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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노선변경과 종일 운행 요구
윤경순 2016.06.10 조회수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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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업무를 본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주민들에게 힘을 쓰시고 불편함을 해소를 하기위해서 일을 한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일을 하셔도 칭찬보다는 더많은 것을 요구를 하고 많은 불평 불만이 더 많으니 힘이들것입니다. 서로 잘살고 다같이 함께 잘산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일전에 민원을 올려서 대동아파트에 오는 마을버스 시간을 조절을 해서 주민들이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편리하게 이용을 하고 있지만 너무 아쉬움이 많습니다. 항상 제가 출근 퇴근을 하면서 보고있지만 백병원차가 백병원으로 수십번을 오고 갈때에 2~3분가량으로 매일 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유동적으로 생각을 해보면은 백병원에서 대동에 올라오는데 걸리는 시간이1~ 2분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백병원차를 한 대를 대동으로 완전히 돌수있도록 마을버스한대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금삼거리에 백병원차량이 정차를 하고 있으면은 차량이 3대씩 밀려서 차가 올라가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그런 차량을 한 대를 대동으로 하루종일 돌수있도록 요구를 합니다. 백병원의 차량은 몇사람을 태우지도 않고 계속적으로 밀려서 차량이 돌고 있는데 버스 한 대를 대동에서 홈플러스로 돌수있도록 주민의 생활권에 활성화가 될 수 있고 개금2동도 발전이 되지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대동아파트 밑에 백병원외부 차량주차 공간이 있지만 거기에 차량이 출퇴근 시간을 보면은 차량이 얼마나 많이 올라오고 있고 양쪽으로 주차를 해서 차량이 올라가면은 차가 한번만에 올라가지를 못하는현상이 생깁니다. 백병원측에서는 교통을 해소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교통체증을 만들고 있습니다. 백병원에서 외부주차장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면서 한번의 교통통제를 하지도 않고 있고 백병원위에 사는 주민들이 호구도 아니고 아무소리안한다고 주차장의 불편함과 교통체증은 안중에도 없는데 백병원의 차량은 2분상관으로 백병원만 돌고 있으니 너무 주민의생활권을 신경을 안써는 관계자 여러분들이나 지역구를 담당하는관계자님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가 드신 어른이시다보니 말을 할곳이 없어서 답답하다고 만 하니 저라도 이글을 올려서 조금의 힘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관계자여러분들이 힘을 써주시는 것은 알지만은 이번에 다시 한번 힘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개금2동이 발전을 하기위해서는 마을버스가 종일다니는 것이 일단은 1순위입니다. 그것도 많이 이용을 하는 개금지하철에서 홈플러스까지 가서 개금삼거리골목시장을 경유를 하는 대동아파트로 오는 마을버스가 시급합니다. 주민들이 시장을 본다거나 병원을 다녀와도 마을버스가 없다보니 택시를 타고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이 되는데 고지대 주민들의 고충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대동으로 오는 버스가 출퇴근으로만 다니지 주말은 아예 운행을 하지 않고있고 백병원차는 주말에도 운행을 하는데 마을버스는 주말에 쉰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주말에도 일을 가는사람이 많이 있는데 마을버스가 주중에만 다닌다고 하는 것은 주민들에게 어떠한 배려를 하지를 않는다고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개금2동지역에는 마을버스가 안다니고 시간별로 출퇴근시간으로만 운행을 하고 있으니 낮에 어르신들이 볼일을 보고 집으로 오는 것이 힘이 든다고 합니다. 복지관도 백병원위에 있는데 어르신들의 불편함은 아랑곳 하지를 않으니 최소한은 낮시간대에는 시간별로라도 마을버스가 운행이 되게끔 관계자분들이 신경을 써서 개금2동의 주민들을 위해서 마을버스를 올려주었으면은 합니다. 그리고 백병원외부주차장까지 가는 골목과 대동으로 올라가는 이면도로에 불법으로 주정차 단속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을버스가 올라오면서 불법 주정차로 운전이 너무 힘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정차 단속도 많이 해주셔야 할 것 같고 대동으로 오는 마을버스가 한 대 만들어져서서 주민의 편리한 생활권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주민의 발이 되어줄 버스한대 올리는 것이 힘이 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내부모같은 어르신들이라고 생각을 하면은 마을에 발전을 위해서 힘을 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하나의 이득보다는 다같이 잘사는 나라로 만들기위해서는 한순간에 반짝하는 행정이 아니고 앞으로 발전이 될수있는 행정으로 많은 관계자분들이 신경을 써서 개금2동이 발전이 되는 나아가서는 부산진구가 발전이 될 수가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