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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서관 야간오픈등 대전교육청의 재수생지원책 은 있나

박** 2025.01.28 조회수 : 23

동네 도서관 야간오픈등 대전교육청의 재수생지원책 은 있나
재수시 250만원에서 300만원이상 소요돼 ..있는자와 공부잘하는 학생만 사는 사회는 아니다.
25.01.19 08:20l박향선(na4am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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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딸을대전 소재 지방대 입학 시키려고 설득시키려고 무던히도 애을 썼다. 내가 나이가 있다보니 어린딸의 재수을 감당하기에는 힘이 들것 같아서 말이다.딸은 고등학교때 뒤늦게 공부을 시작을 했다.

대입을 통해 첫 모의고사을 보고 상당히 실망도 하고 울기도 하고 학교에서 국어와 무슨 과목을 방과후 수강을 했는데 그 강의가 어렵다는 것이다. 같이 수강을 하는 다른 학생과 이야기을 나누니 다른 학생도 마찬가지 였다고 한다. 고1학년 담임선생님에게 이야기을 하니 과외을 시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과외나 인터넷강의을 시키려고 했는데 여름방학과 더불어 코로나에 걸리었다. 방학동안에 딸과 영화을 주로 보았다. 딸과 친밀은 해졌는데 방학끝나고 학교을 가더니 다른 애들은 공부을 해서 한참 앞서갔다고 난리가 났다. 기리고 딸은 아프기도 자주 아팠다. 혼자서 애을 키우다보니 경제적을 풍족히도 못해죽도 마음이 짠하다. 그래도 식사을 자주하면서 보내다가 우리 과외을 해보자고 했다.

동네 학원은 수학은 진도가 달라서 힘이 들것 같았고 둔산동 학원은 테스트을 통해서 반을 배정받아야 하기에 공부을 잘하지 못하는 들어가기가 힘이 든다. 요새는 과외을 통해서 기초 학습을 받고 다시 학원에 간다고 한다.

딸 고등학교 2학기에 수학과 영어 과외을 다시 시작을 햇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선생님들의 왈 기초 학력이 너무 뒤떨어져서 수학은 중학교 과정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차로을 통해서 소개 받은 선생은 충남대 의대생이라고 했다. 말은 딱러지게 했는데 수학과외을 하면서 한달만에 보고을 제대로 안하기도 했다.그리고 문제ㅎ을 종이에 풀어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패드로 하는 것이다. 좀 의아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무엇고 영어 과외선생은 약사고시을 공부한다고 했는데 단기만 하려다 계속하려니 약사공시 공부때문에 영어 과외을 계속할 수 없다고 햇다. 알고 보니 같은 반의 반장 영어과외선생을 하고 있었다. 딸에 의하면 반장은 영어을 잘 한다고 한다.

수학만 일년을 과외 공부을 했는데 처음과외을 시작할때는 근로장려금도 한몫을 했다. 과외을 하면서 진도에 관해서 시험도 쳐서 나에게 알려주기로 했는데 시험도 말을 해야지 하고 나중에 보니 처음에는 어수룩하게 차리고 왔었는데 멋쟁이가 되어 있었다.

어찌되었건 처음에는 확률과 통계을 끝내준다고 햇는데 수능에는 수학을 별로 ..딸은 내신으로 지방대에 수시합격을 하고 수능은 잘 보지 못했다고 고민했따.고3여름방학에는 딸이 이상하게 외국인 말씨을 하는 듯 하기도하고 아프기도 했다.동네병원에서는 감기고 장염이라고 했다. 그냥 에어컨만 집에 틀어놓으라고 했다. 코코넛 워터을 박스로 시켜서 시원하게 먹으라고 하고 ..방글라데시에는 아픈사람들에게 코코넛워터을 먹엿다고 한다.신밧드의 모험에서는 코코낫워터을 생명수에 비교한다.

그런데 그때 혹시나 싶어 국립보건연구원인가 어디을 검색하니 그것은 황열병이었다. 이상기후에 따라 열과 구토, 설사을 동반하는 ....테레비젼애서는 고온에 주의하라며 시원한곳에서 쉬고 물을 마시라고 만한다.

방글라데시에도 열병이 있다고 했다 ,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뙤약볕에서는 일을 안한다. 좀 일찍 일을 시작하고 오후 세시정도 되면 일을 다시 시작한다.그리고 카레을 먹는다.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달과 카레을 먹는것으로 많이 알려졋는데 카레도 지방에 따라 다르게 조리하고 먹으며 인도도 인도음식식당이라고 안하고 어느 지방 음식이라고 식당 타이틀을 방글라데시에서 간판을 걸고 했었다.

한국에 어느 청주지역에서 생산되는 김치에 카레가 들어갓다.아마 서남아시아에서 온 사람이 설립한 식품회사일것으로 추측이 되고 카레가 열병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추측도 한다.

어찌되었건 어제는 종로학원에 전화을 해보니 2월에 국어강좌가 하루에 세시간 일주일에 두세번하는데 80만원이란다.하루에 세시간이면 너무 빡세다.지난해에 라디오선가 재수을 하는데 월 250만원에서 300만원이 든다고 했다.

친구도 얘기했다. 과외은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말이다. 지난해에 딸에게 화도 나고 뭔가 특별한 것이 하고 싶어서 딸과 겔러리아 백화점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식사을 하면서 딸의 계획을 들엇다. 뒤늦게 공부을 해보니 앞으로 공부을 어
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았으니 재슈을 해서 외대에 가고 싶다는 것이다. 외대는 최저점수을 두과목만 맞추고 충족이 되면 논술시험을 볼 수있다는 것이다. 국어을 학원에 수강시켜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아팠다.지난 8월인가 몸이 안좋았다. 원래 몸을 쓰는 일을 안하고 머리 쓰는 일을 하다가 몸을 쓰는 식당일을 계속해서 몸이 안좋앗던 같다. 꼐속 설사을 했는데 11월 중반이 되어서야 똥이 형태을 갖추고 나왔다.그리고 글을 계속해서 쓰자니 몸도 마음도 힘이 들었던 것같다.

딸의 요구에 즉시 화답을 못했다. 아프다보니 카드값을 내기가 힘이 들어지고 갑자기 연락이 없던 사람들이 연락이 오고 식당을 다니면서 그일만 했더라면 몰랐을 것이다. 집에서 설겆이을 하다가 유리컵이 깨져서 병원에가니 의사가 그러지 말고 이주일간 더 쉬라고 당부을 했다. 그래서 쉬면서 이일 저일 천전히 살피다가 놀랫다.

그리고 딸은 예전에는 내가 밖에서 일을 하고 오면 거실도 치워놓고 욕실 청소을 하면 오만원을 주었던가 후하게 쳐서 용돈도 주었다.고3이 되어서는 엄마 나 고3이야.
설겆이 해놓아라. 거실 청소해라 무조건 고3이라고 이야기을 했다.

요새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의사선생님에게 설날에 선물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난 내 화장품하나 변변찮게 산 적이 없고 옷하나 정장이 없다. 2~3년식당을 다니며 손톱이 닳아서 자랄 틈이 없었다. 식당 부엌에서 일하다보니 ...

그러면서 방글라데시 파견 30주년 글를 일주일에 한편씩 브런치 스토리에 써갔다.고1때 딸과 영화을 보고 그때 쯤에는 엄마가 외국에 봉사단다녀온 것이 멋져보이고 자기도 국제기구쪽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해서....그리고 코로나에 걸리면서 방글라데시의 일을 기록에 남겨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간간히 오마이 뉴스에 방글라데시 일을 기록도 했지만 말이다.

딸은 지금은 국제 통상학과에서 공부하고 싶단다.나는 딸에게 국제기구에서도 규율이나 조례등을 다루어서 법학을 공부하고 그와 관련과목을 부전공이나 해서 공부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2~3학년때 외국으로 유학을 가라고 했다.

딸은 지방대는 우리나라에서 인정을 안해주지 않느냐?그래서 이야기 했다. 서울도 옛날의 명문이 아니다. 한때는 영어만 가지고 학생을 뽑다가 지금은 교과전형, 서울은 논술이 확대되고 있다. 자기소개서와 자기주고형학습과 면접을 통해서 신입생을 확대하는 것은 교과서가 아닌 학생의 가능성을 본다는 취지지만 지금은 논술도 면접도 학원가에서 고액준비과정이 있어서 ....부자들에게 유리하다.

가난하고 보통소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대전만 하더라도 논술이나 면접등을 시행하는 대학이 한군데도 없다.교과 전형이과 수능이다.

동네 학원도 형평이 안좋은 가정에 학원비 50% 할인이지만 좀 좋은 학원은 할인을 안해 준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좀 실력이 되야 동네 학원에서도 받아 준다. 그렇렇다면 정부에서도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과외보조금이나 정식으로 대학생들이 과외을 하는 것을 신고을 받고 과외선생이 역활이나 학생캐어 교육도 하고 하고 가정이 어려운 학생에게도보조금도 지원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사립학원들에게는 어떠한 지원책이 있는가? 일반 학생들은 혜택을 못본다. 부자와 공부잘하는 학생만 헤탞을 본다. 요즘은 공부을 잘해야 학원에서도 받아준다. 그것도 레벨테스트을 하고동네학원은 그룹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서 수학진도가 다르면 학생을 학원에서 받아주지 않는다 .

교육청은 이야기 한다. 보도자료에는 저소득과 학습에 뒤떨어진 학생들을 위한 갖가지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내가 학교을 다니던 1;970년대에는 국민학교 선생님이 자전거을 타고 다니며 나머지 공부을 학생들에게 시키고 서울에서 대전으로 학교을 전학을 왔는데 이곳도 오전과 오후 반이 있었다. 그런데 일찍 학교을 나오라고 해서 학생들이 학교 계단에 앉아서 애국가 와 국민교육현장을 외우게 하고 있었다. 서예도 쓰고 한 선생님은 과외 시간으로 합창부 지도 도 하고 아이들이 KBS와 MBC노래 자랑에 나가도록 피아노을 치며 아이들의 노래을 지도 했다. 난 감기가 잘 들어서 그때도 수건으로 목을 감고 다녔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참 좋아하셨다. 난 학교에서 수학나머지 공부도 햇다. 어머니가 나에게 가르치는 방법과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이 헤갈려서 그다음에 어머니에게 뭐라고 했더니 표준전과을 사주셨다..

어린 딸의수학을 가르치면서 어쩔떄는 화가 한번 나서 꿀밤 한대을 머리에 쥐어 받았더니 계속해서 엄마가 자기 때렸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수학이 우리가 배우던 것 과는 조금 틀리고 스토리 텔링이라고 하는데 한국말 풀이을 하기는 했는데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것 같았다. 내가 가르치는 수학이 자꾸 어렵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에서도 보니 답은 같은데 각나라마다 수학 문제 푸는 방식이 다른 것에 놀래고 동네학원에서 동네 학부모 강좌로 류연우수학강좌을 들으니 국어만 잘해도 수학용어을 이해하면 수학문제을 쉽게 푼다며 교과서와는 다른게 문제을 진짜 쉽게 풀었다. 그런데 이 수학학원을 다닐려면 학원비가 할인이 저소득층에게 안된다.

교육의 불평등.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이 난다고 했다.그때는 수학이나 영어가 아닌 사서삼경을 읽고 토론, 작문시험이다. 지금의 해양, 우주시대다. 정부에서도 실질적인 고등학교난 중학교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그리고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구제책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식당이나 판매원등 일요일이나 토요일에도 일하는 부모들이 학생들과 대화나 식사을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을 들을 수있게 부모들이 그들의 학습을 독려할 수 있게 한달에 두번정도는 툐요일이나 일요일에 쉴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은 선생님과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복지 제도가 그들의 공동체 운며을 자르기도 하지만 학부모의 역활이 어찌돈만 되주는 일인가?
특히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가사와 가정을 교과목으로 안배운다고 한다. 그리고 교복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도 되지만 중국등에서 만들어져 온다. 대전은교복이 무료지원되지만 일부학생들은 사서 입는다고 한다. 교복이 더 맵시가 좋다.물론 쎠츠나 체육복등은 개인이 사야 한다. 서울의 어느 사립은 교복이 백만원정도 한다고 한다.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자신의 중학교시절을 이야기 하며 나이들어서 고향 동창생을 만나서 이야기을 들으니 그때는 잘 못먹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못가서 학교에서 수돗물을 먹고 공부을 했다는 이야기을 들었다고 .. 영어 선생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영어단어을 다 외우지 못하면 집에을 안보냈다는 이야기며 우우을 외우는데 MILK는 밀크는 우유하며 외웠다고 .....국민학교을 가야하는데 보내주지을 않아서 고모 딸이 입학을 하려가는데 따라가서 입학을 해서 아홉살인가에 국민학교에 들어갔다고 ...그때는 여자들을 가르치는 시대가 아니었다고 한다.

국민학교 6학년때 학교에서 부모님 학력을 조사하며 손을 들라고 했는데 대부분이 국민학교 출신이었고 몇명이 중하교손을 들고 우리부모님처럼 고등학교을 나온 사람이 많지 않앗다. 동네에어머니 계원들도 중학교을 나오면 잘 나온 것이다.

UNV부탄을 다녀와서 태평동에 살면서 친구들이 대부분 다 타지에 살아서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고 어ㅂ머니에 이야기을 하니 코바나 대학동창들과어울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집에서 대학써클 동창들 모임도 하라고 했다. 난 내또래인 정미용실에 자주갔다.그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와 같은 계원이고 해서...

딸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중에 하나는 딸이 배워야 내가 책을 읽는 것을 이해하고 왜 공부을 해야하는지 알 것 같도고 대화가 통했으면 해서다. 딸이 초등학교 친구들 어머니는 대학을 안나와도 아파트 산다고 딸이 난리가 났다. 식당에 가서 일하라고 이야기도 하고....내가 글을 쓰는 것도 이해을 못했다. 고등학교을 들어오더니 조금은 변했다. 영화도 자신이 어디서 검색을 했는지 같이 보자고 한다.

삼부프라자에서 볼링도 쳐 보게 할 참이다. 좀 돈이 들겟지만 . 난 대학졸업하고서 집에서 한밭도서관다니며 집안살림을 도울때도 가끔식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사렛회관 꼭대기층인가에 있던 볼링장에 가서 혼자서 볼링 한게임을 치고 집에 오곤했다.

딸은 스테레스가 쌓이면 노래방에 가서 노래을 부르고 온다고 한다. 좀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내가 한참 방그라에 대해서 글을 쓸때는 어떤 것에 대해서 스는 것에 대해 힌트도 주었다. 어쩔때는 내가 컴튜퍼 앞에 앉으면 커피잔에 차을 타온적도 있다.

12월에 딸과 다투고 미루었던 내사업을 할려고 햇더니 어제는 엄마 사업을 미루고 자기 공부을 가르쳐야 하지 않겟냐고 했다.

이종사촌오빠가 삼수을 해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을 나와서 경찰을 서울에서 한다. 그 오빠는 이모부가 경찰대에 입학시킬려고 재수을시켰다.계속 떨어지다가 일반경찰행정학과에 들어갓다. 형편이 좋아서 보낸 것은 아닌다.한복집을 이모가 하면서 작은 방에서 살았었다. 이모부는 옛날에 양복쟁이라고 불리었고 내가 국민학교 일학년 겨울방학인가 외갓집에 전라도 순천에 쌍암을 가니 녹색코트을 맞추어주었다.

요새 윤석열구치소 수 감으로 말이 많다. 물론 서울대을 나왔지만 사법고시에는 늦깍이라고 했다. 신림도 고시촌이야기을 1990년대 초에 들어보니 그들은 밤새워 공부도 하지만 그들끼리 술도 마시고 밤을 새워 이야기도 한다고 한다.사업고시을 준비하다가 30대 넘어서 그냥 포기하고 버스을 타고 세상을 다시 바라본 사람이야기도 듣고 했다.충남대에 각 대학의 작은 열람실은 학생들이 틀어박혀서 공부하면 각종 고시와 공사등의 시험을 준비한다. 그들은 대부분 그 열람실 붙박이들이다.

딸이 수시로 한남대 법학부와 사회복지과 장학생으로 합격을 했었는데 ...지금은 적성검사을 통해서 법학전문대학원을 가야 하고 전문대학원 수업료로 만만치 않다고 한다. 고시는 밥값과 공부만 하면 된다. 약간의 용돈과 ...한데 법학전문대학원은 등록금도 그렇고 졸업후 변호사 시험도 봐야 한다.

우리의 사회현실이 잘사는 사람이 이시대을 지배한다면 어떤 결과가 될까?단적으로 예전에 동네 어린이 도서관이 있엇다. 초기에는 애기 엄마들이 많았다. 애기들이 배로 기어다녔고 구도심지인 곳에 위치해 부동산가격도 쌰기도 했찌만 대부분의 애기 엄마들은 아파트에서 왔다.멀리서는 문화동, 태평2동에 동양 파라곤에서 오신분은 시부모와 같이 산다고 했다.태평아파트등. 동네분은 딱 한분. 세아이의 엄마였는데 초기 관장을 했고 애기가 배로 기어다녀서 내 딸과 또래라 이야기을 하고 초기에 이곳을 이용하는 꼬마들에게 방글라데시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어머니가 조산원이라 조산원 소개 강좌도 했다. 몇년동안은 아이들이 그옆의 평리공원에서 놀다가 이 도서관에 와서 조용히도 안있는다. 저희들끼리 뛰어다니면서 책도 보고 자유롭게 이용했다. 나중에는 색종이 접기 놀이도 하고 크레파스가 놓여 있어서 그림도 그리는 듯 했다.
나중에는 글짓기 공부방도 열려서 딸은 이년동안 다녔다.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역사 탐방을 다니면서 그 아이들끼리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른 아이는 끼어 주지 않은 것이었다. 딸이 중1때 좀 힘든 시기라 짝궁어린이 마을 도서관에 갔다가 역사탐방에 신청을 햇었다.
그후에는 점점 도서관에 책은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많이 눈에 띠지 않는데 대전지자체 사업을 한다고 홍보되고 있었다.초기맴버들은 의욕적으로 여러가지 마을 회의도 교회을 빌려 열고 평리공원에서 바자회및 영화도 보고 ....그런데 갈수록 다른 사람들을 안받아 들인다.
아마 이도서관이 정부예산과 수자원공사에서 책을 기증받고 한것은 아마 아이들에게 세계을 소개하는 시간에 다른 나라에서 해외봉사을 하고온 사람들을 소개 해달고 도서관관장이 이야기 해서 도서관 전화로 한국청년해외봉사단 귀국모임인 서울KOVA등에 전화을 하고 부터가 아닌었나 싶다.
지금은 회지을 만드는데도 태평동 시장등 후원을 많이 받고 있었다. 그떼 자원봉사을 하겠다고 했더니 거절해서 탄방동 아름다운가게에서 자원활동가을 햇다. 이번에 짞궁어린이 마을 도서관에서 자원봉사을 신청하자 받아주어 시산까지 배정을 받았는데 첫날가니 관장이라는 여자가 도서관에 회의가 있으니 오늘은 그냥 가고 다음주에 와서 하란다. 그래서 아니라 시간까지 있겠다고했더니 시간이 다되어어한 여자분이 앉아서 대출반납데스크의 책상에 앉았다. 분명히 ㅅ람들이 모여서 회의을 하느라 컴퓨터을 쓴다고 했다. 그러더니 도서관일을 위해서 컴퓨터을 쓴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평초등학교에서는 대출과 반납컴퓨터는 대출과 반납에만 사용하지 다른 문서작업을 안한다고 이야기을 했더니 샐쭉해 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제안을 했다. 신임어린이관장인것같아서 . 영어도서와 고전동화등을 구비해 달라고 . 그리고 커피을 천원씩 판다고 되어있기에 유엔에 공정무역을 이야기 하며 그 제품등을 팔수있지 않을까요 했더니 자기네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도서관 밖에는뭔가 장난감인지 팔고 있었다. 짝궁어린이도서관은 커피가 무료다. 나도 잘 가서 먹었고 차종류을 나도 왕창사가지고 가서 기증을 했더니 짝궁어린이도서관회보에 감사후원에 이름을 올려주었었다.
이상하게 이분이 굉장히 고자세을 나오고 이번 목요일에 당근에서 알게된 시인분들과 만남을 짝꿍어린이도서관이 조용해서 모임을 가질려고 목요일 에 가니 여기에서은 동아리 모임을 할 수가 없고 금요일 자원봉사도다른분이 할 수있어서 오지 마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여러분의 어린이도서관관장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업을 간단하게 추진했었지만 이분처럼 권위적으로 나오는 사람도 없엇고 자리을 두곳으로 만들어서 하나는 관장이 앉고 건너편으로 대출반납을 하면 도서관 공간이 작아져서 아이들이 다니기 불편하고 그렇다. 그전에는 도서관 무대에 피아토도 있어서 아이들이 치고 놀기도 했다. 책만 보는 곳이 아니었다.말그대로 동네 마을 도서관이다. 왜 도서관이 바닥을 온돌로 했을까 애기들이 배로 기어 다니고 3-4살애기들이 엄마들과 놀고 엄마들은 책보다 동네 도서관이다보니 이야기하고 떠들고 놀다가 갔다.지금은 사방이 책인데 도서관에 바닥에 앉아서 책을 보는 유아들도 없느것 같고 유치원이아 어린이집에서 동네도서관 방문을 하는지 모르겟다.
동네 도서관이면동네 자산인데 ...자기들은 사립도서관이다. 사립도서관에서 대전지자체 돈으로 사업을 하고 대전세금으로 도서관책을 사는 것인가?
아파트 도서관에서 한벽면을 도서출판사 책으로 채울려면 몇백만원이 든다. 그들도 안다. 태평1동에 마을 중간에 주민센타가 들어서고 2층에 도서관은 생기었는데 엤날 주민센타의 새마을 문고 처럼 아이들이 찾는 것도 아니고 노인 한분만 복지 도우미라는 분이 앉아서 있다. 동네 주민이 참여해서 도서관에 앉아서 마을 도서회도 이끌고 아이들을 위해서 방학에 명십보감이나 한자도 노인회에거 가르치고 도서지도도 하고 마을 대학생들이 마을 어린이 학습지도도 하고 컴튜터도 몇대 설치해서 동내분들이 컴퓨터로 공부도 하고 중고생들이 공부도 해야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학교을 다니는시간을 고려해 오후 한시에서 오후 ;9시까기 여는 것이 형편성에 맞는 마을 복지가 아닐까 싶다. 태평전동사무소앞에 프랭카드로 도서관이 열람실의 개방시간도 알리어야하지 않을까?태평동 아파트에는 자체적으로 도서관이 있다. 아파트 주민들은 이도서관을 이용안 할 수도 있다. 아파트 주민을 위한 도서관이라면 저녁 아홉시까지 열어야 한다. 그들은 맞벌이가 많고 원평초등학교에서도 보니 아이들은 원평초등학교 도서관이 좀더 늦게 닫았으면 한다고 했다, 나중에 소식을 접하니 방학때 도서관을 오후 두시에 닫았다고 한다. 그전에는 오후 네시까지 였다.

저소득층과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거대한 돈이 드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딸이 재수을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하면서 새로 준공된 태평일동 행정복지센타을 보며 낮에 여기와서 공부하겠다고 지난 8월인가 9월에 이야기을 했었다. 그런데 태평동행정복지센타 2층에 널다란 도서관에는 컴튜터가 없다. 동네 2030 대 애엄마들도 애기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찾거나 애들을 어린이집보내고 동네 도서관에 와서 자격증 공부을 하고 할려면 컴퓨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초등학생이나 중등학생들도 컴퓨터로 인터넷강좌을 듣는다. 일반학원에서 초등학생 수학강좌을 보니 먼저 컴퓨터로 공부을 하고 그다음에 문제집을 보는 것 같았다.

동네도서관과 대전교육청이 손을 잡으면 적은 예산으로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아르바이트로 , 아이들에게는 무료강좌가 된다. 행정복지센타에서 추진하는 50% 학원등록은 해주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도 있다. 음악학원도 마찬가지다.
소상공인들에게 한가게당 월 25만원이 지원되고 있다. 동네 도서관을 아홉시까지 불을 켜두면 이득이 많을까 ?마이너스 일까/? 도서관이 동네 이니 지역신문과 일간지 등도비치하면 저녁 먹고 아버지와 어머니 손을 잡고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와서 공부하고 간다면..도서관운영비용이 든다면 회원제로 월회비 이천원이나 삼천원만 받아도 되지 않을가?일회용 커피도 구비하고 말이다.

딸아이가 재수을 하면서 집에서 밥을 먹고 도서관을 왔다갔다 하면서 공부할 생각을 해서 짝궁 마을도서관에 갔다가 자원봉사을 한다고 해서 시간까지 배정받았는데 그 관장님이 너무 까탈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사립도서관이라고 정색을 하셔서 이용객들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시집도 많지가 않았다. 예전과 비슷했다.난 도서관에서 딸애에게 시집도 읽히었다 동시도..나중에는 과학책도 읽혔는데 재미가 없다고 하고 제레미인가 무슨여행기에 빠졌다.마르코폴로의 이야기을 재구성한....
짝꿍어린이도서관행사을 이오마이뉴스에 쓰기도 하고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기도 했다. 딸이 배로 기어다닐때부터 이 도서관이 개관전 준비할때 부터 라벨을 붙이며 일을 도와주기도 했다.
괘 그 관장때문에 당황이 되었다. 시인분들은 가난하다. 부자분을 별로 보지 못해서 마을도서관에서 잠깐 보면서 시집이 구비되어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는데 너무 정색을 하고 마을도서관 동아리만 이용할 수있다고 이야기해서...그전에는 누구나 에게 개방이 되었다. 난 도서관 아이들에게 다른나라 이야기을 들려주라고 코바소속에 천안에 사는 후배분에게도 전화을 해서 그분이 왔던가?정확하지는 않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라.
18년전에는 대전시내에 작은 도서관이 몇개안되었는데 지금은 21백몇개라고 한다.계룡문고가 망한 원인은 아닐까 싶다. 중국은 문화혁명으로 문화관계서적들이 많이 소실되고 중국의 음악을 알려면 한국으로 유학을 와야 한다고 했다. 한국의 정약이 비교적 중국의 전통음악과 비슷해서 라고 한다. 10여년전부터도 대전시내에서는 아이들에게 초등학생들에게 영어 외에 중국어아나 일본어을 어머니들이 가르친다. 그래서 도서관에 영어외에도 라든외국어 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배운신분들은 자신이 자식을 영어을 조금씩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들이 컸다면 동화책과 청소년서적뿐만아니라 학습에 도움이 되게 어학교재등도 비치핻야 형편성이 맞지 않을가?
그 많은 책을 사서 구비하면서 요리책은 단 한권이 있었다. 죽책이다. 딸이 재수을 원하는데 돈을 많이 안들이고 좋은 성적을 구할 방법은 없을까? 자식이 잘되기을 바라는 부모마음을 중구청과 시청. 교육청에서 함깨 토론회가 열리어야 하지 않을까"?돈이 있는 집의 자식이나 배운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 그곳에 정착을 한다고 한다. 대전의 산업을 이끌어갈 사람들은 누구일까? 공무원만 회도 한자리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전출이되고 다른 지역으로 도 인사발령이 난다. 오디너리 피플을 위한 저책은 없는 것일까?대전의 한국의 고려장화 할 것인가,?요새 지어지는 아파트에는 새 학교시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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