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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2차 운영위원회

제262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폐회중

운영위원회회의록
  • 제2차
  • 의회사무처
(10시 23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2회 정례회 폐회중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안종일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상정할 안건은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의회사무처 2017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이상 5건입니다.
1.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 TOP
(10시 24분)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시장의 해외순방에 따른 시정질문일 조정을 위해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제18조 규정에 의거 요청된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이 되겠습니다.
제263회 임시회 회기는 7월 11일부터 7월 25일까지 15일간으로 당초 안과 변동이 없으며, 변경내용은 시정질문 일을 당초 7월 12일과 13일에서 7월 11일과 7월 12일로 변경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의사일정 변경안의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사전에 우리 동료위원님들과 충분히 논의되었으므로 질의 종결을 하고 의결토록 하는 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 제263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안
(이상 1건 끝에 실음)

2.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TOP
(10시 26분)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제17조 규정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협의 요청된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이 되겠습니다.
제264회 임시회 회기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으로, 주요내용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일반안건 심의, 5분 자유발언, 현장 확인 등 상임위 활동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우리 사전에 충분히 논의가 되었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위원님들하고 우리 처장님, 직원 여러분들 더우시면 웃도리를 탈의하셔도 관계없겠습니다.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이상 1건 끝에 실음)

3.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운영위원장 제출) TOP
4.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운영위원장 제출) TOP
(10시 27분)
다음 의사일정 제3항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우리 김병환 위원님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환 위원입니다.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2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입니다.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대통령 선거일 변경에 따라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고 매년 개최되는 턴 투워드 부산 추모 국제행사에 시의회가 동참하고자 제2차 정례회 집회일을 조정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안 제4조 제2호의 제2차 정례회 집회일을 매년 11월 12일로 하고 단서를 삭제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설명입니다.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서면질문의 내용이 다양해지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집행부의 보다 정확하고 신뢰 있는 답변을 통해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답변기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안 제74조 제2항의 서면질문을 받은 날짜로부터 5일 이내에 답변하지 못할 때는 그 이유와 답변기한을 의회에 서면으로 통지하고 질문한 의원과의 협의를 통해 기한을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 2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린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이상 2건 끝에 실음)

우리 김병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2건을 일괄해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우리 사전에 저번 회기부터 충분히 논의됐기 때문에 별다른 사항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해도 괜찮겠습니까, 위원님 여러분!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본 안건은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였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부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부산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2017년도 하반기 업무보고의 건 TOP
가. 의회사무처 TOP
(10시 30분)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5항 의회사무처 2017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안종일 사무처장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2017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 안종일입니다.
존경하는 전봉민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운영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17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평소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회사무처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많은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사무처 전 직원들은 위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 또한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오늘 지적하시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추진에 최대한 반영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과 아울러 사무처 직원들이 계속해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보좌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사무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용규 총무담당관입니다.
한동하 의사담당관입니다.
이경덕 홍보담당관입니다.
윤재문 입법정책담당관입니다.
(간부 인사)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2017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서에 따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 2017년도 의회사무처 하반기 업무보고서
(이상 1건 끝에 실음)

우리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최영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사무처장님 반갑습니다.
예.
18페이지를 보면 대중매체 활용 의정활동 광고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 이게 대중매체를 활용해서 제가 홍보하는 것을 잘 못 봤거든예. 그래 어떤 식으로 이거,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이걸 갖다가.
대중매체에 대해서 주로 우리, 와서 파악을 해 보니까 시의회 30초짜리 CF가 있습디다. 그게 일반적으로 시의회 이미지 제고를 위한 CF광고를 우리가 케이블TV에 광고하고 있고 그다음에 신문에 우리 지방지에 그다음에 우리 잡지에 우리 의회소식을…
케이블TV라면 구체적으로 어느 케이블TV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부산지역에 케이블TV가 과거에는 구별로 있다가 지금은 3개로 아마 통합돼서 운영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티브로드하고 CJ헬로비전, 현대HCN 요렇게 세 군데…
보니까, 티브로드나 그런 걸 보니까 한번 매체를 통하니까 여러 번 반복을 해서 이렇게 방영을 해 주더라고예, 보니까. 그러니까 한번 찍어 가지고 우수 질문사례라든지 우리가 보면 알 수 있다 아닙니까?
예.
그걸 뽑아 가지고 티브로드나 계속 반복해서 이렇게 홍보를 해 주면 ‘아, 우리 의회에서 이렇게 의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이렇게 홍보도 되고 자랑도, 의원들은 또 이래 선전도 되거든예. 그런데 이렇게 다른 케이블TV, 한 번 방송해 주고 탁 없애버리니까 보는 사람도 있고 안 보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분별이 많으니까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해서 보여줄 수 있는 홍보매체를 이용한다면 이렇게 홍보가 좀 잘 될 거로 보는데…
위원님 지적하신 거 제가 이제 한번 왔으니까 쭉 살펴보겠습니다. 살펴봐서 좀 더 나은 홍보 방법이 없는 건지 한번 잘 연구해 보겠습니다.
예, 우리 여기 의회 회관으로 가는 길에 보면 여러 가지 탁 우리 의회 질문하는 거라든지 계속 반복해서 보여주지 않습니까?
예.
그런 것을 좀 활용한다면 홍보가 많이 될 거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티브로드나 한번 물어보면, 저번에 저희도 연초에 한번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그걸 6개월 동안 방송해 주더라고, 6개월 동안.
어디 티브로드…
예.
예.
그러니까 그렇게 큰돈이 들지 않고 상담만 잘 한다면 아마 홍보활동에 대단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좀 확인해 주십시오.
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 뭐 어린이라든지 또 우리 지역 어르신들도 모시고 우리 소통한다는 뜻에서 모시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그 행사할 때 무슨 민원처리행사나 그런 것도 같이 병행하십니까? 그냥 사진만 찍고 막 밥 먹고 가지요?
그거는 제가 의사담당관, 양해해 주신다면…
예,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예, 의사담당관입니다.
위원님 말씀하는 게 여성의회교실입니까?
예, 여성의회교실도 있고 어린이의회교실도 있고 많지 않습니까? 몇 개.
예.
지금 몇 개나 됩니까? 그런 행사가.
그게 지금 총 15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회가 있고…
아니, 아니 15회 말고 그냥 종류가 지금 어린이 있고 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다음에 장애인, 여성, 시민 해 가지고 한 6종의 15회 연간…
그럼 어린이하고 할 때에는 뭐 질의 토론 같은 시간이 있습니까?
지금 초등학생은 의원님하고 각 방에 가는 거는 없는데 인원수가 8월하고 12월 방학 때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받고 있는데 이거는 전체 의원님들 대상으로 이렇게 대화시간은 없는데…
그러니까 전체라기보다는 한 번이나 두 번 중에 어느 기간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든지 학교에도 접수를 받아서 또 의원님들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또 그러면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이렇게 난상토론 같은 것도 해봐서 재미를 또 느낄 수 있고 어린이들이 딱 정해 가지고 탁하면 재미가 없다고요. 그때그때 느끼는 점을 갖다가 질의할 수도 있고 있는데 그래 그런 걸 갖다가 토론해 보면서 어린이도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또 의원들도 소통할 수 있는 그 시간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방안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해서 내년부터는 보완을 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고 맨날 오니까 보니까 사진만 딱 찍고 뭐 폼만 딱 잡고 그냥 가더라고요, 맨날. 그러니까 그런 것보다는 그런 거는 나중에 해도 되니까 한두 명, 한두 번쯤은 그런 시간을 또 갖고 사진도 찍고 여러 가지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고 또 어른들은 지역에 그쪽에 있는 리더분들이 오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 그쪽에 미리 주민자치센터에 말해 가지고 어떤 민원이 있고 어떤 어려운 점이 있는가 시 공무원들한테 질의하는 것을 갖다가 민원처리도 좀 해 주는 거라예. 그러면 좀 자기가 뿌듯할 거 아닙니까? 시에 와서 내가 연구를 해서 질의를 하니까 이 시에는 문턱이 높다는 걸 우리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예.
그런데 전문, 시의원들은 전문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무원들이 전문가가 내려와서 이렇게 친절하게 대화해 주고 또 민원도 해결해 준다면 시에 온 보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지예?
예.
그런데 맨날 그런 활용방안에 대해서 미리 질의를 받고 질의를 해 주고 해 가지고 그분들이 와서 우리 시에 가니까 보람이 있더라 한 30분 동안 이런 일도 해결해 주더라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해 가지고.
현재로 시민의회교실이나 여성의회교실은, 여성의회교실 같은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대화시간이 있고 오찬을 하기 때문에 그런 뜻에서…
그러니까 지역구 의원님들만 대화하는 게 아니라 전문 시에 있는 분들이 대화도 해 주고 접해 보란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모인 장소에서 공식적으로 대화 할 수 있는…
시의원들이 모든 걸 해결해 줄 수는 없다 아닙니까, 그지예?
예. 건의사항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한번 추가로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그래 해 주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우리 최영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처장님, 오늘 처음 업무보고시지만 또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한창 귀 기울여 잘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 김병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장님 반갑습니다.
예.
아까도 제가 인사를 했지만 먼저 우리 의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또 개인적으로 가서 점검을 하셨다니까 그지예? 하셨고 그런데 우리 전반기 배광효 우리 처장님께서 하시는 그거를 쭉 한번 보시고 빨리 업무파악을 하시고예. 제가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반기 우리 배광효 올 초에 업무보고를 받았을 때도 이야기 했지만 아까 우리 전봉민 위원장님도 말씀을 서두에 조금 하셨는데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하셔 가지고 의회도 조금 이런 걸 주고 또 우리 집행부하고 가교역할을 잘 하시라고 말씀하셨는데…
예, 알겠습니다.
요번에 우리 의회에 또 가시는 분들이 조금 이래 보면 어떻게 면밀히 보니까 어떻게 좋은 데 가셨습니까? 어떻습니까? 인사이동 되면서 이래 봤을 때 아, 이거 뭐 그냥 적당하게, 아주 거기는 적절하게 가셨다 이렇게 보십니까? 안 그러면 좀 하여튼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저는 우리 배광효 처장님한테 이야기 했지만 우리 집행부에서 여기에 올 때는 전부 다 조금 가고 싶어하는 데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되거든요, 그지예?
예.
이런 분위기가 되어야 되는데 지금도 그렇게 된 거는 없지만 혹시나 의회 가면 이거 뭐 또 한적한 데 가는 거 아니냐 이런 이미지를 주면 안 된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 의회 가면 좋은 데 간다 이렇게 좀 할 수 있도록 이거를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우리 사무처장님 이하 우리 담당관들이나 이런 분들이 좀 하셔야 된다. 역할을 좀 하셔야 된다고 이래 봅니다. 진급도 마찬가지고 진급도 동선상에서 우리가 다른 데하고 비교했을 때 불이익을 당하면 안 된다, 진급도 다른 데보다는 뭐 그거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주 그래 봐도 공정하게 간다 이렇게 볼 수,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볼 수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보거든요,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렇게 좀 해 주시면서 좀 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래서 제가 전반기에 우리 처음에 새해 처음에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이야기 했지만 이 업무가 계속 지속되고 그다음에 제가 조금 전에 한두 가지 이야기한 부분은 진급관계 또 다른 데 옮겨갈 때 우리 보직관계 이런 것도 다른 직원들보다 그거 안 되도록 불이익을 안 당하도록 여기 가면 오히려 더 좋다 진급이 더 빨리 잘 된다, 또 좋은 데 갈 수 있다 이런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우리 처장님이 좀…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김병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이상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민입니다. 어쨌든 우리 새로 오신 안종일 처장님 이하 우리 간부공무원 여러분들이 우리 의회에 오신 것을 환영 드리면서요.
개인적으로 지난번까지도 관심이 있었던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 우리 의회에 2층에 보면 에스컬레이터가 철거가 되었습니다. 되고 거기가 빈 공간으로 남아있고요. 또 실제로 지금 시 본청은 한 사십 몇 억을 들여서 지금 1층부터 해서 그다음에 2층 민원실 그 다음에 지금 우리 의회와 연결되어 있는 2층 공간이 아주 상당 공간으로 아주 투자가 많이 됩니다. 총 한, 제가 알기로는 한 삼십 몇, 40억 거의 투자가 될 겁니다. 그래서 그 반면에 우리 의회는 지금 지하철 올라오는 1층 지하도 거의 사실상 뭐 사람이 다니지도 않습니다. 않는데도 어쨌든 그쪽을 그렇게 해 가지고 해놨는데 거기는 사실 사람이 들어가지 않고 물론 어린이들 오면 한번 둘러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실질적인 어떤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2층 로비 그다음에 1층은 협소하고 시청하고 연결되는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공간도 많지 않는데 2층이 이제 있습니다. 있어서 그 부분을 제가 시 혁신본부에서 주관할 때 이렇게 시청만 전부 다 리모델링을 하느냐 그리고 복도가 따로 독립된 건물 같으면 모르겠지만 연결되어 있는데 시의회는 예전에 한 십여 년 전에 했던 조그마한 2층 홍보관 하나 만들어 놓고 하면 시청과 시의회 위상이 너무 이렇게 차이가 나서 되겠느냐 그래서 이번에 에스컬레이터 철거할 때 오른쪽 공간이 많이 비워 있습니다, 휑하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리모델링 할 수 있는 지금 현재에 있는 홍보관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뭐 잘 모르시죠, 아직까지 우리 처장님께서.
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철거 자리는 제가 한번 봐보았습니다.
예, 휑하니 있습니다. 있고 지금 현재 홍보관 역시도 오래 전에 했는데 그게 특히 우리 직원 분이 계신 자리가 이게 벽에 막혀있어요. 그래서 외부에서 딱 왔을 때 보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한쪽 벽을 조금 틀어서 이게 좀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시면 직원들의 위치가 어디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좀 개선을 해야 될 것 같고 요쪽 홍보관과 이쪽 지금 현재 비워있는 새로 에스컬레이터 설치한 공간 있지 않습니까? 거기가 딱 반듯한 공간인데 거기도 어쨌든 간에 휴식공간으로 꾸미든 홍보관을 연장하든 해서 이번에 시청을 몇 십억 들여가지고 하면서 시의회는 돈 한 푼도 안 들여가지고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계획 자체를 같이 잡았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우리 처장님 새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 본청과 잘 한번 연계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청은, 우리 시의회는 홈페이지 담당하시는 분이 홍보관에서 따로 하시나요?
홍보담당관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시나, 요번에 우리가 시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사실상 돈을 많이 들여가지고 지금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김범진 소통관께서 워낙 전문가기 때문에 홈페이지 개편하고 상도 많이 받고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면 PC상이든지 모바일상이 좀 불편하더라고요. 너무 이게 몇 번 올려야 만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면 과거에는 의원들 활동을 보려면 지도가 있어가지고 딱 갖다 대면 의원 이름이 나오고 바로 홈페이지도 바로 갈 수도 있었는데 요 부분이 조금은 불편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소통관하고 제가 한번 이야기를 해보면 이렇습니다. 지금 소통관이 전체적인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지 그 안에 내용을 실어주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 의원님이 하는 활동사진이든 활동 부분들을 우리 홍보실에서 좀 더 잘 정리를 해 주셔 가지고 사진들도 많이 좀 집어넣고 뭐 어쨌든 내년에 또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저희들 개인적으로 비정상적인 어떤 정치홍보가 아니고 우리가 정상적으로 의정활동 했던 부분들을 시민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충분히 의원님들이 활동했던 내용을 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우리 어떤 소통관실에서 전문프레임을 만들었지만 우리 또 홍보실에서 이거는 일반인 시각으로 봤을 때는 좀 맞지 않는 것이다 하면 최대한도로 바로 빨리 보완하셔서 우리 시민들께서 우리 의원님들이 활동하는 부분들을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점검을 해 주셔 가지고 다음에 우리 운영위원회나 저한테 보고를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좀…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좀 우리 처장님 새로 오셔가지고 아직 업무파악이 안 되시겠지만 그런 부분들 두 가지만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이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 그래도 저도 에스컬레이터 부분 얘기를, 전에 있던 아가씨들이 없어졌더라고요, 이제. 옮겼습니까? 그 누가 우리 처장님은 모르실 것 같은데 누가 담당관실에…
그거 한번 살펴보고 전반적으로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 아니 전…
지금 현재 계획은 들어보니까 다시 배치할 계획이라고…
아, 그렇습, 저는 우리 이상민 위원님이 전체적으로 살펴보시는 건 살펴보는데 있던 분이 없어졌더라고요. 있던 분이 없어져가지고 그러면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이니까 우리 처장님이 별도로 내년에 했으면 좋겠고 있던 분이 없어져서 내가 그걸 물어보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그거 챙겨보겠습니다.
추가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지금 지난번에 시청도 리모델링할 때 어둡다 해 가지고 이거 벽을 뚫느니 안 뚫느니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물론 우리가 에너지를 아끼는 것은 좋죠. 좋은데 시청도 탁 1층에 들어오면 좀 컴컴한 느낌이 있습니다. 2층은 밝지만 그러니까 그거를 불만 켜면 밝아지는데 불을 안 켜고 뭐 이렇게 벽을 뚫어가지고 하겠다 해서 불만, 불을 좀 더 켜라 지금 LED로 바꿔서 전기세도 많이 안 드는데 그래서 우리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회도 2층에 딱 들어오면 컴컴합니다. 오히려 지하철 입구는 보면 사람도 안 다니는데 하루 종일 불을 켜놓고 오히려 최소한 2층 우리 의회 로비 쪽에는 100% 다 못 켜더라도 최소한 50% 정도는 천장이 높기 때문에 불을 안 켜면 컴컴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민원인들이 올 때 의회나 시청이나 조금 밝은 이미지가 있어야 되는데 아무리 전기 아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컴컴하게 해놓으면 좀 침침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회기 중에는 더 말할 나위 없겠지만 비회기 중이라도 한 50% 정도는 이게 통로 쪽에는 불을 좀 켜서 시민들이 밝은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그거를 본청에도 좀 얘기를 해 주시면 좋겠고 불을 안 켜서 컴컴한 걸 갖다가 불 켜면 밝아지는데 시민들이 내, 특히 시 1층 로비는 지하철 다니는 통로지 않습니까? 주민들이 그죠? 거기는 밝게 해놔야 됩니다. 요새 밤새도록 가로등이라든지 길거리에 있는 횡단보도도 밤새도록 불을 얼마나 밝게 해놓습니까? 그런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청 1층 로비를 침침하게 해놓고 우리 시의회 로비를 침침하게 해 놓은 것은 제가 볼 때는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개선을 해서 조금 너무 지나치면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 밝게 좀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좀 밝은 이미지를 그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우리 이상민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우리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 정명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정명희 위원입니다.
안종일 사무처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면서 이제 업무파악이 아직은 안 되셨을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세 가지 정도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관한 업무들을 조금 살펴봐주시고 여러 가지 조금 더 고려되어서 조금 진행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번째로 12페이지에 다양한 의회교실 운영 부분에서 이제 여기 보면 초등학생, 중학생, 시민의회교실에 보면 의원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처장님, 본 위원이 한 번도 의원과의 대화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게 제가 이유를 물어보니까 저는 비례기 때문에 그 지역구에서 온 초등학생, 중학생은 다 지역구 의원님한테로 배당이 된다는 거였습니다. 이게 참 이해가 안 가는데 이 목적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통해서 열린의회를 운영하는 거고 또 학생들한테는 이런 직능이나 어떤 단체에서 사회를 위한 활동을 했을 때 또 의회로 들어올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그런 것들을 또 보여줄 수 있는 알려줄 수 있는 그게 정말 어떤 또 다른 교육, 교육현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드려도 한 번도 이게 뭔가 반영이 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개선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살펴보겠습니다.
그 부분을 한번 살펴보시고 그런 부분은 조금 개선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13페이지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개최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지방, 정확한 이름은 생각이 안 납니다만 지방의정연구회인가 어디로 하여튼 민경보 형태로 이렇게 지원금이 나가서 사업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여기서 나중에 보면 이 경연대회 결과한 책자도 받아보기는 받아봤는데 이게 지금 우리가 시민단체에서 이런 유사한 대학생 모의의회교실을 했는, 하면서 우리 의회에 본회의장 대여를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여를 해 줄 수가 없다고 대여를 안 해 준 겁니다. 이 뭐 열린의회교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특정 이런 어떤 단체는 이 본회의장 대여조차 해 주지 않고 지금 이 사업 같은 경우에 한 단체에 계속적으로 지금 지원금 2,000만 원이 나가면서 거의 해마다 비슷한 보고서들이 올라오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조금 진행을 했으면 좋겠고 그런 시민단체에서 이런 그 시민단체에서 대학생 모의의회교실 후에 나온 자료들을 봤을 때 본 위원은 오히려 이 지원금이 나가는 것보다도 더 좋은 어떤 그런 결과물을 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같이 고민을 해서 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예.
우리가 특정 그런 단체에서 대학생 모의의회교실을 할 때에 그런 장소 대여가 안 되는 것은 맞습니까?
제가 그 부분을, 의사담당관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현재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본회의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2층 대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 운영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시민단체가 행사하는 행사는 지금 현재 작년에 보니까 본회의장 의원님 석에 앉아가지고 본회의 방식으로 하겠다고 해서 아직까지 본회의에 그렇게 운영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어렵다는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에 그러면 뭐죠? 본회의장 말고 다른 장소에서 해라고도 해 보셨습니까?
그 방법은 가능합니다. 그 방법은…
아니 말씀을 해 보셨습니까? 그렇게 전혀 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의사담당관님, 혹시 그 본회의장을 대여하는 것도 뭐가 문제가 될 게 있나요? 본 위원이 지금 현재로선 생각해 볼 때에 어떤 문제점이 있다라고는 생각이 되어 지지 않고요. 그렇다 하면 진정한 모의의회교실을 한다면 본회의장에서 대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오히려 열어줘야죠, 그죠? 그게 방식이 상임위원회 방식이라면 그 뭡니까? 우리 1층 대회의실이 맞을 거 같고 또 본회의장 방식이라 하면 본회의장에서 할 수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하는 의장님하고 운영위원장님하고 전체적으로 들어오면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열린의회, 열린교실도 하면서 방청도 충분히 하고 있고 대학생들이 그런 게 필요하다면 장소대여 정도인데 그거를 막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30페이지 국제교류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4개 국가 중국, 일본, 독일, 러시아 그죠? 4개 국가에 교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명 내·외로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올해는 지금 함부르크, 오클랜드, 시카고, 유라시아 해서 세 분, 두 분 이렇게 두 분씩 해서 갔다 오는 것 같은데 향후는 호치민시의회에 또 체결협약을 위해서 하반기에 방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지금 현재 3년 동안 있는 동안 한 번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누가 어떻게 가는지에 대해서 뭐가 열려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듭니다. 특정인 누군가가 가는 것만으로 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조금 다양하게 기회들이 조금 공유가 되고 그런 부분이 가능하다면 다른 분에게도 기회들이 조금 주어져서 갈 수 있는 방안을 조금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여하튼 제가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이제 위원회별로 안배해서 의장단에서 결정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저희 사무처에서 하던 역할이나 이런 걸 제가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고 한번 또 상의를 드릴 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처장님 본 위원이 어떻든 소수당이었습니다. 여태까지 그죠?
예.
있으면서 느낀 것은 이 소수당에 대한 배려들이 너무 없다. 좀 불합리하다 그런 부분들을 어떻든 본 위원은 소수당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또 소수당이 현재는 국민의당도 있고 바른정당도 있고 그죠?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조금 어떤 일들이 진행될 때에 소수당에 대한 배려들도 조금 합리적으로 고민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하여튼 저희 사무처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모든 걸 한번 검토하고 또 그래 해보겠습니다.
예,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정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고 마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마 날씨가 장마철이 되어서 습한 것 같은데 우리 의원회관에 1층, 2층에 보면 굉장히 습합니다. 오늘 처장님은 잘, 우리 관리과장, 관리계장님 나오셨는가 모르겠는데 한번 총무과장님께서 1층, 2층 굉장히 습한 부분들이 있으니까 한번 그 부분들을 한번 챙겨서 좀 쾌적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다음에 총무과장님께서 여론조사를 한번 하셔서 우리 의원회관에 카펫을 하는 게 좋은지 지금 우리 일반 사무실처럼 디럭스타일로 하는 게 좋은지를 한번 받아보셔서 올 예산에는 만약 의원님들이 요청이 있다라고 하면 실제로 1층에는 카펫이 물을 굉장히 많이 먹더라고요. 그 카펫에서 물을 쫙 빨아 당겨가지고 굉장히 습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것을 좀 개선을 했으면 하는데 오늘 크게 의원회관에서 뭐 크게 예산이 많이 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 또 의원님들한테 수요조사를 하셔야 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하여튼 그 부분들 해서 우리 총무과에서 해서 저한테 별도로 보고를 한번 해 주시고 제 생각은 거기도 지금 사무실 다 이걸 카펫을 다 철거를 하고 우리 디럭스타일로 바꿨는데 의원회관도 그렇게 가는 게 안 맞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의원님들한테 또 생각을 물어봐야 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과반이 넘는다고 하면 그 카펫에서 일반 우리 디럭스타일로 가는 게 안 맞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총무과장님하고 처장님 해서 저한테 한번 별도 보고를 한번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의회사무처 우리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의회사무처에서는 보고한 업무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고 질의 답변 시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처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안종일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의회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262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7 대 제 262 회 제 5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06-23
2 7 대 제 262 회 제 5 차 서민경제특별위원회 2017-06-16
3 7 대 제 262 회 제 4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06-22
4 7 대 제 262 회 제 4 차 지방분권특별위원회 2017-06-16
5 7 대 제 262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06-28
6 7 대 제 262 회 제 3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06-22
7 7 대 제 262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7-06-22
8 7 대 제 262 회 제 3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06-22
9 7 대 제 262 회 제 3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06-22
10 7 대 제 262 회 제 3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06-21
11 7 대 제 262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17-07-10
12 7 대 제 262 회 제 2 차 본회의 2017-06-30
13 7 대 제 262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06-27
14 7 대 제 262 회 제 2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06-22
15 7 대 제 262 회 제 2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06-21
16 7 대 제 262 회 제 2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06-21
17 7 대 제 262 회 제 2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06-21
18 7 대 제 262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7-06-21
19 7 대 제 262 회 제 2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06-20
20 7 대 제 262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06-26
21 7 대 제 262 회 제 1 차 해양교통위원회 2017-06-21
22 7 대 제 262 회 제 1 차 경제문화위원회 2017-06-20
23 7 대 제 262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7-06-20
24 7 대 제 262 회 제 1 차 기획행정위원회 2017-06-20
25 7 대 제 262 회 제 1 차 복지환경위원회 2017-06-19
26 7 대 제 262 회 제 1 차 도시안전위원회 2017-06-19
27 7 대 제 262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7-06-16
28 7 대 제 262 회 제 1 차 본회의 2017-06-16
29 7 대 제 262 회 개회식 본회의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