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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위원회

제20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회의록
  • 제1차
  • 의회사무처
  • 일시 : 2011년 1월 19일 (수) 14시
  • 장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14시 27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임시회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신묘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희망찬 한 해의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금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제20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구성의 건,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011년도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이상 4건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20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TOP
(14시 28분)
의사일정 제1항 제20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제20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조영서입니다.
제207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제207회 임시회 운영계획안
(이상 1건 끝에 실음)

조영서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태입니다.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제207회 임시회 운영계획안 검토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김원태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간담회 시 충분히 질의사항에 대해서 의논이 있었기 때문에 질의가 없으면 질의종결을 할까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마는 조금 전 간담회에서 의논한 바가 있어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07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해서는 의장께서 협의 요청하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구성의 건 TOP
(14시 3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수근 간사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김수근 위원입니다.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구성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추진계획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김수근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는 위원 없음)
이 또한 간담회에서 충분히 의논이 되었기 때문에 질의를 종결할까 하는데 어떻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토론순서입니다마는 사전에 충분히 논의가 있었으므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구성의 건은 김수근 간사께서 제안설명한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 선임 의 건 TOP
(14시 35분)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제6대의회 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간담회시간에 대충 협의된 대로 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으로서는 기획재경위원회 박석동 위원님, 행정문화위원회 송순임 위원님, 보사환경위원회 이성숙 위원님, 창조도시교통위원회 이대석 위원님, 도시개발해양위원회 김수근․이상호 위원님, 교육위원회 최부야 위원님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위원회 위원장은 전번 우리 간담회 때 의견이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위원회의 간사이신 김수근 위원님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수근 소위원장을 비롯한 제도개선소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제6대 의회의 제도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창의적인 소위원회 활동을 당부드리며 또한 배태수 사무처장님께서는 우리 소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소위원회에서는 소위원회 활동사항에 대해 중간 및 최종 결과를 상임위원회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업무보고의 건 TOP
가. 의회사무처 TOP
(14시 3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1년도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배태수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구하겠습니다. 배태수 사무처장님은 인사말씀을 하시고 주요업무계획은 이근숙 총무담당관으로 하여금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죠?
(“예.” 하는 위원 있음)
예, 좋습니다. 처장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사무처장 배태수입니다.
존경하는 허태준 운영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신묘년 새해를 맞이해서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새해 첫 임시회에서 올해 사무처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협치와 분권의 시대에 부산시민을 대변하고 부산시정을 견제하는 시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훌륭하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직접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의정활동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는 제6대의회 개원에 따른 지방의정 환경의 변화 속에도 발전적인 의회 운영과 합리적인 시정견제로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사무처 전 직원들은 의원님들의 활동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의회가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사항들은 업무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총무담당관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근숙 총무담당관께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총무담당관님 보고에 앞서서, 전문위원실에서는 참석을 하셨습니까?
전문위원실에서는 오늘 참석을 안 했습니다.
안 했습니까?
예.
거기도 사무처 소속 직원이 아닙니까?
앞으로는 주요업무, 안건 다룰 때는 참석을 안 하더라도 새해 첫 주요업무 보고를 한다든지 중요한, 전반적인 보고를 할 때는 각 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은 배석하도록 그래 조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 하겠습니다.
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총무담당관 이근숙입니다.
지금부터 2011년도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2011년도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예, 총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계획과 관련한 질의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근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를 두 가지 정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까 저 간담회시에도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저번 우리 회의 때도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자료제출에 관한 부분이 답변에 관한, 전에 우리 송순임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요번에 우리 예산심의 때는 자료가 좀 오는 것 같더니 행정사무감사 때 했던 자료들이 요청했던 자료들이 아직까지 우리 의원님들 손에 지금 안 오고 있거든요, 이게. 지금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이걸 지금 집행부에 좀더 독촉을 하셔 가지고 작년에 우리가 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는데 아직까지 뭐 우리 인사이동이나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이 있겠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좀더 강력하게 각 위원회에서도 하겠습니다마는 우리 의회사무처에서도 의원님들이 자료요청 했던 자료에 대해 가지고 빠른 시일 안에 제출이 될 수 있게끔 제도적으로 좀 개선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한번 전문위원실이나 이쪽에서 하는 걸 일단 저희들이 뭐 우선적으로 하는데 저희 사무처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날짜를 정해서 전반적으로 답변된 것, 자료 미제출 된 것 이런 걸 챙기겠습니다, 챙겨가지고 또 부족한 부분들은 빨리 답변이 나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우리 의원님들 의정활동을 하면서 각 위원회에서 또 지금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자료요청 독촉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좀 명쾌하게 처리가 안 되다 보니까 의회사무처에서 각 전문위원실에 수석전문위원들과 또 담당 계장님들하고 의논을 하셔 가지고 집행부에 이걸 좀 처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고요.
그 다음에 전에 한번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이야기 한번 나왔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 아직까지 제가 보고를 못 받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시정질문에 관한 부분들도 폭을 좀 확대를 하자, 우리가 뭐 3월달, 7월달, 10월달 되어 있는 부분을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좀 프리하게 우리 회의 때, 임시회의 때나 정례회 때 프리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어떤 이야기를 하자 했는데 이것도 나중에 제도개선위에서 나오겠습니다마는 오늘 업무보고시간에 이게 나오다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들도 의회사무처에서도 나중에 제도개선위원회의 어떤 뭐 방법을 한번 강구를 해 주시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어떤 변화의 상황이 있는지에 대해 가지고 답변을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의원님들께서 의견을 모아주시면 저희들도 집행부하고 의논해서 또 그 부분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시정질문의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도록 저희들 한번…
이 부분이 저희들 전에 운영위원회 할 때에 이 부분이 나왔던 이야기였거든요. 송순임 위원님께서 그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렇죠? 나왔었는데, 그때 전에 사무처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를 한번 하시겠다라고 했는데 아직 아무런 결과가 없어서 업무보고시니까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한번 챙겨보고 하겠습니다마는 회의규칙이니까 이 부분은 또 의회에서 규칙을 또 정해야 되는 문제기도 하고, 위원님들 전체 의견을 또 수렴해야 되는 문제기 때문에 그렇기는 합니다마는 하여튼 유념해서 한번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 한 가지만 좀 여쭙겠는데, 5페이지에 보면 우리 해외도시 의회와의 교류협력 증진 해 가지고 2개국 2개 도시에 2011년도에 주요성과내용에 나와 있거든요. 요 부분에 대해 가지고 나중에 뭐 간단하게 설명을 좀 뭐, 설명이 지금 조금 그 하면 다음 우리 운영위원회 때에 도시와 지금 그 교류협력 했던 성과나 내용에 대해서 다음 회의 때 설명을 한번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예, 다음 회의 때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김수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박석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박석동 위원입니다.
우리 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때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속기록이 인터넷에 뭐 실려 있어서 자구수정이라든지 기타 자기 의사하고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면 수정하라고 얘기가 왔기는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아직 잘못 찾아봐서 그렇는지 계속 찾아봐도 그게 일반적으로 공개가 안 되기 때문에 아마 의원들만 봐야 되기 때문에 뭔가 잘못되어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부분들이 뭐 보시는 의원님도 있을는지 모르겠는데 그 뭐 그렇게 양이 얼마 안 되니까 또 내용을 보니까 의원들 별로 그 발언내용들이 다 구분이 돼서 있습니다. 기존 된 것들은.
다만, 이번 우리 행감 때와 예결위 예산 때에 예․결산 시기에 된 것이 지금 수록이 아직 안 되어 있는데 수록되고 사전에 하는 것은 좋은데 금새 속기록이 그렇게 늦지 않아도, 제가 알기로는 뭐 국회 같은 경우에는 인원이 좀 더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일주일 내에 개개 의원들한테 사전에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이 좀 가능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각각 개개 의원들이 보고 수긍할 게 있으면 하라는 식도 좋습니다마는 아울러서 그냥 페이퍼로 꼭 뭐 우리 그 전자 그걸로 하지 마시고 그건 그거대로 기존 하는 건 하시되, 의원별로 페이퍼로 방에 넣어주면 자동으로 좀 보기도 하고 빨리 수정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알겠습니다.
전자 쪽에서 수정하는 것 보다는, 그리고 그것이 활용 가치가 의원별로 따로 또 있습니다. 의정보고를 한다는 데도 쓸 수도 있고 그걸 일일이 또 카피해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그 다음에 그게 속기록 의사록이 나올 때도 그게 의원별로 나올 수도 있는 거니까 그냥 전산에 나왔다고 해서 그 하지 마시고 큰 뭐 자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 양립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속기록 정리가 되는대로 위원님들한테 배부가 되도록 그렇게 해서 나중에 그 부분들이 뭐 따로 전자로 인해서 공개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이중으로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꼭 좀 의원별로 그 내용을 좀 미리 봤으면, 인터넷에 오르기 전에 또 자구수정 뿐이 아니고 또 줄기가 조금 잘못된 게 혹시라도 있으면 바꿀 수 있는 여지를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올렸다고 나 몰라라 하지 마시고.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두 가지가 다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반드시 정책연구실이 참 좋은 의견입니다.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꼭 좀 정책기능이 강화됐으면 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시정질의를 하든 자유발언은 보통 자기 상임위는 상임위에서 해결이 되기 때문에 타 상임위를 이용을 해야 되거든요, 정책위원들을. 그랬었을 때에 수요자가 2명을 활용을 하고 3명을 해서 조합을 할 수 있는 거고, 그렇게 될 수도 있고 한 사람이 자기 상임위의 정책위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정책위원을 써야 할 때는 자기 기호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 더 또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좀 애매한 부분이 있을 건데 크게 지장이 없는 한에는 정책실장님, 그렇게 좀 수요자 중심으로 꼭 좀 해 주시면 좋겠고.
예.
아까 그 해외관계 우리 그 작년도에 갔던 내역은 뭐 그건 당연히 나와야 될 겁니다. 뭐 복명서도 있어야 될 것이고 그렇게 봅니다.
음, 뭐 이거는 그냥 제가 이거는 뭐 속기록에 제외해도 좋습니다마는, 직원들, 우수 직원들 뭐 해외배낭여행을 실시하겠다는데 의원도 우수의원 해외배낭여행 실시를 할 용의는 없는지, 속기록에 좀 빼주십시오.
(웃음)
예, 한번 감안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예,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가벼운 거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우리 의원 홈페이지 운영하는데 있어서 홈페이지 홍보강화를 위해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분기별 1회 했는데 어떤 이벤트 하실 건데요? 궁금하네, 무슨 이벤트를 하시려고?
예? 홈페이지…
예, 예. 의원들을 상대로 하는 이벤트입니까? 아니면 의원들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향한 이벤트입니까? 무슨 이벤트입니까? 강화를 위한 이벤트가 어떤 내용인지 좀 알려주십시오.
예, 홈페이지 부분은 뭐 의원님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홈페이지 부분들을 조금 개선해서 다른 사람들에 잘 좀 홍보가 잘 되도록 그렇게 하는 내용이니까 다른 분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그런 내용으로 재편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 대한 이벤트는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홈페이지 홍보 강화니까 저부터도 홈페이지 활용을 잘 안 하고 있지만 만약에 홍보를 잘 하고 홈페이지 활용을 잘하는 의원들에게 어떤 좀 혜택을 준다든가 아니면 또 들어오는 어떤 많은 우리 시민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았을 때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한다든가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했을 때 무작위로 추첨을 해서 그분들한테 문화상품권을 주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아, 그렇게요? 의원들한테 주는 건 없습니까?
(장내 웃음)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까 우리 박석동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배낭여행을 보내준다든가.
최우수 홈페이지 관리의원 이렇게 해서 그것도 한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예, 그렇게 하면 많이들 들어올 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이상입니다.
예, 이성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숙 위원님 말씀하신 것도 우리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한번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 되겠습니다, 그죠? 제도개선소위원회 기대가 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송순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은 있었는데 제가 이 행정사무감사를 한번 거치고 나니까 제가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보고 또 갖다놓고 이렇게 했거든요. 그래서 지난번에 의원실에 데스크탑을 두고 이렇게 그, “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렸다가 그냥 무산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를 하고보니까 빨리빨리 들어가서 이렇게 자료를 찾아보고 그래서 굉장히 효율적인데 그게 없으니까 그냥 자료만 들고 다니고 너무 아날로그 방식이지 않는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데스크탑이든지 아니면 이 위원회에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설치할 수 있는 생각은 없는지, 물론 예산이 수반되는 거지만요.
저희들이 한번…
(총무담당관을 보며)
그 부분은 예산이 따로 있어야 되겠죠?
예.
올해 예산에 반영이…
(총무담당관과 의논 중)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총무담당관님 답변해 주십시오.
저번에 송순임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나서 저희들이 한번 위원님들하고 다 이래 여쭤봤습니다. 여쭤보니까 그 뭐 테스크탑은 지금 당장은 이래 뭐 별 크게 필요치 않다는 그런 중론이 있어 갖고 저희들이 예산요구를 하려고 여쭤봤는데, 그래서 예산요구를 갖다가 안 했습니다, 올해.
그래서 꼭 필요하시다면 추경에서라도 예산을 요구를 해서 하는 그런 방향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물론 의원님들 개개인마다 이렇게 활용하는 범위가 틀리기 때문에 저도 일률적으로 하기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 행정사무감사를 한번 하고난 다음에 지금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 저희들도 업무효율을 위해서도 빨리 전자시스템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 위원회에 데스크탑이 있을 때에 우리가 빨리빨리 자료도 찾아보고 굉장히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물론 의원님들이 다 성향이 틀리겠지만 한 번쯤 더 한번 검토를 해 보는 것이 어떤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들이 전체적으로 의견을 모아주시고 또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건지 의원님들한테 다시 한번 중론을 한번 모으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산요구를 하든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아까 우리 김수근 위원님 추가로, 사실 5분발언을 하고난 다음에도 그 결과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자료요청도 물론 ‘5일 이내로’, ‘일주일 이내로’라고 하면 금․토, 아니 주말이 끼면 그거는 또 빼버려요. 그러다보니까 지난번에 굉장히 방방 막 뛰어다니고 이랬었는데 5분발언이나 시정질문 같은 경우도 다른 의원님들 같은 경우는 모르겠지만 뭘 이걸 실행을 해 보겠다, 안 하겠다, 이건 어렵다라든지 뭔가 와서 보고를 한 적이 없어요. 한번 제가 지적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예.
그런 것도 좀 아까 그 말씀하고 같이 좀 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규정상으로는 이게 5분 자유발언은 발언만 하시고 답변을 요구하지 않는 사항이기는 한데 집행부에서는 시장이 챙깁니다. 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했느냐, 안 했느냐? 안 그러면 그걸 어떤 식으로 챙기고 있느냐? 챙기고 있는데, 저희들도 의회사무처 차원에서 상임위원회 저 전문위원실에서 챙기든지 해서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느냐, 한번 보고를 하도록 채널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도 한번 분기별로 한번 체크를 하든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자유이기는 하지만, 답변을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내용상 보면 전부다 뭐 촉구를 하거나 개선을 요구하거나 답변을 요구하는 내용이거든요. 그런 거기 때문에 이것도 솔직히 뭐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거기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든 안 내놓든 보고해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송순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이일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이일권 위원입니다.
지금 업무계획에 보면 여성의회교실도 있고, 중학생 의회교실도 있고, 대학생은 모의의회가 있습니다. 고등학교가 빠져있는데 아마 제가 생각하기로는 고등학교의 특수성 때문에 빠졌다고 생각됩니다만 충분히 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고, 또 요즘 학교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학교 보면 참여의사를 가지고 있는 데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들이 인원수는 적지만 지금 여기 중학생은 300이고, 대학생은 120명 내외 되어 있는데 단, 인원수는 적게 하더라도 의회에 참여해서 대학생처럼 충분히 저는 고등학생 같으면 모의의회를 열 수 있다고 보거든요.
예, 예.
그럼, 청소년 문제를, 자기들의 문제를 가지고 또 우리 의회에서 또 회의를 해서 어떤 결론을 도출해내는 이런 과정들은 우리 민주시민 교육에서 아주 중요한 하나의 기회가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의회교실에 대한 타당성이라든지 또 가능성 또 앞으로 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서도 한번 연구를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알겠습니다. 고등학생들도 입시에서 조금 자유로운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한번, 아마 중학생이나 대학생들처럼 이렇게 희망자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마는 또 있을 수 있으니까 한번 수요조사도 하고 그렇게 해서 가능한지 한번 검토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낸다면 여러 가지 방안이 있을 것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서 할 수도 있는 일이고, 또 방학 때 할 수도 있는 일이고, 또 여러 가지 자체 활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한번 그 부분도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이일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위원장이 한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처장님과 간부님들,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이 어떤 건의를 하거나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꼭 그 처리결과를 문서로 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집행부에 자료요구 하는 것은 아마 상임위원회별로 자료요구가 나가고 있는데 그걸 사무처에서 총괄해서 한번 6대 의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료 요구한 것이 상임위 별로 몇 건을 요구를 했는데 답이 어떻게 왔는지를 자료제출에 대해서도 한번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미진한 부분은 촉구를 하고 또 우리 운영위원회에도 그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집행부서에서는 어느 부서에서 그걸 관리를 합니까?
기획실에서 합니다. 저희들도 전체적으로 체크를 합니다. 하는데 그게 개별 위원님들한테 저는 통보되는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알겠습니다. 위원님들한테도 통보되는 그런 방향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배태수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를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의회사무처의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의회사무처에서는 오늘 보고한 업무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고, 아울러 동료위원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부서별로 심층 분석해서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서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6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20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6 대 제 206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6
2 6 대 제 206 회 제 4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7
3 6 대 제 206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6
4 6 대 제 206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5
5 6 대 제 206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5
6 6 대 제 206 회 제 3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1-01-26
7 6 대 제 206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1-01-26
8 6 대 제 206 회 제 3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6
9 6 대 제 206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5
10 6 대 제 206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4
11 6 대 제 206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4
12 6 대 제 206 회 제 2 차 본회의 2011-01-28
13 6 대 제 206 회 제 2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5
14 6 대 제 206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1-01-25
15 6 대 제 206 회 제 2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1-01-25
16 6 대 제 206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1
17 6 대 제 206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1
18 6 대 제 206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1
19 6 대 제 20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1-01-24
20 6 대 제 206 회 제 1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1-01-21
21 6 대 제 206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0
22 6 대 제 20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0
23 6 대 제 206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0
24 6 대 제 206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0
25 6 대 제 20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1-01-19
26 6 대 제 206 회 제 1 차 본회의 2011-01-19
27 6 대 제 206 회 개회식 본회의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