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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시내버스 행복버스 만들기

김** 2017.12.17 조회수 : 961

부산시의장님께 건의 합니다

1, 대중교통 시내버스 노선 관리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업무 ?
일반 시내버스 노선 142개
심야 시내버스 노선 16개
양산에서 부산 출입 노선 18개
김해에서 부산 출입 노선 8개
총계 184개 노선 정류소 1만개이상,

부산시 의장 시장님에게 뭇겠습니다
시장님도 시내버스 회사 CEO출신 이지요 이 많언 노선과 1만개 이상 시내버스 정류소 관리를 공무원 1명이 담당 하는 작금에 이 사항을 어떻게 생각 합니까?
시내버스는 서민들의 발 이라고 시에서 행복한 버스 만든다고 광고 하면서 정작 시민불편 정류소 이전 및 신설 민원에는 눈감고 모르쇄로 일관 하는 이유가 담당 공무원 1명이 현장 답사도 못하고 책상에 앉자서 탁상 공논으로 업무를 보니 시민을 위한 무엇을 단 1가지 업무라도 할 수 있나요?
해서 시내버스 신설 노선에 담당 공무원이 현장 답사 없이 안이한 탁상 행정을 보고 있으니 시민불편 해소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사항을 서병수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 합니까? 적어도 부산 시내버스 노선 담당 공무원이 3~5명은 되어야 민원 발생시 즉시 현장답사 해서 시민불편 해소와 행복 버스 실천을 앞 당길 수 있다고 보는데? 정확한 답변을 서면으로 주세요.

2, 부산시 의장님 현재 부산시 시내버스 승객 분표를 한번 조사 해 보셨나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정책을 새로 구상하고 시민 맞춤형 써비스를 재데로 할려면 시내버스 이용하는 주, 시민의 계층을 분석해서 여기에 맞는 교통 정책이 나와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리한 행복버스가 되지 안을 까요
시내버스를 어떤 시민이 주 고객인지도 모르면서 행복 버스 한다고 하면 이것은 말이 안됩니다, 부산시 의장님 현재 부산시에 운행하는 시내버스 이용 고객 분표를 알고 계시는가요, 아니면 부산시에서 시내버스 이용 승객이 어떠한 시민들이 이용하는지 조사한 도표가 있는가요? (있으면 공개바랍니다) 저가 전문 분석가는 안이지만 현장 실무자로서 분석 결과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3, 대중교통 시내버스 이용승객 분표 승객을 100%로 상정 해 보면;
1, 초고령 승객 15% (혼자 버스 승, 하차가 어려운 승객)
2, 고 령 승객 20% (거동이 불편하여 승, 하차시 많은시간 소요됨)
3, 장애인 승객 15% (거동이 불편하여 승, 하차시 많은시간 소요됨)
4, 정신장애인 10% (조음병, 환자) 일반 승객에게 불편을 끼치는 분.
5, 일반시민 승객 20%
6, 학생 승객 20%
위와같이 승객이 분류 되는데 이사항을 전문 분석가 들에게 용역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대중교통 시내버스 정책을 수립 해야 된다고
봅니다.
부산시는 2015년 65세이상 노인인구 14%센터를 넘어 전국 최고령 도시입니다 해서 시내버스 배차시간도 고령화 도시 답개 여유롭게 배정을 해주어야 행복 버스가 됩니다,
1997년 IMF 오기이전 부산시 시내버스 1K주행시간 3분20초 2017년 현재 부산시 시내버스 1K 주행시간 3분 40초 부산시 대중교통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부산시 도로사항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고 있나요 (차량 우선 통행에서 사람 우선 통행으로 바구었지요) 부산시에 설치되어 있던 육교 98%철거 하고 수많은 신호등 설치 행단보도 설치 IMF이후 20년 동안 도로 여건이 이렇게 많이 변하고 승객도 고령화사회로 변했고 자가용 등록은 얼마나 정가 되었는가 거름에도 시내버스 주행시간은 1K 주행에 20초 널어났는되 데하여 부산시 의장님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시내버스가 안전하게 운행 될여면 1K 주행에 4분 30초가 최소 필요합니다.
이런 사항을 담당 공무원이 현장 답사해야 시간이 얼마나 모자라는지 알고 정책에 접목 해야 하는데 담당 공무원 1명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하루 빨리 공무원 증원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시내버스 만들어 주세요,

4, 행복 버스가 될러면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행복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시내버스 1대에 운전기사1명, 조수1명, 안내양1, 3명이 움직여 습니다 지금은 시내버스가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전기사 1명이 3명이 한던 일을 혼자서 하고 있는데 근무 여권이 너무 안좋습니다 어너 연구에 의하면 시내버스 운전자가 운전대에 안자서 운전 시작하면 180개~ 300개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는 발표도 있었는데 근무시간 9~12시간 장시간 근무에 식사시간도 없는 사항이고 시에서 요구하는 것도 많아지고 있다, 안전운전해라 친절해라 인사잘해라 승객이 기분나쁘면 시에 고발 하면 이유여하를 막논하고 시청 대중교통과에 출석해서 죄가 있던 업던 조사받고 진술서 써야 하는 이런 사항을 시정이 필요 합니다,
시내버스는 안전성, 정시성, 이 시민들에게 최고의 써비스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 시내버스 운전자 교통위반 범칙금 본인 부담, 시청고발 과퇴로 본인부담 준공영재 사업주는 좋은재도이지만 운전자는 준공영재 해택이 무엇이 있나요 부산시에서는 장시간 근무 식사시간도 안주는데 시정 바랍니다,
근무시간 8시간 준수 해 주시고, 식사시간 1시간은 준수해 주세요
주행시간 1K주행에 4분 30초 확정해주세요,
참으로 기가찹니다 식사시간 안주는 직장이 어디있나요
부산시 의장님 위의 시정내용을 적시 시장님과 상의해서 시정 해 주세요 시정이 안되면 부산시를 노동청에 부산 시내버스운전자 약 6,000명 이름으 이것이 정당한지 물어 보겠습니다,

위의 내용에 관한 답변서를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17일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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