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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6차 내무교육위원회
(10시 02분 개의)
議席을 整頓해 주시기 바랍니다. 成員이 되었으므로 第76回 臨時會 第6次 內務敎育委員會를 開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準備團長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아시안게임준비단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아시안게임준비단 TOP
(10時 03分)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1998年度아시안게임準備團所管業務報告의 件을 上程합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은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 洪完植입니다.
존경하는 朴正吉 內務敎育委員會 委員長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아시안게임準備團 주요업무를 제3대 시의회 개원후 처음으로 본 상임위에서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서 2002년 아시안게임 준비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아시안게임準備團 간부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金局熹 아시안게임支援課長입니다.
曺承鎬 아시안게임施設課長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제14회 아시안게임組織委員會 金孝永 企劃調整室長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幹部人事)
(參 照)
․아시안게임準備團1998年度業務報告書
(아시안게임準備團)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洪完植 團長 수고많았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曺暘煥委員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曺暘煥委員입니다.
아시안게임 준비에 여념이 없는 준비단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보니까 준비단과 조직위 두군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직제구조를 보니까 조직위가 준비단 보다 조직이 더 방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따로 업무보고를 하지는 않습니까
예, 대회조직위는 저희들이 보조금을 주고 있는 재단법인입니다마는 직접 저희시가 지휘감독하는 조직위원회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업무보고는 통상 회계와 관련되어서는 하지 않았습니다마는 內務委員會에서 요청시에 대회조직위원회가 보고를 한 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보조답변을 올리면 지금현재 조직위원회는 기획예산위원회에서 하나의 공기업적 차원에서 구조조정요청을 지금 대회조직위원회에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현재 대회조직위원회도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曺暘煥委員 질의 끝났습니까
예.
다음 질의하실 분! 裵命壽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裵命壽委員입니다.
본위원이 걱정이 되는 것은 團長님이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산의 부족으로 인해가지고 경기장이 축소되고 또 타시·도에 협의를 해서 빌려쓰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보고서 10페이지에 보면 결국 시설을 대체해서 사용하고 하면 예산절감이 엄청나게 오는데 당초 계획대로 우리가 설계를 마치고 기본설계를 마친 것도 있고 그런데 이런 예산은 어떻게 됩니까 지금현재 요즘 세상에 일하고 돈 안받을 사람은 없을 것이고, 만약에 빌려쓰고 그렇게 하게 되면 설계중에 있고 이러는 것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예산문제⋯
경기장별로 말씀올리겠습니다. 금정경기장은 싸이클, 테니스, 실내체육관은 다 짓는 것으로 저희들이 보고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지금현재로 부지보상중에 있고 또 설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서경기장도 보상을 하고 있으며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키경기장의 경우는 저희들이 김해를 활용하기 때문에 현재 설계를 그 부분은 현시점에서 중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타절해서 설계비를 절약하는 것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기장경기장은 양궁과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양궁이 부경대학교 운동장을 활용할 경우에 양궁부문은 설계를 중단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낙동강 조정경기장도 보상을 하지도 않고 또 설계도 기본설계만 완료하고 실시설계는 중단시키겠습니다.
기본설계는 우리 시에서 합니까
용역을 줬습니다.
용역을 주면 계약금도 줘야 할 것이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본설계는 이미 많이 진행되어 있는 상태인데, 실시설계를 더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부분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기본설계는 하던 것을 거의 95% 했기 때문에 그것은 마무리 지어버리고, 또 저희가 보고드린 대로 이런 경기장들이 우리가 안짓는다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재정여건이 호전될 경우에는, 앞으로 올림픽이라도⋯
올림픽이라도 유치할 경우에는 활용하도록⋯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안 설계정도는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우리 시자체로서는 이런 경기장설계를 확보해놓고 예산이 돌아갈 때는 재추진한다는 그런 이야기네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裵命壽委員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鄭鳳和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많으십니다. 鄭鳳和委員입니다.
여기보니까 싸이클, 승마경기장 이것은 민간자본을 활용한다고 하면요, 어떤 방법으로 민간자본이 수용될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비 재특자금확보 및 민간자본유치 이래가지고, 국비 재특자금 확보에 대한 설명을 좀 해주시고,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그것도 좀 세분화해서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민헌장제도에 있어서는 어떻게 실시할 것인지 그것도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싸이클과 승마경기장을 민간자본을 활용해서 건립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상당히 저희들이 고육지책입니다. 저희 시가 재정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면 저희 시재정으로 투입해서 건설해나가는 것이 마땅한데 그러나 최근에 영국과 일본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공시설을 확보하고 있느냐 하면 민간자금 주도방식에 의해서 도로나 교량이나 이런 체육관 같은 것을 짓고 있습니다.
예컨대 영국 같은 경우는 고속도로도 민간기업이 투자를 하고 정부가 그 고속도로를 임차해가지고 일정한 사용료를 주는 방식으로 공공시설을 확충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민이 내는 세금만 가지고 이러한 공공시설을 짓는다는 것은 80년대의 개발방식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처음으로 지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한번 해보려고 하는 것은 재정의 어려움, 그리고 그러한 세계적인 새로운 개발방식을 우리 부산도 시행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싸이클경기장을 우선 말씀올리면 싸이클경기장은 2003년부터 저희들이 경륜사업을 유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륜사업은 지금 서울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에 있는 경륜사업본부가 있습니다. 서울에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경륜사업장이 딱 한군데 서울 올림픽경기장 안에 있습니다. 이 경륜사업장은 과거 올림픽때 싸이클경기를 치뤘던 경기장입니다. 여기서 지금 서울시가 연평균 400억정도의 세수를 현재 올리고 있습니다. 매년 올리고 있습니다. 주말에 경륜경기가 벌어집니다마는 약 5만명정도의 서울시민들과 경기시민들이 이 경륜장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금정경기장에 싸이클경기장을 짓습니다. 한 520억정도 소요되는 싸이클경기장을 우리 시민이 낸 세금보다는 우선 민간이 이 경기장을 짓도록 그렇게 해나갈 방침입니다. 그래서 민간이 짓되 다만 우리시는 민간이 짓고자 하는 경기장에 대한 사용료만 입찰에 부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가장 저가로 입찰을 한 업체를 선정해서 그 업체로 하여금 경기장을 건설하도록 하고 우리는 일정한 사용료를 매년 지급을 하되 언제까지 우리가 이것을 임차할 것이냐 하는 그 기간은 별도의 전문적인 판단을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 이러한 제안에 대해서 민간쪽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
그 다음에 승마경기장은 마사회에서 건립을 하도록 이렇게 당초에 저희들이 계획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승마경기장은 2만평정도의 규모가 필요한데 승마경기만 치르려면 한 300억정도가 소요됩니다. 2만평에 300억정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승마경기장만 지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제가 서울 경마장에 가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왔습니다마는 서울에 있는 승마경기장은 그 몇분의, 어떻게 보면 가진 사람들만이 거기서 승마를 즐기는 그러한 현상만 갖고 있고 나머지 시설은 지금현재 거의 놀고 있습니다. 경마장만 지금 별도로 트랙을 만들어가지고 매주 휴일에, 주말에 12만명정도가 지금 경마장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시가 300억을 투자해가지고 별도로 승마경기장을 만들 필요는 전혀 없다고 판단됩니다.
만약에 마사회가 승마장을 못만들겠다고 하면 저희들은 서울 승마경기장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우리 시민들에게는 부담을 덜 드리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부분을 저희가 준비단에서 담당하는 것이 아니고 內務局에서 현재 경마장관계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정부의 정책이 경마장건설 정책이 바뀌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그러한 정책변화를 지금 감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도 알고 계시겠습니다마는 마사회의 吳會長이 부산과 경남지역을 방문해서 지금 경마장입지에 관한 경남과 부산의 다툼이 있기 때문에 입지결정이 확실히 된 것은 아닙니다마는 경마장건설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그럴 경우에 마사회에서 주장하는 바는 승마경기장은 자기들이 짓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승마경기장도 마사회가 투자를 해서 지어달라고 지금 요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밖에 골프경기장은 우리시가 대주주로 되어 있는 부산관광개발이 당초에 공영개발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가 市議會에서 승인날 때도 그런 골프경기장 건설의 어떤 기능이 부여된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만, 골프경기장은 지금까지 그린벨트내에 허가가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나머지 경기장은 모두 그린벨트에 허가가 되어 있는데 단지 승마경기장하고 골프경기장만 부지가 너무 광범위하다는 이유 때문에 建設交通部에서 지금까지 계속 반대를 해오다가 새정부가 들어서고 김대중대통령과 김종필총리께서, 저희 시장님께서 건의하셔서 이 골프경기장은 부산 동부해안권의 말하자면 하나의 관광시설로 필요하다라는 판단이 서서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라는 그런 말씀이 계셨고, 그에 따라서 아까 보고 올린대로 국무총리 조정실장 주재로 저와 저희 시가 참석한, 저희 부시장님도 참석을 하셨습니다마는 참석하셔서 회의를 마치고 환경부에 그동안의 반대에도 적극적인 설득으로 일단 수긍하고 지난 7월 24일 환경부에서 두 분의 실무조사단이 내려오셔서 기장군 일대에 골프장 후보지에 대한 실사조사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당초 월요일까지 建設交通部가 도시계획법시행규칙 개정작업을 완료를 하고 입법예고를 하겠다고 회의결과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환경부의 이견과 국무총리실에서의 회의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서류가 建設交通部로 지금현재 회시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가 되어가지고 약간의 지연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내에 이 부분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가 되면 본격적으로 관광개발에서는 자금확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자금 확보에 돌입할 것이고, 또한 더불어서 저희들은 승마경기장에 관한 것도 그린벨트규칙개정으로 인해서 상당한 활기를 띌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하신 국비와 재특자금의 확보문제는 저희들 총 9,009억이 들어가는 돈 중에서 국비가 3,158억이고 나머지 5,851억정도가 우리 시비입니다. 전체 9,009억중에서 국비가 3,158억입니다. 이 3,158억은 경기장은 30%를 부담하고 도로는 50%를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3,158억이 되어 있고 지금까지 국비가 97년도 이전에 840억, 98년도에 969억입니다. 금년도 969억이고 이번 추경에 300억이 더 내려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년에 563억이 현재 예산청에서 예산실무심사가 마쳐진 상태입니다. 이러한 국비는 저희들이 확보하는데 차질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우리 市議會가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고 또 정치계에서 지원하는 그러한 지원에 힘입어서 국비에 관한 추가확보 노력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중에서 그러나 문제는 저희들이 5,800억중에서 앞으로 남은 2,647억정도의 시비부담이 문제입니다. 과연 이 시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 그 가운데서도 저희들은 재특자금을 가급적이면 확보해 나가겠다. 현재 재특자금은 금리가 8%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저희들이 1,110억의 재특자금을 요청했습니다. 이중에서 경기장 건설에 500억, 도로건설에 610억입니다. 저희들 전망은 500억이상의 재특자금이 우리시로 자금이 이입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판단합니다. 이 자금은 전액 경기장 건설에 활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투자부서에서는 결정해놓고 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지금 민간쪽에서 빌리는 금리가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저희들은 저금리의 재정투융자 자금을 활용하겠다 하는 그런 보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의해 주신 시민헌장제도는 지금 우리 시에서는 아직까지 해본 적이 없는 그런 제도입니다. 이 시민헌장제도는 지금 중앙정부가 우선적으로 금년도 9월부터인가 일부기관에 행정서비스헌장제도라는 이름하에 시범실시를 하고 2000년부터 전 행정기관이 서비스헌장제도를 하겠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헌장제도는 처음에 1989년도 영국의 메이저총리가 집권하면서 시민헌장제도를 채택합니다. 그 주요내용은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을 시민들에게 밝혀서 그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이 바로 시민의 권리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이것은 내 권리다, 당연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다 하는 그런 차원에서 헌장제도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의 헌장제도는 어떤 차원에서 하느냐 하면 시민들이 지금 언론에 잘못 보도된 것으로 해서 상당히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초에 1년동안에 할 구체적인 계획을, 매우 구체적으로 헌장에 담고 또 반기별로 그 계획에 대한 실적과 반성 이런 것을 헌장에 담아가지고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하므로써 시민들이 안정되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서 2002년 아시안게임에 시민들도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앞장선다는 그런 차원에서 헌장제도를 실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민선2기 출발은 바로 시민의 시대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권리를 천명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싸이클 부산회장님은 누구십니까
김진재 회장입니다.
승마경기 회장님은요
승마경기는⋯ 위원님, 그 부분은 제가 잘⋯
예,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鄭鳳和委員님 수고하셨습니다. 裵尙道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싸이클경기장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보고대로 하면 민간자본을 활용한다 이랬는데, 싸이클경기장 건립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듭니까
지금 부지를 제외하고는 520억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면 민간인이 건립해서 시가 임차해서 쓴다는 계획이죠
그렇습니다.
민간인이 건립하겠다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 몇군데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의 잠정적인 어떤 추진사항에 관한 어떤 문제 또는 민간쪽의 의향 이런 것을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금 유인물에 내놨을 정도가 되면 상당히 진척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500억이나 들여서 민간이 이렇게 어려운데 경기장을 지어서 시에 임차를 해준다 이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가능하다 안하다의 판단을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다만 금융비용에 관한 문제가 관건이 될 것으로 봅니다. 예컨대 임차는 확정적이기 때문에, 시가 예컨대 이 제도를 확정하면 시가 임차는 완전히 보장됩니다. 민간이 어떤 건물을 지어가지고 임차하려고 해도 경기가 불투명하면 그것 건립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오피스텔 지었는데⋯
됐습니다. 알았습니다. 민간인이 경기장을 지어서 시에 임차해 준다, 그리고 경기장 운영은 시가 한다 이런 뜻이죠
예. 왜 그런가 하면요 싸이클경기 이후에 경륜사업은 민간이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간이 한다면 황령터널 처럼 민간이 터널을 뚫고 민간이 활용해서 자본을 회수하고 이윤을 갖는 그런 민자유치방법이 좋을텐데⋯
그런 것 하고는 경우가 다르죠. 돈을 500억이나 들여가지고 경기장을 지어가지고 시에 임차를 해주는데 운영도 시가 한다 이러면 500억을 들여서 할 수 있는 민간인이 현재 몇군데 가능합니까, 지금 예상대로 하면⋯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쪽 저쪽 전부 활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싸이클경기장과 상당히 관심있는 그런 민간쪽의 의향을 지금 조심스럽게 타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너무 구름잡는 식인데, 거듭 말씀드리지만 유인물에 이런 정도로 민간자본활용 건립 검토 이래 놓을 정도 같으면 적어도 몇군데는 타진을 해보고 가능성이 있다든지 했을 때 해놓지 그냥 유인물에 막연하게 내놓아서 되겠느냐는 뜻입니다. 그런 타진을 해본 데가 없습니까 그냥 막연하게 여기 써놨습니까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이것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현성 없는 것을 그냥 오늘아침에도 신문지상에 보도가 되었던데, 이게 실현성 없는 것을 마치 있는 양 하면 시민들이 받아들이기에 어떻겠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몇군데는, 대외적으로 발표를 할 수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이쪽에 와서는 어느 회사, 어느 회사가 이런데 의향이 있다든지 하는 이런 구체성이 있어야지 그냥 탁상에 앉아서 막연하게 민간자본활용 검토 이래놓으면 되겠느냐는 뜻입니다.
싸이클경기장을 짓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생각됩니다. 하나는 현찰로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지어야 됩니다. 짓고, 경륜장으로 돌려도 되고요. 그러나 그것은 지금 이 어려운 때에 예산을 확보해서 싸이클경기장을 짓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경우에는 창원 싸이클경기장을 활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들 시입장에서는 경륜사업을 할 경우에 이 어려운 재정에 막대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경륜사업을 할 경우에는 우리가 지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저희 실무자들의 판단이고⋯
그러니까 團長님, 보세요. 지금 돈이 없어서 우리가 못지으니까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방법을 강구를 하는데 민간자본을 이용하겠다 이런 뜻으로 좋은 발상을 하셨는데, 조금은 그래도 구체적으로 몇군데라도 이야기를 해보고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를 해야지, 가능성도 없고 지금현재 아무런 그것도 없이 막연하게 이렇게 해놔서야 되겠느냐는 뜻입니다. 가능성이 있습니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참, 극히 막연하네요. 타진도 안해보고 그냥 앉아서 가능성이 있다 이래가지고 되겠느냐 하는 뜻입니다. 너무 막연하잖아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裵尙道委員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高奉福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高奉福委員입니다.
洪團長 以下 關係公務員님들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아시안게임이 2002년에 펼쳐지는데 물론 경기장시설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본위원의 생각으로서는 숙박시설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에 대해서 잠깐 묻겠습니다.
저번에 동아시안게임을 했을 때 숙박시설 확보가 몇 개나 됐습니까 그 당시에. 그 자료 없습니까
좋습니다. 아시안게임할 때 1만 5,000명정도의 기자들과 또 관광객이 몰려온다고 아까 보고를 하던데 숙박시설에 대한 대책이 어떻습니까 지금현재까지 확보된 숙박시설은 몇 개나 됩니까
지금현재 숙박시설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근본적으로 검토를 안해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조직위원회에서 앞으로 분석하고 또 숙박시설에 대한 대책도 세울 것입니다마는 저희 시에서는 숙박시설을 물론 그 부분에도 관여를 합니다마는 선수촌 확보가 가장⋯
선수촌은 우리 시에서 예산을 투입해가지고 확보를 하면⋯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은 호텔⋯
그렇죠.
그런 문제인데⋯
우리 시예산으로서 투자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있을 때 어차피 민간이 투자할 그런 사항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전체 저희들이 부산에 호텔을⋯
객실수가 몇 개나 됩니까
객실수가 지금 6,600베드정도 됩니다.
1만 5,000명정도 오는 것 같으면 상당히 지금 많이 모자라겠네요
많이 모자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투자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 민박에 관한 문제 등 여러 가지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때 가가지고 대책을 수립하면 늦어질 것 같고 그래서 걱정스러워서 물어봤습니다.
그 다음에 조금전 우리 裵尙道委員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싸이클경기장 말입니다. 이게 520억 투자가 된다는데, 지금 금정구에 싸이클경기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세 경기장을 시설한다 했습니다. 총 1,483억원이 투자가 된다는데 현재까지 그 부지확보가 6월말현재 어떻게 되어 있는지 부지확보내용을 한 번 설명해 주세요.
그 사항은 지금 위원님, 금정경기장은 현재 기본조사용역이 완료되고, 환경영향 검토용역이 95%, 교통영향평가용역이 95%, 기본설계 완료 됐고요, 실시설계 3%, 토지보상이 73%까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작년 12월달에⋯
이 부분도 그동안에 저희들이 조정 때문에 사실상 보류를 시켜 놨었기 때문에, 조정 확정될 때까지⋯
작년에 보고할 때는 83%까지 매입이 확보되었다고 했어요.
83% 제가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그 매입비 총 투자액이 얼마입니까
토지보상에는 저희들이 227억이 되어 있는데 164억을 집행했습니다.
70몇프로요
73%입니다.
만일에 아까 여기 업무보고서 12페이지 보니까 재원확보가 어려울 때는 창원경기장을 활용할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말 뜻은 아닙니다.
여기 있네요. 12페이지 보세요.
당초가 그렇습니다.
그럼 어느 계획이 맞습니까, 그러면
지금 저희들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창원…
업무보고를 이런 식으로 하면 됩니까 지금 8페이지 보세요. 8페이지 보면 반드시 건립하겠다 이렇게 보고를 했고 그 다음에 12페이지 보면 당초계획에는 창원경기장을 활용할 그런 계획이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조정할 때에 당초는 저희들이 금정경기장에 사격경기장을 짓는 것으로 했습니다. 하고, 그 재원은 예산 아니면 기채 아닙니까 두 가지 방법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업무보고서에 이런 내용을 안 넣어야죠
아니, 들어 보십시오. 그렇는데 조정하는 관계로 예산부서에서 기채도 어렵다라는 말을 자꾸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기채도 어렵다, 예산도 확보 안된다 하면 결국은 돈이 없으면 짓지 못하는 것 아니냐 그런 이야기입니다.
좋습니다.
지금 73%가 토지매입이 되었다고 했죠
예.
164억 투자가 되고
예.
만일에 예산이 확보가 안되어가지고 이것을 경기장 시설을 건립을 못할 때에는 이 토지매입비에 대한 어떤 대책이 있습니까
토지는 일단 보상을 다 마칩니다.
마쳤는데, 다 샀는데 부산시에서. 경기장 시설이 건립이 안될 때는⋯
안될 때는 토지는 그냥 그대로 놔둬야 됩니다.
놔둬야지 그럼 팔아 먹을 겁니까, 어쩔 겁니까
그래서 본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목적이 뭐냐하면 이렇게까지 돈을 투자를 했는데 이것은 건립 안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하나는 뭐냐하면 지금 서울에 경륜장,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하고 있는 경륜장 작년에 총 매출액이 얼마나 되는지 자료가 있습니까
총 매출액이 아마 3,400억정도 됩니다.
그래요
예.
아까 洪團長께서 업무보고때…
한 3,000억원은 지금 넘고 있습니다, 경륜장의 매출액이.
경륜장으로 인해서 서울시의 수입이 작년에 약 400억정도 된다고 했죠
340억정도 된다고, 거의 400억 될 수도 있죠, 매출차액에 따라서.
그렇다면 만일에 사이클경기장을 건립을 해가지고 경륜장이 됐을 때 우리 부산시에서 수입으로써 확보할 수 있는 수입금이 얼마정도로 지금 계산하고 있습니까
그 계산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은 한 2,000억 잡아봤습니다, 매출액을. 2003년에 매출액을 2,000억 잡았을 경우에…
180억정도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경주권세가 200억이 들어옵니다. 그밖에 발매소득금액이 한 260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운영을 할 경우에는 소득금액이 우리한테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520억 투자를 해가지고 1년에 한 200억정도 들어오는 것 같으면 2~3년만 하면 본전 건지는 것 아닙니까
저희들 예상대로 하면 충분히…
그래서 재특자금을 활용하더라도 이 사이클경기장은 부산시가 주관이 되어가지고 꼭 지어라는 이야기입니다. 수익사업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투자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는 사업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물어본 것입니다.
주경기장에 텐스타방법으로 해서 180억이 추가된다고 하는데 그 공정이 어떤 내용입니까 텐스타방법이라는게
텐스타방법이라는 것은 지붕재질이 영어로 테프론코팅이라 해가지고요, 말하자면 테프론이라는 것을 코팅한 유리섬유입니다, 그 재질이. 말하자면 햇빛이 투광이 자연스럽게 되고 또 상당히 가벼우면서도 질기고 또 그러한 재질의 천을 지붕위에다가 덮는데 지금 있는 어떤 방법은 뭐냐하면 그 천을 가운데로 모으는 방식이 있습니다. 레디알방식으로 이렇게 모으는 방식이 있고 또 우리가 지금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붕은 천을 가운데로 모으는게 아니라 이렇게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가운데는 비어있고 그러니까 기둥에서 잡아당겨 가지고…
그러니까 일종의 개폐방법에 의한…
그렇습니다. 위에 다시 덮을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텐스타방식이고, 또 레디알방식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위에다 묶어가지고 천을 위로 끌어 올려가지고 하는 방법이 레디알방식입니다. 레디알방식은 천을 내리면 덮어지고 또 올리면 이렇게 구멍이, 지붕이 덮여지는 다만 천이 가운데 모이고 우리는 천막을 지붕 48개 기둥이 있습니다. 기둥이 망을 잡아당깁니다. 그래가지고 위에 천이 씌워지는데 이게 텐스타방식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는데…
또 하나 방식은…
됐습니다. 완전개폐식입니까, 반개폐식입니까
이것은 지금현재로는 반개폐식입니다. 완전개폐식 아닙니다. 개폐식하려면 돈이 또…
한 250억 더…
그렇게 더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현재…
그런데 처음부터 설계할 때 반개폐식으로 해가지고 설계가 되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어 있어요.
좋습니다.
기술적인게 되어가지고 우리 施設課長이 답변…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제가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개폐가 아니고 반돔으로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향후에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나면 개폐로 하자는 그런 계획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180억만 더 투자하면 개폐가 가능합니까
아닙니다. 반개폐로 되어 있는 그 상태에서 180억이 추가되어야 되고 완전개폐로 하려면 돈이 더 들어가야 됩니다. 지금 텐스타방식이 케이블막구조로 되어 있는 것인데 그 방식으로 할 때는 환률상승 때문에 180억이 추가된다는 그런 말씀이고요⋯
아! 이것 환률상승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죠
예, 그렇습니다.
추가예산이 든다는 이야기죠
예, 원래 계획대로 되어 있는데 환률상승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결국은 반돔식으로 되네요, 그렇죠
예.
예, 좋습니다.
洪團長에게 하나만 더 물어봅시다. 금정구에 건립되는 체육시설 말입니다. 1,483억이 투자되는데 진입로가 몇 개나 됩니까
지금현재로 진입로로 할 수 없는게 있습니다. 없습니다, 지금현재.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되는데 실시설계가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기본설계 되고 지금 실시설계중에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것하고 있는데요
기본설계는 완료되었고요.
기본설계는 완료되었는데, 실시설계는 언제부터 하고 있는 것입니까
도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진입도로
예, 진입도로⋯
다 포함해가지고 하거든요, 실시설계가.
어느 설계회사에서 하고 있습니까, 지금
일신설계입니다. 일신설계에서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정확하게 몇 프로까지는 말씀을 못드리겠는데요 상당히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실시설계비가 얼마나 됩니까
설계비용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예.
좋습니다. 지금 없으면⋯ 그것을 빨리 확인해가지고 좀 빨리 하도록 유도를 하세요.
조금전에 진입로 본위원이 알기로는 두 개가 되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두 개입니다. 그런데 하나는 새로 이렇게 지금 국도쪽에서 진입로를 내야 됩니다.
언제 착공합니까 착공계획이 어떻습니까
지금 그것은 실시설계가 완료되고 나면 이제 조정안도 확정단계에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이 지금 우리가 164억이나 투자되어 있고 또 이것이 수익사업의 경기장이기 때문에 좀 신경을 써서, 물론 재정여건상 부산시가 아주 열악한 예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투자해가지고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까 그런 차원에서 연구 검토를 해 달라는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高奉福委員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鄭大旭委員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鄭大旭委員입니다.
우리 아시안게임 투자사업 총 9,009억중에서 국비가 3,158억이고 시비가 5,851억인데 지금현재로 재특자금 확보노력부분에 있어서 97년도에 950억을 대출 받았습니까
예.
그리고 98년도 또 1,110억을…
10억을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은 안되었고요.
빌리면 거의 2,000억이다 그렇죠
다 빌리면 그렇습니다.
아시안게임 때문에 우리가 재특자금을 빌리면 융자금 총 2,000억정도 된다, 그렇죠
다 빌리면 그렇습니다. 전액 다 빌리면…
아니, 그러니까 아시안게임 때문에 우리가 재특자금을 총 빌리는 금액이 97년도, 98년도 합하면 2,000억 된다 그렇죠
예.
지금현재 우리 부산시가 안고 있는 부채가 2조 2,000억 가까이 되죠
예.
꼭 재특자금을 확보를 해서 신설경기장 재원확보를 해야 됩니까
말씀 올린 필수경기장은 제외됩니다. 경기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실내체육관, 테니스 이 부분은 지금 경기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은 필수 경기장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어야 되겠다. 그래서⋯
사이클경기장은 필수경기장에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사이클경기장도 필수경기장의 한 경기로 보고 있습니다마는 다만 창원에 사이클경기장은 있습니다.
아니, 창원은 부산시가 아니잖아요
아닙니다.
그렇죠
예.
부산시에 사이클경기장을 신설해야 될 이유가 꼭 있습니까
아까 말씀 올린 대로 경기장 시설이라는 하드웨어쪽에 볼 때는 없습니다. 그러나 재정확보라는 측면의 소프트웨어쪽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재정확보 차원에서 사이클경기장을 부산에 꼭 유치해야 한다 이 말입니까
아닙니다. 그 부분의 말씀의 뜻이 아니고 사이클경기장은 향후에 우리가 경륜경기장으로 활용을 할 경우에 재정수입이 그만큼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아까 裵尙道委員님하고 高奉福委員님이 질의를 할 때 당초계획에는 예산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창원경기장을 활용을 하고 그건 당초계획인데 다소 변경이 된다면 민간자본을 활용해서 건립을 검토하는데 우리 부산시가 돈이 없기 때문에 민간사업자가 경기장을 건립하면 시가 그 시설에 대해서 사용료를 지불하고 임차하는 형식을 검토하겠다 이렇게 아까 설명하셨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초계획과 민간자본활용 건립 검토안, 1, 2안을 두고 어느게 선후입니까
당초가 선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어려울 경우 창원경기장 활용이라는 말은 거꾸로 보면 이럴 확률이 줄어든다 그렇죠 따라서 민간사업자 경기장을 민자유치를 확률적으로 더 많이 둔다 이런 말 아닙니까
그쪽 부분으로 계획을 추진해나가겠다는 뜻입니다.
추진해 나가겠다면 아까 裵尙道委員님이 질의할 때는, 민간사업자가 지금현재 여기 사이클경기장에 임하는 회사가 몇 개 회사정도 됩니까
사이클경기장을 짓고자 하는…
회사가 참여하는 회사가
지금 구체적으로 여러 군데 우리가 타진을 안해 봤습니다마는…
현재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금 한 군데 정도는 이쪽을 하겠다는 입장을⋯
한 군데 회사가 어느 회사입니까
현대산업개발입니다.
현대산업개발입니까
예.
사이클경기장을 짓는데 몇 년 걸립니까
설계가 완료되면 한 2년정도면 짓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기본설계는 들어갔습니까
예, 들어갔습니다.
아니, 기본설계가 들어가는데…
기본설계는 완료되고요⋯
민간인이 경기장을 건립한다는 과정속에 기본설계가 들어간 것입니까 아니면 시가 그것을…
아닙니다. 우리 시가 민간이 건립을 한다 하더라도 실시설계까지는 하고 그 실시설계를 해야만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투자사업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판단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하고 난 이후에 우리 시가 파탄일보 직전에서 도저히 사이클경기장이 건립 불가능하다면 그 예산 낭비금액은 얼마나 됩니까
저, 질의의 뜻을 정확히⋯
아니, 사이클경기장을 민간인에게 용역을 예를 들어서 현대산업개발에 준다 이런 확정이 없고 시가 추진할 때 기본설계비하고 실시설계비를 투자를 시가, 투자를 해가지고 실시설계할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다가 도저히 불가능하니까 창원경기장을 활용해야 되겠다고 할 때 그 예산낭비금액이 한 얼마나 됩니까
그럴 경우에 낭비의 의미는 어떻게 분석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금정경기장에는 기본과 실시설계비만 37억이 지금 예산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37억입니까
땅은 우리가 사서 우리 것이니까 그건 낭비가 아니고요. 37억중에서 기본설계는 완료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벌써 완료되어 있고 지금 실시설계가 숫자상으로는 綜合建設本部에서 낸 분석에 의하면 3%정도 실시설계가 들어가 있는데 이 부분은 예컨대 실시설계를 해놓고 경기장을 건설 안한다면 설계비부분은 낭비가 아니냐 이렇게 판단할 수도 있고요. 앞으로 우리가 이것을 건립시기를 조정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이클경기장은 아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정여건이 호전되면 2003년 이후라도 사이클경기장을 지을 수 있다면 그렇게 본다면 설계부분이 낭비는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또 판단을 합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2005년이라도 지으면 가능하다, 사업이 가능하다 이런 이야기죠
저희들 건설시기를 조정하는 것으로 이렇게…
鄭委員님,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하겠다는 당초계획은 시민에게 약속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다 지어야 되는데 현재 자금사정이 악화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아시안게임 치르고 난 뒤에라도 짓는다는게 기본목표입니다. 그래서 현재 절감하고자 하고 다른데 대체하고 하는 것은 현재 상황이 나쁘기 때문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부 그것을 낭비로 봐버리면 지금까지 한게…
아니, 課長님!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가 예를 들어서 올림픽경기를 하고 난 이후에는 수영요트경기장 같은 것은 예산을 많이 들여놓고도 지금 반쯤 사양화 되어 있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지금 향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난 이후에라도 예산이 확보되면 짓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우리가 수익사업이라든지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지 계속 수영요트경기장처럼 필요 없는 시설, 경기장 같으면 애당초부터 출발 안해야 되는게 시의 입장 아니냐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질의해 봅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국비지원을 한 3,158억을 받는데 이것이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는데, 제가 처음 들어서 한번 물어보는데 우리가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는 경기장이 부산시소재가 11개가 있고, 타시·도 소재가 12군데가 있습니다. 그럼 타시·도 소재해 있는 경기장을 개·보수를 해서 우리 아시안게임에 사용을 할 때 우리 시비보조도 해줍니까 타시·도 쪽으로
개·보수비용은 부담을 해야 됩니다. 협의를 하고 난 다음에.
한 몇프로 정도 해줍니까 여기 보니까 대충 나와있던데
우리가 타시·도에 경기장을 활용하고자 하는데 경주시면 경주시더러 부담을 하라 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개·보수비용을 하는데 다만 그 내용은 앞으로 구체적으로 체육관시설을 우리가 임차해서 활용하는 것으로 하기 때문에 대회조직위원회하고 그 자치단체하고…
團長님, 지금 제가 비율을 묻고자 하는데 지금 그래서 여기 보니까 조정에 보니까 김해경기장과 인제대 활용해가지고 소요사업비 39억인데 김해시가 15억을 부담하고 부산시가 24억을 부담하는 것으로 여기 대충 나와있네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비율이, 금액비율이 대체적으로 15억 대 24억정도나 39억이 소요가 될 때 다른 시·도에 경기장의 개·보수비용도 이런 비율로 비슷하게 보면 맞겠습니까
아닙니다. 꼭 그렇게 보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건 아닙니다.
아닙니까
예, 김해 하키경기장은 왜 그렇게 분리했느냐 하면요, 김해시가 가지고 있는 하키경기장을 우리가 사용하고자 하는데 우리가 지으려고 하니까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듭니다. 우리가 임시로 만들어도 71억이 소요되고 그래서 그러면 한 푼이라도 아끼자, 김해 것을 쓰자 하는데 그런데 김해에서는 김해시가지고 지금 그대로 못씁니다, 김해 하키장이. 그러니까 관중석도 설치를 해야 되고 새로 잔디도 깔아야 되고 보조경기장도 만들어 줘야 되는데 김해시하고 우리시하고 협의할 때, 이 케이스는 그렇습니다. 주경기장, 앞으로 김해시가 하키경기장이 김해에 있기 때문에 활용에 필요한 그러한 기본적인 것은 김해시가 부담해야 된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임차해서 쓰게끔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투자 개·보수비용 이것은 우리시가 부담해야 되겠다. 우리 것이 지금…
그럼 團長님! 여기에 대해서 물어봅시다.
지금 그러면 타 시·도에 개·보수비용으로 우리 부산시비가 보조되는 금액이 대충 총 얼마나 됩니까
지금 잠정적으로 90억정도 잡았습니다.
90억밖에 안됩니까
연습경기장만 그렇고, 경기장 보수에 저희들이 155억을 잡았습니다. 이 업무보고서상에 155억, 경기장 보수만. 그런데 이것은 상당히 어떻게 보면 러프한 계산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대회조직위원회하고 마산실내체육관을 쓸 때는 마산시하고 그 임차계약을 맺어야 됩니다. 그때 마산시가 그 실내체육관에 대한 개·보수내용을 우리한테 요청해 올 겁니다. 그러면 다시 협의를 해가지고 적정한 보수비용을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테니스경기장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테니스경기장이 시역내와 경남일원에 국제공인규격에 적합한 시설이 없다 이래가지고 코트가 16m이상이 되어야 국제규격에 들어가는 모양인데 테니스경기장은 어디쯤 위치선정이 되어 있습니까
지금 두구동에 같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콤플렉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테니스경기장, 실내체육관, 사이클경기장이 같은 곳에 들어갑니다. 금정구 두구동.
이 테니스경기장 예상금액은 얼마 정도 됩니까
그 부분만 아까 전체 1,483억중에서 사이클이 520억정도 건축비만 들어가고 그 다음에 테니스경기장만 말씀을 드리면 368억정도가 테니스경기장만⋯
제가 왜 이것을 물어보느냐 하면 지금 2005년까지인가 낙동강 고수부지개발 그 일원에 지금현재 우리시가 추진하는 것이 테니스경기장을 16면을 하겠다는 안이 나와 있더라고요. 낙동강 고수부지 320만평 체육시설하는데 거기에 테니스경기장이 16면이 들어가 있어서 굳이 300몇 십억을 들여가지고 하는게 좋은지,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는 낙동강고수부지 개발 건에 대해서 테니스면이 16개면이 들어가는데 예산이 얼마 드는지 모르겠지만 예산이 적게 드는 쪽으로 사업을 실시하는게 어떻겠느냐 싶어서 질의를 해보는데 제 이야기가 합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우리 施設課長께서 보충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아시안게임에 쓰려면 테니스 주경기장이 있어야 되고 관중석이 필요한 스탠드가 있는 주경기장이 있어야 됩니다.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낙동강 고수부지에는 테니스면만 있고 관중석이 없는 테니스면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안게임을 고수부지에 쓴다고 하면 여러 가지 더 보강이 되어야 될 것이고 또 홍수가 온다면 못쓸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조금 다르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선수촌 건립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이 하야리아부대를 이용한다 그렇게 시민들이 많이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간에 우리 시직원까지 한 사람 2년간 파견가가지고 있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추진이 안됩니까 예를 들어서 반여동에 선수촌을 지으면 하야리아부대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합니까
위원님, 이게 하야리아부대 이전문제하고 선수촌문제하고는 별개입니다. 그런데 다만 선수촌이라는 것을 명분으로 해서 우리가 협상추진을 빠른 시간내에 하고자 했었는데 그 협상이 의외로 지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씀이냐 하면 하야리아부대 이전문제는 계속 협상중입니다. 선수촌은 이제 결정 안되면 절대공기 때문에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협상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하야리아부대에 선수촌을 하겠다 하는 것은 이것은 오히려 엄청난 문제를 발생할 소지가 있다라고⋯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 시민들은 거기에 선수촌이 되는 것으로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홍보를 해야 될 필요가 있겠다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고, 반여동에 하는 3,000세대 이게 몇 평형으로 짓습니까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住宅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평형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구체적인 평형을 제가 한번…
그래도 참고로 한번 말씀해 보세요.
모두 2,920세대를 짓는 것으로 지금 되어 있는데, 24평형이 1,000세대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일단 현재 계획구상입니다. 그 다음에 32평형이 1,140세대, 44평형이 480세대, 54평형이 200세대, 61평형이 100세대 이렇게 해서 몽땅 2,920세대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아시안게임 끝나면 활용계획이 어떻습니까 분양을 합니까
분양을 합니다. 이것은 사전에 분양을 합니다.
사전에 분양을 해놓았다가 아시안게임하는 중에만 일단 비워놓았다가…
끝나면 입주를 시키는데, 우리 조직위원회에서는 선수촌을 빌리는 임차료만, 사용료만 지불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했습니다.
저도 선수촌에 대해서 한가지만 보충적으로 질의해 보겠습니다.
우리 裵尙道委員님 하셨는데 처음에 安相英市長 오셔가지고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려고 했죠
학교기숙사 말씀이 계셨습니다.
하다가 여러 가지 여건상 안되어서 선수촌 이것을 다시 건립하는데, 이것을 미리 분양을 안합니까, 선수촌 해가지고. 하야리아부대가 저게 협의가 잘 되었으면 반여동하고 하야리아부대하고는 위치적으로 천지차이거든요. 이게 잘 협의가 되었으면 상당히 분양이 되리라고 보는데 만약에 3,000세대쯤 지어가지고, 안지을 수도 없죠, 절대공기가 부족하니까 지금. 그게 그때까지 분양이 다 안되면 참 시에서 엄청난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것도 민간이 짓는 것입니다.
물론이죠. 민간이 짓죠.
그래서 지금 주택개발공사쪽에 아마 이 문제가 협의되고 있는, 도시개발공사하고 주택개발공사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주택경기가 전망을 2001년, 2002년 되면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전문가들이 조심스러운 전망이고 그래서 분양은…
잘 되리라고 본다
잘 되리라고 보고 있고요, 학교기숙사 문제는 보충해서 답변을 올리면 市長님의 말씀은 선수촌도 선수촌이지만 우리가 그러한 전략아이디어를 한번 강구해 보자 하는 차원이었다. 저희들이 조사를 해보니까 8,000명이 수용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부산에 있는 기숙사하고 인근 김해시까지 합치고 경주까지 다 합치면. 그런데 문제는 이 기숙사가 어떤 데는 한 500명 수용가능하고 또 어떤 데는 160명 수용가능하고 온데 흩어져 있고 그럴 경우에는 안전 그게 상당히 문제가 되고 그래서 市長님께 저희들이 보고를 하고 그 부분은 계속 숙제로 남겨놓고 일단 선수촌은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보고를 올렸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죠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質疑終結을 宣布합니다.
아시안게임준비단장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도로시설확충 등 우리 부산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결집된 시민의 의지로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고 추진하여 왔습니다마는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하여 당초 계획했던 각종 시설이 많이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대안을 강구하여 아시안게임이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1시 33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7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76 회 제 6 차 내무교육위원회 1998-07-29
2 3 대 제 76 회 제 5 차 내무교육위원회 1998-07-28
3 3 대 제 76 회 제 4 차 본회의 1998-07-30
4 3 대 제 76 회 제 4 차 내무교육위원회 1998-07-27
5 3 대 제 76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07-27
6 3 대 제 76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07-29
7 3 대 제 76 회 제 3 차 본회의 1998-07-28
8 3 대 제 76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07-24
9 3 대 제 76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07-24
10 3 대 제 76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07-24
11 3 대 제 76 회 제 3 차 내무교육위원회 1998-07-24
12 3 대 제 76 회 제 2 차 지역경제대책특별위원회 1998-08-11
13 3 대 제 76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07-27
14 3 대 제 76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07-23
15 3 대 제 76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07-23
16 3 대 제 76 회 제 2 차 내무교육위원회 1998-07-23
17 3 대 제 76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07-23
18 3 대 제 76 회 제 2 차 도시항만주택위원회 1998-07-23
19 3 대 제 76 회 제 2 차 본회의 1998-07-22
20 3 대 제 7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8-08-22
21 3 대 제 76 회 제 1 차 지역경제대책특별위원회 1998-07-30
22 3 대 제 76 회 제 1 차 내무교육위원회 1998-07-22
23 3 대 제 76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8-07-22
24 3 대 제 76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8-07-22
25 3 대 제 7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8-07-22
26 3 대 제 76 회 제 1 차 도시항만주택위원회 1998-07-22
27 3 대 제 76 회 제 1 차 본회의 1998-07-21
28 3 대 제 76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8-07-21
29 3 대 제 76 회 개회식 본회의 199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