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과 언제나 함께하는 부산의 바다를 캐릭터로 표현하였습니다. 부산의 바다를 대표하는 blue 색상을 메인으로 하였으며, 의회마크를
스카프에 표현하여 상징성을 나타내었습니다.
네이밍(Naming)
부산시의회 '부름이'는 부산(Busan) + 올바름(Rightness)의 함축어로 부산의 올바름(바름)을 의미하며 부산시의회 SNS 캐릭터로
부산시민과 언제든지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토리(Story)
부름이는 부산시민의 곁에 늘 있는 친근한 부산의 바다와 같이, 시민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성격의 친구입니다.
바다의 밀물, 썰물과 같이 다양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캐릭터입니다.
거센 파도의 움직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꿋꿋이 나아가고자 하는 부산시의회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