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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도시민 농촌일자리 인력시장 및 안전교육 및 농림축산업기초교육센타설립
박** 2024.11.10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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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업직에는 외국인인력들이 해외에서 국내로 와서 출입국사무소에서
일주일간의 교육을 받고 국내 산업체에 배치가 된다고 한다. 또한 어촌에도 해외인력이 단기간 국내에 입국해 어촌에서 어업에 투입이 된다고한다. 그러나 도시민들에게 일자리을 제공하던 농협 홈페이지의 협도조합구인난도 사라지고 도시에서 농촌의 일자리을 알아볼수가 없다.어촌에 단기간일자리도 알아볼수가 없다 제안내용 해외에서 국내에 오는 외국인들에게도 일주일 소양교육을 하는데 도시민들에게도 농업에 대한 지식과 안전교육을 이수한자들에게 농촌에서 단기간 일할 수있는 기회을 마련해주면 감사하겟습니다. 또한 농협과 연계해 지역단위농업협동조합이나 영농조합과 일자리을 매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군부대을 이용한 일주일단위나 이주일, 한달 단위의 원예교육, 임업교육도, 축산교육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시골의 아낙네을 상대로 군사교육기관에서 원예교육을 합니다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을 하수있게 셔틀버스가 다니고 일주일이나 한달, 두달 계약을 맺어서 평일에도 시골에서 일하고 주말에도 도시로 와 가족들과 보냈으면 합니다. 귀촌프로그램이나 도시농부프로그램은 장기간 교육이 진행되지만 도시민의 소일거리와 실행 잘 안되는 것같습니디,. 그보다는 도시에서 아이들 교육도하고 건강문제시 이을 해결 할수있게 도시민에게 농촌, 어촌일자리 제공매칭이 되었으면 합니다 . ] 도시민에게는 일자리을 농민에게는 농촌의 구인난이 해소가 되고 우리나라 농촌도 살리고 도시민의 생활도 윤택해지라 봅니다. 관련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