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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경위원회

제20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회의록
  • 제2차
  • 의회사무처
(10시 04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영어방송재단 이명식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영어청취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지역방송문화 발전에 애쓰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신묘년 올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시의 출연기관인 영어방송재단, 디자인센터, 정보산업진흥원 소관의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부산영어방송재단 TOP
(10시 05분)
의사일정 제1항 영어방송재단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명식 본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영어방송 본부장 이명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권영대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제206회 임시회를 맞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부산영어방송재단의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신사옥 이전으로 제2의 개국을 통한 부산영어방송의 새로운 도약에 물심양면의 도움을 주시고, 부산의 세계화에 기여하며 글로벌 방송을 지향하는 저희 방송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데 대해서도 또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영어방송재단의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영어방송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영호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유정임 편성제작팀장입니다.
기술지원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부산영어방송의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11년도 부산영어방송재단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예. 이명식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주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명식 본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간부 공무원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아까 우리 본부장님께서 계속 강조해주신 우리 실시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서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이 뭐 난청지역을 갖다가 하드웨어적이나 모든 예산을 들여 가지고 해소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가지고 보급함으로 해서 여러 사람들이 못 듣는 지역에서 또 언제 어디서든지 또 마음대로 지나간 방송이라든가 그런 걸 갖다가 컴퓨터 없이도 자기가 이동 중에도 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거는 상당히 유용한 투자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서 지금 아이폰하고 안드로이드폰 대상으로 지금 개발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뒤에 괄호 안에 옵티머스폰은 인제 수신기가 내장이 되어 있다라는 인제 표현을 써주셨습니다. 그런데 모든 폰들이 어떤 이런 수신기들은 기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쓸 수 있는 지금 상황에 와 있습니다. 와 있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2,200만원을 들여서 인제 앱을 개발하고 이런 시스템을 갖다가 구축을 하실 건데 이 구축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어떤 내용으로 어떤 구성으로 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기본 계획을 갖고 계신지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요 어떤 저희들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있어가지고 갈수록 기술이 좀 진화되면서 비용이나 이런 부분은 오히려 자꾸 줄어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어떤 그 스트리밍 구축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예산은 일단 2,200만원 정도를 잡아놨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써도 어떤 로드를 따라 들어가면 저희 방송을 들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마는 바로 다이렉트로 저희들 어떤 그 영어방송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금 앱을 개발하고 있고, 지금 단순히 그 지금 워낙 기능이 다양화되면서 방송원고 보기라든지 그리고 문자주고받기 이런 어떤 다양한 기능이 지금 있답니다. 이러한 추가기능을 더 첨부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계속 앱 개발할, 개발자 측하고 저희들 지금 좀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예.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하고 싶은 것은 그런 기본적인 문자보내기라든지 스크립트를 갖다 볼 수 있다든지 여러 가지 추가기능들이 있겠지만 그 추가기능들이 사용이 편리하게끔, 일단 뭐 개발한다고 예산을 갖다가 던져주고 거기서 만들어오는 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미리 점검을 더 거쳐가지고 타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그런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이 애플리케이션이 또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현재 많이 듣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유효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한 가지 더 제가 제안드릴 것은 요즘은 트위터라든지 그런 걸 사용하는 청취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다른 타 방송사나 기관들이나 이런 데서는 전부다 트위터를 이용해서 또 공지사항이라든지 자기의 어떤 기관의 정보를 갖다 제공하고 있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모바일 앱이라든지 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 그리고 트위터를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좀 해주시고 한번 개발을 좀 해주시면 요즘 젊은 세대들이나 트위터들 상당히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타 방송사에 트위터들 제공하는 그런 것을 보니까 우리 영어방송재단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꼭 그거는 좀 포함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예. 유의토록 하겠습니다. 하나 저희들이 거기에 덧붙여서 어려운 점을 말씀드리면 이게 인제 관리비용이 추가로 상당히 인자 많이 들어갈 수가 있다는 부분이 저희들 사실 어떤 다양한 기능을 부가시키고 싶고 또 여러 가지 어떤 그걸 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사후관리비용이 좀 추가로 생각보다도 많이 들어갈 수 있다 하는 부분 때문에 조금 어려운 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최대한 어떤 추가기능적인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어차피 이렇게 미디어라는 것이 정보제공기능들이 많기 때문에 또 정보제공을 하려면 인력이라든가 그런 또 정보를 모으기 위한 그리고 또 하드웨어 장비를 구축하기 위한 그런 비용이 들겠지만 난청지역 해소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발 빠른 키(key)가 아닐까 싶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관련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접속자수가 대략 지금현재 하루에 한 얼마정도 되는가요
한 5,000명, 하루 5,000명에서 최고는 한 8,000명까지도 저희들이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부분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홈페이지를 접속할 때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나간 방송, 한마디로 Audio On Demand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대다수가 있죠, 그죠
네. 네.
그 AOD 부분도 있지만 실시간방송을 듣기 위해서 들어오는 청취자들도 상당히 많다고 보죠.
그래서 지금 실시간방송 부분은 제가 여기 홈페이지에 지금 접속을 해 있습니다마는 실시간방송 부분에 대해서는 무리 없이 지금 진행이 잘 되고 있습니다. 잘되고 있는데 여기 현재 홈페이지 상에 문제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에러가 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스크립트보드 부분에 들어가게 되면 이 스크립트보드의 본래 역할이란 것이 지나간 방송에 여기에 뭐라 그럽니까 MC라 그럽니까 MC 분이 말한 것들, 중요한 내용들을 갖다가 글로 적어서 보드상에 나타내주는 것 맞죠 맞는데 현재 스크립트보드의 기능 중에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없고 지금 아주 우리나라말 중에서도 이렇게 어려운 말들을 영어로 해석해 놓은 몇 줄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 스크립트보드가 제대로 좀 활용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 지금 이 위원님 말씀대로입니다. 거기에 일시적인 장애가 아니고 저희들은 방송 나가는, 하루에 저희들 10시간 5분입니다. 10시간 5분을 전체 스크립트를 우리 홈페이지에 지금 올릴 수 있을 만큼 그만큼 서비스를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유일하게 홈페이지에 저희들 뉴스부분은 스크립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뉴스 원고는 양이 상대적으로 작고, 그것도 지금 저희들 국내 영어방송 가운데는 저희들 무상으로 스크립트를 올리고 있는 건 뉴스 원고라도 올리고 있는 건 저희 부산영어방송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지금 나머지 부분, 이를테면 저희들 뮤직랜드라든지 시네컨트롤, 모닝웨이브인 부산 이런 프로그램들은 하루 원고가 한 4, 50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영어원고가 되는 부분이. 하루분량이 각 프로그램마다 그 정도 되는 분량을 저희들이 그 스크립트를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청취자들도 좀 양해를 해주실 수밖에 없고, 대신에 우린 그 사이사이에 뮤직이라든지 요런 부분에 대한 중요한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홈페이지에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스크립트의 자구 하나하나 MC가 다 했던 말들을 갖다가 그대로 복사하듯이 해놓는다는 말이 아니고 여기 방송제목은 날짜별로 해서 만약에 모닝웨이브 같으면 며칟날 모닝웨이브가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으면 그리로 이렇게 클릭을 해서 들어 가면 들을 수는 있는데, 그 말씀드리기 전에 지금 현재 1월 7일 것밖에 못 듣고 지금 뒷페이지가 안 넘어가게 홈페이지가 지금 고장이 나있어요. 고장이 나있고 그 부분 한번 챙겨 주시기 바라고요. 1월 7일 것까지밖에…
아, 아닌데요. 혹시 지금…
요 문제는 뒤에, 현재 현 상황이 그러니까…
제가 매일 그런 부분, 그런데 하루 정도씩 늦게 그게 입력이 됩니다. 바로…
예. 예. 그 부분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 방송에 무슨 내용을 대강 아침에 방송을 했든지 사람이 뭐 그걸 기억을 하고 그 날짜를 찾아 들어가면 다행인데 그날 아침에 어떤 주제로 이렇게 방송이 되었던 그런 내용들이 간략하게라도 정리가 좀 되어 있으면 시간대별로 만약에 뭐 5분 간격이나 10분 간격으로 그렇게 정리가 되어 있으면 그 부분을 찾아 들어가서 청취자가 용이하게 들을 수 있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홈페이지 상에서 구현하는 부분 말입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좀더 보강해서 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지금 이 홈페이지 상에서 여러 컴퓨터에서 지금 내가 시험을 해 봤는데 첫페이지에서 그 다음 스크립트보드가 넘어가지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1월 7일에서 20일 사이 분량밖에 들을 수가 없다는 거죠. 그 뒷페이지로 지금 안 넘어가고 있거든요. 그래 그 부분 한번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방송을 듣기 위해서인데 이게 한달 전 거라도 들을 수…
아, 다 들을 수가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또 제가 사실 그래 듣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이런, 저희 담당부장께서 잠시 설명을 좀 드릴 수 있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예. 담당…
우리 홍 부장이…
예.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해 주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영어방송 부장 홍성환입니다.
어제 저희들이 웹접근성 보강이란 프로그램 작업이 좀 있었습니다. 장애인을 고려한. 그 프로그램 종결 어제 업그레이드를 했었는데 아마 의원님 그 말씀 충분히 알겠습니다. 가서 즉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어차피 홈페이지 상의 문제들은 조금씩 조정해 나가면 되는 것이고 작동이 안 되는 부분은 고치면 되는 부분인데 이 홈페이지라는 것은 어쨌든 청취자가 손쉽게 들어와 가지고 지나간 방송이나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홈페이지인데 현재로서는 여기 스크립트보드의 기능상에 제가 볼 때는 편리하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제도가 지금 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업그레이드를 하셨다니까 그 업그레이드 된 그게 완료되고 나면 제가 다시 한번 점검해 보겠지만 현재 프로그램 편성 프로그램별로 그 프로그램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그 프로그램 편성별로 AOD를 들을 수 있어야 되는데 모닝웨이브부터 나옵니다. 그럼 다시 저 뒷페이지까지 찾아서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어려움들이 이 홈페이지 운영상에 지금 문제가 있다는 거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갖다가 부장님께서 좀더 점검을 하셔가지고 청취자들이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홈페이지 부분은 다시 한번 체크를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예. 마지막으로 모닝웨이브 PD님께서 한번 저한테 연락이 와서 저도 인터뷰를 한 번 아침시간에 했었더랬습니다. 그래 인자 청취율 부분에 있어서도 저도 개인적으로 과연 부산에 사는 특히 또 제가 몸담고 있는 연제구에 과연 몇 사람이나 이 방송을 들을 것인가 궁금했고 한 부분이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 분이서 문자가 들어왔더라고요, 저한테. 꼭 아침에 인터뷰한대로 그렇게 열심히 해주고 소신 있게 일을 해 달라. 그러니까 그 분은 영어공부 한다고 이 방송을 들었던 모양이에요. 듣고서는 반갑다면서 연락이 왔는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예상 외로 정말로 많은 분들이 듣고 있겠구나. 관심 있게 듣고 있겠구나라는 걸 갖다가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차 강조하지만 이런 방송을 좀더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들을 수 있도록 앱이라든가 홈페이지 운영이라든가 요런 부분에 좀더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물론 편성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분들이 고심을 하고 또 전문적으로 노력을 하고 계시니까 그 부분은 더 나아지리라 기대를 하고 부산시민들이 영어방송에 손쉽게 접근해서 마음껏 청취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예. 이주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 이주환 위원님 질의 속에서 홈페이지 1일 방문객수가 월평균 얼마 정도 됩니까
하루 평균…
1일 평균.
5,000명 정도라고 저희들이 알고 있고 최고 한 8,000명까지 접속이 되고 하는 부분이…
그렇게 많습니까
예. 저희들…
일반 공중파하고는 비교하기 내가 볼 때는 힘들 거라고 봐지는데 아마 홈페이지 방문자수 아마 추이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죠 개국 이후에. 요 추이를 갖다가 한번 자료로서 한번 제출해 주십시오.
그래하겠습니다.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가 아닐까라고 짐작이 되는데 정확한 어떤 1일 평균이 안 되면 월 평균으로 해서 이렇게 한번 추이를 주시든지 이렇게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십시오.
예. 그리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김름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름이 위원입니다.
2페이지 궁금한 게 있어서 본부장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거기에 보니까 큰 금액도 아니고 국고보조금이 1,200만원인데 이것 무슨 명분으로 받는 겁니까
저희들 부산영어방송이 유일하게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부분이 요 지금 국고보조금 1,200만원입니다. 여기에 뭐냐 하면 우리 청취자평가원이라고 저희들 청취자위원회가 저희들 방송국 중심이 되어서 구성이 되고 또 청취자평가원이라고 두 사람의 인력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뭐냐 하면 각종 우리 모니터라든지 이런 데서 올라온, 지적된 이런 부분을 또 정리를 해 가지고 저희들 청취자위원회를 할 때 두 분이 참여, 참석을 해 가지고 또 한 달 동안 저희들이 올라왔던 모니터나 이런 부분을 정리를 해서 청취자위원회에서 쭉 발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평가원들이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프로그램이나 뭐…
따로 저희들이 공모를 해 가지고 뽑은 분들이 남녀 지금 두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월 1인당 50만원씩, 그러니까 100만원, 월 그 분들에 대한 수당형태로 지급되는 월 100만원의 부분이 국고에서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그게 연 1,200만원이 유일하게 정보통신위원회에서 저희들한테 지원이 되고 있는…
해마다 똑같이 1,200만원 지원됩니까 해마다.
해마다, 예.
2009년도에 1,200만원 지급되었습니까
2009년에 1,200만원이 아니고 4월부터 방송이 되었으니까…
아! 그 인건비 만큼…
800만원인가 되었을 겁니다.
4월부터 하면 900만원이네요.
그렇죠. 900만원이 되는…
900만원이네요. 아! 인건비로 지원이 된다, 그죠
그럼 우리가 18페이지 보면은 외주제작물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들이면 이런 부분은 국고보조금 좀 받을 수 없습니까
저희들이 그래서 저희들 방송통신위원회에 가서 내…
건의를 하시긴 합니까
언제나 건의를 하고 있는 게 국고에서 이걸 왜 나라에서 영어방송을 만들어라 해 놓고는 국가에서 보조가 없어서야 되겠느냐 그런 부분에 어떤 저희들이 항의성 또는 이래 좀 읍소형으로 저희들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했는데 방송통신위원회 측에서는 채널, 그러니까 주파수를 하나 내준 것만 해도 국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 큰 걸 해줬기 때문에 따로 예산상에 어떤 국고보조를 요청하는 것은 좀 무리지 않느냐 하는 게 또 방송통신위원회 측의 입장입니다. 입장이고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계속 국고보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는 좀 그게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는 게 지금 실정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다문화사회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런 고급정보프로그램이라 든지 지금 보면 내국인들 토론을 통해서 이런 부분이라든지 이런 건 충분히 국고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이런 여지가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번 건의를 한번 하고 계시다하니까 할 말이 없는데 한번 건의를 해 보십시오. 이것 충분히 건의를 하셔도 될 만큼 이런 사업이 아닌가 싶고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한번 건의를 해서 지금 올해 2010년에는 제가 영어방송이 32억 3,000인가 그랬고 올해 줄었지 않습니까
예. 예.
24억 8,000인데 많이 어려우실 것 같은데요. 일반 출자기관하고 같이 그렇게 되다 보니까 영어방송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신경을 좀 써서 충당을 하시고요. 또 올해 열심히 한 해 좀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예. 예. 고맙습니다.
예산이 적어서 좀 힘이 드실 것 같습니다. 해야 되는 사업은 많고. 지금 보니까 그러한데 이런 국비지원 문제도 강력하게 건의를 해서 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해 주시고요, 건강하십시오.
예. 고맙습니다.
예. 김름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예. 박석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금 이어서, 그러면 국고보조금 1,200이 세출 쪽에 어느 항목에 들어가 있습니까 2페이지.
제수당 부분으로 아마…
(뒤돌아 보며)제수당으로 들어가죠, 아마
응 기간제근로자 보수에 들어갑니까
아! 기간제근로자 보수항목으로 들어가…
1,200 빼면 5,100은 대략 어떤 것들이죠
6,300에서 1,200을 빼고 나면 5,100이 대략 어떤 것들입니까 기간제가.
기간제근로자가 많습니까
저희들 지금, 지금 저희들 기간제근로자는 2명이 있습니다. 2명이 있고 그 2명에 대한 인건비가 3,084만원 정도가 나와지고예. 그리고 저희들 모니터요원이라고 있습니다. 저희들 내부적으로 이거는 국고에서 보조를 받는 게 아니고 저희들 프로그램에 대해가지고 24시간 저희들 방송되는 부분을 바깥에서 모니터하는 친구들이 우리가 네 사람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그래서 이 분들에 대해서는 한 달에 35만원씩 수당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매달 바뀝니까, 1년간입니까 그 모니터요원 4명이.
큰 모니터요원이 하자가 없는 한 저희들은 계속적으로 갑니다. 1년 기간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 선임은…
저희들 방송에서…
물론 어떤 식으로 하죠
저희들 홈페이지라든지 요런 부분을 통해 가지고 공모를 해서 공모형태로 저희들 나름대로 심사를 거쳐가지고 뽑고 있습니다.
그렇겠죠. 제가 묻는 것은 나름대로 심사하는 것이 누가 심사해 가지고 하느냐 이거죠.
저희들 자체인력으로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 자체인력이 하죠, 그래. 누가 하느냐 본부장이 하느냐, 편성팀장이 하느냐, 어느팀에서 하느냐.
저희들은 편성팀장한테 그 부분에 어떤 위임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편성팀에서…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네. 네.
지금 세출계획을 저한테 카피를 하든지 하나 주세요. 나중에. 구체적으로.
예. 예.
그리고 여기 홍보비 오늘 많이 하겠다고 그랬는데 컵 1,500개 주고 뭐 이래 가지고 홍보가 나가는데 브로셔도 이것 가지고 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2페이지의 홍보비 비용은 또 어디에 들어가 있습니까 어느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역점을 두겠다 했는데 홍보를. 홍보 활성화 역점사업 추진이 쭉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데 이 금액이 총 얼마 됩니까
7,700만원이 저희들 올해 영어방송 홍보비용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들 동영상을 저희들 부산영어방송…
그게 아니고 이번 예산항목에 세출항목에 어디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까
일반운영비 부분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일반운영비에 다 집어넣었습니까
네. 네.
그러면 여기에 7,700 가지고 쭉 항목이 한 열 몇 개가 되는데 브로셔 제작이니, 관광, 정보 사이트에도 올리고 방송국 견학도 실시하고 쭉 이래 나오는데 계속할 것이죠 7,700 가 이게 됩니까
그런데 저희들 견학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들 기념품을 제작해 가지고 주는 부분이라서 저희들 비예산 사업입니다. 견학이라든지…
그러면 요 기념품 나타낸 거는 등산용컵 2종 1,500개밖에 안 나타났거든요. 이 등산용컵을 견학하는데 다 줍니까
아니요. 그거는 지난해 저희들이 만들어가지고 했던 부분이고 올해는 저희들 연필부분을 지금 만들었습니다. 한통에 연필 4개가 들어가는 건데 마 아주 단가로 치면 하나에 한 1,000원 정도 치이는 이런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기념의 의미로서 저희들 기념품을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또 무슨 기념품 합니까 연필 말고. 올해.
아니, 홍보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면서요
컵 부분이 저희들, 그런데 그 기념품 부분은 저희들 어떤 부분에서 지금 예산을 1,000만원을 잡고 있습니다. 기념품 제작에 올해 예산을 1,000만원 잡고 있는데 그러한 그 연필부분 그리고 컵부분 그런 형태의 좀 작은 형태의 어떤 기념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그런데 저희들은 그래 생각합니다. 기념품을 좋은 걸 제작한다 해서 그게 어떤 저희들 방송에 홍보가 되는 게 아니고요.
자, 지난 해 실적에 그대로 가는 게 아니고 바뀌겠죠마는 금년도 뭐할지 내놔 보세요. 나중에. 지금 여기 없습니다, 업무보고에. 작년 실적만 나왔지 금년도 홍보에 역점을 두겠다 해놔 놓고 뭘 하겠는지 안 나오고 금액이 얼만지도 지금 이 자료에 없다 이 말이에요. 제 묻는 요지가 그거다 이거에요.
그 뭐 연필인지 컵인지 그건 내가 모르겠고, 그거는 알아서 하시고. 지금 업무보고 금년도 하면서 뭘 할 것인지 홍보역점에 금액이 얼마인지도 모르게 나왔다 이 말이에요.
예. 저희들…
뭘 역점을 두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따로 정리를 해서 제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역점 두는 게 두 가지밖입니다. 올해에. 홍보하고 나머지 1갠데 거기에 대해서 계획이 아무 것도 없다 이거예요.
지금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건 그 얘기입니다. 쭉 하게 작년도 실적만 나열해놔 놓고.
아니, 10페이지에 저희들 올해 추진계획을 지금 해놓고 있습니다, 박 위원님. 그 부분을 좀더 세부적인 사항이 필요하시다면…
7,700 가지고 무슨 홍보역량이 되겠는지 하는 퀘스천(question)이 들어간다 이거죠.
저희들은 방송사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저희들 방송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저희들 홍보부분은 저희들 방송의 본연의 방송 말고 다른 부분에서 저희들이 해야 될 게 중요한 부분이 방송을 알리기 위해서 홍보를 해야 되고…
자, 일반운영비 3억 6,400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번 제출해 주세요.
예. 예. 알겠습니다.
당연직이사가 꼭 동서대학교 기획연구처장, 처장이 되어야 되고 부산대학교 교류본부장이 되어야 됩니까 이게 당연직이사로 들어가는 뭐 정관이 있습니까
출연기관들입니다. 저희들 방송국이 맨 처음에 출범할 때 시에서 6억 5,000을 내고 나머지 부분은, 나머지 부분은 동서대가 4억을 내고 KNN이 1억을 내고 하는 이런 형태로, 부산은행이 1억을 내고. 그 15억을 출연할 때 출연기관들로서 저희들이 이사직을…
부산대 교류본부장이 당연직이사 되는 이유가 뭐죠
부산대 측에 저희들이 이사에 어떤 한 분을 추천해 달라 했을 때 부산대학에서 그 부분은…
아니, 당연직이사냐 이거지. 왜 당연직이냐 이거지.
출연기관들은 저희들이 정관…
부산대학교 이 묻는 게.
정관상으로 저희들 당연직이사…
부산대학교 출연되었습니까
예. 저희들 정관상의 어떤 규정입니다, 이 부분은.
광고 협찬 관계에 신년도에 별도로 구체적인 계획을 한번 내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광고협찬 계획. 기획이라 할까 계획.
예. 이상입니다.
예. 고맙습니다.
예.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갑 위원입니다.
우리 이명식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1페이지에 보면은 지금 아까 우리 본부장님께서 보고를 한 업무현황을 보고하실 때 기술지원팀장이 공석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계속, 지금 채용계획이라든지 이런 건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저희들 올해는 지금 공석으로 있는 기술, 저희들 팀장급은 공석이지만 거기에 3급으로서 지금 팀장직무대행을 한 분이 지금 맡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더 필요한 어떤 부분은 오히려 팀장급보다는 밑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올해 충원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팀장이 아니더라도 지금 팀장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는 겁니까
예. 팀장직무대행이 한 분 계십니다.
지금 현재 계속해서 지금 우리 영어방송재단의 가장 큰 문제점이 난청지역이라든지 기술적인 어떤 그런 부분이 많은데 업무에 차질이라든지 그런 건 없습니까
저희들 현재로는 기간제 직원이 또 한 분, 한 사람이 밑에 있고 그래서 저희들 현재 방송사 내부적인 부분에서의 기술인력 운영에는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없는데 방금 이 위원님 지적대로 어떤 우리가 난청이라든지 대외적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건 꼭 지금 기술팀장님만 어떤 역할을 하는 것보다 저를 비롯해 가지고 우리 팀장급들 우리 내부 직원들은 모두가 함께 노력을 해야 될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력에 보면은 우리 기획재정관실 보고에서 영어방송재단에 3명이 지금 우리 시 직원이 파견 나와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지금 직무는 뭘 보고 있습니까 시 직원이. 시에서 파견된 직원이.
우리 경영기획팀장 우리 하 팀장님께서 그 경영기획 전반에 대한 운영을 하고 계시고 그리고 우리 박태성 부장이라고 같은 경영기획팀에서 우리 방송국에 지금 실질적인 예산이 집행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맡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기술담당부장으로서 홍성환 부장이 기술적인 파트에서 맡아서 지금 그걸…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우리 영어방송재단에는 경영기획팀장을 포함해 가지고 경영기획팀에 두 분이 지금 파견 나가 있고 기술지원팀에 한 분, 지금 우리 시의 직원이 직접 파견 나가 있는데 그 뒤에 보면 인건비는 우리 시에서 직접 지급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까 급여라든지 이런 건 아닙니까
급여부분은 시에서, 파견직원에 대해서는 시에서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한시적입니까 지금 어떻게 시하고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영어방송재단이 정상적으로 갔을 때는 파견직원들이 그대로 우리가 복귀를 하는 건지.
지금 파견 나와 계신 분들은 3년 기간이 되면 다시 본청으로 들어가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 그리고 부산영어방송이 부산시와의 어떤 관계를 서로 부산시의 어떤 예산이 대부분으로 운용되고 있는 만큼 시와의 원활한 관계 이런 걸 위해서는 파견직원은 필요한 부분이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2페이지에 보면 예산현황에 급여․제수당은 파견된 세 분을 빼고 난…
네.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영어방송재단에 직원들에 대한 급여․제수당이다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총 지금 현재 기술지원팀장을 빼고 나면 실제 열한 분, 본부장님까지 열두 분, 상근직원이 열두 분 됩니까
네. 네. 그렇습니다.
열두 분 중에 세 분을 빼고 난 부분에 대한 인건비다 이거죠
네. 네.
예.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보면 5페이지에 방송광고 확충과 관련해 가지고 전년도에 보면은 프로테이지 상으로는 상당히 광고수익 108.7% 증가했고 협찬수익이 실질적으로는 금액적으로 봐가지고는 늘었습니다마는 654% 되어 있지만 전전년도에 그건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이래 생각되는데 이와 관련해 가지고 당초 작년 10월, 3월달에, 3월달에 80% 할인율에서 50%로 변경한 것 관련해 가지고 이래 광고수익이 늘어난 그런 원인이 있습니까
초창, 그러니까 저희들 영어방송이 2009년도 4월부터 광고를 처음 그걸 했습니다. 했는데 이게 영어방송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지고 하니까 저희들 한국방송광고공사하고 협의를 한 것이 당초 이 광고요금의 요율이란 게 다 있는데 저희들 부산영어방송의 경우에는 할인율을 80%를 적용을 했다는 겁니다. 그 80%로까지 할인을 해줘 가지고 광고주들을 저희들이 모집을 했던 부분인데 그게 지난해 3월 50%로 절반까지 줄였다는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묻고 싶은 건 할인율을 80%까지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광고수익은 2009년도에 광고수익은 훨씬 못 미쳤다는 겁니다. 그런데 할인율을 50%로, 사실 그러면 광고주들이 좀 부담이 더 가죠
예. 맞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광고수익이 상당히 늘었지 않습니까 이 늘은 요인이 어디에 있고, 그 다음에 광고 건수가 많이 늘었는지 그 분석이 되고 있습니까
이제 당연하게 건수가 이게 늘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지금 80%에서 50% 로 할인율을 줄였다 해 가지고 수익이 이런 형태로 더 늘어날 수는 없는 부분이고 저희들이 수익의 증대부분은 아직도 증대해야 될 부분이 많이 남아있지만 지금 영어방송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어느 정도는 높아지면서 어떤 기업들도 저희들 영어방송에 대한 광고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또 르노라든지 저희들 큰 광고주들이 있습니다. 쿠쿠나 이런 쪽에서는 지속적으로 저희들 방송광고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 올해도 그런 부분에서 목표를 상향조정해서 하고…
할인율 조정 코바코와 정기적으로 합니까, 아니면 필요에 따라서 합니까
필요에 따라서 합니다.
예. 그렇다면 지금 50%를 지금 하고 있는데 코바코가 일방적으로 이제 부산영어방송재단이 정상적으로 우리 그 광고료를 받아라 이렇게 할 그런 거는 없습니까
그거는 저희들이 쉽게 이야기하면 지금이라도 우리가 코바코에 가가지고 우리 광고를 제 값 다 받고 우리가 광고를 내야 되겠다…
아니 그러니까 코바코가 인자 이렇게 100%를 받아라 이렇게 하는 것은 없다 이겁니까
지금 당장은 그런 형태로 하면 광고주들이 좀 그걸 멀리할 수도 있으니까 좀 어떤 서비스 차원에서 코바코하고 저희들하고 협의한 것이 할인제를 인자 실시하자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어떤 뭐 코바코에서 어떤 우리가 광고신탁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 하는 거지 어떤 강제적인 거나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
11페이지에 보면 우리가 그 추진계획에 광고사업 전문인력 채용을 갖다 상반기에 하겠다 한 사람을, 이렇게 지금 업무계획에 나와 있습니다.
예.
그렇다면 우리가 그 2010년도에 광고수익이 약 7,700만원 나와 있는데 상반기에 이 전문인력을 채용해 가지고 한 1억을 하겠다, 협찬수익이라고 하는 것은 계획을 너무 좀 이렇게 축소해 가지고 보수적으로 잡은 건 아닙니까
아, 저희들은 일단 지난해 저희들 광고 목표액이 5,000만원이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가 실적은 한 7,700정도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올해 목표를 1억으로 인제 잡았던 부분은 그 부분에 우리가 뭐 1억을 저희들은 훨씬 더 할 수 있을 거라고 저희들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목표액을 한꺼번에 또 지난해 대비해서 너무 높이 잡는 것도 우리가 어떤 그 실제 어떤 세입․세출에 어떤 부분에 있어가지고 또 어떤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 해서 그 정도로 잡았던 부분이구요, 좀 우리가 새로운 어떤 그 광고사업에 어떤 인력의 확충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어떤 그 광고영업을 하고 사업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현재 경영기획팀에서 직원 1명을 기간제로 쓰고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어차피 1년의 어떤 임기가 끝나고 나면 내보내고 그 대신으로 우리가 어떤 그러한 광고사업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대체를 시키는 게 어떨까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지금현재도 광고유치를 해서 기간제 지금 인력을 쓰고 있습니까
그건 광고유치하고는 관계없이 회계부분에 그 인력을 지금 여직원을 한 분 쓰고 있습니다.
회계부분에 대한 여직원을 쓰고 있는데 그 부분이 기간제로 나가면 광고전문 인력을 쓰겠다는 겁니까
그래서 그 어차피 한 사람의 어떤 인력이 충원이 되어야 되는데 저희들 지금 현재도 그 우리 남자직원이 회계하고 광고하고 같이 다 하고 있는 부분을 좀더 분할을 시켜가지고 한 사람 인력정도가 들어온다면 훨씬 업무에 효율을 기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지금은 회계만 보는 기간제 여직원이 있는데 그분이 기간제를 끝나고 나면 광고를 전문으로 전문인력을 한 사람을 써가지고 광고에 오히려 더 많은 그걸 할애를 하고 회계를 부수적으로 한다는 그 이야기입니까, 뭡니까
아니 그 말씀은 아닙니다. 1인이 좀 다역의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 저희들 13명 정원의 어떤 우리 조직에서 어떤 한 사람의 인력이 회계만 딱 맡아서 한다거나 광고만 맡아서 한다거나 이런 형태로 들어가서는 저는…
지금 제가 볼 때는 광고전문 인력이라 하면 저희들이 보기에 아주 이 분야에서 예를 들어서 코바코에 근무했다든지 또는 이 분야에서 아주 그걸 좀 능력 있는 사람이 와가지고 지금현재 1억을 예를 들어서 광고를 지금 우리가 광고수익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자기 인건비 이상으로 해가지고 몇 배를 올릴 수 있는 그런 전문인력으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 본부장님께서는 다양하게 광고를 주축으로 하지만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지금 채용할 계획이다, 이겁니까
예. 예. 저는 그렇습니다. 그 부분이 우리가 지금 당장 영어방송의 어떤 캐퍼나 이런 걸 볼 때 자기의 어떤 그 뭐 광고만 딱 맡아가지고 광고사업만 맡아가지고 자기의 어떤 연봉이상을…
추진계획에 보면 광고사업 전문인력을 채용해 가지고 획기적으로 광고수익을 늘릴 것 같은 그런 인제 제가 이해를 했는데 지금 본부장님 말씀은 광고에 좀 치중하는 그런 인력을 채용하겠다, 그 말씀이네요
그래 어떤 멀티플레이어가 저희들은 필요합니다. 사실은 어떤 PD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PD가 한 명 들어와서 방송과 관련된 어떤 사업과 이런 어떤 뭐 광고 이런 부분으로도 접근할 수가 있지 않느냐, 저는 좀 다양한 차원에서의 어떤 그 부분으로써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그 저희들 프로그램이 계속 내실화되어가고 이런 상황에서는 좀더 그 업그레이드시켜가지고 광고주들을 좀더 많이 찾아가지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그런 쪽에 좀 역량을 집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매번 반복되는 겁니다마는 난시청지역에 대해가지고 여러 가지 지금 노력을 많이 하는 걸로 나와 있지만 어차피 2013년도에 디지털방송을 간다고 했기 때문에 제가 볼 때 뭐 중계소라든지 기타 뭐 송신소를 세울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니라고 몇 번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고 하기 때문에.
예. 그렇습니다.
문제는 그 22%내지 30% 딱 서부산권이죠, 그쪽에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대해가지고 지금현재 각종 우리 그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접속률이 아까 평균 하루에 1일 한 5,000, 많을 때는 8,000이라고 했는데 그게 전부 아이디, 개인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어디에서 많이 들어온다 그런 거는 모르겠지만 일선현장에서 볼 적에 지금현재 난시청지역에 있는 그분들이 지금 이렇게 다시 듣기라든지 기타 이렇게 해가지고 접속하는 게 어느 정도 관심도가 얼마정도라고 생각됩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방금 우리 위원님 말씀대로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접속이 되고 있는가 까지 파악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렵고 저희들 어떤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이런 부분으로 친다면 역시 아무래도 난청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어떤 그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이래 듣는다거나 이런 형태가 되는 부분이 더 많지 않겠나 그래 생각은 좀 듭니다.
지난번 그 난시청지역이라든지 그 다음 어린이 아나운서 선발이라든지 이런 홍보 관계로 인해가지고 또 우리 그 유정임 팀장님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홍보를 하고 또 이렇게 하기 위해서 교육지원청, 이름이 바뀌었죠, 이런 쪽에도 방문을 하고 한다는데 그 뒤에 제가 그 해당되는 교육청에 상당히 좀 그걸 했습니다. 어필을 하고 해가지고 다시 우리 유정임 팀장님한테 전화가 왔는지 모르겠는데 자기들은 그런 적이 없다 이래 하지만 그게 뭐 그렇겠습니까 그래서 요런 부분에 난시청지역에 대해서 어린이 아나운서 선발이라든지 기타 이렇게 좀더 한번 그런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좀 이렇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어차피 그 방송으로 어차피 그 지상파로 방송으로 하기에는 난시청지역이기 때문에 뭘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쪽에 청취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홍보를 하고 언제 뭘 어떻게 한다는 게 하면 그게 바로 다 알림이 되지만 저쪽에 그 난시청지역에서는 뭘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그 뭐 일반적으로 기관에서 이렇게 관심이 무관심하다 하더라도 좀더 적극적으로 좀 하셔가지고 디지털시대에 오면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좀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2013년도에 디지털 시대가 오기 전에 아마 그 중계소를 계속해서 준비를 해야 되는 그런 사항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사전 준비는 좀 하고 있습니까
저희들 그 중계소에 대한 사전준비는 지금 저희들 현재 하는 게 없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 장비라든지 송출장비나 이런 것은 거의 다 듀얼식으로 디지털에 대비해가지고 저희들이 다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따로 그런 부분에 대한…
지금 업무보고서 19페이지 최고 하단에 보면 디지털시대 난청지역 보조국을 갖다가 중계소를 추진하겠다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요 부분은 미리미리 봐가지고 기술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예. 그리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보니까 상당히 지금 영어방송재단이 비약적으로 지금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보고 우리 청취자들이나 부산시민들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더 그 자체 재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좀 광고라든지 출연 우리 그 협찬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또한 그 22%, 30% 난시청지역에 대한 그런 해소대책을 아까 여러 가지 스마트폰이라든지 아이폰이라든지 앱 개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그쪽 부분에 대한 홍보를 좀 강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예. 이상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추운날씨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들 많았습니다. 한두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12월에 영어방송국이 해운대 신 사옥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예.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함께 독립된 방송사로서의 위상이 강화되어 방송발전을 위하여 좋은 환경은 조성되었지만 우려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방송시설을 운영함에 있어서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뭐 돌발적인 사고라면 진행상 사고도 있을 수도 있고 또 기계적인 사고도 있을 수가 있는데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금의 방송 그 기술 인력으로 대체가 충분하십니까
예. 저희들 KNN 쪽에 더부살이 할 때는 또 어느 정도 KNN에서 같이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주조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떤 만약에 어떤 큰 사고에 대비해서도 있었습니다. 믿을 곳도 있고 했지만 지금 저희들 해운대로 넘어가고 나서는 사실 저희들이 무조건 모든 책임을 100% 우리가 져야 되기 때문에 방금 김 위원님 지적하신 그러한 부분에 어떤 돌발적인 어떤 그 사고 여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결코 그런 게 있어가지고 안 되겠다 해서 이중삼중으로 지금 안전장치를 해두고 있습니다, 해두고 있고 특히 휴일 같은 날에는 저희들 그 당직 시스템까지도 따로 또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만일 방송이 어떤 그 저희들 정파가 뭐 7초나 이상 된다면 자동적으로 우리 기술팀들한테 연락이 갈 수 있는 그러니까 휴대폰이나 이런 걸 통해서 연락도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어떤 장비의 효율적인 어떤 그 시스템을 통해가지고 어떤 하나의 장비가 죽더라도 그게 어떤 보조 백업을 하고 있는 이 시스템이 그걸 바로 또 물려가지고 어떤 그 최소한 30분이나 1시간 정도의 어떤 부분은 또 갈 수 있는 이러한 여러 가지의 어떤 그 제도적인 어떤 저희들 안전장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큰, 그 위원님께서 우려하신 만큼의 그런 큰 어떤 방송상의 사고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나름대로 그 부분에 최선의 어떤 대비책은 세워놓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본부장님 이야기하신대로 KNN 건물 사용할 때는 그런 기술적인 협조체제가 가능했는데 여기 보니까 우리 기술진이 4명이 되어 있네요 기술인력이. 기술인력이 부족하고 그런 건 없습니까
충분하지는 않지만 지금 저희들이 어떤 라디오 방송을 운영한다는 부분에서 지금 팀장 직무대행이 한 분 계시고, 그리고 정규 우리 직원이 한 사람, 그리고 기간제 한 사람 이래 세 사람이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 부분도 좀 전에 우리 위원님 질의하실 때 말씀드린 것 같이 올해 중에 그러한 부분에 어떤 그 기술 쪽에 어떤 그 팀원을 하나 저희들 충원을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마 그것도 기간제 대신으로 대체가 되는 인력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충분하게 사고에 대해서 대치를 하신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일어나는 사고가 또 인력적으로 막을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고, 연중에 보통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 편입니까 연중에 횟수가 어느 정도 일어납니까
저희들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어떤 낙뢰, 낙뢰부분에 있어가지고 사실 저희들이 어떤 그 피뢰침 부분으로 단순한 그런 피뢰침 형태가 아니고 아주 그 라운드형의 어떤 그런 부분이 다 있습니다. 낙뢰방지시스템이 다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지난 여름 같은 때 그게 한번 심하게 쳤을 때는 저희들뿐만 아니라 KNN 방송도 한번 다운이 다 됐습니다, 다운이 되고 이래 했지만 그런 부분 외에는 아주 뭐 자연재해가 심한 이런 부분 아니고서는 저희들 어떤 그런 사고는 저희들 커버가 될 수 있는, 시스템적으로 커버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 홀로서기를 한 방송만큼 독립적인 공간에서 방송사고 없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질문을 더 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에 보면 영어방송 디베이팅 대회에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어방송의 특성을 살린 사업으로 타 영어방송의 개최사례를 파악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예 죄송합니다.
영어방송의 특성을 살린 사업으로써 타 방송국의 어떤 개최사례를 파악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타 방송사는 디베이팅 대회 이런 걸 안 합니까
광주영어방송이 지난해 디베이팅 대회를 한번 실시한 게 있습니다. 저희들은 2009년도에 어떤 그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한 게 있었고, 광주영어방송이 지난해 어떤 디베이팅 대회를 실시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들도 올해 디베이팅 대회를 준비를 하면서 지금 광주영어방송에서 했던 부분을 어느 정도 저희들 벤치마킹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월요일날 출장도 우리 팀원들이 몇 분 가실 거고. 그런데 저희들 어떤 그 단순히 영어웅변대회 같은 부분은 이게 너무 구시대적인 어떤 대회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들이 새롭게 인자 요 디베이팅 대회, 좀더 심화된 우리가 지금 영어를 사용하는 중․고, 우리 청소년들은 저희들 세대 때보다는 훨씬 영어에 노출되고 접한 게 많았기 때문에 지금 단순히 영어웅변대회 정도가 아니고 어떤 디베이팅 대회를 충분히 치를 수 있다고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그것을 좀더 지속적인 대회로 우리 부산영어방송의 사업으로 한번 갖고 가자 하는 그런 형태로 기획을 하게 된 부분입니다.
이게 뭐 대회가, 우리 부산시 대회입니까 부산시 대회로 진행이 될 거죠
예. 지금현재로써는 부산, 경남 쪽을 대상으로 이걸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 경남도 포함이 됩니까
저희들 방송이 진해라든지 창원까지도 어느 정도 들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물론 그 대회가 1회라서 뭐 부산, 경남이 되지마는 이게 대회가 활성화되면 전국 대회도 가능하시겠네요
저희들 뭐 언제나 바램은 그런 게 최종적인 바램이죠.
본 대회가 보면 추진팀 구성이 3월달에 계획수립해서 참가신청이 4월에 되어 있는데 불과 한달 차이인데 충분하게 그 홍보가 된다고 보십니까
저희들 요 부분은 우리가 인쇄 때문에 좀 미리 좀 러프하게 계획을 짜다 보니까 그랬습니다. 그런데 당장 저희들 유정임 팀장하고 우리 지금 박태성 부장하고 우리 세 사람이 월요일날 지금 그 광주 쪽으로 갑니다, 가서 그 내용 뭐 지난해 자기들 했던 요런 부분도 우리가 지금 챙기고 있고, 그게 지금 3월달부터가 아니고 1월달부터 저희들 팀이 구성되고 계획을 세워나간다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그 뭐 영어방송이 지금 현재로써는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청취율도 낮은 편인데 이 대회가 활성화되고 비중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청이나 영어학원 등과 협의할 계획은 없습니까
요 부분은 지난해부터 저희들 계획해 하던 부분인데 교육청과도 많은 이야기를 서로 나눴습니다, 나눴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학원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요게 좀 세부 어떤 계획이 세워지면 또 영어학원이나 이런 쪽은 우리가 충분히 어떤 그 채널이 다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저희들 어떤 그 연결의 가능성이 있다고 저희들 판단하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는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예. 김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우리 이명식 본부장님을 비롯한 우리 관계자 여러분!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기범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김상식 위원님께서 디베이팅 대회에서 좀 질의를 하셨는데요, 이게 인자 참가대상을 지금 중․고로 한정하고 있는데 초등학생은 할 의향은 없습니까
초등학생 부분이 인자 디베이팅 이라는 게 서로 어떤 토론을 하는 부분인데 이게 어떤 주제를 가지고 영어로 토론을 하는 부분이 과연 이 초등학생들이 나와 가지고 어떤 주제 자체를 깊이 있게 까지 토론한다는 게 좀 어렵지 않겠느냐.
물론 인제 중․고생들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겠지만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의 영어실력도 대단하더라구요.
예. 예.
물론 인제 깊이는 중․고등학생을 못 가겠지만, 그래도 초등학생 나름대로의 그 영어실력은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제가 뭐 굳이 강요는 하지 않겠는데 이것도 한번 검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 대비 편성제작표를 못 봤는데 2010년 대비해서 2011년 혹시 편성제작표가 바뀐 것은 없죠 있습니까
편성, 지금 저희들 가을개편 이후에 바뀐 부분은 없습니다. 없고, 3월달 되면 저희들 그 일부 부분 우리가 왜냐하면 외주 제작에 있어가지고 계약이 2월말로 종료되고 하기 때문에 조금 그때 되면 부분 어떤 그 조정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로써는 저희들 편성표가 지금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우리 외주제작을 1년 주나요
예. 1년 계약입니다.
그럼 1년 주면 1년마다 다시 이렇게 계약을 하면 그 프로그램이 그대로 유지가 될 수가 있고 아니면 새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예. 물론입니다.
3월달까지는 인제 계획이 없다, 그죠
예. 예. 2월말까지는 계획이 없습니다.
그래 아까 우리 김름이 위원 아까 할 때 예산 같은 경우는 전년 대비 8억이 줄었다 했는데 실제로 이게 사업하고 1년 하에 운영에 있어서는 사실 그 8억이 줄어든 것은 우리가 이전경비 때문에 8억이 줄어든 것이지 실제로 운영에 있어서는 그래 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 물론…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그죠
예.
그리고 제가 보면 2페이지 보면 좀 우리가 용역비가 한 7,800 되어 있는데 제가 인자 물론 이거는 제가 인자 총괄적으로 이렇게 어떻게 2011년은 이렇게 큰 틀에서 이렇게 쓰겠다 그런 내용인데 제가 인제 용역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인제 의뢰를 한다든지 이렇게 할 때 보면 1,000만원은 아까 봤는데 좀 구체적으로 나타난 건 없지만 실제로 여기서 7,800은 무엇을 말하는 거죠
용역비 말씀입니까
예. 예.
저희들 용역비의 어떤 큰 부분이 지금 청취 형태 조사가 지금 1,000만원이 하나 들어있구요, 그리고 여기에서 이 방송시스템 유지관리비라고 있습니다. 저희들 시스템을 만들고 나면 6%에서 8% 정도의 어떤 부분으로써 어떤 그 저희들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부분 각종 그런 유지비용이 지금 월 한 460만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게 지금 거의 한 4,600만원 정도 지금 예산이 잡혀있는 부분이 있구요, 그리고는 다른 부분은 뭐 감사용역비, 세무회계용역비 뭐 기백만원씩 들어가는 그런 부분입니다.
우리가 그럼 예를 들어서 용역비란 게 홈페이지 관리도 그게 다 용역에 들어가니까 그런 비용도 다 포함이 되겠네요
예. 다 포함이 다 되는 부분입니다.
아까 우리 이상갑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내용인데 실제로 우리가 정원 대비 현원이 1명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예. 예.
아까 인자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면 이 직원이 멀티플레이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죠
예.
그러니까 기술도 잘 하시고 인맥이 넓어서 광고협찬도 할 수 있고 이런 분을 어찌 보면 본부장님께서 찾는 거고, 책에서 우리가 봤을 때는 광고 전문으로 하시는 분을 선택하게끔 이렇게 보여 지거든, 업무책자에 봤을 때는. 지금 그래서 우리가 정원 대비 현원이 1명 부족한 게 아까 우리 기술팀장이 부족하다 했습니까
예. 예. 현재로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기술팀장을 이렇게 선택을 하셔야 됩니까 아니면 어떤 분을 멀티플레이어를 뽑아야 됩니까
그래서 지금현재는 기술팀장 대신에 팀장 직무대행을 맡아계신 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 기술팀 같은 경우에는 현재 정원이 1명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일용직으로 운용되는 친구는 여기 지금 표에 안 나타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인자 그 친구를 대체해 가지고 한 사람 우리가 어떤 정규직 직원이 기술팀에는 당연히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팀원 정도를 꼭 2급이 거기에 있어야 된다, 우리가 지금 정원상으로는 그렇게 받아놨지만 우리가 좀더 예산의 절감이라든지 이런 걸 위해서라도 팀원을 한 사람 충원하는 것이 일단 맞다고 생각하고 광고영업팀 부분은 인자 우리가 13명 정원을 1명 정도를 좀 늘리는 것이 어떻겠느냐, 저희들 내부적으로 생각할 때 인자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계획상으로 올려놨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그 프로그램이나 이런 부분도 지금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가 광고사업 이런 부분에도 좀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어쩜 1인 다역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젊은 친구가 있다면 우리가 어떤 정원 외 1명정도를 늘려가지고 우리가 어떤 그 맨파워를 좀 불려나갈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차원에서 지금 기록을 해놓은 겁니다.
예. 본부장님 뜻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럼 그게 인자 1명이 늘려면 우리가 이사회에서 통과가 되어야 되죠
예. 맞습니다.
이사회는 1년에 연중 한 몇 번 정도 개최합니까 평균.
한 3, 4회 정도.
그럼 분기에 뭐 한번씩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분기에 한번 정도, 예. 뭐 우리가 또 아주 특별한 의안이 있다거나 이래되면 모르지만 지금…
하여튼 올 2011년 이렇게 업무계획을 이렇게 인자, 어찌 보면 계획인데 우리가 본부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이 계획이 잘 이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예. 김기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종결하기 전에 위원장이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2010년도 올해가 제가 볼 때는 영어방송재단으로서는 대단히 중요한 한 해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방송을 송출한지 인제 만 2년째 접어들고 있고 또 사옥도 이전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조직이든지 설립이 되고 2년째 되면 거의 어떤 정착단계로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2009년, 10년도는 아직까지 설립 초기기 때문에 우리가 더 많은 것을 기대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2년이 되었고 또 사옥도 이전이 되었고 이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인제 정착단계로써 어찌 보면 올해가 영어방송재단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돼야 될 어떤 그런 시기가 아닌가 이래 좀 생각이 들고, 그 중에서 크게 두 가지를 보면 하나는 영어방송재단이 고유의 목적에 맞게끔 어쩌든지 이 청취율을 갖다가 제고시키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 또 내국인 수요자들 이래가지고 이 청취율 제고를 갖다가 어떻게 시킬 것인가, 그걸 청취율 제고시키려면 홍보도 중요하고 이 내․외국인 다 해당이 되겠죠, 그죠 홍보가 상당히 전략적으로 잘돼야 될 것이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들도 이게 인제 수요자들의 어떤 요구에 맞는 어떤 프로그램으로서 실제로 운영이 잘되고 있는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점검도 수시로 되면서 그야말로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그런 어떤 이 방송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고, 아마 이런 부분들이 한 단계 더 청취율 제고를 위해서는 아마 종합적으로 한번 또 점검되고 이래 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또 중요한 측면은 인자 참 어려운 여건이십니다마는 그래도 인제 이 경영수익률을 갖다가 최선을 다해서 좀 제고를 시켜야 되는데 그 방법이 지금 봐도 광고협찬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죠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광고협찬 부분도 작년에 인자 광고협찬 2개 합치면 9,300이더라구요. 그런데 올해 1억 했는데 우리 이상갑 위원님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저도 좀 너무 겸손하셔서 그렇는지 너무 소극적이지 않느냐 작년에 5,000만원 했기 때문에 올해 1억 했다. 그래서 2배로 올렸다는 말씀이신데 그것은 작년 목표보다는 작년 실적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볼 때 한 1억 5,000만원 정도를 갖다가 목표로 해서 또 전문가를 이렇게 채용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니까, 어쨌든 이게 큰 액수는 아마 될 거라고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마는 다른 큰 어떤 재단에 비해서는 그래도 이것이 영어방송재단이 광고수입이 5,000만원에서 또 1억이 됐다가 1억 5,000만원이 됐다가 이렇게 한 단계 이렇게 자꾸 올라가는 모습이 그만큼 방송재단이 정착되는 어떤 이렇게 많이 알려지는 어떤 그런 게 반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조금 이 적극적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오기겠지만 5페이지에 보면 이것도 너무 겸손해서 그렇는지 208.7% 성장했는데 108.7%라고 해놓으셨고, 또 협찬수익이 754% 증가했는데 654% 증가했다 하셨고 이래 또, 이건 오기인 것 같습니다.
증액된 부분만.
아, 증액된 부분만 했습니까
예. 예.
전년대비 월평균 대비하면 거의 2배 이상의 또 7배 이상의 성장을 했거든요, 이 흐름을 갖다가 타면 올해는 아마 1억 5,000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고, 아마 답변 과정에서 우리 본부장님도 그런 의지를 갖다 충분히 전해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 열심히…
그래서 올해 이 두 가지, 청취율을 제고시키고 경영수익률을 제고시키는 이 두 가지 하여튼 관점에 있어가지고 올 2011년도에 좋은 성과 있기를 갖다가 기대를 합니다.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명식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고품격 영어방송으로 지역의 글로벌 방송, 유익한 방송의 가치실현을 위한 영어방송재단의 올해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업무추진 시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영어방송재단 소관 2011년도 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고 다음 의사일정을 위해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1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센터 김재명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의 디자인 기술개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신묘년 올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나. 부산디자인센터 TOP
의사일정 제2항 부산디자인센터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재명 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늘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게 돼서, 부산디자인센터 원장 김재명입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위하여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권영대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애정어린 충고에 감사를 우선 드리구요. 새해에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희망찬 신묘년 새해에도 위원님들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을 드립니다.
아울러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되었던 사항에 대해서는 2011년도 업무추진 시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이 업무를 추진할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저희 부산디자인센터는 2011년도 사업목표를 위해 우선 현장밀착형 중소기업 디자인역량 강화지원을 확대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디자인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며 국책사업 발굴 및 사업유치에 역점사업을 두고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로 부산디자인센터가 지역 경제에 더 보탬이 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디자인센터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류태열 기획경영팀장입니다.
박재현 교육정보팀장입니다.
강태호 디자인지원팀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11년도 부산디자인센터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예. 김재명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석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무도 없으니까 또 내가 해야…
새해 안녕하셨습니까 늘 건강하시고 디자인센터 운영 잘 되도록 희망해 봅니다.
원장님, 지난번 우리 그 모나코하고 런던 다 잘못갔다고 시인했던 670 왜 아직 환불 안하고 계십니까
예. 아직 못했습니다.
예. 그 뭐 할 거 해버리고 말지 결과를 기다리고 그럴 거 있습니까 잘못된 것은 이미 공공에서 시인을 했고, 또 거기에서 복명서도 봐도 문제도 있고, 또 그로 인해서 자꾸만 다른 것들이 오해를 하고 파생도 될 수 있는데 행정감사에서 본인이 시인을 하고 그 이후에도 시인을 했는데 뭐 그 다음에 자지리한 또 뭐 이게 업무로 인해서 갔니 안 갔니 그 뭐 그런 이야기 필요합니까
어 저희들이 시에서 저 시정조치가 이루어지면 저희들이 시에서 프로세스를 밟았거든요, 이 과정을. 그래서 그것이 이루어지면 저희들이 시정조치에 따르겠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시의회 감사채택에도 사실 저도 용어 쓰는데 우리 위원장하고 저하고 둘이서 고민했습니다. 이 자구 하나라도 환불로 하느냐 그냥 시정요구냐, 그리고 이게 업무하고 관련이 되어 썼을 때는 환불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는 게 아니니까. 그래서 상당히 위원장도 이걸 꼭 “이렇게 할까요” 라고까지 묻고 그럼, 이 성격이 업무상의 미스냐 또는 이게 소위 뭐 내가 그날도 말을 안 썼고 행감 때도 감히 이런 이야기를 안 했는데 자꾸 그걸 환불을 안 하시고 무슨 감사결과를 기다리고 수사결과를 기다리고 식으로 나와 버리면 외유성이라는 말을 써야 됩니다, 제가. 한번도 안 썼는데 오늘 처음으로 쓰는데 외유성으로 보이기 때문에 제가 그걸 하겠다 하길래 더 이상 추궁 안 하겠다고 속기록에 내 읽어보니까 그래 되어 있던데, 그렇게 해서 마듬을 지으려고 하는 건데 그걸 꼭 거기서 무슨 결과를 다 보고 환불하려고 그럽니까 프로세스를 꼭 밟아야 됩니까 그냥 사나이답게 이거는 내가 조금 뭐 착오를 했다, 미스를 했다, 이 부분을 깨끗하게 시인을 했고 또 시의회에 감사채택입니다, 그 용어가, 용어채택이.
그러면 시의회에서 요구하는 행감에 대해서 본인이 시인을 한두 번 한 것도 아닌 것을 꼭 시 감사 현 집행부 감사를 받아야 되고 수사를 꼭 받고 해가지고 환불해야 됩니까 어느 쪽이 맞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요구하는 것은 시의회 행감에서 이루어진 일은 이루어진 걸로 끝내야 되지 거기에 또 변명을 다해서 안낼라 하는 저의가 깔려 있다 이 말입니다. 깔려 있습니까 그러면.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그 사실은 뭐…
아, 예. 먼저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예. 시에서 지도점검이 있었거든요. 결과를 송부를 받았구요. 그거는 시에선 또 감사하고 지도점검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받은 거고 저로서는 그때 환불하겠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이것이 뭐 제가 불법적으로 외유를 했다든지 이런 사항은 아니었고, 그래서 인제 또 사실관계를 소명을 했었고, 그래서 지도점검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나서 시에서 조치결과가 있으면 제가 과정을 거친 다음에 저희들이 환불조치를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구요. 제가 뭐 그것을 안 하려고 하는 그런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구절절이 본인의 소명에, 물론 뭐 본인도 아시겠지만 외유성이 아니라는 식으로 들어간 거고 본 위원이 볼 때는 100%는 아니게 볼 수도 있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이 환불 하겠다 했으니까 더 이상 따지질 않았습니다, 행감 때에.
예.
그로써 끝낼라 했는데 그러면 제가 조목조목 모나코 가서 어떻게 하고 다 내가 조사를 할까요, 그러면 런던에 가서 어떻게 하고, 실제 거기에 CEO로서 가서 해야 할 일은 1일 아니면 2일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굳이 계산을 하고 싶으면 그러면 뭐 1, 2일은 그건 공무라 빼고 그럼 11일인가 13인가 뭐 일 중에서 몇 분의 몇 그런식으로 계산할랍니까 그 소명을 그런식으로 계산할라면 좋습니다, 그렇게 해보세요, 그러면. 그리고 여기 명색이 공공의 자리고요, 시의회의 행정감사입니다, 1년에 정기회 때. 그때 하겠다는 의지가 계속 적으로 변명으로밖에 본 위원은 안 보입니다.
그러면 13일 갔다 왔습니까 11일 갔다 왔습니까 그때 11일이었습니까 13일이었습니까 산업단지지원사업의 돈으로 간 게. 그때 670몇 만원을 환불하겠다고 한 것이 그러면 모르고 한 겁니까 의미를. 그러면 뭐 소명을 그러면 알고 했을 거 아닙니까, 다 알았죠 내용.
예.
본인이 또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결과를 거쳐 왔고 다 누구하고 갔고 다 나오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그러면 그때 얘기가 전 금액을 환불을 하겠다는 뜻이 아니고 그 중에서 내가 개인적인 용도 것만 환불 하겠다 그런 뜻으로 환불을 답한 겁니까, 답을. 답이 그런 겁니까, 그러면. 적절치 않으니까 개인이 환불하라, 환불하겠다, 더 이상 안 묻겠다 이리된 것 아닙니까 지금 와서 그럼 어느 쪽입니까
사실 그때당시에 출장을 가게 된 사항은…
아, 제가 묻는데 사항은 이미 서로 본인이 젤 잘 알 것이고.
예.
저도 어느 정도 파악이 되고나서 행감에 얘기가 된 것이고, 결론만 가지고 본인이 환불 하겠다 해서 그러면 하면 끝인데 그 프로세스를 다 거쳐가지고 그러면 13분의 뭐 몇을 그리 계산 할라고 하는 거냐 그걸 묻는 겁니다.
저는 뭐 그런 계산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직원들한테 이게 그때 당시에 이런 출장을 가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되느냐 하는 것을 제가 확인을 했었구요.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 돈을 환불을 하겠다 했으면 환불을 하셔야죠. 시의회한테 약속을, 그 다음에 내가 정말 일곱 번, 여덟 번 간 것 중에서 이것만큼은 그럼 예를 들어서 뭐 그러면 정 그렇게 원하는 모양인데 내가 정말 공은 5일이 되고 나머지 8일은 뭐 이틀 빼고 나면 나머지 5일은 그러면 뭐 사니까 반만 물고 또 일곱 개 여덟 개 다 갔다 온 것 작년에 갔다 온 것 재작년에 갔다 온 것까지 다 그러면 그런식으로 따져볼까요 그럼. 그렇지 않은 거 아니냐 이거죠, 그렇잖아요 그럼, 이 한 부분만이라도 간데 또 간 것뿐 아니라 이게 과연 업무하고 그때에 간부가 이미 담당팀장이 갔고 또 다른 수행원도 갔고 그리고 본인도 갔고 그리고 두 분에 대해서는 거기에 합당하고 안 하고는 그 다음 문제다, 원장의 그 앞으로 이거를 해 놔놓고 그 다음에 2011년도든 12년도든 근무를 하면서 본인의 그 페널티가 정말 반면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지 그 돈이 중요한 것은 아니죠, 그 금액이 뭐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어느 쪽이냐, 하나도 안 내겠느냐, 다 내겠느냐 그것만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러면 다 소명을 다시 해가지고 하나도 안 내겠다는 뜻입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다 내겠다는 뜻입니까
시에서 지도감사가 나와서 저희들이 그 결과를 가지고 그 조치에 따라서 저희들 뭐 하겠다는 거구요.
그럼 1년에 약 한 7, 8일 90일 정도 CEO로서 디자인센터가 이제 만들어졌는지도 얼마 안됐는데 본연의 목표로 가기 위해서 뭐 한 두세 번 꼭 CEO가 가야할 자리 그 중에 있겠죠, 그건 당연히 가야할 업무고, 그런 여러 가지 정황을 봐서 1년에 7, 8번을 가면서 디자인위크와의 관련도 있을 것이고 이럴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이 부분만큼은 아니올시다라고 본인이 표현한 겁니다, 그 뜻이.
환불하겠다는 뜻은 내가 의사결정을 잘못했다 라든지 또는 여기에 내가 일부 좀 그런 성도 있었다라고 결정을 본인이 이 시의회에 행정감사에서 있었던 얘기를 아직도 안하고 프로세스를 밟고 다시 또 소명을 해가지고 또 감사를 받고 또 그다음 수사기관까지 의뢰할까요, 그러면 그게 아니지 않느냐는 이야기죠, 행정감사에서 본인이 환불하겠다면 본인 돈으로 환불하는 겁니다, 그냥. 어떻게 원장님 그렇습니까 자꾸 다른 것까지 그러면 좀 그래 되잖아요, 지금 다시 밝혀주세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나 프로세스를 다 밟고 할랍니까 소명 다하고.
지금 소명관계는 다 끝난 것 같구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소명에서 그러면 350만원 환불하라 라든지 전액 환불할 필요 없다하면 받으면 될 거 아닙니까, 환불은 해 놔놓고 본인은. 작년 연말 이내로 끝내는 게 원장다운 얘기 아니냐 이 말이죠.
알겠습니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거죠. 그래, 내가 하다보니까 의사결정 잘못했고, 또 참 여러 가지로 이런 의회에서 이런 이야기도 듣고 했으니 내 같으면 그냥 내놓고 소명할거 있으면 하고, 감사나 프로세스를 밟아가지고 니 낼 필요 없다 하면 받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예. 알겠습니다.
어떻게 그걸 그래 밍그적 밍그적 오늘 이 순간까지 오게 만듭니까 의회가 그래 힘이 없어 보입니까
그건 아닙니다.
감사결과 채택까지 한 겁니다. 용어를 굉장히 우리 심사숙고했습니다. 위원장하고 의논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조치를 하라 라고 했는데 우리 용어 하나 그거 채택할 때도 신경썼다니깐요. 그러면 우리가 정황을 모든 걸 다 생각해서 그 용어를 쓴 겁니다. 그럼 의회에 행정감사결과 채택인데 아직도 안하고 있다면 그 원장님 내 인품이 의심스러워요, 이제는. 전에는 그렇게까지 생각 안 했는데. 어떻게 그걸 그렇게 밍그적 밍그적 하면서 그냥 또 소명해가면서 프로세스 기다려가지고 다 아, 니 괜찮다 소리 나올 때까지 기다릴 랍니까 그러면. 거기에는 할 얘기가 많습니다. 산업단지 거기에서 사항에서 뺄 일도 아니잖아요
그 뿐이 아닙니다. 아까 잠시 나왔지만 외유성으로 오늘 처음 내 발언을 하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다보면 조금 억울한 부분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소명 아닙니까, 소명에 대한 결과는 기다리는 거는 맞겠죠, 그러나 본인이, 또 세 번째 이야기를 하는데 언제 할랍니까 환불을 하겠다 했으면 해야 되잖아요, 당장. 결과채택을 할 때까지는 그래도, 언제 하시렵니까 이제 다 끝났잖아요, 의회 말고 다른 조사기관의 조사도 끝났잖아요, 언제 하렵니까
바로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요 내일 원장님한테 저도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미안합니다. 저도 그러면서 미안합니다. 이해가 안 가서 그렇습니다. 물론 다 저 같지를 않고 또 원장님 같지를 않겠죠마는. 그래서 제가 오늘 내일 이렇게 합니다. 그럼 ‘빠른 시일 내에’ 가 언제입니까
네, 빠른 시일 내에 하겠습니다.
그게 일주일 내입니까
(고개를 끄덕임)
고개 끄덕끄덕 하셨습니다.
예.
우리 본 상임위에서 얘기된 것들이 시간은 얼마 안 흘렀습니다마는 연말 아마 정산이 인제 거의 다 끝났죠 작년도 거.
네, 아직 조금…
덜 남아서, 그러나 자금의 흐름 부분은 많이 얘기가 된 부분이기 때문에 좀 조치를 취했습니까 한번쯤 이래 리딩을 한번 해보셨습니까 자금의 흐름 쪽에.
예.
거기에서 조금 불합리한 흐름도 있을 것이고 또 우리 위원회에서 요구한 것이 다 맞다라고는 볼 수 없는데 그 자금의 흐름 속에 수정된 게 뭐 뭐입니까 우리 위원회에서 지적하신 것 중에서.
자금의 흐름상에서는 뭐 지금 문제가 되는 건 없습니다.
그러면 수탁사업부분에 대해서의 자금은 일부 또 조금 연구해야할 부분이 있겠지만 시에서 내려준 자금 속이나 또 조금조금한 그것들이 모아지면 이월금도 많아, 특히 이월금 그럼 정기예금 되어 있습니까
저희들이 정기예금은 안하고 보통예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월금도 아직까지 8억이라는 돈이 보통예금으로 들어가 있습니까
이월금이 8억은 아닌데요
이월금은 얼마죠 대략.
요게 지금 4억…
그럼 4억도 아직까지 보통예금에 있습니까
예.
그런 것들을 누누이 우리가 지적을 했잖아요, 개인이 4억인 것 같으면 보통통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걸 행감 때 한 걸 또 하는 겁니다. 그걸 그 사이에라도 행감 채택을 한번 안 보신 모양인데 예를 들자면 자금흐름이라는 것은 그 부분도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만 내가 찍어드리는 겁니다. 그걸 다시 보고 즉각 수용할 것은 수용을 해주셔야죠. 본인이 4억이면 지금 여기 자료는 이월금이 아, 4억으로 나왔네, 그 다음에 수탁금 8억에 대한 것은 다시 또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그것은 다만 인제 1개월이라든지 2개월이라도 예금통장에 있어서는 안 되죠, 바로, 몰랐다, 이제 행감에서 이야기가 나왔다, 바로 오늘 아니면 내일이나 일주일 내에 최소 아, 이것은 이월되는 돈이고 또 3개월이면 3개월 의사결정을, 3개월이면 3개월, 6개월이면 6개월 이거는 정기예금을 해서 우리 일반 자금에 업무추진비에 좀 보태야 되겠다, 이런 마인드를 요구를 다 했잖아요, 그럼 아직도 안 하고 있다는 뜻입니까 그러면.
그때 당시에 저희가 이월금에 대해서 정기예금이나 이런 얘기는 저희들이 듣지를 못했었구요, 운영자금에 대해서 그런 말씀은 하신 적은 없었던 것 같고.
현금의 흐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들이 많이 얘기가 됐죠.
예. 그래서 그걸 저는…
그 중에 하나 일례가 이월금부터 내가 묻는 겁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 있지만 제시간, 저도 너무 개별적으로 또 해도 되는 일을 공개석상에서 안 하기 위해서 환불문제하고, 이거는 많은 얘기가 되었으니까 수정이 되었느냐. 여러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누구나 봐도 수탁에 대해서는 별개의 얘기를 한다. 다시 얘기를 드리지만. 다시 연구를 하자. 지방사업법이라든지 수탁사업법 공공에 대해서 받는 법이 다를 수 있다 하니까. 그러나 일반 이제 연말정산을 보고 이월금이 생겼다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는 이월금의 성격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볼 때에는 이월금 하나만큼은 연말쯤 돼서 또는 어떤 경영자금의 흐름이나 경영적인 차원에서도 이걸 그냥 통장에 둬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얘기죠.
지금 4억이라는 이월금이 지금 현재까지도 가결산이랍니다. 가결산이구요.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그 결산이 다 완료되면 그 완료된 금액 가지고 정기예금을 취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점은 지금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원장님이 안 챙긴 겁니다, 통장을. 내가 봐도 통장 얼른 개인통장을 봐도 한 4,000만원이 나와서 400만원쯤 있으면 아이구, 이거 어디라도 좀 이자 많은 데 보낼라하는데 안 보고 있는 겁니다, 경영에 대해서는.
하나 예로 들은 것뿐입니다. 눈에 딱 보이는 겁니다. 가결산이면요, 지금 가결산 상태면 4억카마 더 많이 현장에 현금으로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가결산 상태면. 뻔합니다, 이것. 5억이 되었든 6억이 되었지 이하가 아닙니다. 그래서 가결산이 나중에 다 안 보이는 것까지 떨어가지고 4억쯤 나오겠다고 이 자료 오늘 업무보고가 된 겁니다.
제가 수탁사업에 대해서는 별개로 얘기하겠다고, 할 얘기는 있지만 이것 시간이 많이 갈 것 같아서 그냥 바로 일반적인 부분만 얘기하는 겁니다. 이월금이니까.
실무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얘기를.
원장님은 마 그렇다 치고.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충분히…
아니, 답변대에…
지금 답변을 하실 거예요
이 부분에 이월금에 대해서.
원장님, 답변을 못하십니까
뭐 자꾸 옆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데.
지금 답변을 보조하러 나오신 분이잖아요, 그죠
기획경영…
팀장님께서 답변하시겠습니까
예.
그럼 팀장님께서 답변해 주십시오.
조금 전에 박석동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자금흐름,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매년 시의, 연초 1월달 되면 출연금이 센터로 넘어옵니다. 넘어오면 한 푼이라도 이자수익을 늘이기 위해서 여러 개의 정기예금에 가입을 합니다. 쪼개가지고. 그러면 저희들 보통 현금을 통장에 관리하는 건 한 2,000만원 정도, 그럼 2,000만원 보통예금을 가지고 있는데 사업비가 많이 나갈 때는 그 정기예금을 해약을 합니다. 해약을 해도 보통예금보다는 그동안에 이자율이 보통예금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저희들은 보통 유동자금 한 2,000만원을 제외하고는 시 출연금 전체를 정기예금을 합니다. 그것도 통장 하나로 예금을 하면 현금이 부족할 때 전체 또 해약하는…
팀장님!
예.
이제 제가 그것도 파악 다하고 있으니까 그 설명은 안 해도 되고, 제가 묻는 요지 간단만 얘기하세요. 이월금이 지금 현재 방금 내가 뜻은 알았습니다. 결산을 결정을 끝내놓고 정기예금 하겠습니다인데 1개월 전이라도, 2개월 전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왜 안 했느냐 하는 부분 이것 지나간 것 내가 하지는 않겠는데 아직도 안 하고 있다 하니까 이월금 부분만 얘기하세요.
일반 우리 시에서 오는 보조금이라든지 수탁을 어떻게 받는다는 것 이제 알았다 이거예요. 왜 자꾸 그 얘기를 묻는 게 아니잖아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월금은 저희들이 결산은 2월말 기준해서 금년 3월에 결산을 합니다. 하는데 이월금 4억 하는 그 문제는 작년도 예산 중에서 집행하고 남은 잔액이 4억 정도 되는데 그 4억이 보통예금으로 통장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고 작년도 초에 정기예금에 가입을 출연금 이자 전부 다 합니다. 하면 돈이 필요할 때마다 정기예금을 해약해서 쓰고 이월금 4억에 대해서는 현재 정기예금된 상태로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원장님, 지금 저렇게 답을 하잖아요 그대로 지금 정기예금 위탁하면 끝이에요 아니고 아직까지 결산을 봐서 남는 돈을 넣겠다 하는 것하고 정기예금에 그대로 있다 하는 것하고 어느 게 맞는 거예요 어느 게 맞습니까
원장님 말이 맞습니까, 지금 팀장님 얘기가 맞습니까
제가 한 게 맞습니다.
그럼 정기예금 되어 있다는 뜻이죠 대충 그 볼륨 정도가
예. 예.
그러면 12월말 현재 정기예금 된 내용을 리스트 한 장에다 뽑을 수 있잖아요
예. 있습니다.
그쵸 그거 뭐 금새 뽑을 거니까 당연히 연말 현장 나올 거고, 그래서 그거를 경영팀장이 CEO에게 매월 아마 그런 건 당연히 보고를 할 것이고. 그래 지금 원장님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냥 통장에 있고 2월말 뭐 예상을 하고 하는 모양인데 이게 답답하다는 거예요. 그때에 4억이 이월이 될 때 그때 정기예금 하겠다는 얘기를 하니까 제가 아닌 것 같아서 불러낸 겁니다.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12월말 현재 정기예금 현황을 보면 어느 게 맞는지 답이 나올 겁니다. 이것만 가지고 보는 게 아니죠. 전체적으로 현황을 보면 수탁관계까지도 연구가 될 수가 있다 이 말이죠. 거기에 신경을 쓰시란 뜻인데 아직 안 되고 있으면 안 되겠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1년은 그런 이것 말고도 자금흐름을 이제는 원장님이 국내에서 디자인센터가 제대로 갈 수 있고 또 우리 위원회에서 얘기했던 감사결과 채택부분을 좀 놓고 연구도 하시고 또 이번에 업무보고에서 하겠다는 뭐 소통문제라든지 또는 지원문제라든지 지금 하겠다는 것을 이제 찬찬히 하셔야 될 때다, 올해부터는. 그리고 우리 위원장이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굉장히 중요한 한 해다, 올해는. 그래서 제가 한번 더 짚어보는 겁니다.
이제는 이 부분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CEO라는 것은 그렇지를 않다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가능하면 이제 이 직원들에게 해외를 보내더라도 CEO가 꼭 가야할 부분 외에는 가선 안 된다는 뜻도 됩니다. 여태까지 많이 익혔으니까 이제. 그래서 올해와 내년이나 이래 갈 때 제자리를 잡아주셔야지.
류태열 팀장님은 굉장히 오래 되셨는데 그 계약이 3년 만에 한 번씩 합니까 그러면 몇 년간 계약이 되어 있는 겁니까 안 그러면 정직원으로 몇 살까지 하는 겁니까 2006년도 8월 1일 임명이 되었는데.
인사규정상 60세까지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몇 년 계약이 아니고 바로 여기에 퇴직과 동시에 시 직원으로서 행정4급으로 퇴직해 가지고 2006년 8월 1일부터, 마 제가 요건 간단한 거니까 그냥 뭐 굳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앉아서 얘기해도 좋습니다. 이거는 뭐 간단한 얘기 이왕 생각난 김에…
팀장님, 마이크를 켜고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 벌써 5년차가, 6년차 들어가는데.
디자인센터 오픈되기 전에 준비요원으로 일반직원으로 바로 채용되어서 넘어왔습니다.
그러면 넘어와 가지고, 보통 3년 계약 아닙니까 그럼 퇴직을 하고도 그러면 정년을 다 채우는 겁니까 60살까지
인자 계약직원이 있고 센터 규정에 따라서 일반직원이 있고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넘어올 때 일반직원으로, 디자인센터 일반직원으로 채용되어 가지고 2006년 8월 1일자입니다. 그래 넘어왔습니다.
몇 년도 퇴임됩니까 이제.
금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나머지 6개월이라도 이 부분을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잘 좀 해 주시고, 전체 참 기획경영팀장으로서의 역할을 간부로서 원장도 좀 많이 자료도 좀 드리고, 매달 보고할 사항들도 잘 좀 해 주시고 또 밑에 직원들도 많이 좀 길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올해는 요 보니까 세 가지 업쳐서 한목에 밀려서 했던 디자인위크는 올해는 없습니까
네.
업무 여기 안 들어와 있는데.
그래서 그 디자인위크가 뭐 의사결정에 따라서 다릅니다. 세 가지의 수탁도 다르고 일반 그것도 달라가지고 작년에 누누이 얘기한 내용이 그런 겁니다, 리마인드를 한다면. 그래서 일회성 한 번 할 것을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야 되느냐 하는 부분에 자꾸 퀘숀이 가거든요 그리고 올해는 또 개별사업으로 또 풀어 헤쳐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또 11월이나 12월 가가지고 또 밀려가지고 디자인위크 2회 그럴까봐, 그래서 미리미리 해야 되고 한․일교류전은 그대로 나오는데, 아마 이것도, 글쎄요. 올해는 사업이 굉장히 줄었는데 작년도는 또 의욕적으로 한다고 항목이 좀 많았는데 오늘 좀 의외로 작거든요.
그러면 이제 이게 수탁하고 일반하고 갈라가지고 총예산 43억인가요 요렇게보다는 작년하고 대비를 해 가지고 올해 뭐 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 시 보조, 하면 6% 시행된 거에서는 6%가 아닐런지도 모릅니다. 내가 그건 파악을 안 했는데 요청이 6%가 삭감이 당했지만 실질적으로 2월말에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연말까지 사업이 원래 계획 대비 연말, 그 다음에 올해 요렇게 대비가 되도록 사업별로 폐지된 거는 폐지되고 새로 신규된 것 1, 2개 있는데 이건 뭐 신청한 요거는 내가 이해를 하는데 다시 검토를 해 보겠지만 작년에 한 것들이 다 많이 빠져있으니까 그 예산이 얼마였는데 얼마 쓰고 그 다음에 올해에는 하나도 안 들어갔고 어디로 들어갔다. 염려하시는 거 아시겠죠 경영팀장님.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료를 보고 다음 기회에 또는 개별로 제가 물을 것들은 묻고 또 질의응답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아까 분명히 그 두 가지 약속은 지키십시오.
이상입니다.
예.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김재명 원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좀 다른 쪽으로 해가지고, 우리 업무보고서 2페이지에 보면은 조직이 나와 있습니다.
원장님 밑에 지금 보면 점선으로 운영위원회가 있고 전문위원회 2개가 있는데 이거는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떤 성격을 띄고 있는 위원회입니까
예. 자문을 받구요. 저희들이 정관상에 연2회 지금 운영위원회나 전문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저희들이 자문을 받도록…
아니, 그러니까 지금 운영위원회가 있고 전문위원회가 있는데 운영위원회의 성격과 하는 역할, 전문위원회의 하는 역할이나 성격 또 운영위원회 위원들의 명부, 모든 경력이라 든지 이런 관계, 그 다음 위촉관계, 선정관계, 전문위원회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위촉이라든지 선정은 어떻게 되고 있고 또 그 위원들은 어떻게 되는지. 지금 나와 있습니까
네. 전문위원회는 저희들이 각 분야별로 디자인의 각 분야별로 하고 그 다음에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지역을 대표해서 이렇게 저희들 자문해줄 분들, 그 다음에 교육계에 계신 분들 이렇게 해서 전문위원회 구성되어 있고요. 운영위원회는 부산지역에 원로들하고 또 그 다음에 디자인계에서 패션, 시각, 제품 이런 분야별로 위원들이 있어서 저희들을…
예. 좋습니다.
그러면 이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위원회 위원은 누가 선정을 합니까
저희들이 선정하기도 하고 추천받기도 하고…
그러니까 선정위원회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원장님이 선정을 하는 겁니까
위원들을 선정하는 게 어디서 선정을 하는 겁니까
대체적으로 저희 센터에서 추천을 해서…
센터에서 하면 센터에 이렇게 운영위원회라든지 전문위원회 위원을 선정하는 내부적인 어떤 태스크포스팀이나 또는 그런 게 있습니까 아니면 원장님이 이 사람, 이 사람이 원로고 이 사람, 이 사람들이 교수들이니까 이쪽 분야에 아주 전문가다 이래서 원장님이 선정을 하는 겁니까
저도 추천을 하구요. 그 다음에 디자인단체 총연합회나 이런 데서도 추천…
운영위원회는 그러면 상시적으로 운영되거나 정기적으로 운영되는가요, 아니면 필요에 의해서 연2회 정도 합니까
예. 필요에 의해서 합니다.
전문위원회는 어떻습니까
전문위원회도 필요에 의해서 합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라든지 전문위원회가 2010년도에 각각 한 몇 회 정도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까
지금 운영위원회하고 전문위원회가 총 3회…
예. 좋습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가 매년 선정을 하는지 또는 이렇게 선정기준이, 선정시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운영위원회를 선정하는 그런 요강이라든지 내부방침이 있으면 그걸 좀 제출해 주시고, 현재 운영위원회와 전문위원회 위원들의 명부를 제출해 주시고, 전년도에 운영위원회와 전문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라든지 회의한 회의록을 저희들, 저한테 좀 본 위원한테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예.
그래서 그 운영위원회가 그 뒤에 보면 최고 마지막장에 보면 이렇게 또 우리가 현안사항으로 해 가지고 조직혁신에 관해 가지고 센터 내 운영위원회 활성화라든지 대표성 있는 업계의 인사를 위촉을 하겠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운영위원회나 전문위원회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고 누가 선정을 하고 있고 객관성을 띄고 있는지 전문성을 띄고 있는지 저희들이 좀 여러 가지 또 이렇게 파악을 해야 디자인센터에 한걸음 더 업그레이드된 발전이 안 있겠나 싶어서 운영위원회와 전문위원회에 방금 제가 말씀드린 그런 자료를 요청을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거기 보면 인력은 지금 원장님을 포함해 가지고 정원이 23명이고 또 현원도 23명입니다. 전년도에는 어떻습니까 전년도하고 T/O라든지, T/O가 똑같습니까
예. 같습니다.
세출예산에 보면 인건비가 전년대비 약 8,000만원이 지금 증가되어 있습니다. 인원의 변동은 없는데 한 8,000만원 증가된 이 주요요인은 뭡니까
지금 현재 3% 정도 인상요인을 감안을 해서 예산을 잡았습니다.
호봉은 1년에 몇 개 올라갑니까 직원들이.
지금 저희들은 호봉제는 아니구요.
아니고
연봉제로 지금 운영되고…
연봉제로. 예. 그래 3%를 인상률을 감안해 가지고 이렇게 한 거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까
네.
잘 알겠습니다.
전년도 대비해 가지고 지금 아마 시 출연이 조금 줄었을 건데 그에 관련해 가지고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8페이지에 보면은 주요사업이 크게 네 가지로 지금 나와 있습니다. 기업지원사업과 디자인진흥사업, 수탁사업, 시설장비운영사업. 2010년도하고 크게 네 가지 사업으로 구분되는 건 똑같은데 앞에 우리 동료위원 박석동 위원께서도 사업의 규모가 상당히 축소된 걸로 나옵니다.
지금 보면 기업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도 이거는 지금 기업지원사업은 4개 항목으로 크게 사업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기업디자인 컨설팅, 디자인 1인창조기업, 부산디자인마켓 운영 이렇게 네 가지로 나와 있고 내용이 좀 틀립니다. 요게 크게 지금 기업지원사업이 밑에 디자인 1인창조기업이나 부산디자인마켓 운영이 내용 면에서 보면은 1인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거의 중복되는 것 같은데 요 부분에 대한 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틀린지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지금 기업지원사업은 작년보다 한 2억 정도 예산이 더 늘어났고요. 사업도 사실은 확대됐는데요. 여기에 지금 작년보다 주요사업이 줄은 이유는 국책사업이 지금 확정 안 되어 있는 사업들은 여기에 지금 주요사업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금 뒤에 수탁사업이 계속, 국책사업에는 따로 물을 테니까 기업지원사업 중에 디자인 1인창조기업 육성지원사업하고 부산디자인마켓 운영 해가지고 이 2개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내용을 들어가 보면 이 디자인 1인창조기업 육성지원사업도 디자인 1인창조기업에 대해 가지고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런데 4번에 보면 부산디자인마켓 운영도 보면 1인창조기업 및 소규모기업에 디자인제품 마켓 제공하고 있는데 요게 어떻게 크게 많이 틀리느냐 이거죠.
다른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디자인 1인창조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저희들이 공모를 해서 1인창조기업들한테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거는 개발하고 그 1인창조기업들 CEO들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하는 거에 멘토라든지 또 창업공간 인큐베이팅하는 사업이고요. 그 다음에 부산디자인마켓은 그런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으면서 지역의 디자인 관련된 상품을 개발한 기업들이나 소규모 중소기업들이 참여해서 마켓을 여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시장을 만들어 주고 그 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사고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전년도 2010년도에 부산브랜드관광상품 개발사업이라든지 여기에 보면은 계속해서 진행 중이고 개발이 완료된 이런 거는 그럼 일회성으로 다 끝난 사업입니까 관광상품 개발사업 이게
예. 부산브랜드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난 사업입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 진흥사업도 보면은 지금 현재 사업이 축소되었습니다. 그렇죠 6개 사업 중에 4개로 지금 되어 가지고 2개 사업이 축소되었는데 요 부분이 축소된 게 지금 용역이 끝나서 그래 된 겁니까, 왜 그렇습니까
지금 진흥사업에서 용역이 끝나서 줄어든 것도 있구요. 그 다음에 사업내용이 줄어든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문제는 제가 볼 적에 지금 현재 약 2억 8,000만원이 2010년 대비해 가지고 세입 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따라서 세출도 줄었는데 지금 수탁사업도 마찬가지고 자체 지금 사업도 지금 사업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인원은 그대로 있거든요, 23명. T/O가 23명에 현재 T/O가 23명으로 똑같이 되어 있는데 이 업무량이 줄어든 게 예산이라든지 출연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업이 축소된 건 아닙니까
예. 그런 건 아니구요.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산업단지 중소기업 디자인지원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은 계속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 주요사업에 넣구요. 지금 국책사업이 확정이 안 된 사업들은, 지금 예산이 확정이 안 된 사업들은 이 사업에서 저희들이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예. 그러면 저희들이 3월달에 중간 업무보고를 받는다든지 이럴 적에 신규로 들어오는 국책사업이라든지 이런 걸 계속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10페이지에 보면은 지금 보면은 우리 기업 디자인 컨설팅 및 애로해결 지원으로 해 가지고 디자인 컨설팅 T/F팀을 구성해서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 이렇게 지금 나와 있는데 지금 현재 T/F팀이 구성되어 있습니까
지금 1실로 정책개발실이 T/F팀이 되어 있는데 요 T/F팀은 그런 우리 직제상의 T/F팀이 아니구요, 디자인 자문하고 디자인 전문기업을 만들어서 컨설팅하는 T/F팀을 만들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내부에서 하든 또는 전문가그룹을 하든 1월달부터 7월달까지 사업기간인데 지금 1월달이 다 지났거든요. 그러면 중소기업 30개 내에 지원을 하겠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 현재 신청을 한 기업이 있습니까
지금 공고를 해서…
그럼 T/F팀도 구성도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해 가지고 지금…
공고가 되면 사실은 디자인 분야가 여러 가지가 기업들이 많고 분야가 많기 때문에 거기에 적당한 전문가그룹, 전문가들과 전문회사를 우리가 T/F팀을 만들어 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 성격에 맞게끔.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려면 제품 디자인에 맞는 사람…
예. 좋습니다. 그럼 지금 응모를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지금 현재까지 한 몇 개 정도 지금 응모를 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저희들이 고시․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집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공고가 되었습니까
예.
공고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그럼 신청 응모를 한 기업이 있습니까
지금 신청이…
실무자가 지금 들어온 것 있습니까
지금 현재 과제신청이 사업본부 과제접수 서류평가 선정평가위원회 해서 1월 27일날 일괄 공고 접수하는 걸로, 그리고 방문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공고도 안 했네요 그럼, 지금까지. 1월 27일날 일괄 공고를 하는데 지금 원장님은 공고를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내용파악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아니요. 부산디자인센터 홈페이지하고요, 그 다음에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를 해서…
공고가 아직 안 되고 1월 27일날 일괄 공고를 한다는 것 아닙니까 홈페이지든 부산시 홈페이지든 어디든지.
지금 공고가 되어 있습니다. 1월 10일부터. 27일날 일괄, 홈페이지에 지금 접수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부산시 홈페이지에 지금 들어와 있는데, 그럼 응모된 게 있습니까 지금. 신청한 기업이 있습니까
1월 27일날 일괄 우리 센터를 방문해서 접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신청은 1월 27일날 일괄해서 일률로 할 거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게 끝나고 난 다음에 T/F팀을 만듭니다.
이게 1월달부터 7월달까지 사업기간이라면 적어도 좀 1분기 안에 구체적인 게 나와야 제대로 된 T/F팀 구성되어 가지고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몰려가지고 하면 제대로 된 게 나오겠느냐
요거는 그런 방법이 아니구요. 저희들이 500만원을 지원을 해 주는데요, 진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기업이 디자인을 어떻게 입히면 성공할 수 있는가를 진단해 주는 프로그램이구요, 그 진단결과로 해서 아, 이 기업이 디자인을 입히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8개 업체를 또 저희들이 선정을 해서 집중투자를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진단을 해주기 위해서 500만원 지원을 해준다는 것 아닙니까
네.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T/F팀을 구성해가지고 이 기업에 대해 가지고 해주겠다 선정을 할 것 아닙니까 많을 때는.
네. 네.
그래 그 모든 걸 앞당겨 가지고 해줘야 진단이든 어떻게 해 가지고 제대로 나올 것 아니냐
예. 물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업이 신청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기획평가위원 DB가 있습니다, 사실은. 그런 사람들 전체적으로 또 기획평가위원 등록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 분들이 가장 적절한 사람들을 구성을 해서 그래서 전문 디자인기업하고 그 현장기업을 방문하기도 하고 그 회사의 이렇게 문제점을 진단을 해서 나중에 그 기업이 디자인을 입히도록 해주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 사업입니다.
아무튼지 이 부분이 지금 현재 우리 상반기에 진행된다면 각 프로세서에 따라가지고 조기에 좀 해가지고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예.
그 다음에 장비문제에 대해 가지고 기타 여러 가지 많이 나왔지만 문제점을 이미 지금 현재 센터에서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용률이 아주 낮고 그 다음에 운용을 하는 사람들 기술력이 부족하니까 CNC라든지 도장부스는 이렇게 운영이 안 되고 있는데 이걸 지금 외부 외주를 준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럼 이게 어떤 식으로 운용을 하겠다는 겁니까
장비 전체적인 것들을 관리할 수 있는, 그래서 저희들이 여기에 또 장비 운용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다루는 기간제 사원들을 쓰고 있거든요. 등등 이런 예산들이 지금 집행되고 있는데 외주에 이런 장비를 전체적으로 다 활용할 수 있는 데를 외주를 주게 되면 저희들은 관리만 하면 되거든요. 그럼 거기서 운영을 하고 나름대로 그렇게 되면 좀 그쪽 업체들이 운영업체들이 이윤을 창출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적절하게 우리가 지금 효율적으로 운영할 거냐 하는 것들을 지금 검토하고 있구요,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효율성이 있겠다 하는 측면에서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국 그 디자인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이 상당히 그 고가장비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예. 그렇습니다.
또한 이 기계라는 것은 결국은 매년 감가상각을 하게 되어 있는 그런 사항이라면 이게 어떤 그 우리가 출연을 해가지고 하지만 결국은 이게 하나의 어떤 그 개별적으로 이 기계가 가지고 있는 성능에 대한 모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 게 또 센터의 또 원장님이 해야 될 그런 책무라고 생각되니까 어떤 방법이든 이 고가장비를 이 장비가 예를 들어서 감가상각 내용연수 5년이든 10년이든 하면 결국 그건 내용연수 끝나고 나면 그걸 폐기처분하든지 아니면 계속 쓰더라도 이 장부에서 빠지는 그런 손실로 처리해야 될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이 장비의 활용도를 어떤 경우든지 좀 가동률을 높여야 되는 게 원장님이 하셔야 될 그런 책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장비활용률을 최대한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하나 좀 빠진 게 있는데 조직에, 2페이지에 보면 정책개발연구실 T/F팀이 되어 있는데 요 정책개발연구실도 필요에 따라서 T/F팀을 구성하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어떤 필요에 의해서 구성되는 겁니까
아 요번에는 그 저희들이 정책개발실을 만든 이유는 부산 10대 전략산업으로 디자인산업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부산의 10대전략산업으로써 디자인 전략수립이 지금 전혀 안되어 있어서 그걸 담당할 수 있도록 하구요, 그 다음에 저희 디자인센터에 앞으로 전략적인 수립을 또 트렌드나 이런 것들을 점검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T/F팀을 만들었구요. 그런 전략수립이 되면 이것은 뭐 또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T/F팀을 구성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T/F팀의 구성원들은 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지금 정봉금 부장하구요, 그 다음에 배기범 차장하고 정책개발실에 그렇게 되어 있구요, 장비지원실에 지금 이종형 부장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회의를 운영을 합니까 이게.
아니 그렇지는 않구요, 인제 사실은 올해는 정기적으로 매주 월요일날 두 번째 주에 정책회의라는 것을 우리 간부들이 해왔구요, 그렇게 진행을 해왔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그 디자인센터가 거듭나려는 그런 몸부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조직이라든지 또는 그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그렇게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권영대 위원장 김기범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예. 이상갑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 김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시간이 좀 지체돼서 짧게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작년 행감 때 업무 및 준비소홀로 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잘 하시라고 채찍이다 생각하시고 직원들 사기 꺾지 말고 사기진작 시켜서 작년에 미비했던 부분 올해는 반드시 회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21페이지 조금 전에 질문을 이상갑 위원께서 하셨는데 장비지원실 운영 관련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개선방안에. 그 묶어가지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장비지원실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장비지원실 이용업체에게 지원강화방안을 마련한다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홍보는 지금 이 장비를 쓰고자 하는 기업들 또 그 다음에 쓰임새가 있는 기업과 그 다음에 지금 대학에서도 많이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좀 확대할 수 있도록 좀 하구요, 그래서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를 하구요, 지금 그 이용률이 적은 기계들은 CNC기계라든지 그 다음에 지금 도장부스는 조금 저희들이 좀 이걸 개선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것을 홍보를 한다고 이용객이 높아질 수 있는 그런 장소는 아닌 것 같고 시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걸 조금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코리아디자인 멤버십이나 이런 또 그 다음에 바로 옆에 있는 디자인 전문회사들이 이것을 적극적으로 좀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달라고 그래서 그런 방법, 그렇게 해서 다각도로 지금 활용을 좀 높일 수 있도록 하구요, 그 다음에 저희들이 뭐 계속해서 이 장비 이용에 대한 홍보 리플렛을 작성을 해서 상시적으로 디자인 관련단체나 업체 또 대학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지금 수요와 공급의 예측을 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났던 사항이구요, 그래서 그걸 적극적으로 좀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금 장비와 어떤 감가상각비나 이런 걸 생각을 해서 이용률을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하단에 보면 장비이용률이 극히 낮은 장비에 대해서 내구연한 경과 후 매각한다는 강구를 세웠는데 그 장비마다 내구연한이 똑같습니까
좀 다르구요, 사실은 이 장비는 국가에서 지금 국비로 지금 장비를 도입을 했기 때문에 지금현재 이 관리체제가 지식경제부에서 5년간은 이것을 함부로 어디다 매각한다든지 또 다시 이관을 한다든지 하는 것이 불허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지금 5년간은 저희들이 이걸 해야 되구요, 섬유패션장비 같은 건 앞으로 섬유관련 기관이나 이런데 이관을 할 수 있으면 저희들이 5년이 지난 다음에는 좀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이관하는 방법 이런, 지금 우리 디자인센터에 그런 것들이 있어야 할 그런 장비는 지금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뭐 기술의 첨단화로 장비가 자꾸 좋아지고 있는 그런 실정인데 내구연한이 5년 같으면 좀 길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예.
그리고 18페이지 산업단지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센터 계속사업으로 나와 있는데 지원방법에 보면 디자인지원단 이래가지고 고용창출 13명이 되어 있습니다.
예.
이 지원단 13명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상시고용입니까
아닙니다. 저희들이 기간제 사원으로 그건, 이 사업동안에 고용하는 겁니다.
이 사업은 계속사업이 아니고
지금현재는 2011년 5월까지 1차 저희들이 산업단지중소기업디자인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정부에서 주는 사업이기 때문에 아마도 계속 이 사업이 성과가 좋아서 계속 진행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 자문단 구성은 지금 어떻게 구성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지역에 디자인 대학에 교수, 그 다음에 전문회사에 CEO들, 또 이런 분들이 같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박석동 위원과 의논 중)
다음에 그 어느 분이 하는지 그 자료로, 시간이 없으니까 그 자료로 좀 제출을 좀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요, 옆에서 박석동 위원님이 누구누군지 물어보시길래 다음에 자료를 좀 요청을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4페이지에 보면 시 및 의회와의 협조채널 구축 및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6급 현직직원 1명이 지금 파견이 되었습니까 파견이 된다고 되어 있는데.
예. 지금 현재는 파견이 아직 안되었구요, 시에서 내부적으로는 파견하겠다는 결정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경제진흥원이나 다른 출자․출연기관에 보면 보통 그 4급 우리 직원들이 나가 있는데 6급 직원이 나가서 업계와의 소통과 내부감시 이런 부분에서 원만히 하시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글쎄요, 저는 그래서 다른 기관에는 지금 4급이나 5급에 공무원들이 현재 파견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들은 6급 파견이라는 것 같은데 저 뭐 사람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또 저 업무에 대한 어떤 그 감시기능을 제대로 하는데 있어서는 좀 그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다른 질문도 있지만 뒤에 사람도 있고 하니까 올 연말 행정사무감사시 좋은 성과를 가지고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김상식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는 저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우리 디자인체험관에 관련해 가지고 올해 인제 2011년 들어서 새롭게 이렇게 운영을 혁신할 내용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체험관에 대해서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체험관에 규모나 이런 것에 투자한 것에 비해서 방문객들이 좀 적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전국적으로 이런 체험관을 제대로 구축한 데가 사실 저희 부산디자인센터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에서도 올해 2월달에도 부천시에서도 저희 디자인센터 체험관을 방문하겠다고 지금 연락이 와 있고 한데, 저희들이 다른 것 보다는 좀 콘텐츠나 이런 내용들을 좀더 강화를 시키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방문객들을 좀 극대화시키는 방법들을 강구하는 것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연계된 프로그램, 또 이게 지명도가 높아지는 홍보 이런 등등이 적극적으로 해서 이 체험관에 방문객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더더욱 중요한 것은 많은 숫자가 방문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방문객들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이 체험관에 방문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들도 좀 이 센터에 체험관이 좀 가치 있는 그런 체험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좀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원장님 말씀하신 중에 저도 인제 공감하는 부분이고 또 제안 드리고 싶은 내용이 뭐냐 하면 이 방문객수가 모든 것을 다 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게 작년 한 해 8,200명 그럼 하루에 한 20명에서 30명 내외 평균 방문한 꼴이 될 텐데요, 물론 이 안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말씀하신대로 이 콘텐츠, 디자인콘텐츠가 이 관람객이라든지 말 그대로 체험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제가 묻겠지만 체험을 하러 오신 분들이 와서 거기에서 재미를 느끼고 신기하다, 필요하다, 그리고 학생들이나 또 기업을 하시는 분들 조차도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기 위해서 이 디자인체험관을 갖다가 개관하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디자인체험관에 이름이 체험이라는 단어 자체는 무엇입니까 지금현재의 상태는 디자인전시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그때 한번 가봤지만 디자인에 관련된 물품 몇 개하고 이렇게 역사 이런 걸 갖다 벽에다가 배치해놓고는 그냥 휙 둘러보고는 가는 그런 수준의 콘텐츠만이 지금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체험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게 일반시민들이 뭔지, 그리고 디자인에 관심 있는 기업들도 여기 와서 어떤 모티브를 얻고 갈 것인지에 대한 콘텐츠 개발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홍보가 이어져서 잘 이렇게 홍보가 될 때 관람객도 늘어나고 정말 이 30억이란 돈을 투자해서 체험관을 만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여기 어린학생들도 많이 오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어린학생들이 와서 뭔가를 디자인을 해볼 수 있는 그런 어떤 체험 콘텐츠가 있다 하면 아주 호기심을 또 자극할 수도 있고, 또 어른들이 왔을 때도 만약에 뭐 가정을 들어서 이 연필을 하나 만드는 뭐 디자인이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투표를 한다 칩시다. 여러 가지 디자인을 이렇게 해놓고 한 벽면에는 뭐 흔히 하는 딱지 붙이고 가서 어느 디자인이 가장 호감을 얻는 것인지, 지금 뭐 개발된 디자인 뭐 그림이라도 있다 그러면 그리고 또 실물이라도 있다 그러면 그런 거라든지 아주 단적인 예입니다마는 제가 디자인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정말 관람객들이 디자인을 체험을 하고 디자인의 중요성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체험관으로 변모를 해야 관람객도 늘어나고 어떤 소기의 투자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많은 분야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서 이게 과연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가 한번 찾아서 체험관으로서의 어떤 정말 소기의 목적대로 운영이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을 좀 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이 나왔던 부분인데 1인 창조기업 관련해서 좀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타 기관 경제진흥원이나 정보산업진흥원이나, 경제진흥원에서는 아마 청년창업보육센터를 해서 각 대학별로 일정한 공간을 두고 창업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창업지원 된 실질적인 재정적인 내용을 보게 되면 1인당 한 업체당 한 50만원에서 80만원 정도 지급이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정보산업진흥원에서도 모바일앱 창업지원실에서 물론 모바일이라면 한두 명이서 모여서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돼서 거기도 한 330만원 정도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디자인센터에서는 이걸 5개 업체를 해서 집중적으로 여기에 비하면 많은 돈을 1인한테 지금 지원을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그렇습니다.
물론 뭐 돈이라는 게 더 재정적으로 많이 지원될 수 있으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타 기관과 이렇게 비교를 해볼 때 청년창업이라든가 어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지원하는 금액치고는 금액이 조금 1인당 돌아가는 금액이 나누기 5를 해봐도 1,800만원 정도 됩니다. 물론 다른 운영비 포함해서 1인당 꼭 그 금액만큼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우리 원장님 견해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예. 사실 지금 1인 창조기업이 되는데 저희들은 그 이외 2,000만원 정도 이외에도 또 사무공간 또 이런 것들을 지원해주고 그 다음에 법적 그 등록 그 특허등록, 재산등록 뭐 이런 것에 대한 비용도 거기서 포함되고 있는데요, 사실 30만원, 50만원, 300만원가지고 1인 창조기업 지원해주는 것은 정말 가시적인 것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 실질적으로 이 디자인사업은 요번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 이 제품을 만드는 금형비나 이런 것들을 이 아이디어가 발생된 것에 투자를 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금형비 같은 것을 사실은 만들어야 제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그런 비용들 하면 사실은 어떻게 보면 2,000만원도 예산이 조금 적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들은 실질적인 1인 창조기업이 육성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측면에서 예산을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저희들이 지원해주구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사업화가 이루어져서 특허나 또는 실질적으로 생산되는 제품이 양산이 될 수 있는 것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것이 도움이 크게 됐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2010년 4명한테 지급된 그 재원하고 또 결과물들이 아주 성공적이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 1인 창조기업에 발탁된 인재를 지금 이렇게 발탁하는데 이 선정기준도 있을 것이고 또 선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예. 또 멘토 위원들이 직접적으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요번에 완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멘토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있을 것이고 기업을 창업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텐데 보통 응모를 한 몇 분정도 하죠
요번에는 8개 업체 지원을 했구요.
부산시 전체 공고를 해서.
예. 저희들이 공고를 해서 응모를 한 1인 창조 그 CEO, 그 다음에 이것에 이것은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서 저희들이 요번에 4개 업체를 선정을 했구요, 올해 시행된 것은 시범사업으로 시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성과는 아주 좋은 성과가 나타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응모한 사람들이 적은 것 보니까 홍보가 덜됐는지 아니면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 적은지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로는 이 선정기준은 물론 정해져 있겠지만 선정된 사람들이 이 심사를 한 사람들, 그리고 디자인센터 내부에 관계된 사람들하고 인적인 관계가 있는 분들이 선정된 건 아닙니까
관계있는 팀도 한 팀이 KDM이라고 우리 코리아디자인 멤버십 있는 친구가 됐는데요, 그 친구는 정말 아주 지니어스합니다. 세계적인 상도 많이 받고 그래서 됐는데 평가위원들도 제일 좋은 평가를 했기 때문에 선정이 됐구요. 저희 센터하고 관계가 많은 사람이고 나머지들은 다 저희하고 전혀 관계없는.
심사위원들의 뭐 제자라든가 그런 분들은…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 어쨌든 이런 다른 타 기관에 비해서 많은 재정을 투하해서 이런 1인 창조기업을 육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런 선정과정에서 또 이렇게 선정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좀 폭을 더 넓혀 주셔야 될 것 같고 부산에 달랑 8명만 여기에 1인 기업을 창조하고 싶다 하는 건 제가 볼 때 수적으로 봐도 좀 의아한 숫자이거든요. 그래서 좀더 많은 이런 디자인 관련 분야에 있는 분들한테 공고를 갖다 내시고 더 많이 알리시고 해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100명 정도가 지원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재정적인 여건으로 예를 들어서 5명을 지원했는데 너무 너무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부산디자인 산업계에도 발전에 이바지를 했다, 그러면 이런 예산이야말로 부산에 미래를 위해서 더 투하되어야 될 예산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기 때문에…
예.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이 폭을 꼭 예산에만 맞춰가지고 뭐 많은 금액이라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 1인한테 밀어주는 걸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그래서 1인 창조기업 육성지원사업이 제대로 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좀 세밀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 질문을 드린 것은 거기에 참가한 사람이라든지 선정된 사람이 너무 작고 그냥 한마디로 가족끼리 내부에서만 그렇게 이루어진 일 같이 느껴지는 제 느낌도 그렇고 외부에서도 그런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한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사실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4팀만 이렇게 선정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참 아까 내 질문에서 빼먹었는데 이 디자인체험관이 자원봉사자로만 운영이 되고 있다고 지금 되어 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자원봉사자 몇 명이서 하고 있습니까
그, 지금 자꾸 좀 줄고 있는데요, 사실은 저희들이 공고를 해서 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희들이 한 20명이 좀 넘어야 이게 인제 시간대대로 교체가 되는데 현재 지금 18명으로…
식비하고 교통비 지급하고 계시죠
예. 그렇습니다.
얼마를 지급합니까 1인당.
그것은 식비하구요, 교통비만 지금 지급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지금 7,000원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인제 7,000원 정도만 받고 4시간 일하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물론 이런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오면 올수록 좋겠는데 아까도 우리 디자인체험관의 어떤 그런 콘텐츠 개발이라든가 관련해서 이렇게 좀 노력을 하시려면 여기 예산이 많이 투자가 됐거든요, 그리고 또 여기에 소기의 사업목적도 달성도 해야 되고.
예.
그러니까 자원봉사자만으로 거기에 어떤 지키는 정도 수준으로만 가지고는 여기 제기하시는 문제점대로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정말 디자인 업계 쪽에서 의무적으로라도 아니면 직원을 좀 고용을 하시든지 아니면 내부직원이 가서 좀더 열심히 좀더 많이 아시는 분이 거기 관람객들을 갖다가 체험객들을 좀 안내를 해주시든지 그래야지 자원봉사자만 믿고 맡겨놔서는 좀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예. 사실 좋은 의도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했는데 외국의 경우에는 다 사실은 이런 체험관이나 이런데 자원봉사자를 운영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한번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한계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점을 좀 보완해서 체험관이 잘 운영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2011년 한 해는 우리 원장님 좀더 새로운 각오로 뭐 장비분야, 체험관 분야 여러 분야에서 우리 시의회에서 정말 애정을 가지고 지적을 한 부분들이 많으니까 이런 부분들이 꼭 개선이 되고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좀 기원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주환 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예. 김척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척수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면 간단간단하게 말씀 좀 해주십시오.
예.
우선 12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부산디자인 마켓 운영권 때문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거기 보시면 3일장에 95개 업체 참여 물론 2010년의 이야기입니다. 3,240명이 방문해 가지고 매출 증대가 됐다고 되어 있는데 혹시 3일장에 디자인 판매가 종류도 많겠지만 여기에 총 매출 규모는 대략 3일로 해서 인원만 나와 있고 업체만 나와 있는데 여기 매출규모는 혹시 있었습니까 얼마나 나와 있습니까
각 기업별로 다양한 기업들이 있고, 그 다음에 또 1인 창조기업들은 사실은 아주 소규모로 그냥 물건을 가지고 이렇게 판매하는 거기 때문에 정확하게 지금 매출규모, 매출 이런 것은 지금 정확하게 잡지를 못했는데 한번 그걸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매출이 얼마나 됐고 어떤 이윤이 났는지 그거를 한번 작성을 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이건 뭐 제가 알고 싶다는 것보다도 저는 제가 생각할 때는 원장님이 알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게 지금 그 매출액이 아, 내용 보면 기업의 매출증대라고 되어 있는데 밑에, 맨 마지막 줄에 되어 있네요,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매출증대가 되었다면 이게 연 1회로 끝날 것이 아니고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싶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올해에 또 다시 시작하는 거니까 다시 한번 더 검토를 신중하게 한 번 더 깊이 한번 하셔가지고 실질적으로 매출증대가 되었다면 횟수를 줄인다든지 연구를 해주십시오.
예.
그러시고 현안사업 중에 올해 보고내용 중에 보시면 2010년도에는 교육세미나 행사에 치중을 했다고 되어 있는데 2011년도에는 기업지원강화를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죠
예.
그래 구체적으로 강화를 하겠다는 내용이 뭐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을 수 있습니까
아까도 저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업애로지원사업이 인제 신설이 됐구요. 1억 8,000 예산을 들여서 인제 진단해서 그것을 디자인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하는 그런 것들이 지금 신설이 됐구요. 예산도 지금 한 2억 정도 더 기업지원 하는 프로그램이 확대가 됐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 기업지원사업을 좀더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사업을 전개하는 그런 것이 됐구요. 그 다음에 기업지원사업에 조직도 조금 더 강화해서 거기에 더 치중하는 이러한 것들이 지금 센터의 개선방향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예. 실질적인 개선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셔가지고 2011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시고 예산절감 때문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2007년도 4월에 개원을 해서 시 출연기관으로서의 약 4년이 됐네요, 그죠
그렇습니다.
4년이 됐는데 출연금의 비용을 자발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올 2011년도에는 연구를 하고 계십니까
지금…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입니다마는.
예. 2007년도부터 저희들은 시 출연금이 계속해서 확대가 됐구요.
예. 예.
그런데 사실은 뭐 수익창출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서 지금 한 2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아! 예. 예.
그래서 4억 수익이 지금 8억 가까이 인제 수익이 창출되는 단순비교하면 그렇구요, 앞으로는 이 디자인이 전체적인 21세기 핵심산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인제 국책사업을 좀 저희들이 지원을 좀 많이 받아야 되겠다, 그래서 구상사업들을 좀 저희들이 찾아내서 개발해서 발굴해서 그것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구상사업 발굴들을 좀 해야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구요, 또 국가에서 지금 법적으로도 R&D 비용의 1%를 디자인 비용으로 쓸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해서 시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그래서 내년 2012년도부터는 예산액 또 디자인 R&D비의 예산액이 한 1,300억 정도…
물론 전국이겠죠
예. 전국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지역에 RDC나 이런데 예산확보가 좀 수월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점에서는 저희들이 좀 우리 부산디자인센터가 앞으로 노력을 해야 되겠다 생각하구요, 그런 점에서 좀 노력을 강구를 하겠습니다.
예. 내용을 보니까 시 출연금에 약 한 50%가 경상비 및 인건비로 되어 있는데.
예.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국가수탁사업이나 일반수탁사업에 대해서 물론 2012년도에는 금액이 또 많아진다고 말씀 들었습니다마는 어쨌든 간에 계속해서 시 출연기관으로서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좀 연구를 심도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러시고 마지막으로 하나 하겠습니다. 23페이지 보시면 중간쯤에 ‘감사자료 부실작성, 기관운영 소홀, 직원간 소통부족 지적’ 해가지고 2010년 시 정기감사관실에서 업무소홀, 기관경고 및 담당별 훈계라고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저희들이 시 감사를 했었는데요. 그러니까 업무추진 특히 디자인위크 추진이 2009년도에 저희들이 실시를 해야 됐는데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순연, 연기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2010년도 디자인위크 또 그 다음에 이런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진행하는 것이 좀 미흡했다고 해서 지적을 받아서 경고 훈계를 받았던 내용입니다.
아, 그렇습니까
네.
끝으로 제가 원장님한테 한 가지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CEO가 어떤 거는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관리하실 때 영업이나 관리도 중요하지만 회계관리 및 모든 면에서 프로가 되어야 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 눈에 실제로 저희들도 보입니다. 보이는데 잘하고 계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시는 내용을 충분히 파악을 해 가지고 그 내용을 의원들 여기에 중간에 보고 때나 아니면 행정감사 시에 아주 맞춤식 답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꼭 좀 공부를 해 주십시오.
제가 이건 제가 저희가 몇 번 해보는 질의 내용입니다마는 아주 열심히 하시는데 그에 대한 내용들이 좀 프로답지 못하지 않느냐.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시는 것 플러스 맞춤식 이렇게 답을 할 수 있도록, 잘 아시는 걸 갖다가 그렇게 이렇게 확실하게 대답을 해 주시면 더 좋잖아요, 그죠
네.
잘 아시는 것도 대답을 잘못하시는 것 같아가지고 제가 그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아까 제가 12페이지의 그 내용은 매출관계 있죠 그거는 내용이 나오면 원장님도 한번 검토해 보시겠지만 꼭 검토해 보실 거지만 본 위원한테도 이 내용을 한부 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범 위원장대리 권영대 위원장과 사회교대)
예. 김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름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수고 많으십니다. 김름이 위원입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넘어갈까 합니다, 원장님.
네.
직원회의 자주 하시죠
네.
한 달에 한 번 합니까
월례회는 1회 있고요. 그 다음에 팀장회의는 매주 금요일날 업무보고회…
회의하실 때 원장님이 항상 주재하십니까
네.
그러면 우리 류태열 기획경영팀장님이 회의 주재하실 때도 있으시죠 없습니까
예. 됐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새해입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나 이런 많은 지적들이 있어서 올해는 원장님, 직원 회의를 통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한 해를 좀 파이팅 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를 우리 원장님 좀 만들어 주시고요. 특히 기획경영팀장, 우리 류태열 팀장님께서는 경험도 많으시고 또 다방면으로 알고 계신 게 많으니까 직원들을 좀 이렇게 잘 좀 격려도 해 주셔서 그런 분위기를 좀 조성을 해서 한 해 파이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어서 서면으로 자료 하나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비사업, 국비사업 지금 굉장히 중요하게 원장님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셨는데 국비사업에 대한 부분과 대외기관 수탁사업 있지 않습니까 수탁사업. 다시 말씀드리면 즉 센터운영사업. 그쵸 이 수익사업하고 연결되는 문제니까 이런 게 새해에 계획이 나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계획서를 그 계획이 나와 있어야 분기별로 점검도 되고 한해 결산도 되고 이렇게 된다고 보는데요. 계획서가 있으시면 시간나는 대로 작성해서 한 부 보내 주시면 제가 참고로 하겠습니다.
한 해 파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예. 김름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재명 원장을 비롯한 우리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앞에서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해 주시고 정책적인 것 또 업무적인 것 다 질의를 드렸다고 대충 생각하는데 제가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작년 저희들이 2010년 7월달에 저희들 업무보고 받을 때 그 수탁사업 건에 대해서, 제가 왜냐하면 2011년도 업무계획에 보면 계속사업은 다 표기가 되었는데 두 가지가 빠졌더라고, 보니까. 이게 사업이 없어진 건지 아니면 빠진 건지, 제가 그래서 의아해서 여쭤보는 건데 코리아디자인멤버십하고 해양레포츠실무디자이너 양성사업이 2011년 8월하고 2011년 5월까지 계속 사업을 한다고 그렇게 보고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산업단지 중소기업, 그러니까 여기 보면 부산시민공원 명칭제정은 계속사업으로 하고 또 그 다음에 산업단지 중소기업 디자인지원사업도 계속사업으로 하는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이 두 가지 사업은 특별한 빠진 이유가 있습니까
네. 코리아디자인멤버십사업은요, 지금 주관기관이 다른 데로 또 정부에서 지금 변경이 되는 과정에 있어서요, 아직까지 사업비나 내년도 사업이 또 포맷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국비사업이었죠
네. 국비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거기다가 못 넣었었고요. 그리고 만약에 그게 계속되면 자기들이 추경을 통해서 또 사업을 할 거고요. 그 다음에 사업이 진행이 된다는 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해양레포츠사업은 RIS사업이었는데요, 부경대학교가 하고 컨소시엄 했는데 올해는 저희들이 참여기관으로 지금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업 했고요.
원래 계획은 올 5월달까지인가 계속하기로 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냥 안 하기로…
예.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삭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안 하게 된 배경 같은 건 있습니까 아니면…
배경은 없고요. 저희들이 처음에 컨소시엄을 참여할 때 요러 요러 요러한 사업만 맡는다고 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에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거기서 이렇게 참여할 내용들이 원래는 교육사업을 저희들이 담당을 하게 되었는데 지경부에서 교육담당은 하지 말아라, RIS사업에서. 이렇게 컨설팅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여가 안 됐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수탁사업이 2개가 빠져있어 가지고, 2011년도 들어 가 있어야 될 건데 왜 빠졌나 싶어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
하여튼 올 2011년도 하여튼 파이팅하시고 디자인센터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김기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재명 원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디자인산업의 육성 발전으로 지역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디자인센터의 올해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업무추진 시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디자인센터 소관 2011년도 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고 다음 의사일정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9분 회의중지)
(16시 2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원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신묘년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TOP
(16시 24분)
의사일정 제3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태건 원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서태건입니다.
존경하는 권영대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 진흥원의 육성과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새해에도 더 큰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리며 희망찬 신묘년 새해에도 위원님들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업무보고 시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고견에 대해서는 진흥원의 발전적 운영에 반영을 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간부직원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규수 경영기획실장입니다.
정인국 경영지원팀장입니다.
김준수 기업지원팀장입니다.
정문섭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주성필 교육문화사업팀장입니다.
최원석 국제협력팀장입니다.
윤선욱 정보문화센터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진흥원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11년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서태건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주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우리 서태건 원장님과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18페이지 모바일 앱 개발센터 구축 관련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현재 개발센터가 지금 구축이 되고 있는 과정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거의 지금 구축이 완료단계에 있구요. 금년 2월달에 개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2월달이면 다음 내달이면 인제 개소를 하겠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개소를 하게 되면 센터에서 하는 공간적인 그 내부에서 하는 역할들이 주로 어떤 일들이 이루어집니까
아, 진흥원에서 하는 역할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는 그 공간을 저희가 제공을 하고 관련된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창업을 할 때 지원을 저희가 해주게 되구요, 또한 저희 그 지역 내에 저희 건물 내에 있는 센터에 시설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대학과 연계해서 앱 센터에 분소개념에 한 다섯 군데의 시설을 저희가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하고 성격이 같은 성격으로 운용이 되겠네요
지금 저희가 앱 센터는 여러 기관에서 여러 대학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 쪽에서 지금 추진하는 것은 인제 창업지원에 목적을 좀더 이렇게 비중을 두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창업보육센터는 모바일 앱 개발뿐만이 아니고 여러 이렇게 혼자서 그러면 소수인력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 창업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는 인제 모바일 앱 개발에 특화시켜서 지원을 하겠다는 말씀이시죠
예. 그렇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그래서 1명 내지는 4명 정도가 이렇게 팀을 이뤄서 할 수 있는 그런 인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번 업무보고 받으면서 좀 의문점이 가고 작년부터도 이렇게 중복 투자돼서 정책, 그리고 중복적으로 이렇게 일어나는 이런 부분들이 이 창업관련 특히 인제 청년 쪽이나 아니면 요렇게 1인 창조기업 관련해서 다 어떻게 보면 같은 맥락에서 창업을 지원하고 실업을 갖다 없애기 위해서 하는 정책들인데 요 앞에도 지금 디자인센터에서 1인 창조기업 지원이라고 해서 다섯 명을 선정을 해서 1인당 약 한 1,700, 1,800만원 정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서 2010년도는 4명을 선정해서 4명다 지금 특허를 받은 그런 디자인기술도 있고 2명은 지금 등록중이고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있고, 그런데 여기서는 지원하는 금액이 30명을 지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평균적으로 비슷한 수준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을 지원한다고 할 때 차등을 크게 둘 수 없을 거니까 1인당 지원되는 금액이 300만원 가량 조금 더 상회할 수 있는 금액인데 실제로 30명을 그러니까 디자인센터에 어떤 1인 창조기업 비교를 하자면 제가 거기서는 5명을 선정을 아주 세밀하게 해서 진짜 한마디로 될만한 그런 사업거리를 갖다가 선정을 해서 확실하게 지원을 한다는 그런 개념이고 지금 여기서는 30명을 한 300만원씩 해서 이 중에서 개발된 앱들이 성공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그런 차원이신지 아니면 정책과정에서 물론 1인당한테 너무 한 사람한테 투자금액이 그러니까 한마디로 예산이 소요되는 것도 걱정스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주 작은 재원가지고 좀 어설프게 하다보면 제대로 된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은 걱정에서 그러는데 원장님의 견해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예. 개인당 돌아가는 비용은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닙니다만 전체적인 사업비로써 책정되어 있는 게 작년도에 10억, 그 다음에 금년에 15억을 가지고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그 소프트웨어라든가 다음에 정보, 교육, 세미나 이러한 지원들은 인제 기본적으로 별도로 지금 지원이 되고 있기 때문에요,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크게 이렇게 적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목표가 5년간 300명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300명이면 1년에 60명이고 그러면 반기에 30명꼴이잖아요, 그죠 물론 이 창업지원을 하고 계속 하는 기관들이 5년 동안 계속 연속적으로 해주시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한 사람한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적어도 한 6개월 정도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겠죠
예. 6개월 이상 한 1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낌에 이 300명이란 인원이 그냥 목표적인 그냥 가상적인 숫자가 아닐까, 그래서 지금 운영을 분명히 여기 옥석이 가려지리라고 봅니다. 이 모바일 앱 개발을 하면 정말로 자기 능력을 갖다 발휘해서 대단한 성과를 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냥 이 모바일 앱 개발센터 내에서 어떻게 보면 자리만 지키는 정도의 어떤 그런 결과를 나타내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이런 결과에 따라서 이 사람들한테 300만원 그러니까 500만원 이하라고 딱 못을 박아놓을 것이 아니라 정말 될만하고 이게 정말 앞으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는 그런 분야나 그런 인재들한테는 좀더 차등지원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예. 위원님 말씀도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기간을 6개월에서 한 1년 정도에 있는 기간 중에 저희가 지원해주는 사업이 되겠구요, 이어서 만약에 인제 1인 창조기업들이 창업을 해서 어느 정도 규모가 인제 만들어질 때는 또 다른 저희 지원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다른 지원사업을 연계해서 계속해서 사업을 확대해갈 수 있도록 요렇게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 자체에 앱 개발계획도 있습니까 모바일 앱 개발센터 내에 자체적으로 앱을 개발해서 배포를 한다든지 상용화시킨다든지.
아, 지금 여기 입주해서 지금 참여하는 30명 그 팀들이 만들어내는 앱 외에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지금 그 중에 저희가 공공서비스 앱 같은 경우에는 집중적으로 더 추가지원을 해서 상용화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그런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뭐 진흥원이 자체적으로 이렇게 지금 별도로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시에서도 모바일포털 구축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사업들이 다른 분야에 가는 것보다는 이런 부산시에서 출연한 기관에서 구축한 개발센터에서 그런 작업들이 이루어지는 것이 훨씬 비용면에서도 그렇고 나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입주할 때, 팀들이 입주할 때 자체의 어떤 계획을 가지고 와서 1년 동안 그 과제를 수행을 하게 됩니다. 하는 과정에서 외부에 프로젝트들도 본인의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크게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는 과제수행이 다른 것도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해줄 그런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작업이 가능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이 분야에 대해서는 뭐 또 적지 않은 돈이 여기 투자가 되고 또 적지 않은 인원에 또 투자가 되는 바람에 또 이 정책에 효율성이 좀 떨어지지는 않을까 그런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좀 각별히 이 부분을 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페이지 37페이지에 정보문화센터 운영에 관한 건데 제 기억으로는 작년에 비해서 예산이 좀 증액이 된 것 같은데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국비예산이 한 6,000만원 이상 지금 증액,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증액사유가 뭐죠
증액사유는 지금 기존에 하고 있는 그러한 사업에 여태까지 예산이 좀 적었기 때문에 저희가 인제 좀 증액을 요청을 해서 추진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예산이 증액이 됐다는 말은 보통 정보문화센터에서는 인터넷 중독이라든가 여러 가지 상담, 교육 이런 활동을 하게 되는데 목표인원이 있을 텐데요, 목표인원을 한 몇 명 정도로 잡고 있습니까
목표인원을 상담을 7,000건 하고 예방교육을 4만 9,000명 이렇게 금년에 잡았습니다.
작년에는 어떻게.
작년에는 6,500건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지역별 그…
아니 그 원장님이 직접 답변해 주시고, 답변하실 것 같으면 답변대 나와서 답변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작년에는 협력기관이 6개 기관이었구요, 금년에는 7개 기관으로 늘려서 시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럼 작년에 교육건수가 몇 건이었죠
6,500이었고 금년에 인제 7,000건이 됩니다.
아까 4만 9,000…
그거는 이제 저희가 상담건은 이제 개별건이구요, 개별로 이렇게 추진이 되구요, 예방교육은 인제 집합교육을 하기 때문에요, 4만 9,000명은 집합교육이 되겠습니다.
목표가 그렇다 이 말이죠
예. 목표가 그렇습니다.
집합교육 자체가 작년에 몇 명 정도가 했느냐구요.
예.
제가 알고 듣기로는 작년 실제로 교육받고 한 인원수가 몇 명이죠
작년에 9만 7,000명 정도 됩니다.
예방교육이 9만 7,000명이에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예방교육이 뭐 수치는 저하고 아는 것 하고 좀 틀립니다마는 어쨌든 2010년도보다 목표가 아주 작게 잡혀있어요, 지금. 국비가 근 한 6,000만원 가량 늘어났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런데 이 예방교육이나 요런 상담관련 부분에서 목표가 낮게 설정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담당팀장이 직접 답변을 드려도 괜찮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시죠.
예. 담당팀장님 답변대에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십시오.
정보문화센터장 윤선욱입니다.
이주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작년 교육실적 대비 올해 그 교육목표인원이 줄은 것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목표 대비 저희들이 작년 교육실적이 작년에는 약 4만 5,000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교육실적이 많이 났기 때문에 올해에는 이 저희들이 교육목표를 잡는 것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예산 대비 그 인원들이 다 설정이 되어가 있습니다. 그 설정이 돼서 저희들이 했는데 올해도 목표하고 관계없이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많은 실적을 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자리에 가셔도 괜찮겠습니다. 그러니까 교육목표가 이렇게 작게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이 예산은 늘어났는데 어떤 달성률을 높이기 위한 그런 모양새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 하여튼 기존에 하시던 예산도 늘어났고 특히나 요번에 성공적인 지스타 행사를 통해가지고 많은 청소년들 젊은세대들이 게임에 관심이 있는 것은 분명한데 거기에 또 그늘에 가려진 인터넷 중독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치료를 할 수 있는 정말 양날의 칼을 가진 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분야 쪽에 더욱더 신경을 써서 목표치 이상을 달성해서 정말로 인터넷 중독이 예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이주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예. 박석동 위원님!
새해 안녕하셨습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반갑습니다.
지금 뭐 그냥 꼭 다른 요 앞에 바로 디자인센터가 했으니까 대비를 하면 43억의 예산에 인원이 23명을 지금 가지고도 절절 매고 있는데 140 약 3배 정도의 예산과 이 많은 업무를 1년간 소화를 해야 되는데 간부만 8명이고 그 밑에 1명 아니면 2명 있는 꼴인데 얼른 보니까 계산이, 이게 인원이 너무 적지 않습니까
예. 지금 인원이 적은 편입니다.
이 많은 업무를 20명 정직원가지고 그 무슨 여태까지 비상수단이 있었습니까
점점 그 사업에 비해서 이 인력이 부족한 부분들이 좀 해서 금년에는 좀 충원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 중에 있구요, 그 다음에 정규직 이외에 사업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약직을 통해서 현재는 업무를 추진을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인제 주요업무들이 지속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좀 정규직으로 이렇게 좀 전환을 해야 하고 그 다음에 확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좀 보더라도 뭐 이래 줄여야 할 곳은 자꾸 늘어나고 있고 늘어날 곳은 지금 정체되어 있으니까 가령 예를 들면 교육문화사업팀장 밑에 몇 명 있습니까
저를 포함해서 5명 있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는 또 가는데 20명 그 정규직 중에서입니까
아닙니다. 계약직 포함해서…
그렇죠 계약직…
팀장님, 그 마이크를 좀 켜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세요.
예.
정규직이 자기 말고 몇 명 있느냐.
정규직은 저 빼고 4명입니다. 아, 3명입니다.
그럼 2명이 사업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그때그때 필요한 인원이네요 6개월짜리도 있을 거고 1년짜리도 있을 거고 1개월마다…
예. 사업계약직.
그게 5명이란 뜻입니까
아니 사업계약직은 1명이고 정규직이 저를 포함해서 4명입니다.
그러면 4명이 있으면 그래도 20명 중에서 간부가 지금 8명이 앞에 꽉 찼는데 우리 저 가장 과가 많은 경제산업본부도 이렇게 꽉 안 차는데 전 인원이 간부화인지 20명 인원의 정원이 나와 있는데 8명, 12명이면 여기는 좀 많은 편이네요, 그러면.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지금 두 가지 사업을 할 거 아닙니까 큰 거,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입체영상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도 이 계속 우리가 인제 먹고 살아야 할 IT, CT쪽에서 중요한 부분이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지금 20명 중에서의 4명 포션은 정규직은 이해가 가는데 그럼 나머지는 1명 두 명 간다는데 국제협력팀장은 그러면 혼자 팀장이고 밑에 팀원이 몇 명입니까
예. 국제협력팀 최원석 팀장입니다. 저 제외하고 1명 있습니다.
그럼 무슨 팀입니까, 그게. 팀장입니까, 둘이다 팀원이지. (웃음)
일단 부족한 인원은 그동안 뭐 인턴직도 좀 있었고 그렇게 했는데 현재는 일단 연초라서 지금현재는 2명으로.
제가 이래 보는 겁니다. 원장님!
예.
나머지 내가 볼 것도 없는데 20명에서 여 뭐 4명 가버리고 나면 거의 다 다들 뭐 팀장 이상인데 이해는 갈 수도 일부분 있을 것 같네요, 그 인제 비상수단이 있기는 있었네요, 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정보산업이 진흥 쪽에 인원이 줄어들 것 같은 추세가 보인다면 지금현재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좋을지 모르지만 벌써 IT쪽 할 때만 해도 이 정도의 인원도 부족할 거라고 느껴지는데 CT까지 붙어버렸단 말이에요.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CT쪽으로 웨이트가 많이 갈 거란 말이에요.
예.
그리고 어느 기관보다도 지금현재 의욕적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뭐 칭찬하자는 건 아닙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이걸 2011년도 1회 가가지고 계속 계약직이든 그때 사업별로 그 해가지고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이건 아니지 않느냐, 무슨 대책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냥 막연히 여기에 현안문제도 안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제가 판단하기로는 CT쪽에 인원이 4명 내지 6명 정도밖에 안돼 보입니다. 전부 IT쪽입니다. 이거.
예. 맞습니다.
CT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겁니까
지금 저 작년에 시 해당 과에서 저희 그 앞으로의 콘텐츠 사업 CT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인력충원계획을 기본적으로 수립을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저희 진흥원에 조례를 통해서 반영이 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기본적으로 지금 한 10명을…
시 집행부에 요청을 했다 그 말입니까
아 지금 인제…
안 그러면 이사회를, 이사회에 요청했다는 겁니까
시의회에서 일단은 결정이 이렇게 되어 있고, 저희 인제 진흥원 내에 일단은 저희 그 사업이 금년도에는 콘텐츠 콤플렉스 새롭게 만들어지는 그 사업을 담당할 인원들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충원을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저희가 그 사업을 시로부터 수탁 받은 이후에 저희가 이사회를 통해서 인원을 충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한 몇 명쯤
10명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 그러면 맞을 것 같은 기분은 드네요.
예.
왜냐하면 140, 그냥 뭐 수치적으로 볼 때 3배의 인원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고 바로 앞에 디자인센터 끝이 났는데 약 3배의 지금 얼른 수치적으로는 3배의 예산을 집행하면서 오히려 3명이 적어요. 그리고 간부는 지금 거기는 3명인가 4명 인가밖에 없는데 여기는 8명이에요, 이게 지금 뭔가 밸런스가 안 맞아요, 그래 2명 가지고 팀장이 돼가지고 앞에 앉아 있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앞으로의 CT쪽이 더 많은 IT도 확대가 되겠지만 CT는 급성장을 해야 될 사항인데 거기에 대비가 안 되어 있다, CEO로서 거기에 대한 현안이 없다 이거죠.
예.
그래서 내가 물은 겁니다. 그런 계획이 진행이 되고 있다면 중간 중간에 보고를 좀 해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왜 또 이런 이야기를 모두에 먼저 해버리냐 하면 이걸 하나 내가 지금 전에도 그 이야기를 해서 대략 그 포션을 한번 내봐주십시오 했는데 그때는 그냥 제가 아직 오신지 얼마 안됐으니까 답을 얻지를 않고 넘어갔는데 CT 중에서도 우리 원장님은 게임을 전공한 분이니까 그 분야에 대해서는 대단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분이고 또 한국진흥원에서 게임산업본부장 출신이니까 그렇게 보이는데, CT 중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쯤 될 것 같습니까 전에도 내가 한번 물은 것 같은데.
전체 그 CT 콘텐츠 중에 포션이 출판부분을 제외하고 나면 거의 한 반, 50% 정도가 된다고 봅니다.
저는 그렇게 안 봅니다. 자꾸 게임의 웨이트를 너무 많이 가져가는 걸 내가 몇 번 지적을 하는데 사실 여기에 쭉 보면 항목은 한두 개이지만 영상 쪽이든 문화 쪽이든 콘텐츠 쪽에 항목은 몇 개 이게 요래 많은 것 같지만 웨이팅적으로나 또는 원장님이나 지금 현 조직체계를 보고 인원을 얼른 보더라도 CT쪽에 게임에 올인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예.
지금 50%면 모든 것이 50%로 가야죠, 예산부터. 그렇지 않게 가서는 안 된다, 그런데 저는 50%도 안 된다는 겁니다, 게임이. 4분의 1내지 5분의 1의 웨이팅이다, 그리고 영상이라든지 3D부분이라든지 앞으로 또 4D까지 가야 되고 특히 영상부분 저 두레라움에 그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또 거기에 스페이스도 나올 거고 또 지금 영상센터도 지금 벌써 만들어야 될 것이고 또 방금 조금 전에 그 뭐라고 그랬죠 그것 때문에, 콤플렉스.
예.
그것 때문에 인원을 뭐 한 5~6명하고 총 10명이라고 그랬는데 이것뿐이 아니고 해야 할 것들이 게임 아닌 부분이 소요가 맞는데 그 인건비든 모든 것이 지금 예산에 감안이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 희망도 없는데 20명 가지고 그런 희망도 없이 CT를 간다는 게 이게 어떻게 제가 말 안하고 넘어가겠느냐는 겁니다.
예.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지금 현재 그 계획서상에 나와 있는 콘텐츠에 대부분이 인제 게임에 관련된 게 많아서 지금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저 게임과 함께 말씀하셨던 3D, 4D 이런 입체영상에 대한 차세대 영상기술과 관련된 사업도 두 축으로 사실은 이제 게임과 함께 같이 저희가 앞으로 해나가고자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대한 반영을 좀더 해서 사업을 좀 밸런스를 맞춰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인제 공연 IT와 융합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방송도 있을 것이고 또 우리가 제가 뭐 다 모르지만 문화콘텐츠 부분 중에서 CT 쪽이나 환경 쪽하고 관계되는 것 이 분야가 게임위주로만 가서는 안 된다는 게 또 한번 이야기합니다. 내가 행감 때도 그 이야기를 했고 이번 새해 업무자료에는 좀 뭔가 새로운 게 나올 줄 알았더니 내 그런 것에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3월달쯤 돼서는 개발 좀 해주세요. 인원이 적어서 못한다면 인원요청을 하셔야죠.
알겠습니다, 예.
또 하나 그와 연관되지만 시설이 지금현재 해운대도 있고 남구도 있고 영도구에도 있고 사상, 모라동이 있는데 이 관리는 그냥 임대료만 받는 겁니까
아닙니다. 저희 장비를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여기 1명만 나가도 2, 4, 5명이 필요하네요 한 사람이 이것도…
예. 해운대구는 저희 본사 빌딩과 같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어쨌든 청사관리자라도.
예. 그렇습니다.
그게 청사관리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자면 용역 그냥 맡기고 얼마에 입찰 받아 말고 그런 거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제가 뭐 조금 포괄적으로 전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이런 것들이 경영기획실장도 있고 경영지원팀장도 있고 경영기획팀장 지원팀장 전부 앞에 경영만 붙인 분이 간부 여덟 명 중에서 세 명이네요, 원장님 포함해서.
그러니까 이게 내가 지금 이것도 남이 보면 오해하기 딱 좋아요, 뭐 갑자기 우리 경영기획실장 오면서 본래 뭐 경영지원팀장하고 경영기획팀장하고 하나는 기획이고 하나는 지원이니까 뭐 이 중에서 청사관리든 뭐 일반관리가 있었겠지만 갑자기 서구 부구청장한 분이 1월 7일부로 발령이 되니까 그 위에 그냥 앉혀놓은 어떤 그런 느낌이 바로 들어와 버리는데, 20명 T/O에 들어가 버렸단 말이에요.
예. 지금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본연의 임무에 이제는 올해부터는 다시 조금 수정을 할 필요가 있겠다. 여기에 있는 것은 루틴(routine)한 것이고, 작년에 있는 것하고 몇 개 수탁사업만 일부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좀 창의적이고 요 뭐 하겠다 그래놨는데 실질적으로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3월달 재보고를 할 때는 좀 그런 것을 별도로, 아! 내가 연구를 해서 CT 쪽을 하겠다고, 또 IT는 얼마만큼 늘리고 또 어떤 것이 추가로 들어가고, 이 많은 팀들을 재촉을 해서 인원은 1~2명 밖에 없지만, 4명 있는 데를 제외하고는. 그게 전반적으로 경영평가를 해가지고 그것부터 시행이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 배분이 따로 되어야 될 거다. 그리고 이 장비들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이며 누구가 맡아야 되고, 맡을 사람이 없어요. 일반 임직밖에 안 됩니다 이게.
그래서 10명을 늘인다고 그러니 그러면 그 사람들 어떤 용도에 쓰기 위해서 늘인다. 그렇게까지 나와주는 게 지금쯤 업무보고에 들어갈 사항입니다.
예. 그래서 지금 직무분석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예. 직무분석을 통해서 앞으로 조직이나 업무에 대한 보고를 별도로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카데미 운영은 한 분이 맡고 있습니까, 안 그러면 이 여기에서 그냥 용역직원이 하고 있습니까 아카데미 운영.
아카데미는 저희 직원이 담당을 하고 있구요.
그 다음에…
상시입니까, 이런 일이 벌어질 때…
아닙니다. 상시입니다.
상시로 합니까
네. 그렇습니다.
어느 분이 하시죠 아카데미는.
교육문화사업팀장 주성필입니다.
실무자가 어느 분이죠
게임아카데미 말씀이십니까
방송아카데미하고 2개 다.
지금 부산 저희 게임아카데미 담당은 지금…
손만 들어봐 주세요, 손만. 게임아카데미.
아카데미 담당은 지금 자리를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 방송영상아카데미는
입체영상아카데미도 지금 현재 자리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럼 20명에서 나머지는 어떤 분이죠 이게 지금 20명인데
그래 중요한 지금 두 분이 안 앉아있고.
(웃음)
제가 그 분한테 묻자는 게 아니고. 아카데미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점검을 좀 해 주세요. 그게 돈은 들어가면서 효율적으로 되고 있는지. 제가 좀 들은 얘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게 결과와, 들어간 투자에 비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필요하다. 그래서 그건 3월달에나 안 그러면 우리 이 회의를 끝나고 지금 10명의 부분하고, 제가 여태까지 쭉 얘기했던 그 자료 한 2, 3개를 빨리 안 나오는 것, 전반적인 직무분석이라든지 이런 거는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 사실 지금 해야 되는데 지금 제 얘길 또 하겠다 그런다면 시간은 좀 필요하겠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 연말에 여러분들이 했던 결과를 주십시오, 두 가지 요구에 대해서는.
네. 알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업무현황보고 관계니까. 이게 클 겁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박석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예. 이상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서태건 원장님, 그리고 관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14페이지 보면 IT선도기업에 대한 육성사업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 관련해 가지고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IT선도기업은 지금 지정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시에서 지금 결정되어 있는 선도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고 또 선도기업은 아직 되지 않았지만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벤처기업을 지원해 주는 이 두 가지 형태로 지금 발굴 육성형태로 지금 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에서 지정한 선도기업 중에 IT 업종에 있는 기업을 이렇게 지금 관리를 하는 겁니까
예. 그렇습니다. 예.
자체적으로 선도기업을 지정하거나 추천하는 거는 있습니까
예. 추천을 저희가 해서 결정과정은 테크노파크에서 지금 선도기업 선정을 최종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IT 선도기업이 지금 몇 개 정도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99개 정도 됩니다.
99
예.
향후에 지금 우리 시의 방침은 약 250개 정도로 IT뿐 아니고 선도기업을 전반적으로 아주 내실화 있게 축소해서 운영한다고 하는데 지금 IT 관련 선도기업의 관리는 어떻게 할 방침으로 있습니까
99개라면 전체적인 각 업종에서 보면 상당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걸로 생각되거든요.
예. 이제 이 부분도 좀 내실 있게 관리하기 위해서 숫자를 좀 줄여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자 합니다.
지금 그 선도기업에 매년 이렇게 탈락한다든지 또는 이렇게 지정이 끝나는 게 2010년도에 몇 개 기업이 있었습니까
금년에 23개 기업이 마무리가 됩니다.
2010년도에
2010년도에 몇 개 기업이 마무리되었습니까
24개가 금년에 마무리되고 새로 신청을 하는 게 23개입니다.
2010년도에 23개 기업이 졸업을 했습니까 예를 들어서.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99개가 있다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졸업 끝난 기업 중에 중간에 이렇게 기업이 부실화되었다든지 또는 부도라든지 기타 이렇게 해가지고 했던 그런 기업들이 있습니까
지금 중간에 회사 문을 닫게 된 경우는 1개 기업이 있습니다.
그쪽에는 지금 현재 우리 부산시내에, 시내에 있는지, 외곽에 있는 그런 기업이었습니까 그것도 주로 아이템이 뭐였습니까 그게. 그 기업은. IT 중에.
네트워크 관리하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산시에서도 한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지금 아주 정말 리딩컴퍼니 쪽으로 해가지고 육성을 할라고 하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 IT 쪽에도 정말 IT가 다 신기술이지만 더 리딩을 할 수 있는 그런 기업으로 여러분들이 좀 이렇게 지도를 해주시고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2010년도 IT EXPO 부산개최와 관련해 가지고 2011년도하고 비교를 해가지고 한번 말씀을,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2010년도에 보면은 국내 바이어가 487명 정도 왔고 또 국외 바이어가 10개국에서 69명이 왔습니다. 그래 지금 10개국에 69명이 왔고 금년에도 그 정도 선에서 지금 계획을 잡고 있는데 바이어가 주로 오는 국외국이 어느 쪽에서 오신 바이어들입니까
동남아하고 중국, 일본 이렇게 해서 주로 국가는 그렇습니다.
금년도에도 약 180억의 계약을 예상하고 있는데 지금 국내․국외 바이어가 한 29% 늘어난데 비해가지고는 계약금액이 늘어나는 게 좀 상당히 지금 한정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이어라든지 이런 규모는 커지는데 내실이 과연 따라주느냐 하는 이런 문제가 상당히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예. 지금 바이어 목표에 비해서는 매출성과목표가 좀 낮게 잡혀있는 부분입니다.
맞습니다. 네.
그리고 이 지금 보면은 국내 바이어들도, 국내 바이어들도 지금 우리 부․울․경 동남권에서 많이 옵니까, 그렇지 않으면 수도권에서 많이 내려옵니까
네. 수도권 기업도 내려옵니다.
얼마를, 그 비중이 얼마 정도 됩니까
한 20~30% 정도는 수도권 기업에서 내려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IT 쪽에 상당히 우리가 크게 지금 치는 우리 이게 지금 EXPO BUSAN인데 이 부분이 규모만 커지고 내실이 자꾸만 이렇게 커지지 않는다면 이게 안에 내용에 실질적인 IT 산업에 대한 퀄리티가 지금 따라가지 못하는 것 아닌가 이래 싶은데 우리가 참여하는 업체라든지 또는 바이어, 특히 국외 바이어를 다변화하는 것이 정책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여기에 대해가지고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에서 사전에 외국 바이어에 대한 다변화정책을 강구를 좀 해줬으면 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위원님 말씀대로 연초부터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활동을 좀 적극적으로 이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마지막으로 제가 전년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언급을 했지만 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가장 크게 보는 게 세 가지 중에 IT와 CT산업, 그리고 전년도에 보니까 우리 IT 매출이 한 4조원으로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지금 늘어나고 있는데 부산시의 IT산업을 좀더 강화를 시키고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가지고, 그래야만 제가 볼 때 CT산업이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IT와 CT를 조화를 잘 이루어가지고 2011년도 정말 좀 우리 정보산업진흥원이 다시 한번 더 업그레이드되는 그런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예. 이상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름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김름이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상갑 위원님께서 방금 질의를 하셨는데 이어서 한 가지 묻고 다음 질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보시면 우리가 선도기업을 선정을 해서 공고하고 선정하고 그 다음에 사업종료가 되면 성과관리 평가를 한다, 그죠 그런데 이 결과에 대한 평가는 누가 합니까
결과 평가는 외부 전문위원님들을 위촉해서 이렇게 하게 됩니다.
그 한 몇 분입니까
보통 5명에서 7명 사이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어떤 분들이 하시는데요
대개 기업에서 참여하는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전문 교수님들을 주로 이렇게 저희가 평가위원으로 위촉을 합니다.
물론 그 평가기준에 의해서 하겠죠
예. 그렇습니다. 평가기준을 마련해서 추진합니다.
예. 제가 궁금해서 그러니까 그 평가기준을 좀 주시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 평가를 할 때에 기술적 측면만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시장성이나 뭐 비즈니스모델도 이렇게 포함해서 그렇게 합니까
종합적으로 다 평가요소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그 부분도 예. 제가 참고할 수 있게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러고 우리 지금 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국비 확보를 어느 분이 하시죠 원장님 직접 하십니까
지금 담당 팀들이 전체 해당 중앙부처나 중앙기관을 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지금 뛰고 있습니다.
예. 포괄적으로 말씀하시지 말고.
제가 왜 여쭤보냐 하면 우리가 국비 확보를 하는데 있어서도 이 정보산업진흥원 같은 경우에는 공모사업도 있을 것이고, 그쵸
예. 그렇습니다.
또 뭐 신청사업도 있을 것이고 대내외적으로 이런 사업도 있을 것인데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하고 계시냐는 거죠.
예. 지금 연초에 각 부처에 예산이 확정되는 그 시점부터 저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예산내역을 파악을 해서 CT 담당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쪽에 산하기관까지 포함해서 이제 사전 접촉을 통해서 저희가 사업들을 발굴해내서 공모형태로 가는 경우와 또 기업체로 바로 또 나가는 예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을 해서 PT를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합니다.
또 주로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진흥원은 또 기업지원팀에서 또 하구요.
예. 원장님, 알겠습니다.
각 부처별로 이렇게 좀 나눠져 있습니다.
예. 원장님 말씀은 지경부나 문화부 이런 쪽으로 전부 각 부처에서 실행해서 그 파트별로 이렇게 뛰고 있다 이 말씀이신데, 우리가 지금 원장님 진흥원에 오신지 한 석 달 남짓 이제 되셨는데요, 올 예산은 아마 원장님 주관 하에 굵직굵직한 것들이 업무파악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이 들고요.
네.
그럼 이 국비 확보를 하는데 있어서 지금 그냥 이렇게 뛴다 이거는 말이 지금 안 된다 아닙니까 그래서 새해인데 어떻게 해서 어떻게 어떻게 뛸 것이다하고 사업계획서가 섰을 것 같은데 혹시 가지고 계십니까
예. 지금 예를 들어서 지금 여기에 다 일일이 사업별로…
예. 알겠습니다.
넣지 못하고 그래서 지금 총괄적으로 이렇게 넣은, 33쪽 같은 게 한 예가 되겠습니다.
예.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봤어요. 그걸 보니까 그걸 봐갖고는 뭐 전체적인 게 제가 파악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 제가 알기로는 공모사업 같은 데는 최하 5억 정도 되죠 그 금액이.
예. 그렇, 보통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느 한 분야만, 1건만 넣지 말고 2, 3건 막 넣어가 막 따와야 될 거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이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제가 지적을 하는 거구요. 또 새해니까 올해는 그렇게 계획을 세워서 분기별로 중간 중간 이렇게 그걸 하셔야 합니다. 해서 우리가 7월달 또 업무보고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 결과를 성과를 어떻게 되는 부분들도 이렇게 보고가 되어야 되겠고요. 이렇게 세밀하게 챙기는 것하고 파트별로 이래 해서 열심히 해라하는 것하고는 1년 뒤에 보면 성과가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알겠습니다.
법인기관이든 출자기관이든 이렇게 보면.
그래서 그 공모사업이나 신청사업이나 뭐 대행 뭐 대외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계획을 세워서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래 해야 뭐, 많이 받아 와야, 건수를 많이 받아 와야 매칭사업도 해서 이렇게 많이 벌일 수가 있잖아요 그것 꼭 신경 써 주시고.
제가 챙겨보겠습니다. 정보산업진흥원 연말까지 이런 사업들을.
예. 그렇게 좀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한 해 고생 많이 해 주시구요. 열심히 해 주시면 또 연말에 또 웃으면서 행감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예.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예. 김름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십시오.
예. 김기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원장님, 김기범 위원입니다.
우리 38페이지 현안사항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에뜨리 분원을 부산에 유치하겠다 이런 현안사항이 올라오셨는데 지금 이게 어느 정도 진척이 되고 있습니까
지금 1차, 에뜨리와 1차 협의를 했구요. 다음에 이제 또 지식경제부로 하여금 또 예산이 나올 수 있도록 지금 얘기를 추진을 할라고 하는 그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에뜨리에서는 그러면 이 분원 설치하는데 반대는 하지는 않죠
앞으로 풀어 나가야 될 그런 부분이기도 한데요, 아직까지 이렇게 강력한 반대는 없는데 또한 적극적으로 지금 거기서도 하고자 하는 그런 니즈(needs)가 아직 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부분을 계속해서 같이 논의하면서 끌어내야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옮겨오면 기능은 보니까 조선이나 자동차 IT 이런 쪽만 한정됩니까
저희가 특화해서, 예. 이렇게 하고자 합니다.
지금 이게 대덕에 있죠
예. 그렇습니다.
거기는 연구원 수가, 근로자 수가 얼마나 되죠
대략, 좋습니다.
지금 전체 에뜨리, 정확한 숫자는 제가 지금 잘 모르겠는데 한 1,000명이 좀 넘을 거 같습니다.
지금 이게 분원이 다른 데 있는 데가 있습니까
아, 예. 두 군데 있습니다. 대구하고 광주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에뜨리를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보니까 상당히 규모도 크고 거기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게 많더라고요. 그래 제가 이 분원에 대해서 이렇게 좀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마지막으로 이거는 궁금해서 여쭙는데 우리 간부명단이 출력은 저희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우리…
(“이쪽에서 합니다.” 하는 이 있음)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예. 김기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예. 서태건 원장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산업진흥원의 올해 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업무추진 시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3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재학
○ 기타참석자
〈부산영어방송재단〉
본 부 장 이명식
경 영 기 획 팀 장 하영호
편 성 제 작 팀 장 유정임
기 술 부 장 홍성환
〈부산디자인센터〉
원 장 김재명
디자인기획경영팀장 류태열
디자인교육정보팀장 박재현
디자인지원팀장 강태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 장 김규철
경 영 기 획 실 장 서규수
경 영 지 원 팀 장 정인국
기 업 지 원 팀 장 김준수
경 영 기 획 팀 장 정문섭
교육문화사업팀장 주성필
국 제 협 력 팀 장 최원석
정 보 문 화 센 터 장 윤선욱
○ 속기공무원
안병선 김성미

동일회기회의록

제 20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6 대 제 206 회 제 5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6
2 6 대 제 206 회 제 4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7
3 6 대 제 206 회 제 4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6
4 6 대 제 206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5
5 6 대 제 206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5
6 6 대 제 206 회 제 3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1-01-26
7 6 대 제 206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1-01-26
8 6 대 제 206 회 제 3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6
9 6 대 제 206 회 제 3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5
10 6 대 제 206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4
11 6 대 제 206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4
12 6 대 제 206 회 제 2 차 본회의 2011-01-28
13 6 대 제 206 회 제 2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5
14 6 대 제 206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1-01-25
15 6 대 제 206 회 제 2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1-01-25
16 6 대 제 206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1
17 6 대 제 206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1
18 6 대 제 206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1
19 6 대 제 206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1-01-24
20 6 대 제 206 회 제 1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1-01-21
21 6 대 제 206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1-01-20
22 6 대 제 20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1-01-20
23 6 대 제 206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1-01-20
24 6 대 제 206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1-01-20
25 6 대 제 20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1-01-19
26 6 대 제 206 회 제 1 차 본회의 2011-01-19
27 6 대 제 206 회 개회식 본회의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