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앞 소녀상은 부산시가 나서서 함께 지켜야 합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영사관 앞 소녀상은 부산시가 나서서 함께 지켜야 합니다.

정** 2019.01.24 조회수 : 118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일본의 진정어린 사죄와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부산시가 앞장서서 소녀상을 지켜야 합니다.
현세대에는 더이상 친일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부산시민의 외침을 귀담아 듣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소녀상옆 강제징병노동자상의 건립도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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