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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보사환경위원회
(10시 09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9회 임시회 2차 보사환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환경시설공단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환경시설공단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환경시설공단 TOP
(10時 10分)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환경시설공단이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시설공단이사장 김우봉입니다.
존경하는 장창조 위원장님 그리고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 7월 9일 제4대 의회 원구성에 따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서 저희 환경시설공단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공단은 정부의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중요성과 신기술 도입 등 환경기초시설 전문 관리․운영체제의 필요에 따라 2000년 1월 1일 창단되어 그 동안 지방공기업으로서 경영성과 시민보건, 환경개선이라는 공익성 달성을 위하여 전 임직원이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공단이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선진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충고와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저의 공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영환 상임이사입니다.
박수종 관리부장입니다.
안두한 사업부장입니다.
강동효 환경연구센터장입니다.
김도홍 수영사업소장입니다.
석상수 장림사업소장입니다.
李官哲 남부사업소장입니다.
주문달 위생사업소장입니다.
김욱희 다대사업소장입니다.
신진관 녹산․신호사업소장입니다.
(幹部人事)
그러면 지금부터 유인물에 의거 저희 공단 금년도 주요업무추진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參 照)
․環境施設公團業務報告書
(環境施設公團)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환경시설공단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의문나는 점이라든지 개선이 필요한 점 그리고 평소에 지적할 사항을 생각한 부분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신청 받겠습니다. 백종헌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헌위원입니다.
환경시설관리공단 김우봉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부산환경시설공단이 전국 최우수 공단으로 선정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특히 감사를 더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페이지 음식물 하수처리병합시설과 관련하여 질의하겠습니다.
1일 처리용량은 120t으로 되어 있는데 최근 1일 평균 처리량은 얼마나 되며, 음식물쓰레기가 반입되는 지역은 어느 지역인지 알고 싶고, 1일 최대처리용량인 120t을 처리한 경우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하수처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음식물처리량은 시설용량은 1일 120t인데 현재는 하루에 118t을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처리를 해서 소화조 저희들 큰 탱크가 있습니다. 7,000t 짜리 4개, 소화조에 넣어서 안정을 시켜 그 다음에 탈수를 해서 하수슬러지와 같이 처분을 하기 때문에 하수처리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간략하게 묻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페이지에 슬러지 자원화와 관련해서 간략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슬러지 자원화와 관련하여 공단 자체에서 연구한 것은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또 현장 그러니까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님 처음에 질문하신 것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슬러지 자원화와 관련해서 공단 자체에서 연구한 것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연구한 것은 토양개량계, 생석회를 이용한 토양개량계를 파이로트를 설치해서 연구를 했고, 그 다음에는 RDF 고체연료화, 일반쓰레기하고 혼합해 가지고 고체로 연료화도 산업체와 협조를 받아서 연구를 했고, 그 다음에는 자체에서 지렁이 사육에 의해서 재이용하는 것으로 그것도 연구를 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경제성에 제한을 받아서 이용을 못하고 있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슬러지가 저희들 바다에 버리는 것이 1만 6,800원정도, 그러면 저희들이 생석회를 이용한 토양개량계는 한 2만 5,000원, RDF의 경우는 4만 5,000원에서 5만원, 지렁이 사육은 4만원에서 5만원 사이입니다. 경제성이 결여되고 앞으로 물가상승이라든지 환경부담금이 증가되면 이용할 때가 오리라고 봅니다. 사전대비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러지는 현재는 저희들 자체 이용은 학교에 소모시키고 있는 것이 학교연구용으로나 산업체에 필요한 양, 그 다음에는 법면보호용 산업체에서 가져가는 그런 것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사장님! 현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이사장님 답변을 들으면 실제로 연구하는 과정이지 지금 자원화로 이용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본위원이 알기로는 하수종말처리장에 슬러지는 모두다 해양투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그대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별도로 다른 데 사용을 하고 있는지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백위원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각 산업체나 학교, 그 다음에는 법면보호용 이런 데에는 현재 무상으로 제공해서 사용을 하고 있고 실제로. 우리가 연구개발한 것은 아직까지 시기 미도래가 되어가지고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을 주신 슬러지 현재 처분은 해양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량.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숙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숙희위원입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공단내에 시설 중에서 다대사업소가 있습니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이번 2001년 1월부터 우리 공단위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다대동 지역에 주민들과 여러 가지 많은 마찰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초에 제가 언론에 언뜻 보니까 그 주변에 소각장입니까 주변에 악취로 인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반발을 사고 지역주민들의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경위가 어떻게 되었고,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다대사업소는 저희들 공단이 2000년 창단되었는데 2001년도에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인수되었고, 지금 동지역에 주민들이 민원이 있었던 소각장 악취는 저희들 소관이 아니고 또 민원인들이 전부 현지를 다 방문을 했습니다. 견학을 시키고. 수시로 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같이 검토를 하고 있고 점검을 하고 감시활동도 상시 주재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원인도 저희와 같이 주변에서 공장지대입니다. 다대 공장지대가 되어가지고 같이 규명을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결과는 완전하게 안나왔습니다. 제3기관에다가 의뢰를 하고.
그래서 이 내용은 부경대학교에다가 용역을 줘가지고 지금 현재 계약은 완료된 상태고 아마 연말 이내로는 뭔가 결과가 어디서 발생이 되었느냐 규명이 되리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도 악취가 나고 있습니까
지금은 그런 말이 또 없습니다. 가끔 한번씩 나오는데.
4월인가 올 초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즉각적으로 원인규명이 안되었던 모양이지요
예, 발생지가 어디인지 조사가 옳게 안되고 있습니다. 저희들 처리장에서는 분명하게 안나는 것은 확실합니다.
어떤 원인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 여러가지 경영의 내실화라든지 경영효율에 대한 여러 가지 좋은 비전을 제시를 하셨는데 우리 공단 자체가 저는 어쨌든 환경을 정말 보호하고 환경을 지키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은 이 자체도 역할도 중요하지만 이 시설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환경, 주변의 환경을 지키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원인에 대한 아까 말씀하신대로 대학에 용역을 주셨다 하니까 철저하게 한번 분석을 하셔가지고 이 소각장 뿐만 아니고 다른 사업소나 시설이 지역 인근주민들한테 또 다른 환경피해를 주어서는 안되거든요. 그런 점에 많은 배려와 행정을 주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시면 저희 의회에도 그 결과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숙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 안계십니까 박주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장님 이하 모든 분들 수고하십니다. 간단하게 질문 하나 드리겠는데요. 2페이지에 하수처리시설과 관련해서입니다. 사업소가 4개가 있는데 장림사업소에 보면 처리용량과 그 다음에 부지가 다른 사업소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처리용량에 대해서는 얼마 차이가 안나는데 부지에 대해서는 배이상의 차이가 나거든요. 예를 들면 수영사업소와 관련해서. 수영사업소는 55만t이죠. 55만t에 부지가 4만 7,135평인데 장림사업소는 61만 5,000t에 11만평이 넘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듣고 싶고요. 제가 단순히 이해하기에는 장림사업소 용지가 제대로 활용이 되고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업무상으로는 저희들 소관이 아닙니다. 제가 과거에 하수계통에 설계도 하고 시공도 하고 관리를 한 기억은 있는데 원래 환경부에 옛날에는 건설부죠. 건설부 시설기준에, 설계 시설기준에 처리장 1t당 1㎡, 소요부지를 확보를 해서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1t에 1㎡. 그러나 저희들 수영하수처리장 88올림픽 경기대회 대비 수영하수처리장할 때는 부지여건이 고속도로하고 하천하고 사이에서 여건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수영은 제가 지금 기억하기로는 톤당 2.5 거기에도 1단계, 2단계로 합쳐가지고 1단계 때 28만 5,000t이고, 2단계 28만 6,000t, 26만 4,000t 해가지고 55만t이었는데 그 여건에 맞아서 최대한으로 콤팩트화 해가지고 넣은 것입니다. 그렇니까 녹지가 좀 적지요. 그러면 시설부지는 현장에서 맞추어넣고 부지비, 공사비 이런 것은 절감을 했지만 장림은 예를 들어 부지확보가 조금 좋았습니다. 건설부 이야기한대로 1㎡까지는 조금 어렵지만 6점 몇 평방미터정도 톤당 그렇게 치입니다. 그러니까 녹지고 화단이고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형편만 된다면 외국 모양 공원같이 꾸미면 좋은데 국내 여건이 부산시 여건이 그렇게 안되어가지고 지금 현재는 통상 보면 저희들이 0.6에서 0.7정도 그렇게 부지를 확보해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실정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페이지에 잉여메탄가스에 대한 자료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하고 이사장님이 설명해 준 내용하고는 저는 개인적으로 불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더 구체화된 자료를 요청합니다.
더불어 4페이지에도 아까 백위원이 얘기했는데 연구개발 실용화에 대해서 이 내용도 지금 설명하시는 것과 기록된 내용에 대해서는 불충분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보다더 구체적인 자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박주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이종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철위원입니다.
부산광역시환경시설공단 김우봉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가 많습니다.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2페이지에 보면 하수처리시설 수영사업소, 장림사업소, 남부사업소, 녹산․신호사업소 5개소가 있는데 현재 남부사업소는 처리능력이 하루에 34만t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유입수는 얼마나 되는지 또 유입수와 방류수의 시험성적결과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자료…
위원님 남부하수처리장은 유입수질은 평균이 BOD가 91ppm정도, SS가 부유물이 한 93ppm정도로 작년보다는 상당히 농도가 짙어가고 있습니다. 시설처리 양도 작년보다 한 20%정도, 카패시티는 34만t인데 거의 피크 때는 여름철에, 하절기에 거의 육박을 하고 있습니다. 34만t.
현재 유입량은 얼마나 됩니까 하루에.
유입량은 계절별로 조금 다릅니다.
평균.
평균하면 우리가 최대가 34만t 아닙니까 평균하면 2002년도는 한 28만t정도 최고 때.
28만t요
예, 28만t. 평균이.
제가 알기로는 한 20만t 내외로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많이 늘었습니다.
많이 늘었습니까
예, 20%씩 증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중간에 차집관로를 많이 계속 증설해 가고 있고 또 가까이는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조성이 되고 LG메트로시티 예를 들면 그런 것.
그러니까 거기에서 나오는 생활폐수하고 하수하고 또 정화조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연결되어서 남부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고 있죠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관로가 확충되면 아파트같은 데는 싱크대, 변기에서 바로 직유입이 되고, 과거에는 정화조에서 거쳐가지고 일단 정화되어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바로 직유입이 됩니다. 그래서 농도가 짙어져 갑니다. 수질이. 또 일반가정에도 관로만 되면 다 직유입을 하기 때문에 양도 늘어나고 질도 높아지고 그런 형편에서 양 같은 경우는 연간 20%씩 증가되고 있습니다.
시험성적을 아파트단지나 공공건물에서 혼합 유입되는 오폐수가 혼합되어 가지고 남부하수처리장으로 들어왔을 때 시험성적 비교데이타는 어떻게 나옵니까
별도로 나중에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만 법정수질이나 인가수질 이하로 그 이하로 해가지고 저희들 목표 수질을 정해놓고, 목표수질 이하로 저희들 처리하기 때문에 처리수질은 아주 안전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법정수질보다 인가수질이 더 낮은데 법정수질은 BOD를 들어가지고 20ppm이지만 인가수질은 16ppm입니다. 저희들 상반기 나가는 것은 7.3ppm정도 됩니다. 목표수질을 11ppm으로 정해놓고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려되는 것은 현재 2004년 연말까지 LG메트로시티 아파트가 입주완료되면 인구가 약 10만이상이 됩니다. 한 13만. 현재 용호․용당지역에 13만정도 되는데 지금 남부 이기대 자연공원이 그래도 부산에서는 아주 청정한 바다와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아주 수려한 그런 공원으로 상당히 부각이 되어가지고 남구나 부산시민들이 상당히 주말이나 평소에 오솔길 따라 등산도 하고 많이 즐기는데 지금 우리 지역을 지키고 있는 용호지역 발전협의회나 용호 향우회 회원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꾸 환경이 파괴되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또 부산시 지정문화재인 신선대 앞바다가 해군3함대가 들어 오기 위해서 지금 매립을 하고 있고 아주 수려한 기암괴석이 묻히게 되고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는 반면에 남부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오는 유입수가 어느 지역에서 오는가 하면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 당감동에서부터 동구 일부까지 들어오고 있는데 젊은 향민들이 이기대 앞바다 해안통에 우리가 어릴 때는 잠수를 하면 멍게나 또는 홍합이나 여러가지 해산물이 풍부했는데 지금은 상당히 그런 생물들이 고갈이 되고 아주 하수처리장이 생기고 나서 그쪽에 해상 방류관로하는 남부하수처리장 뒷쪽에서 이기대쪽으로 산밑으로 터널이 약 700m 신설이 되어 가지고 300m 해상방류관로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이 해상방류관로 자체가 선진국에서는 1.5㎞ 내지 2.5㎞, 3km까지 먼바다로 버려야 되는데 담수가 300m밖에 되지 않으니까 다시 용호만으로 담수가 들어오면 인근해역이 오염된다고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는데 만약에 지금 오폐수가 혼합되어 가지고 처리되고 탁도가 상당히 짙게 되면 혹시 생태계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지 않나 이렇게 우려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에 대한 어떤 대책이 있는지.
위원님께서 걱정을 해 주신 부분은 현재 메트로시티에 10만 유입 양에 대해서인데 10만 인구가 유입이 되더라도 구역 전체계획이 그냥 공지고 뭐고 도시계획구역 안에 있는 시설용량을 결정할 때 주거지역은 개발되는 것으로 그렇게 물량계산을 다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연도까지는 시설용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충분히 처리하고. 또한 당초에 설계할 때 모든 하수 들어오는 것은 싱크대에서 변기에서 바로 슬러지 생분뇨가 바로 처리장에 와서 처리하는 것으로 그렇게 유입수질을 계상을 해가지고 방류수질을 결정을 한 겁니다.
그 다음에는 아까 말씀하신 이기대 해저 저생동물, 멍게나 해삼 이런 해저저생동물, 물론 주로 광도나 슬러지 부유물에 따라서 저해를 많이 받는데 하수처리장 되기 전에는 모든 것이 대연천이고 광안천이고 전부 들어오는 것이 그냥 들어와 있습니다. 들어와가지고 희석이 되어가지고 조류에 따라 희석이 되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보다는 앞으로 계속 밑에 환경이 개선되어 나가리라고 봅니다. 또 과거에 시설했을 때 분뇨를 처리해 가지고 해양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보다는 지금 수질이 그때는 폐쇄를 하고 없애고 하수처리장으로 전환을 했기 때문에 훨씬 해저환경은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외국의 예를 들자면 외국에도 거리, 확산거리인데 해양방류, 조류하고 확산모델링시험을 해 가지고 방류관로의 거리를 적당한 방류 해양 오션아웃폴 위치를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당초에 설계할 때 모델링을 해서, 확산모델링을 해서 위치를 정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심지어는 12마일까지 대륙붕 안에까지 나가는 예가 있습니다. 확산이 안될 때는. 그런데 이기대는 상당히 확산이 좋습니다. 영역은 이기대에서 동백섬까지 사이에 확산이 그만큼 빨리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설계당시 보고서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모든 게 탁도고 광도고 모든 게 나아져서 해저 환경은 해저 저생동물에 대한 환경은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또 저희들이 관로가 자꾸 확충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나오는 오염원을 전부 차집을 다 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나아지리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에 대한 모든 조치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시에 하수도기본계획에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300m로 된 해상방류관로를 선진국처럼 한 2km, 3km로 먼 바다로 연결해서 방류할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지금 선진국에도 짧게는 바로 방류하는 데도 있고 확산을 하고 주변환경에 지장이 없을 때는 바로 방류를 하고 길게는 아까 12마일까지 확산모델링시험에 의해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여기 시험한 결과 300m 현재 위치를 정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기존 것이 조류변동에 의해서 물론 확산이 되고 밑에 가라앉아 있던 것이 그렇게 되면 또 저희들 나가는 것은 아주 법정수질 이하로 잘 처리되고 있기 때문에 주변환경은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수영강이 온천천이 과거에는 고기가 없고 아무 것도 못살았습니다. 지금 현재는 숭어가 올라옵니다. 새끼가. 그만큼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이상으로 거기는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젊은 청년들이 잠수를 해서 이기대 자연공원에서 오륙도 인근까지 해저에 있는 것을 조사를 해 보니까 많은 퇴적물이 쌓여가지고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니까 그것을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상방류관로 인근해역의 수질을 수시로 체크해서 하수처리하는데 참고를 해 주시고, 우리 용호지역발전협의회도 정기적인 시험데이터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사후환경관리를 하수처리장이고 뭐고 다해놓고는 사후환경관리를 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시청에서 별도로 매년 정기로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 또는 수시로 필요에 따라서 사후환경관리를 조사를 할 것이니까 저희들도 그렇게 건의를 해서 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3대에 와서 이 문제를 남부하수처리장이 92년도에 주민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에 의해서 설치가 되었는데 지금 현재 13개 항목도 아직 다 완료가 되지 않고 이기대 순환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도 지금 5.9㎞ 중에 작년 연말까지 2.8㎞, 금년에 하면 약 2.6㎞, 금년 연말까지 하면 한 3.1㎞ 이렇게 해 가지고 10년이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한 50%밖에 공정이 안 되고, 또 49호광장에서 남부하수처리장 쪽으로 30m 계획도로를 해 주기로 했는데 그것도 아직 부산시에서 용호만 19만 8,000평을 매립을 하려다가 또 민자유치가 안 되어 가지고 취소가 되고 제가 지난 연말에 또 작년 7월 16일날 본회의장에서 광안대로 개통을 앞두고 49호광장에서 LG메트로시티 주변 교통체증을 걱정해서 5분자유발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도로가 개설되지 않고 여러 가지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러면 남부하수처리장의 처리노력은 2004년 LG아파트 입주민들이 완전히 입주되면 처리 캐파는 이상이 없습니까
그것은 시티 캐파는 시설 증설연도가 언제인지 그것은 확인을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만 현재는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영향이 없어요
예.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수영사업소, 장림사업소, 남부사업소, 녹산․신호사업소별로 유입수와 방류수의 공정별 최근 3년간 시험성적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페이지에 있는 위생처리시설, 위생사업소 여기에 최근 3년간 어떤 업체가 어떻게 해서 입찰을 해서 어떻게 이것을 처리를 하고 있는지 그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어떤 업체가 어떤 입찰을 했는데 종목이 어떤, 이 건에 대해서인지…
그러니까 해상방류하는 업체 있죠
해양투기.
예, 해양투기.
제가 알기로 이것은 3대 때도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이 상당히 집중적으로 질의를 했는데 그 업체가 지금, 이 가동일자가 73년 4월인데 지금 계속 어떤 한 업체가 독점을 하고 있다 하던데, 해양투기업체가. 그것은 어떻습니까
독점… 물론 잘못 이해를 하시면 독점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경쟁업체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대신에 경쟁이 안 되고 또 그만한 장비, 능력을 못 갖추어 가지고 자격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낙찰을 못하는 것이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사례가. 이것은 별도로…
예를 들어서 인근에 있는 경남, 인근에 있는 우리 부산, 경남에 있는 업체가 장비와 모든 요건을 갖추면 그 사업을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그 사람들도 경쟁력이 없으니까 못하고 있는 것이죠. 오지를 않고 있는 것이고, 지금도 우리가 경쟁은 3개 업체에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지만 자기 원가제출이나 이런 것이 안 맞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낙찰을 못 받는 것이지…
거기에 대한 상세한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3년간 어떻게 입찰을 해서 그 업체가 계속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각처리시설 부분에 다대사업소 소각처리시설 운영은 다대지역 주민들이 어떤 단체를 형성해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거기는 부대시설, 주민지원시설이죠. 수영장이나 이런 것은 주민들 자체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단, 저희들이 시설 같은 오프레이팅이나 수질관리 이런 것은 저희들이 해 주고 있습니다, 지원을.
거기에 그러면 톤당 얼마를 받아 가지고 주민 후생복지시설에 환원을 하고 그렇게 합니까
저희들하고, 저희들이 받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부산시는 어떤 부분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시하고 관계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시하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것은 저희들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환경시설공단에서 하는 업무는 뭡니까, 그러면
우리는 소각장 관리 그 다음에는 거기에 따른 주민지원시설에 대한 운전 그것입니다.
오프레이터만 한다는 말이죠
예, 그 다음에 별도로 오더가 있을 때 시설개선을 해 주든지 그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업무현황을, 자료로 최근 3년 것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시설공단에서 하는 업무에 한해서요.
예.
그 다음에 차집 및 송분관로시설인데 남부 32.5㎞인데 금년도 남부사업소 관내에 용호로 간선도로의 차집관로공사 계획에 대해서 남부사업소장이 알고 계시면 답변을…
위원님 그것은 죄송합니다마는 하수과에서… 환경국, 시에서 시설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획은 잘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잘 몰라요
예.
아니, 남부사업소장도 몰라요
아마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역의 차집관로공사 계획을 가지고 삼협건설소장이 어저께 나한테 전화가 왔던데 그런 것은 남부사업소장이 알고 있어야죠.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전체적인 계획은…
그 현황을 알아보세요, 하수도과에다가. 남부하수처리소장은 관내에 있는 차집관로공사 내역을 알고 있어야죠.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잡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것은, 상세한 것은 서면제출하겠습니다.
남부하수처리소장 바뀌었는데 나는 얼굴을 처음 보고 있는데…
최근에 발령이 났습니다.
예 언제 발령이 났어요
7월 1일부로 전임 소장이 퇴임을 하고 1일부로 승진이 되었습니다.
7월 1일날 퇴임했는데 19일까지 시의원한테…
남부사업소에 환경팀장으로 계속 근무를 해 오던 소장입니다.
제가 작년, 금년 해 가지고 환경국에 98년 7월 1일부터 집요하게 이야기를 해서 약 54억 정도를 해 가지고 우측에 있는 차집관로는 금년 4월까지 거의 끝났고 좌측을 금년에 곧 아마 착공을 할 모양인데, 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92년도에 주민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에 의해서 그 하수처리장을 설치했다는 말이죠. 소장님이 압니까 그 내역을.
그런데 10만 용호주민의 오․폐수는 전부 용호만으로, 바다로 흘려보내고 수영구 민락동, 광안동, 남천동, 부산진구 당감동, 동구 좌천동 일부 하수가 하루에 지금 현재 28만t 이렇게 유입이 되는데 용호동 주민들이 내 보내는 오․폐수가 차집관로공사가 안 되어 가지고 전부 바다로 흘려보냈다는 말이죠. 그래서 제가 환경국장을 상대로 집요하게 해 가지고 99년도부터 2000년, 2001년까지 하고 이제 금년에 하면 끝이 나는데 그것을 소장님이 환경국 하수도과에서 자료를 받아 가지고 어느 회사에서 언제부터 차집관로를 몇 키로를 공사하는지 그 기본은 알고 있어야 되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안이 6월달에 끝나고 지금…
아니, 알면서 왜 대답 안 해요, 그러면.
전체적인 것, 용호 뿐만이 아니고 전체 내역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 용호동 것만 이야기하라니까.
처리구역 내의 전체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줄 알고 그랬습니다.
그래 금년도 차집관로공사는 어떻게 할 것인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안은 되었고요, 좌안 쪽에 지금 계약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체가 선정이 되어 가지고 지금 공사가 시행되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좌안 쪽은 몇 키로인데요
그러니까 부산은행 주변인데 부산은행에서 그 위쪽까지인데, 그러니까 옛날에 있던 것은 바로 하천을 잡아서 내려왔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분리식으로 공사를 하는데 약 4㎞ 정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운포 거기까지 아닙니까
예, 거기까지입니다.
됐습니다.
3페이지에 남부사업소에서 수처리․오니처리실을 통합을 해서 약 9,000만원의 경비를 절감을 했다고 하는데 현재 그러면 어떤, 그러면 인원만 감축이 되었다 이런 말입니까
남부사업소장님! 수처리․오니처리실을 통합을 하니까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슬러지처리․오니처리, 슬러지처리 관리실이, 제어실이… 제어감시실이 따라 있고 水, 물처리하는데 대해서는 또 따로 감시제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야 3교대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다 합쳐 가지고 한데 모아 가지고 오니처리․수처리하고 같이 통합관리함으로써 당초에 14명 근무하던 을 11명으로 조정을 해 가지고 한 3명의 인력을 절감을 하고 거기에 따라서 각종 경비가 절감이 되고 효율을 기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한 바가 있습니다.
4페이지에 보면 소화조 효율진단을 위해서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무상지원을 해서 용역비가 약 1억 2,000만원 절감이 되었는데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왜 무상지원을 하죠
그것은 저희들이 사실은 용역비를 줘 가지고 돈을 줘 가지고 하려고 그러면 1억 2,000만원이 들어갑니다. 그랬는데 저희들이 가서 사정을 했습니다. 초창기에 작년, 재작년부터 가서 사정을 해서 이 소화조에 데드라인이 나오는, 데드 존이 나오는 데를… 우리 소화조가 또 딴 데는 에그타입이 없습니다, 타 시․도는. 자기들도 계란타입을 한번 해 보았으면, 어떻게 다른가. 원추타입은 있는데 우리 계란타입이 잘 없습니다. 우리 계란타입은 독일 스타일인데 그래서 “그러면 무상으로 좀 해 줘라. 너희들도 시험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같이 우리가 지원을 해 줄 것은 인력하고 기타 지원을 해 주고 자기들이 기자재 가져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우리 환경연구센터하고 협조를 해 가지고 그렇게 수영을 마치고 나서 장림, 원추타입도 또 사정을 해 가지고 끝나고 나서 하고 남부까지 그렇게 가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 처리량 목표에 비해서… 하수처리량은 목표에 비해서 실적이 약 105%이고 분뇨처리장도 약 97.6%인데 소각처리량은 왜 51.1%밖에 안됩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죠
소각은 51% 표시를, 원래는 105% 정도 됩니까 왜 그렇느냐 하면 반년이니까 계획 100% 대 그러니까 50% 보면 그 표현이 좀 잘못되었습니다.
아니 연 목표가 6만 3,000t인데…
지금 6월말까지 처리량이니까요. 6월말까지…
6월말까지…
그러니까 연간에 반을 처리했는데 반보다는 51%를 했으니까 전체 연간으로 따지면 한 105%정도…
하수처리장하고 분뇨처리장도 그러면 6월말까지입니까
분뇨는 1일 평균이기 때문에 이것은 1일 평균…
이것이 그러면 2002년 1월부터…
6월까지입니다.
6월까지 이 말이죠
지금 현재 보고사항 실적이 전부 6월말 현재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표시를 해 주든지 설명이 있어야지…
죄송합니다.
그러면 거의 구십 몇 프로 되겠네요 그렇죠
그리고 9페이지에 보면 잉여가스 재활용 확대부분에 경제성을 검토를 하고 잉여가스량을 조사 분석하고 경제성을 검토는 한다고 되어 있는데 금년 12월말 되면 이것이 끝납니까
남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금년 말에 공사는 끝이 안 납니다. 입찰까지는, 업체선정까지는 해 가지고 일은 착수해서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부분에 잉여가스를 재활용할 것입니까
지금 수영에 저희들 1차 800㎾짜리를 하나 해 가지고 가동 중에 있습니다. 연간 절감액은 뭔가 하면 소화해 가지고 저희들이 보일러 쓰고 자체 소화조 가동하는데 연료로 쓰고 남는 것은 지금 태워버리고 있습니다, 가스를. 그런 것을 이제 수영에는 발전기를 하나 놓아 가지고 그것을 발전을 해 가지고 자체에서 쓰고 한전을, 그만큼 한전 전력을 줄여 가지고 절감을 하고 있는데 남부에도 검토를 해 본 결과 한 50만 노말루베(n㎥)가 남아돌아갑니다.
그래서 그것은 적은 발전기를 놓아 가지고 우리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절감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는 분석하고 경제성 검토하고 끝났습니다. 지금 발주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 하면 연말 안으로는 발주를 완전히 해 가지고 시작이 될 것입니다, 공사가.
전기를 발생시켜 가지고 자체…
자체 쓰고 있습니다. 한전 전력을 그만큼 줄이는 것이죠. 절감을 하고요. 그리 해도 보통 수영은 한 57개월 하면 한 5년 정도, 6년 못 미처 가지고 다 상환하고 15억 8,800만원을, 그러면 우리는 공짜로 그 다음부터는 쓸 수가 있습니다. 한 10년간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러면 지역주민들한테는 어떤 혜택을 주는 그런 부분은 없네요
지역주민들한테.
이것은 저희들 자체의 원가절감이고 그렇지 지역주민한테는 저희들 혜택은 없습니다, 발전혜택은.
자체 사용하고 남는 전력량은 없습니까
예, 우리 한전 전력을 전체를 쓰고 있기 때문에 한전 전력을 그만큼 자체 발전하면 적게 쓰고 세이브를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려고 지금 남아도는 가스 태워버리는 것을 발전으로 지금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다음 10페이지에 보면 소화조 효율제고 부분에 장림사업소 2단 소화조에서 진단결과 부동층이 약 60% 이상 형성이 되어 가지고 소화조 내부청소를 하고 소화조 내에 사각지대 해소로 소화효율을 증대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원인이 무엇이죠
부동층이라고 그러는 것은 아까 말한 영어로 말하면 데드 존, 사각지대입니다. 안 움직이니까 그 안에서, 그러니까 그 안에서 잘 썩어야 되는데 이것이 회전도 잘되고 썩어야 되는데 그것이 잘 안 움직이니까, 한 군데에 있으니까 그 자리에서 옳게 썩지도 않고 또 그러면 가스발생도 옳게 안되고 이런 것이 되기 때문에 안정화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찾아 가지고, 우리가 육안으로 탱크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으니까 딴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동위원소에 의해 가지고 추적자료를 넣어 가지고 찾는 방법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들이 알고 협조를 해 가지고 자기들도 아까 에그타입은 안 해보았기 때문에 요새 한참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우리 것을 좀 해 주라.” 해 가지고 사정을 해 가지고 작년부터, 원추타입입니다. 콘크리트인데, 그래 가지고 그것을 알아 가지고 앞으로는 옛날에 한 3년 전인가 5년 전인가 모르겠습니다. 저희들도 사각지대, 그런 데드 존이 있어 가지고 통째로 비우고 다시 한번 청소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효율은 조금 떨어지지만 어느 정도 어떤 위치에, 그것을 몰라 가지고 이번에 마침 그렇게 원자력연구소하고 협조를 해 가지고 했는데 앞으로는 그 데드 존은 없애야 됩니다. 그래야 효율을 또 높일 수가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제 진단을 받았으니까 그것은 앞으로 수리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이…
다시 청소해 가지고 이 안에 들어가면 그것이 슬러지가 이렇게 들어오면 그 다음에 거기에서 스크레이션을 해 줍니다, 자꾸 뒤집어 줘야 되니까. 그것은 가스를 넣어 가지고 힘으로, 넣어 가지고 뒤집고 그래야 그 안에 온도도 맞추어지고, 온도관리도 어떻게 온도가 어느 부분에는 테스트를 하면 어느 부분에는 어느 온도가 나오고, 낮게 나오느냐 높게 나오느냐 고루 분포가 되느냐 또 제대로 소화가 되고 있느냐,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이고 어느 정도이고 그런 것…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스케일링도, 스크레이션도 잘 되고 있느냐 않느냐, 어느 부분이 안 되느냐…
가스로 가지고 합니까
그래서 찾은 것이 데드 존 거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가스를 이용해 가지고
아니, 이제 뭡니까, 뒤집는 것 안 있습니까 섞어주는 것 그런 것은 가스 같은 것 이런 것을 넣어 가지고 또 하고 이렇습니다. 그 자체에서 공기를 보내 가지고 하고요.
그래 그 부동층이 생기는, 발생하는 원인은 어떻게 밝혀졌습니까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한국원자력연구소 동위원소 추적자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진단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입니다, 그것을 이용한 것은.
동위원소를 이용해서…
그래 그것도 우리가 사정을 해 가지고 공짜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는 돈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하게 되면.
계속 돈을 안 주도록 해야 되지 앞으로는…
아니, 정기적으로 하게 되면, 자기들이 우선에 연구 측면에서 우리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했는데 앞으로는 자기들 돈을 투여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도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영향이 있다고 저희들이 감지가 될 때에는 그것을 조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돈을 주고.
11페이지에 보면 맨 밑에 장림2단계 고도하수처리의 질소제거를 위한 최대질산화 및 최적 약품주입률 측정, 약품비 절감 및 처리효율 증대 이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죠.
저희들 지금 현재는 응집순환변법이라고 해 가지고 질소에 따라서 운전을, 양을 조절해 가면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초기가동기라 해서 유입수질과 설계수질의 변화에 따른 대처방안으로 저희들이 계속 개선을 해 가면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가 금년 내에 내내 최적치가 어디냐 그것을 따라가면서 찾으려고 또 그때 할 때 약품이 최소로 들어가고 잘 처리할, 밸런스 웨이트죠. 그것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연말까지 계속 최적 밸런스 웨이트를 찾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종철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박주미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3페이지 주요성과 부분입니다.
경영의 내실화에서 원가절감이 목표액보다 실적이 118% 달성했습니다. 그 중에 두 번째 슬러지 무상제공이라고 나와있고요, 7,400만원을 절감했다고 하는데 슬러지 무상제공이 어떤 식으로 어디에 제공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 듣고 싶습니다.
저희들 작년에 슬러지 무상제공은 아까 백종헌위원님께도 한번 얼른 비추었습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목도창조에서 법면녹화용 아스나공법에 슬러지를 가져가서 무상으로 제공했었고 삼성정밀에 식종인데 씨딩(seeding)입니다. 식종용으로 자기들 처리장에 식종용으로 가져가서 또 썼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신호하수처리장 탈수기 시험전용으로 썼고 그 다음에는 환경관련 각종 대학, 부산대학부터 해 가지고 쭉 동아대학 이렇게 학교에서 시험용으로 가져가서 쓴 것이 총 2002년도 3,700t에 현재… 2001년도 5,400t에 7,300만원, 현재 저희들 2002년도에는 3,700t 현재 무상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가절감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현영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민에게 항상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김우봉 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6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영관리기법의 도입․운영으로 ISO에 관한 경영체제를 관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대한 도입배경과 지금까지의 효과가 있다면 무엇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위원님! 국제환경규격인데 표준어죠. 거기에 14001은 환경경영체제입니다. 여기에 표준규격으로 전부 지정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그 안에는 가면 저희들 조직관계, 운영, 관리, 경영관계에 대한 것이 전부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도입배경을 말씀드리면 기회선점, 경쟁우위, 환경문제로 인한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성 제고 또 노하우 축적, 개선, 경영개선 이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입은 작년 8월에 저희들 본부하고 5개 사업소를 다 도입을 해서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12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위해서 산․학연구개발 협력체제 구축과 관련된 질의입니다.
협약서안이 6월달에 작성이 되었는데 그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무엇이며 거기에 기대되는 효과는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
위원님!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산․학협력체계를 구성하게 된 배경은 공단을 운영하는데 발생하는 여러 가지 운영상 문제, 환경성 등에 대한 산․학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합리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코자 함에 있고 또 앞으로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산․학이, 그래서 환경개선에 서로 상호 협조를 하고 거기에 따라서 에너지절약도 하고 자원의 재활용 측면, 삶의 질 향상 이런 측면에서 같이 연구협력체를 구하고자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협동사항의 내용을 말씀드리면 기술교류 및 자문 그 다음에 환경분야 공동연구, 기술개발 그 다음에 각종 정보, 자료, 간행물 교환 그 다음에 현장 서비스, 장비․시설활용 그 다음에는 교육․연수․실습협조, 각종 학술․문화행사, 세미나 등의 협조,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한 관심분야 활동 이런 내용으로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전반기하고 후반기에 저희들 각 대학별로 협력체제를 협약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 16페이지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 그린서비스 운영에 관한 질의입니다. 그린서비스를 운영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며, 거기에 따른 중요한 사례가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러한 일을 운영함에 있어서 직원들에게는 업무 외적인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사장님 의견은 어떠하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저희들 이 분야는 아직까지 환경분야가 제일 미개발지역이고 주민들이 잘 모릅니다. 또 관에서 지금 현재 기술이 제일 앞서 있고 민간기술이 좀 뒤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가정에서는 정화조나 환경하고 관련되는 이런 분야, 사업체에서는 또 오수, 폐수 정화처리시설 이런 측면에 우리가 기술제휴, 자문, 또 조그마한 것은 저희들 가지고 있는 장비, 인력 가지고 무상수리 봉사하는 뜻에서. 이런 측면에서 시작을 해 가지고 지금 현재는 가정부터 아파트 이런 불우시설 이런 데 저희들이 다방면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 기계, 토목, 건축, 위생, 난방, 화학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저희들이 봉사를 하고 시민에게 그런 환경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무료봉사입니다. 그리고 저희들 직원이 시간을 할애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따른 불편사항은 없습니까
지금 현재까지는 2년 반동안 잘 하고 있습니다.
온천천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를 거쳐가는 온천천이 있는데 거기에 신문보도상에도 사업계획이 완료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거기에 하류에 보면 바닷물이 역류를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때 보면 환경이 많이 좋아져 가지고 갈매기가 날고 이랬었는데 최근 들어와서 보면 아주 악취가 나고 오염이 되고 있어서 갈매기가 날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거기에 따른 대책은 또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그렇게 작년부터 조금 일어나고 있는데 작년에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금년에도 시기적으로 지난달에 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온천천하고 수영강하고 합류지점이 있습니다. 원동교 밑에. 거기가 수영강으로 봐서는 원동교량에서 낙차가 뚝 떨어집니다. 바다로 내려가기 위해서. 떨어지고. 거기에서부터 한진컨테이너까지 한진컨테이너 맞은편에 저희들 방류구가 있습니다. 처리장 처리해 가지고 나가는 것이 있는데 그 부분이 정체구역입니다, 다. 조수가 올라왔다가 간만이 어디까지냐 하면 세병교 동래소방서까지 올라갑니다. 수영강은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하면 저기 저 어딥니까 세월교 있는데 대우공장 있는데 거기까지 올라가 가지고 그 구간이 딱 합류지점에다가 정체가 되어 가지고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거기만 모입니다. 비가 오거나 뭐하고 떠내려 오는 것이 거기서 가라앉아가지고 좀더 내려가면 확 쓸려 내려가는데 큰비가 오기 전에는 거기가 봄비가 올 때는 항상 정체되어가지고 썩습니다. 그것이 바닷물이 만조가 되어 가지고 쭉 올라오면 여름에 더운데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는데다 쭉 썩은 물이 또 올라갑니다. 저희들도 보기 안좋습니다. 물론 숭어하고 같이 고기도 올라가지만, 살지만 올라가면 위에서 냄새나고 주민들이 보기도 싫습니다. 그런데 그 구간은 준설해 가지고 앞으로 뭔가 개량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수질시험까지 전부 해 가지고 환경연구센터에서 앞으로 시에나 건의를 해 가지고 할 예정인데 시험까지 전부 데이터화를 다 해놓았습니다.
요즘 온천천 주변에 사실은 체육시설이라든지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많이 만들고 있거든요. 주민들이 다닐 때 악취가 난다는 소리를 굉장히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빨리 개량을 해서 고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시에다 건의를 해 가지고 빨리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마지막 한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안락2동 SK아파트에 보면 그 옆에 스치로폼 선별장이 있습니다. 아파트가 입주하기 전에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2000세대정도 입주를 하다보니까 주민들이 굉장히 거기에 대한 불편사항을 느껴가지고 구청에 가서 작년에 데모도 하고 몇번 이런 항의소동을 벌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악취 뿐만 아니라 주변경관도 함께 해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시의 대책은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도 그 내용은 주민들의 항의집회도 하고 알고 있는데 저희들 소관이 아니라서 내용을 파악을 해가지고 저희들이 시에다 건의는 하겠습니다. 저희들 소관이 아니라서 건의는…
현영희위원님 방금 질의한 내용은 환경시설공단 소관이 아니고 환경국 업무소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23일날 환경국 업무보고시에 참고를 해서 다시 질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환경시설공단에서도 이 관계를 먼저 환경국에 자료요청을 해가지고 현위원님한테 자료제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영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숙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숙희위원입니다.
자료 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장림사업소에 차집 및 송분관로시설이 88.3km로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시설이 어느 지역에 시설되어 있는지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안계십니까
제가 추가질의 하나 합시다.
이종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2페이지에 보면 산학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부분에 남부사업소하고 경성대학간에 산학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협약추진계획 수립을 해서 6월달에 협약서 안을 작성을 했는데 여기에 대한 사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저희들이 자체 안만 정했지 확정은 안되고 외부로 좀, 양해해 주시면 추후에 확정이 되고나서 자료를 드리면 어떻겠습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할 위원 안계십니까
(應答하는 委員 없음)
더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계시므로 환경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하기 전에 본위원장이 환경시설공단에 대해서 몇 가지 주문을 하겠습니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환경시설공단은 조례제정시에 부산시 산하에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업무집행 및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환경시설공단이 설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환경시설관리공단의 뼈를 깎는 경영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따른 문제점도 수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현재 하수처리장이라든지 여기에 따른 표준인력과 실제로 현안에서의 차이점은 업무의 원활성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본위원에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그리고 각 사업소장들께서는 위원님들이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바로 답변할 수 있도록 업무파악을 조속히 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환경기초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환경시설공단에서는 우리 부산시의 환경을 맡고 있는 첨병으로서 여기에 따른 수고도 많으시지만 여기에 대한 경영합리화라든지 기술개발을 꾸준히 해 주셔서 부산시 환경을 더 일보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환경시설공단에 대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환경시설공단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오늘 업무보고시 우리 위원님들이 제기한 내용들은 하반기 업무추진에 참고하셔서 쓰레기소각장 등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환경시설공단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중식과 회의장 정리를 위해서 오후2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時 52分 會議中止)
(14時 02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보건환경연구원 TOP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상훈입니다.
존경하는 장창조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역사적인 민선 제4대 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도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와 애정어린 지도편달을 보사환경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당부드리면서 2002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저희 연구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근규 축산물위생검사소장입니다.
빈재훈 연구부장입니다.
조영희 총무과장입니다.
임채원 역학조사과장입니다.
진성현 미생물과장입니다.
이영숙 식품분석과장입니다.
이원구 농산물과장은 지금 현재 출장중에 있습니다. 출장중이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성림 환경조사과장입니다.
지기원 대기보전과장입니다. 지기원 대기보전과장도 지금 서울에 출장중이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정구영 수질보전과장은 지금 현재 아시안게임에 파견되었기 때문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김광수 폐기물분석과장입니다.
김금향 축산물위생검사소 사업과장입니다.
이강록 축산물위생검사소 시험검사실장입니다.
(幹部人事)
그러면 지금부터 저희 연구원의 2002년도 시의회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參 照)
․保健環境硏究院業務報告書
(保健環境硏究院)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보건환경연구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의문이 나는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하여 질의할 위원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백종헌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헌위원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이상훈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위원이 생각하기에 보건환경연구원에 가장 중요한 기능은 보건 및 환경과 관련된 각종 조사 및 연구사업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의코자 합니다.
업무보고서 6페이지에는 연구원에서 실시한 20건의 각종 조사사업을 실시한 내용이 나와 있고 또한 11페이지에서는 19건의 각종 연구사업이 나와 있는데 각종 조사사업 및 연구사업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도출된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년 2001년도에 있어 각종 연구조사사업 내용의 활용실적과 아울러 올 2002년 연구조사사업의 활용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백종헌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에서 지금 현재 연구하는 사업은 어떠한 이상적이고 학술적인 연구사업이라기보다는 직접 우리 시민들에게 와닿는 그러한 연구사업을 지금 현재 우리가 중요 목표로 삼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백위원님께서 방금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저희들이 작년도에 제일 성과가 있는 것은 지금 폐어망을, 버려진 폐어망을 가지고 저희들이 수질개선사업을 벌이고 있었는데 지금 현재 정화조 수질기준이 굉장히 강화되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유입수가 50%만 제거되면 그렇게 통과가 되었었는데 지금은 20PPM으로 강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제 개조를 해야 되는데, 정화조 개조를 해야 되는데 엄청난 민원인이 발생했고 시설비가 약 3,000만원 정도가 예산이, 한 50t 기준으로 해 가지고 됐는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99년부터 연구한 것이 폐어망 자재를 이용해서 설치비용도 들지 않고 이렇게 저희들이 제작한 이러한 폐어망을 설치하게 되면 정화조에 대한 수질개선이 굉장히 뚜렷해서 거의 돈도 들지 않고 폐어망을 가지고 수질개선을 했다는 것이 저희들의 큰 자랑거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폐어망을 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현재 하천 내지 지금 하수처리장에도 적용하려고 저희들이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연구사업이 그냥 연구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와 같이 실질적으로 현장에 저희들이 적용을 했다 하는데 큰 의의가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보건분야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세균성이질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지금, 그 전에는 없어졌는데 요즘에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세균성이질이. 그런데 그것이 지금 이질이 걸리게 되면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작년에 항생제를 만든 A라는 항생제가 올해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내성이 그만큼 생겼다 이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이 이 항생제를 지금 굉장히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들 연구진이 자연 천연물을 이용해 가지고 이것을 일상생활에 적용을 시키는 방법이 없겠느냐 해 가지고 저희들이 약 31개 정도의 천연물을 저희들이 조사대상으로 해 가지고 이질균이 죽느냐 안 죽느냐를 실험을 했습니다. 했더니 탱자 즙에서 탱자 즙이 이질세균을 상당히, 그러니까 향균력에 굉장히 뚜렷해 가지고 저희들이 계속해서 지금 현재 약재로 활용코자 연구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자랑거리가 많은데 계속 하겠습니다. 제가 해도 되겠습니까 두 가지만 해도 되겠죠
예.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더 하면 저희들이 지금 현재 설사환자가 나오는데 병원에서는 전부다 설사환자가 세균성에 의한 원인이다 해 가지고 자꾸 항생제를 남발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세균뿐만이 아니고 바이러스도 이것이 설사를 유발한다 해서 저희들이 조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 전에는 저희들이 결과를, 바이러스 분리결과를 서울에 보내게 되면 2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번에 방금도 제가 업무보고에 보고드렸습니다마는 PCR, 그러니까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해 가지고 빨리 바이러스를 분리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는 1주일 이내에 그 결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그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예, 백종헌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송숙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숙희위원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보고사항 중에서 현안사항으로 보고하신 대기오염측정망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대기오염측정망이 환경부에서 인수한 것까지 합해서 21개소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 장소는 어디입니까 설치장소는.
지금 장소는 저희들이 지금 재송동, 감전동, 신평동 지금 현재 하여튼 녹지지역은 대저동하고 동삼동 2개소가 되어 있고요, 주거지역은 기장읍, 부곡동, 대연동, 연산동, 재송동, 광안동 상업지역은 광복동, 범천동 공업지역은 감전동, 신평동 주거지역은 덕천동인데 지금 현재 한 군데는 환경부에서 지금 현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녹지, 주거, 공업 이렇게…
예, 상업, 공업, 이렇게 주거…
분류를 해서 설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이 자료를 보면 측정망도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대기라든지 중금속, 산성우…
예, 그렇습니다.
지금 감전동 쪽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어떤 측정망입니까
그것은 지역대기측정망입니다, 감전동은요.
중금속측정망은 없습니까
중금속측정망은 어디냐 하면… 감전동에도 있습니다, 감전동에도.
대기가 아니고요
예, 중금속은 따로 있습니다. 같이 있습니다. 예, 같이 있습니다.
그러면 2개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예, 그렇습니다.
중금속측정망이 따로 있고 또 대기측정망이 따로 있고…
측정망을 2개를 설치하셨네요
예, 설치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본위원이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 하면 지금 감전동 그 지역이 아시다시피 사상공업지역입니다. 지금 공장이 많이 역외로 이전을 했습니다마는 아직도 중소 공해업소들이 많이 가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 인근에 학교도 있고…
예, 그렇습니다.
주택이 같이 혼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많이 세심하게 오염의, 대기오염의 추이를 지켜봐 주시기 바라고 특별하게 여기에서 잡히는 것이 있습니까 감전동 쪽에.
지금 현재 중금속은 거의 우리가 기준치 이하로 지금 현재 나타나고 있고요, 중금속은.
기준치 이하입니까
대기측정망은 그렇게 지금 현재 그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감전동은.
지금 새롭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황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이 대기오염측정망으로 황사를 측정할 수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있습니까
예.
다 가능합니까
예, 가능합니다.
일전에 어떤 자료를 보니까 불가능한 것으로 그렇게 우려를 하는 자료를 봤는데…
그러니까 황사 중에 중금속 그 다음에 미세먼지는 다 저희들이 측정이 가능합니다.
가능합니까
예, 가능합니다.
그러면 이 측정망을 통해서 황사치를 측정한 자료가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다 있습니다.
올해 특히 황사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측정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산성우 같은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산성우는 저희들이 지금 부산시내에 4군데 저희들이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금 감전동하고 저기에 있는데 거기는 지금 광복동이 조금 산성화되어 있습니다. 페하가 4.5정도 나오는데 거의 미량 산성화 지금 5.5정도 그렇게, 5.2, 5.5 아주 미산성화 그런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감전동 지역은 괜찮습니까
예, 괜찮습니다. 그 자료를 합해 가지고…
그 수치를 주시기 바라고…
예,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그 지역이라서 관심을 가지고 일단 묻고 싶은데 그 토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대기측정망입니다마는 아까 자료, 보고하신 자료에 보면 공장하고 공업지역의 토양에 대한 오염도를 조사하셨다고 그러는데 어떻습니까 결과가.
지금 현재 저희들이 특히 토양에 35개 지점을 선정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 중에서도 26개소는 저희들이 심토, 깊이 있게 저희들이 샘플을 해서 조사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 분석데이터가 곧 나올 것입니다. 나오는 대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 자료 나오는 대로, 지금 시험 중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부산시내에 다른 지역 다 공통적으로 대기나 토양오염에 대해서 관심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데 특히 공단․공업지역에서 중금속이라든지 또 매연, 공장에서 나오는 그런 매연, 특히 중금속이 함유된 그런 매연이라든지 또 이런 황사하고 이런 것하고 혼합이 되었을 때 상당히 환경피해가 크다고 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니까 여러 가지 연구도 21개 연구, 프로젝트를 하시고 조사도 하시고 하셨는데 제안을 하고 싶은 것이 공단이나 공장지역에 있어서 대기나 토양의 환경오염실태나 피해를 너무 학술적으로 말고 아까도 보니까 주민 실생활하고 주민들이 직접 이렇게 느끼는 그런, 체감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 대한 조사나 연구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은데…
저희들이 위원님! 제가 말씀드릴 것은 그래서 방금 위원님이 말씀드린 대로 그냥 형식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니고 지오그라피 인포메이션 시스템이라고 지리정보시스템이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공장이 어디에 있고 또 그 다음에 어떤 공장에서 어떠한 연료가스를 쓰고 또 얼마만큼 배출을 하겠다는 것을 전부다 저희들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데이터가 GIS를 이용한 어떤 산출이 되면 지금은 우리가 환경영향평가를 한다고 하더라도 몇 명 위원들 모여서 “이것은 안 좋다. 공장이 있는데…” 그런 것이 아니고 과학화에 의해서 이 지역은 오염도가 어떤 공장이 설치되면 안 좋으니까 앞으로 안 된다는 그런 것이 아마 곧 산출이 될 것입니다, 결과가.
그래서 이것을 지금 대기뿐만이 아니고 수질까지 저희들이 같이 지금 연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이 앞으로 연구결과가, 저희들이 내년에는 대충 중간보고가 되겠습니다만 되면 상당한, 위원님이 방금 지적하신 대로 실질적인 체감에 와 닿는 그런 상당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저희들이 믿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연구사업을 지금 자체, 공동해서 21건 하셨는데 혹시 그런 사업에 대한 어떤 기획을 하실 때 아까 제가 제안한 사항도 같이…
예, 알겠습니다.
입체적으로 그 지역의 환경여건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숙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현영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여러 가지 사항을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7페이지에 보시면 터널공간 공기오염도 조사 그 결과가 황령․구덕․만덕2․부산터널이 오염도 가장 높다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8페이지에 보면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에 밤 시간대 26개 지점, 낮 시간대에 20개 지점이 환경기준에 초과한다고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번에 보면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면에서 시정장애 1개소가 이렇게 결과가 나타났는데 여기에 대한 대처방안은 어떻습니까
지금 터널공간 오염도는 저희들이 데이터를 전부다 타 관련기관에 통보가 됩니다. 통보가 되면 거기에 대해서 관련 통보기관에서는 예산을 확보해서 청소를 한다던가 그것이 서로 유기적으로 지금 현재 연락체계가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시정장애 1개소는 저희들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고 시정장애 1개소는 연산동에 1개소가 설치되어 있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시정장애를 측정하는 측정기계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소음 이것은 주로 동해남부선 철도 주변이 되겠습니다.
철도 주변하고 지금 제가 알기로는 고속도로변에 소음이 굉장히 심한 몇 군데가 있거든요. 지금 현실적으로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그런 사항도…
어느 지역인지 제시해 주면 저희들이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알기로는 저희 지역구인데 도시고속도로 옆에 보면 안락 SK아파트하고 뒤에 현대아파트 2차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굉장히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고 설치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측정을 한번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측정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것은 위원님! 그러면 그것을 구청에 의뢰를 하게 되면 구청에서 저희들한테 어느 때 측정해 달라 이렇게 공문이 오거든요. 그러면 저희들이 나가서 측정을 해 줄 수가 있습니다. 구청에 의뢰를 하게 되면…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바로 나가서 조사를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6월에 전 국민의 참여 속에서 월드컵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어서 매우 마음이 모두 흐뭇한 상황입니다. 이제 우리 시에서 앞으로 추진되어야 될 아시안게임, 아․태장애인경기대회, 세계합창단대회 이런 대회 등이 이제 불과 수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대비해서 경기장 주변지역, 선수촌 및 호텔 주변지역, 마라톤 코스 등의 대기환경과 그리고 선수들이 직접 먹게 되는 음식물 반입을 통한 그런 바이러스 감염 등에 대한 조사 이런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그러한 사항이 조금 누락된 것 같습니다.
각종 국제경기에 대비해서 연구원에서는 어떻게 준비하여 왔고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조금 답변이 길어지겠습니다.
우선 대기질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대기측정망을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저희들이 대기차량을 가지고 경기장 주변이라든가 또 선수촌 아파트 주변 그 다음에 마라톤 코스 그 다음에 관광지역, 호텔지역이라든지 이런 데를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직접 차량을 이용해서 체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러한 결과 데이터는 관련 기관에 바로 통보가 되어 가지고 바로 시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현재 조치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특히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전염병이라든가 식중독에 대한 관리체계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우리 연구원하고 시청의 보건위생과 그 다음에 보건소와 지금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월드컵도 끝났습니다마는 3월부터 저희들이 비상방역기구를 설치해 가지고 지금 현재 계속해서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비상근무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전염병이라든가 식중독예방차원에서 저희들이 우리 연구원에서 하고 있는 일은 지금 연안해수에 대한, 연안해수를 저희들이 직접 배를 타고 채취를 하고 연안해수라든가 근접항에 저희들이 직접 배를 타고 가서 샘플채취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비브리오패혈증이라든지 콜레라 그 다음에 식중독을 유발하는 O-157 이런 것들을 전부다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큰 어시장, 자갈치라든지 또 신동아 그 다음에 충무동 어판장, 다대포 어판장 이런 것들은 전부 공동 사용수가 있습니다. 사용수라든가 수족관수 그 다음에 또 연안방역반이 있는데 같이 또 각 구청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수거되는 어패류 전부 저희들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그 다음에 각 구청에서 의뢰되는, 각 검찰청에서 의뢰되는 식품 이것을 전부다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우리 연구진들이 굉장히 지금 현재 근무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특히 대기 같은 오존, 오염물질에 대해서는 지금도 2인 1조가 되어 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현재 토요일, 공휴일도 없이 저희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 나름으로는 만전을 지금 현재 기하고 있다는 것을 위원님께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마지막으로 제안을 하겠습니다.
20페이지에 보시면 한․일 도시간 오염도 비교평가를 하셨는데 나라간에 비교평가도 매우 중요하겠습니다마는 같은 부산시내 안에서도 대기오염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이런 대기오염도 비교평가를 한번 해 보셔서 우리 지역주민에게 알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 여름이 되면 상당히 학생들의 식중독, 급식에 따른 문제들이 이렇게 심각하게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식중독 발생에 관련된 그런 연구도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것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영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송숙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숙희위원입니다.
9페이지에 해수욕장 수질오염도에 대한 조사를 보고하셨는데 지금 우리 시민들 여름이 되면 해수욕장을 많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정말 깨끗한 물에서 이렇게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은데 지금 어떻습니까 7월달에는 주 1회씩 실시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결과가 어떻습니까
지금 1급 수질기준입니다. COD로 가지고, COD로는 지금 현재 기준에서는 아주 양호한 수질기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해수욕장, 해운대라든지 광안리…
지금 현재 COD로 0.9, COD 1.0, 조금 오버되는 1.1까지 나오고 있는데 거의 수질이 아주 양호한 상황입니다.
수질오염도는 COD만으로는 이야기할 수 없지 않습니까
COD이고 대장균이고 지금 미생물이고 전부다 기준 이하로 나오고 있고요, 지금 현재 수질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습니까
예, 데이터 있습니다.
잠시 소개를 해 주시죠.
지금 송정에는 저희들이, 송정은 바운다리가 넓어서 2개 지점을 지금 현재 채취를 하고 있는데 송정은 평균 COD가 0.4, 대장균 수는 20, 100㎖당 최적확수 NPN으로써 23마리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해운대가 COD가 0.4, DO는 아주 좋고요. 이 데이터를 직접 위원님께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예, 제출해 주시고 지금 COD 평균이 얼마라고 그랬습니까
COD 평균이 지금 현재 1.4 되겠습니다. 전체 일광에서부터 송정까지…
전체가 1.4이고 기준은 얼마인데요
기준은 1이하입니다.
기준이 1이하가 되어야…
1이하가 1등급입니다.
그러면 1.4면…
조금 오버되고 있습니다.
오버되죠.
그런데 지금 또 높은 데가 약간 있어서, 평균적으로는 해운대나 지금 현재 이런 데는 이 데이터를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니, 높은 데가 어디입니까 COD가. 평균보다 높은 데가.
다대포가 조금 높습니다. 다대포가 2.0으로 나와 있습니다.
높은 데가 2.0이고 다대포 낮은 데가 1.6이고요, 일광이 조금, 1.6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COD가.
또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데이터가.
다대포, 일광 외에는 다 COD…
다대포, 일광이고… 광안리가 높은 데가 1.2까지 나오네요, 광안리가. 그래서 전부다 합해 가지고 평균이 지금 현재 1.4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COD가 1을 초과하는 지역을 다 불러주시렵니까 아까 말씀드린 다대포…
지금 데이터를 보여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아니, 일단 그 지역만 한번 불러주시죠.
다대포, 일광, 광안리…
지금 현재 송정하고 해운대하고 지금 나온 데가 광안리하고요, 다대포하고 일광하고 그렇게 조금 기준이 오버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쾌적한 것도 아니네요 여기에 자료에는 다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위원님 지금 COD를 기준으로 해 가지고 1.1이다 하는 것은, 왜냐하면 이게 수십만명이 10만명이 해수욕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는 또 자체적으로 소변을 방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10만명이 물 안에서 전부다 COD를 내뿜고 있는데. 그러나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람들이 들어가기 전에 이것이 해수욕장 수질로서는 이상 없느냐 할 때는 저희들이 이상 없었는데 사람이 들어가고 나서 7월 4일날 데이타인데 이것은 인력으로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해수욕장에 사람이 있지, 사람이 사용하는 순간에 수질오염을 이야기해야지.
그러면 위원님 말씀대로 하려면 사람들이 절대 전부다 물속에서 오줌을 못누도록 우리가 다 감시를 해야 되겠죠.
(場內웃음)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니 대장균에 대해서 대장균 기준초과하는 곳이 어디어디 있습니까
대장균 초과기준은 하나도 없습니다.
초과하는 데는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그외 대표적인 항목이 어떤 것입니까 COD, 대장균…
PH하고 수은하고 DEO, CO, 대장균수 다섯가지 항목입니다.
지금 자체적으로 평가를 하실 때 해수욕장의 오염이라든지 수질 오염이라든지 가장 주의 깊게 관리가 필요한 해수욕장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이 보면 현재 COD로 기준으로 해가지고 볼 때 사실 이것이 역학조사를 해 보면 위원님, 진짜 COD가 어느 해수욕장이 높아서 어떤 오염에 의해서 COD가 2.0이냐. 다대포에 물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많이 모이는 바람에 COD가 높으냐 하는 것은 역학적으로 조사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전에 개장하기 전후의 데이타를 비교해 보면 알겠죠.
그런 말씀이 아니고 이 해수욕장 수질오염도 조사를 했을 때는 그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분명히. 이 해수욕장이 아까 말씀하신대로 주민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되느냐 안되느냐 그 조사를 한 이후에 조사 단순한 데이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데이타를 기초로 해서 어느 해수욕장이 어느 정도의 수질이다, 어느 해수욕장이 어느 정도의 수질이다 하는 이런 데이타에 대한 평가가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그 평가를 기준으로 해서 해당 유관부서에 업무적, 유기적으로 해서 이런 식으로 수질이 오염되어 있고 열악하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조처를 하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지.
바로 데이타가 나오면 방금 위원님께서 질의한대로 바로 관련 구청에 전부다 통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보건환경연구원 자체에서 이런 조사를 하신 결과 평가를 했을 때 지금 우리 부산시내 해수욕장 아까 10개 해수욕장 중에서 지금 우리가 수질오염에 대해서 우려를 할만 하다, 수질오염에 대해서 열악하다든지 이런 지역이 어디어디다 하는 이런 평가가 있을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 조사를 해 가지고는 크게 어떤 해수욕장이 열악하다 하는 것은 저희들이 판단하기 힘들고요. 지금 현재 채수 물은 어떠냐 하면 저희들이 직접 가서 우리가 채수하는 경우도 있지만 각 구청에서 저희들한테 물을 의뢰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 이런 연구진의 검사 인력 가지고 어떠한 전부다 평가하는 것은 기초적인 데이타는 일단 저희들이 산출해 가지고 각 데이타에 구청에 자료를 통보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 원인은 어디서 나왔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원인을 조사하는 것은 각 구청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필요하면 저희들이 인력을 동원해서 하고 있는데 원인문제는 저희들 연구원에서는 상당히 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위원님.
아니 원인은 아니더라도 보건환경연구원 자체에서 데이타를 이용해서 결과를 냈으면 그 데이타가 의미하는 의미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그 조사의 의미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이 해수욕장 수질오염에 대한 조사를 했으면 이 해수욕장에 오염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해서 원인분석은 해당 부서에서 한다 하더라도 조사를 한 데서…
조사 데이타는 전부다 각 구청에 보내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만약에 데이타가 방금 지적한대로 COD가 해수욕장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오염원이 되었다 할 때는 각 구청에서 모든 오염원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런 데이타는 각 구청에 통보해 줬기 때문에 모든 행정적인 조치는 구청에서 하기 때문에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답변을 확실하게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데이타는 지금 나가고 있거든요.
그럼 수질오염도…
데이타는 나가고 있거든요. 각 구청으로.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해당 구청에서는 수질이 아, 이것은 다른 해수욕장보다 좀 안좋다 할 때는 구청에서 어떤 오염원을 찾고 원인을 찾겠죠. 그러나 그런 오염원을 찾는 과정에서 또 검사과정이 있으면 저희들이 의뢰해서 저희가 도와주고 있고요.
해당 결과를 구청에다가 보냈습니까
예, 바로 통보해 줍니다.
보내고 나서는 보낸 근거가 있을 것 아닙니까
다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십니까
지금요 자료가 지금…
혹시 자료 가지고 계신 것 있습니까
공문으로 나간 것은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 구청에 해당 해수욕장 구청에 보낸 공문 근거가 있을 것 아닙니까
예, 있습니다.
그 근거를 지금 바로 좀 준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팩스로 받을 수 있죠
예.
그리고 아까 말한 조사, 수치 해수욕장별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원장님!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물론 일정한 대상으로 해서 검사결과를 해당부서나 기초자치단체에 통보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후속조치는 물론 해당 행정관서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문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결과 그 기준치 여부는 필히 통보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보해 주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죠. 방금 송숙희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수질이든 대기든 거기에 대한 기준치에 대한 검사 결과 통보를 해 줌으로써 기초자치단체의 판단근거가 안되겠느냐 하는 이런 말씀도 같이 질의했다는 것을 이해를 해 주시고,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가 원래 그렇습니다. 단순히 거기에 대한 검사와 연구기관입니다. 그에 따른 행정조치는 관련부서에서 조치를 다 하는 것으로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안계십니까 백종헌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종헌위원입니다.
우리 시민의 건강 및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축검사와 관련하여 질의코자 합니다. 우리가 먹는 고기가 정말 정식적인 도축검사과정을 통하여 인체에 해가 미치지 않는 위생적인 고기인지 의심스러워 불안할 때가 참 많습니다. 업무보고서 21페이지에는 올해 2002년도의 도축검사계획이 나와 있는데 도축검사는 어떤 과정으로 실시하며, 또한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는 가축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께서 답변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축산물검사소장께서 답변해도 좋습니다.
축산물검사소장님께서 직접 답변하겠습니다.
축산물검사소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축검사는 저희 검사소 소속 수의사가 작업장에 나가서 아침부터 검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검사는 축산물위생처리법에 의거해서 검사를 하고 있는데 검사는 생체검사, 그 다음에 해체검사, 작업장위생검사, 특수검사로 구분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체검사는 개체별로 망진, 촉진, 타진 등을 해서 실시하고 있고, 해체검사는 도축하고 난 뒤에 방혈 피를 빼고나서 박피상태, 박피상태라는 것은 껍질을 벗긴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박피상태와 장기검사, 그러니까 간, 폐, 심장, 위, 비장, 자궁같은 해체검사를 하고 내장검사를 하고 다음에 고기 지육검사를 작업장 안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병변부위나 오염된 부위같은 것 식용에 제공하기 부적합한 부위는 칼로써 잘라 내가지고 부분적으로 폐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작업장 위생검사는 작업장내, 작업장외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특수검사로는 실험실 내에서 지육내에 있는 세균발육 억제물질, 항생제 잔류물질검사를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도축 후에 강제급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수분당백비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잡수셔도 아무 이상은 없다는…
예, 이상은 없습니다.
검사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하나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시민들에게 신뢰가 있는 그런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종헌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그러면 본위원이 한두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환경부에서 대기오염 측정소 인수를 13개소 했다고 그랬는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환경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까 우리 부산지역에서 특히 감전동 그 다음에 신평동 측정소가 있죠
예.
그 지역의 검사치를 보니까 타지역보다 상당히 높아요. 그렇죠 본위원이 환경부 자료를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그러면 이 자료를 해당구청에 줍니까 아니면 우리시로 통보해 줍니까
그 자료는 시청이나 바로 다이렉트로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순간적으로 검사결과 수치가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면 관계가 없는데 아주 일정하게 감전동이나 신평동에는 그 수치가 계속 높아졌어요. 그렇다면 시 관계기관에서는 이것을 기초로 해서 여기에 대한 특별단속이라든지 대기오염에 대한 지도가 소홀한 것 아니냐 하는 것이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데이타를 제가 전부다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관련기관하고…
본위원이 검토한 결과 그렇게 나왔어요.
관련기관하고 원인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생각할 때 이 지역은 굉장히 좋은 공기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공기가 아니라니까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거든요. 감전동 뿐만 아니고.
그러니까 타지역에 비해서 이 지역은 지금 검사치에 보면 이산화질소라든지 이산화황이라든지 CO라든지 이 검사결과치가 상당히 높아요. 그렇다면 이 발생원은 어디냐 하면 물론 공단지역이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대기오염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죠. 그런데 타지역에 비해서 이 지역은 공단지역이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 대한 공단지역에 대한 소각시설에 대한 지도단속을 옳게 했는지 그게 의심스럽거든요. 그래서 지금 계속 일정하게 높게 나와 있어요. 금년치도, 작년치도 본위원도 조사를 했습니다만 그런 것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금년도에 이 지역에 부산지역에 21개소 검사결과치를 저한테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특이한 연구를 하셨더군요. 상당히 고무적이다. 왜냐하면 우리 부산지역에 농산물 유통물에 대해서 농약잔류검사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검사결과를 어떻게 우리 엄궁이나 반여동에 통보를 해 줍니까
저희들이 지금 현재 체계도가 지금 어떻느냐 하면 저희들은 직접 가서 시료채취를 하지 않고 각구청에서 저희들이 수거를 해 옵니다. 그러면 각구청별로 수거건수가 있는데 그 결과를 각구청에 통보를 하게 되면 부적합 건수일 때는 바로 폐기처분을 하게 되어 있고요. 그렇게 지금 행정조치로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사후행정이니까 사후약방문이네.
그런데 이것은 시료를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반송에 반입이 들어왔다 하면 그 다음날 오전에 출하되기 전까지 저희들 결과를 내주고 있거든요. 저 분들이 퇴근도 하지 않고 밤새껏 검사를 해 가지고 농약검사 149가지 항목을 저희들이 분류를 해가지고 바로 통보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결과에 따라서 그것을 제재를 하고 있고요.
그러면 반여농산물도매시장하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은 두 군데는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현재 각 구청에서 저희들이 그런 문제가 있어서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직접 반여동이라든지 엄궁에 검사소를 설치해가지고 바로 그 즉시 검사 나오는데 부산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방안은 보건위생과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직접 농산물에다가 채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라 해가지고 농산물에서 직접 검사는 우리한테 의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처럼 직접 현장에서 많은 농산물을 거의다 우리가 검사는 못하고 일부는 샘플 오면 검사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부산에서도 직접 엄궁이나 반송같은 데 직접 실험실을 거기서 구축해가지고 들어오는 것 바로 검사해서 농약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하게 되면 돈이 예산이 들고 인력이 많이 확보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서 행정적인 조치, 수거건수에 대해서는 많이 늘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 결과를 바로 통보해주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행정적인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농산물 유통물에 대해서 농약잔류 이것은 시민의 건강하고 바로 직결되는 것이거든요. 서울과 같이 그렇게 바로 검사결과를 통보해 가지고 출하를 금지시킨다든지 유통을 금지시킴으로써 사전에 예방조치한다 이거죠. 그런데 지금은 부산시 행정력을 보면 사후약방문식으로 일단 검사결과를 통보를 해 주더라도 사전에 유통되어 버리면 사후약방문 아니냐 이거죠.
저희들이 건수는 서울처럼 많은 건수는 아니지만 랜덤으로 샘플해가지고 저희들이 바로 오면 바로 그 즉시 반출하기 전에 검사데이타가 나오고 있거든요. 저녁에 퇴근하지 않고 밤새껏 검사데이타를 바로 하기 때문에 단지 서울시스템처럼 대규모적으로 많은 양을 전부다 검사한다는 것은 현재는 힘들지만…
힘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력이 그렇게 안됩니까
장비라든가 바로 현장에 실험실을 구축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게 되면 많은 예산과 인력이 따르기 때문에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을 저희들이 추진을 언젠가는 할 계획으로 계획은 다 되어 있는데 아시안게임 끝나고 이렇게 되면 내년쯤 되어가지고 저희들이 건의를 해서 서울시처럼 실험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농약잔류는 현재 서울시가 시행을 하고 있고 우리가 검사를 했으면 외국에서 수입되는 농산물도 일단 통관후에 검사하는 것으로 되어 있죠
농산물 거기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연구원도 지금은 농림부에서 산지에서 나오는 농약검사도 저희들이 그 전에는 농산물검사소에서 하게 되어 있는데 지금은 전부다 법이 바뀌어져 가지고 전부다 우리 연구원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인력과 많은 것이 준비되어야 되는데 상당히 그것이 지금 저희들이 중앙에 그런 여러 가지를 건의하고 인력을 달라 건의중에 있습니다. 뭔가 체계가 되려면 좀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농산물에서 농약잔류 연구실태를 했으면 거기에 대한 결과가 나와야 되거든요. 거기에 대한 조치가 없어요. 그러면 검사만 해놓고 그대로 방치할 것이냐 그것은 아니다 이거죠.
지금 현재 저희들이 10건 수거되면 부적합율이 0.5%정도, 1%정도 부적합율이 나오는데 그 검사 부적합율에 대해서는 바로 데이타가 아침에 나가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원장님! 그게 어떻게 보면 형평성 원리에도 안맞습니다. 그러면 어느 농산물은 검사해 가지고 만약에 그 농산물이 불합격되어가지고 출하금지를 시키고, 유통금지를 시키고, 어느 농산물에서는 검사를 안함으로 해서 거기에 대해서 검사치 이상인지 이하인지도 모르고 유통을 시키고 이의를 제기할 소지가 있다 이거죠.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저희들이 구청이라든가 수거되는…
아니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바로 그 자리에서 랜덤으로 샘플링 해가지고 했었을 적에…
저희들이 샘플링하는 것이 아니고 각구청에서 샘플해서 들어오거든요. 검사만 해 주죠. 데이타만 빨리 해서 내주죠.
그렇다면 만약에 해당되는 사람이 거기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이거죠. 안그렇습니까
그러니까 모든 것을 전부다 할 수 없고 랜덤으로 우리가 샘플링하기 때문에 그것은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안되는데 단지 서울시의 시스템을 우리가 앞으로 구축해야 된다. 반송이라든가 엄궁이라든가 하게 되면 1차적으로 서울시처럼 하지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저희들이 커버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건의하고 있고 또 이렇게 앞으로 할 계획으로 저희들이 수립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위원장님께서 이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상당히 우리 업무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계획을 한번 세워 보세요.
예.
질의하실 위원… 송숙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숙희위원입니다.
저도 주부이기 때문에 금방 잔류농약에 대한 말씀을 굉장히 귀담아 들었는데 다른 아까 말한 대기오염 여러 가지도 있습니다만 채소나 과일에 잔류되어 있는 농약은 바로 입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요즘에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오늘 마침 좋은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는데 물론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웠기 때문에 시행을 못했는데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셨지만 정식으로 안을 한번 조사연구로 한번 짜보시면 어떤가싶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같은 시스템, 우리 잔류농약이 많은 농산물을 사전에 우리가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어떤 것이 있는가. 그러니까 출하되어서 입하되는 과정에서 차단할 수 있는 경로가 어떤 경로가 있는지 수입농산물 이런 것들은 검역이나 검수되기 전에 차단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국내에 있는 농산물도 그런 시스템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예산상이나 인력상의 문제로 감히 시행을 못한 측면이 있는데 이것은 정말 시민의 건강이나 위생에 있어서 꼭 한번 우리 부산시에서 한번 도입을 했으면 싶습니다. 그래서 자체내에서 한번 연구를 해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
지금 현재 구청 데이타는 다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된다는.
아니 데이타가 아니고요.
아니, 아니 지금 현재 어떻게 구성되어 가지고… 서울은 지금 약 인력이 80명정도 구성이 되어 있고, 저희들은 몇 명이냐 하면 한 5명정도가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게임이 안됩니다. 이것을 1차적으로 그러면 서울시처럼 하려면 엄청난 인력과 장비가 들기 때문에 이것을 서울하고 부산 농산물 유입량은 저희들이 부산시가 약 80만t 되는데요. 서울은 수백만톤 됩니다. 그래서 이 80만t에 대한 이러한 농산물을 제대로 농약검사를 하려면 예를 들어서 저희들의 계산상으로는 엄궁에 약 20명정도, 그 다음에 반송에 20명정도 해가지고 1차적으로 스크리닝할 수 있는 농약시스템이 되어야 된다. 일일이 전량은 할 수 없거든요. 이 농약이 있다 없다 확인해 가지고 거기서 이상이 있는 것은 정밀검사를 해 가지고 바로 검사를 해 가지고 출하되기 전에 저희들이 못나가게 하는데 지금 서울 같은 것, 이런 것을 많이 하게 되면 만약에 이것을 출하하지 못하면 법적으로 체류, 이것을 폐기하려면 폐기 돈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서울에서 하고 있는 시스템대로 할 경우에 예산과 인력이 얼마나 들며, 어떠한 어려운 점, 어떠한 행정적으로 지원될 점이 아까 법적으로 그런 문제가 보완이 되어야 되고 또 부산에서 부산의 총농수산물 물량이 이렇는데 부산에서 아까 말씀하신대로 2개소에서 스크리닝하는 과정에 어떤 인력과 어떤 예산이 든다 하는 그런 안을 가지고 그 안이 우리 예산이라든지 현실적인 여건하고 부합이 된다 그러면 우리가 과감하게 채택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안을 마련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송숙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영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영희위원입니다.
조금전에 송숙희위원님과 위원장님의 질의와 연관된 그런 질의가 되겠습니다. 페이지 14페이지 8번에 보면 시중 유통채소류중 잔류농약 세척 저감효과연구라는 아주 반가운 그런 연구를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사실은 우리 주부들이 농약이 든 채소나 과일을 사가지고 왔을 때 세척을 과연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서도 먹게 되거든요. 여기에 대한 연구는 굉장히 반가운 연구라는 생각이 들고 많은 주부들이 아주 기뻐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는 그런 연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연구목적에 시민의 식생활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안전한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주부님들이 굉장히 농약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집사람도 마찬가지로 먹어야 되느냐 하고 자꾸 그런 실정인데 연구진들 하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농산물 이런 과일이라든가 채소류를 어떻게 시민들에게 이것을 먹는 방법을 제공할 방법이 없겠느냐 해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저희들이 지금까지 3년간을 농약에 검출되는 농약 종류가 있습니다. 자꾸 농촌에서 쓰는 농약. 그것을 전부 선별해 가지고 그것을 직접 채소류에다가 우리가 또 농약을 뿌린 것처럼 해 가지고 그것을 한 다음에 일일이 그것을 수돗물로 씻는 방법, 또 주부님들이 또 세척시 쓰는 것 안있습니까 그것을 일일이 전부다 해가지고 얼마만큼 제거가 되는지를 연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연구가 되면 상당히 앞으로 주부님들이 예를 들어서 토마토 4개 품목을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만 확대가 될 것입니다. 방울토마토는 어떤 방법으로 먹으면 농약에서 해방된다 이런식으로 하나의 지침서를 만들어가지고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앞으로 저희들이 계속 이것을 연구사업으로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채소류라든가 과일류가 한가지,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우선적으로 4개 품목을 가지고 7개 농약을 선정을 했습니다. 7개 농약은 지금까지 거의가 농약이 부적합 나온 항목들을 우선적으로 뽑아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거든요. 이게 되면 우선 네가지 품목이라도 먹는 방법이 제시가 될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씻으면 농약이 없어진다 이렇게 나올 겁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영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계십니까
(應答하는 委員 없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계시므로 보건환경연구원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업무보고시 우리 위원님들이 제기한 내용들은 하반기 업무추진에 참고하여 하절기 전염병 예방 등 당면 현안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9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金元泰
○ 출석공무원
〈環境施設管理公團〉
環 境 施 設 管 理 公 團 理 事 長
常 任 理 事
管 理 部 長
事 業 部 長
環 境 硏 究 센 터 長
水 營 事 業 所 長
長 林 事 業 所 長
南 部 事 業 所 長
衛 生 事 業 所 長
多 大 事 業 所 長
菉 山 ․ 新 湖 事 業 所 長
金雨奉
金榮煥
朴壽鍾
安斗漢
姜東孝
金道洪
昔祥秀
李官哲
周文達
金旭熙
辛眞瓘
〈保 健 環 境 硏 究 院〉
保 健 環 境 硏 究 院 長
畜 産 物 衛 生 檢 査 所 長
硏 究 部 長
總 務 課 長
疫 學 調 査 課 長
微 生 物 課 長
食 藥 品 分 析 課 長
環 境 調 査 課 長
廢 棄 物 分 析 課 長
畜 産 物 衛 生 檢 査 所 事 業 課 長
畜産物衛生檢査所試驗檢査室長
李相薰
金根奎
賓在薰
曺英喜
林采元
陣聖鉉
李英淑
金成林
金光洙
金昑珦
李彊綠

동일회기회의록

제 119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4 대 제 119 회 제 5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2-08-21
2 4 대 제 119 회 제 5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2-07-24
3 4 대 제 119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2-08-16
4 4 대 제 119 회 제 4 차 아시안게임지원특별위원회 2002-08-12
5 4 대 제 119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2-07-23
6 4 대 제 119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2-07-23
7 4 대 제 119 회 제 4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2-07-23
8 4 대 제 119 회 제 3 차 운영위원회 2002-08-27
9 4 대 제 119 회 제 3 차 아시안게임지원특별위원회 2002-08-07
10 4 대 제 119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2-07-24
11 4 대 제 119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2-07-22
12 4 대 제 119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2-07-22
13 4 대 제 119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2-07-22
14 4 대 제 119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2-07-22
15 4 대 제 119 회 제 2 차 아시안게임지원특별위원회 2002-07-29
16 4 대 제 119 회 제 2 차 본회의 2002-07-25
17 4 대 제 119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2-07-24
18 4 대 제 119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2-07-22
19 4 대 제 119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2-07-19
20 4 대 제 119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2-07-19
21 4 대 제 119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2-07-19
22 4 대 제 119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2-07-19
23 4 대 제 119 회 제 1 차 아시안게임지원특별위원회 2002-07-25
24 4 대 제 119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2-07-19
25 4 대 제 119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2-07-18
26 4 대 제 119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2-07-18
27 4 대 제 119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2-07-18
28 4 대 제 119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2-07-18
29 4 대 제 119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2-07-16
30 4 대 제 119 회 제 1 차 본회의 2002-07-16
31 4 대 제 119 회 개회식 본회의 200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