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영역
검색결과 : 이전다음
제203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11시 06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임시회 제2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종원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교통국 소관 부산ITS세계대회 준비현황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 TOP
가. 교통국 TOP
(11시 07분)
부산ITS세계대회 준비현황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종원 교통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국장 이종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영수 창조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를 49일 앞 둔 시점에서 대회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저희 교통국은 창조도시교통위원회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 조직위원회 간에 긴밀한 협조 속에 개최도시로서의 지원과 준비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미진하거나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신다면 앞으로 준비과정에서 개선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를 계기로 부산시가 첨단 교통정보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균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의 부산시 준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추진배경, 추진경과, 기관별 역할, 우리 시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대회 개요입니다.
교통올림픽이라고 불리는 ITS세계대회는 2010년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벡스코에서 80여개국 3만여명이 참가예정이고, 학술회의, 기술전시, 그리고 기술시찰, 시연과 장관회의 등이 개최되게 되겠습니다.
추진배경은 선진화된 ITS기술을 세계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부산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면서 도시교통의 정보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음은 추진경과부분입니다.
2005년 10월 부산유치 의향서를 ITS 아․태이사회에 제출하여 호주 멜버른과 치열한 유치경쟁 끝에 2006년 10월 제13회 런던대회 때 부산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후 2007년, 2008년, 2009년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부산홍보관을 설치 운영하였으며 2009년 11월에 국토부 훈령으로 조직위원회가 정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2페이지, 기관별 역할입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국토해양부는 행사를 총괄하고 조직위원회는 대회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는 개최도시로서 행․재정적 지원과 ITS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우리 시 주요 추진사항입니다.
먼저 부산지역 ITS 인프라 구축사업입니다. 2009년 6월에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착수하여 9월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부터는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교통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달 29일 10시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위원님들을 모시고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3페이지, 개최도시 지원단 구성․운영입니다.
세계대회를 체계적으로 지원코자 교통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6개 실무지원팀을 지난 8월 1일부터 지원단으로 구성해서 홍보, 교통, 소통, 도시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대회 홍보는 텔레비전, 신문, 가로등 배너 등 16개 매체 39종에 대하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계약을 통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홍보전시관은 부산시 ITS 인프라 구축현황과 부산시 현재․미래를 소개하는 코너로 구성하여 조달청에서 현재 입찰공고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기술시연 사업은 우리나라의 앞선 ITS 신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에 네트워크 및 모바일 기반 ITS 신기술을 시연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조직위원회 준비현황 보고 시에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 부산 ITS 인프라 구축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끊임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당부드리면서 ITS세계대회와 관련한 부산시 준비현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고, 이어서 ITS 홍보동영상을 시청한 다음에 조직위원회 이영균 사무총장의 전반적인 준비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10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 부산시 준비현황보고서
(교통국)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11시 13분 동영상 개시)
(11시 16분 동영상 종료)
존경하는 김영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창조도시교통위원회 위원님! 반갑습니다.
저는 17회 부산ITS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입니다.
부산ITS세계대회 준비현황에 대해서 보고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시청하신 동영상은 저희가 각 세계대회,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홍보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운영했던 홍보동영상입니다. 일단 대상 자체가 국내뿐만 아니고 해외였기 때문에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세계대회 소개 및 준비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ITS세계대회 준비현황입니다.
우선 ITS가 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도식은 국가 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나오는 ITS 정의를 표현한 것입니다.
우선 교통수단과 교통시설, 또 사용자가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교통수단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첨단기술을 도입합니다. 그래서 효율성이 높아진 수단과 안전성이 높아진 시설을 활용해서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물류비 절감, 시설유지관리비 절감, 에너지 절감 등의 경제력을 강화하고 교통질서의 생활화, 교통사고의 예방 등을 하기 위한 것이 ITS가 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ITS World Congress, 그 다음에 부산ITS세계대회 개요, 부산ITS세계대회 추진목표와 현황, 세계대회와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해서 순서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S세계대회는 ITS분야 세계 최대의 전시 및 학술대회입니다. 소위 교통올림픽이라고도 불립니다. 매년 교통분야의 첨단 신기술 및 장비가 시연되고 있습니다.
본 대회는 매년 아주, 아․태지역, 미주지역, 유럽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가 됩니다. 1994년 파리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가 되었고, 1998년 5회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바가 있습니다. 지난해인 16회 대회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가 되었고, 17회가 이번 부산에서 개최가 됩니다. 내년도 18회는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가 되겠습니다.
한 가지 주목하실만한 내용은 한국이 일본에 이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유일하게 두 번째 세계대회를 개최한다는 점입니다.
우선 ITS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효율성 위주에 많이 치중을 했다고 그러면 현재는 안전성, 세이프티 위주로 많이 집중이 되었습니다. 또한 환경에 대한, 환경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습니다마는 향후에는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외에 새로 도입되는, 새로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이용자의 편리성이 되겠습니다. 기존에는 공급자 위주로 많이 운영이 되어 왔다면 향후에는 수요자 위주로 많이 활용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ITS세계대회 개요입니다.
대회 주제는
금년 10월 25일 월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가 되겠습니다. 주요행사로는 개․폐회식, 학술회의 및 전시회, 기술시연 등이 되겠습니다.
규모는 80개국 3만여명, 논문 1,000여편, 전시부스 9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회장은 국토해양부장관과 부산광역시장이 공동 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입니다. 25일 월요일, 10월 25일 월요일날 장관회의와 개막식이, 행사 개막식이 열리게 되겠습니다.
화요일날은 전시개막식이 열리고, 수요일날은 갈라디너, 금요일날 폐회식이 개최가 되겠습니다.
장관회의입니다. 본 장관회의는 16회 거치는 동안에 별도의 이런 회의를 개최한 적이 없습니다. 본 부산대회에서 세계 최초로 장관회의를 시작합니다.
25일 2시부터 4시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 APEC홀에서 국토부장관 및 각국 ITS 관련 장관, 조직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을 하고 잠정적인 주제는 미래의 안전하고 편리한 녹색교통, 교통 및 인프라에 대한 저탄소 녹색성장 등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부산ITS세계대회의 추진목표와 현황입니다.
핵심과제는 논문 1,000여편, 전시부스 900개, 참여인원 80개국 3만 여명입니다.
논문 1,000여편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논문심사를 마감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169편의 논문이 접수가 되었고 250개 섹션에서 1,021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중 한국에서 제출된 논문이 435편, 38.8%가 되겠습니다. 현재 등록자 수는 국내외를 합쳐서 1,120명이 되겠습니다.
전시부스 900개입니다. 이 부분은 한국에서 618개, 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마는 아․태지역 130개, 유럽 130개, 미주지역 28개 부스가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주요부스 예약 회사들을 보면 삼성SDS가 26, 현대차 25, 도요타 17, 톨텍에서 22개 부스 등을 예약을 했습니다.
참여인원 80개국 3만명입니다. 이 부분은 중국, 일본 등 현재 해외 각국을 섭외 중이고, 일본 같은 경우는 저희가 700~800명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ITS AP지역, 작년에 개최되었던 REAAA 참석 후, 중동, 구 러 연방 등을 위주로 집중 섭외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공사,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 산업체, 대학교 등에 대한 참여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주에 부산․울산지역의 공과대학장님들을 모시고 등록을 격려하기 위한 모임을 한 바가 있습니다.
세계대회와 ITS사회입니다.
이번 부산ITS세계대회를 계기로 해운대 지역에 u-ITS존을 구축합니다. u-ITS존 내에서 데몬스트레이션이 3개가 벌어지게 되겠습니다마는 첫 번째가 신기술 시연입니다. 이 부분은 네트워크 및 모바일 기반 ITS 기술시연입니다.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도로시설간 통신, 사고예방시스템 등에 대해 시연이 되겠고, 가정용 TV를 활용한, IPTV입니다. 도로소통 정보, CCTV 영상 확인, 그 다음에 하이패스 단말기를 활용한 교통정보 수집제공, 스마트폰의 교통정보서비스 제공, 또한 세계대회 정보를 요새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을 해서 대회일정, 전시장 및 부산지역 관광정보 등을 제공을 합니다. 또한 이번 기술시연에 미래형 ITS센터가 포함이 되어서 미래형 교통정보센터를 참석자들께서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도로시설간 통신에 대해서는 거의 세계 최초로 시연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내용입니다. 데모 내용입니다.
R&D 기술시연입니다. 이 내용은 건설기술교통평가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R&D 사업의 일부입니다마는 이번 부산, 금번 부산세계대회를 위해서 특별히 저희가 초대를 했습니다. 이것은 이용자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 시연입니다. 주요내용은 정류소 내 교통정보 안내서비스, 양방향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또한 리모컨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버스 내 정보안내서비스, 또 시각장애인 유도용 스마트지팡이, 방금 보고드린 시각장애인 유도용 스마트지팡이도 거의 세계 최초의 시연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시연내용은 경험, 데몬스트레이션 3으로 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시승입니다. 우선 전기, 국내 전기자동차 3개 회사의 자동차들이 시연이 되겠고 시승을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의 혼다가 인사이트라는 4인승 모델 1대를 전시하면서 시승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전기자동차는 현대자동차에서 가지고 나올 고속 4인승 자동차고 저속자동차는 CT&T라는 회사와 AD모터스라는 회사에서 2인승 차량을 제공합니다.
말씀드린 기술시연, 쇼케이스의 시연범위가 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에 1번이라고 되어 있는 것이 벡스코가 되겠습니다. 벡스코 1번에서 2번 위주로 해서 번호순서대로 각 운행을 하면서 차량에 탑승한 후에 2번에서 차량을 탑승합니다. 탑승한 후에 각 번호위치를 따라가면서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는 여러 기술들을 버스 내에서, 또 화면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참가자들에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u-ITS존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연차량은 보고드린 ITS 미래형센터에서 100%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일정 주기마다 GPS좌표와 차량상태 정보가 미래형센터로 전달이 됩니다. 물론 벡스코 주변지역은 100% Yi-Fi존이 구성이 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 내용입니다마는 이 부분은 세계대회에 참석하는 국내외에, 특히 국외 등록자 위주입니다마는 신기술 현장견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주요대상지역은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진 항만시스템, 르노삼성자동차, GK해상대교, 그 다음에 부산지하철, 그 다음에 서울을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교통센터 및 도로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의 교통정보센터 등도 신기술 현장견학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세계대회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조)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 홍보 동영상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 준비현황 보고서
(부산ITS세계대회조직위원회)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총장님 자리로 돌아가서 앉아도 되겠습니다.
이종원 교통국장, 그리고 이영균 사무총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석 위원입니다.
이대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그리고 조직위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조직위 이영균 사무총장님께 제가 묻겠습니다.
부산ITS세계대회를 학술 및 전시행사, 기술시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 했는데 거기 입장료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 국외 참석자 같은 경우는 모든 행사 참여하기 위해서는 1,300달러를 지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전시행사 같은 경우, 학술행사는 어차피 학술에 관계있는 분들만 오시기 때문에, 전시행사 같은 경우는 목요일, 원칙적으로는 유료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퍼블릭데이라고 그래 가지고 부산시 및 부산지역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목요일, 금요일날은 무료로 전시장을 개방합니다. 그리고 학생, 부산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저희가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상당부분 거의 무료로 세계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이번 대회와 관련해서 80개국에 3만여명이 참여를 한다는데 거기에 대한 홍보대책은, 국내홍보는 어떻게 할 것이며 국외홍보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저희가 세계대회 80개국 3만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미 작년도에 3개 대륙에 홍보대사를 위촉하였습니다. 아․태지역은 일본의 코지 우케나, 미주지역은 미국의 마이클 노블릿, 유럽지역은 지난번 작년 세계대회를 주최했던 스웨덴, ITS스웨덴의 대표를 맡고 있는 크리스트퍼 칼슨이라는 사람을, 3인을 홍보대사로 임명을 해서, 위촉을 해서 스폰서 유치 및 부스판매, 참관단 모집에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세계대회 홍보를 위해서 세계대회 홈페이지를 구축을 해서 현재 계속, 접속자 수가 10만을 넘었습니다. 10만을 넘었고, 또한 각종 전시, 워크샵에 참여해서 홍보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원장 및 수석부위원장이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장관회의에 초청을 하면서 또한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아까 이 국장님께서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TV, 신문, 가로등 배너 등등 16개 매체 39종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이해가 되겠습니다.
이대석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공한수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한수 위원입니다.
이영균 사무총장님, 일기 불순한데 서울에서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 교통올림픽이라고 칭하는 부산의 ITS세계대회에 20여개국의 장관을 초빙해 가지고 회의를 연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참가한, 통보 참가 의사를 갖다가 통보한 나라가 몇 개국이며 어느 나라들입니까
어제, 그러니까 지난 주말까지 11개국에서 참여의사를 통보 받았습니다. 일단 일본, 중국 그 다음에 러시아, 불가리아,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스리랑카, 그 다음에 아프리카대륙의 모잠비크, 호주 해서 참여의사를 통보했고, 현재 5개, 최소 5개국 이상에서는 참여의사를 통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희 최종 목표는 20개국 이상입니다마는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처음으로 개최되는, ITS세계대회에서 처음으로 별도의 섹션으로 개최되는 장관회의에 많은 국가 장관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논문이 1,000편 넘게 발표된다고 했는데 발표되는 논문들은 주로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고 또 국내 논문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국내논문이 38% 정도 된다고, 30% 이상이 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로 주요 주제를 보시게 되면 사실은 ITS에 대한 모든 영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분류를 굳이 한다고 치면 정책관련 내용이 100여편, 다음에 순수기술적으로 기술시스템하고 ITS서비스 관련되는 것이 800편 정도, 그 다음에 소위 말하는 글로벌 이슈에 관계되는 게 100여편 정도가 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공한수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재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재갑 위원입니다.
1998년 5회 서울대회를 한 번 개최했었다고 했죠 그 서울대회 개최 이후에 어떤 생산유발이나 부가가치 창출 혹시 드러난 게 있습니까
대회 후에 직접적으로 스터디된 것은 아마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2008년도에 부산세계대회가 유치가 확정이 되고 난 후에 부산발전연구원에서 연구를 한 게 하나 있습니다. 과연 부산세계대회가 부산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내용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마는 자료를 보면 그 당시 나온 자료로는 경제유발효과가 한 1,200억원 정도, 그 다음에 부가가치, 부가효과가 대략 500억원 정도의 가치 창출을 한다고 된 보고서가 있습니다.
그거는 서울대회 이후에 나온 보고서란 말이죠
이거는 2008년도에.
제가 물어보는 거는 서울대회를 1998년도 했다고 하니까 그 이후에, 대회 이후에 나온 자료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당시에, 1998년도에 진행됐던 5회 세계대회 이후에 나온 최종 보고서에는 공식으로 그 숫자가 리스트 업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때도 서울대회를 했을 때에도 대회를 하기 위해서 많은 예산이 들어갔을 건데요 그 이후에 아무런 자료가 안 나왔는데 지금 부산대회 이후에 그 부가가치라든지 생산유발효과가 그 정도 된다라는 게 예상이 되나요
1998년도에는 순수 민간행사로 개최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건설교통부나 서울시에서 예산 지원받은 것이 전혀 없었고 순수 민간행사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그런 경제유발효과에 대한 스터디를 별도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17회 부산세계대회 같은 경우는, 또한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이런 행사가 벌어질 때마다 경제파급효과를 예측 내지는 추측하기 위해서 수학적 모델, 경제학적 모델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전공하시는 분들께서 대회의 파급효과에 대해서 스터디를 많이 하시는데 98년도만 해도 그런 내용이 크게, 어차피 순수 민간행사였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무슨 보고를 한다거나 할 필요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또한 98년이면 대한민국에서 ITS가 거의 초창기일 때입니다. 사업도 거의 없었고. 그 당시 1년 예산이 한 100억원 정도였기 때문에 아마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별도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98년도 5회 서울대회는 결과가 없는 대회였다는 이 말이죠, 그죠
그 당시, 결과가 없다기보다는 그 당시도 한국의 국내에서 ITS산업계가 태동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에 많은 산업계에서 ITS산업이 진흥되기를 많이 기대했지만 그 당시 진행이 되면서 2~3년 정도 예산이 뒷받침이 되지 못한 관계로 조금 애로사항을 겪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순수 민간대회에서 지금 조직위원회를 만들어서 지금 관에서 주도를 한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 현재. 순수 민간대회를 유치했다가 지금 이제 정부조직에서 대회를 연다는 말씀 아닙니까
그렇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98년도 서울대회를 열 때는 우리 정부에서는 그렇게 큰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그 당시는 제도적으로 좀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말씀을 드리면 98년, 지금 부산세계대회 같은 경우는 국토해양부에서 작년도에 장관 훈령을 별도로 만들어 가지고 조직위원회에다가 법적인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98년도에는 그런 행위가 없었고요.
그러면 지금 올해, 올해입니까 2010년 ITS 부산지역에서 하는 이 세계대회에 어떤 금방 말씀하신 생산적 유발이나 부가가치 창출 부분은 그 근거가 98년 서울대회는 아니다, 그죠
아닙니다.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계산해 낸 산술적…
예, 그렇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경제학 쪽에 이런 부분을 전공하신 분들이 아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산발전연구원에서 2008년도에 스터디했던 자료를 저희가 인용했습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그 정도 수준이 안 될 수도 있다고 봐도 되죠
더 될 수도 있습니다.
더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ITS세계대회를 부산에서 열게 되면 결국 부산업체가 외국업체를 상대로 뭔가 비즈니스를 해서 우리 걸로 많은 걸 소화를 시켜야 안 되겠습니까
예.
어떤 구체적인 방법들이 좀 있습니까
지금 저희 17회 부산세계대회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부산세계대회에서 기존의 행사와 다르게, 기존의 세계대회와 다르게 처음 시도하는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아까 보고 드린 장관회의가 되겠고요. 또 한 가지가 이번에 처음으로 저희들이 시행하는 것이 비즈니스 매칭프로그램입니다. 이거는 1 대 1, 또는 1 대 N으로 해서 서로 참여하는 업체들끼리 별도의 비즈니스를, 대화를 할 수 있고 소개할 수 있는 그런 대화의 장을 마련해 주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비즈니스 매칭은 사실은 생각들은 많았지만 상당히 복잡합니다. 품이 많이 들어가고. 이번 부산세계대회에서 처음으로 저희가 비즈니스 매칭프로그램을 도입을 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저희 예약되어 있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부산업체들이 상당수 됩니다. 그 업체들도 이미 다 등록이 되어서 외국바이어들 내지는 외국 참여업체들하고 대화 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부산의 경제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직위원회에서 이왕 부산지역에서 하는 행사니까 부산지역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서 부산경제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전일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교통올림픽이라고 그러는데요. 지능형 교통체계의 구축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게 주로, 이 대회가 결국은 지능형 교통체계의 다양한 발전변화를 통한 논문이나 이런 것들을 발표하고 이러는 게 주요 행사입니까
예.
전시부스에 부스 되는 것은 주로 어떤 것들입니까
우선 산업별로 말씀을 드리면 우선 SI업체, System Integration 업체들도 있고요. 그 다음에 자동차 회사들도 있고요. 그 다음에 각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요새 유행하고 있는 ETCS라고 그래서 전자지불 관련된 업체들도 있고 또한 대한민국을 홍보하기 위해서 여러 관련되는 공사들도, 예를 들면 LH공사 같은 경우는 부스가 숫자는 줄었습니다만 유시티 관련, 그 다음에 수자원공사 같은 경우는 물 관련, 그 다음에 철도시설공단 같은 경우, 각 다양한, 국내업체들 같은 경우는 다양한 대한민국 홍보를 겸할 수 있는 공사․공단들을 저희가 초빙을 했고, 외국회사 같은 경우는 일본에,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도요다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스웨덴의 에릭슨 같은 회사들, 이동통신회사들도 많이 참여합니다. 어차피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이 이동통신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작게는 CCTV업체들, 또는 VDS라 그래 가지고 검지기 하는 업체들,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참여를 하게 되겠습니다.
결국은 그렇게 보아집니다. 이게 이제 국내적으로는 대중성의 확보일 거고요. ITS대회를 통해서 사실은 ITS에 대해서 지능형 교통체계에 대한 홍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고, 국외적으로 보면 각 국에 있는 전문가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지능형교통체계에 대한 각 국의 발전된 상황을 보고 동향을 보고 이런 것 같은데, 타 대회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이게 해외업체의 참여나 이런 것들을 보면 지금 우리 여기 보면 국내업체와 해외업체의 참여의 퍼센테이지가 있는데요. 한국업체가 68.3%고 나머지가 외국의 기업으로 되고 그런데 어떻습니까 타 대회와 비교하면 국외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 선인지 비교된 자료가 있습니까
특별한 자료는 없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 대회를 참석해 본 것으로 말씀을 드리면 북경대회 같은 경우에는, 2007년이 되겠습니다만, 북경대회 같은 경우에는 중국업체가 거의 없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ITS라는 게 도입이 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현재 전시부스에 한국이 68% 정도면 다소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미주가 제일, 28개밖에 안 들어왔는데요. 요새 지난 3년여에 걸쳐 가지고 미국경제가 어렵고 해서 미국업체들이 주로 해외를 잘 안 나갑니다. 작년 스톡홀름 대회 같은 경우도, 여담입니다만 작년 스톡홀름 대회 같은 경우도 끝나고 나서 유럽사람들이 미국에 대해서, 비공식자리였습니다만 상당히 아쉬워하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만 저희가 참여업체 내지는 부스 수로 볼 때는 68%가 해당이 되지만 이 내용들은 저희가 세계적으로 내놔도 별로 부끄럽지 않은,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업체들입니다.
그래서 논문을 보면 38.8%가 국내고 나머지는 세계 각 국의 논문이라 그러니까 이게 비율이 그렇다 치더라도 전시부스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게 국내대회 하는 데 외부의 회사들이 빛내기 위해서 온 것 비슷하게 퍼센트가 너무 작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봤고요.
국장님께 잠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게 기본적으로 ITS세계대회라는 것들이 사실은 ITS 관련업계나 이것들을 진행하고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이게 굉장히 의미가 크고 그것을 우리가 교통올림픽이라고 칭할 정도로 그렇습니다만 일반대중들, 특히나 전혀 이 ITS가 뭔지에 대해서 저는 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게 이거는 부산의 홍보가 아니고 전국의 홍보가 대단히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죠. 지금 현재 어떻게 홍보가 되고 있으며, 저도 간혹 KTX에서 어떻게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만 한번 지금 현재는…
어떤 세계대회든 홍보가 굉장히 중요한데 저희들은 이 ITS세계대회 조직위원회와 연계해 가지고 해외홍보에 대해서는 일단은 ITS코리아에서, 또 조직위원회에서 이미 사무총장, 수석위원장 계속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국내는 저희들이 전략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또는 관련되는 학생들 그룹에 대한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인사에 대한 밀착형 홍보, 일반 국민들, 시민들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홍보 두 가지로 나누고 있고요. 직접적인 관계되는 학생이나 전문가에게는 그 동안 수차례 방금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부․울․경 공과대학 학장들 모셔 놓고 직접 설명회 개최하는 등, 이메일도 주고 다양한 각종 자기들 발행하는 어떤 잡지나 교통잡지 이런 데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일반시민, 국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신문을 통해서 앞으로 할 계획입니다. 이미 중앙에는 일부 했고 앞으로 중앙지, 지방지 또 관련되는 우리 각종 홈페이지, 전광판,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서 할 계획을 갖고 있고 이미 세부계획을 세워서 하나씩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 김포공항 와이드칼라는 10월 1일부터 집중적으로 들어갑니다. 또 각종 KTX, 지하철, 시내버스, 저희들이 이게 이전에 간간이 했습니다만 집중적인 것은 10월 1일부터 대회에 임박했을 때 집중적으로 해서 관심을 끌어내는데 저희들이 전략적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ITS대회 이런 것을 하면 조금 전에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결국 그 대회가 끝마치고 나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따먹을 것인가, 그죠 어떤 과실을 챙길 것인가의 문제에서 보면 우리 ITS대회를 통해서 RFID 방식을 통한 현재 우리 대중교통에 접목을 시키는 것들을 합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우리가 무지개운동이나 다양한 운동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이 단 하나도 성공을 하지 못했다는 실패의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불어서 결국 ITS대회를, ITS는 추상적인 거지만 RFID방식을 통한 우리 교통체계 부산시에 적용하는 부분들은 이게 전부 다가 내 자신의 문제고 나의 문제란 말이죠. 이게 추상적이지 않고 대단히 구체적인 이야기라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RFID, 지금 요일제 교통 이것들이 10월달되면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지 않습니까 혹시 그것들의 적극적 홍보나 마케팅을 통한 ITS 홍보 이런 것도 대단히 실용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요일별 교통체계 이것의 홍보 더불어서 실효성 더하기 ITS 이런 쪽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좋은 대회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수고 많았습니다.
오보근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보근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이영근 사무총장께서 ITS세계대회 준비현황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하셨는데, 잘 들었습니다. 지금 통상적으로 스마트폰시대가 열리면서 교통정보는 충분히 제공이, 일반적인 교통정보는 제공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ITS 시연을 통해서 혹시 교통정보제공서비스의 차별화된 어떤 점이 있습니까 안 그러면 일반적으로 통상적인 교통정보가 제공이 되고 있잖아요 제공이 되고 있는데 이 ITS 시연이 있음으로 해서 지금 현재 제공되고 있는 교통정보의 서비스와 달라지는 점이 있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갑자기 작년도부터 해 가지고 스마트폰이 유행이 되면서 많은 교통정보를 스마트폰에 직접 받고 계십니다. 일단은 가장 큰 측면에서 보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같은 경우는 교통정보만을 위한 겁니다. 예를 들면 대중교통 별도, 도로 소통상황 별도 그런 경향이 많았습니다만 이번 저희 세계대회에서 보고 드린 기술시연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교통정보서비스는 두 가지를 묶어 가지고 교통정보는 기본으로 하고 세계대회 일정이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전시자들을 위한 전시정보가 포함이 되고 일단 스마트폰을 부산시에서 가지고 있는 100대의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이번 기술시연사업에서 100대가 납품이 됩니다만 참여자들에게 대여를 해서 이 사람들이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벡스코 내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내측위 같은 경우는 세계 최초로 시행이 되는 겁니다. 일단은, 물론 기존에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를 보시는 내용에다가 플러스 여러 가지 세계대회 정보, 전시정보, 그 다음에 위치정보까지 포함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이 기존의 교통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하고는 차이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ITS의 체계와 그 다음에 IT기술과는 사실은 서로 병행을 하는 그런 분야 아닙니까 그리고 교통시설의 인프라하고 같이 맞물려 가는데 실제로는 이게 서구 선진국이나 그 다음에 후발 개도국이나 이렇게 해서 보통 ITS의 체계가 구축이 되려고 하면 적어도 우리나라 같은 이런 어떤 IT산업이 상당히 발전된, 발달된 나라에 한해서 적용이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ITS세계대회도 초점을 거기에 맞춰서, 사실은 자기들에게 자국의 이익이 된다면 여기 참여 안 할 사람 있겠어요 그래서 점차 여기 접목시켜 갈 수 있는 그런 나라들에게 관심을 가져서 이렇게 우리 기술을 접목시켜 가는 게 오히려 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 싶은데,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만약에 이번 ITS세계대회 개최 이후에 우리나라, 세계 다른 나라를 떠나서 우리나라 전체, 그리고 부산시의 교통체계가 어떤 변화를 가져 올 수 있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교통국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이해를 돋우기 위해서 이번 ITS세계대회 개최 관련해 가지고 어떤 사업들이 펼쳐지는지, 그래서 우리 시민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을 이해를 해 주셔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ITS세계대회를 계기로 해서 저희들은 국비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는 조금 전에 사무총장이 말씀하신 기술시연사업, 기술시연사업은 아직도 세상에 일상화되지 않은 사업을 말합니다. 첨단기술을 이용해서 일종의 시연하는 겁니다. 아직 일상화되지 않은. 그래서 차와 차간에 앞에, 500m 앞에 차에서 인지한 어떤 교통정보가 뒤에 오는 차들한테 다 전달되어지는 이런 어떤 시스템, 이거는 일상ghk 되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어떤 새로운 기술을 세계에 보여줘야 세계 사람들이 와서 봐야 될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민들에게는 아직도 일상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시설이 아닙니다. 그런 부분에 48억이 투입됩니다. 세계인들의 어떤 주목을 끌 수 있는 어떤 사업들, 그리고 우리 시민들에게 일상적으로 제공되는 사업들이 238억, 238억을 투입해서 국비 150억, 시비 이래 가지고 예를 들자면 요새 신문에 나는 버스도착안내시스템, 그 다음에 전광판, 앞으로는 모바일, 텔레비전으로도 교통정보 보는 것, 다양한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어떤 사업들이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RFID 승용차요일제도 그 속에 포함됩니다. 또 공공자전거도 그 속에 포함되고요. 지금 버스자동안내시스템 그게 가장 많이 되고, 구청 민원실이나 공항에 가면 교통정보종합안내판이 설치됩니다. 터치스크린 해 가지고 거기에 각종 정보가 제공되는 그런 시스템들, 우리 IT세계대회를 계기로 해 가지고 우리 시민들에게 첨단교통정보도시로써 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를 삼았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좀 불만이 있었습니다만 우리는 이 대회를 통해서 우리 시민들이 뭔가 남겨야 된다는 어떤 측면에서, 또 기본적으로 대회를 하자면 그 도시가 세계에서 많이 유행되고, 아직도 많이 유행은 안 됩니다만 앞선 이런 정보, 교통정보를 관리하는 도시가 되어야 된다. 그게 기본 베이스 하에 세계대회가 개최되어야 대회가 되는 거지 단순한 기술시연만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차원에서 두 가지 사업을 분류를 해서 시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238억 투입한 부분이 이 대회를 마치고 나면 우리 교통체계에 많이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자면 자기 모바일이나 ARS나 텔레비전이나 이걸 통해서 자기가 지금 가는 어떤 교통 최적노선을 알 수가 있고, 어디가 막히는지 CCTV 보려면 CCTV도 나옵니다. 어느 지점 CCTV, 동서고가로 CCTV 보자고 하면 지금 상황을 바로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또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이게 100군데 정도 설치됐던 게 이번에 400군데를 더 추가 했습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전국 도시에. 서울에도 몇 백 대밖에 안 됩니다. 이런 어떤 교통체계 이용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이것을 계기로 해서 세계 최고의 어떤 교통정보도시로 명실상부하게 도약한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고 또 계속해서 투자를 해서 이런 어떤 이미지를 세계에 과시할 수 있는, 그 위상을 적립하는 계기를 삼고자 합니다.
조금 전에 기술시연이 차세대 신기술의 개념을 많이 도입한다고 보면 결국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성을 구가하기 위해서 그러하는 것인데 그게 빨리 빨리 적용될 것이고 이게 IT 기술의 점증과 그 다음에 이런 어떤 기술들이 자꾸 개발됨으로 해서 우리 지금 현재 도입되고 있는 여러 가지 ITS의, 부산시에서 적용하고 있는 ITS도 점차 업그레이드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통상적으로 상당히 요즘 IT기술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만약에 점증하는 그 기술에 따라 가려면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에 따르는 그런 어떤 제약은 없습니까
물론 제약은 일단 재정적인 제약이 제일 크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일단 우리 시에서는 사업소를 설치했습니다. 위원님, 조만간에 한번 그 현장을 방문하고, 9월 29일날은 오픈식에 직접 참여해서 시연도 보고 브리핑을 받겠습니다만 거기에 소장 이하 12명이 지금 현재 근무하고 있고, 거기에 이제 교통콘트롤타워가 됩니다. 거기에서 모든, 부산이 8개 교통관련 기관이 있습니다. 경찰,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시설관리공단, 8개 기관에서 수집되는 정보가 모두 거기 모아지고 그게 우리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의회의 도움을 받아서 계속 ITS 관련되는 예산이 좀 배정이 되어야,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야 됩니다.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또 버스도착안내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거는 계속 확대해야 됩니다. 그런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상임위원회 위원님들한테 협조를 구하고 설명하고 이런 어떤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좌우지간 선도주자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재정적인 문제인데 교통인프라가 바뀜으로 해서 또 적응을 시켜 나가야 될 그런 부분도 있고 하니까, 결국은 이런 과정에서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거기에 신기술을 적용해 나가려고 하면 재정의 뒷받침이 필요한데 결국 거기에 따르는, 일어나는 산업의 유발효과라든가 이런 게 바로 전부 다가 같이 어우러져야 되는데 교통인프라나 예를 들어서 ITS 어떤 산업만 이렇게 앞서 간다고 해 가지고 사실은 그게 전반적으로 산업의 파급효과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미쳐야만 같이 이렇게…
맞습니다.
재정도 같이 올라 갈 수 있고 이렇게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게 실생활에 바로 바로 적용이 되고 거기에 따르는 산업들이, 후발산업들이 계속 계속 지속적으로 사실은 참여해서 파급효과가 바로 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해 가는 게 그게 성공적인 ITS 산업을 일으켜가는 선두주자로서 일으켜 가는 그런 어떤 역할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을 잘 간과하지 마시고 파악하셔서 그렇게 하도록 이렇게 해 나가야 안 되겠나 싶은 생각입니다.
예, 위원님 말씀 정말 좋은 말씀이고 저희들도 그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은 시민들이 체감을 해야, 이 ITS 교통시스템이라는 데에 대해서 호응을 하고 그래야 또 예산배정도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된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대표적인 게 RFID를 이용한 승용차요일제입니다. 이제까지 자율적으로 했지만 그게 어떻게 되는지 확인이 안 되고 효과가 있는지도 정리가 안 됐습니다. 이제는 ITS시스템으로 하면 정확하게 참여가 얼마나 되는지, 그래서 소통은 얼마나 늘어났는지, 소통이 어떻게 효과적인지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관리가 됩니다. 이번에 일단 지난 1일부터 신청 접수받고 있는데 금요일까지 3일간 접수해 보니까 5,400명 접수가 됐습니다. 아직도, 우리 공무원들은 집단으로 할 겁니다. 공무원, 공기업, 국가, 지방공기업, 공무원 다 합치면 한 5만명, 5만대부터 참여가 되면 저희들이 10월 1일날 10%, 저희들이 60만대 대상이 되는데 10월 1일날 10% 이상 목표를 삼고 있고 내년도에는 30% 정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만약에 30%가 참여한다면 당장 우리 교통소통에 영향을 미치고 체감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버스도착안내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ITS기술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민들이 체감을 하고 그런 어떤 바탕 하에서 앞으로 계속 발전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야기가 나오셨으니까 이 내용하고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만 관련되어 있으니까, 자꾸 아까부터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요일제를 완전히 정착을 시킨다고 보고 여러 가지 교통체계의 효율을 기한다고 봤을 때 실제로 대중교통수단에 미치는 영향이나 그 다음에 대외 경제적으로의 파급효과라든지 이런 걸 한번 구체적으로 통계수치를 내 보신 적이 계신지요
예, 그것은 앞으로 한번 과제로 삼고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우리 ITS 기술이 사실 올해 대폭 인프라가 사실상은 시작입니다. 이것을 시작하는 계기로 ITS기술 도입한, 우리 인프라 확충하고 난 뒤에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한번 분석을 해서 다음 기회에 한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영향을 정확하게 사실은 분석하고, 비교분석해서, 실제로는 효과가 미미하다 한다면 다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의 사고도 가져봐야 될 것이고, 실제로는 어떻게 보면 이게 효율적으로 어떤 파급효과가 각 분야에 있을 수 있겠다라는 것은 정확하게 데이터에 의해서 사실은 사업이 운영되고 또 시스템이 작동되고 해야 안 되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보근 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십니다. 그래서 본 위원장이 간략하게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전체 사업비가 238억 아닙니까 그죠
예.
238억은 ITS 인프라 구축사업비.
예.
기술시연사업비 48억.
그것은 별개입니다.
별개죠
예.
그러면 약 300억 정도 됩니다. 사업비가, 그죠
예, 이백팔십 몇 억, 약 300억 가까이 됩니다.
예, 그러니까 290이 조금 넘는데 동료위원님들이 경제성 문제, 우리 부산시의 어떤 경제성, 파급효과가 얼만큼 나올 것인가, 그죠 그런 것도, 아까 이 대회로 인해서 부산시가, 부산시민들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죠 절대적으로 국장님, 남으셔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것도 잘 챙겨봐 주시고, 행사내용 중에 국외에 있는 분들이 5,000명 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 행사내용 중에 이 행사 외에는 다른 행사는 없습니까
그 앞에 불꽃축제가 그 앞에 토요일, 일요일 있고, 우리가 월요일부터 개최되고, 겹치지는 않습니다.
대회기간 5일 기간동안에 이 ITS 행사에 나머지 어떤 행사는 없습니까 이 말입니다. 아까 행사내용에 보면 논문 발표회라든지 여러 연구회, 장관회의 이런 것 아닙니까
계속 겹치게 됩니다. 계속 같이 연결됩니다. 거기 안에는 장관회의가 있고…
부대행사가 있습니까
부대행사, 장관회의 이런 게 다 부대행사죠.
아니, 그런 부대행사 말고 문화예술부분에 부대행사가 있느냐 이 말씀입니다.
그건 없습니다. 비엔날레가 그때 개최되고 있고.
잠깐만요. 사무국장님! 통상 외국의 장관이라든지 정말 우리가 흔히 쉽게 말하는 귀빈들 아닙니까 장관들 하면. 외국의 귀빈들이 올 때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마찬가지예요. 국제수산엑스포 3일간 동안에 전시하고 논문, 학술회 이런 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귀빈들이 3일 와 가지고 저녁에는 뭐 하느냐 이 말이야. 그 사람들이 밤에 와 뭐를 할 것이냐 이거야.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뭐를 할 것이냐 그러면 지금 우리 부산에 시립국악관현악단 있죠 지금 이번에 국립국악원도 지었다 아닙니까 그러면 외국관광객이 이런 국제대회 행사에 왔을 때는 뭔가 문화적인 예술, 부산에서도 보통 보여 줄 것은 보여줘야 안 되겠느냐 그러면 그 분들은 과연 저녁시간에 무엇을 할 것이냐 그것도 한번 해 생각해 봐야 된다. 저는 왜 그렇느냐 하면 ITS세계대회 꼭 이 행사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분들이 왔을 때, 과연 부산에 왔을 때 부산의 문화,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어떤 문화적인 것도 아울러서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 또 배우자들을 모시고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부산 일원에 관광행사를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이미 500여명이 등록이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저녁에 문화행사 부분은 저희가 소홀한 것 같습니다. 한번 검토를 해서 외국 분들한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부산에 와서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부산의 국악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보고 갔다. 다시 한번 더 오고, 국악 이런 분들 우리나라의 전통 옷 아닙니까 화려하잖아요. 참 인상 깊게 보고 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국악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악원 하나 옳게 없이 부산이 많은 서러움을 받다가 우리 시에 시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다들 고생하셔 가지고 국악원 다 지었기 때문에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ITS세계대회 부산 유치를 위해 우리 이종원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 더운 날씨에도 정말 수고 많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종원 우리 사무총장님께서 우리 의회에 보고하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회의 종료에 앞서 간략하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통국에서는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보다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부산ITS세계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0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수 석 전 문 위 원 이완호
○ 출석공무원
교 통 국 장 이종원
교 통 운 영 과 장 김종곤
○ 기타참석자
부산ITS세계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이영균
○ 속기공무원
김경빈 김호용

동일회기회의록

제 203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6 대 제 203 회 제 4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09-10
2 6 대 제 203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09-09
3 6 대 제 203 회 제 3 차 교육위원회 2010-09-06
4 6 대 제 203 회 제 2 차 본회의 2010-09-10
5 6 대 제 203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09-08
6 6 대 제 203 회 제 2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09-07
7 6 대 제 203 회 제 2 차 교육위원회 2010-09-03
8 6 대 제 203 회 제 2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09-02
9 6 대 제 203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09-07
10 6 대 제 203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10-09-06
11 6 대 제 203 회 제 1 차 도시개발해양위원회 2010-09-06
12 6 대 제 203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10-09-06
13 6 대 제 203 회 제 1 차 교육위원회 2010-09-02
14 6 대 제 203 회 제 1 차 행정문화위원회 2010-09-01
15 6 대 제 203 회 제 1 차 창조도시교통위원회 2010-09-01
16 6 대 제 203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10-09-01
17 6 대 제 203 회 제 1 차 본회의 2010-08-31
18 6 대 제 203 회 개회식 본회의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