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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머슴 이동호~
정** 2019.04.08 조회수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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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귀를 의심했다. 당신이 사람 같으면 정상적으로 말을 하겠지만 저렇게 내뱉어 놓은 말 듣고
아직까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려 진정이 안되니... 머슴으로 일하라고 부산시민들이 뽑아준 자리가 권력을 누리라고, 쓰레기 같은 말을 내뱉으라고 뽑아준 자리가 아니다. 자신을 낮춰 일해도 모자랄판에 저따위 막말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