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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원이 대리운전 기사한테 그리고경찰관한테 뭐하는겁니까?
박** 2016.07.01 조회수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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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에 보니 재송 반여 여성 시의원이 연산동에서 술마시고 대리운전기사를 불러서 집에까지 가서는 대리운전 요금13,000원을 10,000원만 주고 3,000원을 안주고 대리운전기사가 3,000원을 더 달라고 하니 경찰을 부르고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는 경찰관이 자기 뜻대로 해결을 안한다고 경찰관 2명을 고소 했다는 기사를 보았 습니다.
그시의원은 자기 홈페이지에 부산 시민이 행복 하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이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건지요? 밤늦게 일하는 시민은 별볼일 없는 시민인가요? 무시해도 되나요? 시의원은 대리운전요금을 다 안줘도 되나요? 그리고 사건의발단을 만든 사람이 누군데 야근중인 경찰관을 괴롭히나요? 시의원이면 시민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당사자 의원과 다른 의원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의장님께서는 합당한 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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