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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음미하고 식사하는 서양식 식사

박** 2025.04.02 조회수 : 7

와인 음미하고 식사하는 서양식 식사
비지니스을 하면서 어떤 와인을 선택하고 어떤 대화을 즐길 것인가



방금 예전에 2000년도 초에 한국영농신문에 취재기자로 있을때 서울에 각 백화점에 와인을 파는 매장을 돌아다니며 와인포장을 조사한적이 있다. 와인에 대해서 글을 쓰려다 만적이 있었서 ...서울 영등포구에 영등포신문사사장이 맛지을 창간작업을 하라고 해서 하는데 각나라의 음식을 하려고 각 나라음식학원을 컨텍해 글을 받았다.

대부분의유럽음식은 식사을 하기에 앞서 와인을 마셨다. 음식의 향미을 돋구기기 위해서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양반들은 식사을 하기전에 반주라고 해서 술을 마셨다.

그러다 와인의 병이나 그림이 가격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이 났다. 내가 대학을 다니더 시절에는 티비광고에샵페인 광고가 나와다. 젊은이들이 모여서 파티을 하면서 샴페인을 터트리는...서울아시아 게임과 올림픽이열리면서 서양의 식사문화등이 소개되는 시기였다.

대전 은행동이나 유성에는 경양식레스토랑에서 돈까스을 먹으며 처음에는 빨간 포두주을 마시고 글다음에 스프가 나오고 샐러드 돈까스가 나오고 식사후에는 커피나 음료가 서브되었다.그당시에 두산에서 마주앙포두주가 티비광고에 선전했 것 같다.

방글라데시와 부탄을 다녀오니 국내에 영동같은 곳에는 와이너리 포도주을 만들고 관광체험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서울에 백화점에 유럽의 와인에서 미국, 호주, 칠레까지 들어오고 있다. 요새는 충남대 궁동에 가니 아시안마트에 중국산 와인 즉 쌀로 빚은 10만원이상의 와인이 팔리고 있었다. 포도주는 아니다.

방그라데시에서 만난 참사관님은 봉사단을 타이레스토랑에 초대을 하고서 집에서 차갑게 만든 화이트 와인을 가지고 와서 와인은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 주셨다. 붉은 육고기을 먹을때는 붉은 포도주, 생선을 먹을 때는 화이트 와인을 먹는다고 한다.

고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너희들 대학가기전에 곡 경양식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하는 법을 배우라고 하셨었다. 고등학교 가정교과서에는 서양식 음식을 먹는 법이 나온다. 고기을 어떻게 썰고 빵은 어떻게 먹고 어던 칼을 쓰고 어떤 나이프을 쓰는지, 샐러드 포크등 순서대로 사용한다.

딸이 수능끝나고 나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 갔다. 한데 정찬은 아니다. 순서대로 나오지도 않고 나중에 와인에 대해서 물으니 매니저가 와서 추전을 한다고 햇는데 오지도 않앗따. 계산은 카드로 할부로 햇는데 한번에 계산을 해 놓고 ....

딸에게 스테이크을 먹기전에 와인을 조금한 잔 삼키고 스테이크을 먹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 줄려고 햇는데 요새는 식사예법이 없나보다. 예쩐에는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돈까스을 먹기전에 포도주잔에 약간의 포도주가 나왔다.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음미 하는 것이다. 포도주을 한병을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포도주 한잔이 약간 서비스 되는 것이다.

대전 탄방동에서 킹덤이라는 부페에 한식조리부에서 알바을 한 8개월 했다. 나오면서 이메일로 제안서을 보냈다. 킹덤 직원식사하는곳에 인테리어, 각 일본, 중국, 서양식 부페에 그나라 전통술을 같이 소개하고 학교나 경로당을 방문해 부페식사을소개하고 각나라의 음식에 대한 유래나 소개하고 부페식사예법에 대한 교육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킹덤 부페는 나와 나이가 같은 또래로 50대라 했다. 천안과 대전에 하다가 코로나로 어려워져 오페라웨딩홀에 킹덤 부페을 넘기었다는 과도기에 내가 들어갔었다.

아무튼 부페을 먹는데 처음에 와인을 음미하고 식사을 시작은 않는다. 아니 보지을 못햇다. 킹덤은 한쪽에 와인바가 있는데 부페식사전에 와인바을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식사예법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 듯하다.

백화점에는 고급와인들이 많이 비치가 되어 있다. 지금은 마트에도 와인들이 많다. 비싼 와인일 수록 그림이 멋있고 와인병들도 색다르다.

국내에는 가자물류나 일본의 와인취급회사들이 들어와있다. 우리도 이을 연구해서 국내에 서양식사법도 재대로 알리고 비지니스을 해야하지 않을까? 비지닌스에서 식사는 중요하다. 집안에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아디들의 교육도 식사을 해보면 알지 않을까?

어른이 먼저 수저을 떠야 아랫사람이 수저을 뜨고 식사을 하면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면 그의 술버릇이나 술주정에 따라 비지니스가 진행이 된다.

내가 본 서양인들은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약간 흥에 겨울정도로 식사자리에서 가볍게 한잔이다. 취하도록 안마신다. 비지니스가 진행이 되면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을 한다. 가족들과 가볍게 대화도 한다. 자식돌의 식사매너교육도 중요하다.

지난 가을에 아프다보니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 언제부턴가 우리 나라 술문화가 달라졌는지....가볍게 한잔이 아니라 취하도록 마시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 포두주가 마트에도 없는 것 같다. 집에서 포주주나 과일주 약주을 담는 분들도 아니 소개도 별로 안되었다.

어느 상조회사에서 막거리 담는 법을 가르쳐서 깜짝 놀랬다. 이것도 하나의 체험 학습이구나 하고 말이다.어미니에게 그 막거리을 가져다 주어야겠다. 남동생인 병준이나 병호에게 주란다.

난 외국에서 수도 없이 와인을 샀지만 마셔보지는 않았다. 모임에 초대하면 한병씩 사가지고 가서 주고 집에서 모임하면 준비하기만 했지.언젠가 방글라데시 동기와 스리랑카동기. 태국동기가 대전에 와서 와인을 샀는데 그때 오는 것을 미루어서 집에 와인을 두고 처음으로 내가 부탄에서 샀던 와인을 마셔보니 시금털털 햇다. 약간 시었다.

와인에 대해서 너무 몰랐던 것 같다. 백화점에 대학생이나 신입사원들 대상으로 와인 교육등이 이루어졋으면 한다고 이야기을 했다..

서울에 삼성무역센타에 무역클럽이 없어지고 대전에도 무역센타에 우리은행도 지하에 식당도 없어졌다.이 가운데 서울의 어느 호텔에서 와인교육을 한다니 참 기쁘다. 비니지니스는 식사예법과 대화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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