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유엔공동가입, 남한 국제기구에 인재파견시작 , 북한 경제적 외교적 힘 잃으면 남한 유엔에 인재파견못할 수도 있어 게시글 상세보기
남북한유엔공동가입, 남한 국제기구에 인재파견시작 , 북한 경제적 외교적 힘 잃으면 남한 유엔에 인재파견못할 수도 있어

박** 2024.11.11 조회수 : 5

우리나라는 탈냉전시대가 종식되면서 노태우전대통령이 제주도로 러시아고르바초프을 초대해서평화협정을 맺고 남북유엔공동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전에 1988년에 새마을 운동본부에서 한국청년해외봉사단 파견법을 만들었는데 좌초가 되고
유네스코 한국협회로 넘어가 1990년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이 필리핀 태국인도네시아. 네팔 4개국에 해외봉사단이 파견이 되었는데 1991년 외교통상부산하에 국제협력단이 설립이 되서 2기부터는 국제협력단에서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이 파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북유엔공동가입으로 외교부에서는 국제연합에 인력을 파견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국제협력단에서는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다녀온 귀국단원들을 UNDP에 추천을 해 외국어면접시험과 영어이력서 네명의 추천서을 받아 제출하게 했습니다. 우리때는 UNV 계약기간이 2년이었습니다.

현재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은 외교부을 부인하고 국제협력단의 위상과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의 땀과 경험의 가치을 무산시키고있습니다. 코바의 발전을 저해했습니다.

UN은 종교와 지역과 인종과 정치을 떠나서 평화을 추구합니다.

다음은 유엔음악회을 앞두고 전국의 각지역에 올린글입니다. 안올라가는 것도있고 확인해 보니 전남지역에는 안올라가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을 추구해야하고 북한이 힘이 없으면 남한도 유엔공동가입으므로 힘을 잃게 됩니다.

저는 충남대 원예학과을 나와 코바4기 방글라데시원예파견된 박향선입니다.
한구일보을 고등학교3학년 겨울방학에 집에서 보면서 수퍼301조로 미국에서 수입된 콩을 김포공항에서 서울로 이동을 하면서 트럭에 포대애 구멍을 내서 콩이고속도로에 떨어졌다는 기사을 접했습니다. 농대에 들어가니 말이 많더라구요. 5월이 다가오며 대학캠퍼스는 술렁이고 충남대 수위실 앞에 신문가판대에서 백원을 내고 조선일보을 샀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인가 국민주가 모여서 한겨레신문이 발행이 되었습니다.신문을 읽다보니 사회에 관심이 생기고 우리때는 취직을 할려면 일반상식을 공부해야 하고 일반상식을ㅇ 쌓으려면 신문이나 책 월간지등도 봐야합니다.대학다닐때는 데모대을 ?아다녔습니다그렇다고 조직에 속한 것은 아닙니다. 신문을 읽다보니 판단력이 생기고 아버지가 역사물의 드라마을 봐서 우리는 사극드라마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러다 지역지에 신문취재기자로 일하다가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다녀오고 유엔브이로 부탄 왕정국가을 다녀오면서 우리나라의 개화기와 이승만 행정정부 초기 기업인들의 땀과 열정을 생각하엿습니다.

지금은 국민의 힘과 민주당이 싸울때가 아닙니다. 지난주에 대전겔러리아에 가서 시계밧데리을 바꾸고 외국브랜드 가방을 보니 4500000원이라네요. 딸이 권지용은 샤넬백을 하는데 10000000원이 넘는다고 말해서 놀랬습니다.
노태우는 우리 시대에 중저가 브랜드을 런칭하면서 보통사람의 시대을 열었습니다.
외교력을 동원에서 우리의 자원외교을 다시 가동하고 다른나라와 국제협력을 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을 생각해서 교육을 다시 과거로 돌리라는 것이 아니라 강한 체력에 강한 정신력을 키워야하지 않겟습니까

야외활동을 하는 청소년프로그램도 계발하고 엔지오에서 방학맞이 사회프로그램도 정비하고 아르바이트을 원하는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아르바이트와 자겨증 코스및 도서관에 자격증 관련책자을 비치해야 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처음에 한구청년해외봉사단을 맡아서 파견한 이유가 아닐까요

초대 방글라데시 첫파견기수로 국장을 했고

1996년 코바일을 하면서 나섬지 1호을 만들고

부탄에 UNV로 다년온후 대전에서 조용히 살았습니다

외국의 사병들은 군인들이 보험에 들어있다고합니다.

외국군인의 가족들은 한국에서 죽은 조상들을 위해

찢어진 군복대신에 좋은 수의을 입히고 천도제을올려야 합니다.

외로운 넋을 위해 영혼 결혼식도 올리고

그들에게서 자손이 있엇다면 찾아서 그들의 후사도 돌보아야합니다.

우리의 평화을 위해서 죽어간 넋의 한을

우리나라의 전통예식에 맞추어 합동 장례식으로

좋은 수의을 못하면 창호지로 준비을 해서 넋을 기리며

좋은 극락왕생을 비는 천도제을 드려야 합니다.

그들에게 종교가 있다면 가톡릭식 기독교식 힌두교식 혼을 달래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파묘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있을 것입니다

대전에는 보문산에 유엔기념비가 있고 2000년대 초에 집에 있던

1980년대 여동생과 고종사촌 여동생등과 이 기념비에서찍은 사진 한장을 보고

보문산을 찾아 10월24일 오후 56시에 소주을 뿌렷습니다.

그 다음해유엔의 날에 부산유엔묘지에 가니

어린군인들이 군복을 입고 기념식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멀리서

기념식을 보고 끝나는 것을 보고

유엔기념 묘지을 둘러보고 한참을 울다가 대전에 올라온 것이 기억납니다.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고 수능이 이제 며칠 남았네요.

내년에도 열리다면 딸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대구에 경북대학교을 나와 UNV을 나갔다온 친구가 있습니다.

연락이 안되어 올립니다

같은 시기에 서울대 임학과을 나온 동기가 유앤브이로 나갔다가 중도귀국을 했습니다

제주도에 유엔브이와 유니세프 기타 유엔에서 일한 코이카 출신단윈이 있다고 해서 올립니다

월드뱅크에서 일했던 최영경선생님에 춘천에 산다는 이야기을 들었습니다

유엔 평화 음악제 행사가

2024.11.11. 1100.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APEC 나루 공원 야외 무대에서

410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기원하고 한국전쟁 6.25 참전 UN군 장병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한 평화기원 헌정곡 연주회를 개최 합니다.

이날 행사 주관은 유엔UN 색소폰 오케스트라 조직 위원장 강석준공학박사 지휘는 박 종화 수석 2023.2024 경남 교육청 주관 하나의 울림 2000명 동시 출연 총감독 및 지휘자] 경남 교원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경남 교원 유스 오케스트라. 교원 색소폰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현 양산 고등학교 교장이 진행 합니다.

410명의 색소폰 연주자 의미는 한국 전 참전 유엔군 전사자 40902명에 대하여 한사람의 연주자가 100명의 UN군 희생자에 대한 보은의 연주를 한다는 의미이며 보훈부 주관 2024 Turn Toward Busan 행사와 동일 시간대에 개최 함으로써 11월11일11시11분 1분 동안 묵념을 통하여 &ldquo우리는 하나다&rdquo 한국 국민은 UN군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다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410명의 색소폰 연주자가 한 장소에서 동일 곡을 연주한 사례는 기네스에도 없는 사례라 이날 연주는 기네스 기록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평화 기원 헌정 연주곡은

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 Amazing Grace.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 아침의 나라 .4곡을

편곡자 임일용씨가 6부 앙상블로 편곡 하였습니다.

10시30분 까지 관람석 자리 앉으신 분은 점심 도시락15000원 상당교환권을 지급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평화기원 헌정 음악제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락 후원 영남 매일신문 강호성 회장

2부 순서로 13시부터 17시까지 빅 드래곤 드림 뮤직 예술단의 공연이 계속 됩니다.

문의 UNSO 부산

사무실 010 4050 1045. 080 7085 8888.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번지 위드 타워메디칼 센터 17층

오늘 11월 11일 유엔음악회에 식순후행사로 오후에 젊은 유엔군의 찢어진 군복대신에 좋은 수의입혀 극랑왕생 천도제및 천국인도 기도올려야

이후에

육이오전으로 사망한 유엔군의 묘지도 어쩐면 도시개발논리에의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이에 유엔군으로 사망한 넋을 달래는

찢어진 유엔군의 군복대신에 좋은 수의을 입혀서

극락왕생 천도제 및 천국의 길을 안내기도제 힌두교 의식

영국식성당 천도제기도식 카톡릭 천당인도 기도식

이디오피아의 종교에 따른 기도식유럽의 전통 장례식등 이 준비되었으면 합니다.

세계영적인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세계평화을 구하는 합동장례식을 열었스면 합니다.

유엔군에서도 참석하고요

세계평화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기을 바랍니다

첨부파일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남북한유엔공동가입부산유엔공동묘지부동산도시개발유엔평화
남북한유엔공동가입부산유엔평화공원부동산도시개발유엔평화유지유앤평화유지군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댓글입력
이곳에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다음 글 : 글이 없습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384)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