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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제123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행정문화교육위원회회의록
  • 제2차
  • 의회사무처
  • 일시 : 2003년 1월 20일 (월) 09시
  • 장소 : 주식회사부산전시․컨벤션센터회의실,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회의실
(09시 47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3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개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주식회사 벡스코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작년 한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오신 관계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치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주식회사 벡스코는 부산만의 특화된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를 개발하고 각종 국제회의유치 등 매우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셨습니다마는 앞으로도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게 된 것은, 앞으로 의회는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으로 변해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고, 장소마련과 보고 준비에 수고가 많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가. 주식회사부산전시․컨벤션센터 TOP
(09時 48分)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3년도 주식회사 벡스코 소관 업무보고청취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먼저 주식회사 벡스코 대표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벡스코 대표이사입니다.
존경하는 홍성률 위원장님과 행정문화교육위원회 위원님 여러분들을 모시고 저희 벡스코에 대한 업무현황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해는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2002월드컵, 아시안게임, 그리고 부산국제합창올림픽 등 최대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저희 벡스코는 세계적인 전시․컨벤션센터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됨과 아울러 가장 짧은 기간 내에 흑자경영체제로 전환할 수 있게 된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저희 벡스코는 전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부산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모자라고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위원님들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인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회사 간부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케팅본부장 박종남 이사입니다.
이갑수 경영본부장입니다.
권순석 전략기획팀장입니다.
최윤배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이종수 사업운영팀장 겸 시설관리팀장입니다.
김영석 마케팅팀장 겸 전시팀장입니다.
백효기 컨벤션팀장입니다.
유동현 홍보팀장입니다.
임 택 서울사무소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신건식 감사입니다.
(幹部人事)
이상으로 간부진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2003년도 벡스코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먼저 기본현황과 2002년도 사업성과, 그리고 2003년도 경영목표 및 주요 사업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參 照)
․株式會社釜山展示․컨벤션센터2003年度業務報 告書
(株式會社釜山展示․컨벤션센터)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예, 정해수 대표이사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순서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천판상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예, 천판상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 양해되시면 정해수 사장님 자리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자리에…
거기 5페이지에 보면 벡스코의 대외 인지도를 활용한 해외마케팅의 적극적인 추진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역시 벡스코에서는 해외마케팅이 아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해외마케팅에 대해 적극적인 추진방법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좀 말씀을 드려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이제 국내행사보다는 해외행사 위주로 모든 행사를 앞으로 추진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마케팅이 어떤 의미에서 상당히 중요한데, 저희들이 지금 해외마케팅에 접근하는 방법을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선 보통 세계적인 전시장을 가지고 있는 그런 큰 회사일 경우에는 세계 각 국에 자기 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세 프랑크푸르트 같은 데는 세계 한 50여개 국에 지사를 가지고 있고, 메세 하노바 같은 데는 한 30여개 국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형편상 지사를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은 지난해 코트라와 업무협정약정을 체결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코트라가 101개 해외무역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우리가 필요한 지역의 50개 무역관을 저희들이 선정해서 거기에 있는 무역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에서 한 사람을 저희 벡스코 담당자로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저희 벡스코를 위해서 각종 행사유치라든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참가업체라든지 바이어를 유치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도 저희들이 개최한 주요 행사에 대해서 그 무역관의 담당직원들이 많은 바이어들이나, 혹은 이 사람들을 인솔해서 일단 들어온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은 그런 쪽으로 하는 게 첫째고, 두 번째는 저희가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일본을 비롯한 일부 아주 중점 대상 지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에이전트를 설정을 좀 하려고 그럽니다. 에이전트를 설정해서 그 에이전트하고 계약을 체결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유치하는 국제행사, 그 사람들이 유치하는 각종, 가서 업체라든지 이런 경우에는 일정규모의 수수료를 지급을 하고 그 분들로 하여금 우리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현재 한 두세 군데 정도의 유력 에이전트를 지금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저희들이 마케팅 하는 것은 저희들이 직접 나가서 해야 될 그런 마케팅행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해외에서 직접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각종 홍보관이라든지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더 많은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여러 가지 외부적인 여건과 내부적인 여건이 있지만도 거기에 경영목표에서 경상이익이 나왔는데, 더욱이 이게 우리가 아직까지 기초적인 것을 닦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익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정말 벡스코가 앞으로 더 마케팅을 잘할 수 있는 인적인 요소, 집요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팀들 이러한 요소들에게 더욱더 활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좀 마련하고 전세계적으로 좀더 마케팅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천판상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예, 조길우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길우위원입니다.
여기 지금 사업예산 내용 중에 인건비를 보면 2002년도에 22억 9,000만원이 계상되어 있고, 올해 2003년도에는 24억 8,6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여기 현인원이 59명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냥 계급별로 나누지 않고 59명으로 그냥 한번 나누어 봤습니다. 그러면 2002년도에는 연봉이 3,800만원이 되고 2003년도에는 4,200만원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금액을 보면 중앙의 대기업 자회사 정도의 팀장급 연봉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그게 지금 작년도에 비해서 올해 또 9% 인상시켜서 이렇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대표이사께서 볼 때 이 급료가 적절합니까 좀 많습니까 적습니까
우선 조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이 숫자를 실제로 우리 전체 59명 숫자로 나눈 것은 조금 이제, 그 외의 요인이 조금 있습니다.
왜냐 하면 여기에는 퇴직금 자체가 포함되어 있고, 그 다음에 게다가 또 저희들이 행사 있을 때마다 일용직으로 쓰는 잡급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 행사가 더 있기 때문에 금액 자체는 실제로 지금 말씀하신 것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그런 상황이고, 저희가 지금 전시․컨벤션업계가 비교적 급여수준이 다른 데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저희 자체가 높다기보다는 저희가, 같은 동종업종 서울의 코엑스, 대구의 엑스코 이렇게 했을 경우에 저희가 지금 대구의 엑스코보다 한 95%정도 수준이고, 현재 수준이. 그 다음에 서울의 코엑스의 경우에는 한 85%정도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낮아져 있고 이런데 실제로 저희들 신입사원의 초봉이 한 2,198만원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 연봉이. 한 2,198만원 정도 되는데, 이게 지금 실질적으로 다른 동종업체에 대해서는 비교적 많은 편이 아니라는 것을 일단 말씀드리고, 아울러 지금 아까도 보고 때 저희들이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자꾸 시설이 확장되다 보니까 기존 직원들을 자꾸 빼가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빼가는 것 중에서 가장 큰 요인중의 하나가 지금 받는 급여보다도 자기네들 조직은 더 주니까 자꾸 빼가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보수수준을 다른 수준, 다른 어떤 관련전시․컨벤션산업하고 비슷하게 줘야지만이 직원을 나름대로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된다는 것을 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서울에 있는 어떤 중견벤처기업에 비교해도 그렇게 작은 봉급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하나는 지금 여기 근무하시는 분들이 코트라에서 오신 분, 또 코엑스에서 오신 분, 우리 시에서 넘어오신 분, 또 기타 이렇게 해서 계시는데, 지금 여기에 경력별로 어떤 그룹이 형성되어 가지고 업무에 어떤 지장을 초래할 때도 있다 이런 이야기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대표이사께서 기업을 관리하는데 애로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부산 쪽에 그 동안에 전시장이 없다가 벡스코가 설립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이제 전시 관련 컨벤션도시를 지향을 하고 있는데 저희 신입사원의 경우에는 실제로 출신 관련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단지 이제 팀장급들의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경험 있는 사람을, 실제로 일방적으로 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그 동안에 관련 사업분야인 코트라라든지 그 다음에 코엑스에서 나름대로 저희들이 많은 인원을 초빙해서 간부를 준 것은 사실이고, 또 뿐만 아니라 시는 대주주이기 때문에 또 시에서 있는 분들도 시하고의 어떤 관련 일 때문에 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3개 기관에 이렇게 간부들이 나누어서 있다 보니까 나름대로 여러 가지 경영하는데 있어서는 사장도 여러 가지 애로는 있기는 있습니다. 왜냐 하면 예를 들어서 평가제도 이런 것을 도입하려고 그래도 아무래도 같이 있었던 사람들끼리 서로 조금 하는 그런 경향도 있고 이래가지고 가급적이면 저희는 각종 이벤트나 행사, 클럽활동, 산악반, 무슨 각종 탁구반, 운동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기존에 있는 자기네 출신이라는 것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제가 왔을 때의 느낌보다는 상당히 많이 이 관계는 줄어져 오고 있다는 그런 사항을 일단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 이제 해가 바뀌어서 올해는 계미년 새해입니다. 올해부터는 여기 다 지금 계시기 때문에 경영목표는 하나 아닙니까 그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출신이라 하는 것 관계하지 마시고, 정말로 한마음으로 목표달성을 위해서 매진해 주시기를 제가 부탁 말씀드립니다.
그리고요, 작년 연말에 우리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요. 지적사항이 세 가지 있습니다. 대표이사님 알고 계십니까
아니 알고 계십니까 아직 안 챙겨 봤습니까
지적사항은 저희가 보고를 하고 나서 지적사항에 대한 보고를 바로 드렸습니다. 지난번에 시의회에 그 다음 주엔가..
알겠습니다. 사장님! 좋습니다.
세 가지 지적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을 좀 계속해서 거기에 대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조길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아! 백선기위원님 질의 계속해 주십시오.
백선기위원입니다.
3페이지 2003년도 사업예산안을 살펴보면 임대사업수입은 2002년도, 2003년도를 비교해 보면 6%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시사업수입은 2002년도와 2003년도에 보면 약 156%가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도에 전시사업수입비가 이렇게 저조가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2003년도에는 큰 행사들이 많습니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큰 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산국제모터쇼를 한다든지 마린위크 같은 그런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고, 나름대로 이제 큰 전시회를 저희들이 몇 개 개발을 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전시회를 개발할 경우에는 통상 한 2년 정도 전부터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난해 2002년도에는 저희가 개관한지 1년 정도밖에 안됐기 때문에 개발할 만한 충분한 시간을 갖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정적으로밖에 개발을 못했는데 2002년도부터는 어느 정도 개관, 완공된 지 2년째가 됐기 때문에 나름대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됐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많은 행사를 개발하게 되니까 이제 전시사업수입이 늘어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격년제 행사가 많다고 보면 2004년도에는 또 전시사업수입이 상당히 감소가 되겠다 그지요
2004년도의 경우에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가 되니까 결과적으로 증가율 자체가 2003년보다는 많이 떨어질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많이 둔화되겠다 그지요
예, 아무래도.
그러면 2002년도에는 전시사업수입이 저조한 것은 좀 뭐라 해야 되겠습니까 여기에 오픈하고 난 이후에 전시사업에 대해서 좀 여러, 우리 여기에 근무한 임원들이 해외에 눈을 돌리는 부분들이 좀 뭐라 해야 되겠습니까 뭔가 모르게 부족해서 그러한 사실이 일어난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가장 큰 이유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2001년 저희들이 5월달에 준공을 하고, 준공을 하는 과정에서 국제 관련 행사를 많이 개발하려고 했는데 통상 준비하는 과정이 한 2년 정도 걸리다 보니까 큰 국제행사는 개발하는데 좀 부담이 됐고 그래서 국내 위주의 작은 전시회만을 개발해서 일단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개발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인 여건이 부족했기 때문에 조금 부진했다고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2004년도에도 이렇게 많이 감소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백선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길위원님 특별한 말씀 안 계시고
예.
일정이 바쁩니다. 따라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주식회사 벡스코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초년도인 2002년도에 흑자경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뿌리를 내려주신 경영진의 그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금년에는 전년도에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행사가 뒤에 가서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뿐만이 아니고 2004년도에도 많은 국제행사가, 컨벤션행사뿐만 아니고 전시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주셔서 지역경제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역군들이 많이 뛰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주식회사 벡스코 소관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고 현장을 확인한 후 관광개발주식회사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時 28分 會議中止)
(11時 09分 繼續開議)
나.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TOP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지난 한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 해오신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치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는 우리 지역의 관광개발사업을 통한 관광산업의 진흥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셨습니다마는 앞으로도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게 된 것은 앞으로 의회는 현장 위주의 의정 활동으로 변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고 장소 마련과 보고준비에 수고가 많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홍성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저희 회사의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면서 오늘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현장까지 방문해 주신 데에 대하여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회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지원담당 이사입니다.
안삼수 영업담당이사입니다.
양형우 시설관리팀장입니다.
김효열 영업관리팀장입니다.
김창윤 총무팀장입니다.
전형기 경리팀장입니다.
(幹部人事)
그럼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參 照)
․釜山觀光開發株式會社2003年度業務報告書
(釜山觀光開發株式會社)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예, 남종섭 대표이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고내용에 대한 질의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성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김성길위원입니다.
지난해에 보니까 지급이자가 3억 4,000이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보니까 지급이자가, 지출 란에 지급이자가 3억 4,016만 8,000원이 있었습니다. 지급이자 3억 4,016만 8,000원의 내역이 뭔지요
그리고 올해는 지급이자가 빠졌거든요. 예산수지 보면.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년도 지급이자는 기간 중 발생한 이자고 금년도에 빠진 것은 우리가 부산은행에 대출금 있는 것은 회원권 분양해 가지고 갚는 게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회원권이 73구좌 남아 있습니다.
부산은행에 지금 현재 빌린 돈이 얼마나 됩니까
140억입니다.
140억
예.
올해는 분양해서 다 갚아버리면 이자는…
예, 2월달에 분양합니다.
그동안 개장하고 난 뒤에 오늘까지 특별한 사고나 이런 것은 없었습니까
사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없었습니까
예.
겨울철에 특히 사고에 대비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김성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임종영위원님 계속해 주십시오.
예, 수고가 많습니다.
직원현황을 보면 지금 27사람인데, 그 중에 정규직이 13명이고 계약직이 14명이 되겠는데 이제 어느 정도 아시아드컨츄리가 제대로 영업도 실시가 되고 있고 상당히 이제 도약적인 발전을 할 것 같은데, 이 계약직의 성격이 어떻습니까
예, 현재 계약직은 예를 들면 프론트의 여사원, 캐셔, 여직원들…
계약직을 한 이유는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가지고 3개월 단위, 6개월 단위 계약해 가지고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정사원으로 발령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어 있는 게 계약직 고용자들의 어떤 신분상 불이익이라든가 이런 것을 어느 정도, 일시에 이것을 개선해 나가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사업규모에 비해서 직원 숫자가 많은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점진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1년에 한 20%, 30%씩 정규직으로 개선을 해 나간다고 그러면 그분들이 일을 하는데 의욕을 가질 것이고 더 열심히 해서 경영성과에도 보탬이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예, 좋은 의견으로 봅니다.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임종영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조길우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예, 조길우위원입니다.
3페이지에 말이죠, 여기에 프로샾 수입이 2억 1,108만 2,000원되어 있는데 이게 뭡니까
프로샾 전체 수입입니까 우리 관광개발주식회사에 총 들어온 수입입니까
예, 총 매출액입니다.
총 매출입니까
예.
그러면 프로샾에서 물건을 총 팔은 돈이 2억 1,100만원입니까
예.
오늘 이 업무현황에 안 나왔으면 말씀을 안 드리려고 그랬는데 동남발전연구원에 용역보고서 이 보고서에 대해서 용역과업지시를 한 적이, 언제 과업지시를 했습니까
그것은 골프장을 오픈하기 전에 우리 업무분석을 시키면서 여러 가지 이제 어떤 것을 아웃소싱 시키면 좋겠느냐, 시켰을 때 방법은 어떻느냐 그런 것을 용역을 줬습니다.
언제쯤 줬습니까
2002년 1월입니다.
아! 보고서 저희들 접수한 게 2002년 1월입니다.
아! 2002년 1월은, 그 용역보고서를 납품을 2002년 1월에 받았다 말이죠
예.
과업지시서가 나간 것은요
2001년 12월입니다.
예, 저희들 가기 전에 이 용역보고서 납품된 것을 한 부 저한테 주시고요, 줄 수 있습니까
예, 드리겠습니다.
예, 그런데 여기 보면 식음료의 아웃소싱 수수료를 매출액의 12%로 하는 게 적당하다 이래해 놓고 그랬는데 관광개발주식회사는 17%를 적용해서 이렇게 이렇게 됐다. 이렇게 지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세를 내지 않지 않습니까
예.
또 이게 전부 설계가 다 되어 있지 않습니까
예.
집기, 비품이 다 관광개발주식회사에서 해 준 것 아닙니까
집기, 비품은 우리가 안 했습니다.
여기에 지금 계속 이런 것은 전부 여기서 한 것 아닙니까
우리가 안 했습니다.
누가 했습니까
입주자가 했습니다.
식당테이블을 입주자가 했습니까
예.
또 그러면 저기 식당의 주대는, 주방시설은 했죠
그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했고 추가 품목은 자기들이 했습니다.
예, 추가품목, 자기네들이 직접 음식을 하는데 필요한 부분은 자기네들이 하고.
그렇습니다.
그럼 세도 안내고 반 그것 했는데 이윤이, 12%만 수수료를 낸다 하는 것은 누가 봐도 맞지 않는데요.
이것 동남발전연구원에서 낸 보고서를 다시 우리가 점검을 해 보겠습니다마는 이것은 좀 대단히 잘못된 것처럼 보입니다.
음식장사가 보통 50%는 남는 것 아닙니까 50% 남아야 집세도 주고 뭐 인건비도 주고 하는 것 아닙니까 12% 남아가지고 무슨 인건비 주고 집세 주고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안되죠. 12%는. 제가 볼 때는.
다른 골프장 예를 보고를 하나 드리죠.
예.
에이원이, 에이원 경우에 작년도 수입금액은 19억 8,100만원인데 부가세 18억원을 내고, 1억 8,000을 내고 나면 전체 18억이 에이원의 식음료 수입이었습니다. 2002년도에. 그 중에 식자재 원가를 골프장 27홀 경우에 40%로 잡고 있습니다. 식자재 원가를. 40%를 잡고 지출에 있어 가지고 인건비가 에이원이 39명입니다. 남자가 15명, 여자가 24명, 39명인데 이 인건비가 9억 6,840만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앞에 매출금액 18억에서 식자재 원가 40%, 7억 9,000하고 지출부분의 계 9억 6,800을 잡으면 17억이 지출로 나갑니다. 그 중에서 퇴직급여 충당금이라든지 후생복리비, 통신비, 기타 감가상각비라든지 일반소모품비 전부다 27홀 기준으로 월평균 970만원 잡아가지고 12개월 곱하면 1억 1,600이 공통사항으로서 지출경비가 됩니다.
그래서 에이원은 작년도에 이익을 못 본 걸로 결산이 되었습니다. 동부산은 에이원보다 사정이 낫습니다. 동부산은 1억 8,500이 남은 걸로 계산이 됩니다. 식음료부분에서.
그런데 동부산도 주방부분은 역시 39명입니다. 저희들 여기에 지금 주방인구가 41명이 나와 있습니다. 41명인데, 이 41명 인건비가 약 10억이 됩니다. 산출하면. 그럼 식자재 원가도 되고, 그래서 이제 입주하는 사람이 전세보증금을 안 걸었지만 몇 억이나 선투자를 하고 들어왔습니다. 하고 들어 왔는데 저희들은 조금 더 사정이 나은 것이 실제 기술자들이니까 다른 데보다 원가는 적게 안 치이겠나 이런 것인데, 그러면서 각 골프장마다 가장 골치덩어리가 직원식당입니다. 직원식당은 일반적으로 적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직원식당을 우리 경우에는 이 업체에 맡겼습니다. 맡기기로 했는데 아마 동남개발연구원에서 한 근거는, 다른 골프장에서 지금 서울인근이라든지 제주도 나인브릿지 같은 데서는 전부 외주를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보고서를 낸 게 아닌가 그래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동남발전연구원의 납품된 보고서를 다시 한번 보고, 사장님께서 꼭 에이원을 예를 많이 드시는데 주인 없는 골프장 그런 것하고 늘 비교를 하십니까
아니 그것은 비교를…
그래서 꼭 어떻게 에이원하고 지난번에도, 감사 때도 에이원 말씀을 하시는데 에이원골프장은 주인도 없는 골프장이고 그 관리하는 그것을 왜 꼭 우리 관광개발주식회사하고 비교를 하시는지 내가 그게 좀 마음에 안 들고요.
그 다음에 그 부분의 세부적인 것은 우리가 감사 지적사항으로 이미 시로 보냈고 시에서 아마 오늘 제가 관광진흥과장을 뭐라 했는데 우리가 의회에서 12월 26일날 시로 감사지적사항을 보냈는데 여기에 오기 전에 벡스코에 가니까 벡스코에도 그게 도착을 안 했어요. 아직까지. 오늘이 1월 20일인데. 그래서 오면서 차안에서 시에 확인을 해보니까 담당자가 그것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도 도착 안 했지요
그래서 내가 이 문제는 시장한테 한번 이야기를 해야 되겠다고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어쨌든 그게 도착 안 됐기 때문에 도착하면 그것을 보고 일단 지적사항에 대한 결과를 2월 28일까지 회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월 28일요.
예. 그래서 그렇게 나오면 그 동안에 동남발전연구원에 대한 납품된 보고서를 보고 다시 한번 세부적으로 일반 상위 할 때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 하시고, 골프장을 지금 사장님 말씀대로 식음료부문에서 돈 1억 정도 연간 남는 것으로 이렇게 계산을 하신다면 골프장 아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골프장에 지금 사장님 한번 물어봅시다. 지금 회원이 들어오면 얼마 받습니까
회원 세금만 받습니다.
세금만 받지요
예.
그럼 회원이 들어오면 아무 남는 것이 없지요 식음료 외에는. 그지요 그린피 내는 것으로 봐서는 세금만 받으니까 아무 남는 게 없지 않습니까
카트 수입은 있습니다.
카트 수입은 있지요. 카트는 카트에 대한 또 투자비가 안 있습니까 그러면 비회원은 얼마 받습니까
비회원은…
평일, 평일로 계산해서…
평일 13만 5,000원입니다.
13만 5,000원. 그 여기서 세금 기타 나가는 게 전부 얼마입니까 골프장에서 쓸 수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세금 다 공제해 버리고.
3분의 1을 제하면 세금 다 빼고 약 9만원 정도 됩니다. 카트의 경우.
순수하게 9만원을 골프장에서 쓸 수 있습니까 나가는 게 9만원입니까
세금을 제외하고…
다시 13만 5,000원에 대한 구분을 좀 해 주세요.
뒤에 팀장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평일 비회원 내장입장료가 그린피가 13만 5,000원입니다. 그 중에 입장료하고 특소세…
불러달라 하니까. 금액을 나누어서 불러 달라 하니까.
입장료가 거기 9만 7,000원 정도 되고 특소세가 1만 2,000원입니다.
1만 2,000원.
1만 2,000원.
그 다음에 농특세가 3,600원입니다.
3,600원.
그 다음에 교육세 3,600원.
교육세 3,600원.
교육세 3,600원.
그 다음에 부가세가 체육기금은 3,000원입니다. 부가세가 1만 한 800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무슨 팀장이요
경리팀장입니다.
경리팀장입니다.
경리팀장! 경리팀장이 그 돈 13만 5,000원을 구분해 달라 하는데 그 저 한 얼마, 그저 한 얼마, 그것밖에 안 되요 자기 업무를 그 정도도 모르는 거요 골프장이 개업한 지가 언제인데 ‘돈 13만 5,000원 받으면 뭐가 얼마, 뭐가 얼마, 뭐가 얼마 해서 13만 5,000원 받습니다.’ 그런 대답도 못하는 사람이 여기 어떻게 있어요
사장님은 저런 직원을 데리고 그래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1억 3,500만원도 아니고 돈 13만 5,000원을 그 세부 내용을 밝혀달라 하니까 그저 한 얼마, 한 얼마.
그래서, 앉으세요.
골프장이라 하는 것이 그런 골프장에서 그린피를 받아서 골프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돈을 가지고는 쓸 수 있는 돈만 가지고는 골프장 운영이 안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보고서 본 다음에 다음 임시회 때 한번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사회사가 부산광역시하고 코오롱하고 국제토건입니까
예.
예, 이 세 회사가 이사회사입니까
예.
예, 이 국제토건은 센텀시티 주주회의 때 보니까 상당히 폭행, 폭력 등의 행사도 하고 이런 게 언론에 보도되고 하는데 여기서는 그런 일이 없습니까
여기서는 없습니다.
없습니까
예.
임기가 언제까지입니까
이 이사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지난 주총 때 선임됐기 때문에 이번 주총 때는 마칩니다.
이번 주총이 언제입니까
3월달입니다.
이번 3월에 3년 임기가 끝납니까
예.
그럼 다시 이사선임 하겠네요 이번 주총 때 다시 이사 선임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제가 판단을 못합니다.
아니지요.
그때 이제 국제가 이사가 된 주된 이유는 지방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주식비율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 또 민간주주사들 중에서 코오롱은 대주주니까 이사로 참여를 했고, 국제가 다음 대주주거든요. 그래서 이사로서 참여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 상법에 주식회사의 이사가 세 번째 주주라 해서 이사가 되라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 법은 없거든요.
예.
그러면 여기에 주주 중에서 아무라도 이사를 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부산광역시하고 코오롱이 어쨌든 승인이 되어야 국제도 이사가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지요 그런데 이런 이사회사는 아니 소위 센텀시티주식회사 이사회에 나가서 폭행을 하는 그런 정도의 회사라면 당연히 여기에 와서도 그런 횡포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킹 같은 데 횡포 없습니까 아니 이사라 해가지고 부킹을 무조건 해 내놔라, 고함도 지르고 이런 경우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이런 회사는 이사회사가 되어서는 안 되는 회사예요. 사장님은 “그것은 제 소관이 아니라 제가 알 수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지만 제가 알기로는 관광개발주식회사 사장님으로서 충분히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답변을 제가 공식적으로는 못 드리겠습니다. 저도 이사회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좀 해 주시고요, 참고로 해 주시고, 소위 그래도 시가 투자한 회사에 그런 폭력을 일삼는 회사를 이사로 둔다 하는 것은 회사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예, 이상입니다.
조길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본래 이쪽 지형이 완만한 덕도 있었겠지만 공사 공기 중에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이제는 그간 회원권 분양을 위해서 이상적인 코스를 자랑해 온 아시아드인 만큼 서비스 측면에서도 타 골프장보다 앞서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부산관광개발주식회사 소관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고 현장을 둘러보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李鎭福
○ 출석공무원
〈文化觀光局〉
觀 光 振 興 課 長 朴寧世
○ 기타참석자
〈株式會社釜山展示․컨벤션센터〉
釜山展示․컨벤션센터代表理事
監 査
마 케 팅 本 部 長
經 營 本 部 長
戰 略 企 劃 팀 長
經 營 支 援 팀 長
事業運營팀長&施設管理팀長
마 케 팅 팀 長 & 展 示 팀 長
컨 벤 션 팀 長
弘 報 팀 長
서 울 事 務 所 長
丁海壽
辛健植
朴鍾男
李甲洙
權純奭
崔允培
李鐘樹
金榮錫
白孝基
劉東鉉
林 澤
〈釜山觀光開發株式會社〉
釜山觀光開發株式會社代表理事
南淙燮
支 援 擔 當 理 事
林正烈
營 業 擔 當 理 事
安三守
施 設 管 理 팀 長
梁炯旴
營 業 管 理 팀 長
總 務 팀 長
金孝烈
金昌潤
經 理 팀 次 長
全亨基

동일회기회의록

제 123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4 대 제 123 회 제 4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3-01-20
2 4 대 제 123 회 제 4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3-01-20
3 4 대 제 123 회 제 3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3-01-22
4 4 대 제 123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3-01-21
5 4 대 제 123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3-01-20
6 4 대 제 123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3-01-17
7 4 대 제 123 회 제 3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3-01-17
8 4 대 제 123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2003-02-17
9 4 대 제 123 회 제 2 차 본회의 2003-01-23
10 4 대 제 123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3-01-20
11 4 대 제 123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3-01-17
12 4 대 제 123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3-01-16
13 4 대 제 123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3-01-16
14 4 대 제 123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3-01-16
15 4 대 제 123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3-01-21
16 4 대 제 123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3-01-17
17 4 대 제 123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3-01-16
18 4 대 제 123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3-01-15
19 4 대 제 123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3-01-15
20 4 대 제 123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3-01-15
21 4 대 제 123 회 제 1 차 본회의 2003-01-14
22 4 대 제 123 회 개회식 본회의 200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