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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제글 읽어 주세요

윤** 2021.06.16 조회수 : 302

안녕하세요

저는 서동 00아파트 상가202호를 매수해서 세입자를 들이려 했으나
비상동로 계단등의 적치물들로 거절되어 위험을 자각하고 소방서에 문의드렸습니다

다음날이 6월10일
소방관님들이 출동 해주셨고
서동 00아파트의 관리소장님이 소방안전 관리자로 선임되어 있으나
명목상의 관리자일뿐
상가분들이 소방안전 관리비를 내지 않으니 상가는 관리한적이 없다고 답볍받아 주셨습니다

상가의 복도나 계단은
입주민들의 시장,지하철등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상가의 옥상은 입주민들이 24년간 무상 주차장 사용하고 있는데
소방안전 관리비는 반드시 현금으로 지불되어야 하는지요

일부 상가분들의 무절제하고 무분별한 적치물로 안전을 위협받고 소방서에 갔었는데
오히려
상가분들이 소방비를 내지않으니
토요일날 급하게 상가분들과 관리실을 만나게해서
상가의 안전관리를 한분을 교육시키고 자치관리 하도록 분리시켜버리면
저는 신분만 노출된채 더욱더 사각지대로 내몰리게 될것입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의 통행로로 실사용되고있는 상가 계단을
상가가 돈을 내지 않으니 분리시켜 버리겠다면 입주민들 통행도 금지 되어야 할것입니다
24년간 아파트 입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있는
상가옥상의 부당 이득금도 반환되어야 할것입니다

법이 없어도 착하게만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런 저런 법을들어
아파트 상가는 별동이라 칭하면
급하게 토요일에 상가분들과 아파트 관리실의 만남을 주선해서
상가 소방안전관리를 분리시켜버리면
법의보호를 구하러 갓다가 역효과를 초래하고 저는 더 불안하고 불길한 시간을 보내게 될것입니다

법이전의 도의로서
돈안받았으니 관리 안해도 된다는 별동별동 하면서 책임회피 하지마시고
입주민들의 미관과 안전을 위해서
소공인들의 안전한 생활침해를 외면하지 마시기를 간구합니다

소방관님들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월10에 이런글을 올리고
6월14일에 소방관님께서는
무단적치물을 피워져있고 앞으로는 아파트관리 소장님이 관리해주시기로 될거라 하셨습니다
그러나6월15일에갔더니 무단적치물은 다시 나와있었고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는 상가쪽은 모르겠다 관리한다 한적없다 하셨습니다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소방안전 관리자로 선임되어 계시잖아요 했더니 그렇게 정해진건 없다 하셨습니다
소방관님들은 분명히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아파트 상가에도 명목상의 안전관리자라서 앞으로 관리해주실거니
제가 적어드린 진정서는 파쇄해되 되겠냐고 하셨습니다(문자)

소방관님깨 전화드리니
사람안다니는 계단에 문건좀 놓고해도 문제없다고
지금은 바빠서 못오신다고
그이후로 바쁘신지 전화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물건적치인에게가서 개인공간도 아닌데 영업장처럼 전시하고
다른사람 맨발벗고 다니게 하면 되겠나하나
안쪽으로 들어와서 커피 먹자 하셨습니다
제가 감금 될까봐 싫다고 하니 밖으로 나와서 웃통을 벗고 위협을 주셨습니다
그러는사이 아는 언니가 들어오니 멈추고 들어갔고
그당시에는
그분이 들어리에 그렇게 무시무시한 문신을 새기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경찰서에서 출동해주셨습니다
쓰레기는 구청에 신고하면되고
공유공간에 문건펴는것은 소방서에 신고하면 된다고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후에
물건적치하신 그분에게 제가
신발한짝도 놓지말고 다치워달라고 했더니
웃통을 벗으면서 신발걸이를 짐어들면서 등쪽에 거대한 문신들이 혐오스럽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다가 기력을잏고 넘어져 머리를 다쳤습니다
주변에서 119를 불렀고
열만38.5도고 이상 없다 하셨지만
저는 벌떡 일어서서 뛰어다녔습니다
내지갑에 있던 수표 5900만원을 지불하고 어제그제 등기한 집을
무시무시한 사람에게 아무도 대응못하니
이제는 제칸을 저렴히 달라하니 뺏긴다는 기분이 들어 문을 잠구고싶은데 정신이 없어서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순간은 정신이 살짝 나갔던것 같습니다

병원으로 갔더니
엠알아이 찍어볼거냐 했지만 저는 비용이 없어서 신경안정제만 맞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신변보호 요청을했지만
문신은 누구나 할수있고
직접때린것 아니라서 가볍게 보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일전에 어떤분이 조폭한데 중고차를 강매당하고
빛을 갚지못해
자살한적이 있다는 기사를 잃으면서 이유없는 눈물이 흐릅니다

이나이까지
누구한데 피해안주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제가 이런 상황에와서
법도 외면하시고
이웃들도 한발 멀리서 두려워만 하고 계신니
저는 어쩔수없이
소방안전 관리자로 선임되어 계시면서
주차공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계시면서
상가의 소방관리를 회피하시는 아파트 관리소장님께 강력한 처벌을 해주시길 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여다겸 (051-888-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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