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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재개발 20년??? 폐가공가 연이은 성추행사건발생 문제입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복산재개발 20년??? 폐가공가 연이은 성추행사건발생 문제입니다

국** 2022.09.30 조회수 : 134

● 복산재개발 주민 말벌, 모기, 주차난과 전쟁 열악주거환경.hwp 미리보기

22.9.22 학산여고생 아침등교길 성폭행미수 뉴스기사.hwp 미리보기

부산시의 발전과 부산시민의 안녕을 위하여 수고해주신는
부산시장님과 부산시의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복산재개발 추진 20년동안 오늘은 교통평가심의 날입니다,

시의회 의원님들께서도 20년 전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시작했으나
지금 복산에 현실은 주차전쟁과 우범지역으로 하루가 다르게 폐공가가
늘어나 대낮에도 혼자는 안전하게 다닐 수가 없는 마을이 되었고
마을 슬럼화로 주변 생계형 상점들까지 도미도현상이로 고충이 가중되어
젊은이가 없는 동래는 지역경제까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아실줄압니다,

복산고분 주민들은 이제 6.70세에 노후를 함박웃음 부찜개를 평상에
둘려앉아 먹던 친구들 이웃들은 하나둘 타구역 타지로 하늘로 떠나고
남은 원주민들 어르신들은 여름은 밤새 물을 받으며 밤을 지세야하고
겨울은 모든 칼바람을 난방유 한드럼에 40만원 고가로 인하여 전기장판으로
대신하여 살아가지만 그 또한 전기과열로 인한 화재위험 불안을 시한폭탄처럼
끌어안고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지난달에는 폐공가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이 가장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복산 주변에는 여학교가 여러곳 있습니다, 그런데 복산고분 주변은 인적이 드물어
사고당한 여학생처럼 혼자 다니기에는 너무나 우중충한 마을이 되어버렸습니다,

뿐만아니라 동래구청은 타지역과 다르게 소규모 공영주차장 등 대체 마련도 제공않고
오로지 주차단속 벌금부과로 인하여 복산주거민들은 주차전쟁으로 살아가는 현실에서
밤 9시가 넘은 시간에도 주차단속으로 친지가 찾아오지도 못하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모든 현실사정을 부산시장님과 오늘 심의하시는 시의회 의원님들 또한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면서도 하루라도 빨리 이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심정에
이 글을 올립니다, 조금 미비한 실수가 있더라도 내일 당장 땅을 파는 것도 아니니
사소한 미비점은 다 보완하게 될 것입니다, 꼭 오늘 교통영향평가 통과결정해 주셔서
동래의 슬럼화로 인한 지역경제 상권까지 많은 고충들 ~~~
내성초등학교 학생수는 이미 폐교 수준을 넘은 전교생이 180명이라는 현실을 살펴
동래의 옛명성을 되살려고 지역경제를 살리고 파묻힌 문화재도 발귤하여
부산 내륙에 서울 닥수궁 돌담길롸 같은 향수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여다겸 (051-888-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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