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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산직할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통도시위원회

제13회 부산직할시의회 임시회

교통도시위원회회의록
  • 제4차
  • 의회사무처
  • 일시 : 1992년 6월 2일(화) 17시
의사일정
  • 1. 연산동로타리내지하보도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2. 토성동지내공용의청사,도로결정및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3. 신평동지내전기공급설비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4. 금성동지내도로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5. 명장동지내공원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6. 장림동지내녹지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7. 우암동지내항만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8. 대저동지내공항,학교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
  • 9. 새마을버스로선단일운행요청에관한청원의 건(이송학의원의 소개로 제출)
심사안건
(17시 1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교통도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5월 27일 심사한 도시계획결정 및 변경결정 안에 대한 의견채택 및 새마을 버스노선단일운행요청에 대한 청원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1. 연산동로타리내지하보도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2. 토성동지내공용의청사,도로결정및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3. 신평동지내전기공급설비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4. 금성동지내도로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5. 명장동지내공원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6. 장림동지내녹지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7. 우암동지내항만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8. 대저동지내공항,학교변경결정안에대한도시계획안의견청취안(시장 제출)(계속) TOP
(17時 12分)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연산동로타리내지하보도결정안외7건에대한도시계획결정및변경결정안에대한의견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앞서 드린바와 같습니다마는 본 건은 지난 5월27일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사항입니다만 오늘 10시부터 16시 15분까지 현장확인을 하고 그에 대한의견서를 채택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현장확인 후 위원간의 합의에 의하여 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럼 간사이신 성재영위원님 나오셔서 의견서 작성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영위원입니다. 도시계획결정 및 변경결정안에 대한 당 위원회의 의견서 작성결과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오전에 현장확인을 한 사항과 지난 회의 때에 질의 및 답변을 종합하여 단일의견서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당 위원회가 마련한 본 안건에 대한 의견서 작성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4항의 금성동지내 도로변경결정 안에 대하여는 주민 민원을 감안하고 수목의 이식과 주변산림을 최대한 보존토록 추진을 하고 제5항의 명장동지내 공원 변경결정안은 충분한 녹지시설을 병행하여 추진하기 바라는 것으로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
제1항의 연산동로타리내지하보도결정안과 제2항의 토성동지내공용의청사,도로결정및변경결정안과 제3항의 신평동지내전기공급설비결정안, 그리고 제6항의 장림동지내녹지변경결정안, 제7항의 우암동지내항만결정안, 그리고 제8항의 대저동지내공항과학교변경결정안 등에 대하여서는 부산시의 안에 이견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계획결정 및 변경결정 안에 대한 의견서 작성결과를 보고 드리오니 심사보고한대로 의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재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도시계획결정및변경결정안에 대한 당 위원회의 의견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안을 방금 성재영위원님이 보고한 내용대로 의견을 채택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그럼 이의가 없음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잠시 정회하였다가 계속해서 새마을버스노선 단일운행에 대한 청원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時 16分 會議中止)
(17時 39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9. 새마을버스로선단-운행요청에관한청원의 건(이송학의원의 소개로 제출) TOP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새마을버스노선단일운행요청에관한청원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지난 5월 20일 의회에 전수되어 오늘 당 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 된 사항으로써 본청원은 서구 감천2동 6-1232번지 정상규 외에 254명이 건설위원회소속 위원이신 이송학의원님의 소개로 참회에 접수된 청원입니다.
아무쪼록 위원 여러분께서 진지하게 심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음은 본 청원 건에 관한 관계인의 출석을 확인하겠습니다.
서종수 교통관광국장님 출석하셨습니까
서 국장님 어디 가셨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청원소개의원이신 이송학의원님 출석하셨죠
청원인 대표 정상규씨 참석하셨습니까 그러면 먼저 청원을 소개한 이송학의원님 나오셔서 청원의 취지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서 하십시오.”라는 委員 있음)
위원님들, 앉아도 좋습니까
(“예.”하는 委員 있음)
앉아서 하십시오.
서서 하겠습니다.
일단 청원을 소개하라 했으니까 서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청원소개를 공식석상에서 하기 때문에 발언대에서 발언해 주시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와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송학입니다. 존경하는 서석인 교통도시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 위원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 청원은 김옥수의원님 지역과 제가 거주하고 있는 서구지역이 같이 맞물려 있는 그러한 위치가 되겠습니다.
감천2동과 아미2동이 되겠습니다. 아마 여기에 계시는 여러 위원님들도 오늘 아침에 그곳을 다녀오셨으리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곳은 부산에서도 제일 서민들이 생활하는 고지대 영세민들이 집단적으로 사는 그러한 위치가되겠습니다.
3년 전부터 새마을버스가 생겨서 감천1동에서 감천2동 고개까지 오는 노선이 하나 있었고 또한 노선은 아미2동 감천 꼭대기에서 아미파출소까지 오는 노선버스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역시 새마을버스였습니다. 그런데 영세민들이 생활하는데 160원씩 감천에 있는 분이 토성동 지하철을 타는데도 한 코스타면서 160원을 내고 또 아미동으로 오는 그곳에도 160원을 내고 와 가지고 시내에 연결되는 버스를 탄다든지 아니면은 지하철을 타는 그러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감천지역 주민들은 사하 구청에 이러한 문제를 진정을 했을 때 사하 구청에서는 타당하다, 해주어야 되겠다고 생각은 했지마는 업자들이 버스가 많이 상하고 또 새마을버스가 고지대이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기피를 지금까지 하고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미동에서 아미파출소까지 오는 새마을버스를 지난 14대 선거 때 토성동까지 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 감천주민들은
우리 감천주민들도 토성동 지하철 아니면은 아미파출소까지라도 연장을 해 주십시오. 이렇게 호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청이나 또 감천동 동사무소에서는 타당성이 있다, 왜냐면 아미동에 다니는 새마을버스도 기존 35번 버스가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노선 연장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선거 철에 마침 300m이상 연장을 했기 때문에 이 분들도 우리도 연장을 해주십시오.
그러면 아미동에 다니는 새마을 버스와 겹치게 되니까 업자는 두 분이라도 한 노선으로 단일화하면은 하루에 320원 이라는 돈이 절약이 되기 때문에 근 250여명 되는 분들이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비록 고지대이고 또 길이 좋지 알고 이렇지마는 25인 승을 가지면은 2대는 얼마든지 교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지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차원이 있으면 허락을 해주시면 그 분들도 생활에 활기를 가지고 많은 절약도 되고 심지어 어떤 가정에는 세 번 네 번을 타는 그런 가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 이 시점에서는 새마을버스를 그들도 단일노선으로 절약을 하면서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감천2동 또 아미2동 주민들에게 주면 상당히 그들에게 편익을 줄 수 있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청원을 부탁을 드리고 혹시 이 문제가 안 된다고 하면은 지금 아미2동 까치고개에서 산상대로도 도로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조금, 보류를 시켜서 그때라도 이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고 또 이 문제가 안 된다고 하면은 토성동 지하철까지 안 된다고 하면은 아미파출소까지라도 연장운행을 해서 아미파출소까지 오면은 시내노선버스가 있습니다.
거기까지라도 연장을 해주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나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여기에 계시는 교통도시 여러 위원님들의 선처를 부탁드리면서 또 어려운 지역에 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송학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이동환입니다.
새마을버스노선 단일화 운행요청 청원에 대한검토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청원개요는 지난 5월 19일날 본청원이 의회에 접수되어서 5월 20일자로 당 위원회에 회부가 되었습니다.
청원인은 감천2동의 정상규씨 이고 소개의원은 이송학의원이십니다.
청원내용은 유인물로 대하겠습니다.
세 번째 검토의견입니다. 본 청원은 감천1․2동 지역 주민들이 현재 감천1동에서 감천고개를 경유 토성동 지하철역을 이용하고자 함에 있어 2개 노선으로 구분되어 있는 새마을 버스노선을 단일화 또는 이것이 불가할 시에는 별도 노선의 신설을 요망하는 사항입니다.
첫째 이 지역 새마을버스 운행 실태와 주민의 교통불편 사항을 보면은 이 지역은 현재 감천고개를 중심으로 2개 노선 즉 2개회사 6대의 새마을버스가 회사별로 구분 운행되고 있습니다.
감천1․2동 주민이 지하철을 이용하고자 할 시에는 감천고개에서, 바꾸어 타야 하는 불편과 함께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해당지역 한정 면허시내버스 현황은 보시는 표와 같이 우성버스 32인 승 3대, 삼보여객 25인 승 3대가 각각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 고지대 주민의 교통불편이 큰 만큼 근본적인 대책의 강구가 필요한 실정에 있습니다.
두 번째 청원사항인 두개 노선의 단일화를 위한 현지 도로여건 등 문제점을 보면 해당 지역은 감천고개를 정점으로 하여 사하구와 서구로 구분되는 고지대 경사지이며 특히 감천2동에서 아미동 노선은 현재 25인 승 삼보여객이 운행되고 있는데 이 지역의 감천고개에서 아미국교 구간 약 1㎞는 폭 3~4m의 편도 1차선 도로로서 노폭이 좁아서 35인 승 차량의 통행이 다소 어려운 실정이고 급경사 급커브 지점이 3개소나 있어 운행에 애로를 느끼는 실정에 있습니다.
세 번째는 2개 노선의 단일화가 불가할시 감천1동에서 아미파출소간 새로운 노선을 요망하는 사항은 상기 현지 도로여건의 문제점에서 본 어려움뿐만 아니라 현재의 한정된 교통량에 업체간 경쟁, 경영난 등의 문제점이 예상되는 바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사항으로 사료되고 종합적인 의견은 청원내용과 같이 고지대 주민의 어려운 교통실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도로 폭의 확보 등 도로 여건이 개선되고 향후 차량의 전환시 동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현재 이 지역의 노폭 협소와 급경사 급커브 등을 감안 도로 여건의 개선, 노선의 단일화 또는 노선신설이 신중히 검토추진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깐, 전문위원 계세요. 여기에 보고서 2페이지에 특히 감천2동 아미동 노선은 현재 25인 승 버스, 그 밑에 가면은 35인 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32인 승이 맞습니까 35인 승이 맞습니까
32인 승이 맞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35인 승이라고 하는 것은 탈자 입니까, 오자입니까
예, 오자입니다.
좋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본 청원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전 먼저 질의 대상자를 지정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대상자는 과원을 소개한 의원, 관계공무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필요시에는 청원인의 진술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열위원입니다. 새마을 버스노선 단일운행 요청에 관한 청원서는 현재 2개 노선 감천1동에서 감천고개까지 또 감천고개에서 아미2동까지를 감천1동에서 아미2동까지 연결하는 단일노선으로 연장운행 해 달라는 그런 청원으로 봅니다.
지금 관계공무원에게 질의합니다. 우리부산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가능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시스템과 연계수송 체계로 전환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지역주민의 불편이 지금 이만저만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천 고개에서 다시 한번 갈아타야 하는 그런 불편도 있고 시간적, 경제적 여러 가지 손실을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지금 전문위원이 검토한 내용을 보면은 32인승이 운행하기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왜 32인승에만 기준을 맞추고 25인승을 계속 운행하는 방법은 검토를 해보지 않았습니까
예를 들어서 아미파출소 아미동쪽에서 감천고개를 경유해서 감천1동까지 연장운행을 시켜주고 그쪽 편에 32인승 업체에도 똑같이 25인승을 한대면 한대 두 대면 두 대를 배차를 시켜주고 동 수로 이쪽에서도 두대를 운행하고 저쪽에서도 두 대를 운행하면 노폭이 좁아서 허가를 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그런 논리는 맞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검토를 어떻게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은 마이크를 통해서 하세요. 서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면을 가지고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감천고개에서 토성동역까지가 편도 1.6km 왕복이 3㎞입니다. 여기는 지금 현재 25인 승 3대가 6~7분 간격으로 지금 왕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감천 고개에서 아미국교까지 약 1㎞가 지금 현재 위원님에서 보셨다시피 아주 급경사, 급커브, 곡각 지점 세 곳이 있습니다.
이 곡각 지점 때문에 25인 승 이상의 버스로서는 운행하기 불가능하다고 우리가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감천국교에서 감천1파출소까지가 편도 1.7㎞ 왕복이 3.4㎞입니다.
이것도 역시 32인승이 6~7분 간격으로 왕복하고 있는데 지금 감천국교에서 800m까지는 아직 계속되는 급경사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보셨다시피 그래서 여기는 지금 현재 소형인 25인승 버스로서는 계속 올라가기는 상당히 무리하다, 이러한 것이 반영된 것은 83년도에 저희들이 허가를 해줄 당시에 25인승을 해 주었습니다마는 이것이 무리라고 판단해서 이것을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32인승으로 대체를 해서 운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2인승은 이리로 해서 운행하기는 불가능하고 또 25인승이 이리로 올라가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을 단일노선으로서 운행하기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해서 아까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가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감천고개에서 아미국교까지 사이에 편도 1차선입니다. 노선도 아주 좁습니다.
또 이러한 곡각 지점에 급경사 급커브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보완이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32인승을 계속 연장을 시킬려고 하면은 도로만 일부 보완을 하면은 가능하다는 말이죠
그러면 지금 25인승 이쪽 지역에서 감천고개까지 못 가는 이유는 자동차 성능관계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에 차 성능이 옛날하고는 많이 틀리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우리가 현지를 답사할 때도 보니까 그런 차종이 올라오는 것도 봤고 일반 봉고나 베스타 이러한 미니 버스가 지나가는 것도 봤는데 만약에 정원을 엄수하면서 이렇게 운행을 하면은 그렇게 무리는 없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의견이 어떻습니까
지금 거기에 대한 내용은 앞으로 저희들이 심도 있게 검토를 해봐야 되는 것 아니냐 이것은 상당히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역시 차량이라는 것은 83년도에서부터 그 다음에는 성능이 좋아졌을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기술적으로 판단을 해봐야 됩니다.
하여튼 이것은 나중에 본 위원회에서 최종결정을 하겠습니다마는 집행부에서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되는 방향으로 해야 되지 처음부터 안 되는 방향으로 이렇게 하지는 마시고 업체들하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똑같이 이쪽 운행구간에 있는 운수업체에도 두 대를 더 연장운행을 시켜준다든지 하고 이쪽 구간에 있는 25인승도 이쪽으로 두 대를 더 연장운행을 시켜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동 수로 운행을 해주면 별로 업체간에 경쟁도 심하지 않고 민원을 해소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되는데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만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그러한 사항도 저희들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양개회사를 동일숫자로 운행을 시킨다고 하면은 서로 경쟁을 해서 협소한 지역을 운행을 하다가 보면은 상당히 큰 교통사고…
그런 문제는 우리가 행정적으로 지도단속을 잘 해 가지고 우리가 배차시간을 엄수하든지 하면은 그런 것은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그런 것도 지도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있을 것이니까 그야말로 새마을 노선이니까 또 지역주민들의 발이나 마찬가지니까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재영위원께서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영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교통지도과장께서 말씀하시기를 서로 의 과다한 경쟁으로 인해 가지고 교통사고가 많이 유발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새마을버스가 영리사업입니까, 비영리사업입니까
새마을버스 허가를 내줄 때 목적이 영리사업으로 목적을 한 겁니까, 비영리사업으로 목적을 한 겁니까
이것이 옛날에는 새마을버스로 있다가 한정면허버스로 바뀌었습니다.
바뀔 때 순전히 영리사업으로만 인정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은 저희들 노선이 여러 노선이 있습니다마는 거의 채산성이 안 맞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그렇게 해서 그 중에서 운행을 중단한다든지 여러 가지 그런 몸싸움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간 어려운 설득을 통해서 겨우 운행을 중단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말이죠, 원래 새마을사업의 개념은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영리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서로 경쟁이 과열되어서 교통사고가 유발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을 지금 두개의 버스회사가 우성버스하고 삼보여객으로 되어 있네요.
이 두 회사를 통합을 해 가지고 25인승이 엔진에 무리가 없다라고 생각할 때는 이것을 통합을 해서 지금 현재 감천1동 고개를 넘어 가지고 이쪽아미동이죠
아미동까지 바로 두 회사가 통합을 해서 운행 허가를 내줄 용의는 없습니까 거기에 앞서서 엔진이 25인승 짜리, 32인승은 어떤 곡각 지점으로 인해서 도저히 도로 여건상에 32인승이 두 대가 운행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직접 현장을 확인을 해봐도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25인승 엔진에 무리가 없을 시에는 허가를 내줘도 무방하지 않느냐 이렇게 봐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까 김덕열위원께서 말씀하실 때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검토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뭐냐하면은 지금 현재 32인승 운행하던 것을 그냥 그것을 25인승으로 대체할 경우에 그것에 순순히 응해 주겠느냐 그런 것도 있습니다.
대체가 아니고 증차라 할까, 뭡니까 증차를 해 주는데 25인승을 우선은 교통량이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토성동에서 고개까지 그 중간지점까지 가는 승객도 있을 것이고 그 고개를 완전히 넘어서 감천동까지 가는 승객도 있을 것입니다.
한대 정도는 연장운행을 하도록 하면 앞으로 차츰차츰 교통량이 많아지고 앞으로 도로사정이 많아지면 차종도 바꿀 수 있고 증차를 더 해줄 수도 있는데 똑같이 이쪽에 25인승을 운행하는 회사에도 한대를 저리로 운행하도록 해주고 또 저쪽 32인승을 운행하는 회사에도 25인승을 한대 증차를 해줘서 너희들도 이렇게 운행을 하라고 똑같은 조건으로 해줘야 서로 마찰도 없고 서로 편리하게 운행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뜻입니다.
그것도 증차에 대한 문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6~7분 간격으로 지금 운행이 되고 있는데 상당히 영세합니다.
증차를 할 때 저 사람들이 증차에 금방 응하겠느냐 하는 문제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의 편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지역주민들의 편에 서서 주민들의 민원이라든지 이러한 불편한 사항을 진정을 하고 하니까 당시 영업 차는 회사에도 주민들을 위해서 같이 협조를 해줘야 우리가 볼 때는 저것이 영업이 안될 것 같지는 않게 보이고 그 쪽에서 또 넘어오는 승객도 있고 넘어가는 승객도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해 봐 주시고 만일에 그것이 도로교통여건상에 문제가 있어 가지고 곡각지점에 도로가 확정되지 않아서 운행하기 불가피하다고 하면 우리 소개 동료의원이신 이송학 의원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새로 신설도로가 언제쯤 납니까
신도로가 지금 93년 12월말까지 그렇게 됩니다.
시공이 93년도 됩니까, 12월말까지 완공입니까 지금 시공을 했습니까
그러니까 차선책으로 그런 연구도 아울러서 검토를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답변하는 것이 제가 교통지도과장으로 있으면서 어려운 사항이 그것입니다.
잘못하면은 사업하는 분 편을 든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습니다마는 저는 사업을 하는 분이나 시민이나 전부 시민이기 때문에 전부 동일하게 생각해서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어려운 사정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은 고맙겠습니다.
제가 되풀이 됩니다마는 그것은 우리 김덕열위원님께서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아주 영세민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동민들이 160원이라고 하면은 이것이 하루에 교통비로써 이렇게 본인에게 부담되는 것이 엄청납니다.
한 달을 계산해 보면, 그것을 다소 개인적인 그런 것을 갖다가 좀 가계부를 줄이자는 그런 측면이니까 그런 것은 행정집행부에서 잘 검토를 하셔서 반영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겠습니다.
강위원님 조금 계십시오.
이 영위원께서 급하다고 하니 이 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위원입니다.
김덕열위원님과 성재영위원님께서 전체적으로 거의 질의를 해주셨는데 저는 전문위원 검토보고서와 또 제가 평소에 거기를 가끔 다니기 때문에 그곳 사정을 잘 압니다.
지금 현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는 것도 좋지마는 지금의 도로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만일 진행을 시킨다고 하면은 그렇지 않아도 길이 좁고 또 곡각지점이 많아 가지고 아주 어떤 때는 차를 가지고 가다가 보면은 아찔아찔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항인데 도로문제가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이 93연까지 확장도로가 된다고 하셨죠
예.
그래서 그때까지 그때 가서 32인승이나 이런 큰 새마을버스는 운행되도록 그렇게 연구를 하고 지금 현재는 업자간에 25인승으로써 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면은 연장운행을 하되 그렇지 않으면 현재 상태대로 운행을 하는 것이 안 좋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이것이 영구히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내년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 도로가 전체적으로 확장되고 난 다음에 운행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어떻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그 점에 대해서 동감입니다.
(場內웃음)
보충질의 하나만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도로를 다시 개설을 하고 확장을 하는 부분하고 이쪽 토성동 아미파출소 쪽 하고는 완전히 방향이 틀립니다.
거의 서쪽으로 쑥 빠지고 이쪽에 밀집되어 있는 주민들의 편의를 어떻게 하면 불편한 것을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하는 문제인데 저 도로 개설되는 것하고 이 주민들하고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저 개설되는 도로말고 아미동에서 감천고개로 올라가는 도로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앞으로 보완을 하자 이거지…
그 계획을 합니다. 서구청에서 계획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착공은 안 했는데 고려는 되고 있습니다.
그 예산도 편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확장을 위한 예산편성 보상비라든지…
더 질의 없습니까
이상입니다.
강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누구를 상대합니까
강신수위원입니다. 도시지도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김덕열위원님과 성재영위원님께서 좋은 질의를 하셨고 또 보충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평상시에 이 지역을 너무나 잘 알다보니까 이 지역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생각한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는 감천1동, 2동 아미2동 주민들이 영세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여기는 버스요금 160원하면 대단히 귀중합니다. 큽니다.
이러한 사항을 지금 여기에 보면 감천2동에서만 이용을 한다고 했는데 감천2동 뿐만이 아니고 감천1동에서도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교통수단이 거리로 가면은 질러가지 때문에 빠릅니다.
그래서 그 새마을버스를 많이 이용을 하교 있습니다. 이용하는 이 차제에서 지금 현재로 이 새마을버스보다도 일반버스의 이용은 어떠한지 묻고 싶고요, 일반버스가 아니 된다고 하면은 지금 현재의 새마을버스가 32인승 버스와 또 고개에서 아미국민학교까지 토성동까지 가는 것이 25인승인데 25인승을 여기에 두 회사에서 경영을 합니다마는 우성버스와 삼보여객 두 회사에서 하는데 이 회사에서 교통관광국에서 협상을 해서 25인용 버스를 조금 전에 교통지도과장께서 말씀했다시피 신도로가 93년 12월 달에는 개설하고 완전히 완공을 해서 개설된다고 하니까 그 동안이라도 지금부터 1년 6개월 됩니다.
1년 6개월 동안이라도 지금 25인승 삼보여객과 우성버스와 협상을 잘해서 운행을 했으면, 지금 감천2동과 아미2동은 아주 영세민입니다.
그것은 누가 보더라도 염려가 되는 우리가 안 도와주면 안될 그러한 형편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좀 운수당국에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교통지도과에서 협상을 해서 요청해 줄 수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교통지도과장님께서 25인용 버스는 감천1동에서 아미국민학교까지 고개까지 오는데 상당히 차량무리가 있다고 했는데 제가 조금전에 차량 전문가한테 문의를 했습니다. 요즘 차량에는 아무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봐서 아주 어려운 서민들한테 편리를 최대한 봐 줄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하세요.
이미 제가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마는 방금 말씀하신 이 지역은 지금 감천고개에서 아미국민학교까지는 6㎞지점은 상당히 급경사, 급커브, 상당히 곡각지입니다.
이곳은 제가 두 번을 가 봤습니다. 가 봤는데 우리 도로시설과장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여기에 이렇게 곡각지를 만들어 놓은 것은 도로의 여건에 맞추어서 만들어 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기술적인 문제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걸 우리가 처음 알았는데 그래서 여기는 갈려고 하면 갈 수는 있겠죠 갈 수 있겠지마는 6~7분 간격으로 계속 운행을 왔다 갔다 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예를 들어서 시민의 안전이라든지 교통안전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무엇보다도 고려를 안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지금 현재 32인 승을 못하고 여기에는 도로가 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좀 참아 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그사이에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말씀 도중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딴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32인승이 다니기가 곤란하니까 지금 25인승을 삼보와 우성에다가 협상을 해 가지고 25인승 버스만이 다닐 수 있도록 그것도 기간도 93년 12월에는 신도로가 난다고 하니까 그때까지라도 그 어려운 아미2동, 감천1․2동 그 주민들 서민들을 위해서 혜택을 봐줄 수 있는 용의가 없는지 그것을 듣는 것이지 지금 현재 32인승이 안 된다는 것은 그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이런데 현재 25인승이 다니고 있으니까 지금 할 수 있는지 협상을 해서…
알겠습니다.
그것은 아까 우리 김덕열위원님 말씀하실 때 그것을 적극 검토를 한다고 그랬습니다마는 강신수위원님께서 그 지역구에 계시고 하니까 위원님께서도 저와 협의를 해서 같이 협력을 해 가지고 그 사업주하고 서로 대화를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있는데 그렇게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래 주신다면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배희호위원님 질의해 주시 기 바랍니다.
배희호위원입니다. 대강 질의하는 내용이 거질 총체적인 질의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도과장님의 답변도 총체적으로 듣고 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총체적인 말씀을 다 드린 가운데에서 업자들하고 같이… 저도 옛날에는 운수업을 했습니다마는 추럭 7~8대를 1969년도에 가지고 좀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25인승 차가 나온지가 몇 년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수가 오래 됐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까 현장에 가보니까 사실 도로가 곡각성이다. 여러 가지 도로여건으로 봐서는 어려운 것은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 25인승이 상당히 성능이 좋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마을버스가 운행되는 것이 몇 연도에 나왔는지 확실히 알아봐 주시면은 좋겠고 또 제가 볼 때는 2개회사가 다니는데 그 2개회사가 서로 합의를 봐서 정 합의가 곤란하고 현재 32인승이 다니는데 25인승으로 대체시킬려고 하면 또 32인승을 팔든지 해 가지고 대체를 해야되기 때문에 업자들이 싫어할 것이다.
그것은 사실인데, 이제 보면은 감천1동에서 아미파출소까지 노선신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점을 한번 검토 안을 놓고 양업자와 합의를 한번 봐서 25인승을 해서 그러면… 합의가 안 된다고 하면은…
이라도 성사를 시키겠다는 쪽으로 업자들과 합의를 해 보고 지금 현재 우리가 가봤지마는 진짜 감천1․2동 대다수가 영세민이고 또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탈려고 하면 요금도 더 들고 불편한 점도 많겠습니다.
또 주로 직장인이고 또 경제적 불편, 손실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어떻게든지 거기에 청원을 해주기는 해야 되겠는데 도로곡각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우리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래서 제 생각에는 25인승을 그대로 연장해서 갈 수 있게끔 합의 보는 것하고 32인승 해봐야 올래된 차는 매입 안 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그것이 안 될 때는 업자 두 사람을 모아놓고 의안을, 감천1동에서 아미파출소까지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을 주민 여론이 이러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합의를 봐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지도과장님께서 연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하세요.
위원님의 뜻을 받들어서 이 문제에 관한 한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협의를 하도록 또 아까 강신수위원님에게 도움을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마는 그런 식으로도 제가하겠습니다.
조만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만두위원입니다. 앞서서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또 교통지도과장님께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현장도 보고 오늘 이 자리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분석을 해보니까 이것은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32인승 버스를 그냥 이렇게 연장을 해서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마는 25인승 같으면은 아무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시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꼭 좀 해 주세요. 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세요
우리 지도과장님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성재영위원께서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새마을버스가 지금 한정면허시내버스로 바뀌었다고 했는데 현재 새마을버스 맞죠
아니 그것은 공식명칭이 한정면허시내 버스입니다.
그러면 새마을버스가 아닙니까
아닙니다.
새마을버스는 그 동에서 운행을 한다고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우리가 보기에는…
이것이 동에서 운행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한정면허시내버스로 전환이 됐다고 하면은 이것은 회사에서 영리목적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마는 협상을 하더라도 꼭 당부 드리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십시오.
성재영위원입니다. 제가 교통지도과장에게 이것은 오늘과 같은 청원이 있기 때문에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이 지금 한정면허시내버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영리사업이라 봐야 됩니다. 비영리사업이 아니고 영리사업이라고 봐질 때 우리가 85년도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산성마을 버스의 29명이 사망하는 이러한 대 참사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25인승 마이크로버스입니다. 그것도 마을에 내려올 때 곡각 지점으로 내려올 때 그것이 상춘객하고 등산객을 많이 과다하게 싣고 내려오다가 뒹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지금 현재 거기에 있는 아미동 과감천 1․2동에 지점을 봤을 때 산성에 내려오는 어떤 경사보다도 큰 급경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교통지도과장께서는 이것이 뭐냐 하면은 이 영리업자들 측면에서 볼 때는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수리나 모든 것을 소홀하게 하는 경향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브레이크 파열이나 기관고장으로 해서 사고가 유발되는 것을 사전 미연에 지도 계몽 내지 방지를 할 수 있는 그것을 행정집행부에서 해야될 의무입니다.
이것을 집행부에서 소홀히 했을 시에 그런 어떤 크나큰 참사와 사고가 유발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시켜 주어야 됩니다.
이것을 잘 감안하셔 가지고 지금 현재에 새마을버스가 아니고 한정면허버스가 대부분 버스자체가 보면 변두리 내지 현재 산복도로 입니까 산복도로에서 아주 노폭 자체가 좁은데서 곡각지점에 운행할 때에 사고가 유발되는 것을 그것을 지도계몽을 해서 사고가 나지 않게끔 상당히 유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면허시내버스운행에 대한 깊은 우려의 관심을 표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것을 취급한지 한 5~6개월 다 되어갑니다. 지금 저희들이 시장님이하 간부님들께서 특히 산성버스를 위시해서 산을 오르내리는 이런 열악한 지대의 운행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청원한 사항을 소홀히 해 가지고 다룰 수 없는 그런 형편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청원을 들을 때는 사실상 들어보면 저희들 시장님도 항시 서민을 위한 행정을 펴라고 말씀을 하시지마는 이것을 잘못하다 보면 이게 오히려 서민한테 큰 불행을 안겨주는 그런 결과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 거기에 대한 것은 무엇보다도 고려에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사항을 이해해 주시고 깊은 관심을 표해 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청원인이신 정상규씨에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청원인이신 정상규씨는 지금 현재 마을의 주민입니까
예!
지금 현재 운행하고 있는 우성버스와 삼보여객 업주하고는 연관이 없습니까
없습니다.
정상규씨는 어느 마을입니까 아미동입니까, 어디입니까
감천2동입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 업이 무엇입니까
출판계통에 참고…
마을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들어간지가 얼마 안돼 가지고 아직까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다 모르는 상태고… 지금 조기회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쪽으로 이사를 하신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아미동에서 1년 살고 감천에서 4년째입니다.
그럼 주민에 대한 실정을 많이 아실 수도 있고 잘 모르실 수도 있겠네요
4년 동안 같이 어울리다보니까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한가지 더 묻고 싶은 것은 청원을 하게 된 동기가 무엇입니까
첫째 동기는 1년을 아미동에서 생활하다가 감천2동으로 이사를 해 4년의 시간을 감천에 있었습니다.
생활하다보니까 무엇보다 주민의 발이 묶여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를 첫 번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버스운행에 대해가지고 곡각 지점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까
저는 회사가 가깝기 때문에 걸어가는 일이 많지만은 제가 한번씩 비가 올 때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비가 올 때는 급경사지기 때문에 노면이 미끄럽고 위험을 안고 있지만 별 이상 없이 운행되었습니다.
그러면 4년 동안 사시면서 사고가 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까
보지 못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료의원이신 이송학의원님에게 부탁의 말씀 겸 지도과장님에게도 당부의 말씀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기왕에 안전문제는 우리가 다 우려해야 될 그러한 사항이고 기왕에 거기 버스노선이 개설이 돼서 운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거기에 주민불편사항을 덜어주자는 그런 청원이기 때문에 물론 안전은 고려되어야 되죠.
그러면 서구청에도 얘기를 해 가지고 도로정비에 관심을 많이 갖도록 해주시고 우리 교통특별회계부분에 교퉁난 해소를 위해서 사용되는 그런 예산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예산을 이런 불편지역을 해소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는데 거기에 대한 의견을 지도과장님께서 잠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서구청에서 앞으로 도로 가각 정비라든지 앞으로 도로개설을 한다고 그렇게 조금 전에 얘기를 들었는데 가능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방향이 없겠느냐
예산문제도 도로에 관한 한 것은 사실상 제 소관은 아닙니다마는 상당히 좋은 말씀인 것 같아서 저희들이 그런 문제를 고려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위의 어른들한테 보고도 드리겠습니다.
안전과 관련되는 그런데 예산을 쓰는 것은 우리 교통특별회계 부분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청원을 소개한 이위원께서 말씀이 있습니까 발언대에 나오셔서 하세요.
먼저 적극 검토하셔서 어려운 분들에게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위원장님이하 여러 위원님들이 좋은 질의해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삼보여객 대표를 제가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도 역시 부산시에서 허락만 하면 자기는 언제든지 좋겠다, 그리고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곡각 지대에 위험한데도 아직까지 제가 그 지역에서 23년을 살고 있었는데 아직 그 고개에서만은 교통사고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 나름대로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그만큼 신경을 쓰고 이 지역은 위험하고 아마 정신을 바짝 차려서 그런지 한 건의 교통사고도 없었다는 것, 그리고 감천을 넘어가면 장림공단이 있는데 공단의 중형버스들도 아침 출퇴근시간에는 그쪽으로 운행을 많이 하고 있고 학원버스들도 운행을 많이 하고 있는데, 사고 없이 기술적으로 잘 운행하는 것을 보면 아마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사실 돈이 좀 있는 분은 그래도 새마을버스를 타지만 없는 사람은 걸어다닙니다.
거기서 토성동 지하철까지 그런 분들에게 편익을 제공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조금 의지만 보이면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가능은 하다, 그러니까 또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녁때 되면 아찔 할 때가 많습니다.
문을 안 닫고 지나가는 그러한 새마을버스 즉 한정버스를 종종 목격을 해서 파출소에다가 연락을 해서 너무 위험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녁 7~9시에는 아마 수 백 명이 그 버스를, 새마을 버스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화가 되면 더 많은 버스로 비가 올 때는 기다리고 참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데 두 회사를 단일화시키면 더 편리하고 주민들에게 기다리는 그러한 어려움도 없고 또 그렇게 과밀하게 타지도 않지 않겠느냐!
그래서 지도과장님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지도단속을 좀더 철저히 해주시고 심지어는 여분으로 한대의 버스가 더 있는데 그 버스가 대기해서 쉴 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알기로는 부산시내에서 그곳이 새마을버스사업으로는 제일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구역입니다. 이것도 참조하셔서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그 다음에 청원인 할 이야기가 있거든 한번 해 보세요
감천2동에 살고있는 정상규입니다.
저는 이일을 추진하고 어떤 결과를 보기 이전에 이 감천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 일만큼은 확실하게 이루고 떠나고 싶은 심정이 지금도 간절합니다.
제가 거기에서 살아보면서 불편한 점들이 너무 많았고 그 많은 것 중에서 하나를 택했는데 이것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시정을 맡고 일을 추진해 주시는 시의원님,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실제 감천2동이나 아미동쪽에는 상당히 밀집지대고 그리고 영세민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 영세민이 사는 가정에 물이라든지 교통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았고 그런데도 거기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일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시정이 안됐고 그러다 보니까 일을 추진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을 추진을 하고 한 것도 제가 느꼈던 거고 또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일을 추진하게된 두 번째 동기는 제가 자취를 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치 걱정도 안하고 감천에서 4년이란 세월을 살았고 주위에서 김치라든지 모든 것을 갖다주는 그런 도움 때문에 또 주민을 돕고 싶어서 이일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에서 앞으로 버스를 타지 않지만은 거기에서 계속 생활을 하는 모든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이 일만큼은 잘 처리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본 위원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도과장님 그 다음 이 의원을 상대로 해서 본 위원이 알고 보기로는 청원을 낸 정상규씨 외에 진정인들 물론 중요합니다. 굉장히 중요하죠.
그러나 우리와 같은 입장에 있는 우리는 이송학 시의원, 청원을 소개한 이 의원이 더 중요하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와 같은 입장에서 또 시민을 대표해서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이것은 꼭 우리 당국에서 받아들여 가지고 이것을 해 드려야 안되겠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운수지도과장께서 지금 답변하는 것을 보니까 어떤 한정면허를 받은 여객업자 그 업자들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안 해준다 하는 것은 아까 보고하고 또 설명을 하는 것을 볼 때 절대 아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안전을 위주로 해서 이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것이 저뿐 아니고 여기에 계시는 위원님들도 역력하게 마음에 새긴다 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우리시의원은 중요한 것이 소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일의 경우 안전문제가 여의치 못 할 때에 그것은 대형사고가 난다, 또 과거에 왕왕이 부산시내에는 그러한 대형사고가 났습니다.
아까 성위원님께서도 산성 새마을버스가 사고 나가지고 29명이라는 사람이 사상을 당했다, 하는 것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안전관계에 있어 가지고 어떤 하자가 있으면 청원을 소개한 이 의원께서나 또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 전체가 이것을 만약에 해를 줬다, 할 경우에 잃는 것은 10가지이고 얻는 것은 한가지다 이러한 문제가 난다하면 우리 시의원들 입장이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것을 저는 간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조금 전에 어느 분이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도로가 새로 난다하면 명년 말까지 시한부로 어떻게 해 가지고 이것을 조정하는 것도 안 좋겠느냐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안전 때문에 무엇인가 이렇게 해야 안되겠느냐, 만일에 만에 하나라도 어떠한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고 할 경우에는 되풀이 합니다마는 이 의원이나 우리 상임위원회, 시의원 전체가 몰매를 맞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내가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 강 위원님.
강신수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위원장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고 또 위원장님께서 이 안전에 대해서 좋은 질의를 했습니다.
추가해서 지도과장님에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이송학의원께서 말씀하기를 여기에 보면 새마을버스가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시간에 정원초과를 많이 해 가지고 개문 발차를 많이 한다고 저도 보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단속반을 배치를 시켜서 개문 운행을 안 하도록 해주시고 또 정원초과를 안 하도록 해주시기를 저는 한번 더 당부 드리면서 질의를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본 청원에 대한 표결순서입니다만 당 위원회의 의견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時 45分 會議中止)
(19時 17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본 청원에 대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와 관계 공무원의 답변을 정리해 볼 때 본 청원의 취지는 이유가 있으나 교통안전과 도로사정을 감안할 때 청원심사 규칙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본회의에 부의 하지 아니하는 청원으로 처리하고 부산시장으로 하여금 교통안전대책, 도로개선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청원사항이 이첩 시행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그러면 본 청원 건에 대하여는 본회의에 부의 하지 않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이번 회기동안 예산안 등 많은 안건심사를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 주신데 대해 위원장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 20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13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1 대 제 13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2-06-03
2 1 대 제 13 회 제 4 차 교통도시위원회 1992-06-02
3 1 대 제 13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2-05-30
4 1 대 제 13 회 제 3 차 교통도시위원회 1992-05-27
5 1 대 제 13 회 제 2 차 본회의 1992-06-03
6 1 대 제 13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2-05-29
7 1 대 제 13 회 제 2 차 내무위원회 1992-05-27
8 1 대 제 13 회 제 2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2-05-27
9 1 대 제 13 회 제 2 차 문교사회위원회 1992-05-27
10 1 대 제 13 회 제 2 차 건설위원회 1992-05-27
11 1 대 제 13 회 제 2 차 교통도시위원회 1992-05-26
12 1 대 제 13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992-05-30
13 1 대 제 13 회 제 1 차 내무위원회 1992-05-26
14 1 대 제 13 회 제 1 차 재무산업위원회 1992-05-26
15 1 대 제 13 회 제 1 차 문교사회위원회 1992-05-26
16 1 대 제 13 회 제 1 차 건설위원회 1992-05-26
17 1 대 제 13 회 제 1 차 본회의 1992-05-25
18 1 대 제 13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2-05-25
19 1 대 제 13 회 제 1 차 교통도시위원회 199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