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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재경위원회
(10시 20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第83回 臨時會 第4次 企劃財經委員會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을 비롯한 關係公務員 여러분! 새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기묘년 새해를 맞이해서 공무원 여러분들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고 한해동안 알찬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원을 드리면서 올 한해도 우리 企劃財經委員會 의사진행에 있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아시안게임준비단 TOP
(10時 22分)
議事日程 第1項 아시안게임準備團 所管 99年度 業務報告 聽取의 件을 上程합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으로부터 99년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입니다.
존경하는 金浩起委員長님! 그리고 企劃財經委員會 여러 委員님! 평소 2002년 제14회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委員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02년 아시안게임 개최를 3년 8개월 남겨 놓은 시점에 있습니다. 특히 제13회 방콕 아시안게임이 끝난 첫해인 금년에는 종목별 경기장과 선수촌 착공을 비롯 시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99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參 照)
・아시안게임準備團1999年度業務報告書
(아시안게임準備團)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아시안게임準備團長 수고했습니다.
업무보고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실 委員님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元俊委員님!
金元俊委員입니다.
요사이 신문이나 언론, 방송보도에 보면 지금 현재 조정경기장과 사격경기장을 서울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하고 서울쪽으로 하기로 거의 결정이 되어 있는데 간간이 보면 지금 앞으로의 부산과 그 근교 발전을 위해서 우리 부산쪽에다가 다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라고 종종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단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金元俊委員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원칙적으로 부산시역내에서 모든 경기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우리 부산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여건상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지난해 경기장배치심의위원회에서 배치된 바에 의하면 조정과 카누경기는 한강의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그리고 사격은 태능사격장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배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조직위원회 혹은 일부 주민들의 의견들, 대부분 많은 시민들이 그렇게 갈망은 하고 있습니다만 부산의 서낙동강권에 조정경기장을 설치를 하고 또 창원에 사격장을 좀 더 확장을 해서 아시아경기대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제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안을 지금 조직위원회와 지난번 1월 18일 실무협의회 때도 논의가 되었습니다만 먼저 조정경기장의 문제는 당초에 17억 정도를 들여서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수리하고 사용료를 주고 쓰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됐습니다. 그러나 강서구 서낙동강권에 할 경우에 최소시설로하면 가능하겠다 이래서 어느정도 드느냐 하고 했더니 조직위원회 측에서는 17억이내면 안되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 조정경기는 강에서 할 경우에 강심과 강가장자리가 유속이 같아야 됩니다. 그래서 위에 차폐시설을 해버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 수심이 2m 이상 되어야 됩니다. 2m가 되어야 되는데 현재 강서에서 하려면 준설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그 다음에 아시안게임 공식경기장으로 되려면 레인마다 즉 폭이 135m이상 되어야 됩니다. 그 레인마다 촬영시설이 돼야 됩니다. 그리고 관람시설 이런 모든 것을 할 때 저희들이 최소비용으로 가설시설로 하더라도 한 68억정도 드는 것으로 계산이 됩디다. 그래서 그 문제가 서울에 가서 하는 비용이내라면 우리 부산에서 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 다음에 동아시아경기대회 때도 가설시설로 했습니다만 가설시설로 해서 쓰고나서 그대로 원상복구되어 버리니까 오히려 시설안한 것보다 못한 그런 형국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 조직위원회에서 최소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OCA에서 강서의 유속이라든지 준설이 없이도 가능하다면, 68억정도 이내에서 할 수 있다면 검토의 대상이 되겠습니다만 정규적인 코스를 만들어 정규으로 해야 된다면 170억 정도 들 것으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토가 있어야 될 것으로 보고 그 다음에 사격경기장은 당초의 계획은 잘 아시는 것처럼 금곡동 사격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도시계획법 시행규칙까지 개정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격경기장이 사업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태능종합사격장을 잠정 사용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마는 태능사격장이 한 22억정도 들이면 보수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양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번 업무협의 때 조직위원회에서 22억 규모정도를 창원에다 주면 창원시에서도 좀 보태고 해서 창원사격장을 확장을 해서 쓸 수 있겠다 하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국제경기의 종합적인 규격이 창원이 미달되는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사대 50m짜리의 사대가 30개가 부족하고 25m짜리에는 창원사격장의 경우에는 20개가 부족하고 그 다음에 클레이사격장의 경우에는 1개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클레이사격장 1개와 25m 20개 사대, 50m에 30개 사대, 이 사대를 확보하는데 약 64억이 소요되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市에서 태능사격장에 지원하는 정도에서 조금만 추가되는 정도면 이해가 되겠습니다마는 그 정도가 되어서 창원서 개최할 수 있다면 이것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本委員은 생각을 또 團長님하고 견해를 달리합니다. 예를 들어서 진통없이는 우리 여자들이 아기가 안 나오듯이 우리 釜山市가 예산만 타령할 것이 아니고 우리 영남권에는 이러한 시설이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지금 조금 예산이 없는 것을 좀 무리하게 들이더라도, 앞으로 영남권에서 이러한 경기가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럴 때 또 우리가 빌려주고 그만한 대가를 받고 하면 本委員의 생각으로는 어떤 처음은 예산 때문에 고생을 하더라도 만들어 놓고 나면 득이 안 오겠나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團長님이 잘하고 계시겠지만 이런 방면에도 생각을 좀 해서 조금 무리가 되도록 큰 어떤 예산의 차이가 없으면 우리 釜山쪽에 만들어서 앞으로 유용하게 좀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을 달리 해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金委員님 말씀대로 업무협의에서도 왜냐하면 서울에 사격과 조정이 서울에서 하게 되면 서울에 선수촌 분촌을 만들어야 되는 그런 비용이라든지 그런 범위내이면 부산 혹은 경남에 하는 것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일단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質疑하실 委員님
張判石委員님 質疑해 주시고 우리 金容洛 團長님 앉아서 答辯을 해도 좋겠습니다.
金元俊委員님 質疑에 補充質疑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團長께서 방금 答辯 內容은 사실 아시안게임을 치르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어떤 차원에서의 答辯밖에, 범위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 자리에도 사실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신 분도 계십니다. 우리가 당초 아시안게임을 왜 유치를 하겠다 라고 생각했다 하는 기본적인 그 개념, 그 목표를 아마 團長께서는 제대로 이해를 지금 못하신 것 같은데 우리는 물론 아시안게임을 시설적인 면에서 어디에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적어도 아시안게임은 잘 치르면 되겠다 이 생각 제발 버려야 됩니다. 어떻든 2000년도 우리 釜山이 국제사회에서 특히 우리하고 경쟁을 하고 있는 국제적인 여러 어떤 도시와 대등한 관계 또는 그보다 더 앞서 나가기 위해서 우리가 아시안게임을 치른다 라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정경기장 하나가 낙동강으로 저는 방금 말씀이 유속이라든지 수심이 문제가 생겼다, 사격장 당연합니다. 또 현재 우리 올림픽을 치르면서 서울에도 보면 올림픽을 치른 모든 시설이 다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우리가 釜山에서 유치했다고요. 그 점을 한 번 더 깊이 성찰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지금 우리 釜山이 손님맞이 준비를 제대로 좀 못해 나간다는 생각도 들어집니다. 사실 업무보고 말미에 보게 되면 대회준비 종합관리 강화를 위해서 市와 組織委員會 業務協議會를 정례화하겠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년도 업무를 보고를 했을 때도 똑같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손님맞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것도 있고 그 다음에 우리가 뭐냐하면 찾아온 분들에 대해서 뭔가 제대로 우리를 알리기 위한 이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사실 우리 市와 組織委員會간에 업무협의회가 정례화를 떠나서 언제든지 이것은 필요에 따라서 수시로 정말 이것은 개최를 해도 아마 우리를 제대로, 우리 것을 제대로 보여주고 알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미흡하다는 생각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準備團長께서는 한번더 구체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이런 것, 왜냐하면 작년도에도 똑 같은 업무보고를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이 자리에서는 좀더 구체성을 가지고 지금까지 어떠 어떻게 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다 라는 것을 아마 구체적으로 한 번 더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張判石委員님 質疑에 答辯 드리겠습니다.
2002년 아시안게임이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서울이 아닌 釜山에서 개최한다는 것, 유치했다는 사실을 유념해 달라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釜山이 유치하고 난 뒤에 도시계획법 시행규칙 개정까지 마친 상태에서 너무나 어려운 재정으로 인해서 일부 경기를 당초 시역내에 경기장을 신설해서 하려던 계획을 바꾸어서 다른 지방으로 분산배치한 사실 자체가 사실 마음 아프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모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가 시역내에서 개최하므로서 선수나 참가인원들이 釜山市에 대한 생각 또 釜山市에다 뿌리게 될 외화 이런 수입도 생각할 수 있고 또 새로운 경기장이 우리 市에 하나 만들어진다는 그런 이점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마는 지금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시설을 하더라도 가시설을 해서 쓸 수밖에 없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이 문제는 조직위원회와 한 번 더 1월중으로 업무협의를 해서 가능한한 많은 경기가 우리 부산·경남 일원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저 자신도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손님맞이 준비문제입니다. 손님맞이 준비에 아쉬운 부분은 저희 나름대로는 2002년 아시안게임의 기운이 살아나서 시민들이 아시안게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화제가 아시안게임이 화제가 되도록 이렇게 이끌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마는 안타깝게도 그런 기운이 아직 형성되지 못하고 있음을 자인합니다.
특히 여기 우리 재경위원님들께서도 방콕에 다녀오신 委員님이 많습니다마는 방콕의 경우에는 네 번째 개최하는 아시안게임이기 때문에 많은 준비없이도 조금만 손을 대도 개최할 수 있는 그런 손쉬운 여건이었습니다마는 역시 손님맞이라는 것이 그렇게 손쉬운 것이 아니구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특히 택시를 탄다든지 할 때, 혹은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주문할 때 이것이 태국어가 아닌 영어로 하면 잘 의사가 소통이 안된다는 그런 안타까운 점도 있었고 이 부분 저는 우리 釜山이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다른 것은 환경정비, 그 다음에 질서, 친절, 청결 이런 문제는 그때 가서 1년 바짝하면 되지만 언어소통은 적어도 2~3년 이상 걸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 상당히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마는 지금 저희 교통부서 그리고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결해서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를 알리기 위하여 조직위원회와 수시 업무협의를 한다는데 좀 구체성 있는 그런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을 말씀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작년 연말까지는 실제 업무협의회를 실무선에서 했습니다. 예를 들면 5급 이하에서 한 차례, 또 6급 이하에서 한 차례, 그리고 조직위원회의 본부장, 부장급과 우리 시의 저와 과장들 그렇게 주로 순수한 실무적인 차원에서 해 왔습니다. 그런데 금년부터는 부시장님과 사무총장을 참석시켜서 하는 업무협의를 적어도 분기에 한 번씩 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본부장과 제가 참석하는 업무협의가 매월 한 번씩 이루어지고 그 다음 실무자간에 업무협의회도 수시로 일어나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조직위원회와 매일 전화 한통화 이상 합니다. 그 정도로 지금 서로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어떤 문제가 봉착했을 때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난번 방콕에서 돌아와서 열린음악회를 할 때에도 組織委員會에서 거의 비용의 대부분을 충당을 하고 저희들은 관련준비 KBS와의 업무협의라든지 준비를 위해서 뛰고 이렇게 자주 호흡이 맞게 잘 준비를 갖고 이번 1월 22일날 개최된 업무협의회도 組織委員會와 저희들이 보고자료를 작성해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업무협의를 수시 혹은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특히 금년에는 組織委員會와 서로 번갈아서 이번에 1월 20일 보고회는 주관을 組織委員會에서 했습니다마는 매월 번갈아서 아시안게임 성공다짐의 날을 지금 언제로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별도로 결정할 것입니다마는 저 복안으로서는 23일로 하느냐 29일로 하느냐 하는 두 가지를 가지고 지금 제시를 하려고 그럽니다. 왜 23일로 하느냐 하면 23일은 5월 23일날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날이고 29일은 9월 29일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로 하는 것이 좋겠느냐고 의논을 해서 날짜를 정해서 그날을 중심으로 해서 성공다짐의 날 행사를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어려운 예산사정이라든지 예산타령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행사를 편승해 가지고 예를 들면 시민걷기대회가 있다면 그 걷기대회에 편승해서 아시안게임 성공기원을 위한 시민걷기대회 이렇게 해서 우리 일반 다른 행사에 편승한 홍보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히로시마아시안게임은 하드웨어적인 부분보다는 소프터웨어적인 부분에서 성공을 한 행사라고 우리는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방콕아시안게임 또는 히로시마아시안게임을 정말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될 부분도 있고 또 반면 조사가 필요한 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튼 우리가 배워와서 우리 부산 대회를 참 명예롭게 잘 치뤄야 되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 團長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들이 노고를 많이 하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있는 대로 보여주겠다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 문화에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아마 여러분들이 특히 소프트웨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연구개발이 또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면서 어떠튼 올해도 우리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서 團長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本委員의 質疑를 끝마치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예.
다음 質疑하실 委員님 都鍾伊委員님.
都鍾伊委員입니다.
金容洛 우리 지원단장 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현재 보고에 의하면 조직위와 지원단간의 협력이 유기적으로 또 團長께서 하루에 전화 한 번씩 해서 아주 업무를, 원활히 잘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지난번 13회 폐회식 대회기 인수시의 시민대회가 성공적으로 되었다 이런 이야기인데 그것은 내가 볼 때 團長의 생각이에요. 나는 볼 때 지금 조직위와 지원단의 협력이 아주 어렵게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서로 호흡도 안맞고 있고 숨을 못 쉴 정도로 답답해 있는 것을 나는 보고 느끼고 현재 있어요. 또 여론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히로시마라는 이 도시는 인구 불과 120만 도시입니다. 그리고 주위에 큰도시가 없습니다. 우리 釜山으로 보면 부산인구가 400만이고 창원, 마산, 김해, 양산, 울산권이 부산의 생활권입니다. 이것을 다 보태면 약 700만 정도, 이것은 히로시마와 비교가 되지 않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런 엄청난 도시균형의 문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히로시마는 새로운 단지조성을 약 100만평, 이 아시안게임 12회를 치르기 위해서 100만평을 체육시설을 하고 거기다 체육대학을 하나 만들고 그 지역에다 아파트를 아주 현대식으로 해서 모든 것을 아주 성숙된 그런 시설을 함과 아울러 도시중심에서 히로시마 주경기장까지 도시전철을 모노레일을 만들어서 별도 도시교통을 원활하게 한 아주 도시발전의 성공적 그런, 우리가 표본이 우리 목전에 있습니다.
내가 회의 때마다 물었습니다마는 지원단장이 12회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른 히로시마를 시설과 모든 진행과정을 한 번 시찰과 한 번 그 담당자들과 대화를 해 봤느냐 라는 것을 물었습니다. 지금 방콕, 방콕, 방콕이 아시안게임을 네 번을 했다지만 하나 본볼 것 없습니다. 지금 釜山에 주경기장만 있으면 방콕보다 釜山이 못할 것 하나도 없어요. 앞에서 同僚委員이 질문과 지적한 대로 우리는 경기 성공적으로 하자는 것이 아니에요. 조직위에는 대회만 성공적으로 하면 됩니다. 우리 지원단은 물론 이 대회도 성공적으로 되어야 되겠지만 첫째 釜山이 이 차제에 한번 성큼 발전해야 되겠다는 이 뜻이 우리에게 처음부터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원단장께서 철학적으로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지금 조직위에서는 돈 많이 거두고 수입 많이 올라서 그래 가지고 대회 성공해서 떠나 버리면 끝이에요. 물론 조직위원회 참여하는 그 인원은 부산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업이나 그 사람의 할 수 있는 영역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원단은 자꾸 울어야 되요. 자꾸 안된다고 해야되요. 그래야 중앙정부에서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고 釜山市民에게도 그로 인해서 무엇이 부족한지 더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도 아시안게임 관련해서 벌써 처음하던 사업보다 축소시킨 부분이 굉장이 안 많습니까 크게 들면 지금 서면에 하야리아부대를 절대 옮기겠다, 그렇기 때문에 사직운동장에 실내체육관을 만든다 라고 호언장담했던 그런 부분, 그 다음에 주경기장 위에 개폐식 지붕을 하겠다 그래서 연약지반에 안 되니까 사직운동장에 해야 된다 하던 말들이 지금 전부 헛공상에 지나고 사람 바뀌고 지금 전부다 거짓말로 거짓말로 해서 시민들에게 우리 지원단이 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市長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시 공무원이 바뀐게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이렇게 엄청난 우리의 신념이 우리의 의지가 또 우리의 계획이 이렇게 바뀌는지 우리 부산시청 공무원들은 자존심도 자기의 어떤 끈질긴 의지도 없는지 나는 지금 의심 안해 볼 수 없는 이런 입장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제가 깊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 별도 가지겠습니다마는 이번 조직위의 업무도 이제 우리 기획재경에 이관돼 왔으니까 우리 委員들도 생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에 일어난 모든 그림들은 안 그래도 망각기가 많은 우리 국민들에게 지금은 더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전통성과 그때의 의지를 한 번 더 심도있게 분석을 해서 우리 지원단장께서 우리 시장과 관계관에게 그 뜻을 정확히 전달이 되고 우는 아이 젓준다고, 釜山이 이 아시안게임 때문에 우사하겠다, 큰일났다, 자꾸 울어야되요. 어떻게 해서 이 카누경기장을 서울에 있는 미사리경기장에 간다 이 말입니까 이 답답하고 안타까운, 그러면 아시안게임을 釜山에 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천혜의 가락 낙동강 강변에 얼마든지 시설할 수 있는 아까 말씀 들으면 68억 운운하는 이런 예산만 들이면 할 수 있는,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그보다 더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마치고 나면 다음의 사업이 뭐냐하면 경전장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市가 앞으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이런 엄청난 노하우가 있는 이런 것은 뒷전으로 미뤄 버리고 아시안게임 하나만 하고 말겠다는, 그리고 그것도 서울 미사리경기장에 가서 하겠다는 이런 생각과 우리 부산관계자의 의지에 대해서 상당히 저는 참 경악해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격경기장 이것도 말씀 들으면 몇 개가 모자라고 몇 개가 모자라도 사실상 이용하려면 이렇게 어려운게 아니에요. 이런 부분, 이런 것을 망라할 때 우리 지원단장이 좀더 많은 견문과 의지와 또 경험을 가까운 히로시마의 시설장을 백문은 불여일견이라고 안보고 이야기해 봐야 내하고 이렇게 대화가 안됩니다. 아마 우리 공무원들이 시찰단을 만들어서 다녀오시면 적개심이 나요. 왜 우리는 못하느냐, 할 수 있다, 당초에 히로시마도 일본정부가 투자를 해 주려고 한 것은 아주 미미했습니다. 그러나 자꾸 그것이 확대되니까 도리없이 마무리해 주는데 약 스무배의 예산을 들였습니다.
비근한 예로 우리 대전엑스포 한번 보십시오. 제일 처음에 그것이 40억정도면 해 주겠다고 한 것이 결과 2,000억 들었습니다. 떠 벌려놓으면 도리없이 中央政府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는 이런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그 당시에 이 사업을 계획한 것입니다. 그런 점을 유의하시고 저도 우리 同僚委員에게 한번 뜻 있을 때 2월 하순경에 한 7~8명의 시찰단을 만들어서 요즘 市議會에 어떤 예산도 없고 또 지원단의 예산도 우리가 예산을 기대할 수도 없고 하니까 우리 사비로서 가자, 그래서 적어도 일본의 주경기장과 그리고 경륜장, 경전장, 경마장, 정말 후일의 우리 釜山의 수익사업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런 시설에 대해서 중점을 한 번 분석을 하자 라는 말씀을 드리니까 同僚委員들이 아주 좋은 생각이다고 그렇게 한번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金團長께서도 특단의 어떤 계획과 특단의 어떤 의지를 좀 가져주시고 아까전에 말씀중에 폐회식 대회기 인수시 시민대회가 성공적이었다, 그때 조직위에서 예산을 얼마나 썼는지 먼저 答을 해 주십시오.
인수대회가 성공적이었다는 뜻이 아니고 인수시 조직위원회와 우리 市가 협력을 한 사례다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을 먼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직위원회에서 그때 열린음악회를 위해서 1억 3,000만원에 KBS와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釜山市가 그 당시 그 행사로 인해서 지출된 금액이 대충 얼마입니까
釜山市는 3,000만원정도 됩니다.
그러면 약 2억이 그 대회기 인수와 관련한, 음악회에 대한 경비가 들어간 셈입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이 나는 완전 실패라도 이렇게 졸작의 실패를 당신들이 했다는 거에요. 왜 사직체육관에서 해요. 이 절호의 기회를, 이 시민이 정말 어린애부터 시작해서 할아버지까지 쌍손을 들고 손에 손을 맞잡고 정말 거리 거리마다 나와서 축하를 해 줄 수 있는 이 사업계획을 어떻게 해서 밀폐된 한 공간, 사람 한 1만명 아니면 2만명 모이는 그런 공간에서 하느냐 이겁니다.
그 부분은⋯
내 이야기를 들으세요. 내 같으면 적어도 釜山市廳 廣場에서 한 7시 반 8시쯤 돼서 그것도 釜山에 출신 예술가를 부르고 그 다음에 메달리스트 다 부르고 그래서 양정에서부터 연산동까지 8시부터는 차 다니지 않고 여하튼 우리 인수기 시민궐기대회 축제의 날은 걸어서 다 오라, 또 그리고 전철을 타고 오라, 대중교통은 우회를 해서 돌아가고 해서 적어도 양정에서 연산로타리까지 약 50~60만평이 되는 이 대로를 시민의 잔치거리로 만들어서 엿장수도 나오고 떡국도 팔고 그리고 거기서 야시장처럼 온갖 풍선도 팔고 해서 그 음악을 거리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게끔 하면서 레이져광선 축제와 더불어 축폭도 좀 터주고 그래되면 결과 언론사에서는 헬리콥터가 뜰 것 아니에요. 그래서 전국 누가 보더라도 야 이것이 釜山의 하나가 되는 이런 멋진 기회구나, 그럴 때 OCA기 게양식을 하든지 그런 행사 얼마든지 재미나게 할 수가 안 있어요. 시청앞에서 보이는 광장만 해도 한 10만명은 찰 수 있다는 얘기에요. 그렇게 해서 좀 시야를 크게 높게 아주 광활하게 시민을 무시하지 않고 시민의 기대를 우리가 안방에서도 메스컴으로 볼 수 있는 정말 손에 손을 잡고 한 번 가보자는 이런 의욕 계획을 어떻게 해서 조직위와 지원단에서 무슨 일이 바쁩니까 지원단에서나 조직위가, 한 번쯤 그래도 우리 상위에 이렇게 우리가 열린음악회로 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좋겠느냐 자문도 한번 받아 보든지, 여러분의 의견이나 조직위 의견은 뭔가 행사만 치르는데 거기에 뜻이 있지 그 이후에 오는 효과는 생각을 안한다 이겁니다. 공무원이 치르기 위한 아시안게임이 아니잖아요 釜山市民을 위해서 만든 아시안게임을 왜 그렇게 졸작으로 막을 내려 버리느냐 말이에요. 기껏 기 가지고 와서 市廳앞에서 10시에 市長 나와서 몇 번 흔들고 43개기 달고 그 다음에 특정인만 사직체육관에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고 말고 싶으면 말아라, 그래 가지고 무슨 붐이 일어나고 무슨 시민에게 자긍심을 줍니까
그래서 내가 안타까운 뜻으로 몇 사람에게 이야기하니 무릎을 치면서 미안하게 됐다고, 미안하면 뭐합니까 벌써 강아지는 강건너 갔버렸는데. 이런 계획을 적어도 해당 상위라는 우리 企劃財經委員會가 엄연하게 있고 또 그리고 지금은 다른 데 자문받을 기구도 없다 아닙니까 조직위야 돈 내 놓고 너희 해라. 음악회 계약은 우리 지원단에서 하고 이런 식으로 하니까 이빨이 안 맞아요. 내가 지금 조직위 사무총장 만나도 이빨 안 맞고, 우리 여기 副市長 만나도 이빨 안 맞고 두 분다 이빨 안 맞아요. 이것은 우리 상위니까 노골적으로 깨 놓고 하는 말이라서 그렇습니다.
이것을 그야말로 앞으로 우리 아시안게임 지원 특별위원회를 만들든지 안 그러면 우리 상위에서 의논을 하든지 간에 우리 지원단장께서 좀 더 시야를 넓게 안목을 크게 가지고 나중에 하다가 정말 지치면 우리가 같이 합세하더라도 좀 의지와 뜻은 크게 펼쳐 달라는 그런 이야기로서 이번 대회기 인수 환영식은 대단히 졸작이었다. 이 절호의 기회를 우리 시민에게, 안되면 용두산공원에 올라가서 그 기를 한 번 흔들어도 음악회하는 것보다 나아요. 무슨 의미 있습니까 음악회가. 이런데 안타까운 얘기에서 제가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답변은 안 주셔도 좋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좀 견해를 달리합니다. 왜냐하면 12월 22일이면 동짓날입니다. 만약 오픈스페이스에서, 열린광장에서 날씨가 마침 그날 푸근했기에 다행이죠 야외에서 했더라면 시민들의 참여라든지 이런 부분이 걱정 안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내를 택해서 하게 됐고요.
거기까지만 답을 하고 내가 또 답을, 일문일답 합시다. 당신이 그렇기 때문에 안목이 적다는 거예요. 날씨가 추우면 요새 다 자기 집에 코트 하나씩 입고 목도리 하나 있습니다. 그것 넣어놔 봐야 부산 별로 못 쓰니까 그런 것 한번 쓰기 위해서 사람들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오버입고, 무스탕 요즘 개도 입고 다니는 무스탕 다 집에 있어요. 입고, 애들은 애들 손잡는 것 얼마든지, 당신 걱정 안해도 눈오면 더 좋고, 비오면 안되겠지만, 얼마든지 그것은 이유예요. 한번 자문받아 봤어요 혼자 한 것 아니예요
委員長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예, 朴三碩委員님!
朴三碩委員입니다.
우리 단장님께서 지금 업무보고를 하고 우리 先輩同僚委員들께서 사실 아시안게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방법론이나 시민홍보, 참여 여러 가지 경륜을 가지고 지금 團長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견해를 달리한다. 그러면 우리 議會를 경시하는 겁니까 이 議會라는 것은 개인의 견해가 아닙니다. 400만 시민을 대변해서 시민의 소리라고 듣고 시민의 의견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그런 의견도 있었구나, 또 그런 방법론도 있었다. 20도 되는 혹한도 시민의 열기로서 녹힐 수 있습니다. 그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이 오면 얼마나 옵니까 그런 예산을 들이고 우리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하자는 우리 先輩委員님들의 말씀입니다. 뭘 그것을 견해를 달리 할 필요가 있어요. 업무보고를 하고 우리 委員님의 의견제시에 대한, 委員長님 저는 지금 업무보고를 하는 團長님이 議會를 경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지적을 하고 넘어가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진행에 협조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지금 경시하는 쪽으로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本委員이 볼 때는, 그런데 團長님께서 근본적으로 아시안게임의 취지를, 근원적인 문제를, 본연의 목적을 조금 인식이 안되어 있다는 감을 받습니다. 지금 그런 조그만한 행사 이것 어떻게 잘 치르는 방향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아요. 추워서 그야말로 구태의연한 행정의 집행을 아주 안일하게 넘기려는 그런 조금 말씀의 방향이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것이 우리 委員님들이 하시는 뜻을 근원적으로 차이가 조금 있어요. 그 차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하나 고치면 團長이 지금 맡으셔 가지고 아시안게임의 취지를 인식을 하는 그런 쪽으로 간 것이 아니고 뭔가 행정에서 과나 국을 계를 관장하던 그런 발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 제가 시간이 조금 걸리겠습니다만 잠깐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해서 뭔가 부산이 획기적으로 다르자, 달리가자 하는 목적인데 그러면 붐을 조성해야 됩니다. 운영방법면에서 벌써 문제가 있습니다. 운영방법을 이제는 보고내용도 그래요. 이런 보고를 이것은 사실상 원만히 행사를 치르기 위한 하나의 일반적인 준비 행정업무에 불과한 것인데 뭔가 빅이벤트를 해서 붐을 조성해서 중앙에도 접근을 하고 홍보를 하고 시민참여 유도하자는 이런 겁니다.
그래가지고 부산이 달라지자, 한 단계 올라서자는 것인데 아시안게임 경기 하나 조그만하게 해서 잘 치뤄지고 행사 하나 적당히 넘기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회기 게양 관계 그것은 말이죠 이미 지나갔습니다만 우리 委員님들 하시는 말씀은 그런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협의를 할 수 있으면 협의를 하고 머리를 맞대고 짜내고 해서 뭔가 붐을 일으켜서 중앙에 관심을 얻어내고, ‘아 부산아시안게임 이것은 진짜 국제적인 행사로서 뭔가 지원도 해야 되고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언론에 9시 뉴스 30초도 안 나오는 뉴스 그것 가지고 아시안게임 되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나도 그런 점을 느껴습니다. 대회기가 하나 와 가지고 붐을 하나 일으켜야 되는데 스포츠 시간 조금 하고 일반 뉴스에 잠깐 몇 초 흘러가는 그런 식은 안되겠다 이겁니다.
예를 들어서 시민들이 안방에서도 30분, 1시간을 아시안게임 완전 입력이 되도록. ‘와아 이것 참여해야 되겠구나.’ 중앙에서부터 이런 것이 되어야 되겠다 하고 발상을 전환만 하면 충분하게 가능하다. 한 두 사람이 이러하자 하면 거기 휘청거리고, 대형프로젝트들이 최초의 안이 있으면 끝까지 밀고 가는 그것이 행정입니다. 목적의 준비단입니다. 여건이 좀 변하고 경제적 여건, 정치적 여건이 부산이 달라졌다. 또 IMF다 좌절되어 버리고 행사가 변질이 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는 그런 취지를 가져 주시고 답변은 생략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보고도 아까 다짐대회를 어떻게 한다. 물론 중간에 보고가 언제 어떻게 보고를 하겠습니다 하는 그런 세부적인 협의가 있었으면 좋겠고, 성공다짐대회 한다. 날짜를 이렇게 하는 보고다. 그것으로서 또 끝입니다. 행사 또 치러 집니다. 의논도 안합니다. 그러면 그런 것을 최대의 효과를 거칠 수 있는 그런 실속있는 보고가 되어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 방향도 사전에 우리가 힘을 모으도록 추진력 있는 보고가 되어 줬으면 좋겠고, 아무튼 별도로 공식적인 보고를 계기로 해 가지고 전부 거기서 도출시키려고 하지 마시고 시간 나는대로 틈나는대로 자주 협의를 해서 근본적인 목적을 최대로 달성이 될 수 있도록 준비단은, 특히 準備團長께서 어려움 많겠지만 용기를 가지시고 추진력있게 밀어 붙일 때는 붙이고 협조를 바랄 때는 바라고 해서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委員님 都鍾伊委員님!
제가 한 가지 더 지적을 하는 것은 아시안게임 유치할 때 히로시마에 당시 히로시마 경기대회를 할 때 국회의원이 십삼사명 왔어요. 그 히로시마까지, 그런데 부산에 유치해서 대회기가 온 당일의 유치시민대회 열린음악회 국회의원 몇 사람 왔어요 우리 시의원 해당상위 委員들을 우리 단장이 한 번 우정참석하실 것이냐, 안 하실 것이냐 전화 한 번 해 봤어요
그때는⋯
아니 내 얘기 계속중이예요. 그렇게 지금, 그리고 또 아래 아시안게임조직위에서 앞으로 성공다짐 보고대회 할 때 또 해당부서에서 그날 우리 상위위원이 저를 포함해서 한 사람 더 왔어요. 아시안게임을 너무 우리 단장께서 깊은 애정의 어떤 기획을 깊이가 안 가져져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히로시마의 경기 내가 도시의 미관과 옛날 원폭이 터진 도시니까 가봐라 이것이 아닙니다. 가보고 오면 달라져요. 눈이 휙 뒤비진다고. 우리가 이런 안목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느냐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변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 아시안게임 사무총장이나 경기부장이나 그 다음 시설부장이나 내가 다 소개시켜 주고 만나게 해 드릴께요. 그것은 뭘 이야기하느냐 하면 너무 아쉽게 그때그때 미봉책으로 지나가니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나요 지원단장이 우리 상위의 당당한 책임자고 그다음 또 저도 공식적으로 400만 시민을 대표한 아시안게임을 감시감독하는 하나의 委員이예요. 아까 同僚委員도 지적했지만 우리가 자문기구가 아니잖아요. 바로 의결 헌법기구 아닙니까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고려해서 저는 가족적으로 의논하자는 이야기지 뭐 따지고 잘못된 것을 어떻게 지적하자는 것이 아니예요. 돌아서 생각해 보면 정말 아시안게임 시민 대축제는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약 큰 안목으로 했으면 서울에서 대단한 눈으로 부산을 다시 볼 수 있는 그런 생방송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런 것을 재차 하는 것은 너무 내가 보기에 안타까워서 하는 말씀이니까 답변은 제가 굳이 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아시안게임 관련해서는 특별히 한 번 團長께서 또 실무과장들의 의견을 모아서 이야기해 주셔도 됩니다. 여기서 서로 말씀을 긴 것은 뜻을 저는 알고 있으니까 이야기입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님과 道委員님께서 말씀하신 사전에 한 번 의논을 못한 부분은 저희들이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더 이야기하지 말라고. 더 다음 이야기는, 기본을 의논 안하고 넘어가고 다 끝난 것을 갖고 변명하면 뭐해요
앞으로 대외적인 행사에는 사전에 委員님들께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겠느냐 하는 비공식적으로라도 한 번 자문을 구하는 쪽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안타까운 얘기입니다만 그때 제가 대회기하고 같이 동시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미리 한 번 연락 못 드린 점도 있었습니다.
團長님 답변 생략하고 됐습니다. 비공식적이라도 자꾸 위축이 되지 말고 비공식적으로라도 한 번쯤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말씀을 자꾸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고요.
委員長 잠시만, 지금 단장이 또 그렇게 모습이 되는 것은 좋아요. 조직위도 해당상위를 알기를 자문기구인줄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조직위도 마치 모든 委員들이 무슨 어디 아시안조직위원회 자문위원이 企劃財經委員會 委員들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지 그것이 하나의 어떤 법적 효력이 있는 그런 입장으로 생각 안합니다. 그것을 좀 아셔야 됩니다.
질의하실 委員님 계십니까
李敬鎬委員님!
우리 아시안게임단장님께서 우리 都鍾伊委員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저같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직 3년 8개월이라는 준비기간이 있으니까 대회기는 그렇게 했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우리가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대대적으로 한 번 연구를 해보겠다는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셔야지 자꾸 그렇게 하는 것보다, 하여튼 우리 아시안게임단장님의 주요업무계획을 잘 들었습니다만 지난 1월 20일 아시안게임 시민보고대회도 사실상 수고는 하셨지만 조금 소홀한 점이 없었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난 방콕대회 시장님 이하 사무총장, 간부들, 우리 團長님께서도 갔다 오셨죠
예.
직접 갔다온 것을 아는데 방콕 대회에 가 보니까 잘 된 점과 미흡한 점을 발견한 것이 우리 團長님이 있다면 경기장 시설이라든지 홍보 등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시고, 향후 2002년 아시안게임에 관련해서 수익사업 홍보 등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일정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敬鎬委員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난 연말에 개최된 방콕대회 우선 잘된 점, 잘못된 점 제 나름대로 본 것을 말씀드리면 우선 잘된 점은 경기장이 세 군데 군집해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정경기장을 제외하고는 후아막지구, 주경기장이 있는 후아막지구, 그 다음에 무앙통타니, 그 다음에 타마셋트 이 세 군데 군집해 가지고 그 세 군데에서 거의 경기가 진행이 되고 그 다음에 타마셋트에는 바로 선수촌이 있어가지고 바로 옆에 타마셋트 경기장이 있고 이렇게 해서 선수들이 동선도 무척 가깝게 된 부분, 그 다음 시내에서 타마셋과 무앙통타니 경기장으로 가는 도시내의 고가도로 연결되는 이런 부분들, 아주 부럽고 잘된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좀 아쉬웠던 부분이라면 보도도 좀 됐습니다만 전산시스템의 잦은 고장과 트러블로 인해가지고 전산책임자가 도중에 사직되는 정도로 전산운영시스템이 좀 미흡했습니다. 그리고 대회의 진행이라든지 운영 이런 것은 사실상 저희들이 전국 체전 운영하는 그런 수준이라고 할까, 제가 대회운영하는데 있어서는 방콕보다 잘 할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을 얻고 왔다고 어느 자리에서 이야기했습니다만 하여튼 대회운영은 네 번째 하기 때문에 예사롭게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소홀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교통소통을 위해서 전학교가 휴교를 했습니다. 대회기간중에 전학교가 휴교를 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부제라든지 이런 것을 실시 안해 가지고 차량은 오히려 주말경에는 더 복잡한 그런 현상을 빚었다는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던 부분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2002년 수익사업과 홍보문제입니다.
2002년 수익사업은 사실상 저희시가 수익사업을 주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익사업은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법에 의해 가지고 조직위원회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위원회에서 지금 이번에 당초에는 사업본부에 사업과 홍보부가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조직개편을 해 가지고 사업수익을 확충하기위해서 사업본부 안에다가 홍보부는 떼서 운영본부 산하로 돌리고 사업부 산하에 사업1부, 사업2부로 부 두 개를 나누어 설치하고 사업1부에서는 국내홍보, 수익사업을 담당하고 사업2부에서는 국외홍보 및 수익사업을 담당해 가지고 사업부를 이번에 확장을 해 가지고 사업수익 혹은 홍보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계획을 지금 중에 있습니다. 일단 그 계획이 만들어지는대로 바로 입수를 해서 委員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회홍보문제는 앞에 委員님께서도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만 아직 3년 8개월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열기가 살아 오르지는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시기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대회에 대한 참여의식이나 대회에 대한 이미지, 대회를 성공시켜야 되겠다는 시민의 의지가 더욱더 분출될 것으로 믿고 홍보의 강도도 대회에 가까워질수록 단계적인 효과입니다. 99년까지는 홍보기반을 구축하고 그 다음에 2001년까지는 홍보를 서서히 점화해서 2002년에 홍보의 피크가 되도록 그런 홍보 기본계획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委員長, 李敬鎬 同僚委員이 한 질문에 대해서 제가 보충이야기를 드리면서 團長이 답변한 부분에 대해서 내가 견해를 달리하는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경기기긴이 3년 8개월 남았으니까 홍보를 앞으로 기회가 많다. 아니면 또 여러 가지 활용을 다시한번 하면 좋다 하는 이런 말씀과 생각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가 대회만 잘 치르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전제했지 않습니까 시민의 뜻과 또 중지를 모으고 정부가 관계여로나 정치인들이 부산대회는 이것은 어떻든 여러 가지 의미, 뜻이 있으니까 그야말로 시설관련 해서 전부를 성공하게 할 수 있게끔 한다는 정신력 교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 방금 團長 말씀대로 2002년에 붐이 일어나면 뭐합니까 그것은 경기 잘 치르는 붐이지, 시설은 이미 강건너 불쳐다 보는 식으로 다 떠내려 간 이후다 이겁니다.
제가 지금 시민의 뜻을 모으고 시민의 정신을 결집시키자 하는 것은 중앙정부에 우리 團長께서 카누경기장을 부산에 꼭 해야 되겠다. 사격경기장을 부산에 해야 되겠다라고 주장했을 때 중앙정부가 이번에 시민축제 보니까 이것 까닥 잘못 지원이나 생각해 주다가는 민란이 일어날 것 같다. 봉기가 일어 날 것 같다. 그 모습을 보이자는 이야기예요 나는. 왜 일부러 돈 들여가면서 일부러 기획을 짜서 일부러 우리가 행사를 하면 이것은 위에서 봐도 어색하게 보지만 이번에 우리가 한 행사는 다시 없는 행사거든요. 그럴 때 만약 우리 연산로 이것이 시민의 대 축제잔치가 됐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래 놓으면 헬리콥터가 한 두 대 뜨겠습니까 KBS가 뜨면 PSB가 뜰 것이고 MBC가 뜰 것이고 시 경찰청에는 사고 날까 싶어서 경찰 헬기가 뜰 것이고, 그리고 뜻이 있으면 우리도 한 번 보라고 해 가지고 소방차 헬기 태워주면 우리도 탈 것이고, 이래가지고 부산 이것이 문화체육부나 관계 청에서 볼 때 이것은 이래가지고 안되겠구나, 부산이 요구하는대로 해 줘야 되겠구나 하는 그런 기회다 싶어 제가 本委員이 안타까워 하는 이야기지 다른 뜻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주시고, 또 그리고 지금 우리 섭외비가 얼마 사업비가 있습니다만 히로시마 경기장 시찰을 한 번 할 계획은 있습니까 도시 전반에 대해서 시찰할 계획은 세워 두고 있습니까
지금 소요예산이나 이런 것은 확보가 안되어 있는 형편입니다만⋯
그러면 團長님 제가 지난 올해 예산을 짜기 전에 이야기를 드렸는데 만약 그렇게 해서 다녀 오겠다 해서 우리한테 이야기를 했으면 내가 아무리 못났지만 장판석 삼선위원님하고 사정을 해도 예결특위가서 한 1억은 내가 받아 왔을 것인데 제발 일을 이렇게 하지 맙시다. 얄궂은 부산 무슨 섬유축제한다고도 5,000만원 주고, 뭐한다고도 3,000만원 주고, 뭐한다고도 5,000만원 주고 이런 예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에서 하는데 이 절대절명한 이 우리 지원단의 사업에 왜 그런 것 우리가 예산을 편성하는데 우리가 협조를 못 얻겠습니까 그런데 예산 없어서 올해 못 가겠다고 하면 그럼 또 추경에 하겠습니까 그리고 올 연말에 갔다 오면 벌써 시기가 한참 늦어집니다. 나는 경기를 성공적 한 것을 보고자 한 것이 아니고 히로시마가 아주 미화의 도시라서 보고 오자는 것이 아니고 아시안게임을 유치하면 어떤 효과가 이렇게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과거와 현재가 이렇게 달라지는가를 우리 團長님께서 하나의 철학으로, 신념으로 가져 주셔야만이 관계 우리 전지원단이 방향제시가 된다 이런 뜻으로 이야기입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委員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질의하실 委員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宣布합니다.
同僚委員 여러분! 아시안게임準備團長을 비롯한 關係公務員 여러분 대단히 수고를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委員님들께서 委員님들께 보고하신 내용들, 그리고 우리 委員님들이 하나하나 지적하신 내용들 면밀한 세부계획을 수립을 해서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1시 48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83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83 회 제 5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01-26
2 3 대 제 83 회 제 4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01-25
3 3 대 제 83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1-25
4 3 대 제 83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01-25
5 3 대 제 83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01-25
6 3 대 제 83 회 제 3 차 본회의 1999-01-27
7 3 대 제 83 회 제 3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01-25
8 3 대 제 83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01-22
9 3 대 제 83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01-22
10 3 대 제 83 회 제 3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01-22
11 3 대 제 83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1-22
12 3 대 제 83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01-22
13 3 대 제 83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01-21
14 3 대 제 83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01-21
15 3 대 제 83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1-21
16 3 대 제 83 회 제 2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01-21
17 3 대 제 83 회 제 2 차 본회의 1999-01-20
18 3 대 제 83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01-19
19 3 대 제 83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9-02-23
20 3 대 제 83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01-21
21 3 대 제 83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01-20
22 3 대 제 83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01-20
23 3 대 제 83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1-18
24 3 대 제 83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01-18
25 3 대 제 83 회 제 1 차 본회의 1999-01-18
26 3 대 제 83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9-01-18
27 3 대 제 83 회 개회식 본회의 199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