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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하나길 794 (봉래동5가) 남부영객 (주) 6번 시내버스 차고지 이전 게시글 상세보기
영도구 하나길 794 (봉래동5가) 남부영객 (주) 6번 시내버스 차고지 이전

김** 2019.12.06 조회수 : 488

안녕 하십니까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부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산광역시 의회 박인영 의장님께 민원을 올립니다,
꼭 민원 해결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원
부산시 영도구 하나길 794 (봉래동5가) 남부여객(주) 기점: 차고지를 이전 해주세요,

현제 이곳 영도 산복도로는 전국 관광객들이 해운대 왔다가 흰여울 문화마을 견학을 위해
내비게이션을 찍으면 부산항 대교 청학동 영도 산복도로 경유 흰여울 문화마을 경로가 단거리라서 이렇게 안내가 되어 영도 산복도로 차량 통행이 옛날과는 비교 할수 없게 많아 젓다,

또한 서 부산권에서 천마터널을 이용해서 남항대교를 건너 흰여울 문화마을 왔다가 해운대로 갈려면 위와 마찬가지로 내비가 영도 산복도로 경유 청학동 부산항대교로 해서 해운대로 가니 차량 통행이 엄청 만아 저서 왕복 2차선 도로에 토요일, 공휴일은 상시 정체 구간인데 여기에다,

남부여객 6번 시내버스 17대가 운행하는 차고지가 2차선 도로를 물고 이곳에 있다.
평일 165회 운행 1회 운행시 출발 과 도착 2회 2차선 도로를 막고 차고지에 들고, 난다
토요일 136회 운행
공휴일 117회 운행

평일은 330회 도로를 막고, 토요일은 272회 도로을 막고, 공휴일은 234회식 2차선 도로를 가로 막아야 차고지에 대형버스를 주차 할 수 있는데 도로를 버스가 막을 때 마다 도로양쪽 차량 정체로 인해 몆십 미터씩 차량 정체가 되는데 이런사항를 하루에 330회 또는 272씩 도로정체가 일어나는 이 현상을 부산시 관계자는 알고 있는지 뭇고 싶습니다.

남부여객 차고지 주변 주민들도 수십년 동안 소음 공해에 시달려서 우울증 과 시경쇠약, 만성두통이 생겼다고 부산시가 감독 관청이고 부산 시내버스는 준 공영제이니 부산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한다고 한다,

하루 빨리 주민 불편 관광객 불편을 주는 6번 시내버스를 한적한 곳 또는 통행이 적은 곳으로 이전이 답입니다.

그리고 영도 산복도로 경유 대중 교통 시내버스는 82번, 85번, 9번 시내버스가 영도다리를 지나 다니기에 환성이 이루어 저서 6번 시내버스를 다른 곳으로 이전 해도 주민 불편 사항은 발생 하지 않는다. 이곳 주민 과 영도를 찿는 관광객 편이를 위해 6번 시내버스 차고지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 주세요,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여다겸 (051-888-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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