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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과 주민들의 간담회에서 주민발언 중 스피커를 끄고 마이크를 뺏은 시청직원과 시의원은 개인적으로 사과하라!
김** 2019.04.23 조회수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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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9.4.22) 강서구 생곡동 마을회관에서 부산시청 복지과 직원과 시의원과 주민들간에 복지와 환경을 주제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이크를 들고 발언을 하는 중 스피커를 끄고 마이크를 억지로 뺏어 발언권을 뺏고 본인에게 뼈아픈 수치심과 말 할 수 없는 인간이하의 행위로 개미 한마리 짓밟듯 비인간적으로 대하며 본인의 마이크를 억지로 뺏어 발언권을 뺏은 시청직원과 시의원의 개인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원과 이름을 묻는 본인에게 대답해 줄 수 없다며 더 깊은 수치심과 더불어 부산시민의 권리를 뺏어 더 할 수 없는 자괴감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 내용으로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는 본인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비웃으며 억압적이고 권위적으로 대답하였습니다. "마음대로 하라!" 이것이 관에서 시민을 대하는 태도입니까? 시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까? 시장님과 시의장님께 묻습니다. 부산 시청직원과 부산시의원은 부산시의 주민과 시민을 이렇게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산시와 시의원은 시민의 권리를 이렇게 무자비하고 권위적인 태도로 부산시민을 짓밟고 우습게 대하는 행위를 해도 됩니까? 먼저 이들의 진정어린 깊은 사과를 먼저 요구합니다. 주민발언 중 스피커를 끄고 억지로 마이크를 뺏은 시청직원과 시의원은 개인적으로 진심어린 사과를 먼저 제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들의 진정어린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하겠다"는 제게 그들은 "마음대로 하라!" 한대로 저는 시청 앞에서 이들의 사과가 이루어질 때 까지 1인 시위를 할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간담회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제 개인의 부산시민으로서의 자존심을 짓밟은 그들의 사과를 먼저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의 인간적 모멸감을 준 이들에게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만약 이것이 먼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부산시민을 우습게 보는 관의 오만함과 함께 우리 마을에 직면해 있는 여러가지 위법적인 내용을 포함한 내용으로 1인 시위에 나설 것이며 모든 상위 관청을 통해 호소 할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오거돈 시장님과 박인영 시의장님의 현명한 판단과 시민을 위한 배려를 바라며 개인적으로 당사자들의 사과가 이루어 지길 기대합니다. 항상 부산시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심하시고 행동하시는 시장님과 시의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명한 판단으로 위의 내용들이 이루어지릴 기대합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