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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사회위원회
(10시 1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7회 임시회 제3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우리 위원회 소관 보건환경연구원 97년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보건환경연구원 TOP
(10時 13分)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保健環境硏究院 所管 業務報告의 件을 上程합니다.
保健環境硏究院長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 배기철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윤식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금년도 상반기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한 업무사항을 위원님들에게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보건과 환경, 가축위생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심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립니다. 오늘 보고드릴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고견을 말씀해 주시면 적극 반영해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저희 연구원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家畜衛生試驗所 金根奎所長입니다.
鄭久永 疫學調査科長입니다.
李榮淑 微生物科長입니다.
河相泰 藥品分析科長입니다.
林采元 食品分析科長입니다.
貧在薰 農産物分析科長입니다.
池基遠 環境調査科長입니다.
洪性洙 水質保全科長입니다.
李東洙 家畜衛生試驗所事業課長입니다.
試驗檢査室長 李彊綠입니다.
(幹部人事)
다음은 저희 연구원의 금년도 상반기동안에 추진해 온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參 照)
․保健環境硏究院業務報告書
(保健環境硏究院)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배기철 보건환경연구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기권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송기권위원입니다.
최근 남해안 유독성 피해가 확산되면서 부산 바다가 죽음의 물결로 변하고 있습니다. 가두리양식장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근 남해안 바다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수질검사도 하고 대책을 세우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보고에서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이 자리에서 다시한번 최근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송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데 대해서 지금까지 각시․도 연구원, 특히 바다를 낀 연구원에서는 연안해수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정부정책이 아직까지 자료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질에 대해서는 수분적으로 또 수리학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고 비점오염이나 육수오염에 대해서 방위체재가 하나도 구축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지금 현상을 봐가지고는 바다오염이 되는 것은 26°이상에 대한 바닷물이 되면 필히 적조가 매년 생기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토목공학적으로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접근해야 될 줄 저는 믿고 있고 특히 조류에 대해서 브루그린엘지라고 하는 남조류, 또 프로모디움 같은 것은 이것은 대부분 인과 질소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특히 육지에서 내려가는 그런 육수 그런 것을 통제를 해 주고 특히 황토같은 것 이런 것도 많이 뿌려야 되지만 수산진흥원에서 주로 많이 하고 있고 저희들은 이화학적 검사나 그냥 세균검사정도만 할 방편입니다.
그러니까 시당국에서는 수온이 지금 25°, 26°로 될 때는 적조가 자연발생하는 것은 틀림없고 여기 대책은 일체 없는 것이죠. 그냥 가을만 접어들어 가지고 날씨만 차가워지면 적조가 해소될 것이다 하고 방관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검사만 하는 쪽으로 지금 세우고 계시고, 이어서 낙동강 수계정수장 수돗물이 유해물질 종류가 신경이나 간 손상 등 독성물 등이 지금 미량 검출돼서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수돗물이 3급수 이상으로 악화됐기 때문에 음용수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수돗물을 그냥 마시고 있습니다.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신 수돗물 음용수의 수질검사 수치, 최근에 조사한 것이 있으면 한 번 말씀해 보시죠.
송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 매년 수도전에 대해서 보사부에서 정해주는대로 정수장 계통의 수돗물 떠와가지고 합니다만 며칠전에 신문도 났습니다만 95년도 9월달에 기장군에 간이상수도에서 일반세균이 100마리에서 3배이상 초과된 것이 있었습니다. 그외에는 지금까지 45개 항목에서 불합격 된 것이 없습니다.
없습니까
송위원님 미안합니다. 거기에 내가 하나 추가질의 합시다. 지금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물론 상수도사업본부 검사소에서 합니다만 우리 정수장 검사도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산시 상수도 정수장에서 수질검사해 가지고 내 보낸 것하고 실제 가정에 가정수도전에서 검사하고 한 것의 차이를 설명해 줘 보세요. 분명히 가정 상수도전의 물은 정수장의 물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 위원장님께서도 잘 알고계십니다만 염소소독은 유기물질하고 합성이 돼가지고 우리가 살균작용이 있다고…
아니 결과만…
예, 결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수장에 수질검사소하는 것하고 우리하고는 경시비나 시료채취가 다릅니다. 저희들은 9월달 중에 그것을 채취하고 있고 저분들은 매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정수장에서 바로 제조돼가지고 나갈 때는 잔류염소가 유지관리되어 있고 관에까지도 0.2ppm나 0.4ppm 된다 해도 관에서 흘러나올 때 문제가 있어가지고 거기에 여러 가지 세균이 아폴로 같은 것과 스포아 같은 것 특히 고철균 같은 것은 3일이 안된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피에이치나 수은이나 또 접촉시간같은 것이 관계에 있어가지고 전국 시․도가 다 그런 물에 대해서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결과만 비교, 한 두 가지 비교만 해 줘요. 상수도 정수장에서 정수해 가지고 공급될 때의 수질하고 가정상수도전에까지 보급돼서 나오는 물하고 그러니까 송수관 사이에서 문제가 안 생깁니까 그래서 화학약품 뿐만아니라 각종 오염물질이 분명히 상수도전에는 정수장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떤 항목이 어떤 차이가 있더라 하고 측정한 것이 있으면 한 두 가지만 답해 달라고…
예, 저…
한 것이 없으면, 지금까지 안했다면 보건환경연구원이 아무리 연구기관이지만 너무 안한 겁니다.
45개 항목중에 지금까지 일곱 차례 했습니다만 95년도 9월달 일반세균 하나만 불합격이 나와 있고 그외 이화학적 검사나 다른 휘발성 물질에 대해서 전부다 합격으로 수질검사소하고 동일했습니다.
가정상수도에, 가정수도용에 음용수 규격 45개항목을 조사 안했습니까 일반세균이나 대장균, THM등 해 가지고 그런데 일체 아무 하자 없어요.
예, 95년도만 기장에 간이상수도 이천이수정수장에 나오는 것 그것만 일반세균만, 그것도 어쩌다 보면 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그것 한 군데만 나오고 나온 데는 없습니다.
본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위원장님께서도 보충질의를 하셨습니다만 정수장에서는 여러 가지 약품처리를 해 가지고 괜찮다 하더라도 지금 부산시에 상하수도 계가 잘못되어 있거든요. 여러 가지 노후된 것이 많치않습니까 물이 가정까지 오는 도중에 여러 가지 세균감염도 많이 됐을 것인데요.
제가 수도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지만 이론적으로 서울이나 이런 데서 학자들이 발표한 것이나 다른 시․도의 경우를 보니까 우리 부산시내에 수도관이 아연이나 스텐레스나 다른 것으로 여러 가지 되어 있습니다만 노후된 것이 많고 또 THM이나 디브로메탄같은 경우가 생기는 것은 송수관이 길수록, 수도전이 길수록 생성될 수가 있고…
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상수도관 전문도 아닌데 답변을 하지 말고 가령 가정수도전에서 세균감염이 있었다던가 하는 것은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장의 책임이 아닙니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것은 상수도사업본부의 송수관 문제를 우리들이 알아보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까 연구원이 책임지는 것이 아닌데 왜 사실대로 얘기하면 되는데 자꾸만 다른 것으로 길게 늘어놓습니까
그래서 했다면 지금 자료를 안 가지고 있으면 자세히 연구를 해 주시고 다시한번 지금 일부러 가서라도 각 정수장의 수질을 검사하고 나서 각 가정의 상수도전의 수질을 검사해서 비교해 가지고 그 데이터를 우리 위원들한테 보고를 해 주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그래야 그것을 놓고 분명히 보건환경연구원장의 책임은 아니니까 나온 그대로 보고를 해 주세요.
예, 서면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차제에 지금 수질문제, 특히 낙동강 문제 때문에 상당히 시민여론도 좋지 않고 또 음용수로 마시는, 시민들도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동강 수질 연구체계가 우리 부산시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당국하고 협조해 가지고 하나의 낙동강 수질 연구체제를 하나 만들 의향은 없으신지.
그것은 상수도본부에서 계획을…
그러니까 월별, 연별로, 분기별 연별로 조사를 해서 적절한 대응을 해야 되거든요.
집행부서에서 종합계획을 세워가지고 저희는 지시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도록 같이 함께 연구도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 보겠습니다.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약수터와 공동우물 수질검사한 내역 있지요
예.
그것 한 번 말씀해 보시죠.
대충 서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좋습니까
예, 그래서 본위원이 알기로는 44%가 세균 등 최고 99배까지 지금 감염되어 가지고 음용수로 부족한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차 말씀드리는데 음용수로 마실 수 없는 공동우물이나 약수터에는 필히 관계당국과 협조해서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해 주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수찬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이수찬위원입니다.
다대포, 자갈치, 미포, 청사포, 기장, 대변 이런 곳에 수질조사를 한다고 이렇게 지금 하반기 사업계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수죠. 지금 7월, 8월에 월2회씩 하면 지금 너덧번 했는데 이러한 지역에 지금 자료가 한 달에 두 번씩한 자료가 지금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냈습니까
예.
그러면 이 자료가 나와서 7월, 8월 당시에 그때 콜레라, 장염, 비브리오균이나 이런 사항들이 지역별로 나와 있는 것이…
예, 다 실시한 것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부산시민에게 홍보를 한 자료도 갖고 있습니까
홍보는 해당과에서 집행부서에서 불합격이 난다든지 문제가 있을 때 보사부에다 보고를 해가지고 홍보를 합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7~8월에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까
예.
콜레라뿐만 아니고 다른 장염이나 비브리오균이나 이런 것이 조금도 어떤 반응이 일어난 지역이 없다.
위원님 그것은 서면자료로…
아니 아니 서면이 아니고 간단하게 답변됩니다.
저희들이 전염병관리법에 의해 가지고 필히 시민에게 알려야 되고 복지부에 알려야 될 것은 아직까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본위원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어차피 이러한 사항들을 조사를 했다면 조사서를 갖고만 있어서 될 일이 아닙니다. 부산시민 내지는 전국민이 여름철에 이 부산을 관광차 내려오십니다. 오시면 회도 드셔야 되고 수영도 해야 되는데 거기에 따르는 행정서류의 뒷받침은 해수의 기본도를 어필로 해 줘야 돼요.
예.
안 그렇겠습니까
예.
그렇게 해야만이 이럴 때 우리 환경연구원에서 이러한 조사가 되어가지고 예를 들어서 해운대해수욕장의 해수에는 어떤 대장균이 있다. 또 아니면 어느 횟집 부근의 해수는 물이 어떻다 이것이 나와줘야만 모든 시민내지 전국민들이 거기에 기본자료를 가지고 판단을 한다 이거죠. 그렇죠
예.
덮어놓고 여기서 어느 위원이 얘기한다 해서 자료를 나중에 서면 내 놓는다 이렇게 해 버리면 곤란하다. 안 그렇습니까
예.
분명하게 조사한 내용들을 그때그때 바로바로 홍보가 돼가지고 매스컴에 어필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우리 부산지역의 백화점 내지 대형건물들이 많습니다. 지하철은 말할 것도 없고, 거기에 공기의 오염도 측정을 월 검토를 해 나가고 있죠 그렇죠
예,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도 이제는 오픈해야 됩니다. 이제는 행정받침을 여기는 조사만 해 가지고 하자가 없을 때는 덮어놓는 것이 아니라 하자가 있든 없든 오픈이 돼가지고 지역민들이 아셔야 됩니다. 우리 부산시민들이 아셔야되고 거기에 맞춰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연구원이 그정도로 중요한 곳입니다. 중요한 곳인데 다 열심히 땀흘리고 일을 하고 연구를 하고 검사를 하고 한 그런 자료를 서랍속에 넣어 놔서는 곤란하다 이겁니다. 그렇겠죠
예.
앞으로 그렇게 맞춰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원님 그 말씀은 더 앞으로 적극적으로 위원님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도 결과가 나오면 팩스로 보사국장하고 보사국장님의 산하에 있는 과장님한테하고 시민협력과 하고 다 보내고 복지부에도 보내고 다 보냅니다.
시청에 보내는 것은 국장님들이 받아 가지고 서랍에 넣어버리면 끝입니다. 여기서 바로 환경연구원에서 바로 매스컴에 바로 타도록, 부산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이렇게 오픈을 해 줘야 됩니다. 그것이 힘이 없으면 우리 위원장님한테 연락하면 바로 신문에 나가잖아요.
예, 위원장님께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수찬위원 질의에 대해서 하나 더 물어 봅시다.
지금 원래 연구원에서 조사한 결과는 아까 말씀한대로 관계부서에 보고 안 합니까 알려 주죠
예.
만약 보건환경연구원장이 직접 언론에 이렇더라하고 자료를 주는 것을 보건사회국장이나 시에서 어떻게 제재합니까
저희 보사국장이나 시장님께서는 절대 제재 안합니다. 안하고 우리가 밤중이라도 식중독이 걸렸다 하면 새벽 2시에 자기가 나와가지고 직접 역학조사도 하고…
됐습니다. 우리 간단하게 대답합시다. 그러면 보사국장이나 아니면 시장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한 것을 함부로 발표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면, 분명하죠
예.
그렇다면 이수찬위원 지금 요구대로 계속 언론에 보도하도록 하세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정옥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서정옥위원입니다.
페이지 16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거기에 보면 터널공간 공기오염도 조사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터널공간 공기오염도 조사를 세밀히 해 가지고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하도내 갇혀 있는 공간에 대해서도 한 번 연구를 해 보신 적 있습니까 대기오염에 대해서 데이터와…
지금도 서위원님 말씀대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지하철, 말씀 간단하게 드릴까요.
예.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지하철 및 지하상가에 대한 더스트오염에 대한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연구원에서는 분기별로 지하철하고 지하상가 15군데 대해서 아황산가스 등 가스산 오염물질 4개항목과 총부유먼지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미세먼지, 중금속 입자상, 오염물질, 13개 항목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및 지하상가에 대한 총부유먼지와 미세먼지 항목은 권고기준 초과 또는 육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점별 먼지에 대한 금후 기준치 현황은 자갈치시장, 남포동역, 중앙동역, 범냇골, 서면, 부전동, 연산동, 대연지하상가, 부산역 지하상가, 총부유먼지 권고기준치보다는 그 이하입니다. 미세먼지도 그 이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먼지오염 등은 제가 본 견지에서는 생활공간 규모 및 구조에 적합한 과학적인 환기시설과 공기정화시설 등 설치가 운영을 관리를 잘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관련부서에서 지속적인 지도하고 계몽을 해 주셔야 되겠고, 데이터는 시 환경관리과하고 각 구청에 해당된 구청하고 교통공단에 팩스로 우리가 그 결과를 즉시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갇힌 공간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아침에 8시나 9시에 가서 하루종일 거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이 지금 우선이 돼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물론 거기에 지하상가나 지하철에 초과건수에 육박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데이터만 내가지고 연구를 계속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을 실행에 옮겨가지고 국민건강에 건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오존경보제를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막대한 돈을 들여서, 그러면 지하상가에도 이런 것을 경보제를 둬가지고 언제나 기준치를 재가지고 거기에서 쾌적한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가지고 논하지 말고 우리가 지하상가를 내려가면 숨이 막힐 정도로 지금 우리 측정을 안해도 그것은 다 알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이래서 그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뤄야 되지 않느냐, 물론 지상도 좋지만 지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다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많이 연구를 하고 공개적인 행정이 되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서위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10페이지를 보시면 도시대형쓰레기소각장 및 주변의 환경개선에 관한 연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대형소각장에 대해서, 다이옥신에 대해서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이 있거든요. 이것 때문에 혐오시설이다 해가지고 소각장이 들어오는 것을 전부 폐쇄를 하고 막고 지금 이런 문제가 있는데 본위원이 얼마전에 일본의 소각장을 가 봤습니다. 가 봤을 때 쭉 공정을 봤는데 질의를 할 때 다이옥신에 대해서 우리가 질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 다이옥신에 대해서 아주 문제시 안하는 것은 거기서 벌써 나오면서 다이옥신 발생을 제거하는 그런 장치가 되어 있습디다. 그래서 우리가 질의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될 정도로 그런 시설이며 모든 것이 되어 있는 것을 봤는데 지금 우리 나라에는 쓰레기장이 몇 개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 보면 차후 건설될 쓰레기장에만 한다는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기존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할 방침인지, 그리고 이 다이옥신에 대해서 나온다고만 자꾸 그럴 것이 아니고 이것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어떤 기술적인 면을 연구를 할 수 있는 방향이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이것이 정책적인 문제인데 실제로 일본은 유동상식이고 우리는 화격자식입니다. 우리는 일본기술을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그리고 애시당초 설비를 할 때에 다이옥신에 대한 어떤 염두를 두지 않고 설비를 해 있었고 사실은 이 전체적으로 환경부에서 정책방향을 확실히 잡아가지고 해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특히 다이옥신에 대해서 시민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데 다이옥신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태우면 다 나옵니다. 거기에는 210가지 이상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월남에서 생긴 오렌지, 뇌계 염소계에 붙은 것이 있습니다. 서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2378, 데트라크로로, 디벤죠, 다옥신하고 파라크로 계통에 그것이 50%, 50% 합해 가지고 다이옥신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그 독성이 그리 있다 없다 지금 아직까지 진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는 이 오렌지에 대해서 어떻게 적용하는가에 하는 것은 정부에서 기술적으로 확실히 돼가지고 확실하게 시민에게 알리고 여기에 대한 시간적으로 조금 걸리더라도 장비를 새로 해야 될줄 그렇게 압니다. 지금 저희들은 다이옥신의 시험검사도 지금 초보단계에 와 있습니다. 내년부터 시료채취하는 그런 단계에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물론 차후 건설될 쓰레기소각장은 연구를 해서 해야 되겠지만 기존 있는 것도 하얀연기가 나와서, 지금 다이옥신이 나와서 암을 유발하는 그런 다이옥신이다 해 가지고 지금 논란이 굉장한데…
맞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사실은 여기에 대해서 아주 불감증이 들어 있거든요. 이래서 이것을 연구를 좀 더 해 가지고 혐오시설이라는 이런, 지금 우리가 사실은 너무나 매스컴이 다이옥신에 대해서 안 좋은 면으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공포감이라고 할까 이런 것이 굉장히 많거든요. 시민들이, 그래서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과 또 차후 시설하는 것, 또 기존 되어 있는 것, 모든 것에 대해서, 쓰레기소각장에 대해서 그것만 해결이 된다 그러면 쓰레기를 우리가 묻는 것도 좋지만 또 이렇게 처리를 해야 되지 않나 하기 때문에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여기에 대해서도, 물론 우리 과외로 우리하고는 관계없고 정책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지만 면밀한 연구를 좀 하셔가지고 이것은 우리 국민적인 차원에서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면밀한 연구를 좀 하셔가지고 정책에 반영이 되도록 해가지고 우리가 쾌적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알겠습니다. 우리 직원들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강정화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강정화위원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 원장님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지금 해수를 검사를 하고 있다는데 혹시 연차적으로 제일 지금 안 좋아지는 만은 어디인가 그런 데이터가 나와 있는지도 묻고 싶고 특히 용호만에는 동국제강 슬러지가 매장이 된 곳이 수만평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동국제강 쇠찌꺼기 슬러지 때문에 연안 용호만 내지 남천만, 광안만이 얼마나 오염도가 해마다 비중치가 변화하고 있는지 그것은 혹시 해 보신 것이 있습니까
위원님 이것은 데이터를 서면보고 올리는 것이 낫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서면보고를 해 주시고 거기에는 전년도 대비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23페이지 금후 계획에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 설치운영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을 안 했습니까
사실은 오존지역을 우리가 커버가 다 안되기 때문에 오존을 측정하는 장비가 없는 곳에는 자동차를,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없어 가지고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가지고 큰 버스안에다 대기오염 장비를 적재해 가지고 우심지역이나 기동 공해검사를 하기 위해서 지금 광역시에서 내년 12월부터 동시에 시작을 합니다.
내년 12월달요
금년 12월달에 시험가동해 가지고 내년 1월 4일부터는 가동합니다.
측정소 운영을 하려면 운영비가 많이 듭니까
운영비가 많이 듭니다.
한 개소당 대충 얼마나 듭니까
그것이 공해기동이라는 것은 버스안에 대기오염 장비를 적재해 가지고 부산시내 어디에서 공기오염이 유발되었다 할 적에 그때 우리가 바로 그런 차를 가지고 나가서 측정하는 그런 것입니다. 골목골목 다니면서.
네 개소라는 특정지역이 아니고
네 개 지역이라는 것은 금년도에 우리가 자체적으로 하는 금정구, 또 내년도에 강서구와 해운대 오존경보체제에 대한 하나의 설치장소입니다. 그것은 별도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자동차 차량관계는 기동단속입니다.
아니, 지금까지 자동차 배출가스를 우리 연구원에서 안 했다는 것도 의외고 측정장소를 네 개소를 한다는 것은 운영비가 얼마나 들기에 부산광역시의 구만 하더라도 16개 구고 아니면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밀집지역도 여러 곳인데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것을 개요를 조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오존경보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다시피 이것은 오존은 대기중에 오존농도가 일정 이상 높아졌을 때 시민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경보를 하는 것입니다.
운영방식은 지금 주관하는 곳이 낙동강관리청입니다. 우리 부산에는 측정 라인이 아홉 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이 종합환경감시센타에 우리 연구원에 메인컴퓨터가 있어 가지고 거기서 송신, 수신되는 것을 대기질에 대한 것을 오존경보로 우리가 전파하는 것입니다.
원장님 지금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을 연구에서 안하셨다 이겁니까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재래식으로 계속하면서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했습니다.
왜 본위원이 이것을 지적하느냐 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1,000만대 보유대수를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이나 대기오염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설치운영을 금후로 계획을 했다는 것은 지금까지 안했다는 것인지 지금까지 전근대적으로 하셨다는 것인지 그러면 여기에 대한 예산이 부족했다라든지 여기에 대해서 알고 싶거든요. 거기에 대한 간단한 개요를 말씀해 주십시오.
委員님 사실 우리가 10년전부터 예산을 이야기해도 우리 예산상태가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정부도 당면문제가 되고 아시안게임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라운드 관계도 있고 무역마찰 문제도 있고 하니까 할 수 없이 지금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갑자기 어떤 준비상황도 없이 오존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네 개소 설치는 예산이 반영이 되어 있습니까
예,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김영오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오위원입니다.
이 회의서류 연혁에 보는 것같으면 64년도 보건연구소가 생겼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33년 세월이 지났고 연산동으로 옮긴 것이 69년 같으면 또 3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30년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 것이 별로 없다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지금 몇 가지만 이야기를 하려고 그래요. 지금 부장 두 사람이 결원입니까, 보충이 되었습니까
지금 보건연구부장은 7월 30일자로 퇴임을 하셨고 아직까지 보건연구부장은 명령이 안 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하고 시장님하고 지금 여러 가지 인력진단도 있고 해서 시하고 의논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보건연구소 직원중에 박사가 몇 사람 됩니까
학위 받은 사람이 12명인가 그렇습니다.
석사는
석사는 대부분 다 입니다.
그런데 이 서류를 보면 보건연구원에서 하는 주된 기능이 타부처로부터 조사의뢰된 것을 조사해 가지고 통보하는 것으로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내 욕심은 거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적어도 1년에 한글 종합보고서 책이 나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검사한 그것을 토대로 해 가지고 무엇은 어떠하니 어떻다, 원인은 뭐다, 대책은 뭐다, 단기 대책은 뭐고 장기대책은 뭐다 이런 보고서를 내어 가지고 보고서에 의해 가지고 해당 부서에서 필요한 개선조치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까지 보건연구소에서는 그런 실적이 없으니까 이제까지 박사님들, 석사님들 다 뭐 하셨는지 답답해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좀 개선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30년 된 연구소 같으면 외국 후진국의 석사, 박사들이 적어도 우리 연구소에 와 가지고 1년, 2년 연구를 하다가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내가 한국의 이런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해온 이름있는 사람이라고 뽐낼 만한 그런 연구소가 되어야 되는데 이제까지 뭐했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연구소장 중에서 우리 배원장님이 제일 장기집권을 했는데 장기집권을 하는 동안에 뭐했어요. 이대로 주저앉을 겁니까, 좀 바꿔 가지고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전을 시킬 것입니까 각성 좀 하세요. 대답은 안해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답변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인 것같고 아까 우리 송기권위원 추가질의입니까
한 가지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은 필요없습니다.
부산지역 소각장 인근주민들이 보건환경연구원의 데이터는 믿을 수가 없다 이래서 환경단체하고 참여자치연합 등 해서 시민들이 연계해 가지고 다이옥신 해결모임을 결성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만약에 잘 모르시거든 한 번 알아보시고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그래도 정확한 데이터를 낸다고 본위원은 믿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내는 수치가 엄청나게 차이가 많기 때문에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불신을 시켜 가지고 시당국에서 행정을 보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같아요. 그래서 다이옥신 해결모임 그분들의 모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시고 조사하는 사람이 누군지, 데이터를 만약에 물론 자기들 나름대로 여러 가지 다이옥신 문제에 대해서 조사를 한 데이터가 안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우리 보건환경연구원하고 내 놓은 데이터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을 때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 번 만나보셔가지고…
위원님 지금 오해를 하고 계시는데 저희들 다이옥신 검사를 전국 시․도 연구원에서 하는데가 없습니다. 아까도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내년부터 시료채취하는 장비를 사 가지고 지금 배우는데 4~5년 걸립니다.
그렇습니까
예.
다이옥신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못하고 있네요
지금 포항공대하고 하는 데라고 해야 전국에서 기초과학연구소하고 두 군데 뿐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러한 곳에서 의뢰를 해 가지고 조사를 하는 것입니까
예, 의뢰를 해도 한 건 하는데 2,000만원 드는데 그것도 잘 안받아 주려고 하고 실제로 우리나라 기술자가 한 것은 일본기술자가 한 것보다 믿지를 않습니다. 그런 기술정도입니다.
그렇습니까
다이옥신 검사는 앞으로 할 것 아닙니까
예, 앞으로 지금 市에 언제 할지, 우리는 자꾸 하려고 애를 쓰고 있죠.
참고로 말씀 드렸습니다.
전선택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전선택위원입니다.
2페이지를 보게 되면 인력, 정원이 113명인데 현재는 10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7명이 마이너스가 되어 있는데 어느 부서에서 이 7명이 마이너스인지, 만약에 박사계열에 중요한 부분에서 이것이 결원이 되었다면 연구나 분석에서 큰 차질을 가져오는데 어느 부서에 7명이 부족되었는지, 혹은 이 7명이 없어도 예산절감상 괜찮은지 이것을 답변해 주시고 또 한 가지 4페이지 중요기능 보건연구부 식품 및 식품용기 포장검사, 식품 등의 성분분석, 분석 및 검사결과, 분석을 했다 했는데, 검사를 했다 그 여부가 어떠한지, 지금 우리 생활에서 한 번 쓰는 소위 말하는 컵이 굉장히 많습니다.
커피를 한 잔하려고 해도 여기서 들어가야 되는데 이것이 만약 인체적으로 나쁘다면 전 시민이 위생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단순히 했다, 그 결과가 여기 안 나와 있습니다. 그대로 마음놓고 먹어도 괜찮은지, 그 용기에 담아 먹어도 괜찮은지 그 결과를 말씀해 주시고 또 한 가지 묻겠습니다.
서낙동강 및 주변 하천 수질오염도 조사, 조사항목을 보게 되면 BOD와 COD 등 18개 항목 전반적인 수질항목에서 하천수질 기준이 V등급이라 했는데 V등급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말씀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한 가지 또 공무원의 자세에 대해서 충고라기 보다도 오늘 여기와서 이 회의를 해야될 소위 말하는 보고를 해야될 원장님 이하 공무원들이 정해져 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10시 45분이 되었는데 한 두 분이 늦게 바쁘게 뛰어 왔습니다. 물론 시간은 늦었다는 것은 특별한 사유가 없었으면 그런 일이 없겠죠. 그러나 아침 6시, 7시도 아닌데 이렇게 시간이 늦었다는 것은 그대로 넘어가기가 너무나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보고를 할 때는 꼭 와야 될 분은 시간을 엄숙히 지켜 주기를 책임자로서 원장님이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전선택위원님! 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한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중에 서낙동강에 주변하천 수질오염도 조사에 V등급이 뭐냐 하는 것은 5등급을 말합니다. 숫자가 5등급입니다.
그러면 이 서낙동강이라는 것은 결국은 생곡쓰레기장도 결국은 굉장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것이 없어도 물이 나빠 가지고 여기는 농사에 소위 취수장으로서 물을 쓰는데 이 5급정도 같으면 농사에도 지장이 없습니까
인제대학교 생물학과 조교수하고 저희들 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완전히 서낙동강은 지금 현재 상태가 무산소증이라고 합디다. 산소가 없는 상태에 현기성상태라고 합디다. 그래서 그 관계에 대해서는 인제대학교 조교수님이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서 인제대학교에서 연구중에 있는데 그리고 여러 가지 수문하고 수리하고 문제가 많다하는 것이 처방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보고도 그 관계에 대해서 우리가 수질검사만 하고 있는 상태인데 상당히 다른데 청정수하고 비교해 볼 때 엄청난 썩은 물입니다. 그런 5등급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결과를 시에다 보고사항이 전부 되어 있겠죠
예. 그 다음에 저희들 결원 7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축시험소에 2명인데 수의직이 1명, 가축연구사가 1명, 공개채용시험이기 때문에 바로 특채가 되는 것이 아니라서 인사상에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그 다음에 연구원은 보건에 일반직 한 사람, 보건연구사 1명, 환경연구사 3명은 내년 1월달에 자동차 측정관계 때문에 TO를 따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아무래도 금년이 지나야 환경연구사 6급을 명령을 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원은 되어 있지만 시험쳐서 들어올 사람들입니다.
다음에 보건연구부 식품용기 포장검사에 대해서…
예,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종이라는 것은 대부분 폐놀가지고 합성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탈 때 형광성표백제라는 발암물질이 생성이 됩니다. 그 관계에 대해서 우리가 늘 형광성표백제를 보고 있습니다. 광선을 비출 때 푸른빛깔이 나타나면 발암성 물질이라 해 가지고 형광성표백제에 대해서 시험분석을 합니다. 재질 같은 것 우리가 먹는 음료수에 그런 것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무방하다, 큰 피해가 없다
지금으로 봐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들이 폐놀이나 이런 것이 많이 안들어 있고 형광성표백제가 검출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오순곤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오순곤위원입니다.
안에 내용에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마는 몇 가지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황사현상 있죠
예.
황사현상이 보통 우리나라에는 몇 월과 몇 월에 피해가 있습니까
보통 봄부터 중국에서 오는 동서풍입니까, 서쪽에서 불어오는 것 거기서 주로 황사현상이 나타납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서부터 기인된다고 봅니까
기인되는 것은 저희들 지금 국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오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중국에서 황사현상을 많이 일으키는 물질들이 많이 날아오고 있다, 계절풍에 따라 가지고…
그래서 거기에 대한 어떤 대비책도 연구를 해 보셔야 되겠습니다마는 지난번 중국에 부위원장이 왔을 때 직접 당신들의 황사 때문에 우리나라가 피해를 많이 본다 이렇게 질문을 했더니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그것이 결국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황하강의 모래가 바람에 의해서 우리나라로 오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그것이 아니라고 그럽디다.
자기들도 그 황사 때문에 중국 전역이 피해를 엄청나게 본데요. 그래서 그러면 어디에서 이 황사가 오느냐 라고 물었더니 유라시아대륙과 시베리아 지역으로부터서 모래가 넘어와 가지고 피해를 본다고 그래요. 그래서 처음 듣는 얘기로서 그것이 저희들로서는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이 확실하냐고 물었더니 확실하답니다.
그래 가지고 아주 오래전부터서 방풍림을 중국과 시베리아 접경지역에 아주 높게 성장해 줄 수 있도록 수십년동안 거기에 대비를 했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방풍림을 아주 수십키로미터에 걸쳐서 식목을 했더니 거기에 피해가 그래도 좀 줄었다 이런 답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어떤 연구도 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하고 직접 거기에 대한 그분들의 이야기하고는 차이가 있어서 제가 한 번 물어본 것이고 그렇다면 황사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비책은 한 번쯤 연구를 해 보실 생각이 없느냐 하고 물어 본 것입니다.
굳이 현재 거기에 대비책이 없을 것이므로 답변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마는 한 번 우리 환경연구원에서 거기에 대한 조사도 한 번 해보고 실제로 그분이 부위원장이 한 이야기니까 믿을 수도 안 있겠느냐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저런 부분으로 연구도 한 번 해 볼 수 있으면 하고 말씀을 드려 보았습니다.
위원님 우리 부산대학교 대기공학과 김유경교수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유해자외선하고도 내년도에 위원님들한테 프로젝트사업으로 올릴까 싶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어떤 원인을 확실하게 한 번 규명해 보시고 또 대비도 할 수 있는 방안,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방풍림에 의해서 상당히 많은 피해를 줄였다 라는 부분들도 있는데 연구해 보시기 바라고 서면답변을 해줄 수 있으면 조사한 결과를 위원님들에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서울도 황사에 대해서 말만 떠들지 조사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울대학교 김정욱교수만 떠들다가 정부에서 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 부산환경연구원에서 처음으로 한 번 자세히 조사를 해 가지고 발표도 할 수 있도록 그래 보시고 우리 교사위 전체 위원들에게도 결과를 한 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이 있으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기관이다 하는 명분을 가지고 각 실국에서 의뢰하는 것만 검사해 가지고 통보만 하는 것으로 그렇게 수동적인 자세로만 일을 하지 말고 항상 지적하는 사항입니다마는 금년 하반기부터라도 좀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그런 업무추진을 해 줄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 부산시의료원 업무보고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時 14分 會議中止)
(11時 22分 繼續開議)
나. 부산의료원 TOP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영규 부산의료원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보고에 이어 부산의료원의 97년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원장 나와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의료원의 간부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관리이사로 새로 제도가 바뀌어서 새로 오신 관리이사 박영태 이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구 부구청장으로 계시다가 관리이사로 왔습니다.
管理部長 柳承喜입니다.
企劃調整室長 鄭 英입니다.
診療部長인 全英錫 部長입니다.
이상입니다.
(幹部人事)
그러면 지금부터 부산의료원 97년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參 照)
․釜山醫療院業務報告書
(釜山醫療院)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안영규 부산의료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전선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선택위원입니다.
대망의 병원신축 이전사업이 순조롭게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주식회사 기산이 부도로 말미암아 상당히 그동안에 몇 개월이 공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계획을 보게 되면 시공업체 재공모 공고 등록마감이 8월 27일로서 미원, 현대산업, 한화, 한진, 선경, 코오롱, 요진, 화성 소위 한국의 내노라 하는 커다란 기업이 지금 경쟁중에 있습니까 어느 업체가 대략 결정이 되겠다는 것이 전망이 보이고 있습니까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끝까지 기산이 되었더라면 우리는 어느정도 걱정을 안 하려고 했는데 전화위복으로서 기산이 이왕 약하니까 부도로서 다음에 누가 결정되는 것이 튼튼한 기업체가 책임을 지면 더 좋을 것이다, 혹은 나쁠 것이다 그 결과에 대해서 원장님의 소신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산이 협약을 해 놓았다가 여러 가지 부지보상이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들이 기산하고 다 같이 했습니다. 했는데 정식계약을 하려는 찰나에 기산이 부도유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판단하기로는 그렇게 해서 만약에 기산하고 한다면 문제가 클 것 같아서 일단은, 왜 그러냐 하면 기산을 계속 하면 부도염려가 있는 회사기 때문에 잘못하면 공사를 하는 중간에 부도가 되면 더 곤란할 것 같습디다.
그렇게 되면 여러 가지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도급업체나 이런 것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정산이 이루어지면 6개월 내지 1년 가까이 지연이 될 가능성이 컸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일단 정식계약은 들어가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저희들이 해약통보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불안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이렇게 해서 해약통보를 내고 자기들은 거기에 대해서 돈이 들어간 것을 정산하고 해 준다면 좋겠다, 해지를 받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해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들은 빠른 시일내에 재공모를 했습니다. 아까 전에 보고 드린 대로 그래서 8개 업체가 지금 응모를 해왔고 투자설명회까지 마쳤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중간에 6개월이나 1년이 지연될 것을 이번에 새로 공모를 해서 튼튼한 회사가 8개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중에 상당히 하고 싶은 회사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1~2개월이 늦더라 해도 아마 거기 설계나 이런 내역에 대해서 검토를 법적으로 30일 가까이 주게 됩니다. 주게되기 때문에 더 빨리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30일이 지나고 나면 저희들이 입찰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부실한 기업체와 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것보다는 더 유리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추가로 하나 물어 봅시다.
기산과 협약을 했던 조건이 있죠. 그런데 다시 시공업체를 공개공모해서 응찰할 계획인데 그러면 기산과의 협약내용과 이번에 새로 공모하는 것과의 내용은 변경된 것이 있습니까
변경된 것은 없습니다.
말하자면 지난번에 기산과 선투자 후정산 그 조건과 똑같이 해도 이번에 이렇게 8개 업체가 들어왔다
예. 그 이유는 아마 지금 현재 자기들은 옛날에 하고 싶었던 사람들도 그때는 어떤 설계금액이 정해지지를 않았고 또 보상도 해주어야 될 그런 문제가 컸기 때문에 기피해 오다가 이런 문제가 두 가지 해결되니까 오히려 응모를 많이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우리 원장께서 참 무척 노력을 해도 이 업체들이 기피해 오던 업체인데 갑자기 이렇게 전부 한다고 하니까 이상해서…
그래서 그러한 이유 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더 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알았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소위 부산의료원은 산하에 많은 직원과 그 자체만 걱정을 해도 원장으로서의 상당히 노고가 큰데 안원장 재임시에 신축이전 사업이라는 것은 획기적인 큰 사업이올시다. 바쁜 가운데서도 용기를 내시고 신축공사의 하나의 주역이 되어 가지고 꼭 재임시에 이것이 잘 결과가 보이면 부산 행정에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도 공로가 안원장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기를 잃지 마시고 매진해 주시기를 꼭 부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명심코 일을 하겠습니다.
강정화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의료원 원장님 수고하십니다. 강정화위원입니다.
시설이 노후된 의료시설과 장비보조 그래서 환자유치가 날로 어려워지므로서 경쟁력 약화를 많은 문제점으로 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로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처지입니까
그래서 여기 몇 가지 직원들에게 직접 경영체제를 하기 위해서 새로운 이사체제를 바꾸었다고 하는데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앞으로 2000년대에 이것이 새로운 의료원이 개장이 되더라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안 있겠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6페이지에 보면 홍보활동 강화다 해 가지고 원보를 계개간으로부터 1,000부씩 해서 연 네 번을 이렇게 하는데 유인물은 별도로 몇 종류나 있습니까 유인물이 따로 없고 원보발간을 유인물 대체입니까
별도로 있습니다.
몇 종류나 됩니까
4~5종 됩니다.
원보발간은 언제부터 했습니까
3~4년 됩니다.
연간 예산이 얼마입니까
2,000만원입니다.
한 번에 500만원씩 해서 하는데 무슨 효과가 있습디까
상당히 많습니다. 2,000만원이 아니고 1,000만원입니다.
한 번에 200만원정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본 인쇄비에서 부수가 조금 늘어나는 것은 본위원이 알기로 큰 돈이 안드는데 한 번에 1,000부라면 4개월에 1,000부를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까 4개월에 1,000부 같으면 한달에 250부, 그러니까 하루 한 권정도만 홍보용으로 나간다는 것인데 이것을 비치를 완전히 비치를 해 놓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데 각 단체라든지 아니면 보내는 것을 말합니까
700부 정도는 보냅니다.
1,000부를 한다면 700부를 기관단체에 우송을 하고 300부를 4개월을 거기에 둔다면…
두는 것이 아니고 각 병실에 돌려 가지고 환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2000년대에 가서 의료원이 신축이 된다 하더라도 사실 경영을 조금 더 신경을 안 쓴다면 무한정 이런 적자투성이의 釜山市가 떠맡기에는 역부족인 것같고 실질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원보발간이라든지 원보내용을 쇄신을 하고 그리고 오는 환자들에게도 여기에 필요성과 다른 병원과의 변별성 그리고 여기에 대한 이익이 무엇이라든지 편리점은 무엇이라든지 이런 것을 계속 홍보를 한다면 조금 달라지지 않겠나 이래서 이쪽으로 많은 기대를 하면서 연구검토를 계속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지난번에도 본위원이 적자가 누적되는 것을 문의를 했습니다마는 조금전에 본위원이 이야기했던 그런 이유를 들었습니다마는 그 이유를 든다면 우리가 그냥 앉아서 당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보체계도 1,000부 가지고 계간이면 너무 적지 않느냐 그리고 그것이 기본이, 문제가 부수를 늘리는데는 큰돈이 안 드는데도 이렇게 적게 해 가지고 홍보의 차원이 되는가 이런 것도 좀 심사숙고하셔서 홍보다운 홍보를 해 주시고 우리 의료원이 다른 병원과 변별성은 무엇이고 특이한 점은 무엇이라는 것도 홍보를 잘해 주셔서 경영수지 악화가 조금 적자가 누적되는 비율이 적도록 원장님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간략하게 答辯 겸 설명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지금 현재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현재에 당면하고 있는 의료원이 가기까지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하나 있고 또 강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갔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상당히 걱정스러워 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를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현재는 현재대로 저희들이 대처를 해 가는 것이 오늘 여기서 보고 드린 대로 자구대책을 강구해서 경쟁력이 시설이나 이런 면에서는 간다는 것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재투자가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셔야 될 그런 입장이 사실은 지금 하루같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은 하루같이 개선되고 아주 시설이 좋아지고 장비가 좋아지고 있는데 저희들은 3~4년 동안, 못 가는 동안에 재투자를 못하므로 해서 경쟁력은 너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재료비가 올라가므로 해서 조금만 돈이 있는 곳은 더 깨끗하고 더 좋은 쪽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날로 날로 저희들이 이 병원하고의 차이점이 생기고 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린 대로 가기까지는 우리들의 임금의 동결이라든지 소폭인상이라든지 또 인원을 늘리지 않겠다, 일단 결원은 충원하지 않겠다 이런 자연적인 감소 이런 것을 유도하고 또 관리비를 저희들이 정말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등등으로 해서 갈때까지는 어쨌든 간에 수입이 떨어지더라도 비용을 어떻게 절감해서라도 이것을 맞추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 저희들의 단기적인 계획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것이 의료원이 이렇게만 비젼이 없는 것만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현재 탈출구를 정말 획기적인 경영, 획기적인 이런 시설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든 서민들한테 정말 의료를 싼값에 정말로 우리가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떻든 시설이 앞서야 될 것으로 보고 장비도 앞서야 됩니다.
그리고 또 거기에 인력 이 3박자가 맞지 않고는 도저히 안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두 가지는 맞지 않고 의사들은 노력을 많이 한다고 그래도 도저히 이것이 효율적인 발상을 못하기 때문에 두 번째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저쪽으로 갔을 때는 중단기 계획을 저희들이 짜서 지금 현재 앞서 작년에는 보고한 바도 있고 지금 현재 중장기 계획을 짰습니다. 짜 가지고 저쪽으로 갔을 때 여러 가지 검토를 합니다. 경영상으로는 저희들이 과별로 어떤 독립채산을 할 것인지 또 개인 의사들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1년마다 재임용을 할 것인지 안 그러면 연봉제를 할 것인지 아니면 계약제로 할 것인지 이렇게까지 사업성에 대한 직원들의 여러 가지 효율적인 면을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는 저쪽으로 갔을 때 시설은 어떻게 해서 어떤 장비를 구입해서 특수화를, 어떠한 과에 특수화, 차별화를 해서 이 시내에서 다른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하지 않는 분야를 저희들이 개척해 가지고 그 분야만큼은 의료원에 다 와야 된다 이렇게 해서 차별화 해서 저희들이 그런 특수성을 지금 계속 연구하고 또 장비를 보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염려는 많이 되시겠습니다마는 그동안에 저희들이 신축이전에 대한 발전연구위원회를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성을 해서 요즘은 좀더 세밀하게 세분을 합니다. 발전위원회가 있다 해도 지금 신축이전이 가는데 위원회를 구성을 해놓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각 조별로 좀더 세분화해서 각 분야별로 위원회에서 연구검토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2000년대에 저것이 완성되는 날에는 쉽게 말하면 하드웨어가 되면 소프트웨어가 같이 만들어져서 원활한 아주 하드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운영이 될 수 있는 그런 병원으로 될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큰 기대를 하면서 늘 기대에 따라서 늘 염려가 된다는 전체적인 위원님들 생각도 그럴 것입니다. 늘 의료원이 왜 이렇게 적자투성이로 가면서 경영악화가 되고 있고 또 그것이 개선이 지금까지 안되고 그것이 지지부진해 왔던가, 지금 원장님이 새로운 계획과 획기적인 방안으로서 기대를 해보라 해서 기대를 하면서도 조금 염려를 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대욱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정대욱위원입니다.
진료비 신용카드 수납에 대해서 간단히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현재로 부산시로 볼때는 신용카드로 진료비를 수납하는 것은 굉장히 획기적인 방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언제부터 착안해 가지고 실시시기는 대체로 언제쯤인지 예상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울에는 2년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드수수료가 각각 달라 가지고 BC카드하고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수수료가 2%인데 조금 높습니다마는 그러나 고객만족 사항이라든지 특히 의료원에는 돈을 제대로 못 가져오는 그런 가난한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2%를 손해를 보더라도 저희들 결국 시민들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료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아직까지 실질적으로 하는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실질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잘만 계약이 되면 1년 정도는 수수료를 안 주는 것으로 그런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실질적으로 이런 제도가 부산시에서 병원, 의원들이 많이 있겠습니다마는 우리 시립의료원이 선두주자로서 이런 신용카드제를 실시하므로 해서 밤에 갑자기 입원환자나 응급환자가 있을 때 돈이 미처 준비 안되었을 때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좋은 방법이라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
끝으로 이번에 저희들이 98년도 국비지원을 100억을 요구를 했는데 30억이 삭감되어서 70억 정도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에 차질은 없습니까
저희들이 150억 정도가 투자가 됩니다. 투자가 되는데 저희들이 100억을 요구를 했죠. 시의 국장님도 수고를 많이 하셨고 저희들도 고생을 많이 했는데 재경원도 재정상태가 나빠 가지고 다른 의료원도 몇 군데가 우리를 본받아 가지고 국비를 요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70억 정도가 국회 예결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시비도 연차 계획에 따라서 143억을 투자를 해 주셔야 되는데 시비는 30억밖에 안 왔습니다. 내년에 시비가 30억 정도만 투자를 해 주시면 국비 100억이 확보되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선투자비에서 갚아도 되기 때문에 커버가 됩니다. 그렇게 하면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정옥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옥위원입니다.
4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려환자 병실확충이 8병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행려환자가 이렇게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금 현재 그러면 행려환자 저번에 신문을 한 번 봤는데 요즘 의과대학에서는 시체해부하는데 시체가 모자라 가지고 외국에서 시체를 수입해 와서 학생들에게도 굉장히 실험할 수 있는 대상의 범위가 적기 때문에 실험하는데에도 굉장히 난해한 점이 많다 해 가지고 지금 행려환자를 그렇게 돌려 가지고 한다고 하는데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저희들이 의료원에서 치료를 하다가 행려환자가 사망시에는 가매장을 합니다. 가매장을 해 놓았다가 사후 처리문제는 검찰의 지휘에 따라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됩니까
저희들이 현재까지는 사체를 실험용으로 제공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검찰에서 지휘를 하기 때문에 지휘에 따라서…
아직 한 건도 없습니까
예.
신문에만 보도를 하고 앞으로 그렇게 할 예정이다는 것만 보도가 되었습니까
예.
어떤 면에서는 물론 행려환자 시체에 대한 훼손에 대한 도덕적인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학생들을 위해서는 정말 생로병사 요즘 많이 연구를 하고 하듯이 그런 점에서는 저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것도 한 번 연구를 해 가지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학생들에게 의료지침이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안 좋겠나 싶습니다.
의과대학하고 그 점을 유기적으로 의논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6페이지에 보면 공익진료 최선에 있어서 전염병 진료 및 마약환자 진료에 대해서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사실 우리 부산이 백색가루의 공포에 굉장히 부산이 으뜸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예방차원에서 이런 어떤 마약을 못 맞도록 해야 되지만 사회구조가 그렇지 않으니까 지금 현재는 만연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마약환자가 들어왔을 때 치료가 얼마나 되며, 다시 또 맞는지 안 맞는지 그것도 데이터 내어 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약환자는 지금 현재 대남쪽에 위탁을 해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들이 직접 수용해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마약환자들 저희들 병원에는 보니까 대부분이 제가 현재 마약보호치료심의위원회에 당연직 위원장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6인이 마약치료보호심의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고 또 그 심의를 마쳐서 초범인 경우는 대부분이 저희들 병원에 수용를 해서 치료를 해 줍니다. 하고 보통 이것은 어떤 집행유예정도로 해서 다 내보내고 있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니까 이 마약환자들을 교도소에 보내보니까 초범인 경우에는 전부 거기에 가서 어떤 환경적으로 오염이 돼가지고 더 마약환자의 깊은, 심한 마약환자로 전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작년 한 일년전부터 마약치료심의위원회를 열어가지고 그것을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환자를 지금까지 1년동안에 대략 28명을 저희들이 치료를 했습니다. 하고 지금 3~4명이 수용되어 있고 또 26~27명은 이미 나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뒤에 스터디(Study)를 해 보니까 현재 그렇게 나간 사람이 치료심의를 마쳐서 초범인 경우에 그렇게 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다시 재범을 안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숫자가 지금 학회에서 만족할 정도의 그런 숫자는 아직 못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적어도 한 50명정도 상당히 많은 숫자를 해 봄으로 해서 그 결과를 저희들이 또 내야 되고 또 그런 결과를 발표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그런 치료보호심의위원회에서 마약환자들을 치료를 해 보니까 이런 환자들은 상당히 초범이 재범하지 않는, 초범들의 경우입니다. 재범이 잘 안되는 그런 쪽이 돼서 상당히 효과적으로, 저희들이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예를 들어서 심한 그런 마약환자들 관계는 저희가 어떤 병원에서의 보고는 지금 현재 잘 안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부산시에서 위탁한 대남이나 다른 쪽에 아마 더 연구를 적극 해야 될 것으로 했으면…
지금 현재 그러면 의료원에서는 약물치료만 합니까 정신과 의사에게 의뢰를 해 가지고…
정신과 거기에서 약물하고 정신적인 치료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병행하고 있습니까
예.
거기에서 이것 백색가루에서 우리…
그래서 특히 재범한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부곡에 가면 마약센터가 지금 곧 준공전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 그쪽에서, 초범에 대한 치료심의도 그쪽으로 넘어갈 그런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문을 열지 않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약센터가 완료되는 날에는 초범이든 재범이든 상당히 효과적으로 우리 부산시에서는, 효과적으로 치료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사실은 신설병원에 기대를 좀 해 봐야 되는 것이 물론 의료원에서 환자를 치료해 주고 다른 병명에 대해서 치료해 주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라 보지만 이것은 사회문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시립에서 많이 다뤄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각별히…
그래서 신설병원이 되면 저희들이 그런 특수목적에 사용이 되는 그런 병실들을 상당히 지금 많이 확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정신과 병동이 한 30개만 운영을 하고 있지만 저쪽으로 갔을 때는 역시 100개를 운영한다든지, 마약이 지금 현재 20개 병실이면 저쪽에서 한 40개를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특수적인 그런 환자를, 다른 데서 기피하는 그런 환자들을 우리가 좀 더 많이 수용을 해 줘야 안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기권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송기권위원입니다.
관리이사제 신설로 시의료원의 회계, 재정관리, 경영분석, 정책개발 등 책임경영 및 경영능력 재고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기대를 하면서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관리이사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2년동안에 저희 교육사회위원회 행정사무감사시에 지적했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보시고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 주시는데 진력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답변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선택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이것 한 번 물어 봅시다. 결국 부산의료원이 경영상 운영을 하려면 진료비와 국고, 혹은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 세 가지로서 운영을 하게 되는데 금년에 보니까 9월말부터 보험수가가 9% 인상이 되어 있습니다. 이 인상이라는 것은, 결국 9%라는 것은 시민이 그만큼 돈을 많이 낸다는 뜻이겠지요.
그렇게 되면 만약 국고지원금이 적든가 혹은 시의 소위 말하는, 시에서 내는 돈이 적다고 보게 되면 의료보험은 자꾸만 자꾸만 올라간다. 이것이 상대적으로 소위 말하는 시민여론이 결국에 부담이 커지고 시민여론이 상당히 비등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꼭 이것이 9%가 인상이 됐다 할 때 거기에서 내년에 나오는 산출근거에서 어느정도의 돈이 액수가 플러스 됩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보험수가 9%를 인상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저희들한테 세이브되는 돈은 5.7%밖에 안됩니다. 5.7%되는데 그렇게 해서 연말까지 한 3~4억정도 세이브 될 것으로 보고 있고, 내년에는 상당히 인상이 되니까 6~7억 정도는 세이브가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보험수가가 9% 오르면 시민들 상당히 원성이 높을 것입니다. 이것은 9% 중에는 부담금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거기에 따라 저희들이 더 치밀하게 더 서비스가 나아져야 될 것으로 봅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하는 이 있음)
그래서 한 가지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부산의료원이라는 것은 결국에 상대가 가난한 사람, 서민층이올시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다른 병원보다도 상당히 봉사적으로 그 단가가 싸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것도 시민이 볼 때 이것도 상당히, 역시 시민부담이 되기 때문에 원장님은 이것을, 올라간다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크게 오르지 않는 것은 어떤 그러면 필요없는, 필요없다는 것보다도 혹은 인원을 줄인다던가 경영상 무슨 묘가 나올 것이올시다. 그것은 그런 방향으로 한 번 연구를 해 주시기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우리 시립의료원은 원체 노후한 그런 시설에다가 영세민 진료라는 아주 어려운 사정에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마다 매우 답답함을 느낍니다만 다행히 신축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새로운 업체가 선정이 돼서 하루속히 신축병원이 건축될 수 있도록 원장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산의료원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안영규 부산의료원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8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金相烈
○ 출석공무원
保 健 環 境 硏 究 院 長
家 畜 衛 生 試 驗 所 長
疫 學 調 査 科 長
微 生 物 科 長
藥 品 分 析 科 長
食 品 分 析 科 長
農 産 物 分 析 科 長
環 境 調 査 科 長
水 質 保 全 科 長
家 畜 衛 生 試 驗 所 事 業 課 長
家 畜 衛 生 試 驗 所 試 驗 檢 査 室 長
裵基哲
金根奎
鄭久永
李榮淑
河相泰
林采元
貧在薰
池基遠
洪性洙
李東洙
李彊綠
○ 기타참석자
釜 山 醫 療 院 長
管 理 理 事
企 劃 調 整 室 長
管 理 部 長
診 療 部 長
安永圭
朴英台
鄭 英
柳承喜
全英錫

동일회기회의록

제 67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2 대 제 67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7-09-02
2 2 대 제 67 회 제 4 차 내무위원회 1997-09-02
3 2 대 제 67 회 제 4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7-09-02
4 2 대 제 67 회 제 3 차 도시항만주택위원회 1997-09-02
5 2 대 제 67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7-09-01
6 2 대 제 67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7-09-01
7 2 대 제 67 회 제 3 차 내무위원회 1997-09-01
8 2 대 제 67 회 제 3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7-09-01
9 2 대 제 67 회 제 2 차 본회의 1997-09-03
10 2 대 제 67 회 제 2 차 도시항만주택위원회 1997-09-01
11 2 대 제 67 회 제 2 차 문화환경위원회 1997-09-01
12 2 대 제 67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7-08-27
13 2 대 제 67 회 제 2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7-08-27
14 2 대 제 67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7-08-27
15 2 대 제 67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7-08-27
16 2 대 제 67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7-09-23
17 2 대 제 67 회 제 1 차 도시항만주택위원회 1997-08-27
18 2 대 제 67 회 제 1 차 교육사회위원회 1997-08-26
19 2 대 제 67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7-08-26
20 2 대 제 67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7-08-26
21 2 대 제 67 회 제 1 차 문화환경위원회 1997-08-26
22 2 대 제 67 회 제 1 차 문화환경위원회 1997-08-26
23 2 대 제 67 회 제 1 차 본회의 1997-08-25
24 2 대 제 67 회 개회식 본회의 199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