그렇습니다.
준비는 다 해 놨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물론 이번에 결산보고 제출 시에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 결과 첨부도 하게 되어 있죠?
예, 그렇습니다. 진흥원은 설립 때부터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시고 원장님, 최근 3년 이내에 출자․출연기관 감사에서 재무회계 분야에 혹시 지적사항이 있는 게 있었습니다.
감사에서는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그때 경제지에, 헤럴드경제에서 나온 내용을 보면 부산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감사결과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홍보업무를 소홀하고 접수문서와 자산관리 미흡한 운영으로 지적받았다고 되어 있었죠. 그죠?
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조례 제정 취지대로 재정운영상에 투명성과 책임성이 제고되도록 원장님께서 각별하게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척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태건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기범 위원입니다.
먼저 기본현황에 대해서 원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보면 시설현황 매번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나 일반 업무보고 때 거론되는 내용인데 이게 어떻게 보면 시설현황에 서울 같은 수도권마케팅지원센터라든지 그 다음에 부산지역 소프트웨어지원센터라든지 줄었다 이거죠. 연초에 대비해서 입주율이 저조하다 이거죠. 특히 수도권마케팅지원센터는 활발하다고 그랬는데 왜 이렇게 저조하죠?
지금 수도권마케팅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실도 연중 퇴실하고 입실하고 또 계속하고 있는 중에 통계가 이렇게 그 시점에 잡혀있는 상황이고요. 크게는 지금 문제가 있는 그런 공시율은 아니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6월 말 기준이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수도권마케팅지원센터 6월 말 기준은 17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는 14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런 뜻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17개 실이 있는데 입주가 현재 이 시점에 14개사가 입주해 있고요. 현재 3개 사가 심사신청을 해서 추가로 받을 예정에 있습니다.
이게 보유실이 있잖아요? 그래서 센텀벤처는 39개, 부산소프트지원센터 28개 이렇게 이것은 마음대로 이렇게 칸을 늘였다 줄였다 해 가지고 개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나요?
예, 간혹 넓게 쓰고자 하는 기업이 있을 때는 한두 칸 정도는 늘었다 줄었다, 기업수로 하기 때문에 이렇게 차이는 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보유 개수를 말하는 거죠. 면적은 줄었다 늘었다 할 수 없는데.
예, 그렇습니다.
이게 보면 개수로 치면 보유개수로 치면 어떤 때는 늘었다가 어떤 때는 줄었다 이렇게 하니까 제가 의아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칸막이를 뜯어내가지고 필요한 기업이 많은 평수를 원하면 개수를 줄여야 되고 적은 평수를 원하면 개수를 늘여야 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모양이죠?
예,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라소프트웨어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도 분명히 저희들 연초에 봤을 때는 입주율이 거의 100% 가까웠어요. 99 점 얼마 이렇게 나왔다 말이죠. 그때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대비해 보니까 지금은 93 점 얼마.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 수도권마케팅센터 같은 경우에는 입주기간이 1년으로 되어 있고 또 기타 대부분의 시설들은 5년 만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입주시기가 만기가 되어서 졸업을 해서 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실에 대해서는 지금 이후 들어올 기업들을 계속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도 마찬가지겠다, 그죠?
예, 똑같은…
여기서 소프트랜딩 8개 실 이것은 뭐죠? 원래는 이게 보유개수에는 안 들어 있었거든요.
소프트랜딩존은 부산기업 중에 그래픽을 가지고 사업을 프로젝트를 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아니면 수도권에 있는 기업이 부산에 내려와서 그래픽 관련된 사업을 하고자 할 때 지원해 줄 수 있는 공간을 100명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설을 구축해 놓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는 어떤 기업은 나는 10명 정도 자리를 쓰겠다, 어디에는 20명 자리를 쓰겠다 이렇게 요청하는 숫자에 따라서 기업 수는 좀 변동이 되지만 전체적인 지원 케파는 100명을 저희가 확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좋습니다.
그리고 6페이지 보면 예산현황을 제가 보고 싶은 것은 아니고 그때 연초에는 저희들 28개 사업을 하겠다 이랬는데 지금 4개 사업이 늘었다, 그죠? 모바일 융복합 전문 인력 양성, 한․중․일 IT국장회의, 지역특화산업 육성, 지역스토리 창작센터 이렇게 4개 사업이 늘었는데 다른 사업은 제가 이해를 하겠는데 금액도 많고 하는 지역특화산업 육성 있죠? 39페이지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연초에는 이 사업이 없었거든요.
예, 없었습니다.
들어보지 못한 사업이 되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지원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서 하는 사업으로서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서 지금 5개 분야의 사업이 공고가 됐습니다. 그 중에는 지역주력산업 분야가 2개 과제, 뿌리산업 1개 과제 그 다음에 지역연고산업 해서 1개 과제, 지식기반서비스산업 해서 1개 과제, 이렇게 5개 과제가 공고가 나왔고요. 그중에 지식기반서비스사업으로서 저희 콘텐츠분야로 총 6개 기관이 저희가 주관기관이 되어서 참여해서 12억 8,700만원의 사업과제를 새로 확보한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6개 사업이 주관기관이 정보산업진흥원이 되고 그 다음에 참여기관이 국제영화제, 미디어센터, 테크노파크, 디자인센터, 영상위원회 이렇게 되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사업비 분배는 어떻게 하죠?
지금 39쪽 중간에 박스에 보면 사업비 배분이 되어 있습니다. 기관별로. 지금 정보산업진흥원이 7억 3,600만원, 국제영화제가 2억 9,600 등 해 가지고 사업비 배분을 해서 역할분담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은 언제까지, 아, 2014년…
예, 지금 막 계약체결을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1년 사업으로 일단 추진되지만 향후 3년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3년이 될 그런 예정입니다.
목적은 무엇입니까? 고용창출입니까, 아니면 영상콘텐츠 개발입니까? 뭐라고 봐야 됩니까?
지금 전체사업의 특성은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이고요. 그중에 저희가 참여한 다섯 가지 분야 중에 하나가 콘텐츠분야라는 겁니다.
지역특화산업요? 목적은.
예.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제가 못 보던 사업이 되어 가지고.
예, 그렇습니다.
새로 지금…
그리고 업무보고서 14페이지 보면 지역소프트웨어 기술지원사업 이게 원래 이렇게 저희들이 할 때는 맨 처음 올 12월달에 끝나기로 했다 말이죠. 그런데 내년, 올 9월 달부터 늦어지는 이유가 뭐죠? 금액이 늦게 내려왔나요?
기술료는 지원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계속 저희가 기술료는 받고 있습니다. 그 기술료가 축적이 되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진흥원과 미래부가 같이 저희가 승인을 받아서 기술료 사업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금년 사업에 대해서는 최종일정 협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하고 미래부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게 일정이라든지 금액이라든지 확정이 안 되어서 늦어지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왜 이렇게 하반기 때에 하죠? 연초부터 시작되어야 되는 사업 아닌가요? 이렇게 늦어지는 이유가 뭐죠? 아무리 업무협의가 늦어진다 하더라도.
예, 이게 지금 계속 기술료가 누적이 되면서 일정시점에 사업이 나가는데 작년에도 하반기에 사업이 나갔었습니다.
작년에 몇 월달부터 시작했죠?
11월달.
12년요?
11년 11월달에 한 번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18페이지 보면 앱 개발 테스트베드 운영 있지 않습니까?
예.
이것, 왜 1억, 한 1억 정도 줄었다. 그죠? 아, 1,000만원 정도 줄었다. 그죠?
인력양성사업 말씀하십니까?
아니요. 6번에 앱 개발 테스트베드, 18페이지.
예, 그렇습니다.
이게 왜 금액이 줄었지요? 그때 현물 9,200만원 방통위에서 나오는 것은 별도로 분명히 그렇게 하신다 했는데…
예.
1,000만원이 줄었다. 그죠? 내용 모르십니까?
아, 이것은 중기청 예산으로 저희가 지원 받았었는데요. 금년에는 중기청 예산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계획은 예를 들어서 한 2,200을 잡고 있다가 중기청 예산이 준다 해서 이래 되면 사업규모를 축소할 수 밖에 없나요?
저희는 예산, 그래서 연초에 사업계획을 잡을 때는 저희가 전년도를 기준으로 해서 잡는데 중간에 또 이렇게 예산들이 변경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충분히 있죠.
어쩔 수 없이 그냥…
이런 것을 좀 기대하고 있던 인력이라든지 개발디자인, 디자인 기획자 이런 분들은 조금 아무래도 좀 실망스럽겠다. 그죠? 금액이 줄어드는 바람에.
예, 그래서 부족한 부분은 다른 예산으로 저희가 또 크게 차질이 없도록 메워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마지막으로 34페이지 CT산업 육성 지원 있지 않습니까?
예.
이 도표를 한 번 쳐다보면요. 제가 영화 부분에서는 밑에 내려놨는데 우리가 그러면 부산의 영화산업 업체수가 68개사라 이렇게 봐야 됩니까?
예, 지금 그것은 부산영상위원회 자료를 인용을 했습니다.
그럼 이 매출은 어떻게, 영화에 대한 매출은 어떻게 하죠? 부산영화의 매출 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그렇게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예, 지금 전체적으로 이 박스 안에 있는 매출액은요. 부산에서 발생이 된 매출인데요. 업종이 제작사도 있고 유통사까지 포함되어 있는 매출이기 때문에 영화 같은 경우는 극장매출도 여기에 같이 잡혀서 지금 통계에 잡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영화산업 업체수 이것을 박스에 넣어 가지고 퍼센트를, 68개사가 한 몇 프로 정도 차지하죠?
전국 대비해서…
예, 그게 다 밑에가 전국 대비잖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 게임 같은 것 1,318개가 있는데 이게 7.6%를 차지하고 음악은 2,473개인데 6.5%를 차지하는데 영화가 만약에 이렇게 68개사 했을 때 전국 대비 몇 프로 정도 차지하죠?
이것은 좀 저희가 통계기준으로 그렇게 좀 맞춰서 다시 한 번 확인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이게 우리가 부산이 영화·영상도시잖아요. 그죠?
예.
그런데 이 부분이 그래 제가 이제 전국 대비 몇 프로 정도 되는가 궁금하기도 하고, 매출액…
예, 이것은 한 번 좀 확인을…
매출액, 매출액은 여기에 나와 있거든요. 이 부분도 정확한 통계를 한 번 내셔 가지고 저한테 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기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서태건 원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상갑 위원입니다.
우리 하반기 업무보고 23페이지 소프트웨어기업 애로해결 지원과 관련해 가지고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국내의 금년도에 소프트웨어시장은 전체 시장규모를 한 얼마 정도로, 어느 정도로 보고 있습니까?
소프트웨어…
예.
IT가 아니고 소프트웨어만 말씀입니까?
소프트웨어요.
소프트웨어 시장규모는 전체적으로…
예, 알겠습니다. 제가…
29조원입니다.
예, 거의 비슷합니다. 저희들도, 제가 조사한 바로는 28조 한 2,100억 정도 이 정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소프트웨어가 50억 이하 매출 그게 지금 한 85% 정도를 차지하는 게 맞습니까? 연간 매출액이.
예.
우리 부산지역에 전체 금년도 매출액은 얼마 정도 됩니까?
소프트웨어만 말씀하십니까?
예.
2,000억 규모 정도 됩니다.
그렇습니까?
예.
시장규모에, 전국 시장규모에 비해서는 2,000억이면 상당히 좀 어떻습니까? 원장님이 보기에는 어떻습니까?
예, 지금 좀 적은 규모로 1% 이내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전국 대비해 가지고 좀 더 영세한 기업들이 더 많죠?
예,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금년도 상반기에 저희들 업무보고 할 적에 사업비에 비해 가지고 하반기 업무보고할 때 금액은 얼마 차이 안 나지만 국비가 줄었습니다. 국비가 한 290억 정도 줄었는데 국비가 이렇게 줄어 내려온 이유가 있습니까? 금년 상반기에는…
국비라는 게 저희 사업예산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금년도 상반기에 보고할 적에 80억, 아, 8,090만원을 얘기했는데 우리 시비는 지금 현재 그대로 되어 있는데 국비가 조금 줄었거든요. 확정예산인지 모르겠는데…
국비 48억.
예? 소프트웨어 애로해결에.
아! 예, 예, 예. 아, 예. 23쪽에, 예.
우리 금년 초에 1월 30일날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는 국·시비사업에서 지금 실제 사업비가 줄었습니다. 보니까.
예, 그렇습니다. 8,000만원에서 한 200만원 정도.
시비는 그대로 편성이 되었는데 국비가 줄은 이유가 있습니까?
이것은 지금 이제 이 본사업 예산만 별도로 저희가 받는 것이 아니고 성장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전체 국비사업을 받아서 그 안에 마케팅지원도 있고 애로지원도 있고 수출기업 시개단도 있고 여러 가지 사업이 나누어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사업에 대해서 NIPA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하고 국비 배정하는 과정에서 조금 이렇게 차이가 조정이 되어서 차이가 났습니다.
그럼 전체 금액은 풀예산으로 받아와 가지고 풀로 지원금을 받아와 가지고 개별사업에 지금 전체편성을 합니까?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도 협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전체 지원 받은 예산규모는 변동이 있습니까?
그 부분은 조금 증액이 되었습니다. 전체 토탈금액은.
증액이 됐어요? 토탈금액이 얼마였는데 얼마 됐습니까?
710만원이 증액이 됐습니다. 2012년에 9억 8,000이었는데 2013년에 9억 8,800만원으로 그래서 한…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우리가 업무보고를 하는 전체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2013년도 하반기에 지금 보고하는데 보면 개별사항에 지금 좀 틀리기 때문에 방금 얘기를 들으니까 설명이 조금 가지만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에, NIPA입니까?
예.
거기하고 얼마, 전년도 또 올해 대비해서 얼마가 왔고 거기에 대한 각 현안, 개별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갔는지 그걸 서면으로 하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본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소프트웨어기업에 대한 지금 애로해결지원을 하고 있는데 주로 지금 현재 우리 부산의 소프트웨어기업의 애로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지금 저희가 인력과 마케팅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제일 어려워하고요. 물론 제일 큰 건 자금이 제일 큰 애로로 겪고 있습니다.
자금에 이제, 물론 자금이 가장 큰 문제인데 창업초기금으로 지원해 주는 금액이 있지요?
예.
그게 업체당 얼마 정도 됩니까?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그 다음에 모바일앱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해 주는 금액은 기업당, 창업기업당 500만원씩 저희가 지원을 해 주고 있고요. 그 다음에 사업비로서 개별과제에 선정이 되어서 지원받는 것은 별도로 지금 개별적으로 신청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제가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창업초기금으로 정부지원금이 맥시멈 최대 5,000만원까지 이렇게 지원해 주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예, 그건 중소기업청에서 그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에 대해서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경비에 또 소프트웨어기업의 특성상 대부분이 지금 인건비로 다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5,000만원 이하라고 하지만 이게 지금 지원될 수 있는 분야는 거의가 시제품 제작비에 다 그렇게 70%까지 되었다고 나와 있다고요. 그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하나도 안 되고 있으니까 기업들이 편법을 쓰고 있다는 게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예.
거기에 대해 가지고 부산에서 이렇게 지금 제재를 당했거나 이런 기업들이 있습니까?
IT업에서는 아직 그렇게 파악되고 있는 건 없습니다.
없습니까?
예.
그래서 이런 기업들이 5,000만원 창업초기금에 대해 가지고 정확하게 좀 쓸 수 있도록 또 그 다음에 지원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를 좀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보면 정책설명회를 2월 20일날 이렇게 개최한 걸로 되어 있는데 정책설명회 주요내용은 어떻고 참여업체는 몇 개나 됩니까?
참여업체는 이제 89개사에 한 105명 정도가 참여를 했었고요. 주로 시의 주요 지원사업이나 그 다음에 미래부의 지원정책이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 위주로 해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전년도에는 정책설명회 몇 번 했습니까?
전년, 전년도에는, 작년에는 1번 했습니다.
그럼 2011년도에는요?
매년 1번씩은 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2011년도에는 1번 했습니까? 2011년도는 3번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정확한 데이터는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그것은 정확한 데이터는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해 봐야 되는데요. 매년 1번씩 IT분야에 1번 그 다음에 CT분야에 1번씩은 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 2번은 했을 거라고 지금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정책설명회가 그때 바뀔 때마다 이렇게 제가 알기로는 2011년도에 3번 했는데 전년도, 올해 1번으로 이렇게 끝나버리면 과연 이게 기업애로를 해결하는 그런 실질적인 그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의문시됩니다. 실질적으로 소프트웨어기업들이, 특히 부산이 더 열악한 영세기업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정확한 그걸 좀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그 밑에 보면 소프트웨어 공공부문 수요예보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공공부문에 대한 수요에 대한 예보가 지금 상당히 기업에 대해서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라든지 이런 것,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 이런 걸 많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금년도 상반기라든지 하반기에 계획을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연초에 한 번 시에 그 계획을 업계에 한 번 전달을 한 내용이고요. 보통 연초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하고 있고 또 각종 인터넷이나 기타 이런 부분을 올려놨겠지만 이런 기업들에 대해 가지고 현업에 바쁘다 보면 기업들이 이런 수요가 발생한다는 그런 부분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관련기업들 계속해서 정보를 좀 전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29페이지 보면 IT기업 투자지원 해 가지고 우리, 지금 현재 우리가 파낙스이텍하고 우리들웰니스는 원금과 그 다음에 수익금이 다 지금 회수된 상태이고 지금 남아있는 건 토마토디앤씨, 건민이앤씨가 있는데 토마토디앤씨는 실질적으로 투자한 시점이 언제입니까?
2009년에 투자했습니다.
19억 8,000, 투자액이 19억 8,000 있고 여기에 대한 지금 토마토디앤씨에 이 업종이 무형재산임대로 나와 있는데 지금 현재 이 회사의 업황이라든지 기타 재무상태는 어떻게 잘 가고 있습니까?
지금 재정상태는 지금 크게 문제없는 걸로 이렇게 지금 파악이 되고 있고요. 업종은 지금 블루클럽하고 안경, 2001안경점 사업을 지금 메인으로 하는 곳입니다. 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중국 진출을 지금 또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은 계속해서 좋은 전망을 갖고 있다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건민이앤씨는 어떻습니까?
작년 초에 투자를 해서, 여기는 지금 전망이 여기도 산업폐기물 처리하는 기술을 갖고 사업을 하는 곳인데 지난번에도 보고 드렸듯이 서울기업이었는데 투자를 받으면서 부산으로 사업장을 이전해 온 기업이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투자, IT기업 투자지원에 대한 부분에 대한 우리 조합관계 이것 관리도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이상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석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고 많았습니다.
하반기가 이제 남았는데 이 부분 그냥 조금 계속해서 우리 IT기업 투자지원으로 이제 펀드를 만들었는데 건민이앤씨가 슬러지건조화설비가 이게 IT기업에 해당이 됩니까?
지금 투자분야가 기계, 소재, 그린에너지, 환경, 융합IT까지 기타분야까지 이렇게 지금 투자분야가, 현재 그렇게 대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에 해당이 되나요? 그린에너지에 해당 되나요?
예, 그렇습니다. 환경, 환경하고…
환경하고.
예,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토마토디앤씨는 어디에 해당이 되지요?
기타분야에 지금 들어갑니다.
그럼 우리가 창업하는 IT쪽에 이 기금이 운용할 수 있습니까? IT쪽에.
이건 창업기금은 아니고요.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에 대해서…
성장기업에 IT와 직접적인 건 왜 하나도 없죠? 이유가?
2차전지소재하고 그 다음에 의료정보사업 2개 기업은 파낙스이텍과 우리들웰니스는 해당이 된다고 봅니다.
이게 제목이 IT기업 투자지원 아닙니까? 그런데 물론 뭐 투자분야를 이렇게 써놓은 이유는 그 당시 되었겠지만 주로 IT융합쪽에 좀 한정하는 그런 투자분야를 좀 축소를 하고 또 그쪽으로 다양화해 주는 쪽이 기본이념 아니겠습니까? 바꿀 용의는 없습니까? 기타까지 다 넣어버리니까.
앞으로 지금 이제 이후에 투자하는 건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분야에 대한, 충분히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존립의 의미가 투자분야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그런 식으로 하면 기타분야까지 들여 넣어 버렸는데 이것을 좀 기타분야도 없애고 융합IT라든지 CT라든지 정보산업분야에서 고유하게 가는 쪽으로 이것 좀 바꾸세요.
예, 그래서 향후계획에 언급을 해 놨는데요. 향후 투자검토는 IT와 재생에너지, 조성기자재 분야 등으로 하겠다. 이렇게 저희도…
예, 그러면 됐습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이것 정말 너무 오랫동안 100억이라는 돈이 엉뚱한 데에, 정보산업진흥원하고 안 맞는 기금이 되어 있어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빨리 정관이든 모든 걸 바꾸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 본연의 뜻이 잘 이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고, 아무튼 우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우리 부산 IT기업을 위해서 애쓰시는 것 높이 치하하고자 합니다. 그만큼 업무도 많아졌고 일도 많이 하고 있다는 건 깊이 인식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금 이 부분은 한 번 더 매년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마다 또는 행감 때도 지금 제가 얘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 우리 원장님이 주로 CT 중에서도 주로 게임 쪽에 유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IT 부분에 첫 임명 때부터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계속 IT쪽은 그냥 지지부진하고 CT쪽은 영화·영상쪽이 그래도 68개사가 들어오고 또 우리 부산시의 영상 쪽에 영화 쪽에 많은 투자가 되고 또 국가사업으로 지역 거기에 영화위원회까지도 오고 어떤 이런 기운 때문에 CT 쪽에 이게 포함이 되고 또 DVD 유통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보태져서 서울, 경기 다음에 부산이 당연히 되는데 지금 IT의 위치는 어디에 가 있느냐는 거죠. CT는 알겠다. 이제 BT가 워낙 잘 되어 있고 하니까 IT의 지금 위치는 말하자면 우리 전국적인 포션이 얼마만큼 되느냐는 거죠. 내가 늘 IT 쪽에 원장님은 이제 기울여라. 지금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당장 하나 묻고 싶은 게 우리 포션이 마켓 시야가 얼마쯤 되겠습니까? 부산이.
지금…
자료를 안 보고 감으로 한번 때려보세요.
예, 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IT산업의 통계를 일반적으로 접하시는, 위원님께서도 접하시고 계시는 그런 자료들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통계자료가 다 합산이 되어서 나오는 자료를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한 400조의 IT국내시장 규모 중에 대기업이 차지하는 매출규모가 300조입니다. 그리고 100조가 나머지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인데 10개가 안 되는 대기업이 차지하는 300조의 매출이 주로 수도권과 몇 개 지역에 편중이 되어 있다 보니까 토탈 통계를 보면 굉장히 지역과는 편차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정확한 통계를 보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매출을 제외한 나머지 중소기업의 매출을 가지고 저희 지역이 어느 정도 위치가 되느냐를 봐야 제일 정확한 위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사실 애석하게도 그러한 통계자료를 저희가 이렇게 정확하게 구분할 수가 없어서 추정을 한 번 해 보면 전국 기준의 한 3% 정도…
그렇죠.
대기업을 빼면 한 3% 정도…
대기업을 빼고.
예, 그 정도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계십니다.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 그러면 16개 지자체 중에 저희가 3%를 차지한다 그러면 평균보다는 높은 것 아니냐?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평균 이하죠. 평균이 5%는 넘으니까, 그래도 우리가 추정으로 때리더라도 그것은 뭐 파악을 하고 계시는데 대략 16개 시·도 중에 몇 위 되겠습니까?
지금 대기업을 빼고 말씀하십니까?
빼고 하더라고.
빼고 봤을 때 한 5위에서 6위 정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 천만의 말씀. 자료를 다시 한 번 뽑아 보세요.
저도 지금 자료를 본 기억이 있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데요.
그 자료를 저한테 제출하세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출하고요. 11페이지 한 번 보면, 그 자료들이 방금 말씀하신 그런 통계자료가 나와서 우리 부산의 IT의 위치부터 알고 들어가야지. 자, 이것 한번 물어봅시다. 자료출처해 가지고 이게 무슨 말입니까? 12년 부산 IT·SW산업 통계조사, 어디 통계조사 보고입니까? 이게?
이것은 매년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조사 내용이고요. 그 다음에…
그럼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의 조사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조사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있는 그러한 통계조사는 정부에서 지금 나오는 통계연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가 정보통신산업 통계연보고요.
그렇지요.
또 하나가 방송통신산업 통계연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조사한 내용하고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은 전국에서 지금 중앙정부에서 통계를 내고 있는 것은 10인 이하의 기업에 대해서는 빠져 있고 또 매출이 일어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는 통계자료에서 빠지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니에요, 아니에요.
예?
10인 이하도 지금 따로 나오잖아요. 1인 창조도 있고 하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다시 파악해 가지고, 아무튼 그것은 자료 제출해 주시고, 원장님도 여기에 대해서 분석을 하시고 지금 16개 시·도 중에서 우리 부산이 제2도시인데도 불구하고 10위를 넘어가면 깜짝 놀랄 겁니다. 거기에 대한 마인드가 없다는 거에요. 제가 안타까운 거에요. 그리고 다 지금 현재 아주 영세한데 어떡할 거냐는 것을 3년 내내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BT 쪽하고 CT 쪽만 계속 이렇게 보고 있으니, 그리고 잡다하게 업무는 많습니다. 수고도 하고 있지만 업체는 정작 지금 판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매출은 더 줄어들고 있는데 성장으로 나오니까 못 믿겠다는 겁니다. 이 자료는.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저희 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사업의 사업꼭지 숫자로도 IT가 CT에 비해서 두 배 이상이 되고요. 예산규모로도 또한 훨씬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또 한 가지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좀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은 저희 진흥원이 만약에 출연기관이라서 출연금을 받아서 정말 필요한 곳에 저희가 사업계획을 한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예산구조가 사실은 아니라는 건 위원님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중앙정부에서 나온 수탁사업 중에 저희 지역에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저희가 주로 수탁을 받아서 진행을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약간 눈높이에 맞는 노력은 저희가 하고 있지만 그런 부분에 한계는 좀 있다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그걸 제가 모르는 바가 아닌데…
그 다음에…
잠깐만요. 너무 시간이 많이 가서, 지금 제가 묻는 것은 얼마 안 되고 답이 제가 아는데, 요지는 제가 말씀드린 누누이 업무보고 때마다 요지는 알고 있겠지요. 그 요지가 안 먹히니까 제가 답답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에요. 잡다하게 조그마한 것들은 다 많은데 현실적으로 지금 IT기업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눈에 보이게 뭐 나아진 게 안 나오니까 좀 그런 의미를 자꾸 제가 이야기하는 거에요.
예, 그건 저도 위원님 의견에 동감을 합니다. 전체적인 통계자료로 다시 한 번 드리겠지만…
예, 그래서 전략이 나와야 됩니다.
그것에 있어서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 그래서…
피부로 느끼는 주변의 기업들의 어려움은 저희도 공감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책을 지금 찾고…
그래서 우리가 대기업 빼고라도 우선은 아까 100조에서 우리가 지금 현재 약 3.9조, 이것만 보더라도 제2도시가 어떻게 포션이 마켓 시야가 3.9밖에 안 되느냐? 이것만 봐도 대략 어림으로 봐도, 저는 100조가 조금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인정을 하더라도, 400조에 비하면 1%입니다. 1%, 그러니까 대기업 뺀다 보더라도 이런 사항이니까 깊이 좀 인식을 해야 될 사항이고, 이게 이 데이터가 부산만 진흥원에서 조사한 사항을 내는 것보다는 우리가 과연 어느 위치에 와 있느냐, 포지셔닝을 IT 쪽은 다시 한번 설립을 해 보자 그래서 전국 통계가 좀 나와야 되겠다. 이 보고는 앞으로 보고할 기회가 있으면 전 위원한테도 IT 쪽은 전국 포지셔닝을 알 수 있게끔 내주셨으면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일환으로 본다면 미래창조부가 국가사업 중에서 IT부분이 CT 구분해 가지고 IT를 쭉 금년도에 예산서 보면 IT 해당부분이 나올 것 아닙니까? 미래창조부가 역점사업이면서 우리 박근혜 정부가 여기에 대한 관심과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있다. 그 국비를 따기 위해서 노력을 하려면 그런 것들도 한 번쯤 원장님이나 IT부장은 여기에 대해서 꿰고 앉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저희들한테도 저한테도 이 자료를 줘보십시오. 그리고 간부들 회의를 해서 자, IT하고 CT 구분해 가지고 IT 쪽에 그러면 우리가 어떠어떠한 사업을 미래창조부에서 이 예산서에 있는 것을 우리가 이 한두 개는 나왔잖아요? 그죠? 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조금 있다 내가 묻기로 하고, 그렇게 해서 그 많은 국가사업 중에서 우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이것 한번 제안해서 따보자, 붙어보자, 그리고 이것이 중소 우리 부산의 기업과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도 얼마나 필요하겠느냐.
예, 지금 그 부분은 금년에 연초부터 그러한 작업을 위해서 별도 팀도 만들었고 인력을 배정을 해서 새정부에서 나오는 미래부의 사업과 문화부의 신규사업은 저희가 예산 없는 걸 만들어 가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일부 그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엿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그 많은 사업 중에서 우리가 한두 개란 말이에요. 그래서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 한 번 더 전략회의든 전략사업부와 간부들이 많네요. 그렇게 해서 지혜를 짜 모아 가지고 자, 이것은 우리가 제안해 놓고 한번 부산기업을 위해서 또는 우리 진흥원을 위해서 한 번 해 보자는 그런 것도 할 겸 그래서 저에게 서면 자료제출을 해 주십시오. IT와 CT를 구분해 가지고 문광부 쪽과 그 다음에 옛날 지경부 쪽인 미래창조부 쪽에다가 사업을 나와 있는 것을 쭉 제출해 놓고, 이미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고 하반기에 거기에 대해서 우리 하반기에 어떤 어떤 것을 전략적으로 한번 가자. 그렇게 해서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서 그 중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 점검을 해 보자 그런 게 용의가 있느냐 이걸 서면 제출해 주십시오.
이미 저희는 절차를 거쳤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한 번 더 정리를 해서 위원님께 한 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지금 아까 그게 어디죠? 하나 국비사업으로 하고 있다는 게, 6월 달인가 7월 달에 결정이 된다고 했잖아요?
48쪽 말씀하십니까?
맞아요. 48쪽에 대형 클러스터로 선정이 됐습니까? 될 것 같습니까?
미래부에서는 결정이 됐고요. 기재부에 예산규모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기재부 쪽에, 그러면 기존 예산은 있던 거네요?
신규입니다.
아, 그러면 기재부에서 추경이든 할당을 해 줘야 되네요?
내년도 예산입니까? 내년예산으로.
내년 예산으로, 올 예산은 이미 못하네요?
예.
제 이야기는, 좋습니다. 그것도 올 예산서를 다시 한번 피드백을 해 가지고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한번 해 보겠다는 것 표시를 해 가지고 어떠어떠한 것들이 있는데 IT 쪽에는, CT는 어떤 어떤 게 있는데 우리 부산정보에서 한 번 이것 이것을 해 보고자 한다 하는 것을 표시를 해서 저한테 서면 자료제출을 해 주십시오.
금년 사업을 갖고 말씀하십니까?
금년 사업 중에서. 이것은 내년에 할 거니까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은 너무 잘하셨고, 이것은 정말 좋은 일을, 또는 정말 이것은 정말 칭찬해야 되고 잘하는 일이라고 보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석대하고 센텀CT 일원이라고 그러는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시간이 없으니까 이것에 대해서 따로 한번…
예,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로 설명을 해 주세요. 이것을 지금 어떤 플로어를 잘 모르겠어요. 물론 내년 4월 것까지 자료를 요거하고 2개를 저한테 클러스터사업,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사업 쪽하고, 내년에 있을 일이지만 미리 준비한 내용의 플로어를 좀 알고 싶어 하니까 일체 자료를 좀 주시고, 일체 자료입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도와주고 싶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나도 좀 알고 싶고.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방금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그 부분들을 명세서를 다 보고 우리가 그 중에서 금년도 자금, 주로 기업지원 쪽에다가 우리 위치를 좀 올리는 그런 거에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한번 회의를 해서 또 이미 되어 있다면 자료제출을 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허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허태준 위원입니다.
제가 3년만에 기획재경위원회 돌아와 가지고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시청이나 사업소 업무보고를 쭉 받아보면서 느낌 점이 3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화도 아주 긍정적으로 발전적으로 변화 있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업무영역도 많이 확대하면서도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정말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태건 진흥원장님과 전형섭 경영기획실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올해에는 IT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서 21개 사업, CT산업 육성 지원에서는 2개 사업, 건전정보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2개 사업 등 3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모든 일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 본 위원이 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IT나 CT산업 육성 지원도 중요하지만 게임 과몰입이라든지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으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보면 상당히 상세하게 보고가 되어 있어서 그 보고내용 보면서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업무보고 45쪽에 보시면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운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직원은 모두 몇 명이나 됩니까?
직원이 상담사 4명이 있습니다. 행정이 1명이 있습니다.
예?
행정 1명.
그래서 상담은 제가 이해가 갑니다.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야간상담도 하고 개인, 집단, 보호자상담 쭉 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그 다음에 게임과몰입치료 부분 안 있습니까? 게임과몰입환자 치료비 지원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여기 보면 약물치료, 입원, 대안치료비, 대안센터 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렇게 지원해 주는 어떤 치료비 지원기준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지금 일단 먼저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의 재원은 민자로 저희가 3억을 1년에 받고 있기 때문에 국비나 시비보다는 좀 유연하게 활용을 할 수 있고 또 치료비를 지원해 주도록 재단 측에서 요구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근거로 해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기준은 약물치료나 입원치료에 70%까지 지원을 하고 30%는 본인부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도는 150만원 내에서, 일인당 150만원 내에서 그렇습니다.
150만원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을 예산을 말씀을 드렸는데 저도 예산서의 6쪽에 보면 예산서 3억인데 기타로 잡혀있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세입이, 그래 보니까 기타가 쭉 있는데 보니까 마지막에 민자 등인데 민자로 들어오네요?
예, 민자입니다.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상담사 4명이 하고 있는데 치료도 그러면 상담사들이 전부 다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까?
상담사에서도 1급이 있고 2급이 있습니다. 치료를 할 수 있는 상담사가 있기 때문에 임상심리검사는…
상담사 중에도 치료 가능한?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치료하는 자격이나 그런 것은 없습니까?
있습니다. 1급 같은 경우에는 해당학과 졸업을 하고 그 다음에 현장, 병원이나 이런 현장에서의 임상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예방교육하고 프로그램 운영이 있는데 3회 걸쳐서 49명에 대해서 예방교육을 하겠다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 부분을 확대할 수는 없을까? 내용에 보면 교육청 Wee센터하고 각 구에 있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연계해서 하겠다고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을 확대할 방법은 없을까요?
사실은 과몰입센터하고 다음 페이지에 있는 정보문화센터하고 어떻게 보면 하는 기능이 유사합니다. 그런데 앞에는 민자고 뒤에는 행안부 예산을 시비와 함께 받아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뒤에 있는 정보문화센터는 예방위주로 활동을 해서 상당부분 2만명 정도, 3만 8,000명을 대상으로 해서 지금 목표를 잡고 있고요. 앞에는 치료비로 쓸 수 있는 그런 예산이기 때문에,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치료 쪽에 초점을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질문할 것을 미리 원장님이 답을 다 드렸는데 오늘 이 자리에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장은 안 나왔고, 보니까 정보문화센터장은 나오셨고 그렇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본 위원도 앞에 행정지원 상담사 4명 있고 정보문화센터는 몇 명입니까?
거기도 4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이것을 통합해서 하면 효율적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인데 원장님이 먼저 말씀을 하시는데 한 번 검토를 해 봐 주세요.
예, 예산재원이 출처가 달라서요. 좀 행안부에서도 그렇고 이것을 통합하는 것에 대해서는 바라고 있는 부분이 아니래서 각자 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사실은 통합운영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예산 때문에, 예산은 민자로 오니까 별도로 조직이 있어 가지고 해야 뚜렷하게 나타나고 결과도 보여 줄 수 있는 이점이 있으니까 그렇게 한다. 뭐 그것도 그렇다면 이해가 가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교육에 3회에 49명을 할 것이 아니라 이걸 횟수를 좀 많이 늘려가지고 몇 천 명까지도 예방교육이 되어야 안 되겠느냐. 그러려면 인력도 보강이 되어야 되겠고 예산문제도 있겠지만 한 번 연구를 하셔 가지고 예방교육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철저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보문화센터에도 답을 다 하셨는데 여기 전담직원이 있다 아닙니까? 그죠?
예.
여기서 보면 벌써 실적이 많이 좋아졌어요. 보면 과다사용 예방상담은 벌써 2013년도 250명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벌써 실적에 보면 129명을 벌써 해버렸고,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 예방교육은 13년도에 3만 8,950명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벌써 2만 568명을 교육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실적도 상당히 좋다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마트문화학교 지정 운영을 2개 학교로 하겠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는 2개 학교 해 가지고 과연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이것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것은 금년에 처음 생긴 지원인데요, 금년에 시범사업으로 해서 2개 교를 먼저 시범적으로 시행을 해 보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정보문화센터는 2008년도에 개소가 되었고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바로 작년에 설립되었거든요. 그래서 정보문화센터는 한 5년이 경과되었으니까 제자리 잡아 안 있겠나 그래 봐지고,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작년에 신설했으니까 아직까지는 조금 정착하기는 시간 안 걸리겠느냐 생각하거든요. 따라서 이 두 부서를 원장님께서 특별히 우리가 산업육성도 좋지만 산업 발달에 따라 가지고 발생하는 폐해에 대해서 우리가 예방을 하고 치료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따라서 학교도 2개 교로 되어 있는데 한 번 늘리는 쪽도, 한 번 우리가 5개 지역교육지원청이 있으니까 각 지원청마다 초․중․고, 그러면 15개 학교 정도로 늘리는 것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예, 그것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허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름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김름이 위원입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짧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허 위원님도 질의를 해 주셨는데 게임과몰입치료상담센터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야간진료를 하는데, 상담을. 어떤 식으로 하세요? 야간에.
지금 저희 상담사들이 전화예약을 미리 받아서…
전화상담입니까?
아닙니다. 내방상담입니다.
내방입니까? 내방은 누가 하죠?
상담사가 합니다.
그러면 6시에서 8시 사이에 내방을 몇 집이나 하게 됩니까? 이렇게 하면.
한 내방자 당 1시간 배정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몇 명이 다닙니까?
저희 상담사 4명입니다.
4명이 요일하고 시간약속 받아서 야간에 합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것 할 때 민원사항 같은 것은 안 생기나요? 전부 여성분입니까?
상담사가 다 여성입니다.
여성분입니까?
예.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11페이지입니다. 연초에 부산IT산업 비전과 전략방향을 우리 원장님께서 포부를 가지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지금 상반기가 지났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상반기 해 보시고.
지금 전체적인 IT산업의 트랜드에 맞춰서 저희도 전략방향을 잡았고요.
계획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까?
예, 지금 그에 맞춰서 사업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기업도 이러한 큰 전략 하에 새로운 시도를 하기 시작했고 해서 조금씩 성과가 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출처 해서 통계조사보고서인데 이게 매년 통계조사가 확실치 않고 진흥원 자체에서 통계조사가 미진해서 행감 때 제가 지적을 한 바가 있는데 지금 나온 것은 지역에서 조사한 통계라는 말이죠. 그렇게 보면 됩니까?
예, 저희가 조사기관을 통해서 지역에서 통계자료를…
확인했고요.
그 다음에 31페이지, 글로벌IT의 전문인력 양성, 매번하는 사업인데 예산이 지금 1억입니다. 교육이나 전문가 양성해서 계속 배출을 하고 있는데 항상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가를 활용을 좀, 활용이라면 마무리가 거의 취업과 연결인데 이 부분도 챙기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여기는 이제 본 교육은 재직자 교육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교육 재직자들이 총 얼마나 됩니까? 관리하고 계시죠?
IT 쪽에 종사자가 한 2만명 정도 됩니다.
이게 지금 예산이 원래 1억이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대로입니까?
2,000만원은 본인부담으로 해서 민자로…
알겠습니다.
34페이지 보겠습니다.
우리가 CT산업 육성 지원인데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를 하신 부분입니다만 이게 과거에 게임하고 영화부분이 우리 부산에 거의 주가 됐지 않습니까? 앞으로 방향도 그럴 것 같습니까, 어떨 것 같습니까?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까? 이 통계를 보니까 내가 조금 의문이 가는데 어떻습니까?
일단은 제 생각에는 영화가 오랫동안 부산의 전략산업으로 되어 있고 영화제라는 좋은 행사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해서 영화는 또 하나의 전략산업으로 키워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당장 성장률이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해서 당장은 산업집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시에 같이 저는 추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이 게임과 다음에 영화를 중심으로 해서 주변에 있는 애니메이션 산업이나 이런 것이 같이 동반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부분도 자료부분을 행감 때 지적을 한 부분인데 지금 일단 자료를 표기를 해 주시면 감사드리고요. 이것을 분리를 해서 조금 해 주시면 보기가 좋겠다 그래 싶습니다. 전국 대비 부산 해서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46페이지, 정보문화센터 운영인데요. 이게 지금 매번 예산이 조금 조금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2,500 국비 또 올랐는데요.
예, 조금씩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기존사업 말고는 제가 쭉 훑어보니까 변화된, 그러니까 다시 기획을 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스마트문화학교 이것 올해 지정된 것 같은데 다른 부분이 또 있습니까?
아까 스마트 관련해서 문화학교 지정이라든가 스마트상담이 사실은 가장 큰 사회적인 문제로 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장님, 우리가 국비를 받을 때 위에서 국비지원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고 항목을 딱 정해 주는 것만 지금 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산에 맞게끔 올리면 거기에 대한 국비 받을 수 있는 건지…
예, 맞습니다. 협의해서…
협의해서 하죠?
어느 정도 큰 틀은 맞춰야 되지만.
그렇죠. 협의해서 하는 것 같으면 이런 계속하는 사업만 가지고 여기에 연계해서 하지 말고 연구를 하면 연계사업이 많을 것이란 말이에요. 이것을 조금 고민을 좀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름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고 많으십니다.
이주환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당부드리고 질문을 드릴텐데, 페이지 38페이지 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지원에 관해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이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체 십 몇 억 가량을 지원을 하고 있고 지금 시비가 7억이 책정이 되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 지원받는 회사의 자격이라고 그러든가, 아니면 지원받는 프로젝트의 선정과정이라든가 그리고 지금 이 회사가 과연 그런 지원을 받아야 되는 회사인지, 안 받아도 되는 회사인지 저는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요. 여기 관련해 가지고. 그래서 여기서 질문을 다 못 드리기 때문에 여기 관련한 참여기업 회사들의 지금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태 이런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서면으로 정리를 하셔 가지고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하면 과정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그리고 한 가지 듣기는 여기에 콘텐츠를, 콘텐츠란다, 제작이 끝나고 난 다음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받은 부분에 대해서 무슨 의무사항이 있습니까? 이런 기업들이.
이것은 콘텐츠진흥원하고 상관없이 저희 100% 시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진흥원에서 이 기업에, 이 콘텐츠에 지원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도가 된 사실이 있거든요.
아니, 뭐 동일과제에 대해서…
예, 동일과제, 특히 인티브소프트? 아니, RV소프트 이 회사에 콘텐츠에 관련해 가지고 그런 내용이 있으니까 확인을 한번 해 봐주시고.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론보도에 보면 콘텐츠진흥원에서 자금을 마련해서 지원한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매출에 대해서 상당부분 다시 피드백을 받는 그런 과정까지도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만약에 있다면 우리 부산시도 지원하는 데 있어서의 어떤 정책적인 시스템을 만들 필요를 느꼈는데 그 부분도 같이 한 번 서면으로 보고…
저희들도 기술료는 징수를 하고 있는데요, 서면으로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43페이지, 스토리텔링 관련인데요. CT 분야에서 우리 부산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스토리텔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또 많이 부족한 부분이 그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 관련된 실적을 보면 국제신문에 이야기공작소 정도의 내용밖에 제가 발견을 할 수가 없는데 이야기공작소에 그런 내용도 상당히 보면 잘 정리가 되어 있고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이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관해 가지고 특별히 여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 실제적으로 SNS를 통해서 지금 기존 개발된, 스토리텔러들이 개발한 그런 내용들을 전파할 수 있는 오히려 그런 방향을 빨리 빨리 강구하셔서, 뭘 알아야지 누가 만들더라도, 아니면 스토리가 있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되니까 오히려 그런 방법을 좀더 개발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은 당부말씀을 드리고.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페이지 46페이지에 정보문화센터 운영에 있어 가지고 제가 늘 강조했지 않습니까? 이 중독이라는 단어가 싫다. 어디 약물중독도 아니고. 그래서 지금 많이 돼서 과몰입이라는 단어로 바뀌고 여기 보면 인터넷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이라는 말을 지금 처음 봤거든요, 여기서 사용하는 것을요. 그러면 이 말이 단어가 괜찮아요. 제가 보니까 어감도 괜찮고. 그런데 여기 지금 양 페이지에 중독과 과다사용이 계속 혼용되고 있거든요? 이것 지금 중독이라는 단어 빼고 과다사용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으니까. 이것 다음 업무보고 때나 문서 사용하실 때 한 단어로 통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주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오늘 위원님들 질의과정에서 김기범, 이상갑, 박석동, 이주환 네 분 위원님께서 서면자료 요청이 있었습니다. 일주일 내로 제출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주일 내로 위원님들께서 제출 요구한 자료를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서태건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의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원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만큼 부산의 정보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고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보다 면밀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연말에 미진한 업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13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으며 다음 의사일정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6분 회의중지)
(14시 0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 안병만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수고해 주신 이동윤 의원님께서 행정문화위원회로 가시고 행정문화위원회에 계시던 허태준 의원님께서 우리 위원회로 오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부산테크노파크 소관 2013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함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는 요점 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고 지금 실내가 몹시 무덥습니다. 그래서 상의를 탈의하고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도 더우시면 상의를 탈의하셔도 좋겠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안병만입니다.
평소 부산테크노파크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최형욱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 협력체제 아래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산업 창출 지원업무 등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산업의 기술혁신과 R&D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신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국책사업 유치 확대와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역량강화를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과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업무추진과정에서 충실히 반영해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부산테크노파크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동수 행정지원실장입니다.
김경식 정책기획단장입니다.
김영찬 기업지원단장입니다.
정보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입니다.
정의덕 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장입니다.
특화산업기술본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간부 인사)
이어서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상반기 주요성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당면현안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13년도 부산테크노파크 주요업무 추진상황
(이상 1건 끝에 실음)

안병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김척수 위원입니다.
안병만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선 원장님한테 한번 우리 직원들의 사기진작 때문에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역적으로 테크노파크가 상당히 좀 구석쪽에 있다 보니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혹시 원장님이 우리 직원들한테 뭐 하시는 게 있습니까? 특별한 게 뭐가 있습니까?
예, 그 사기진작. 너무 구석에 있다 보니까 직원들이 우리 부산지역의 산업, 지역산업 지원을 위해서 같이 열심히 일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사기진작을 위해서 경영혁신을 작년도에 추진을 했습니다. 해서, 경영혁신을 해서 업무를 좀 더 효율화 하도록 하기 위해서 대우를, 수당을 조금 더 많이 지급이 되도록 이런 조치도 취했고 또 임금도 조금 인상을 했습니다. 한 6.7% 정도 인상을 했었습니다. 해서 성과급도 좀 지급을 하고 해서, 하여튼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라든지 해서 지급을 해서 일을 열심히 더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경영혁신도 추진했습니다.
예, 아무래도 위치가 잘 아시다시피 부산시나 김해시 쪽도 중앙 쪽이 아니고 아무래도 좀 멀리 있다 보니까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원장님께서 조금 각별하게 어떻게 하면 좀 일을 열심히 하면서 더욱 열심히 시킬 수 있을까? 깊이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 더 열심히 검토하겠습니다.
그러시고, 업무보고서 2쪽에 한 번 보시겠습니다. 2쪽에 보니까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지원해서 13개 시·도별 평가시에 A등급을 받아서 국비 125억원을 확보했다라고 아주 축하할 내용이 적혀 있는데요. 올 4월달에 받았다 되어 있는데, 축하드립니다. 우선 이 등급이 어떤 등급이 있습니까?
그 등급이 5개 있는데 S등급, A등급에서 B, C, D, D까지 있습니다.
아, S등급이 제일 높은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제일 잘 하고 있습니까? 아, 그렇습니까? 그러시고, 지금 이게 국비 125억원을 확보하셨으면 확보된 이 예산에 대해서 어떻게 쓰는 걸로 되어 있습니까?
이게 이제 예산은 125억은 저희들이 지역특화산업 육성 사업 계획에 따라서 R&D와, 크게 분류하면 R&D 기업, R&D, 비R&D 사업으로 이렇게 추진되는데 산업군은 신지역특화산업의 구는 초정밀융합부품, 산업섬유소재, 바이오헬스, 금형열처리, 영상콘텐츠 이 5개 산업군에 대해서 R&D와 그 다음에 비R&D 기업지원으로 이렇게 나누어서 이렇게 지원이 되게 되겠습니다.
그럼 그 예산은 지금 다 짜져 있습니까? 4월달에 받았으면.
예, 그래서 이제 평가를 다하고 개별 그 산업, 개별 주관기관도 선정이 되어서 곧 사업이 시행될 것입니다. 이달 말 정도 되면 주관기관과 관계기관이 협약이 체결되어서 이달 말에는 바로 시행이 될 계획입니다.
예, 잘 시행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시고 우리 테크노파크의 작년 예산이 750억이었습니까?
예, 작년 예산이 750억원 정도입니다.
올해 예산이 537억이다. 그죠?
예, 537억입니다.
대략적으로 한 200억 이상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신지역특화산업이 하반기에, 금년 하반기에 협약이 되기 때문에 그 예산이 반영이 좀 안 된 부분도 있고 해서 조금 차이가 나는데 그게 다 반영이 되면 한 전년도 수준 정도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반기의 예산이 다 확정이 되면 작년도 수준하고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예, 전반기에도 저희들이 537억인데 537억은 작년 11월 기준으로 해 가지고, 11월 기준으로 확정된 예산만 537억인데 상반기에 신규로 또 사업을 딴 게 또 있습니다. 확보한 게 있고, 또 하반기에 신지역특화를 비롯한 그런 사업들이 다 반영이 되면 전년도 수준이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 그렇죠. 그러면 이번 후반기에 업무보고나 그럴 때는 대충 내용이 나오겠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때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러시고 다음 재정자립도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서 보면 올해 계획이 95.3% 목표로 되어 있죠?
예, 그렇습니다.
현재, 상반기 현재 83.4%로 되어 있는데 올해 목표 달성이 가능하겠습니까?
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금년 계획이 95.3%고 6월말까지 83.4% 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작년에, 12년도의 실적이 업무보고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작년 86.2%를 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상반기에 보면 작년 상반기에는 71%였었거든요. 그래서 71%에서 하반기를 거치면서 86%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상반기에 83%니까 연말이 되면 95%까지는 달성이 가능하리라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지역특화산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한 95% 되면 내년 정도는 재정자립도가 100% 정도쯤 된다고 봅니까?
예, 내년에는 100% 달성이, 100% 자립화가 된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비를 포함하겠죠. 그죠?
시 운영비를 제외하고.
예, 시 운영비는, 예. 그런데 재정자립도, 재정자립을 위해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그게 이제 재정자립화를 위해서 저희들이 과제를, 신규과제를, 국가과제를 많이 유치를 해야 됩니다. 많이 했고, 그래서 기업에게 많은 지원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과제가 많이 유치가 되고 여러 가지 대형과제라든지 대형 예타과제라든지 이런 것이 많이 유치가 되어서 기업에 많이 지원이 되면 그것이 저희들 재정자립화에 바로…
물론 압니다. 아는데, 역점을 두는 그런 사업이 있습니까?
그래서 대형 예타과제라든지 이런 대형과제, 예를 들어서 1,000억이라든지 2,000억…
그러니까 대형과제 중에, 예를 들어 가지고 물론 당연히 큰 걸 해야 되겠죠. 해야 되는데, 특별한 무슨 아이템이 있습니까?
그래서 금년에는 아까 업무보고에 당면현안 보고에 있었는데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사업이 있습니다. 1차 산업부에서는 선정이 되었습니다. 과제가, 해서 저희들 부산시와 전남과 제주도가 같이 산·학·연·관이 다 참여해서 추진하는 건데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게 아마 한 3,000억원 규모가 됩니다. 대형과제입니다.
예.
그래서 이게 이제 기재부하고 그 다음에 미래부 심의가 남아 있는데 산업부에서는 선정이 되었습니다.
예, 가능성은 있겠습니까?
저희들이 열심히 해서 선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시하고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선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꼭 큰 프로젝트가 되어서 재정자립에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예, 그래 하겠습니다.
그러시고 장비활용에 보면 작년에는 58.4%, 올해는 64%를 목표 잡고 있는데 현재 장비운영 실적은 어떻습니까?
작년에 58%였는데 금년 상반기에 60%입니다. 장비가동률이, 목표를 금년 목표는 64% 정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장비활용을 해서 기업에 많이 좀 지원이…
그래서 이게 벌써 한 64% 정도 된다는 이야기는 본 위원 생각으로는 한 아무래도 70% 이상은 이렇게 가동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하는데 홍보하고 좀 이렇게, 홍보부족이다.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 건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저희들이 이제 홍보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해서 국제공인기관 지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 과제도 같이 기업하고 같이 공동개발을 함으로 해서 장비활용률을 제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시고, 업무자료에도 보면 각종 국내외 각종 시험기관 등의 인증을 획득할 거다라는 계획이 서 있고 특히 이제 올 하반기에 KR 쪽에서도 인증을 받겠다 라고 되어 있는데 그 KR 인증 받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고, KR뿐 아니고 다른 인증기관에도 받을 계획이 있는지, 어떤 계획인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그래서 위원님께서 계속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KR의 한국선급 승인시험기관 지정을 위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언제 신청을 했습니까?
금년 5월달에 신청했습니다. 신청을 했고, 그래서 조선기자재에 대해서 저희들이 시험기관으로…
그 결과가 언제 나옵니까?
아마 8월 정도 되면 지정될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정이 됩니까? 그런데 KR로 됩니까? 다른 데는 안 됩니까?
KR 일단 하고 그 다음에 또 해양수산부로부터 형식승인 시험기관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자재 시험을 계속 기업지원해 주면서 좀 실력을 쌓아서 그 다음에 로이드선급이라든지 해외선급시험기관에도 저희들이 추진을 해서 바로 지원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장님 잘 아실 겁니다. 이거 지금 조선기자재 쪽에서 KR이나 이런 데 선급에 인증을 득한다니까 아주 그 분들 좋아하셨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 부산지역의 업체들이 조선기자재 한 군데만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바로 바로 신속히 처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저희들 가까이 있으니까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렇죠. 원스톱시스템이라고 해서 보고 바로 검증하고 바로 인정해 주고 그런 시스템 아니겠습니까? 일단 KR뿐 아니고 다른 선급에도 꼭 가입을 하셔서 등급을 인정을 받으셔서 물론 조선기자재뿐 아니고 부산에 있는 산단들 그런 기업들이 충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끔 그렇게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안병만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기범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척수 위원님 질의에 대하여 몇 가지 보충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상반기 주요성과에 대해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에 A등급을 받아 가지고 국비를 확보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면 이게 3년으로 계속 지원해 준다 그랬는데 이게 일괄적으로 3년입니까, 아니면 매년 다시 이렇게 평가를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예, 이 신지역특화산업은 매년 평가해서 사업을 수행하는 걸로 이렇게…
그러면 매년 사업평가를 해 가지고 하면 금액이 줄어들 수도 있겠네요?
예, 그렇습니다. 줄어들 수가 있습니다. 금년에 저희들은 다행히 125억 국비를 지원받았지만 또 평가를 받아서 그 이상으로 평가를 받아, 최대한 노력을 해서 평가 이상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더 내려갈 수도 있는데 그 이상을 받도록 저희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아마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이게 특화사업으로 보면 5페이지에 나오는데 보면 초정밀융합부품사업이 있고 산업섬유소재, 바이오헬스, 금형열처리, 영상콘텐츠 이 5개가 맞습니까?
예, 5개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영상콘텐츠 이런 것도 이게 테크노파크에서 하는 게 맞습니까? 정보진흥원 그런 데 가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같이 부산지역에서 다같이 합니다. 저희들이 특화산업, 여기 이 특화산업이 부산테크노파크만 하는 게 아니고 부산지역에 특화된 산업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그런 뜻으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5개 특화산업이…
이 영상콘텐츠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주관기관이 되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예.
지금 그러면 업체하고 주관기관이 다 정해졌습니까?
예, 주관기관이 거의 다 정해졌습니다. 정해져서 협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업별 개별사업 공고 및 평가해 가지고 동남지역사업평가원에서 어떻게 보면 주관기관으로 다 정해졌겠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정해졌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계약만 안한 상태입니까?
예, 계약해서 이 달 중에 계약이 끝나면 바로 시행이 됩니다.
그러면 원장님, 제가 특화산업 다섯 군데 주관기관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초정밀융합부품 어디서 한다, 산업섬유소재는 어디서 한다, 이거를 다음에 끝나고 나면 저한테 자료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 공인인증도 사실 올해 노력해 가지고 공인인증을 2개를 더 받았었더라고요. 남은 것은 추진하는 KOLAS 것하고 한국선급 것인데 이 두 가지는 언제쯤 받을 수 있습니까?
조금 전에 말씀, 최대한 빨리 받도록 하겠습니다. KR승인시험기관 지정은 8월 중에는 지정을 받도록 이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KR은 8월달이고, KOLAS는요?
KOLAS도 빠른 시일 내에, 8월 중에는 지정을 받도록…
우리 부산테크노파크가 전국 타 시․도 테크노파크에 비해서 공인인증 현황이 많이 갖고 있습니까, 아니면 중간입니까? 어떻습니까?
저희 부산테크노파크가 다른 TP에 비해서는 많이 지정을 받았습니다. 보고자료 24페이지…
24페이지 하단인가요?
예, 그래서 36.8%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많이 지정을 받아서 기업에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야는 26개 분야라고 되어 있는데 저희들 연초에는 분야 할 때는 28개 분야 그래 안 됐습니까?
저희들이 지정받은 것은 연초에는 7개 분야…
그래 우리 부산에서 7개 분야인데 총 분야 했을 때는 그때 28개 분야라고 했는데 지금은 26개 분야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리고 규격으로 봐서는…
규격은 조금씩, 이게 대분류, 중분류 이렇게 있는데…
제가 말한 것은 분야였고, 분야. 분야는 분명히 연초에 28개 분야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6개 분야고 지금 규격은 저희들이 209개 규격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인정하는 분야는 228개 분야, 규격 아닙니까? 규격. 그런데 그 중에 우리가 77개를 규격을 가지고 있다. 이 뜻이죠?
예, 그렇습니다. 인증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우리가 타 시․도에 비해서 좀 제가 규격하고 분야는 보니까 많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 부산테크노파크가 좀더 열심히 해 가지고 인증기관을 받도록 노력해 주시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면현안입니다. 이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해양융복합소재 산업화사업 유치 추진해 가지고 되어 있는데 이것을 지자체가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같이 하겠다는, 컨소시엄을 같이 하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 부산시하고 같이 협의해 가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하고?
전라남도하고 제주도하고 같이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협회하고 그 다음에 연구기관, 산․학․연․관이 다 협력해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섬유소재라는 것은 해양에 대한 섬유 말하는 겁니까? 섬유산업이라는 게.
예, 주로 해양에 섬유입니다. 특화된 분야입니다. 해서 어망이라든지 어구라든지 그린쉽이라든지 요트에 들어가는 레자 그런 쪽의 섬유소재 쪽입니다.
그러면 이 사업결정은 언제 납니까?
금년 말쯤 되면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인데 2013년 연말쯤 되면 결론이 난다는 말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기재부에서도 그게 BC분석하고 그 다음에 기술성은 미래부에서 평가를 하게 그래서 그런 절차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확정이 됩니다.
이게 다른 타 시․도하고 경쟁되는 데가 있습니까? 컨소시엄으로 했기 때문에 거의 확정될…
다른, 이번에 산업부에서 심의하는데 10개 각 시․도에서 다 과제를 제안을 해 가지고 대형과제들이 10개 과제가 산업부에서 심의하는데 그 중에 5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5개 저희들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네 번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기반 강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아까 재정자립도를 말씀했는데 현재 건물입주가 90% 목표를 잡고 있는데 현재는 88.5% 105개가 들어 와 있는 모양이죠?
예.
지금 총 거기에 입주할 수 있는 기업수를 하면, 왜냐하면 넓게 쓸 수도 있고 좁게 쓸 수도 있는데 지금 입주할 수 있는 기업수는, TP가 갖고 있는 게 몇 개 갖고 있습니까?
이게 조금 공간이 좁으면 좁게도…
좁게 하면 기업수가 많이 들어갈 수 있겠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는 것은 건물입주를 90% 이상 목표를 잡았는데 실적은 거기에서 1.5% 미달되지만 이것을 90% 이상을 초과할 수 없나 이 뜻입니다.
예, 초과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비가동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목표는 64%를 잡고 있는데 여기서 목표는 64%인데 실적은 60%라는 그 뜻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그래도 조금 이것은, 아마 자체 수입이라는 것은 120억 이게 아마 1년 목표 같은데.
예, 1년 목표입니다.
실적은 절반 정도니까…
상반기에…
예, 그러니까 제가 이거는 자체 수입은 어느 정도 우리가 목표 대비 따라 간다고 봤을 때 건물 입주와 장비가동은 조금 거기에서 목표 대비 떨어지니까 이 점을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분발해서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기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안병만 원장님 그리고 관계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상갑 위원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선 1페이지 보면 조직이 나와 있습니다. 조직 관련해 가지고 몇 가지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이사회는 몇 번 정도 개최했습니까?
금년 상반기 한 번 했습니다. 한 번 이사회를 했습니다.
그 이사회의 개최 목적은 무엇이고 내용은 어떻게 됐고 형태는 어떤 식으로, 서면결의를 했는지 아니면 전체 다 모여가지고 이사회를 했는지 이사회 내용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사회 서면결의 했습니다.
서면결의입니까?
예, 결산 서면결의 했습니다.
결산에 대한 내용 이런 것도 아주 1년 동안 한 것에 대한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되는데 전년도 총 우리가 예산집행 총 얼마나 했습니까?
작년도 예산집행이 집행률이 작년에…
집행액이 총 얼마입니까?
총 예산이 얼마인데 집행은 얼마고 집행률은 얼마나 됩니까?
작년에 785억 중에 499억이 집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63%가 집행이 됐습니다.
그러면 미집행은 계속사업입니까?
이월금은 이월되어 가지고 계속…
예산이 780억 정도 편성이 되어 있었습니까? 그것을 집행이 사백 얼마 됐다고요?
490억, 99억.
이렇게 지금 테크노파크가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중에서 상당한 규모에 있고 하는 역할도 상당히 큰데 1년 동안 한 그런 사업에 대한 실적, 결산보고를 이게 서면으로 하는 게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맞습니까? 이게.
앞으로 서면결의 하지 않고 바로 이사회를 소집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앞으로 한다는 게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원장님 의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지고, 이사회 한 번 딱 한 걸, 그것도 아주 중요한 결산사항을 서면으로 결의를 한다, 의결한다? 과연 맞는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조직이 보면 2단 1본부 1실 그 다음에 부속2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특화산업기술본부가 쭉 나와 있는데 주요 임원들 회의라든지 센터별 회의는 주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합니까?
저희들은 이제 한 달에, 정기적인 회의는 한 달에 두 번씩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참여하는 직급이라든지 참여하는 대상은 어떻게 됩니까?
한 번은 센터장 이상하고 한 번은 팀장급으로 이렇게 해서.
주로 논의되는 회의의 내용은, 주제가 뭡니까?
주간업무추진실적하고 또 그 다음주에 업무추진계획 이렇게 해서 계속 체크하고 논의를 하고.
센터별로, 센터가 지금 현재 우리 특화산업기술본부에 센터가 몇 개 있습니까?
7개 센터가 있습니다.
8개 아닙니까? R&D전략센터까지 하면.
아, 8개입니다. 죄송합니다. R&D전략센터, 8개입니다.
실질적으로 센터에 대해서도 원장님 제대로 파악을 하고 있는 겁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얼마 전에, 제가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R&D전략센터가 특화산업기술본부로 개편이 되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동안에 테크노파크가 각 센터별로 운영을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의사소통의 문제 또 관리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문제점도 많이 나왔고, 저희 위원회에 여러 가지 자구대책도 많이 내놨습니다. 지금 현재 전체적인 한 달에 두 번하는 그런 센터장 이상 모이는 또 실무팀장 이상 모이는 회의도 중요하지만 센터별 회의를 직접 원장님께서 주재도 하고 해야 센터의 특성을 알고 제대로 갈 수 있습니다. 센터만 가지고 원장님이 회의를 주재하는 게 있습니까?
예, 센터별로도 이렇게…
정례적으로 하는 게 있습니까? 정례적으로 센터에, 센터 대상으로 해 가지고 센터의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든지 센터에 대한 업무 회의를 주재하고 이렇게 하는 게 있습니까?
예, 정례적으로는 안했는데 수시로 하기는 하는데 좀더 정례적으로 해서 센터별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본 위원이 묻는다고 해서 무조건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게 아니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관리가 제대로 갈 수 있느냐? 테크노파크의 조직이 이렇게 특화산업기술본부 이하에 8개 센터, 부속센터가 또 2개 있고 본부조직이 있고, 방대한 조직입니다. 연간 예산이 780억 이상 이렇게 쓰는 조직이고 이런 상태에서 하나 하나의 센터별로 원장님이 파악하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이게 전체적으로 컨트롤이 제대로 갈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 지금까지 문제가 센터별로도 많이 나왔고 또 협치가 안 되는 그런 문제, 여러 가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게 제가 보니까 조직의 컨트롤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어떻게 시스템이 가야 될지 다 특성이 다른 특화된 그런 센터별 그런 조직이 어떻게 이렇게 콘트롤타워의 기능을 하면서 제대로 갈지를 원장님 고민해야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감 때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업무보고 20페이지 한 번 보겠습니다. 지금 부서별 재정목표 달성평가를 3월달에 했다고 나와 있는데 재정목표 달성평가 3월달에 한 것을 간단하게 소개 좀 시켜 주십시오.
부서별 재정목표제를 부서장 성과…
지금 이게 3월달에 평가되고 부서별 재정목표에 대한 달성평가라든지 그 다음에…
작년 7월부터 부서별 목표를 정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작년 7월부터…
알겠습니다. 지금 원장님이 지금 제가 앞에서 질문 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각 부서장이나 또 센터별로 모든 업무에 대한 지금 프로세스가 하나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서장 성과평가도 5월달에 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자료 다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한 내용도 알고 있어야 컨트롤 될 것 아닙니까? 서면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 밑에 가겠습니다. 장비가동률을 보면 목표가 64%고 실적이 60%로 나와 있는데 이 목표와 실적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잡습니까? 어떤 기준에서 잡습니까?
장비가동률은 장비의 가용시간하고…
자, 이것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각 센터별로 장비목록을 작성해 가지고 장비별 가동률을 보고 센터별 가동률 해 주시고, 그래야 지금 주요장비 중에 장비가 가동 안 되는 게 있을 거고, 장비의 가동률이 많으면 장비를 어떻게 구입할 것이냐 이런 내용도 나올 것 아닙니까? 목표가 64%, 60%면 위원들이 무엇을 볼 겁니까? 각 센터별로 보면 주요 기계들이 장비가 있을 거고 장비를 지금 세워놓고 활용 안하는 기계가 있을 거고 장비가 지금 120% 활용해 가지고 지금 대기상태에 있는 것도 있을 거고, 그런 것을 알아야 어느 쪽에다가 지금 현재 우리가 출자․출연한 기관으로서 어떻게 가는지 의원들이 알아야 시책에 반영을 하든지 의원들이 활동을 할 것 아닙니까? 아무 것도 없는 그런 상황에서 대답도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게 상반기에 부서별로 장비활용실적을 조사를 다 했습니다. 그래서 기계센터가 53.6%의 장비가동률을 보였고요. 그 다음에…
됐습니다. 그것도 서면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재정자립도, 실무자들도 이 표를 내놓은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지금 13년도 계획에 재정자립도 95.3% 목표에 6월 말에 83.4%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예상목표치가 얼마입니까?
연말에 90% 이상입니다.
그러면 6월 말까지 벌써 재정자립도가 83%까지 나왔는데 하반기에 약 10% 정도밖에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이게 제대로 된 겁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이 안에 출자․출연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반기에 돈이 들어가 있는 거고 이게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나와야 실질적으로 자구노력이 건전성을 향한 그게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는 겁니다. 지금, 전혀 볼 수가 없는 그런…
여기 재정자립도 이 통계에는 시에서의 운영비는 포함이 안됐습니다. 안됐고…
알겠습니다.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의정활동에 참고하게 재정자립도의 전체적인 세부내용까지 적어 가지고 월별로 해 가지고 자립도를 좀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동료위원들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여러 가지 위원들한테 내놓은 자료가 상반기 업무보고 할 적에 금년도 업무보고하고 하반기 업무보고의 자료가 안 맞습니다. 어느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4페이지 한 번 봐 주십시오. 우리 국․내외 인증현황을 한 번 봐 주십시오. 마지막에 보면 전국 테크노파크 TP 주요 KOLAS 인증 운영현황에 보면 지금 26개 분야 중에 부산이 7개, 그 다음에 규격은 209개 규격 중에 부산이 77개로 이렇게 보면 최고입니다. 상반기에 우리 금년도 업무계획에 24페이지를 한 번 보세요. 업무계획 가지고 있어요?
이게 어느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전국 테크노파크 26개 분야가 나와 있는데 여기에 지금 현재 26개로 바뀌어버렸고 다음에 323개 규격이 있는데 지금 209개로 바뀌었고 그 당시에 충북테크노파크가 124개 나와 있는데 지금 30개로 나와 있습니다. 도대체 지금 현재 전체적으로 보면 위원들한테 뭘 보고 어떻게 판단을 하라는 건지, 지금 테크노파크 총체적으로 아직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시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원장님은 지금까지 저희들…
차이가 나는 걸 확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상임위에 와가지고 무조건 다시 하겠다, 뭐 하겠다 그러는데 이런 기본적으로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직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한 가지 묻겠습니다.
이 부분도 정확하게 정리해 가지고 어느 부분이 잘못됐는지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고요. 지금 현재 본 위원께서 누누이 말씀드린 화물테스트베드 구축과 관련해 가지고 계속해서 지금 하고 있을 건데 이 부분 진행상태를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화물운송정보망사업인데요, 이것은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선 지난 6월에 임대사업자 한 업체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동안에 선정되기까지 작년 11월달에 기획재경위원회에 별도 추진방안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보고를 드렸고 또 관련단체라든지 부산시하고도 그동안에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이렇게 추진을 해 왔었습니다. 해서 지난 6월에 1개 기업이 임대사업자로 선정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 금년 초에 우리 위원회 보고한 것보다도 실제 가는 게 지금 6개월 이상 늦게 가고 있죠?
조금 늦은 감이 있는데…
지금 향후 추진계획하고 그다음에 방법에 대해서만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화물정보망사업을 좀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임대사업자로 하여금 국토해양부에서 하고 있는 우수화물정보망인증제에, 인증제에 인증을 받도록 해서 보다 활성화를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련단체하고 MOU도 체결을 해서 많은 차주가 가입이 되도록, 회원사로 많이 가입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비용문제도 부산시하고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의 말씀에 대해 가지고 과연 제가 계속 보고 있는 위원으로서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정확하게 이해를 못하는데 다른 위원들이 이해하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님, 실무센터장님이 있으면 지금 진행되는 과정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화물운송정보시스템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 주실 수 있는 직원 있으십니까? 있으시면 발언대로 나와서 소속, 성함을 밝힌 후에 답변바랍니다.
담당 팀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 사업지원팀장 이재원입니다.
그러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의회에서 여러 번 지적됐듯이 저희가 조금 지금 전체적으로 진행이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6월 달에, 저희가 5월 달에 공고를 하고 1차, 2차에 걸쳐서 공고를 하고 최종적으로 2개의 기관이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정위원회를 저희가 별도로 열었습니다. 그래서 선정위원회에서 1개 지원업체가 선정이 됐고요. 그래서 6월달에 저희가 임대계약을 맺었습니다. 임대계약 조건은 저희 차주 아이디로 3,000개를 3년간 임대하는 걸로 저희가 임대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지금 6월 달에 계약되어서 8월 달에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를 하고 있고 현재 기존에 저희 센터 화물정보망시스템에 가입이 되었던 차주가 640개 정도 되고 주선업체가 99개쯤 됐습니다. 그래서 그 업체들이 계속 이 시스템을 승계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동의서를 받고 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지금 8월 달에 운영이 되면 초기에, 그러면 아까 640개 플러스 해 가지고 한 몇 개 정도 업체가 참여할 것 같습니까?
올해는, 올해 전체 목표가 저희가 2,000대였습니다. 그런데 6월 달이, 실제는 8월 달이 시작되기 때문에 올해 남은 기간에 1,000대를 목표로 잡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게 개별 주선업체가 얼마나 참여하느냐 이게 중요하죠?
예, 맞습니다.
지금 현재 참여도는 어떻게 됩니까?
주선협회와는 저희가 부산주선협회와 굉장히 많은 협의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있어서 주선업체의 참여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화물정보 업무 자체가 주선업체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또 차주협회라든지 일반화물협회라든지 협회가 벌써 4개가 넘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4대 협회가 전부 다 회의를 하고 있고요. 현재 아까 원장님께서도 말씀드렸듯이 주선협회와 MOU를 추진하고자 계속 추진, 저희가 실무진측에서 계속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선협회측에서도 향후에 화물시장 자체가 정보화 쪽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인식은 같이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고,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지 정보망에 참여하겠다는 그런 의사를 보이셨기 때문에 실무적으로 현재 지금 계속 진행을 해서 주선협회에서 말씀하시는 협회 내부의 해운사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추진되어야 되지 않겠나라는 것을 저희가 받아들여서 그 방향으로 나가려고 지금 협의 중입니다.
아, 이게 전액 국비사업으로 해 가지고 우리 화물운송에 대한 테스트베드 구축을 하는데 약 2년 이상 표류하고 시행착오를 계속 겪고 있습니다. 원장님,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꿰뚫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최선책, 최초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차선책으로서의 최고의 방법을 찾고 있는데 이 부분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원장님 계속해서 좀 살펴주십시오.
예, 그래 하겠습니다. 해서 지금 조금 더 다른 업체도 참여할 수 있는 여력이 좀 되니까요. 지금 3개 정도 시스템이 할 수 있으니까 지금 한 시스템이 한 업체가 들어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업체가 어느 정도 안정화 되고 나면 또 다른 업체도 참여를 해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지금 본 위원이 몇 가지 좀 시스템의 전체적인 우리 이사회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또한 지금 현재 문제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행정감사 시에는 이런 모든 부분들에 대해 가지고 정확하게 실적과 또 진행상황을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예.
이상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석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상반기 테크노파크를 운영하시느라고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하반기 정말 도약하는 우리 부산테크노파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해서 작년에 많은 질타가 있었음에도 오늘 업무보고를 받아 보니까 사실 크게 진전된 게 없는 원인이 뭘까 하는 생각부터 본 위원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 이제 임기가 얼마 안 남으셨죠?
한 1년 정도 남았습니다. 1년 남짓, 한 1년 2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지금 아직 출·퇴근 시간이 몇 시간 걸리죠?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럼 퇴근하고 2시간쯤 걸립니까?
예, 퇴근.
작년에도 그냥 뭐 개인적으로 제가 아마 그걸 물으면서 어떻게 조금 가까이 가서 업무도 더 파악을 하고 또 아주 중요한 기기들도 많고 투자도 우리가 많이 된 부분인데 원장님의 역할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꼭 뭐 해운대에서 다녀야 하느냐 하는 부분까지도 제가 얘기가 됐는데 아직, 그러면 1년 남은 것 그대로 갈 것 같네요?
예.
지금 그러면 그 임대료라든지 모든 경비는 다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해 주고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얼마쯤 되죠? 한 달에.
그게 전세 2억, 전세로 2억 1,000만원입니다.
그리고 이제 교통비라든지 기타 쭉 들어가는, 원장님한테 들어가는 비용들, 기름값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겠죠. 대략 경영지원쪽에서 얘기를 해도 좋습니다. 얼마쯤 한 달에 대략, 그냥 뭐 감으로, 경영지원 쪽에서.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분이 계십니까?
행정실장입니다. 정확하게 뭐 뽑은 것은 없습니다. 없는데, 그…
연간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예, 그러니까 저기…
연간계획에 얼마쯤 원장님이, 서울에 있다가 집이 서울에 있고 부산에 있으면서 전세비용 말고 나머지 모든 운영경비가 있을 것 아닙니까? 업무추진비 플러스 개인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쯤 됩니까?
차량유지비가 임대를, 리스를 받아 쓰고 있습니다. 전용차량을요. 그것하고 기름값 하고 해서 한 달에 한 30만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지금 계산이 나와 있습니다.
업무추진비가 연간 얼마죠?
업무추진비가…
원장 업무추진비가.
원장님용으로 1,800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다 썼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업무추진비 현황을 제출 좀 해 주십시오. 작년 것하고 이번 6월말까지 해서 증빙서류까지 해 가지고요.
예.
원장님, 왜 우리 장비, 그 비싼 장비가동률이 오늘 보고에도 60 몇 프로 밖에 안 되는데 그래도 자동차센터 같은 경우에는 90% 이상을 육박을 하는데 다른 센터의 장비가동률이 왜 이렇죠?
장비가동률이 기계센터가 53.6%…
아, 그것은 다 알고 있으니까 왜 그러느냐만 묻는 겁니다. 자동차센터만 유일하게 90%를 넘고 나머지는 60%대에서 그 이하이거나 거기에 다 머물러 있는데 이유가 뭐냐 이거죠.
이제 센터별로 기업이 직접 장비시험을 하는, 기업별로 신청 받아 가지고 하는 그런 경우도 있고 그 다음에 저희들 직원이 과제를, 수탁과제를 통해서 장비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센터별로 그 장비에 대해서 과제를 많이 할 경우에는 가동률이 좀 더 많이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과제를 하든 안 하든 그 비싼 장비가, 지금 장비가 총액이 얼마쯤 됩니까? 그냥 감으로 얘기하세요. 정확 안 해도 좋습니다. 원장님은 그 정도는 머리 속에 와 있어야 됩니다. 총액이 금액이 얼마쯤 됩니까?
대략 이때까지 구입한게 한 670억원 정도…
현재 원장님이 구입한 금액 말고…
전체입니다.
총 안에 전체 금액이 한 1,500억 정도 될겁니다. 가치가.
660억, 660억원 정도가…
현재 장비들의 금액이, 구입금액이?
예, 금액이 그렇고 장비대수는…
아니, 총 현재 테크노파크에서 관리하는 총 금액이, 구매금액이…
660억원 정도 됩니다.
그래요? 한 1,500억 될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660억이라 칩시다. 그러면 360억 정도의 돈은 활용이 되는데 나머지는 사장된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동률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어떤 데는 98%까지도 가동이 되고 있는데 무슨 수탁을 받아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왜 이러는지 그 지금 이유, 답변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 얘기는, 그게 어느 정도 80%까지 가면 모르지만 목표 자체도 매일 거기에 머물러 있고 그것 뭐 과거하고 달라진 게 뭐 있어요? 원장님 오셔 가지고, 그 얘기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목표도 아예 그래 잡아버려요. 목표를 70%로 또 75%, 80% 이래 가야지. 이 비싼 장비들 재워놓고 가동률 60%에 머물러서 되겠느냐라고 제가 질타하는 겁니다.
기업공동 R&D하고 애로기술 지원을 통해서 장비활동 유도를 하겠다고 과거에 말씀을 했는데 사례가 있습니까? 그냥 돌아가는 대로 두고 있는 거에요. 했어요? 사례 있습니까?
이제 저희들이 과제도 많이 유치를 하고 있고 기업지원이 많이…
제가 다시 묻겠습니다. 그것은 이 앞전에 했고, 그럼으로써 그 부분이 그러면 잘 되었으면 다문 5%든 10%든 가동률이 올라가야 되는데 계속 같다 말이에요. 원장님 오시고 나서 60%대에서 목표고, 실적이고…
매년 가동률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가동률이 올라가고 있는데…
자, 제가 묻는 것은 기업공동 R&D에서 장비활동 유도를 해 왔습니까? 그때 하겠다 했다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해 봤습니까? 사례 없지요?
구체적…
애로기술 지원을 통해서 장비유도 활동을 한 게 있습니까? 그냥 두면 이대로 갑니다.
저희들이 이제 따지는 게 가동률도 올려야 되고 그 다음에 기업지원이 좀 많이 되도록 건수가 많이 되도록 하는 것도 지금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기업공동 R&D로 해 가지고 장비활동 유도를 한 사례가 있습니까?
그 과제수와…
다시 묻겠습니다. 애로기술 지원을 통한 장비활동 유도하겠다 했는데 했습니까? 사례가 있습니까? 전부 다 말이죠. 글 써내고 하는 게요. 그때그때 밑에 받아 가지고 그냥 내는 것이고, 실제 체크를 안 하고 있다 말이에요.
자, 이렇게 또 답을 했어요. 공인시험기관 위상제고를 통한 장비활동 분야를 확대하겠다 했는데 공인시험기관 위상제고를 한 게 있습니까? 기존 했던 것 말고.
예, 그것 이제 공인시험기관의 인증범위를 확대한다는 그것을 갖다 그런 식으로 표현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IEC, 아까 보고드린 대로 IEC 그런 국제공인시험기관에도 지정을 받았고 그 다음에…
과거에 했던 것에서 금년 6개월 만에 지금 이루어진 거냐 이거죠.
예, 상반기에…
상반기에.
예, IEC가…
오케이, 오케이. 알겠습니다.
다음은 테크노파크 포럼은 다른 두 기관에 비해서 포럼개최 강사료가 비싸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리고 식비지출이 예산이 과다하게 낭비를 보였다고 우리 행감 때 채택이 된 사항이 있는데 이것 말고 업무전반에 대해서 낭비요인을 없애는 등 긴축재정정책을 한 번 강도 높게 추진했습니까, 했습니까? 제가 물을게 많으니까 답만 했느냐, 안 했느냐!
예, 계속…
본인이 직접 이 사례를 하나만 얘기해 보세요. 원장님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한 사례.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는 없는데 결재과정에서라든지 간부회의를 통해서…
원장님이 직접 한 사례를 한 번만 얘기하세요. 1개만, 1개만, 지금 생각나는…
독려를…
그것 보지 말고 안 물어도 그냥 내가 이걸 하나 정도라도 제대로 했다. 하나만 사례를 얘기해 주세요.
그래서 간부회의를 통해서, 회의를 통해서 또 결재과정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 예를 들면 수립이, 장비수립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장비를 새로 사느냐 아니면 기존의 장비를 효율화시키느냐.
제가 다시 물을 게요. 장비 얘기 하나도 안 했습니다. 다시 물을 게요.
그럼 이제 새로운 장비…
장비 얘기 안 했다니까요. 간단하게 좀 이야기하세요. 시간이 자꾸 걸리니까. 묻는 말을 하나도 지금 못 알아먹어요. 장비 얘기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지금 묻는 게, 아주 기본적인 얘기로 각종 포럼행사시에 강사료 부분이 높다라는 부분과 식비지출이 좀 많은 부분들이 작년 행감 때 발견이 되어 가지고 우리가 과다낭비 현상이 좀 많이 보이므로 잘 좀 해 주라. 그리고 업무전반에 대해서 낭비요인을 없애는 등 긴축재정정책을 강도 높게 좀 추진을 해 주라. 이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직접 해 준 사례가 지금 그냥 퍼뜩 생각나는 것 하나만 얘기해 보십시오. 이 부분만.
지금 뭐 생각나는 것은 없습니다.
안 했죠.
전체적으로, 예. 그 전체적으로…
왜 안 합니까?
비용을 줄이는, 전체적으로 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읽어 드렸잖아요. 행감 때 우리가 채택한 것을, 원장님이 하시라고, 하겠다 했고, 좋아요. 부서별 재정목표제도를 지금 하고 있습니까?
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 수탁사업을 할 때 추진 시에 중복경비하고 불요불급한 경비를 최소화시키는데 노력하셨습니까?
예,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례 하나만 얘기해 보세요.
그…
자, 생각나는 게 없습니까? 업무 뭐 합니까?
재정목표제 달성하기 위해서…
원장님이 직접 안 나서서 한 것 하나만 얘기해 보세요. 어느 한 파트에, 센터 중에서 하나 사례를 해도 좋고 경영지원실 쪽을 해도 좋고.
그래 이제 재정목표제, 재정목표제를 달성을 하기 위해서 저희들 이제 기관공통경비 이런 부분을 달성을 하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건비도 100% 달성하고 기관공통경비도 10% 달성하게 이렇게 목표제를 정해 놓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도록 관리지침도 제정을 했습니다. 지침을 제정해서 그걸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 시간 많이 가니까요. 통장관리 부실로 지적을 받았는데 개선을 좀 하셨습니까? 개선된 사례 하나만 얘기해 주세요.
작년에 260개였는데 통장수를 통합을 해서 150개로 이렇게, 아! 215…
150개입니까, 215개입니까?
지금 215개입니다.
150개는 어디에서 나온 수치입니까?
죄송합니다. 지금 215개입니다. 지금 현재…
표 안 보고도 원장님, 이제는 많이 얘기가 된 것이고 우리 시의회에서 많은 지적을 받은 부분만 얘기합니다. 지금 제가, 그런 것은 그냥 이것 볼 필요가 뭐 있습니까? 원장님, 몇 개 틀리는 것 관계없어요. 260개쯤에서 한 200개 정도로 줄였다 해도 그건 된 겁니다. 150개 했다가 200개 했다가 서류 또 보고 찾아 가지고 215개 이게 아니다는 거에요. 이제 2년이나 지났잖아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원장님.
지금 센터장 역할들을 잘 관리를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부속관계 두 분만 나왔고, 단독으로 하는 원장님하고 좀 소관이 다른 두 분만 나왔고, 각 센터장 한 분도 안 나왔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어디 출장가고 어쩌고 저쩌고 얘기는 들었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제가 이제 간부…
지금 고령친화하고 하이테크쪽은 부속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그 사람들이 다 출장가고 서울에 이것 국비 타러 올라간 겁니까? 그럼, 해외에 몇 명 나가 있습니까? 결재 다 하고 갑니까?
뒤에, 뒤에…
어떻게 공교롭게도 7개 센터에 1명도 안 나왔어요. 센터장이, 내가 뭘 묻고 싶어도 못 묻겠어요.
뒤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부 소개할 때 규정상 정관에 부서장을 제가 간부로 보고 정관에 부서장…
좋습니다. 부속센터장은 별개의, 원장님하고 따질 일도 아니고 별개의 문제니까 센터장 나오신 분 손 한 번 들어 주세요.
(손 드는 이 있음)
아! 내가 파악 잘못했어요. 오케이, 알겠습니다. 7개 중에서 3명은 오셨는데 센터장 부분을 본인이 생각할 때에 왜 그래 전체적인 관리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분들이 자존심이 센 겁니까? 아니면 내가 자체사업을 하기 때문에 당신 간섭하지 말라 하는 겁니까? 아니면 뭡니까? 안 그러면 센터장들이 원장님이 생각하기에 적당히 자기 임기 끝내고 재임 안 될 것 같으니까 이력 쌓기만 하고 적당히 가자라고 해서 원장님에게 통합이 안 되는 건지 어째 된 겁니까?
저희들이 간부회의를 한 달에 두 번씩 간부회의를 해서 의사소통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 전자결재과정에서…
인사, 회계, 업무 통합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예, 통합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볼 때에 지금 현재 7개 특화센터가 통합운영이 잘 된다고 생각합니까?
예, 더 완벽…
원장님 양심에 걸고.
예, 지금 점점 개선해 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임기 남은 분이 몇 분 남았어요?
네 사람, 네 사람입니다. 기계센터장, 자동차센터장, 해양생물센터장, 그 다음에 멤스센터장 이래 되어 있습니다.
12월말…
두 분은 이제 겸직으로 있습니다. 종합물류센터장하고 차세대센터장 겸직으로 있습니다.
자, 지금 이제 직원 이직률이 과거에는 굉장히 좀 높았는데 좀 해결되었습니까?
예, 조금씩 이직률이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노동효율성 실적 저조가 전국 중에서 우리 부산테크노파크가 제일 꼴찌였죠?
예, 좀 노동생산성이…
인원이 우리가 많고…
예, 많으니까.
생산성의 효율성이 실적이 지금도 꼴찌고 오늘 이 순간까지도 꼴찌로 알고 있는데, 제가 틀렸나요?
그렇습니다. 개선을 하려고…
맨날 말만 개선, 개선이에요. 지금 이 순간에도 꼴찌인데 왜 그렇죠?
그래서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해서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하고 있고, 앞으로는…
자, 그러면 경영혁신을 추진을 했는데 6개월 동안에 그 효과가 나타난 게 하나만 사례를 얘기하세요.
R&D 국비사업 유치실적이 굉장히 저조해 하고 있는데 그럼 이 센터장들이 각자 자기 사업으로 하는 겁니까? 안 그러면 원장님 컨트롤을 받으면서 R&D사업을 따고 있는 겁니까?
같이 협의를 해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부서간에도…
그러면 센터장들이 그러면 유치실적을 잘못해서 저조한 겁니까? 안 그러면 원장님이 거기에 대해서 뭔가가 능력부족이라고 하는 데에서 이 실적이 자꾸 저조합니까? 이유가 뭡니까? 이것 아니면 뭡니까? 왜 R&D에 유치실적이 저조합니까?
R&D 유치실적 저조, 개선되고 있습니다. 개선되고 있는 게 작년에는 수탁사업의 과제수가 한 144개 정도였는데 금년에 연말이 되면 한 160개 좀 더 상회할 것 같습니다. 계산…
자, 크게 수치로 봅시다.
그러니까 과제를 많이 유치…
존경하는 이상갑 위원님이 따졌지만 집행도 63%밖에 안 되고 그 다음에 우리 동료위원이 했지만 매 예산들이 거기에서 거깁니다. 국비가 다 포함되어도 집행되는 것들이, 그것 하나만 봐도 저조한 거죠. 뭘 거기에 지금, 과거에는 어디 뭐 국비사업 안 땄나요? 그것 딴 것 만큼 그것 넘어서는 것은 내가 원치를 않지만 더 저조해지니, 집행실적도 없고 이월사업이라고 아까 답을 했는데 이해가 갑니다. 계속사업,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수치만 보더라도 국비사업이 늘어나지를 않는 거에요. 전부 퇴보하고 있다 말이에요. 알고 있잖아요? 원장님도 고백했고, 왜 그래요?
아니, 국비가 예산이 좀 이래 국비가 줄어드는 것은 여태까지 인프라, 건물을 짓는다든지 장비를 구입할 때에 인프라 그 사업할 때에 국비가 많이 지원되다가 그 사업이 종료됨으로써 그 사업은 국비로 했거든요. 전부 지방비가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그 인프라 사업이 종료됨으로 해서 그 국비만큼 이렇게 줄어들게 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겉으로는…
자, 그런 부분을…
겉으로는…
본 위원이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고.
예.
뭔 말이냐 하면 저는 한 1,500억 정도의 장비가치를 보고 있는데 원장님은 660억이라 했는데 이것도 한 번 확인해 봅시다. 다시 해 가지고 저한테…
건물, 건물비도…
정말 맞다 하는데. 자, 이 660억이 테크노파크가 흘러오면서 각 연도별로 지금 테크노파크 몇 년 됐죠?
지금 한 15년 됐습니다.
그 사이에, 평균 보면, 그러면 15년을 나누면 그러면 1년에 한 100억, 한 50억 정도, 그러면 뭐 적게 온다 칩시다. 지금 그걸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여태까지는 장비 들어오고 건물 짓고…
건물 짓는데.
하는 데에 금액이 크다가 이게 어느 정도 완료가 되니까 금액이 자꾸 줄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 과제수는…
평균해 봐야 50억에서 100억 차이나는 겁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 과제수가, 수탁과제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국비가 많이 오고 있는 거에요.
뭘 지금 6개월 사이에 보고 받아 보니까 더하기를 해 보니까 그렇지를 않은데 평균수준밖에 안 되는데.
전체 추세가 그렇습니다.
평균수준도 원장님 고맙습니다. 나는.
지금 요새 결재방식 비효율성에 대해서 작년에 좀 많이 따졌는데 요새는 좀 많이 개선되었습니까?
예, 결재는…
직원들이, 직원들이 만족해합니까?
전자결재시스템으로 다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직원들이 만족하느냐 묻는 겁니다.
예, 전자결재를 다 하고 있습니다.
전자결재는 바뀐 건 아는데 결재방식에서, 원장님 결재방식에서 우리 직원들이 지금 만족해 하느냐는 겁니다. 그 사이 개선이 되어 가지고 전재결재 1개만 가지고는 만족해 안 하겠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결재방식에 있어서 우리가 우리 상임위에서 문제를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채택을 시켰는데 행감 지적사항으로 그런데 지금쯤 6개월이 지났는데 전자결재방식은 바뀌어졌고 그래서 총괄해서 여러 가지 부분에 직원들이 결재방식에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소통을 열심히 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음, 소통을 물은 게 아니고 결재방식에…
그래서 업무가 좀 더…
직원들이 만족해 하느냐?
업무가 좀 더 개선이 될 수 있도록 기획지원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지역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그래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까 정기예금 예치 부분이 수입을 증대시키고 통합관리 부분도 얘기하고 그 다음에 이자율이 높은 통장으로 개선방안을 강력히 촉구를 했는데 당시에 260개가 아니고 293개였습니다. 그죠? 작년 연말에, 그래 가지고 지금 그러면 몇 개였다고요? 215개?
예, 그렇습니다. 통장이 그렇습니다. 정기예금…
그런데, 서류 보지 마시고 대략 느낌에 평균에 우리 총가용할 수 있는 부분은 많이 이제 개선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금 표현이 되었습니까?
예, 개선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믿자. 그러면 이자율 부분은 많이 개선이 되었다 봅니까?
예, 그래서 이자를 높이기 위해서 정기예금을 하고 있습니다. 정기예금 7개 통장으로 해서 한 38억 정도 정기예금으로 넣고 있습니다. 임대보증금이라든지 그런 부분…
정기예금이 한국은행 고시금리가 얼마인지 아세요?
2점…
조금은 바뀌었죠. 2∼3개월 전에는, 그럼 대략 얼마인지 아세요?
한 2% 조금 넘은, 2.5%…
지금 2% 선이고 그 앞에 2.5%로 보더라도 연말에 우대금리 0.3%는 되어 가지고 지금 정기예금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다 해 봐야 3%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옛날에 2%로 했을 것이다. 그럼 2.3%가 정기예금 금리라는 뜻입니다. 테크노파크는 그렇게 하고 있다 이 말이에요. 다른 투·융자 가보면 그것 3.5% 거의 넘습니다. 왜 1%에 이 돈을, 왜 할 수 있는 일을 그래 노력을 안 합니까?
예, 알겠습니다. 조금 더 개선하겠습니다.
왜 그래요? 왜 안 해요? 왜 안 하느냐는 거에요. 계속, 계속 그냥 ‘하겠습니다. 예, 이렇게 하겠습니다.’ 해 놓고 지금 오늘 6월 30일 현황 따져도 그렇는데 또 ‘알겠습니다.’입니까? 이제 1년 남겨놓고? 내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RIS사업에 이제 제대로 광역평가관리원 신설했습니까?
예, 그래 됐습니다.
해 가지고 이제 자신 있게 잘할 수 있습니까?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RIS사업 평가를.
예, 평가는 평가단 해서 동남지역사업평가원에 그쪽에 신설이 되어 가지고 그 평가단은 그쪽으로 이관이 되었었습니다. 그 조직은.
이관되고, 테크노파크 자체 내에 경영혁신 추진계획에 따라서 우리 자체 내에 평가하는 것은 없습니까? 이제?
예, 없습니다.
그게 없는 게 맞…
다만 이제 새로 생긴 신지역특화산업만은, 새로 이제 금년부터 시행하는 신지역특화산업만은 그 중에서 비R&D부분만 저희 기업지원단에서 성과관리를 하게 됩니다.
비R&D가 뭐죠?
저희들 이제 R&D가 있고 기술개발을 하는 게 있고 비R&D, 그것 말고 개발하는 것 말고 비R&D가 있는데 기업 지원하는 거죠. 마케팅 지원을 한다. 인력양성 지원해 준다.
비R&D?
비, 비R&D, R&D가 아니다. 비R&D, 그런 뜻입니다.
비R…
R&D.
&D?
Research and Development입니다.
이게 약자가 뭐죠?
Research and Development.
약자를 한 번 불러봐 주세요.
Research and Development요.
비가 뭐죠?
‘비’는 한자로 아닐 비(非).
아니 비.
예, ‘비’자가…
아! 비R&D!
비R&D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발음이 시원찮아 가지고…
(웃음)
지금 연구개발특구 내에 비R&D가 아니고 R&D사업 확보 좀 많이 되어가고 있습니까?
예, 저희들이 기업지원단에서 평가관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겨우 한두 개죠? 오늘 보고 보니까 2개네요. 뭐가 많이 됩니까? 과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지금,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지역별로 안배해 주는 것 얻어먹는 것밖에 더 됩니까? 평균적으로 볼 때에, 뭐가 잘 돼갑니까? 부산이 가만히 앉아도 먹을 것들이 있습니다. 배분식으로 줄 때에, 그것밖에 더 먹었습니까? 현재 진행되는 게, 제 말 틀렸습니까?
예,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열심히 해서 부산시하고 협의를 해서…
열심히 안 한다 소리 내가 한 번도 못 들어봤습니다.
신지역특화,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신지역특화 평가에서 A를 받았고…
자, 다시 제가 뭐를 위해서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가만히 앉아서 지역분배 정도의 총 국비금액에서 뭘 땄고 뭘 땄고 하는데 다른 테크노파크에 비유를 해서 예를 들자면, 이건 예컨대 해양조선은 우리에게 오기 쉽습니다. 예로 들자면, 또 다른 건 다른 것은 각 특화에 지역별로 가버립니다. 그런데 그 비율이 우리한테 주게 되어 있는 부분이 비율만 따먹었다고 잘 했다 하는 건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것 이제 겨우 한두 개에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배분 그것만이라도 따먹으면 좋은데 그것도 못 따먹고 있다는 거에요. 좀더, 맨날 뭐 ‘노력하겠습니다.’ 끝나는데 뭐가 나타난 게 있느냐? 이게 당면현황도 지금 딱 2개 요구하고 있는데, 원장님!
예, 그래서 예타사업 이 관계는 유치를 하도록 이렇게 하고 계속해서 과제기획을 해서 많이 선정되도록 이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시 또 엉뚱하게 질문을 해 보십시다.
센터별 컨트롤타워를 하겠다고 우리한테 상반기 때 보고하셨죠? 컨트롤타워를 만들겠다고. 센터 7개나 8개가 있는데 컨트롤타워 조직을 만들겠다고 아주 대차게 수정안을 냈잖아요?
예, 특화산업기술본부…
그래서 지금 컨트롤타워시스템 됐습니까?
아직 본부장이 아직…
그러니까 이게 써주는 거, 그러면 조직표는 이거 또 뭐고, 이게 뭐예요? 저는…
이상입니다.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름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김름이 위원입니다.
원장님 잠깐 쉬시고 기업지원단장이신 김영찬 단장님께 잠깐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지금 지식재산부분으로 우리 TP에서 굉장히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데 올해에 간단하게 사업이라든지 성과를 잠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식재산센터 운영사업을 포함해서 특허 브랜드디자인 부분은 전국에서 가장 잘하고 있다고, 그래서 전국에서 가장 사업비가 많은 그리고 사업도 가장 다양하고, 그렇게 해서 올해 예산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보를…
올해 얼마 받았어요?
36쯤…
부산이 많이 받은 거죠?
예, 그렇습니다.
지식재산부분 김영찬 단장님 맡으셔 가지고 아주 잘하고 계셔서 제가 칭찬 좀 하려고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36억입니까? 올해 받은 예산?
국․시비 합해서 36억입니다.
36억, 시에서 얼마 받죠?
여기는 5 대 5 매칭사업, 특허청하고 부산시와 5 대 5 매칭사업으로 딱 정해져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신경 각별히 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께 제가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행감 때 각 대학에서 그러니까 수산대나 부경대 이런 각 대학에서 사업을 현실화시키면서 특허센터 즉 TP로 들어오면서 센터들이 기준 없이 인원을 이렇게 좀 많이 정하게 됐고 이런 부분들은 거슬러 올라가서 부산시나 지식경제부가 처음부터 잘못한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의논을 했었잖아요? 행감 때. 그러한 상황에서 각 센터를 행감 때 살펴보니까 각 부설센터들이 거의 다가 적자였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이 업무보고를 제가 받아 봐도 일일이 다 나열은 할 수 없으나 전체적인 부서별 재정현황이나 전체적인 20페이지 재정현황 낸 이런 부분들이 감가상각을 미포함 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 것이고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감가상각비는 미포함입니다.
미포함이죠? 그러니까 이렇게 나오는 것이고,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러한 20페이지 이런 거를 나열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행감도 아니고 업무보고 아닙니까? 상반기 한 것을 짚어보고 상반기 미비한 점을 하반기에 다시 보완해서 좀더 해 보자 하는 업무보고인데 원장님이 지금 전혀 그런 게 안 되어 있다 말이죠. 그러니까 자꾸 얘기가 길어지고 회의가 길어지는 겁니다. 묻는 말에 “예.” “아니오.” 하고 간단하게 대답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가 부서별 재정목표치를 실시해서 원장님께서 정말 중요합니다. 성과중심의 보수체제를 도입하겠다 약속하셨고요. 그래서 달성부서에게는 성과급과 연구수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급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획기적인 대안을 내놓으셨어요, 그 당시에. 그런데 지금 그거 안하고 계시죠?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까? 하고 계시다는 거죠?
예, 시행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 그러면 하고 계시다면 직원들의 불만은 거의 없겠다, 그죠?
예, 아직까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묻겠습니다.
테크노파크가 장비사용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장비실적에 대한 체계적으로 합리추진을 하겠다 이렇게 선언하다시피 원장님 그렇게 하셨어요. 그거 지금 안하고 계시죠? 가이드라인 정해서 안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지금 큰 것만 묻는 겁니다. 직원들하고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원장님, 생각이 안 나는 것은 특별한 조치가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죠?
그렇게 보면 되죠? 그러면 다음 묻겠습니다.
우리가 13년도 업무계획에 보면 고령친화사업 운영부분을 행정지원실로 통합해서 뭔가 이렇게 다르게 하겠다고 했는데 하고 계십니까?
예, 이것은 회계하고 인사부분을 통합을 했습니다. 감사에 정기감사 때 지적도 됐습니다.
그것은 지금 그대로 하고 계십니까?
예, 통합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계시다는 거죠?
예.
예, 다음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산시 지도 점검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를 하나 하나 고쳐나가고 계신 겁니까? 원장님!
지적된 것은 다 시정을 해서 조치를 다 완료를 했었습니다. 정기감사 때라든지 점검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다 하셨다는 거죠? 자료 받아보면 다 나타나는 거니까.
하고 계신 겁니까? 완료했습니까?
하고 있습니다. 완료된 게 있고 또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TP에 직원 분이, 정직 직원 분이 몇 분이세요?
정규직은 138명 정도, 138명 정도입니다. 정규직원은.
계약직 직원 분이 몇 분입니까?
31명입니다.
계약직 직원 분이 31명입니까?
예, 31명 맞습니다.
31명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계약직원 분들의 지금 현재 변동상황은 행감 마치고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계약직이요?
임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계약을…
사업계약직 계약이…
계약을 몇 년마다 하는 거예요?
1년 만에 계약이 종료되는 경우가 있고 2년 만에…
우리가 근로기준법 상에 계약을 어떻게 하게 되어 있습니까?
계약직 직원들을…
사업계약직이니까 사업별…
제가 지금 여쭤보는 것은 TP가 조직이 방대하고 여러 가지 센터별로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만약 내부에서 인원조정이나 이런 부분이 있을 때는 열심히 안하는 것은 뭐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열심히 하는 계약직 직원이 있으면 그렇게 챙겨서 조직을 끌고 나가라고 제가 부탁을 드렸는데 계약직 직원이 31명인데 재계약을 할 때에 몇 년마다 하느냐고요.
그것은 사업마다 조금씩 다를 수가 있습니다.
아니, 사업은…
그러니까 사업이 종료되면서 일을 잘하면…
아니, 원장님! 사업을 3년짜리든 5년짜리든 1년짜리든 이렇게 계약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1년마다 계약을 합니까? 그러면 계약을 원칙적으로 어떻게 하느냐고요. 계약직 직원 분들.
최대 2년이고 1년 이내로 계약을 합니다.
그러면 1년마다 계약하는 사람도 있고 2년마다 계약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습니까?
일단은 2년 되면 계약이 만료되죠.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면 2년 마치면 계약이 만료되는데 그러면 다시 1년을 재계약할 수 있고 이렇게 되는 겁니까?
예.
지금 원장님 말씀이 있잖아요, 시원하지가 않아요. 임시직 계약을 2년마다 하는데 그러면 다시 재계약될 때는 2년하고 사업이 1년 남았으면 1년 하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다시 2년하고 2년 후에 계약이 된다 이런 기준이 없으면, 오너가 그런 기준이 없으면 직원 분들 굉장히 혼돈스럽거든요. 그리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렇게 되면 내부적으로 잡음이 일게 되는 거예요. 원장님, 가만 계시고, 실장님, 한 번 대답해 보세요. 계약직 직원 분들은 어떻게 되는 거에요?
여기서 명쾌하게 누가 답변이 가능합니까?
행정실장입니다.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 행정실장이 답변해 주십시오.
실제로는 전에는 보면 지금까지는 그게 사실은 기간에 관계없이 계속 쓰는 사람이 사업계약직으로 들어와 3년짜리 들어왔다면 3년이 끝나면 다시 또 계약이 3년짜리가 있으면 또 계약을 하고 아니면 1년짜리 들어왔다가 2년, 3년 계약 계속 쭉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근로기준법에 보면 2년을 넘어가게 되면 이게 정규직으로 안 해 주면 안 됩니다. 그래 이게 무기계약직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저희들이 신분보장을 해 줘야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제가 가 가지고 지난번에 경영혁신 안에 그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직도 직급도 우리 정규직하고 똑같은 것으로 가․나․다급으로 바꾸고 기간도 2년이 되면 일단 내보내고 계약해지를 시키고 정규직으로, 그 사람이 저희들한테 꼭 필요하면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 그런 식으로 제도를 바꿔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근로기준법 상에서 움직이는 게 아니고 TP의 규칙상 그런 규정을…
우리 규정에 따라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TP 규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계세요, 지금?
잠깐 위원님, 보여 드리겠습니다.
가지고 계시면 저 주시면 되고요. 매년 근무평가 실시하죠?
그렇습니다.
해서 어떻게 조치를 하십니까?
근평한 결과는 저희들이 승진에 자료로도 쓰고요, 그 다음에 저희들 성과급 줄 때도 자료로 사용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2년, 만약에 3년 이렇게 계약직 직원들한테도…
성과급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성과급이 다 나갑니까?
예, 예산이 있으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사업비에 반영되어 있고 예산이 있으면 성과에 따라 상응한 성과급 드리고 있습니다.
아니, 사업이 잘됐어도 예산이 없으면 성과급 안 주십니까? 지금 대답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사업비에 반영이 안 되어 있으면 줄 예산이 없기 때문에, 성과급이라든가 시간외라든가 하는 것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이 없으면 드릴 수가 없지요.
그러면 TP에서는 직원을 관리함에 있어서 근로기준법이나 이런 것도 적용하고 TP에 내부적으로 규칙이나 이런 것도 정해서 적용을 한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규칙 자체가 근로기준법이나 상위법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제정이 된 겁니다.
규칙 저 좀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TP에 제가 행감 때 간절하게 부탁을 했는데 지금 상황이 이러하니까 단결해야 된다, 단합해야 된다. 그리고 TP가 회사가 있어야 직원이 있고 직원이 있어야 원장님이 있다. 그래서 다 정말 우리 해 보자 하는 마음으로 TP가 다시 일어서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 이렇게 다 각오들을 하고 하라고 했는데 TP에 왜 노조가 생깁니까?
위원님 그것은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원장님…
원장님, 노조가 왜 생겼죠?
노조가 지난 4월 19일에 설립이 됐습니다. 지금 현재 노조가 노조원이 70명 정도 되는데…
70명 중에 간부 분들도 들어가 있습니까?
간부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서,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회사는 회사의, TP를 보면 TP는 TP 나름대로의 애로사항이 있을 것이고 직원은 직원 나름대로의 애로사항이 있을 것인데 없던,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없던 노조가 왜 생기느냐는 거예요.
전국에 18개 TP가 전국에 있는데 거기에 5개, 6개가 노조가 되어 있습니다.
원장님, 제가 물은 것은 전국에 6개, 5개가 문제가 아니고 부산에 현 우리 TP에 왜 그런 일이 생기느냐고요. 오너니까 대답이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나는 이렇게 이렇게 잘하고자 했는데 이렇게 생겼다든지, 이런 불만 때문에 생겼다든지, 이렇게 이렇게 조율을 하겠다든지 이런 대답이 나와야죠.
노사간에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장님, 대답 다시 하십시오.
“열심히 하겠다.” 그런 성의 없는 대답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지금 짚었는데.
노사간에 화합이 잘 이루어져서 기관도 발전이 되고 기업지원이 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그런 뜻입니다.
지금 재정자립도, 자립도 동료위원들도 많이 짚고 말씀을 하셨는데 분명히 연말 돼서 행감 때 자료 받아보면 심각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냐? 아무리 원장님이 열심히 하시고 센터장님들이 열심히 하시고 다 노력을 했어도 그게 하루아침에 메워지지는 않거든요. 경영이, 그래서 저도 그런 것 다 감안하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마음 맞춰서 해야 하는데 노조가 생기면 갈등이 더 생기잖아요. 식구들이 한 목소리가 안 나는데 일이 잘 되겠습니까? 특단의 조치를 취하셔서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약속하실 수 있겠습니까?
노조는…
노사는 화합을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왜냐? 다르거든요. 생각 차이가. 다를 수도 있고 하는데 지금 원장님 대답은 적어도 그렇게 나오면 안 되는 거죠. 여기에서. 원장님이 생각할 때 어떤 부분이 아마 생각에는 그런 것 같다, A 같다 그러면 그 부분을 최대한 한 번 절충을 해 보겠다 하신다든지 그런 대답이 나와야죠.
그리고, 그렇게 해 주세요. 원장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나 하반기 업무보고 이렇게 할 때 정확하게 좀 해 주십시오. 지금 이상갑 동료위원님이 짚었는데 안 맞아요. 지금 1월 10일입니까? 1월, 제가 가지고 나왔는데 1월 30일자하고 지금 이것 비교해 보면 안 이어져요, 말이. 하나 하나 나열을 못하겠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말씀을 실장님이 들리시든지 하면 제가 말씀을 드릴 것이고요. 열심히 한다고 하시니까 믿고요. 행감 때에 상반기에 보고받은 것하고는 다르게 뭔가 나타나는구나 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좀 챙기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원장님, 약속하셨습니다. 노사문제는 최대한 조율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름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허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허태준 위원입니다.
안병만 원장님과 김동수 행정지원실장님을 비롯한 테크노파크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드린 대로 제가 행정문화위원회에 있다가 기획재경위로 옮겼습니다. 계속 여러분들하고 서로 의논하면서 시정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또 제가 한 3년 비웠다 오니까 좀 생소하고 해서 몇 가지 궁금한 것만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쪽에 보시면 경영혁신을 통한 자립기업 확충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 쭉 동료위원께서 질문하는 것도 보고 원장님 답변하는 것 봤는데 사실 경영혁신 쪽에 대해서도 질문은 있었습니다만 건물 입주율 제고라든지 장비가동 제고라든지 자체수입 제고라든지 따라서 재정자립도 이게 모든 게 원장님으로서는 원장님 오시기 전에 거의 다 이루어진 사항인데 지금 오셔 가지고 이것 가동률을 높이느라고 상당히 수고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뿐 아니고 직원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건물 입주율 제고만 보더라도 벌써 목표를 90%로 보고 실제는 88.5% 잡는다면 상당히 실적이 좋거든요. 그래서 입주가능 기업은 전체 120개 기업 정도 되겠지요.
예, 110개에서 120개 그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88.5% 했는데 105개가 됐으니까 역산해 보면 120개 정도 안 되겠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우리가 사실 일반건물도 보면 임대건물은 공실률이 많거든요. 90% 세운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인데 상당히 수고를 많이 하고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장비가동률이 문제인데 실제 장비설치는 원장님 오시기 전에 다 되어버린 이런 상황이고, 원장님은 장비가동률을 높이려고 무지 애를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목표를 64%로 잡았는데 앞으로 이 장비가 적정하게 가동된다면 몇 프로를 보고 있습니까?
저로서는 그렇습니다. 몇 프로가 적정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저희는 기업에 지원이, 기업에 어려움이 없이 계속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어떤 기업이 신청이 들어오든 바로바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쪽에다가 포커스를 맞추고, 물론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장비가동률이 올라가겠지요. 그런데 몇 프로가 제일 적정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테크노파크 기술지원이고 산업 육성이다 보니까 아주 어려운 부분이고, 그 부분에 우리가 투자가 많이 되어 가지고 지원이 많이 된다면 자동으로 여기 가서 장비가동률이 높아지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 너무 실적에 연연하는 것은 상당히 스트레스는 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애로가 있습니다. 그죠?
예.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재정자립도도 보면 2009년도 대비 2010년도에는 2.3% 증가했지만 2011년도에는 13.1% 증가했고 12년도에는 무려 17.3% 증가했고 또 13년도 올해에는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고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것 보고 저는 상당히 엄청나게 지금 직원들이 노력하고 재정자립도가 좋아지고 있구나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재정자립도를 두 자리 숫자 내지 9.1%까지 계속 향상시킨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건데 수고한다고 느끼면서 그 중에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자체수입 제고에서 목표를 126억 1,300만원 안 잡았습니까? 그죠? 그런데 1페이지 예산서에 보시면 자체수입을 얼마로 볼 수 있느냐 하면 117억 2,700만원으로 봤거든요? 제일, 1페이지 제일 밑에 보면. 그래서 자체수입 목표하고 올 예산하고는 계수가 안 맞아요. 그래서 그거는 돌아가셔가지고 분석을 한 번 해 보세요.
알겠습니다.
일반 상식적으로는 자체수입 목표액이 예산액이 일치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일치가 안 되는데 오타인지 착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한 번 살펴보시고 본 위원한테 전화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봤을 때 좀 잘못된 것 같아요.
개념이 조금 다를 수가 있는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해양융복합소재 산업화사업 유치 추진을 위해서 상당히 수고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여기 효과로 보면 2026년에 매출액 24조 4,000억원의 고용창출 20만명을 예상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기업수로 보면 대충 얼마나 될까요? 이렇게 하려고 하면.
기업체수가 부산지역만 450개 정도 되는 것으로…
그러면 여기서 산업입지, 지정을 해가 산업입지 할 것인가 아니면 부산시 전체에 있는 기존업체에다가 지원하는 겁니까?
부산시 전체 다…
기존 기업에다가 지원하는 겁니까?
예, 지원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소재가 개발이 되면 거기에서 새로운 기업이 창업이 될 수 있고.
창업이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기존의 업체에서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면 거기에서 바로 창업이 되어 가지고…
그래서 죄송합니다. 조금 생각 중인 고용창출이 20만명을 예상한다고 했는데 이 숫자가 허구성이 있지 않나, 지금 말씀 드린 대로 기존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줘 가지고 시설을 확충하거나 기술을 향상시킨다든지 아니면 또 필요하다면 업체를 신설한다든지 아마 다양한 방면으로 추진이 될 것 같은데 고용창출 20만명하는 그거는 좀 논리적으로 부족하고 허구성이 안 있나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것도 아마 이거는 용역을 주고 나온 결과 아니겠습니까? 테크노파크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게 아니고 용역 준 결과가 나온 것 같은데 그 근거자료를 본 위원에게 주시면 저도 공부 겸해서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 다음에 총 사업비가 3,644억원인데 이것은 부산․전남․제주 통틀어서 그렇습니까?
통틀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부산에는 얼마나 되는가요?
부산이 거의 다, 제주하고 전남은 그렇게 많이 비용이 안 가는데 이게 아마…
비중이 거의 다 부산 쪽에 중심으로 되어 있다?
거의 다, 아마 3,000억원정도는 부산 쪽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참 고무적입니다. 그러니까 제주나 전남은 시설이 한계가 있으니까 부분 부분만 참여할 거고, 그러면 모든 핵심사업은 부산에서 다 이루어지겠습니다.
예, 과제 기획도 주도적으로 부산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MOU 체결할 때도 그런 내용이 다 포함되어서 체결됐겠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MOU 체결한 것도 한 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본을 한 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하겠지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이렇게 수고를 하셔가지고 신청을 하셨고, 산업부에서는 7월달 예타조사에 대해서 심의를 하는데 이 결과는 언제쯤 나올 것 같습니까?
심의 됐습니다. 심의 통과됐습니다. 산업부에서는.
7월에 심의한다고 했는데 심의 끝났습니까?
끝났습니다. 산업부에서는 끝났고 이제 기재부하고 미래부만 남았습니다. 워낙 규모가 크니까.
기재부, 미래부 따로따로 심의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미래부는 기술성을 평가를 하고 이쪽에 기재부는 수익성이라든지 이런 것, 수익하고 사업성 이런 것을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2015년부터 사업이 들어가려고 하면 적어도 올해 안에는 심의가 끝나야 되겠다, 그죠?
예, 그렇습니다. 연말까지.
연말까지, 우리 원장님 볼 때는 어떻습니까?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 부산에 산학연관이 총 동원이 되어서 전략적으로 해서 선정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원장님을 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초빙해 가지고 모신 것도 이런 일 좀 하시라고 모신 것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테크노파크의 각 분야의 일도 중요하지만 큰 사업 여기에 우리 원장님이 명운을 걸고 중앙부서 찾아다니면서, 옛날에 다 근무한 부서 아니겠습니까?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 가지고 이 사업 하나 따 온다면, 테크노파크 관리하면서 부분 부분 하나 파악 못한 부분 그것은 문제가 안 되는 것 같고 이것 하나 해결한다면 큰 업적이 안 되겠습니까? 그죠?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산업부 심의까지도 열심히 했습니다. 같이 직원들하고 같이…
서울에 가서 상주하시더라도 이것은 성취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허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시간 더위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이주환 위원입니다.
우리 테크노파크 조직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올해 초에 특화산업기술본부를 직제 개편으로 만드셨죠?
예, 특화산업기술본부가 설립이…
특화산업기술본부라는 것이 제가 알기로는 각 센터 간 가진 정말 보배 같은 구슬들을 잘 연계시켜서 협력을 강화시키자는 측면에서 직제개편을 하신 것 맞죠?
예, 맞습니다.
지금 현재 몇 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그 본부에. 지금 센터인원 말고요. 각 센터에 이렇게, 지금 8개 센터죠?
예, 8개 센터입니다.
8개 센터에 있는 인원 말고 지금 특화산업기술본부의 업무를 하는 분이 몇 분입니까?
지금 R&D전략센터가 제일 선임센터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본부 역할을 하는 인원 말이에요. 본부 역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R&D전략센터가 곧 특화산업기술 본부네요?
본부 내에 다 있죠. 7개 센터하고…
그러니까 본부에 몇 사람이 근무를 하느냐고요.
본부 내에 7명 정도, R&D센터에 7명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R&D전략센터에 7명이 근무하는데 그 7명이 전체 특화산업기술본부의 업무를 다 관장하고 있습니까? 별도의 인원이 없나요?
예, 7명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바꾸어 말하면 특화산업기술본부가 곧 R&D전략센터하고 똑같은 것이네요?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말을 바꿔 R&D전략센터 인원이 특화산업기술본부의 총괄 업무까지 겸하고 있네요? 맞습니까?
그렇습니다. 총괄업무를 하고 있죠. 그래서 R&D전략센터에서 부산시 전체 R&D 기획이라든지 하는 업무도 하고…
아니 R&D의 기능을 묻는 것이 아니고 특화산업기술본부에 업무가 있을 것 아니에요. 연계협력을 강화하려면…
예,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각 센터별로 해서 업무를 다 취합을 하고 파악을 해서 연계시키고 활동을 해야 될 텐데 그 활동을 누가 하고 있는지 몇 명이 하고 있는지를 물었거든요. 그런데 그 업무를 R&D전략센터에서 하고 있다고 대답을 하셨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R&D전략센터가 특화산업기술본부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맞지요? 그러니까 특화산업기술본부가 별도로 이 연계, 협력강화 업무를 보는 팀이 없잖아요. 안에 인원이, R&D전략센터 고유업무가 있을 것 아닙니까? 이 센터는.
예, 그 R&D전략센터 내에 그 7명…
그러니까 이 조직이라는 것이 그냥 인원 모아 가지고 이렇게 너는 뭐하고 너는 뭐하고 조직을 짜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정말 그 분야에 밝은 사람, 필요한 부분, 그렇게 짜서 조직이 이루어져야 이 전체 TP가 제대로 돌아갈 것 아닙니까?
예.
R&D전략센터라는 것은 아까 약자 잘 하시데요. Research and Development 아닙니까?
예.
그런데 특화산업기술본부하고는 무슨 상관입니까? 아무 상관이 없잖아요.
특화산업…
제 질문이 이해가 안 가십니까? 특화산업기술본부라는 직제를 개편을 하셨는데 그 본부에 현재 본부장도 안 계시죠?
예,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뽑지도 못했죠?
예.
거기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고, 특화산업기술본부라는 이 조직 자체가 이 8개의 센터를 잘 관장해서 거기에 잡음이 안 생기도록 거기에 시너지효과가 생기도록 만들려고 한 조직 아니에요?
예.
그런데 조직을 직접적으로 관장하는 인원도 없고 그걸 지금 현재 R&D전략센터에서 겸직을 하고 있는 듯이 지금 대답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과연 잘 된 조직이냐? 이 말씀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
그래서 이제 센터에서 과제기획도 하고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또 공인시험기관 지정하는 문제, KOLAS 운영도 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 과제하고 또 시험장비활용 관계 그런 부분을 같이 센터에서 조정을 하고 이제 같이…
그러면 특화산업기술본부장을 지금 아직 못 뽑고 있는 이유 대답하라고 하시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건가요? 간단하게 뭐 대답하실 수 있습니까?
예, 그래서 공모를 했습니다. 2월달에 했는데 11명이 응모를 했었습니다.
쓸 만한 사람이 없던가요?
부서장추천위원회 구성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서류심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적임자가 없어서 보류가 된 건데 부서장추천위원회는 산업부에서 3명 또 부산시에서 3명 해서 6명이 구성되었습니다.
원장님, 제가 답변하시는데 막아서 죄송한데요. 제가 듣고 싶은 답변이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상 제가 답변을 좀 막았습니다.
지금 R&D전략센터장 나와 계시죠?
(“예.” 하는 이 있음)
지금 강효경 센터장이시네요?
예, 강효경 센터장입니다.
강효경 센터장님이 방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지금 특화산업기술본부의 업무를 어떤 업무를 보고 있는지 간략하게 좀 답변을 해 주세요.
이주환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함을 밝히신 후 답변바랍니다.
R&D전략센터장 강효경입니다.
저희 센터가 맡고 있는 것은 일단 수요조사를 해서…
아니요, 아니요. R&D전략센터 고유업무 말고 지금 현재 직제개편에 따른 특화산업기술본부의 역할을 말하는 겁니다.
그…
뭐가 있습니까?
일단 센터가 자립을 하기 위해서는 R&D가 많이 필요한데요.
아니, R&D의 고유기능을 말고요. 지금 특화산업기술센터가 R&D센터가 아니지 않습니까? 원래 직제개편 취지가, 그렇지요? 그것부터 명백히 합시다. 아니지요?
일단 연계해서 저희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계하려면 그러면 R&D센터하고 특화산업기술본부가 고유업무가 없는데 뭘 연계한다 말입니까?
특화센터의 기능 자체에 R&D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총 8개 센터를 갖다 아우를 수 있는 것이 특화산업기술본부잖아요. 한 마디로.
예, 맞습니다.
특화산업기술본부장은 부원장님 급이 되어야 되는 것 맞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지금 내가 묻는 것은 R&D전략센터장님께서 지금 본부장이 없으니까 부본부장님이라고 칩시다. 역할을 뭐를 하고 계시냐고 묻잖아요.
일단 센터에서 장비라든가 R&D가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기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역할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답변 들어본 결과는 이 본부 역할은 지금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맞습니까?
위원님, 제가 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질문, 일부러 제가 모셨으니까.
아니, 못한다는 건 아니고요. 제가 받은 업무는 장비하고 R&D쪽에…
지금 R&D전략센터 업무만 해도 지금 과중하죠? 일하기가, 양이, 이것 R&D 업무라는 것이 얼마나 방대하고 추상적이고 할 일이 많겠어요? 그런데 지금 다른 센터까지 아울러 가지고 이걸 연계협력을 강화하도록, 한마디로 전체 TP조직의 건전성을 위해서 이런 조직을 갖다 원장님께서 야심차게 만드셨는데 무용지물이란 말이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가 R&D 기획을 하고 있는데 그 기획과제에 각종 센터가 다 참여를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부산 TP의 장점은 굉장히 많은 센터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산업분야에서 다 이렇게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제특성에 따라 어떤 특정한 센터가 그 과제에 참여를 하고 있는 그런 겁니다.
결국은 R&D전략센터에서 중추적으로 이걸 조정할 기능이 된다 이 말이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특화산업기술본부 이 자리 도표에 R&D전략센터가 들어가 있어도 무방하겠네요? 그죠?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자, 원장님!
예.
방금 말했다시피 특화산업기술본부라는 것은 이름만 있는 것이지 실제는 지금 R&D전략센터에서 그런 R&D기능만 가지고 서로서로 연계해서 하는 아주 작은 기능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이 직제개편을 할 때는 정말 부원장급, 정말 이 센터들을 총괄할 수 있는, 내 혼자 벅차다. 그래서 이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분을 모셔서 이 본부를 운영하고자 했던 것 맞죠?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아니라고 하면 제가 더 이상 질문 안 할 게요. 아니지요? 맞습니까?
이 시너지를, 직원의 사기도 진작을 하고 센터 간에 융복합 시대니까 같이 연계해서 과제도 많이 수행을 하고 그런…
잘 알겠습니다. 원장님, 이것 직제개편하고 조직이 함부로 하시는 것이 아니고…
지금 해양융복합소재 산업화 지원사업도…
제가 그냥 끝낼 게요.
예.
함부로 하시는 것 아니고, 정말로 본부의 기능을 갖다 한 번 고려하시고 이름에 걸맞은 그런 활동이 되어야 되는 것이 직제개편에 필요한데 제가 볼 때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겁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그런 데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돌아가셔서 이 직제개편에 대해서 정말 센터를 아울러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업무방향을 한 번 고려를 심각하게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마지막으로 좀 우리 최근래에 홈피에 들어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원장님.
예.
테크노파크 홈피에 직접…
자세히는 다 못 봤는데, 예.
소식지 발간하나요? 테크노파크.
소식지 발간은 저희 안 하고 있습니다. 웹진으로 개편을 했습니다. 그걸 이제 없앴습니다.
그러니까 소식지는, 이제 종이로 만든 것은…
없애버렸습니다.
폐간하고 웹진으로 돌리는데…
예, 그렇습니다.
웹진 등재는 어디에 합니까?
그 등재는 다 메일로, 다 이렇게 발송합니다. 4,500개 정도.
웹진을 홈피에도 등재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테크노 포럼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죠? 테크노 포럼 자주 했었잖아요.
예산이 편성이 안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테크노 포럼을 하다가 중지되어 버렸고.
예,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홈피에 들어가시면…
알겠습니다.
방금 특화산업기술본부의 역할을 대행할 만큼 R&D전략센터라는 것이 또 생겼고 직제개편을 통해서 특화산업기술본부라는 명칭도 생겼고 여러 가지 어떤 중요한 변화들이 있었는데 이게 홈피에 반영이 전혀 안 되어 있어요.
예.
전혀 안 되어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우리 존경하는 김름이 위원께서 지적하신 노조문제까지 제가 연결을 시키자면 문제가 끝이 없습니다. 원래 노조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노조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겁니다. 노동자들의 권리이기도 하고 거기에서 다양한 협의 끝에 좋은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은 것이 노동조합이고 그런데 이렇게 혼란스럽고 제가 볼 때에 조직조차도 제대로 짜여 있지 않는 이 상태에서 노조가 생겨 있으면 불만만 자꾸 쌓인다 말이에요. 노조가 불만이 많이 쌓이게 되면 이게 결국은 회사의 문제로 이어지게 되는 부분이고 그게 다 원장님이 책임을 지셔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오늘 뭐 제가 지적한 조직 이런 부분들 특히 아마 신경을 써 가지고 변동 가능한 부분 또 효율적으로 운영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강구하셔서 보고를 따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주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팁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에게, 원장님 취임하신지 한 2년 되셨죠.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업무보고 하러 오시면서 위원님들의 질의하는 꼭지가 한 몇 개쯤 되겠습니까? 정리를 한 번 하면, 위원님들이 질의한 범주, 질의의 범주가 한 어느 정도쯤 되겠습니까? 여러 가지 봐도 제가 중복한 걸 다 치면 아마 50개 내외일 겁니다. 50개 내외, 많아봤자 한 100개쯤 될 걸로 보입니다. 거기 나오는 질문 정리하셔 가지고요. 한 번 직원들한테 정리를 한 번 하라 하십시오. 그리고 거기에 원장님이 최근에 새로운, 추진하고 있는 것 집어넣으십시오. 그래서 요령 있게 좀 답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답변은 잘하겠다는 식으로만 답변하지 마시고 잘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팩트 중심으로 사례 중심으로 데이터 중심으로 그래 답변하시면 명쾌해집니다. 그걸 안 하시니까 자꾸 답답하게 공방이 오고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한 가지만 여쭙겠는데요. 이번에 하반기 업무보고 하러 오시면서 이 보고서에 대한 스터디를 좀 하셨습니까?
예.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스터디를 좀 하고 오셨습니까?
예, 좀 했습니다. 좀 미비하지만 했습니다.
최소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하고 지금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하고 장수를 비교를 한 번만 해 보셔도 답변을 훨씬 요령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원장님이라는 자리는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바라다보는 그런 자리입니다. 원장님이 어떤 태도로 어떤 답변을 하는가에 따라 가지고 조직 구성원들의 사기가 살아날 수도 있고 또 죽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위원님들이 중심적으로 핵심적으로 질문하신 것, 반복 질문하는 것, 꼭 질문리스트 관리하셔 가지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에 이런 식의 공방이 없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겠습니까?
예, 그래 하겠습니다.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고요.
사실 지금 뭐 테크노파크가 열심히 지금 하고 있는데 원장님이 그 열심히 하는 우리 직원들에게 정말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것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안병만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혁신기관으로서 지역 내의 대학과 연구기관 그리고 기업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것인 만큼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며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보다 면밀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셔서 연말에 미진한 업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부산테크노파크 2013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을 위하여 오후 4시 4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9분 회의중지)
(16시 3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센터 홍군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수고해 주신 이동윤 의원님께서 행정문화위원회로 가시고 행정문화위원회 계시던 허태준 의원님께서 우리 위원회로 오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부산디자인센터 2013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는 요점위주로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보고 전에 지금 실내가 무덥습니다. 상의는 탈의하셔도 좋겠습니다. 원장님도 불편하시면 탈의하셔도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재단법인 디자인센터 원장 홍군선입니다.
존경하는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 디자인센터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금년 하반기에도 부산디자인센터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요사업 추진사항 보고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과 정책대안에 대하여서는 업무추진 과정에 성실히 반영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디자인센터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희대 정책조정실장입니다.
이명성 기획경영팀장입니다. 부산시 근무하고 올 3월 2일자로 신규로 임명했습니다.
김은명 인력양성팀장입니다.
강태호 전략사업팀장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지원팀장인 배기범 팀장은 현재 범죄예방디자인 선진사례 조사차 해외로 출장 중에 있습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제출된 자료에 따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13년도 부산디자인센터 주요업무 추진 상황
(이상 1건 끝에 실음)

홍군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김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김척수 위원입니다.
홍군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선 6페이지 한 번 봐 주시겠습니까? 거기 보시면 디자인센터의 정원인데요, 정원이 23명인데 현원이 19명으로 현재 결원이 4명으로 되어 있는데 결원 대책이 어떻게 서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오늘부로 한 사람이 신입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현재 20명이 될 것이고요. 나머지 3명 중에 한 사람 정도는 저희가 예비로서 비워두고 나머지 2명은 하반기에 지금 지속적으로 채워 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원이 4명이나 비어도 업무하는 데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현재 1명이 추가로 공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1명만 더 하반기에 채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많이 힘들기는 한데 조금만 더 버텨볼 생각입니다. 정 이게 올해까지 한 번 해 보고 힘들다면 내년도에 시하고 협의를 할 생각에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원장님 보시면 지방공기업 설립운영 기준 주요 개정내용 이것 한 번 보신 적 있습니까? 여기 보면, 보신 적 있어요?
죄송합니다. 못 봤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인가 하면 “결원율을 5% 이내로 한다.”라는 그 규정에서 개정이 되어 가지고 보실까요? 2012년 9월 12일자에 지방재정세제국의 공기업과에서 발행한 건데요 어떻게 나와 있는가 하면 “개정 전에는 정원 대비 결원률은 매년 5% 이내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가 개정 후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면 원칙적으로 앞에는 다 빼고 그 내용만 읽어보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정원과 현원은 일치시켜서 운영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러시고 직원 채용체계도 바꾸었습니까?
예, 정비를 했습니다.
앞에는 이렇게 채용했다가 일반직원으로 했다고 하고 지금은 공채로 한다는 거죠?
예.
그게 왜 그렇게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죠?
지난 저희가 온 이후로다 직원을 채용하려고 여러 번 시도를 했는데 들어올 때 정식직원이 아니고 계약직으로 우선은 모집을 한다는 그런 내용이 되다가 보니까 아무래도 우수인력이 덜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다른 기관이라든지 다른 지역에 있는 기관들하고 쭉 이야기를 해 보니까 아예 뽑을 때 정식직원으로 해서 공고를 내서 제대로 하면 좀더 나은 인원들이 오더라 그래 가지고 저희가 이번부터는 선발을 할 때 계약직이라는 그런 얘기를 없애고 아예 정식직원으로 해서 공고를 내고 대신 현재까지는 서류, 시험과정이 없었습니다. 없고 면접으로만 주로 뽑았는데 그러다 보니까 개인의 기량에 대한 충분한 평가가 덜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아예 시험과목을 영어하고 일반상식하고 전공까지 세 가지 시험을 보게 하고 거기에서 최소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인원에 한해서만 직원으로 채용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현재까지로 보면 비교적 만족하는 편입니다. 나아진 것 같습니다.
그렇죠. 원장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시는데 공채로 하니까 좀더 좋은 사람이 많이 오는 것 같다 그 이야기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뒤에 한 번 보십시오. 그 분들이, 그렇게 들어온 분들 일부 있습니다. 물론 여기 오신 여러분들이 다들 유능하시고 재능 있으신 분들이니까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늦게나마 공개경쟁이 되면 아무래도 이런저런 공정성에 대한 문제도 불식시킬 수 있는 이런 문제가 있겠죠. 그죠?
예.
그러시고 16페이지 한 번 보시겠습니다. 디자인창업보육 지원사업인데요. 지금 3년 동안 계속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사업실적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효과나 실적에 대한 효과.
저희가 11년도에 처음 시작한 게 6명이고요, 그 다음에 12년도에 10명, 올해로 10명을 선발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10년도, 12년도 그러니까 사업을 종료하고 나서 저희가 추적을 했습니다. 추적을 하니까 10명 중에 7명이 실제 사업을 현재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 계속 사업을 하고 있네요?
예, 하고 있고 나머지 3명은 뭐라고 할까요, 취업을 한 직원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던 것 하다 보니까 이게 좀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정리를 하고 아예 취업을 한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1,000만원을 지급을 하게 되는데 1,000만원이 원장님 보시기에 어때요? 금액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어떻습니까?
그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것이더라고요. 너무 많으면 의존적 성향이 있는 것이고, 저희는 저희가 예산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1,000만원 정도를 해 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하는 게 이것을 어떤 계기로 삼아야지 여기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으로 해서 모든 걸 다하려고 하지는 마라. 나머지 아주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 다음에 기본적으로 어떤 사업성을 평가한다든지 하는 그런 비용, 그 다음에 시제품을 만드는데 일부 비용을 쓰는 정도 비용밖에 사실은 안 됩니다. 그래서 백지상태에 있는 아이디어지만 그것을 그래도 시제품으로 만들어서 뭔가 눈에 보일 수 있는 결과까지 만들어 주는 것까지 우리가 지원하는 게 전부이니 나머지 부분은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동적인 그런 생각을 가지라고 이야기는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1,000만원 사업비 지원 외에 특별하게 해 주는 게 있습니까? 혹시.
저희가 사무실에서 책상이라든지 이런 것, 기본적인 그런 것 제공하는 것하고 멘토를 붙여주고 있습니다. 그래 멘토는 실무에서 일하는 분들 위주로 해 가지고 멘토를 붙여주고 있고, 그 다음에 끝나고 나서 저희가 추적해서 관리는 하는데 실제로 금전 그런 것 이외에 특별히 아직은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선정기준이 있을 건데 이게 올해는 몇 군데나 들어왔습니까?
올해 16명이 들어와 가지고 10명이 선정이 됐었습니다. 전문가들을 불러가지고 그 분들을 평가를 하게 해 가지고 디자인이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상품개발 이런 데 전문가분들 모시고 평가를 해서 10명을 선정을 했는데 그 중에 한 분이 중간에 포기를 했습니다. 계속 이것은 자문도 받고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자신이 없었던 건지 어땠는지 본인이 스스로 접었고요. 그래 가지고 10명 중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분을 다시 이야기를 해 가지고 참여를 시킬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참여가 안 되면 이렇게 후보자 중에 올리는 그런 겁니까? 어떤 겁니까?
지금 솔직히 말씀드리면 열한 번째 같은 경우에는 좀 그나마 쓸만은 한데, 아이디어가. 열두 번째부터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렇게 쓸모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 열한 번째 됐던 분하고 이야기 중에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홍군선 원장님께서 안 그래도 디자인센터를 잘 이끌어 가신다고 칭찬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디자인센터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홍군선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기범 위원입니다.
원장님, 7페이지 한 번 보시면 그때 작년 아마 행정사무감사 때 지금 안 계시지만 이동윤 위원께서 질의한 내용 같은데 그때 유관단체 이 부분에 대해서 그때 형평성 문제에 대해서 임대료를 받아야 된다, 안 받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 있었는데 어떻게 운영하고 있죠?
6개 기관 협회장들하고 여러 번 만나 가지고 저희의 생각이라든지 어떤 의회의 의견들이라든지 그 다음에 법적인 그런 문제들을 가지고 협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동의를 하셔 가지고 한두 군데는 아직도 약간 좀 불만을 갖는 분이 계신데 저희가 목표로는 지금 이야기를 하면서 거의 다 인정을, 수긍을 하시는 분이고요. 그래서 내년 1월부터는 제대로 된 임대료나 관리비를 부과를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거의 마무리 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 2013년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고 서로 협의기간이라고 봐야 되고, 2014년부터는 6개 단체도 어떻게 보면 임대료를 받기로 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원장님하고 직원 여러분께서 특별히 노력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수탁수입이 2012년도에 비해서 2013년도가 많이 늘었더라고요. 증가가 금액적으로 치면 약 71% 늘었는데, 하여튼 원장님 고생하셨고요.
11페이지 보면 이게 장비를 이렇게 지원실을, 즉 말해서 출력실이죠. 이게 민간위탁 한 게 훨씬 더 득이었던 모양이죠?
전반적으로 지금까지는 득입니다. 저희가 작년에 했던 것보다 3배, 4배까지는 아니고요. 올해 한 상반기만 저희가 5,400만원 정도 수입이 있었습니다.
연간 아닙니까?
상반기만입니다.
연간 5,670만원 아닌가요?
6월 말까지 순수입이 5,400입니다. 그러니까 운영수입이 8,400만원이고요. 투입비용이 한 3,000만원됩니다. 그래서 6월 말까지 순수입이 5,400만원인데 2011년도에는 4,300이었고요. 그 다음에 12년도에는 저희가 좀 운영을 못해 가지고 1,900만원 정도 됐었습니다. 그것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이게 그러면 민간한테 위탁을 줘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가격을 인하해서 그런 겁니까? 어떤 겁니까? 아니면 시간을 연장한 겁니까?
민간의 어떤 그러한 전문적인, 민간기관에 위탁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이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노하우도 많이 쌓여있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장비가동률도 많이 향상이 되어 있고 일부 사용료를 일부 인하한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 아마 복합적으로 같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격도 인하하고 사용시간도 연장을 하고 이러니까 복합적으로 이렇게 수익이 많이 창출되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예.
그러면 이것 계약은 2년 동안 했습니까?
예, 2년 했습니다.
그리고 그 페이지인데 11페이지인데 주차관제시스템은 RF방식에서 LPR방식으로 하다 보니까 주차비 정산오류 및 시간단축이라든지 중앙관리시스템으로 회계처리가 투명하다 했고 그 다음에 주차권 도용 등 관리부실로 인한 원천을 방지한다 이랬는데 실제로 주차료 수입은 42% 증가했는데 대관료 수입이 이렇게 갑자기 한 55% 증가한 사유가 뭐죠? 대관료는 계속 변함이 없었을 건데 크게,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2012년 상반기에 대비해서 2013년 상반기가 상당히 배로 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게 의아하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저희가 지난, 작년에 국제회의실이라고 있었습니다. 그게, 국제회의실을 이제 한 80평 정도 상당히 컸습니다. 그것을 빼내고 거기를 방을 2개를 회의할 수 있는 강의할 수 있는 방으로 2개를 꾸몄습니다. 그래서 이제 전체적으로 그것도 있고 그 다음에 주말 대관을 좀 확대를 했고요. 그래서 아마 저희가 보기에는, 아마 그런 부분에서 좀 더 효과가 생기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아, 그러니까 대관할 수 있는 회의실을 어찌 보면 2개 더 늘렸고, 그렇죠?
예.
국제회의장을 폐쇄를 하고 그냥 일반 대관할 수 있는 회의장을 2개를 늘렸다는 말 아닙니까?
예.
그리고 사용하지 않던 주말에도 대관을 해 주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늘었다 봐야 됩니까?
예, 그런데 이제 약간은 좀 특수한 경우도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저희도 사실 너무 많이 늘어 가지고 이것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를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아마 행사나 이런 것들이 혹시나 특이하게 몰린 경우가 아닌가? 예년에 비하면 이게 너무 많이 늘었기 때문에 그것은 이 늘은 사항, 예를 들면 저희가 상반기에 한 이 금액이 다른 때보다는 훨씬 더 많이 늘어서 이게 이 상태로 계속 갈지 어쩔지 그것까지는 아직 정확히 판단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아마 늘은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 저도 너무 많이 늘어 가지고 좀 그랬고, 일단은 그리고 18페이지 보면 부산디자인마켓 운영을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한 내용인데 이번에는 디자인센터 광장에서 하지 않고 벡스코 광장에서 한 모양이죠?
예, 그렇습니다.
좀 날짜는 똑같이 했나요? 좀 길었나요?
날짜는 작년에 11월에 했다가요. 올해는 5월로 옮겼습니다.
5월로 옮기면서…
조금 뭐…
기간은 똑같이 했고.
예, 기간은 같습니다.
그런데 매출액은 상당히 늘었네요.
이게 주말이 끼이고 했다는 것도 좀 유리한 점이 있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아무래도 벡스코에서 전시가 활성화 되어 있다 보니까 우선 방문객 자체가 많습니다. 그것도 많이 영향을 미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상품을 구성하는데 있어서도 예전에는 일반 공예품 정도의 수준 제품들이 좀 많이 있었는데 그 비중이 좀 줄었습니다. 디자인 쪽에 물건들이 좀 많이 나온 것도 원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디자인마켓 운영 내년에도 할 거죠?
예, 계속합니다.
가급적이면 제가 그때 아이디어를 제공했지만 벡스코 야외전시관에서 할 때는 벡스코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같이 부대적으로 따라가는 것도 상당히 저는 득이 된다고 보거든요.
예.
이 기간에 혹시 뭐 벡스코에 큰 행사가 있었나요?
육아박람회라는 게 있었습니다. 이 기간에, 그래서 아마 그때 관람객이 다른 평일에 비하면 좀 늘은, 많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내년에도 할 때도 좀 이렇게 좀 벡스코 행사일정을 감안해 가지고 디자인마켓을 운영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이것은 제가 좀 연초에 우리 업무보고할 때 못 들은 내용이 되어서 업무보고서 26∼27페이지 약간 비슷한 내용 같습니다. 같은, 좀 틀리긴 틀린데 봉제소공인특화지원센터 봉제 부분과 의류제조 집적지 실태조사 이건 아마 조사 같은 내용인 것 같은데 일단 봉제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어떻게 운영하고 어떤 사업인가 간략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소상공인진흥원이라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제 봉제소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서울에 네 군데, 부산에 한 군데 해 가지고 공고를 했었습니다. 공고를 해 가지고 저희가 이제 부산시하고 같이 작업을 해 가지고 5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유치한 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봉제인들의 어떤 경영교육이라든지 그 다음에 전문기술교육이라든지 그 다음 마케팅, 홍보, 이런 교육을 좀 시켜 주고 그 다음에 일부 경영환경, 그러니까 사무, 작업환경도 개선을 해 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그러면 흔히 봉제하면 인형 같은, 영역이 어디까지죠?
의류패션입니다. 인형보다도요. 의류패션을 가지고 쉽게 말하면 바느질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업장이 되게 열악하고 영세기업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위탁교육기관은 누구죠? 누가 되는 거죠? 이분들한테…
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이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그게 이제 부산진시장쪽에 협회가 있는데 그 기관하고 저희가 같이 이 사업을 수행을 합니다. 그래서 기술교육이라든지 그 다음에 지원해 주는 건 거기에서 주로 하고 저희는 이제 마케팅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교육을 하고 홍보하는 그런 사업을 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육장이 진시장 안에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 집적지 안에 있습니다. 봉제인들이 거기에 많이 있거든요.
혹시 원장님 가보셨습니까?
예, 가봤습니다.
그러면 평일 때 이렇게 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에서 그분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바느질은 어떻게 한다. 이런 걸 좀 가르치고 있습니까?
기계를 빌려다가, 기계를 빌려다가 그 기계를 가지고 조합에 소속된 회원사나 조합에 소속된 회원사 아니더라도 그분들을 불러다가 새로운 기술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기술이라는 게 흔히 바느질에 대한 새로운 기술입니까?
예, 맞습니다. 그게 이제 장비, 재봉틀이, 예를 들면 재봉틀이 있는데 그 재봉틀이 매우 여러 가지 종류들이 있거든요.
그렇죠.
그 중에서도 이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쉽게 설명을 드리면 지금 가지고 있는 건 옛날장비이고 기술이 고급이 아닌데 그것을 좀 더 좋은 장비를 빌려 가지고 좋은 기술을 가르쳐 가지고 그분들이 부가가치를 높이자, 높일 수 있도록 하자는 그런 취지가 되겠습니다.
노후된 장비에서 새로운 장비를 익혀 가지고 좀 새로운 질 좋고 좋은 제품을 만들자는 그런 취지에서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옆에 딸린 부산 의류제조 집적지 조사, 실태조사 이것은 하나의 봉제업에 있는, 의류제조업에 있는 이런 분들에 대한 고용환경을 조사하는 겁니까?
이게 이제 부산시가 봉제나 패션 관련한 그런 기본적인 자료나 데이터가 좀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가지고 저희하고 같이 기간산업과하고 얘기가 되어 가지고 이 사업이 봉제쪽하고 연관이 있으니 이걸 디자인센터에서 한 번 이 사업을 추진해 보는 게 어떠냐 그런 의견이 있어 가지고 저희가 그 조사하는 내용을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주로 조사내용이 뭐죠?
의류제조업체가 실제로 몇 개나 있는지 그 다음에 거기에 종사자가 얼마인지 그 다음에 고용환경이라든지 그 다음에 정책적으로 혹시 필요로 하는 게 뭔지 아주 기본적인 그런 조사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기본적인 조사 자체가 아마 제대로 좀 정리가 안 되어 있던 모양 같습니다.
혹시 기간산업과에서 파악하고 있는 우리 부산시의 의류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수는 대략 얼마 정도 보고 있던 가요?
그것은 제가 지금 자료를, 혹시 필요하시면 저희가 따로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조사가 한 번 끝나면요. 부산시에 의뢰한, 위탁 의뢰를 한 기간산업과에 분명히 보고를 할 거잖아요. 그죠?
예.
그때 저희들한테도 한 부 좀 줄 수 있도록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운대구청에서, 몇 페이지입니까? 43페이지, 해운대구의 도시디자인 미래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이렇게 하는데 사실 구에서 이렇게 도시디자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디자인센터에 의뢰를 했다는 것은 상당히 해운대구청을 칭찬하고 싶고요. 해운대구청에서 우리 디자인센터에 의뢰한 정확한 컨셉이 뭐죠? 정확한 내용이 뭐 어떤 것을 요구를 했습니까?
기본적으로 이것은 5년에 한 번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세우는 조례에 의거해서 사업을 시작을 하게 된 것이고요. 저희가 몇 번 찾아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이것에 대해서 올바른 어떤 방향이나 디자인 방향 이런 것을 좀 추진하고 싶다 해서 얘기가 되어 가지고 저희가 수탁을 하게 됐는데 그 쪽에서 이제 도시의 전반적인 그런 디자인 추진방법을 어디로 가야 될지 그 다음에 각종 시설물이라든지 조명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지 그 다음에 이제 해운대구 해수욕장 주변의 디자인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끌어가야 될지에 대한 그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거기에 간판도 들어 있나요?
간판은 들어는 있는데요. 간판이 메인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이제 이게 비용이 1억 5,000만원이기 때문에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원래 다른 데에 비하면 간판 하나만 제대로 하더라도 1억 5,000이 있어야 되는데 이 1억 5,000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최대한 많이 늘리려다 보니까 간판분에 대한 건 아마 심도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부산시의 무분별한 간판 있잖아요. 이것은 물론 디자인센터가 주관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정비가 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물론 그런 간판정비 같은 것은 각 일선 구·군에서 하는데 그게 이제 어느 구는, 어느 구의 어느 동은 정비가 잘 된 동도 있는데 실제로 제가 사는 금정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정비가 안 되어 있더라고, 그래서 제가 해운대구에서 과연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에 어디까지 포괄적으로 되어 있는가?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일단 조례로서 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었고 그 다음에 주로 하는 게 이제 해수욕장이라든지 뭐 의자, 버스정류소 같은 분명히 그런 것에 대해서 도시디자인을, 아마 디자인센터에서 용역을 받아서 하는 것 같은데 주로 내용이 그런 내용이라고 봐야 됩니까?
예, 맞습니다. 거기에 이제 도시디자인의 어떤 기본목표나 권역별로 지역별로 어떤 방향으로 디자인을 끌고 가야 될 것인가라는 것까지 포함이 됩니다.
그게 각 구·군별로 보면 자기만의 구 디자인이 있잖아요?
예.
있잖아요? 그걸 좀 더 확대해 가지고 보급한다고 이렇게 봐야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것이 이제 어느 구에 따라서 그 성격이 좀 다릅니다. 도시디자인 관련한 조례가 준비되어 있어 가지고 조례에 의거해서 5년에 한 번씩이든 3년에 한 번씩이든 그걸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그랬으면 그걸 기반으로 해서 수립을 하는 데가 있는데 뭐 정확한 통계는 없습니다마는 대략 한 3분의 1 정도 자치구에서는 이런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조례가 몇 개 되어 있는지…
그건 정확히는 제가 모르고요. 이게 이제 구, 특히나 구청장님의 어떤 의지나 이런 것도 많이 좀 반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청장님 입장에서 추구하고 싶어 하는 것, 어느 부분이냐에 따라서 연구의 내용이 좀 이렇게 치중되거나 좌우되는 경우가 좀 많이 있는데 보통 구청장님들께서는 광고물, 간판 같은 것에는 그렇게 크게 관심은 없으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민원하고 연관이 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좀 뒤로 물리는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게 제가 이제 용역이 다 끝나 가지고 결과물을 해운대구청에 납품하고 나서 사실 이런 것도 좀 좋게 되어 있으면, 물론 해운대구청에서 자기들 의뢰를 했기 때문에 해운대구청의 허가가 나야 되겠지만 각 일선 구·군청에도 이런 것을 결과물을 좀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최형욱 위원장 이주환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김기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석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더운 여름에 수고 많으십니다.
박석동 위원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체사업을 신규로 할 때에는 그 의사결정과정이 뭐 어떻게 됩니까? 자체사업이 지금 올해 신규가 제법 많아졌는데.
저희가 내부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투자심사라는 것을 했습니다. 이게 뭐 시에서 하는 만큼의 그런 아주 정말 체계화 되어 있고 그런 정도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는 그런 게 없어서 올해부터는 그래도 투자심사라는 걸 내부적으로 한 번 거쳐 가지고 일단 여러 가지 팀별로 그걸 받아 가지고 거기에서 이제 평가를 해서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고 그 다음에 그게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다음에 시하고 협의를 해서 최종적으로 확정을 해서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그럼 이제 예를 들자면 소상공인 디자인개발 리플렛 만들어 주는 것만 해도 약 1억 6,400을 신규사업으로 하겠다. 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예.
그러면 이 리플렛 만드는 것을 그러면 어느 부서에서 이게 결정이 되나요? 제안을 하는 게.
지원팀입니다.
디자인지원팀에서 해 가지고 그러면 지원팀에서 의사결정을 그러면 원장님이 바로 해서 우리 지금 이게 경제산업본부인가요? 거기에서 의논을 하고 이런 의사결정을 밟습니까? 어떻게 의사결정을 밟죠?
예, 그러니까 내부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저하고 협의를 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그 다음에 그걸 다 모아서 투자심사과정에서 평가를 해 가지고…
투자심사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죠?
내부인원으로만 올해는 했습니다.
아, 그러면 이 앞에 앉은 주로 이 분들이 심사를 하겠네요?
예, 사실은 이제 올해에 처음 한 것이기 때문에 이걸 좀 우선은 한 번 그렇게 해 보고 여기에서 이제 나중에 필요하다 그러면 외부인 전문가라든지 이런 분들도 참여시키는 것은 앞으로도 한 번 고민해 볼 생각입니다.
이것은 언제 정합니까? 이런 것을 우리처럼 연말에 어떤 과정을 거쳐 가지고, 올해도 거쳐 가지고 연말에 자체예산을 쓸 때에 그래 결정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밟습니까?
추경 전에, 11월 예산 편성하기 전에 했습니다. 작년 11월 그때인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면 우리 부산시 예산이 확정되기 전입니까? 후가 됩니까?
전에 했습니다.
전에.
예.
그럼 자체 내에서 원장님이 결정하면 그게 자체사업이 되는 턱이 된다. 그죠?
저희 뭐 그렇게 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뭐 저희가, 제가 하고자 해서 그게 다 된 건 아니고요. 이사회도 통과가 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이사회에 이런 것들을 다룰만한 이사가 있습니까? 누구, 대략 어느 분이죠? 자체사업을 굉장히…
저희가 전문성보다는, 저희가 이사회는 거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문성을 하는 것보다는…
형식적이겠죠.
그런 게 오히려 절차상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뭐 원장님의 권한으로 제가 못한다는 얘기를 하는 취지는 아닙니다. 원장님 권한으로 자체사업을 얼마든지 해야죠. 그런데 이게 이제 과연 합당하냐 안 하냐의 그 어떤 디스메이킹의 과정이 어떤 독단적으로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앞으로 이 점에 유의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부분을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예, 맞는,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건 저희가 보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체예산을 짤 때 11월달에 한다 하니까 어쩌면 자체예산을 하고 또 우리 시 본예산에 또 어떤 것은 시비 100%로 들어가고 이런다 말이죠.
예.
국비는 국비대로 들어오고 이렇게 중첩이 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예.
그래서 혹시 그 사이에 하다 보니까 뭐 중첩이 된 건 없었습니까?
여지껏 그런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없습니다.
그럼 이것은 업자들이 제안을 해 오는 겁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팀들이, 팀들이 팀장들이 팀원들하고…
저희 자체적으로 했습니다.
의논이 될 때에…
외부업자하고 상관없이 저희 자체적으로 팀 내에서 구상을 먼저 저희가 받아보고 그 다음에 저하고 협의를 하고 다듬어 나갔습니다. 계속, 그러니까 이게 예를 들면 소상공인지원사업 같은 것, 처음부터 아예 제목을 딱 이렇게 정한 건 아니고요. 그것과 유사한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걸 다듬고 다듬고 다듬어서 이렇게 정리가 된 겁니다.
그러면 소상인들이 디자인 개발한 것을 이것 하나만 사례를 든다면 리플렛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 1억 6,400이 든다. 이 말이죠? 인쇄비라 할까 뭐…
예, 그것 포함이 됩니다.
소상인들 심사하는 그 팀에서 하겠네요?
예.
그럼 이것은 전략기획팀이 합니까? 안 그러면 디자인지원사업…
지원팀에서 했습니다.
지원팀에서.
예.
이 모든 사업들이 거의 디자인지원팀 소관이 될 것 아닙니까? 예산 쓰는 데가, 관리는 주로 경영기획쪽에서 할 것이고.
예, 자체사업은…
제가 보니까 거의 디자인팀에서 하는 것 같아요. 지원팀에서.
예, 아마 그쪽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걸 느낍니다. 혹시 장수보다도 풍각쟁이가 많다는 소리, 의미를 아십니까?
죄송합니다. 흠?
장수보다는, 전쟁터에 나가는데 장수보다는 풍각쟁이가 더 많다. 그 뜻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대략은 알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센터의 본연의 업무보다는 관리업무나 인력양성에 33명 중에서 너무 많이 치중이 되어 있어요. 전략사업팀 하나 만들어 놓고 2명 가지고 국비사업을 아마 주로 할 것 같은데 이 팀들이, 그 다음에 외부수탁도 일부 들어올 것이고 2명 가지고 그것도 제가 알기로는 정규직 1명에다가 계약직 1명에다 이래 떡 넣어놓고, 갑자기 없는 인력양성팀은 이제 노동부 건하고 그 다음에 인력관리공단에서 받은 금액들이 좀 크다 보니까 관리인원이야 이럴 수밖에 없겠지만 TO를 이렇게 잡아먹는 게, 이것은 올해부터 생긴 거죠? 인력양성팀은.
원래 교육, 인프라서비스팀이라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원래 교육 관련한 사업은 맡아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우리 디자인센터의 본래의 취지가 할 수 있는 쪽은 디자인지원팀하고 전략사업팀 11명을 빼고 나면 나머지는 풍각쟁이에 가깝다. 장수가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인원구성으로 보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지금 우선 전략팀의 인원을 지금 당장 한 사람을 보완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세한 전략…
아까 들었는데 TO도 다 안 채우고 신입사원이 그래 들어오겠지만 디자인센터가 생기는 원래의 목적과 우리 부산시에서 소위 투자 출자·출연기관에 부산디자인센터의 원래의 목적이 장수를 놔두고 그 다음에 관리하는 파트가 있어야 되는데 이게 포션이 안 맞아요. 한 눈에 들어오잖아요. 그리고 자체사업은 전부 이렇다면 부실이 되기 쉽다 이거에요. 돈만 가지고, 이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원장쯤 되면 그게 보여야 되지 않느냐는 거죠. 교육서비스팀이 뭐 인력양성팀으로 변했든 어찌되었든 그럼 TO를 늘려 받든지 꼭 그것도 필요하면, 그런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시렵니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이제 말씀하신 대로 한 번 그 부분을 저희가 다시 좀 들여다 봐가지고 조정할 부분이 있으면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사업들이 부실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11명 가지고 실질적으로 하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또 아닌 부분도 있죠. 인력관리 제외하고, 인력관리에 손이 많이 가서 10명이 된다면 특히 자체사업으로 가져가는 것은 원래의 사업으로 가져가는 겁니다. 디자인센터의 존립의 이유 때문에 가져가는데 그게 지금 11명 가지고 해야 됩니다. 기존도 다 작년도 쭉 해 온 계속사업은 계속사업대로 또 가야 되고,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원장님이 직접,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직접 한 번 살펴 가지고 저한테 한 번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방금 인정도 하셨으니까 장수가 많아야지 풍각쟁이가 많아서 뭐할 겁니까?
예, 여하튼,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에 15쪽에, 이때에 이 15쪽에 이때에는 심사위원들이 있습니까? 따로?
신상품개발 디자인지원.
신상품개발 디자인지원사업할 때에.
할 때마다 심사위원들을 저희가 모집을 합니다.
모집이 잘 됩니까?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가능하면 이 해당군에 적합한 분들을 저희, 여기하고, 동남권하고 수도권까지 해 가지고 평가단을 우선 모집 중에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좀 부족한…
자, 디자인쪽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이 되겠죠. 신제품개발 사업이니까, 디자인사업이니까.
굉장히 전문인이 필요하겠죠?
예.
전국적으로, 그럼 이 전국적인 대상이 심사위원이 됩니까?
예, 그렇습니다.
확실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 확실합니다.
대략 몇 명 가죠? 지금 5,000만원, 자체사업, 5억 가지고 하려 하는데.
지금 저희가 평가단으로 해서 저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연락처를 제대로 갖고 연락이 되는 데가 한 150분 계시고요. 아무래도 그게…
아, 인사 풀이 있네요.
예, 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부족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 300명으로 늘리려고…
저는 뭐 늘리는 걸 원하는 게 아니고…
아니, 근데 제가 해 보니까요.
우리 전국적으로 디자인 신제품 개발을 심사할 수 있는 인원들이 150명 정도만 되어도 정말로 전문인이라면 그냥 교수라고 해서 이론적으로만 가지고 되는 그런 심사위원이 되는 것보다는 산업하고 관계되는 그런 디자인이, 왜, 우리가 주어야 할 업체가 전부 다 디자인 전문기업에 줄 것이고 중소기업에 줄 것 아닙니까?
예.
그렇다면 이론만 가지고 될 일이 아니고 150명이라도 정말로 전문인 중에서 인사풀을 돌려 가지고 뽑는다면 불만이 없어요. 그렇지 못하고 여기에 불만이 많이 나오는 것을 원장님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내만 알고 있는 겁니까?
아닙니다. 있어 가지고 저희가 지금 저희 통합평가관리체계를 새로 만들고 있고요. 거기에 핵심이 뭐냐하면 우선은 풀을 늘리자. 좀 더 다양한 더 전문성 있는 분들을 더 많이 모셔 와서 이분들을 갖다가 좀 골고루 활용을 하자. 지금 있는 160명 중에는 여러 가지 사정들 때문에 시간이 안 된다. 이런 것들 때문에 하다 보니까 막상 필요할 때 제대로 된 전문가분을 모셔 오기가 약간 애로사항이 좀 있어서 그걸 좀 확대시키고 그 다음에 이제 여기뿐만이 아니고 수도권에 있는 분들도 좀 많이 모셔와 가지고 평가방법에 대해서 전반적인 걸 다시 짜고 있습니다.
자, 어쨌든 이것 어떻게 보면 3,500만원 정도 떡 주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제가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죠?
예.
떡 주는, 돈을 그냥 떡 주는 식으로 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 심사위원들이 제대로 되었고 뽑았다면 심사위원들을 존중해 주라는 거에요.
예.
심사위원들조차 무슨 이런 심사가 있노? 얘기가 나왔어요. 원장님, 그것 못 들었어요?
그렇게까지는 못 들었습니다.
원장님 앞에서야 못했겠죠. 무슨 이런 심사가 있노? 이게, 그냥 돈 3,000만원 던져주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온다 말이에요. 뽑힌 사람은 좋겠지만 뽑히지 못한 사람들은 불만 많을 것은 알지만 심사에 대한 뭔가가 문제점이 있다 이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에요.
예.
이 부분은 한 번 파악을 해 보세요.
원장님이, 혹시 원장님 투잡 하세요?
아닙니다.
전혀 없지요?
예.
자신하죠?
예.
공공디자인쪽에 관심이 많죠?
관심은 있습니다.
혹시 그런 데에 조금 우리 디자인센터를 위해서 조금 이래 공헌을 한 게 있습니까? 공공디자인 쪽에 관심이 많은 분이니까. 우리 디자인센터에 도움이 좀 되도록 했습니까? 그쪽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계시니까.
지금 개인적으로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공공디자인 쪽의 파트가, 우리 부산디자인센터에 도움을 좀 원장님이 직접 좀 준 게 있느냐? 사례가.
저희가 공공디자인 분야쪽에서는 제가 뭐 개인적으로 어떤 시에 기여하고 그런 건 없고요. 저희가 뭐 저희 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어떤 서류나 이런 질의나 문의가 왔을 때에 그것에 답변해 주는 정도 이상은 아직은 없습니다.
자, 원장님으로 인해서, 원장님으로 인해서나 또는 원장님이 정말 중심적으로 해 가지고 국가사업을 따 온 사례가 있다면 한 번 한 2개나, 1개만 우선 말씀해 보세요. 직원들이 따온 걸 취합해서 내지 마시고, 팀에서, 원장님이 정말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직원들을 활용을 해서 팀을 재촉질도 하고 아이디어도 주고 또 이런 것을 한 번 제안을 내가지고 국비 따온 현황이 있다면, 지금 1년이 이제 넘으셨죠?
예.
그 사이의 사례 하나만 얘기해 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니, 개인적으로 아니고 우리 직원들을 활용해야죠. 어떻게 됩니까? 해서 원장님이 거의 아이디어를 내고 주축이 되어 가지고 따온 국비사업이 있다면 말씀을 해 보세요.
없습니다.
원장님에게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서울에서 임대료까지, 또 월세까지 해 줘 가면서 그렇게 했었을 때는 지금 방금 본 위원이 이야기한 그런 것들도 사례가 있기를 원하고 있는 겁니다. 부산시는. 직원들이 해 온, 직원들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디자인 전공이고 또 공공에 대한 디자인이 좀 우수하다고 본 건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국가와의 또는 공공 쪽에 있어서의 어떤 우리 부산디자인에 도움이 되는 게 없다면 앞으로는 채찍질해서 남은 임기 동안 사례를 남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 물론 활용해야죠. 원장으로서는. 그렇게 제가 부탁 좀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현재까지 아무 것도 없다고 판단한 게 굉장히 안타깝고 서운합니다. 그래 유능한 분 보는데 별로 유능 안 해 보여요. 그 부분은, 그 부분 만큼은.
예.
53쪽, 추경 8,000을 왜 올렸죠? 그러니까 여기서 올린 겁니까, 도시경관과에서 올린 겁니까?
53페이지…
53쪽에 환경디자인 관계, 셉테드.
아, 그것은 저희가 한 게 아니고요 도시경관과, 창조도시위원회에서 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오케이, 알겠습니다. 그래서 도시경관과에서 8,000을 주니까. 그러면 우리 여기에서 기존 예산 가지고 돈이 모자랐다는 얘기하면 아예 도시경관과에서 돈이 모자랄 것 같아서 그러면 넣어준 겁니까?
글쎄 제가 그 내막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부분은 원장님이 직접 깊숙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했는데 저희가 예산을 8,000만원을 추가해 달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는 저희가 그렇게…
자, 이 일 때문에, 이 일 때문에 지금 어느 팀장이 호주로 출장 가 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이 일 때문에.
예.
그래 이 업무보고를 하는데 지금 몇 박 며칠로 가 있죠?
5박 6일입니다.
혼자 갔습니까?
부산일보에서 범죄예방디자인 취재를 하면서 국내에 특히 부산에 있어서 여러 가지 사례나 국내 사례는 쭉 취재가 되었고 해외의 어떤 사례나 이런 거를 취재할 그럴 계획이 있는데 저희한테 협조를 요청을 해 왔습니다. 센터에…
그러면 직원이 가도 될 일인데 꼭 이렇게 간부인 지금 디자인지원팀이죠, 그러면?
예, 그렇습니다.
디자인지원팀하고 전략산업팀 11명 가지고 이 많은 사업을 어쩌면 장수가 되고 있는데 원장님이 여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별개의 문제지만 그렇게 꼭 가야 됩니까? 팀장이.
저도 사실 고민을 했는데요. 저희가 부산의 사업을 수탁 받아서 제대로 시범사업을 시행을 하려고 하면 맨 처음부터 팀장이 여기에 관여를 했고 저하고 같이 기획을 했기 때문에 기획한 그 사람이 가가지고 제대로 보고 와서 그 사업을 컨트롤 하는 게 중요하다 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원장님의 판단이시니까 제가 묻기만 물었고 존중해 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원장님이 이 모든 사업 중에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잘 되기를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3년도 우리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가지고 부산의 특색 있는 기념품 개발을 지금 하고 있죠?
예.
그래서 이게 무슨 센터가 있습니까?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죄송하지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서 부산의 특색 있는 기념품을 13년도 개발을 하겠다고 12년도 보고를 했거든요? 지금 여기 없어요. 있어요? 그리고 있고 없고 간에 무슨 센터가 있습니까? 그래서 조치사항으로 우리 의회에 제출된 게 센터에서 부산디자인상품 브랜드사업하고 연계방안을 모색하겠다는데 이 사례가 뭐가 이런 사례가 있습니까? 뭡니까? 6개월 사이에 이루어진 게 있습니까?
지금 저희가 부산디자인기념품을 저희가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해 보니까 이게 보통 공모전을 하고 그 공모전에서, 공모전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있고요. 가능하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상품화를 연계를 해야 되겠다고 했는데 공예 쪽에 계시는 분들이 이것을 상품화하는 데 있어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렇다면 아예 저희가 독자적으로 부산의 어떤 기념품이나 관광용품으로 개발된 것들을 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독자적으로 저희가 그것을 판매를 할 수 있는…
제가 묻는 것보다도 원장님 답변하시는 시간이 더 길었어요. 제가 그냥 사례 하나만 들먹여보라고 그랬는데 쭉 지금 1분 이상을 쭉 설명하는데 여기 다 나와 있어요.
아직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하겠다고 작년 연말에 보고를 했잖아요. 브랜드사업화 하겠다고. 그러면 올 한 해 다 가버리겠네요? 아무런 준비도 없고.
아, 이거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끝나면 바로 이어 가지고 이것과 연계시켜서 추진을 할 거기 때문에 아직까지 거기에 나와 있는 사례가 없는 겁니다.
원장님, 지금 1년이 넘었으니까 잘 반성하세요. 본인이.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를 본인이 한 번 생각하세요. 부산디자인센터장입니다. 의회에서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 아세요. 제가 질의시간이 넘어서 이 한 마디로 끝낼게요. 아시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원장님이 오셔서 달라진 모습을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다’ 등급을 받았던 기관입니다.
예.
시간을 좀 많이 오버해서 죄송해서 더 할 거를 추가 질의하기 그렇고 맨 마지막 한 마디 명심하세요. 이상입니다.
허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허태준 위원입니다.
제가 행정문화위원회 있다가 기획재경위원회로 옮겼기 때문에 저도 배우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만 궁금한 것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4페이지 보시면 전년도 대비 주요사업 비교표가 있습니다. 여기 보면 예산도 41억에서 66억으로 약 24억이 증액이 되었고 사업건수도 작년도에는 25건에서 올해는 36건으로 건수가 많이 늘어났네요? 아주 의욕적으로 우리 디자인센터가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여기 보면 자체사업이 있고 수탁사업이 안 있습니까? 그런데 반대로 외주를 주는 위탁사업은 없습니까? 이 사업 중에.
저희가 기본적으로, 여기는 저희가 위탁사업은 없습니다. 단지 저희가 사업을 수탁을 받으면 그것을 다시 외부로 용역을 줍니다.
그러니까 용역 주는 게 위탁사업 아닙니까? 그것은 몇 건이나 됩니까? 이 중에서.
그것을 저희가…
한 번 파악을 해 가지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업무를 많이 받아가지고 도로 다시 용역을 준다면 그게 과연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그런 의심이 들거든요. 따라서 이렇게 위탁받은 사업을 자체에서 한다는 사업이나 위탁받은 사업을 다시 용역을 주고 외주 주는 사업이 건수가 몇 건인지 사업비는 얼마인지 명세를 한 번 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위원은 이 사업이 늘어난 데 따라서 인력현황에 대해서 앞서 다른 위원께서 질문하셨지만 인력관리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업무는 이렇게 대폭 늘어나는데 그러면 인력도 거기에 맞춰서 정원도 되고 또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일할 수 있다면 직원들에게 안정감도 줘야 되는데 그런데 좀 소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가 정원이 보면 일반직이 22명 되어 있는데 현재는 일반직 14명이고, 지금 2명을 공개채용 중에 있다고 그랬죠?
예.
2명 해 본들 지금 16명이면 6명이 그래도 TO상으로는 부족하다 아닙니까? 물론 여기에 계약직이 4명이 별도 있지만. 인력이 이렇다면 인력을 정리를 해 가지고 현실에 맞게 조정을 한다든지 할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력문제는 저희가 업무의 양도 늘고 해 가지고 시하고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시 차원에서는 저희 기관이 저희 혼자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아마 입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져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기간제 사람을 14명을 고용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예.
사실 기간제라는 것은 고용기간이 정해져 있는 상황 아닙니까?
예.
이 사람들에게 어떤 사명감이나 안정된 상태에서 일을 할 수가 없거든요?
예.
이것도 기간제는 몇 년간 합니까? 1년이죠?
보통 평균 1년 이게 저희가 국비를 수탁을 받을 때 보면 거기에 인원에 관한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거기에 따라서 국비가 신규로 유치가 되면 거기에 따라서 기간제가 그때부터 생깁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인력현황을 다시 재검토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 기간제도 필수요원은 무기로 돌려가지고 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해 줘야죠. 일은 잔뜩 벌이면서 직원들에 대한 복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전혀 배려를 안 한다면 직원들도 일 추진하는 데는 무리가 안 따르겠습니까? 그래서 기간제 중에 필수요원은 무기계약직으로 만들어 준다든지 또 일반직에 정원이 안 찼으면 빨리 일반직 정원을 채운다든지, 결국 일하는 것은 시스템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스템이 직원들이 하는 거거든요. 직원들이 서로 단결도 하고 자기 업무 나눠서 분할도 하고 단결도 하면서 호흡을 맞춰서 가는 게 직원이 일을 하는데 여기에 직원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해 줘야죠. 따라서 제가 볼 때는 우리 원장님이 상당히 의욕적으로 하시는 것은 좋은데 이런 것은 조직적으로 차근차근 따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허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름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김름이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디자인센터에 로봇체험관 잘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까?
예.
학생들 좀 옵니까?
예, 많이 옵니다.
학부모들도 와요?
학부모보다는 학생들이 더 많이 옵니다.
주말에 좀 옵니까?
예.
알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 그때 임대료 받는다고 그랬죠? 받는다고 그러셨죠?
예, 받습니다.
형평성에 의해서 어떻게 할 수는 없으나 무료봉사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좀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신경 쓰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같으면 그러면 안 되겠죠. 그런데 무료봉사니까 전체적인 분위기를 좀 띄우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하니까 좀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리고 30페이지 보겠습니다.
청년취업 아카데미사업인데 국비수탁사업입니다. 5억 6,000인데 이것 좀 늘은 거죠? 2억 4,500인가 앞에 보니까 늘었던데.
예, 작년에 3억에서 올해 5억 6,000으로 늘었습니다.
증액됐죠? 어떻습니까? 작년에 해 보니까.
학교에서 교육을 시켜도 저희가 제일 어려운 부분이 학생들이 저희가 취업회사를 알선을 해 줘도 학생들이 좀 이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취업처하고 취업하고 싶은 학생하고 요구수준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지금 학교 선정은 하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 학교 선발은 저희가 초기에 공고를 냅니다. 공고를 내가지고 신청을 받아서 그것을 가지고 평가를 해서 선발을 합니다.
그러면 예산에 맞추어서 받는다, 그죠?
제안을 먼저 하는 겁니다.
디자인센터에서 먼저 제안을 하고…
그러니까 학교에서 우리는 예를 들면 20명을 이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런 커리큘럼을 이렇게 교육을 시키겠다고 하는 그것을 먼저 받으면 그것을 가지고 평가를 합니다.
알겠습니다. 연말에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33페이지입니다.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인데요. 이것 역시 고용노동부에서 하는데 이게 지금 취업알선에 보면 고등학교, 대학2․4 졸업예정자, 미취업자 다 해당되지 않습니까?
예, 다 해당됩니다.
이거 인턴취업 120명 됐다고 실적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데 주로 취직이 되셨나요?
저희가 통계를 보면 디자인…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디자이너, 그 다음에 사무원, 연구원, 생산직 골고루 되었는데 그 중에 가장 많은 게 디자이너입니다.
다행이네요. 제가 그것을 여쭤보려고 그랬었는데. 그러면 계약직으로 주로 많이 들어가는 겁니까?
지금 인턴을 하고 나서 6개월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됩니다.
계약직이 아니고 정직으로 해서 들어간다, 그죠?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셉테드 증액 좀 되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이게 초기단계인데 잘하셔야 할텐데.
하여튼 위원님께서 많이 신경을 써 주셔 가지고 저희가 사업을 잘 진행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하여튼 저희가 전문가들하고 그 다음에 저희 스스로도 공부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지금 사업 계획을 수립단계에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립단계에 있기 때문에 하여튼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예결에서 이것을 체크를 하니까 사하구, 북구, 사상구, 굉장히 취약한 서구 이런 식으로 대충 나왔는데 계획도 그러하십니까?
예, 계획도 그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4개 구를 합니까?
예, 4개 구입니다.
이게 설계비가 3,000 들어가고 나머지가 7,000씩 해서 4개 구가 되는 거죠?
지금 현재 금액상으로 설계비하고 시공비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그것을 계획을 수립을 해 가지고, 중에 있습니다.
이게 지금 생소한데 부산일보에서 범죄예방에 새로운 대 셉테드로 기획연재를 했는데 이게 지금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한 마디로 딱 얘기하면 뭡니까? 이 셉테드가.
공공 공간을 디자인을 잘하면 범죄율을 줄일 수 있다 이게 핵심입니다.
그렇죠? 이러면 전문가들이 연구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아마 해외로 보냈나 이 생각을 제가 질의를 들으면서 했는데.
예, 실제로 우리나라에 이거를 할 수 있는, 대표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전문가 부분 때문에 예결위에서 과목변경을 해 가면서 일이 되도록 디자인센터한 거거든요? 알고 계시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단디 하셔야 됩니다.
예, 하여튼 많이 신경 쓰겠습니다.
경관과에서도 인지를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포럼 개최도 하고 전체 워크샵도 하고 거쳐 나왔지 않습니까? 이것을, 지금 책상에 나와 있는 것 이것 맞죠?
예, 맞습니다.
환경디자인 지역도입을 위한 제안 이것 맞죠?
예.
이것 책을 주셨는데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믿고 디자인센터로 한 거니까 각별히 신경 써서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환 부위원장 최형욱 위원장과 사회교대)
김름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홍군선 원장님 그리고 관계직원 여러분!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갑 위원입니다.
전체 우리 2013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성과를 보면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였다는 표가 보입니다. 저도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께서는 디자인이 크게 어떤 어떤 디자인을 나눌 수가 있습니까?
산업디자인…
뭐 산업디자인 쪽도 그러하지만 지금 하는 게 제품디자인이나 포장디자인 뭐 여러 가지…
예, 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시각디자인 대체적으로 산업디자인에 속하고요. 그 다음에 공공디자인이 있습니다.
공공디자인은 있고 산업디자인 쪽에서 지금 현재 우리 디자인센터가 제품디자인과 포장디자인 쪽에 어느 정도의 분포도가 어떻게 됩니까?
저희가 분야별로 이렇게 구분을 해 놓은, 따로 구분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마 제 감으로 말씀드리면 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시각디자인 이렇게 있는데 아마 제품디자인이 80% 이상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제품디자인이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까?
아무래도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디자인해 주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18페이지, 아까 존경하는 김기범 위원님께서 질문을 드렸는데 지금 이게 두 번째 했습니다. 지금 매출액이 5,000만원 나와 있는데 이 매출은 어떤 쪽에서 주로 올라오는 그런 매출입니까?
거기에 참여한 업체들이 3일 동안 올린 매출액입니다. 현장에서요.
기대치보다는 어떻습니까?
기대치보다는, 작년에 저희가 2,000만원이었습니다. 저희는 그것보다 40%, 50% 정도 오르지 않을까? 왜냐하면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정도 기대를 했었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더 많이 올라서 기대보다는 좀더 나온 것 같습니다.
참여업체가 전년도에는 87개 업체, 올해는 참여업체는 83개로 한 4개 줄었는데 거의 2012년도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대부분 옵니까, 아니면 신규로 오는 비율이 얼마나 됩니까?
한 40% 정도가 바뀌었습니다.
전체적인 참여업체, 매출도, 참여업체는 그렇다 하더라도 매출이 이렇게 늘었다면, 기대치보다 늘었다면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이 지금 2,500만원으로 매출 5,000만원 올렸습니다. 지금 볼 적에 이 횟수를 늘려야 된다든지 어떤 피드백을 한 결과가 있습니까?
그것은 저희가 올해도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것을 한번 상․하반기에 두 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구상 중에 있어서 올해 11월에 예산 관련한 협의를 할 때, 뭐 경제정책과하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거의 참여업체가 또 신규로 한 40% 정도는 새롭게 참여를 하고 거의 지역업체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심도 있게 신규사업이고 하면 한 번 검토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47페이지 한 번 보겠습니다.
우리 장비의 효율적 운영 활성화에 대해 가지고 지금 시간당 사용료 3만원을 받는 것을 5,000원으로 대폭 할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상당히 시제품 제작에 따른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원가개념은 한 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거의…
3만원이든, 처음에 3만원, 시간당 사용료 3만원을 책정한 근거가 있을 거고 5,000원으로 낮췄을 적에…
저희가 이게 3만원을 5,000원으로 한 거는 인건비가 빠진 겁니다. 그래서 대폭 떨어뜨릴 수가 있었던 겁니다.
인건비가 빠졌다는 내용이 조금 설명이 안 가는데 어떻게 해 가지고 인건비가 빠진 겁니까?
그것을 좀, 어떻게 허락을 해 주신다면 팀장이 직접 설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충실한 답변을 위해서 관련팀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과 성명을 밝히신 후 답변 바랍니다.
기획경영팀장 이명성입니다.
시간당 사용료를 3만원에서 5,000원 정도 내린 것은 원가분석상 저희들이 인건비를 센터에서 부담을 하고 나머지 돈의 제품의 어떤 비용, 세금이라든가 그 다음에 전기료 이런 거는 수혜기업체한테 부담을 시키는 겁니다. 그랬을 경우에 과연 저희들이 이만큼 낮추었고 매출이 줄어들 걸로 봤는데 사실상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결론적으로 박리다매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시간당 사용료 3만원을 받아가지고 인건비를 우리 직원이 부담하는 것보다도 아예 인건비 부담을 지우지 않고 5,000원으로 해 가지고 매출을 더 올리니까 그게 더 낫다 이겁니까?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매출을 분석을 해 봤을 때 상당부분이 직원이 일을 안 하고 장비도 쉬어가면서 노는 시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매일 기계는 돌아가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어차피 인건비 이렇게 해도 부담하고 저래도 부담을 하니까 이게 좀 낫지 않느냐. 기업체도 지원되고 학생들, 디자인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니까.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시간당 사용료 3만원을 했을 때 장비가동률이 평균 몇 프로 정도 됐습니까?
지금 5월달에 시제품 제작건수가 3건이었습니다. 3건이었고 13년도에 5월달에는 16건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일주일에 한두 건 하던 게 거의 매일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가동률 자체가 얼마나 되는지? 건수도 건수지만 가동률이, 시제품을 만들 때 기계가 돌아가는 가동률 자체가 얼마나 올라갔느냐 이거죠.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두 건을 하다가, 하루 이틀 정도 하던 것을 거의 지금 6일 정도 풀로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 지금 인력이 전문인력이 한 사람 들어있습니까? 인력이 어떻게…
기간제 직원을 저희들이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 직원을 채용을 하고 RP기가 저희들이 2억 내지 그런 장비들이 있는데 그 장비들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감가상각비가 들고 놀고 있고 그런 경우에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들어가도 좋습니다.
원장님, 방금 이렇게 장비의 가동률도 생각해야 되고 인력의 운영도 신축적으로 해 가지고, 어차피 지금 보면 기간제든 또 정규직이든 일주일에 한두 건을 하기 위해 가지고 그 분을 채용했다 하면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장비의 가동률, 인력의 효율적 운영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다른 부분도 이런 부분 세심하게 챙겨가지고 디자인센터에 자구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주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이주환 위원입니다.
방금 이상갑 위원님 질문하신 데 이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중소기업 및 대학 시제품 제작비 대폭 할인이라는 제목 하에 이 사업이 추진이 되는데 자체사업으로 예산이 3,300만원이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3,300만원이 제가 짐작컨대 지금 만족도 조사 및 결과 평가하는데 밖에 지금 현재로는 들어갈 게 없고 그 다음에 장비지원실을 알리기 위한 팸플릿 제작 여기에 3,300만원을 또 들이고 있는 겁니까?
홍보하고 조사, 평가 그쪽에 다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방금…
아, 죄송합니다. 재료비 일부가 또 들어갑니다.
아, 시제품 RP기 들어가는 재료비.
그것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별도로 구입을 해서 그것을 기계에 넣어가지고 그걸로 시제품을 만들거든요. 재료비는 그 돈으로 구입을 합니다.
그러면 재료비는 따로 안 받습니까?
재료비는 따로 받습니다.
그러면 따로 받으면 이 3,300만원에 재료비를 적자보고 받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그죠?
거의 원가수준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그런 수치라든지 이 보고 자체 내용이 원장님 오시고부터, 언젠가부터 이게 알 수 없도록, 나열식으로 이렇게 보고가 올라오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재료비가 얼마며 시간당 사용료 얼마를 해서 가공비가 얼마가 되고 작년 대비해서 지금 현재 어떻게 가동이 되고 있다 라는 걸 여기에 보고를 해 주셔야 우리가 판단을 할 수 있죠.
예.
우리가 직접 조사 나가지 않는 이상 어떻게 알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나열식으로 해 가지고. 12월, 5월달에 3건이라는 건지 5월까지 3건이라, 뭐 내용을 알 수가 없어요. 이 업무보고 내용 가지고는. 지금 현재 제가 짐작컨대 이 3,300만원의 예산이 사실상 필요 없을 정도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왜? 재료비 따로 받죠? 그리고 RP기 사용료 싸게나마 대폭 할인해서 받죠? 기계 감가상각률은 어차피 각오를 한 것이니까. 그 다음에 팸플릿 제작을 요새 그렇게 적자보는, 여기 장비 지원에 팸플릿 제작할 필요 없고, 어차피 이것은 인터넷 상에서 조금만 홍보를 하고 알리면 다 비용 크게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제가 볼 때는 이 3,300만원의 예산이 좀 낭비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지적을 드립니다. 그 부분 한 번 무엇이 잘못되어 있고 아니면 보고서 자체 상에 뭐가 잘못됐는지 한 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별도로 저희가 작성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50페이지도 보면 마찬가지에요. 출력실, 섬유패션장비 운영 활성화입니다. 여기도 또 4,000만원이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 내용을 훑어보면 예산이 들 곳이 없어요. 저기 장비지원실을 갖다 민간에 위탁하셨잖아요. 그죠?
예, 위탁했습니다.
섬유패션장비하고 출력실 대부분 이것 관련인데 그러면 여기에 연간 5,676만원에 위탁 체결해서 이것은 위탁을 해서 돈을 받아서 끝난 것이고 자활센터 봉제공장이 입주한다 그래 가지고 임대료 및 관리비 50%를 할인해 주는 조건으로 만약에 그렇게 된다 그러면 이 예산은 과연 또 어디에 쓰이는 예산입니까? 4,000만원 어디다 쓰시죠?
그건 자체로 세이브가 되는 부분인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한 번 다시 따져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3,300만원, 이 돈 4,000만원 지금 운영 내용되는 것 보면 돈이 어디로 가는지 길을 모르겠어요. 파악이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예산 관련해서 한 번 더 파악을 하시고, 분명히 행정사무감사 때 이런 내용은 명쾌하게 밝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전에 미리 좀 보고를 해 주시든지 해 주시고요.
저번에 제가 한 번 당부드린 대로 디자인체험관, 정확한 이름이 디자인체험관 맞지요?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서 프로그램을 넣어 달라고 했는데 제가 홈페이지랑 검토를 해 보니까 액자 만들고 도자기, 머그컵 만들고 시계디자인, 시계디자인인지, 시계디자인이겠죠? 시계를 만들 수는 없을 테니까. 그 다음에 부채 이 정도에서 어떤 만들기 체험 비슷하게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맞아요?
예.
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물론 재료 다 사서 학생들에게 하는데 한 몇 번 정도 해 봤습니까? 여기 나온 455명 그 내용인가요?
예, 상반기에 지금 455명이 참여한 겁니다.
참여해서 지금 여기 디자인, 자기가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고 있는 거죠?
예, 실제로 이제 도슨트가 옆에서 제작과정이나 제작방법을 설명을 해 주고요. 그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해서 그려서 만들어 가는 겁니다.
각자의 디자인으로?
예.
내용은 액자고 컵이고 이렇다는 거죠? 만들어 본다.
예를 들면 액자에다가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을 하는 겁니다.
예, 실적이 어떻다고 판단되십니까? 해 보시니까.
전반적으로 저희는 학생들이나 이런 데에 와 가지고 그런 체험을 한다는 것 자체는 되게 만족하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저희 자체도 홍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학생들 반응도 한 번 점검해 보셨나요?
저희가 하반기에 설문을 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을 상대로 해서.
하반기에 설문할 게 아니라 참가한 학생들이 있으면 조그마한 설문지 뭐 몇 문항이라도 넣어 가지고 떠나기 전에 제출하고 가도록 하면 금방 알 수 있을 텐데 따로 돈 들여서 설문조사할 필요 있습니까?
예, 그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생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성과가 있고 실제로 디자인체험관의 역할이 있다 하면 이런 부분을 한 마디로 교육이라면 교육이고 체험이라면 체험인데 좀 다양화시키기도 하고 조금 더 좀 더 전문적으로 한 번 들어가 보기도 하고, 애들이 정말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요즘 애들이 기발하게 창의성이 있는 애들은, 그런 부분들을 그 시간만 때우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들도 한 번씩 전문가들이 예의주시해서 한 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 정말 멋진 디자인이 하나 톡 튀어나올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 가지 아이디어 중에.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걸 단순한 체험이나 교육으로 넘기지 말고 그런 피드백이라든가 아니면 결과물에 대해서도 항상 관심을 가지시고 좀 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주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본 위원장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홍군선 원장님 취임하신지 얼마 되셨죠?
1년 3개월 됐습니다.
지역의 우리 디자인업계와의 어떤 소통이나 네트워크는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뭐 저 나름대로 한다고는 하는데 업계쪽에서는 아마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할 겁니다.
원장님 오시고 그동안 좀 디자인센터를 둘러싼 잡음들이 좀 많았는데 원장님 취임 이후는 그런 잡음들도 좀 많이 가라앉은 것 같고 또 여러 가지 수탁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활발하게 전개를 해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제 오늘 위원님들 자리에 디자인센터 중장기발전계획, 또 셉테드, 고등어브랜드 활성화 전략제안이 있는데 셉테드 부분을 보니까 이게 준공이 2월 28일날 이 책자가 나온 걸로 되어 있더라고요.
예, 올 2월에 나왔습니다.
제가 원장님한테 설명을 들은 게 한 5월쯤 들었는가? 저는 그래 기억을 하고 있는데 디자인센터 중장기발전계획은 이것 올 1월달에 준공이 된 걸로 되어 있는데요.
예, 그때쯤 나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사실은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가지고 디자인센터가 남은 6개월을 또 그동안 성공적으로 일들을 추진해 왔으니까 더욱 성공적으로 가기 위한 그런 그건데 당장 오늘 책상 위에 이것을 올려 주시니까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아, 예.
당황스럽고, 그 다음으로는 이제 셉테드와 고등어브랜드 관련은 연구자들의 명단이 다 있어요. 그런데 디자인센터 중장기발전계획은 굉장히 중요한 건인데도 불구하고 어디에서 생산한 건지 연구자가 누군지 찾아볼 수가 없어요.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 중장기발전계획은 저희가 외부인들을 의존하지 않고 순수하게 저희 내부인원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도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것까지는 챙겨보지를 못했는데 아마 직원들 자체가 거기에 이름 넣는 게 별로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았고요.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최소한 2017년까지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다는 의미는 2017년까지의 디자인센터가 나가야 될 방향, 전략 이런 것들이 여기에 담겨져 있고 이래 가야 되는 겁니다. 그죠?
예, 맞습니다.
그럼 최소한 이런 계획이 나왔다면 이 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에 대해서 의견수렴절차, 또 사전에 우리 의회에 보고를 하면서 한 번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이 계획에 대해서 피드백도 좀 받고 보완도 하고 이래 해서 이게 던져져야 된다 말이죠. 그런데 그런 전혀 가정 없이 내부문건이니까 이름도 없이 그냥 이렇게 낸다. 이런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예.
그리고 제가 이것을 대충 이렇게 봤는데 그동안 저희 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제기한 문제점들하고 포함해서 쭉 이렇게 열거를 해 놓은 상태인데 제가 보니까 중장기발전계획으로써는 상당히 좀 미흡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겠지만, 아시다시피 지금 직원들이 수탁사업이라든지 여러 가지 추진되고 있는 그런 사업들 때문에 이런 아이디어를 깊이 고민해서 내기는 쉽지는 않을 거에요. 또 놓치고 있는, 내부에 있기 때문에 놓치고 있는 게 있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왕 이런 문건을 내신만큼 이번 시간이 된다면 제대로 하반기 때 이 계획안을 가지고 보완을 좀 해 나가실 필요성이 있다. 그래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간과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보완을 해서 한 번 하반기에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킬지를 한 번 고민을 해서 상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자문도 좀 받으시고요.
예.
그래 가지고 내년 1월 1일부터 2014∼2018 중장기발전계획이 보다 좀 많은, 디자인센터가 정말 가야 할 길, 방향에 대해서 좀 정확한 목표를 가진 그런 계획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 좀 추진해 주십시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홍군선 원장을 비롯한 관계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디자인센터는 지역의 디자인산업 육성 발전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만큼 어려운 부산경제여건을 개선하는데 역량과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보다 면밀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연말에 미진한 업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부산디자인센터 소관 2013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21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상호
전 문 위 원 박판식
○ 기타참석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 보 산 업 진 흥 원 장 서태건
경 영 기 획 실 장 전형섭
I T 사 업 부 장 최원석
콘 텐 츠 사 업 부 장 주성필
기 반 조 성 사 업 부 장 정문섭
경 영 지 원 부 장 김성길
전 략 기 획 T F 팀 장 김준수
정 보 문 화 센 터 장 윤선욱
〈부산테크노파크〉
부 산 테 크 노 파 크 원 장 안병만
정 책 기 획 단 장 김경식
기 업 지 원 단 장 김영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 정보은
하이테크부품소재연구지원센터장 정의덕
행 정 지 원 실 장 김동수
R&D 전 략 센 터 장 강효경
기계부품소재기술지원센터장 이승갑
자동차부품기술지원센터장 류재현
MEMS/NANO부품생산센터장 이상매
스마트전자부품기술지원센터장 최승욱
〈부산디자인센터〉
부 산 디 자 인 센 터 원 장 홍군선
정 책 조 정 실 장 이희대
기 획 경 영 팀 장 이명성
인 력 양 성 팀 장 김은명
전 략 사 업 팀 장 강태호
○ 속기공무원
김경빈 김윤경

동일회기회의록

제 229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6 대 제 229 회 제 5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3-07-22
2 6 대 제 229 회 제 4 차 본회의 2013-07-23
3 6 대 제 229 회 제 4 차 교육위원회 2013-07-22
4 6 대 제 229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3-07-19
5 6 대 제 229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3-07-19
6 6 대 제 229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3-07-19
7 6 대 제 229 회 제 3 차 해양도시소방위원회 2013-07-19
8 6 대 제 229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3-07-19
9 6 대 제 229 회 제 3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3-07-18
10 6 대 제 229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3-07-18
11 6 대 제 229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3-07-18
12 6 대 제 229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3-07-18
13 6 대 제 229 회 제 3 차 본회의 2013-07-15
14 6 대 제 229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3-07-18
15 6 대 제 229 회 제 2 차 해양도시소방위원회 2013-07-18
16 6 대 제 229 회 제 2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3-07-17
17 6 대 제 229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3-07-17
18 6 대 제 229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3-07-17
19 6 대 제 229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3-07-17
20 6 대 제 229 회 제 2 차 본회의 2013-07-12
21 6 대 제 229 회 제 1 차 해양도시소방위원회 2013-07-17
22 6 대 제 229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3-07-17
23 6 대 제 229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3-07-16
24 6 대 제 229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3-07-16
25 6 대 제 229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3-07-16
26 6 대 제 229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3-07-16
27 6 대 제 229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3-07-11
28 6 대 제 229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3-07-11
29 6 대 제 229 회 제 1 차 본회의 2013-07-11
30 6 대 제 229 회 개회식 본회의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