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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10시 0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5회 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부산경륜공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격려를 드립니다.
올 한 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부산경륜공단 TOP
(10시 02분)
그러면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부산경륜공단 소관 2007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백선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시정발전을 위해서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항상 저희 공단발전을 위해 각별한 지도와 관심을 보내주시는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서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고 소관 업무전반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작년 한 해는 저희들에게는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을 만큼 가혹한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위원님들의 성원과 격려 속에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생각됩니다.
금년 한 해도 저희 공단 전 임직원은 작년에 뼈아픈 일들을 거울삼아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모든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결의와 함께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튼튼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짐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을 당부 드리면서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기본현황과 2006년도 경영성과 그리고 2007년도 업무계획, 구상사업,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2003년 7월 12일 저희 경륜공단이 설립되어서 같은 해 11월 15일 경륜사업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기구인력은 작년에 대폭 축소해서 9팀 1지점에 정규직 81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190억원에 이릅니다.
다음 4페이지, 시설현황은 기이 보고 드린 바와 같기 때문에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2006년도 경영성과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대규모 조직과 인력을 축소하고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경영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앞으로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걱정과 우려 속에서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해서 2004년도 770억원이었던 것이 작년에는 1,996억원으로 증가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정기여도 또한 2004년도에는 45억원이 마이너스였습니다만 작년에는 155억원을 시재정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특히 저희 공원은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공원 이용객이 없어서 썰렁하고 다소 황량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만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눈썰매와 얼음축제를 시범적으로 유치해서 시행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많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동절기 공원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 작년도 경주 운영실적입니다.
작년 한 해는 하루에 14경주에서 18경주로 경주수를 확대 운영하고 총 50회에 151일을 운영해서 1,996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입장 인원은 44만명에 이릅니다만 하루에 1인 1경주당 평균 투표금액은 1만 7,000원에 불과합니다.
시 재정기여도는 2004년도에는 마이너스 45억원이었습니다만 2005년도에는 74억원, 2006년도에는 156억원에 이릅니다.
다음 7페이지, 매출액 현황입니다.
작년도 매출액은 2005년도에 대비해서 36%가 증가한 1,996억원이고 수득금은 2005년도에 비해서 22%가 증가한 138억원입니다. 레저세 등 세금은 19%가 증가한 214억원이 있었고 특히 수도권 등 역외자금의 유입은 81%가 증가한 158억원에 이르고 일반회계 지원금액은 48%가 감소한 60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습니다.
자체경주와 교차경주의 매출분석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 매출증대 시책추진 성과입니다.
수도권 등의 교차경주로 인해서 매출이 일부 증대되었으며, 장외매장에서 228억원, 실명계좌투표 81억원, 실내체육관 등 대관료 2억 5,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2006년도 특별경륜은 3번을 개최한 바 있으며, 개장경주 1회차를 전국으로 송출해서 238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습니다.
다음 9페이지, 대규모 직제개편과 인력조정 사항입니다.
실(부)․팀 단위 조직을 팀 단위 조직으로 전면 개편하고 조직 슬림화에 따른 정원과 정원외인력을 조정한 바 있으며 임금피크제의 도입, 경주수당 인하 조정, 탄력적 임금제 도입, 편익시설 민간위탁 등으로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가혹할 정도의 자구노력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다음 10페이지, 긴축재정을 통한 예산절감입니다.
실행예산 등을 편성해서 30억원을 절감하고 경륜선수와 협상을 통해서 상금을 인하해서 4억원을 절감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영상표출장비 유지관리를 용역을 주던 것을 자체인력을 투입해서 7,100만원을 절감하고 KT 전용회선 사용료를 실시간 요금에서 월 단위 정액요금으로 전환해서 3,300만원을 절감한 바 있습니다.
직원 감축으로 인한 인건비 25억원과 임금 인상, 자체 승진 동결, 시간외 근무수당 삭감, 임금피크제 도입, 경주수당 하향 조정 등 예산절감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11페이지, 동절기 공원 운영입니다.
비수기인 동절기에는 눈썰매와 얼음축제를 개최해서 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공원 홍보에도 크게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내체육관에는 스포츠용품 등을 유치하고 영화 촬영장소 제공,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 개최 등 살아있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2006년은 공원 이용객이 120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 12페이지, 고객지향적인 업무에 중점을 두고 인터넷 명예기자 선발대회,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영상물, 지피지기 백전백승 프로그램 제작, 전문가 초빙 야외 중계방송, 선수가 전하는 경주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소리함, 고객제안제도 운영, 고객만족도 조사, 족구장 야간조명 설치, 길거리 농구대회, 어린이경륜왕 선발대회, 독일월드컵 시민 응원전 등을 개최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바 있습니다.
다음 13페이지, 금년도 업무계획입니다.
먼저 경영환경은 발매수득금만으로는 항구적인 수익구조 개선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타 시행처는 돔경기장으로 연중 계속해서 경기가 가능하지만 저희 경륜장은 지붕도 없고 피스타가 비를 맞고 외부에 노출되다 보니까 시설이 빨리 노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저희 전 임직원은 매출증대를 목표로 1일 4경주 전국 송출을 창원 대비해서 65%를 확보해서 33회차 396레이스 송출로 969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시설관리용역도 24명의 인원을 줄여서 4억 6,200만원을 절감하는 등 매출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고객 창출을 목표로 공원 방문객을 위해서 대형전광판 설치, 가두 홍보용 영상차량으로 다중집합지 홍보, 대중교통을 이용한 광고 등으로 경륜인지도를 높여 나가는 한편 취약한 수익구조 개선을 목표로 사계절 공원을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4페이지, 이를 위해서 금년도 경영목표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효자 공기업 실현으로 정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교차경주를 확대해서 매출을 증대시키고 시 재정에 기여하는 한편 건전 레저스포츠 붐을 조성하며 사계절 즐겨 찾는 새로운 공원문화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영효율을 극대화해서 책임경영을 구현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5페이지, 2007년도 경주 운영계획입니다.
연말까지 총 51회차 153일간 하루에 18경주를 운영을 하며 자체경주는 2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41회차 123일로 선발급 3경주, 우수급 3경주를 시행하겠습니다.
특별경륜은 경기장 개장기념과 창립기념 때 각각 시행하며 선발급과 우수급, 특선급 각각 3경주씩을 시행하겠습니다.
전국 송출은 하루에 4경주씩을 33회에 걸쳐서 396레이스를 전국에 송출하겠습니다.
2007년도 매출전망은 1,88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해서 다소 낮게 잡았습니다만 2006년도에는 광명 돔경기장 개장 이전에 저희 부산 개장기념 특별경륜 1회차를 서울에 송출이 가능해서 1회차에 238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만 금년에는 광명 돔경기장이 연중 휴장 없이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저희 개장경주를 서울로 송출할 수가 없어서 다소 감소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안타까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16페이지, 건전 레저스포츠 붐 조성입니다.
울산과 양산 등 인접지역에 영상차량을 이용해서 고객을 찾아가는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공원 방문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대형전광판을 설치해서 경주실황을 중계함으로써 하루에 3,000에서 5,000명이 방문하는 공원 이용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공원 방문객의 접근이 용이한 곳에 경륜초보교실을 상시 운영을 하고 1일, 하루에 2번 정도 정기적으로 알기 쉽고 재미있게 경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1월부터는 통행량이 많은 지역의 전광판에 영상홍보물을 송출하고 지하철 696량에 대해서도 1월부터 광고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원에서 시행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시에는 또한 경륜체험 홍보부스를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7페이지, 사계절 계속해서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 동안 낡고 노후가 되어서 흉물스러운 안내 간판들이 공원 미관을 저해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시민들이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일제히 정비를 해 나가고 인접한 도로변에도 공원을 알리는 유도간판을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공원 활성화 사업을 위해서도 동절기에는 눈썰매축제와 얼음축제 등을 유치하고 하절기에는 물썰매축제를 비롯해서 실내체육관에도 대형 콘서트, 스포츠 용품전 등을 유치해서 공원 및 체육관 이용률을 제고시켜 나가는 한편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도 많은 시민과 동호회 회원들이 이용하도록 전국에 걸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 외에도 실내체육관 임대사업 추진을 비롯해서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레포츠기구 대여점 임대사업 등에 대해서도 경영자문위원회 자문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적극 검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8페이지,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여러 차례 지적하신 경영자문위원회는 시의회, 시민단체, 언론, 체육계, 학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직렬 보수체계 등을 비롯해서 신 인사관리 및 성과관리체계도 조기에 구축하고 매출증대 및 예산절감 등 공단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직원에게는 예산성과금을 지급하는 시스템도 도입하는 등 성과에 따른 보상을 하는 방안도 강구하겠습니다. 최소한의 인력으로 1인 2역제를 운영하고 기술직원의 현장 투입, 용역직원 대체 등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9페이지, 적극적인 협상을 통한 예산절감 추진입니다.
경륜선수회와 원만한 협상으로 상금을 인하 조정하고 일용계약직의 자율순환 휴무제 시행, 심판보조원 일부에 대해서는 자체인력 대체 등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해서 불가피하게 시설관리용역 분야도 정밀 분석해서 직영이 가능한 분야는 직원을 대체 투입하는 등으로 24명을 감축해서 4억 6,200만원을 절감하겠습니다. 전산설비 유지보수도 직원을 대체 투입하는 등으로 3개 분야에 1억원 정도를 절감하고 방송 전용회선 사용료도 KT 측과 적극적인 협상으로 7,9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습니다.
체육공원의 각종 이벤트 등 유치 시에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경륜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연간 120만명이 이용하는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전 레저스포츠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공원에서도 경륜 실황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전광판을 설치하고 초보교실도 자체 강사를 활용을 해서 재미있게 운영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대외적으로는 전 직원의 영업사원화 하고 1직원 1고객 모셔오기, 영상차량이용 다중집합지에 찾아가는 홍보 등으로 지금까지 경륜을 알리는데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고 대외적인 홍보에도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1페이지, 고객감동 서비스에도 내실을 기하고 직원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참여도를 통한 경륜이해도의 증진, 안정적인 경주 운영을 비롯해서 각종 사고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체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 신발매기 개발 추진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무인발매기를 자체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구매권 대신에 IC칩이 내장된 카드를 발급해서 경주권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에 따른 소요예산은 약 6,700만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성 시에는 신형발매기의 약 10%에 해당하는 금액만으로도 금액이 절약될 것으로 판단되고 앞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23페이지,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사업들을 요약, 정리한 것으로 총 10개 사업에 461억원의 투자재원이 필요합니다. 경륜 수득금 만으로는 저희 공단을 운영해 나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연간 120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원을 시민들에게 편안한 웰빙공간으로 제공하고 취약한 저희 공단의 수익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구상한 사업들입니다. 사업추진을 하기에 앞서서 경영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비롯해서 전문가의 조언을 충분히 듣고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도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저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24페이지입니다.
현안사항입니다.
첫 번째로 앞에서 말씀드린 구상사업들의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서는 레저세 감면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연간 120만명이 즐겨 찾는 공원이 많이 훼손되고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공원주변에는 무허가 자전거 대여점이 난립해서 도로를 무단 점용하고 잔디를 훼손하는가 하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수목이 고사하고 안내간판도 낡아서 제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공원을 정비하고 무허가로 난립한 자전거 대여점을 공원 내로 흡수해서 정리해 나가야만 합니다. 공원의 유해시설들도 최대한 활용해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공원에 생기가 넘치도록 할 생각입니다.
25페이지, 근원적으로 취약한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외지점도 필요합니다. 작년 한 해 광복지점 운영결과 매출액은 230억원, 수득금이 20억원에 이릅니다.
경륜운영본부는 17개소, 창원은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를 추가 추진 중이며, 마사회는 32개소의 장외지점이 있습니다. 광명은 2,415억원, 창원은 9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돔경기장을 만들고 사계절 전천후로 경기를 합니다만 저희 공단은 동절기 3개월간은 경기를 못하는 실정입니다. 피스타도 빗물에 노출되어서 쉽게 부식되고 선수들의 안전사고도 타 시행처에 비해서 많이 발생함으로써 선수들이 부산 출전을 기피하기까지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른 시․도에서도 이미 레저세를 감면해 준 사례가 있습니다. 늦게 시작하면서도 3개 시행처 중 가장 낙후된 시설에서 취약한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설 재투자의 재원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레저세 감면을 해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다음 26페이지, 두 번째 현안사항으로 광복지점 경정수신을 건의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광복지점 1개소와 경륜수득금만으로는 근본적인 수익구조가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건비 절약만으로는 재정적자의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60억원이 투입되는 광복지점을 경륜만으로는 예산 투입비용 만회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경륜장비와 인력을 활용을 해서 추가 소요예산 없이도 경륜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경정을 수신한다면 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와도 부합하고 주변 상권도 더욱 활성화됨은 물론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외하더라도 15억여원의 순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륜운영본부 17개 장외지점에서도 경륜과 경정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공단의 재정적자 해소와 시재정 부담 완화, 기존시설 활용으로 인한 소요예산 불요 등 근본적으로 취약한 수익구조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정을 광복지점에서 수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약한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장외지점 설치입니다. 타 시행처와 대비해서 우리 부산은 장외지점이 한 곳에 불과해서 형평성이 결여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개 지점만으로는 수익구조가 매우 취약해서 보완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인근의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금까지는 주요 금요경주만 시행했습니다만 금년 3월부터는 금․토․일요일 경주를 시행합니다. 따라서 우리 고객의 이탈이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금년도 운영결과 60억원의 적자가 발생을 해서 위원님들께서 일반회계 60억원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장외지점 1개소의 열악한 시설로는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해마다 적자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앞으로 장외지점 3~4개소가 추가된다면 수득금 80여억원으로 근원적이고 항구적인 수익구조가 개선되어서 재정 적자의 탈피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저희들 나름대로 시재정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저희 공단의 현안사항들이 받아들여져서 조속한 시일 내에 재정적자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존경하는 백선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작년에도 저희들에게 60억원을 지원해 주셨고 금년에도 본예산에 공원관리비 40억원을 지원해 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전 임직원들은 걱정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뜻을 충분히 받아들여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아껴 쓰고 절약하겠습니다. 더불어서 매출도 증대시키면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07년도 부산경륜공단 업무보고서
(부산경륜공단)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상임이사 간부소개 좀 하시지요.
예, 죄송합니다. 간부소개를 지난번에 해서, 먼저 신수기 경영혁신팀장입니다.
박영계 재정운영팀장입니다.
정의봉 경주운영팀장입니다.
김학렬 발매팀장입니다.
김병국 전산팀장입니다.
신길균 방송팀장입니다.
김회윤 공정안전팀장입니다.
류재중 영업전략팀장입니다.
김창수 공원관리팀장입니다.
백수인 광복지점장입니다.
(간부 인사)
윤종대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종대 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경영 정상화를 수행하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습니다. 그리고 경영 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서 자구노력을 강구하고 있는데 대단히 수고가 많다고 생각 들고, 금년 한 해에도 더더욱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런 요구를 자꾸 하는 것보다도 지금 여기 와 계신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너무 사기가 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좀 힘 좀 가지시고 2007년 한 해 또 작년에 못한 것 금년에 하시면 되니까 너무 침체된 분위기 말고 좀더 활기찬 분위기로 한 해를 맞이했으면 합니다.
지금 버스에 광고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언제부터 했습니까
금년 1월 1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래 경주운영계획이 지금 우리가 2월 23일부터 시작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예.
그런데 경주를 하지 않는데 이것 왜 광고를 먼저 해야 되는 게 좋습니까 아니면 2월 23일 시작할 때 광고를 하는 게 효과가 더 있을 것 아닙니까 어느 쪽에 있습니까
저희들 자체경주는 2월 23일부터 합니다만 저희들은 돔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동절기 경주를 못합니다. 못해서 2월 23일부터 하는데 그 전에 지금 매주 금․토․일에는 서울경주와 창원경주를 받아서 영상으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참여를 하기 때문에 연중 계속해서 광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광고비는 얼마나 듭니까
광고비는 저희들 제작비 정도만 지급을 했습니다. 제가 그때, 대단히 사적인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그 관련 업무에 종사를 하다가 보니까 그 광고업체에서 당분간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비 정도만…
제작비 정도만 하고
예, 하면…
원래는 차에 붙여 가지고 하는데 비용이 좀 들죠 그죠
그렇습니다. 예.
그리고 예산에도 그 운영비가 잡혀, 그 광고비가 잡혀 있죠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오랫동안 광고를 할 수 있겠네요
금년 1년 동안을 하도록 저희가 양해를 받았습니다.
그렇습니까 하여튼 경영 정상화에 상당히 힘쓰고 있는 것은 눈으로 보입니다만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보면 사계절 시민이 찾는 공원 조성 이래 가지고 뭐 콘서트 지금 1회에 보통 3일 기준으로 하면 1,000만원이 있죠 이게.
예.
예상수입이
예.
이런 유로번지점프, 에어놀이기구 수시 유치 이런 좋은 그것은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지금 현재 공단에서는 장소만 빌려주는 거죠
그렇습니다. 예. 임대로…
그 주최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왜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이게 만약에 이런 좋은 그걸 해서 경영 정상화에 일익을 하고자 이런 아이디어를 내서 진행하는 것은 좋은데 이게 혹시나 안전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짚어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이것 잘하다가 이게 안전문제에 있어 가지고 뭐 사고가 생긴다든지 그런 문제가 생기면 이 대형콘서트라든지 이런 게 문제가, 장소만 빌려줬다 하더라도 안전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거거든요.
그래서 또 이 번지점프, 놀이기구 이런 데 대해서 안전에 대해서 한번 더 심도 있게 좀 검토를 좀 한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최대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전윤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전윤애입니다.
한 두 가지만 지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실내체육관 활용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작년에 실내체육관에 KTF농구단이 있다가 사직운동장으로 옮겼습니다. 옮기고 난 이후에 저희들 배드민턴 상설연습장을 거기에다가 설치를 해서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수입 면에서는 KTF농구단이 상주해 있을 때보다도 못지않게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배드민턴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합니까 개장을
아침 일찍부터 해 가지고 밤 늦게까지 합니다.
그 관리를 누가 하십니까
저희들이 합니다. 저희 공원관리팀이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물어 볼라고 그러는데 오전 몇 시부터 몇 개 팀이 인원이 하루에 사용, 이 체육관을 사용하는 인원이 한 얼마나 됩니까
양해해 주신다면 공원관리팀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일 이용객 수가 얼마나 됩니까
활용은 개장은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합니다.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하고 하루 활용인원은 상시 출입인원이 한 40여명 됩니다.
1인당 얼마 받습니까
1인당 1,000원씩 받습니다.
제가 왜 이것을 여쭤 보느냐 하면 물론 이런 체육시설물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하면서 1일 1,000원 받고 이렇게 이런 시설물을 활용하게 한다는 게 사실은 조금 의문이 가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앞으로 그냥 이게 예전에 KTF보다 오히려 수입료가 좋다고 해서 이런 시설물을 이렇게만 그냥 사용할 것인지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해서, 계획이 있으신지 얘기를 한번…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위원님하고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 체육관뿐 아니고 테니스장도 1시간에 1,000원 정도 밖에 받지를 못합니다. 지금 체육시설 관리 조례상 저희들이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체육시설 관리 조례에 같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까 이것을 더 받을 수 없는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체 이 계획에 보면 2007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실내체육관에 스포츠용품전을 개장하죠
예.
10일 동안, 1년에 10일 동안 계획이 된 게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이것은 뭔가가 계획이 잘못되었지 않나. 우리가 말하는 경영혁신을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물론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것 하나를 보면 이것 뭔가가 아직까지는 어떤 의식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어떤 방향으로 이 실내체육관을, 어차피 이것은 어떤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실내체육관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그럼 활용방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한번 계획을 잡으시는 게 어떻습니까
예, 좋습니다. 저도 같은, 전 위원님하고 동감, 동감하면서 그 테니스장도 16면이 있습니다. 16면이 있는데 수익이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지붕을 설치한다든지 해서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앞으로는 장차로 조례를 저희들 별도로 체육시설 관리 조례에서 분리를 해서 충분한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해서 부담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방법으로 조례를 별도로 분리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체육관은 사실은 시설이 굉장히 좋은 데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1년 동안에 10일간 어떤 그런 이벤트계획이 되어 있다면 이것은 문제가 좀 심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 계획을 빠른 시일 내에 수립을 좀 하셔서 다양한 이벤트를 거기에서 하시면 아마 수입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계획서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체육관은 스포츠용품은 10일간 할 뿐이지만 거기에 연중 계속해서 체육관을 놀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해서…
물론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아주 좋겠죠. 그 좋은 시설물을 배드민턴 전용구장처럼 쓰니까 아주 좋지만 다른 종목을 하는, 취미로 가지고 있는 동호인들은 거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도 있거든요. 항상 한쪽이 좋으면 한쪽이 또 불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체육동호인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라든지 이벤트행사를 해서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한번 생각을 하시는 게 어떻는가 생각이 듭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한 달 드리면 되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한 달 기간을 드릴 테니까 한 달 안에 그걸 좀 제출해 주시고, 지난 번 회기 때 과도몰입자 우리 정신과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 이번 회기 때 업무보고에 계획이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까
저희들 과도몰입자에 대해서는 대책을 세우고 클리닉센터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공단이 설립된 지 한 3년여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의 상담자들은 몇 분이 있었습니다마는 과도몰입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관찰을 하고 저희 공정안전팀에서 과도몰입자들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시를 해서 상담이 필요하다든지 이러한 부분은 저희 클리닉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예, 제가 우려하는 것은 수익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과도몰입자가 생긴다 하더라고 방치를 할 가능성도 안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참 이것은 아주 이율배반적이지만 그렇게 해서는 이게 결코 건전한 스포츠문화로 자리매김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 상임이사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클리닉센터를 상설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예방교육도 시키면서 저희 공정안전팀에서 과도몰입자들에 대해서는 출입을 제한을 한다든지 그런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음주자라든지 과도몰입자라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를 하고 관찰을 하고 또 지나치다면 출입제한도 시키는 그런 조치들을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예방교육도 시키고 있습니다.
예, 수익에 너무 급급해서 시민이 과도몰입자로 이렇게 많이 방치해 두고 하는 이런 건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니까 특히 신경을 많이 쓰셔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좀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윤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성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2007년도도 변함없이 잘 부탁 올립니다.
그런데 한 네댓 가지만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때 지난번에 제가 질의를 했었는데 그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하고 아웃소싱을 했지 않습니까 아웃소싱 이후에 그때 관리 시설하는 부분들이 아웃소싱을 함으로써 그 업무 전체가 나갔기 때문에 거기에서도 팀장이 있을 것이고 총괄하는 분이 있을 거다. 이거죠.
예.
아웃소싱을 하게 됨으로써, 그렇다면 여기에 잔여인력 중에 또 업무가 중복될 우려가 있다. 이거죠. 무슨 말씀인가 이해가 됩니까 쉽게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그만큼 톡 잘라 줬는데 그 자리에 아직도 사람들이 앉아 가지고 그 부분을 체크한답시고 앉아 있다. 이거지요. 불필요하다. 이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런 부분을 과감하게 그 업무부서를 없애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을 관리감독하는 사람은 그러면 아웃소싱 나간 부분을 한 3~4개 나갔다면 그걸 총괄하는 1명이나 돈 주는 사람 1명이나 2명 정도 있으면, 2명도 필요 없죠. 그 정도만 있고, 그 외는 그것 다 업무를 탁탁 줘놨기 때문에 제대로 안 되는 게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을 불필요한 사람을 줄여야 된다. 이겁니다.
예.
그러하고, 그번에 제가 지적을 했었습니다.
예, 옳은 말씀입니다.
했기 때문에 그게 아직도 안 된 것 같거든요. 제가 볼 때에는 안 되었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그게 위원님, 그렇습니다. 식음료팀을…
아니, 식음료뿐만 아니라 모든 데, 그래서 모든 데가 지금 안 되어 있습니다.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좀 하시고 그번에 대기발령자가 그때 자료를 지금 제가 안 가지고 왔는데, 지금 그때 있었죠 그때 지난번에 보고 시에, 그때 몇 분이나 있었었습니까
대기발령을 처음에 25명을 대기발령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지금 다 대기발령한 분들이 없어서도 그 업무가 원활히 다 돌아갔었거든요. 돌아갔는데 순환이 되었는데 그 25명을 다시 또 어떤 구석구석으로 또 발령을 했을 것 아닙니까
25…
다 정리가 되었습니까 대기발령자들이
25명 중에 7명은 퇴직을 했습니다. 18명은 재발령을 했습니다.
다시 재발령을 했을 것 아닙니까
예.
그게 잘못되었다. 이거죠. 그분한테는 좀 안 되었지만 대기발령을 했었을 때 과감하게 처리를 하셔야 될 겁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그것을 좀 다시 정리해 주시고 경영자문위원회에 지금 한 15명 정도해 가지고 지금 1년에 한 몇 번 정도 열립니까
지금, 내일 첫 회의를 소집을 해서 위촉장을 줄 예정입니다.
1년에 한 몇 번 정도
정기회의는 2번으로 해 놨습니다마는 저희들 사안이 있을 때마다 소집을 해서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수시로 한 몇 번 하고, 연 한 3~4회 정도
그렇습니다.
그래 계획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예.
그래서 경륜공단의 경영자문위원이니까 거기에 시의원을 한 두 분 정도, 왜 두 분이냐 하면 뭐 한 분 정도는 또 다른 일이 있어서 참여를 못하게 되면 곤란하니까 두 분 정도 하면 두 분 중에 한 분은 갈 수 있으니까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거기에 앉아 가지고 현장에 가서 몰입을 해 가지고 업무를 경영 전체를 파악할 수 안 있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가능하겠죠
예.
그 다음에 그 광복지점에 60억의 예산이 투입되어 가지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경륜만으로는 투입비용 만회가 어렵다. 이런 말씀이죠 맞습니까
예.
그러면, 그래서 이제 다른 것을 경정이나 뭐 다른 것을 좀 하고 싶다. 이런 말씀인데, 상당히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생각이고, 그렇다면 구조적인 적자탈피를 위해서 시 재정기여도 증대를 위해서 한 3~4개의 장외지점을 또 추가할 필요가 있다 라는 것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하고는 이것은 완전히 상극인 내용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해가 되십니까 제가 여쭤보는 게.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네 가지 부분인데 아웃소싱 문제는 그렇습니다. 식당하고 매점, 자판기가 있던…
아니, 그것 놔둬 놓고 그것은 제가 지금 분명히 제가 지금 그 이야기하려면 아주 많거든요. 내가 자료를 다 가지고 있어요. 내가 일일이 이름까지 다 가지고 있다니까, 파악이 다 되어 있거든요. 내가 그게 다음에 또 자료를 지금 뭐 우리 좀 쉬운 말로 꼭두새벽부터 연초에 구구절절이 이야기하면 안 좋으니까 전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래 광복지점 문제는 그렇습니다. 제가 아까 역시 표현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60억을 투입을 해서 거기에 다른 경정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린 것은 근본적인 전체 공단의 수입구조 만회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것을 좀 경정을 수신했으면 좋겠다는 뜻의 표현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아니, 제가 말씀드린 걸 아직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광복지점, 우리 좀 문자 써가지고 정확하게 말씀하니까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내가 쉽게 말씀을 드릴 게요. 광복지점 내는데 60억 들어 가지고도 어려워 가지고 경정을 하겠다. 이 내용인데, 장외 서너 개 또 하면 그것도 또한 어려운데 서너 개 또 낸다는 게 이율배반적인 내용 아니냐. 이런 내용이거든요. 서로 상극되는 말 아닙니까 쉽게 말하면 이해하는데 좀 문자 써가지고 이야기하니까 이해를 잘 못하시네.
그런데 그렇습니다. 광복지점 만으로서는 60억을 들여도 아까 제가 보고드릴 때 광복지점의 매출액이 금년에 20억이 올랐습니다. 20억이 올라서 인건비하고 관리비하고 월세를 줍니다. 월세하고 다 제하고도 10억이 남습니다. 그러면 금년의 순수익만 해도 광복지점 한 군데에서 그러면 2006년만 하면, 전세금이 또 20억이 들어가 있거든요. 전세금이 살아 있습니다. 살아 있고, 그러면 순수입 10억씩 해서 작년도와 같은 수입만 들어와도 4년만 하면 본전은 뽑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뽑을 수 있는데, 우리 공단 전체의 수입구조로 봐서 시에서 지원을 받는 돈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장외지점이 따로 있어야 된다. 그래서 지금 다른 데 장외지점을 만들려 그러는 것은 60억까지 안 들고 저희들 생각에는 지금 한 30억 정도 축소를 해서…
1개에 30억.
예, 한 30억 정도 투입을 해서 하면 한 곳에서 한 10억 정도의 순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래 하는데, 저는 장외지점 추구하는데 제가 반대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하라고 제가 적극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엊그제도 그런 말씀을 드렸지만 현재의 잣대로, 기준으로 해서 보면 과거에 한 게 보면 너무나 좀 안타까운 게 많지 않습니까 미래의 잣대로 봐야 된다. 미래의 잣대로 보면 현재 지금 아웅다웅하는 게 한 마디로 이게 좀 그거하거든요. 우리 말로 뭐라 표현을, 가소롭다. 이런 말이 될 런가 모르지만 너무 막 세세하게 이래할 필요 없고 좀 폭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말입니다. 미래의 잣대로 딱 본다면 장외지점 해야 됩니다.
맞습니다.
그래 가야 되고, 그래야 돈이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것 분명한 겁니다. 과감하게 하셔야 됩니다. 하셔야 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방금 말한 내 내용은 광복지점에 60억 들여 가지고 투입비용이 많아서 어렵다 하면서 또 서너 개 한다 하면 그게 이율배반적이니까 거기에 대한 확실한 누가 봐도 거기에 대한 탁 이것은 이래서 이렇고 이랬다. 탁 오픈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시라.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이해됩니까
예, 알겠습니다.
자꾸만 문자 쓰면 이해를 못하고…
예, 알겠습니다.
좀 마 팍팍해야 이해를 하시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되죠 무슨 말인가.
예, 알겠습니다.
한 서너 번 해야 이해가…
죄송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그 2004, 2005, 2006년 재정기여 현황을 보면 시에, 부산시 전체적으로 보면 2004년도는 45억 적자고 2005년도에는 74억 남기고 2006년에 156억을 기여했다. 이제 이런, 그렇기 때문에 경륜의 사업 자체가 상당히 부산시 전체로 보면 이익인 사업임이 분명하지요. 그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레저세를 감해 달라. 이 내용 자체는 잘못 되었다 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사업이든 세금 없는 사업이 없습니다. 그렇죠
예.
세금 없는 사업을 하시겠다는 그 발상은 버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내가 라니, 경륜사업이라는 이 사업을 하다 보면 거기 발생되는 그 세금을 시에 기여 안 한다면 누가 이렇게 우리 위원들이 이렇게 할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 발상은 딱 접으셔야 됩니다. 그쪽에 강력하게 굵은 글로 해서 건의를 해 가지고 그래 적어 놓으셨는데 앞으로는 이런 내용은 적지 않으시고 어떻게 하든 아까 전에 제일 마지막 말씀하신 구상사업, 얼마나 좋습니까 참 정말로 멋지게 잘해 놨거든요. 이렇게 구상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 흑자를 남기고 시의 또 재정에 기여해 가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주면서 그래 해야죠. 그렇게 하십시오. 이게 세금 안 내고 하겠다는 이 생각은 오늘 이후에 좀 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세금을 안 내겠다는 게 아니고 저희들은 이제 사업을 해서 결과물이 이제 레저세로 나타나는데 그 사업들을 구상하는 그 10개의 사업들을 하기 위해서 종자돈이 필요하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투자할 수 있는 재원을 좀 주십사 하는 뜻에서 레저세를 가지고 감면을 해서 그 재원을 좀 주십사 하는…
그렇죠. 그런 것은 이제 시 집행부하고 깊은 상의를 해 가지고 할 부분인데 우리 시의회에 와서 세금 안 내겠다. 이런 발상은 아예 접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금 안 내겠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성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하선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하선규 위원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 우리 이사님 비롯한 직원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려운 수난기였던 것 같은데 2007년도에는 수난을 딛고 승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15쪽에 한번 볼 것 같으면요. 15쪽에 우리 전국송출료가 969억이고 수신매출료가 716억이고 자체경주가 200억이죠
예.
그런데 자체경주라는 것은 지금 무얼 이야기하는 겁니까
저희들 경주를 여섯 경주를 합니다. 하루에 여섯 경주를 하는데 4개의 경주는 서울․창원 등에 송출을 해 줍니다. 그것은 이제 앞에 전국송출이라는데 카운터가 되어 있고요. 자체경주는 두 경주는 전국에 송출을 하지 못하고 자체적으로만, 저희 공단에서만 시행을 합니다.
그러니까 부산경륜장의 경주하고 그 다음에 광복매장에서 배팅하는 것하고 그 2개가 자체경주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우리 12월에 의회에 제출했던 특별회계 세입예산하고 수치가 너무 달라 가지고 제가 한번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2007년도에 경륜사업 특별회계 예산안을 볼 것 같으면 전국송출이 277억으로 지난번에 나타냈고 수신매출이 803억으로 말씀하셨고 자체경주가 439억 이래 가지고 총 매출이 1,520억원으로 발생한다. 이렇게 지난번에 자료를 제출하셨습니다. 12월에.
예.
그래서 물론 공단에서는 예산안의 경우가 예산 수립 당시에 확정된 사항만을 반영하다 보니까 수치가 좀 달라질 수 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저도 이해가 됩니다마는 이게 너무 큰 차가 있기 때문에 이 자체에 대한 것이 의미성을 좀 상실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한번 보시면 전국송출하고 수신매출은 타 기관하고 협상이 필요한 관계로 전망치의 1 정도의 변율은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전국송출이 플러스 692억원이 되었습니다. 지난번 자료보다도, 그리고 한 달 사이에 여기 수신매출은 마이너스 87억원이 되었습니다. 한번 자료 좀 보시죠. 한 달 사이에 전국송출이 692억원이 플러스 되었고 수신매출은 87억원이 마이너스 되었고 또 더 중요한 자체경주, 자체경주는 지난번 자료에는 439억원인데 200억원으로 이렇게 절반 이상이나 감소가 되었다 하는 것은 조금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사님의 답변을 좀 듣고 싶습니다.
예, 위원님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게 당초 저희들 작성을 할 때 특별회계 예산서에 맞게 작성을 했었어야 맞고, 제가 그렇게 제가 확인을 못한 부분인데 그렇게 하시는 게 맞습니다. 맞고, 위원님 지적이 옳습니다. 옳은데, 저희들 사정은 그렇습니다. 당초예산에 편성을 할 때는 저희들은 이제 서울하고 협상 또는 투쟁, 협상 내지는 투쟁을 통해서 저희들 한 경주라도 서울에 많이 송출을 해야 수득금도 레저세도 수입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그동안 11월달, 12월달, 1월달까지 계속해서 저희들이 서울을 다니면서 협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송출하는 경주를 당초예산서 상에는 최소한으로 한 경주만 잡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했었는데, 그 결과 이제 저희 공단의 작년도에 어려움을 알고 양해를 해 주셔 가지고 하루에 네 경주를 서울에서 받아줌으로 해서 그것은 4배가 더 늘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그래서 여기에 이제 일부를 여기에 반영을 한 것인데 그 부분은 3월달에 확정이 되면 추가경정예산에, 추경에 반영을 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매출실적은 계획과 좀 달라질 수가 있겠지만 매출목표는 달라지면 안 되지 않느냐.
예, 알겠습니다.
그 실적은 이제 변화를 우리가 또 어떤 의미에서는 추구를 해야 되는 것도 있는데 매출목표라는 것은 지향하는 목표이기 때문에 이 정도에 이렇게 차등을 준다는 것은 저는 좀 우리 예산상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질의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가 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예,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이사님 말씀같이 3월에 한번 더 이것 검토…
추경에 반영을 해서…
예, 반영해 주시기 바라고요.
검토를, 수정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볼 것 같으면 제가 이제 자체경주를 얘기하는데 2007년도에 우리 25쪽에 보면요. 25쪽 상단에 보면 장외지점 1개소 운영 시에 매출액이 230억이라고 지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죠 장외지점, 25쪽.
예.
예, 그런데 15쪽에 2007년도 매출전망에 부산경륜장하고 광복매장을 합친 자체수입이 200억밖에 안 되거든요. 200억, 작년보다 36%가 감소한 200억을 잡고 있는데 이걸 한번 정리를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부산경륜공단하고 광복매장의 매출의 합계액이 장외지점 1개소 매출보다 30억원이나 적다. 제가 지금 이렇게 이해를 하거든요. 여기 보면 장외지점 1개소 운영 시 매출액이 230억이고 자체 우리 경주가 200억이다. 그러면 이것은 우리가 이제 경륜공단의 본 목적은, 광복매장도 있고 있겠지만, 본 매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스크린을 통한 것은 결국은 이것은 사행성에 많이 입각한 경기가 될 수 있는데 본 매장에서의 경기수입을 이렇게 장외매장 하나보다도 적게 잡은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좀…
그 부분은 이렇습니다. 여기에서 장외매장한 것에서 매출이 230억이라는 부분은 자체경주만의 매출액이 아니고 이것은 전국송출이나 수신매출하고를 다 포함을 한 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지요.
포함을 해서…
그건 이해됩니다. 이해되는데, 제가 질문의 요지는 장외지점에서 1개소에 230억이라는 매출을 올리는데 우리 자체경주는 200억밖에 안 된다. 이것은 장외매장에 대한 매출을 너무 적게 잡은 것 아니냐. 우리 목표를, 그래서 좀 이렇게 본 매장을 활성화시켜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게 제가…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본다면 이 지금 현재 이 계획이 과연 조금 잘된 건가 하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정말 우리의 이것 레저문화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본 매장의 경기를 직접 해 보는 시민의 수를 늘려야 되지 않을까
맞습니다. 예.
저의 질문의 요지는 그겁니다.
예, 그렇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럴라 하면 자체경주에 대한 매출액도 증액을 잡아야 되겠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예, 저도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하는데, 저희들은 그렇습니다. 아까 보고 중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하루에 1인이 와서 투표하는 금액은 평균 1만 7,000원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한 레이스에 우리 부산 자체경주만 하면 1,500만원 내지 1,800만원, 많아봐야 2,000만원 정도밖에 안 되어집니다. 그러나 서울에 쏘았을 때는, 서울에 송출했을 때는 최소한 3억, 많게는 33억까지 한 레이스에 그렇게 규모가 커집니다. 커지기 때문에 저희들 자체경주는 규모가 작습니다. 작으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그래서 저희들은 홍보도 강화하고 신규고객들을 창출을 하기 위해서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 제가요. 이것 이사님께 여쭤보겠는데 작년에 우리 전체 매출이 1,999억원이었거든요.
예.
그때 본장하고 광복매장에서 발생한 부산매출이 313억원이었습니다. 작년에.
예.
그런데 지난해 광복매장의 매출액이 227억원이었습니다. 작년에 자료를 보면.
예.
그렇다면 부산경륜 본장의 작년 매출액은 86억원밖에 안 되는 거라요. 본장에, 그래서 전체 매출에 차지하는 비율이 한 4.3%밖에 안 된다. 이러면 매출액의 95%가 스크린을 통해서 얻어지는 우리의 매출이고 본 경기장에서 직접 하는 것은 한 4.3% 정도밖에 안 될 때 과연 이게 우리 시민들에게 경륜이라는 것을 레저로 갖다 붙이기에는 너무 미흡할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이 부분에 관한 것은, 저는 이제 본론은 그겁니다. 본장의 매출액이 조금 더 증액되는데 좀 노력을 하는 것이 안 맞겠느냐 하는 요지의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좀 참고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아까 우리 구상사업 있잖아요. 열 가지, 이 열 가지를 하는데 461억 정도 지금 소요가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볼 때 구상사업 중에서 2, 3, 4, 2, 3, 4는 공원의 일상적인 유지에 해당하는 사업들인 것 같고 그 다음에는 7, 8, 9 이 사업은 경륜에 직접, 직접적으로 경륜에 필요한 사업인 것 같고 이렇게 지금 분류를 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이번에 공원관리비로 40억 예산을 책정을 해 놨지 않습니까 그죠
예.
예, 그렇게 해서 공원관리비로 체육공원관리비 지원액이 40억이 있는데 이러한 사업들을 포함해 갖고 레저세를 감면을 해야 되겠다 하는데 대한 것은 조금 내용이 부실하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성성경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이 레저세는 부가가치세와 같은 간접세의 성격으로 우리가 해석을 해야 되지 않을까 레저세는.
레저세는 간접세는 아닙니다.
간접세로 해석을 해야 되고, 공단이 납세의무자일 수는 있으나 조세부담자는 결국은 이용자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마는…
예, 그러니까 우리가 엄격하게 얘기하게 된다면 납세의무자는 공단이 될 수가 있지만 조세부담자는 결국은 이용자가 조세부담자인 것은 맞잖아요
조세부담자가 이용자라고 간접세적인 성격으로 말씀을 하면 그것은 조금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수료, 그 매장을 이용하는 수수료 성격의 독특한 세이기 때문에 간접세로서 분류해서는 곤란하다. 이래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니, 그래 이용자가, 이용자가 이 돈을 내는 거니까. 이용자가…
아,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해석을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만약에 지금 이 예를 보니까 경기도, 서울 형편이 어려울 때는 레저세를 50% 감면을 해서 운영에 도움을 주는 이런 사례들도 있는 것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
그러나 명확하게 저희들이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게 뭐냐 하면 이래될 때는 이 과표 표준의 15% 내지 27%를 법인세로 납부하는 일반법인, 일반법인들에게도 국가를 상대로 해서 자신들이 법인에 투자해 줄 것을 요구할 권리를 저는 주장할 수 있다고 봐요. 이렇게 될 때, 그래서 내가 그 부분은 저도 확실한 것을 몰라 가지고 내가 이사님한테 질의를 한번 드려 보는 거예요. 다른 시․도에도 레저세를 감면하는 경우는 있었는데 결국은 마지막에 조세부담자가 우리 이용자이기 때문에 이 국가 상대로 이런 일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제가 한번 질의해 보는 겁니다. 그럴 때 우리 공단에서는 어떻게 답변을 하실 수 있는지.
그래서 그 부분이 좋은 지적입니다.
예.
그 부분이 작년도 감사원 감사에서도 그 부분이 논란이 있었습니다. 논란이 있어서 정부의 법제처하고 감사원에서도 그게 토론을 한 결과 이것은 간접세적인 성격은 아니다. 그래서 수수료의 성격이다. 그 이용을 하는 수수료적인, 수득금으로, 그래서 이 세금도 아니고 수득금으로 표현을 합니다. 수득금은 수득금으로 하고 그 레저세는 별도의 세법에 의해서 징수하는 건데 간접세적인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감면해서 투자비에 활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났고, 질의응답도 그렇게 받아놨습니다.
그러면 우리 예를 들어서 부산․경남경마공원의 레저세 감면받은 것 있죠
예.
감면, 그 감면받은 것은 어디다가 사용을 했다고 알고 계십니까
경마공원의 투자비로 충당을 합니다.
투자비로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게 어떤 이런 저희들이 지금 경륜공단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이런 내용하고는 조금 다른 것 아닙니까
거의 같습니다. 저희들도…
같은 성격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단 이것은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걸로 자기들이 감면받은 것을, 그래서 그 부분에 관한 것도 우리 시민들한테 설득이 좀 되려고 하면 경마공원에 감면받은 금액에 대한 활용, 내용 한번 활용내역하고…
그것도 투자비로, 693억원을 투자비로 활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그것하고 좀 이렇게 비교해서 경륜공단이 앞으로 이런 감면을 받게 될 때는 어떻게 사용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은 구상사업에 뒷받침을 하겠다. 지금 이런 내용이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그런 차이점 같은 것도 좀 한번 내어 주시면 도움이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금정공원 같은 데서 지금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가지고 활용을 하고 있는데 그 다 돈을 받고 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예.
지금 거기서 어떤 이익이 창출이 되고 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얼마나 됩니까
각 프로그램별로 다 다릅니다. 그리고는…
아니, 그래도 전반적으로 지금…
일반적으로 일단은 할 수는 없습니다.
아니, 지금…
지금 눈썰매 같은 경우에.
예.
눈썰매나 아이스월드 같은 경우에 기본임대료는 저희 시설사용료는 시설사용료대로 받고 입장객의 입장료에 10%를 저희들은 받도록 그렇게…
그 이용하는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합해 가지고.
한 프로그램에 눈썰매 축제 같은 경우는 토․일요일 같은 경우에 2,000명 정도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야간경기도 합니까
밤, 아이스월드, 눈썰매는 야간에 못하고 그 다음에 얼음축제는 밤에도 합니다. 10시까지 합니다.
밤에도 합니까 야간 이용객도 많으세요
예, 그렇습니다.
저는 그런 공간을 활용해 가지고 이벤트적인 프로그램 하는데 대해서는 굉장히 정말 칭찬을 드리고 싶고 자구의 노력들이 시민들하고 접근성을 준다는 데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집니다. 바라기는 금정공원이 배후의 시설 활용이 되어 가지고 경륜공단이 활성화되어야 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경륜공단의 자체경주에 관한 매출액이 좀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천판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천판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천판상 위원입니다.
상임이사님, 그 주차관리 비용 해소를 위한 유료화가 있죠
예.
이게 금정체육관이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은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래 또 부산시에서 관리비를 40억씩 이번에 낸 것 아닙니까
예.
그런데 이걸 또, 또 시민들이 세금을 내어 가지고 시에서 또 위탁했는데 거기 또 시민들이 또 들어가서 또 주차를 받으면, 내면 이게 되는 겁니까
그…
그 이중으로 돈을 내는 결론이 안 나옵니까 세금 내어 가지고 또 돈 줘갖고, 또 주고 들어갔는데 또 돈을 받고 하면 이게 됩니까
저희들 지금 주차장이 1,690면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 부분을 유료화를 검토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지금 평일날 월, 화, 수, 목은 그렇게 많은 공원 내방객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주차 면으로도 충분합니다만 금, 토, 일이 되면 엄청난 차량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관리가 안 되는 그런 상태입니다. 거기다가 토, 일 되면 우리 청소년들 어린 학생들이 많이 찾습니다. 찾아서 인라인스케이트 또는 자전거를 대여를 받아서 거기의 놀이시설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활용을 하고 있는데 주차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많은 차량들이 뒤엉켜 가지고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걸 관리차원에서 입장할 때 하루에 2,000원 내지 3,000원 정도 관리비 정도로 받아서 질서를 정리를 하겠다는 그런 차원에서 검토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다른 서울에 마사리 조정 경정장에 가도 44만평입니다. 44만평인데, 주차장이 텅 비어가 있더라도 그러한 문제들을 해소, 거기도 저희들과 마찬가지로 환경이 비슷합니다. 비슷한데,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동호인들, 또는 자전거 대여 받아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 거기에 주차장 유료화된 공간에는 진입이 안 되도록 그런 시설을 하는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창원도 돈을 받습니까
예, 받습니다. 창원…
광명도 돈을 받습니까
예, 받습니다. 예.
경륜장, 우리 강서경륜장에도 돈을 받습니까
강서경륜장은…
경마장.
강서경마장은…
(“안 받습니다.” 하는 이 있음)
강서는 아직 안 받습니다.
문화회관도 돈을 받습니까 우리 부산시 문화회관에, 안 받지요 너무 지금 여기 보니까 너무 지금 이윤 극대를 위해서 제가 볼 때는 눈이 너무 충혈되어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죄송합니다.
(장내 웃음)
그래서 이게 본래 만들 때, 만들 때 시민들이 자유롭게 그 공원을, 거기 경륜만 하러 가는 사람이 아니고 거기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가는 사람도 있고 또 애들 데리고 또 이렇게 본래 부산시에서 만들 때, 만들었는데 거기에 무조건 자꾸 돈을 받아 가지고 될 것도 아니고, 거기에 개방형 공원인데, 본래 공원의 관리는 거기서 돈을 한 40억 받으면 그 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아까 그런 문제들도, 그래서 나는 그건 이게 잘못된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 부근을 이래 검토를 하게 된 배경은 그렇습니다. 전체가, 공원 전체가 금, 토, 일 되면 주차장화 됩니다. 그래서 공원 전체가 주차장이 되어서 거기에 오는 공원을 찾는 내방객들이 놀 공간이 없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차원에서 주차장 내에는…
공원 전체가 주차장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손님들은 많이 온다는 이야기지요.
좋습니다. 그래 손님이 오시는 것은 좋은데…
그래 그게 주차장이…
공원을 찾는 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그래도…
그 부분까지 침범을 하니까…
그게 어디 뭐 만들어 준다고 해서 그 차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 1,690면에 주차가 들어서는데 차야 되지요. 1,690면 차가 다…
1,690면이 차는 것은 좋습니다.
예, 월 뭐 월 한 1,200명 정도 와가 될 게 아니고, 연 1만 2,000명 들어올 거라면 많이 차야 되지요.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그런데 차는 것은 좋은데 1,690면이 차는 것은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 하는데 1,690면이 아니고 그냥 도로변에, 안 그러면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그 공간에 자전거 전용도로에 거기에 차를 대니까 저희들이 답답해서 이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 시민들 공원인데 돈을 받는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그것도 참 너무 속 보이는 일입니다.
돈 주차료 받고 발매권 그것 주고, ‘그럼 당신네 들어 왔으니까 놀러 들어 온 사람도 당신 무조건 저기 들어가서 경기 한번 붙어 봐라. 붙어 가지고 돈 좀 보태 주고 가라.’ 이 말 아닙니까
(장내 웃음)
쉬운 말로 말하면. 그게 너무 속 보이는 일 아닙니까 자꾸 너무 능력을 너무 발휘하려고 그러면 이게 주민들이, 시민들이 이래 보고 있다. 이 말입니다. 보고 있는데, 우리 이사님 ‘잘 한다, 잘 한다.’ 지금 하니까 시민들이 자꾸 너무 또 그래 잘하면 이게 문제가 되니까 조금 관심을 한번 가져 주세요. 그걸.
알겠습니다. 신중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가져 갖고, 좀 이것저것 지금 보니까 지금 여기 보니까 전부 너무 무섭게 해 놨어요. 지금 보니까, 이래 갖고는 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게 아까 190억, 1,900억인가 이익이 났죠
이익이 아니고 총 매출액이 1,996억입니다.
총 매출이죠
예.
총 매출액이 1,000…
996입니다.
956. 시민들이 1,956억을 주고 지금 물건을 산 것 아닙니까 돈을 낼 때는 뭘 사기 위해서 산 것 아닙니까
예…
아니, 1,900억을 지금 경륜장에 지금 돈을 냈잖아요. 시민들이.
그런데 저희들 시민들이 낸 것이 아니고 서울에 송출해서 창원고객들, 서울고객들…
그래 전체 다 어쨌든 낸 것 아닙니까
예, 경기도 고객들이 다 투표한 금액입니다.
그럼 거기 뭘 주는데 1,900만원을, 1,900억.
1,900억을…
뭐를 줍니까
아니, 저희들이 1,900억을 다 받았으면 큰 부자가 될 텐데 저희들이 받는 것이 아니고 1,900억을 내어 가지고 투표를 하면…
아니, 매출할 때는, 매출이 1,900억원이니까.
아니, 그래 하면 자기들, 본인들이 또 환급을 해 갑니다. 그 중에서 70%는 본인들이 환급해서 자기들끼리 갈라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것은 380억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 380억입니다. 380억을 받았으면 뭘 줍니까 그 분들에게.
그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을 했고, 그렇습니다.
그래 여기에 보니까 그런 것은 없어요. 볼거리를 뭐 제공하고 380억 주고 돈을 냈는데 그 380억을 위한 어떤 쾌감을 느낀다든지 즐거움을 준다든지 이런 건 지금 너무도 없어요. 없고, 무조건 돈만 후려잡으려 하는 그것만 지금 여기 보이네요, 지금 이사님 지금 하는 일이, 그 380억이면 380억 줄 때 뭔가 기쁨을 줘야 되는데.
그렇습니다. 예.
거기에 대해서 뭐 연구해 놓은 것은 없어요 뭐 경마기술을 어떻게 높인다든지 수준을 높인다든지 그 분위기를 어떻게 만든다든지 사람들에게 어떤 쾌감을 주기 위해서 경마를 회전을 어떻게 한다든지 잘 모르겠는데 그런 것은 1개도 없어요. 여기에.
그것은…
그 어떤 고객들을 위해서,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지금 뭐 써놓은 것은 1개도 없고 계속 예산절감 뭐 구조조정 지금 이것만 지금 계속 해 놨어요. 어찌 생각합니까 380억을 받으면 1,900억을 받으면 그만큼 어떤 대가를 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 돈 70% 내어 주는 것 말고.
그래서 저희들 고객만족을 위해서 여기에 고객중심의 시스템 관리를 해서 고객만족을 하겠다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여기에 경마선수들의 질을 좀 높인다든지 자전거를 어떻게 어떻게 높인다든지 뭐 회전을 어떻게 바꾼다든지 뭐 이런 것은 없고 땅 하면 빽 돌아 갖고 딱 끝나면 돈 내라 하고 뺏어가 버리고 이런 기분이 듭니다.
(장내 웃음)
거기 다 들어온 사람에게 차대는 것, 차비도 시민공원인데 우리 이쪽에다 너거 차비도 내라. 이것 아이들 다치고 뭐 위험해서 안 되겠다. 뭐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 되겠느냐 싶습니다. 이것 시민들 너무 가서, 그 다음에 옥외광고도 크게 지금 현재 설치를 하고 또 광복동 어디다 또 설치를 하고 이래 홍보를 해 가지고 무조건 끌어 들여 가지고 각 호주머니 돈 싹 빼서 넣어 가지고 우리 이익 여기에 맞추겠다. 지금 이것만 딱 눈에 보이네, 지금 여기에 보니까.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고, 이래서는 안 되고 조금 더 어떤 시민들에게 서비스가 경마하는 사람들의 기술이라든지 테크닉이라든지 딱 보고 ‘야, 멋있다, 정말 매력적이다.’ ‘야, 감동스럽다.’ ‘오늘 정말 본 게 너무 기분 좋다. 돈 안 따도 좋다.’ 이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정도로 그 무엇이 좀 있어야 안 되겠나 싶습니다. 내가 가 보니까 삑 들여다 보고 돈 가지고 오면 동그라미 딱딱 쳐 가지고 몇 바퀴 뺑 돌아갖고, ‘어이구, 날아가 버렸네. 돈 날아가 버렸네.’ 이렇게 되는데, 그래 조금 있어야 안 되겠느냐 이래 싶습니다. 물건을 돈을 샀으면, 돈을 줬으면 그 대신에 뭘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저희들 내부적으로는 경기의 흥미를 위해서…
우리가 예를 들어서 화투를 치는데, 화투를 치는데 돈 따먹는 데에만 있는 게 아니고 거기에 친목도 있고, 그날 분위기도 있고 그 삶의 어떤 하나의 어떤 즐거움이 있어야 안 되겠나 말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이야기, 거기에 좀 관심을 좀 가져주고.
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차, 이것은 내가 볼 때는 이것 아무리 그렇지만도 수익증대를 위해서 이게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시민들의 휴식공간도 중요하고, 그래 이걸 조금 관심을 갖고 조금 더 검토를 해 가지고 다른 데 지금, 다른 데는 지금 돈 안 받는 데도 많거든요. 지금요.
예.
좀 관심을 갖고 그것 한번 신경 좀 써 주십시오.
그 부분은 저희들 단독으로 독단적으로 이렇게 결정을 해서 받겠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시민들의 공청회도 통하고 자문위원회 자문도 받고 또 의회 의원님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해서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해서 수익증대만 그렇게 할 생각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또 저희들 위원님 지적해 주신 고객들에 대한 만족을 높이는 방안도 계속해서 강구를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됐습니다.
천판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성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성태 위원입니다.
경륜공단의 경영합리화를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상임이사님을 비롯한 직원님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구상사업이 레저세 감면이 되지 않으면, 보고한 내용에 보면 레저세 감면이 되지 않으면 구상사업이 어떻게 됩니까
상당부분 추진하기가 상당히 어렵게 된다 말씀을 드립니다.
상당부분이 아니고 여기에 보면 레저세 감면이 안됐을 경우에는 금년에 할 게 전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예.
그러면 레저세 감면을 어디까지 지금 몇 퍼센트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요구 계획을.
저희들 바람은 서울 광명경기장이 50%를 지금 감면을 받고 있습니다. 그 수준으로 해 주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그래 요구계획이 지금 레저세 50%입니까
예.
언제 요구하신 겁니까
그건 지금 시하고 계속해서 협의를 하고 있고 그걸 지금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럼 우리 레저세 감면관계는 저희 상임위 소관이 아니지만 이건 적극 지금 건의를 하고 있습니까
예, 그래서 시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부분이 50% 했을 경우에는, 작년 같은 경우에 레저세가 117억, 근 120억 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50%를 하게 되면 한 60억 정도 됩니다. 60억 정도 되면 저희들 욕심에서는 장외매장도 설치를 할 수가 있고 또 피스타도 60억 정도 하면 피스타도 수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50%를 해 주십사 하고 건의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시에서 입장은 50% 했을 경우에는 반이나 60억이나, 반이나 할 수는 없다. 경마장하고 수준을 맞춰서, 경마장이 지금 20%를 감면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 20% 수준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레저세 감면이 금년에 계획대로 실현가능성을 어느 정도 두고 있습니까
그것은 제가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의회에서 의원님 여러분들이 도와주신다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어쨌든 아울러서 레저세 감면에 따른, 전에 동료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한 해에 레저세가 얼마가, 50% 감면을 볼 때는 얼마가 금액이 나오고 그 레저세를 어디다가 어떻게 몇 년간 활용해서 경영합리화를 어떻게 추진하겠다 라는 좀 간단하면서 쉽게 본 위원회부터 그런 전 모든 분들한테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레저세 감면을 요구만 할 게 아니라 요구한 금액이 해마다 얼마인데 어떻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얼마를 해 달라 하는 게 쉽게 모든 분들한테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동료위원님 지적이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요구 계획만 있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게 어디에 쓰여진다는 게 지금 쉽게 설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저희들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떻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50%로 했을 때 레저세 감면했을 때에 어느 정도 수입이 레저세 감면이 됩니까
50% 했을 때는 작년에 이제 120억 정도 되니까 50%를 했을 때는 60억 정도 되고…
60억 정도.
예.
예.
20%를 했을 때는 24억 정도 되어집니다.
알겠습니다. 어쨌든 레저세 감면을 전제로 금년도 수많은 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레저세 감면이 안됐을 경우에는 여기에 보면 아무 것도 할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 부분이 레저세 감면 전제로 이루어진 사업계획인 것 같은데 어쨌든 조금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잘 세우시길 부탁을 드리면서, 또 조금 전에 동료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장외지점의 수익금액이 우리 경륜장의 수익금액보다, 수익금액이 장외에 못 미치는 그 결과를 두고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계시는데 장외지점 3개소를 추가 운영을 하겠다 하는 그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어쨌든 장외매장에 대한 저희들 논의와 논쟁과 논란은 작년에 굉장히 많이 했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의 사회적 여건이나 여러 가지 점에서 이 부분은 빨리 접으시고 손쉽게 돈을 벌려는 생각을 좀 거두시고 경륜장을 직접 찾아와서 시민이 스포츠를 즐김으로, 레저로서 그야말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빨리 생각을 접으시는 게 저는 아주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시고 계속 추구를 한다면 상당히 모든 문제가 계속 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상임이사님께 부탁을 드리는 측면에서 장외매장 발매에 대한 것은 당분간 접으시고 경영합리화에 방향을 잡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위원님, 그렇습니다. 제가 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시간이 없는데, 다음에 마케팅 부분에 있어서 지금 전체 보면 금년에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시겠다고 했는데 금년 홍보비용을 얼마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전체 금액은.
금년에 2억 3,900입니다.
2억 3,900
예.
홍보비용으로요
예.
금년 예산에 지금 계획되어 있다 말이죠
예, 반영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영상홍보차량 제작비도 포함됩니까
아, 그것은 별도입니다.
왜 별도입니까
그것은 자산취득비 항목이기 때문에 별도로 있습니다. 그것까지 포함하면 3억 8,000입니다.
그래서 이 홍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은 모든 전 분야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라디오, 버스, 기타 전철역 모든 홍보매체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예.
투자하고 있는데, 과연 영상홍보차량을 1억 5,000만원 주문 제작을 해서 운전기사분과 직원이 부산․경남 일원을, 홍보를 부산시내로 해서 다니는데 이 비용이 1억 5,000만원을 구입차량, 주문차량을 제작하고 나면 이 1대에 따른 1년 비용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추산을 하고 있습니까
저희들 그렇습니다. 지금도 차량이 4대가 있습니다만 운전기사는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 대형버스만 기사가 출․퇴근하고 고객을 수송을 하는 역할을 하고…
영상홍보차량이 지금 4대 있습니까
아닙니다. 업무용 차량들이…
그렇죠
예.
지금 여기 이야기하는 영상홍보차량 말입니다.
영상홍보차량에는 별도 기사를 채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어쨌든 직원 한 분의 인건비와 이 영상홍보차량이 홍보를 제대로 하려면 1년 365일 동안에 부산과 경남 일원을 다녀야 될 것 아닙니까
예.
그러면 기름비라든지 경상경비라든지 이 1대 운영하는데 연간 비용이 어느 정도 나오겠습니까 몇 억이 들겠습니까
몇 억까지 들지는 않습니다. 차량운영비만 있으면 저희 직원들이 홍보, 영업전략팀이 있습니다. 영업전략팀이 지금도 나와서 아침이라든지 저녁에…
아니, 그러니까 홍보차량에 대해서…
그걸 이용을 해서 나가면서, 홍보를 하러 나가면서 직원이 가지고 가서 세워 두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런 제가 지적을 드리고 싶은 것은 홍보비용으로 지금 모든 분야에 임금부터 삭감을 하고 모든 분야에 지금 예산을 절감시키고 있는데 이 홍보부분에 있어서 영상홍보차량을 1대 제작해서 큰 비용을 들여 가지고 지금 이 어려운 사정에 과연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데 너무 계산 없이 투자가 되는 것 아닌가, 일만 벌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레저세 감면을 전제로 아마 지금 이사님께서 밀어붙이시는 것 같은데 뭔가 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든 부분이 레저세 감면이 전제가 되지 않고서는 결국 다음 회기 때에도 원점에서 논의가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든 계획에 있어 가지고 홍보비용도 이것은 앞뒤를 좀 많이 재가지고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끝으로 광복지점에서 경정개장 시 수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수, 건의를 아까 하셨는데 경정개장 시부터 하려 그러면 저희 위원회에서 어떻게 해 드려야 됩니까
그것은 그렇습니다. 양해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인데 지금 기왕에 광복지점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 사실은 광복지점에서 경주를 수신을 해서 활용하는 것은 금․토․일 3일밖에는 안됩니다. 안되는데, 월세는 임대료는 1,400만원 정도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활용 면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이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간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언가를 고민을 한…
그게 뭘 건의를 한다는 겁니까 여기에.
그래서 저희들이 광복지점에다가 경정을 할 수 있도록 수신을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보고입니다. 일종에.
수신을 이제 하겠다는 건데 수신을 하는 부분이 저희 위원회의 동의를 구해야 됩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아닙니까
예, 그래서 지금 보고사항으로, 현안사항으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는데…
언제부터 받을 수 있습니까 개장일자, 2007년도 경정개장이 몇 월달입니까
3월달인데…
3월달입니까
예.
그러면 이 경정이 개장이 3월달에 시작이 되면 경정의 운영에 대한 것을 아까 업무보고 때 설명을 드리고 경정운영, 개장을 전파를 받으면 몇 게임에, 우리가 경정에 대한 것은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 수입이 어느 정도 되고 서울에서 이제 경정이 어떻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어떤 수입이 이루어지니까 여기에 대한 광복지점에서 받아서 할 때 그 설치비용은 얼마다. 그래서 이것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예.
그런데 너무 내용 없이 건의만 있는데 이 부분도 오늘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3월달에 이걸 했을 경우에 우리 공단에 이익이 창출이 되고 어떤 역할에 도움이 된다면 세부적인 내용이 포함이 되었어야 됩니다. 그런데 전혀 경정이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얼마의 수입이 기대가 되고 또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비용이 들 것 아닙니까 설치비용이, 그 설치비용이 얼마고 이런 부분이 전혀 설명이 안 되어 있어요.
예, 죄송합니다. 그것은…
그래서 지금 뭐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회의 위원님들한테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 경정수신에 대한 건이 자세히 설명이 있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잠깐만 보고를 드리면 경정은 그렇습니다. 저희들 있는, 시설비는 따로 들지는 않습니다. 기왕에 되어 있는 시설을, 서울에서 미사리에서 하는 것을 수신만 해서 송출을 하면 됩니다. 하면 되는데, 다만 그 절차가 지역주민들 또는 여론에서 수용만 한다면 저희들은 이제 문화관광부의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허가를 신청을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허가신청을 해서 허가가 되면 수신을 해서 운영을 하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예산은 그것은 들지는 않습니다.
인천 같은 경우에 인천에서 장외매장에서 경정을 수신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해양을 끼고 있으니까 많은, 호응도가 높습니다. 높은데, 인천 같은 경우를 예를 든다면 이게 수요일, 목요일 합니다. 수요일, 목요일 하는데 한 20억 정도의 매출이 오르고 저희들 순수입은 한 10억 내지 15억 정도가 순수입이 될 것으로 저희들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들 양해를 해 주신다면 문광부에 허가를 신청을 할 그런 생각입니다.
예,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십니까
제가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윤종대 이사님, 눈썰매하고 얼음썰매하고 그 다음에 야외스케이트장하고 이것 어떻게 다릅니까
눈썰매는 눈을 이용을 해서 눈을 인공눈을 만듭니다. 만들어서 그 썰매를 하는 시설을 해서 썰매를 타는 것이고 아이스월드의 것은 얼음을, 물로써 얼음을 얼려 가지고 얼음으로 하는 겁니다.
이것은 분수대에서 하는 것이고
예, 그렇습니다. 분수대에서 하는…
구상사업에 야외스케이트장, 이것은 또 뭡니까
야외스케이트장, 그게 그렇습니다. 야외스케이트장이 얼음썰매 그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지금 여기에는 구상사업에 야외스케이트장, 얼음썰매장이 안되어 있고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되어 있는데 얼음썰매장이 야외스케이트장의 개념하고 같습니다.
그럼 이것은 지금 여기 보면 얼음썰매는 분수대에 하고 있는데 그러면 야외스케이트장은 이게 예산이 된다면 어느 쪽에 하려고 생각합니까
저것은 그렇습니다. 지금 분수대에다가 하고 있는 얼음썰매장, 야외스케이트장은 민간인이, 저희들은 장소만 제공을 해 주고 임대료를 받습니다. 임대료를 받고 입장객의, 입장료의 10%만 저희들이 받도록 계약을 해서 민간인이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이 부분은 저희들이 분수대를 활용을 해서 겨울에는 스케이장으로 활용을 할 수 있고 여름에는 풀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을 해서 우리가 직접 시설을 해 가지고 임대를, 위탁을 주는 그런 형태로 할까 하는 구상입니다.
예, 그런데 이사님이 보시기에는 눈썰매나 얼음썰매나 장사가 참 잘 되지요
예.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를 저기 민간이 제의해 가지고 이것 하게 되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안들을 벡스코에는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그 좋은 지리적인 여건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거기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한번 내지도 못하고 민간이 제안해 가지고 그때사 비로소 하게 되고 그런 아쉬운 점이 없어요
다소 아쉽게 생각은 합니다. 하는데, 저희들 이제 개장한지가 일천하고 또 경륜에 몰입을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는 미처 신경을 못 썼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부산경륜공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경륜공단 임직원 모두는 하나가 되어 금년을 경영정상화 원년의 해로 삼는다는 각오 아래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 업무보고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개진하신 의견들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65회 임시회 행정문화교육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김용만
○ 기타참석자
부산경륜공단 상임이사 윤종대
경 영 혁 신 팀 장 신수기
재 정 운 영 팀 장 박영계
경 주 운 영 팀 장 정의봉
발 매 팀 장 김학렬
전 산 팀 장 김병국
방 송 팀 장 신길균
공 정 안 전 팀 장 김회윤
영 업 전 략 팀 장 류재중
공 원 관 리 팀 장 김창수
광 복 지 점 장 백수인
○ 속기공무원
김윤경 장성수

동일회기회의록

제 165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5 대 제 165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7-01-24
2 5 대 제 165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7-01-24
3 5 대 제 165 회 제 4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1-24
4 5 대 제 165 회 제 4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1-24
5 5 대 제 165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7-01-25
6 5 대 제 165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7-01-23
7 5 대 제 165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7-01-23
8 5 대 제 165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1-23
9 5 대 제 165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1-23
10 5 대 제 165 회 제 2 차 부산북항재개발특별위원회 2007-02-13
11 5 대 제 165 회 제 2 차 본회의 2007-01-26
12 5 대 제 165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7-01-25
13 5 대 제 165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7-01-24
14 5 대 제 165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1-22
15 5 대 제 165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1-22
16 5 대 제 165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7-01-22
17 5 대 제 165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7-01-22
18 5 대 제 165 회 제 1 차 부산북항재개발특별위원회 2007-01-26
19 5 대 제 165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7-01-23
20 5 대 제 165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7-01-19
21 5 대 제 165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7-01-18
22 5 대 제 165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7-01-18
23 5 대 제 165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7-01-18
24 5 대 제 165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7-01-17
25 5 대 제 165 회 제 1 차 본회의 2007-01-17
26 5 대 제 165 회 개회식 본회의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