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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史』 폐기를 촉구한다.

강** 2024.04.30 조회수 : 37

부산시사 폐기 전단지(20240405).pdf 미리보기

”植民史觀의 시각으로 쓰여진“
『부산시史』 폐기를 촉구한다.
부산시에 촉구합니다. 부산시가 스스로 『부산시史』에서 ’가야‘를 ’임나‘라고 서술하는 것은 식민사학자의 기만술에 속아 역사매국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가야를 사냥하고, 임나를 내세우는 주구(走狗) 행사는 이제 그만하십시오. 부산시민의 역사의식을 황국신민사관으로 물들여서는 안 됩니다. 가야를 천황의 식민지 임나라고 주장하는 임나가라 고령설, 김해설, 부산설을 삭제하고 다시 집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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