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살때 삼락공원에 실내수영장과 각종편의시설, 다문화가정을 위한다국어도서관을 제안했는데요, 게시글 상세보기
부산살때 삼락공원에 실내수영장과 각종편의시설, 다문화가정을 위한다국어도서관을 제안했는데요,

박** 2025.02.15 조회수 : 40

안녕하세요.
2005년부터 2008년인가 부산에 모라3동 공공임대아파트 살때 구포역, 부산역, 범어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전을 왓다갔다하던 시설에 애아빠가 저녁이면 삼락공원을 데리고 가서 바람을 쐬다 집에 들어가곤 햇습니다.
전 해수욕장을 별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고속버스가 교툥비가싸서 이용을 하는데 범머사근처 고속버스터미널이 멀어서 사상터미널에 대전까지
고속버스노선을 제안하기도햇습니다.
중학교1학년때 걸스카웃에서 단체 야영으로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온 후에 말입니다.
수영장을 잘 다니지 않아 수영복 입는 것도 "쑥스러운 50대입니다. 부산에서 해수욕장이 붐비는 방송을 보면서
문뜩 외교부한하 국제협력단인 KOICA소속으로 한국청년해외봉사단(월드프랜즈)으로 방글라데시에서 기차읋 타고 방글라데시 남쪽지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모래 사장이 있는 콕스바자르 해수욕장을
간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꼿은 물이 맑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해수욕장앞에 실내 수영장이 크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생각이 나서 삼락공원에 실내 수영장과 각종 편의시설과 사상구에 국제결혼이주민 여성들이 많다고 해서 다문화도서관이 들어섯으면 제안을 했엇는데.
16년이 지난 후에 삼락공원을 보니 생태공원으로 조성이 되고 실내 체육관. 장미공원등이 들어서 있네요.
부산진구에 미군부대 철수한다고해서 공원으로 조성을 부산시에제안햇는데 공원이 들어서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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